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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주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V | 인스티즈


빌어먹을 로맨스 V

구질구질 구 여친 김팀장 X 구 남친 권신입











오늘이 진짜 마지막이니까 

5년을 씻어내듯 비같은 눈물이 흐른다 












집앞에 나와있는건, 


권순영이길 바랬지만 김민규다









 




"...또 왜 우는데" 









".....여..자친구.....



생겼어.." 













비가 내려 












내가 우는걸까 





내 사랑이 우는걸까 












비가 내리는걸까 


















김민규의 표정이 좋지 못하다 











"....내 앞에서 꼭 이래야 돼? 





....나는?






 


내가 누나 좋아하는 거 알고 있잖아, 모를리가 없잖아." 











"....." 














확신없이 피하던 것과 하필 이런 순간에 맞닥뜨린다 














맞아 사실 어렴풋이 눈치 채고있었어
















날 보는 네 눈이





권순영을 보는 내 눈과 너무 닮아서,








나만큼 아파보였거든

















너는 왜 울어 민규야 













하늘도 울고,








나도 울고,





너도 울고.















차라리 내 마음이 김민규에게 닿았다면 

모두가 행복했을까. 















"...나 좀 이제 봐주면 안돼? 



내가 훨씬 잘 해줄게... 









"........... 


알잖아 나는...."








"...나는 정말 아니야?

....앞으로도 아닐 것 같아..?"










".....


...미안해...."










".....그거 알아? 나한텐 네가 제일 잔인해



너 니가 상처받은 만큼 

아니 그보다 더 나한테 상처줘왔어



...넌 모르지"






"...."






"...난 당연히 너 일줄 알고, 너도 나 일줄 알았는데

... 그래놓고 갔으면 잘 사귀던가



왜 맨날 우는데








니가 우는 것도 나한텐 상처야..."










"....미안해"










받아주지 못하는 마음을 고백받는 건 이렇게 잔인한 일이구나

이미 쳐낸 내가 자꾸 너에게 매달리는게 어떤 느낌이었을지



아주 조금은 알 것 같다














너도 이렇게 아팠으려나











지독하지 우리











이제야 끝났어











모두 다 다른 곳을 바라보면서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모양으로.
























할 만큼 다해서 그런가 후련했다


한 동안 연애에 관심이 없었지만 







꽤 시간이 지난 후


좋은 남자도 만나게 되었다.












행복했다


사랑을 거리낌 없이 겉으로 표현해주는


권순영과는 정 반대인 남자.










나보다 날 더 좋아하는 것 같은 사람,


내가 좋다며 처음부터 다가온 사람.











"여주야 내일도 내가 데리러갈게

몇 시쯤이 좋아? 


너 오늘 피곤하댔으니까 2시쯤 만날까?

저번에 너 먹고싶다던 파스타 집 예약해놨어"









하나부터 열까지 내게 맞춰주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어제 부승관씨가...!"

"응응"

















"아 맞다 근데 순영아!"










"......"






"......"











"......순영..?"











"...아 친구 이름인데

말이 헛나왔네"
















....미쳤구나 김여주










순영이란다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 나온다









권순영...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일년이 훨씬 더 지났는데




네 머리카락조차 못 본지가 얼만데









다 잊었는데 그냥 말이 헛 나온거다


너와의 연애 이후로 첫 연애라 실수한거야













"...여주야 너 왜 그래?








"...아 눈에 먼지가 들어가서


좀 불어주라"








"어디 봐봐"










바람이 불어

눈이 따갑다






날씨가 참 시리네



















"....내가 먼저 이러는 거 예의 아닌 것 같은데

...미안해... 헤어지자"







"...왜..?"







"...네가 나한테 아무 감정 없다는 걸 깨달아버려서"













감정이 없다니








사랑해









사랑하는데



무슨 소리야











"...무슨 소리야, 아니야"











"...바람은 아니였지?

많이 사랑하는 거 같던데,




난 아무리 노력해도 못 얻었는데

그 남자 부럽다.


그 사람이랑 꼭 행복해




고마웠어."















차였네


















사랑했는데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무슨 헛소리야








내가 누굴 사랑해




너 말고 누구를










정말 다른 사람 같은 거 아무도 없는데


















하지만



다음 연애도,





그 다음 연애도










차이고




또 차이고












다같이 입이라도 맞춘 듯






사랑하긴 했냐고 묻는다
















정말 사랑했는데





사랑하는데 왜 자꾸 의심해







왜 너네가 아니래








내가 맞다니까.
















너 괴롭혀서 벌 받나봐






너한테 한 말이 그대로 돌아오네













근데 사실 나 잘 모르겠어






어떻게 하는게 사랑을 주는거야














늘 웃고 함께하고 오래 같이 있었는데





내가 한 게 사랑이 아니였데












어떻게 하는거지



















권순영,






혹시 너도 내 사랑을 못 느껴서 도망간거니














더보기

독자님들의 댓글에 마구 기를 받아 힘을 내어 오늘은 일찍 와봤답니다!

다 답댓은 못 해드리지만 늘 너무 감사드려요

힘든 하루가 마구 치유되는 느낌이랄까요ㅠ_ㅠ


우리의 주인공들도 얼른 치유되길 바라며!



다들 많이 헷갈려하시던데

순영이가 민규를 찾아간 이유는 이미 나왔답니다ㅠ_ㅠ

휴가에 왜 회사에 있었는지도 순영이 시점에 이미 나와요!

T편을 보시면 됩니다!


수녕이와 밍규가 싸운 걸 보고 여주에게 찾아가서 물어본 승철이...!


제가 순서 적어둔 걸 꼭 참고해서 봐주세요^ㅇ^!!!

여주가 본 여자는 차시연입니다 ㅎ_ㅎ

U편보고 다시 순영이 과거 시점으로 돌아가서 보시면 이해가 훨 잘되실 거예요!

제가 순서 정리해놓은 글 대로 봐주세요!



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순영이 이후로 만난 전남친...이름을 구하러 오랜만에 글을 썼는데

이상한 이름 추천해주신 분들 혹시 여기 계시진 않겠져?

계시다면 .....반갑습니다!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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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1600이에요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
과거는 나올 때마다 왜이렇게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민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셋의 사랑은 다 저렇게 아픈 모양으로 찢어진 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맘 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엉어엉어엉ㅇ 저도 쓰면서 오늘은 눈물은 안 흘렸지만 울컥하더라구여...ㅠ_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2
유어마뿌 !! 선댓이용 하트
7년 전
독자10
오늘도 찌통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순영이를 잊었다고 자기자신을 세뇌시키는 것 같은데 마음은 그게 아닌게 확실하네요 정말 여주에게 순영이는 인생의 일부였던 것 같아요 ㅠㅠ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구,, 유어마뿌는 오늘도 심장을 부여잡습니다,, 민규의 마음을 알고나니 여주가 넘 미워지지만 그래도 스녕이랑 행복해지는걸 봐야하기 때무네 ........... 민규야 미안해 ㅜㅅㅜ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작가님 ♥
7년 전
권호랭이
괴롭혀서 미안해 밍규야........허허ㅓ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해요! (하트

7년 전
독자3
꺄><빙구밍구 선댓이용!
7년 전
독자8
오늘도 여전히 맴찢이네여ㅜㅜㅜㅠㅠ사랑이 뭔데ㅠㅠㅜㅜㅜㅜㅜ 하루빨리 순영이와 여주와 민규 모두 제자리로 돌아가기를 ㅜㅜ민규야 너는 내가 사랑해주께 ㅎㅎㅎㅎ핳.....
7년 전
권호랭이
불쌍한 밍규는 저희가 한 번 달래보아요^ㅇ^!!!!헤헿ㅎㅎㅎㅎ
진짜 찌통전문작가임에도 찌통은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
민세입니다!
7년 전
독자19
여주가 순영이한테 했던 말 아주 그대로 받았었네요ㅠㅠㅠㅠ 근데 왜 계속 순영이한테 그런 말해 여주야 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는 여주 정말 엄청나게 사랑했었기 때문에 더 상처고 더 기분 안좋았을텐데...
그래도 여주도 너무 불쌍해요... 순영이 잊지 못하고 좋은 사람 만나도 좋은 연애도 못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ㅠ_ㅠㅠㅠㅠㅠㅠ순영이의 늪에서 헤어나오지못한 여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맘이 아파여
7년 전
독자5
막당
7년 전
독자17
혼자 힘들었을 여주가 너무 맴찢이에요ㅠㅠ순영이를 잊기 위해서 합리화 했던 것일뿐 순영이 외에 다른 사람에게는 온전한 사랑을 줄 수가 없어서 모든 남자친구들에게 저런 말을 듣게되버리고ㅠㅠㅠ 민규도 여주도 순영이도 전부 다 ㅅㅏ랑해주고 싶은 사람들.... 오늘도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감사드려요^ㅇ^!!!!!
여주도 순영이도 밍규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드라 내가 나쁘다 미안해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
호우쉬주의보
7년 전
독자12
여주가 사겼던 남자친구들이 한 말이 순영이에게 한 말이랑 똑같네요ㅠㅠㅠ그래서 더 속상하고 슬픈 것 같아요ㅠㅠ민규도 여주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생각해서 그런 말을 했다고 생각을 하니까 슬프고 여주는 그런 거 알면서 못 받아주고ㅠㅠㅠㅠㅠㅠ그냥 셋 다 행복할 수는 없을까요ㅠㅠㅜㅠㅠㅠ너무 속상해요ㅠㅜ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그냥 다 화해하고 손에 손잡고....ㅎ_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허허ㅠㅠㅠㅠㅠㅠ이 꼬이고 꼬인 고ㅏ거 작가지만 너무 아픕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7
오부 선댓이요
7년 전
독자24
여주하고 순영이 너무 닮았어요 서로 너무 닮았고 서로 너무 사랑했고 지금도 못잊은거같은데 이제는 진짜 마음다치지말고 예쁜사랑하면좋겠어요ㅠㅠㅠㅠㅜㅠㅠ그리고 민규도 너무 마음아프지만 민규를 많이 사랑해줄수는 여자만나서 다친마음 치료되길바래요ㅠㅠㅠㅠ작가님 글써두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봐주셔서 넘 감사드려요^ㅇ^
맞아요 너무 닮았죠 너무 닮아서 헤어진 것 같아요 너무 사랑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엉
제 글인데 제가 쓰고 제가 슬퍼하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
봐봐에요 민규... 민규도 좋은 여자만나서 세상에서 제일 이쁜사랑했으면좋겠어요ㅠㅠ 서로 힘들어하는모습보기가 맘아프네요ㅠㅠㅠ 사랑했다고하는데 자기도모르게 순영이의 이름을 부르고있었고..ㅠㅠㅠㅠㅠ 순영이는 분명히 여주의 사랑을 많이 느꼈을껀데 상황이상황이였구ㅠㅠㅠㅠ 여주가 저런생각을하다니... 아닌데그런게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우리밍규.....혼자서만 로맨스 마음아파서 어떻게 써야할지...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아 미안해ㅠㅠㅠ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가 잘못했네

7년 전
독자11
느림의 미학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ㅇ엉엉엉 여주랑 민규 다 너무 찌통이구요.... 특히 여주가 실수로 순영이 이름 부른 부분...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봐주셔서 감사해요ㅠ_ㅠㅠㅠㅠㅠㅇ엉엉엉
7년 전
독자13
민규 여주 순영 다 사랑에 상처받은 사람들이라서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ㅜㅠㅠㅜㅜㅜㅜㅠㅠ세사람에게도 빛들날이 있엇으며뉴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봄이 얼른 와야될텐데 말이져...ㅠ_ㅠㅠㅠㅠㅠㅠㅠㅠ겨울이 언제 끝날지
7년 전
독자14
킬링입니다!!! 여주...민규...ㅠㅠㅠㅠㅠㅠㅠ찌통찌통찌통의 찌통을 거듭하네요 다시 여주와 순영이가 서로를 바라보고 민규에게도 꼭 새로운 봄이 오길 바래요...상처받은 거 다 치유될 수 있게 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모두들 행복....하길 바라며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에브리바디 찌통..!!
7년 전
독자15
오시리입니다!!
순영이가 여주에게 정말 큰 존재였나 봐요!!
1년이 지나도 자연스럽게 순영이 이름이 나오는 걸 보니 순영이의 존재가 하나도 줄어들지 않았아 봅니다!!

오늘도 작가님 글 잘 읽고 가요!!

7년 전
권호랭이
읽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우리 여주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맘이 아파요

7년 전
독자16
자몽소다예요 다들 엇갈려서 너무 아픈ㅠㅠㅠ 민규고 여주도ㅠㅠㅠㅠㅠ민규가 여주한테 다 말해버리는 부분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마음 아파요ㅠㅠㅠ빨리 달달해졌으면ㅠㅠㅠ어서 오해풀었으면ㅠㅠ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권호랭이
감사합니다! 제 글인데 읽고 또 읽어도 참 슬프네여...ㅋㅋㅋ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
우주세봉이에요ㅠㅠ 하 오늘도 찌통이네요ㅠㅠ 잊었다고 하면서도 여주 맘속에는 순영이쁜...ㅠㅠㅠㅠ맴아파서 어째요ㅠㅠㅠ 민규는 왜 또 이렇게 안쓰러운지ㅠㅠㅠ 오늘도 감사히 읽었습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잘 읽어주셔서 넘 감사해요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은 유독 밍규가 마음에 아프네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
밍구밍구입니다 ㅠㅠㅠ 오늘도 너무 찌통이에요 ㅠㅠㅠ 역시 여주에게는 수녕밖에 없었던거죠..!! 여주♥순영의 행쇼를 기원하며 그럼 20000,,,,,
7년 전
권호랭이
ㅋㅋㅋㅋㅋㅋ귀여우세요 둘의 행쇼를 기원하며!
7년 전
독자21
오타난 것 같아요.! 날보는 내눈이 부분이요 맞다면 죄송해요 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엇 수정했어요 감사합니다! ^ㅇ^!! (부끄부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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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기승전 권수녕이라하져......ㅠ_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
꿈꿈입니담 민규 말하는게 너무 마음 아파요 마치 짝사랑도 안해본 저인데 저도 짝사랑하다 차인 기분이랄까... 그리고 여주는 오늘도 찌통ㅠㅠㅠㅠ 세 명이 모두 힘들어하는건 가능한데 모두 행복한건 불가능일까요ㅜ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해피엔딩ㅇㅣ...(뒤적뒤적
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겨울이 끝나면 다들 봄이 오겠죠? 저도 쓰면서 마음이 아파서 혼란스럽네여8ㅅ8.......ㅠㅠㅠ

7년 전
독자25
워눙입니당ㅠㅠㅠㅠ와...민규도불쌍하지만ㅠㅠㅠㅠㅠ여주진짜찌통ㅠㅠㅠㅠㅠㅠ언제쯤 수녕이랑 깨볶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 수녕아.....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권순영 치명적인 남자ㅠ_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 치명적이길래 이렇게 여주를 오랫동안 힘들게 하는지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
아이고 그기 아닌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규도 마음이 아팠을텐데... 너무 잔인해....
7년 전
권호랭이
민규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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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권호랭이
매일 찌통찌통 매일 여주에 빙의되어 함께 슬퍼하구 있어요ㅠ_ㅠ
7년 전
독자28
뿌릥입니다!ㅠㅠ 오늘도 찌통이네요ㅠㅠㅠ여주랑 순영이 서로가 서로에게 정말 소중한 존재였던게 틀림없네요ㅠㅠㅠㅠ 여주도 여주대로 순영이도 순영이대로 또 민규는 민규대로 각자 슬퍼하고 있겠죠ㅠㅠㅠㅠ 여주랑 순영이에게, 민규에게도 하루빨리 따뜻한 봄날이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오늘도 너무 잘읽고가요♥♥다음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브금도 너무 잘어울리고 넘 좋아욤,,♥
7년 전
권호랭이
마음에 드신다니 넘 기쁜데 자꾸 슬프네요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독자님들의 댓글에 기쁜데 ㅎㅓ허 등장인물들에 빙의되어 너무 슬프네여 (본인이 쓰고 본인이 슬퍼하구..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9
아지입니다ㅠㅠ 배경음악이 상황이랑 잘 맞네요ㅠㅠㅠㅠ 진짜 몰입 장난아니에요 권호랭이님 짱이세요...☆
7년 전
독자30
전남친 저는 지수한테 대입해봤어요 뭔가 다 맞춰줄거같아서ㅜㅜ 하 아직도 여운이...남네요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몰입되신다니 기뻐요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게 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20.15
시큐리티에요ㅠㅠㅠ역시 우리에겐 순영이뿐이네요ㅠㅠ
7년 전
권호랭이
기승전 권순영이죠 순영아 돌아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
갈쨩이에요우ㅠㅠㅠㅠㅠㅠㅠ
빨리 행복해지면 조켓어용 ㅠㅠ
과거의 맴찢이끝나도 현재도 아직은 맴찢....
흐헝 ㅠㅠ
오늘도 잘봐쪄여ㅠㅠ♥

7년 전
독자32
빌어머글이에요ㅜㅜㅜㅜㅜㅜ 하.. 찌통이 슬프지만 나중에 알콩달콩해질땐 더 설레게 다가오겠죠? 찌통 분위기도 넘 좋아용ㅜㅜ
7년 전
독자33
ZZU입니다 ㅠㅠㅠ 여주도 순영이랑 헤어지고 너무 힘들게 지낸거 같애서 찢톧....... ㅠㅠㅠㅠ 진짜 이렇게 다들 서로 오해만 쌓이고 쌓이고 언제쭘 풀어질까요 ㅠㅠㅠ 밍구도 ㅠㅠㅠㅠ 너무 아 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
ㅠㅠㅠㅠㅠㅠㅠㅠ민규랑 여주과가나올때마다 찌통ㅜㅠㅜㅠㅠㅠㅠㅠ맘이 너무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정말 여주는 민규를 동생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았었던걸까요..?ㅠㅠㅠㅠㅠㅠ흐잉 삼각관계 너무 마음아파요
7년 전
비회원126.169
흰색입니다ㅠㅠ과거나올때마다 너무 슬퍼요ㅠㅠㅠ둘이 행복할수없는운명인가요ㅠㅠㅠ민규도 여주도 순영이도 마음아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
명호엔젤이에요 여주가 순영이 엄청 좋아했나봐요 그래서 못잊었나봐요.. 그냥 둘다잘됐으면좋겠어요 어차피 서로 못잊을거 뻔한데...
7년 전
독자37
부르르입니다! 시연이가 잘못했네! 차시연씨 진짜 이제 다시는 보지 맙시다...... 그리고 여주 진짜 너무 찌통...ㅜㅜㅜㅜㅜ 민규도ㅜㅜㅜㅜ 민규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33.114
지하에요 아 여주 진짜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규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8
순붐입니다 아 진짜 안되겠어요 이건 넘나 찌통이야!!!ㅠㅠㅠㅠㅠ 오늘따라 특히 더 이입되서 맴찢이에요ㅠㅠㅠㅠ 우리여주한테 누가그랬어!!!!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저야말로 늘 감사드리져...! 다음화가 올라왔답니다:)
7년 전
독자39
쎕쎕입니다! 정말 여기 나오는 사람 다 불쌍해요ㅠㅠ 오늘은 여주도 여주지만 민규가 너무 찌통이네요... 근데 여주도 이해가 되고ㅠㅠ 너무 힘들게 살아가네요 지금까지ㅠㅠ 늘 하는 생각이지만 빨리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꼭 제 눈으로 확인할겁니다ㅠㅠ
7년 전
독자40
당신의 밤이에요 ! 여주의 맘 속에는 항상 자기도 모르게 순영이가 자리잡고 있었나보네요 ㅠㅠ 너무 익숙해서 여주도 몰랐던걸까요 ? 오늘도 좋은노래와 잘 어울리는 글이었어요 언제나 호랭님글은 노래 고르는 센스가 짱
7년 전
권호랭이
노래가 마음에 드시다니 기뻐요! 이번 화도 마음에 드셨으면..!
7년 전
독자41
우지를 줄게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셋 다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맨찢이라서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1.7
처캐럿쀼에요!! ㅡ루자라ㅣㅡ대즈ㅜ부ㅜ뮤부차차 이래서비회원은 웁니다... 신알신못하는죄... 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ㅠ내가1등하고싶은ㄷ ㅜㅠㅠㅠㅠㅠㅠㅠ하엉ㅇㅇ 우엉우어어어앙 글도슬프고 이것도슬프거
7년 전
권호랭이
헿헤.....그래도 늘 감사하고 반가운걸여 오늘 편도 올라왔답니다^ㅇ^!
7년 전
독자42
젤리망고예요! 여주도 불쌍하고... 순영이도 불쌍하고.... 민규도 불쌍하고..... 제 맘이 다 아파요ㅠㅠㅠㅠ 작가님 글 오늘도 짱짱❤❤❤
7년 전
권호랭이
오늘 올라온 것도 마음에 드셨으면...!^ㅇ^ 감사해요!
7년 전
독자43
세븐틴틴틴 이예요!! 민규야 너도 맴찢이다ㅠㅠ 순영이도 여주도 민규도 불쌍해ㅠㅠ 결말은 해피앤딩 이겠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모두에게 행복할지는 잘 모르겠지만8ㅅ8....행복하자...행복핮....아프지말구...ㅠ_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4
순부입니다 ...했던 말이 똑같이 돌아가는 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ㅠ그래서 더 슬픈 거 같아요.. 민규... 랑도 ㅠㅠㅠㅠ아ㅠㅠㅠㅠ다같이 행복하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오늘오 새벽에 웁니다 ㅠㅠㅠ글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오늘은 안 우시길 바라며...글을 올려보았어요^ㅇ^!
7년 전
독자45
순영지원입니다! 하 ㅠㅠㅠㅠ 오늘은 여주가 또 ㅠㅠㅠㅠ 찌통 폭발하네요 ㅠㅠㅠㅠㅠ 순영이도 여주도 서로를 못 잊어서 안달인데.. 왜.. ㅠㅠㅠㅠㅠ 너무 안타까워요 진짜 ㅠㅠㅠㅠㅠ 민규도 너무 안쓰럽고.. 오늘은 자기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여주가 너무 안쓰럽네요 ㅠㅠㅠㅠ 빨리 재결합하자.. 8ㅅ8
7년 전
독자46
순냥이에오 진짜 여주 ... 마음 아파오 ㅠㅠㅠㅠㅠ 순영이랑도 하루빨리 다시 좋아졋으면 좋겟고 막 ㅠㅠㅠ .. 잘읽꾸가용 ... ❤❤
7년 전
권호랭이
오늘 편도 올라왔어용^ㅇ^ 읽어주셔서 늘 감사해요
7년 전
독자47
안녕하세요 작가 블루밍입니다ㅠㅠㅠㅠㅠ 마음 진짜 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랑 하루 빨리 잘 되었으면 ㅠㅠㅠㅠㅠ 브금도 너무 좋고 ㅠㅠㅠㅠ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배울 점은 없지만...8ㅅ8...늘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48
열하나입니다!! 여주가 사랑할 수 있는 건 순영이뿐인가봐요ㅠㅠ 얼른 순영이와 여주가 제대로 된 사랑을 할 수 있기를ㅠ
7년 전
독자49
인베에요!! 아 여주 진짜 찌통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후엉.. 너무 마음아프고 막 그래요ㅠ널 괴롭혔던 벌이라니.. ㅜㅜ 여주가 수녕이 진짜 사랑했었나봐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늘 감사해요 자까님❤️
7년 전
권호랭이
저야말로 감사하져ㅠ_ㅠㅠㅠㅠㅠㅠ오늘도 글이 올라왔답니다!
7년 전
독자50
역시 민규가 여주를 좋아했구나 ㅠㅠㅜ과거 볼 때 마다 마음이 아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1
부들부들입니다 민규야ㅜㅜㅜㅜㅜㅜㅜ민규너무찌통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 여주가민규마음을거절할때느낀감정이 순영이가느낀감정이랑정말 똑같을거같네요ㅜㅜ 으어ㅓ어ㅓ우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뿌린대로 거둔 여주ㅠ_ㅠㅠㅠㅠㅠ인데 왜이리 제 마음이 아픈지ㅠㅠㅠ
7년 전
독자52
덕마랖이예여❤️ 하..작가님 자꾸 제 심금을 울립니다 딩딩..작가님의 흥미진진한 전개 스토리 덕분에 한번 다시 날잡고 쭉 봐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오늘 글도 올라왔어요:)
7년 전
독자54
아이러부 입니다 !!

대박 . . . 우리민규 어떡하죠 .... 브금도 슬퍼 ㅠㅠ
이번편 찌통 지대루네여 .. 너무슬퍼요 . . 얼른 민규에게도 봄날이 오길 !! 작가님 사랑해여 . ..
오늘도 글 잘읽구 갑니당 ;)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사랑합니다:) 오늘 글도 마음에 드셨으면...!
7년 전
독자55
여주가 너무 이해되서 마음 아파요ㅠㅠ헤어질수밖에없었던 순영이도 안타깝고 계속 아파하는 여주도 안타까워요ㅠㅠ둘이 서로 좋아하면서 왜 계속 못만나는거야ㅜㅠㅠ빨리 둘이 서로 깨달았으면 좋겠어요ㅠㅠ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56
충전기예요 끄엉 우리 여주 맴찢이여서 어떡하니 증말 ;^; 민규도 좀 안쓰럽고... 진짜 작가님 찌통 전문가같아요 아침에 보고 지금 기분이 시무룩...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57
빠요리듬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오늘따라 여주 왜 이렇게 찌통이 심할까요. ㅠㅜㅜ 흑 여주랑 순영이랑 민규랑 셋 다 행복해지는 날에는 정말 풍악을 울려야 될 것 같아요 ㅠㅠㅠ
7년 전
독자58
0231 입니다!! 민규의 짝사랑ㅠㅠ밍규의 말들이 너무 외로워 보이네요ㅠㅠㅠ여주의 마음속엔 여전히 순영이로 많이 가득차있는데...밀어내는 여주가 안타깝네요ㅠㅠㅠ글만을 떠나서 진짜 여주가 순영이 사랑한모습들이 너무 이쁘고 저도 그런 사랑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ㅠㅠ과거에서도 그랬듯 현재에서도 사랑으로 가득해질 여주모습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59
코코몽입니다. 아 진짜 민규랑 여주보다가 왜 제가 더 눈물이 나는지 ㅠㅠㅠㅠ 민규도 불쌍하고 여주도 불쌍하고 민규랑 여주 둘 다 빨리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보갷ㅆ으면 좋겠어여 ㅠㅠㅠ
7년 전
비회원79.226
뿌랑둥이에요! 아... 민규 너무 안쓰럽네요ㅠㅠㅜ 순영이는 여주한테가고 민규는 나한테 오면 딱 좋겠네ㅎㅎㅎ(사심)
7년 전
독자60
부정한이에용.. 오늘도 찌통 ㅜㅅㅜ 셋이서 서로 다 다른곳을 보고있구,,, 민규도 얼른 좋은 사람만만났으면 좋겠고 순영이 여주는 차차 오해가 풀릴것도같고... 좋은날이 꼭 오겠죠?ㅠㅠ
7년 전
독자6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실이 풀리는걸 보고싶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랑 어주랑 뚜루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2
양융이에요! 과거가 너무 슬퍼요ㅜㅜㅜ 밝게돌아왔으면..,
7년 전
독자64
아아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랑 민구... 아 맘아파요ㅠㅠㅜㅠㅜㅠ... 여주가 순영이한테서 아직 못 벗어난거 보니까 더ㅜㅜㅜㅜㅜ.. 뭔가 울컥하네요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당♥ 항상 잘보고있어요~♥♥♥♥♥
7년 전
독자65
눠예쁘다 입니당!!
7년 전
권호랭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글도 올라왔답니다:)
7년 전
독자66
프레이그런스입니다ㅠㅠㅠㅠ으어 찌통ㅠㅠㅠㅠㅠㅠ작가님이 쓰시는 찌통도 물론 좋지만 오해 풀고 달달해 질 일이 다가왔으면 좋겠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67
이지훈오빠에요ㅠㅠㅠㅠㅠ 아 여주 너무 찌통이에요ㅠㅠㅠ 어서 순영이랑 잘 되어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저야말로 늘 봐주셔서 감사해요ㅠ_ㅠㅠㅠㅠㅠㅠ오늘도 글이 올라왔답니다!
7년 전
독자68
붐붐권수녕입니다.
이렇게 여주의 과거를 보고 여주가 그뭐냐 민규랑 사귀는줄 알았는데 다른 남자였군요. 근데 또 차이다니ㅜㅜㅜㅜㅜㅜ 슬프네요ㅜㅜ 다른 사람을 만나면서도 순영이가 튀어나온 여주에게는 순영이가 인생의 일부가 아닐까 생각하게 되네요. 언제쯤 둘이 서로의 마음을 진심을 알게될까 궁금하면서 오늘도 글 잘읽고 갑니다.

7년 전
권호랭이
감사드려요 다음화도 올라왔답니다^ㅇ^!
7년 전
독자69
부니야예요 ㅠㅠㅠ 여주랑 순영이 민규 셋 다 아픈 사랑만 했네요... 여주는 순영이를 잊어보려 노력은 했지만 잊지 못했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0
붐바스틱이에요! 오우노우... 마음이 너무아파요ㅠㅠㅠㅠㅠ 하지만 오늘도 잘읽고갑니다ㅠㅠ♥
7년 전
권호랭이
감사합니다ㅠ_ㅠ 다음화도 올라왔어요^ㅇ^!
7년 전
독자71
민규를 보면 둘이 사랑하는 걸 못볼까봐 아직 안봤는데 잠깐이지만 역시 민규 찌통 아직 안보길 잘한 것 같아요ㅠㅠ 다들 끝을 봐버린게 나무 마음아파요ㅠㅠㅠ
7년 전
독자72
뿌라봉입니다... 과거이야기는 정말 다 안타깝고 슬퍼요ㅠㅠㅠ 서로 마음 알고 다시 해피해졌으면 좋겠는데 민규도찌통이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3
권홋시입니다!! 우리민규ㅠㅠㅠㅠ넘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여주도ㅠㅠㅠㅠㅠ시간이 지나도 마음엔 아직 순영이가 있나 보군요ㅜㅜㅜ다시 만났으니 오해가 얼른 다 풀려서 서로가 받은 상처 서로가 치유해주면서 잘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ㅜ행복하자 얘두라ㅠㅠㅠ민규도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정말 감사해요❤️❤️❤️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너무너무 감사해여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글이 올라왔어요:)
7년 전
독자74
순영맘이에요ㅜㅠㅠㅠㅠㅠ아...ㅠㅠㅠ 밍구 너무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ㅜㅜㅜㅠㅠ 순영이를 잊었다고 애써 합리화하는 여주 모습도 짠하고 ㅠㅠㅠㅠㅠ 순영이는 순영이대로 오해하고 있는 것도 너무 맘 아프고...ㅜ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다 꽃길만 걷길....ㅠㅠㅠㅠ 흑흑 ;ㅅ;
7년 전
독자75
으아 찌통ㅠㅜㅠㅠㅠㅠㅠㅜ...
여주가 무의식적으로 순영이 이름을 부르는 게 왜 이렇게 슬프죠ㅜㅜ 얼른 순영이랑 여주랑 알콩달콩하는 모습 보고싶어요!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7년 전
독자76
허니하니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맴찢이네요ㅠㅠㅠㅠㅠㅠ
민규나 여주나 순영이나ㅠㅠㅠㅠ
셋 다 과거가 너무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여주의 마음이 처음부터 민규에 닿았다면 셋은 이렇게 아프지 않았으려나요ㅠㅠㅠ
안타깝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7
에디입니다! 아 오늘도 역시 찌통입니다ㅠㅠㅠㅠㅠㅠ여주랑 순영이도 그렇게 헤어진게 너무 마음아프지만 민규....진짜ㅠㅠㅠㅠㅠ 저 마음 이해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셋 다 잘 되면 좋은데ㅠㅠ
7년 전
독자79
셋 다 모두 마음이 아프네요ㅠㅠ해피엔딩이여도 한명은 슬퍼야만하는 엔딩이네요ㅠ
7년 전
독자103
[필소]입니다
7년 전
독자81
셋다 너무 찌통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2
40745임다.. 너무 슬퍼요.... 나중에 정주행하다가 진짜 오열하면서 볼것 같아요.... 어떡해요ㅠㅜㅜ우리 여주 넘 매찢인데 옆에서 초라하게 여주만 바라보는 민구도 ㅁ너무 아파보여요..
7년 전
독자83
군고구마에요 아이구 작가님 1월달에 오시기 힘드시다면서 이렇게 꼬박꼬박 오시면 저 너무 감동이잖아요ㅠㅠㅠㅠㅠ 오늘편은 더더욱 찌통이네요ㅠ 셋 다 너무 엇갈렸어.. 그리고 민규 너무 해바라기잖아ㅠㅠ 아 그리고 저 저표현 너무 좋아요 비가 온다는걸 하늘이 운다는 표현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울고 너도 울고 하늘도 우는구나ㅠㅠㅠㅠㅠ 우리 여주 얼른 웃음꽃 피는날이 왔음 싶으면서도 이 찌통이야기를 더 보고싶고 그런 모순이에여ㅠㅠㅠㅠㅠ 하 제발 너네 셋 다 행복해라ㅠ 민규는 행복하기 힘들것같지만 제일 나중에는 그래도 지금보다는 행복하길.. 작가님 댓 달아주시는거 힘드시져ㅠㅠㅠㅠ 힘내시구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작가님 힘내세요!!!!!! 아자자자
7년 전
권호랭이
다음주는 바쁘지만 이번주는 비교적 한가롭네요 헤헿ㅎ 다음편도 좀 찌통이....댓을 다 못 달아드리는게 죄송할뿐..ㅠ_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올라왔답니다 저도 군고구마님 늘 응원할게요^ㅇ^ 늘 예쁜 댓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4
ㄱㅅㅇ입니다!
어이쿠야...ㅠㅠㅠㅠㅠ 여주입장... 너무마음아프네요ㅠㅠㅠ흐잉

7년 전
독자85
수녕체고다 입니다!! 늦엇지만 자까님 오늘도 잘봣습니다!!!! 어어어우 ㅠㅜㅜㅠㅠㅠㅜㅜㅠㅠ 아니에요 여주야!!! 순영이는 사랑을 못느껴서 헤어진게 아니야 ㅠㅜㅜㅜㅠㅠㅠ 제가 여주한테 가서 귓속말로 다 알려주고 싶어요.... 자까님 체고....❤❤
7년 전
독자86
아날로그입니다!
역시... 오늘도 찌통이네요ㅠㅠㅠㅠ
솔직히 빌어먹을 로맨스는 찌통 보는 맛에 읽는 것 같아요ㅠㅠㅠ
이번 편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울컥해하는(?) 대사가 나왔어요!!
'사랑하긴 했어'라는 대사를 제가 제일 좋아하는 데 이번 편에서 의미는 똑같은데 쓰는 게 약간 바뀌어서 나온 것 같은데 저는 매우 좋습니다!! 뭔가 저 대사가 순영이와 여주가 사귈 당시에 둘이 느꼈던 감정을 잘 표현해 주는 것 같아서 제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87
여주 무의식속엔 순영이가 늘 있었나보네요ㅠㅠㅠ마음이 놓지 못하는 사랑..ㅠㅠ
7년 전
독자88
아 진짜 마음 아파요ㅠㅠㅠㅠ뭔가 셋 다 심정을 잘 알 것 같아서 더 찌통,,,현실은 연애 한 번도 못한 모솔이지만 ㅋㅋㅜㅜㅜㅜ
7년 전
독자89
아ㅠㅠㅠㅠ정말 과거편이 제일 맴찢ㅠㅠㅠㅜ사랑 어ㅐ이러케 아프게하는거니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90
늘부예요 진짜 김민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젤 가슴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해바라기잖아요 민규도 이제 좋은 짝 만들어 줍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2
소울입니다! 여주ㅠㅜㅜㅠㅜㅜㅠㅠㅠ 진짜 찌통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왈칵 진짜ㅠㅜㅜㅜㅜㅜㅜ 비지엠 제가 좋아하는 노래에욥 ㅎㅎ♡
7년 전
독자93
찌통글은 새벽에 읽지않아요 눈물나니깐 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94
어흥이예요 아휴.... 우리 민규... 우리 민규도 상처가 어마어마하죠... 그 어린나이 순수할때부터 믿어왔는데...ㅠㅠㅠㅠ 그런민규를 두고 응?!! 연애했음 그렇게 힘들지말지ㅠㅠ 우리 여주 순영이 다보낸거같았지만 깊이 자리잡아버린 마음이 쉽게 없어질리없죠...ㅠ
7년 전
독자95
와...여주 진짜 맴찢이다ㅜㅜㅜ
7년 전
비회원187.227
규글입니다아ㅠㅠㅠ
비오는날 서로 정말.. 다 아련이네요ㅠㅠㅠ
어쩌다 이렇게 뒤엉켜버린건지...
순영이에게 사랑하긴했냐고 물어보던 여주였는데, 이렇게 여주가 이런얘기들을 들었을줄이야ㅠㅠㅠ
정말ㅠㅠㅠㅠㅠ 빨리 둘이 잘 이어져라 이어져ㅠㅠ

7년 전
독자97
모두가 우는 이번화ㅠㅠㅠㅠ 여주가 순영이에게 했던 말이 자기한테 돌아왔을때 그 심정은 참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8
나의 남쪽입니다 정말 여주가 순영이 이후에 사귀어왔던 남자들이 되어 생각해보면 슬프고 힘들 거 같아요..예전에 순영이에게 매달릴 때 느낀 여주의 감정과 비슷할까요,.?하지만 여주의 사정또한 무시할 수 없는 노릇이죠 여주가 그동안 힘들어했고 아직 못 잊었으니까.어서 순영이와 여주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예요
7년 전
독자99
로즈티입니다ㅠㅠㅠㅠ 아 이거 진짜ㅠㅠㅠㅠ 학원숙제하다가 괜히 정주행시작해서ㅠㅠㅠ 으헝헝허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0
여주야 ㅠㅠㅠ그건너가 순영이를사랑행서그래 ㅠㅠㅠㅠ 그렁ㄱ라고 ㅠㅠㅠㅠㅠ어서다시원위치로 덜아가줘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1
666666이에요. 이번화에서는 여자가 아직도 순영을 잊지 못하는 걸 티내는 행동을 새 남자친구한테 계속해서 보여준 듯해요. 갑자기 순영아라고 부르는 행동도 그렇고.. 너무 사랑해서 헤어지는 건 각자의 삶에서 너무 불행한 일을 만드네요..
7년 전
독자102
뜌입니다ㅠㅠ 순영이 말고는 제대로 된 사랑을 하지 못하는 여주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좋은 남자들을 만낫어도...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104
늉입니다! ㅠㅠㅠㅠ 밍구 찌통 제대로네요ㅜㅜㅜㅜㅜ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 앞에서 딴 사람 때문에 울고 있다니 ㅠㅠㅠㅠㅠ 녕이도 찌통이지만 밍구도 정말 ㅠㅠ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105
찌통....셋다행복햇으먄젛겟아여 ㅜㅜㅜㅜㅜㅜㅜㅜ제발
7년 전
비회원149.242
저기여
민규도 행복했으면 좋겠아요ㅠㅠㅠㅠ 민규도ㅠ이제 새로운 사랑을 찾아 떠났으면..ㅠㅠ
아맞다 저 정지먹어서 이런 모습으로 뵙게됐어요ㅠㅠㅜ 다음부턴 자까님 글 보려고라도 정지먹지 말아야겟어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6
아...너무ㅠㅠㅠㅠㅠ슬퍼요ㅠㅠㅠㅠㅠ제발 잘 되기를..이제 거의 다 읽어 가는데....ㅠㅠㅠㅠㅠ 여주 이제 슬퍼하지마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7
순영바입니다ㅠㅠ 여주는 정말 순영이를 많이사랑했나봐요.... 마음이 아프네오 ㅜㅜ 아니 사랑하는중이라고 해야 될까요 엉엉
7년 전
독자108
뿌링입니다ㅠㅠㅠㅠㅠ 또ㅠㅠㅠ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너무 안쓰러워요..ㅠㅠ 슬퍼하지마..ㅠㅠ
7년 전
독자109
아ㅠㅠㅠㅠㅠ셋다 너무 안타깝고 슬퍼요ㅠㅠㅠㅠ특히 여주랑 순영이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0
5년간 사랑을 주는 것 밖에 모르던 여주가 이제 사랑을 주는 걸 모른다니 ㅠㅠㅠㅠ 여주가 너무 불쌍합니다 ㅠㅠㅠ 민규도..민규도..흐헝 ㅠㅠㅠ 민규편은 정주행 다 끝나고 봐야하는 데 역시 찌통이겠져 ㅠ_ㅠ 순영아 여주야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1
민규도 민규만의 사정이 있었구나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다들 하나씩은 슬픔을 가지고 있어서 너무 안타깝고 눈물나요ㅠㅠㅠ
7년 전
독자112
아ㅠㅠㅠㅠ여주도 민규도 너무 안타깝고...슬퍼요ㅠㅠ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113
호규호규입니다!! 아 민규ㅠㅠㅠㅠㅠ김민규ㅠㅠㅠㅠㅠㅠ 민규는 울어라고 모음도 ㅠ 인가요ㅠㅠㅠㅠ 진짜 셋 다 행복하면 좋겠는데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4
알파벳은 거의 마지막인데..애들은 언제쯤 행복해질까요....하지만 곧 행복해지겠죠!! 작가님이 말하셨으니><
7년 전
독자115
순영이랑 여주가 끝내 잘 되면 민규가 너무 걸리고 그렇다고 민규와 여주가 잘 될 수도 없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난감하네여ㅠㅠ
7년 전
독자117
진짜 셋다 너무 불쌍하네요ㅠㅠㅠ 점점 꼬여가는 관계 너무 마음아파요..ㅠ어서 빨리 오해다풀리고 행복해졌으면ㅠㅠㅠ
7년 전
독자118
언제쯤 다들 행복할까요ㅠㅜㅠㅜ으엉어엉
7년 전
독자119
셋다찌통ㅠㅠㅠㅠㅠㅠ다 안쓰러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0
진짜 마음 아파ㅠㅠㅠㅠ너네 셋 다 제발 행복해져라...민규는 너 좋아하는 여자 만나고 권순영이라우여주는 둘이 오해 풀고 다시 만나자ㅜ제발....ㅜㅜㅜ
7년 전
독자121
아니야ㅠㅠㅠㅠㅠ민규도 너무 슬프고ㅜㅠㅠㅠㅠ진짜 셋이 너무 엇갈렸네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2
ㅠㅠㅠㅠ얼른 행복해져라
7년 전
독자123
여주도 순영이랑 헤어지고 제대로 된 연애를 못 했구나ㅠㅠㅠㅠㅠㅠ 그치만 순영이는 아니야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4
아ㅠㅠㅠ 둘은 언제 이쁜사랑을 다시할수있을지ㅠㅠㅠ 얼른 둘이 좋은 사이가 되었으면 좋겟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25
아 ㅠㅠㅠ 여주가 너무 안쓰러워요 ㅠㅠㅠㅠ 계속 사귀어봐도 여주 마음속에는 순영이가 아직 남아있던 걸까요... ㅠㅠㅠㅠㅠ 잊으려고 해도 이미 너무 많은 시간을 줘버려서 ㅠㅠㅠㅠ그런건가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6
민규도 찌통이고ㅜㅜㅜㅜㅜㅜㅜ으어ㅜㅜㅜㅜㅜ셋이 다같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ㅜㅜ
7년 전
독자127
아이고 여주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 순영이가 너 인생의 전부구나..ㅜㅜ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128
하ㅠㅜㅠㅠㅠㅠㅠ진짜 다들 찌통...ㅜㅜㅜ
7년 전
독자130
하..진짜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프고 또 아파요ㅠㅠㅠ
7년 전
독자131
여주야ㅜㅜㅜㅝ 여주 상처로 가득가득 .. 어떡해ㅜㅜㅜㅜㅜㅜㅜㅜ 셋 다 행벅하길 바라미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2
셋 다 행복해지길 기다립니다ㅠㅠㅠ 오늘도 찌통이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3
순영이. 민규 여주 이 세명이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여ㅜㅠㅠㅠ 한명만 너누 아프면 저 우울우울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4
민규도 여주도 순영이 모두 다 행복해야죄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5
여주 과거 진짜 너무 맘 아파요ㅠㅠㅠㅠㅠㅠ 아 진짜ㅠㅠ
7년 전
독자136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여주도 사랑받는 방법 배웠으면 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주는 방법이 오히려 독이 됐네요 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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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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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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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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