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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주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W | 인스티즈


빌어먹을 로맨스 W

구질구질 구 여친 김팀장 X 구 남친 권신입









언제 우울했냐는 듯 다시 밝게 돌아온 최팀장님에

나도 기분이 좋아지고 술자리도 무르익고












"내가 최팀장님이니까 말해줄게요

이거 비밀인데....

나 권순영이랑 아는사이예요!"















내 말이 어이가 없는지

최승철씨가 실소를 뱉는다





















"나도요"
















최팀장님이 권순영과 아는사이라고?


어떻게 알지
















혹시

















"...혹시 최팀장님도




구애인?"











혼자 순간 빵 터져서 막 웃더니

내 이야기를 다시 한 번 곱씹으니 무언가 이상한지

 


금새 진지해진다

















"...여주씨가 권순영 구 애인이예요?"










"네 완전 구 애인. 옛날 옛적."



















"...그래서 그랬나보네 권순영이.







그럼 혹시 



권순영 첫 사랑이 여주씨..?"














"...아닐걸요?




나한테 권순영이 첫사랑은 맞는데,


..내가 권순영한테 첫사랑은 아닐거예요"




















"...맞는거 같은데."



















"...네?"














"아니예요.


...권순영 많이 좋아했죠? 







그래보여"

















"아니요 그닥,







별로 안 좋아했어요."
























"그래? 


맨날 나랑 웃으며 떠들다가 

권순영만 지나가면 표정 굳던데?"













"...제가요?"


















"응,


 

근데 권순영도 그러더라고"


















"...걔가 저 싫어해서 그래요

제가 좀 구질구질하게 굴었거든요"














"....여주씨가?














"네. 여친 생길 때까지 막 괴롭혔어요

 생각해보면 저 같아도 싫었을 것 같아요


싫어하는게 당연하죠."
















"....."












말 없이 한숨만 짓는 최승철씨다.

























"...왜 헤어졌는지 물어봐도 돼요?"















"...저도 차인거라 잘,"





















"...여주씨가 차였다고?"








"...네"



















"...그럼 진짜 첫사랑이 여주씨 말고 다른 사람인가.










권순영이 그랬거든




첫사랑한테 차였다고."















"....그렇구나 

제가 아닌가봐요"















"....여주씨랑 언제 만났는데?

학창 시절부터 5년 정도 사귀고 차였다고 그랬어."


















학창 시절이면,






누가 있었지?


















5년?















...







..나밖에 없었는데.
















네 첫 사랑이 나라고?






나 만나기 전에 내가 모르는 누가 있었나


















사실



말도 안되는 소리란 건 안다





내가 중2부터 널 따라다녔으니 그 전에 5년을 사귀었다면















초등학생 때.





말이 안된다


















그럼



내가 네 첫 사랑?
















그런데













네가 차이다니,








니가 찼잖아.






















"...본인이 차였다고 했다구요?"




"... 첫 사랑에게 다른 남자가 생겼다고 그랬었어."
















난 너와 헤어진 후도 한동안 아무도 만나지 못했다















뭘까












이상하다


















술을 먹었지만 정신이 번쩍 든다



















이상하잖아





네 기억과 내 기억이 다르잖아


















최팀장님이 잘못 알고 있는걸까



















되도 않는 머리를 굴리며 기억을 열심히 뒤져본다








차마 닿기 싫었던 부분까지도 열어본다




















복잡해진 머릿 속 사이로 네가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잊고 싶어서 덮어 둔 기억들이 술기운인지


하나 둘 나타난다




















너와 술 먹던 그날











내가 알고있던 것과 또 다른 기억이 고개를 든다
















'....너가 김민규....만났잖아..'








김민규?

















'....너가 그러자했잖아...왜 그러자고했어...'








내가 뭘 그러자 했는데?
















'사랑했어...'









...날 사랑했어?

















'..너보다 더 사랑했어 내가'










무슨 소리야








그럼 왜 그때는 한 번도,

















'..사랑해서 헤어진거야 우리...'














사랑해서





헤어졌다고















처음 듣는 말인 것 같은데




내 머릿속에 이런 기억이 없던 것 같은데











왜인지 모르게



익숙하다















꿈이 아니였구나






현실이었어
















진짜 네가 나한테 한 말이었어


















"...여주씨 울어요?"

















우리 너무 멀리왔나봐





사랑했대














네가 날 










사랑했대














그래서 헤어진거래



















네가 날 버린게 아니래
















"....권순영.."

















눈물이 나










네가 날 싫어해서 헤어진게 아니래

















우리 너무 멀리왔어







시간이 너무 흘렀잖아














조금만 일찍 말해주지 그랬어











그랬더라면,








그랬으면






















내가 잘못했나봐













내가 네 사랑을 의심해서














그래서 서로 엉키고 엉켰나봐


















의문투성이인데 



하나는 알겠어























너 나 많이 사랑했구나



























나만 그걸 몰랐어


















더보기

암호닉 신청은 신청 글에다가 해주시면 됩니다^ㅇ^!


오늘은 원래 안 올 예정이었는데 머릿속에 대사와 이야기들이 날아갈까봐....

다음주부턴 정말 바쁜데 이번 주는 아직 살만하네요ㅎ_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ㅠ_ㅠㅠㅠㅠㅠㅠㅠ

답댓은 다 못 남겨드리지만

매일 읽다가 마구 감동받아여ㅠ_ㅠ


제가 일찍 오는 원동력도 사실 독자님들의 사랑의 댓글 덕분...:)





이제 조금씩 풀릴 기미가 마구 보이져...?

승철아 고마워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여전히 찌통...허허허


사랑해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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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워눙입니다ㅠㅠㅠㅠ작가님글만기다렸어용♡♡♡오늘도역시..찌통...ㅠㅠㅠㅜ이제 서로풀리고 행복한일만남았겠죠?????작가님진짜항상좋은글감사해요♡♡
7년 전
권호랭이
사랑합니다ㅠ_ㅠㅠㅠㅠㅠㅠㅠㅠ제 글을 좋아해주셔서 덕분에 글을 마구 쓴답니다^ㅇ^!!!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
헝... 이제 순영이오 ㅏ여주의 오해가 풀릴 수 있는 건가요!!!!! 그동안 너무 힘들었던 여주랑 수녕 빨리 오해 풀고 행쇼해요 ㅠㅠ
ㅠㅠㅠㅠ♥

7년 전
독자3
밍구밍구입니당당당
7년 전
권호랭이
이제 조금씩 풀릴 기미가...!! 승철아 고마워!!!!!!!!!!!!!!!!!!!!!!!!!!!!!!!
7년 전
독자4
헐 순냥이에요 이제 하나하나 풀려가넹요 아 다행이야ㅠㅠㅠ 곧 둘 사이에도 봄이 오겟져 ..? 아 진짜 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예뿐사랑해라 ... 작가님 잘 읽구가용 히 ❤
7년 전
권호랭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ㅇ^!!! 그만 아프자 애드라....봄이 언제 오더라(달력을 뒤적뒤적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감사합니다! 둘이 행복 할 그 날을 기다리며ㅠ_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
기순영결입니다 오늘도 보면서 울었습니다 정말이지 찌통 전문 작가님... 승철이 덕에 순영이랑 하나씩 풀려가는 기분이라 다행 천만다행! 이렇게 풀어가면 순영이랑 여주 알콩달콩한 모습 볼 수 있겠죠? 아무튼 오늘도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얍
7년 전
권호랭이
울지마쎄여..!!!!!! 허허 사실 저도 매일 울컥하지만 오늘은 정말 눈물날 뻔...ㅠ_ㅠ 저도 사랑합니다 얍!
7년 전
독자7
오시리입니다~ 승철이 덕분에 오해가 조금 풀렸군요! 역시 우리 승철이!!!
7년 전
권호랭이
고마워 승철아!!!!!!!!!!!!
오늘도 감사드려요^ㅇ^!

7년 전
독자8
자까님 킬링입니다!! 으어유ㅠㅠㅠㅠ엉키고 엉킨 실타래가 풀릴 기미가 보여서 기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제발 행복했으면 해요...
7년 전
독자10
그리고 조금 실례지만...사랑했데☞사랑했대에요...글 진짜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오타 수정했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부끄부끄
제 사랑도 왕창 받아가세요!!

7년 전
독자9
홋시삐약입니다!!! 아 드디어 고구마가 싸악 내려기는기분 ㅠㅠㅠㅠㅠ 너무 좋네여...hr... 이제 앞으로 오해 싹풀고 좋고 재밌고 행복한일만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엉엉 재밌게읽었습니당!!
7년 전
권호랭이
감사합니다! 앞으로 둘이 행복해졌으면..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여러분 혹시 글이 잘 안들어가지지 않으신가여.....ㅠ_ㅠㅠㅠㅠㅠㅠ 제 폰이 이상한건가여...!
7년 전
독자13
원래 모바일은 로딩이 좀 길더라구요ㅠㅠ
7년 전
권호랭이
그렇군여 ㅠ_ㅠ 감사해용
7년 전
독자11
빙구밍구에요!! 승철아ㅠㅠ고맙다 증말 ㅜㅜㅜㅠㅠ여주가 알아차려서 다행이에요ㅠㅠ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에브리바디 찌통!!!!!!!!!이 이제 끝날 기미가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승철 너란남자ㅠㅠㅠ
7년 전
독자12
권홋시입니다!! 그날의 기억이 돌아왔군요ㅜㅜㅜㅜ순영이의 첫사랑이 여주ㅜㅜㅜ서로 많이 사랑했는데 엇갈린 모습이 넘 마음이 아픕니다ㅠㅜㅜㅜ그래도 이제 오해들이 하나하나씩 풀려가는거같아서 좋습니다ㅜㅜㅜ 이렇게 점점 둘이 좋았던 모습으로 돌아가서 더 알콩달콩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ㅜㅜ 작가님 오늘도 이렇게 좋은 글 넘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제 글을 좋게 봐주셔서 넘 감사드려요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행복해졌으면...!

7년 전
독자14
세븐틴틴틴 이예요!! 우리 이쁜 승철이 한건 했어♡♡ 이제 서로 오해 풀일만 남았어요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최승철에게 의도치않게 또 치이고...헤헤헤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5
허어ㅓ우ㅠㅠㅠㅠㅠㅠ암호닉 머더라 1111일거에요ㅠㅠㅠㅠ드디어 오해를 풀수있는건가요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슬슬 실타래가 풀릴 기미가...!!!아직 풀리려면 조금 남았지만 그래도 헿헤
7년 전
권호랭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우리 불쌍한 아이들ㅠ_ㅠㅠㅠㅠㅠㅠㅠ엉엉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7
초승달이에요ㅠㅜㅠㅠㅠ 드디어 엉켜있던게 풀리는건가요?ㅠㅜㅜㅠㅠ너무 기대되요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조금은 풀릴 기미가 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승철아!!!!!!!
7년 전
독자18
아지입니다! 와 작가님 끊으시는게 드라마에요ㅠㅠ 뭔가 점점 풀리는 느낌이네요 와 감탄하고 가요!
7년 전
권호랭이
감탄 감사드려여...(수줍
읽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ㅇ^

7년 전
독자19
워누야입니당.
여주야 잘했어!!!기억해내다니 너가 참 대견하고 그렇다ㅜㅜㅠㅠㅜㅜ이제 순영이랑 만나면돼!!
제발 잘되라 ㅠㅡㅜㅠ

7년 전
권호랭이
이제 순영이랑 짝짝꿍을...!
행복하자 애드라......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9.178
팽이팽이에요!! 곧 두사람사이에 엉킨 실타래가 풀릴 수 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브금도 너무 찌통이고 엇갈린 두사람도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ㅠ이제 두사람 모두 행복할 일만 생겼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20
양융이에요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알았어요ㅜㅜㅜ 정말행복하네요ㅎㅎ
7년 전
권호랭이
찌통이 점차 끝날 기미가...!헤헿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1
유자차에요 ㅠㅠㅠㅠㅠ이제드디어 순영이와 오해를 푸는건가요 ㅠㅠㅠㅠㅠ빨리행복해졌으면좋겟어요 ㅠㅠ
7년 전
권호랭이
행복하자 애드라....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실타래가 차차 풀려가겠죠...?
오늘도 감사드려요^ㅇ^!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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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글이 마음에 드신다니 넘 기뻐요^ㅇ^!!!
최승철 고마워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풀어갈 이야기는 남아있지만 그래도 다 행복해지는 그날까지..!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3
군고구마에요 와 최승철씨 아주나이스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드디어 깨달았어요 와와 이제 권순영 찾아가고! 할 말 하고! 꼬인거 풀고! 꺄아아아아ㅏㅏㅏ 서로의 첫사랑.. 새삼 참 아름답네요ㅠ 여기서 찌통민규가 떠오르긴 하지만.. 둘 사이엔 민규가 낄 자리가 없다는걸 점점 깨달아가고 있어요 우리민규ㅠ 시간 흘러서 좋은사람 만나ㅠㅠ 아유 승철이가 순영이랑 만나서 여주랑 얘기했던거 얘기해줬으면 좋겠다ㅠ 서로 엇갈린걸 깨닫게!! 작가님 이번주는 그나마 여유롭다고 하시니까 많이많이 쉬세요!! 머리에서 이렇게 쩌는 글 생각하시려면 너무너무 피곤하시겠어요..작가님의 영원한 필력을 응원하며 다음편에서 만나요!♡
7년 전
권호랭이
독자님들의 사랑이 저의 원동력...! 그중 군고구마님의 댓글이 아주 크게 한 몫 한답니다^ㅇ^
새삼 민규를 생각하니........혼자만의 로맨스를 쓰며 울 일이 남아있네여 엉엉
오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음편에서 또 봬요!

7년 전
독자24
ㄱㅅㅇ입니다
와 드디어 오해의실타리가 풀렷어요ㅠㅠㅠ와ㅠㅠ여주가알아채다니ㅠㅠㅠㅠ캬ㅠㅠ이순간만을기다렸습니다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마음에 드신다니 기뻐요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ㅇ^
7년 전
독자25
쑤뇨에요!!! 작가님 드디어!!! 드디어 꽁냥을 볼수있게 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 어서 빨리 순영이 만나서 오해 풀고 꽁냥껑냥 보고싶네요ㅠㅠㅠㅠ 오늘도 수고했어요요
7년 전
권호랭이
쑤뇨님도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ㅇ^ 둘이 꽁냥거리는 그날까지 연재는 쭉!
7년 전
독자26
오부입니다 아싸 드디어 뭔가 조금씩 풀려가는거같아서 기분 짱 좋아요!이제 드디어..!그래도 아직 찌통은 많이 남았겠죠?그래도 찌통도 좋으니까!❤승철이 덕분에 조금 풀었으니 승철이 칭찬해줘야겠어요ㅋㅋㅋㅋㅋ작가님 이렇게 자주 와주시고 답댓도 잘 적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ㅠㅠ사랑합니다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빠샤빠샤!❤
7년 전
권호랭이
답댓은 다 남겨드리고 싶지만 글 올린 직후만 다 달아드리고 다음 날은 다는 못 달아드려서 넘 죄송해요ㅠ_ㅠㅠㅠㅠㅠ
독자님들의 사랑덕에 별로 힘들진 않습니다 제가 글 쓰고 제가 독자에 빙의되어 읽고 막 그런답니다
늘 감사드리고 제 사랑도 많이많이 받아가시구 좋은 꿈 꾸세요^ㅇ^!!

7년 전
독자36
아니에요 다 못달아주셔도 괜찮아요!그냥 작가님한테 하고싶은말 적은거니까 부담가지실필요없어요 이 많은 댓글들 다 답댓다시는거 참 수고스러운 일이실텐데요ㅜㅜ제 댓글이 작가님께 힘이 된다면 앞으로 더 정성스레 달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자!!이 댓글에는 답댓 안달아주셔도되요:)읽고 기분좋아지시고 힘이 되신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작가님도 좋은꿈 꾸세요
7년 전
권호랭이
부담갖고 다 달아드려야지! 이건 아니지만 허허 그래도 제가 받은 감동만큼 못 돌려드리는 것 같아서 죄송할 뿐이져 답댓 달지 말라하셨지만 예쁜 댓글이라 안 달 수가 없네요 감사드리구 다음화에서 봴게요^ㅇ^
7년 전
독자27
은블리 입니다!!!!
여주야!!!!!!!!!!!!!!!!!!!!!!!!!!!!!!!! 좋아!!!!!!!!!!!!!!!!!!!!!!!!!!!!!!!!!!!! 이대로 순영이에게로 달려가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나 순영이가 서로의 마음을 알고 만나러 가게 된다면 BGM은 인피니트의 너에게 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달려가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달려가서 아무말도 없이 안겨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행복해지자...제발...

7년 전
독자29
+) 2017년도의 소원은 여주와 순영이가 행복해지는것...입니다... 작가님 오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ㅠㅠㅠ 싸랑해요!!!!!1
7년 전
권호랭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정하세여!!!!!!!!!!!저도 많이 사랑해요^ㅇ^!!!!!
올해 소원은 꼭 이루실거예요!!

7년 전
독자35
진정이 아니되옵니다...작가님...실타래가 서서히 풀려가니 독자로써는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 하루 빨리 성인이 된 쑤녕이와 여주가 꽁냥꽁냥하는 모습이 어후어휴어휴....눈앞에서 아른 아른 하고...그러네용....헿ㅎ헿....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찌통만 쓰다가 달달한 거 쓸 생각을 하니 설레네요 허허 아직 실타래가 남았지만 언젠가 다 풀 그날을 기다리며ㅠ_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
팔팔입니당ㅠㅠㅠㅠㅠㅠ드뎌 여주가 모든걸 알았군요!ㅠㅠ앞으로 삼각관계가 좋게 풀리길 바래봅니다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밍규야.........ㅠ_ㅠㅠㅠㅠㅠㅠㅠ 밍규를 생각하니 새삼 마음이 아프네요
제 글 좋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ㅇ^!!!

7년 전
비회원126.169
흰색입니다!!아 작가님오늘도 너무 재미있네요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30
순주에요ㅠㅠㅠㅠㅠ제가 불치병 노래 진짜 좋아하거든요ㅠㅠ특히 저 맨 마지막 파트 남자 랩ㅠㅠㅠㅠ이거 읽으면서 불치병 노래가 계속 생각 났었는데 역시 글의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ㅠ이제 둘 다 서로 오해했던거 알았으니까 용기내서 서로한테 다가갔음 좋겠어요ㅠ
7년 전
권호랭이
와 헐..... 이 노래를 아는 분을 만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기뻐요! 저랑 통하시다니 ^ㅇ^!!!
둘이 행복해지는 그 날까지 함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1
헐 40745에요... 여주가 드디어 깨닫게됬엉요ㅜㅜㅜㅜ 뭔가 승처리가 둘사이 키가 될것만같은 느낌적 느김이 있었는데 진짜였군녀..! 뭐 직접적으로 이어준건 아니지만누ㅜㅜㅜㅜ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ㅠㅠㅍ근데ㅜ슬ㄹ퍼유.. 배경으악 안나오다가 딱 여주가 그때 생각났을때 시작해서 너무 가슴아팠어요 징짜ㅜㅠㅠㅠ 지금부터 다시 정주행시작하겠슴다 사랑해요 자까님❤️❤️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사랑합니다ㅠ_ㅠㅠㅠㅠ제 글을 좋아해주시고 엉엉엉 감사드려요
오늘은 최승철에게 MVP상을...!

7년 전
독자32
느림의 미학입니다!! 드디어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는군요 ㅠㅠㅠㅠㅠㅠ다행입니다...오늘도 잘 보고가요! 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ㅎ
7년 전
권호랭이
늘 반겨주셔서 넘 감사해요!!!!!! 좋은 꿈 꾸세요:)
7년 전
독자33
덕마랖입니다! ..여주야 순영아 가자 ㅠㅠㅠ 꽃길가자 우리 ㅠㅠㅠ 작가님 여주 너무 마음이 아파요 ㅠㅠ 너가 날 사랑했었구나 ㅠㅠㅠㅠㅠ현실이라고 깨닫다니..정말 깨달을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깨달을 줄은 그리고 예상외로 빨리 깨달아서 좀 뭔가 풀리는 기분 이예요 ❤️❤️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다음 편에서 뵈요❤️❤️❤️자..작가님 사랑..사랑애효..❤️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많이 사...사랑해요 ^ㅇ^
늦게 깨달았다간 독자님들 다 뒤로 넘어가실까봐 헤헤헿 맘에 드신다니 기뻐요 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4
갈쨩이에요ㅠㅠ
빨리와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실마리가 풀려가는듯해서 안도하게되네요 ㅠ
죄책감가지지말고 다가갔으면 좋겠어요 ㅠ 괜히 더 피할까봐 내심 조마조마 ㅋㅋㅋㅋㅋ
잘읽었써욘

7년 전
권호랭이
감사합니다! 둘이 행복했으면...!ㅠ_ㅠㅠㅠㅠㅠㅠㅠㅠ늘 감사해요!
7년 전
독자37
호시십분이에요ㅠㅠㅠㅠ여주가 알았군요ㅠㅠㅠ얼마나 미안하고 괴로울까요ㅠㅠ제발 오해가 풀리길ㅠㅠ그래서 빨리 슬픔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어요ㅠㅠㅠ오늘도 즐독하고 가요!!
7년 전
권호랭이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7년 전
독자38
호우쉬주의보
7년 전
독자40
ㅠㅠㅜㅜㅠㅠ승철이 진짜 너무 고맙고 진짜 착하고 좋은 사람이야ㅠㅜㅠㅠㅠㅠ승철이가 아니었으면 더 오래 걸렸겠죠?ㅠㅠㅠㅠㅠ승철이 진짜 고마워요ㅠㅜㅠㅠㅠ여주도 이제 오해가 풀렸으니까 순영이랑 둘이 다시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ㅜㅠㅠㅠ얼른 둘 사이에 기쁜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ㅜ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최승철!!!오늘은 최승철을 위해 풍악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9
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가 사랑했는데 몰랐다니ㅜㅠㅠㅠㅠ 아ㅏㅠㅠㅠ 너무가슴이 찢어질듯이아파여ㅠㅠ
7년 전
권호랭이
그렇게 아프시면 안대여ㅠㅠㅠㅠ엉엉 읽어주셔서 넘 감사해요:)
7년 전
독자41
오늘 정주행마치고 새글이 올라와서 정말 행복하네요ㅎㅎㅎ
여주와 순영이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ㅠㅠㅜ 얼른 오해풀고 달달한 순영이 볼수있으면 좋겠어요!!

7년 전
권호랭이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암호닉은 제 글 중에 암호닉 신청 글에 댓글로 한 번만 더 신청해주세욥 ㅠ.ㅠ 제가 암호닉 정리는 그 글만 보고 하는지라...! 정주행도 암호닉도 모두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3
아 제가 몰랐네요ㅠㅠ 신청하고 오겠습니다
작가님 글 너무 재밌어요♡♡
+[필소]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맘에 드신다니 넘 기뻐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7년 전
독자42
봐봐에요 여주가 순영이의 마음을알아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ㅜㅡㅠㅠㅠ 하지만여주는 알았으니 생각이많아지겠죠,.?ㅠㅠㅜㅡㅠㅠ 최팀장님사랑합니다ㅠㅠ 덕분에 여주가 알게되었네요ㅠㅠㅠㅠ 자 여주야 순영이랑 얘기하러가자ㅡㅜ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못 가겠으면 술먹고 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중진담 술과 최승철이면 과거를 풀수있다!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4
으아아아아어위위아ㅢ아ㅡ이ㅜ애이ㅟ아 승철이!!!! 말잘했다!!!!! 드디어 여주가 순영이 마음을 알았네요ㅠㅠㅜㅜㅜㅠㅠㅠㅠㅜㅜㅡ 고구마 53개먹고 사이다먹은 기분ㅠㅠㅠㅠㅜㅠㅠㅜㅠㅜㅜ 여주계속 순영이가 싫어했다고생각하는거 완전답답했어요ㅜㅠㅠㅜㅠㅠㅜ으헝헝 이제 민규랑 순영이랑 삼자대면하고 순영이랑 알콩달콩하면 안되나요?? ㅠㅜㅠㅠㅜ 흑 오늘도 재밌는글 감사합니다 따란따란이에요♡♡♡♡♡♡♡♡♡♡♡♡♡♡♡♡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감사드리구 좋은 꿈 꾸세요♡.♡헿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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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권호랭이
아직 풀려면 조금...남아있 ....헤헤 둘이 러뷰라뷰하는 그날까지 함께해주세요 감사해요♡
7년 전
독자46
자몽귤입니다ㅜㅜㅜㅜ승철이 덕에 이제 오해가 풀리고 좋아지겠죠?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이제 차차...! 곧!....헿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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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권호랭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7년 전
독자48
순영지원입니다 8ㅅ8 하 ㅠㅠㅠㅠㅠㅠ 뭔가 ㅠㅠㅠㅠㅠㅠㅠ 승철이가 여주와 순영이의 오해를 풀 수 있는 실마리 역할이 돼주는거 같아서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다행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찌통이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 오해한 걸 깨닳은 것만으로도 진짜 다행인거 같아요! 인제 슬슬 풀자 ㅠㅠㅠㅠㅠㅠ 어서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항상 열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ㅁ^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감사드리구 좋은 꿈 꾸세요♡♡♡♡
7년 전
비회원 댓글
뀨아유ㅠㅠㅠㅠㅠㅠㅠ퓨ㅠ작가님 저 0112입니당! 글 잘 읽고 있어욯ㅎㅎㅎ드디어 이 찌통이 끝나가나봐오퓨ㅠㅠㅠㅠㅠㅠㅠ빨리 서로 다시 콩키웟으면 좋겟어여ㅠ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좋은글 잘 부탁드립니다
7년 전
독자49
수녕체고다입니다 ㅜㅜㅜㅠㅜㅜㅠㅠㅜㅠㅠ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 두눈 부은체 쓰는 댓글 지금도 울고잇어요 ㅠㅜㅜㅠㅜㅜㅠㅜㅜㅜㅠㅠㅜㅜㅠㅠㅜㅜㅜㅠㅠㅜㅜㅠㅠㅜㅜㅠ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ㅠ 으어ㅠㅜㅜㅡㅜㅜㅜㅜㅠㅠㅜㅠㅠㅜㅠ 승철이에게 너무 고마워요ㅠㅜㅜㅠㅠㅠㅠㅜㅠㅠ 이제 다시 만나는건가요ㅠㅜㅜㅜㅠㅜㅜㅠㅠㅠ수녕이라유ㅜㅜㅠㅠ여주ㅠㅜㅜㅜㅠ 작가님 굿밤 하세요 ㅜㅜ 감사합니다 ㅠㅜㅜㅠㅠ
7년 전
권호랭이
허헝 ㅠㅠㅠㅠ그만 우시고 굿나잇하세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0
안녕하세여 자까님! 눠예쁘다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우선 슨처라.. 너무 고마워ㅠㅠㅠㅠ 드디어 여주가 순영이 맘을 알았네요!!!ㅜㅜㅜ 아 진짜 너무 기뻐요ㅠㅠㅠㅠㅠ 와 진짜 다행이다ㅜㅜㅜ... 자까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좋은 꿈 꾸세요♥♥♥♥♥♥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늘 넘 감사드려요! 눠예쁘다님도 좋은 꿈 꾸세요♡♡♡♡.♡
7년 전
독자51
에디에여~!~! 오 드디어 여주가 깨달았습니다.....! 드디어 오해가 서서히 풀리기 시작하는 거 같아 제가 다 마음이 놓이네요ㅜㅜㅜㅜ 다행이에요 이제 둘이 행쇼하는 일만 남은건가요?♡ㅜㅜㅜㅜ 작가님 빨리 글 써오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7년 전
권호랭이
재밌게 봐주셔서 넘 감사드려요ㅠ.ㅠ헤헿 전 에디님의 예쁜 댓을 마지막으로 잠들러...☆ 예쁜 꿈 꾸세요♡♡
7년 전
독자54
꺄 마지막이라니 영광이에요❤ 작가님도 예쁜 꿈 꾸시고 안녕히 주무세여~_~
7년 전
권호랭이
덕분에 잘자구 그 기운으로 다음 편도 데려왔답니다 헤헿
7년 전
독자52
인베에요!!!! 흐햐 승철이 덕분에ㅠㅠㅠㅠㅠㅠ그나마 실짝 풀렸어요 그래도ㅜㅠㅠㅜㅜㅠㅠㅜ 아직 너무 멀리 와있는 탓에ㅜㅠㅠ 순영이랑 여주가 앞으로 풀어나갈 과정이 넘 궁금해져요..!! 오늘도 재밌게 잘 보고 가요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7년 전
권호랭이
다음편도 데려왔답니다 저도 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ㅎㅅㅎ
7년 전
독자53
아날로그입니다!!
여주가 순영이에 대한 것을 오늘 승철이를 통해서 대강 알게 된 거 같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아요!!ㅠㅠ 근데 진짜 순영이가 여주랑 전에 술마시면서 말했던 '너무 사랑해서 헤어진거야'이 대사는 진짜 짱인 것 같아여!! 막 찌통을 불러 일으킨달까 어쨌든 저 대사를 통해서 찌통이 저의 몸에 퍽 막히는 느낌이랄까 진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대사에 세 손가락 안에는 꼽히는것 같아여!! 진짜 제가 생각하기에 이글의 매력은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각 주인공 시점의 독백이 완전 매력인것 같아여!! 그 부준을 통해서 그 주인공의 심정도 잘 알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은것 같아요!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번편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다음편도 마음에 드셨으면...ㅠ_ㅠ 제가 제일 어려워 하는 부분인 독백이 매력적이라니 칭찬에 설레고 갑니다 늘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55
드디어 풀리나요.8ㅅ8 하ㅜ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57
봄봄이에요!!! 세상에! 드디어 둘이 풀리는건가요?!?!???!? 안돼는데..찌통 조았는데ㅠㅠㅠㅠㅠ 힝...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58
승철이 정말 사랑 맞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풀릴 수 있는 걸까요ㅜㅜㅜㅜㅠㅠㅠㅠ달달길만 걷자 순영아 여주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9
벌스에요!!
아ㅜㅜㅜㅜ 어떡해ㅜㅜㅜㅜㅜ 이제야 점점 오해가 풀릴 기미가 보이네요ㅜㅜㅜㅜㅜㅜ 빨리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60
코코몽입니다 ㅠㅠㅠ 작가님 글 기다렸어요 ❣️ 인티 들어와서 신알신 뜬 거 보고 바로 달려왔습니다 ㅠㅠ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61
안녕하세요ㅠㅠㅜㅠ작가 블루밍입니다ㅠㅠㅠㅜ 이제서야 봤는데 저 울고 있어요 ㅠㅜㅠ 아정말 ㅠㅠㅠㅠㅠㅠ...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풀리겠네요 ㅠ 작가님 사랑하고, 항상 잘 읽고 갑니다 :)
7년 전
권호랭이
다음편도......허허허 미리 사죄드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2
당신의 밤이에요! 여주가 드디어 알게됐네요 이제 둘의 오해가 풀리고 행복할 일만 남은건가요 ? 호랭이님은 항상 세세한 감정을 잘 표현하시는 것 같아서 더 잘 감정이입해서 볼 수 있는것 같아요 오늘도 글 잘읽었습니다
7년 전
비회원192.205
세맘입니다ㅠㅠㅠ 순영이도 여주도 민규도 너무 맘아픈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3
열하나입니다!! 승철이가 여주에게 하나둘씩 툭툭 실마리를 던져주었네요ㅠㅠ 불치병 제가 좋아하는 노랜데ㅠㅠㅠ 오늘도 노래와 잘 어울리는 글 아니 글과 잘어울리는 노래 선택 감사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64
찬이엄마에요! 오늘이 제일 찌통이였던 거 같아요 제일 마음이 씁쓸한 내용... 사랑해서 헤어진 거라니 진짜 뭉클해요 빨리 잘 되는 내용이 오길 기다리지만 이런 찌통도 너무 좋아서 계속 슬퍼도 될 거 같아요ㅋㅋㅋㅋ 장난이에요 다음 편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65
드디어 오해가 조금이나마 풀렸네요 ㅠㅠㅠ 보면서 울뻔했어요 완전 찌통... 작가님 나 울렸으니까 애들 행복하게 해줘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66
부들부들입니다ㅜㅜㅜㅜㅜ 여주가 순영이가 자기를많이사랑했던걸 알았내요ㅜㅜㅜㅜ 순영이는 정말 자기가차였다고상각하고있었네요ㅜㅜㅜㅜ 이제풀릴것같네용ㅜㅠㅜ
7년 전
독자67
호찡입니다 ㅠㅠㅠㅠ 진짜 찌통 전문 작가님... 오늘도 찌통이네요ㅠㅠㅠㅠㅠㅠ 조금씩 풀려가려고 하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얼른 풀려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68
햄찌의시선입니다 ㅜㅜㅜ이제 여주도 차차 꼬인 실타래를 풀어가네요ㅜㅜㅠㅠ순영이도 자신을 사랑했다는걸 아는순간 얼마나 아팠을까요ㅠㅠㅠ서로가 차였다고 생각한다니..너무 마음아파요ㅠㅠ서로 오해할수 밖에 없었던 상황들..그래도 늦게라도 알아서 참 다행이에여ㅜㅠ
7년 전
독자69
[1다다]로 암호닉 신청해요 ! 세상에 작가님 제가 이 새벽에 첫화부터 정주행을 하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새벽을 보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ㅋ자주주주주주ㅜ주줒 이제 행복해야해여 둘이ㅡㅜㅜㅜ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죄송하지만 암호닉 신청글에 한번만 댓으로 다시 신청해 주실 수 있으신가여? 신청은 그 글 보구 정리해서욥 ㅎㅅㅎ
다음화도...찌통 사죄드리고 정주행 감사드려요^ㅇ^

7년 전
독자104
헉 네!! 제가 새벽이라서 정신이 없었나봐요ㅠㅠㅠ 죄송해욥 !!
7년 전
권호랭이
아니예용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0
크롱크앙 입니다 세상에 여주야 드디어 알았니 증말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담 그럼 순영이한테 달려가! 안겨!
7년 전
독자71
순부입니다!! 진짜
순영이랑 오해 풀리는 거 같아서.. 너무 행복해질려해요ㅠㅠㅠㅠ 마지막에 사랑을 의심했다는 대사가 너무 마음 아파서 울기직전 입니다ㅠㅠㅠㅠ작가님..글 항상 감사드립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72
허니듀에염 ㅠㅠㅠㅠㅠㅠ
아 얼른 둘이 오해풀고 알콩달콩한거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승처라 고맙다 진짜ㅠㅠㅠ

7년 전
독자73
쎕쎕입니다! 아ㅠㅠㅠㅠ드디어ㅠㅠ 이제 행복이 머지않은 거겠죠?ㅠㅠ 오늘은 승철이가 다했네요 하나씩 툭툭 던져주는데 우리의 여주가ㅠㅠ 놓치지 않고 받아먹네요ㅠㅠ 작가님 글은 대사 하나하나 너무 마음에 들고 여운이 남아요 오늘도 재밌게 읽었어요♡
7년 전
독자74
뿌릥입니다!ㅠㅠㅠ드디어 꼬이고 꼬인 실타래가 풀리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승철이가 진짜 한몫했네요,, 승철이 짱ㅠㅜㅜ서로 자기가 차였다고 생각하는게 얼마나 슬펐는지 몰라요 진짜ㅠㅠ여주랑 순영이에게 봄이 점점 더 빠르게 찾아오고 있는듯해요╰(*´︶`*)╯민규는 생각할수록 찌통이지만 민규도 하루빨리 좋은사람만났음해요,,ㅠㅠㅠ 오늘도 진짜 너무너무 재밌게 읽고 가요♥♥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권호랭이
이모티콘 너무 귀여워여...헤헤 다음편은 데려왔으나..(말잇못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5
0231입니다ㅠㅠㅠ여전히 찌통이긴하지만 여주가 다행히! 그날의 대화가 현실이였다고 깨달았네요ㅠㅠ이제 순영이와의 오해를 풀 일만 남았네요ㅠㅠ그러면...곧 이것도 막바지를 달리겠죠..?ㅠㅠㅠ뭔가 오해가 풀려서 좋지만 벌써부터 아쉬워지려고 하네요ㅠㅠ오늘도 재밌는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6
봉글이입니다 작가님 제가 일이 생겨서 몇 화를 못 보다가 이제야 다 봤네요 ㅠㅠ 이제서야 여주랑 순영이가 풀리는 건가요...! 진짜 너무 슬퍼서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 빨리 둘이 만나서 풀었으면 하고 진짜... ㅠㅠ 잘 읽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78
자몽소다예요 여주가 드디어 알았네요!!! 드디어 달달해질 기미가 보이는 건가요? 빨리 서로 오해풀자ㅠㅠㅠㅠ
7년 전
독자79
ZZU입니다 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럴수가요 드디어 봄날이 ㅠㅠㅠㅠ
7년 전
독자80
드뎌 여주 기억이!!!! 이제 봄이 오겠군요ㅠㅜㅜㅠ오래걸리겠지만ㅠㅜㅠㅜㅜ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81
부정한입니다! 드디어 여주가 조금이나마 알게되었균요! 승철이에게 너무 고마울따름,,,, 승철아 고마워어ㅠㅠㅠㅠㅠㅠㅠㅠ 덕분에 여주가 뭔가 좀 느끼고 순영이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고!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2
스카이입니다ㅠㅠㅠㅠ 아 그래도 오늘은 뭔가 사이다를 한잔 마신 기분이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빨리 행복해졌으면 하는 저의 바람..ㅎㅎㅎ
7년 전
비회원79.226
뿌랑둥이입니다! 이제 슬슬 조각이 들어 맞아지네요ㅠㅠㅜ 어떻게 봄이 올지 그 문제만이 남았네요 근데 사이가 좋지 못 한 편인데 어떻게 좋아질지 궁금하네요ㅎㅎ
7년 전
독자83
민세입니다! 우와!!!! 드디어 여주의 오해까지 싹 다 풀렸군요!!!! 꺄아아아!!! 승철아 사랑해!!! 다 너 덕분이야~!!!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 너무 죻습니다♡
7년 전
독자84
붐붐권수녕입니다.
승철이로 인해 순영이와 여주의 그날이 떠오르고.. 그게 현실이였다는 걸 알게 된 여주도 좋고 다 좋네요ㅜㅜㅜ 슬슬 풀리고 있어서 너무 좋네요ㅜㅜㅜㅜㅜ 진짜 넘 좋아요ㅎ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년 전
독자85
붐바스틱이에요!!! 여주야!! 그대로 순영이한테 달려가!!! 어서!!!!! 드디어 찌통에서 벗어나는군요ㅠㅜ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86
드디어 둘의 관계가 하나둘 풀려가네요ㅠㅠ그나저나 승철이는 순영이를 어떻게 아는걸까요 여주가 빨리 순영이한테 가서 둘이 직접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둘은 친구사이랍니다!(뚜둥!
E편을 보시면 궁금증이 풀리실거예용^ㅇ^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7
진진자라에엽
와...이제 오해가 풀리겟지ㅠㅠㅠ하ㅠㅠㅠ여쥬야 드디어 깨달앗어ㅠㅠㅠ엉엉ㅠㅠ감동

7년 전
독자88
꽈배기입니다........
아 맴찢..... 그래도 이렇게 조각조각 맞춰진다면 둘이 사이가 점점 나아지겠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승처라고마워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다 다음편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89
유어마뿌입니다❤ 아 오늘글 너무너무 맴찢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속이 너무 시원해요!!! 여주가 드디어 순영이의 사정을 알게되었으니까요ㅠㅠ 순영이도 빨리 여주의 사정을 알게됐으면 좋겠네요ㅜ^ㅜ 슬슬 오해도 풀고 사이가 괜찮아지면 서로를 싫어하는 마음을 없애는 날이 기다려지네요♡ㅅ♡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90
봉봉이에요ㅠㅠㅠㅠ헐 드디어 오해가 풀리는건가여?!?!ㅠㅜㅜㅜㅜ여주ㅠㅠㅠ수녕에게로 달려가... 승철이가 매우 고맙네요 엉엉...다음편도 기대할께여❤
7년 전
독자91
부르르입니다! 진짜 너무 절절해서 진짜ㅜㅜㅜㅜ 제발 둘이 잘되라구ㅜㅜㅜㅜㅜ 잘 풀고ㅜㅜㅜㅜㅜ 다시 사겨줘 제발 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92
다라미
보입니다 보여요 풀릴 기미가 보여요ㅠㅠㅠㅠㅠㅠㅠ! 둘의 달다구리한 장면들 조만간 볼 수 있겠죠...?헤헤ㅔ....제가 인티에 들어올 때마다 쪽지 호ㅓㄱ인할 때마다 혹시나 신알신이 어ㅏ있을까보ㅓ 얼마나 설레는지 작가님으누모르실거에요.....하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그럼 지금도 설레셨으면...ㅎ_ㅎㅎㅎㅎ감사드려요 다음화도 데려왔답니다^ㅇ^!
7년 전
독자93
라온하제에요! 드디어 여주가 알아챘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수녕이도 알아차려서 다시 이어졌어며뉴ㅠㅠㅠㅠ
7년 전
독자94
으어ㅓㅓㅜㅜㅜㅜ 빠요리듬이에요 ㅠㅜㅜ 오늘 진짜 역대급 찌통인 것 같아요 ㅠㅠㅠㅠ 여주랑 순영이랑 얼른 잘 푸는 날이 오길 바라면서 하루하루를 기다려야겠어요... 흐어어ㅜㅜㅜ
7년 전
독자95
영원입니다! 여주가 기억해낼때 심장 졸였어요ㅠㅠ 너무 재미있잖아요ㅠㅠ 다음편에서는 어떤얘기가 나올지 정말 기대되네요!
7년 전
독자96
충전기예요! 끄엉 승철이 덕에 하나는 풀릴 것 같으면서 아닌 것 같고 그래도 여주가 조금이라도 알아서 진짜 좋네여 ;^; 이러다가 순영이랑 둘이서 풀고 그러면 잔치를 벌여야겠죠
7년 전
독자97
꿀입니다! 아 너무 찌통이네요 ㅜㅜㅜㅜㅜㅜ진짜 역대급 찌통 ㅜㅜㅜㅜ그래도 여주가 오해를 풀 수 있은 키를 얻은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ㅜㅜㅜㅜ작가님 글을 너무너무 잘 쓰세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98
안녕하세요 뿌라봉입니다! 이제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찌통이고 민규생각하면 엄청난 찌통이지만.. 조금씩 진전이있다는것은 좋은거겠죠?? 얼른 다 풀렸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99
늘부입니다 이제 이렇게 풀어가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랑 오해 풉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대문자 안에는 안 끝나겠죠? 그럼 이제 곧 빌어먹을 로맨스 a b 보는 건가요...?
7년 전
비회원141.7
[]
7년 전
비회원141.7
[처캐럿쀼] 작가님죄송해요ㅠㅠㅠ []이걸로댓글써져있는비회원저에요ㅠㅠㅠㅠㅠㅜ 잘못했어요ㅠㅠㅠㅠ 흥분하는바람에...! 이렇게 슬슬 풀리는군요ㅠㅠ이제둘이만나서얘기하면되는건가요??승철아너무고마워ㅠㅠㅠ♡♡
7년 전
독자100
수거함이에요ㅠㅠㅠㅠ 신알신 계속와도 바빠서 못보고 있었는데 오늘 밀린 거 다 봤네요.. 조금이라도 나아진거 같아 다행이에요 저번편하고 저저번편 넘나 찌통인 것ㅜㅜㅜ 오늘도 항상 글 잘 쓰시네요.. 잘보고 있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01
찢통이다 쿠ㅠ큐ㅠㅠㅠㅠㅠ 진짜 하나의 오해로 인해 서로 상처만 주다 이제야 사실을 알게되고 큐ㅠ큐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행쇼했으면 좋겠어요 둘이 ㅠㅠ 다시는 이별하지말고 ㅠㅠ 둘이만 ㅠㅠ 다른 사람 생각하지말고 ㅠ 서로 서로를 생각해서 ㅠㅠㅠ
7년 전
독자102
우주세봉입니다ㅠㅠㅠ여주야 이제 알아줘 순영이 마음ㅜㅜㅜ 첫사랑이라니ㅜㅜㅜ무려 수녀잉 첫사랑이래 여주야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5
이지훈오빠에요ㅠㅠㅠㅠㅠㅠㅠ 아 오늘은 저도 함께 울면서 봤어요ㅠㅠ 이젠 오해 다 풀고 행복해질 날만 남았네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6
아ㅠㅠㅠ정말ㅠㅠㅠㅠ읽는데 혼자 감정이입해서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8
기차안에서 읽는데 눈물이납니다ㅠ유ㅠㅠ
7년 전
독자109
어흥이예요 아니야 늦지않았어 아직 둘이 서로를 바라보고있는데 뭘늦어... 둘이 엇갈려있는거 지금이라도 맞추면 되잖아.. 더늦기전에 ㅠㅠㅠ
7년 전
비회원187.227
우아ㅠㅠㅠㅠㅠ 드디어 여주가 순영이의 마음을, 또 술취해서 주절주절 했던 얘기들을 기억하다니ㅠ
이제 찌통끝인가요ㅠㅠ힝힝 이만하면 이제 너네둘 잘될때도 되써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1
드디어 알았어요!!!!!! 아 시원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2
달이에요 이 편만 ㄷ유독 렉이 심해서 30분이나 기다리ㄱ 본..ㅎㅎ 이제 여주가 다 기억해버렸으니 둘이 만나서 오해를 푸는 일만 남은건가여..! 헤헤ㅔㅔ헤헿
7년 전
독자113
[로즈티]입니다!! 하ㅠㅠ 제발 이제 서로 오해좀풀고 햄볶았으며뉴ㅠㅠ
7년 전
독자114
허니하니입니다!!
그래도 풀릴 기미가 보이긴 하네요ㅠㅠㅠ
아 여주야ㅠㅠ 순영아ㅠㅠ 찌통이네요 정말..ㅠ
우리 최팀장님이 중간에서 역할을 잘 해주시겠죠??ㅠㅠ

7년 전
독자115
너야 ㅠㅠㅠㅠ숭영이첫사랑너라고 여주야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6
666666이에요.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을 사랑했다는 걸 늦게 알면 어떨지.. 그리고 본인이 차놓고서 자신이 차였다는 표현 알게모르게 너무 안타까워요.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네요 정말..
7년 전
독자117
뜌입니다ㅠㅠ 드디어 뭔가 풀렸네요!! 어서 둘이 오해 풀고 만났으면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118
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순영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49.242
저기여
최팀장님 감사합니다ㅜㅜㅠㅠ 어디계시나요ㅜㅜㅜ 제가 그쪽으로 절이라도.... 진짜 최팀장이 중요한 역할을 해줫네요ㅠㅠㅠ 역시ㅜㅠㅠ 이제 진짜 행쇼밖에 안남은건가요...??

7년 전
독자119
와ㅠㅠㅠㅠ 뭔가 하나씩 풀리겠죠? 이제 잘 되기만 하자 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구 갑니다! :)
7년 전
독자120
ㅠㅜ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지통아ㅏ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121
뭔가 뚤린 느낌!!!!!! 이제 둘은 어떻게 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2
아ㅠㅠㅠㅠㅠ여주가 드디어 순영이의 마음을 승철이를 통해서 알게 되었네요ㅠㅠㅠㅠ아 그래도 안타까운건 여전히 남아있어요ㅠㅠ
7년 전
독자123
아! 드디어! 여주의 오해가 풀렸어요! 후후! 속이 시원하군요! 아니야 여주야 돌아갈 수 있어 ㅠㅠㅠㅠㅠㅠ 으헝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4
이제 여주도 알았구나 순영이 진짜 마음을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이 계속 나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5
어엇 그래도 여주가 알게되어서 다행(?)이에요ㅠㅠㅠ 물론 여주는 많이 힘들고 아프겠지만ㅠㅠ곧 회복되겠죠?ㅠㅠ
7년 전
독자126
호규호규에요!! 아 드디어ㅠㅠㅠㅠ순영이의 마음을 알게됐군요ㅠㅠㅠㅠㅠ진짜 더 늦기전에 다시 돌아갔음좋겠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7
마자여 작가님!! 이제 풀릴 기미가 보이는 거 같아여!! 저까지 행복해질거 같달까...ㅎㅎㅎ 다음 화도 더 기대가 된달까..작가님이 사랑스럽달까..ㅎㅎㅎ
7년 전
독자128
드디어 여주가 순영이 마음을 알았어ㅠㅠㅠㅠㅠㅠㅠ 깨닫게 될때까지 얼마나 긴 시간이 걸렸는지 제발 부디 이젠 행복해지길..!!
순영이 첫사랑이 여주라니 귀엽다 진짜..
근데 글 읽을때마다 작가님 진짜 대단해요.. 제 사랑 가지세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9
드디어 알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둘이 잘 되는 일만 남은건가요ㅠㅠㅠ
7년 전
독자131
에휴ㅠㅠㅠㅠㅠ얼마나 꼬인 관계인지ㅠㅠㅠ
와중에 승철아 고마워ㅠㅠㅠ덕분에...엉엉ㅜ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2
알았어ㅠㅜㅜㅠㅜ 디ㅏ 알아버렸어ㅠㅡㅠㅡㅜㅠㅜㅠ 여주가ㅠㅜㅠㅜㅠㅜㅠㅜ ㅡ어엉ㅇ
7년 전
독자133
드디어 알게됐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우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눈물샘폭발)
7년 전
독자134
이제 알았으니까 됐어ㅜㅜㅡㅠㅜㅜㅜㅠㅡㅠㅡㅠㅜ다시 만나기만하면되ㅜㅜㅠㅜㅜㅜㅜㅜㅡㅠㅠ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135
꺄ㅠㅠㅠㅠㅠㅠ너희 둘이 드디어 서로 마음을 알게 됐구나ㅠㅠㅠㅠ이제 드디어 서로 마주하고ㅠ오해를 풀 날만 남았어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6
우어ㅠㅠㅠㅠ 이건 뭐 찌통하고 또 찌통 그냥 찌통인ㅠㅠ 드디어 여주가 순영이의 말을 기억해냈는데 이제 어떻게 연재가 될지.... 궁근하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37
이제 알았네요ㅠㅠㅠㅠㅠ그럼다가가 여주야ㅠㅠㅠㅠ순영이를 잡아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8
드디어 ㅜㅠㅜㅜ최팀장님 고마워요 ㅜㅠㅠㅜㅠ
7년 전
독자139
ㅠㅠㅠㅠㅠㅠㅠ첫사랑
7년 전
독자140
순영이마음을 여주가알아서 다행이네요ㅠㅠ
7년 전
독자141
여주가 알게 됐구나ㅠㅠㅠㅠ 순영이가 진심으로 사랑했던 거... 아 진짜 너무 불쌍해ㅠㅠㅠ
7년 전
독자142
승철이가 중요한 역할을 했네요ㅠㅠㅠ 여주도 점점 진실을 알아가는거 같아서 조은거같습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143
그래 ㅠㅠㅠ 순영이는 너를 사랑해서 헤어진 거라고... 너무 사랑해서... 이제 여주가 순영이의 마음을 알았으니까 조금의 발전이 더 있을까요 ㅠㅠㅠ
7년 전
독자144
아ㅜㅜㅜㅜㅜㅜ이제 거의 다 왔어ㅜㅜㅜㅜ풀자 제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5
이제 알았구나ㅠㅠㅜㅜㅠㅠ많이사랑했어권순영이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146
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조금씩 풀려가는건가ㅜㅜㅠㅜㅜㅜ
7년 전
독자148
이제서야 얽혔던 감정들이 풀렸네요 여주가 알아차려서 다행이예요ㅠㅠ
7년 전
독자149
첫 사랑이래ㅜㅜㅜㅜㅜㅜㅜ 하아 ,,,, 진짜 너무 맘이 아릿해요.. 진짜 ㅜㅜ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0
이제 잘될일만 남은거라고 믿을게요ㅠㅠ 이제 모두 다 사실을 알아서 너무 다행이에요ㅠㅠ
7년 전
독자151
승철이로 인해 여주가 순영이가 자기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아서 너무 다행중 다행ㅜㅜㅜㅜㅜ 진짜 승철이 너무너무 고마워
6년 전
독자152
아진짜 ㅠㅠㅠㅠㅠㅠ 결국 작가님 절 울리시네여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3
오해가 드디어 풀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로 무슨 일이 있던건지 여주 까지 다 알게 됐네요
6년 전
독자154
ㅠㅜ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 돌고 돌아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네요 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둘은 언제쯤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5
정주행하는데ㅠㅠㅠㅠㅠ언제 읽어도 감정이입이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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