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권호랭이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권호랭이 전체글ll조회 6378l 7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BY 여주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Y | 인스티즈


빌어먹을 로맨스 Y


구질구질 구 여친 김팀장 X 구 남친 권신입











그 날 이후







다시 우리는 일상으로 돌아갔다






마치 아무 일도 없는 것 마냥










넌 날 깍듯이 상사로 대했으며







의도적으로 서로가 서로를 피했다



















시간은 빠르게 지나 1월 말이 되었다



세찬 한 겨울은


도통 봄이 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다음 주부터 팀원들 몇 명 빠진다며?"


"어 부산으로 내려간다더라"






"다행이다 이번엔 강제로 안 보내서"

"이번에 신입사원들도 몇 명 간다던데,"






"가서 프로젝트 하나만 똑뿌러지게 하면 바로 승진 할 수 있으니까"






"그래도, 나 같으면 못 갈 것 같아"

"나도."










인사발령. 부산.

벌써 때가 그렇게 됐구나












"이번에 그 인기 많은 신입도 간다지 않았어?"

"...아 맞아. 그 잘났는데 임자있다던,"








"디자인부서였나. 능력있으니까 가면 고속 승진이겠네"












디자인부서 신입...?



디자인부서면 우리팀인데







난 아직 보고 받은게 없는데
















내 의문이 들기 무섭게



내가 부서로 돌아가자마자



권순영이 인사발령 동의서를 들고 나타났다












직속상사가 나인데 누구랑 얘기하고

누구 맘대로 결정하고 이런 걸 들고 와

















나만 도장을 찍으면 끝날 종이 쪼가리였다















어디가






얼굴만 보고 버텨보려했는데










그것도 하지말고 지워내란건가















여친있는 너한테 이러는거



잘못 된 일인거 알아서










욕심 안 내겠다잖아






얼굴만 보고 숨쉬고 살겠다잖아


















그것도 욕심이야?


















"...이게 뭐죠?"



"인사발령 동의서입니다"








"...자의적으로 신청하신건가요"


"네."










"...프로젝트 끝난지 얼마 되었다고 또...

왜인지 물어봐도 됩니까"



"승진에 도움이 된다고 하고

앞으로를 위해서 가장 좋을거라 생각해서요."












"...너무 무리하시는거 아닌가요

다음 분기에 다시 지원하시는 건,"



"아니요, 지금이 제일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이유가 있으신 건 아니죠"



"....네."












"...납득이 잘 안 가요 이번 프로젝트 결과로 봤을 땐 

여기서도 충분히 곧 승진이 될 텐데 왜,..."


"...."










"....가거나 여기 있거나 권순영씨 승진에 관해서는 비슷할거예요 

그냥 여기 있으시는게,"



"아니요. 동의해주세요"













내가 널 잡는게 말이 안되는 걸까

네가 가는게 말이 안되는 걸까












어찌보면 타당한 이유지만

따지고 보면 전혀 그럴 필요 없는 이유로 넌 떠난다고 한다












어디가






또 왜 가














"....왜 가. 너 그럴 이유 없잖아

너 그냥 있어도 조금만 있으면 바로 승진이야

애초에 들어올 때부터,...."







"...갈거야."











"...그러니까 되도 않는 이유로 뭣하러 고생을 하느냐고"






"....."











"....."








".....네 얼굴보면 껄끄러워서.


우리 둘 다 힘드니까.



그래서 가






...싸인해줘"










"....무슨,"











"....둘 다 서로한테 미안해서 이러고 있잖아





할 말도 못하고 조심조심


안 부딪힐려고 최선을 다 하잖아


근데 무슨 일을 같이 해 너랑"









"...그래서 간다고?"











"...그럼 뭘 할까


이제 5년 전 오해가 다 풀렸으니까 

우리 다시 잘해보자 이럴까?


아니면 다 지난 일이니 잊어버려 이러면 다 돼?



우리 그러기로 했는데



지금 이러고 있잖아"










"...."















"5년이 지났어

너랑 나 사이에 남은 감정은 미움과 원망에 대한 미안함 뿐이야"









"....그래서 안 보는게 최선이야?"














"어, 지금은.

...이 미안함도 희미해지면 그땐 웃으면서 볼 수 있겠지"









"....도망가는게 아니라?"








"...."














"....이거 나만 싸인하면 되는거지?"








"...어"













"...언제부터 결정하고 준비한건데"






".....휴가 마지막 날"













"....가게되면 언제 가는데?"








"..다음주"













"....."










"...."












"....."








"......"









".....진짜,






미안한데"










"...."











"..."










"...."












"....안 가면 안 될까?..."







"...뭐?"












".....미안한데"








"...."










"....가지마 권순영"





"....."











"...."









"....네가 착각하나본데 오해 풀리니까 잠깐 미련 남는거야



정신차려.


1,2년도 아니고 5년이 지났는데 왜 이래?



미련을 착각하지 말고 너도 빨리 좋은 남자 만나"











"....



....다른 사람 만나도 너면? 


그랬었는데도 너면,"








"...싸인 해 줄거지. 나 갈게."









".....권순영,"









"답답하게 굴지 좀 마,

너 바보야?


나한테 그렇게 당해놓고 정신을 못 차려?

얼마나 더 상처받을래?



너 나랑 있으면 불행해져




제대로 된 사람 좀 만나라고, 제발 좀."











"나는...."








"그래 만약 지금 미련을 착각해서 다시 만나.

그럼 어떻게 될 것 같아?


행복해질까?


이미 남은 상처와 서로에 대한 미안함에 서로 눈치만 보겠지


할 말도 제대로 못 할거야 

또 실수하고 오해할까봐



그렇게 만나면 우리가 행복할까?



그리고 그렇게 사귀다가 다시 헤어지면?

그땐 정말 얼굴조차 마주 할 수 없겠지"





"....."








잔인하게도 다 맞는 말이다

이러던 저러던 우리의 끝은 이거구나









"....."







"...."








"...."






"....내일까지 싸인해서 줄게"








"....그래"









".....다음주면 가겠네


처리되는대로 회사 안 나올테니까 

둘이 대화하는건 이게 마지막이겠네








...마지막까지 이 모양이라 미안,





잘가, 고마웠고 미안했어.."









".....그래 잘 지내라"























우리는 헤어졌다

















이제서야 서로가 납득할 만한 이유로


정말로 서로의 안녕을 빌어주며










5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진짜 이별을 맞이했다












그때처럼 더이상 널 괴롭히지 않기로 했다






















안녕, 권순영






















안녕, 













내 사랑

















더보기

이보게 작가양반 새드엔딩이 아니라더니 이 글의 장르는 새드인가









저...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어요...(도망





다들 진정하시구...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


죄송스러우니 제 사랑을 듬뿍 놓고갈게요




사실 현실적인 모습이져....

5년 전 헤어진 구 남친과 현재 오해가 풀렸다고


오호라 그렇구나 우리 한 번 다시 사귀어볼까 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여...ㅠ_ㅠ


허허허 정말 빌어먹을이네요



감사합니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늘부예요 아니 세상에... 새드라니요... 저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순영이를 떠나보낼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규랑도 얘기 해봐야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권순영.....가지말어라........ㅠ_ㅠㅠㅠㅠㅠ 이 글은 새드일까여....? 정말 기승전까진 다 새드네여ㅠ_ㅠㅠㅠ허허
7년 전
독자36
까진??? 까진?? 기대해보게씀미다 히히
7년 전
권호랭이
헤헤 기대해주세요^ㅇ^!!
7년 전
독자2
인베에욤
7년 전
독자14
우앙ㅠㅠㅠㅠㅠㅠ눈물눈물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 근데 진짜 현실적이어서 더 좋아요 서로 5년동안 오해하고있다가 풀렸ㄴ느데 현실적으로 바로 다시 사귄다거나 그럴 수는 없으니깐여ㅠㅠㅠㅠㅠㅜㅜㅜㅠ새드 아니라고 하신 작가님 말,, 믿겠습니다!!!! 근데 이렇게 가버리면 안돼요 수녕아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진짜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인베는 열심히 자까님 글을 읽겠어요,,(아무말
오늘도 넘넘 잘 보고 가요!(͒ ˊ• ૢ·̫•ˋૢ)

7년 전
권호랭이
이모티콘 너무 귀엽ㅠ_ㅠㅠㅠㅠㅠㅠㅠㅠ허헣 마지막까지 열심히 달려주세요^ㅇ^.......부산 가지마.....왜가 수녕아....8ㅅ8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자꾸 독자님들을 모두 막 울리고...저는 나쁜사람이예여........아직 결말이 남아있답니다 기대해주세요^ㅇ^!
7년 전
독자4
민세입니다!
7년 전
독자16
ㅇ엉엉엉ㅇ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저렇게 말리는데도 굳이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순영이 마음 이해 가지만 여주가 너무 안쓰러워요... 여주 마음도 너무 이해가 가서... 서로가 정말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정말 이해가는 둘........이지만 맘이 아프답니다 작가인데도ㅠ_ㅠㅠㅠㅠ 엉엉
7년 전
독자5
오부
7년 전
독자29
????????작가님 이럴수가요 이럴리가요 아 제발ㅠㅠㅜㅠㅠㅠㅠㅠ계속 글읽으면서 아니겠지 아닐거야했는데..으앙ㅠㅠㅠㅠㅠ오늘 진짜 빌어먹을로맨스중에 몰입잘된화 탑2에들어요 진짜 새드는 너무 슬프지만 오늘 너무 감정이입잘되고 그냥 다 좋았습니다 짱이에요 브금도 너무 슬프고 불다끄고 침대에서 보는중인데 그냥 펑펑울었어요ㅠㅠ작가님 진짜 글솜씨 대박적입니다!진짜 글써주셔서 ㄴㅓ무 강ㅇ사해요 글읽고 새로운 한주 잘이겨낼게요ㅜㅜ
7년 전
권호랭이
다른 탑2중에 하나가 문득 궁금해지는...헤헤 자꾸 독자님들 울려서 죄송할따름ㅠ_ㅠ
제 글 사랑해주셔서 넘 감사해요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월요일 활기차게 이겨내세요^ㅇ^!

7년 전
독자43
아!다른 하나는 과거에 여주생일때 순영이가 반지줬을때예요ㅋㅋㅋ그때 진짜 가슴이 덜컹 내려앉고 그때는 기쁨의 눈물 줄줄이였습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아.....저도 그 편 참 좋아해요 전 언제쯤 그런 남자가...(먼산
7년 전
독자6
아니 작가님 뿜뿜뿜이에요 새드는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프자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랑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ㅠ우엉우어우어우어우어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행복하자.....행복하자 아프지말구ㅜㅜㅜㅜㅜㅜ엉엉 순영아 미안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6
진짜루 지금 안그래도 월요일이라 우중충한데 작가님 글 보고 감정이 폭팔했어요ㅠㅠㅠㅠㅠㅠ 여주랑 순영이 결혼시켜주라줘!! 광광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사겨라! 사겨라! 권순영 그냥 팀장실에 드러누워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9
내가 여주라면 그냥 드러누워어엉ㅠㅠㅠㅠㅠ 찌텅 작가님 왜 새벽에 글을 올리셔가지구 왜 저의 눈물샘을 막막 자극하시나요ㅠㅠㅠㅠ사랑합니다(ಥ_ಥ)
7년 전
독자7
1600이에요ㅠㅠㅠㅠㅠ
안 돼요ㅠㅠㅠㅠㅠㅠㅠ왜ㅠㅠㅠ아 헤어지지 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둘이 깨만 볶아 줘ㅠㅠㅠㅠㅠ왜 무산을 가ㅠㅠㅠㅠ가지 마ㅠㅠ떨어지지 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결말이 새드일지 해피일지는.....조만간 완결이....!!! 기대해주세요ㅠ_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
막당
7년 전
독자32
5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오해하고 아파하다가 겨우 오해가 풀린 건 맞지만 지금 둘의 상태로 봐서는 무작정 뭘 하기보다는 마음의 정리나 무언가 깨닫게 되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네요! 아무쪼록 잘 되면 좋겠다만 그게 말처럼 쉬운 게 아니니ㅠㅠ ㅎㅏ몰입 너무 잘 돼서 현생에 타격이 올 정도에요... 잘 읽었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현생에 타격을 입으시면...! 사실은 글 쓰는 저도...8ㅅ8 둘의 행복을 모두 바래보아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
헐 ㅠㅠㅠㅠㅠ 새드 싫어요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마지막까지 달려주세요....!헿
7년 전
독자11
ㅠㅠㅠㅠ이렇게 가면 안돼요 작가님ㅠㅠㅠㅠㅠ 새드는 안됩니다ㅠㅠㅠㅠㅠ 순영이랑 여주 다시 만나는 거죠 그쵸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마지막까지 함께 달려주세요! 아마 조만간 완결이...!
7년 전
독자12
아니 잠시 이밤에 이렇게 울리시면..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밤에는 다같이 눈물을...!허허ㅠ_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
팔팔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되요ㅠㅠㅠㅠㅠㅠ새드안되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실 새드여도 작가님필력이 좋으셔서... 드릴말은 없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만나면 좋을텐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작가님 저 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 부산가지마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모두모두 함께 눈물을...ㅠ_ㅠㅠㅠㅠㅠ권순영 부산 왜 가....... 가지마!!!!
7년 전
독자15
은블리 선댓
7년 전
독자25
아...? 작가님 잠시만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BGM으로 깔아놓으셨는데요...이것은 아니되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째서 핑크빛이 가득해야할것만같은 화였는데!!!! 저의 눈에 눈물이 고이는 것인지요ㅜㅜㅜㅜ 싸인하지마 여주야 찢어ㅜㅜㅜ 찢고 태워버리자ㅜㅜㅜㅜ 수녕아 그러지마...왜 팩폭해ㅠㅠㅠ 그래도 가능성이라는게 있잖아ㅠㅠㅠ둘이 행복해 지쟈 제발ㅠㅠㅠㅜ 작가님ㅜㅜㅜㅠㅜㅜ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찢고 태우고 남은 조각은 권순영에게 던져보아요...^ㅇ^.....잔인한 사람 권순영 나쁜사람...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2
모든게...꿈이길...꿈이...꿈이였으ㅕㄴ 해여...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헤헤........헿..현실...입니다 결말 기대해주세요!!!!!!!!!!1
7년 전
독자17
쿱스팝입니다 !! 새드 안되여ㅓㅠㅜㅠㅠㅠㅜㅜㅠㅠㅠㅠ 그냥 싸인해주지마로라 ㅠㅜㅜ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종이 찢어버려라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
7년 전
독자19
수뇽스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앙대 싸인하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 떠나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순영아 어디가니...! 허허허 제가 써놓고 제가 권순영에게 화내는 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밍이에요 항상 좋은 브금 감사혀요ㅠㅠㅠ 넘나 노래도 다들 명곡인것..ㅠㅠ 여주가 순영이 따라갔으면 좋겠어요 제 인생 찌통글 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 새드가 아니랬으니 이제 풀릴일만 남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더더더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권호랭이
감사드려요 조금만 기다리시면......! 그랬는데 새드이면 저는 저 인사발령서와 함께 날아가는걸로...^ㅇ^헤헤헤헤
7년 전
독자21
계란과자입니다 으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여ㅠㅠㅠㅠㅜㅜㅠㅜㅜ 이렇게 헤어질수는없어여ㅠㅠㅡ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ㅠㅠ 수녕아 부산가지마ㅠㅠㅜㅡㅜㅜㅜㅠㅠ 정말 이럴순없어여ㅠㅜㅠ(훌쩍) bgm이랑 너무 잘맞아서 더 슬프네여ㅠ 하하 다음편이 기대되내여!
7년 전
권호랭이
다음편에서 봴게요...! 권순영의 선택은...뚜둥 허허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지말어라
7년 전
독자22
부르르입니다! 작가님.... 순영이 안가잖아요ㅜㅜㅜ 왜 가려고 해ㅜㅜㅜㅜ 가지마 순영......ㅜㅜㅜ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순영이.....갈까여......가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에 공개됩니다ㅠ_ㅠ
7년 전
독자49
다음편에 공개 되는거 맞죠?ㅜㅜㅜ 기다립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1,2편 내엔 공개가 될거예요 헤헤 다음편에서 봬요!
7년 전
독자23
순주에요!!!저번 댓글에 여주랑 확 떨어트려놓고 그리워하게 만들어달라 했었는데...진짜 순영이 가요...?아냐ㅠㅠㅠㅠ그러지마요ㅠㅠㅠㅠ제발 도망은 그만가라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잘가 권순영.......또루루 권순영의 선택은 다음편에...!
7년 전
독자24
안녕하세요 작가님 천사영이예요 이대로 끝난거아니죠 진짜 안돼요.그러지마요 마지막안녕 권순영 안녕 내사랑할때 소름돋고 브금이정말 잘맞네요 나무슬퍼요 이대로 끝나면안돼요..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아직은 마지막 이야기가 남아있....어요 결말은 조...만간:)
7년 전
독자26
스카이입니다ㅠㅠㅠㅠㅠ 이구 마지막편 이에요???설마??? 아니죠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정말 새드엔딩인가요ㅠㅠㅠㅠㅠㅠ???엉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실적이긴 하다마뉴ㅠㅠㅠ흐어유ㅠㅠㅠㅠㅠ넘나찌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다행히 마지막 이야기가 남아있지만...! 엔딩은 조만간 공개됩니다...!!!
7년 전
독자27
느림의 미학입니다! 아 이렇게 헤어지면 안됩니다 안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이번 편에서 눈물 찔끔 했어요...너무 슬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감사드려요...헤헿 엔딩 기대해주세요!
7년 전
비회원187.227
규글입니다!
유유ㅠ 정말 작가님 말씀대로 5년동안 사귀고 이별한 사인데.. 정말 다시 사귀기에는 쉽지 않다는 것을 아니까ㅠㅠ 더 슬프구ㅠㅠㅠㅠㅠ
앞으로 순영이와 여주가 어떻게 이 일들을 풀어갈지 걱정반 기대반 입니다앙ㅠㅠ

7년 전
독자28
봐봐에요 잠깐만 눈물좀 닦고요... 아니!! 이글은 새드입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닌거알고있지만 너무 슬프잖아요ㅠㅠㅠㅠㅠㅠ 5년이지나서 다시 만나는거 힘든거 알고있고... 여주가 가지말라고 붙잡았는데... 아후... 둘의마음을 알것같아서 더 어떤말도 못하겠어요ㅠㅠㅠㅠ 순영아 여주좋아하자나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권순영 돌아와라...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산가지말어라...!
결말은 조만간 공개될 것 같습니다!헤헤헤헤

7년 전
독자53
GIF
아 자까님 제가 이말 안한것같습니다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이렇게 귀여운 짤을 보니.....내글의 권순영 반성해라.....
저도 사랑해여!!!!!!!!!!!!!!!!!!!!!!!!!!!!!!(하트하트

7년 전
독자30
맞ㅇ다 순영이 여자친구 있었지... 왜 있어 왜 ㅠㅠㅠㅠㅠㅠㅠ 가지마 ㅠㅠㅠㅠㅠㅠ 거짓말이라고 해 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ㅠㅠㅠㅠ 가지말라구 순영아 달달해져 제바ㅏ알허어어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둘이 묶어다 어디 던져놓을까봐여.....종이는 찢어버리고 정말 제목을 참 맞게 지은 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자꾸 드네여...:)
7년 전
독자31
우주세봉입니다ㅠㅠ 이렇게 빨리 다시 뵙다니!!!♡♡♡ 아 오늘 진짜 슬프네요ㅜㅠㅠㅠ 여주 마음도 순영이 마음도 알겠고...어긋나는 둘이 참 마음아파요ㅠㅠㅠ 작가님 말처럼 헤어진 연인이 5년만에 오해가 풀렸다고 다시 시작할 수 없지만ㅜㅜ...가지마 수녕아ㅠㅠㅠㅠ 안돼ㅜㅜㅜ여주랑 행벅해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감사히 읽었습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오늘도 감사합니다:) 둘의 엔딩을 기대해주세요!
7년 전
독자33
봉봉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안돼ㅜㅜㅜㅜ저ㅜ진짜 너무 슬퍼오ㅠㅜ역대급이에요 진짜...가지마 순영아...맘 바뀐거같다고 얘기해주라ㅜㅜㅜㅜ다음편도 기대할께여...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권호랭이
종이 찢어버리고 돌아와 순영아....!!!!!!!!!!!!!!!!!!!!!!!!!!!!!!!!!!!!!
엔딩을 기대해주세요!!!!

7년 전
독자34
스팸
7년 전
독자42
아 싫어ㅠㅠㅠㅠㅠ새드 싫어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너무 ㅡ슬프잖아여ㅠㅠㅠㅠㅠ순영이 돌아오죠?..돌아올거라 믿고 있을거에요!!!ㅠㅜㅠㅜ
둘이 사랑흐게 해주떼요..ㅠㅅㅠ
마지막까지 울순 없숴요!!!!!!!!!!

7년 전
권호랭이
ㅈㅔ가 그 어려운 걸 해내보겠....헤헤
마지막까지 기대해주세요^ㅇ^

7년 전
독자54
자까님 거짓말인거 다 알아요....ㅎㅎ....하지만 자까님이즈뭔들... 새드든 해피든..다 아름다운 결말이라 믿어요!!!!!
7년 전
권호랭이
쉿!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다음편에서 봬요^ㅇ^

7년 전
독자72
권호랭이에게
히히히 넹^~^

7년 전
비회원209.42
갈린심장입미다 오늘도 입 틀어막구 봐써요... 수녕이랑 여주랑 행복캣ㄴ,ㅇ으면 졸게
7년 전
비회원209.42
갈린심장입니다 갑자기 올라가버렸네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35
수녕아 가지마ㅠㅠㅠㅠ안돼..!!!
7년 전
권호랭이
종이 찢어버리고 눌러앉아!!!!!!!!!!!!!!!!!
7년 전
독자37
1다다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행복을 원해왔던 독자중에 한명이지만... 이게 맞느ㅡㄴ것같아요ㅠㅠㅠㅠㅘ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짱...... 오늘도 웁니다 전 ㅜㅜㅜ 여주가 너무 슬퍼오ㅠㅠㅠ 순영이도 순영이의 마음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너무나 현실적이라 슬프네여....ㅠ_ㅠㅠㅠㅠㅠㅠㅠㅠ애드라 미안해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세요!

7년 전
독자38
헐이별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너무매몰찬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권팩트폭행씨......................헤헤헤
7년 전
독자39
다람쥐에요ㅠㅠㅠㅠ이별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찌통은언제끝날까요 해피이길오늘도간절히바랍니다ㅠㅜ배경음악은 제목은뭔가요?ㅠㅜ아노래까지너무슬퍼요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서인국,지아 - 이별남녀입니다
와 제목까지......허허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세요^ㅇ^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비회원223.75
[빌어머글]이에요 ㅜㅜㅜㅜㅜㅜ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저 정지걸려서 비회원으로 댓 남겨요ㅜㅜㅜㅜㅜ며칠뒤면 정지권 쓸 수 있으니까 이렇게나마 댓 남겨요..ㅜㅜㅜ 오해가 풀려서 앞으로 달딜한걸 기대했는데 떠나다뇨ㅠㅠㅠㅠㅠㅠㅠ퓨ㅠ
7년 전
권호랭이
애드라 조금만 비현실적으로 살아보지 않을래?........
아프지마세요ㅠ_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아직은 엔딩이 남았답니다 기대해주세요! 엉어어어엉ㅇ
7년 전
독자44
아 작가님 ㅠㅠㅠㅠㅠ 눈물 나왔어요 진짜 역시 잘 풀리는건 욕심이었나봐요 ㅠㅠㅠ 오해 풀여서 조금이라도 정 붙이나 했는데 이렇기 헤어지다뇨... 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엔딩까지 함께 달려주세요!!!!!! 엔딩이 어떻게 될지는 조만간...!
7년 전
독자57
예 당연합니다 그냥 작가님 글에 뼈를 묻을게요 ㅠ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작가님♥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독자님 늘 응원하겠습니다!!!!제 사랑 두고 갑니다 총총
7년 전
독자45
눈물나고 답답해요ㅠㅠㅠㅠㅠ 이렇게 이별이라뇨ㅠㅠㅠㅠㅠ 행복이란건 없는걸까요 이게 서로를 위한 최선의 선택일까여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엔딩을 보시면...! 공개가 헤헤 조만간 데려올게요!!!!
7년 전
독자46
권홋시입니다!! 떠나는 순영이어ㅏㅜㅜㅜ붙잡는 여주ㅜㅜㅜㅜ결국엔 보내주는군요ㅠㅠㅠㅠ안녕 내사랑이라니ㅜㅜㅜㅜ맴찢이에요ㅜㅜㅜ가지말아줘 수녕아ㅜㅜㅜㅜ브금도 너무 잘어울려요ㅠㅠㅠㅠ가사도 지금 상황이랑 넘 잘맞아서 더 몰입이 잘되는거같아요ㅜㅜㅜ막 눈물이ㅜㅜㅜ엇갈린 둘의 모습이 넘 마음이 아프지만 저는 새드여도 좋습니다ㅜㅜ작가님 좋은글 항상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댓글 넘 감사드려요ㅠ_ㅠㅠㅠㅠㅠㅠ조만간 엔딩이 날 것 같아요 기대해주세요^ㅇ^!
7년 전
독자47
고말입니다! 이별이라뇨.... 안돼ㅠㅠㅠㅠㅠㅠㅠ 반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이별이 최선인가 싶다가도 막 안타까워서 말리고 싶네요ㅠㅠㅠㅠㅠ 현실적으로는 다시 만난다해도 역시 예전처럼 예쁘게 사귀기는 힘든거겠죠... 사실 제가 연애알못이라...ㅎ 아무튼 너무 맴찢이네요ㅠㅠㅠㅠ 이들은 끝까지 찌통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어찌됐든 뭐가됐든 여주도 순영이도 각자 행복했으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엔딩은 조만간 후딱 데려오겠습니다 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을 매일 괴롭히는 작가라 ...미안해 수녕아8ㅅ8
7년 전
독자48
아니..ㅠㅠㅠㅠ자까님ㅠㅠㅠㅠ이게 모애요ㅠㅠㅜ으아아아ㅏ규ㅠㅠㅠㅠㅠㅠ끝까지 갈때까지 끝이 아니라곤하지만 이거눈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ㄹ까요?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7년 전
독자50
아이러부 입니다! ㅜㅜㅜㅜ 새드라뇨 .. 안됩니다
아니라고 해주세요 ㅜㅜㅜㅜㅜ엉엉 하긴 현실은 이렇죠 .. 순영아 가지마.. 오늘도 글 잘 보고가요 작가님 ❤

7년 전
권호랭이
감사합니다! 둘의 엔딩은 조만간...!:) 기대해주세요!
7년 전
독자51
당신의 밤이에요 ! 자신이랑 있으면 더 불행해진다는 순영이 말이 너무 슬퍼요 왜 여주가 진심으로 자신을 5년동안 그리워하고 사랑했다고 생각하지않고 잠깐 미련남는 것이라고 생각할까요 ㅠㅠ 둘다 서로 사랑하고있는데 그리고 전 아직 순영이 못보내요 .. 작가님 ..
7년 전
권호랭이
권순영 여기 붙어있어라...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5
헤에에에에???? 수녕체고다 입니다!!! 아직 마지막화는 아니니까 일단 안심... 저 오늘 이거보고 혹시 새드앤딩인가 진짜 심장 도키도키했숮니다,,, 해피앤딩을 바라는 한 독자로서... 하지만 새드도 좋은.... 자까님 선택을 리스펙합니더 흐흫 오늘도 재밌게 읽엇습니다!! 역시 자까님 글은 믿고 보는 수준이에여 워낙 잘쓰셔서 흐흐흫 수녕이랑 여주랑 빨리 썸,,,타는 날이 오겠죠??? 좋은 밤 되세요!!
7년 전
권호랭이
제 글을 믿고 봐주시다니 너무 감동이예여...ㅎㅅㅎ 결말은 조만간 나올거예여 감사드리고 좋은 꿈 꾸세요^ㅇ^
7년 전
독자65
흐흫 자까님두요(๑>◡<๑)
7년 전
권호랭이
이모티콘에 심쿵사하고 갑니다 다음편에서 봬요ㅎㅅㅎ
7년 전
독자56
쎕쎕입니다! 아..ㅠㅠㅜㅠ 이게 진짜일리 없어..ㅠㅠ 너무나도 현실적이라 더 슬픕니다ㅠㅠ 아ㅠㅠ그래도ㅠㅠㅠㅠ 그토록 봄날을 기다려왔는데요ㅠㅠㅠ 이렇게 끝나는게 너무 아쉽지만 이게 맞는 거겠죠.. 이미 끝난 인연 계속 붙잡고 있을 수는 없는 거니까요 순영이가 구구절절 맞는 말만 하니까 그러기 싫은데 납득이 되고 그러네요ㅠㅠ 전 작가님의 선택을 믿어요..크흡.. 오늘도 좋은 글 너무 감사히 잘 읽었어요❤
7년 전
권호랭이
아직 엔딩이 남아있답니다! 감사드리구 좋은 꿈 꾸세용^ㅇ^
7년 전
독자74
하...(다행) 그런거죠..? 역시 그런거여써ㅠㅠ 가슴을 쓸어내렸어요ㅠㅠ 엔딩까지 집중해서 보라는 작가님의 계획이신거였어ㅠㅠ 작가님의 답댓 덕분에 전 안심하고 잘 수 있겠어요ㅠㅠ 작가님도 꿀잠 주무시길 바래요!
7년 전
권호랭이
넵 안심하고 좋은 꿈 꾸세요!!!!!!!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권순영 여기 앉아있어!!!!
허허허 저도 참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9
유어마뿌예요! 작가님. 저 너모 슬퍼요..... 슨영이가 부산으로 떠나버리다니.........너네 언제 행복해질거야......8ㅅ8 수녕아 너가 가버리면 어떡해 미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과연 이렇게 끝나는걸까요....다음편을 기다릴게요♡
7년 전
권호랭이
다음편이 어떻게 될지...! 애드라 매일 괴롭혀서 미안..ㅠ_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0
지하에요 아 순영아 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현실적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허허허 작가가 쓸데없이 현실적이라....(?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세요^ㅇ^

7년 전
독자61
세상세상세상에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너무슬퍼ㅠㅠㅠㅠㅠㅠㅠ빌어먹을ㅠㅠㅠㅠ 슬픈데ㅠㅠㅠㅜㅜ재밌어요ㅠㅠㅠㅠㅠ 어떻게 이렇게 글을 잘쓰세요ㅠㅠㅠㅠㅠㅠ멋있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맘에 드신다니 기뻐요 헤헤 다음화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가지마 순영아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네겐 여주뿐이지 않....니?ㅠㅠㅠㅠㅠㅠ
엔딩까지 함께해주세요!^ㅇ^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_ㅠ 권순영의 선택은 조만간...공개됩니다!
7년 전
비회원249.178
작가님 팽이팽이에요 ㅠㅠㅠㅠㅠㅠ저는 순영이못보낼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새드엔딩이라니ㅠㅠㅠㅠㅠ너무 가슴아픈데 정말 현실의 모습같아서 수긍할수밖에 없어서 더 아프네요ㅠㅠㅠㅠㅠ여주도 순영이도 행복하길 바랬는데 이렇게 끝나는건 아니라고 해주세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64
아니....워눙입니다....아니..새드....와..진짜...작가님....설마진짜새드는 아니겠죠..에이...ㅠㅠㅠㅠㅠㅠㅠㅠ그치만 저능 이런 새드도 좋응걸요ㅠㅠㅠ현실적이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그치만....그치망...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결말은 조만간....! 기대해주세요! 작가의 선택은? 뚜둥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7
뿌라봉입니다... 현실적인 내용이라서 더 슬프고 찌통인........ 아직 순영이 보내고싶지는 않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민규랑은 또 어떻게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밍규.......밍규야 미안해.......아 사실 혼자서만 로맨스 써야되능데 이 편은 여주 순영이 위주라 민규가 그리 비중이 크지않고 민규 이야기가 슬퍼서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용은 다 정해져있는데 슬퍼서 쓸 엄두가 안나네요
7년 전
독자68
뿌릥입니다ㅠㅠㅠㅠㅠ아니 작가님 저는 아직 순영이를 떠나보낼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현실적으로보면 이렇게 헤어지는게 맞는데 저는 아직,,크흡..권순영 가지말아라..!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 이렇게 가면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근데 또 하는말이 다 맞는말이라 반박하지도멋하거ㅠㅠㅠㅠㅠ아 진짜 대박이에요 아 오늘 너무 몰입짱이고 슬프고...ㅠㅠㅠ작가님 진짜 저 글읽으면서 우는거 징자 작가님글이 다 처음,,(광광) 흙흙ㄱ...오늘도 몰입짱짱하면서 잘읽고가요ㅠㅠㅠ작가님 날씨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 다음편도 기다리고있을게요❤❤❤❤❤
7년 전
권호랭이
뿌릥님도 아프지마시구 건강하고 행복하세욥^ㅇ^ 권순영 부산가지 말아라......권팩트폭행..ㅠ_ㅠㅠㅠㅠ
7년 전
독자70
결국엔 이별인가용ㅠㅠㅠㅠㅠㅠㅠㅠ퓨퓨퓨ㅠ퓨ㅠ퓨ㅠㅠ둘 다 너무 찌통ㅇ이예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세여...!ㅎㅅㅎ
7년 전
독자71
아 순영아ㅜㅜㅜ그러지말아라ㅜㅜㅜㅜㅜ슬픈건 아니되오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권순영의 선택이 조만간 공개됩니다...!ㅎㅅㅎ
7년 전
비회원90.45
55에여...새드 아니면 안되나요8ㅅ8매일 이거 보는 낙으로 살아요 ㅠㅠㅠㅠ 새드면 전 더 새드일듯 합니다ㅋㅋㅋㅠㅠ 앗 내일 부터 추워진대요 아 1시니까 오늘인가요?? 아니 제가 안자고 있으므로 내일이라 할래요 ㅎㅎㅎ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작가님!
7년 전
독자73
17뿡뿡인데요...ㅠㅠ아 진짜맘아프다..이랗게끝나느거예요진짜..? a믿을수가없다진ㅋ자로..둘이아직 못잊엌ㅅ는데왜ㅠㅠ어쩔수없는건가그런건가ㅠㅠㅠㅠㅠㅠㅠ아진ㅋ자 떠나보낼수없다진ㅋ자...맘아리다. .후...곧마지막인것같은디..그마지막화도 얌전히기다릴게요ㅠㅠㅠ 항상 글써주셔서 감사해요 애정합니다 작가임 ㅠㅠ
7년 전
비회원65.73
우양입니다...아....순영아...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산으로 가지마ㅠㅜㅜ둘이 그전보다 잘 지낼줄 알았는데 간다니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75
워누야 입니당.아이고ㅜㅜㅜㅜㅜㅠㅠㅜㅜ
점점 새드가 되가고있는것같아여ㅠㅜㅜㅜ

7년 전
독자76
도리도리 입니다ㅠㅠㅠ 으어 이게 결말 아닐꺼라고 믿고는 있는데ㅠㅠㅠ 아 진짜 너무 맘 아프다ㅠㅠㅠ 결말이 곧 다가오는거 같은데 아 뭐라해야할까ㅠㅠㅠ 브금이 너무 슬퍼서 제 기분도 울적해졌네요.... 흐하 작가님 필력 진짜...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으어어ㅓㅇ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77
그나ㅓㅈ나 브금 알려주실 수 있나요... 노래 넘나 슬픈데 그와중에 넘나 좋은거슈ㅠㅠ
7년 전
독자78
부니야예요 작가님... 이러기 있나요... 저는 작가님을 믿습니더... 작가님 얼른 둘이 알콩달콩 연애하게 해 주세요 ㅠㅠㅠㅠㅠ 순영이 가지 마 ㅠㅠㅠㅠ
7년 전
독자80
영원입니다! 작가님 보다가 막 감정이입되서 가슴이 너무 먹먹한거아시나요..ㅠㅠ 정말 이걸로 둘의 관계가 끝나면서 빌어먹을도 이제 곧 끝날까 무섭잖아요ㅠㅠ
7년 전
독자81
왜죠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대로 헤어지면 진짜 니네ㅠㅠㅠㅠㅠㅠ아휴ㅠㅠㅍ
7년 전
독자83
호찡이에요 흐어어ㅓㅇ 새드요..? 새드라니요ㅠㅠㅠㅠㅠ 아니길 빌게요... 아직 민규랑도 안 풀리고 순영이도 마무리하긴 했지만 찝찝하단 말이에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4
휴지
7년 전
독자86
아니 뭐예오 이 결말은 슬플수 밖에 없짜나요 ㅠㅠㅠㅠ 물론 현실적으로 오해 풀려쓰니 만나자! ^0^ 하는 커플은 없겠지만 .. 권순영 가지마 ㅠㅠㅠ 아 정말 마음아파요 ㅠㅠ 정말 찌통 전문 자까님 .. 제발 둘이 사랑하게 해주세요 엉엉
7년 전
독자85
덕마랖이예여.. ㅠㅠ 작가님 말대로 현실적이라서 더 찌통 ㅠㅠㅠ 그리고 순영이 말이 너무 다 맞고 말을 잘해서 더 슬프고 ㅠㅠㅠㅠ훠ㅠㅠㅠㅠㅠㅠ 저 같았어도 못잡을정도라 ㅠㅠ넘나 슬픕니다 이게 며칠째 우는거야 엉엉ㅇ엉ㅇ엉 ㅠㅠㅠㅠ감사합니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6.169
흰색입니다 네 작가님??저게지금뭐죠>??저지금세드라는글자를본건가요??아니죠 작가님??저한테 왜구래요...ㅠㅠㅠㅠㅠㅠ흐헝진짜안돼요안돼 가지마요가지마요 작가님 저 초반때 부터 쭉 작가님과 함께 달렸었는데...이렇게 갑작스럽게 보낼수 없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87
아 눈물이ㅜㅠㅜㅠㅠㅠㅜㅜ 새드는 아니되오ㅜㅠㅜㅜㅠㅠ 제 눈물을 멈춰주세여ㅜㅠㅜㅜㅜ
7년 전
독자88
세로임니다 작가님 저 혼자 방에서 질질 짜구 있어요 ˃̣̣̣̣̣̣︿˂̣̣̣̣̣̣ 수녕이와 얼른 해피해졌으면 좋겠다만 작가님 믿구 기다릴께요 넘 무리하진 마시구요 오늘도 잘 봤어요 항상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89
예그리나 에요... 너무 가슴시린것.... 새드인가요ㅠㅠ 얼른 해피해피해졌음 좋겠네요ㅠㅠ 항상 글 믿고 봅니당 수고하세용!!!
7년 전
독자90
아날로그입니다!
알파벳 순이라면 아마도 다음 화가 마지막 회 일 것 같은데 살마 순영이랑 여주랑 이런 관계에서 끝나는 건 아니겠죠,,? 진짜 새드엔딩은 아닐거라거 믿고 다음 화 기대해보겠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등장한 마지막 부분의 독백 장면 독백부분 읽으면서 오늘은 다른 화에 비해 울컥하는게 덜 한것 같아서 다행이군 그러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안녕 내사랑하는데 거기서 떠 완전 울컥해서 눈물이 또르륵,, 진짜 어쩜 이렇게 슬피 쓰실수 있으신건가요.. 작가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91
자몽에이드입니다 아슬아슬한 여주와 순영이 사이가 이렇게 끝을 맺는 건가요.불안하고 위태롭던 둘이서 오해를 풀고 그냥 평소처럼 지내려고 해도 안 돼는 건 알지만 그래도 뭔가 시원섭섭한 기분이에요.보기 껄끄러워서 아니라 도망치는 듯한 기분 올바른 선택일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최선이겠죠?
7년 전
독자92
0303입니다 오랜만이예요 자까님ㅠㅠㅠㅠ 왜 왜 헤어ㅈㅣ는거죠ㅠㅠㅠㅠ 이러다 다시 만나겠죠 ㅎㅎㅎ... 저는 아직 마음ㅁ아ㅣ준비가..안ㄴ됐어욯ㄹ흑ㅎ그
7년 전
비회원79.226
뿌랑둥이 입니다! 아 너무 가슴아프네요... 좋은 남자 만나라니요ㅠㅠㅠ 마지막까지 저렇게 잡았는데 거절하다니... 섭섭하군요
7년 전
독자93
블루밍입니다ㅠㅠㅠㅠㅜㅠ작가님 ㅜㅠㅠㅠㅠ새드엔딩이라뇨 ㅜㅠㅠㅠㅠ...? 아니죠? 이럴수가....아ㅠㅠㅠㅠㅠㅠㅡ 저 오열중이에요....ㅎㅏ...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 우선 끝까지 작가님과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7년 전
독자94
햄찌의시선입니다ㅠㅠㅠㅠㅠㅠ으허ㅠㅠㅠㅠ수녕이 가지마로라ㅠㅠㅠㅠ진짜 뭐 어떻게할수도 없고 마음이 미어집니다ㅜㅜ이시점에 다시 사귀는거보단 저게 맞는건데 왤케 슬프죠ㅠㅠ
7년 전
독자95
순부 입니다 저 자다일어나서 읽엇는데 눈물나요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가지마ㅠㅠ순영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산ㅇ안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작가님 너무슬퍼요ㅠㅠㅠㅠㅠ어디계세여? 절할께요ㅜㅠㅠ글 너무 좋아요ㅠㅠㅠ사랑해요 ㅠㅠ짱이예요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6
다라미
둘이 풀리나 핬는데....하ㅜㅠㅠㅠ그래도 조만간 다시 둘에게 행복한 날들이 오길 바래요ㅠㅠ

7년 전
독자97
군고구마에요 진짜이별이라니 찡하네요.. 안녕 권순영 안녕 내사랑 크으으으으으bbbb 아 역시 권호랭이님 글의 묘미 백만개중의 첫번째인 여백!!! 여백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앞으로도 렉걸리든 말든 엔터 마구마구 쳐주세요..! 꺄 지금 마치 빌어먹을 로맨스 1기가 끝난 느낌이에요(?)ㅋㅋㅋㅋㅋ 이제 몇년후나 몇달후 이렇게 나와서 둘이 다시 웃으며 만나 이어지면 진정한 해피엔딩이겠네여!(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찌통찌통했지만 그래도 둘이 오해는 다 풀렸으니 그나마 마음의 묵직한건 없는 찌통이에요! 하긴 오해풀고 바로 잘되면 말이 안되긴하져 작가님 이거 겁나 현실적인 글이었네요!! 분명 자까님은 연애를 많이 해보셨을꺼야.. 수많은 암호닉들에서부터 느껴지는 인기쟁이 아우라..! 우리여주랑 순영이 지금은 새드새드해도 끝은 해피일꺼라 믿고 따라가겠슴미다 우리민규가 해피해질 확률은 이미 혼자서만로맨스가 새드엔딩인걸 알아버렸으니 가망이없는듯 싶지만! 이 해바라기같은 남자야ㅠㅠㅠㅠ 여기나오는 최승철씨까지 모두모두 해피해피하게 끝났음 하네여ㅠ 작가님 이제 저도 이 글을 마지막으로 꿈나라로.. 하트 백만개 던지고 가요!!!!!! 끝까지 함께해요!!!!!!!!! 지금 새벽이라 감성이 터져서 이래요!!!!@!!!!!@ 작가님 필력은 세계최고에여!!!!!! 작가님이 홈을 파서 평생 연재하는 그 날까지! 이야아ㅏㅏㅏ아ㅏ!!!!!!!!!!@
7년 전
독자98
세봉이예요......아 새드아니죠...?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네...?작가님 ㅠㅠㅠㅠㅠ오늘 다 정주행했는데 이거 마지막에는 해피엔딩일줄 알고 고구마 먹은것도 꾸역꾸역 참은건데ㅠㅠㅠㅠㅠㅠㅠ새드라니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0
필소에요ㅠㅠ순영이가 하는말이 다 맞아서, 다시 만나게 된다해도 결국 또 다른 상처일까봐ㅠㅠ 이커플 너무 현실적이라 더슬프네요ㅠ
이 둘이 어떻게 해피엔딩으로 걸어갈지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
작가님 글솜씨 너무 좋으신거 같아요

7년 전
독자101
진진자라에요
아 진짜 너무슬퍼ㅠㅠㅠ아ㅠㅠ다시만날줄 알앗는데 진짜 현실인요..오해가 풀렷다고 다시 사랑할수는 없니 애들아..헝

7년 전
독자102
팡이에요!! 안돼ㅠㅠㅠㅠㅠ순영아ㅠㅠㅠㅠ안녕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3
벌스에요!!
아ㅜㅜㅜㅜㅜ 또 이렇게 헤어지네요ㅜㅜㅜㅜㅜ 근데 정말 다시 잘 되는건 좀 힘든 일일것 같네요ㅜㅜㅜㅜㅜㅜ 그래도ㅜㅜㅜㅜ 너무 슬프다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04
빙구밍구에요!자까님 정말 자주 와주시니 사랑합니당❤️ㅎㅎㅎ 새드아니돼오ㅠㅜㅜㅜㅜㅜㅠ수녕아가지마ㅜㅠㅜㅜ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105
봐요ㅠㅠㅠㅠㅠㅠㅠ안대수뇽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6
알빱이예요
순영이와 여주가 결국은 이렇게 이별을 맞이하게 되네요ㅠㅠㅠㅠ먼가 시원섭섭한 마음이 들기도하고 어찌보면 둘에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될 수도 있는 선택을 했다니ㅠㅠㅠㅠ 지켜봐왔던 독자로써 이제 이 둘을 떠나보내야 할때가 와간다니ㅠㅠㅠ

7년 전
독자107
찬이엄마에요! 이렇게 현실적인 새드앤딩은 안 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프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ㅍ 이게 끝이 아니죠? 안 갈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슬프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사랑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8
소울입니다!! 작가님 여기서 끝이면 안됩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나의 남쪽입니다
알파벳대로라면 다음이 마지막일텐데 그렇다면 새드로 끝내시는건가요ㅜㅜ아무리봐도 주책인 제가 떨구고 있는 게 눈물인건가요ㅜㅜ
현실적인 연애가 정말 이렇기때문에 더 공허한 느낌이 들어요...해피로 전향할 수도 없는 노릇이네요ㅜㅜㅜ
5년연애 5년미련을 오늘에서야 종지부를 찍은 느낌이라 시원섭섭하면서도 저 또한 여주와 잘 되어가는 순영이를 보고싶은가 봐요

7년 전
독자111
크롱크앙입니다 어아아어ㅓ아아ㅓ오억 너무 찌통이잖아요ㅠㅜㅜㅜㅜㅜ 안가면 좋겠다 순영아 가지말어라...
7년 전
독자112
빠요리듬이에요 ㅜㅜㅠ 이제 드디어 만나나 싶었는데 또 이렇게 하나를 남기고 떠나시는 작가님... 뭐든 좋아요 뭐... 힝힝 그래도 역시 빌어먹을 로맨스의 매력은 정말 찌통인 거니까...!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당 ㅎㅎ ❤
7년 전
독자113
양융이에요 해피가 아니었다니ㅜㅜㅜ마음이아프네요
7년 전
독자114

7년 전
독자115
자몽몽몽
글이랑 비지엠이랑 너무 매치가 잘 되는거 아니에요?ㅜㅜㅜ 근데 새드라뇨ㅜㅜㅜ 진짜 찌통이에요ㅜㅜㅜㅜㅡ

7년 전
독자116
코코몽입니다. 오늘 올라오는 글들은 왜 다 슬프죠 ㅠㅠ 아침부터 눈물 흘리게 생겼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7
뿌에유ㅜㅜㅠㅠㅜㅜㅠㅠㅠㅠㅜㅜㅠㅠ 진짜 흐어우ㅠㅠㅜㅜㅜㅜㅠㅠㅜ 충전기인데요 진짜 둘이 어떡해ㅠㅜㅜㅜㅜㅡㅜㅜㅜㅜ 나중에라도 둘이 다시 친해지면 좋겠는데 흐어유ㅠㅜㅠㅠㅜㅜ
7년 전
독자118
순영아ㅠㅠㅠㅠ그냥 안아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휴 여주가 아주 구질구질의 끝판왕을 달리는데 한번만 눈감아주면 안될까..ㅠㅠ
7년 전
독자119
부정한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우엥 아침부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헝헝... 정말 현실적인 모습잉데ㅠㅠㅠㅠㅠ 맘이 너무 아프네여.... 순영이랑 다시 젛아질수 있겠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0
붐붐권수녕입니다.
아침부터..ㅜㅜ 헝ㅜㅜ 순영이 나 여주 마음 다 이해하는데...헝ㅜㅜㅜㅜ 이건 너무 슬프잖아ㅜㅜ 아침부터 울먹울먹ㅜㅜ 오늘도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딘❤

7년 전
비회원30.186
0112입니당 작가니므.....오늘 뭔데 고규마 먹은 기분이죠...? 제발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ㅜ
7년 전
독자123
감자오빠에요!
이렇게 슬프게... 떠나는건가요.... 이제 마지막인 Z만 남았네요... 잘 되길 바랬는데 ㅜㅜㅠㅠ

7년 전
독자124
자몽소다예요 안돼요ㅠㅠㅠ계속 슬프다가 오해 풀려도 슬프다니요ㅠㅠㅠ 현실적인 거지만 이건 소설이니까 조금 비현실적이어도 괜찮...ㅠㅠㅠ그래도 작가님이 새드엔딩아니라고 하셨으니까 그것만 믿고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25
우지를 줄게
둘이 결국 찢어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가 부산에 안가게 됐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6
으헝끄헝끄흥끼힝 따란따란이에요퓨ㅠㅠㅜㅠ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ㅠㅜㅠㅜㅜㅠㅜㅜ 왜죠 왜!!! 여주랑 잘되는거 보고싶었는뎅ㅠㅜㅠㅜ 오늘넘나 슬픈것ㅠㅠㅜㅠㅜㅜㅠㅜㅠㅜㅜㅠㅜㅜㅜ흐어우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ㅡㅠ 아 증말 작가님너무하시네ㅠㅜㅠㅜㅠㅜ 그래도 오늘도 슬픈글 감사합니다ㅠㅜㅠㅜㅜㅠㅜㅜㅠㅡㅠㅠㅡ
7년 전
독자127
젤리망고예요ㅠㅠㅠㅠ순영이가 안 갔으면 좋겠지만ㅠㅠㅠㅠ 뭔가 저게 현실적인 모습이라서 납득은 가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프네요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28
ㄱㅅㅇ입니다
크ㅠㅠㅠㅠ맞아요 아무리 오해가 다 풀렸다고해서 하루아침에 달달한 그때로 돌아가기는 쉽지않죠ㅠㅠㅠ으엉 그래도 인사발령...너무슬퍼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9
허니듀에요ㅠㅠㅠ 아 역시 이번화도 슬프네요ㅠㅠ 넘 현실적이라 더 슬픔 ㅠㅠ
7년 전
독자130
에디에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역대급 찌통이다 오해가 풀렸다고 좋아하고 있을게 아니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현실은 순영이는 여친이 있었고 서로 구남친 구여친 사이였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일까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1
순붐입니다 아니 작가님...아니에요 진짜 현실적이긴한데 아니 전 새드를 싫어한다는게 아니고 그 작가님을 믿습니다 그렇지만 작가님이 쓰시는 엔딩 원하시는 엔딩은 다 좋아요...허허헣 오늘도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33
안돼.....아..진짜인돼..ㅐ드아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해피ㅐ해피해피 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엄미ㅓㅜㅜ
7년 전
독자134

7년 전
독자135
온니밍구입니다... 하 역시 현실적이라서 더 기억에 남고 더 아련하네요ㅠㅠㅜ 이미 되돌릴 수 없는 사이가 되었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여주랑 순영이 각자 행복한 삶 살길ㅠㅠㅠ 오늘도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37
[로즈티]제바류ㅠㅠㅠ 완결만큼은 해피라고 믿을게요ㅠㅠㅠㅠ 근데 ...결국 학원숙제는 못햇네요^^! 제 생사 여부 기도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ㅎ
7년 전
독자138
아지입니다ㅠㅠㅠㅠㅠ 아려요 작가님ㅠㅠㅠㅠ 하... 너무 현실적이라서 더 공감가고 그래요ㅠㅠ 언제나 잘 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139
쑤뇨에요... 작가님 이런게 어딨어ㅠㅠㅠㅠㅠㅠㅠㅠ 해피라면서요!!!ㅠㅠㅠㅠㅠㅠ 얼른 행복하게 해둬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0
최허그에요ㅜㅜㅜㅜㅜㅜㅜ 에이 이러는게 어디있어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둘 다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현실이 참 아프고 슬프네요ㅜㅜㅜㅜㅜㅜ 잘 읽고가요... 하트...
7년 전
독자141
호시십분이에요!!오해를 풀어서 다행인데 아직 이어지지는 않았네요...아직은 너무 이르겠죠ㅠㅜ그래도 오해를 풀어서 다행이에요ㅜㅠ즐독하고가요!!
7년 전
독자143
헐 세상에? 프레이그런스 잊니다! 마지막 화는 아니죠..?너무 현실적이라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4
명호엔젤리레요 아ㅜㅜㅜ 잘되길빌고있는데 그게 아직은 무리인가봐요..
7년 전
독자145
허니하니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실적이어도 너무 현실적이어서 더 슬프네요ㅠㅠㅠ
순영이 말이 다 맞아서ㅠㅠㅠ
ㅠㅠ 정말 이 글 새드아니죠??ㅠㅠ 아니여야만 해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1.130
퐁퐁이에요!
ㅠㅠㅠㅠㅠㅠ이런게어딨나요ㅠ퓨ㅠㅠㅠㅠㅠㅠㅠ잘될거라고믿었는데ㅜㅜㅜㅜ그래도작가님만믿고있을게요ㅠㅠㅠ오늘도잘봤습니다!

7년 전
독자146
붐바스틱이에요....이게뭐람... 안되요... 노우... 가지마순영이..... 다음편엔 순영이가 멋지게 돌아오길... .잘읽고가요ㅠㅠ♥♥
7년 전
비회원216.157
[찬란한 순영이♥] 입니다. 와 브금이랑 글이 진짜 잘 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ㅠ둘이 넘 애잔해요ㅠ
7년 전
비회원46.42
자까님 안녕하세여! 눠예쁘다에요! 와 진짜ㅜㅜㅡㅜㅜ,,, 자까님 보면서 진짜 울컥했어요ㅜㅜㅜㅜㅡ.... 현실적이라 넘나 좋지만 그래두 맘이 아프네요ㅜㅜㅜㅡ... 새드... 엔딩...ㅜㅜㅜㅜㅜㅜㅜㅜ 저는 그래두 자까님 새드엔딩이면 항상 좋습니당 자까님 늘 좋은글 감사해요! 그리고 항상 진짜 사랑합니ㄷㅏ♥♥♥♥♥♥♥♥♥
7년 전
독자147
꽈배기입니다........
저 솔직히 글잡 읽어오면서 이렇게 현실적인거 처음이라 맴찢을 넘어서 그냥 눈물... 순영이 말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아서 진짜 더 할말 X... 뿌에에에에에ㅔㅔ에에에우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자까님 이러케 끝까지 눈물콧물 다 빼시기 잇ㅆ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 읽고갑니다 빨리 다음 보고싶어요 추천도 누르고 갑니다ㅠㅏ아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8
봉글이입니다 작가님 아니... 안돼... 제가 다 가슴 아프고 그래요 ㅠㅠㅠㅠㅠ 퓨ㅠㅠㅠ 어떡해 ㅠㅠㅠㅠㅠㅠ 둘이 행복해야되는데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9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알파벳이 이제 z 하나만 남은건가요? 세드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앙대요 제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처음 이 글 읽고 세드일줄 몰랐는데 점점 찌통이니 이제는 매화 볼때마다 울먹이면서 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엔딩은 결혼했으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55.115
비봉이에요 어우ㅜㅜㅠㅠㅠㅠㅠ너무 현실적이라 더 짠내나ㅠㅠㅠ 진짜 지나치리만큼 너무 현실적이야ㅠㅠㅠㅠ그래서 맴찢 찌통...ㅠㅠㅠ그래도 순영이랑 여주랑 그냥 잘 됐으면 좋겠다ㅠㅠㅠㅠ독자들 울음바다인 것좀 봐여 작가님...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1
아 이거 정말ㅜㅠㅠㅠㅠㅠㅠ설마 자까님 이렇게 끝나는거 아니져...?ㅠㅠㅠㅠ너무 슬프자나여ㅠㅠㅠ
7년 전
독자152
0231입니다ㅠㅠ그 말이 사실이긴하죠ㅠㅜㅜ5년전의 구남친이고 심지어 좋은 결말로 끝이 난거라 보기 힘든 지라...아무리 오해를 풀어도 다시 좋은 모습을 보기는 어렵죠ㅠㅠㅠㅠ현실적인 결말이라 더 쓸쓸하게 느껴지네여ㅠㅠㅠㅠㅠ바래왔던 달달한 모습들을 보지 못해서 아쉽기도 하구요ㅠㅠㅠㅠ그래도 새드엔딩이 아니라는 작가님의 말은 믿어여! 제 아무리 둘이 이어지는 것이 아니여두 둘이 각자의 자리에서라도 행복한 모습으로 끝이 났으면 좋겠어요ㅠ
7년 전
비회원141.7
처캐럿쀼입니다!! 에... 난데스까.. 에.. 난드다요 이게뭐죠.. 동공팝핀.. Z가 마지먹화아닌가요 ㅣㅠㅠㅠㅠ? 근데이렇게 새드..새ㄷ ..슬프게.. 하긴 5년을 그렇게 지냈는데 갑자기 오해 플린다고 사귀는것도.. 심히 어색할것같아요ㅠㅠ 그래도 보고싳은 여주의마음울 이해해줘도 됐을것같은.. 아니 그게아닌가ㅠㅠㅠ 둘다 너무안타깢ㄷㅠㅠㅠㅇ헣허허헝
7년 전
독자153
제발 행복해져르ㅜ ㅜㅠㅜㅜㅠㅠㅠㅠ 진짜 재버류ㅠㅠ
7년 전
독자154
갈쨩이에요ㅠ
현실적으로 보면 이게 맞는거라서 슬퍼도 뭐 갑작스런 행복은 아직은 이르다고 생각이드네오ㅠㅠ
그래도 슬픈건 어쩔수 없는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5
안돼 ㅠㅠㅠㅠㅠ안더ㅐ요 ㅠㅠㅠㅠ다메ㅠㅠㅠ이러지마 ㅠㅠㅠ이러지말라고ㅠㅠ
7년 전
독자156
석고상이에요!처음으로 암호닉 달고 댓글을 써보는 거라서 둑흔둑흔 했는데 젓 문장 읽자마자 찌통이어서 눈물 콸ㄹ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ㄷ둘이 행복해질 수 있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8
세븐틴틴틴 이예요!! 에~~??? 헤에에에에~~??? 진짜 새드예요?? 진짜로?정말로?? 아니예요... 그럴 수 있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59
ZZU입니다 ㅠㅠㅠㅠ 아니 이럴수가 ㅠㅠㅠㅠㅠ 봄날은 ㅠㅠㅠㅠ 안오는건가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0
봄비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왜 이렇게 슬퍼요 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61
호우쉬주의보입니다
어제 일이 많아서 이제 봤는데 자기 전에 봤었으면 오나전 울고 아침에 못 일어날 뻔 했네요ㅠㅜㅠㅠ이제 겨우 오해를 풀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원래대로 티격대면서 생활하는 게 더 좋았어요ㅠㅜㅠㅜㅠ순영이 가지마요ㅠㅜㅠㅜㅜㅠㅠ다 맞는 말만 하고 가서 더 속상해요ㅠㅜㅠㅠ

7년 전
독자162
순영지원입니다 ㅠㅠ 하.. 현실적이네요 진짜.. ㅠㅠ 사실 맞는거죠.. 오해 다 풀었다고 다시 바로 사랑해 할 수도 없는거고 ㅠㅠ 어색할 수 밖에 없는거죠 ㅠㅠㅠ 그래도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둘 다..
7년 전
독자163
666666 분명히 정리된 이별인데....이별이 아닌 건 같은지 이건 분명 서로에게 마음이 아직도 있어서 그런건데 ........제발 순영아 솔직해지자 겁내지도 말고....
7년 전
독자164
뜌입니다ㅠㅠ 설마 진짜 새드는 아니죠? 으어어엉유ㅠㅠㅠㅠ 너무 오래 기다렸는데!! 여주가!! 작가님 어서 다음편을 읽으러 가겠습니다ㅎㅎ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165
열하나입니다!! 순영이의 냉정한 말이 마음에 팍팍 꽂히네요ㅠㅠ 5년이 지나서 제대로 된 이별이라니ㅠㅠ 너무 마음아파요ㅠ
7년 전
독자166
오늘 왜이렇게 슬프죠ㅠㅠㅠㅠㅠ순영 이대로 진짜 가는 건가요... 가지마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7
밍구밍구입니다.. 현생에 치여 이제야 왔는데 뒷 이야기가 너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궁금하네요 빨리 달려갈게요!!
7년 전
독자168
어흥이예요 오해가 풀렸다고 그래 우리 다시 잘해보자도 이상하죠ㅠ 오해해온 시간도 길고 워낙 둘이엇갈려있었고 워낙 서로 좋아했으니ㅠㅜ
7년 전
비회원149.242
저기여
헐 안돼 뭐야 둘이 오해도 풀었고 서로 사랑하고 안될게 뭐있어 권수녕 정신차려 뭐하는거야 왜그래 바보야 진짜 바보야 아니야 그러는거 아니야 그럼 너무 허무하잖아 아냐 그러지마ㅜㅠㅠㅠ

7년 전
독자169
아니예요ㅠㅠㅠㅠㅠㅠ이럴 리가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지마ㅠㅠㅠㅠㅠㅜㅜㅜ 정말 작가님 말대로 현실적으론 이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에..더 더욱 슬프네요ㅠㅠㅠㅜㅜㅜㅜㅠㅠ
7년 전
독자170
순냥이에요 으아아아악 휴대폰 수리맡겻다 온 사이에 글이 몇 !! 작가님 쉬엄쉬엄 하세요 !!! 너무 무리하싱당 .... ❤ 다음편 읽으러 서둘러 가야겟어요 !!!
7년 전
독자171
꼭 그렇게 가야겠니 순영아ㅠㅠ 물론 서로가 서로에게 들추면 아픈 상처지만..
글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72
눈물 날 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헤어졌다는 말이 새삼 왜 슬픈 지 모르겠어요.. 서로가 납득할 만한 이유로..ㅠㅠ
7년 전
독자173
그렇죠 오해 다 풀렸다고 다시 사귈수는 없는 노릇이져 ㅠㅠㅠ 진짜 모든 연애들이 다 저러더라구요 ㅠㅠ 특히 오래 사랑하고 아프게 이별하고 서로에게 미안함만 있는 연애면 더더욱 그러더라구요 ㅠ_ㅠ 그냥 친구사이라도 좋으니 먼훗날에는 얼굴은 보고 지냈으면 좋겠네여 ㅠ_ㅠ
7년 전
독자174
아ㅠㅠㅠㅠㅠ결국 둘은 완전히 헤어지는 건가요ㅠㅠㅠㅠㅠ아 진짜 슬퍼요ㅠㅠㅠㅠㅠ안돼요ㅠㅠㅠ순영이랑 여주ㅠㅠㅠㅠㅠ아 진짜 가사도 너무 슬프고 이입이 더 잘되서 슬퍼요
7년 전
독자175
아 정말 이렇게 끝인건가요ㅠㅠㅠㅠ둘이 아직 사랑하는 것 같은데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6
순영바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와 흐ㅓㅠㅠㅠㅠ여주ㅠㅠㅠㅠ 이별을 하다니.... 드뎌 진짜 이별을...
7년 전
독자177
어어 안돼요ㅠㅠㅠㅠ새드라니요....이럴 순 없다구요!!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178
호규호규에요!! 아 알면서도 전 기대했어요ㅠㅠㅠㅠㅠㅠ 진짜 딱 선을 그어버리네요ㅠㅠㅠㅠㅠㅠ 좋은사이로 지냈음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9
작가님 진짜 제목 너무 잘 지으신거 아니여요..?읽으면 읽을수록 제목이랑 내용이 너무 잘 맞는 거 같아 진짜..
7년 전
독자180
왜 대체 왜그러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행복해질수는 없는거니 둘 다 너무 맴찢이다
눙물이 막 폭포수처럼 흐른다 엉?ㅠㅠㅠㅠㅠㅠㅠ
순영아 여주야 제발 행복해져라 부탁할께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1
순영이가 너무 현실적이라 밉다 조금만 더 이상의 생각을 가져줬으면 좋겠다 제발 둘 다 너무 불쌍하잖아요...
7년 전
독자182
작가님 필력덕분에 더 슬프네여ㅠㅜㅠㅠㅠ 글 너무 잘 쓰세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4
와 작가님 진짜 필력.....(존경)ㅠㅠ진짜 짱이세요...엄청 몰입해서 보게 만드는군요..ㅎㅠㅜㅜ
7년 전
독자185
같은 이별을 했는데 왜 나만 아프냐는 말이 저 둘의 5년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너무 슬퍼요ㅜㅠㅜㅜㅠ
7년 전
독자18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너무현실적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대로헤어지지말았으면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7
안되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이대로 끝내면 안되요ㅠㅜㅜㅜㅜㅜㅜㅠㅡ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ㅠㅜ
7년 전
독자188
끝이 이럴 수 밖에 없는 것 같으면서도 너무 짠하고 마음이 아프네요..언제쯤 진짜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9
옹다예요!!! 그 동안 밀린 편들을 한번에 몰아치듯이 읽고 있답니다 지금 ㅜㅜㅜㅜ 순영이와 여주가 언제쯤 행복해질까요..? ㅜㅜㅜㅜㅜㅜ 잘 읽고 가요 작가님....!! ㅜㅜㅜㅜ♥♥♥
7년 전
독자190
으어ㅠㅠㅠㅠ 결국 헤어지네요ㅠㅠ 그래도 아직 해피엔딩이있을꺼라고 믿어요
7년 전
독자191
아휴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픈이별리네요ㅠㅠㅠㅠㅠ둘이 잘되료ㅜ는 없는건가요ㅠㅠㅠㅠㅠ너무ㅠ슬파요ㅜ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2
ㅠㅠㅠㅜㅜ슷어요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93
안돼 여주야ㅠㅠ 니옆에있어야되는건 권순영이야 권순영이라고ㅠㅠ
7년 전
독자194
아니... 순영아 그렇게 가지 마ㅠㅠㅠㅠㅠㅠ 난 행복을 바랬는데 어떻게 마지막이 새드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5
아아ㅠㅠㅠ 떠나는 건가요ㅠㅠㅠㅠㅠ 아 너무속상해라ㅠㅠㅠㅠㅠㅠ 이둘은 언제까지 아파야하는지ㅠㅠ 얼른 다음화 보러갈게요:)
7년 전
독자196
아츄오튜뉴뮤ㅠㅠㅠㅠ 어덕해ㅠㅠㅠㅠ 순영아 너 그거 거짓말이잖아... 왜 가려고 해 ㅠㅠㅠㅠㅠ 발목 붙잡고 빌면 안 갈 거니 ㅠㅠㅠ 그래도 가겠지... ㅠㅠㅠㅠㅠ 슬프다 진짜로...
7년 전
독자197
수녕아ㅜㅜㅜㅜㅜ떠나지마라ㅜㅜㅜㅜㅜㅜㅜ여주 남겨놓고 가면 어떡해ㅜㅜㅜㅜㅜ안돼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98
권수녕 나쁜것이ㅏㅠ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ㅠㅠㅜ왜혼자가버릴려고해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도망간다고해서 시간이 해결해주는것도아니잖아ㅠㅠㅠ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99
안돼 진짜ㅜㅜㅜㅜㅜㅡㅠㅣㅇㅏ 진짜 눈물나..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ㅠㅜ글보고 안우는데ㅜㅜㅜㅜㅡ안된다거!!!!!!!!!!가지마라ㅜㅜㅜㅜㅡㅜ
7년 전
독자201
결국 이렇게 되는건가보네요ㅠㅠ 둘다 좋은 사람 만나서 이쁜 사랑 했음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202
안된다구ㅜㅜㅜㅜㅜㅜ 가면 안돼ㅜㅜㅜㅜㅜ 둘이 이렇게 끝나면 안돼..,...
7년 전
독자203
이게뭐야ㅜㅜㅜㅜㅜㅜ 이제 진짜 헤어진거잖아ㅜㅜㅜㅜㅜ 둘이 너무 블쌍하고 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힝 안대여ㅠㅠ 순영이랑 여주 이렇게 다시 또 헤어지면 안대여ㅠㅠㅠ
7년 전
독자204
아 자까님 ㅠㅠㅠㅠㅠㅠ이러면 안되요오오오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5
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진짜ㅠㅠㅠㅠ 제발 어떻게 매화매화 이렇게 슬픈거죠ㅠㅠ
7년 전
독자206
아악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 결국 말도 못하고 이렇게 서로 헤어지게 됐다니 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망 남은 사이가 아니러 사랑이 남은 사이인데 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V176 권호랭이 01.05 00:19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U188 권호랭이 01.03 23:40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새해 특별편227 권호랭이 01.01 12:48
세븐틴 [세븐틴/김민규] 혼자서만 로맨스 A235 권호랭이 12.31 01:18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T222 권호랭이 12.30 01:33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S254 권호랭이 12.29 00:25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R273 권호랭이 12.28 00:03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Q267 권호랭이 12.27 01:43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P313 권호랭이 12.25 23:32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O227 권호랭이 12.23 23:0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N209 권호랭이 12.22 23:5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M201 권호랭이 12.22 00:12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L264 권호랭이 12.20 23:44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K217 권호랭이 12.19 23:38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J228 권호랭이 12.19 00:49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I207 권호랭이 12.18 00:44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H186 권호랭이 12.17 00:34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G197 권호랭이 12.16 00:26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F146 권호랭이 12.15 01:38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E175 권호랭이 12.13 00:15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D165 권호랭이 12.12 00:52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C173 권호랭이 12.10 01:19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B195 권호랭이 12.07 00:21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A213 권호랭이 12.04 22:03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6:18 ~ 9/26 1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