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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순영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Y 두번째 | 인스티즈


빌어먹을 로맨스 Y 두번째


구질구질 구 여친 김팀장 X 구 남친 권신입












애초에 여자친구 따윈 없었다 
















둘 다 궁상맞다




어린나이에 연애 같지도 않은 연애를 한 뒤

헤어지고 제대로 된 연애도 한 번 못 해보고,








너랑 나 뭐하는 건지










아니면 내가 널 그렇게 만든건가,

















네가 내 사랑을 못 느꼈다는게
내가 네게 사랑을 제대로 못 줬다는게

트라우마 아닌 트라우마로 남았다












여자는 만났으나 금새 내가 도망가버렸다 












어느 여자를 만나도 



엔딩은 너와 엇비슷할 것만 같아서


















사실 너만큼 맹목적이고 
내 모든 걸 이해해주는 여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쓸모없는 걸 깨달아버렸다 

















미운데 


싫어죽겠는데 













자꾸 비교되고



떠오르고

















네게 선을 긋고 시작하겠다는 명목으로 했던 거짓말은 

우리의 오늘을 미리 봤던 걸까 















넌 내가 여자친구가 없었더라면 





또 매달렸겠지 















다행이다











다행이야




















인사발령 소식은 최승철을 통해
듣자마자 바로 신청했다







그간 묻어둔 오해를 푼 우린데
미운 감정 하나 없이 이제 널 볼 수 있는데






그래도 껄끄럽다



왜인진 모르겠으나







그간 너무 오래 미워한 탓인가
















원망이 미안함으로 변질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어쩔 줄 몰라한다









"....안 보는게 최선이야?"














"....미안함도 희미해지면 그땐 웃으면서 볼 수 있겠지"










너와 내가 웃으며 볼 날.



사랑도 원망도 아닌 정말 동료로 널 볼 수 있는 날


그런 날이 오긴 할까










내가 뱉은 말이지만 





아마,




불가능하겠지.


















"....도망가는게 아니라?"











어쩌면 도망일지도,
















"....가지마 권순영"


 





네가 날 잡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아직도,

















사랑하니?




















그럴 리 없다






오해가 풀리니까 다시 사랑한다니


비참하게 끝나버린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

미련 그 비슷한 것 일 것이다













내가 널 미워한 시간동안


너도 날 미워했을테니


















"너도 빨리 좋은 남자 만나"










진심이다















진심













...일까,













"....



....다른 사람 만나도 너면? 


그랬었는데도 너면,"














뭐라는거야





 


왜 그때도 지금도 넌,


















"너 나랑 있으면 불행해져



제대로 된 사람 좀 만나라고, 제발 좀."

















사랑을 주는 법을 모르는 나는 


네 사랑을 감당할 수 없다 










내 옆에서 혼자 속은 썩어 문드러지면서 웃는 널 보느니 



따로 행복하자 
















아마 지나고 보니 내 감정이



너와 지금 엇비슷한 이 감정이









사실 미련이 아니라 







사랑이었다 해도













그래도 그냥 묻어두자















"그래 만약 지금 미련을 착각해서 다시 만나.

그럼 어떻게 될 것 같아?


행복해질까?


이미 남은 상처와 서로에 대한 미안함에 서로 눈치만 보겠지


할 말도 제대로 못 할거야 

또 실수하고 오해할까봐



그렇게 만나면 우리가 행복할까?



그리고 그렇게 사귀다가 다시 헤어지면?

그땐 정말 얼굴조차 마주 할 수 없겠지"








"....."













네 감정은 지나고 보니 미련이었길 바래


















"잘가, 고마웠고 미안했어.."












".....그래 잘 지내라"

















사랑했고,

















사랑해


















아마 앞으로도 그럴거야


















잘 있어,














내 사랑


















더보기

자기가 쓰고 자기가 울려고 하는 이상한 작가입니다......

결말 기대해주세요!!!!!! (도망



같이 울어볼...까여?




아니라 믿고싶었지만 결국 현재에도 본인의 사랑을 인정한 순영이...ㅠ_ㅠ





늘 감사합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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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ㅠㅠ[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드디어 를 했습니다ㅠㅠㅠㅠㅠ지금까지 버틴 저에게 박수르류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까지 이 두 사람은 저를 울리네요ㅠㅠㅠㅠ몰입도가 굉장해요ㅠㅠ흰 여백에 두 사람의 대화랑 몇개의 독백으로 이 글을 가득 채우시는 능력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러워요ㅠㅠㅠㅠ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얼마 안 남은 완결까지 힘내세요!ㅎㅎ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저의 글 맘에 들어해주셔서 넘 감사해요ㅠ_ㅠ 1등을 축하드립니다^ㅇ^!!! 완결까지 함께 달려주세용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
호찡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갈수록 애처로운지... 결말은 새드엔딩이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흐에에ㅔ 너무 슬프네요.... 이어질 수 없는 사랑인 걸까요...
세상에 완결이 다 와간다니.. 작가님 완결까지 힘내세요!

7년 전
권호랭이
결말은...조만간 공개되니 어떤 결말이던 사랑해주세요....!^ㅇ^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
쿱스팝이에요 !! 아 진짜 너무 슬퍼요 ㅠㅠㅜㅠㅠㅠㅠㅠ 여주랑 순영이랑 꼭 이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ㅜㅠㅠㅠㅠㅠㅠㅜㅠ
7년 전
권호랭이
둘이 어떻게 될지는 고...곧...ㅠ_ㅠㅠㅠㅠㅠㅠㅠ정말 시작부터 지금까지 90퍼센트가 우울한 글인 것 같아여.....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
인베에요!!! 선댓! 또 늦어버린ㅠㅠㅜㅜㅠㅠ
후앙ㅠㅠㅠㅠㅜㅜㅜㅠㅠ 독백 진짜 슬퍼요ㅠㅠㅜㅜㅠㅠ 공백도 적당하게 슬픔을 고조시키고 자까님이 쓰신 한 문장 문장이 너무 절절하게 느껴져요ㅜㅜㅜㅠㅠ 수녕이는 담담하게 말하고 있지만서도 넘 슬픈ㅠㅠㅜㅜㅠㅜ 정말 수녕이는 이대로 떠나는걸까요ㅜㅅㅜ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가요(ෆ`꒳´ෆ) 자까님 완결까지 화이또!!!!!

7년 전
권호랭이
이모티콘 또 귀엽구여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쿵사 허허
얼마 안 남은 완결까지 함께해주세요! 권순영의 선택은...뚜둥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
따란따란
7년 전
독자11
이이이이ㅣ이이ㅣ이이이ㅣ미이이이잉 작가님ㅠㅜ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흐엉엄섬헝헝 알림 울리자마자 바로왔어요!!! 일등하고싶었는데ㅎ 오늘은 흠 수녕이랑 여주랑 그냥 뚜루뚜뚜했으면하는마음인데 사실 새드를잘보지않는 편이라 조금 익숙치않은 전개네요ㅠㅠㅠㅠㅜㅠㅜㅜ 이제 끝날때가 다됐다니 작가님 보고싶을거같네요 끝날때 눈물또르륵 할거같아요ㅜㅠㅠㅜㅠ 오늘도 재밌는 글 감사합니당♡♡♡♡♡♡ 좋은밤되세요!!!
7년 전
권호랭이
글 맘에 들어 해주셔서 감사드려요!^ㅇ^ 좋은 꿈 꾸시고 결말에 반전이 있을지...없을지는 같이 달려주세요!!!!헤헿
7년 전
독자6
ㄱㅅㅇ입니다
크...ㅠㅠㅠㅠ여주독백 순영이독백 이렇게 번갈아가면서 읽으니까 더 몰입도잘되고 두사람의감정을 더 깊게 느낄수 있는거 같아요ㅠㅠ엉엉

7년 전
권호랭이
맘에 드신다니 기뻐요ㅠ_ㅠㅠㅠㅠㅠ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
아지입니다ㅠㅠ 같이 울어요ㅠㅠ 왜 이렇게 아프나요ㅠ ㅠ 맘아파요ㅠㅠ 어떻게 하 너무 슬퍼요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본격 독자님들 울리는 나쁜작가.......ㅠ_ㅠㅠㅠㅠ엉엉 매일 울리고 다음날 또 울리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
수뇽스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요즘 졍말 폭풍연재시네욥 흑흑 짱짱걸 자까님♥ㅠ♥
저능 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다음화 기대할게용 ♥

7년 전
권호랭이
요즘 힘내서 열일중이예요^ㅇ^ 독자님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고자...!헿
다음편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
빙구밍구에요!!여자친구가 없었다니!!식스센스 급 반전 ㅜㅜㅠㅠㅜㅜ수녕아 너도 사랑하면서ㅜㅜㅜㅜ자까님 설마 다음화 Z가 끝인건 아니겠죠?ㅠㅜㅜㅠㅠㅠㅠㅠ빨리 둘이 다시 만나란 말이야ㅠㅠㅜ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아마 빌어먹을 로맨스는 Z가 끝...이지 않을까요ㅠ_ㅠ 권순영과 여주의 엔딩을 기대해주세요! 권수녕 거짓말쟁이........나쁜사람
오늘도 감사합니다^ㅇ^!

7년 전
비회원46.42
자까님ㅜㅜ 눠예쁘다에요! 와 진짜 와 울것 같아여..... 진짜8ㅅ8....ㅠㅡㅜㅜㅜㅜㅜ 순영이 결국 인정하는것도 슬프고 여주랑 순영이 입장 둘다 보니까 더 슬퍼요ㅠㅜㅜㅜㅜ 근데 다 이해가되가지고,,ㅜㅜㅜㅜㅜ 더 슬퍼요ㅠㅜㅜㅜ 결말 기대하겠습니당♥♥♥
7년 전
독자10
으어어ㅠㅠㅜㅜㅜㅜㅠㅠ 너무 마음이 아프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어떡해 저 둘이 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밧줄로 묶어버리고.........엉엉 다음편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2
충전기예요 처음으로 작가님이 올리자마자 들어와서 신나면서 읽기 시작하고 우울해지면서 댓을 쓰게되는... 순영이가 단호해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면 제 맴이 찢어지자나여ㅠㅠㅜㅠㅠㅠㅜ 글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권호랭이
감사합니다! 허허 매일 독자님들을 우울함에 빠뜨리는......못된 작가입니다ㅠ_ㅠㅠㅠ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13
막당
7년 전
독자22
이제 끝에 다다른건가요... 마지막엔 둘이 하는 달달한 연애를,,, 사랑꾼 순영이를 보고싶은데,,☆ 역시 다음화를 기대하게 하시는 재주가 있으세요ㅜㅅㅠ 재밌게 잘 읽었읍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다음화가 기대되신다니....기뻐요 헤헤 마지막이 어떻게 될ㅈㅣ는 조만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4
봐봐에요 순영아 사랑하잖아ㅠㅠㅠㅠㅠ 왜 여주가 좋아해서 널붙잡는데 그게 사랑하는게아니라고 생각해ㅠㅠㅠㅠ 너의 정답의끝은 사랑한다는건데ㅠㅠㅠㅠㅜㅠㅠㅠ 안갔으면좋겠다 순영아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
정답의끝...?제가쓰고도 말이이상하지만ㅠㅠㅠㅜㅠㅜ 순영이 너가 고민끝에 내린결론이 그거잖아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권순영 멍청이 여주도 멍청이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작가가 제일 멍청이
오늘도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같이 달려주세요!!

7년 전
독자15
[아니아니] 입니다
아까 암호닉 확인하고왔는데 다시 알림떠서 설마 하고 달려왔어요 오늘 역시 찌통.. 대체 어떻게 이런 감정 잘 살려서 글 써주시는지 너무 궁금해요ㅠㅠ 읽은 거 중에 가장 많이 울었다해도 되는 작품입니다 정말로.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권호랭이
감사합니다! 암호닉 댓글 조금 구경하다가 또 열일을 했답니다 헤헤 매일 넘치는 새벽감성을 끌어다가 눈물을 머금고 키보드를 쳐가면...허허
7년 전
독자17
명호엔젤이에요 결말 해피맞는거맞죠..? 자꾸 새드될거같아서ㅜㅜㅜㅜㅜ엉엉 슬퍼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엔딩은......과연 작가는 독자님들을 울릴지 웃게할지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8
느림의 미학입니다! 아 역시 순영이는 여자친구가 없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순영이가 사랑한걸 인정했으니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늘 댓글 감사해요ㅠ_ㅠㅠㅠㅠㅠㅠ 멍청이 둘.... 엔딩 기대해주세요^ㅇ^!
7년 전
독자19
뿌릥이에요!ㅠㅠㅠㅠ그럴줄알았어여ㅠㅠㅠㅠ순영이도 어주가 계속 마음에 걸릴중알았어오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 도망가지마....ㅠㅠㅠㅠㅠ너도 마지막답은 사랑하는거잖아ㅠㅜ,,,크흑ㄹ 순영아 내려가지 말고 여주랑 알콩달콩깨볶으면서 다시 지내주라...。・°°・(T_T)・°°・。 빨리 봄날이 찾아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항상 너무 좋은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매번 너무 잘읽고있어요 정말 작가님 글 너무 잘쓰시는거같아요ㅠㅜ매번 감탄하고가요..!오늘도 너무 잘읽었어요!❤❤❤❤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권호랭이
결말 맘에 드시나요 헤헿헤ㅔ 함께 달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ㅠ_ㅠ 예쁜 댓글도 엉엉 앞으로도 함께....해주ㅜ실꺼져?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2
결말,,,좋아요,,따땃해요,,,♥♥♥♥ 앞으로도 자까님이랑 함께할거에여ㅠㅠ하지말래도 할거에여ㅠㅠ♥♥♥♥
7년 전
독자20
[민나규혜]입니다!진짜 너무 몰입잘돠고 너무 재밌아요!순영이진짜..ㅠㅠ둘의 마음이 다 이해가는것같아서 더 슬픈것같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21
권홋시입니다!!ㅠㅠㅠㅠㅠ 순영이의 속마음도 넘 마음이 아픕니다ㅜㅜㅜ 신알신 울리자마자 달려와서 첫문장을 읽는데 애초에 여자친구따윈 없었다니ㅜㅜㅜㅜㅜㅜ여주를 아직 사랑하는데 멀어지려고 떠나려는 순영이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끝부분을 읽으면서 저는 오늘도 눈물을 흘립니다ㅜㅜㅜ잘있어 내사랑ㅜㅜㅠㅜ순영아ㅜㅜㅜㅜ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넘 감사합니다❤️❤️❤️ 최곱니다ㅜㅜ짱짱ㅜㅜ❤️❤️
7년 전
독자23
17뿡뿡입니다ㅜ아니와..눈물나겠다진짜...브금은또 어울리고..아진짜 맘아파ㅠㅠㅠㅠ둘이 서로에게아직 맘이있는데 밀어내려고하는게 진ㅋ자 가슴라프다..얼마나아플까...순영아..난너희가영원히이별이라느게 싷감도안나...에바야....아ㅠㅠㅠㅠ진짜찌통이다..오늘도 심금을울리는글 감사드려요...여운남는다ㅠㅠ 글써주셔서항상감사드립니다ㅠㅜ
7년 전
독자24
은블리입니다ㅜㅜㅜ
7년 전
독자29
여주도 붙잡고 순영이도 자신의 마음을 아니까... 세드엔딩은 아니길 바래봅니다ㅜㅜㅜㅜㅜㅜㅜ둘의 꽁냥 거리는 모습은 저의 소원이옵니다ㅜㅜㅜㅜ 작가님...ㅜㅜㅜㅜㅜ 눈물 눈물 결말까지 눈물가득은 아니겠죠?ㅜㅜ 헝헝 오늘도 재미있게 잘봤습니다ㅜㅜㅜ
7년 전
독자25
계란과자입니다 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오늘 눈물샘 폭발했네여ㅠㅠㅠㅠㅠㅜㅠㅠ 둘다너무안쓰러워여ㅠㅠㅠㅠㅜㅠ순영아ㅠㅜㅠㅠㅠㅠㅜㅠ제가 웬만하면 잘 안우는데 너무 슬퍼여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26
붐바스틱이에요.... 작가님 새드는 아니되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피해야죠ㅠㅠㅠㅠㅠ 엉엉엉ㅠㅠㅜ 그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28
빠요리듬이에요 ㅠㅠㅜㅜㅜㅜ 으엉 순영이 시점에서 보니까 더 슬퍼지는 느낌 우리 순영이 마음은 너무 걱정이 많은 것 같아요 ㅠㅠ 그만 걱정하고 감정에 솔직해지면 좀 좋으련만... 아이궁 ㅠㅠ
7년 전
독자30
아날로그입니다!
해피엔딩 이길 바랬는데 순영이와 여주시점의 이야기를 보니깐 해피엔딩은 무슨 완전 새드엔딩일거같아요ㅠㅠ
둘다 서로 자기가 서로를 좋아하는데 왜 자꾸 멀어지려하는지 ㅜㅜ 둘이 긱자 자기 마음 서로에게 공유하면 되는데
진짜 순영이가 전에 했던 '너무 시랑해서 헤어진거야'이 말처럼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또다시 줄까봐 다시 사귀지 못하는 것 같은데 너무 안쓰럽고 제가 다 속싱한것같아요ㅠㅠ
마지막 독백 부분을 보니 둘다 마지막에 내 사랑이라는 단어를 썼는데 이 부분에서 둘이 정말 사랑하긴 했구나 느낀 것 같아요 사랑하면 닮는다는 말처럼 ㅠㅠ 작가님 오늘도 수고많셨고요 매일 밤마다 빌어먹을 로맨스 보는데 그게 저의 낙이 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얼마 안 남은 완결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1
우주세봉입니다ㅠㅠ 아아ㅜㅜㅜ순영아ㅠㅠㅠ그러지말자ㅠㅠㅠ사랑인거 아는데 어디가ㅠㅠㅠ 오늘따라 독백이 너무 와닿고ㅠㅠㅠㅠ하.....
작가님 진짜 너무 슬퍼요ㅠㅠㅠ 빌어먹을 로맨스 보는 재미로 하루하루 지냈는데 완결이라뇨ㅠㅠㅠ 작가님 못보내요!!ㅠㅠ 가지마세여ㅜㅜㅜ

7년 전
독자32
뿜뿜뿜이에요! 여주남주 서로사랑하는데 왜 서로만 몰라아!!! 사랑하면 당장 사겨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찌통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30.186
뀨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0112예요!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순영이가 지금 사랑한다고 인정한 거 맞죠? 그렇죠? 지금 당장 저 둘을 이어주세요ㅠㅠㅠㅠ너무 슬프잖아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
부라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아니잖아요ㅠㅠㅠ새드느뉴ㅠㅠㅠ수녕아안대...
7년 전
독자34
워눙입니다ㅠㅠㅠㅠ아니수녕아...그냥..안아주라구ㅠㅠㅠㅠㅠ왜ㅠㅠㅜㅜㅜㅜㅜㅠㅠ자까님또 이밤에 절울리셨네요...ㅜㅜㅜㅜ역시..ㅂ비지엠이랑진짜딱들어맞아서더슬퍼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
스카이입니다ㅠㅠㅠ 흐아ㅠㅠㅠㅠㅠㅠ 둘다 사랑하는데 결국은 멀어지는 모습이 아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이게 맞는거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눙물ㅠㅠㅠㅠㅠㅠ 결말이 벌써 다 와간다는점때문에 더 슬프네요ㅠㅠㅠㅠ 작가님 가지마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7
[0106] 이에여ㅜㅜㅜㅜㅜㅜ어후 맞는얘기이긴한데 왤케 슬픈거져ㅜㅜㅜㅜ 너무 엉켜버려서 풀었지만 어색한ㅜㅜㅜㅜㅜ 크으으 대단하십니다 감정표현이bbbb오늘도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38
지하에요 아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애처로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 자꾸 어긋나서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서로가 서로를 너무 아껴서 그러는 거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9
오부예요 오늘은 순영이시점이군요!여주시점 읽으면서 순영이는 어떤생각을 하고있을까?하고 궁금했는데 이렇게 딱 올려주시다니!센스쟁이~~❤이제 결말만 해피엔딩이면 딱좋겠네요 새드도 좋기는하지만ㅜㅜ이제는 여주하고 순영이가 행복해야되니까요ㅜㅜㅜㅠㅠ제마음아시죠ㅠㅠ?글써주셔서감사합니다!이제 마지막을 기다린다는게 슬프네요ㅜㅜ
7년 전
독자40
쎕쎕입니다! 오늘도 역시 몰입하게 되는 글이네요 우울우울..ㅠㅠ 완결이 다와가는데 왜 봄은 보이질 않는 걸까요ㅠㅠㅠㅠ 사랑임을 인정했음에도 사랑을 주는 법을 몰라서 저러는게 왜이렇게 이해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찌통ㅠㅠㅠㅠ 아니 그나저나 브금 진짜 너무 딱 들어맞는거 아닙니까?ㅠㅠ 그래서 더 몰입이 됐나봐요ㅠㅠ 오늘도 좋은 글 너무 감사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41
도리도리 선댓이요!!
7년 전
독자48
하.... 브금에서부터 오늘 슬픔 예정이구나... 싶었는데ㅠㅠㅠ 으어 순영아 진짜ㅠㅠ 막 울컥하다가 '사랑했고 사랑해' 여기서 후하후하 눈물 고였습니다 진짜ㅠㅠㅠㅠ 순영이가 아직 사랑하는거 나왔으니 둘 마음은 쌍방인데ㅠㅠ 둘다 행복해질 수는 없을까요ㅠㅠㅠ 으어 결말이 새드로 가던 해피로 가던 전 또 신알신 울리면 그렇게 보고 있겠지만 새드여도 괜찮긴하겠지만... 그 결말이 해피라면 더 좋을꺼 같은데ㅠㅠㅠㅠㅠㅠ 오늘 글 진짜 여운 대박이에요 ㅈ작가님... 우아 저도 지금 횡설수설 뭔말을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무튼 작가님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ㅠ!
7년 전
독자50
그나저나 글 볼 때도 그렇고 댓글 쓰는 지금도 브금 넘나 슬픈것...ㅠ
7년 전
독자42
햄찌의시선이에여...순영이가 사랑을 깨닫고있는데..ㅠㅠ왤케 눈물만 나오죠ㅠㅠ결말의 방향이 어떻게 되든 둘다 과거의 사랑을 예쁘게 추억할수 있게되면 좋겠네요 둘다 아프지않게...ㅠㅠ
7년 전
독자43
민세입니다! 작가님!제 사랑 받으시죠! 많이 못 오신다고 하셔놓고 이렇게 폭풍업뎃해주시고! 여주 마음, 순영이 마음 다 이해가게 완벽하게 글 써주시고! 제 사랑 자아아안뜩 가져가세요 작가님!!
저 아마 결말 보고 제 옷 다 젖어있을 겁니다... 둘 다 서로의 마음을 들을 수 있는 능력이 있었음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44
1600이에요
이제 순영이도 스스로의 맘을 알았으니 좋은 결말을 맞이하면 안 되는 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그만 만나줘 제발ㅠㅠㅠ순영아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5
쑤뇨
7년 전
독자46
ㅜㅜㅜㅜㅜㅜㅠㅠ어찌 이리 시련만 주십니까ㅜㅠㅠㅜㅠㅠ 어서 해피를 달라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 볼때마다 맘이 너뮤 아파요 ㅠㅠㅠ 오늘도 잘보규 가용
7년 전
독자49
군고구마에요 저 첫줄 읽자마자 심쿵했어요ㅋㅋㅋㅋ 애초에 여자친구따윈 없었다.. 아 작가님 저 이거 기억조작인가요 분명 초반에 지금은 찌통이지만 이 글 마지막은 해피엔딩이랬던거 같은데!!!!! 그리고 다음편은 z.. 왜 알파벳은 z가 끝인거냐!!!!쾅쾅!!!!!!! 순영이편 너무 짠해요ㅠㅠㅠㅠㅠㅠㅠ 사랑했어, 사랑해라니.. 둘이 정말 진심으로 예쁘게 사랑했구나ㅠ 서로 사랑하는데 헤어져야하는 저 슬픔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을 주는 법을 모르면 앞으로 여주랑 만나면서 평생을 배워ㅠㅠㅠㅠㅠㅠ겨론해ㅠㅠㅠㅠㅠㅠㅠ광광ㅠㅠㅠㅠㅠㅠ 후 결말이 어떻든 작가님을 따르겠습니다.(비장) 오늘글이 정말 여운이 깊은거같아여ㅠ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우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1
봉봉입니다!
아 안되는데ㅠㅠㅜㅜㅜ가지마 수녕아ㅜㅜㅜㅜㅜㅜㅜ해피엔딩이였으면 좋겠는데...여주랑 사이 다시 좋아지자 순영아..여주랑 순영이 둘다 너무 마음 아프네여ㅠㅠㅜㅠ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작가님❤❤

7년 전
독자52
방울방울해 입니다! 사랑 인정한 수녕이군여 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둘한테 봄이 찾아왔으면 좋겠는데 봄이라곤 찾을 수가 없네여ㅠㅠㅠ작가니이ㅣ임ㅜㅜㅠㅜㅜㅠㅜ 다음편도 조용히 기다리겠습니다!!ㅠㅠ 다음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여!
7년 전
독자53
꿈꿈입니다 제가 젤 좋아했다고 말할 수 있는 글잡인데 이제 완결이라뇨ㅠㅠㅠ 전 새드 해피 둘 다 좋아하니까 결말 기대해도 되겠죠 어느쪽이든 둘을 이해하고 앞으로를 응원할겁니다!! 여주와 순영이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제 마음을 울리네요ㅠㅁㅠ
7년 전
독자54
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파
7년 전
독자55
봄봄이에요! 새드....(기대) 아니어도 좋지만요!ㅋㅋㅋ 봄보미는 항상 자까님의 찌통을 응원한답니다❤
ㅋㅋㅋㅋㅋ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57
0231입니다ㅠㅠ오늘 연달아 보고 있어서 그런지 감정적으로 아주 집중이 잘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둘의 사랑을 곁에서 본 사람이라면 붙잡고 울었을지도 몰라요ㅠㅠ둘의 마음이 어찌 이리도 안타까운지ㅠㅠㅠㅜㅠ엔딩이 어떻게 될지가 제일 궁금하네여ㅠㅠㅠ완결이 얼마 남지 않았음이 믿기지가 않네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완결까지 좋은글 기다릴게요 앞으로도 화이팅하세요!!
7년 전
독자58
꽈배기입니다.....
순여아아ㅠㅠㅜ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너도 니 속마음을 부정하지말라구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참 저 순영이 말에 브금에 눈물 뺐슴다....후에에에ㅜㅜㅠㅠㅠ
자까님 브금 정말 잘 뽑으십니다... 끝을 보고싶진 않지만 결말이 너어ㅓ어무 궁금함니다... 밍.. 오늘도 역시나 잘 읽고갑니다 추천도 누르고 가요❤️

7년 전
독자60
영원입니다 순영이가 현재의 사랑을 인정했으니까 다시 여주 잡았으면좋겠어요 제발ㅠㅠㅠ으헝헝순영아ㅠㅠ 제발 가지마로라ㅠㅠㅠ
7년 전
독자61
세상에ㅠㅠㅠ[배고픈걸 어떡해]인데여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 너무슬퍼ㅠㅠㅠㅠㅠ순영이 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드엔딩이 되는건가여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정말 눈뜨고 지켜볼수가없어요ㅠㅠㅠㅠㅠㅠ제발가지마ㅠㅠㅠ
7년 전
독자62
어휴ㅠㅠㅠㅠㅠ어떤 엔딩도 다 이해될거같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63
세봉이예요!!!
수녕아 제발 여주랑 다시 돌아가버려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78.31
청각입니다 순영이가 자기감정을 알아차린 것에 다행스러운 마음과 이제는 제발 도망가지 말고 용기를 내야 한다는 다급한 마음이 공존하네요 진짜 또 후회하기 전에 잡아줬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비회원141.7
처캐럿쀼에오!!! ... 하 잘 우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다시 이별하니까 너무슬퍼요ㅜㅠㅠ 하지만 작가님의 말을 믿고 저는 굳게다짐하겟습니다.. ㄲ.ㅌ까지 응팔 남편이 류준열이라고 믿었던것처럼.. 저는 해피라고 굳게다짐하겠습니다 수녕이와 여주는 꼭 해피해서 결혼허락맡고 결혼할더라고ㅠㅠㅜㅠㅠㅜ 이런식으로 끝나선 안돼여 절대로ㅠㅠㅠ 제가 정말 처음ㅈ터 끝까지 댓글 단 글이에요ㅠㅠ 정말로요!! 진짜루..
7년 전
독자65
아 너무슬프네요ㅜㅜㅜㅜㅜ 진짜 브금이랑 글이랑 너무 잘어울리는거 같아요ㅜㅜㅜ 작가님 진짜 글 너무잘쓰셔요.. 보면서 울뻔했어요.ㅁ
7년 전
독자66
아 진짜 제발 언제 행복해져요? 저 진짜 울고있습니다. 슬퍼요 향복하게 해줘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67
진짜 둘이 왜 이렇게 불쌍한거야 ㅠㅠㅠㅠ 곧 결말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작가님 항상 이런 멋진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6.169
흰색입니다ㅠㅠㅠ아잠만요ㅠㅠㅠ이거 완결나며뉴ㅠㅠ전 무슨 낙으로 살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8
[달찬]이에요ㅠㅠㅠㅠ순영이랑 여주랑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엉엉 새드는 안돼요 작가님ㅠㅠㅠㅠㅠ 뭐 사실 새드든 해피든 재밌게 보겠지만,,! 작가님 브금이 글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ㅠㅠ 진짜 보면 볼수록 몰입도 대박이에요 ㅠㅠ 연재 빨리빨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 항상 응원해요 ! ㅠㅠ
7년 전
독자69
찬이엄마에요! 왜 저는 자꾸 빌어먹을 로맨스만 읽으면 눈물이 그렁그렁일까여ㅠㅠㅠ 사랑했고 사랑해 아마 앞으로도 그럴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 부분에서 제일 마음 아팠던 거 같아요 완결이 얼마 남지 않아서 결말이 더 궁금해져요... 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춥다니까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7년 전
독자70
젤리망고예요! 작가님 이건 너무 슬프잖아요ㅠㅠㅠㅠㅠ 여주랑 순영이랑 잘 되는 거 보고싶은데ㅠㅠㅠㅠㅠ행복한 거 보고싶은데ㅠㅠㅠㅠㅠ!! 결말 어떻게 될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72
갈쨩이에요ㅠㅠ
순영이 관점에서 보니까 더슬픈 ㅠㅠㅠㅠ이 상황 ㅠㅠㅠㅠ어쩌면 좋아요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하는 생각이더 슬프게만들어오ㅠㅠㅠㅠㅠ안녕하지머ㅠㅠㅠ안녕안했으먼 좋겠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3
아 ....이러지마 권순ㄴ영 뭐하능거야 ㅠㅠㅠㅠ도망가지말로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4
감자오빠에요! 악!! 권수녕 ㅠㅠㅠㅠㅠㅠ 그냥 안헤어지면 안되는거냐 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 이젠 진짜 마지막인 Z만.남은거네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75
달이에요 어 작까님 안됑 안되여 다메여 잠신나요ㅠㅠㅠㅠㅠㅠ 수녕아 정신차려ㅠㅠㅜㅠㅠㅠㅠㅠ인마ㅜㅜㅜㅜ 이대로 끝이 아니기를.. 진짜ㅠㅠㅠ 앞으로 쭉 사랑한다며 이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진짜 둘이 잘되도 너무 껄끄러울거같은데...어..(혼란)(대혼란) 휴..방법이 진짜 없나..(우울)
7년 전
독자76
[김삿갓]이에요!!! 오늘도 이렇게 울리기있습니까ㅜㅠㅠㅜㅜㅜㅠㅠㅜ 너무 아련아련해서 막 마음이 막막ㅠㅠ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77
팡이에요ㅜㅜㅜㅜㅜ제바루ㅜㅜㅜㅜ안돼순영ㅇ아ㅠㅠㅠㅠㅠ가지마ㅜㅜㅜㅜ
7년 전
독자78
라온입니다!!!!
하 진짜ㅠㅠㅜㅜ너무 슬프잖아요ㅠㅠㅡㅠ작가님ㅠㅜㅜ저 둘 아프게하지맙시다ㅠㅜㅠ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ㅜ

7년 전
독자79
미련아니야ㅜㅠㅠㅠㅠㅠㅠㅠ사랑하면 가지말아줘여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0
고말입니다! 아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먼 길을 돌아서인지 본인의 맘을 알면서도 애써 부정하는 순영이를 보니 너무 마음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가 과거에 대한 미안함이 너무 큰 걸까요.... 과거의 오해는 다 풀렸지만 결국 과거에 대한 미안함과 만약 다시 시작한다 해도 또다시 어긋날까 봐 그땐 정말 완전히 돌이킬 수 없을 것이라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여주를 사랑하면서도 본인의 마음을 숨길 수밖에 없는 순영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둘은 너무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 브금 가사도 막 글이랑 찰떡같아서 슬픔과 아픔이 배가 되는 기분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남의 속도 모르고 사랑하는 내 맘도 모르고 원망하는 그대라니...... 진짜 지금까지 둘의 모습을 보면 정말 같이든 각자든 둘 다 행복하게 끝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맘 아픈 일은 더 이상 없었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90.45
55에요!@힝 이러기 있긴가요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현실적인 느낌이 들어서 신선해요8ㅅ8! 다음 브금은 버즈의 가시였음 좋겠어요ㅎㅎㅎ 어디까지나 제 바람이지ㅏㅁㄴ여.... 오늘도 좋은 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1
순부 입니다....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정ㅇ햐ㅠㅠㅠㄷㅈ줘ㅠㅠㅠㅠ슬퍼ㅠㅠ뉴ㅠㅠㅠ나 마음찢어져ㅠㅠㅠㅠㅠㅠ작가님 ... 진짜...찌통전문이세요...매번마다..절 ....울려 놓세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82
유어마뿌예요❤ 슨영아..... 제발 떠나지 말아줄래? ㅜㅜ 사랑둥이 유어마뿌를 봐서라도 떠나지 말아조ㅠㅠㅠㅠㅠㅠㅠ엉엉 내 마음이 아퍼 언제 여주랑 잘지낼건데ㅠㅅㅠ 꼭 잘지내주라 수녕.. 결말이 어떻든 작가님의 글을 사랑하는 유어마뿌 오늘도 잘 보고가요❤❤
7년 전
독자83
안녕하세요 천사영이예요 이제 결말이다가온다는게 실감이나네요 ㅠㅠ하 순영아 ㅠㅠㅠ엉엉 정말고마워요 글써줘서❤
7년 전
독자84
마카롱이에요!ㅠㅠㅠㅠㅠ거봐ㅠㅠㅠ순영아ㅠㅠㅠㅠ너 그거 사랑 맞다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왜 또 떠나려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 Y라니...곧 결말이 다가온다는게 너무 실감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A로 시작한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Y라니ㅠㅠㅠㅠ
7년 전
독자85
수녕체고다!! 마지막글이 Z니까,,, 곧 결말을 볼수잇을것같아요 ㅠㅜㅜㅠㅠㅠ 어떤선택이든 리스펙!! 그동안 글때문에 힐링 너ㅜ ㅏㄴㅎ이 했어요 ㅠㅜㅜㅠ 오늘 순영이버전으로 여주랑 대화했을때 아련아련이 정말 오들도 울컥하게 만드는군요.... 자까님의 필력은 역시 대단해요....( i _ i ) 만약 이게 완결 난다면 전 이제 어떡해야하죠.... 이제 뭐하고 살죠...? 계속 재탕해야하나.... 좋은밤되세요!!
7년 전
독자86
다라미
같이 울어봐여 작가님ㅠㅠㅠㅠ 제발 하고싶은대로해라 순영아ㅜㅠㅠㅠㅠㅠㅠ사랑한다면 사랑하라ㅜ구.....도망가지마......ㅜㅠㅠㅠ

7년 전
독자87
핀아
아진짜 권수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씨 우주뿌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 아파 지짜ㅠㅠㅠㅠ

7년 전
독자88
아아 순주에요ㅠㅠㅠㅠㅠㅠ순영아 진짜ㅠㅠㅠㅠㅠㅠ작가님 해피엔딩으로 가여ㅠㅠㅠ브금이랑 진짜 잘어울려요 뭔가 순영이보단 여주 마음을 대변해주는 노래랄까...그보다 이제 순영이한테 완전히 자기 감정을 폭발시키고 여주한테 뙇!!!그렇게 해피엔딩 뙇!!!아녜요...저는 작가님의 어떤 엔딩도 좋아요ㅎㅎ단지 저 둘이 너무 안쓰러워서 해피이길 바랄뿐..ㅎㅎ
7년 전
독자89
슙슈가에요 순영이왜캐애절한지ㅠㅠㅠㅠㅠㅠ 여주상황 순영이상황 비교하면서 읽으니까 더 찌통이네오ㅠㅠㅠㅠ 결말이 기다려지는 ..♡ 작가님 마지막까지 화이팅하세요 좋은글 감사해용 ❤
7년 전
독자90
[비타민 17] 하 오늘도 찌통 순영이랑 여주 둘다 행복해지는 날이 오겠죠 꼭 그래야되요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1
[덕마랖]입니다..우리 순영ㅇ이 겨우 여주랑 말이라도 하게 되었는데 ㅠㅠ 우리 순영이 ㅠㅠㅠ 마지막 너무 슬퍼요..사랑했고 사랑해..앞으로도 그럴거야..앞으로도 혼자 마음아픈 사랑을 혼자 해야한다니..코 끝이 찡해여 작가님 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제 마음을 하루에 한번 울리십니다 ㅠ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해요❤️❤️ 다음편에 뵈요❤️
7년 전
독자92
원그라미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울면서댓글달아오ㅜㅠㅠㅠㅠ꺼이꺼이ㅠㅠㅠㅠㅠ근데저이런맴찢글조아합니다(?)결말이 넘 궁금해지네여ㅠㅡㅠ
7년 전
독자93
소울이에요!!ㅜㅜㅜㅜ 저도 늘 감사합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4
양융이에요 순영이도 사랑했어고 여주도 사랑했어서 너무 맘이아프네요ㅜㅜ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95
세로 임니당... 오늘도 가슴 찢어지네요 ㅜㅜ 암튼 수고하셨어요 결말 기대할께요 (엉엉)
7년 전
독자98
부정한이에요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우에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야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지마아ㅠㅠㅠㅠㅠㅠㅠㅠ가지말라구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대로 보낼순없어욯ㅍㅍ퓨ㅠㅠ
7년 전
독자99
늘보워누에요ㅠㅠㅠㅠㅠㅠㅠ아너무슬퍼요제발둘다행복했으면....순ㄴ영이너무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09.42
갈린심장이에여...,,, 오늘도 몰입도 장난 없네요....ㅠㅅㅠ 지금 상황에서 순영이와 여주가 당장 편해질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사랑하니까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0
11시 3분입니다 힝 ㅠㅠㅠㅠ꼭 이커플행복하게해주세여ㅠㅠㅠㅠㅠ 너무 슬픈길만 걸어왔쟈나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1
아이고 마음아프다ㅜㅜㅜㅜㅜ 작가님 둘이 행쇼할수있는건가요... 다음화 기대됩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102
호어니에요.. 순영이이럼안돼요...진짜 ㅠㅠㅠㅠ진짜 오늘도 작가님 필력죽였어요....너무잘쓰셔 눈물나잖아 미침 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03
진짜 순영이내사랑..다시이어버려요 걍!!!!!!
7년 전
비회원187.227
규글입니다ㅠㅜㅠㅠ
야이어이ㅜㅜㅜㅜㅜ야이자슥아ㅠㅠㅠㅜㅠ 둘다 조아하고 사랑하는데ㅠㅠㅠㅠ왜ㅠㅜㅠㅜㅠㅠ만나질못해ㅠㅠㅠㅠ정말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여주의 입장에서 또 순영이의 입장에서 보다보니 너무 안타깝고ㅠㅠㅠ 맴찢입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104
자몽소다예요 왜ㅠㅠㅠㅠ왜 아니라고 하는거야ㅠㅠㅠㅠ 이렇게 끝나면 안된다구요ㅠㅠㅠㅠ 이제는 같이 좋아해도 되잖아요ㅠㅠㅠㅠ 여주랑 순영이랑 잘 되기를 원해요ㅠㅠㅠㅠ그래도 결말은 제가 정할 수 없는 거니까...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05
범블비
순영랑 여주는 언제쯤 웃으면서 만날 수 있을까요ㅠㅠㅠㅠ서로에게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는데 헤어져야하는게 슬퍼요ㅠㅠ

7년 전
독자106
ZZU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아 수녕ㅇ아 ㅠㅠㅠㅠ진짜 정말 ㅠㅠㅠㅠ아
7년 전
독자107
마그마입니다! 현실적으로는 새드여야 맞는거지만 그래도ㅠㅠㅠㅠ 사랑이라며 왜 안만나어ㅠㅠㅠ엉엉 ㅠㅠㅠ진짜루 진짜 얘네 너무 짠내잖아요ㅠㅠㅠ 그와중에 브금은 왜이렇게 적절해오ㅠㅠㅠ 그래도 재미있는 글 너무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08
봄비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권순영 너무 애잔해요 ㅠㅠㅠㅠ 서로의 맘 좀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작가님 블루밍입니다ㅠㅠㅠㅠㅜㅠ흐어ㅠㅠㅠㅠㅜㅜㅠ이러면 너무 슬픈데ㅠㅠㅠㅠㅠㅠ 두사람 잘됐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작가님 마음 잘 알거같아요 ㅠ 자신이 쓰면서도 자기가 울려는거ㅠㅠㅠㅠㅠ...저두 그러거든요....결말까지 잘 달리겠습니다!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2.56
우지를 줄게
제가... 탈퇴가 되서.... 비회원이라도 암호닉 계속 이어갈 수 있나요? ㅠㅠㅠㅠㅠ
근데 순영이도 아직 여주를 사랑하네요 ㅠㅠㅠㅠㅠ 제발 이어져라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넵 물론이죠 비회원으로 댓 달아주세용^ㅇ^
7년 전
독자111
아이러부 입니다 ! 작가님 ㅠㅠㅠ 결말은 역시 새든가요 ... ㅠㅠㅠㅠ 끝까지 보겠습니다 !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당 )(
7년 전
독자112
팔팔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새드엔딩...ㅠㅠㅠㅠㅠㅠㅠ다시여주랑순영이랑은 만나면 안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흐잉 작가님 좋은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13
대체 둘다 좋아하면서 왜 얘기를 안하는거니ㅠㅠㅠ찌통이에요ㅠㅠㅠ언제쯤 두사람 행복해질까요
7년 전
독자114
호우쉬주의보입니다
ㅠㅡㅠㅜㅜㅠㅜㅠㅠㅜㅜㅠ순영이 그 생각 아니야ㅠㅜㅠㅠ여주는 항상 좋아하고 사랑했는데 어ㅐㅠㅜ가지마요ㅠㅜㅠ작가님 순영이 다시 못 가게 해주세요ㅠㅜㅠ저는 진짜 작가님 글 읽으면서 이렇게까지 운 적은 처음인 거 같아요ㅠㅜㅠㅜ둘이 그냥 평범한 사랑하게 해주세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5
부르르 입니다! 아 둘이 너무 찌통이라구여ㅜㅜㅜ 서로 사랑하는데 왜 사귀질 못하니ㅜㅜㅜㅜ 너무 돌고돌아 엉켜버려서 넘 안타까워여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6
순영지원입니다! 하.. 사랑을 주는 법을 모르는 남자와 사랑을 못 잊는 여자라뇨 ㅠㅠㅠㅠ 너무 ㅠㅠㅠㅠ 안타깝잔ㄹ아요 ㅠㅠㅠㅠ 순영이도 여주도 너무너무너무 짠내 나잖아요 ㅠㅠㅠㅠ 결말이 어떻게 날지.. 완전 궁금해요 ㅠㅠㅠㅠㅠ 첨부터 작가님과 함께 달려와서 더 행복합니다 흐흐 벌써 결말이야..?! 싶기도하구여 ㅠㅠㅠㅠ 작가님과 함께 달려서 저는 너무 좋았어요 ㅠㅠㅠ 여주랑 순영이도 마지막은 행복하길 ㅠㅠㅠㅠ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
7년 전
독자117
에디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순영이도 아직 마음 속에 여주가 있던거였네요...여자친구 있다는 말은 다 거짓말이였구나ㅠㅠㅠㅠㅠㅠ 왜 인사발령 가겠다고 했어 순영아ㅠㅠㅠㅠㅠ둘이 아직도 서로 못 잊으면서ㅠㅠㅠㅠ 곧 결말이라니 기다려지면서도 아쉽네요ㅠ.ㅠ 둘이 잘 될 수 있는거죠?엉엉ㅠㅠ 작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46.22
새벽입니다! 순영이랑 여주 왜 이렇게 아련한거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가 떠나면 여주는 어떻게 살라구ㅠㅠㅠㅠㅠ 서로 사랑하는데 만날 수가 없다니 이보다도 더 슬플 수는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8
승관이랑 입니다! 암호닉 신청하고 첫 댓글이네요>< 항상 암호닉없이 거의 초반부터 읽었는데 그동안 암호닉을 신청하면 꼭 모든 글에 댓글을 남겨야만 될것같은 그런 압박감(?)때문에 신청 안했었는데 작가님이 독자분들과 소통하시는 것 보면서 신청하겠다고 마음 먹었었어요! 진짜 작가님 글을 보면 항상 찌통이 엄청난 것 같아요ㅠㅠㅜ 역시나 이번 화도 마찬가지로 엄청난 찌통이 있네요ㅠ 처음에는 순영이 나름대로 힘들었겠구나 하면서 그런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화 보니깐 그냥 너무 답답하네요... 좋다는걸 알았으면 그냥 다시 다가가기라도 하지 왜 도망가는건지ㅠㅠㅠ 다음화에서 어떻게 전개될까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요-!❤
7년 전
독자119
허니하니에요ㅠㅠㅠㅠ
둘다 마지막에 잘가 내사랑이라고 표현한 게 너무 슬프네요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찌통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0
봉글이입니다 아... 어쩜 자신의 사랑을 인정한 순영이를 보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이 둘이 서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7년 전
독자121
온니밍구입니다
엉엉엉엉껑꺼이꺼이 예상은 했고 당연히 이래야 하는 것이지만 아쉽네요..ㅠㅠ 이제 둘 사이는 이어질래야 이어질수가 없겠군요... 마지막화까지 열심히 보겠습니다 역시 제 인생작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22
붐붐권수녕입니다.
이럴거면서ㅜㅜㅜ 이럴거면 이러지말지ㅜㅜㅜ힝 진짜 울먹ㅡ누ㅠㅡ 새드엔딩이던 해피엔딩이던 결말이 너무궁금하네요ㅡ누ㅜㅜㄷᆞ 진짜 이렇게 오늘도 슬픔을 안고 갑니딘ㅜㅠ 오늘도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23
오시리입니다!!!
권순영!!빠가!!! 그렇게 또 보내니ㅠㅠㅠㅠㅠㅠㅠ
결말 기대하고 있을게요!!!
그리고 또 제가 FTISLAND의 남의 속도 모르고를 좋아하는 걸 어떻게 아시고!!
노래랑 글이랑 잘 어울리니 좋습니다!

7년 전
독자124
김체리에요!!!!!!
아오!!!저답답이들!!!!ㅠㅠㅠㅠㅠㅠㅠ제발좀이어져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쌍방으로한번쯤은행복해도되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6
자몽에이드입니다 순영이랑 여주가 서로 좋아하면서 좋아하는 걸 알고있음에도 둘이 이어질 수 없는 이 상황이 안타까워요.. 오해도 풀었고 서로 마음이 있늘 걸 알면서 다시 멀어지려고 하다니 이제는 좀 서로 행복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ㅠㅠ
7년 전
독자127
제이슨데요... 둘이 그냥 만나게 해즈세오ㅜㅜㅠ엉엉
번외로 만나는 거 안되겠...죠?8ㅅ8
마지막까지 아련터집니다ㅜㅠㅡ

7년 전
비회원149.54
순영둥이예요! 둘 다 사랑하는데ㅠㅠㅜㅜㅜㅜㅜㅜ 얼른 진심을 말해 순영아ㅠㅠㅠㅠ 다시 연애해야지ㅜㅜㅜ 너무 짠내나는고 같아용 ㅜㅜ 이제 진짜 마지막만 남겨뒀네요ㅠㅠ 암호닉신청을 늦게해서 다 끝나갈 때쯤 이렇게 댓글 달아요! 작가님 잘 봤숩니다~~
7년 전
독자128
워누야입니당. ㅠㅜㅜㅜ아 너무 늦게봤어요..
오늘도 짠내나는 여주랑 순영이..ㅠㅜㅜㅜ둘이 다시만나기에는 너무 늦은건가요ㅠㅜㅜㅜ

7년 전
독자129
으엉ㅠㅠㅠㅠ이런명작을 이제서야 봤네요ㅠㅠㅠㅠ암호닉도 신청 못하고ㅠㅠㅜㅠㅠㅠㅜ너무ㅡ아쉬워요 타임워프라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0
이젠 다신 모집 안하시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하쎄여!!!!!!!!!! 받아드릴게여
7년 전
독자133
어디다...!어디다하면될까요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6
여기다해도될까여ㅠㅠ [유하루]로 신청할게여ㅠㅠ
7년 전
독자131
안돼... 아 진짜 마지막 편만 남았어요ㅠ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ㅠ휴후ㅠ휴휴ㅠ휴ㅜㅠㅠㅠㅠㅠ 어떡해여ㅠㅠㅠㅠㅠ 못 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보고 맘에 드셨음 좋겠네욥ㅠ_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34
1다다에여ㅠㅠㅠㅠㅠㅠㅠ 쑤녕이..ㅠㅠㅠㅠㅠ 순영이도 얼마나 힘들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5
최허그입니다ㅠㅠㅠㅠㅠㅠ 으엉ㅇ엏엉엉ㅇㅠㅠㅠㅠㅠㅠ헝넝ㅇ엉엉ㅇ으엉ㅠㅠㅠㅠㅠㅠ 아진짜ㅠㅠㅠㅠㅠ 인정안하려고했는데애써부정했는데 결국엔사랑임을 깨닫다니ㅠㅠㅠㅠㅠ아진짜 ㅠㅠㅠㅠㅠㅠ권수녕ㅠㅠㅠㅠㅠ 결말을기다리고있겠습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6
666666 좋아하면서 왜 ..말하질 못해? 잡았다는 건 아직 너에게 마음이 있다는 거라고........크리스마스때 여자생일때 고등학교 들어갔을 때 모습 지금 다시 시작해도 충분히 보여줄 수 있어.......서로 불행해지는 길을 택하지말았으면....
7년 전
독자137
세븐틴틴틴 이예요!! 아 안돼ㅠㅠ 떠나지마 순영아ㅠㅠ 다시 돌아올거라고 해줘ㅠㅠㅠ
7년 전
독자138
뜌입니다ㅠㅠ 그래도 마지막에 여주 사랑한다니ㅠ 울컥햇네요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140
부니야예요 ㅠㅠㅠㅠㅠ 진짜 이번 편도 맴찢...... 몇 년 동안 오해했던 것들을 이제야 풀었는데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1
휴지예요! 뭐야 으어 ㅠㅠㅠㅠㅠ 이거 새드엔딩 각이잖아여 !! 작가님 정말 슬픈 정서랑 그런 것들 표현을 진짜 잘하시는 것 같아요 .. 표현에 항상 감탄하고 슬퍼하고 그럽니다 엉엉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142
진짜..둘이 너무 아프게 사랑하는거아니냐구ㅜㅜㅜ우ㅜㅇ우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3
열하나입니다!! 아 진짜 마음이 아프다 못해 찢어지네요ㅠㅠ 순영아ㅠㅠㅠㅠㅠㅠ잘있어, 내사랑이라니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4
자몽귤입니다..이제서야 봤습니다ㅜㅜㅡ순영아 인사발령 신청하지마ㅜㅜㅜㅜㅡㅜ그냥 여주랑 다시 행복하게 사귀자ㅜㅜㅜㅡ이건 너무 슬퍼 둘다 좋아하는데 말이야...
7년 전
독자145
나의남쪽입니다
순영이 또한 여주를 아직까지도 사랑하는군요ㅜㅜ
그렇지만 서로 사랑해도 그 끝은 비극인걸 알기 때문에 더 매정하게 대하는 것이겠죠..?
정말 서로가 웃으며 볼 수 있는 날이 있을까요ㅜㅜ
여주와 순영이가 잘 되길 바라지만 진짜 현실적인 연애가 이렇기에 가만히 지켜볼 수 밖에 없네요ㅜㅜ

7년 전
독자147
안녕하세요 뿌라봉입니다.... 사랑을 하면... 행쇼를 하라고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맴이 너무 찢어집니다ㅠㅠㅠㅠ 여주랑 순영이랑 잘 되기를 빌겠지맘 어떻게 될지...ㅠㅠ
7년 전
독자148
아 지짜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ㅠㅠㅠ 읽는 내내 제가 울었네요ㅠㅠ 어서 빨리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9
제발 둘이 잘 되기를 바라고 바랍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0
마이럽순영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아 순영이랑 여주랑 너무 애처로워요 ,.... 오늘도 눈물을 훔칩니다 .. 작가님 글 세상에서 젤 재밌어요 저의 최애 작가님 하트하트
7년 전
독자151
프레이그런스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날 울리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새드엔딩일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대로 보낼 순 없어 순영아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2
어흥이예요 아휴....ㅠㅠ 순영이 부산가기전에 꼭 두사람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하길...!!!ㅠㅠㅠ 꼭 행복하자ㅠ
7년 전
독자153
와초에요ㅠㅠㅠ순영아 떠나지마ㅠㅠㅠㅠ순영이랑 다시 좋게 해결되겠죠??
7년 전
비회원149.242
저기여
둘이 따로 행복한건 불가능하다는거 너가 제일 잘 알면서... 쟈니내......수녕....괜찮아... 과거가 뭐가 중요해... 서로 미워했지만 계속 사랑했잖아 그 기간동안..

7년 전
독자15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정말 이럴 순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은 눈물샘 안녕하신지요...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ㅜㅜㅠㅠ결말을 꼭 봐야겠어요!!!!!(굳은 다짐)
7년 전
독자155
순냥이에요 헐 .... 순영아 가지마 구냥 좋아하잖아 !!!!!(?) 진짜 둘은 너무 얽히고 꼬이고 막 풀었는데도 막 흐에에엥앵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저 울어요 광광 ....
7년 전
독자156
린나디입니다
사랑하지만 같이 있으면 아플까봐 떠나지만 언젠가 다시 돌아오겠죠? 사랑인걸 알고, 손 닿으면 잡을 거리에 있는데 그대로 묻어두기엔 참아야할 시간이 너무 길테니까요
글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57
사랑하구나.. 사랑했는데 왜.. 사랑하는데 왜..ㅠㅠ.. 둘을 보니 너무 안쓰럽고 마음 아프고 그래요..ㅠㅠ 새드엔딩이구나..ㅠㅠ
7년 전
독자158
순영이 속도 속이 아니겠죠 ㅠㅠㅠ 발령가서도 순영이가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ㅠㅠㅠ 지긋지긋하면서도 안타깝고 위태로운 둘의 관계는 마지막까지 어떻게 될련지 너무 궁금합니다..! 다음화로 당장..!
7년 전
독자159
늘부예요 왜 자꾸 순영이는 묻으려는 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묻지 마 왜 자꾸 묻으려고만 해 회복해보지도 않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슬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새드인가ㅠㅠㅠ
7년 전
독자160
아...순영아 사랑했고 사랑하고 앞으로도 그럴 거면서 왜왜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ㅠㅠㅠㅠㅠㅠ오해풀고 전처럼은 아니지만 편해질수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갓도 아니였네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1
순영이 편을 보면 몰랐던 순영이의 마음을 알게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19.71
비봉이에요! 아ㅠㅠㅠㅠㅠㅠㅠ 돌아보니 사랑이었다 해도 그냥 묻어두자라니ㅠㅠㅠ 아 진짜 표현 너무 예쁜거 같아요 작가님ㅠㅠㅠ정작 본인은 돌아보니 미련이 아닌 사랑인 걸 알면서!!! 여주는 미련이었길 바란다니. 이건 순영이의 진심일까요?ㅠㅠㅠㅠ진심일까 정말? 아닐 거같아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짠내나는 커플ㅠㅠㅠㅠ르어너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2
순영바입니다ㅠㅠㅠㅠㅠㅠ 안돼요 순영아 여주를 놓지말아쥬시요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7년 전
독자163
아 작가님ㅜㅜㅜ진짜 너무 슬프잖아요ㅠㅠㅠ순영아가지마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4
호규호규에요ㅠㅠㅠㅠ 아니 왜 대체 둘이 사랑하면서 계속 밀어내기만 하는거죠ㅠㅠㅠㅠㅠㅠ 그냥 좀 잘해보지ㅠㅜㅜㅜㅜ 아 권순영 정말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5
작가님 저한테 새드라고 말도 안해주셨짜나여..그래놓고 저를 이렇게 눈물나게 하기 있어요..?힝..작가님 나빠여..왜 이렇게 글을 잘 쓰셔서..
7년 전
독자166
부들부들이애요ㅜㅜ 쓰차당햤어서ㅜㅜ이재야읽어요ㅜㅜ 서로너무 미안해서그러는건가요ㅜㅠㅠㅠ
7년 전
독자167
하 순영이가 한 말이 다 맞는말이라서 뭐라할수가 없다ㅜㅠㅠㅠㅠ 진짜 왜 너네는 마지막까지 맴찢이냐 행복해질수는 없는거야? 정말로? ㅠㅠ
둘 다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대체 왜 못만나!!!

7년 전
독자168
진지충같지만 이 글때문에 사랑이 참 무거운거라고 느껴지네요 해본적은 없지만 진짜 조심해야될거같아요ㅜㅜㅠㅠ글만 보는데도 너무 마음이 아픈데 현실이 되면 얼마나 슬플까요ㅠㅠㅠㅠ권호랭이님 최고..
7년 전
독자169
다음 화가 완결이라니.... 여기서 어떻게 해야 둘이 행복할 수 있을까요.... 끝내 행복하지 못하는걸까요ㅠ?
7년 전
독자171
진짜 둘다 어서 행복했으면...ㅠㅠ빨리 달달물찍는거 보고싶네요ㅠㅠㅠ엉엉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
7년 전
독자172
진짜 작가님 브금 선정 장난아니네요ㅠㅜㅠㅜㅜㅠㅜㅜㅠㅜㅠㅜ 너무 슬퍼ㅜㅜㅜㅜㅡ
7년 전
독자173
마음아파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이렇게 끝나면 안되요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ㅡㅜㅜㅜ
7년 전
독자174
하 너네 진짜 왜 그래..왜 그렇게 아픈 사랑이니...둘이 잘 될 수 는 없어..?이러지마...ㅠㅠ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175
순영이까지 이렇게 찌통이면ㅠㅠㅠㅠ 아 진짜 답답할만큼 너무 찌통이라 이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정말ㅠㅠ
7년 전
독자176
결국 마지막은 같은 마음이네요ㅠㅠㅠㅠㅠ그래도둘ㅇ 잘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7
아ㅜㅜㅜㅜ맴찢ㅜㅜㅜ
7년 전
독자178
순영아 여주붙잡아ㅠㅠ 그게 니 미래야ㅠㅠ
7년 전
독자179
둘은 진짜 언제쯤 서로를 보고 웃을 날이 올까요ㅠㅠㅠㅠ 아니 오긴 할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0
ㅠㅠㅠㅠ너무 아프로 아파서 멍해지게 되는 글이네요ㅠㅠㅠ 너무나 아픈거 같아요ㅠㅠ 둘이서ㅠㅠ
7년 전
독자181
사랑했고 사랑하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매 왜 너의 사랑을 부정하고 떠나보내려 하는 거야 ㅠㅠㅠㅠ 사랑이라매 ㅠㅠㅠ 역시나 안 울 수가 없어요 오늘도 눈에 달린 수도꼭지 못 잠궜습니다... ㅜㅡㅜ
7년 전
독자182
내사랑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어ㅐㄹ케 엇갈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넌내사랑(?)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3
내사랑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어ㅐㄹ케 엇갈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넌내사랑(?)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4
으아우ㅜㅜㅜㅜㅜ마음을 너도알고 나도알고 모두가 아는데 떠나지말아요 수녕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진짜ㅜㅜㅜㅜㅜㅜㅜ안도ㅑ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185
안돼 떠나가지마ㅠㅠ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싸인해주지마ㅠㅠㅜㅜㅠㅜ안할거야ㅠㅠㅠㅜㅜㅜㅠㅠ
7년 전
독자186
ㅠㅠㅠㅠㅠㅠㅠ아 제발ㅜㅜㅜㅡㅜㅜㅜ
7년 전
독자188
아...진짜 둘이 같은 방향인데 왜..ㅠㅠ아 진짜ㅠㅠ
7년 전
독자189
아니 왜 둘 다 사랑하는데ㅜㅜㅜㅜㅜㅜ 진짜 하아아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만나지 못하고 도망치는ㅜㅜ
7년 전
독자190
하... 둘다행복해졌으면 좋겠느데ㅠㅠㅠ 이제야 오해가 풀렸는데 다시 시작하지 못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1
아..... 끝까지 서로 사랑하는데...ㅜㅜㅜ
7년 전
독자192
저 다시 정주행하고 있어요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정말 재미 있어요 슬프고 ㅜㅜㅜㅜ
6년 전
독자193
그래도 순영이가 여주를 좋아한다는게 너무 다행이예요ㅠㅠㅠ 근데 이렇게 떠나면... 떠나면 둘이 너무 불쌍하잖아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4
순영아 ㅠㅠㅠㅠ왜 다 아니라는거야 ㅠㅠㅠㅠㅠ 거부하지마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5
으어어ㅓ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번엔 여주의 독백 보고 너무 맘 아팠는데 이번엔 순영이 독백... 진짜 어쩜 이래요ㅠㅠ
6년 전
독자196
가지마 권순여유ㅠㅠㅠㅠㅠㅠ 좋아하면서 왜 끝만 무서워하냐고ㅠㅠㅠㅠㅠㅠ좋으면 된거 아니냐고ㅠㅠㅠ 아씨 눈물나ㅠㅠㅠ
6년 전
독자197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악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저 맘 너무 아파서 잠시 스크롤 멈추고 있었어요 ㅠㅠㅠㅠㅜㅠㅜㅠ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마지막 화에서 둘은 이어질 수ㅜ잌릉ㄹ까요 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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