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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동거

w.로스트

 

 

 

 

“오빠.”

“......”

“오빠, 잠깐 일어나 봐. 밖에 누구 온 거 같은데.”

 

 

두 번의 초인종이 울렸다. 먼저 잠에서 깬 건 여자 쪽이었다. 맨 살이 훤히 드러난 지민의 어깨를 서스럼 없이 터치해 지민을 깨우는 여자의 눈가에 마스카라가 진하게 번져있었다. 잠에서 깬 지민이 그 뒤로도 한참을 베개에 얼굴을 부비다 붕 뜬 뒷머리를 마구 헤집으며 몸을 일으켰다. 잠에서 덜 깨 도톰히 부어오른 지민의 눈가에 짜증이 한가득 담겨있었다.

 

 

“누구세요.”

“......”

 

 

어젯밤의 흔적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방 바닥에 아무렇게나 널려있는 옷가지들 가운데에서 대충 티셔츠 하나를 주워입고 나온 지민이 현관문을 향해 갈라진 목소리를 내뱉었다. 하지만 마땅히 현관문 너머로 들려오는 대답같은 건 없었다. 지민이 현관의 슬리퍼를 대충 짓이겨 밟고는 벌컥 현관문을 열었다. 그러자 보이는 건,

 

 

[방탄소년단/박지민] 위험한 동거 A | 인스티즈

“......”

 

 

자신의 몸 만한 캐리어 하나와 뭐가 들었는지 모를 박스 두개를 짊어지고 서있는 여주였다.

 

 짧은 정적이 찾아들었다. 그 정적 가운데에서 지민과 여주는 서로를 멀뚱히 바라보았다. 지민은 상황파악을 위해 잠시 머리를 굴렸다. 그건 여주 쪽에서도 마찬가지인듯 보였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처음보는 얼굴로 밖에 안보이고, 자신만치 꽤나 놀란 듯한 여주의 표정을 보고있자니 나만 처음보는 얼굴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든 지민이었다.

 

 

“뭐야, 오빠 누구야?”

 

 

지민이 방을 나가고 한참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여자는 침대에서 빠져나와 지민이 나갔을 현관문 쪽으로 향했다. 그러자 서서히 지민의 어깨 너머로 드러나는 낯선 여주의 얼굴이 보였고 여자는 단번에 미간을 구기며 지민이 여주에게 했어야 할 질문을 대신해서 내던졌다. 누가 봐도 날을 세운 표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여자를 발견한 여주의 얼굴에 번뜩 환한 미소가 번졌다. 아, 집에 계셨구나. 다행이다.

 

 



”오늘 입주하기로 연락 드렸던 김여주에요.”

“......”

“집에 안 계신 줄 알고 방금 막 전화 드리려고 했는데, 손님..이 계신 줄은 몰랐네요. 죄송해요.”

 

 

 손님이라는 말을 꺼내며 여주가 슬쩍 지민의 얼굴을 흘겨보았다. 지민의 눈썹이 일순 꿈틀거리며 뒤틀렸다. 손님? 지금 저거 날 보고 하는 소린가. 묵묵히 여주가 여자에게 건네는 말들을 듣고 있던 지민이 손님이라는 단어에 곧장 언짢은 표정을 지어보이며 여주의 앞으로 불쑥 자신의 얼굴을 들이밀었다.

 

 

“저기요.”

 

 

[방탄소년단/박지민] 위험한 동거 A | 인스티즈

“방향이 틀렸잖아.”

 “......”

“집 주인은 그 쪽이 아니라, 이 쪽.”

 

 

 갑작스레 다가온 지민의 얼굴에 놀란 여주가 뒤로 바짝 고개를 빼며 다시금 커진 눈으로 지민을 마주보았다. 여주의 검은 눈동자 속으로 지민의 얼굴과 표정, 모든 것이 단숨에 포화상태가 되어 가득히 들어찼다. 그럼에도 여주는 지민의 눈을 피하지 않고 작게 목소리를 낮춰 말할 뿐이었다.

 

 

“어, 분명 여자 분이 전화를...”

 

 

 그런 여주를 보던 지민이 고개를 숙이며 피곤하다는 듯 뒷목을 쓸었다. 아무래도 이 여자가 번지수를 잘못 찾아왔구나, 싶었다. 말이 안되잖아. 집 주인도 모르는 세입자라니.

 

 

“저기요. 그게 아니라, 지금 그 쪽이 집을 잘못 찾아오신..”

 

 

 ...잠깐만, 여자?

 

 

[방탄소년단/박지민] 위험한 동거 A | 인스티즈

아, 설마.

 

 

 

 



“야, 너 미쳤어?”

ㅡ 아침부터 언행이 격하네, 브라더.

“브라더 같은 소리하네. 너 나 엿먹이려고 작정했지, 아주?”

ㅡ 하여튼 누나한테 따박따박 너너 거리는 꼬라지하고는.. 싸가지 없는 놈.

 

 

순간 뭔가가 떠오르기라도 한 듯, 막무가내로 현관문을 닫아버린 지민이 다급히 자신의 방으로 들어와 이불 속을 뒤졌다. 그리곤 베개 밑에 아무렇게나 쑤셔박혀 있던 자신의 핸드폰을 집어들어 자신의 허리춤에 손을 짚은 채 누군가에게로 전화를 걸었다. 바로 지민의 누나, 지나였다. 지민은 설마, 하는 마음에 전화를 건 것이었지만 지독히도 차분하고 능글맞은 지나의 목소리를 듣고있자니 곧장 확신이 서는 듯한 느낌이었다. 아, 또 이 인간이 일을 벌렸구나.

 

 

“지금 나랑 장난해? 저 여잔 갑자기 뭔데, 대체?”

ㅡ 뭐긴 뭐야, 세입자지.

“아니, 그러니까 내 집에 왜 네가 마음대로 세입자를 들이냐고!”

ㅡ 허, 그게 왜 네 집이야?

“..뭐?”

 

 

분명 그 날 내가 말했을텐데. 그 집 명의는 쭉 나로 간다고.

 

 

 

-

 

 

 

“진짜 그 집을 날 주겠다고?”

 

 

정확히 세달 전, 지민은 지나의 갑작스런 호출에 지나의 회사로 찾아간 적이 있었다. 그저 또 뭐라 잔소리를 하려나, 싶었던 지민이었지만 불쑥 자신이 지금 살고있는 집을 지민에게 넘겨주겠다는 지나의 말에 지민은 얼빠진 표정을 지어보일 수밖에 없었다.

 

 

“너 지금 집 필요하잖아. 작업실이랑 겸으로 쓸.”

“아니, 그러니까 그걸 누나가 왜?”

“나도 어차피 미국 가면 적어도 3년인데, 빈 집 놔둬서 뭐해? 하나뿐인 남동생 구원이나 해주자 뭐, 그런거지.”

 

 

너 어차피 아빠한테 카드 뺏겨서 돈도 없잖아. 아니야? ‘이사 박지나’라고 적힌 명패를 앞에 두고 앉은 지나가 매끈한 볼펜 하나로 책상 위의 서류들을 체크하며 무심히 말했다. 지나의 말대로 요즘 자신의 앞에 내려지는 작업량이 시도때도 없이 늘어나 진지하게 작업실과 집을 통합해 쓸 수 있는 넓은 집을 생각하고 있던 지민이었다. 하지만 얼마 전, 한 여자 아이돌과의 작업실 스캔들이 터져 사태 수습에 진을 뺀 지민의 아버지가 지민의 카드며 통장을 전부 압수해버린 탓에 그저 답 없는 고민이 되어버리려던 참이었다.

 

[방탄소년단/박지민] 위험한 동거 A | 인스티즈

“그건 진짜 억울해. 존나 사랑했는데.”

 

막혀버린 카드 얘기가 나오자 급 우울해진 지민이 입술을 비죽이며 어린 아이처럼 툴툴댔다. 그런 지민을 보던 지나는 쯧쯧, 혀를 차며 고개를 내저을 뿐이었다. 아, 맞다. 그리고,

 

 

“당연히 공짜는 아닌 거 알지?”

“뭐?”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거, 모를 나이 아니잖아?”

“아니, 그럼 어쩌자고. 나보고 돈을 내라고?”

“애초에 돈 없는 놈 구제해주자고 주는 집인데 돈을 받겠니? 돈 대신 조건을 받겠다는거지.”

 

 

..조건?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지나의 목소리에 잠시 구겨졌던 지민의 인상이 조금은 풀어지고 의문을 품은 지민의 목소리 만이 방 내부를 떠돌았다. 마지막 서류 파일까지 빠르게 검토를 마친 지나가 탁, 소리가 나도록 파일을 덮으며 소파에 앉아있던 지민을 바라보았다.

 

 

“집에선 음악 작업만 할 것.”

“......”

“음악 작업을 제외한 다른 작업은 절대 금지.”

 

 

 난 내 집에서 여러 여자 향수 냄새 나는 건 싫거든. 남자 향수 냄새면 몰라도. 그 말을 끝으로 지나는 점심 약속이 있어서 나가봐야 한다며 자신의 방 한 쪽의 옷걸이에 걸려있던 롱코트를 집어 들었다. 지민은 그런 지나의 뒷모습을 넌지시 응시했다. 무슨 조건이 그래. 지민이 자신의 엄지손톱을 깔짝이며 작게 웃었다. 목소리 또한 능청을 부리기에 아주 적당한 톤이었다. 

 

[방탄소년단/박지민] 위험한 동거 A | 인스티즈

“그 조건 어기면?”

 

 

그런 지민의 목소리에 자신의 방을 나서려던 지나의 날카로운 구둣발 소리가 한순간에 멎었다. 지나가 슬며시 입꼬리를 올려 웃으며 뒤에 있던 지민을 돌아보았다. 그럼 너, 천벌 받는다?

 

 

 

- 

 

 

 

“그래서 지금.. 저 여자가 그때 말한 그 벌이라는 거야?”

ㅡ 뭐, 그런 셈이지.

 

 



지민은 순간 머리가 지끈거리는 듯한 기분에 자신의 앞머리를 쓸어 넘기며 이마를 짚었다. 열이 올라 후끈거리는 이마의 온도가 지민의 손으로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었다.

 

 

“야.. 아니, 누나. 알았어. 알았으니까 일단 저 여자부터 쫓아내. 그럼 나도 앞으로 조심할..” 

ㅡ 쫓아내긴 뭘 쫓아내. 니가 먼저 쫓겨나가고 싶어?

“아, 누나!”

ㅡ 난 참을만큼 참아줬고, 계속 참아주니까 네가 날 누나로도 안 보는거 같고. 그러니까 이번엔 내가 누나 노릇 좀 해야겠고.

 

 

암튼 너 우리 여주 씨한테 괜한 허튼 짓 하기만 해봐. 그땐 진짜 너부터 쫓아내버린다. 지나의 목소리가 짐짓 단호했다. 전화는 그렇게 허무하게 끊겼고 지민은 결국 넋을 놓아야 했다.  그리고 이때, 지민이 한 가지 놓치지 말았어야 할 것이 하나 있었다. 바로 지나의 입에서 나온 ‘우리 여주 씨.’라는 애칭이었다.

 

지나는 오래 전, 여주가 썼던 장편 소설 하나를 읽고 그 소설에 단단히 꽂혀 그때부터 여주의 열성 독자가 되었는데, 그건 여주가 시나리오로 방향을 튼 뒤에도 변함이 없었다. 그러다 영화 쪽의 아는 지인으로 부터 우연히 여주를 알게 되었고 여주가 영화사와 가까운 동네에 싼 집을 하나 구하고 있다는 제보까지 주워들어 마침 제 동생 버릇도 좀 고쳐줄 겸, 진정한 성덕의 길을 걸어보기 위해ㅡ따지고 보면 이 이유가 대부분의 8할을 차지했다.ㅡ 여주를 지민이 있을 자신의 집으로 끌어들인 것이었다.

 

지민은 애석하게도 그 사실을 단단히 놓쳐버렸고, 그저 어두워진 휴대폰 화면만을 내려다보며 실없이 웃었다. 그렇게 웃음이 나면서도 지민에게 드는 생각은 단 하나 뿐이었다. 아, 진짜 좆됐네.

 

 

“오빠 저 여잔,”

“너 오늘은 집에 혼자 갈 수 있지.”

“..어?”

 

 

[방탄소년단/박지민] 위험한 동거 A | 인스티즈

“지금 보다시피 내가 아주 대단한 벌을 받고 있는 중이라.”

 

 

침대에 걸터 앉아 고개를 숙인 채 한참을 웃고만 있던 지민의 곁으로 아까부터 불퉁한 표정을 짓고있던 여자가 가까이 다가섰다. 하지만 지민은 그런 여자의 표정을 신경 쓸 겨를이 없어보였다. 그저 자신이 받아야 할 벌이라는 여주의 존재에 대해서만 온 신경이 집중되어 있을 뿐. 닫혔던 현관문이 다시 한번 지민의 손에 의해 열리고, 두 사람은 앞으로도 지겹게 마주해야 할 서로의 얼굴을 또 한번 오롯이 바라보았다.

 

 

 

[방탄소년단/박지민] 위험한 동거 A | 인스티즈

“들어와요.”

“...아.”

“넌 조심히 가고.” 

 

 

 열린 현관문에 등을 기댄 채 서있는 지민의 곁으로 마침내 두 여자가 엇갈리듯 지나쳤다. 남자가 혼자 사는 집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짙은 화장품 냄새가 감돌던 지민의 집에 처음으로 달큰한 바디워시 향기가 스며들던 순간이었다.

 

 

 

 

 

*

헐, 님들... 저 감동 받았잖아요..

정말 아무런 기대없이 쓴 프롤로그였던지라 맘편히 엄마 생일 겸 가족여행 다녀왔는데

그 사이에 많은 분들이 댓글과 암호닉 신청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오자마자 신나서 다급히 1화를 질렀습니다

일단 두 사람이 같이 살게 된 경유부터 푼다고 풀었는데 생각보다 얘기가 길어져서 당황...

다음 화부터는 여주랑 지민이 두 사람의 본격적인 얘기가 나올 예정이니 1화가 좀 지루하시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세여..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암호닉!

 

젱둥젱둥 마웨이 설탕모찌 강낭콩 챈젠 녹차맛콜라 윤시 진진자라 캔디 물망초

밍기적 스케일은 전국 호비의 물구나무 라임슈가 오징어짬뽕 갈매기살 링링뿌

갸똥이 뀰이조아 오늘부터 윤기는 Love dearly 99 커플링

 

정말 감사합니다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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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꺄륵 일등!!! 신알신보구 와쪄여~~!! 소재 특이해서 넘 좋아여 [꾸꾸❤]로 암호닉 신청해여!
7년 전
독자2
와와..지나씨에게 심심한 감사를..벌써부터 흥미진진합니다ㅠㅠㅠ다음화 기다릴게요! 암호닉 [페릴]로 신청하고갑니다♡
7년 전
독자3
안뇽하세요 챈젠이에요
오래 기다렸는데 역시 재밌네요 ㅠㅅㅠ 기다린 보람이있어!!!!!너무 기대돼요 ㅠㅅㅠ 언능 다음화 올려달라며...❤️

7년 전
독자4
[호두]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그리고 신알신 하고 갑니다! 으엉 너무 기대돼요! 흥미진진! 다음화 기다리겠습니당 ㅠㅠ ❤
7년 전
독자5
헐 너무졸당...헤헤헤ㅔㅎ헤ㅔㅎ헤 여주가 지민잉ㅣ?버릇을 단단히 고쳐주길..[민윤기] 로신청하요
7년 전
독자6
헐 완전 좋아요ㅠㅠㅠ다음화 기다리겠습니다❤ 암호닉은 [아렘]으로 신청하고 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7
다음화는 언제쯤..ㅎㅎㅎ너무 재미있어요 암호닉은 [민융민융]으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8
분위기가 너무 섹시한데요? 작가님? 필력 대박이신듯..세쿠시해..지민이..[뮤즈]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비회원84.190
'지루'.....? 지루라니요 제가 모르는 사이에 지루의 뜻이 '미친듯이 재밌으며 빠져나올 수 없는' 뭐 이렇게 바뀌기라도 한건가요! 진짜 첫화부터 분량 낭낭하고 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9
ㅋㅋ재밌어요 ㅜ 우연히 봤는데 재밌어어서 신알신 슬쩍 신청하구 갑니다~
7년 전
비회원133.78
[정국왕자]로 암호닉 신청 합니다! 너무 재밌어요ㅠㅠㅠ❤️아 그리고 비지엠 너무 좋은데 제목 알수있을까여??
7년 전
로스트
Sinead Harnett - No Other Way (ft. Snakehips) 입니다: )
7년 전
독자10
오 작가님 ....?! 어디에서 오신거죠 ㅠㅠㅠㅠㅠ 잘 오셨습니당 이제부터 제가 모시죠 ㅠㅠㅠㅠㅠㅠㅠ 엉엉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얌전히 다음화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11
강낭콩입니다! 문제아 지민이와 여주의 동거네요 박지나이사님 사랑해요 그런 결정 저는 좋습니다 그런벌로 이둘이 사랑에빠지는거죠❤ 오늘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12
설탕모찌에여! 첫만남부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네옄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3
워 작가님 제목부터 정말 바람직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
[인연]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ㅅ' 프롤로그부터 본편 1화까지 전부 취향 저격인... 신알신도 하고 갑니다!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7년 전
비회원104.43
꺄하하핳 너무 좋아요!!!!!!!!!!!!!!!!!!!
7년 전
비회원54.10
[펭귄풍차]암호닉 신청해용! 앞으로 지민이랑 여주의 행보가 넘기대되욬ㅋㅋㅋ글넘재밌어요
7년 전
독자15
[호박고구마] 암호닉신청할게요 프롤로그까지다보고왔어여 짱잼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3.62
와대박ㅠㅠㅠ글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지민이랑] 으로 암호닉 신청하고갑니다!!!!

7년 전
독자16
캔디에요!워후!벌써부터 짜릿하네요!지민이의 누나가 내린 벌이였다니ㅋㅋㅋㅋㅋ근데 누나가 팬이였다는 사실을 놓친 지민이한테 무슨일이 일어날까요..앞으로가 기대돼요!
7년 전
독자17
세상에 와와ㅘ 작가님 [민트]로 암호닉 신청 할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
저 1화에서 암호닉 990419로 신청했어욤!
ㅜㅠ 저런 예민미 쩌는 지민이 너무 좋아요ㅠㅜㅠㅜㅠ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19
[정국오빠 애인] 암호닉 신청할게여!!!! 하 지민이 나쁜남자 조타 ㅠㅠㅠ 울 지미니가 나쁜남자!!
7년 전
독자20
[유자청]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ㅣ미니 나쁜남자야 ㅜㅠㅠㅠ너무멋있어요ㅠㅠ
7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2]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세상에 지나씨 알러뷰 근데 자칫 지민이가 여주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하면 여주는 지나씨를 미워할거고 그러면 성덕이 될 수 없...아니 뭐래
7년 전
독자21
[정꾸꾸까까]로 암호낙신청핡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지민ㅇ아.....
7년 전
독자22
안녕하세요 자까님 뀰이조아에요! 역시 넘나 재밌어용♥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127.195
[스케일은 전국]입니다! 곡 작업을 하는 지민이와 글을 썼던 여주의 조합이라니...8ㅁ8
그냥 발려버리네요 껄껄! 앞으로 내용 기대되구 요즘 날씨 춥던데 감기 조심하세요!:D

7년 전
독자23
[누가바]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첫 화부터 너무 기대되네여ㅠㅠ
7년 전
독자24
끄앙 재밌어요 ㅎㅂㅎ [연니]로 암호닉 신청해요!
7년 전
비회원63.78
헐헐ㅠㅠㅠㅠ처음 접해보는 지민이 이런 캐릭터 좋아요ㅠㅠㅠㅠ빨리 다음화 보고싶네요!!ㅎㅎ암호닉 [5289]로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25
[짐팬치]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3.22
[미니]로 신청 할게요!!글 너무 재미있어요!!♡
7년 전
독자26
꺄아아아탕
암호닉 [바다코끼리] 로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27
ㅋㅋㅋ.
작가님?
핵꾸르잼.
신알신햇어요!!!!!!!!!!!!!!!!
암호닉도신청할거에여!!!!!!!!!!!!!!
꺄- 핵좋아 너무좋아 동거으얽동거물(?)좋아 .....변태아니에요.
암호닉은 [침침하이]로 신청할게용!!
작가님 글써주셔서 감사해요♥ 잘읽었습니다!♥

7년 전
비회원110.169
우와ㅠㅠㅠ작가님 소재가 신선하고 벌써부터 재밌고 기대됨니다ㅠㅠ [김석봉]으로 신청합니당~~♡♡♡
7년 전
독자28
[침구]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제목부터 심하게 이끌리는데요 위험한 동거........ 작가님 기대합니다 찡긋-*
7년 전
독자29
지미니ㅜㅜㅜㅜㅡ글잡이라니ㅠㅜㅜㅠㅡ너무좋아요!!짤들과 대사가 잘 어울려서 몰입도가 배ㅠㅠㅜㅜ[쁄]로 암호닉 신청하구가요!
7년 전
독자30
암호닉 [0831]로 신청하고 싶어요 ㅠㅠㅠ 치명적이어라..
7년 전
독자32
오늘부터 윤기는 입니다!기다렸는데 역시 기대했던것보다 더 좋네요ㅠㅠㅠㅠ다음화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33
[흥흥]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지민이한테 당할 것 같은데 여주도 보통이 아닌게 아주 굿입니다!!! 여주 넘짱♡
7년 전
독자34
와ㅜㅜ분위기 짱이에요!!재밌어요벌써ㅜㅜㅜ저 암호닉 [요랑이]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35
[라임슈가]로 암호닉 신청해요, 프롤로그에서 신청했는데 아직 안받으시는 것 같아서 재신청합니다! 분위기 너무 좋아요,,, 이런 분위기 사란후ㅜ 박지민 주인공 사란후ㅜ
7년 전
독자3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신청할래요ㅠㅠㅠㅠㅠ[짐니❤]로요!!!!!!감사해요 이런글 써주셔서요ㅠㅠㅠ
7년 전
독자37
갈매기살 입니다 작가님! ㅎㅎ오늘도 브금+짤싱크+필력 삼박자 오지구요...? 지민이 캐릭터 진짜..앞으로는 얼마나 더 매력있어질지 벌써 현기증나요 작가님 이 글 분위기 진짜 장난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9.242
진짜 스토리 필체 분위기 배경음악 짤까지 모든게 완벽합니다ㅜㅜ 제 사랑 받아주셔요ㅠㅠㅠ 다음 글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
7년 전
비회원56.78
저도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ㅠㅠ
된다면 [갸똥이] 로 신청할게요❤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아ㅡ❤

7년 전
비회원56.78
아이쿠 갸똥이에요 ㅠㅠ
암호닉 신청한거 깜빡하고 이런 ...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헷갈리게 해서 ㅠㅠㅠㅠ
다음화도 기다리겠습니다 ❤

7년 전
독자38
[찌밍지민]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당!!!!! 지루라니요 그럴리가요ㅠㅜㅜㅠㅠㅡ지금도 너무 재미있는데 앞으로는 얼마나 더더 재미있어지시려구...벌써 기대되요ㅠㅠ씐난당 잘읽고갑니닷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39
[종구부인] 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 프롤로그볼때부터 완전 기대하고있았쥬ㅠㅠㅠㅠㅠ 지민이한테 지금은 벌이더라도 나중엔 상이되어있었으몬 좋겠네욬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0
으엌ㅋㅋ뭔가 위엄해보이지만 달달할거같은 이분위기...[멜로나]로 암호닉 신청할게여!
7년 전
독자41
[지니어스뿡뿡]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신알신도 누르고 가요~~이런 글은..너무나 제 스타일입니다
7년 전
독자42
잘 읽고 가요 진짜 재밌어요 ㅋㅋㅋ 재미없을거란 걱정마시고 글 예쁘게 써주세요♡
7년 전
독자43
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 진짜 너무 재밌습니다ㅠㅠ 박지민 최고야
7년 전
비회원99.58
오징어짬뽕입니다!!!!!
분위기 진짜 너무 좋고 스토리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다음편더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44
왜 이제서야 이 글을 봤는데 큐큐큐큐 어머멈 ㅠ 암튼 너무 좋네요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빡침침]으로 신청할게요 ପ(´‘▽‘`)ଓ♡⃛

7년 전
독자45
노래도 분위기도 너무 제 취저ㅜㅜㅜㅜㅜ[오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46
오오오옹옹오 소재넘좋아요!!!!!!!!! 그아ㅏ앙 기대된다 [룰루랄라]로 암호닉신청하겠습니당 ^0^!!!!!!
담편기다리구있을께요오~~~/

7년 전
비회원59.17
헐 대박이ㄴㅔ여ㅠㅠㅠㅠ [호비호비]로 암호닉 신청해요!!
7년 전
독자47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 궁금해요!!![삐삐걸즈]로 암호닉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48
[슈비]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작가님 신알신도 히고가요! 누나분 완전 걸크러쉬같은 느낌! 다음편도 완전 기대할께요!
7년 전
비회원150.18
[퍼지네이빌]로 암호닉 신청해요!!
7년 전
비회원156.3
밍기적이에요! ㅠㅠㅠ작가님 프롤로그때부터 알아봤지만 필력이 넘나 장난아니신ㅠㅠㅠㅠ역시 이번편도 매력흘러넘쳐요ㅜㅜㅜ
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49
진짜 글너무좋아요!!!❤[민연]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다음화 완전기대되요오오오!
7년 전
독자50
이야!!!!ㅠㅜㅜㅜㅜ너무 기대되요 ㅠㅠㅠㅠㅠㅠ지민이와의동거라니 ㅜㅜㅜㅜㅜ [모찌한찌민]으로 신청할게요!!! 다음화너무 기대됩니다 ㅎㅎ
7년 전
독자51
작가님 ㅜㅜㅜㅜ 너무 재밌어오 진짜...대박이에요ㅠㅠㅠㅠ휴 암호닉신청은 [강아지똥]으로 부탁드릴게요!!!!사랑해오 작가님!!!!♡♡♡
7년 전
독자52
헐 이런ㅜㅜㅜ♥ 이런글 정말루 좋아요♥♥♥ 암호닉 [몽글]로 신청하구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53
ㅠㅠㅠㅠㅠ헐 재밌어요 작가니뮤ㅠㅜㅜㅜㅜㅜㅜ계속 읽어야지...
7년 전
독자54
마웨이예요! 진정한 성덕의 길ㅋㅋㅋㅋㅋㅋㅋ 누나분 성격이 화끈하면서도 귀엽네요 ^ㅁ^ 헿 과연 이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요!!!
7년 전
독자56
와ㅠㅠㅠㅠ대박 ㅠㅠㅠ진짜재밌요ㅠㅠㅠㅠ다음편 읽으러가욘
7년 전
독자57
아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짱ㅇ이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8
코튼캔디입니다!! 너무재밌어요 진짜 꿀잼 지민이 랑 여주가 서로 대비되는 거 같아서 좋아요!! 지민이는 섹시하고 여주는 순수하곸ㅋㅋㅋㅋ
7년 전
독자60
소재가 너무 신ㄴ박하고 좋아요ㅠㅠㅠ진짜 이런 분위기 너무 사랑합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61
어머낳ㅎㅎㅎㅎ 어쩜 시누이도 좋은분일깧ㅎㅎㅎ 지민이랑 여주가 행쇼하길
7년 전
독자62
일단 울고 시작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 덩말 지민이가 너무 발려요 지민이 성격이 너무 좋구요 언니분 성격도 넘나리 좋은갈요?사랑합니다 진짜
7년 전
독자63
대박 짐니 누나 리스펙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꿀잼이네여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4
이런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ㅇ 사랑해요 정말.. 제 맘 속의 지민이랑 딱 맞는 캐릭터구..
7년 전
독자65
아 야기서 지민이성격이라해야하나 분위기가진짜.. 너무색다르고 약간 런때 지민이를 연상시키는느낌에여ㅠㅠㅠ아진짜쳤다
7년 전
독자66
와이런거였군요 누나 걸크러쉬ㅋㅋㅋㅋ
7년 전
독자67
누나가세입자로들인거군요!!!프롤로그에서는감이잘안잡혔는데이제야알게되었네용ㅎㅅㅎ잘읽고갑니당~~다음편도기대할게용!
7년 전
독자68
하징챠ㅜㅜㅜㅜ발린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장난아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지민이ㅜ캐릭터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징챠 사랑드려여ㅠ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69
와 박지민 완전 크... 지민이누나에게 큰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네요 꺄하
7년 전
독자70
벌 받는 지민이라뇨ㅠㅠㅠㅜㅠㅠ 진짜.위함한 동거네요ㅠㅠㅜㅠ 우리 지민이랑 여주의 연애라니ㅠㅠㅜㅠ
7년 전
독자71
와 지민이 누나 머시써요 글 너무 재밌어요!!구독료가 하나도 아깝지않아요ㅠㅠㅠㅠㅠ소재도 좋고 지민이 성격도 좋고 사랑합ㄴ다 작가님❤❤❤
7년 전
독자72
크 신알신 하고갑니다
박지민과동거라니 너무좋네요ㅎㅎㅎ
잠못자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73
[푸른바다]로암호닉신청이요 !!
재밌어요 캐릭터설정디테일이신선한것같아요
앞으로잘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74
호우! 지나씨에게 감사하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져요!!!
7년 전
독자75
이런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ㅜㅜㅠㅠㅜㅜ
7년 전
독자76
오오 오늘 처음봤는데 재밌네요ㅎㅎ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77
프롤로그보고 한편한편보는중인데.......글에서 뭔가 짙은향기나는기분이에요.....신작알림신청해놓고 B편보러갑니당
7년 전
독자78
허ㅂ.....지민이언니께서 정말 탁월한 벌을 내리셨네요 지나언니 리스펙!!
7년 전
독자80
ㅠㅠㅠㅠㅠ 지나언니 걸크쩌네요.. 귯걸 .. 다음 화 보러갑니다요!
7년 전
독자82
여주와는 사전에 합의된 상태인가요??ㅜㅜ그렇지 않은거라면 여주입장에선 조금 곤란할수도 있겠어요
7년 전
독자83
우에에엥에 ㅠㅠㅠㅠㅠ 지민이 누나 뭔가 귀엽기도 하네요 성덕의 길을 걸을려고 여주한테 ㅋㅋㅋㅋㅋ 우리 여주씨라고 부르는 것도 뭔가 귀엽고.. 8ㅅ8.. 앞으로 지민이랑 여주랑 살면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기대돼요 얼른 2화도 보러 가야겠어요!!!!!
7년 전
독자84
지민이 누나 성덕의 길ㅋㅋㅋㅋㅋㅋㅋ여주가 많이 놀랬을거 같아요 여자랑 통화를 했는데 집에 오니 남자라니 저라도 많이 놀라고 당황스러웠을거 같아요ㅠㅠ
7년 전
독자85
너무 재밌어요ㅠㅠ 지나 언니 나이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얼른 다음편 읽으러 갈게욯ㅎㅎ
7년 전
독자86
섹시한 박지민은 사랑입니다. 저 눈웃음 웃는 얼굴에 치여서 죽겠네요 아주ㅠㅠㅠ
7년 전
독자87
와우 지민이에게 남동생이 있건 형이 있는건 봤는데 누나가 있는건 처음 봐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세계ㅋㅋㅋㅋㅋㅋㅋㅋ이야 이제부터 기막힌 동거가 시작되는구나!!!!!(해맑)
7년 전
독자88
지민이.......완전 섹시한데..........(쌍코피
7년 전
독자89
지민이 누나한테 감사한다고 절을 드려야겠어요 그래서 누나가 계신 쪽은 어디죠 동쪽? 서쪽?
7년 전
독자90
와 글부터 브금까지 다 취저...짐니 누나 뭔가 걸크쩌는거같아요ㅠㅠㅜㅠㅠ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91
와 대박이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점점 더 재밌어 질거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2
와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 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완전 멋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떤일이 펼쳐질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3
ㅠㅠㅠ세상에 이렇게 발리는 글을 이제야 보다니...너무 재밌어령ㄹ...
7년 전
독자94
으아ㅠㅠㅠㅠㅠㅠ이런 느낌의 지민이는 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 재밌어여 다음화보러갑니당❤️
7년 전
독자95
이런 분위기 완전 좋아요ㅜㅠㅠㅠ 브금도 너무 좋고
7년 전
독자96
와ㅠㅠㅠㅠ여주랑 지민이랑 너무 대조되서 좋아여ㅠㅠㅠㅠ 짐니 넘나 섹시한것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7
암호닉 [하바나콩]으로 신청해요
지민이 이런 느낌인 글 없었는데 신선해요!

7년 전
독자98
워....오랜만에 또 볼거 생겼네요 ㅜㅠ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
7년 전
독자99
어머 이렇게 된거였군요 어쩌다 지민이집에 세입자로 들어오게 된걸까했는데~~ 박지나님 너무 멋지십니다!!!! 우리 지민이 그 버릇 이제 고쳐보자!! 뭐 여주있다고 그버릇 고쳐진건 아닌거 같던데 프롤 보니까.. 그쵸?
7년 전
독자100
작가님 지니진이에요
우오와..지금 달리고 있는데 넘 좋아요오오
계속 읽어나갈께요!!
쓩!!

7년 전
독자101
느아아ㅏ아악 ㅠㅠ지ㅣㅁ니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왜케짤이랑 싱크가 쩌는지ㅜㅜㅜ넘 잼써여
7년 전
독자102
언닠ㅋㅋㅌㅌㅌㅋㅋㅋㅋ 그런 시나리오일 줄이야
7년 전
독자104
첫 만남부터 남달랐네요 ㅋㅋㅋㅋㅋ 지민이도 그렇고 여주도 그렇고 만만한 성격이 아닌 거 같아요
7년 전
독자105
헉 지민이나쁜남자..지민이누나분성격이 걸크ㅡ러쉬에욬ㅋㅋㅋㅋ취저탕탕당하고가요~
7년 전
독자106
와 진짜..벌써부터 기대도요ㅕ
7년 전
독자107
어머..누님정말대단히감사드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08
엉엉 너무 좋아서 오열을 해여ㅠㅠㅠ
7년 전
독자109
오... 앞으로의 둘의 이야기가 더욱 기대되는 이번화네요!! 다음편 보러 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110
으어어어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 왤케 세쿠시하죠?? 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다음편 보러가야겠아요
7년 전
독자111
하... 너무 재밌어ㅜㅜ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2
ㅋㅋㅋㅋㅋㅋㅋ와 누님 짱ㅋㅋㅋㅋㅋㅋ군데이건 지민이도 지민이지만 여주한테도 민폐인데? 아무리그래도 여잔데 남자는 좀 그렇잖아..ㅠㅠㅠ
7년 전
독자113
누님이 진정한 성덕의 길을 아시네요.. ^♥^ 남자의집에 들어간다니 그럼 둘뿐이겠지요♨ 작가님 제마음을 잘 헤아리셨을거라 믿어야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14
뭔가 지나씨 겁나 걸크러시....... 첫화부터 완전 재밌어요ㅠㅠㅠㅠ다음화도 기대하고 읽을께여!
7년 전
비회원89.232
자야하는데 올라온건 다 읽고 하나하나 댓글달구.. 아 재밌어여!!!! 오또케!!!@
7년 전
독자115
워후!워휘!
7년 전
독자116
헐 대바기야 대바기야....뭬친....
7년 전
독자117
브금도 넘 좋구 내용도 넘 섹시해영..
7년 전
독자118
아 지민이가 원치 않은 세입자였구나... 그럼 프롤로그의 그 여자가 저 여자인건가용..!!!
7년 전
독자119
정주행 하는데 이렇게 신날 수가!!! 너무 재밌네요
7년 전
독자120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21
내용 완전 좋아요ㅎㅎ작각님 글 너무 잘쓰세용
7년 전
독자122
왜 이제야 이 작품을 보나 싶으면서도 이렇게 몰아서 보니까 좋긴하네요 작가님 담편 계속 정주행 할게요!!
7년 전
독자123
진정한 성덕 길 맞네요ㅎㅎㅎㅎ근데 여주가 좀 불편할 수도....?
7년 전
독자124
작가님 글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정주해야겠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5
지나 진심 성덕이다... 아주 옳은 일을 하셨어ㅋㅋㅋㅋ
7년 전
독자126
와 이런 분위기 좋습니다 좋아요(박수짝짝)먼가섹시해여(?)분위기가,,.
7년 전
독자127
자까님 ㅠㅠ 글 너무 좋아요 ㅠㅠ
7년 전
독자128
이야~ 진짜 대박이다 지민이 누니분이 화끈하시넼ㅋㅋㅋㅋㅋ 지민이를 벌주기도하고 약간 성덕의 길을 걸어볼라고 팔아넘긴것도 없지얺아 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쟈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궁금하다 짤리 봐야겠아요
7년 전
독자129
정말위험한 동거가 될 것 같네요.... 더욱 더 기대가 되는걸요?
7년 전
독자130
오 이렇게 된거였구나 ㅠㅠㅠㅠ 진짜 재밌어요ㅜㅜ
7년 전
독자131
지민이 누나 너무 걸크...♥ 지민이도 여주도 당황스러운 첫만남이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33
와 근데 작가님 표현력 너무 좋아요... 마지막 문장 너무... 감명받았어요....
7년 전
독자134
나더 성덕의.길을 제 댓글을 읽어주셨음...하는 작가님 항상 잘읽고있습니다. 이번에도 잘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35
오 지나는 진짜 성덕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프롤로그랑 내용 이어지는 줄 알고 어떻게 된 거지 막 생각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화가 기대되잖아요 !!!!! 근데 무슨 지민이 짤은 다 섹시해요 .. 글 읽다가 멈추고 계속 감상하고 .. 정신 못 차리겠어욬ㅋㅋㅋㅋㅋ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해야어어 ❤️
7년 전
독자136
첫화부터 넘 잼나용♥ 지나언니 덕에 여주가..세입자가 되어서 다행이에요ㅎㅎ
7년 전
독자137
헐 세상에..진짜 너무나도 제 취향입니다ㅠㅠㅠㅠㅠㅠ막글까지 정주행 할게요!!박지민 겁나 섹시해 작가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38
ㅋㅋㅋ작가님 지민이 누님이 멀좀아시세요ㅎㅎ성덕이라니ㅎㅎㅎ 순진한 여주와 동거가시작되는건가요?다음편 읽으로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140
엄훠 넘나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나님 감사해요 호호
7년 전
독자141
핳 전 일주일도 더 전에 뭘 했길래 이제야 이 글을 읽는 걸까요 ㅋㅋㅋㅋ핳 진짜 재밌습니다!!!! 모찌섹시중 섹시에 비중을 둔 지민이 기대돼용 ㅎㅎㅎ
7년 전
독자142
아 진짜 너무 재밌어여ㅠㅠㅠㅜ 다음 편으로 갑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143
지민이 누님 너무 귀여우시닼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여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44
으아앙아ㅏㅇ재밌을것같아ㅛㅠㅠㅠㅠㅠ여주는지미니한테1도관심없능설정ㅠㅠ
7년 전
독자145
앜ㅋㅋㅋㅋㅋㅋ지민이누나성덕의길 ㅋㅋㅋㅋ어떻게된건지.생각못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이얼마나당황했을까여 ㅋㅋㅋㅋ그러게약속지키지!! 정주행합니닿ㅎ
7년 전
독자146
와 진짜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ㅠ 다음편 보러 갑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7
그럼 이 모든 게 지나 언니 덕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의 내용 너무 기대되고... 지민이 짤이랑 싱크 너무 잘 맞아요ㅠㅠㅠㅠ 좋습니다ㅠㅅㅠ
7년 전
독자148
정주행 중이라서 신나고 즐거워요ㅠㅠ 이런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지민이가 여주랑 만나게 된 계기가 이거군요!!
7년 전
독자149
와 이거 안 읽었으면 어쩔뻔해써여... 꾸르잼 꾸르잼
7년 전
독자150
와우 다읽고 저도 암호닉 신청해야겠어요 !! 엉엉 너무재밌어..
7년 전
독자151
ㅇㅏ 대박,,, 이거 완전 첫화부터 아주 그냥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2
아 진짜 지민이 누님 정말 옳은 일을 하셨네.. 후.... 진짜 이건 대작이야요!!! 얼른 다음 화를 보러 가야겠네요
7년 전
독자153
신알신 하고 정주행 하러 갑니다...꿀잼...브금은 항상 좋네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4
재밌러욤ㅋㅋㅋㅋㅋㅋㅋㅋ평소 지민이 이미지와 완전 다르지만 이런 지민이도 좋네욯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55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퇴폐미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스 망개 짐니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짐니 누나 정말 짱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6
자까님 이런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이걸 이제야 발견해서 읽다니 ㅠㅠㅠㅠㅠㅠ 최고영乃
7년 전
독자157
지민이가 여주로인해 바뀌는 계기가되겠네요ㅋㅋ
으유 버릇단단이 고쳤으면~

7년 전
독자158
와 세상에....최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고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9
후후후 지민이 누나가 큰 역할을 해주었군요 ^^ 아주 좋넹
7년 전
독자160
분위기가 굉장히 섹시하고 좋네요 갸륵
7년 전
독자161
지민이 누나 지나언니 성덕ㅋㅋㅋㅋㅋㅋㅋㅋ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2
진짜ㅜㅜㅜㅜ조아요ㅜㅜㅜㅜ심지어브금도조아요♡
7년 전
독자163
와 마지막 달큰한 바디워시향이 스며든다는 말 너무 좋은 거 같아요...ㅠㅠㅠㅠ그리고 브금도 진짜 너무 좋은데 정보 좀 알려주세요ㅜㅠㅜㅠㅜ...글이 지루하지 않고 너무 재미있네요.!
7년 전
독자164
오ㅏ 세상...취향 저격 제대로 당했슴다
7년 전
독자165
와 지민이 누나 정말 진정한 성덕의 길이네요ㅠㅠㅠㅠ그리고 너무 재밌어요 흥미진진하고 무엇보다도 지민이의 캐릭터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8ㅅ8
7년 전
독자166
지민이누나 그 사랑의 큐피트화살쏘는 애기..(이름이기억이안나네요..)네요!!첫화부터 여주랑지민이 이어주구요!!네 감사합니다 (넙죽)
7년 전
독자167
헐랭...여주랑 지미니 누나랑 아는사이구낭...근데 지민이랑 러브러브하면 어떻개될까요ㅜㅠㅠㅠ넘 궁금해요 글 잘읽고가용♥
7년 전
독자168
지민이집에 지민이네 누나 덕에 세입하게 됐네요!
헤헤 다음화로 빨리빨리 넘어가야게ㅆ어용

7년 전
독자169
오 누나께서 아주 화끈하신분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저도 같이 어리둥자=ㅓㄹ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 정주행갈꼐요!

7년 전
비회원49.222
지미니 누나 덕질을 신박하게 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굿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70
우와 지민이ㅋㅋㅋㅋㅋㅋ세쿠시하구만ㅎㅎㅎㅎㅎ돟아요
7년 전
독자171
지민이누낰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지나 완전 센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지민이가 이때까지 한 일들의 벌일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로맨스가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72
성덕의길ㅋㅋㅋㅋㅋㅋ저도 지미니에게 성덕의 길로 집 하나 작업실 하나 빌려줄수 잇다면....우럭
7년 전
독자173
덜렁거리는브라자
아ㅠㅠㅠ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재밌어요

7년 전
독자174
글잡 처음읽어보는데ㅠㅠㅠㅠ취향저격빵빵
7년 전
독자175
자까님~~~ 페코에요>◇< (흔들흔들)ㅋㅋㅋㅋㅋㅋ완전 웃겨요ㅌㅌㅋㅋㅋㅋㅋ 성덕이래ㅋㅋㅋㅋ제 장랴희망인데ㅋㅋㅋㅋㅋㅋ이ㅔ 스토리가 시작되는것같아 두귿구든 합니다ㅠ
7년 전
독자177
좋다좋다....재밌어요ㅠ
7년 전
독자178
헐헐 정주행달립니드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 대박입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76.171
자까님 실례지만ㅠㅠ 이름 변환 일부러 안되게 해놓으신 건가요..? 여주가 그냥 다 여주라고 되어있어서.. 이름 변환 칸도 없꾸... 글읽는 주제에 너무 주제넘었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궁금했어요 죄송함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9
엄청 신선한 소재인것 같아요!! 진짜 필력 짱 좋으시구...팬입니다!!! 열심히 정주행 할게요~~~♥
7년 전
독자180
ㅇ홍렁ㅎ우흐 이렇게 같이 살게 됐구나/......
7년 전
독자181
오 ㅋㅋㅋㅌㅋㅋㅋ 음악작업하능 지미니랑 소설쓰는 여주!!
7년 전
독자182
박지민 너무 섹시하다ㅠㅠㅠㅠㅠㅠ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분위기가 홀린다 홀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3
아 지미뉴ㅠㅠㅠㅠ발린다진짜
7년 전
독자184
지민이의 자유분방한 연애관이 왜이리 신선하지. 앞으로 더 재미있어 질거 같아욯ㅎㅎㅎ
7년 전
독자185
누나님 나이스 샷^-^
7년 전
독자186
그냥 박지민 분위기가ㅜㅜㅜㅜㅜㅜ지민이 누님 나이스샷ㅠㅜㅜㅜ잘보고 갑니당ㅜㅜ
7년 전
독자1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쥐미니생각보다약간철부지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스토리좋아요작가님
7년 전
독자188
오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사연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ㅋㅋ 다음 편 기대돼요!
7년 전
독자189
대바구ㅜㅜㅜ완전 재미잇어욯ㅎㅎㅎ지민이 이룬 분위기 너무조아여ㅠㅠ완전 기대하고 담편보러가요!!
7년 전
독자190
하...지민이 너무 섹시하자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짤이랑 넘 상황 잘 맞자나교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2
우와 지나언니감사합니다 이렇게 여주랑 지민이를 엮어주시다니
7년 전
독자193
긴말필요없이 다음화 지르러 달려갑니다. 박지만 너무 섹시 ㅠㅠㅜㅜㅜㅜㅠㅠ하ㅜㅜ작가님ㅜㅜ
7년 전
독자194
세상에ㅠㅠㅠㅠㅠㅠ분위기봐요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5
오예 세상에...너무 섹시해 저도 동거! 흐러어어ㅠㅠㅠㅠ짐짜ㅜ작가님 사랑합니다ㅜㅜ
7년 전
독자196
홀리고있어 빠져나갈수없어 이글에 지민이한테서어어어ㅓ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이글 사랑해ㅠㅠㅠㅠㅠㅠ 짐니야 ㅠㅠㅠ
7년 전
독자197
호에에에에에 분위기 왜이래요 너무좋은데ㅜㅠㅠㅠ
근데 지민이가 막 여주한테 나쁜짓하고 그런거 아니겠죠...8ㅅ8

7년 전
독자198
아.. 지민아ㅠㅜㅜㅠㅜ 자까님ㅠㅜㅜㅜㅜㅠ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ㅠㅜㅜㅠㅜㅠㅜㅠ
7년 전
독자199
하 이렇게 시작된 동거엿군요 ㅠㅠㅠㅠㅠㅠ 크 ㅠㅠㅠㅠㅠㅠㅠㅠ 브라보...!
7년 전
독자200
히야ㅠㅠㅠㅠ앞으로의 내용이 더 기대가 되네요!
7년 전
독자201
내용 진짜 넘 재밌어요ㅠㅁㅠ 다음화도 빨리 보러가겠습니다 오늘 다 정주행할거에요!!!
7년 전
독자203
흫ㅎㅎㅎ 누나 성격 짱짱!! 앞으로 전개가 완전 기대되용!!!
7년 전
독자204
친구들한테 추천받아서 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존경합니다❤
7년 전
독자205
와우..ㅠㅠㅠ지민이도 너무 섹시하고 브금도 너무 좋아요ㅠㅠ이번편도 잘봤습니다♡
7년 전
독자206
지민이 누나 나샷~!~~!~!~!~!~!~!~~! 그러게 지민아.... 화이팅해라
7년 전
독자207
와우 서로 확실한 직업과 사정이 있네요ㅠ 짐니 너무 섹시한거 아닙니까??ㅠㅠ
7년 전
독자208
짐나ㅠㅠㅠㅠ 너 섹시하다 증말
7년 전
독자209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박지민 귀여워ㅠㅠㅠㅠ글 잘 읽고있어요ㅎㅎ
7년 전
독자210
분위기에 치이고 갑니다... 잘 읽었어요 계속 읽게 될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11
세상에 분위기 봐요..b이와중에 지나언니에게 치일 것 같은건 왜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읽었어요><
7년 전
독자212
아진짜 재밌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3
세상에 아 지민아 아......
7년 전
독자214
누나를 잘두면 이렇게 되는건가요. 누나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집에는 누나가 잇어야됩니다ㅠㅠㅠㅠㅠ 이런 바람직한 벌을 주시다니요ㅠㅠㅠ 물론 글잡담으로만ㅇㅅㅇ!
7년 전
독자215
아... 달큰한 바디워시... 와... 너무 와 분위기가 와 박지민... 나 박지민이 이런 분위기 풍기는 글 처음봐요...
7년 전
독자216
흐억 지미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7
오늘암호닉신청했으니아직암호닉은못달겠쥬..허허허오늘꺼읽고정주행갑니다!❤️
7년 전
독자218
헐 저 분위기 뭐예요ㅠㅠㅠㅠㅠㅠ그라고 저 마지막에 엇갈리듯 지나쳤다ㅠㅠㅠㅠㅠ저거 뭔데 막 그렇죠ㅜㅜㅜㅜ으억...아이거..진짜 왜 이제 봤어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ㅠㅠㅠ
7년 전
독자219
흐러엉어ㅡㅜㅠㅜㅜㅠ여주도 지민이도 둘 다 마음에 드네요 역시..지나님께 감사해해야지 히히 동거라니..벌써부터 둑흔둑흔 브금도 맘에들어용
7년 전
독자220
하 정주행 갑니다 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 박지민 너무 섹시한거 아닌가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ㅠㅠㅜㅜ 최고에요
7년 전
독자221
아... 섹시한 지미니.... 너무 좋아요...ㅠㅠㅠ 이제 어떻게 스토리가 진행될지 완전 기대되요!!!!
7년 전
독자222
라임
지민이 누나분...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지민이 성격 진짜 아 너무 섹시한거 아닙니까ㅠ

7년 전
독자223
지미나 지민..지미나...ㅠㅠㅠㅠㅠ벌써부터 재밌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4
정주행해여
7년 전
독자225
재밌어요 작가님~ 지금 막 정주행 시작했습니당!!
7년 전
독자226
아... 저 정주행 시작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227
대바구ㅠㅠㅜㅜㅠ재미써여ㅜㅜㅠ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8
ㅜㅜㅜㅠㅜㅜㅜ이런 동거물?같은거 찾고있었는더 여기있엇군용
7년 전
독자229
첫화인데 이렇게 재밌다니...
7년 전
독자230
ㅠㅠㅠㅠ진짜위험하다ㅠㅠ사랑해요
7년 전
독자231
아아아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지민이 버릇 고쳐주길 바래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2
왜 이걸 지금 봤는지...............! 너무 재미잉ㅆ어요 ㅜㅜㅜ
7년 전
독자233
하 분위기가 참으로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4
응ㅇ ㅏㄹㄱ ...!!!!!!! 지민이 너무 섹시합니다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5
지민이 섹시한 분위기로 나오네요, 정말 매력적으로 ㅎ
7년 전
독자236
스토리 넘나 조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지민이 색달라서 좋습네다 헷
7년 전
독자237
헐 세상 저 짐니가 이런 분위기로 나오는 글잡 정말 찾고있었는데ㅠㅠㅠㅠㅠ 정주행 할게요!!
7년 전
독자238
ㅠㅠㅠㅠㅠㅠ짐니너무섹시해려ㅜㅜㅜㅜㅜㅠ 정주행갑니다
7년 전
독자239
헉 짐니 귀여운 이미지로만 생각했는데 이런 분위기... 꺄
7년 전
독자240
크으으으으 짐니 너무 ㅠㅠㅠㅠㅠ
지민이는 이런 분위기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7년 전
독자241
오오오ㅇ 재밋어요 정주행 고고공
7년 전
독자242
뒤 늦게 보고있는데 명작이네요. 지민이의 설레임에 치어 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3
아 아주좋아요.. 진작에 정주행할걸ㅜㅜㅜㅜㅜㅜㅜㅜ역시 새벽에는 이런 야르띵띵한 분위기죠ㅠㅠㅠㅠㅠ딱입니다 새벽과자랑 함께 다음화도 얼른읽으러갈게요
7년 전
독자244
이 젛다 좋아 이 분위기.. 이사님 짱
7년 전
독자245
와진짜 분위기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6
으아 둘이 같이 살게 되다니ㅜㅜ 그나저나 박지민 누나씨도 참 귀여우시네요ㅋㅋㅋ
7년 전
독자247
지나 언니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8
정주행합니다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9
진정한 성덕의 길ㅋㄲㅋㅋㅋㅋㅋ누나 캐릭터도 짱!
7년 전
독자250
꺄아 작가님 진쨔 재밌어요오 ㅠㅠㅠㅠㅠㅠㅠ 왜 진작에 알지 못했던걸까요 ㅠㅠ
7년 전
독자251
ㅠㅜㅠㅜㅜ퓨퓨ㅠㅠㅠㅜㅠ세쿠시ㅠㅜㅠㅠㅠ뱅경음악이랑 내용이 너무 잘 어울려요
7년 전
독자252
이런 지민이 너무나 섹시하네여.. 사진도 너무 적절 몰입 완전 잘돼요 집에서 아떰일이 벌어질지 궁금하네요 !
7년 전
독자253
작가님ㅠㅠㅠㅠ정주행중인데 넘 기대되요ㅠㅠㅜ엉엉엉ㅠㅡ❤
7년 전
독자254
와 지민이 분위기가 완전 그냥... 너무 섹시하다
7년 전
독자255
다시 정주행합니다 오늘 뜬 n편 보고 삘 받았어요 저!! 진짜 늘 감탄하지만 작가님 정말 글 너무 잘 쓰세요... 아 진짜 사랑해요...
7년 전
독자256
지민아..ㅠㅠㅠ이걸왜이제야 봤을까요ㅠㅠㅠ정주행중인데 분위기넘나 좋은것 ㅠㅠ 빨리다음편보러갑니다ㅏㅏ
7년 전
독자257
작가님 정말로 정말로,,,,,, 이번 브금ㅁ도 취향저격으로 수니 사망해줍니다ㅜㅠㅠㅠㅠㅠㅠㅠ하아 넘나 설레 에블바레 세이 빡!지!밈ㄴ!!!!!!! 진짜 넘나리 좋은 것,,, 앗 물론 작가님의 글 실력이요 ㅎ 정대 ㅎ 지민이가 ㅎ 멋있는게 아니라 ㅎ 헤헤
7년 전
독자259
우어어오오오
7년 전
독자26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 스탈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 왜 이제야 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1
으아, 작가님ㅠㅠㅠㅠㅠ 저 이런 분위기 정말, 대박, 너무 사랑합니다... 이 글은 두고두고 계속 읽고 싶은 분위기에요. 특히나 새벽일 때 더더욱 읽고 싶게 만드는 분위기에요!
7년 전
독자262
와 와 와~~~~~~~~~~~~ 오예오예오예
7년 전
독자263
정말 사랑합니다. 이제 1편 봤는데 작가님 글을 이제야 발견한 제가 멍청한 거 같아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진짜로....
7년 전
독자2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 내용이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265
나른한분위기ㅠㅠㅠㅠ크유ㅠㅠㅠ
7년 전
독자266
아 기대돼요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7년 전
독자267
지민잏ㅎㅎㅎㅎㅎ위험한 남자네욯ㅎㅎㅎㅎ너무재밌어뇽
7년 전
독자268
분위기 쩌네요 완전 좋아요ㅠㅠ 지민이 섹시해라ㅠㅠ 너란 남자 이즈 뭔들 진짜 좋다ㅠㅠ
7년 전
독자269
세상에나 ..... 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잖아요 엉엉 ㅠㅠ
7년 전
독자270
찜니 누나 걸크... 진짜...:.......... 망개야 ㅠㅠㅠ 냉망개 ㅜㅜㅜ
7년 전
독자271
분위기ㅠㅠ담편으로빨리보러갑니당
7년 전
독자272
와 박지민 미쳤어욮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어쩔겁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좋아요
7년 전
독자273
아 어떡해 박지민 세상에 하랑해 아 작가님
7년 전
독자275
왜 이걸 지금보는거죠ㅠㅠㅠ
7년 전
독자276
아 너무 색시해 평소 짐니랑 달라서 더 좋다ㅜ
7년 전
독자277
헐 와 짐니 너무ㅎㅎㅎㅎ 저런 분위기 사랑해!!!!
7년 전
독자278
ㅠㅠㅠㅠ아ㅠㅠㅠ지나언니ㅠㅠㅠ여주 능력있는 여자구나?ㅠㅠ
7년 전
독자279
오오오옹오어옹 이거 지금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재밌당
7년 전
독자280
짤이랑 너무 잘어울리네요!! 잘보고감미닿ㅎㅎ지미니 벌받아야대
7년 전
독자281
위험한 동거가 그렇게 재밌다는 글들을 보고 정주행하러 왔습니다ㅜㅠㅠ ㅊ화부터 재밌구요 벌써 궁금해욯ㅎㅎ 지민이...치명적인 지민이 제가 아주 사랑합니다 작가님❤ 사랑해여 얼른 다음화 보러 갈게요
7년 전
독자282
저는 이제야 보네요ㅠㅠㅠㅠㅠ 1화 부터 재미있어요!!!!!ㅠㅠㅠㅠ 지금부터 열심히 달릴게요!!!!
7년 전
독자283
왜 위험한 동거 일까요 ㅋㅋㅋㅋㅋ아 너무 다음화가 기대되요 지민이가 여주한테 어떤 행동을 할 지 기다려져요
7년 전
독자284
정주행 시작... 섹시하다 벌써 섹시해...
7년 전
독자285
왜 이런 글을 이제서야 보게 됐을까요...? 아 진짜 너무 제 스탈이에요 글이ㅠㅠㅠㅠㅠㅠ정주행시작합니다! 다음 편이 궁금해지네요 빨리 보러가야징~♡
7년 전
독자286
와ㅠㅠㅠㅠ이번편두 잘보고갑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7
다음편이 궁금핟ㅇㅇ
7년 전
독자288
아 정주행하고 있는 늦은 독자에요 지민이 성격 너무 섹시한 것❤️ 이런 지민이 성격 캐릭터글 읽고 싶었는데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90
너무섹시해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당ㅇ
7년 전
독자291
으앙 핵잼이에용 짐니 넘섹시ㅠㅠㅠ
7년 전
독자292
드디어 저도 이걸 보네요 진짜 완전 보고 싶었는데 ㅠㅠ 다음 편이 궁금해지는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아요 ㅠㅠ 시험기간이지만 정주행할게요!!
7년 전
독자293
1화부터 너무 재밌어 줍니다.. 새벽인데 작가님한테 알람가는고 아닌가 모르게써료..ㅠㅠ 정주행 열심히 할게오!
7년 전
독자294
ㅠㅠㅠㅠㅠ1환데 너무 재밌어요ㅠㅠㅠ흙 너무 좋다....
7년 전
독자296
취민이와 세립자의 사랑이야기입니꽈~~
7년 전
독자297
와... 분위기 왜이렇게 섹시하죠 ㅠㅠㅠ 오늘 정주행 하렵니다ㅜㅜㅜ
7년 전
독자298
추천받고 왔는데 이런 글이 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 아직 1환데 벌써 앓기 시작합니다 (시름시름) 어서 다음 화를 봐야겠어요....
6년 전
독자29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00
추천받고 왔는데 진짜 대박입니다...
6년 전
독자301
헐... 작가님 진짜 재밌어요ㅜㅜㅜ 왜 이걸 이제 봤을까요ㅜㅜ
6년 전
독자302
앜ㅋㅋㅋㅋㅋㅋㅋ저런 일이 있었군욬ㅋㅋㅋㅋ 역시 소문대로 진짜 탄탄한 글이에요ㅠㅠ 지민이 성격마저 제 취향저격 ㅠㅠㅠㅠㅠ엉엉
6년 전
독자303
아진짜 너무 좋아요ㅠ 진짜 상상 잘되구 이런글 써주시면 넘 좋습니다ㅠㅠ
6년 전
독자304
으엉..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05
한 세번째인가요...? 이 글을 다시 읽능거요..
봐도봐도 안질리고 너무 좋아요ㅠㅠㅜ

6년 전
독자306
와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 동거라니 좋습니다 핱핰핰 열심히 정주행하겠습니다아
6년 전
독자307
와... 이걸 왜 지금 봤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ㅠㅠㅜㅠㅜㅠ 분위기 짱..!
6년 전
독자308
프롤 진짜 재밌었는데 겸손하시네요ㅠㅠ 으으 정주행 시작합니다ㅜㅠ
6년 전
독자309
이건이제서야 보다니ㅠㅠ
6년 전
독자311
추천 받고 왔는데...대박이에요ㅠㅠㅠㅠ분위기부터가ㅠㅠㅠㅠㅠ짐니 넘나 섹시 하잖아요ㅠㅠㅠㅠ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
6년 전
독자312
크으 지미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느 섹시한거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미잇어요!!
6년 전
독자313
지민이누나 지나 누나 정말감사합니다ㅡ ㅠ ㅜ 으헝허엉 ㅠ ㅠ 지민이너무섹시해...
6년 전
독자314
남녀가.. 같은 집에.. 제목이.. 위험한..동거.. 넹 뭐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아직 처음이니 하지 않겠습니당 헷
6년 전
독자315
꺄악..!
6년 전
독자316
아후ㅠㅠㅠㅠㅠㅠ대박 지민이 캐릭터최고십니다
6년 전
독자318
엉엉...저 정주행 다하거 자야할 것 같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런 지민이 좋아요!!!!!!!!!!!좋!!!!!습!!!니!!!다!!!!! 취향저격...
6년 전
독자319
정주행 입니다!!!ㅠㅠㅠ헝헝 다시봐도 역시 이네여ㅠㅠㅠ
6년 전
독자320
왜 지금 봤을까..
6년 전
독자321
오랜만에 정주행해요ㅠㅠㅠ
6년 전
독자322
글 분위기 브금이랑 지민이 넘나 잘 어울려버리는 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ㅜ 재미쏘요 사랑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323
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 기대되요 진짜 ㅠㅠㅠㅠㅠ신알신도 꾸욱 누르고 2화보러갑니당 ლ(╹◡╹ლ)
6년 전
독자324
오오 노래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다 들어봐야지
6년 전
독자325
처음 봤을때는 왜 위험한 동거일까 했었는데 점점 알것 같은 느낌...ㅎㅅㅎ 지민이가 누나에게 엄청난 벌을 받게 되었네요ㅋㅋ 앞으로도 또 어떻게 될지~
6년 전
독자327
여주 벌써부터 귀여운 조짐이... 지민이 분위기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 짱잼....
6년 전
독자328
이걸 왜 이제야봐서 ㅠㅠㅠ 일단 무릎꿇고 시작할게요 ㅠㅠ
6년 전
독자329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정주행 시작함다... 아무도 절 말릴 순 없셈 박지민이 와도 못 말려ㅕㅕㅕ
6년 전
독자330
미쳐써 넘재밌어요.. 정주행 시작
6년 전
독자331
아아악 ㅠㅠㅠㅠㅠㅠ 아아아아아아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이야기의 서막이 뚜둥
6년 전
독자332
지민....너무섹시해.....ㅠㅠㅠㅠㅠㅠ위험자야ㅠ
6년 전
독자333
정주행하러 왔습니다~~~~분위기 대박
6년 전
비회원141.163
와ㅠㅠㅠㅠ이걸 오ㅑ 이제 봤죠?전 ㅠㅠㅠㅠ
6년 전
독자334
와 전 왜 이 글을 이제 본 거죠....... 아냐 ㅠㅠ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덕분에 읽을 게 이렇게 많아서 넘나 좋은 것!!!!
6년 전
독자335
헐헐 지밍이 누나 넘 귀여운 부분 아닌가여?ㅠㅠㅠㅠ 벌이라닠ㅋㅋㅋㅋㅋㅋ 그속에 숨겨진 덧쿠의 마음이란.. 여주 해맑은거 너무 씹더규ㅠㅠ
6년 전
독자336
지민이 누나 빅피쳐ㅜ 지민이 생활도 잡아주고 성덕도 되고!!
6년 전
독자337
정주행을 시작한 독자입니다...이런 자유분방하고 능글맞은 지민이를 그려주시다니 완전 오예에요..사랑해여...
6년 전
독자338
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벌ㅋㅋㅋㅋㅋㅋㅌㅋ 누나는 이미 성덕 ?
6년 전
독자339
진짜...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 넘 재미써..
6년 전
독자34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41
지민이랑 여주랑 앞으로 어떻게 될 지 안봐도 비디오네욬ㅋㅋㅋ진짜 간질간질해요
6년 전
독자342
대박이에요ㅠㅠㅠ ㅠㅠ
6년 전
독자343
으아ㅏ아 진짜 대박이다 제가 넘 조아하는 취향의 글이에요ㅜㅜㅜㅜㅜㅜ작가님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344
정주행 시작합니다...넘나 재밌어서 몇개월만에 보러 왔어요...사랑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345
추천받고 정주행 시작합니다!
6년 전
독자346
지금부터 정주행합니다ㅎㅎ
6년 전
독자347
작가니뮤ㅠㅠㅠㅠ잘 보고 갑니다ㅜ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48
와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와...
6년 전
독자349
정주행 합니당... 대박이에요...
6년 전
독자350
추천 받고 정주행하러 왔어요 ㅠㅠ 프롤로그 보고 아 이건 진짜 대박이다 ,, 했는데 벌써부터 흥미진진하네요 ㅠㅠㅠ
6년 전
독자351
노래 쨩 좋네용!! 다들 노래랑 들으세용!!
6년 전
독자352
크으.. 벌써부터 설레는 이유는 뭘까요 하여튼 짐니 벌받는것이여! 여주한테 잘해줘야할것이여!
6년 전
비회원236.183
지루하다니요..절대 그럴일은 없을것같습니다 작가님...근데 얘네 둘..참 벌써부터 위험해보이는 이유는 뭐죠ㅎㅎ
6년 전
독자353
세상에... 글 내용이 너무 섹시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걸 왜 이제서야 봤을까ㅠㅠㅠㅠ나 자신 반성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54
우와 이걸 이제 본거를 진짜..너무 재밌아오ㅠㅠㅠㅠㅜㅠ
6년 전
독자355
하 오늘 정주행 갑니다,,, 벌써부터 미쳤어요
5년 전
독자356
헐 대박 넘 좋네요
5년 전
독자357
감사합니다....선배릠...(큰절)
5년 전
독자358
작가님 이번 편도 잘 보고갈게요 ㅎㅎ!!
5년 전
독자359
ㅎ아유ㅠㅠㅠㅠ재밋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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