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온앤오프
SOW 전체글ll조회 8047l 7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방탄소년단/김태형] 악마와 아이의 일상 29~31 | 인스티즈

 

 

 

 

DEMON

 

written SOW.

 

 

 

 

 

 

 

자그마한 새가 소리쳤다. 그가 돌아왔노라고. 숲 전체에 울려퍼지고 나서야 새들은 바삐 움직였다. 잡히면, 죽는다.

잡히지 않아도, 죽을껄.

 

나뭇잎 한 장 마저도 불태워버린 악마는 아무것도 남지 않은 숲에서 아이를 발견했다. 수많은 희생을 낳고서야 낳아진 아이.

드디어, 내게로 와주었구나.

 

 

 

 

 

 

 

 

 

 

 

[방탄소년단/김태형] 악마와 아이의 일상 29~31 | 인스티즈

 

 

나의 아이야.

 

 

 

 

 

 

 

 

 

 

29. 다시, 평범한 악마와 아이의 일상

 

 

 

 

 

 

"태형!"

 

 

여주의 부름에 고개를 여주 쪽으로 튼 태형이 입꼬리를 올려 웃었다. 여주가 정국에게 화장을 시켜 놨는지 정국의 얼굴이 알록달록했다.

그 모습이 마치 도화지에 그림을 그린 아이 같아서 마음 속이 맑아지는 기분이었다. 그 도화지가 사람 얼굴이라는 건 정말 유감이지만.

 

 

"정국이 예쁘죠?"

 

"예쁘네."

 

"나보다?"

 

"네가 제일 예쁘지."

 

"태형도 예뻐요!"

 

 

여주의 웃음을 보고 있자면, 안 그래도 더디게 가는 시간이 멈추는 것 같았다. 그녀의 웃음은 그랬다. 그녀에겐 그저 입꼬리를 올리고, 눈을 접고,

미세하게 나온 송곳니를 드러내는 일이겠지만. 태형에게 그 웃음은 더디게 가는 시간 속 유일한 유희였다.

 

 

"태형, 근데요. '콜카타'에서 축제가 열린 대요."

 

"무슨 축제."

 

"에, 태형은 자기가 다스리는 구역에서 하는 축제도 모르고."

 

"알긴 아는데, 너무 오래전에 가서 까먹은 것 뿐이야."

 

"아, 그래요. 근데요 태형 ‥ 나 그 축제에 갔다 오면 안돼요?"

 

"‥."

 

 

평소처럼 안된다고 하려다가도 태형은 잠시 숨을 참았다. 저번에도 인간계에 가지 못하게 했다가 그 꼴이 났었지. 그 꼴을 또 당할 바엔,

 

 

"가."

 

"와, 진짜요? 태형 고마워요!"

 

"단, 나도 동행한다."

 

 

 

 

 

30. '콜카타'의 축제에서 악마와 아이는

 

 

 

 

 

제 기척을 숨기고 태형은 자신의 신분과는 맞지 않는 복장을 착용했다. 그렇다고 평범한 악마의 신분인 복장을 착용한 건 아니고, 지민의 신분 정도?

지민의 신분도 대단한 것이지만 태형은 자신과는 맞지 않는 듯한 옷에 불쾌 해 했다. 그래도 제 앞에서 환히 웃는 여주를 보며 간간이 웃어주었다.

 

 

"와, 태형 저것 봐요. 놀이기구 인가 봐요."

 

"어, 그러네."

 

"나도 타고 싶은데, 안되겠죠?"

 

"타."

 

"아싸!"

 

"그 대신 나도 같이 탄다."

 

"‥태형 이런 거 싫어하잖아요."

 

 

 

정확히 말하면 무서워하는 거였다. 악마 주제에 무서운 게 있냐고 욕을 들어도 좋은데, 악마의 놀이기구와 인간 세계의 놀이기구가 아주 다르다는 걸 알아줬으면 한다.

여주도 이건 처음 타보는 것 일텐데도 무서워하는 기색은 보이지 않았다. 그 옆에 우두커니 선 태형만이 여주의 어깨를 감싸곤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축제에 놀이기구가 이렇게 큰 규모로 있는 건 오직 '콜카타'의 축제만이 유일했다. '콜카타'를 지배하는 태형의 성품과 맞게, '콜카타'는 파격적이고

새로운 것들을 추구했다. 실제로도 그러했고.

 

 

 

"와, 태형! 진짜 재밌었어요. 그쵸?"

 

"‥잠깐만 말 걸지 말아봐."

 

"뭐야, 멀미해요?"

 

"‥여주야 나 마실 것 좀."

 

"많이 심각한 가보네. 알겠어요. 여기서 꼼짝 말고 기다려요!"

 

 

 

태형은 가슴께를 부여잡곤 의자에 앉았고,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해맑게 마실 것을 사러 가는 여주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눈을 감았다.

뭘 그렇게 오르락 내리락 하는지. 차라리 인간계까지 날아갔다 오는 것이 나을 뻔했다. 저딴 걸 만든 새끼를 일단 찾아야겠어.

태형은 이상한 곳으로 분풀이하며 여주를 기다렸다. 그런데 10분이 지나도, 20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 여주에 태형은 살아가면서 몇 흘려보지도 못했던

식은땀을 흘렸다. 역시, 이런 곳에 여주를 데려오는 게 아니었다.

 

 

 

 

 

 

31. 유괴범이 나타났다.

 

 

 

 

 

 

아름다운 흑발에 흑안을 가진 여주를 악마들이 그냥 보고 있을리 없었다. 아무리 축제 기간엔 살생이 금지된다고 하지만 항상 금기시되는 법을 어기는 놈이

하나씩 있는 법이었다. 여주는 누구의 피인지는 모르겠으나 피가 잔뜩 든 컵을 사들고는 태형에게 가는 중 이었다. 도중에 맞닥뜨린 하급 악마들만 아니었더라도

20분 전엔 태형에게 도착했을 터였다.

 

 

 

 

"흑발에 흑안이라. 이 년이 그 년 맞지?"

 

"맞을거야. 숲을 하나 태우고서야 나타난 그 년."

 

"‥비켜주실래요? 저 빨리 가봐야 해서요."

 

"미안한데, 우리도 빨리 너를 데리고 해야 할 일이 있어."

 

"뭔데요."

 

"널 마왕에게 데려가는 것."

 

"죄송한데요, 진짜 제가 급하거든요."

 

 

 

 

겁도 없는지 여주에게 치근덕대던 악마들은 곧 여주가 태형의 창조물인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녀에게 걸린 현상금을 차지하기 위해 마왕에게로 가는 말을

끌고 오고 있었다. 머리가 세 개 달린 말은 하데스가 기르는 케르베로스처럼 흉악 해 보였다.

 

 

 

 

"마왕님 에게는 제가 나중에 제 발로 걸어 갈 테니까 저 말 좀 치워 주실 래요. 말 관리를 아예 안 하시나 봐요? 냄새나 죽겠네 아주."

 

"하, 네가 언제까지 그렇게 여유로울 수 있나 봐주지."

 

 

 

 

손을 칼모양으로 변형시킨 4마리의 악마들이 여주에게 달려들었다. 여주는 가소롭다는 듯이 픽- 웃더니 주머니 안에서 작은 스크롤을 꺼내어 주문을 외웠다.

여주에게 칼을 꽂으려던 악마는 칼을 여주의 몸에 꽂지 못했다. 신체 강화 주문이었다. 여주는 발로 악마의 정강이를 차곤 뒤돌아 뛰었다. 태형에게로.

하지만 곧 자신을 품에 가둔 누군가에 놀라 발버둥 치며 빠져나오려 했으나 익숙한 향에 고개를 들어 얼굴을 확인했다.

 

 

 

 

"태형!"

 

"좆같은 것들. 이래서 내가 널 데리고 나오기 싫었던 거야."

 

 

 

 

손 끝에서 순식간에 한기를 내뱉어낸 태형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마차에 올라탔다. 창문으로 흘끗 넘어본 여주는 경악했다. 태형이 손짓한 곳에 모두

얼음이 가득했다. 자신을 괴롭히던 악마들은 모두 빙하기에 접어든 것 마냥 얼음에 갇혀 있었다.

 

 

 

 

"태형의 백성들이잖아요. 이래도 되는 거에요?"

 

"쟤네가 왜 내 백성이야. 쟤네가 내 땅에 들어와서 사는 거지."

 

"그래도!"

 

"쟤넨 마왕새끼 수하들이야. 널 찾으려고 온."

 

"네? 마왕님이 대체 왜."

 

"말하자면 복잡한데, 그 새끼 첫사랑이 민윤기를 낳아서 그래."

 

"네? 아니, 그게 무슨."

 

"아, 넌 민윤기를 모르겠구나. 있어, 인간계에 사는 잡종새끼."

 

 

 

여주는 알 수 없는 말만 내뱉는 태형에 골을 짚었지만 곧 '민윤기'라는 이름에 눈가가 발개지고 말았다. 왜 그 이름을 듣자마자 눈에 눈물이 고였는지

알 수 없었다. 잡종이라고 한다면 인간계에서 살고 있을 것이고, 자신은 인간계에서 잡종은 커녕 인간을 만난 기억이 없었다. 그러고보니, 나는 인간계에

가서 대체 뭘 한거지? 정국의 말대로라면 거의 한 달을 인간계에서 지낸건데, 놀랍게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억은 인간계에서 남준과 남준의 그녀를 만난 기억

밖엔 없었다. 의식주는 남준이 제공했다 치더라도 한 달동안 남준과 지낸 것 치곤 남준과의 기억이 거의 없었다.

 

 

 

"민윤기가 누구에요?"

 

"알면 다쳐."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아니, 넌 모르는 사람이야. 조용히 하고 가자 아가. 너 아까 힘을 너무 많이 썼어."

 

 

 

태형이, 자신에게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 여주는 살짝 튀어나온 뿔을 어루만지며 말했다. "태형은, 거짓말을 하면 뿔이 튀어나오더라고요."

태형은 아무 말 없이 여주를 응시했다. 그 시선에 숨이 조여 왔지만 여주는 티를 내지 않으려 노력했다. 자신이 태형에게 압박 당하는 일은 없었다.

여태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인데. 왠지 지금의 태형은 무언가를 들키지 않으려 힘을 쓰는 듯 했다. 안타깝게도 그 힘은 여주에게 통하지 않았지만.

 

 

 

"아, 넌 왜 내 최면이 안 통하냐."

 

"당연하죠. 난 태형의 일부인데."

 

"나도 네 일부야."

 

"‥."

 

"네가 없으면, 나도 없어."

 

 

 

 

 

.

.

.

.

.

.

 

 

 

 

 

 

 

아 오늘 엄청난 떡밥이 터졌는데 !!!!!!!!!!!!!! 아무도 모르겠지 !!!!!!!!!!!!!!!!!!!!!!!!!!!!!!!!!!!!!!!!!!!!!!!!!!!!!!!!!!!!!!!!!!!!!!1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ㅅㄷ
7년 전
독자4
떡빕이요오??푸ㅜㅜㅜㅜㅠㅠㅠㅠㅠ마왕님의 첫사랑...? 으어어어어 대박이에뇨 진쯔아아 너무 좋아요ㅠㅠ 일부라니.. 제가 다 설레요 ;ㅅ; 이 새벽에 이렇게 글을..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2
????떡밥이요!?!??!?!?
두 눈을 크게 뜨고 봐도 아직까진 제대로 된 감이....
설마 융기가 마왕의 첫사랑 아들이라는 것이...!?
기억 못하는 여주가 안타깝기도 하면ㄴ서도 여주가 태형이 옆에 계속 남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다행인것 같기도 하고요...음 네 그렇네여
좋은 새벽 보내세요♥

7년 전
독자3
미묘입니다!@@@
눈치없는저는 떡밥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작가님 전 이글이 너무좋슴니댜♡♡♡♡>

7년 전
비회원154.4
계란두뷰에요 작까님 잠도 안주뮤시고ㅠㅠㅠ이렇게 올려주시면 제가 너무 감사함다ㅠㅠㅠㅠㅠㅠ서로가 서로의 일뷰라니 음 뭔가 엄청난 떡밥인것같은데 감을 못잡겠어요 ㅇ음 근데 그냥 너무 좋다...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5
으헣 뭔 떡밥이죠ㅠㅠ 음... 윤기를 다시 만나나여?ㅎㅎㅎ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6
떡밥이 너무궁금해여....그래서 댓글을 단 후 다시한번 읽어보겠습니다ㅎㅎ그리고 이 글과는 다른얘기이지만 전 언제나 994 C가 올라오기를 기다리구있습니다...
7년 전
독자7
할 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무슨 떡밥일까요??????????! 궁금궁금
7년 전
비회원196.9
땅위 입니다!!
떡밥...?ㅇㅁㅇ 글 읽으면서 하나도 못 알아챘는데...탄소가 윤기기억을 되찾나요?? 흐음...궁금하네여!!다음 화 완전 엄청나게 기다리고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8
유은이에요 떡밥이 뭐지....? 왜 나는 봤으면서 못알아채는거야!!! 마왕 첫사랑이 여주랑 닮았나? 그래서 윤기도 여주를 좋아하는건가? 모르겠다... 나는 바보였어...
7년 전
독자9
마왕!!마왕이 떡밥...?
7년 전
독자10
헤에.. 첫사랑????두번째사랑도 아니고 첫사랑?????
7년 전
독자11
냥꽁이에요
징챠 재밌는데 음 떡밥이 뭐졍?!?!?!!??!!?!?!?ㅎ.ㅎ

7년 전
비회원18.209
푸딩이에요!
오마이갓 무슨 일이?!
뭔가 엄청난 일이 일어날꺼같아요...

7년 전
비회원56.78
갸똥이에요!!!
진짜 악아일 볼때마다 넘 좋구요...❤
떡밥은...저도못찾았읍니다...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2
녹차맛콜라
떡밥!!!!!! 현상금? 첫사랑? 뿔? 뭐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머리가 굴러가지 않넹요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3
[앵글]
떡밥이 혹시 정국이가 화장한건가요? ㅋㅋㅋㅋ 안그럼 여주의 정체가 태형의 일부고 태형이 또한 그런건가요? 아님 윤기 아버지가 마왕인가요?

7년 전
독자14
떡밥이요...?????? 저만 발견하지 못한걸까여.... 흠.. 무슨 떡밥이!!
7년 전
독자15
헉 마왕 첫사랑 아들이 윤기인건가요,,,? 와 ㅜㅜㅜ 여주는 기억을 잃었어도 몸은 윤기를 기억하나봐요 ,,,, 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6
시나몬입니다ㅋㅋㅋ헐...떡밥이라니!!!!!ㅠㅠㅠㅜㅠㅜㅜㅜ서로의 일부라는거 멋지네요
7년 전
독자17
떡밥이라니....도대체 뭘까요....모르겠.....
7년 전
독자18
재밌게 잘 보고 왔는데 아니ㅓ떡밥이라니 대체 어디에??! 작가님은 이렇게 또 의문점을 남기시고...
7년 전
비회원53.58
초코아이스크림2입니다! 떡밥..? 대왕악마 첫사랑이 윤기라는 건가... 그럼 충분히 윤기가 여주 찾으러 올 수 있겠네!!!!!!!
7년 전
독자19
초코에 빠진 커피에요
태형이의 마지막 말이 너무좋네요ㅎㅎ
나도 너의 일부라니ㅎㅎㅎㅎ
마왕의 첫사랑의 아들을 만나서 마왕이 여주를 보고싶어하는건가요ㅎㅎ

7년 전
독자20
@고래52@
떡밥...? 저는 어째서 그 떱밥을 물지 못했을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혹시 첫사랑...? 음...? 난희골혜...? 브금 바뀌니까 뭔가 색다로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브금도 좋당

7년 전
독자21
구트에요!
마왕의 첫사랑이 윤기라니..!그리고 여주는 보면 볼수록 대단한 아이인 것 같습니다..태형 너무 섹시하잖아요ㅠㅠㅠ진짜 너무 설레 너무 멋져 너무 섹시해 너무 달달해 사랑해요 작가님 거대한 떡밥은 뭘까요 마왕은 여주랑 윤기가 인간계에서 만난 것을 알고 여주를 찾으려는 걸까요??보호하늩 태형이 진짜 넘나링 멋지고 사랑..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23
그레
네 !??!??!?! 엄청난 떡밥이여 !?!??!?! 혹시 ... 마왕ㅇ의 첫사랑이 낳은 아가가 윤기라는거 ...요거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허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ㅠㅠ 태형 ㅠㅠㅠ 어딜가나 너무멋있어요 ㅠㅠ

7년 전
독자24
우오오오오 대박 떡밥!!!!!
여주진짜 멋맀어요

7년 전
독자25
호비에요!
예...?? 무슨 똑밥이죠...? 힌트라도 주세요...ㅜㅜㅠㅠㅠ 태형이가 윤기를 언급했는데... 나중에 여주도 기억 할 거 같은데.... 작가님 혹시 떡밥.. 마왕인가요...? 아닌가.. 모르겠당.. 전 나중에 나올 그 떡밥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26
호에에 민윤기에요
마왕의 첫사랑 밈윤기..
말고는 떡밥을 모르겠네여8ㅁ8 사실 저것고 아닌거같은..ㅎㅎ

7년 전
독자27
안녕하세ㅛ 잠만보입니다:) 다음화가 굉장히 기다려지네요!! 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28
진진자라에요!
워후 떡밥을 찾습니다!어디갓죠!허허허 이런 눈치없는 나레기...ㅎㅎ 태형이 멋지다 ~!~!~!~!~!

7년 전
독자29
바다코끼리에여!!!
떡밥이라닛... 여주는 어떻게 마법을 쓰는거죠... 신기..

7년 전
독자30
990419
새벽부터!! 빨리 주무셔요!! 근데 서로의 일부라니 대박!

7년 전
독자31
마왕의 첫사랑... 근데 대천사? 윤기 낳았다고 하지 않았었나. 상대가 기억이 안 나,,,, 역시 기억은 태형이가 지운 거였구나,.
7년 전
독자32
부대찌개입니다!!떡밥이라니!!떡!!밥??!!혹시 일부라는 부분..아니면 첫사랑..?뭐지 궁금하네요 다시한번더 읽어야겠어요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3
응캬응캬에요 아 진쨔 너무 재밌어서 울거 같아여 진짜 ㅠㅠㅠㅠㅠㅠ 떡밥은 뭐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 ㅏ 다 모르겠고 작가님 글 업청나게 재밌고 대박이라는 것만 알겠서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
보라도리 입니다
떡밥이라니..!!!!!눈치없는 저는 눈치채지 못한채....

7년 전
독자35
세상에 뭐죠 뭐가 떡밥인거죠 세상에 짚이는게 너무 많아서 1도 모르게써여ㅠㅠㅠ전 그냥 다음화만 기다려야하나봄니다...⭐⭐
7년 전
독자36
오예입니다!!! 큨큐ㅠ 마왕 첫사랑 윤기부모님(๑•̀ㅂ•́)و✧ 이거야 말로 큰 떡밥이고 여주가 윤기 이름듣고 눈물흘리고 큐큨 자주구냥 쭈금_(:3」∠)_
7년 전
독자37
허억 떡밥이라뇨 바보 독자는 모르겠슴다ㅠㅠ
7년 전
독자39
마왕 첫사랑 아들이라는 거요?? 마왕이 여주 찾고 있다는 거ㅕ요? 아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오징어만듀입니다 여주를 왜 가만 놔두질 못하느ㄴ 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59.231
융봄이에요! 눈치없는 저는 그렇게 떡밥을 발견하지 못했다구 함미당... 태형이가 놀이기구를 무서워한다니 뭔가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예쁜 글 잘 읽구 가요!!
7년 전
비회원115.213
쩌이쩌이입니다!!!!떡밥이라니!!
7년 전
독자41
누와입니다!!! 헐 윤기가 마왕 첫사랑의 자식인것도 놀랍고 마왕이 설을 찾는 것도 당황스럽고 그러네여..헐헐 와중에 아이만 보고 사는 (?) 태형이에 심쿵하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42
캔디에여!헐 윤기는 천사랑 악마의 자식이라고 했는데 마왕 첫사랑의 아들이라니...이게 떡밥인가요..태형이는 윤기를 감추려고 하네요 뭔가 뒤에 더 큰일이 숨겨져 있어서 그런가..단순히 윤기가 아이 옆에 있는게 싫어서 그런거같진 않은데.여주 건들면 태형이한테 호온나!!
7년 전
독자43
으아잇 ㅠㅠㅠ 여주랑 태형이 진짜 너무 둘이 있는거 보기만해도 좋구요 그리고 서로 일부라고 말하는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위기랑 그냥 다 좋습니다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7.248
감나무밑입쩍상입니다! 떡밥은 눈치종범인저는 모르겠네요..다만 바뀐 비지엠도 좋다는건 알겠어요 늘듣던 그삐쥐가없으니 어색함서도 새롭네요◟( ˘ ³˘)◞ ~♡⁼³₌₃
7년 전
비회원222.51
아 서브남 시러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7.79
뀨기에요 오늘떡밥이 마왕의첫사랑아들이 윤기라는것..? 음... 저란 돌머리는 떡밥을 눈치채지못했네욬ㅋㅋㅋㅋㅋㅋ...흑 이번편도 잘읽다갑니다!
7년 전
독자44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ㅜㅡㅠㅡㅠㅠㅠ아진짜ㅠㅠㅠ태형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46
황새입니다!! 브금도 좋고 다좋아여ㅠㅠㅠㅠㅠㅠ떡밥이라니.....마왕의 첫 사랑이 아무래도 떡밥같은데 아니면 어떡하죠 근데 여주도 주문을 외우군요 오오오 그와중에 화장당한 정국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쌍하지만 귀여울것 같아옄ㅋㅋㅋㅋ기
7년 전
독자47
미우뷔에요! 네가 없으면 나도 없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이 말이 왜이리 좋죠???
7년 전
독자48
늘봄이에요'-'*♡ 떡밥이 도대체 뭡니까ㅠㅠㅠㅠ저만 발견못한건가요ㅠㅠ여주가 윤기에 대한 기억을 잃었지만 윤기의 이름을 듣자 눈물을 흘리는 걸 보고 저도 마음이 찡해졌습니다ㅠㅠ마왕 첫사랑의 아들이 윤기라니... 뭘까요 도대체 뭘까요ㅠㅠㅠㅠㅠ다시 읽으면서 숨겨져있는 떡밥을 찾아야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49
떡밥이어디...???????음...??????저진짜눈치없어가지고하나도눈치못챘어요ㅠㅠㅠ잘읽고갑니다!!역시재밌어용♡3♡
7년 전
독자50
3x12
떡밥이라면 윤기..? 아님 태형이와 여주가 서로의 일부라는 것..? ㅜㅜ태형이가 말 하는거 넘 좋아요ㅠㅜㅠ

7년 전
비회원183.23
작가님 태뭉이에요! 로그인 실패돼서 비회원입니다ㅜㅜㅜ 꺄 엄청난 떡밥이라니ㅠㅠㅠㅜㅜㅠ 서로가 서로의 일부라는 것..? 뭐지뭐지ㅜㅜㅜ 위기상황에 구해준 태형이가 너무 설레요ㅠㅜ 윤기 이름듣자마자 눈물고인 것도 짠하고ㅜㅜ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항상 감사해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32.3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이죠아 입니다! 떡밥이요??? 저는 왜 하나도 모르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나저나 작가님 너무 신나보여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마왕! 자기가 뭐라고 사람을 막 잡아오라구래??!!! 쒸익쒸익... 여주 가만히 냅둬라... 여주 태형이랑 좀 살게 냅둬라 마왕!
7년 전
독자51
떡밥...? 예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ㅜㅜㅠ 아무튼 태형이 짱 설렘 ㅜㅠㅠㅠㅠㅠ 하... 대박이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52
안녕엔젤
전 눈치가 없나봐요...떡밥이라니.....뭐죠....작가님....?ㅠㅠ

7년 전
독자53
호호 역시 글을 재미있게 흐뭇한 미소로 읽기만 하는 저에게는 떡밥을 알아차릴수가 없네요!!!!!!! 그냥 마왕이 누구고 첫사랑이 누군지 궁금하네요 해ㅏ!!!! 역시 태형이 너무 세ㄱ시
7년 전
독자54
떡밥이라닛... 대체 뭘까요ㅠㅜㅠㅠㅠㅠ아무리봐도 모르겠지만 태형이 진짜 너무 설레네요!!!! 으헝헝ㅠㅠ 아 그리고 혹시 실례가 안됀다면 브금 제목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7년 전
독자55
대구미남입니다 오늫고 섹시한 태형이........ 잘 보고 가요.... 떡밥이 뭔지 1도 모르게쑈ㅡㅂ이그...
7년 전
독자56
방소에여! 떡밥이............ 떡밥 찾으러 다시 읽으러 갑니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현상금인가........예! 모르겠네여!! 오늘도 잘보고가용 ㅎㅎ
7년 전
독자57
떡밥이 있다고 알려줘도 못주워먹는 독자..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8
떡밥이뭐죠..?ㅜㅠㅠㅜ암튼 분위기에 한번 태형이에 한번 치이고갑니다..태태 넘나 섹쉬하고 멋있다..하ㅜㅠㅠㅜ
7년 전
독자59
침구입니다 엇 떡밥이 뭐죠!!!!!!!!!!!!!!!줘도 먹질 못하니!!!!!!!!!왜 설렁탕을 사왔는데 먹질 못해!!!!!!!!!!!!!!!!!!!!!!!!!마왕이 여주를 왜 찾고있는걸까요?,?
7년 전
독자60
아들 갖다 주려고 찾고있는것인가!!!!!!!!!!!!!!!!!!!!!!!!!!!괜찮아요 나중에 알게 되겠죠..
7년 전
비회원171.34
효인입니다! 브금이 바껴서 놀랐고 이번 편은 여주 분량이 더 많은 것 같네욤 하지만 그 엄청난 떡밥을 찾으려 아무리 애를 써도 정말 1도 몰으갰읍니다... 멍청한 독자를 어서 구제해주세요ㅠㅜㅠㅠㅠㅠ 언제 풀리나요 저 떡밥ㅠㅜㅠㅜㅠ 궁금하니까 다음 화로 빨리 와주실 수... 있나... 용...히히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61
오늘부터 윤기는 입니다 그떡밥...매우궁금해요 너무기대됩니다ㅠㅠㅠ♡오늘도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62
핫초코입니당
떡밥을 던지셨다고 하지만 아무도 모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왕 첫 사랑이 윤기를 낳았다는것?

7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나도 떡밥 물고 싶다
(쿰척쿰척)

7년 전
독자63
아ㅠㅠㅠㅠㅠㅠㅠ 마왕이 여주를 찾는거라면 곧 피바람이 불겠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64
자몽밤이에요! 요새 인티를 못해서 왕창 몰아봤습ㄴ다ㅜㅜㅜㅜ댓달러가야지... 떡밥은 첫사랑이랑 태형이 리아없으면 자기도 없다고 한거?일까요 독자는 그저 기다립니다 떡밥 풀릴 때까지ㅜㅜ 리아가 윤기 잊어버린 것도...슬푸구...
7년 전
독자65
디즈니예요 으에?!!! 떡밥이 무엇일까요? 이런거 못찾아내요ㅠㅠㅠㅠ 여주의 윤기에대한 기억을 지웠는데도 민윤기라는 이름 들으니까 눈물부터 나는구나ㅠㅠㅠ 아휴ㅠㅠ 그런데 그 윤기가 마왕의 첫사랑이 낳았다구요?!!! 어머나... 어서 떡밥 더더 풀어주세요
7년 전
독자66
으어어어어 떡밥을 알아내려고 엄청 많이 다시 읽었는데도 모르겠네여ㅠㅠ 제가 읽는동안 알게 된건 오늘도 작가님 글은 최고라는거에요!ㅠㅠ
7년 전
독자67
0207이에여 그럼 설마 윤기가 마계로넘어온다는거이오!!!? 마왕의첫사랑아들이윤기라면..허 대박
7년 전
독자68
데이지입니다!! 떡밥이라뇨!!! 뭐징뭐지...... 마왕의 첫사랑?? 태형의 일부? 여주의 능력?? 뭘까요ㅠㅜㅠㅜㅠ 우리 태형이는 또 여주한테 한없이 다정하네여ㅜㅠㅜㅠㅜ
7년 전
독자69
0126이에요 떡밥....!!!????뭘까요!!!?
7년 전
독자70
태형이랑 여주사이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뭔가가 있는 그런게 너무 좋어요ㅠㅠㅠㅠㅠ저장소666 씀
7년 전
독자71
골드빈이예여ㅠㅠㅠ눈치없는 저는 떡밥은 모르겠고....그냥 다정보스 김태태 최고입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2
뿌앵 징징입니다ㅠㅠㅠㅠ떡밥뭐지여...ㅎ 대놓고 주셔도 전 모를거같네여 하하
7년 전
독자73
무슨 떡밥인거죠ㅠㅜㅜㅜㅜ 아 신알신 해놨는데 이 편을 안봤다는 사실에 다시 온ㅎ... 앞으론 안 놓치고 계속 같이 달릴게용ㅠㅜㅜㅜ
7년 전
독자74
코예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떡밥이고 뭐고..... 너무 재밋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노래랑도 잘 어눌리고ㅠㅠㅠㅠㅠㅠ악마 태형이는 ㅚㄱ어.....
7년 전
독자75
첫사랑..? 인가 무슨떡밥이지ㅠㅠㅠㅠㅠ 헐 설마 일부라는거 보니까 태형 속에서 빠져나온 감정이나 뭔가가 아닐까요?
7년 전
독자76
음..아무리봐도 떡잡은 우리 융기가 미왕 첫사랑이라는거밖에는 안보이지만 너무뻔하기에 눈치없는저는 또다시 눙물을흘맂니다..
7년 전
독자77
민윤기라면... 아가가 인간계에 갔을 때 만났잖아요ㅜㅜㅜㅜ 윤기네서 살았잖아ㅠㅠㅠㅠㅠ 헐 뭐야 윤기도 이쪽과 엮여있구나... 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78
편한애입니다! 이제서야 읽게 되었네요 ㅠㅠ 태형과의 일상이 너무 좋아요! 악마인데도 평화로운 느낌..?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마왕때문에 여주가 위험해졌네요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윤기를 기억을 못하게 되서 안타깝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79
구렇죠!!! 아무도 모르죠!!!!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빨리 읽으러 뿅!
7년 전
독자80
마왕의 첫사랑의 아들이였군요 윤기는...! 생각보다 엄청난 잡종(?)이었네요 대천사와 마왕의 아들이라니..앞으로 전개가 기대돼요!!
7년 전
독자81
떡밥이라닝이ㅜㅜㅜㅜㅜㅜ 넌나고 난너라는 건가? 아님 아들이윤기라는거? ㅠㅠㅠㅠ 다음화보러감니다
7년 전
독자82
윤기가 생각보다 더 대단한 존재인것같은데ㅠㅠ 정확히는 모르겠네요..ㅠㅠ 얼른 다음편을 보러 달려가야할것같아요!
7년 전
독자83
윤기가 마왕의 첫사랑 아들이였다니!!! 완전 짱이에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4
아 심장 브금이랑 너무 잘어울리고 진짜 짜릿하다 잠을 못자겠어 아 떨려 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85
헐 윤기가 마왕의 첫사랑의 아들이였다니... 떡밥 대체 뭔가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87
떡밥...난 눈치고자라 모르나부다ㅜㅠㅠㅜㅠㅠㅠ윤기가 나중에 기억나면 어쩌징...태태 최면은 안통한다는게 떡밥인가..!?!?!!?!?!?!?!
7년 전
독자88
ㅠㅠㅠㅠㅠㅠㅠ서로가 일부인게 떡밥일까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9
잘 읽었습니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90
떡밥이라니 잘 모르겠네요ㅠㅠㅠ 그나저나 왠지 윤기를 다시 볼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
7년 전
독자91
오잉?? 떡밥?? 윤기를 낳은 첫사랑??!! 너무궁금해요 다음편??!!!!!!!
7년 전
독자92
마왕의첫사랑이낳은사람이 윤기...?헐!!?!?!!
7년 전
독자93
이야아야아앙야앙ㅇㅇ 미쳤다 대박 이 다음은요 아 진짜 여주 넘 이뻐서 혼자 다니면 안 더ㅐ
6년 전
독자95
마왕님 오ㅑ 그러셨어여!!!!!!!! 윤기야 여주야 엉엉엉
6년 전
독자96
떡밥이요오? 머징머징? 마왕에 관한건가요? 빨리 다음편보러갈게요♡
6년 전
독자97
그 떡밥 못 무는 제가 너무 한심하군여...마왕의 첫사랑이 낳았다는 거??? 여주가 최면이 안 걸린다는 거??? 여주가 윤기를 잊었다는 거???? 대체 뭐야 뭐야
6년 전
독자98
마왕의 춧사랑이 천사인건가요??? 윤기??? 요주가 최면에 안 걸리는 이유??? 떡밥이 있는데... 그걸 모르다니ㅠㅠㅠ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1 퓨후05.05 00:01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1 퓨후 05.05 00:01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 05.01 21:30
나…18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7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7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5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0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8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0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1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9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