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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11 | 인스티즈





 W. 정국에 뷔 예보 












회상 完



정국은 상처를 치료할 새도 없이 옷가지들을 가방 속으로 밀어넣었다. 멀쩡한 옷들에도 피가 묻어 얼룩져 버리고, 그치길 바라는 눈물은 제 바람을 무시라도 하듯 계속해서 새어나왔다. 진열대에 놓여진 상들을 보다 마구자비로 던지고 무너트렸다. 집 안에는 온통 정국의 비명 소리를 가득했다. 그 때 정국이 태어난 이후 처음으로 어머니는 바닥에 주저앉아 엉엉 울었고, 아버지는 묵묵히 정국의 소리들을 새겨 들을 뿐이었다. 하나하나, 비수가 되어 꼽혀왔다. 사랑스러운 아들이었고, 자랑스러운 아들이었다. 며칠 전 정국의 뺨을 때린 후에도 한참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소중한 아들이었다. 바쁘다는 핑계로, 신경써주지 못한 어린 날의 정국이 아팠다. 그래서 잡을 수 없었다. 미안하다는 말은 이미 늦은 것을 알았기에. 얼굴에 멍이 들어 왔을 때면 넘어졌다고 핑계를 대며 자리를 피하려고 하던 그 어린 아이에게 조금만 더 신경을 기울였더라면. 가끔 남은 시간에 학원을 데려다주다 바깥 풍경에 엄마와 아빠의 손을 잡고 걷는 아이들을 부럽게 쳐다보는 그 어린 아이에게 조금만 더 사랑을 주었더라면. 동물원, 놀이동산. 그게 너무 큰 거라면 그 작은 놀이터라도 데려가 주었더라면, 아이는 조금 더 행복하게 자랄 수 있었을까. 사랑 받는 아이라고 느낄 수 있었을까. 후회한다고 느꼈을 땐, 너무나도 늦어버린 후였다.


정국에겐 자그마한 자취방이 생겼다. 비록 그 집에 있는 시간은 일주일에 꼬박 하루도 안 되지만. 전학 수속을 밟은 학교 또한 잘 나가지 않았다. PC방. 정국에겐 생소한 장소였다. 얼핏 지나가다 보이는 간판. 혹은 또래 남자 아이들 입에서 자주 나오는 단어였지만 저가 가볼 수 있는 공간은 아니었다. 모자를 푹 눌러쓰고 PC방에 들어가 무턱대고 자리에 앉았다만, 제가 할 수 있는 거라곤 하나도 없었다. 멍하니 그 자리에 앉아 시간만 허비할 뿐이었다. 1,000원을 지불한 뒤 PC방을 벗어나다 들어오려는 무리들 중 하나와 보기 좋게 부딪히고 말았다. 사과도 없이 나가려는 정국을 어깨를 잡아챈 무리들은 정국을 훑었다. 손목에 감긴 붕대와 볼에 붙혀진 반창고가 제법 불량스러워 보였다. 그에 헛웃음을 치며 정국을 어깨죽지를 툭툭 쳤다.





" 너 뭐냐? 처음 보는 새낀데, 사람을 쳤으면 사과를 해야지. 싸가지 없는 새끼가. "

" ……. "

" 어쭈, 이 새끼 봐라? 대답도 안 해? "

" ……. "

" 아, 시발. 간만에 또 사람 빡치게 하네. "





정국을 머리채를 잡아끈 놈들은 PC방을 나와 사람없이 한적한 골목으로 질질 끌었다. 바닥으로 내팽겨친 후 여러명이 정국을 둘러 싸 발길질을 해댔다. 아직 낫지 못한 상처들이 아렸다만, 정국은 여전히 반응이 없었다. 총대를 매 정국을 패기 시작하던 놈은 끈질지게 입을 다문 정국을 보며 도로 열이 받아 욕지거리를 내뱉으며 정국을 한 대 더 걷어찬 뒤 골목을 벗어났다. 바닥에 몸을 웅크린 채 달뜬 숨을 내뱉던 정국이 몸을 일으키려다 다시 바닥에 몸이 엎어졌다. 시발. 여기서나 저기서나……. 주먹을 쥐고 있던 정국의 앞에 누군가 손을 뻗었다.





" 개 병신 새끼. 내 살면서 이런 병신은 또 처음 보네. 야, 잡고 일어나. "

" ……. "

" 물론 저런 새끼들한테 사과하면 더 길길이 날뛰면서 좋아라 팰 새끼들이다만, 반응 없는 놈들은 더 열받게 하는 거 모르냐? 알만한 새끼가. "

" ……. "

" 아. 빨리 잡아, 팔 아퍼. "





제 앞에 뻗어진 손을 빤히 바라보기만 하는 정국이 답답했던 것인지 그의 팔뚝을 잡아 일으켰다. 그제서야 인상을 찌푸리며 제 배를 감싸 신음을 내뱉는 정국에 혀를 끌끌 찼다.





" 난 김태형. "

" ……. "

" 네 성격이 존나 병신같은데 또 마음에 드네. 이건 친구하자는 뜻이야. "

" ……친구? "

" 왜. 싫냐? 싫어도 해야 돼. 내가 너 마음에 들었으니까. "





김태형. 태형이랬다. 친구라는 그 생소한 단어를 난생 처음보는 저에게 그렇게 쉽게 입에 담은 태형이 신기했다.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몰랐던 정국에게는 신기하기도, 부럽기도했다. 아니, 그냥 태형의 모든 게 신기하고 부러웠다. 태형의 손에 이끌려 태형의 집으로 갔을 때 제 몰골에 대해서는 어떠한 말도 건네지 않고 어서 오라며 환하게 웃어 반겨주는 그의 어머니와 태형이 친구를 데려오는 게 얼마만이냐며 다정한 손길로 어깨를 토닥여주는 그의 아버지도, 제겐 모든 게 신기했고, 부러웠다. 주책맞게 흐르려는 눈물을 애써 삼켰다. 제 방으로 끌고 들어와 침대에 앉혀두고 서랍을 뒤지면 약을 찾아 정국의 옆에 앉은 태형은 두 눈을 똥그랗게 떴다.





" ……야, 울어? 우리 엄마 아빠가 너무 부담스럽게 해서 그러냐? 아니, 이 아줌마 아저씨를 그냥! "

" ……. "

" 나 달래는 거 못 해. 생긴 건 안 그래서 왜 질질 짜고 지랄이야? 안 어울리게. "

" ……. "

" 얼굴이나 쳐 들어 봐. 치료하게. "





치료랄 것도 없이 손가락에 후시딘을 짜 바르고 밴드를 붙히는 게 다였다. 근데, 그 손길 마저도 처음이라, 그 손길 마저도 너무 좋아서, 그 손길 마저도 너무 따뜻해서. 정국은 태형의 옷깃을 잡고 아이처럼 엉엉 울었다. 어릴 적, 제가 눈물을 흘리면 주변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았던 터라 눈물이 날 것 같으면 늘 허벅지를 꼬집으며 입술을 꾹 깨물고 참곤 했다. 울지 말자. 미움 받지 말자. 정국은 입술을 꾹 깨문 채 서럽게 눈물을 떨궜다. 태형은 후시딘을 짜다 말고 그런 정국을 바라보기만 했다. 눈물이 그칠 때까지. 한숨 푹 내쉰 태형이 후시딘을 아무렇게나 바닥에 던져두곤 침대에 풀썩 누웠다.





"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글귀가 뭔지 아냐? "

" ……. "

" 잡아 먹히느니, 잡아 먹겠다. "

" ……. "

" 이게 좀 잔인할진 몰라도 난 이 글귀가 그렇게나 좋더라. 음, 약간 공감이 된다고 해야 하나? "

" ……. "

" 근데 가만보니 이 글귀에는 네가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잡아 먹히지 마. 잡아 먹을 수 있는 거라면, 네가 잡아 먹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넌. "

" ……. "

" 그래서 처음 본 네가 마음에 들었나 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글귀에 제일 잘 어울리는 너라서. "





어느 새 눈물을 그쳐가던 정국이 태형을 바라보았다. 눈가가 벌건 채 아직 추스르지 못한 감정 탓에 들썩이는 몸의 정국은, 아직 어렸고, 또 여렸다. 내가 또 다시, 누군가에게 내 마음을 내놓아도 괜찮을까. 내가 또 다시, 믿었던 누군가에게 버림 받지는 않을까. 그럼에도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었던 어리고 여린 정국은 그렇게 서툴게 뻗은 태형의 손을 덥썩 잡았다. 구원의 손길을 내민, 내 구원자.










*              *              *



정국은 학교를 다니기로 마음 먹었다. 태형이 다니던 학교였다. 정국을 만나기 일주일 전 자퇴서를 내고 가출 중이었으나, 정국 덕에 집으로 들어갔다고 했다. 집 나간 아들을 반겨주는 것치곤 매우 밝은 부모님들이었으나 말이다. 정국의 제 자취방보다 태형의 집에 있는 날들이 더 많았다. 그에 싫은 티 하나 없이 착한 아들 하나 더 생겼다며 좋아해주셨다. 이런 게 가족의 행복일까. 다정한 말들에 정국은 웃었다. 어머니와 투닥거리는 모습, 아버지와 장기를 두다 짜증을 내는 모습도, 영락없는 고등학생의 평범한 가정의 아들이었다. 한 때 꿈꾸었던 그 모습에 저도 스며들고 있었다. 행복하고 싶었다. ……행복했다.





" 학교가냐? 그냥 계속 다니지 말지. 아님 내일 가면 안 되냐? 오늘은 나랑 노는 게 네 신상에 좋을 텐데. "

" 좆 까. 너도 복학이나 하든지. 어머니 애 좀 작작 먹이고. "

" 엄마가 날 얼마나 좋아하는데, 미친아. 애 먹여도 좋아해 줘. 틱틱 대는 거 울 엄마 애정표현이야. "

" ……알아, 병신아. "





밤만 되면 혼자 잘 잠들지 못하는 걸 알던 태형이 고분고분 정국의 자취방으로 달려와 같이 자주었다. 교복을 입고 있는 정국을 아니꼽게 바라보던 태형이 벌떡 일어났다. 그러곤 까치가 집을 지은 것 마냥 머리가 산발인 것도 모르는 채 자세를 잡고 허공에 주먹을 휙휙 날려댔다. 넥타이를 매다 말고 설쳐대는 태형을 보던 정국이 먼지 난다며 그의 엉덩이를 걷어찼다. 쩝, 입을 다신 태형이 다시 이불 속으로 파고 들어갔다.





" 저번에 PC방 뒤에서 너 개 패던 새끼있지. 그 새끼 같은 학교다, 너랑. "

" ……. "

" 알지? 잡아 먹히느니, 잡아 먹겠다. 가서 휩쓸고 다녀라. 찌질이 되는 것보단 짱 먹는 게 나아, 인마. "

" 미친 새끼. 좋은 거 가르친다. "

" 어차피 너 걔 만나면 반 죽여놓을 거 아니였냐? 나 패는 것처럼만 패도 전치 4주 식은 죽 먹기다. "

" 나대지 말고. 나 갔다 올 동안에도 집 구석 이 꼬라지면 뒤져. "

" 지랄? 너도 같이 어지러놓고 왜 내가 치워, 시발아. "

" 안 치워놓고 있어 보던가, 어디. "





노발대발 소리를 질러대는 태형을 뒤로 하고 정국은 가방을 울러맨 채 집을 나오는 정국은, 미소를 걸쳤다. 오랜만이었다. 학교가는 길도, 등교하고 있는 아이들도, 예쁘게 웃던 탄소의 모습도 겹쳐보였다. 버스 맨 뒷자리에 몸을 실어 앉고서 창가에 머리를 기대었다. 미웠고, 싫었다.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았다. 내 기억 속에서, 내 머리 속에서 영영 사라졌으면 했다. 조금의 흔적도 남기지 않고 없어졌으면 했다. 지나가다 마주쳐도, 모르는 사람처럼 지나칠 수 있게. 잊어버리고 싶었다. 그런데도 이렇게 자꾸 생각나는 걸 보면 내게 너는 차마 말로 형용 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존재였나 보다. 정국은 한숨을 푹 내쉬었다. 자신을 미련한 새끼라 칭하며.






" 그래, 한 번 사는 인생, 시발 나도 좆같이 한 번 살아보자. "





태형이 늘 입에 달고 사는 소리였다. 한 번 사는 인생 좆같이 살자고. 그 말을 내뱉는 태형을 늘 한심하게 바라보던 저의 모습이 생각났다. 허나, 아무래도 그런 인생이 저가 살아가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따위의 생각을 했다. 그래, 잡아 먹히느니 잡아 먹겠다. 태형이 말했던 글귀는 제법 잔인할 수도 무서울 수도 있는 말이었다만, 평생을 잡아 먹히며 살아왔던 삶이었다. 이젠, 내가 잡아 먹을 수 있길 바랐다.










*              *              *



역시나 학교에서는 그 학교를 휘어잡을 법한 우두머리 하나씩은 존재했다. 이 학교에는 아무래도 아침에 태형의 입에서 나온 정국을 무자비하게 밟던 그 놈인 것 같았다. 재수도 옴팡지게 없다고, 하필 같은 반이 되는 덕에 보기 좋게 시비가 걸렸다. 선생의 소개가 끝나자 자리로 간 정국을 뚫어져라 바라보던 녀석은 선생이 나가기만 기다렸던 것 같다. 교실 문이 닫히고, 선생의 발걸음 소리조차 들리지 않을 때가 되서야 정국의 앞으로 다가온 놈이 정국의 뒷통수를 때렸다. 앞으로 꼬꾸라진 고개가 한참동안 들리지 않았다. 그 때도 교실 안은 정적이었다. 누구 하나 말릴 수 없이 그것을 구경했다. 전학생을 아는 것을 신기해 할 틈도 없이 새 타깃이 된 정국을 불쌍하게 바라보았다. 반응이 없자 열이 받은 그가 정국의 머리채를 잡아 올렸고 두 눈을 마주쳤다.





" 이 새끼가 여전히 말이 없네. 저번에 쳐 맞을 걸로는 안 되겠어? 더 패줘? "

" ……. "

" 대답 안 해? "

" 놔, 시발 새끼야. "

" ……뭐? "

" 놓으라고. "





정국의 욕지거리가 내뱉어지자 머리채를 잡고 있던 놈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분명 며칠 전 저가 때릴 때는 한마디도 내뱉지 않던 놈이 지금와서야 이런 식으로 나오니 황당하지 않을 리가 없었다. 머리채를 잡고 있던 손에 더욱 힘을 주어 끌어당겼고, 정국은 잡아끄는대로 몸을 일으켰다. 눈높이가 같아 지고나서야 정국의 주먹이 그의 뺨을 갈겼다. 그대로 옆으로 떨어져나간 놈이 제 볼을 감싸곤 헛웃음을 치며 정국을 올려다 보았다. 정국은 제 뒷머리를 만지며 머리칼을 정리할 뿐이었다.





" 미친 새끼가…. "

" 난 너 같은 새끼들이 제일 싫어. "

" ……. "

" 할 줄 아는 거라곤 쥐뿔도 없는 놈들이 지 밑에 있는 놈들 우습게 보고 깝치다, 결국은 그렇게 깔보던 놈들보다 못한 새끼들인 거. "

" 너, 시발. "

" 왜. 치게? 어디 한 번 쳐 봐, 시발. 내가 아주 개같이 다뤄줄 테니까. "





그 말을 끝으로 정국은, 태어나 처음으로 사람을 죽어라 팼다. 발버둥을 치던 놈도, 어느 새 저항도 없이 그 주먹에 힘 없이 얼굴을 내어주고 있어야 했다. 정국의 오로라는 차마 다가갈 수도 없이 매서웠다. 가까이 다가가기만 해도 베어질 정도로. 손을 털며 일어난 정국은 제 머리를 걸치게 쓸어올렸다. 그리곤 주위를 훑었다. 저를 무서워하고 있었다. 난생 처음으로 받아보는 시선이었다. 헛웃음이 튀어나왔다. 이런 시선을 받으면서 우월감에 취해 살아갔구나, 네 새끼는. 정국은 끝내 녀석에게 닿지 못할 그 말을 속으로 되뇌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11 | 인스티즈



" 더러운 새끼. "






밑에 엎어져 있던 놈의 배를 걷어차곤 교실을 벗어났다. 이제 정국은 저가 그렇게도 싫어하고 증오하던 놈들과 다를 것이 없었다. 제가 잡아 먹히지 않기 위해. 또 똑같은 굴레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저를, 지키기 위해.



 


 










 

*              *              *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11 | 인스티즈


여러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나 진짜 눈물 날 것 같아,, 저 두부 먹고 오는 길이에여. 무려 일주일 넘도록 오지 못한 저ㅜㅜ

얼마나 오고 싶었는지 아시나요?! 덕분에 소재들도 마구마구 생각해 놓았답니다^^,, 저 벌써 잊으신 건 아니게쪼..? (눈물)(흙흙)(자갈,)

쨋든 결론은 제가 여러분을 많이 보고 싶었다는 말입니다.. 요 며칠 너무 추워서 죽는 줄 알았어요.. 주말엔 알바에 찌들려 몸살 걸리고..

바쁘게 현생에 치이다가 왔답니다, 글을 못 쓰는 동안! 안 쓴 거 아닙니다! 못 쓴 거예요ㅠㅠ!! 그리고 양아치도 끝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제 얼른 알콩달콩(?) 만들어 주고 다음 글을 쓰고 싶어요! (두근두근) 아마 소재는 퐌톼지 혹은 새드물이 아닐까 싶습니댜...(뉴뉴슴)

그리고 내일 이때까지 올린 브금과 암호닉 신청을 받으러 올 테니 아직 신청 못 하신 분들 조금만 기달려주세용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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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윤기윤기에요 ㅠㅠㅠ작가님 기다렸어요 ㅠㅠㅠㅠ❤정국이 너무 안쓰러워요 ㅠㅠㅠㅠ 태형이 부모님이 연고나 이런거 꺼내서 걱정하시는 모습에 울음 터질뻔한 정국이 너무 마음아파요 ㅡㅠㅠㅠ 각박한 집에서 산다고 얼마나 상처 많이 받았을까요 ㅠㅠ 여주랑 정국이 얼른 꽁냥꽁냥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ㅠㅠ밍ㅠㅠㅠ 얌전히 다음화 기다리고 있을게요 작가님❤❤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으아 이렇게 기다려주시고 예쁜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용ㅠㅅㅜ♡ 국아 내가 불쌍한 아이로 만들어서 미아내... 얼른 둘이 꽁냥꽁냥한 모습 보여드릴게여 쫌만 기댜주세용 ㅎㅎ 윤기윤기 님 오늘도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2
자몽워터에요 !!! 작가님 드디어 오셨네여!!!!! 작가님 정말 정말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 언제 오시나 했는데 공부하다가 너무 졸려서 잠시 자려고 하다가 들어왔는데 신알신이 딱!!!!! 정국이 너무 안쓰러워요ㅠㅅㅠ 그래도 태형이를 만나서 바뀐거 같기도 하고..! 여주랑 정국이랑 얼른 알콩달콩하게 해주세요 ,, 8ㅅ8 다음글로 판타지 좋아여ㅠㅠㅠㅠㅠ 새드물도 물론 좋지만 전 슬픈게 싫어요 히히 그래도 작가님 글이면 다 좋겠지만!!!! 다음화도 열심히 기다리구 있을게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려요 작가님 ^ㅁ^ ❤❤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공부도 쉬엄쉬엄 하셔야 해요! 피곤하시면 안 되니까 얼른 눈 좀 부치고 오시는 걸로 ㅎ 오늘도 못난 제 글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 다음 글은 마지막에 투표로 정하는 걸로 합시댜! 제 글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자몽워터 님♡
7년 전
독자3
눈꽃이에요! 헐 작가님 보고싶었어요♥ 정국이랑 태형이의 첫만남!! 정국이한테 태형이가 손을 내밀어줘서 너무 좋아요ㅠㅠ 그리고 처음 부분에 엄마 아빠 손을 잡고 걸어가는 아이들을 부럽게 쳐다보는 아이에게 더 많은 사랑을 줬더라면 이라는 말이 엄청 맘아팠어요ㅠㅠ 얼른 여주랑 정국이랑 알콩달콩 했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눈꽃 님 제가 더 보고 싶었답니다!! 글을 얼마나 올리고 싶었는지! 쓰차 풀리자마자 자로 올렸어요.. 이렇게 잊지 않고 버ㅏ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의 애잔 킹 전정쿸,, 내가 미안하댜!!! 오늘도 제 글 봐주셔서 삼사해요ㅠㅠ♡♡
7년 전
비회원232.126
살사리입니다~ 드디어 과거를 다 알아서 속 시원하네요!!ㅎ 양아치 안끝났으면..ㅠㅠㅠ 좋은글 기다릴게요 :)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이제 드디어 과거를 마무리 지어서 저도 속이 시원하네요..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4
안녕하세요 작가님 오늘 처음 봤는데 너무 재밌어요ㅠㅠ 글 분위기가 엄청나요 ! 전 이제 시작인데 벌써 끝을 바라보고 있다니 너무 아쉬워요.. 정주행 하겠습니당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정국이 찌통이 아주 그냥.. 정국이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잘봤습니다 !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처음 봐주셔도 저는 너무 감사할 따름! 못는 제 글 분위기 넘친다고 해주시는 독자님 엄지 척! 내 사랑 다 받아먹으세요! 저도 얼른 행복한 정국이로 만들어 주고 싶네요..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
7년 전
독자5
와 기다리고있었어요 ㅠㅠㅠ 몸은 이제 괜찮으신지.. 한가롭게 보내다가 신알신떠서 바로 읽으러 왔어요♥ 이제 여주랑 정국이랑 알콩달콩 하는것만 남은거죠..!? 이번화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둘의 오해가 풀리고! 차차 마음을 얄고! 다시 사랑을 나누는 예쁜 커플로! 신알신 울려서 와주신 우리 독자님,, 기다려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6
븅딩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 벌써 끝을 바라보고 있다니,,, 엉엉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 작가님! 오늘도 너무 잘보구가요 ㅠㅠㅠㅠㅠ8ㅅ8 사랑합니다 ㅎㅁㅎ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븅딩 님ㅠㅠ 제가 더더 보고 싶었답니댜ㅠㅠ 오늘도 못난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해영 ㅠㅠ 사랑 역시 제가 훨씬 사랑합니다 ♡
7년 전
독자7
아ㅠㅠㅠㅠ너무재밌아요ㅜㅜㅠㅠㅠㅠ내일 암호닉 신청하러 올게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어우ㅠㅠㅠㅠㅠ 재밌다니 다행이고 넘 감사해요.. 내일 뵈어요 감사합니댜 ♡
7년 전
독자8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21세기에여! 작가님 보고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ㄹㅇ 찌통잉에요ㅜㅜㅜㅜㅠㅜㅠㅠㅠ 이제 정국이랑 여주랑 행복하게...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깨알 두부 >_<♡ 귀여우신 21세기 님! 저도 너무 보고 싶었답니다ㅠㅠ 정국이의 찌통이 양아치의 관점이조! 어서 행복하게 만들게요! ㅎㅎ
7년 전
독자9
요귤이에요! 정국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 저런 아픔이 있었군여ㅜㅜㅜㅜㅜㅜㅜㅜ(눈물)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요귤 님 오늘도 못난 글 봐주시고 좋은 글 감사하다는 예쁜 말 해주셔서 자애 말로 감사해용ㅠㅠ ♡♡
7년 전
독자10
작가님ㅠㅠ 오랫동안 기다려왔어요!!!외출전 보고나갈수있어서 넘좋네요ㅎㅎ정국이 과거가 넘 마음이 아픕니다.ㅠ그래도 태형이 같이 듬직한친구를 만나게되서 다행인데요 다음편에선 여주와 어찌될지 무척 기다려집니다. 잘보고갑니다!!^^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어이쿠 요즘 날씨 많이 춥던데 엇 따숩게 입고 나가셔서 감기 조심하세요! 늦게 와서 너무 죄송한 마음 뿐,, 태형이 같은 듬직한 친구가 있어 정국이가 숨 쉴 수.. (쿨럭)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해용 ♡
7년 전
독자11
흐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짠하자나여정국이ㅠㅠㅠㅠㅠ빨리 밝은 정국이였으면좋겠어여ㅠ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흐어ㅠㅠㅠㅠ 꼭 어서 밝고 행복한 아이로 만들어 줄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6.9
땅위 입미다!!! 태형이가 정국이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든 거 같네요 얼핏 보면 나쁜 사람으로 만든거 같지만 태형이로 인해 정국이가 많이 바뀌었니 정국이에게는 태형이가 엄청나게 큰 존재이겠네요!!! 이제 과거편도 끝났으면 로맨스 나왔으면 좋겠네요(수줍...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수줍) 저도 어서 알콩달콩한 분위기 연출 해보고 싶네요. 태형이로 인해 변한 정국이ㅠㅅㅠ 저런 친구 있으면 참 잘 산 거 아닐까요 ㅎㅎ
7년 전
독자12
바다코끼리에요
작가님 기다룠숩니다ㅠㅠㅠㅠㅠ 태형이가 저렇게 손을 내밀어주다니...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바다코끼리 님,,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태형이는 내 마음 속 천사랍니댜 ㅎ
7년 전
독자13
대박이에요ㅠㅠ 정국이랑 태형이가 이렇게 만났네요!!
정국이가 많이 안쓰러워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안쓰러운 아이로 만든 작가는 스레기입니다! 어떻게 저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를..ㅠㅠ ♡
7년 전
비회원55.23
정팀장입니다! 끝을 바라보고있다니요ㅠㅠㅠㅠㅠ 너무 아쉬운거 아닙니까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가여ㅠㅠㅠㅍ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정팀장 님! 오늘도 잘 봐주셔서 넘 감사해용! ♡♡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밍구짱 님! 제가! 더! 많이! 보고 싶었답니다! 태의 김스치면 인연을 활용해 보았어요 ㅎ 우리 천사 태태ㅠㅠ 어서 빨리 꽁냥 시전 하겠습니댜!
7년 전
독자15
안녕하세요 작가님 0525입니다~정국이가 태형이를 아끼는 이유가 있었네요ㅠㅠ정국이에게 태형이가 있어서 다행입니다ㅠㅠ정국이가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오늘도 재밌는글 감사합니다! 잘 보고가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우어ㅠㅠ 0525 님ㅠㅠ 맞습니다, 맞아용. 정국이가 태형이를 좋아하는 이유 = 치명적인 사랑스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가 있어 다행이야~ 오늘도 봐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16
[●달걀말이●] 입니당!!!!!!
태형이 정말 착한아이네요 ㅠㅠㅠ 그리고 정국이 너무 짠한거 ㅠㅠㅠㅠㅠ 빨리 다음편 보고 싶어여 !!! 진짜 짱짱 재밌는거 같아여 작가님 오늘 눈 오던데 눈길 조심하시구 또 바람도 엄청 많이 불던데 조심하세요 ㅠ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헐 ㅠㅠ 거기는 눈이 오나요? 여기는 한 톨도 안 온답니다.. 바람만 쌩쌩 불어대고.. 먼지 만큼이라도 왔으면 하는 바램.. 달걀말이 님도 따숩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용 ♡
7년 전
독자17
헐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정국이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 원랜 저렇게 여리고 약했던 아인데.....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맞아요, 너무 오랜만이조ㅠㅠ! 정국이 사랑 많이 받아야 할 아인데.. (울컥) 작가가 스레깁니다!
7년 전
독자18
유뇽뇽이에요... 와 엄청나요... 아 전정국 맘아프게ㅠㅠㅠㅠㅠㅜㅜㅜ 빨리 다음편 기대되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우리 국이 독자님들 심장 뿌셔뿌셔! 어서어서 다음 편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숩니댱 ♡
7년 전
독자19
베개입니다. 으앙, 자까님 넘 넘 보고 싶었어요 TT❤ 정국이 부모님도 정국이를 사랑하지 않은 게 아니라는 걸 보고 제가 더 가슴 아프고... '소중한 아들' 이라고 칭하는 것도 보자마자 울컥하고... 표현에 서툰 부모님 아래에서 자라서... 부모님의 사랑이란 걸 제대로 받아보는 게 태형이 부모님 두 분 덕분이라 태형이에게도 고맙고 두 분께도 감사하고 그럴 것 같슴다 8ㅅ8 이제 둘이 오해 풀고 꽁냥꽁냥 좀 해라... 정국아 여주 말도 좀 들어주고 인마 8ㅅ8 오해를 그케 하면 안 돼 ㅠㅠ 오늘도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베개 님 예쁜 댓글 늘 감사히 보고 있었어요 ㅠㅅㅜ 오늘도 이렇게 사랑스러운 댓글 남겨주시면 제가 감격스러워서 울어버립니까, 안 그럽니까! 어서 오해 풀고 사랑 가득 받는 정국이 만들어 놓겠습니댜. 오늘도 제 글 봐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
7년 전
독자20
울 정국이 살아남기위해ㅠㅠㅠㅠㅠ 어떡해 진짜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각박한 세상 속에 난초같은 우리 정국이.. 세상 안쓰러움 정국이한테 다 줘버린 작가 나가 죽어랏!
7년 전
독자21
오늘 글 대박 .. . ....... 정국ㅇㅣ랑 태형이 인연이 이렇게 이어진거였네요 ! 여주도 보고싶다 ㅠㅠㅠ큐ㅠㅠㅠㅠㅠㅠ 전에 신청했ㄴ는데 [아몬드] 로 신청할게오 !!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암호닉은 6화 이후부터 받고 있지 않아용! 내일 받으러 올 테니 그 때 신청 해주세요ㅠㅅㅠ! 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22
0831이예요 ㅠㅠㅠㅜㅠ 작가님 기다려써요... 정국이 안타깝고 오늘도 작가님 글짱... 얼른 여주와 국이가 다시 행복해지는 모습이 나오길..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0831님 많이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용 ㅠㅅㅠ 오늘도 못난 제 글 봐주신 0831님이 더 짱이십니다. 얼른 행복만 하게 해보겠습니댜 ㅎㅎ ♡
7년 전
독자23
반가워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정국이 너무 맘 아프네요... 태형이와는 첫 만남부터 다정?하네요 ㅎㅎ 태형이부모님과 함께 지내면서라도 사랑을 느껴서 다행이에요 이제 회상끝났으니 앞으로 정국이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어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저두 반가워요 ♡ 넘 보고 싶었답니다! 우리 정국이는 행복해야 하니까 어서 행복하게 만들어 버리겠습니다. 김다정 어디 가지 않아! 행복 맨날 하자!
7년 전
독자24
캔디에여!와아..태형이가 정국이 구원자네요..저런 친구 너무 좋다..태형이는 사랑을 받고 자랐네요 정국이는 그걸 원했을뿐인데..여주를 단단히 오해한체로 살았네요 그동안.저렇게 달라린 정국이 뭔가 통쾌하면서도 불안하네요..과연 저런게 정국이가 원한거였나..강해보이니 괜찮은데 결국 속은 말이 아니겠죠 다른 사람들한테 깔아뭉게지기 전에 자기가 뭔져 깔아뭉게는거..오해야 빨리 풀려라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맞아요, 진짜! 태형이 같은 친구 하나 만들면 세상 참 잘 산 거라거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여주와 정국이 오해도 영차영차 풀고 콩 볶게 만들어야 겠어요 휴 , 오늘도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캔디 님♡
7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2입니다!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또 정국이 부모님이 정국이를 안 사랑하는 줄 알았는데 신경을 못 써줬었네요....ㅠㅠ 진짜 눈물난다 빨리 정국이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ㅜㅜ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세상에 자기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님은 없으니까요! 다만, 누군가의 부모가 처음이라 표현하는 쪽에서 서툰 게 아닐까요! 저는 그런 의미를 담고 싶었는데 잘 전해졌음 해요 ㅎㅎ !
7년 전
독자25
청춘입니다. 잡아먹히느니, 잡아먹겠다는 태형이의 말이 저한테 너무 와 닿아요.. 그리고 정국이가 태형이로 인해서 지겨웠던 삶에서 벗어난 거는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ㅠ 그리고 여주 생각을 자주 하는 정국이는 여주를 다시 봤을 때 반가움이 먼저였을지 아니면 다른 감정이 먼저였을지 매우 궁금해지네요! 오해로 인해서 엉킨 관계가 풀리긴하겠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사실 저 대사는 드라마 'W' 에서 너무 인상 깊어 가져온 건데 와닿으셨다니 넘 다행이에요! 문득 문득 드는 게 여주 생각, 내 님 생각,, 늘 예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청춘 님 ♡
7년 전
독자26
진진자라에욥
와우 정국이 강해졋다 태형이 만낫다!!!
에휴 여주랑은 어떡해되는거죠ㅠㅠㅠ엉엉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우셔라. 아마 다음 화부터 둘의 사이를 풀어나가려고 해요! 조금망 기다려주세요 ㅎㅎ
7년 전
비회원133.157
ㅇㄱ39에요 ! 정국이의 과거가 이젠 다 밝혀진거같네요 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맞습니다.. 어떻게 풀어야 잘 풀었다고 소문이 날까 싶었다만 역시 똥을 투척해버렸네요..
7년 전
독자27
여주나 정국이나 둘 다 맴찢.. 힘들었어도 꿋꿋이 버티던 정국이가 대단해보여요.. 꼬이고 꼬인 사이가 언젠간 풀리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면 좋겠네요!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우리 독자님도 꼬인 일 없이 늘 행복하고 기쁜 일만 가득하셨음 좋겠어요 ♡
7년 전
독자28
흐악 작가님 ㅜㅜㅜㅜㅜ 제가 얼마나 보고싶었는데여ㅜㅜㅜㅜ 정국이 너무 맴 아프다 ㅜㅜㅜ 그리고 태형이 보고 내 구원자라고 하는 거 왜 이렇게 발리지 오늘도 재밌게 보구 가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흐어ㅠㅠㅠㅠㅜㅠㅠ 제가 훨씬 더 보고 싶었답니다! 그 이유는, 제가 드라마든 영화든 글이든 브로맨스를 굉장히 좋아해서죠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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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문뭉 님ㅠㅠㅠㅠ (울컥) 진짜 너무 오랜만입니다! 늦은 저를 매우 치세요! 눈물 흘리는 정국이는 늘 찌통이조.. 내새끼 울려서 미안해..♡
7년 전
독자30
졍구기.....애기 ....맘이 아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ㅠ좋은칭구인건지.....좋은친구긴하지만...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철없는 친구죠! 태형이는 한없이 짖궃고 철이 없는 캐릭터에요ㅠㅅㅠ 그래서 한없이 사랑스럽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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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올랖 님 까꿍입니다, 아주.. 어서 빨리 둘이 달달해질 수 있게 만들겠습니다 ㅎㅎ !
7년 전
독자32
암호닛 신청언제하면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우리 정국이ㅠㅠㅠㅠㅠ맴찢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암호닉은 내일 오후 쯤에 받는 글을 올릴 예정이니 쪼끔만 기다려주세요!♡
7년 전
독자33
데이지에요!! 우리 꾹이 이러한 계기로 양아치(?)가 된 거군요ㅠㅠㅠㅜ 사람은 다 하나씩 아픔이 있기 마련인가봐요 얼른 여주랑 알콩달콩 그래야하는데ㅠㅠㅠㅜㅜ 얼른 보고싶습니다ㅠㅠㅜ 여주가 담배 피고 싶어할 때마다 정국이가 해주던 거 그거 보고싶어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런 응큼한 데이지 님! 치명적인 정국이를 보고 싶으시단 말씀이시죠? 저도 얼른 그 장면 쓰고 싶네요. (^^)
7년 전
독자45
응큼하다뇻!! 전 작가님 말대로 치명적인 정국이를 보고싶어요ㅋㅋㅋㅋㅋㅋ (사실 응큼한 거 맞는 것 같아요...ㅎ)
7년 전
독자34
작가님ㅠㅠㅠㅠㅠㅠ진짜 맨날맨날 알림왔다 확인했었어요.. 양아치 잊어버리신건줄알구...ㅠㅠ 글진짜재미있습니다ㅠㅜ빨리 오해가풀렸으면좋겠내요! 사랑합니다!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헐, 정말 대박 그럴 리가요! 양아치는 제가 아끼는 글이고! 그걸 읽어주시는 독자님들을 더 아끼는데! 제가 얼마나 오고 싶었다구요ㅠㅠ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용 ♡
7년 전
독자35
붐바스틱이에요! 작가님 보고싶었습니다ㅠㅠ 저는 정국이의 아픔을 정말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해요 그런 정국이에게 태형이라는 친구가 생겨서 너무 다행이에요! 마음이 아프지만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정국이의 아픔을 잘 아시면 안 돼요ㅠㅠ 우리 독자님들은 행복함만 잘 느끼시면 된답니다ㅜㅜ 정국이와 태형이의 브로맨스는 늘 옳아여 ♡
7년 전
독자36
민설탕수육이에요!! 태형이 진짜너무착해요ㅠㅠㅠ 정국이 넘 맘이 아프네요ㅠㅠㅜㅠ저슥을!!! 왜 우리 정국이 때려!!!!!!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저 잘난 얼굴 때릴 구석이 어딨다고..! (울컥) 태형이는 천삽니다, 날개 없는 천사 ♡
7년 전
독자37
오늘부터 윤기는 입니다 이제 끝이보인다니 너무 슬퍼요...ㅠㅠ그리고 정국이 엄청 짠하네요 마음이너무아픕니다ㅜㅜㅠㅜ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사실 끝이 보인다고는 했지만 정말 끝이 보이지는 않아요.. (아무말) 하지만 정말 깔끔히 완결내도록 할게요!
7년 전
독자38
작가님 진짜진짱완전 보고싶었어여!!!! 정국이 너무 안타깝다8ㅁ8 부모님도 정국이에게 손을 내밀기에 이미 늦었다는것을 알았을때 어땠을까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빠르게 해피엔딩은 안돼겠지만 서로 오해한것을 풀게 되었으면....그리고 드디어 내일 암호닉 신청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나 행복함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아니, 독자님!! (버럭) 말은 바로 하셔야죠, 진짜! 제가 훨씬 더 보고 싶었거든요! 못난 제 글 기다려주셔서 너어무 감사해요ㅠㅠㅠ 천천히 빠르게 오해 풀 테니까 독자님은 저랑 꽁냥하시는 걸로 ♡
7년 전
독자40
작가님 아이키커입니다ㅠㅠ 기다렸어요 많이ㅠㅠㅠ 드디어 과거가 끝났네요 정국아 고생했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 뻔 했어요... 태형이도 너무 고맙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많이 기다리셨죠ㅠㅠ 저 주제에 기다리게 만들어서 죄송해요ㅠㅠㅠㅠㅠ 그래도 이렇게 기다려주셔서 전 너무 행복합니다..♡
7년 전
독자41
[쌩쌩이]
정국이는 과거도 현재도 불행한 아이네요 ㅠㅠㅠㅠ 전학 가서도 싸움에 휘말리다니 ㅠㅠㅠㅠ 그래서 더욱 여주가 정국이한테 더욱 사실을 말하지 못하는 거겠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정국이의 상처를 차마 가늠할 수 룺어서 다가가기 힘들었겠죠, 여주도..? 오늘도 제 글 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쌩쌩이 님 ♡
7년 전
독자42
헐 작가님!!! 안그래도 필명옆에 그렇게 되어있길래 언제 오시나 기다리고 있었어요!! 힣.. 전 아직 암호닉을 신청을 못했어여ㅠㅠㅠㅠㅠ 내일 제가 재빨리 신청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정국이가 저런 아픈 과거를 담고 있을 줄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랑 정국이 둘 다 너무 안타깝네요 깊은 오해를 얼른 풀었으면!!!! 이제 현재로 돌아오면 볼 수 있겠죠!! 다음편도, 내일 암호닉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내일 봬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그럼요, 그럼요! 이제 착실히 글을 쪄올테니 기다려주세용.. 바쁜 탓에 암호닉을 받지 못 했었는데 저도 어서 빨리 받고 싶네요 ㅎㅎ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내일 뵈어요 ♡
7년 전
독자44
힝.. 요로코롬 하나 하나 답댓 다 달아주시면 정말 사랑입니다❤
7년 전
독자43
작가님 기다려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일 꼭 암호닉 신청 할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그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 꼭! 하셔야 해요!
7년 전
비회원120.130
얄루얄루 입니다!!!와작가님ㅜㅜㅜㅜㅜ드디어오셨군요!!!진짜매일 이글생각났어요ㅜㅜ 궁금했던 회상편이 끝이났네요! 둘다 참슬퍼요ㅜㅜㅜ 아그리구!! 끝이라니요....이글 계속 연재해주세여~~진짜 너무 좋아하는 글이라서ㅜㅜ 쪼금만 더 늘려주시면 안될까요ㅎㅎㅎㅎ!!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헉 진짜 매일 기다리셨다니ㅠㅠ 기다리게 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대역죄인 예보; 너무 좋아해주시는 글..! 못난 제 글...! 완결이 가깝지만 먼 곳에 있다는 거.. 제 글 좋아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ㅍㅍ ♡
7년 전
독자46
헐헐헐ㄹ류ㅠㅠㅠㅠㅠ너무재미있어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재밌으셨다니 다행이에요휴ㅠㅠㅠㅠ
7년 전
독자47
끝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 빨리 콩키우는 모습을 보여줏0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어서 빨리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댜!
7년 전
독자48
아이고배야입니다! 정국이가,,, 우음 매우 맴이 아파쥽니댜,,, 태형이도 정말 좋은 친구인 것 같고 여주랑 정국이 꼬이다 꼬이다 너무 꼬여버렸네요 얼른 매듭을 풀고 알콩달콩합시다! 으 그리고 작가님!!!!!! 징쨔 진짜 많이 많이 보고 싶었어요!!@#@@@ 작가님 제가 엄청 좋아해요 사랑한다구여ㅠㅠㅠㅠㅠㅠ 매우 많이 사랑해요 '-'*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아이고배야 님, 제가 할 말을 대신 하시면 안 되세요. 제가 더 엄청 매우 많이 보고 싶었답니다. 제가 더! 좋아하고! 더! 사랑합니다ㅠㅠ 제 못난 글 늘 예뻐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
7년 전
독자49
핫초코입니당
정국이 진짜 안쓰럽다...원래 저런애가 아니였눈데 ㅠㅠㅠㅠㅠㅠ 태형이를 만난건 다행이야ㅠㅠㅠ 지지해주는 친구가 있다는게 저런 조언도 당해보지 않구서는 해주기 힘든일이지ㅠㅠㅜ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우리 정국이에게 태형이는 최고의 선물이야 (^^) 안쓰러운 정국이에게 숨통 하나는 줘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 ♡
7년 전
독자50
꺄 초키포키예요 작가님!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 와 모르는 사람이 보면 바르게 자란 정국이가 방황을 시작했다고 말하겠지만 이렇게ㅠㅠ 정국이의 내면을 알고나니 사람패는게 방황의 끝으로 느껴지네욬ㅋㅋㅋ 사람이란 참 알다가도 모르겠구나.. 정국이가 그래도 좋은 친구 태형이 만나서 맘이 편해진거같아 다행이에요ㅠㅠ 이제 여주랑만 화해하면 되겟따! ㅎㅁㅎ)9 빨리 둘이 꽁냥대는거 보고시푸요ㅠㅠㅠ 다음화 기다릴게요! 예보님 혐..아니 현생 화이팅이에요ㅠㅠㅠㅠ 무리는 하지 마셔요! 사랑함니당♥♥♥♥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현생 아닙니다. 혐생 맞습니다. 알바의 노예 알바 그만두어야 겠다는 생각을 뼈저리게 했죠. 어서 빨리 저도 꽁냥대는 거 써보고 싶답니댜 ♡
7년 전
독자51
헉 끝이라니 ㅠㅠㅠㅠㅠㅠ 진짜 재밌어요 필력 넘나 대단하신 것.. 스토리 구성부터 브금이랑 잘 어울리는 분위기까지 최고ㅂ니다ㅜㅜㅜㅜㅜ체..체고시다..! 암호닉 신청이 기대 됩니당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허걱! 제 못난 글에 감히 필력이 좋다는 칭찬을 듣다니 너무 행복합니다ㅠㅅㅠ 앞으로도 더 열심히 쓸게요.. 암호닉! 자고 일어나면 받으러 오겠습니댜! ♡
7년 전
독자59
헉 답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기다리고 있을게요!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헤헤
7년 전
독자52
만듀에요!드디어 오셨구나ㅠㅠㅠㅠ엄청 기다렸어요ㅠㅠㅠ정국이 왜 이렇게 멋있나요..저렇게 말을 막...너무 설레줍니다..그리고 태형이랑 저렇게
친해졌다니 ㅋㅋㅋㅋㅋ 그럼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작까님❤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흐어ㅠㅠ 기다리게 만들어 죄송해요.. 김스치면 인연 씨가 정국이의 욕도라 상자를 열었습니다. 입만 열면 욕 ^^ 다음 화도 얼른 데려올게요 ♡
7년 전
독자53
으헝 정국아ㅠㅠㅠㅠ 얼른 여주랑 다시 잘되길 ㅠㅠ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어서 얼른 빨리 잘 되게 만들겠습니다 ㅎㅎ !
7년 전
독자54
구트에요!
앗 정국이 이렇게 된거였군요..ㅠㅠ태형이는 과연 좋은 친구일까요 나쁜 친구잉ㄹ까요ㅋㅋㅋㅋㅋㅋㅋ인간적으로는 참 좋지만..ㅎㅎ정국이와 함께 잘 살았음 하는 바람입니다 정국이 그 와중에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정국이 아버지도 마음아프고 정말 여러군데서 많이 얽혀있네요 조만간 다 풀리길 바라며 작가님 응원하고 가요(하트하트)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태형이는 철없는 캐릭터에요. 그래서 생각보단 행동이 앞서는 아이라 일단 내뱉는 말도 생각없이 툭툭 뱉는 아이! 근데 그게 미운 것 보단 사랑스럽다는 점..♡
7년 전
독자55
이꾹입니다! 첫 문단 읽자마자 눈물 날 뻔 했어요ㅠㅠㅠㅠ 정말 그랬다면 정국이는 사랑 받는 아이라고 느낄 수 있었겠죠ㅠㅠㅠㅠㅠ그리고 울 태형이ㅠㅠㅜㅜㅠㅠ정국이의 구원자ㅠㅠㅜ구원자라는 단어가 태형이한테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ㅠㅠㅠ울 사랑둥이❤ 잡아 먹히느니 잡아 먹겠다! 왜인지 공감도 되고,,, 깨닫는 것도 많고 깨닫게 해주는것도 많은 문장이네요ㅠㅠ 감사합니다ㅠ!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어구, 이꾹 님ㅠㅠㅠㅠ♡ 저도 사실 드라마 'W' 를 볼 때 저 문장을 읽을 때 꽤나 웅장한 BGM이 흘러서 마냥 무섭기만 했는데 꽤나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문장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화에 제가 감히 넣어봤답니다 ♡
7년 전
독자56
보라도리 입니다
어허우ㅜㅜㅜㅜㅜㅜㅜ헝헝ㅜㅜㅜㅜㅜㅜㅡ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울지 마세요! 뚝!
7년 전
비회원111.8
김다정오빠
진짜마니기다렷자나여ㅠ 정구기 온도차쩐다아
그래서 이제는 다시여주와의 만남인건가.....두둥!! 벌써끝나면 안되느느데ㅠㅠ 더 잇어야 하는데에 저 새드물 진짜 사랗애여 기다릴게여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김다정 오빠 님 ♡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ㅠㅠ 정국이의 온도차를 사랑하는 수니 여깄습니다! 어서 새작 쓰고 싶은 맘!
7년 전
독자57
정말 너무 몰입하면서 봤네요 정국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몰입하셔서 보셨다면 진정한 독자님 ♡
7년 전
독자58
짐 정국에 뷔예요! ㅁㅁㅁㅁㅁ 두~부 두부 두부 으쌰으쌰으쌰으쌰 두부 드세용 8ㅅ8 오랜만이네요 반가워라!! ㅠㅠㅠ 정국이에겐 진정한 가족이 필요했네요 행복으로 가득한 8ㅅ8 태형이가 어느 정도 감싸고 보듬어준 것 같아 참 다행이에요...! 태형이 부모님도 너무 멋지시고ㅠㅠㅠㅠ 정국이 마음이 왜 틀어졌는지도 확실히 알 것 같아요! 으옷 이제 알콩달콩 기대해도 되는 건가요?? 설레요ㅎㅎㅎㅎ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으아, 우리 짐 정국에 뷔 님♡ 두부 잘 먹었어요ㅠㅅㅠ (냠냠) 제가 늘 짐 정국에 뷔 님 댓글을 보고 힘을 입었답니다. 사랑둥이예요, 아주. 알콩달콩 곧 보게 되실 거예요ㅎㅎ 댓글이 더 설레어서 오늘 밤 설칠 각입니댜ㅠㅠ 감사해용 ♡♡
7년 전
독자60
예화예요!!!! 아 정국이한테 그런 일이 있었군요 ㅠㅠㅠ퓨ㅠ 엉엉 우리 여주도 그렇고 정국이도 그렇고 에효 오해는 깊고 깊다 ㅜㅜ 지까님 보고 싶었습니다 엉엉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예화 님ㅠㅠㅠㅠㅠ 제가 더! 보고 싶었어요.. 이렇게 보잘 것 없는 제 글 봐주시는 예화 님에게 감사할 따름!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61
흐엉..이제야 드디어 암호닉 신청 할수 있는거에요??ㅠ 와 감격해서 눈물이.. 전 [j비니k] 로 신청할거에요! 기억해주세요! 항상 좋은 글 심쿵하는 글..감사합니다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ㅋㅋㅋㅋ아이 귀여우셔라ㅠㅠ 꼭 기억해두고 암호닉 받을 때 두 눈을 부릅 뜨고 찾을게요! 항상 제 글 봐주셔서 저야 말로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62
헉 암호닉 신청울 할 수 있다니 넘 설레는 걸요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태형이를 만나면서 완전히 바뀌어 버렸네요 잡아 먹히느니 잡아 먹겠다 정말 잔인한 말이지만 수긍할 수 밖에 없는 말인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또 태형이와 태형이의 가정을 보면서 우는 정국이의 모습이 너무 안타깝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63
드디어 이제 과거이야기가 다 나왔네요..ㅠㅠㅠㅠ흐헝..ㅠㅠ꾸가ㅠㅠㅠ
7년 전
독자64
ㅠㅠㅠ 정국이 미쳤다 ㅠㅠ 내눈이 이상한가봐요 왤캐섹시하지... 넘 섹시해❤️
7년 전
독자65
0207이에여ㅠㅜ 어쩐지.. 작가님이 늦어도 3일안에는오시는데 일주일넘어도 안오시길래 헐..잠수이신가했는데 두부라니..다행이에요ㅜㅜ 그보다 음 상황이 참 애매모호해요ㅠㅠㅠㅠㅠ여주랑 정국이가 왜 이런건지증말..태형이가 고마울뿐이에유ㅠ
7년 전
비회원171.34
효인입니다! 와... 태형... 정국이한테는 진짜 소중한 존재겠네요 참 태형이다운 스치면 인연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회상이 끝나면 이제 본편으로 다시 돌아가는 건가요 흐흐 어서 여주랑 정국이랑 과거처럼 으헹읗ㅎ엥ㅇ 하는 거 보고싶네요ㅠㅜㅠㅠ
7년 전
독자66
아 헐 작가님 왜이렇게 안오시나 기다렸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두부 드세여 그래도 저 작가님 잘 기다렸죠 !!!!!!!!!! 아주 잘했어 참을성 있게 잘 기다렸어 저 칭찬 좀 ^.^ 와 근데 전정국 할 수 없는 거 없나봐요 공부만 하던 정국이가 싸움도 잘하는 거 보면ㅋㅋㅋㅋㅋㅋㅋ 내꺼햐 ...❤️ 제송죄송 오예 암호닉 드디어 신청할 수 있는 날 행복햄 뿌웈
7년 전
독자67
작가님!!! 오호라입니다 너무 오랜만인 거 아니에요? 기다리고있었습니다ㅠㅠㅠ이 글도 끝이 얼마 안 남았다니... 슬프지만 다른 이야기로 다시 오신다 했으니 그것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빨리 여주와 정국이가 행복하기를
7년 전
독자68
정국아..ㅠㅠㅠ 맞고 다니는 것 보다는 나은데 왤케 마음이 아프냐ㅠㅠㅠ 안쓰러워ㅠㅠ우리정국이 ㅠㅠ
7년 전
독자69
와앙 작가님 침구에요 어쩐지 안오시더라 최근에 ㅋㅋㅋㅋㅋㅋㅋ빨리 두부 드세여!!!모모모모모모모모모모모 아 그리고 빨리 정쿠랑 탄소가 예전 관계를 회복했으면 좋겠어요 아 또 차기작 판타지물이랑 찌통 그거 둘 다 완전 제 취향인거 어떻게 아시고... (๑*д*๑)저 그런 소재에 완전 쥬거요 쥬거.... 작가님 사랑해오❤
7년 전
독자70
쿠쿠옹이에요!! 벌써 끝을 바라보고 있다니ㅠㅠㅠㅠㅠㅠ 앞으로가 기대되면서도 또 끝을 향해 달려간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아쉬워요ㅠㅠㅠ
7년 전
독자71
아 정국이가 이렇게 변했군요........얼른 다시 여주랑 알콩달콩하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2
물결잉이에요 아 ㅠㅠㅠㅠㅠㅠㅠ이런 사연이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3
수수태태에요!! 아 정꾸가 이케 변하게된 과정인가요. 여주랑은 문제를 풀수있는걸까요 그게 제일 궁금하네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 태형이도 참 신가한거 같아요 성격이 좋은듯? 않좋은거같기도하구요 오늘도 잘보고가용
7년 전
독자74
라임슈가입니다
잊었다니요..그런말을..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기다렸습니다ㅜ 우리 정구기 상처가 얼른 회복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75
아 꾹... 그래도 태형이는 잘 만난 것 같아서 다행이야ㅜㅜㅜㅜㅜ 꾹 태형이랑 오래오래 친구하면서 행복해야해... 태형이가 여주를 싫어할만 하네요ㅜㅜ 저렇게 아끼는 친구가 망가진 게 여주 때문이면ㅠㅠ
7년 전
독자76
쀼뿌부입니다
작가니무ㅜㅜㅜㅜㅜㅜ보고싶었습니다...ㅜㅜㅜㅜ보고싶었어요ㅜㅜㅜ오늘도 정국이 안쓰럽네요ㅜㅜㅜ정국이한테 너무 맴찢인 사연이 많아요.. 그 와중에 태형이 멋있고... 어서 여주랑 정국이 화해해서 알콩달콩 콩 키우는 거 보고 싶어요♥

7년 전
독자77
정주행했는데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정국이 캐릭터도 전부 다 심쿵해요 윤기는 잠깐잠깐씩 민윤기 안돼!!!!!를 외치면서 봤지만 그래도 윤기니까!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이런 글 쓰시려고 많은 고민하셨을 텐데 너무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78
ㅈㅁ입니다
ㅠㅠㅠ 태형이와의 첫만남은 저랬군요! 정국이가 엉엉우는데 진짜 너무 마음아팠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79
으아ㅜㅠㅠ작가님 정주행했습미다 다음편 빨리 보고싶어요ㅜ ㅠ 정국이랑 알콩달콩 언제 합니까ㅠㅠㅜ퓨
7년 전
비회원107.16
태형이도 태형이 부모님도 너무 착하셔서 제가 다 눈물이 나올 뻔 했네요ㅠㅅㅠ 그나저나 우리 여주랑 정국이 얼른 오해 풀어주고 알콩달콩 살아가게 해법시다 튜튜
7년 전
독자80
헉 암호닉 신청할 수 있다니 기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작은 손길 하나에도 눈물을 터뜨리는 정국이가 너무 안쓰럽네요 ㅠㅠㅠㅠㅠㅠ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81
됼됼
뉴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저렇게 된거라니ㅠㅠㅠ여주란 오해풀자이제ㅠㅠ

7년 전
독자82
꽃길걷꾹입니당
ㅠㅠㅠ왜 신알신이 안 울렸죠ㅠㅠㅠㅠㅠ
엄청 기달렸습니다ㅠㅠ 정국이 아련해 죽겠네ㅠㅠ 헝 여주랑 정국이 얼른 오해 풀고 달달하게... 제발... 내가 다 안쓰럽게 보영휴ㅠㅠ헝 ㅠㅠㅠ 아! 마지막으로 글 예쁘게 써주신 작가님 고생하셨습니닿ㅎ❤

7년 전
독자83
꾹탄꾹이에요! 작가님 ㅠㅠㅠ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물론 양아치 글도 ㅎㅎㅎㅎ 드디어 정국이 과거가 끝났네요ㅜㅜㅜ 여주랑은 대체 무슨일이 있었지 궁금해요ㅠㅠ
7년 전
독자84
3001 이에요ㅜㅜㅜ 태형이 멋있어요 ! 정국이에게 태형이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 얼른 모든 오해를 잘 풀었으묜 해요..
7년 전
독자85
구가구가에요!흐엥ㅜㅜㅠ정국이 넘나안타깝ㅜㅜㅜㅜ태형이같은친구가 있다는거 참 축복인것같네요!! 태형이 좌우명 ㄹㅇ맘에듭니다....한번사는인생 크으 그럼요그럼요..ㅇㅇㅇㅇ....잘보갑니다!!!! 담화 빨리보고싶네요!!!!
7년 전
독자86
암호닉 신청 기다리고 있겠숨니다... 분위기 왕발리는 전정국.. 브금이랑 글이랑 완전 찰떡궁합이예요!! 태형이네 부모님 넘나 따뜻하신 분들 ㅠㅠㅠㅠ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87
작가님 태뭉입니다ㅜㅜㅜ 너무 보고 싶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저도 쓰차먹었어서.. ㅎ 오늘 왔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정국이 아버지까지 지난 날 후회하시는 거에서부터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ㅜㅜㅜ태형이네 가족보며 따뜻함을 느끼는 정국이가 한편으론 다행스럽고 한편으로는 너무 안쓰러웠어요..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자기가 그렇게 증오하던 사람들과 같아졌다는게.. 자기를 지키기 위해서라는 게 왜이렇게 가슴이 아플까요ㅜㅜ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좋은 글 매번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88
응엉엉ㅇ유ㅠㅠㅠㅠㅠㅠㅠ정구기 너무 안타까운데ㅠㅠㅠㅠ윤기 너무 나쁜거아닌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9
헐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0
정국이 마음아프네요ㅠㅠㅠ 역시 부모님의 역할이 중요한거같아요 현재 여주와의 오해가 어서 풀렸으면 좋겠는데ㅠㅠ
7년 전
독자91
Ab01입니댜!! 과거편이 끝났네요ㅠㅠㅠ 둘사이의 사연을 다 알고나니 시원하면서도 얼른 다시 둘이 화해했으면 좋겠어요ㅠㅠ 상처받은 정국이를 치유해줄 사람은 탄소밖에 없을 것같네요 물론 태태가 따숩게 대해주지만 그래도 둘이 다시 잘 되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92
아ㅜㅠㅠㅠ꽃님이에오ㅜㅜㅠ
정국이도 결국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잡아먹기로 했군요ㅠㅠㅠㅠㅠㅠ
마음이 아픈데 또 어쩔 수 없는 선택인거 같기도 하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93
으악 숭아복입니다 저 와 오늘 오늘브금이 진짜 최강인거같아요 세상작가님.... 어떻게 이런브금과 글을 가져오는거됴 세상에나 아아아악 빨리정국이랑여주가 사이좋은모습을빨리보고싶어요ㅠ엉엉어엉엉어 ㅜ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4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95
어른아이예요ㅠㅠ 다 보고 나서 한동안 멍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를 지키려고 정국이는 양아치가 되었구나ㅠㅠㅠㅠㅜ 너무 마음이 아파여... 여주도 정국이도 둘 다 마음이 이해가 되서 더 힘드네여ㅔㅠㅠㅠㅜ 그와중에 태태는 천사인가여... 태태야 난 니 성격이 마음에 든다ㅋㅋㅋ 정국이가 외롭지 않게 태형이가 옆에 있어줘서 다행입니다ㅠㅠㅠㅠ 작가님 얼른 정국이랑 여주 행복하게 해주세여...♥ 다음 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항상 잘 보고 갑니다~ㅎㅎㅎ
7년 전
독자96
우리 정국이가 그렇게 됐던건 다 이렇게 된 사연이었군요ㅠㅠ 작가님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ㅠㅠ 정주행때는 글이 너무 재밌어서 읽는데만 급급하여 댓글 이쁘게 못 썼는데 이제는 암호닉도 달고 이쁜 댓글 달게요ㅎㅎ 작가님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7
다시 만났을 때 저렇게 변한 정국이를 보고 안 놀란 탄소가 너무 신기...
아니면 알고 있었던 건가

7년 전
독자98
아이고 다 사정이 있었구나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정국이도 나름 사정이 있었어 ㅠㅠㅠ 태형이가 정국이에게 손을 내밀어주고 착해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0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01
허규ㅠㅜㅠㅠㅠㅠ 자기를 지키기 위해ㅠㅠㅠㅠㅠ 에구궁 마음 아프네요ㅜㅜㅜㅠ
7년 전
독자102
작가님진짴ㅋㅋㅋ진도가엄청핵빠르네여뭔가 정국이아픔도짧고 뭔가이것저것 좋긴한데 아쉬워요ㅠ 길게길게보거싶은데ㅜ 제본하실생각없냐고 물을랬는데 내용이생각보다짧을것같아ㅕㅠ 그래도 이것저것 다풀어주셔야해요 호석이이야기도 지민이이야기도 다....아무튼 이제정주행할것도 얼마안남앗어요 아쉬워라 다음편에서보ㅓ요
7년 전
비회원240.139
작가님..!첫번째문단 네번째에 마구자비가 아니라 마구잡이 에요..!
7년 전
독자103
어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진짜 제가 다 미안하네요ㅠㅠㅠㅠㅠㅠ얼마나 힘들었을까싶기도하고ㅠㅠㅠ
7년 전
독자104
정국이..ㅠㅠㅠ 자길 지키기위해서ㅜㅠㅠㅠㅠㅜㅜㅠ넘 안타깝네요
7년 전
독자105
그렇죠 사람이 한번사는 인생 함번 확끈하게 살아봐여죠 글귀가 좋네요 잡아먹히느니 잡아먹곗다크... 태형이 진짜 멋있었다!!! 정국이가 태형이네 가족 바라오는 시선이 느껴져서 되게 슬프구요 진짜 첫문단읽고 눈물났구요ㅠㅠㅠ 왜 지나간것에 후회하는지 명예가 아들보다 그렇게 중요했어요? 사랑스러운 아들이고 자랑스러운 아들이엿고 수중한 아들이였다구요 거짓말 치지마세요 아들이 좋았고 소중했으면 그렇게 행동안해요 진짜 너무들하네 정국이가 진짜 태형이를 만나서 다행이에ㅛ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6
디즈니예요 정국이 부모님께서도 정국이를 많이 사랑하셨던거 같은데 바쁘셔서 신경을 못써주시고 관심을 많이 못 가져주셨나보네요 하지만 그것도 핑계죠... 아무리 바빠도 다쳐서온 아들 신경못써줄까... 따뜻한 말한마디 손길이 그리웠을 우리 정국이ㅠㅠㅠ 태형이네의 평범한 모습들을 보고 우는 정국이의 모습에 맘이 아팠어요... 그래도 태형이같은 좋은 친구만나서다행이다ㅠㅠ 자신이 증오하던 애들의 모습을 자신이 하게 된거네요 아휴 맘이 아프다ㅠㅠㅠ
7년 전
독자107
어깨입니당! 잡아 먹히느니 잡아 먹겠다는 말 저한테도 되게 인상 깊게 남은 말이었는데 여기서 보니 약간 무섭네요... 그토록 싫어했던 사람들처럼 되어가는 모습이 너무 슬프고 안타까워요 이 글의 정국이는 언제나 찌통입니다 ㅜㅜ 항상 안타깝다는 말밖에 안 나와요 ㅜㅜㅠㅜ 엉엉 ㅜㅜㅜ
7년 전
독자108
정국이도 많이 힘들었을거 같다ㅠㅠㅠㅠㅠ
태형이가 손 내밀어줘서 그래도 이렇게라도 있지 만약 태형이아니였으면 더 망가졌을거 같은 느낌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잡아 먹히느니 잡아 잡아 먹겠다,,,

7년 전
독자109
네가 준 봄입니다! 엉엉 작ㄱ가 님 보고싶었어요!!ㅠㅠ 진짜 정국이 회상 너무 짠내가.. 그나저나 태형이랑 정국이 아주 보기 좋네요ㅎ! 빨리 여주랑 사이 좋아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욥! 그럼 저는 정주행 하러 갑니다! 작가님 사랑합니다 ♥
7년 전
독자110
정국...정국이 하고 싶은거 다해...정국이가 진짜 많이 뱐했구나
7년 전
독자111
정국이가 사정이있었구나ㅜㅜㅠ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2
ㅠㅠㅠㅠㅠㅠㅠ우리 불쌍한 정국이우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짠하다... 잡아먹힐바에는 잡아 먹어라..ㅠㅠㅠㅠㅠㅜ 그와중에 태형이 만나서 너무 다행이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3
ㅜㅜㅜ그러다가 양아치가 된 거구나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4
잘읽었어요♡
7년 전
독자115
으으아....ㅠㅠㅠㅠㅠㅠ 정국이한테 태형이는 구원자같은 존재였군요ㅠㅠㅠ 다음화 보러갈게요❤️
7년 전
독자116
ㅠㅠㅠㅠㅠ 우리 정국이 나름 사정이 있었군요ㅠㅠㅠㅠㅠ 후에이이이유ㅠㅠ
7년 전
독자117
정국이가 이렇게 된 거였네요....이렇게 또 보고 나니까 정국ㄱ이가 더 안쓰러워 보여요....태형이가 정국이에게 구원자 같은 존재라는 것도 뭔가 이해가 갑니다...!
7년 전
독자118
헐 자기를 지키기 위해ㅠㅠㅠㅠㅠㅠㅠ 그런 사연이
7년 전
독자119
잡아먹히느니 잡아먹겠다라는 말 참 저한테도 많은 생각이들에 하는것같아요 한편으로도 정국이 맘도 이해하고 한편으로는 ㅇㅏㄴ쓰럽고 그러니깐 오해 풀고 콩달콩알!!!
7년 전
독자120
망가지는 정구이를 보는데 왜이렇게 가슴이아픈지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1
흐규ㅜㅜㅠ정구가ㅠㅜ그래ㅜㅡㅠㅜ니맘대로살아그냥ㅠㅜㅠㅜㅡㅜ그래도될것가타ㅠㅜ글고너네부모님이랑도얘기를...아니다,그냥네맘대로해도될것같다..ㅜ찬한그
7년 전
독자123
정국이가 거칠어지게된 이유가 이거엿군요 하 ,,,,, 맘이 아프네여 8ㅅ8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4
어이구.... 안타깝기도 답답하기도... 꼭 굳이 그러한 방도뿐이었을까 아가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5
아ㅜㅜㅠㅜㅠ태형이 징짜 좋은 친구다..태형이 부모님도 좋으시구ㅜㅠㅠ그나나 정국이가 태형이 덕분에 여태까지 버텨왔던 거 같당.....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126
아...진짜 넘 안타까워요 정국아ㅜㅜㅠ
7년 전
독자127
와 태형이와 정국이 사이가 왜 돈독하고 그때 왜 여주에게 태형이가 그렇게 말햇는지도 다 이해가 가네요 ㅠㅠ 전말 퀄리티 짱이에여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8
맞는거 보단 낫지만 삐뚤어지지만 않으면 돼ㅜㅜㅠ고생많이 했어ㅠㅠ엉엉ㅠㅠ
7년 전
독자129
와... 근데 여주도 ㄱ대단하네요 자기가 알고 있던 정국이랑은 전혀 딴판이었을 텐데 놀라지도 않고
7년 전
독자130
와... 근데 여주도 ㄱ대단하네요 자기가 알고 있던 정국이랑은 전혀 딴판이었을텐데 놀라지도 않고
7년 전
독자131
으헝 정국이가 이런 사연이ㅜㅜㅜㅠㅠㅠㅠ 진짜 슬픈 것 같아요... 잡아먹히느니 잡아먹겠다.... 이 말 참 씁쓸하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2
아이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3
정국이사연을다알고나니까 그동안의 행동들이 다 저신을보호하기위한거였다는ㅠㅠㅠ 아ㅠㅠㅠㅠ 마음아파
7년 전
독자134
정국아ㅜㅜ 태형이가 너무 착하네요!!부모님도 그렇고
6년 전
독자136
그래서... 그랬군요 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도 아픈 사연이 있던 거여ㅛ어요 퓨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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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3 1억05.0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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