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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에 뷔 예보 전체글ll조회 11234l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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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6 | 인스티즈 

 
 


 

 

 

 

 

 


 

 W. 정국에 뷔 예보  

 












정국은 지금 심기가 굉장히 불편했다. 조용한 걸 좋아하는 터라 시끄러운 걸 지독히도 싫어했다. 그럼에도 주변이 시끄럽기도 했고, 제 대각선에 보이는 탄소와 지민의 모습이 거슬렸다. 굳이 많고 많은 곳 중에, 하필 제 눈에 띄는 곳에서 하하호호 웃고 있자니 속이 비틀리지 않을 수 없었다. 요 며칠 사이 지민이 탄소의 반을 찾는 건 잦았다. 쉬는 시간이 되면 늘 찾아오니 반 아이들도 이제 놀라기는 커녕, 그러려니 했다만 정국은 무시하려고 하면 할수록 더 눈에 들어오니 미쳐 환장할 노릇이었다. 이어폰 속으로 새어들어오는 소음들에 결국 제 책상을 툭 걷어찼다.





" 내가 너네 아가리 한 번만 더 털면 다 뿌순다고 했지 않았었나? "





일제히 모든 시선들이 정국에게로 향했다 정국의 표정을 본 후에는 모두 시선을 숙여 입을 다물었다.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얼굴로 저들을 훑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요새 들어 학교를 자주 빠지는 정국 덕에 자유 분방했던 입들을 탓했다. 정국의 목소리에 시선이라도 줄 주 알았던 탄소는 단 한 번도 뒤를 돌아보지 않았다. 애꿎은 지민의 시선만이 정국에게 머물렀다. 둘의 시선은 맞물려고, 서로 먼저 피할 생각은 없어보였다. 탄소는 지민의 시선이 정국을 향해있는 걸 알고 팔을 끌어 저에게 시선이 돌아오게 만들려고 했으나 애석하게도 제 시선을 피하지 않는 지민의 모습에 비웃음을 터트렸다.





" 연애질 할 거면 네들끼리 있는 곳 가서 하지 그래. 존나 꼴보기 싫으니까. "

" 꼬우면 네가 나가면 되겠네. "

" 너 지금 뭐랬냐? "

" 꼬우면 네가 나가라고. 우린 나갈 생각 없으니까. "





우린? 어제부터 탄소와 지민이 우리가 되었을까. 정국이 몸을 일으켰다. 그제서야 탄소의 시선이 정국을 향했다. 여전히 지민의 팔 한 쪽을 놓칠새라 꾹 잡은 채. 지민은 여전히 정국을 향한 시선을 내던졌고. 정국은 어느 새 지민의 앞에 섰다. 정국은 주머니에 손을 꼽아넣고서 저보다 작은 지민을 내려다보았다. 금방이라도 싸움판이 될 것 같은 공간에서 반 아이들은 숨을 죽였고, 탄소는 지민의 팔을 끌었다. 그만하라는 말이 없었어도 둘을 말리는 차림새였다.





" 뚫린 입이라고 막 뱉는 건 누구랑 똑같네. "

" 그럼 말 안 통하는 건 대가리 나쁜 네가 꼴통이라서 그런 건가? "





지민의 말에 탄소의 시선이 흔들렸다. 정국은 그저 이 상황이 웃긴 듯 올라가지 않는 입꼬리를 억지로 비틀어 올려 소리내어 웃었다. 그 웃음 소리는 듣는 이의 등골이 서늘해질 정도로 섬뜩했다. 그 웃음의 주인이 정국이어서 더더욱. 한참이나 눈물을 훔칠 정도로 웃던 정국이 지민을 바라보던 시선을 내려 탄소에게 향했다. 부들부들 지민의 옷깃을 잡은 손을 떨어대는.





" 꼴통? 재밌네. 야, 김탄소. 너도 내가 꼴통이라고 생각해? "

" ……. "

" 대답해 봐. 묻잖아. "

" 너랑 내 문제에 왜 김탄소를 끌어들여. "

" 애초에 쓸모도, 상관도 없이 끌려들어온 건 너지. 네가 나랑 김탄소 문제에 끼여있단 생각은 안 드나 봐. "

" ……. "

" 아님, 너네 사이에 내가 끼어든 건가? "

" 전정국. "

" 그랬던 거면 네 새끼 말대로 꺼져줄게. 하던 얘기 마저해라. "





정국을 부르는 탄소의 목소리에도 정국은 탄소에게 더이상 눈길을 주지 않았다. 정국은 마지막 말을 끝으로 지민의 어깨를 치고 지나 교실을 벗어났다. 탄소와 지민의 사이에 선을 긋는 정국의 말에 지민은 어금니를 물었다. 정국이 교실을 벗어나자 지민의 옷깃을 쥐고 있던 탄소의 손에도 힘이 풀렸다. 얼마나 힘을 줬던 건지 지민의 옷에는 꾸깃꾸깃, 탄소의 손을 탄 흔적이 남았다. 탄소는 지민을 올려다 봤다.





" 왜 그랬어? "

" 뭘? "

" 그냥 무시하면 됐잖아. 왜 그랬느냐고. "

" 김탄소. "

" 끼어들지 마. 나랑 전정국 문제야. "





탄소 또한 저와 지민의 사이에 알 수 없는 선을 그었다. 정국의 말대로, 저가 이들의 이방인인 걸까. 탄소는 지민을 올려다보던 시선을 돌려 정국이 나간 문을 향했다. 지민의 시선은 안중에도 없다는 듯. 너와 내 사이의 문제? 풀리긴 할 문제니? 탄소는 정국이 듣지 못할 질문만 속으로 되까렸다. 하염없이 문을 바라보며.







*              *              *



정국이 태형의 손에 이끌려 옥상에 따라 올라 가 담배피는 모습을 아니꼽게 바라보다 다시 반으로 돌아왔을 때 지민은 반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또 제 심기를 건들이려 있을 줄 알았더니, 반에 있는 건 제 자리에 엎어져 잠을 청하고 있는 탄소 뿐이었다. 그 뒤로도 쭉 일어나지 않던 탄소는 하교 할 시간이 되어서야 슬금슬금 깨어나 집으로 갈 채비를 했다. 그러고 교실을 벗어날 줄 알았던 탄소는 발걸음을 돌려 정국의 앞에 섰다.





" 집 가니? "

" 알 바냐? "

" 응. 너랑 같이 갈 거거든. "

" 지랄하고 앉아 있네, 썅. 비켜, 시발. "





같이 가겠다는 말이 진심이었는지, 정국이 교실을 벗어나자 그 뒤를 따라 걷는 탄소였다. 그러거나 말거나 정국은 신경도 쓰지 않은 채 교실 문 앞에서 기다리던 태형과 발걸음을 옮겼다. 정작 뒤로 돌아보아야 할 정국은 시선조차 주지 않는데, 애꿎은 태형만 뒤로 힐끔힐끔 시선을 던졌다. 그리곤 머리를 거칠게 털고서 정국의 엉덩이를 걷어찼다. 갑작스레 차인 엉덩이에 욕지거리를 내뱉으면 태형을 노려보는 정국의 귀를 잡아당겨 속삭였다.





" 시발, 더럽게 눈치보이게 하지 말고 얘기 끝내고 전화해라. "

" 뭔 얘기. 저 년이 멋대로 쫓아오는 건데. 냅둬, 그냥. "

" 응, 좆까는 소리 하지 말고. "





먼저 간다. 손을 휘휘 저은 태형이 먼저 앞 서 걸어갔다. 한숨을 푹 내쉰 정국이 고개만 돌려 탄소를 돌아보았다. 그 시선은 올곧이, 정국을 향해있었다. 정국은 그저 이 상황이 싫었다. 저를 쫓아오는 탄소도. 그를 보고 싶지 않은 저도. 다시 시선을 앞으로 돌린 정국이 발걸음을 옮길 줄 알았더니 몸을 돌려 탄소를 돌아봤다.





" 무슨 지랄이 하고 싶은 건데. "

" 내가 치정극하고 싶다고 하면, 같이 해줄 생각은 있고? "

" 내가 그 같잖은 질문에 답을 해야 하나? "





치정극. 정국의 말에 고개를 저으며 걸음을 옮겨 정국의 앞에 선 탄소는 어깨를 으쓱였다. 그냥 작은 제스쳐였다. 정국은 고개를 삐닥하게 둔 채 저보다 한참이나 작은 탄소를 훑었고, 탄소의 시선은 흐트림 없이 정국을 향했다. 인적 드문 그 공간에는 오직 정국, 그리고 탄소의 옅은 숨소리만 들릴 뿐이었다. 날카로운 말도, 신경질적인 행동도 없이 이렇게 마주보고 있는 건 참 오랜만이었다. 물론, 탄소의 생각이었다.





" 넌 내 앞에서 다시 나타난 이유가 뭐지? "

" ……. "

" 얼마나 더 날 엿 먹이고 싶어서 나타난 거냐고, 너. "

" 키스해 줘. "

" ……뭐? "

" 키스 해달라고. "





탄소의 입에서 나온 말은 가히 정국의 심사가 뒤틀리게 만들었다. 정국이 던졌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서 알맞지 않은 것은 둘째였고, 둘은 키스를 나눌 사이가 아니라는 것 쯤은 지나가던 개 조차도 알만한 사이였다. 옥상에서 나눴던 키스는 한 없이 거칠었고, 제 화를 분출하기 위한 입맞춤이었다. 그를 모를 리 없는 탄소였고.  정국은 바지 주머니 안에 있는 주먹을 꽉 쥐었다. 피가 통하지 않아 하얗게 질려버릴 만큼이나. 탄소는 아무런 표정 변화없이 시시때때로 변하는 정국의 표정을 하나같이 지켜보았다. 화가 나 미간이 찌푸려지는 것도, 어이가 없다는 듯 웃음을 터트려내는 모습도.





" 너, 지금 되게 싸 보이ㄴ, "





순식간이었다. 정국의 목에 팔을 둘러 입을 맞추는 것은. 정국은 눈을 감은 채 저의 입 속을 파고드는 탄소의 모습을 의도치 않게 제 눈에 모두 담았다. 정신이 아찔해지리 만큼 깊게 맞춰오는 입술에 정국의 사고회로가 멈추었다. 위험했다. 아무런 반항없이 내어준 제 입술도, 정처없이 얽히는 혀도. 저도 모르게 감겨진 눈도. 오랫동안 맞추어진 입술을 뗀 후, 한 걸음 정국에게서 멀어진 탄소는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만 같은 표정으로 정국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탄소의 모습이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정국의 일그러진 얼굴은 펴질 생각이 없어보였다.





" 왜 다시 나타났냐고 물었지. "

" ……. "

" 너 엿 먹일 생각, 그딴 거 없어. "

" ……. "

" 그냥…. "

" 김탄소. "

" 보고 싶어서 왔을 뿐이야. "





건들면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 것 같은 탄소의 얼굴을 내려다보다 뒷목을 잡아당긴 정국이 다시 입을 맞추었다. 정국에게 맞추어진 입술에 놀랄 새도 없이 감긴 눈선을 따라 눈물이 흘러내렸다. 퍽 다정하게 맞춰오는 입술은 전보다 더 짙어졌다. 애달프게 맞춰진 그 입술은 한참이나 서로를 찾았고, 탐했다. 입술이 떨어질 틈도 없이 맞춰진 턱에 숨이 막혔던 탄소가 정국의 어깨죽지를 밀어내자 끈적하게 맞물렸던 입술이 떨어지고 서로의 눈이 마주쳤다. 눈물로 뒤덮인 얼굴로 참았던 숨을 내쉬는 탄소를 차분히 바라보던 정국은 피식 웃어보였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6 | 인스티즈 


 


 

" 네 치정극, 잘 봤다. " 


 


 


 


 


 

미련없이 뒤를 도는 정국의 어깨가 서글펐다. 정국은, 저 때문에 우는 탄소의 얼굴을 보고 있을 자신이 없었다.
 


 


 









 

*              *              *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6 | 인스티즈 


 

여러분.. 진짜 세상에 정말 큰일이에요.. 제가 알바를 한다는 걸 깜빡하고 있었어요.. 어제도 열심히 알바를 달리고 왔답니다.. (눈물) (울컥) 

그래서 알바가는 날에는 글을 못 쓰는데 제가 알바 주기가 정확하지 않았어요.. 스케쥴이 나오면 알바를 간다고 해야 하나..? 하, 답없는 작가. 

그래도 3일은 넘기지 않고 꼬박꼬박 올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아, 그리구 진짜 답댓을 너무 많이 달아주셔서 제가 보고 허걱 했어요 진짜로.. 

엎친데 덮친 격으로 알바까지 있어서 제가 진짜 일정이 너무 빠듯해요ㅠㅠㅠㅠ 그러니까 제가 정말 할 말이 없어요.. 불과 전 화에서 변함없는 

작가가 되겠다고 헀는데ㅠㅠㅠ 독자님들 볼 면목이 없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글 찔게요.. 대신 오늘 화에는 Kiss... 를 좀 격하게 넣어봤어요. 

독자님들이 좋아해주실지 모르겠쯰만........ㅎ? 그리고 암호닉은 이번 화까지만 받을게요! 다음화 업뎃될 때 적히지 않으신 분들은 다음 번에 

암호닉 신청 받을 때! 그 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과거편은 아마 8화? 9화? 부터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뉴캐도 등장할 테고... 

사실 막 싸우는 장면이야 뚝딱뚝딱 써내겠지만 스토리를 담고 쓰려니 머리를 굴려야 해서 조금 오래 걸려요... (핑계) 그래도 얼른얼른 LTE로 

데려올 테니까 쪼오오끔만 기다려주세요 ♡ 그리고 전 독자님들이 달아주신 댓글들을 다 기억한답니다! 기억력이 나쁘지만 독자님들이니까! 

 

제 브금들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진짜 너어무 많아서 기뻐요.. 앞으로도 탁월한 노래 선택하도록 할게요 안나뷰 쪼옥...♡
 


 

 


 


 


 


 

 ♡ 제 마음 훔쳐간 양아치들 암호닉 ♡ 

망개주인 / 설탕모찌 / 추추 / 밍구짱 / 걸탄 / 쿠쿠옹 / 구기으니 / 캔디 / 윤기윤기 / 1122 / 진진자라 / 쀼뿌부 / 만듀 / 벨리움 / 살사리 / 바다코끼리 / 코예 / 1204 / 얄루얄루 / 쥰쥰 / 버츠비자몽 / 정국아전정국 / 밍밍 / 어깨 / 새벽새 / 효인 / 링링뿌 / 쉿뷔밀이야 / 채린 / 뮤즈 / 쌩쌩이 / 3001 / 강하다전정국 / 제인이는 양아치 / 바니 / 김다정오빠 / 신아 / 쨈쨈 / 초키포키 / 짐 정국에 뷔 / 뷔요미 / 짱구 / 너부리 / 정꾹꾹이 / 방구 / 민이 / 됼됼 / 찌밍지민 / ●달걀말이● / 민또 / 꾹피치 / 우유 / 밍구리밍구리 / 새싹 / 문뭉 / 아이스망고 / 태뭉이 / 초코아이스크림2 / 뉸기찌 / 뾰로롱 / 침치미 / 븅딩 / 햄찌 / 태도야 / 어른꾹꾹 / 네가 준 봄 / 요귤 / 올랖 / 모찌섹시 / 꾹블리 / 베개 / 엥 / 알로에 / 자몽워터 / 황막꾹 / 0831 / 오늘부터윤기는 / ㅇㄱ39 / 숭아복 / 윤치명 / ♥초코칩쿠키♥ / 물결잉 / 코코몽 / 꾸스 / 쿠쿠 / 짐절부절 / 감자튀김 / 담이 / 삐삐걸즈 / 착한공 / 붐바스틱 / 뉸뉴냔냐냔 / 안녕하새오 / 333♥ / 민피디 / 웃음망개짐니 / 정국왕자 / 두개의 달 / 보라도리 / 쮸뀨 / 요를레히 / 구트 / 구가구가 / 또이 / 설레임 / 아이고배야 / 벌스 / 개빛살구 / moonlight. / 일반여자 / 아이키커 / 배고프다 / 이꾹 /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 딸기 / 21세기 / 곰지 / 서영 / 파란 / Ab01 / 오호라 / 디즈니 / 숭 / 숩숩이 / 꽃님 / 세이쓰 / 전정국 / 123095 / 꿀/ 밍보라 / 눈꽃 / 라임슈가 / 목련 / 봉글이 / 복숭아꽃 / 유자차 / ㅈㅁ / 숭아숭아 / 굥기 / 0207 / 청춘 / 데이지 / 꾹꾹 / 정팀장 / 혜짱 / 슈가잇 / 뷔주얼 / 현쿠 / 0.2 / 보름 / 갓국 / 홍도유 / 자메이칸 / 혜짱 / 뀰 / 수수태태 / 꾹이애기 / 망개구름 / 로쿤 / 꾸잉 / 먹방석진선생 / 2월 / 우리집엔신라면 / 탄둥이 / ♥오십꾹♥ / 으앙쭙 / 오하요곰방와 / 태형아 / 예화 / 클로하우저 / 뿡뚱 / 라스트 / 미묘 / 침구 / 컨디션 / 꾹러기 / 뚬뚜뚬 / 0525 / 키친타올 / 체셔리어 / 핫초코 / @지민윤기@ / 골드빈 / 유뇽뇽 / 민설탕수육 / ㅇㅇㅈ / 짝짝 / 우리사이고멘나사이 / 슈가형 / 뿡빵쓰 / 시옷히흫 / 꽃길걷꾹 / @정국@ / 자몽해 / 윤기와 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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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이키커]
7년 전
독자15
세상에 작가님.... 이게 무슨....(오열한다) 여주야ㅠㅠ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갈수록 궁금증만 커져가고......... 정국아ㅠㅠ 그리고 지미뉴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 어떡해요 다 좋아요..,
7년 전
독자3
윤기윤기에요 ㅠㅠㅠㅠ정국아 ㅠㅠㅠㅠ여주야 ㅠㅠㅠ니네 다시 사겨 ㅠㅠㅠㅠ이게 뭐야 ㅠㅠㅠ서로 아직 마음 있으면서 ㅠㅠㅠㅠ
7년 전
독자4
Ab01입니다 오늘도 글 잘 읽었어요!! 뭔가 쿠당탕 사건이 터진것 같은느낌ㅠㅠㅠ 저기서 여주가 저렇게 나올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키..키스라니.. 점점 더 둘의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고싶어지는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
키친타올 입니다!!!! 오늘도 작가님 열일.....
7년 전
독자6
미묘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발 얼른 둘이 다시 만나게 해주세요 작가님 ㅜㅜ

7년 전
독자7
감자튀김입니다!!!!!작가님글...오늘...그냥 최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ㅠㅠㅠㅠ아주훌룽해요ㅠㅠㅠ오늘도좋은글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94.83
오자마자 작가님 글이 떠서 봤는데 역시 너무 재밌어요ㅠㅠ
7년 전
독자8
꾹꾹
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자까님 ㅜㅜㅜㅜㅜ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하 ㅠㅜㅜㅜㅠㅠㅠㅠ정말 감사합니다 ㅜㅜㅠㅠㅠㅠㅜㅜㅜㅠㅠ빨리 다 오해 풀고 그러면 좋겠어요ㅠㅠㅠㅠ왜냐하면 제가 귱금하기 때뮨이죠ㅠㅠㅠㅠㅠ정말 오늘도 재밌게 읽었슙니다 ❤❤❤

7년 전
독자9
구가구가에요! 세상에(음흉) 이 문제가아니고 빨리 오해든 뭐든 풀고 친해졌으면좋겠어요ㅜㅜㅜㅜㅜ내가 다 안타까워요ㅜㅜㅜㅜ둘이 너무 애잔보스ㅠㅠ 빨리 이어줘요!!ㅠㅠ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0
하...자까님.. 뷔내리는 호남선이에요!.제 심댱...ㅠㅠㅠ 알바하시고 힘드셨을텐데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으아 얼른 둘이 만났으면 좋겠어요 ㅠㅠ 알림 뜨지마자 막 달려와 읽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1
만듀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 여주가 드디어 화해하는줄 알았는데 아직 정구이가 멀었군요ㅠㅠ둘이 빨리 화해했음 좋겠습니다 작가님ㅠㅠ오늘도 설레고 갈께요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
븅딩입니다 작가님ㅠㅠㅠ 엉엉 오늘도 진짜 최고에요 엉엉 키스라니 세상 좋습니다 엉엉 스릴짜릿하네요 엉엉엉 신알신에 작가님 이름 뜰때마다 너무 두근대구 막,,,,, 심장 떨리구 기분 좋아지구 그래여,,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 새해복 마니마니 받으시구,, 오늘도 너무 잘보구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3
캔디에요!와ㅏ아ㅏ아 둘이 키스했어!!!!여주가 성질을 죽이고 다가가서 진심을 말했는데 정국이가 그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둘이 빨리 오해를 풀기를!!으아 정국이는 어떤 마음으로 다시 키스를 한것일까요!!!
7년 전
독자14
먹방석진선생입니다ㅜㅠㅠㅠㅠ 작가님 ㅜㅠㅠ키스......이런 거 써주시면 오예죠!!!! ㅠㅠㅠㅠㅠㅠ 여주랑 정국이랑 제발 좋아졌으면 ㅠ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16
아망떼
키스신이라니...(흐뭇)정말로 둘사이의 과거에 얽힌 비밀들은 무엇인걸까요?!?!갈수록 궁금해져요!!

7년 전
독자17
꾹이애기에요!!!정국이랑 여주 볼 때마다 맴찢ㅠㅠ정국이한테 키스하는 여주의 마음도 받는 정국이 마음도 맴찢ㅠㅠ오해든지 아니면 이해를 하든지 나중에 사이가 꼭 풀리길ㅠㅠ즐독하고 가요!!
7년 전
독자18
꽃님이요!
흐엉 격렬힌 키스라니
진짜 여주는 약간 저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지만 또 저런 모습이 매력적인거 같아요
정국이가 진짜 혼란스러울거 같아요ㅠㅠ

7년 전
독자19
짐절부절이에요 진짜 무슨 일 있었는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 ㅠㅠ
7년 전
독자20
아이스망고에요!
꺄아아아아 뭐하는거야 진짜ㅠㅠㅠㅠ 그냥사겨라ㅠㅠㅠㅠ 보고싶어서 왔대ㅠㅠㅠㅠㅠ 어후증말 애탄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
❤초코칩쿠키❤
ㅇㅔ블바류ㅣ 쏘리질류ㅓ!!!!!!!!!!!!!!!!! 세상사람들 오늘 키쓔신 나왓어여!!!!!!!!!(흥분)(벽쾅) 아니 이게 무슨일입니까 자까님 ㅠㅠㅠㅠㅠ 저 쥬길려고 진심 작정하신 것...! 쪽지 알림 뜨자마자 허겁지겁 들어왔는데 증말... 오늘 감정선 터지는 전개인데도 제 광대는 아직도 안내려오구요ㅠㅠㅠㅠ 그와중에 삼각관계 점점 두드러지는거 넘 조쿠요...ㅠㅠㅠ.... 여주랑 정국이 진심이 조금씩 드러나는가같아서 더 좋구 긴장감도 쩔어요.... 오늘 브금도 찰떡같아요 진심... 저 이댓글 다달고 또 볼꺼에여ㅠㅠㅠㅠ 매번 분량도 퍽ㅋ발하는데 업뎃속도도 넘나 빠르구 작가님 진심ㅠㅠㅠㅠㅠ 왜 내마믈 흔드는건데ㅠㅠㅠ!!!!!!!!(오열) 오늘도 진짜 잘봤어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232.126
살사리입니다~ 히히히힣 오늘 참 좋은 내용이었네요:) 알바..저도 해야되는데 참.. 힘내세요!!
7년 전
독자22
탄둥이 입니당!!
끼야양야악 둘이 키스를 했네요!!!!! 여주는 정국이에게 다가간거 같은데 정국이는 아직ㅠ 인거 같네요ㅠㅠㅠㅠ 둘이 서로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오늘 잘 읽고 갑니당!! 다음화도 기대할게용~

7년 전
독자23
치정극 이라니....ㅜㅜㅜㅜㅜ여주도 많이 참을 수가 없었나봅니다ㅜㅜㅜ감정폭발.....ㅠㅠㅠㅠㅠ키스라니....벌써부터 이래도 되는겁니까ㅠㅠㅠ 작가님 아직 암호닉 신청받으시나요??ㅠㅠ정국이의 양아치미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
[꾸우]로 암호닉신청할께요!!! ㅠㅠㅠㅠ매번 둘사이가 점점 절정으로 치닫는것같아여!!잘보구갑니다!
7년 전
비회원164.78
암호닉 신청이요!! [밍바]
넘재밓어ㅛ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 탄소제발오해 풀어지길,,,

7년 전
독자25
우리사랑방탄
7년 전
독자27
아 진짜 너무 재밌다구요ㅠㅠㅠㅠㅠ 요즘 제가 챙겨보는 글잡 별로 없는데 작가님 글은 진짜...b 이런 찌통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전정국 더 애달파해러...!
7년 전
독자26
봉글이입니다 작가님! 마지막 장면 아주 좋아요 나이스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그나저나 여주에게는 무슨 사연이 있었길래 저리도 애틋하고 그런지... ㅠ 아직 여주에 대한 마음이 남아 있는 정국이를 보자하니 제가 다 마음 아프고 그렇네요 ㅠㅠ
7년 전
독자28
21세기입니다 키스라니요... 키스라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보고싶어서 왔다는데 빨리 마음에 문을 열어줬으면 좋겠고...
7년 전
독자29
ㅜㅠㅠㅠ너무재밌게 잘보고 있어요ㅠㅠㅠ 감사합니다ㅜㅠㅠ
7년 전
독자30
뿡뚱이예요ㅠㅜㅜㅜ 흐아아아ㅠㅜㅜ 탄소가 마음을 표현하기시작했어ㅠㅜㅜㅜㅜ 근데 지민이가 안쓰러워요ㅠㅠㅠㅠ 근데 전정국 돌아와ㅠㅜㅜ 가지말어라ㅠㅠ
7년 전
독자31
와 진짜 매 화 진짜정말 감탄하고 갑니다.. 어찌 글을 잘쓰시는지.. 정국이도 ㅂ빨리 마음 좀 열어줬으면 좋겠네요 ㅠㅠ
7년 전
비회원78.197
디즈니예요 사정이 생겨서 비회원으로 왔어요ㅠ 아휴ㅠㅠㅠㅠ 정국아... 그만 밀어내..ㅠㅠ 여주의 진심어린 눈물을 치정극이라 말하는게 둘다안쓰러웠어요ㅠㅠ
7년 전
독자32
정국아전정국입니다!!! 오늘두 여주와의 배틀 연애 잘 보구 가요ㅠㅠㅠㅠ 서로의 마음이 풀리는 날이 꼭 왔으며 좋겠네요
7년 전
독자33
민설탕수육이에요 여주가 무슨일이 있었던건가요ㅠㅠㅠㅠ정국이 넘 안쓰러워보여요ㅠㅠ
7년 전
독자34
민이에요ㅜㅜㅜㅜㅜ엉엉ㅜㅜㅜㅜㅜㅜㅜ
넘 야한것 아닙니까..?부끄...><

7년 전
독자35
진진자라에요
와 여주가 울엇다 무슨일이야ㅠ울지마ㅠㅠ 보고싶어서왓대ㅠㅠ그래도 정국이는 쳐냇어ㅠㅠ뭐야ㅠㅠㅠ뭔데ㅠㅠㅠ

7년 전
독자36
와우,, 이건 뭐죠..........? 인기글에서 제목만 보고 바로 취저 당해서 보러왔는데 진짜 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도 정국이도 태형이도 지민이도 넘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일단 제 사랑 받으시고 암호닉 [슈가슛]으로 신청하겠습니당......ㅎ 좋은 글 감사드리고 화이팅하세여.. 저는 다음화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37
짐 정국에 뷔예요! Aㅏ아...... 왜 내 맘을 흔드는 건데! (방탄) 왜 내 맘을 흔드는 건데! (방탄) 저희가 좋아했으면 하고 키...스신 (부끄) 을 격하게 넣으셨다니 헿 정확히 맞추셨어요! 물론, 물론 저는 관계가 조금 개선된 느낌이 들어서!!!!! ^ㅁ^ 탄소가 보고싶어서 왔다고 솔직하게 말해서 너무 너무 다행이에요ㅠㅠㅠㅠ 탄소의 진심이 정국이에게까지 전해져야 할텐데요... 8ㅅ8 오늘 찌미는 조금 안쓰러웠지만...☆ 정국이가 탄소랑 이야기할 시간 갖게끔 만들어준 태형이도 너무 고맙꾸... 새로운 캐릭터는 과연 누구일까요! ㅎㅅㅎ 벌써부터 기대돼요! 작가님 매번 초록글 캡쳐하시는 거 너무 귀여우셔요ㅋㅋㅋㅋㅋㅋ 이 글도 초록글 단숨에 올라버려라!!!!! 너무 부담감 가지지 마시고 천천히 오셔도 정말 정말 괜찮아요!!! 알바도 화이팅 ♡8ㅅ8♡
7년 전
독자38
숭아숭아에요!!! 으아대바규ㅠㅠㅠㅠㅠ이게무슨일이람!!!와그냥다시사겨라!!!!궁금하다뭔일이지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2.55
[전정꾸기]로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39
0525입니다~오늘도 작가님의 브금덕분에 몰입이 정말 잘됐어욯ㅎㅎㅎㅎ글은 말할것도없이 너무 좋았구요ㅠㅠ서로 많이 그리워한것같아서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매우 궁금해요! 알바하느라 바쁘실텐데 이렇게 재밌는글 써주셔서 감사해욯ㅎㅎ알바 힘드실텐데 화이팅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40
ㅎㅎ..양아치쥰쥰이에요....와..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거슨 치정극..? 장난없는데..? 작가님 알바는..즘말..현생을 방해하지요....후우...인생..뭐뱔거없슴미다 네네..오늘도 열일해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41
예화예요!!! 아 둘이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ㅜㅜㅜ 아 자까님 과거가 너ㅜ 궁금해요 엉엉 과거편은 언제 나오나 에효 다음 화도 궁금하고 우리 짐니는 서브고 내가 데려가야지 키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42
333♥입니다ㅠㅠㅠ브금 너무 섹시하고 정국이 너무 섹시하고 짤 너무 섹시하시고 작가님 글도 사랑하고 여주 사이에서 지민이와 정국이의 견제도 넘 좋구ㅠㅠ무엇보다 키ㅅ...쥬금) 결론은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43
[쌩쌩이]
치정극이 아니라 치명극인 것 같네요 위태로운데도 끌리는 게 제 심장에 치명타를 줬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43.20
아 세상에 [고여비]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
진자.. 삶의 질이 향상되고 있어(?)
세상에 아니 분위기가 진짜 ㅠㅠ 브금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진짜 둘이 분위기.. 막 위태롭고.. 으응앜 진ㅋ자 너무 좋아욬ㅋㅋㅌㅋㅋㅋㄴㅇㅌㅋ
빨리 그냥 둘이 붙여 주새요.. 아 대바기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정국 사랑해 ㅠㅠㅠㅠ !!!!!!!!!!

7년 전
독자44
데이지에요!! 우리 정국이 언제쯤 다정다정 해질까요ㅠㅠㅜㅠㅠ 서로의 오해 속을 살고 있는 아이들인데 얼른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어요ㅠㅠㅜ 그리고 작가님 kiss........ 더 찐하게 부탁드립니다(?)
7년 전
비회원210.242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입니다! 흐잉ㅠㅠㅠㅠ너무 슬퍼여ㅠㅠㅠㅠ빨리ㅣ 오해풀거 화해해(짝) 화해해(짝)
7년 전
독자45
작가님... 제인생빙의글이에요진짜...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밤에 이거처음봤는데 벌써 3번째 돌려보는중이에요 감사ㅓㅂ니다ㅠㅠ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46
[광광우럭]암호닉 신청할게여
7년 전
비회원135.149
암호닉 [라일락]으로 신청합니다ㅠㅠㅠ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욤
7년 전
독자47
민또에요! 작가님 이게 무슨일이죠!!!! 후하후하 너무 섹시한거 아닌가요? 엉어어어어유ㅠㅠ 정말 이게 무슨일이람!! 어서 둘이 오해풀고 사겼으면 좋겠어요ㅠㅜ 너무 안타깝습니뎌ㅠㅠ 그건 그렇고 알바도 하시는데 이렇게 글까지 빠르게 가져오시다뇨 정말 제가 많이 사랑해요 알랍뿅뿅 그래도 너무 무리하시면 안돼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잘보고갑니댱☆
7년 전
비회원81.165
[미니]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48
[0831] 암호닉 신청할게여 넘 설레고 치명적인 정ㄱ국이..
7년 전
독자49
혹시 아직까지 암호닉 받고 계신다면 [어거스트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이번화도 궁금증만 가득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쮸,,, 좋긴 하지만 뭔 느낌이라 설명할까요 이걸... 얼른 얼른 궁금증이 풀리는 날이 왔음 좋겠어요!!
7년 전
독자50
헐 뭐지뭐지 어떻게 되는거지...지민이는 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1
됼됼
헐 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빨리오해가플렸으면

7년 전
독자52
와 진짜 찐하게 넣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여주가 자기 마음을 조금이나마 표현을 한 건가요ㅠㅜㅜㅜㅜㅜㅠㅠ
7년 전
독자54
청춘입니다. 아 드디어 여주가 조금이라도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ㅠ 속이 쫌 시원해졌습니다! 저런 일이 있었는데 나중에 만나면 어떤 변화가 있었을지 정말 궁금해요ㅠㅠ 아직 서로 좋아하는 것 같은데 뭔 일이 있었던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나오면 속이 뻥뚫릴것같습니다ㅠㅠ
7년 전
독자55
민피디입니다!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너무 궁금ㅍ하고..... 재결합해주라........(오열) 둘 다 넘 안쓰럽잖아요........
7년 전
독자56
123095 예요ㅜㅜㅜㅜㅡ너무재미있어오ㅡㅜㅜㅜㅜㅜㅜㅜ전개가 와.... 정국이와 여주사이에무슨일이있었던걸까요ㅜㅜㅜㅜㅜㅜ서로 그리워하면서도 다가가지못하고ㅜㅜㅜ
7년 전
독자57
찌밍지민입니닷!!오늘은 지민이도 탄소도 정국이도 너무 슬프네요ㅠㅠ저는 정국이랑 탄소도 너무 안쓰럽지만 특히 지민이가ㅜㅜㅠ너무 마음이 아파요 엉어엉ㅇ 나중에 지민이가 더 맴찢캐릭터가 되면 어쩌죠 저 진짜 울것같아욬ㅋㅋㅋㅋ...
7년 전
독자58
눈꽃이에요! 작가님 글 진짜 너무 재밌잖아요ㅠㅠㅠㅠ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정말 궁금해지는 글인 것 같아요 으아.. 작가님 이렇게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사랑 다 받으셔요..♥
7년 전
독자59
아이고배야입니다 탄소 왜 이리 안쓰럽죠... 그래도 탄소가 마음을 조금이나마 내비쳐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항상 빠른 연재 감사함다8ㅅ8 그래도 너무 막 스트레스받으시면서 빨리빨리 오려고 하시는 건 저희도 바라지 않아요 작가님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까! 다음 편도 매우 기대하게써요'ㅁ'
7년 전
독자60
이렇게 자주 오시면.. 정말....감사하다구요...!!!!!!
7년 전
독자62
쿠쿠예요
둘이 키스라니 키쮸라니ㅎㅎㅎ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7년 전
독자63
(강하다전정국)입니다! 예보 작가님 ㅠㅠ 글을 올리는 것두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젤 중요항 건 작가님의 건강이에요ㅡㅅㅡ 알바로 잉해서 만히 힘드신 날에는 무리해서 오지 않으셔두 됩니다 며칠, 몇 달 기다리는 거 문제 업서여 (엉엉)
7년 전
독자64
오늘 편은 퇴폐적인 브금 '강하다 전정국'님의 취향을 저격하셨습니다 이렇게 퇴폐적인 노래에 키스라뇨 저 진짜 죽어요 오늘 결국 참아왔던 여주의 눈물이 정국이 앞에서 터졌군요... 잘해써잘해써 이렇게 울어도 봐야지 정구기가ㅠㅠ 어? 허엉...
7년 전
독자65
오늘 또항 다른 날 못지 않은 글의 실력으로 찾아와 주셔서 감사해여 오늘도 잘 봤어요 작가님♥♥♥ 그래두 건강 챙기시면서 연재해 주시면 더 사랑해요 뿅뿅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66
[비데]로 암호닉신청해요!!!!!! 으아ㅏ대박ㅜㅠㅠㅠㅠㅜㅠㅜㅜ♡ㅠㅠㅜㅠ둘이 걍 사겨.. 짐니 근데 불쌍해여..
7년 전
독자67
구트에요!
어억....정구기에 지민이..구트 죽었습니다..진짜 넘넘 섹시한 거 아닙니까ㅜㅜㅜㅜㅜ작가님 최고에요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정국이는진짜 맹수같은 거친 섹시함이라면 지민이는 절제된 섹시함 여주는 여우같은 섹시함..그냥 제 취향을 저격해버렸으..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2입니다! 지민이가 정국이한테 한 대 맞는줄ㅠㅠㅠㅠ 그나저나 너무 슬프네요...정국이랑 여주랑 어쩌다가 이렇게 꼬여버린 걸까요... 정국이는 여주가 울면서 보고싶다고 왔다는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어쩌죠?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68
붐바스틱이에요! 이럴수록 과거가 너무 궁금해지는걸요ㅠㅠㅜㅠ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69
숭아복입니다! 아니왜 응 보고싶어서오ㅓㅆ다잖아아아아아아아악!!!!왜그래!!!!ㅁ응!!!!진짜뭔일이길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다음화볼때마다 마다마다너무재밌습니다ㅏㅜㅜㅠㅠㅠㅠ 오늘도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70
오하요곰방와이에요! 대박적...치정극..대박적..아..작가님...하..일 끝나자마자 집 들어와서 읽었는데...역시 작가님..크으
7년 전
독자71
일반여자 헐 세상에ㅠㅠㅠ아 ㅠㅠ빨리 오해야 풀려줘라 ㅈㅂㅈㅂㅈㅂㅈㅂ...ㅠㅠㅠㅠㅡㅠㅜ행보카자ㅠㅠㅜㅜㅠ정국이랑 잘되는 거 ㅠㅜ보고싶어요ㅠ넘찌통
7년 전
비회원113.7
헐 작가님 자메이칸이에요ㅜㅜ
여전히 오늘도 작가님의 글은 재미지고 아련폭발이네여ㅜㅜ작가님바쁘시면 글 쉬엄쉬엄 쓰셔도 괜찮아요 저는 언제나 작가님의 글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닿ㅎㅎ

7년 전
독자72
[●달걀말이●] 입니당❤❤❤
미챴어 미쳤어 ㅜㅠㅜㅜㅜㅜ 이번화 대박이에여 ㅠ 사겨 키스 까지 했잖아 ㅜㅜㅜㅜ 얼른 사겨버려 ㅜㅠㅠ제발 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ㅠㅠ 진짜 이번화 보면서 두근두근 거리면서 봤어요 ㅜㅠㅠㅠ 감사합니다 작가님 ㅜ

7년 전
비회원35.34
[태자저하]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1화부터 쭉 봐왔는데 이제야ㅜ신청하네요ㅠㅠㅠㅠ흐엥엥 미안하지만 뎡구기가 남친 해야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2.166
[얄루얄루]입니다!! 와ㅜㅜㅜ작가님 진짜 쩔어요ㅎㅎㅎㅎ요즘 다른 글 다 필요없이 작가님 글을 제일 기다리고있답니당ㅎㅎ그만큼 재밌어요!! 자주 못오셔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7년 전
독자73
우리집엔신라면
와정말 이글은 앞을 1도 예상못하는 그런글이에요ㅠㅠㅠㅠ앞으로의 전개가 그런의미에서 너무 기대되고 정국이도 여주도 지민이도 그냥 다 안타깝고 아ㅠㅠㅠㅠㅠ오늘도 글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74
[북극성] 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이번 화 분위기 너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서로 찌통이고 ㅠㅠㅠㅠㅠㅠㅠ 서로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돼요 ㅠㅠ
7년 전
독자75
[꾹탄꾹]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사겨야해요ㅠㅠㅠㅠ이게뭡니까 사귀세요ㅠㅠㅠ아 진심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6
다시 사귀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7년 전
독자77
코코몽입니다!
와 여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대박이네요,, 정국이도 맘아프고 8ㅁ8 ,, 다시 화해 할 수 있는건지ㅠㅠ 키스하는것도 맴찢이네요 ;ㅇ;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78
3001
퓨ㅠ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이제둘이빨리잘풀었으면좋겠아요ㅠㅠ여주가저렇게했ㄴ데,, 정국이는 아직인갓같지만 ㅜㅜ 눈치있게 자리 비켜준 태형이도 너무 좋아요ㅠㅠㅠ태형이캐릭터취저ㅜㅜ

7년 전
독자79
둘이 과거얘기 해주세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재밌어오
7년 전
독자81
오늘도 작가님 글 읽고 어깨 죽음... 드디어 정국이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았네요 원래 털어놓으면 속이 시원해지는 게 대부분인데 정국이랑 여주는 아닌 것 같은... 너무 슬퍼요 ㅜㅜ 아련의 끝을 달린 느낌이에요ㅠㅠㅠㅠ 글구 격정적인 키스 넘 설렜습니다... 전 어쩔 수 없는 변태인가봐요 8ㅅ8 그나저나 뉴캐가 나온다니 누군지 넘 궁금한 것!!! 알바 화이팅하세요♡♡
7년 전
독자82
자몽워터에여ㅠㅜㅜㅜㅜㅜㅜㅠ작가님 ㅠㅠㅠㅠㅜㅠ 정말 저 죽이실라구 작정을..?!?!?!?!?! 둘이 얼른 잘 풀려야하는거 아닙니까..! 아 그럼 지민이는 ㅠㅅㅠ,,,,, 그러면 지민이는 제가...! 가 아니곻ㅎㅎㅎㅎㅎㅎㅎ 그나저나 뉴캐는 또 누구일지 기대가 되네요!!!! 오늘 여주가 약한(?) 모습도 보이고ㅠㅠㅠㅠㅠ 에고 얼른 과거편도 !!! 나오면 좋겠네여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제 스트레스 푸는데 짱이에여 작가님 글은!!!!! 사랑해여 알라븁!!! ❤❤❤❤
7년 전
독자83
어후어후 여주가 이제 막 어 뷰드러워 지는거같은데 어떻게 될지 너무 두근거려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84
쀼뿌부입니다
안돼...정국아...ㅜㅜㅜㅜ둘이 키스한 것은 나이스인데... 그렇게 끝내면..ㅡㅜㅜㅜㅜㅜㅜㅜ여주가 나름 다가온 것 같았는데... 정국 상처 아직 모르지만 여주가 나쁜 짓 한 것 알겠지만...ㅜㅡ누ㅠㅜㅠ어서 둘이...ㅜㅡ누ㅜ 화해해..작가니무ㅜㅜㅜㅜ정국이 여주 어서 화해시켜버려요 그리고 지민이는 제가....♥ㅎ

7년 전
독자85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87.231
[자라]로 암호닉 신청되나요ㅜㅜㅠ 작가님필력이아쥬..인생작될듯합니다ㅠㅠ감사해요늘
7년 전
독자86
베개입니다, 여주 울먹이는 거 제가 왜 다 가슴 아프냐구요... 8ㅅ8 정국이는 저보다 더하겠죠? 그래서 저렇게 나쁜 말을 하면서 돌아선 거겠죠? 여주가 우는 걸 보고 있는 게 너무 힘들어서 ㅠㅁㅠ... 그냥 둘이 서로에 대한 감정을 오해하고 있는 것만 같아서 너무 슬퍼요. 아, 이 기분을 뭐라 설명해야 하지 ; - ; 아무튼 그냥 얼른 둘이 행쇼했음 좋겠습니다 TT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잘 보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87
오십꾹이에요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대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ㅇ....숨이 안ㅆ쉊뎌ㅠㅠㅠㅠㅠㅠ짱이에요!!!!정국이가 탄소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게 됐을까요??ㅠㅠㅠㅠ무슨 뽀뽀가 이ㅣ리 아련한건가요ㅠㅠㅠㅠㅠ진짜 잘보고 갑니댜
7년 전
비회원117.101
허류...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 (말을 잇지 못하는) 이게 무슨 일이람ㅠㅠ
7년 전
독자88
[미우뷔]로 신청합니다! 키스라니.....키스라니!!!그냥 빨리 사겨ㅠㅠㅠㅠㅠㅠㅠ제발......ㅠㅠ
7년 전
독자89
유자차 입니다!! 브금 섹시해여... 진자진짜 과거에 둘이 어떤일이 있어서 서로 오해하는지 궁금해여!!! 정국아 여주랑 다시 사귀쟈..
7년 전
비회원126.162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0
헐 키스라니 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도대체 무슨 일이야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91
ㅈㅁ입니다
하 마지막에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정국이시점으로 글 진행될때 진짜 대박이예요ㅠㅠㅠ와ㅠㅠㅠ

7년 전
비회원111.8
헐 김다정오빠에여 와아 진짜 심장이너무 쿵쾅해여 너무 애절해서 마음ㅎ ㅏㄴ쪽이 아퍼요ㅠㅠㅠㅠㅜㅜㅜ이와중에 브금취향♥아진짜 감사해여
7년 전
독자92
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첫 화 보자마자 이거다 하고 읽은 게 지금까지 왔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고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셉요정] 신청하고 갈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93
제인이는 양아치
아 작가님 ㅜㅜㅜㅜㅜㅜ이제 매일매일 못본다닝....너무 슬프네요 그래도 꾹 참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
자기 감정 솔직하게 다 표현 못하는 정국이.....너무 미운데 또 짠하고 ㅜㅜㅜㅜㅜ둘이 잘 풀어서 다시 만나라!!!!!!111

7년 전
독자94
이렇게 맴찢인 키스신은 또 없을 거야ㅜㅠㅜㅠㅠㅜㅠ 둘이 빨리 오해 풀고 해피해피해라!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95
ㅡㅇ어유어어ㅜㅠㅠㅠ 키스라뇨ㅠㅠ 키스라뇨ㅠㅠㅜㅜ 가만히 읽다가 심쿵했잖아요ㅠㅠㅠ 잘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 계속 잘 읽을게요!!!
7년 전
독자96
슈가잇이에요ㅠㅠㅠㅠㅠㅠ 아 이 분위기 어쩌면 좋죠... 어쩌면 좋아요... 너무 좋다구요 작가니임ㅠㅠㅠㅠㅠ 여주가 말하는 치정극에 정국이의 반응... 앞으로 어떻게 될지 둘의 마음은 어떻게 이어져 나갈지 너무너무 궁금해요ㅠㅠㅠ 아 비지엠마저...증말 취향저격!! 탕탕!!ㅠㅠㅠ
7년 전
독자97
아니 세상에 이게 무슨일이야!!!!!!!!!!!! 와 진짜 대박 이건 정말 대박입니다 와 둘이 다시 잘 되야해요 이건 정말 ..... 근데 작가님 이번화 까지 암호닉 받으신다는 건 신청이 가능 하다는 건가요..? 혹시나 해서 [태침]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당ㅠㅠ♡
7년 전
독자98
우리사이고멘나사이! 헉쓰 작가님 오늘 대박인거 아닙니까ㅠㅠㅠㅠ 분위기 후덜덜...다음이 시급해요 다음,,,게다가 정말 여주가 된 기분이에요ㅠㅠ
7년 전
독자99
갓국왔너여ㅠㅠㅠㅠㅠㅠ보면서심장간지러죽는줄알았어오ㅠㅠㅠㅠㅠ헝ㅇㅜㅜㅜㅠ다음화넘기대되오ㅠㅠㅠ빨리잘풀렸늠좋겠네옹
7년 전
독자100
[태태사랑태태]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와...정말..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 진짜진짜 재미있습니다ㅠㅠ♡♡
7년 전
비회원9.178
클로하우저에요!! 오늘편 분위기 진짜 쩌러욥...긴장하면서봤다는ㅎㅎㅎ 진짜 가면갈수록 과거가 너무너무너무너무궁금해요ㅠㅠ
7년 전
독자101
작가님~ [어른아이]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항상 분량도 많이 써주시고 자주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그나저나 워후... 이번 편 넘나 대박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과거 편도 보고 싶어여.. 둘 사이에 대체 뭔 일이 있었는지 진짜 궁금하네여..8ㅅ8
7년 전
독자102
네가 준 봄입니다.>!! 으어어겅ㄱㄹㅇㄱ 진짜 이번화 역대급..!ㅠㅠ 분위기에 치이고 작가님 필력에 치이고 즌증국이한테 치이고,,!! 저 쥬거요ㅠㅠ 엉엉ㅇ엉엉 징짜 너무 사랑합네당♥♥
7년 전
독자103
오늘부터 윤기는 입니다 키스라니ㅠㅠㅠㅠㅠㅠㅠ얼른 오해풀고 친해졌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3.167
[정옐이] 로 신청합니다! 아 너무재밌더요..
7년 전
독자104
0207입니다 아 미쳤다 진짜 대박 전정국 개발려 미쳤다 아 전정국 미친 전정국아ㅠㅠㅠㅠ미쳤다ㅜㅜㅜ전국아ㅠㅠ
7년 전
독자106
체셔리어에요!
아야.....우리 정국이....탄소좀 사랑해죠라 우리 탄소도 사랑이 고프다 8ㅅ8 정국이 아팠던거 인정하지만 우리 탄소도 아팠다 8ㅅ8

7년 전
독자107
방구입니덩!! 아 진짜 이번화도 역시 취저에요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재미있게 잘 챙겨보고 있어용!!
아 그리고 작가님..! 중간에 오타가 난 것 같습니다..!
머리를 걸치게 털고서 라고 써 놓으셨더라구용
..!
저는 작가님께서 거칠게 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려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당..!
(아니라면 죄송해요ㅠㅠㅠ)

아 그리고 매번 좋은 작품 들고 와 주셔서 감사해용♥

7년 전
독자108
[침구]로 암호닉 신청할게여!!!!!!!!!!!!!!!지민이 불짱해여!!!!!!!
7년 전
독자109
헐 방금 침구로 암호닉 신청했는데 잘못해써여 작가님...새벽이라 그런지 정신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호닉 신청 했었어여 으앙
7년 전
독자110
오호라입니다 둘이 키스를 하다니 대박이네요 그리고 여주가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밝혀서 참 좋아요 정국이도 자기 마음을 여주한테 밝혔으면 좋겠어요ᅲᅲ
7년 전
비회원124.187
채린이에요!! 비회원이다보니까 작가님글떴나안떴나 수시로 접속해봐요!! 오늘 분위기 역대급 짱짱..!!뭔가 치명적인느낌이에요!! 키스라니...앞으로 전개가 궁금합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11
쿠쿠오잉에요!!! 아 오늘도 분위기랑 브금 완전 취저에요.....ㅠㅠㅠㅠㅠ 진짜 정국이렁 여주 사이가 왜 이렇게 된건지 진짜진짜진짜 궁금하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12
[이구역의침침맘]으로 신청할게요!!! 으아ㅠㅠㅠㅠ 진짜 자까님 필력 오지구요.. 탄소 달래주고 은근 츤츤대면서 다 해주는 우리 지미니... 쏘 스윗...☆ 하지만 넘나 찌통.. 엉엉..8ㅁ8 우리 쩡구랑 탄소랑 무슨 일이 있었는진 아직 빍혀지지 않았지만! 넘나 마음 아파요.. 크흡.. 8ㅅ8 자까님 체고시다..
7년 전
독자113
와 이번편 진짜 분위기 쩌네요ㅠㅠㅠㅠㅠㅠㅠ 눈치있는 김태형 최고네요bb 아 여주랑 정국이 너무 아련하고 애틋하고 슬프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4
라스트입니다! 와앙 암호닉 달고 처음 쓰는 댓글 헤ㅔ헿ㅎ 신난당 국이 대사가 치정극 잘 봤다라는 말이 나올 줄은 예상도 못했넹ㅅ,, 제 ㄴ누에는 탄소 행동이 다 진심으로 보이던데 국이 눈에는 연기로 보였나보네요,,, 으익 바보야ㅠㅠㅠㅠ 그게 아니라고ㅠㅠ 다시 잡아 제바류ㅠ
7년 전
독자115
하 발려....
7년 전
비회원248.45
암호닉 [호잇쨔] 신청이요! 글 넘 재밌어요ㅜㅜㅜ 얼른 과거도 보고싶구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내용도 진짜 기대돼요!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16
핫초코입니당
갑자기 치정극 찍자해서 뭔 소린가 했더니ㅠㅜ갑자기 저렇게 울면서 키스라니ㅠㅠㅠㅠㅠ보고싶어서 왔다니ㅠㅠㅠ나 진짜 울고싶다ㅠㅠ진심으로 말하는게ㅠㅠ

7년 전
독자117
보라도리 입니다
이게 무슨 일이조...????대박

7년 전
독자118
정구가 빨리 탄소랑 화해해줘ㅠㅠㅠㅜㅠㅠ
7년 전
독자119
[전정국]
작가님 비회원으로 암호닉을 신청했던 것 같은데 회원이 되었어요!!!^ㅁ^ 정국이랑 여주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8ㅂ8 둘이 진짜 예쁘게 사겼으면.... 얘들아...

7년 전
비회원126.169
암호닉 신청되나요??된다면[흰색]으로 부탁드립니다
7년 전
독자120
@정국@
워.. 이른 낮에 읽는 이런 막 키스 끼야어ㅏ아..!!!
아 진짜 ㅠㅠㅠㅠ둘이 너무 위태로워보여요 너무 ㅠㅠㅠ 진짜 왜이렇게 안쓰러운지 ..지민이도 불쌍하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1
유뇽뇽이에요ㅠㅠㅠㅜㅜㅜㅜㅠ 으아 진짜 둘이 세상 슬픔 다안고 있는거같에뉴ㅜㅜㅜㅜㅜㅠㅠㅜㅜ 다음편두 기대할께요..!
7년 전
비회원184.64
[피치피치]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오늘 정주행 했는데 진짜 맴찢이에요ㅠㅠㅠㅠ 하루빨리 서로의 마음을 알고 잘되길 바래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2
물결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ㅠ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3
[고구마]로 신청해요! 헉헉 왜 제가 이 글을 몰랐던 걸까요..?ㅠㅠㅠㅠ 이번화꺼지만 받으신다니 지금이라도 본게 참 다행,,
7년 전
비회원205.151
바니에요ㅠㅠㅠ이번화가 개인적으로분위기갑인것같아요ㅠㅠㅠ그리구정국이 입장에서는 갑자기나타난여주때문에 좀혼란스러울수도 있을것같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치정극... 너무 슬프잖아요 진짜 정국아 너무 차가워
7년 전
독자125
[통증]으로 신청합니다 작가님 항상 재밌게 잘 즐겨보고 있습니다
7년 전
독자126
[자몽쨘]으로 암호닉신청해요! 이글을 왜이제야봣을까요 ㅜㅜ 암호닉신청할수있어서 다행이네용,,
7년 전
독자127
초키포키예요!!! 오늘도 대 지각 해부렀네요 ^ㅡㅠ 태형이 눈치 나이스..! 정국이는ㅠㅠㅠ헝ㅠㅠ잘봤다니 너무 챠갑쟈나요.. 우리 꾸기 쿨을 넘어 콜드가이야ㅠㅠ 여주 많이 상처받았겠네요 흑흑ㅜ 사랑하는 예보님 오늘도 수고하셨고 담편도 기대할게요 ^3^♥
7년 전
독자128
아. ...어떤일이..ㅠㅠㅠㅠㅠㅠㅠㅠ어떤일이ㅠ있었길래..그러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0.103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는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9
전 자몽쓰 또 왔는디
ㅠㅠㅠㅠㅠㅠ 자까님 진짜 슈퍼 꿀잼이에여 ㅠㅠㅠㅠ 끝까지 미래인이고 싶었는데.. 저의 미래인 놀이는 여기서 끝나네요 ^ㅁㅠ 이제 신알신 신청하고 기다리러 갑니다.. 작가님 아직 제가 말 안했죠 사랑한다고..ㅎㅎㅎㅎㅎ 사랑합니다 S2 앞으로두 글 쭉 써주세요ㅠㅠㅠ!!!

7년 전
독자130
[태블리]로 신청합니당 ㅜㅜㅜㅜ진짜 보면서 울뻔햇어요....몰입도 장난아니에여ㅜㅜㅜㅜ정구기넘ㄴㅏ 멋잇는것....필력대단하십니다!!다음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131
허오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적ㅠㅠㅠㅠㅠㅠㅠ 여주야 울지마ㅠ유ㅠㅠㅠ
7년 전
독자132
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 ㅠㅠㅠ둘이 언제 쯤 행복해 져요ㅠㅠㅠㅠ 맨날 싸워 속상하게ㅠㅠ
7년 전
비회원233.144
꾸잉이에여! 도대체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냐구..흐엥 빨리 서로 속사정알고 꽁냥꽁냥했음 좋겠어여..다시 돌아갈수는 있겠져..?그쳐 자까님??
7년 전
독자133
밍밍입니다..!!!
끄아아앙 ㅠㅠㅠㅠㅠ흐에에엥 탄소가 또 눈물을 흘리고 ㅠㅠㅠㅠ
우리 정국이도...ㅠㅠㅠㅠㅠ 센스있는 태형이도 그렇고
다 사랑인데 ㅠㅠㅠ 이제 그만 행복하게해주쎄여!!!!!!<-((ㅋㅋㅋㅋㅋ또시작))
ㅠㅠㅠ 진챠 넘나 재밌는것 빨리 다음편 보러 달려가야겠어요!!

7년 전
독자134
아 대박이에요 진짜 볼 때마다 대박이라는 말 밖에 안 하고 가는 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작가님의 머릿속을 탐험할 기회를 주세효!~~!!~!
7년 전
독자135
허 세상에 이렇게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감정묘사 너무 잘 하시구.....ㅠㅁㅠ 옛날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서로 미련있으면서도 저렇게 아닌척.. 맴찢입니다 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36
바다코끼리에요
한회에 키스가 두번이나 나오다니...넘나 행복...♡

7년 전
독자137
헐 아 와 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연애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두리 다시 사귀라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8
이꾹입니다! 엄마야... 이게 무슨 일이야ㅠㅠㅠㅠㅠㅠ여주가 정국이 앞에서 울다니.... 키스를 2번이나 하다니...!! 오늘따라 더 안쓰러워 보이는 정국이랑 여주네요ㅠㅠㅠ 언넝 다음편 보러 가겠습니다! ❤
7년 전
독자139
키쓰....키쯔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미쳤어요진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0
아 정말 계속 심장 부여잡고ㄱㄷㄱ봤어요ㅜㅜㅜㅜㅠㅜㅜㅜㅠㅠㅜㅜㅡ대체 무슨 일이야....
7년 전
독자141
[강여우]로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142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면서가슴욱씬ㄱㅓ리고 울컥하는기분뭔지알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3
아.....지렸따리..키쥬..라니 쿠쿠ㅜㅋ 키쥬키쥬 그런다음 정국이이 움짤 _(:3」∠)_ 덕통사고..삐이삐이
아 쿠쿠쿠 여태껏 댓글 달다가 이제서야 암호닉신청하네요 ㅎㅎㅎ 암호닉 [음란마귀] 으로 신청할게요 흐흐ㅡ흐흐흐ㅡ흐흐흐흐ㅡ흐흐흐ㅡ흐흫❤

7년 전
독자144
ㅠㅠㅜㅜㅜㅜㅠㅠㅠㅜ마지막 이렇게 섹시해도 되나여ㅠㅠ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5
새싹입니다ㅠ 저캐 적극적이면서 둘다..... 디따 답답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ㅅ둘은 사랑하고 있다고요!! 니네둘만몰라!!!!!
7년 전
독자146
첫화 보자마자 딱 꽂혀서 정주행하고있어요 너무 재밌어요 진짜ㅠㅠ 앞으로도 기대많이할게요!
7년 전
독자147
정국아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키스라뇨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8
둘이 진짜 애절하다못해 절절하네요ㅠㅠㅠ 진짜 막 심장이 저릿한게 새벽에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거 같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9
ㅋㅋㅋㅋ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재밌네요 ㅋㅋ
7년 전
독자150
너네 키스 이러케 맴찢이게 해도 되는거니...??????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1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52
헉 작가님ㅠㅠㅠㅠㅠㅠ 이런걸 써주시면 저 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여주 키스를 받아주고 오히려 먼저 하기까지 하니까 괜히 서로 그리워했던게 아닐까 싶네요.. 과거에 잘 어울렸을 둘의 모습이 보고 싶어 지네요
7년 전
독자153
세상엥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이 여기서 끝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진짜 뭐해ㅠㅠㅠㅠㅠㅠㅠ뭐하는디 글잡에 열심히 안들어오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찌통이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4
헐 이게뭔가요 제 온 몸이 다 짜릿하네요 레전드화입니다 와 대박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작가님채고ㅠㅠㅠㅠㅠㅠㅠㅠ키스라니대박 전정국과키스헐대박 전정국대박 작가님대박
7년 전
독자155
끄어어엉 이게 무슨 일인가여ㅕ!!!!!!
7년 전
독자156
여주의 속마음을 오늘 조금내비쳤는데 정국이가 다른 오해를안했으면 좋겠어요ㅠㅠ매일매일 보고싶을 정도로 재밌네요ㅎㅎ
7년 전
독자157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맘이 아픈 키스자나요ㅠㅠㅠㅠㅠㅠ저번처럼 사랑이 느껴지는 키스를 하는 장면을 어서 발리 보고싶네요ㅠㅠ
7년 전
독자158
으엉 대박이다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 아 슬프다ㅠㅠㅠㅠㅠ 진짜 뭔 일이길래...
7년 전
독자159
마음아파요 어트케 키스하는 게 그냥 맘아파ㅜㅜ
7년 전
독자160
이렇게 맘 아픈 키스가 어딨어ㅜㅜㅜㅜㅜ 아이고... 결국엔 탄소가 보고 싶어서 왔다고 말했는데ㅜㅜㅜㅜㅜ 치정극... 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61
오 처음부터 저렇게 나왔음 좋았을텐데ㅠㅠㅠㅠ저 벽을 어떻게 허물지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162
글을 너무 잘쓰셔서 몰입이 자꾸만 너무 잘 돠서 막 ㄹ리날것같아요 죠잉러누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3
오늘 편 분위기 장난 아니예여..둘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4
아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스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5
작가님.........제발 쟤네들 좀 붙여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6
와 오늘은....여기에.....누워야겠ㅇㅓ요 와...........
7년 전
독자167
으어 역시 여주ㅠㅠ 얼마 안가 자신의 진심을 털어놓았네요ㅠㅠ 존경ㅠㅠ 작가님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68
탄소 이 나쁜 기지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물론 사정이 있다는 건 알지만 제일 나빠ㅠㅜㅜ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9
와 대박 키스라니 헐 키스헐 키스뭐지 헐
7년 전
독자170
헐 키스해누ㅜ!!! 키스했는디... 정국 이야기 하구 가지.. 넘 매정해..
7년 전
독자171
힝ㅜㅠㅠ마음이아프네요ㅠ 이렇게 둘의 감정이뒤틀렀을때가 젤마음이아파요 어느쪽잘못이랄것도없는거ㅠㅠ
7년 전
독자172
허엉ㅠㅜㅜ내가다속상하네ㅠㅜㅜ
정국이가 계속본심을감추네여ㅠ

7년 전
독자173
헝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새벽에 읽으니까 분위기 진짜 쩔어요ㅜㅜㅜㅜ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4
와 진짜 둘이는 애증의 관계가 맞네요ㅜㅠㅜㅠㅜㅠㅠㅠㅠ치정극이라니ㅜㅜㅠㅜㅠㅜ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진짜 둘이 키스할 때 너무 마음 아펐어요ㅠㅠㅜ퓨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
7년 전
독자175
ㅠㅠㅠㅠ뭔데ㅠㅠㅠㅠ 위험하고 이 슬픈 키스느뉴ㅠㅠㅜㅜ 진짜ㅠㅠㅠㅠ 서로 왤케 슬프냐ㅠㅠㅠㅠㅠ 뭘 그렇게 고민하는건데 왜ㅠㅠㅠ 여주는 왜ㅠㅠㅠㅠ 자꾸 정국이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너마음도 혼란스럽게 하냐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6
아아ㅠㅠㅠㅠ뭔데 슬프지ㅠㅠㅠㅜㅜ
키스라니ㅠㅠㅜㅠㅠㅠ뭐야 왜슬픈건데ㅠㅠㅠㅠ
하 누가나쁜건지ㅠㅠ 안 나쁜건지ㅠㅠ
맴찢이다ㅠㅠ

7년 전
독자177
세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 일이 있었던 걸까요 계속 이런 의미심장한 말이 오가니까 너무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8
아이고세상에 여주가 말을 해버렸네뇨 아이고아이고ㅠㅠ 정국이도 슬프고 여주도 넘 글퍼요 ㅜㅜ
7년 전
독자17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ㄱ국아..ㅠㅠㅠ아 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여주 어ㅐㅡ이렇게 자주 울어요...마음아프게...ㅜㅜㅜㅜ
7년 전
독자180
이런 ....키스라니....우나나아아으ㅡ느니ㅣ!!!
7년 전
독자181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정국아..
7년 전
독자182
으아아우ㅜ우우ㅜㅜㅜㅜ키스라니ㅡ근데 슬픈 키스다ㅠㅠㅠ
7년 전
독자183
왜 내내 마음아픈거죠ㅠㅠ여주야 울지마ㅠㅠㅠ
7년 전
독자18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꾹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사겨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치정극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5
서로 상처없이 못보는 사이같네요ㅜㅜㅜㅜㅜㅜㅜ 잘보고가요 넘 재밌어요 ㅜㅜㅜ
7년 전
독자186
웜훠... 키쮸
... 너무 흥미진딘해서 좋아 죽을꺼같아ㅕㅇ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7
와...진짜 대박...어떻게 이런글으류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8
아ㅜㅜㅜㅠ맘아파ㅠㅠ
7년 전
독자189
왜자꾸울어싸ㅠㅜ여주야ㅠㅜㅡ너도그렇고정국이도그렇고다짠해죽겠네ㅠㅜㅜ
7년 전
독자190
진짜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2
아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3
으어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ㅜㅜㅜㅜ유ㅐㅠㅠㅠ
7년 전
독자194
분위기 진짜ㅜㅜㅠㅜㅜㅠㅠㅠㅠㅜㅠ꾹이는 왜이렇게 또 슬퍼보여....여주랑 정국이 둘 다 예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는건가요ㅜ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5
ㅠㅜㅜㅜㅜㅜㅜ제발잘풀자ㅠ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196
어우 이건 진짜 장난아니야 이렇게 재밋는건 처음이야 매 화가 새로워 , 짜릿해 ,, (찡긋) 잠을 포기합네다
7년 전
독자197
진짜 슬픈데 너무 슬픈데 왜 설레니ㅜㅜㅠ나 변탠가ㅜ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198
여주야...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와중에 키스라니... 하... 다음에는 행복한 키스를 했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199
으어ㅓ어엉우ㅜㅜㅜㅜㅜㅜㅜㅜ아 진짜 ㄴ눈물나여ㅠㅠㅠㅠㅠㅠㅜ으헝우ㅜㅜㅜㅜㅜㅜ 아 진짜 맘아프게 자꾸 우는거야ㅠㅠㅠㅠㅠ여주ㅜㅜㅜ 진짜 넘 안타까운것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0
아니 왜 키스가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ㅎㅐㅇ쇼해라ㅠㅠ
7년 전
독자201
헉 이게 뭐죠ㅠㅠ 여주 왜 울어..ㅠㅠ
7년 전
독자202
치정극에키스라니....아둘다너무안쓰러워요 여주도정국이랑 빨리해결햇으묜ㅠㅠㅠ
7년 전
독자203
서로 미련 남아있는데 대화를 해!!! 너무 궁금해요ㅜㅜ
6년 전
독자205
으엉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머무 안타까워요 퓨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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