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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8 | 인스티즈





 W. 정국에 뷔 예보 












회상 上



정국은 어릴 적부터 머리가 좋았다. 영재 혹은 천재 소리를 들으며 자라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었다.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미술이면 미술. 그런 그를 뒷받침 하는 건 집 안의 재력이었다. 4살 시절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고, 7살이 시절에는 토론 대회에 나가 1등을 해오기도 했다. 아버지는 의원님이라 불리었고, 어머니는 교수님이라 불리었다. 초등학교를 입학해서 가방을 울러매는 시간동안 1등이라는 자리를 놓쳐본 적이 없었다. 그럼에 모든 어른들에게 신뢰는 얻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모두 정국을 좋아했다. 제겐 당연한 일이었다. 부모님의 기대를 가장한 압박감 때문에. 그렇게라도 제 머리를 쓰다듬으며 웃어주던 부모님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다. 그렇게 해야만 사랑을 받을 수 있었으니까. 그렇게라도 사랑이 받고 싶었다. 공부에만 삶을 매진하다 보니 그의 주변에 친구라는 존재가 있을 리는 만무했다. 다가오더라도 저의 집 안 돈을 보고 다가오는 속물들이라 여겼다. 사람 사귀는 걸 좋아하지 아니했고, 혼자 있는 것을 즐겨했다. 의도치 않는 제 성격 탓이지만. 어릴 때부터 사랑을 받는다는 것이 서툰 사람이었다, 정국은.





" 이름이 정국이랬나? 되게 얼굴이 낯이 익다, 너. "

" ……. "

" 아니 일주일동안 이렇게 말을 걸었음 한 번 정도는 답을 해줄 수 있는 거 아닌가? 아님, 벙어리냐? "





사람과 단절된 세상에서 살아오던 정국에게 다시 손을 내밀었던 건 탄소였다. 고등학교 입학 직후, 정국을 졸졸 쫓아다니며 귀찮게 했었다. 정국의 옆자리를 고집하며. 공부를 하고 있을 때면 옆에 앉아 조잘거리기 바빴고, 점심시간만 되면 혼자 밥을 먹고 있는 정국의 앞자리를 차지해 같이 먹곤 했다. 정국은 그런 탄소가 귀찮았고, 싫었다. 저와 다른 부류의 아이였다.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고, 욕을 즐겨했으며 가끔씩 알싸하게 풍겨오는 담배 냄새가 싫었다. 꼭, 그놈들이 생각나서. 부딪히고 싶지 않아 무시했다. 언젠간 다른 놈들처럼 재수없다고 욕하며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그런 정국을 비웃기라도 하듯 탄소는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진 않았다.





" 너 근데 피부 관리 받으러 다니냐? 피부 씹 좋네. 나보다 더 좋은 듯. "

" ……하. "

" 어, 한숨 쉬었다! "

" 야, 넌 자존심도 없냐? 난 너같은 년들이 제일 싫으니까 좀 꺼지라고, 내 앞에서. "

" 헐, 대박. "

" ……. "

" 욕하는 거 존나 섹시해……. "





정국은 그때부터 탄소가 미친년이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더 철저히 무시했고, 없는 사람인냥 취급했다. 다른 날과 다름없이 야자를 마친 정국이 제 옆에서 꾸벅꾸벅 조는 탄소에게 시선조차 주지 않고 그를 지나쳐 무심하게 교실을 빠져나갔다. 애초에 공부와 거리가 먼 탄소가 야자에 빠지지 않기 시작했던 이유는 정국이었다. 그저 그의 얼굴을 조금이라도 더 보고 싶어서. 꾸벅 졸다 책상과 머리를 박아 잠에서 깼을 땐, 이미 정국이 자취를 감춘 후였다.





" 아, 존나 정없는 새끼. 그래도 좀 깨워주고 가지……. "





탄소는 제 머리를 쥐어뜯었다. 뭔 놈의 사내 새끼가 저렇게 철벽을 쳐? 좀처럼 넘어오지 않는 정국을 욕하면서도 떠오르는 얼굴에 두 볼을 붉혀댔다. 쓸데없이 존나 잘생겼어.


탄소가 정국에게 다가간 이유라 하면, 단지 처음은 호기심이었다. 잘생긴 애 하나 꼬셔서 사겨보자. 뭐, 이런? 그러나 날이 가면 갈수록 저를 이렇게 대했던 사람이 있었나 싶었다. 열의 다섯은 예쁘장한 탄소의 외모에 사족을 못 써 넘어왔고, 또 남은 다섯은 드센 성격의 탄소가 무서워 마지못해 넘어오곤 했다. 근데 정국은 그 둘 모두에 해당이 되지 않으니 더 궁금했다. 잘생기고 뭐 하나 빠지는 거 없는 놈이 세상과 단절되어 있는 걸 보고 있자니 불쌍하기도, 가엽기도 했고. 그렇게 저에게 넘어오지 않는 정국에게 오기로 다가가기 시작한 마음은 어느 새 저도 모르게 커져버렸다. 내가 진짜 이 놈을 좋아하고 있구나, 라고.








*              *              *



정국은 어느 순간부터 그저 귀찮게만 여겨졌던 탄소가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하루는 하루 종일 쫑알대며 시끄럽게 굴어야 할 이가 엎드려서 일어나지 않는 건 물론이고, 밥을 먹으러 갈 시간에도 요지부동으로 몸을 일으키지 않았다. 조용한 걸 좋아했고, 더이상 저를 귀찮게 하지 않기를 바랐던 정국이지만 이상하게도 자꾸 거슬렸다. 교실을 빠져나가려다 계속해서 시선이 끌리는 탓에 하는 수 없이 신경질적이게 머리를 헤집고 탄소에게 다가갔다.





" 야. "

" ……. "

" 야, 김탄소. "





불러도 대답없던 탄소는 두어 번 더 부르고 나서야 몸을 부시시 일으켰다만 얼굴은 엉망진창이었다. 의도치 않게 흘러내린 눈물들로 범벅되어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에 정국이 놀라 어깨를 붙잡았다. 하루 종일 옆자리에 앉아서 애가 이 지경이 될 때까지 몰랐다니. 정국은 저를 자책하며 급하게 탄소의 얼굴을 살펴댔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탄소는 코를 훌쩍이며 울망한 눈으로 정국을 올려다봤다.





" ……전정국. "


" …야, 너. "


" 나 아파. "


" ……. "


" 나 아픈가 봐. "


" ……. "


" 그래서 자꾸 눈물이 나…. "






이상하게도 그때 정국은 미치도록 심장이 뛰었더랬다. 귀 끝이 빨개지고, 저를 빤히 쳐다보며 훌쩍이던 탄소의 두 눈을 마주보지 못하는 제가 낯설었다. 정국은, 사랑을 받는 것 만큼이나 주는 것도 서툴었던 사람이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두려워 했다. 탄소의 사랑을 받게 되는 것도, 그런 탄소를 사랑하게 되는 것도.



그 뒤로 정국은 변했다. 저와 탄소만 모르게. 탄소가 묻는 말이면 줄곧 대답을 해주었고, 탄소가 웃을 때면 저도 모르게 따라웃곤 했다. 주변 사람들은 정국을 보며 하나같이 의문을 품었다. 쟤가 저렇게 웃을 수 있던 애였나? 저렇게 웃음이 많던 애였나? 쟤도 웃을 줄 아는 구나. 정국은 어느 순간부터 저도 모르게 변해가고 있었다. 오직, 김탄소라는 사람으로 인해.






" 어, 너 방금 웃었다. "


" 지랄. 내가 언제. "


" 뭐래. 내 두 눈으로 똑똑히 봤거든? "


" 안 웃었다고. "


" 별거 아닌 걸로 지랄이야. 웃었음 웃었다고 하면 되지. "


" ……. "


" 그냥, 예뻤다고. 좀 자주 웃어. "


" ……너도. "


" 뭐라고? "


" 아무 말 안 했는데. "


" 아, 어. "






저를 흘겨보며 앞서가는 탄소를 보며 또 한 번 웃어버렸다. 빨리 따라오라며 소리를 빽 지르는 탄소의 옆으로 다가가 걸었다. 정국은 문득 생각했다. 내가 남으로 인해 웃어본 기억이 있었던가. 그런 것들을 따질 새도 없이 정국의 어느 새 제 일상들에 행복했다. 그 하루하루가 소중했고, 잃고 싶지 않았으며, 잊고 싶지 않은 기억이었다.








*              *              *



5월 중순. 더운 여름. 다른 날과 다름없는 하루였다. 아침 일찍 학교로 온 정국을 향해 밥은 챙겨먹었냐며 좀 챙겨 먹으라고 툴툴거리면서 잔소리를 해대다가 빵 하나 건네는 탄소도, 수업하는 내내 정국의 얼굴만 뚫어져라 바라보느라 정국에게 핀잔을 듣는 탄소도, 점심시간에 밥을 먹을 때면 은근슬쩍 정국의 식판에 있는 맛있는 메뉴들을 가져가 입에 넣는 탄소도, 밤 늦게까지 야자를 하는 정국의 옆에서 열심히 졸아대던 탄소를 깨워 집으로 데려다주는 것도. 어느덧 정국과 탄소의 당연한 하루의 일상들이었다. 연신 하품을 하며 목을 긁적이는 탄소를 한심하게 바라보던 정국이 탄소의 집 앞을 데려다주고 나서야 발걸음을 돌렸다. 탄소가 손목을 잡아채는 바람에 다시 몸이 돌려졌다만.





" 그냥 가게? "

" 뭐. "

" 그냥 가냐고. "

" 그러니까 뭐. "

" 존나 무드없는 새끼. "

" 야. "

" 네가 안 하면 내가 하지, 뭐. "





그대로 까치발을 들어 정국의 입술에 짧게 입을 맞추고 떨어지는 탄소였다. 손은 잡은 적도, 그렇다고 포옹을 해본 적도 없는 둘이었다. 뭐, 물론 그럴 사이도 아니었다만. 그렇다고 시도해본 적이 없는 건 아니었다. 늘 탄소가 정국의 눈치를 보며 슬금슬금 손을 잡으려고 할 때마다 귀신같이 알아챈 정국이 머리를 밀어내곤 했다. 그때마다 투덜거리는 탄소에 또 웃음짓는 정국이었고. 입술을 맞대고 떨어진 탄소가 배시시 웃음 지어보였다.





" 하고 싶었어, 뽀뽀. "

" ……. "

" 조심해서 가라? 오늘도 데려다줘서 감사. "





정국은 한참 귀 끝이 빨개져 벙 쪄 있었다. 손을 휘휘 저은 탄소가 집으로 들어가려고 할 때야 정신이 들어 저를 향해 젓는 팔을 잡아당겨 그대로 탄소를 품에 안았다. 갑작스레 안긴 정국의 품은 한 없이 따뜻했고, 포근했다. 땀이 유독 많은 정국이라 여름엔 누군가와 부딪히는 것 조차도 싫어했다. 그럼에도 온 몸으로 탄소를 끌어안았다. 혹여나 놓칠 새라, 도망갈 새라 꼭 부등켜 안고 있는 정국에, 멍하니 있던 탄소도 어느 새 정국의 허릿춤을 끌어안고 기분 좋은 웃음을 흘렸다.





" 내가 그렇게 좋냐? "

" 아니. "

" 구라치네. 그럼 난 왜 안아? 재수없어. 그래도 난 너 좋아. "

" 더 좋아하는 사람이 진다던데. "

" 야, 나도 알 거든? 그래서 맨날 내가 지잖아. 자존심 상하게. "

" 이젠 내가 질 것 같네. "





가로등 등불 하나 켜진 그 길거리에 마주 안은 둘 사이에 작은 목소리 조근조근 내뱉는 정국의 그 고백들이 간질거렸다. 정국의 말 하나하나에 탄소는 더욱 정국을 끌어안았고, 정국은 서툴게 팔을 올려 탄소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8 | 인스티즈



" 좋아해. 네가 생각하는 거 이상으로. "






무더운 여름, 사랑을 받는 것도, 주는 것도 서툴었던 정국에게 뒤늦게 찾아온 봄이었다.


 


 









 

*              *              *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8 | 인스티즈


ㅠㅠㅠㅠㅠㅠ여러분.. 제가 너무 늦게 왔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를 매우 치세요! 죽여버려도 좋아요! 어서! 나를! 죽이세요ㅠㅠ

오늘 화에서는 과거의 정국이와 여주가 서로를 좋아하게 되는 과정? 그런 걸 담아보았어요. 틀어지게 된 계기는 아마 중편이나 하편에..

그리고 암호닉은 회상! 과거편이 다 끝나면 그때 받을게요ㅠㅠㅠ 그때가 아마 시간이 널널하게 제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서ㅠㅠㅠㅠㅠ

늘 봐주시는 우리 독자님들 너무 감사해요ㅠㅠ 요즘 추운데 꼭꼭 껴입고 다니시기! 감기 걸리면 고생이에요.. 오늘도 사랑합니댜 ♡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지금은 암호닉 안 받아요ㅠㅠㅠ!!!! 회상편 끝나면 받을게요!!!


 


 

 


 


 


 


 

 ♡ 제 마음 훔쳐간 양아치들 암호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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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1
7년 전
독자2
꺄아어어어 정구가ㅠㅠㅍ퓨퓨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
캔디에요!아이고 이렇게 풋풋하고 이뻤는데ㅠㅠ여주 한정으로 정국이가 밝았는데 어쩌다가ㅠㅠㅠ
7년 전
독자4
민피디
둘이 너무 예쁜 사이였는데 왜 변해버린 걸까요ㅠㅠㅠ 오늘도 잘 읽었어요! 뭔가 오해를 한 것 같은데 빨리 풀렸으면 하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5
구가구가에여...오늘은 과거군여ㅜㅠㅜㅜㅜㅠ에엥ㅜㅜㅜㅠ저렇게 따수웠었는데ㅜㅜㅠㅜ넘나안타까운것ㅜㅠ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6
하 작가님 자몽워터에요!!! 오늘도 제 심장을 때리시네여,,, 엉엉 둘이 이렇게 알콩달콩도 하고ㅠㅠㅠㅠㅠ 근데 대체 왜ㅜ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된건지!!!!!! 둘이 진짜 너무 예쁜거 아니에요????? 둘 다 매력이 아주!!!!!! 다음화도 시급합니다 작가님!!! 요즘 날이 풀려서 괜찮긴 하지만 이럴때가 더 조심해야하니까 작가님도 감기 조심하세여~~~~~~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까님!!!! ❤❤❤❤
7년 전
독자7
너무 잘보고있어요!!! 계속 자주 와주셔ㅓ 감사합니다ㅠㅠ 다음편도 계속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8
갓국이에요!!글올려주실때마다심장이치대지만오늘도치이고갑니다..이렇게사이가좋았는데왜지금은틀어졌는지매우궁금해여ㅠㅠㅠㅠㅠ다음화빨리왔늠좋겠네요다음주부토비오고날추워진다는데작가님도꼭따뜻하게다니시고감기조심하세요!!!글잘읽고갑니다ㅎㅎ♡
7년 전
독자9
뉸기찌에요! 달달했는데 무슨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가요 ❤❤
7년 전
독자10
회상 편이랑 브금이랑 진짜 하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 이렇게 달달한데 왜 이런 사이가 되었니ㅠㅠㅠㅠㅠ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1
꾹꾹
헐 과거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 오늘눈 너무 달달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ㅠ너무 좋다❤❤❤근데 무슨 일이 있던건지ㅜㅜㅠㅠㅠ힝 오늘도 잘읽었어요 자까님!!!❤❤❤

7년 전
독자12
ㅇㄱ39에용 !!! 절국이ㅠㅠㅠㅠ 과거가 나왔네요ㅠㅠㅠ 괴거에는 이렇게 사이가 좋랐군요..
7년 전
비회원232.126
살사리입니다~ 헐...ㅠㅠ이런 아름다운 시간이 있었네요 너무 설레요ㅎㅎ 다음편에는 되게 슬프겠죠..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3
숭아복입니다아ㅜㅜㅜㅜㅠㅠㅠ 드뎌과거회상이네여 둘이 이케 오가는말는 비록 투닥되지만 이케다정한데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쩌다그리됐을꼬ㅠㅠㅠㅠㅠㅠㅠㅓㅇ엉엉엉 브금도 오늘 글과너무잘어울리는거같습니다 8ㅅ8 잘읽고갑요♥!♥
7년 전
독자14
쿠쿠옹이에요!!!! 오늘은 진짜 달달하고 분위기가 부드럽네요ㅠㅠㅠ 되게 풋풋하고 서툰 모습을 엄청 잘 표현하신 것 같아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
둘이 너무 잘어울리고 예뻐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
아망떼
이렇게 이쁜커플이었는데ㅠㅠㅜㅜㅜ도대체 왜왜왜!!!때문에ㅠㅠㅠㅠㅠㅠ맘이 너무 안좋네요ㅠㅠ

7년 전
독자17
꾹이애기에요!!진짜 이렇게 달달한 둘이 보기좋네요ㅠㅠ무슨 일 때문에 틀어졌을까요ㅠㅠ즐독하고 가요!!!
7년 전
독자18
아이고배야입니다! 지금까지 봐왔던 여주와 정국이의 모습이 아니어서 히히 색다르고 심장 아파쥽니댜... 정국이 서툴지만 그마저 풋풋하고 보기 좋아요ㅠㅠ 무슨 일이 있었기에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
헉꾸ㅜ욱규규ㅠ 아 자까님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 아 예화예요!!! 아니 무슨 미자가!!! 저렇게!!!! 후하후ㅏ 심장아 가만히 잌ㅅ어라 후 아니 둘이 저렇게 달달했는데 와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라노!!! 아악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20
세상에 베개입니다. 악, 작가님 전정국 역시 천재... 노력하면 뭐든 해내는 영재였네요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쩌다가 그렇게 틀어져서 너 자신을 놔버렸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퍼죽겠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
진진자라에여'ㅁ'
둘이 귀엽다ㅠㅠ풋풋해ㅠㅠㅠ무슨계기로 틀어진간데ㅠㅠㅠ엉엉 우럭

7년 전
독자22
3001이에요 !
과거에는 이렇게 귀여웠는데 둘이 왜 ㅜㅜㅜ 둘 사이 무슨 일이 잏었길래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
민설탕수육이에요!!! 정국이랑 여주랑 저렇게 달달했는데ㅠㅠㅠ왜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
0525입니다~드디어 궁금했던 과거이야기네요ㅜㅠ과거엔 둘이 이렇게 다정했네요ㅠㅠ정국이는 공부도 잘했규ㅠㅠㅠㅠ도대체 둘 사이에 무슨일이 일어ㅓ난건지 더 궁금해지네요ㅠㅠ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5
쀼뿌부입니다
ㅜㅜㅜㅜ과거에는 저렇게 달달했는데....정국이랑 여주 ㅜㅜㅜㅜㅜㅜ브금에 더 감정 몰입 되네요..ㅜㅜㅜㅜㅜ다시 저렇게 곧 달달해지겠죠...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26
저렇게 좋구먼!!!!! 어쩌다가 사이가 멀어진건지 ㅠㅠ
7년 전
독자27
윤기윤기에요 ㅠㅠㅠ정국아 ㅠㅠㅠ너네 사이 이렇게 좋았는데 ㅠㅠㅠ왜 그렇게 된거야 ㅠㅠ
7년 전
독자28
어깨입니다ㅜㅜㅜㅜ 처음에 여주가 불도저처럼 엄청 들이댔네요 ㅋㅋㅋㅋ 조심스레 수줍게 고백하는 정국이도 너무 귀엽고... 이런 감정이 처음이어서 그랬을지 몰라도 틀어질 때 엄청 상처 받았을 것 같네요... 8ㅅ8 다음 편이 엄청 기대되는데 넘 찌통일 것 같아요ㅠㅠ 아, 와중에 엄친아 정국이 너무 발리고... 역시 정국이는 못하는 게 없네요 정국 스고이... 오늘도 잘 보구 갑니다!
7년 전
독자29
21세기입니다!!! 와 이렇게 사이 좋던 커플이 어떻게 사이가 벌어졌는지...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30
태뭉이에요! 아이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렇게 풋풋하고 예뻤던 아이들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여주와 있을 때 만큼은 정말 되게 순진해보이고 밝아보이는 정국이였군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예쁜 사이였는데..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파요 어쩌다가 틀어진걸까요..서로 툴툴거리는 듯 서툴게 그래도 진심을 담아서 표현하던 예쁜 사이였는데ㅜ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해요!
7년 전
독자31
요귤이에여! 쓰차가 이제 풀려서 몇 편만에 댓글 다네요ㅜㅜㅜㅜㅜ 여주랑 정꾸기 이렇게 달달했는데 지금은 왜 그럴까요 맘 아프게ㅜㅜㅜㅜㅜㅜㅜㅜㅜ 빨리 화해해서 다시 꽁냥꽁냥했으면 좋겠어요ㅜㅜㅜ
7년 전
독자32
눈꽃이에요! 우와 여주가 먼저 좋아했었네요 둘이 엄청 달달했었는데 지금은 왜그러는걸까요ㅠㅠ 어쩌다가 그렇게 된건지 궁금해요 이번편도 잘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33
엉엉엉엉엉 작가님 븅딩이에요 엉엉엉엉꾸기ㅠㅠㅠㅠㅠ둘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저렇게 이뿐 애들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너무너무 잘보고 가요 작가님ㅠㅠㅠㅠ 항상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34
어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대급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짱이....
7년 전
독자35
밍밍입니다!!!! 크 ㅠㅠㅠㅠ 이렇게 달달한 둘이었는데 ㅠㅠㅠ 이렇게 풋풋하고 보기좋고오 ㅠㅠㅠㅠㅠ
헝 어쩌다가 둘 사이가 그렇게 되었는지 더 궁금해졌어요 ㅠㅠㅠ!!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닷!!!! 싸라해여 작가님♥

7년 전
독자36
[쌩쌩이]
둘이 달달한 모습 보기 좋네요 언젠가 둘이 화해하면 저렇게 사이좋은 모습 또 볼 수 있겠죠?

7년 전
독자37
어거스트디에요! 과거엔 정말 좋아보이는 사이였는데ㅜㅜㅜㅜㅜㅜ지금은 왜 그렇게 된 건지 너무 궁금하ㅣ요ㅜㅜㅜㅜㅜㅜㅜ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38
숭아숭아에요.. 와.. 읽는 내내 너무 달달했어요ㅠㅠㅠㅠ 정국이 처음엔 안쓰러웠지만 점점 마음 열어가는 것도 너무 좋고ㅜㅜㅜㅜ 으아아
7년 전
독자39
만듀에요!니네 왜 싸운거야ㅠㅠㅠㅠㅠ이렇게 막 달달한데ㅠㅠㅠㅠㅠ화해하지ㅠㅠ빠
7년 전
독자40
유뇽뇽이에요 꺄... 마지막에 넘나 설레는것.... 정꾸기 생각보다 되게 외로운 아이였네요ㅠㅠㅠ 중,하 편에서 어떻게 틀어지게될지 너무 궁금하고 맘아파요..
7년 전
독자41
둘이엄청 사이좋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2
ㅈㅁ입니다
와ㅠㅠ과거 회상편ㅠㅠㅠㅠ탄소랑 정국이랑 너무 설레요ㅠㅠㅜ으어 과거를보면볼수록 현재가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잉

7년 전
독자43
네가 준 봄입니다! 끄ㄹ어엉ㅇ! 드디어 회상 편이 나왔네요! 으얽 즌 중국이 가 저렇게 퓨어하고 스위트했는데ᅲᅲᅲ 진짜 맨날 맨날 챙겨보고 싶어요!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자까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44
꽃님이에오ㅜㅜㅜㅜㅜㅜㅜㅜ
와 회상편 ㅡ진짜 여즈도 끝까지 쫒아다니고 진짜 끈기가 ㄷㄷ 그와중에 정국이 조금씩 마음영고 맨마지막에 고백하는 장면이...엉엉엉엉ㅇ엉어 넘 설레요 잘보고가여ㅠㅠㅠ

7년 전
독자45
헐ㅠㅠㅠㅠ드디어 과거이야기시작ㅠㅠㅠ흐아아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6
꾹탄꾹이에요! 드디어 과거씬이!!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궁금하네요ㅠㅠ 저렇게 서툴게 좋아했던 둘인데ㅠㅠㅠㅠㅠ 무슨일이 있었던건지ㅠㅠㅠㅠ
7년 전
독자47
수수태태에요!
와 진짜 과거에는 달달했었는데 지금은 뭔일때문일까요ㅜㅜㅜㅜ궁금하네요ㅠㅜㅜㅠ와 진짜 너므 달달한 커플인거같고 둘이 잘어울리는거 같은데 ㅠㅠㅠㅜㅜㅜㅜ오늘도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48
333♥ 입니다ㅠㅠ저 둘에게도 달달한 시절이 있었다니ㅠㅠㅠ너무나 귀엽구요...다시 저렇게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비회원195.79
1204에요! 정국이랑 여주도 저런 풋풋한 시잘이 있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떤 오해가 있얶는지 너무 궁금하네요..사이가 아주 남보다 못한 사이가..껄껄..빨리 오해가 풀려서 다시 알콩달콩 지냈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49
와우 저랬구나ㅠㅠㅠㅠ 정국이ㅠㅠㅠㅠ
7년 전
독자50
데이지에요!! 드디어 회상이라니~~~ 우리 아가들 좋아하는 거 보니까 괜히 제가 더 간질가질 거려요ㅎㅎ 이렇게 알콩달콩하니 얼마나 좋아ㅠㅠㅜㅠㅠ 대체 어떤 오해가 있어서 서로 보면 으르렁 거리는지 참......
7년 전
독자51
우리집엔신라면
드디어 회상시작이라니 행복하네요ㅠㅠㅠㅠ오늘 읽어보니 정국이랑 여주 다른 커플들처럼 귀엽게 첫고백은 달달하고 설레는 정말 다른 커플들과 다름이 없는데 대체 무슨 이유로 지금은 서로를 욕하고 미워하고 그리고 모범생이고 뭐든 잘하던 정국이가 양아치로 변해버렸는데 너무 궁금하네요ㅠㅠㅠㅠ얼른 다음편이 나왔음좋겠어요8ㅅ8오늘도 좋은글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51.64
흡흑..알로에에여....진짜 어쩜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달달했는데 대체 무슨 일이 잇었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통곡할 지경이네여
7년 전
독자52
아이키커입니다 ㅜㅜ 과거에 저랬구나...ㅜㅜㅜㅜㅜ 뒷 편도 궁금해요 왜 이렇게 됐는지 ㅜㅜ
7년 전
비회원120.130
[얄루얄루]입니다!! 와...너무 달달한거아닌가여ㅎㅎㅎㅎ 이랬던 둘이 서로 그렇게 싸우게 된게 너무 신기해요ㅋㅋㅋ그만큼 달달!!하네용ㅎㅎ 둘이 재회하면 얼마나 더 예쁠지~~ㅎㅎ상상하고 자겠습니다ㅎㅎㅎ!!
7년 전
독자54
와 이렇게 예쁜사랑하고있었는데 왜그렇게...ㅠㅠㅠㅠㅠ 빨리 다음편보고싶네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5
핫초코입니당
진짜 모범생이였는데 갑자기 왜 저렇게 돼버린거야ㅠㅠㅠㅠ둘이 저렇게 좋아하는데ㅠㅠㅠㅠ

7년 전
독자56
정국이 이렇게 따듯한 사람인데... 어쩌다가 ㅠㅠ
7년 전
독자57
헐둘사이가이렇게예쁠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8
미우뷔에요! 이런 달달한 모습 현재의 모습에서도 빨리 보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 왜이렇게 틀어진지도 궁금하고.....
7년 전
독자60
어른아이예요! 이렇게 과거 회상 편을 보니까 둘이 왜 사이가 멀어지게 된 건지 너무 궁금해지네요ㅔㅠㅠㅠㅠㅠ 저렇게 달달했는데 왜...ㅠㅠ 너무 맘 아파여ㅠㅠㅠㅠㅠ 빨리 서로 오해도 풀고 달달한 장면 나왔으면 좋겠어요 는 무슨.. 아직 회상편도 다 안 나왔는데 너무 앞서가네옄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편도 재밌게 잘 봤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작가님~♥
7년 전
독자61
붐바스틱이에요!! 저렇게 사랑스러울수가..... 뒷 이야기가 궁금하네요ㅜㅜㅜ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62
침구입니다 저렇게 좋아죽던 사이가 왜 틀어지게 된건지...윤기가 확실하게 관련이 있겠지만요 오늘 하루 잠깐 겨우 쉬어보네요,....어깨가 너무 결려요 스트레스..
7년 전
독자63
민이에요~~~~~~~!!!!
들어와서 읽는데 뭔가 음악이 아는 노래여서 찾아봤어요ㅎㅎㅎㅎ노래가사없는 이 음악이 글이랑 잘ㅇ어울려요.이렇게 귀여운 사람들이 왜 틀어졌을까?ㅜㅜ

7년 전
독자64
키친타올
정국이에게 이런 날이 ㅠㅠㅠ 너무 행복했던것같아서 슬프네요ㅠㅠㅠ 브금도 요새 제가 듣는 노래라 넘나 좋은것...ㅠㅠ

7년 전
독자65
슈가잇이에요ㅠㅜㅜㅜㅜㅜㅜ아 회상편 너무나 달달한 느낌이 나네요ㅠㅠㅠ다가가는 것도 다가오는 것도 힘들어하던 정국이에게ㅜㅜㅜ 애정표현은 많이 안하고 무뚝뚝하지만 정국이가 고백할 때 ㅠㅠㅠㅠ너무 사랑스러워요
7년 전
독자66
대바규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자까님ㅠㅠㅠ
둘 사이가 어떻게 멀어진지 너무 궁금해요

7년 전
독자67
큐ㅠㅠㅠ 정국 원래는 철벽..은 아닌가.. 원래 혼자 있는걸 좋아하고 그랬으니.. 암튼 쿠큐ㅠ큐큐큐 정국이 첫사람 탄소 큐큐ㅠㅋ큐이랬는데 왜 ㅠ큐큨 못때문에ㅜ쿠ㅜ쿸 과거에는 좋았는데 ㅠㅠㅠ ..
7년 전
비회원68.112
아이 풋풋해라....이렇게 선남선녀의 커플이 왜 깨졌을까요ㅠㅠㅜ다음편을 기약하며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68
작가님!!! 오호라 애요 보고 싶었어요 이틀 정도 안 본 건데 이 글이 그렇게 기다려지더라고요~~ 여주를 안 좋아할 수가 없을 거 같아요 저렇게 설레게 하니 간 그리고 정국이의 고백도 막 설레고요!
7년 전
독자69
오늘부터 윤기는 입니다 둘이이렇게 예뻤다니..안타까워요ㅠㅠㅠ얼른다시돌아가기를!!
7년 전
비회원124.187
채린이에요ㅠㅜㅜㅠ둘이너무 예쁜거아닙니까ㅠㅜㅜㅠ뭔가 브금도그렇고 따뜻한기분이에요ㅠㅜㅠ저절로 광대가막올라가네여 작가님도 감기조김하시고 오늘도좋은글 감사해여!!
7년 전
독자70
배경이 까만색이어서 어두운 내용일줄 알았는데...오늘 과거는 정말 풋풋하고 이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ㅇ이랬었는데 왜 그렇게 된거죠ㅠㅠㅠㅠㅠ
다음편 기대할게요!! 오늘 글 잘보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72
헐대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진짜 왜 이렇게 귀엽니ㅠㅠㅠㅜ
7년 전
독자73
청춘입니다. 과거 편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 이렇게 사이좋았는데 정국이가 말했던 그놈들이랑 여주랑 아는 사이였던 걸까요.. 그래서 정국이가 등을 돌린 건지 매우 궁금해요ㅠㅠ 아 이렇게 사이좋은 모습을 보니 좋습니다!
7년 전
독자74
탄둥이 입니다!!
둘이 정말 이쁜 사랑했었네요ㅜㅠ 어쩌다 이렇게 서로 힘들어진건지ㅠㅠㅠ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오늘 잘 읽고 갑니당!!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용~

7년 전
비회원171.34
효인입니다 아아ㅠㅜㅠㅠ 말도 안 돼 여주가 저렇게 밝은 분위기를 주는 아이였다니,,, 멀어진 두 사람이 너무 아리네요 과거 사랑했던 때를 알고 나니까 더 아프고 막 그렇고ㅠㅠㅠ 피 튀기던 두 사람 사이에 이리도 달달하고 귀엽던 시절이 있었네요... 참 사람 일이라는 게 어렵죠ㅠㅜㅠㅠ 언제 틀어질지도 모르고...ㅠㅜㅜㅜㅠ 브금이랑도 넘 잘 어울려요 딱 과거 회상 씬 같고ㅠㅜ 진짜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수고 많으세요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비회원75.89
작가님 진짜 금손이신거같아요... 역대급 .... 진짜 잘쓰신다...와 (감탄) 이제야 진짜 금손작가님을 만난것 같아요...
7년 전
비회원75.89
진짜...와 bgm 초이스 대박 뭔가 너무 슬픈거 아니에요ㅜㅜ.... 역대급.. 와 진짜 감탄밖에 아ㄴ..
7년 전
독자75
꽃길걷꾹이예요ㅠㅠ
둘이 달달하니까 왠지 제 기분이 더 좋아져요ㅠㅠ
이랬던 애들이 왜 저렇게 살벌하게 바뀌게 됐는지ᅲᅲ 속상하네요ㅠㅠ 얼른 다음 화 보고 싶어요❤

7년 전
독자76
아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노래랑 내용 ㅠㅠㅜㅠㅠㅠ 절 죽이시려는 겁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랑 여주 한없이 이뻤네요 다음 화도 조용히 기다리고 있겠어요 !!!!!!!
7년 전
비회원135.149
라일락
드디어 과거인가....!! 예전에 저렇게 달달했구나 그런데 왜 지금은ㅠㅠㅠㅠ 빨리 어떻게 틀어졌는지 보고싶다ㅠㅠ 얼른 여주랑 정국이도 예전사이가 되면 좋을텐뎁

7년 전
독자78
초키포키입니다ㅠㅠㅠㅠㅠㅠ 이 글만 놓고 보면 분위기 너무 달달한데 다 지나간 얘기고 곧 들이 틀어질거 아니까 아련돋고 코끝이 시큰해지고 그러네요ㅠㅠㅠㅠㅠ 이렇게 예쁜 아이들이 어쩌다가 틀어졌을까요.. 정국이는 어쩌다 그렇게 성격이 변했을까요ㅠㅠㅠㅠㅠ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예보님 사랑해욤 ^3^~♥♥
7년 전
독자79
봉글이입니다 작가님! 말도 안돼... 여주는 츤츤거려서 귀엽고 정국이는 틱틱거리는데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해서 서로를 좋아하게 되는 거구나 ㅠㅠㅠㅠㅠㅠ 되게 짝사랑하는 노래들이 생각나고 그렇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ㅎㅎ
7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2입니다! 이렇게 달달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 된거냐고.... 아무래도 여주 주변 무리들때문에 둘이 갈라지게 된 것 같다...
7년 전
독자80
아 어떡해요ㅠㅠㅠㅠ 이 아련터지는 과거는ㅠㅠㅠㅠㅠㅠㅠ 세에상에... 넘나 애잔하구... 넘나... 간질간질....
7년 전
독자81
꺄악ㅡㅜㅜㅜㅜㅜㅜㅜ너무 풋풋하고순수해요ㅠㅜ내가질것같다니요...정국아ㅠㅜㅜㅜㅜ정국이 해맑게웃는모습이랑오버랩되어요ㅠㅡㅠㅜ
7년 전
독자82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203.62
둘이 어쩌다가 사이가 틀어진건가요ㅠㅠ
7년 전
비회원205.151
바니에요!ㅠㅠㅠㅠ풋풋한 연애였네요ㅠㅠㅠ근데 왜그렇게까지 사이가 안좋아진건지 알고싶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83
확실이 뭔가 처음이라 처음처음? 그런 느낌이 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브김이 이래서 그런가? 왜 저는 슬플까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13.7
작가님~자메이칸이에용~~!
역시 오늘도 완전 재미난 글 감사합니당!
회상 중,하편이 더욱 기대됩니다♡

7년 전
독자84
제인이는 양아치
예보님 ㅜㅜㅜㅜㅜㅜ 둘이 진짜 너무 풋풋하고 예쁜데...ㅠ ㅠ 어쩌다 그렇게 됐을까요.. 그리고 비지엠 한몫 하는거 같아요 마음이 이상해요ㅋㅋㅋㅋㅋ ㅡ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85
윽 예쁜것들 빨리 현재에서도 화해했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6
0207이에요ㅠㅠㅠㅠㅠㅠ이거무슨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 너무귀여운 사랑고백아니야..? 하진짜
7년 전
독자87
이쁘다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ˊ• ૢ·̫•ˋૢ)
7년 전
독자88
됼됼
아ㅠㅠㅠ이렇게 달달했는데왜ㅠㅠㅠ인타깝네요

7년 전
독자89
구트에요!
아 넘나 슬픈데 설레고..안쓰럽고..ㅠㅠ저렇게 예쁘던 둘에게 무슨 일이 생긴걸까요 회상 보고나니까 더 마음 아픈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90
이렇게 예쁘고 셀렌데 어쩌다 그렇게 됐는지ㅠㅠ 너무 안쓰럽고 울컥해요ㅜㅜㅜㅠ 맘아파ㅠㅠㅠ
7년 전
독자91
이렇게 달달했는데 사이가 왜ㅜㅠㅠㅠㅠㅠㅠ넘궁금하네영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2
Ab01입니다ㅠㅠㅠ 애들 참 몰랑몰랑하고 귀엽고 설레고 그랬네요ㅠㅠㅜ 대체 왜 틀어진걸까요ㅠㅠ 서로에게 참 의지되는 사이였던 것 같은데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ㅜㅠ
7년 전
독자93
오늘은 제가 글을 늦게 본 것 같네요 ㅋㅋ 오늘도 너무 재밌고 설레고 갑니다 사랑해요 ㅋㅋ
7년 전
독자94
짐 정국에 뷔예요! 으아닛 이렇게 간질간질 예쁜 커플이었다니ㅠㅠㅠㅠㅠㅠ 정국이도 지금이랑 너무 다르고... 8ㅅ8 둘이 오해 때문에 틀어진 거라면, 그 결과만 봤을 때 정국이도 태형이도 탄소를 그렇게나 미워하고 밀어냈던 이유를 알 것만 같아요... ㅠㅠㅠㅠㅠ 징챠 잘 풀었으면 조케써여 8ㅅ8 정국아 탄소야 행복하자아 우리 행복하자아 무더운 여름에 뒤늦게 찾아온 봄...! 이 말 너무 예뻐요!!
7년 전
독자95
뿡빵쓰에요ㅜㅜㅜㅜㅜ하앙 자까님 ㅠㅠㅠ 진짜 내용 핵 빵빵한것 ㅠㅠㅠ 달달구리 한것 ㅜㅠㅜ 늦게와도 조아여!! 자까님이니까 용서함니다!!크엉 ㄷ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96
[●달걀말이●]입니당!!!!!
하 잠시만여 ㅠㅠㅠㅠㅠ 저 심장 떨려 죽어여 ㅠㅠㅠㅠㅠ 진짜 이커플 너무너무너무 달달 한거 아닙니까 ㅜㅜㅜ❤❤❤❤❤❤❤❤❤ 역시 작가님 금솜이에요 ㅠㅠㅠ 진짜 너뮤 대단해요 오늘 설레 죽어요 ㅠㅠㅠ❤❤❤❤

7년 전
독자100
작가님한테 자랑할려고 캡해서 왔어요 ㅎㅎㅎㅎㅎ감사 보너스 까지 받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7
흐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 달달구리하네요ㅠㅠㅠㅠㅠㅠ 다시 여주랑 정국이 사이가 좋아졌으면ㅠㅠ
7년 전
독자98
알림 올때마다 항상 기대하면서 들어와요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1.48
휘이니에여 ㅜㅜ 여행갔다오는사이에 글이 많이올라와 있ㅇ네요ㅜㅜ 진짜 너무 달달하고 마음아프네요, 무슨 일때문에 저 둘이 틀어졋을까....ㅜㅜㅜ
7년 전
비회원3.167
정옐이 입니다! 정국이랑 여주 엄청 예뻤네요!
7년 전
독자99
라임슈가입니당
으억 너무 설레요! 대리설렘

7년 전
독자101
황막꾹입니다!!!! 며칠동안 인티를 못했는데 그동안 온 신알신 알림에 사실 좀 기뻤어요ㅠㅠㅠㅠㅠ 아 이런 달달한 과거를 가졌으면서 무슨일이...!!! 당연히 그 허여멀건한 놈(?) 때문에, 우리 모두가 예상한 고놈 때문이겠죠!! 저렇게 수재에 모범생이었던 정국이가 어쩌다 그런 아이가 되었을까요 그만큼 받은 싱처가 어마어마 하단거겠죠 사실 어두침침한거 되게 좋아하는데 요새는 달달하고 막 간질거리는게 좋더라구요...ㅎ 그니까 빨리 정국이랑 탄소가 꽁냥되는게 보여주세요!! 애틋한것도 좋아요!! 작가님이 분명히 늦게 보여주신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이렇게 투정도 해보고 뭐 그런거죠ㅎ 많이 바쁘실텐데 그래도 그 와중에 이렇게 됴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39.90
진짜 정말 재밌게 보고있어요 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정국이 항상 멋지게 표현해주셔서 감사할따름 입니당 ㅠㅠㅠ ❤❤
7년 전
독자102
서로를 알아가던 과정을 보니 더 이해가 안가네요 저렇게 달달했으면서 어쩌다가 이렇게 뒤틀려버렸는지.. 읽는게 느린편이라 약 한시간 반 만에 8편까지 다 봤네요 이 글 넘 제 스타일이잖아요ㅠㅠㅠㅠ 이제서야 알게된 게 넘 아쉬울 뿐.. 빨리 암호닉을 신청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신알신하구 갈게요!!
7년 전
독자103
다행이 암호닉을 다시 받으신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때 신청할게요! 브금ㅠㅠㅠㅠㅠㅠㅠ도깨비 브금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러뷰 러뷰 러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밖에 안나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왜 어쩌다가 망쳤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4
아 대박 과거가 이렇게 순진라고 순수그자체였다니 대박 정국이는 과거에도 황금막내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내남자...ㅎㅎ 작가님 저 이거 읽느라고 밤샜어요 책임져요 흥흥!!!!
7년 전
독자105
쥰쥰이에요...와하...심장아파......히....돌겠다..ㅠㅜㅜㅠㅠㅠㅜㅠㅠ저거슨 말이 되지않수무니다ㅜㅠㅜㅠㅜㅠㅜㅜ으헝ㅜㅠㅠㅜ왜이리 달달해....정국아..나도 들이밀수있게해즈ㅓ

...

7년 전
독자106
아 역시 대박입니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07
숭/이렇게 과거가 달달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어쩌다 저렇게되었을까요ㅠㅠ
7년 전
독자108
오늘 편을 보고 나니까 애들이 더 안쓰러워 보여요..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밝고 순수하그 예쁜 애들이었는데 어쩌다가 트ㄹ어져서는....
7년 전
독자109
[아몬드] 암호닉 싴청이요 !!!!! 대박 정국아 나도 좋아 해 니가 생각하는거이상으로 ㅠㅠㅠㅠㅠㅠ튜튜ㅠㅠㅠㅠㅠ대박이야 진짜
7년 전
독자110
세상에 정말 이 편읔 너무 간질간질한 느낌 완전 풋풋해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1
잘 읽었습니다 드라마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2
새싹임니디ㅠㅠㅠㅠㅠㅠ설마다음편에......정국이...와 탄소의...사연으류 정국이가 꼴콩ㅌ된이유ㅇㄱ기가나오나 헉헉 넘나떨리는것
7년 전
독자113
재밌어용 ㅠㅠㅠㅠㅠ비지엠 너무 좋네요 제목 알 수 있을까요.. ㅠㅠ
7년 전
독자114
아니 분위기가.....둘이 저렇게 사랑스러웠눈데ㅠㅠㅠㅠㅠ 얼른 화해해라 해! ㅠㅠㅠㅠㅠ잘보고가여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6.169
작가님 암호닉 신청을 했는데 암호닉이 없네요..ㅠㅜ[흰색]확인부탁드립니다!!
7년 전
독자115
[이구역의침침맘]입니다! 정구기랑 여주랑 알콩달콩하는 모습 넘나 달달구리하네여... 짱좋... 우리 정구기가ㅠㅠㅠㅠㅠㅠ 여주를 ㅠㅠㅠㅠ 많이 좋아했구나ㅠㅠㅠㅠㅠㅠ 우리 정구기ㅠㅠㅠㅠㅠㅠ 맴찢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6
으헉!!! 드디어 과거에 풋풋한 정국과 여주의 시절이 나왔네요 정국이의 과거가 대반전입니다!!!!여주랑 달달한 모습도 너무 잘어울리네요ㅎㅎ
7년 전
독자117
끄어어허ㅓㅇ허ㅓㅓㅓ어 넘나 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때 너무 행복했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18
정국아ㅜㅜㅜㅠㅠㅠㅠ아니 저렇게 둘이 좋아해서 안달인데 도대체 무슨일이 잇었던거에여ㅠㅠㅠㅠㅠㅠ진짜 맘아프다
7년 전
독자119
아 넘나 설렌다...... 정국이한테도 이런 귀여운 과거(?)가 있었군요......ㅠㅠ
7년 전
독자120
흐아..설레..
7년 전
독자121
디즈니예요ㅠㅠㅠ 아휴.. 여주가 먼저 정국이에게 다가가고 그랬군요ㅠㅠ 우리 정국이도 참 안타깝다... 집안이 그렇다보니 부담감도 심하고 압박감에... 그런 정국이에게 여주는 오아시스고 쉼터고 처음 사랑이란걸 알게해준 사람이네요 그런 둘이가 어쩌다가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2
헐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 너네 뭐야ㅠㅠㅠㅠㅠ 대박... 전정국 남자다ㅠㅠㅠㅠ 아 진짜 이렇게 좋았던 때가 있었네... ㅜㅜㅜ
7년 전
독자123
이렇게 서로에게 솔직하고 이뻤는데 어쩌다가 그렇게 된거죠ㅠㅠㅠㅠㅠ누구야 누가 그랬어!!!
7년 전
독자124
ㅠㅠㅠㅠ정국이구ㅏ여워요!!!!!!
7년 전
독자125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랬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6
휴 자까님 정말 심장이 간질거린다구요..
7년 전
독자127
아 너무 예쁘고 풋풋해요 알콩달콩한 모습이 보기 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8
우와ㅠㅠㅠㅠㅠㅠ 과거에 이렇게 달달하던 커플이ㅠㅠ 도대체 왜ㅠㅠ 어떤 사건으로ㅠㅠ 작가님 다음편 읽으러 가요ㅠㅠ
7년 전
독자129
이렇게 달달하고 보기 예쁜 커플이었는데 대체 왜...
집안 때문인가??? 아니면 그 남자? 때문에??

7년 전
독자130
아우 설레ㅠㅠㅠㅠㅠ전정국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1
남부럽지 않게 예쁘게 지냈는데 왜 그렇게 됐을까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2
너무달달달해여ㅠㅠㅠ너무좋어ㅠ
7년 전
독자133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이쁜 사이였는데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어쩌다 이렇게
7년 전
독자134
여주가 먼저 다가갔구나... 공부잘한 정국이가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려고 공부만한 정국이가 진정한 사랑을 만났네요 부모님도 너무하시지... 여튼 이쁘다 둘이ㅠㅠㅠ 저렇게 고뱍했구나ㅜㅜㅜㅜ 사랑을 몰랐던 정국이를 여주가 진짜 변하게했네여
7년 전
독자135
헐 과거회상이다,,,기다려왔던거,,,
둘이 풋풋하니 ㅠ 귀여웠는데ㅠㅠㅠ
저 둘사이에 무슨일이 !!!!

7년 전
독자136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풋풋하고 이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쿠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세상에ㅠㅠㅠㅠ정구규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노래때문에 더 슬퍼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8
유아ㅏㄴ어ㅏㅌ투어웅 과거 .. 너무 달달해.... 쏘 스윗..... 나 쥬거요....
7년 전
독자139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았구나
7년 전
독자140
저렇게 잘어울리는데ㅜㅜㅜ얼른 사이 좋아졌으면...
7년 전
독자141
헉 드디어 과거가 !!!과거가 !!!!! 역시정국이 머리가좋은아이였군ㅇ ... 완벼케.....
7년 전
독자142
둘이이렇게 달달했다키 ㅠㅠㅠㅠㅠㅠㅠ으아으으아
7년 전
독자143
이렇게 ㅇㅣ뻤는데 무슨일이 있었던거져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4
제가 그토록 원했던 과거라니?!!! 빨리빨리 읽을 거에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5
허이고ㅜㅜㅜㅠ너네그런사이였니ㅠㅜㅜ정구가ㅠㅡ여주야ㅠㅜㅠ이쁜것들망쳐놓은노미누구냐!!!!!!!!당장나와?!?!!!!!!!!!!나랑뜨자(진지)
7년 전
독자146
가슴이턱턱막히는데 너무 좋아요 작가님필력진짜최고에요ㅠㅠㅠㅠ어어어어어어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7
브금도 너무 좋고 ... 늦게찾아온 봄이라는 말이 간질간질 하네요~~ 재밌게봤어요!!!
7년 전
독자149
와 과거에 정국이랑 여주가 저런사이였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예쁜데,,아,,, ㅜㅜㅜㅜ
7년 전
독자150
둘의 만남의 시초는 이랰ㅅ구낭...
7년 전
독자151
여주가 먼저 정국이한테 다가갔구나ㅜㅠㅠㅠㅠㅜㅜㅠ과거에는 되게 예쁘게 사랑했었네..지금이라두 예전처럼 지내면 안되는건가..ㅜㅜㅠㅠㅠㅠ흐엉 맴찢...브금도 너무 슬퍼요...
7년 전
독자152
ㅜㅜㅜㅜ저렇게 예쁘게 만났었는뎆왜ㅜㅜㅜ
7년 전
독자153
글로 보는건데 나긋함이 들려...!제발요!!너무 설레잖아요!!!!
7년 전
독자154
으아ㅠㅠㅠㅠ 둘 다 이렇게 달달했을 때가 있었군요 ㅠㅠㅠㅠㅠ 진짜 어쩌다가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72.111
으힝ㅇ응흑ㄱ흐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진ㄸ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아ㅠㅠㅜ유ㅠㅠㅠㅜㅠㅠㅠㅜㅜㅠ
7년 전
독자155
으헝 ㅠㅠㅠㅠㅠㅠ진짜 왜 눈물이 나죠ㅠㅠㅠㅠㅠ 이렇게 사랑스러운 커플이었는데ㅜㅜㅜㅜㅠ사랑을 받을줄도 줄 줄도 모르던 정국인데...여주 덕분에 변화하는 모습 ㅠㅠ 진짜 보기좋아요 엉엉 ㅠㅠ
7년 전
독자156
설레긴 설레는데 너무 안타까워요지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7
아거 달달하다ㅠㅠㅠ 어쩌다 그렇게 됐을까...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8
아둘이 이렇게달달하고예뻤다니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9
아 둘이 너무 예쁜데 지금은 왜ㅜㅜ
6년 전
독자161
넘 달달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쩌다 지금은 이 지경이 됐을까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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