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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7 | 인스티즈 

 
 



 W. 정국에 뷔 예보 

 












탄소는 학교에 온 후로 줄곧 엎드려 잠만 잤다. 불편할만도 한데,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잘도 잤다. 정국은 쉬는 시간마다 찾아와 창문 너머로 탄소가 자는 모습을 한 번 훑곤 그냥 반으로 돌아가는 지민을 아니꼽게 바라봤다. 미친 새끼. 할 짓 없나. 어제 입술을 맞댄 이후로 정국은 잠을 청할 수가 없었다. 보고 싶어서 왔다라. 참 실속없는 소리였다. 내가 그 거짓말에 넘어가주길 바라고 한 소리였을까. 그랬던 거라면 넘어가주는 척이라도 할 걸 그랬나. 제 머릿 속을 하루 종일 헤집었다. 탄소는 하루 종일 잠을 청했고, 정국은 그 모습을 바라보기만 했다. 배고프다며 노래를 부르던 김태형은 자리에 앉아있는 정국은 끌고 나서면서 시선을 거두어야 했지만. 점심시간이 되어도 일어날 생각이 없는 탄소를 찾아온 건 한 손 가득 매점을 털어온 지민이었다. 조심스레 책상을 톡톡 쳤다. 기지개를 펴며 일어난 탄소는 제 앞에서 검은 봉지를 흔들고 있는 지민을 쳐다봤다.





" 밥, 먹어야지. "

" ……. "

" 일단 뭐 좋아하는지 몰라서 다 털어오긴 했는데…. "

" 너는. "

" 어? "

" 너는 밥 먹었냐고. "

" 아니. "

" 그럼 같이 먹어. "





제 앞에 놓인 비닐 봉지 안에 여러가지 빵들 중 하나를 집어 지민에게 건네고 저도 하나 집어들었다. 빵 껍질을 벗겨 입에 문 탄소가 어서 먹지 않고 뭐 하냐는 눈빛으로 지민을 쳐다보자 큼큼, 헛기침을 해댄 지민도 똑같이 껍질을 벗겨 빵을 입에 물었다. 서로의 모습을 바라보던 둘은 너 나 할 것 없이 피식 웃음을 터트렸다. 지민이 탄소의 입가에 묻은 소스를 닦아주며 말했다.





" 잘 먹네. "

" 너도. "

" 기운 없어보여서 걱정 했는데. "

" ……. "

" 밥 안 먹어서 예민했던 거였네. 굶지 좀 마, 사람 간 쪼달리게 빡쳐있지 말고. "

" 닥치고 빨리 쳐 먹어. "





탄소는 어제 일로 인해 집에서 한숨도 자지 못 했다. 따뜻한 우유를 마셔도 보았지만 무용지물이었다. 밤새 정국의 생각으로 밤을 지새웠다. 뜬 눈으로 혼자 보내는 밤은, 길고 어두웠으며, 외로웠다. 그렇게 한숨도 못 자고 온 학교에 정국의 얼굴을 본 후에는 지난 날 잠들지 못 했던 잠들을 비웃 듯 푹 잠들었다. 왜일까. 밤 새도록 자려고 그렇게 애를 써도 자지 못 했는데, 전정국 얼굴 한 번 보니, 수면제라도 되는 냥 그렇게 잠이 들어버렸을까. 지민은 멍하니 빵을 입에 문 채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 탄소의 눈 앞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손을 흔들었다.





" 밥 먹다가 정신줄 놨냐. "

" …그러게. 자꾸 넋이 나가네. "

" 왜, 또. 뭐가 문제야. "

"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답답하다, 나도. "




탄소는 제 입 안에 빵을 우겨넣었다. 입에 가득찬 빵 때문에 턱이 아프다. 입에 가득찬 빵 때문에 속이 막힌다. 입에 가득찬 빵 때문에 골이 아프다. 따위의 생각들로, 오직 지금 제 머릿속에서는 빵 하나로 가득차길 바랐다. 지민은 그런 탄소에게 해줄 수 있는 거라곤 그 모습을 묵묵히 지켜봐주는 것 뿐이었다.








*              *              *



지민은 학교를 마치자마자 탄소의 반 앞에서 대기를 타고 있던 터였다. 교실 문 앞에서 기다리는 지민을 뻔히 본 탄소는 시선도 주지 않고 지나쳤지만. 정국은 교실에 앉아 둘이 사라지는 모습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학교를 벗어나는 도중에도 지민은 탄소의 옆으로 갈 생각이 없는 듯 조심스레 뒤를 졸졸 쫓았다. 혹여 탄소가 싫어할까 봐. 그걸 모를 리 없는 탄소는 몇 번이고 뒤로 돌아봤지만, 그 때마다 마치 일행이 아닌 마냥 딴 짓을 해댔다. 물론, 정말 일행은 아니었지만.





" 너 또 왜 따라와. "

" 안 따라갔는데? "

" 쳐 맞을래? "

" …그네타고 싶어서? "

" 지랄한다. "

" 지, 진심인데. "

" 설치지 말고 빨리 튀어 와. 너 지금 존나 스토커 새끼 같으니까. "





그 말에 기다렸다는 듯 배시시 웃어보인 지민이 서둘러 탄소의 옆으로 향했다. 뭐가 그리 즐거운지 입꼬리를 연신 올린 채 웃어대는 지민을 한심하게 바라보던 탄소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을 뿐이었다. 그렇게 아무런 말 없이 걸어가다 지민이 탄소의 손을 끌어 달리기 시작했다. 놀랄 새도 없이 들어온 곳은, 고작 베스킨 라빈스였다. 거친 숨을 몰아쉬던 탄소는 지민의 정강이를 거세게 걷어찼다.





" 돌았냐? 왜 갑자기 뛰고 지랄이야, 썅. "

" 아, 넌 왜 걷어 차고 난리야. "

" 더 걷어 차이고 싶냐? 말만 해. 차줄 테니까. "

" 그냥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서 왔다, 왜! "

" 지랄. 너야 말로 드디어 정신줄을 쳐 놨냐? 좆 까. 한 겨울에 무슨 아이스크림이야. "

" 아이스크림은 원래 겨울에 먹는 거야. 뭘 모르네. "





탄소는 지민을 미친놈 쳐다보듯 위아래로 훑다 가게를 빠져나왔다. 가게 안에 멍하니 서있던 지민은 머리를 긁적이며 탄소를 따라나섰다. 기분 풀어줄 때 단 게 최고라던데. 구라친 새끼들 조져버릴까. 급하게 탄소의 뒤를 쫓으려 하자 걸음이 우뚝 걸음이 멈춘 탄소에 움찔거리기도 잠시 곁으로 다가간 지민이 탄소의 시선이 향한 쪽으로 고개를 돌리자 오토바이에 올라타 허연 얼굴로 미소를 띠운 채 반갑다는 듯 손을 흔들고 있는 남자가 보였다. 다시 탄소를 바라보자 부들부들 떨리는 주먹과 옅게 흔들리는 어깨에 왜 그러냐고 묻기도 전에 오토바이에 올라타 있는 남자가 빨랐다.





" 쥐새끼처럼 그렇게 도망가면 내가 못 찾을 줄 알았어, 우리 탄소? "

" ……. "

" 네 덕에 호석이만 존나게 쳐 맞았잖아. 애들 보는 앞에서 쪽팔리게. "

" 너, 뭐야. "

" 난 또 정국이 만나서 정담을 나누고 있을 줄 알았더니 딴 놈이 옆에 있을 줄은 몰랐네? 깜찍해라. 서프라이즈야, 쟤는? "

" 너 뭐냐고. "

" 얼굴 좀 풀자. 굳히고 있어도 예쁘다만, 웃어줘야 내가 설레지. "

" 하, 시발 진짜…. "





탄소가 제 머리를 쓸어넘겼다. 쓸어넘기는 도중에도 떨리는 손은 지켜보는 이가 더 불안케 만들었다. 탄소는 지금 제 앞에 있는 놈의 면상에 침을 뱉어주고 싶은 역겨움을 느끼기도 잠시, 혹 저 새끼가 정국과 마주쳐 버릴까 조바심을 냈다. 탄소가 이처럼 흥분에 취해 화를 주채하지 못 했던 모습은 처음이었다. 급식실에서 있었던 일은, 새발의 피라며 비웃을 정도로 탄소는 제 흥분을 감추지 못 했다. 오토바이에서 내려온 이가 천천히 저를 향해 다가오자 탄소가 고개를 돌려 지민을 바라봤다.





" 가. "

" ……뭐? "

" 가라고. "

" 너 냅두고 어떻게…. "

" 가라고, 시발. 한 번 말하면 좀 알아 쳐 먹어. "

" ……. "

" …하. 지금 너 안 가면 다신 안 봐. 진심이야. 그러니까 빨리 가. "





어느 새 앞으로 다가온 이는 탄소의 어깨에 팔을 얹었다. 제법, 자연스러운 스킨십이었다. 어깨에 팔을 두른 채 고개를 삐딱하게 두고서 씩 웃으며 지민을 바라보았다. 어서 안 가고 뭐 하냐는 듯.





" 예쁜이가 나랑만 있고 싶다는 거 돌려 말하는 중이잖아. 안 가? "

" ……빨리 가. "





다신 안 본다는 그 말이 진심이라는 걸 알았기에 지민은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탄소가 아는 이였고, 정국을 아는 이였다. 둘의 과거까지 알고 있는 듯한 저 이는 도대체 뭘까. 지민이 다시 뒤를 돌았을 땐 이미 둘이 자취를 감춘 뒤였다. 시끄러운 오토바이 소리를 내며. 정말, 저는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탄소에게 다가가지 못 하는, 넘지 못 하는 무언의 선이 있다는 걸. 그런데도, 왜 저는 그 선이 찾고 싶고, 궁금하고, 넘고 싶은 걸까. 탄소의 모습들이 지민의 머릿 속을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 그 싸가지 없고, 못된 쳐 먹은 모습들이 예뻐보이면 제가 드디어 미친 걸까. 아님, 김탄소에게 정말로 미친 걸까. 알 수 없었다.








*              *              *



탄소는 오토바이에서 내려 헬멧을 거칠게 벗어 제 앞에 있는 이의 가슴팍에 던졌다. 그리곤 있는 힘껏 노려보았다. 그에 굴하지 않고 제 품에 던져진 헬멧에 아픈 척 가슴을 움켜잡다 멀건 얼굴로 미소짓는 모습을 본다면 다른 사람들은 넋을 놓고 감탄하며 예쁘다고 느낄만한 얼굴이었다. 물론, 탄소의 눈에는 그저 역겨울 뿐이지만. 그는 할 말 있음 하라는 듯 오토바이에 몸을 기대어 턱을 괴고 탄소를 바라보았다.





" 네가 무슨 낮짝으로 여길 와? "

" 널 보러 오는데 낮짝을 깔고 와야 돼? 우리 사이에? "

" 야. "

" 아, 미안. 내가 잘못 생각했네. 네가 나랑 마주칠까 걱정하는 건 아까 그 놈도, 너도 아닌 다른 놈이지? "

" ……. "

" 지금 네 뒤에 있는, 쟤. "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제 뒤를 향한 손가락을 따라 놀라 시선을 돌렸을 땐 정국이 서있었다. 주머니에 손을 꼽은 채 잔뜩 굳은 시선으로. 절대. 마주치지 않길 바랐던 두 사람이 만났다. 탄소는 무서웠다. 겨우 제 눈 안에 들어온 정국이 저를 버리고 다시 도망갈까 봐. 다시는, 영영 찾을 수 없는 곳으로 가 버릴까 봐. 겁났다. 그럼에도, 탄소는 정국을 잡을 수 없었다. 정국은, 탄소에게 그런 존재였다. 잡고 싶지만 잡을 수 없고. 잡힐 듯 하면 사라지는 게, 정국이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7 | 인스티즈


" ……. "






정국은 둘은 번갈아 보다 헛웃음을 치다 결국 탄소에게 등을 보였다. 탄소의 주먹 쥔 두 손이 덜덜 떨렸다.

넌 또 내게 등을 보이는 구나. 넌 또 나를 버리고 가 버리겠구나.


 


 









 

*              *              *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7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7 | 인스티즈


안녕, 여러분!! 이제 아마 다음 화부터 우리 독자님들이 기다리던 과거 편들이에요 ㅎㅅㅎ 이미 저 뉴캐는 누군지 아실 것 같다만은...ㅎ

과거 편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이번 화를 이어서 이야기가 진행될 거예요! 과거편은 上,中,下 로 나눌 건데 내용이 좀 길 거예요! (아마도)

내일은 또 외할머니댁에 내려가고.. 일요일은 친할머니댁에 내려가고..? 내용은 길 테니 쓰는 시간이 걸릴 테고... 좀 많이 늦어질 지도..

사실 또 저희 동생이 담주에 수술이 잡혀있어서 제가 간병인 해야 돼요. 도움 안 되는 내 동생~^_^~ 그래도 얼른 얼른 데려오도록 할게요!

매화마다 이렇게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진짜 몸둘 바를 모를 정도로 감사해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싶은 심정이랍니다..ㄹㅇ..

그리고 암호닉은 더이상 받지 않을 예정이에요! 과거편이 끝나면 또 받으러 올 테니 기다려주세요 우리 독자님들 ♡

그리고 진짜 저기 보이세요?? 신알신하신 분들이 400명.. 아 진짜.. 감동의 박수를 짝!짝!짝! 아잇, 넘 좋아벌여~~! 앞으로도 열심히 살게요..


 


 

 


 


 


 


 

 ♡ 제 마음 훔쳐간 양아치들 암호닉 ♡ 

망개주인 / 설탕모찌 / 추추 / 밍구짱 / 걸탄 / 쿠쿠옹 / 구기으니 / 캔디 / 윤기윤기 / 1122 / 진진자라 / 쀼뿌부 / 만듀 / 벨리움 / 살사리 / 바다코끼리 / 코예 / 1204 / 얄루얄루 / 쥰쥰 / 버츠비자몽 / 정국아전정국 / 밍밍 / 어깨 / 새벽새 / 효인 / 링링뿌 / 쉿뷔밀이야 / 채린 / 뮤즈 / 쌩쌩이 / 3001 / 강하다전정국 / 제인이는 양아치 / 바니 / 김다정오빠 / 신아 / 쨈쨈 / 초키포키 / 짐 정국에 뷔 / 뷔요미 / 짱구 / 너부리 / 정꾹꾹이 / 방구 / 민이 / 됼됼 / 찌밍지민 / ●달걀말이● / 민또 / 꾹피치 / 우유 / 밍구리밍구리 / 새싹 / 문뭉 / 아이스망고 / 태뭉이 / 초코아이스크림2 / 뉸기찌 / 뾰로롱 / 침치미 / 븅딩 / 햄찌 / 태도야 / 어른꾹꾹 / 네가 준 봄 / 요귤 / 올랖 / 모찌섹시 / 꾹블리 / 베개 / 엥 / 알로에 / 자몽워터 / 황막꾹 / 0831 / 오늘부터윤기는 / ㅇㄱ39 / 숭아복 / 윤치명 / ♥초코칩쿠키♥ / 물결잉 / 코코몽 / 꾸스 / 쿠쿠 / 짐절부절 / 감자튀김 / 담이 / 삐삐걸즈 / 착한공 / 붐바스틱 / 뉸뉴냔냐냔 / 안녕하새오 / 333♥ / 민피디 / 웃음망개짐니 / 정국왕자 / 두개의 달 / 보라도리 / 쮸뀨 / 요를레히 / 구트 / 구가구가 / 또이 / 설레임 / 아이고배야 / 벌스 / 개빛살구 / moonlight. / 일반여자 / 아이키커 / 배고프다 / 이꾹 /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 딸기 / 21세기 / 곰지 / 서영 / 파란 / Ab01 / 오호라 / 디즈니 / 숭 / 숩숩이 / 꽃님 / 세이쓰 / 전정국 / 123095 / 꿀/ 밍보라 / 눈꽃 / 라임슈가 / 목련 / 봉글이 / 복숭아꽃 / 유자차 / ㅈㅁ / 숭아숭아 / 굥기 / 0207 / 청춘 / 데이지 / 꾹꾹 / 정팀장 / 혜짱 / 슈가잇 / 뷔주얼 / 현쿠 / 0.2 / 보름 / 갓국 / 홍도유 / 자메이칸 / 혜짱 / 뀰 / 수수태태 / 꾹이애기 / 망개구름 / 로쿤 / 꾸잉 / 먹방석진선생 / 2월 / 우리집엔신라면 / 탄둥이 / ♥오십꾹♥ / 으앙쭙 / 오하요곰방와 / 태형아 / 예화 / 클로하우저 / 뿡뚱 / 라스트 / 미묘 / 침구 / 컨디션 / 꾹러기 / 뚬뚜뚬 / 0525 / 키친타올 / 체셔리어 / 핫초코 / @지민윤기@ / 골드빈 / 유뇽뇽 / 민설탕수육 / ㅇㅇㅈ / 짝짝 / 우리사이고멘나사이 / 슈가형 / 뿡빵쓰 / 시옷히흫 / 꽃길걷꾹 / @정국@ / 자몽해 / 윤기와 산체 / 꾸우 / 밍바 / 슈가슛 / 전정꾸기 / 고여비 / 광광우럭 / 라일락 / 미니 / 0831 / 어거스트디 / 비데 / 태자저하 / 북극성 / 꾹탄꾹 / 자라 / 미우뷔 / 셉요정 / 태침 / 태태사랑태태 / 어른아이 / 정옐이 / 아차차 / 침구 / 이구역의침침맘 / 호잇쨔 / 고구마 / 통증 / 김자몽 / 태블리 / 피치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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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캔디에요!지민이가 여주한테 푹 빠진거같네요.저 남자의 정체는 멀까요!!피부가 희고 남들이 볼때 예쁘장한..음 누군지 알거같은데 아니면...정국아 뒤돌지마ㅠㅠ여주한테서 멀어지지마ㅠㅠ후하후하 드디어 과거편이네요!!!!
7년 전
독자2
ㅠㅠ 2등
7년 전
독자8
ㅇㄱ39에요 !!!
이제 궁금했던 과거가 나오는건가요ㅠㅠㅠㅠ?? 저 새로웅 인물은 누굴까요 !!! 정국아 등을 보이지말아죠ㅠㅠ

7년 전
독자3
정국아전정국입니댜 !! 드디어 궁금햇던 과거이야기가나오네요 히힣 ㅜㅜㅜㅠㅠ다음편도 기다릴게용~
7년 전
독자4
윤기윤기에오 ㅠㅠㅠ울 짐니 좀 많이 안쓰러워요 ㅠㅠㅠ과거편!! 너무 기대되요 ㅠㅠㅠ 작가님 최고에요 다음편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5
아이고배야입니다. 힝 지민이 나중에는 많이 많이 맴찢일 것 같네요오... 드디어 과거편이 나온다니 흐흐 정말 기대됩니다! 이번 주 그리고 다음 주 편하게 쉬고 오세요 작가님ㅠㅅㅠ 오늘도 사랑해요♡♡
7년 전
독자6
ㅠㅠㅠㅠㅠㅠㅠㅠ 알람 떠서 설렘으로 들어오고 ㅠㅠㅠㅠㅠ 진짜 오늘 새벽에 정주행했는데 짱짱 절 가져요 작가님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
구가구가에요!! 밍ㅠㅠ 정국이 그냥가버려 왜ㅠㅠㅠ 담편이 궁금해지네요!! 동생이 수술하신다니!잘 챙겨주셔요ㅠㅠ잘읽고가용!!
7년 전
독자9
어깨입니다 뉴캐가 나왔다니... 과거편 엄청나게 궁금했는데 드디어 다음 화부터 볼 수 있어서 넘 좋네요ㅠㅠ 어젠 정국이랑 여주가 애잔했는데 오늘은 지민이가 또 절 울리고ㅜㅜㅜㅜ 이 삼각관계의 끝이 어떻게 될 지 넘 궁금하네요 정말 스토리 짱짱하게 흘러가요ㅠㅠㅠㅠ 작가님 짱... 이게 진정한 청춘물...
7년 전
비회원9.122
클로하우저에요!! 뉴캐는 윤기인가용 ㅎㅎㅎ 드디어 과거편이라니ㅠㅠㅠ넘 기대되여..
7년 전
독자10
뭐야 뭐지ㅠㅠㅠㅠ 무슨 사이지ㅠㅠ 빨리 과거를 보고싶습니다!!!
7년 전
독자11
끝자락에서 있는 청춘인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매일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2
만듀에요!헐 뭐야 오타바이남자ㅠㅠㅠㅠㅠ정국이랑 무슨일이 있었나..?정국이 넌 또왜 뒤를 돌고 그래ㅠㅠㅠ여주 마음아프겠다ㅠㅠㅠㅠ대체 무슨 사이 이길래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
탄둥이 입니다!!
우와아ㅏ앙 드디어 과거편이 나오는 군요!! 정국아 또 등을 보이지마ㅠㅠ 다음화가 기다려지는 군요!! 오늘 재밌게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5
민설탕수육이에요 저 남자는 누구인가요...ㅠㅠㅠ 정국아 가지마ㅠㅠㅠㅠ지민이 너무 귀여워욬ㅋㅋ
7년 전
독자16
[쌩쌩이]
저 오토바이 타는 아이가 알고 있는 비밀도 궁금하고 왜이렇게 탄소와 정국이를 괴롭히는 지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정국이가 그만 피해줬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17
오늘부터 윤기는 입니다!!지민이가 여주를 많이좋아하는거같네욯ㅎㅎㅎㅎ드디어과거인가!!기대되용
7년 전
독자18
진진자라에욥'ㅁ'
누구지 누구야 하얗다면 윤기인가..정국이랑 무슨사이지ㅠㅠ하ㅠㅠ정말 궁금해 미춰붜리겟담

7년 전
독자19
붐바스틱이에요! 왓 해픈??!!!??!?!?!??! 정말 과거가 궁금합니다ㅠㅠㅠㅠㅠ 오늘도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20
쀼뿌부에요 뭐죠 쟤는 뭐죠? 왜 우리정국이랑우리여주 달달해지려는데 낄껴인거죠! 정국이는 왜 등보이고....지민이는 이와중에 귀엽고...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1
라스트입니다! 아 모 저 오토바이남 누구여 국이가 둘을 보고 또 오해를 한 건가요,,,? ㅠㅠㅠㅠ도대체 언제 오해풀고 꽁냥해질래 이 바부들아 흐어어ㅠ류
7년 전
독자22
베개입니다. 하아아, 이제 알았어요. 저 시끼때문에 정국이가 오해하고 도망쳐버린 거네요. 불안해하는 여주 보고 느낌이 뽝! 삘이 뽝! 정국이는 여주한테 물었을 거고... 여주는 자존심 세서 말 안 했을 거고...? 뭔데 눙물이... 8ㅅ8 저 오늘 인상 깊은 대사가 빵 때문에 턱이 아프고 속이 아프고 골이 아프고... 처음엔 오잉? ㅋㅋ 이러다 점점 읽어내려 갈수록 아 씌... 8ㅅ8 이러고 읽었습니다 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하고, 동생 분 얼른 쾌차하시길 바라고! 감사해요 진짜 ❤
7년 전
독자23
Ab01입니다ㅠㅠㅠㅠ 드디어 두사람이 얽히고 섥힌 과거를 알게되는군요ㅠㅠㅠ 기대됩니다!! 새 캐릭터가 제가 생각하는 사람이 맞을까요??ㅠㅠ 오늘도 글 너무 잘 읽고 가요ㅠㅠㅠ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4
아 재밌어요..... 정국아....가지마 ㅠㅠㅠㅠㅠㅠ제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
북극성입니다 뉴캐는 아마 윤기겠죠? 브금이랑 글 너무 잘 어울려서 몰입 너무 잘 돼요 ㅠㅠㅠ정국이랑 여주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제 나오겠죠?
7년 전
독자26
짐 정국에 뷔예요! 탄소와 정국이 둘 다 서로의 생각에 잠 못 이루었다는 게 참... ㅠㅠㅠㅠㅠㅠ 안타까워요 이젠 둘의 머리 속에 오로지 설렘의 감정만 피어나쓰면 좋겠쏘요 8ㅅ8 쉬는 시간에도, 점심 시간에도, 하교 시간에도 탄소를 챙기는 지민이는 매우 스윗하네요...! 지민아 너는 스윗~의 스펠링을 아니~? ^ㅁ^ ㅋㅋㅋㅋㅋ 장난이고 정국이와 지민이를 보면 한 발 뛰기와 땅따먹기가 생각나요. 정국이는 마음 먹은 만큼 탄소에게로 성큼 다가올 수 있지만, 지민이는 정해진 틀 안에서. 그어진 선을 지키며 조심스레 나아가다가도 금방 제자리로 돌아와야 하는...! 더 이상의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는데에ㅠㅠㅠㅠㅠㅠㅠ 저번에뚜 저 아이 때문에 갈라진 것 같은데에 8ㅅ8 작가님 아이들을 잘 부탁드립니댜 할머니댁에도 잘 다녀오시고, 동생분도 쾌유하시길 바라요! 얌전히 기다리고 있을게용 자까님 무리하시지 말고 힘내요 얍얍 *홋*
7년 전
독자27
자몽워터에요!!!! 뉴캐가!!!! 등장을!!!!!! 뭔가 윤기일거같은 느낌이 마규마구 들어요 히히 아닐수도 있겠지만!!!!! 대체 정국이는 왜ㅠㅠㅠㅠㅠㅠ뭔 일이 있었길래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여주는 또 상처 받았겠네여,,, 불쌍한 우리 여주 ㅠㅠㅠㅠㅠ 둘이 전편에 그렇고 그런거 한 사이 맞아요..? 작가님 둘이 얼른 행복하게 해주세여.. (소근소근 어쨌든!!!! 다음편도 열심히 기다릴게여ㅠㅠㅠㅠㅠ 요즘 제가 살아가는 이유에여.. 작가님 사란해여.. ❤
7년 전
독자28
아이스망고에요!!
오오오오오 드디어 기다리던 과거다ㅠ!! 너무 기대돼요!! 오늘도 정국이와 지민이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9
와 대박 저 남자 아이는 누굴까요... 전정국 완전 짤 하나로 이번 화를 작살냈네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30
이게 뭔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계속 꼬이기만 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또 오해하겠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6.162
하얗다고 하니까 뭔가 삘이 윤기!! 아닝가..
7년 전
비회원232.126
살사리입니다~ 작가님은 글 속에 똥사진이 있어도 용서되는 사람이랄까요...?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좋다는 거니까 오해하시면...저 마음아픕니다ㅠ 동생분 수술 잘 되길 바라요!!
7년 전
비회원61.226
진짜ㅠㅠ 너무재미있어요ㅠㅠ 암호닉신청해도될까요? 된다 [눈누]로 신ㅊㅓㅇ할께요ㅠㅠ
7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2입니다! 저 뉴 캐릭터는 석진 센빠이...?
7년 전
비회원229.141
과거편이라니ㅜㅜㅜㅜ 기다렸어요ㅜㅜㅜㅜ 둘 사이에 무슨 사연이 있었는 지 궁그매 궁그매 8ㅂ8
7년 전
독자31
유뇽뇽이에요ㅠㅠㅠㅠㅠㅠ 진짜 과거 너무너무 궁금한것ㅠㅠㅠㅠㅠㅠ 편히 준비다되시면 오ㅛㅔ요ㅎㅎㅎ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7년 전
비회원3.167
정옐이 에요! 정국이랑 여주사이가 빨리 ㄱㅏ까워졌으면 하지만 지금 상황도 너무 흥미로운것..
7년 전
독자32
우리집엔신라면
와드디어 과거편이다ㅠㅠㅠㅠㅠ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나무궁금하고 그리고 정국이가 여주한테 등을 안보였음좋겠는데ㅠㅠㅠㅠ무슨 일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오늘도 좋은글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33
쿠쿠예요
지민이는 이제 완전히 여주에게 빠진건가요
정국이가 등돌리다니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7년 전
독자34
침구입니다 제 예상이 맞다면 윤기? 탄소랑 윤기랑 바람피는줄 알고 정국이랑 사이가 틀어진것인가.......!되도않는 궁예 해봅니다 허허
7년 전
독자35
뿡뚱이에요..아 ㅠㅜㅜㅜㅜ 숨은이야기가 ㅠㅜㅜ필요해ㅠㅜㅜ 이쁜넌누구고 정국아ㅠㅠㅜㅜ가지마ㅠㅜㅜㅜㅜ ...아진짜 정국이가 속아넘어가주는척이라고할까했을땐 ㅠㅜㅜ 정말 맘아팠는데 엔딩 ㅠㅜㅜ 넘나 맘아프구요ㅠㅜㅜ
7년 전
독자36
미묘입니다ㅜㅜㅜ
오늘 브금 ㅜㅜㅜㅜㅜ캬 너무 잘어울리네요♡♡

7년 전
독자37
예화예요!!! 왁아ㅏ아가 다음 화가 과거? 행복해라... 자까님 아무때나 오셔도 저는 사랑합니다 엉엉 저 사람 누구야 나만 몰라 나만... 짐니 너 ㅜㅜ 여주 많이 조아하지 ㅜㅜ 정꾸 너는 왜 또 여주 버리고 가 그러지 마 ㅜㅜ 엉엉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38
꾹이애기에요!!드디어 과거편이ㅠㅠㅠ진짜 여주랑 정국이한테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저렇게 틀어졌을지ㅠㅠ오늘도 즐독하고가요!!
7년 전
독자39
오호라입니다 저 남자애는 누굴까요 분위기를 봐서는 윤기가 가장 잘 어울리는데 여주랑 무슨 관계였을지 참 궁금하네요 며칠 동안 못 보다니 슬프네요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41
암호닉신청해도되나여...? 혹시 된다면 [다랑] 신청할께여!!ㅜㅠㅠㅠㅠ재밌게 보고있어요ㅠㅠ
7년 전
비회원111.8
헐 아 너무 설레 뉴캐한테 반한것같아옄ㅋㅋㅋㅋㅋㅋ 분위기 장난 아니고요 아아 그래도 기달려야줘 길다니!!!기대하고 있겠습니당
김다정오빠

7년 전
독자42
과거편ㅠㅠㅠㅠ기대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3
민피디입니다! 저 인물이 누군지 넘 궁금하고 갈 수록 과거가 더 궁금해지네요ㅜ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4
뿡빵쓰에요!!! 지민이가 진짜 여주좋아하는거같아여ㅜㅜ 그나저나 마지막 하ㅠㅠ 넘나 궁금한것.. 뉴캐 얼굴이 하얗다고 할때 부터 알아봤슴드!! 드뎌 과거가 밝혀지는 건가욤 ㅠㅠ 두근두근 오눌밤을 잠자기 글렀슴다..
7년 전
독자45
작가님 태뭉이에요! 와 진짜ㅜㅜㅜ 그동안 너무 기다렸던 과거편이네요.. 과거편까지 살짝 보고 나니까 더 가슴아파요.. 여주가 두렵고 역겨워서 떨고 있는데 괜히 저까지 긴장하게 되고ㅜㅜㅜ 진짜 툭 치면 무너질 것 같은 저 관계가 너무 위태로워 보이면서 안쓰럽네요ㅜㅜㅜ 아직 과거를 다 알지는 못하지만 정말 정국이도.. 여주도 서로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나봐요.. 어떡해ㅜㅜㅜ 진짜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정말 항상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
7년 전
독자46
초키포키예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과!거!편!!!! 우와아아ㅏㅏ아아아아ㅏ~~~~~~ \(^0^)/ 뉴캐는 뉸기...가 맞겠죠?(눈치) 정국이랑 여주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서 죽을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거기에 호석이랑 뉸기는 어떤 관련이 있는지도! 많이많이얍 궁금하네요.. 다음펀이면 다 알게되겠죠?ㅎㅎㅎㅎ 예보님 오늘도 사랑하구 담편 여유되실때 쉬엄쉬엄오셔요ㅠㅠㅠ
7년 전
독자47
제인이는 양아치
드디어 궁금했던 과거편이 나오는 건가요ㅜㅜㅜㅜㅜㅜ 얼른 보고싶네요 !! 근대 오늘은 유난히 드라마처럼 뒷이야기가 제일 궁금한 부분에서 짤렸네요 예보님 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감질맛 나자나요...힝 쨋든 담편두 기다리고 있을게요 얼른와요 ♥

7년 전
독자48
민이에요 왜 뒤도는거져? 제바루ㅜㅜㅜㅜ돌지마ㅜㅜㅜㅜㅜㅜㅜㅜㅜ흑ᆞ
7년 전
독자49
123095에요ㅜㅜㅜㅜ드디어 다음편이 과거라뇨ㅎㅎㅎ너무기대되요ㅜㅜㅜㅡㅜㅜㅜㅜ천천히 써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오늘도 짱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50
이구역의침침맘입니다!
하얀 싸람.. 혹시 윤기..?
둘은 더대체 무산 일이 있었던 걸까요ㅠㅠㅠㅠ 크흡 ㅠㅠㅠㅠㅠ 정구가 등 보이지매... 가지매..! 8ㅁ8

7년 전
독자51
꽃님!
허어얼....드디어 과거편이 나오는건가요?
저 뉴캐.... 뭐죠 진짜 ㅂㄷㅂㄷ 정국이랑 여주사이의 가장 큰 문제 같은데... 넘 과거가 궁금해요ㅠㅠ

7년 전
독자52
드뎌 궁금하고 궁금하던 과거편이 나오는건가요!!
뉴캐는 뭔가 윤기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
정국아 등을 돌리지말어ㅠㅠㅠ헝ㅠㅠㅠ

7년 전
독자53
꾸잉이에여 다음화 너무너무 궁금해용ㅠㅠ 기다리고 기다리던 과거! 두둥
7년 전
독자55
헉 숭아복이에요 드뎌다음주과거편이라니이이이이ㅣ이이익!!!!!!!신난다요ㅜㅜㅜㅠㅠㅠㅜㅜㅜ 작가님 바쁜삶을보내시고계시군요★ 저도그랬으면 ㅎㅎ....ㅎ...헿 바쁩니다나름저두! 케케케 동생분도 수술잘됐음좋겠네요 흐긓륽ㅜ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56
끄어어어!!! 밍밍입니다!!
드디어 뭔가 시작되는 느끼이이이임!! ㅠㅠㅠ 이 고난을 겪고나면
오해가..둘의 오해라고해야하나 그런게 좀 풀릴랑가요!!!
진짜 다음편 넘ㄴ ㅏ기대되는것..
ㅠㅠㅠㅠㅠ 넘나 적절하게 끊으셔서....빨리 뒷부분이 읽고싶고
읽고싶고 읽고싶고...ㅎㅎㅎㅎㅎㅠㅠㅠㅠㅠㅠ 기다리고있겠어요 다음화 ㅠㅠㅠ끕

7년 전
비회원126.169
밍....작가님...저번화에 암호닉을 신청햇었는데...암호닉명단에 없습니다!!
다시한번더 확인부탁드려용1![흰색] 으로 분명히 신청했는데...

7년 전
독자57
네가 준 봄입니다! 드디어 과거가 슬슬 나오기 시작하는 건가요?! 크.. 진짜 사건 전개 지린다ㅠ 정국아ㅏ..! 맴찢ㅠ 자가님 오늘 역시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늘 그래왔듯이 사랑합니다 ´ㅅ`♥
7년 전
독자58
@정국@
으아아아ㅏ아아ㅏ아아아 작가님 !!!!!!!!!! 저 이제 막 욕하고 흥분할준비했는데 이렇게 끝나다니요!!!!!!! 이러시면 ㅠㅠㅠㅠㅠ이러시면 어떡합니까ㅠㅠㅠㅠㅠㅠ 저 허연아이는 민윤기라고 제 가슴과 머리가 알려주네요 근데 윤기 왜때문에 섹시하죠? 왜죠?? 이유가 뭘까요 ? 그냥 .. 양애취라서 ..?? 아니 그것보다 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저 살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9
먹방석진선생입니다ㅠㅠㅠ
저 뉴캐는 설마 윤기...!!! 뭔데 설렐까요 ㅠㅠㅜ
브금도 넘나 좋은 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자꾸 등 돌리지마ㅠㅠㅠㅠㅠ속상....오늘도 잘 읽구 갑니당

7년 전
독자60
물결잉이에여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여주야 무슨 일이 있었던 거니ㅜㅜㅜㅜ
7년 전
독자61
대체 무슨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 여주야 빨리 행쇼해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2
지민이 넘 걱정 가득 ㅜㅜㅜ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당ㅇ
7년 전
독자63
0207이에여ㅠㅠㅜㅜ아미챴다진짜 저남자애는누구고 전정국이랑은 또 무슨사이고ㅠㅠ
7년 전
독자64
333♥ 둘의 과거가 너무 궁금하네요ㅠㅠㅠ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길래 내 맴이 찢어지지ㅠㅠㅠㅠ정국아 등 보이지마ㅠㅠ(오열ㅠ 작가님 요즘 너무 열심히 오시는거 아닌가요??사랑한다구요..네..♥
7년 전
독자65
허아 지민이가 여주 많이 좋아하는거같은데 계속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해서 너무 불쌍해요 ㅜㅜㅜㅜㅜㅜㅜㅜ 뉴캐는 하얗다는 말 나오자마자 윤긴가 했는데 윤긴가요?! 뉴캐도 궁금하고 과거도 궁금하고 과거편이 기대되서 잠이 안 오네요.. +_+
7년 전
비회원135.149
라일락
도대체 저 오토바이는 누구죠?!! 너가 뭔데 정국이를 등 돌리게 하는거야!!!!!!!!!

7년 전
독자66
새로운인물이누구일지 정말궁금하네요ㅠㅠ오늘도잘보갑니다♥
7년 전
독자67
어거스트디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악ㅜㅜㅜㅜㅜㅜㅜㅜ행복한 날은 언제 올까요ㅜㅜㅜㅜㅜㅜ적절히 끊어주는 작가님 센스까지...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ㅜㅜ!!
7년 전
독자68
바다코끼리에요!!
드뎌 과거가 나오는 건가요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69
아망떼
다음화부터 드디어 과거라니ㅠㅠㅠㅠㅠㅠㅠ너무궁금했어요!!!!!뉴캐는 윤기인가욥..?그것도 궁금해요!!

7년 전
독자70
븅딩이에요 작가님ㅠㅠ 엉엉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쪽지창에 작가님 이름 뜰 때마다 얼마나 설레는지 몰라요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26.169
흐헝 작가님,,,ㅠ저번화에 분명히 암호닉을 신청했었는데...ㅜㅜ
암호닉 명단에 없네요ㅠㅠㅠ혹시 한번도 확인 부탁드립니당
[흰색]으로 분명히 신청했었는데...ㅠㅠ

7년 전
독자7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남자가 도대체 누구인걸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27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또 어디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2
이꾹입니다! 다음화부터 과거라니ㅠㅠ 기대 만땅 하고 있겠습니다!❤ 하얗다는 말이 나오자마자 누군가 머릿속에 떠올랐는데... 과연 맞을지!! 정국이와 여주는 여전히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정국이가 등을 보였다는 글 보자마자 눈물날 뻔 ㅠㅠㅠㅠㅠㅠㅠ 너네는 언제 행복해질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작가님 요즘 너무 자주오셔서 감사하구....ㅠㅠ! 늦어도 괜찮으니까 천천히 와주세요! 동생분도 수술 잘 받으시구 얼른 쾌유 하시길 빌겠습니담❤
7년 전
독자73
청춘입니다. 아 드디어 과거가 조금씩 나오네요! 다음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과거 이야기라니ㅠㅠ 벌써부터 사이다를 마실 생각에 설렙니다! 저 새로운 남자는 왜 나타나서 여주를 힘들게하는거야ㅠㅠㅠㅠ 어떤 사이인지 매우 궁금해여..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4
숭아숭아에요!!! 헉과거편완전궁금해요ㅠㅠㅠㅠ 저하얀남자짐작이가네요 ㅋㅋㅋ무슨사이인지도궁금하구ㅜㅜㅜ
7년 전
독자75
ㅠㅜㅠㅠㅠㅜ양아치 쥰쥰 또 왔습니다ㅜㅠㅜ 작가님 동생분 간병 잘해주세요!!! 바쁘시군요..ㅠㅜㅠㅠㅠ아ㅜㅜㅜ드디어 나왔어ㅜㅠㅜ그렇게 바라고 또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과거편이라니이이이이이이ㅣㅣ!!!!!!!! 끼양아앙ㄱ아아아아악 신나!!!!!!@@@@ 작가님 찬천히 오셔도 돼여... 오시는게 바로..선물이거든요...쿸ㅋㅋ. 기대하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76
누구야ㅠㅠㅠㅠㅠㅠㅠ누구냐구ㅠㅠㅠㅠㅠ 하 다음화가 시급합니다 작가님 ㅠㅠㅠㅠ 잘보고가용❤️
7년 전
독자77
흐어어유ㅠㅠㅠㅠㅠ 정국아 가지마ㅠㅠㅠㅠㅠㅠ 흐엥 작가님 동생이 아프시다니!! 흐규
7년 전
독자78
너무재밌네요 ㅠㅠㅠ 지민이도 점점 여주한테 빠진거같고.. 저 남자는 누굴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7년 전
독자79
아 드디어 과거편ㅠㅠㅠ
7년 전
독자80
꾹탄꾹이에요!! 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 둘이ㅠㅠ 정국이랑 잘되었으면 좋겠는데 속상하고 그러네요ㅠㅠㅠㅠ 남자는 아마 융기가아닐까 짐작해봅니다..ㅎ하하하
7년 전
독자81
어른아이예요~! 이번 편도 역시나 찌통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좋아하는 지민이가 귀여우면서도 안쓰럽고 정국이는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또 뒷모습을 보여주는 거니... 꾹아... 제발 가지 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저 바본가...오토바이 남자 누군지 모르게써여...ㅠㅠㅠㅠㅠㅠㅠ 보아하니 여주랑 정국이 사이 갈라놓은 게 쟤인 것 같은데... 담편 궁금해여ㅠㅠ 과거 편이 상중하라니... 기대됩니당!! 작가님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써서 오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82
무슨일이있었던거야ㅠㅠㅠㅠ전정국제발뒤돌지마.. 진짜 궁금해서 미쳐버릴것같아요ㅠㅠ천재신가요?
7년 전
독자83
완전 재밌어요ㅠㅠ 매일매일 와주시고 사랑해요ㅠㅠ
7년 전
독자84
저 하얗고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 쟤 때무네 정구기랑 여주랑 멀어진 건가요..8ㅅ8? ㅠㅜㅜㅠㅜㅜㅜㅜㅠㅜ오늘 편 지민이도 찌통ㅣㅇ진짜ㅠㅠㅜㅠㅜ
7년 전
독자85
●달걀말이●입니당!!!!!!!
미쳤어 미쳤어 ㅠㅠㅠㅠ 드디어 다음편에 과거편이 온다닛 넘나 행벅하네여 ㅠㅠㅠㅠ 저 굉장히 기대합니당 저 남자는 뭔가 윤기나 남준인거 같아요 ㅎㅎㅎㅎ 작가님 감기 걸리지 마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영

7년 전
비회원205.151
바니에요!드뎌 과거편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무슨일이 있었는지 알구싶어요ㅠㅠㅠ뉴캐는 윤기인것같아요!
7년 전
독자86
골드빈이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과거편 ㄴ완전 기대할게요ㅠㅠㅠㅠㅠ작가님 할머니댁 잘 다녀오시구용! 간병 ㅋㅋㅋㅋㅋ 힘내세용! 동생분도 얼른 완쾌하시길바랍니당!
7년 전
독자87
크윽 암호닉을 신청하려고 얼른 달려왔는데 늦어버렸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남자는 누구죠진짜 미워어....
7년 전
독자88
ㅈㅁ입니다
드디어 과거편인건가여ㅠㅠ 으 정국이가 뒤돌아서 가버리다니ㅠㅠ휴 그리고 지민이...지민이...마음아파여ㅠㅠㅠ나중엔 더 맴찢일거같은..ㅜㅠㅠㅠ

7년 전
독자89
저 오토바이보이 대체 누구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과거얘기들을 들을 생각하니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8.45
으앙 호잇쨔에요 ! 작가님 브금센스 쩔어요.. 매 회마다 감탄합니다ㅠㅅ 뉴캐..! 융기인가여.. 드뎌 과거를 볼 수 있다니 (눙물)...!! 징짜 양아치 볼 때마다 오열을 안 할 수가 없어요ㅠㅠㅠ 곧 보게 될 과거편 때문에 잠 못잘 듯 싶네여... 조심히 갔다오시구 몸조심하셔요,!
7년 전
독자90
라임슈가입니다
작가님 스토리가 정말..너무 좋아요,, 완전 제스타일
저 남자는 누굴까요 정체가 궁금하네요,, 정국이 여주 과거도 너무 궁금해요.. 근데 전 정국이 보다 지민이가 더 맴찢 ㅠ 흐윽 남주가 정해져있는 글이라ㅠㅠㅠ 우리 짐니

7년 전
독자91
뷔내리는 호남선이에요! ㅠㅠ 내가 작가님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셔유..정말 보고 싶었어요 작가님이 쓰시는 스토리와 분위기 또 그에 맞는 브금까지 정말 제 인생 글잡이 될 것 같아요 힘드실텐데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동생분 수술 잘 되셨음 합니다! 날씨가 변동이 심하죠 .. 감기 조심하시고 사란해요 자까님 엉엉
7년 전
비회원171.34
효인이예요! 와 뉴캐 등장까지시켜주시고 갈수록 작가님의 자비로움이 상승하고 있는거같네요 진짜감사합니다 지민이는 갈수록 맴찢이고 정국이랑은 잘됐으면 좋겠는데 역시나 방해요소가많네요ㅠㅜㅠㅜ 이커플행쇼하는거볼때까지함께하겠습니다 다음화도기대할게요 작가님수고많으세요항상ㅠㅜㅠㅠ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92
자까님 지금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ㅠㅠㅠㅠㅠ
처음부터 읽느라 제 밤은 날아갔어요,,,
여주랑 정국이랑 무슨 일이 있었는지ㅠㅠㅠ
저 하얗고 그런 친구 그 친구는 뭐야 진짜ㅠㅠㅠ
분위기며 뭐며 다 제 취향...
지민이 같은 남사친 있으면 소원이 없겠네야

7년 전
독자93
새싹입니다 와..드디어과거회상이나어나요!!!!!남자누굴지궁근해요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너그러캐가버릴거아니지???????
7년 전
독자94
와....작가님...사랑합니다..글 완전 제스타일이에요ㅠㅠㅠㅠㅠ이거읽느라 오늘 출근해서 일 하나도 못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혹시 암호닉 계속 받으신다면 [망개]로 부탁드려여ㅠㅠㅠㅠㅠ지금 안받으신다면...다음을 노려야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당!
7년 전
독자95
헐뭐지누구지 하얀얼굴이면 윤긴가..어케된거야ㅠㅠㅠㅠ
7년 전
독자96
아 작가님 이제 암호닉 신청안되는건가요??? 저 쓰차때문에 댓글도 못달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화부터 계속봤는데 ㅠㅠㅠㅠㅠㅠ 다음 암호닉타임을 노려야겠어요 항상잘보고있습니다 !

7년 전
독자97
새로나온사람이 윤기같은 직감이 큨큐큨 아니 그것보다 호석스는 괜찮은가 쿠ㅜ쿸 아프지말라규ㅠ 다치면 내맘이 아포(´°̥̥̥̥̥̥̥̥ω°̥̥̥̥̥̥̥̥) 호석아 ㅜ쿠쿠쿠ㅜㅜ 랑해
7년 전
독자98
진짜 너무기대돼요!! 한순간에 정주행 다해버렸어여 재밌게 읽고 갑니당 ㅎㅎㅎㅎ
7년 전
독자99
드디어 다음이 과거편이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ㅠ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100
오토바이라길래 태형인줄 알았는데 아니네ㅋㅋㅋㅋ 윤기느낌? 군데 무슨 사이길래 저렇게 떨지ㅠㅠㅠㅜㅠ 여주가 정국이를 버리게한 장본인같은데
7년 전
독자101
데이지에요!! 드디어!! 드디어 우리 아가들 과거편이 나오는 군요ㅠㅜㅠㅜㅠㅜㅜ 그 과거 안에서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기에 투닥투닥인지 참..... 서로의 오해 속에서 얼른 화해하고 다시 사겨라 사겨라ㅜㅠㅜㅠㅜ 콩 키워야하지 않나요!1ㅜㅠㅜㅠ
7년 전
비회원45.141
[휴지]로 암호닉 신청이요 !!
으엉 과거에 뮤슨일이잇엇우먄 ㅠㅠㅠ

7년 전
독자102
[체리마루]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빨리 과거얘기가 보고싶네요ㅠㅠ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103
꽃길걷국입니당ㅠㅠㅠㅠ
아ㅠ드디어 과거편 오는 건가요ㅠㅠ
이번에는 정국이가 뒤돌아서 안갔으면 좋겠어요ㅠ제발 화해해랏 짝!!! 지민이는 ㅠㅠㅠ 헝 안쓰러 죽겠네ㅠㅠ

7년 전
독자104
개빛살구입니다!!! 저 여주와도 알고 정국이의 일도 아는 그 남자는 누군진 모르겠지만,,, 어떤 일인지 항상 궁금해했었는데 드디어 그 일들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네요! ㅠㅠㅠㅠ 정국이가 또 한 번 등을 돌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 남자로 인해서 서로 있었던 오해 같은 것들도 풀 수 있었으면 좋겠구요 ㅠㅠㅠㅠ 다음편 얼른 보고 싶어지네요,, 학교에서 계속 자니까 빵 갖다주는 지민이도 너무 귀엽고 착하고... ㅠㅠ 힘든 일이 있다면 또 지민이가 도와줄 수 있길 조심스래 바라봅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7년 전
독자105
정국이 옛날일 떠올리면서 뒤돌아선거겠죠?ㅠㅠㅠㅠ 오해하는거같은데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ㅜ
7년 전
독자106
암호닉신청 가능하나용.....?가능하다묜 [호어니]로 암호닉신청합니다!신알신도했어요.....너무좋아...♡♡♡♡
7년 전
독자107
잘 읽었습니다 너무 재밌네요 ~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08
뭐야..뭔데..누군데..ㅠㅠㅠ일이 꼬이기만 한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정주행하는중이에요!!!! 암호닉[너만보여]신청하고가요!!! 진짜 재밌다.....힣
7년 전
독자110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11
ㅋㅋㅋㅋㅋㅋㅋ하얗다는 단어만 봐도 누군지 알겠네요 바로바로 민ㅇㅠ...읍ㅍ읖 지민이는 왜 이렇게 불쌍해보일까요 어딜가나 자기는 모르느 이야기고 여주는 싸가ㅈ..매정하고ㅋㅋㅋ
7년 전
독자112
얼른 당ㅁ편이 읽고싶어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암호닉 신청허도기퍼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3
대박.... 뉴캐 하얀 얼굴....얼른 만나고싶네요! 세 사람 사이엔 무슨일이 있는건지 너무 궁금해요!
7년 전
독자114
흐에에 누구져... 정국이랑 여주 그 둘 사이에 므ㅓㄴ가 있는게 저 남자군여ㅕ!!
7년 전
독자115
안녕하세요 늦었죠 작가님... [강하다전정국]이에에요 ♥♥♥ 오늘 여주가 만났군요... 원수는 대나무다리에서 만난다더니 이렇게 정국이와 여주가 만나고 싶지 않았던 아이가 만났네요 ㅠㅠㅠㅠ 그리고 지민이가 여주를 걱정하는 맘이 너무 저는 슬펐어요
7년 전
독자116
여주의 맘은 정국이한테 있는 것 같은데 지민이는 그래두 잘해 주는 것 같구 차칸 짐니... 그런 여주 맘도 모르는 정국이 너무 슬퍼요 여주와 정국이의 달달도 보고 싶지만 저는 참을 거예요 히히 정구기가 마지막쯤에 뒤돌아서 가는 게 여주에겐
7년 전
독자117
오지 않았으면 하는 상황이었나 봐요 여주가 되게 슬퍼하는 것 같아요 정국아 그러지 마!!! 엉엉
7년 전
독자118
지민이가 여주 참 잘챙겨주는데 넘지못할 벽이있어서ㅠ 안타깝네요ㅠ 새로등장한 인물 덕분에 정국이와 여주가 더 멀어질거같은 불길한 느낌이 드네요ㅠ
7년 전
독자119
드디우 담편에 과거일을 알수잇는건가여ㅠㅠㅠㅠ지금 당장 달려갑니다
7년 전
독자120
피부가 희다......음 제가 생각하는 사람이 맞을 지 모르겠네요......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1
삼각관계였나...정국아 탄소야 아프지마ㅜㅜ
7년 전
독자122
디즈니예요 과거 정국이와 여주의 사이를 갈라놓은 사람이 저 남자일거같아요 저 남자때문에 오해가 생기고 저렇게 틀어지고 정국이가 상처받고 ... 정국아... 여주를 좀더 믿어줘ㅠㅠㅠ
7년 전
독자123
아 뭐야... ㅜㅜㅜㅜㅜㅜ 너 누구냐... 탄소랑 정국이가 헤어진 것도 너 때문인 것 같은데ㅠㅠㅠㅠ 뭐 하는 애니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4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7년 전
독자125
지민이가 여주 한테 살처받을 거 생각하니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제 뉴페이스가!
7년 전
독자126
이게 무슨일이죠ㅠㅠㅠㅠ저 남자는 누군가요 호석이 왜 때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7
여주 불쌍해서 어떡합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 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8
으아ㅜㅜㅜㅜ뒤돌아 가지마 정국아ㅜㅠㅠ서서히 풀려가는 거 같은데 새로운 인물이 그 일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거겠죠?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29
으어ㅠㅠ 안돼ㅠㅠ 중간에 호석이가 맞았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ㅠㅠ 그리고 우리 정국이 또 상처받고 가는건가요ㅠㅠ
7년 전
독자130
여기선 또 탄소가 넘나 불쌍해보인다 그래서 가슴 아프다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1
아이고ㅠㅠ짠내난다ㅠㅠ
7년 전
독자132
누구야 ㅠㅠㅠㅠㅠ 왜 여주 괴롭히는거야? ㅠㅠ
호석이도 때린거야?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3
전 뉴캐가누군지왜짐작이안가죠ㅠㅠ 지민이는 거의모든작품에 찌통태읻ㅅ여ㅠㅠㅠ 지민이ㅠㅠㅠ후에너무 슬퍼질것같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4
셋이 무슨관계인건지..
잘보고있어요ㅠㅠ재밌어여

7년 전
독자135
지민이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남자는 대체 누구죠ㅜㅠㅠㅠㅠㅠㅠ아
7년 전
독자136
저 남자는 뭐죠ㅜㅠㅜㅠㅠㅠㅠㅠ아ㅜㅠㅜㅠ뭔데 호석이가 맞았고 정국이랑 마주치면 안되고 여주가 저렇게 싫어하는 지 궁금하네요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
7년 전
독자137
하.. 민윤기 모든 일의 범인은 너다 민윤기ㅠㅠㅜㅠㅠ 이 나쁜시키! 너 여주랑 정국이사이에서 무슨 짓을 한갓이야!!! 윤기 나빴어 그리고 돠거가 궁금함데 정국아 도망가지마ㅠㅠㅠ 왜 여주를 안믿어준거야ㅠㅠㅠ 뭔데ㅠㅠㅠ
7년 전
독자138
하ㅠㅠㅠㅠㅠ뭐야 호석이가 맞았다니,,,
누구야ㅠㅠ누구야 !
과거가 서서히 들어나는건가ㅠㅠㅠ
저 남자는 둘사이에서 뭔가을 가지고있는 사람이겠지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9
저 남자 누구에요 누군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정국아 가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0
헐헐 뭐지? 아ㅠㅠㅠ무ㅜㄴ가 지민이 마음 알거 같아요...ㅠㅠㅠㅠㅠ지민이...ㅠㅜㅠㅠㅠㅜㅜㅜㅜ정국아...아니야..
7년 전
독자141
허얗다는 말에서 윤기라는 것을 알았지요... 아니 도대체 뭔데...ㅠㅠㅠㅠㅠㅠ 뭐 윤기는 여주 좋아하고 여주는 정국이 좋아하고 윤기가 여주 협박해서 정꾸 버린거고 이유를 안 알려줘서 정꾸가 오해하고 그런건가..??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2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43
ㅜㅠㅜㅜㅜ왜 뒤돌아서가ㅜㅜㅜ여주 점점 가면갈수록 더 불쌍해지네요ㅠㅠ양아치아닌것같아..
7년 전
독자144
호석이는 괜찮은 건가요ㅠㅠㅠ여주 왜 자꾸 아픈건가요ㅠㅠㅠ
7년 전
독자145
대체므ㅓㄴ일이냐고 둘사이에!!!!!
7년 전
독자146
뭔지는 모르지만 너무 안쓰러운 장면인데 정국이 헛웃음치는 짤에 헉했네요ㅠㅠㅠㅠ헉헉
7년 전
독자147
오타바이남은 누굴까요 떠오로는 사람이 있긴한데 다음편보고 빨리 확인해야겠오여!!
7년 전
독자148
허뉴ㅜㅜㅡ난이제대충감잡히는데ㅠㅜ어떻게하냐ㅠㅠㅡ여주야ㅠㅜ정구가ㅜㅜㅜㅜㅜㅜ너무찡하쟈나ㅠㅜㅠㅡ
7년 전
독자150
으아니 뭘까요 새로 등장한 인물은 여주랑 정국이랑 무슨 사이일지.. ㅠㅠㅠㅠㅠㅠㅠㅠ 찌통이네요8ㅅ8
7년 전
독자151
뉴캐... 융기? 준이? 석찌? 저는 1도 모르겟숩니다 ㅎ.....
7년 전
독자152
우오오오 이번엔 누구징!?!!?! 지민이가 여주에 대한 마음이 더 커진 거 같은데 난중에 여주랑 꾹이랑 잘되면 벌써부터 맴찢일것같아서 슬프네요ㅜㅜㅠㅜㅜㅜ
7년 전
독자153
ㅠㅠㅜㅠㅜ윤기인건강.....무슨일이야 진짜ㅜㅜ
7년 전
독자154
호우! 쟨도 누구야
7년 전
독자155
하 ,, 이거 진짜 어떡하지 ? 작가님 혹시 글쓰시는걸 따로 배우셧어요 ? 아 뭐지 ? 진짜 재밋어도 넘. 재밋는대요 ? 결론은 진짜 사랑한다고 ,,,, 정말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56
아 대충 뭔지 감이 오는듯 오지않는 고런 느낌..^^근데 저 허연 아이는 윤기인가요??
7년 전
독자157
새로운 인물 등장이네요! 과연 누굴지... 또 무슨 영향을 끼치는지 궁금하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8
으헝 드디어 과거를 보는건가요ㅠㅠㅠㅠㅠ저남자는 윤기인가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9
정구가 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일이죠ㅠㅠㅠ
7년 전
독자160
지민이가 여주랑친해지고싶어하는데 자꾸여주가선그으니까 지민이도속상해보이고 오토바이에서 내린남자는누구길래 여주를 그렇게까지 흥분하게만들었는지..!!! 정국이랑은뭔사이길래
7년 전
독자161
도대체 무슨일이야ㅜㅜ 너무 궁금해요ㅜㅜ
6년 전
독자163
호석이아 맞았다뇨 ㅠㅠ 괜찮은 거죠? 그나저나 그 남자는 누굴까여 윤기인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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