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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박지민]TOUCH MY BODY [미리보기]를 먼저 시청해주세요

 

 

 

 

 

 

 

 

 

 

 

 

 

 

 

[방탄소년단/박지민] TOUCH MY BODY [미리보기 2] | 인스티즈

TOUCH MY BODY

W. 교생쌤

 

 

 

 

 

 

 

 

 

 

 

 

 

 

 

 

 

 

1. 그녀의 이야기

 

 

 

 

 

 

 

 

 

 

 

 

 

 야, 김탄소

대답 안하냐

 

 

 

 

 

 

 

 

 

 

 

 

 

 

얼마 지나지 않아 소름끼치도록 차가운 감촉이 내 온 몸을 적셔내려갔다. 물이 뚝뚝 떨어졌다. 머리카락 끝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을 손바닥으로 받아내었다. 천천히 고인다. 아무말없이 나에게 물을 뿌린 여학생을 쳐다보았다. 김은진. 왼쪽 가슴에 가지런히 쓰여져있는 이름이다. 느리게 눈을 깜빡이고 은진을 쳐다보던 탄소였다. 아무런 반응없는 탄소에 당황한 은진이였고 은진의 옆에 있던 여학생은 은지의 머리를 때리며 큰 소리로 웃었다. 은진아, 장난하니? 은진의 머리채를 잡은 여학생이였고 그런 여학생에게 잘못했다고 말하는 은진이었다. 저 얘는 안다. 박수민. 학교에서 소문난 문제아 아니였던가. 은진에게 향했던 시선을 수민에게로 돌리는 탄소다. 눈이 마주쳤다.

 

 

 

아, 잠깐만. 찰나의 순간이었다. 커다란 소리가 났고 나는 머리를 집었다. 의자는 바닥을 나뒹굴었다. 머리를 집은 손은 뜨거움을 느꼈다. 머리에서 손을 떼고는 손바닥을 보았다. 아, 머리를 맞았다. 손을 떼어내니 얼굴에서 뜨거움이 느껴졌다. 무언가가 흘러내리는 느낌도 들었다. 멍청히 손에 묻어난 피를 쳐다보았다. 손바닥을 내보이자 경악하는 아이들이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과는 상반되게 재미있다는 듯이 웃는 수민이다. 뭐가 그리 재미있는걸까. 미친사람처럼 소름끼치게 웃고있는 수민을 바라보다 발걸음을 떼어냈다. 더 시끄러워지기 전에 보건실로 가야겠다. 피가 너무 많이 나면 쇼크가 올지도 모르니.

 

 

 

교실문을 열어재꼈다. 그리고 그 순간 뒤에서 내 등을 발로 밀었다. 덕분에 보기 좋게 넘어졌다. 슬슬 짜증이 났다. 넘어지면서 바닥에는 피가 묻어났다. 묻어난 피를 손으로 한 번 쓸어내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뒤를 돌아봤다. 뭐가 그렇게 재미있는지 웃고있는 박수민이다. 그리고 어떻게든 박수민에게 잘보일려고 옆에 바짝 붙어 덜덜 떨고있는 김은진이다. 미친년들. 내 한마디에 눈썹을 꿈틀거리는 박수민이다. 박수민을 쳐다보다 천천히 주변 아이들을 돌아보았다. 언제부터였는지 이곳을 구경하기 위해 몰려든 아이들이 꽤나 많았다. 인상을 찌푸리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싸움을 부추기는 아이들도 있었다. 속닥거리는 아이들, 묵묵히 지켜보는 아이들.

 

 

 

마치 싸움잘하기로 유명한 두 레슬링 선수를 가운데두고 링을 형성한 것만 같았다. 관객들은 두 선수를 두고 누가 이길지 내기를 걸었고 그 누구도 나에게는 배팅하지 않았을 것이다. 시야가 흐려졌다. 생각보다 피를 많이 흘린 것 같다. 아이들을 무시한 채 다시 보건실로 가려했다. 그런데 그게 마음에 안들었는지 내 이름을 부르는 박수민이었다. 무시하고 가려고 하면 주변에 있던 아이들이 가지 못하도록 막는다. 씨발새끼들. 내 입에서 욕이 나오자 움찔대는 아이들이었다. 막는 아이들을 한 번씩 쳐다보다 뒤돌아서 박수민을 마주봤다. 참 구린 면상이다. 수민에게 천천히 걸어가는 탄소였다.

 

 

 

 

 

 

 

 

 

 

 

 

 

 

"안지겹냐"

"왜? 늘 맞던거였잖아. 그냥 오늘도 좀 맞아주라. 내가 좀 화나는 일이 있어서"

"야, 박수민"

 

 

 

 

 

 

 

 

 

 

 

 

 

 

넌 여우랑 호랑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 것 같냐?

갑자기 그딴 건 왜 묻고 지랄이야

여우가 자꾸 호랑이 행세를 해서 말이지

 

 

 

 

 

 

 

 

 

 

 

 

 

 

자꾸 기어오르면 호랑이가 빡치잖아

 

 

 

 

 

 

 

 

 

 

 

 

 

 

그리곤 망설임없이 수민의 배를 걷어차는 탄소였다. 뒤로 넘어진 수민을 본 은진은 그대로 탄소에게 달려들었다. 그런 은진의 머리채를 잡고선 책상에 내리찍어버리는 탄소다. 순식간에 아이들은 술렁거리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은진을 바닥에 던져버리고는 의자를 꺼내 드는 탄소였다. 의자는 하늘로 올라갔다가 그대로 바닥을 나뒹굴었고 박수민의 비명소리가 내 귀를 파고 들었다. 심장이 빠르게 뛰었다. 발은 움직이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시끄러웠던 박수민의 비명소리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사라진 지 오래였다. 내가 이성을 차렸을 때 모든사람들은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바닥은 붉게 물들어가고 있었다.

 

 

 

 

 

 

 

 

 

 

 

 

 

 

 

 

 

 

 

 

 

 

 

 

 

더 이상 학교에는 호랑이도, 여우도 있을 수 없게 되어 버렸다.

 

 

 

 

 

 

 

 

 

 

 

 

 

 

 

 

 

 

 

 

 

 

 

 

 

 

 

 

 

 

 

 

 

 

 

2. 그의 이야기

 

 

 

 

 

 

 

 

 

 

 

 

 

 

[방탄소년단/박지민] TOUCH MY BODY [미리보기 2] | 인스티즈

사랑해요, 선생님

 

 

 

 

 

 

 

 

 

 

 

 

 

 

 

 

 

 

선생님과 관계가 발전한 지는 1년정도 되었다. 우린 정말 서로를 사랑했다. 내가 이 학교에 입학한 날 선생님을 본 순간 첫 눈에 반해버렸다. 꽤나 큰 키에 말랐지만 운동을 했는지 탄탄한 몸매. 선생님이 중앙으로 나오는 순간 모든 아이들은 선생님을 바라보며 웅성댔었다. 그래, 선생님은 빛이 났다. 이렇게 마주보는 순간에서도, 사랑을 나누는 순간에도 선생님은 항상 빛이 났다. 사랑한다 말하면 항상 웃으며 나에게 입을 마춰오는 선생님이 좋았다.

 

 

 

종례가 끝나자마자 여느 때와 다름없이 교사 휴게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시험때문에 한동안 선생님과 만나지 못해 우울했는데 시험이 끝난 날이었다. 같이 피씨방에 가자는 전정국에게 약속이 있다고 말하고는 먼저 교실을 나섰다. 복도를 걷던 지민은 교사 휴게실이 보이자 속도를 늦췄다. 문 앞에 도착하자 심호흡을 한 번하고는 천천히 문을 열었다. 문을 열자 침대에서 자고있는 선생님이었다. 선생님의 이름을 크게 부르려다가 주무시는 걸 확인하고는 천천히 문을 닫았다. 천천히 침대로 걸어가 걸터앉는 지민이었다. 시험문제 출제하느라고 고생 좀 했겠네. 자고있는 선생님의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쓸어넘겼다.

 

 

 

짧은 머리카락은 손가락 사이에서 금방 빠져나왔다. 머리카락을 정성스레 쓰다듬던 지민은 손을 멈추고선 천천히 선생님을 쳐다봤다. 아, 예쁘게도 생겼다. 선생님을 쳐다보던 지민은 웃음을 흘렸다. 꽤나 매력적인 웃음이었다. 지민의 손은 선생님의 눈을 쓰다듬었다. 코도 한 번 쓸고 입술도 찬찬히 쓸어내렸다. 간지러움을 느꼈는지 인상을 쓰는 선생님이었고 그런 선생님의 미간을 눌러 인상을 피게 만들었다. 귀여워. 웃으면서 선생님을 쳐다보다 이마, 눈, 코 순서대로 입을 맞췄다. 그리곤 천천히 입을 마췄다. 입술을 떼는 순간 선생님이 눈을 떴고 휴게실 문이 열렸다. 나를 밀치는 선생님이었고 문을 열고 들어온 전정국은 주먹으로 내 얼굴을 내리꽂았다. 미친새끼야.

 

 

 

 

 

 

 

 

 

 

 

 

 

 

 

 

 

 

 

 

 

 

 

 

미친새끼. 그게 학교에서 나를 칭하는 '이름'이 되었다.

 

 

 

 

 

 

 

 

 

 

 

 

 

 

 

 

 

 

 

 

3. 다른 이의 이야기

 

 

 

 

 

 

 

 

 

 

 

 

 

[방탄소년단/박지민] TOUCH MY BODY [미리보기 2] | 인스티즈

"부르셨습니까, 부원장님"

"아, 김선생이군요. 앉아요"

 

 

 

 

 

 

 

 

 

 

 

 

 

문을 열고 들어온 남준을 반갑게 맞이하는 부원장이었다. 남준에게 앉으라고 한 뒤 차를 권하였다. 예쁜 잔에 담긴 홍차가 남준의 앞에 놓여졌다. 잘 마시겠다고 웃으며 홍차를 한 모금하는 남준이었다. 평소에 홍차를 좋아하지 않던 남준이었지만 부원장의 앞이라 맛있다는 아부도 덧붙였다. 그런 남준에게 고맙다고 말하고는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짖는 부원장이었다. 그런 부원장을 파악한 남준은 무슨일이 있느냐 물었다. 사실 자네에게 긴히 부탁할 일이 하나 있네. 침을 꿀꺽 삼켰다. 이건 엄청난 일이었다. 부원장이 자신을 불러 그냥 부탁도 아닌 '긴히' 부탁할 것이 있다고 말했다. 부원장의 부탁을 잘만 소화하면 병원 생활이 한결 수월해질지도 모른다.

 

 

 

사실 남준은 빡빡한 병원 일정으로 인해 이틀을 꼬박세고 있었다. 상담을 막 끝내고 눈이라도 붙이려던 참에 부원장에게 불려왔고 속으로 부원장을 욕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부원장이 자신에게 '긴히' 부탁할게 있다는 것은 꽤나 달콤한 말이었다. 남준은 자세를 고쳐잡은채 무슨일이냐고 부원장에게 물었다. 남준과 눈을 마주친 부원장은 입술을 물어뜯었다. 말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고 있는 눈치였다. 한참을 아무말도 없었던 부원장은 한숨을 내쉬웠다. 이내 결심했다는 듯 남준을 쳐다보았고 남준이게 자신이 하고자 했던 말을 하였다.

 

 

 

 

 

 

 

 

 

 

 

 

 

"내 딸을 치료해줄 수 있겠나"

"예?"

"내 딸이 좀 아프네. 아버지로서 직접 치료해주고 싶지만 내 이야기는 들을 생각도 하지 않아"

"저라고 뭐가 다를까요"

 

 

 

 

 

 

 

 

 

 

 

 

 

방법이 없어서 그러네. 김선생말곤 믿음이 가는 선생들이 없어

병은 뭡니까

그건 나중에 차트로 보내지. 그 아이가 내 딸인 것은 비밀로 해주게

알겠습니다, 따님의 성함이

 

 

 

 

 

 

 

 

 

 

 

 

 

김탄소라네. 김선생에게 신세 좀 지겠네, 그렇게 말하고는 남준에게 씁쓸한 미소를 던지는 부원자이었다. 그런 부원장에게 대답이라도 하는듯 아무말없이 입꼬리를 올리는 남준이었다. 먼저 악수를 건넨 남준이었고 부원장은 천천히 남준의 손을 잡았다. 자리에서 일어나는 남준을 따라 부원장도 자리에서 일어났다. 또 상담인가. 정신과가 그렇죠, 뭐. 내가 김선생을 귀찮게 했군. 내가 나중에 따로 보답하지. 두 사람 사이에선 짧은 대화가 오고갔다. 남준이 고개를 숙여 부원장에게 인사를 하고는 부원장실을 나갔다. 부원장실을 나서자마자 마른세수를 하는 남준이었다. 아, 피곤하네. 몸을 벽에 기댄 채 한 손을 두 눈을 가리고는 관자놀이를 꾹꾹 눌렀다. 부원장 딸이 내 환자라.

 

 

 

 

 

 

 

 

 

 

 

 

 

 

 

 

재미있네. 어떤 아이일지 궁금하고 말이야

 

 

 

 

 

 

 

 

 

 

 

 

 

 

 

 


교생쌤

안녕하세요, 교생쌤입니다:) 곧 연재될 'TOUCH MY BODY' 두번째 예고편을 들고 왔습니다! 두근두근! 이런 분위기의 글 꼭 한 번 써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이루게 되는군요 호호*^^* 이 예고편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랍니다. 제가 생각해놓은 숨겨진 이야기가 많으니까 기대 많이 해주세요♥ 축구부랑 분위기가 달라서 당황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하하. 그래도 재미있을걸요? (장담못함) 저번 예고편에 암호닉 신청하신 분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신청 정말 감사합니다. 암호닉은 저번화랑 이번화에 신청하신 것 다 모아서 1화에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제가 핸드폰을 바꿨습니다! (짝짝짝) 128GB라서 덕질할 때 용량 걱정이 없어졌어요! 갑자기 이 이야기는 왜 하는지 모르겠지만 허허.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교생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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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윤기윤기에요 ㅠㅠㅠ와 ㅠㅠㅠ대박 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2
와....진짜 제가 방금 뭘 본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는 내내 저도 모르게 긴장해서 숨도 잘 안쉬고 본 것 같네요. 저번에 나왔던 미리보기 보고 너무 좋아서 유자청으로 암호닉 신청했었는데 또 다른 미리보기가 나오다니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너무 좋아요.. 그 때 본 그 정신과 상담씬이 이래서 나온거였군요.!!!그럼 지민이는 뭘까요..? 저번에 막 위험하다고 그랬고 근데 이번에 선생님 저건 뭐고, 저번 화엔 분명히 여주한테 막 말걸었는데ㅠㅠㅠㅠㅠ(혼란) 지ㅣ민이도 정신과에 간 이유가 있겠죠..그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뭘까요ㅠㅠㅠ 여자한테 들이대는 병?!멍청해서 잘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곧 연재된다니... 사랑해여♥진짜 기다렸어요 이거!!!
7년 전
비회원186.199
와와....진짜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암호닉 신청받으시나요??? 받으시면 [청포도] 로 신청하고가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196.9
땅위입니다!응오옹옹 대박... 이 글 완전 재미있을거같아여!!!다음 편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232.126
살사리입니다~ 미리보기로 애간장만 태우고!! 너무해요!! 근데 저는 축구부 정국이를 보낼 준비가 아직 안됐어요ㅠㅠㅠㅠ 아 정말... 작가님이 금손이면 부작용이 커요 하..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3
바다코끼리에요!!!!!!@
와와...작가님 분위기 대박...완전 대박....완전대애애애애ㅐ박...

7년 전
독자4
암호닉[진진자라]신청이요~!~!~!
와우 교대생이랑 완전 분위기다른데요
와 모두다 섹시하고 센케야...혹시 지민이가 좋아하는쌤 남자인가요..?그래서 정국이가 쳣나..?

7년 전
독자5
[민트]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글 분위기... 대박이네요..... 아직 지민이는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차차 나오겠죠? 기다릴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6
[벨짐] 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글 분위기 대박이에요...
7년 전
독자7
[●달걀말이●]에요 ㅠㅠㅠㅠ 와 진짜 또 대박작인 냄새가 술술 ㅠㅠㅜㅜ 진짜 너무 쟈밌을거 같아요❤❤
7년 전
비회원153.219
[클로하우저]암호닉 신청이요!! 진짜 넘ㅁ기대되요 본편..
7년 전
독자8
오월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헐 진짜 완전 이 글 대박일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9
[사랑해] 로신청할게요
하나하나 묘사가 세세해서 몰입도가 좋아요
설정도 지루하지 않고 매력적이에요
응원할게요 ㅎ

7년 전
비회원13.102
으아 너무 기대되서 어떡하쥬 ㅠ^ㅠ ♡ 작가님의 노력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 축구부와 같이 [봄바람] 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10
캔디에요!축구부랑 진짜 분위기가 달라요ㅠㅠ둘다 너무 다른데 너무 재밌는...근데 이거 분위기 엄청 치명치명하네요...와ㅠㅠ지민이 선생님을 사랑했다니..
7년 전
독자11
오오오ㅜㅜ이전화를봐도 아직도 어렺네요ㅜㅜ얼른다음화@♡ㅎㅎㅎ
7년 전
독자12
와 흥미진진하다못해 이게 뭘까요.......댓글 좀 써보려는데 폰이 맛탱이가 가서 타자가 쳐지네요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으어어어와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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