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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소녀 전체글ll조회 18064l 28

 

LovelyLove 

; 사랑에 빠진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 

 

12 

: 너라는 에너지. 

 

 

 

 

 

 

 

 

 

 

 

 

 

 

 

 

  "오늘 11미터까지 올라갔어. 뛰지는 못하고, 올라가기만." 

  "짱인데? 원래 그 높이가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 하는 높이래!" 

  "저번에는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갔는데, 오늘은 사다리 타고 올라갔어. 내가 직접. 막, 이렇게 이렇게 해서." 

 

 

  그는 휴대폰을 어딘가에 세워두고, '이렇게 이렇게' 하며 허공에서 사다리를 잡는 듯한 손짓을 보였다. 나는 그의 행동을 살피며, 어느새 다 익은 라면을 후후 불어 이제 막 젓가락질을 시작했다. 물론 '대단하다. 오빠 - 나 같으면, 무서워서 사다리로는 못 갔을 텐데.' 라는 리액션도 잊지 않으며. 그는 내 대답에 어느새 우쭐한 것인지, 세워뒀던 휴대폰을 다시 챙겨 들고는 '근데 막상 해보니까 별 거 아니더라!' 하며 귀여운 말을 덧붙였다. 그리고는 화면 밑에 비춰지는 내 라면을 보며, 잠시 미간을 구기고는 말했다. '또 라면이야?' 나는 그의 말에 대답 대신, 라면을 비춰주고는 이미 다 퇴근한 사무실을 한 번 더 살피고 답했다.  

 

 

  "나 오늘 사다리 타기 져서, 내일 김남준 씨 인터뷰 당첨이야. 당장 내일." 

  "그래서 밤 새는 거야?" 

  "응. 완전 까다롭다고 그래서. 자료 조사 완벽하게 하려구." 

  "대견하네. 내일 어디서 인터뷰 하는데?" 

  "압구정 A카페. 그 A호텔 1층! 알지 않아? 거기서 인터뷰 되게 많이 하잖아." 

  "응. 알지. 거기 분위기 좋은데." 

  "그렇더라. 근데 커피만 팔아서 좀 별로야." 

  "우리 호빵이는 커피 못 마시는데. 그런데 왜 거기로 잡았어." 

  "그쪽이 잡은 거라, 어쩔 수가 없었어." 

  "몇 시부터인데?" 

  "세 시!" 

 

 

  그는 내 대답에 제 손목시계를 들어 살피고는 말했다. '열 시간도 안 남았네.' 어느새 새벽 네 시가 가까워지는 시간이었다. 나는 휴대폰을 들고 일어나, 김남준 씨에 대한 자료가 인쇄 되고 있는 프린터기로 향하며 물었다. '오빠는 다시 촬영 들어가고?' 내 질문에 오빠가 채 입을 떼기도 전에, 수화기 너머로 '태형아. 슛 들어가자!' 하는 매니저 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동시에 그의 차 문이 열린 것인지, 오빠의 몸이 작게 일렁였다. 잠시 뒤, 그의 등 뒤로 빛이 들어왔다. 트렁크가 천천히 열리기 시작했다. 트렁크가 열리자, 그의 짐을 한 가득 빼내는 스텝 분들이 눈에 들어왔다.  

 

  오빠는 뒤를 돌아보고는 입술을 삐죽 내밀며, 벙긋였다. '촬영 또 시작.' 나는 그의 소리 없는 칭얼거림에 맞장구를 쳐주고자, 소리 없이 답했다. '힘내요.' 하고. 그는 내 입모양을 뚫어지게 바라보다가, 내 대답을 듣고는 주변을 살피며 입술을 내밀었다. 조금 전과는 다른. 뽀뽀를 해달라는, 그런 입술이었다. 나는 그런 그의 모습을 버튼을 눌러, 스크린 캡쳐로 몰래 담은 뒤 키득였다. 두고 두고 봐야지. 그는 혼자 배시시 웃는 나를 보며, 왜. 뭔데. 하고 또 한 번 벙긋였지만 느닷없이 오빠의 입술에 닿은 희고 가느다란 손이 그의 뒷 말을 삼켰다. 그의 스타일리스트 님의 손길인 듯 했다. 얌전히 입술을 바르는 손길을 받고 있는 그를 보자, 저절로 마음이 모나기 시작했다. 지금 오빠 되게 예쁜데. 그거 바르면 더 예뻐질 것 같은데. 실제로 누군가의 손길을 받는 모습을 본 건 처음이라, 나 역시 괜히 입술이 삐죽여졌다. 부럽다. 스타일리스트 님.  

 

  때마침 김남준 씨에 대한 자료가 전부 출력 되었다는 프린터기의 소리가 울렸다. 나는 엄청난 분량의 프린트를 안아 들고는, 종이컵을 입에 물고 그에게 고개만 흔들어 인사를 했다. 전화를 끊고, 두 손으로 가져가야 할 만큼의 분량이었다. 그 역시 더 이상의 전화는 힘든 건지, 고개를 끄덕이며 전화를 끊었다. 어느새 그의 근처에는 더욱 많은 손이 고데기와 옷핀을 들고 있었다. 나는 뚝 하고 끊겨버린 검은 화면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이내 정신을 차리고는 서류를 챙겼다.  

 

  책상 위에는 미처 제대로 먹지도 못 한, 라면이 불어 있었다. 나는 한숨을 내쉬며, 라면을 한 쪽 구석으로 밀어 두고는 서류를 책상 위로 올렸다. 새벽 네 시를 알리는 알람이 일정하게 울려 퍼졌다. 

 

 

 

  우리의 새벽 네 시는 다른 곳에서, 각자의 이름으로 바빴다. 

 

 

 

 

**  

 

 

 

  "김탄소 씨?" 

  "네! 안녕하세요 - " 

 

 

  김남준 씨의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이었다. 현재 시각은 원래 예정 되어 있던 인터뷰 시간인 세 시보다, 한 시간 당겨진 두 시였다. 그의 급작스러운 스케쥴 추가로 어쩔 수 없이 조정된 시간이었다. 그의 매니저는 내 명함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나서야, 제 등 뒤에 감추듯 세워둔 김남준 씨를 인사 시켜 주었다. 그는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이자 다방면으로 두각을 보여주는 아티스트였다. 특히, 소문난 애독가이기도 했다. 얼마 뒤, 자신의 첫 소설집 발간을 앞두고 있기도 했고. 그래서일까. 꽤나 피곤해 보이는 안색이었다.  

 

 

  "피곤해 보이시는데, 최대한 시간 많이 안 뺏을게요." 

  "아. 피곤한 게 티 나나요?" 

  "음... 조금요?" 

  "프로 답지 못했네요. 제가. 죄송해요." 

  "아니에요! 아, 그 커피 드시죠? 오시기 전에 시켜뒀는데." 

  "네. 고맙습니다." 

  "그럼 커피 나오기 전까지, 그냥 사담이나 나눌까요?" 

  "좋아요." 

  "이건 이따 질문에도 있는 건데, 그냥 개인적으로 궁금해서요." 

  "네. 물어보세요." 

  "책을 쓰실 정도면, 책 되게 좋아하시나 봐요!" 

  "그렇죠. 이삼 일에 한 권 정도 읽으니까요." 

  "아... 저 혹시 막 음악 만드시다가 힘들고 그러실 때, 어떤 책 읽으면서 힘 내시는 지 알 수 있을까요?" 

  "왜요. 요즘 힘든 시기인가요? 기자님?" 

  "아니요. 저는 말고, 그냥 친한 사람이요." 

  "그럼 책 말고, 편지 써주세요." 

  "네?" 

  "애인한테 받는 편지만큼, 힘 나는 것도 없으니까." 

  "오. 편지는 왜 생각을 못 했죠? 편지 좋은 ㄱ, 애, 애인이요?" 

   

 

  타이밍 좋게 나온 커피는 그의 앞에 놓였다. 그는 커피가 한 잔인 것을 의아해 하며, 여전히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나를 살피고는 커피를 한 잔 더 주문했다. 나는 그의 행동을 말릴 생각은 커녕, 애인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알았나 싶어 조금 전의 대화를 되짚었다. ...나 애인이라고는 안 했는데? 그는 그런 내 모습을 커피가 한 잔 더 나올 때까지, 가만히 바라보다가 커피 한 잔을 내게로 밀어주며 책상을 두드렸다.  

 

 

  "네?" 

  "네?" 

  "아... 어..." 

  "넋이 완전 나갔네요." 

  "죄송해요. 제가 잠깐 정신을 못 차렸네요." 

  "여기서 내가 애인 누구인지까지 맞추면, 완전 기억 잃는 거 아니에요?" 

  "제 애인이 누구인지도 아세요?" 

  "알 리가 있나요." 

  "...그, 그쵸?" 

  "왜요. 내가 아는 사람인가." 

  "아니요. 절대. 몰라요. 그... 인터뷰 시작할까요?" 

  "네. 아. 커피는 제가 한 잔 더 시켰어요. 본인 꺼는 안 시키셨길래." 

  "아. 고맙습니다. 어... 첫 번째 질문부터 드릴게요. 천천히 생각하시고 답 해주세요." 

  "네." 

  "첫 번째 질문입니다." 

 

 

  그가 장난스레 던진 '여기서 내가 애인 누구인지까지 맞추면, 완전 기억 잃는 거 아니에요?' 라는 물음은 내 혼을 빼놓기에 충분했다. 처음 본 사람한테 이렇게 연애 사실을 별 다른 말없이 들켜본 것도 처음이었기에, 그라면 정말 내 연애 상대가 누구인지 맞출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그래서 강하게 '절대 몰라요.' 라는 답으로 더 이상의 가능성에 못을 밖아두고는, 황급히 인터뷰를 시작했다. 아무래도 오빠가 공인이니까, 이런 작은 것에도 민감하게 되는 모양이었다. 나는 정리해 온 서류를 뒤적이다가, 그가 건네준 커피잔을 바라봤다. ...이제 와서 못 마신다고 하면, 그것도 좀 그런가. 

 

 

 

* 

 

 

  "마지막 질문이네요." 

  "그러게요. 즐거웠어요. 정말." 

  "다행이에요. 마지막 질문은, 남준 씨가 줄곧 하던 말을 빌려봤어요." 

  "그래요?" 

  "네. 줄곧 팬들께 '뭐든 조금 더 씩씩해져라.' 라고 말씀 하시잖아요." 

  "네. 그렇죠?" 

  "그 '뭐든'이 궁금해서요. 혹 가지는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말 그대로, 뭐든 상관없어요. 인생, 도전, 좌절, 도망. 이런 것들이어도 돼요. 사랑이어도 되구요. 저는 그냥 더 많이 씩씩했으면 좋겠어요. 많은 사람들이" 

  "왜요? 씩씩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적어도 씩씩해지기 전과는 달라지겠죠?" 

  "...아." 

 

 

  그와의 인터뷰는 내내, 명언집 한 권을 읽는 듯한 기분이었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라 그런지, 그의 대답들로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나는 녹음기의 저장 버튼을 누르며, 홀가분한 마음으로 테이블 위로 널브러진 자료를 정리했다. 그는 처음과 그대로 남아 있는 내 커피잔을 살피고는, '질문만 하시느라 많이 못 드셨네요. 드세요. 기다릴게요. 여기 커피 맛있거든요.' 하고 말했다. 나는 그의 지나친 배려에 그냥 참고 마시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커피잔을 조심스레 잡아 들었다. 그의 시선이 올곧게 나와 내 손에 들린 커피잔으로 향했다. 동시에 그와 내가 인터뷰 하던 자리로 익숙한 얼굴이 다가왔다. ...매니저 님?  

 

 

  "어째 분위기가 정리 된 분위기 같네요...?" 

  "아. 네... 지금 끝났는데." 

  "어? 태형ㅇ, 아니. 그 놈이 분명 세 시라고 늦지 말고 가라고 했는데." 

 

 

  매니저 님은 오빠의 이름을 부르다가, 내 앞에 앉은 남준 씨를 의식하고는 호칭을 바꾸고는 휴대폰을 살폈다. 아마도 그에게 온 문자를 살피는 모양이었다. 그리고는 '분명 세 시가 맞는데...' 하며 중얼거리셨다. 나는 갑작스럽게 등장한 매니저 님에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어, 내 휴대폰을 살폈다. 나한테 연락 온 것도 없는데?  

 

 

  "제가 스케쥴이 안 맞아서, 한 시간 당겼습니다. 인터뷰." 

  "아... 그러셨구나." 

 

 

  보다 못한, 남준 씨가 상황을 설명하고는 매니저 님의 손에 들린 것을 가리키며 물었다. 뭔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러자 매니저 님은 그제서야 생각난 듯, 손에 들린 것을 테이블 위로 내려 놓으며 말하셨다.  

 

 

  "가져다 달라고 해서요. 이거 마시라고 하더라구요. 녀석이 제일 좋아하는 카페에서 파는 거예요. 딸기 스무디." 

 

 

  나는 매니저 님의 말이 끝나자마자, 모든 상황이 이해되기 시작했다. 이해가 된 순간부터는 웃음이 자꾸만 흘러 나왔다. ...아. 미치겠다. 진짜. 

 

 

- 

 

  "대견하네. 내일 어디서 인터뷰 하는데?" 

  "압구정 A카페. 그 A호텔 1층! 알지 않아? 거기서 인터뷰 되게 많이 하잖아." 

  "응. 알지. 거기 분위기 좋은데." 

  "그렇더라. 근데 커피만 팔아서 좀 별로야." 

  "우리 호빵이는 커피 못 마시는데. 그런데 왜 거기로 잡았어." 

  "그쪽이 잡은 거라, 어쩔 수가 없었어." 

  "몇 시부터인데?" 

  "세 시!" 

 

 

 

  잊고 있었다. 내 한 마디도 그냥 흘려 듣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나는 테이블 위에 올려진 딸기 스무디를 바라보며, 휴대폰을 꺼내 사진을 찍었다. 마시지도 않았는데, 벌써 달다. 나는 자꾸만 흘러 나오는 웃음에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웃음을 멈춰보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매니저 님은 내게 배달을 마치시자마자, 그의 촬영 현장으로 가야 한다며 자리를 벗어나셨다. 내 앞자리에 앉은 남준 씨는 옅게 미소 지으며, 내 앞의 커피잔을 치워주었다. 

 

 

  "그냥 두셔도 되는데." 

  "어째 핑크빛 사랑에 이 검은 액체가 방해가 되는 것 같아서요." 

  "..." 

  "못 드셨으면 말씀을 해주시지. 제가 몰랐네요." 

  "죄송해요. 제가 정신이 없어서." 

  "정신 또 없으실 것 같은데." 

  "네?" 

  "저 기자님 애인 누구인지, 알 것 같아요." 

  "..." 

  "저 매니저 님, 저도 아시는 분이거든요." 

  "..." 

  "아까 이름도 들었고." 

  "..." 

  "기자님 비밀 하나 숨겨 드릴테니까." 

  "..." 

  "나중에 제 소원도 하나 들어 주시는 걸로." 

  "...네. 완전 네." 

 

 

 

** 

 

 

 

  "짠." 

  "...뭐야? 언제 왔어?" 

  "한 십 분 전?" 

 

 

  남준 씨와의 인터뷰를 마치고, 자료를 정리하기 위해 향한 회사였다. 유독 정신없이 바빴던 하루여서, 자료 정리만 마치고 그에게 연락을 해야겠다 싶었는데. 사무실 문을 연 그 순간. 그에게 연락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오늘도 영화처럼 타이밍 좋게, 딱 보고 싶을 때 나타나 준 누구 덕분에. 나는 대충 옆에 서류를 올려두고는 문 앞에 서 있는 그의 품에 안겼다. 충전. 그러자 그는 그대로 나를 안아서는, 소파로 향했다. 그리고는 내 점퍼를 벗기고는 온매트 위에 올려둔 담요를 가져와 내 위로 덮어주었다. 따뜻한 기운이 잔뜩 묻은 담요였다.  

 

 

  "센스 장난 아닌데?" 

  "그럼 뽀뽀 열 번 적립하고. 잠깐만." 

 

 

  이번에는 탕비실로 들어가, 한참동안 나오지 않는 그였다. ...나 졸린데.  

 

 

  "언제 나와요? 나 졸려." 

 

 

  그는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부산스럽게 문을 열고는 쟁반을 들고 나왔다.  

 

 

  "이게 다 뭐야? 한 거야?" 

  "...다 했다고는 말 못하고. 엄마 집에서 가지고 온 거." 

 

 

  그가 테이블 위로 내려둔 쟁반을 살피자, 갖은 반찬과 밥이 눈에 들어왔다. 딱 봐도 엄청 맛있어 보이는. 나는 연신 감탄사만 내뱉다가, 이번에도 휴대폰을 꺼내들어 사진으로 남겼다. 심지어 오빠네 어머님이 해주신 거라니. 대박. 나 이거 이렇게 먹어도 되나? 나는 여러 각도에서 음식을 담았나. 진짜 감동이다. 그는 음식 사진을 찍는 나를 찍으며, 내게 말했다.  

 

 

  "여기 봐봐. 엄마 보내주게." 

  "나 지금 못 생겨서 안 돼!" 

  "아. 괜찮아. 봐봐. 오. 그래." 

  "...됐어?" 

  "응. 예쁘다." 

 

 

  결국 안 된다고 하면서도 급하게 머리를 정리하고 브이를 하자, 흡족한 그가 내 옆으로 와 앉으며 숟가락을 손에 쥐어 주었다. 아마도 근래 라면만 먹는 모습을 본 게 마음 쓰인 모양이었다.  

 

 

  "잘 먹을게." 

  "응. 빨리 먹어. 식겠다." 

  "오빠는 안 먹어?" 

  "체중 관리." 

  "...그렇게 말하면 나는 이걸 어떻게 먹어." 

  "너 먹으라고 가져 온 거야." 

   

 

  체중 관리 때문에 밥도 마음대로 못 먹는 그가 마음 쓰였지만, 그래도 이미 차려진 이 밥상을 치울 수는 없으니까. 나는 장조림 하나를 집어 밥 위에 얹고는 크게 한 입 먹었다. 그런 내 모습을 살피던 오빠는 나를 따라 앙 하고는 볼록 튀어나온 내 볼을 잡아 늘어트렸다. 귀여워. 귀여워. 하며. 

 

 

  "진짜 맛있어." 

  "진짜?" 

  "응. 완전. 최고!" 

  "다행이다. 많이 먹어." 

 

 

  그는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는 내 손을 잡고는, 잘게 입을 맞추다가 직접 젓가락 질을 하며 반찬을 올려주었다. 그리고는 내가 밥을 먹는 내내, 자신의 촬영 이야기를 늘어 놓았다. '와이어를 처음 달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무서워서 촬영 딜레이가 길었다. 여자 주인공이랑 첫 씬이 내일인데, 어색하면 어떡하지. 자기 테마 오에스티 작업도 스스로 하고 싶은데, 아직 아무 생각이 없다. 등.' 오늘도 그는 자신의 순간순간에 나를 데리고 갔다. 나는 그의 말에 현장에서의 그 모습을 떠올리다가 혼자 어깨를 들썩이며 웃기도 하다가, 여자 주인공과의 대면 씬을 듣고는 장난스레 그로부터 조금 떨어져 앉기도 했다. 비록 오 초도 못 가는 장난이었지만.  

 

  그가 차려준 밥상을 다 치우고는 양치까지 마치고 나오자, 소파 위에서 내 휴대폰을 만지는 그가 보였다. 그는 양치를 하고 나온 내게 손짓을 하며, 제 옆자리를 두어 번 쳤다. 나는 익숙하게 그의 옆자리에 앉으며, 그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는 그가 보고 있던 것을 함께 봤다. 

 

 

  "이거 왜 캡쳐했어." 

  "...귀여워서." 

  "뽀뽀 해달라니까, 캡쳐나 하고 있고." 

  "귀엽잖아!" 

  "빨리. 아까 뽀뽀 열 번. 지금." 

  

 

  나는 그의 어깨에 기대 있던 얼굴을 들어, 그의 양볼을 잡고는 빠르게 입을 맞췄다. 하나, 둘, 셋 하며. 그러자 그는 너무 짧은 거 아니냐며 칭얼 거리다가, 사진을 옆으로 넘기고는 아이처럼 웃어 보였다. 딸기 스무디였다. 

 

 

  "잘 먹었어?" 

  "맞아. 이거 완전 감동이었어. 잘 먹었고." 

  "시간 한 시간 당겨졌었다며." 

  "그래도 다 먹고 갔어!" 

  "인터뷰 할 때, 말 많이 하니까 목 아플까봐 사서 보낸 건데." 

  "괜찮아. 진짜 맛있었어. 목도 하나도 안 아파!" 

  "다행이다." 

  "바빴을 텐데, 기억해줘서 고마워." 

  "요즘 맨날 바빠서 미안해." 

 

 

  휴대폰을 내려두고는 자연스레 내 품을 안아, 소파 위로 몸을 눕히는 그였다. 나를 향해 몸을 돌리고는 한 팔로는 제 머리를 괴고는, 한 팔로는 내 어깨를 토닥여주는 그의 손길이 일정해서. 따뜻해서. 이 공간이 온전했다. 나는 천천히 눈을 감으며, 미안하다는 그의 말에 고개를 저었다. 

 

 

  "미안할 것도 많다." 

  "...요즘 전화도 맨날 먼저 끊잖아. 내가." 

  "그럴 수도 있지." 

  "그런 거에는 익숙해지지마." 

  "응?" 

  "그럴 수도 있지. 하지마." 

  

 

  다시 느릿하게 눈을 떴다. 그러자 차분한 그의 눈동자가 아주 가까이에서 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그런 거에는 화내고 서운해 해도 되는 거야.' 그의 입에서 흘러 나온 말이었다. 서운해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서운해 하라니. 나는 그의 코를 검지 손가락으로 톡톡 치고는 물었다. 무슨 소리야? 그러자 그는 제 코를 건드리는 내 손을 제 손으로 잡고는 말했다. '네가 내 애인이라고 그런 것까지 다 참지 않아도 돼. 그냥 평범한 애인들은 원래 그런 거에 서운해 하고 섭섭해 하니까.' 나는 그의 말에 잠시동안 생각했다. 그런가. 원래 이런 거에 섭섭해야 하는 건가.  

 

 

  "그래도 되는 거야?" 

  "그럼." 

  "그러면 나 다 말한다?" 

  "뭐야. 되게 많아?" 

  "일단 첫 번째, 주변에 여자 스텝 되게 많더라. 그때 전화하는데 막 손이 아주 다들 예쁘셔서, 내가 보기만 해도 설레더라." 

  "또." 

  "그리고 입술을 왜 그렇게 계속 발라? 공군인데 입술을 왜 발라? 원래 공군은 화장 안 해!" 

  "또, 또 해봐." 

  "...여자 배우 분 내가 찾아봤는데, 되게 예쁘더라. 이상형이 오빠래." 

  "그리고?" 

  "뭐가 그리고야. 이씨. 지금 이거 재밌지. 오빠." 

   

 

  내 말이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그게 좋은지 자꾸만 더 해보라고 채근하는 오빠였다. 나는 그것도 모르고 잔뜩 쫑알거리다가, 이미 잔뜩 휘어 있는 그의 눈꼬리를 바라보고는 물었다. 이게 재밌냐고. 그러자 그는 그제야 눈이 접힐 정도로 웃으며, 나를 제 품에 힘주어 끌어 안았다. '왜 이렇게 사랑스럽지. 진짜.' 하며. 나는 그런 그의 품을 빠져나가기 위해서, 그의 가슴팍을 밀어냈지만 역할 때문에 매일 같이 몸을 키우는 운동을 하는 그에게는 역부족이었다. 그는 계속해서 잠시동안 멀어져 내 얼굴을 바라보다가, 얼굴 곳곳에 입을 맞추고는 다시 품에 안기를 반복했다. 나는 결국 그런 그의 품을 벗어나기 위해 눈 앞에 보이는 그의 쇄골을 아프지 않게, 물었다. 그러자 순간적으로 몸을 멈칫한 그가, 고개를 숙여 나를 바라봤다. 나는 지금이 기회다 싶어서, 그의 반대편 쇄골도 가볍게 물고는, 그를 올려다 보며 배시시 웃어 보였다. 그러게 진작에 놔줬어야지.  

 

 

  "그러니까 내가 힘으로 할 때, 놔줬어야ㅈ," 

  "손." 

  "응?" 

  "손." 

 

 

  그는 제 말을 이해 못 한 내가 답답했는지, 결국은 스스로 내 손을 단단히 잡아왔다. 그와 내 손가락이 천천히, 차근차근 서로의 손을 얽맸다. 동시에 그의 입술이 진득하게 내 입술 위로 눌러졌다. 가까워진 그의 얼굴에서 평소와는 다른 열기가 느껴졌다. 어디 아픈가. 나는 그에게 잡힌 손을 빼내. 그의 양볼을 감쌌다. 

 

 

  "아파?" 

  "풀지마. 손." 

 

 

  그는 아프냐는 내 물음에도 제 볼 위에 올려진 내 손을 찾아 잡으며, 한껏 낮고 어딘가 짙어진 목소리로 말했다. 풀지마. 손.  

 

 

 

  평소보다 깊은 입맞춤이었다. 

 

 

 

 

** 

 

 

 

- 

Q. 연애를 했을 때, 어떤 변화가 찾아오나요? 

A. 세상을 조금 더 살피게 돼요. 세상에 애정을 가지게 된다고 해야 할까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세상이 더욱 견고했으면 좋겠거든요.  

- 

 

 

 

 


매니저 님의 사랑 (Feat. 눈치)

 

 

 

"딸기 스무디 하나 주세요. 테이크 아웃이요." 

"네. 아, 이건 방금 구운 포춘쿠키인데. 하나 드셔보세요!" 

"고맙습니다." 

"그 안에 문구 적혀 있을 거예요. 행운이 가득한 문구이길 바라요 - " 

 

 

 

여자는 내 손 위로 포춘쿠키 하나를 올려주고는, 딸기 스무디를 만들기 위해 자리를 벗어났다. 

태형이 때문에 자주 오는데, 처음 보는 사람이네. 알바생인가? 

 

 

포춘쿠키를 손으로 두 동강 내자, 부스러기와 함께 곱게 말린 종이 하나가 나왔다. 

 

 

 

신기하다. 

 

 

 

 

[이제 당신 차례네요.] 

 

 

 

 

뭐가 내 차례라는 거야? 

 

 

 

"딸기 스무디 나왔습니다." 

"고맙습니ㄷ, 저 하나 시켰는데요?" 

"...제가 양 조절을 잘못해서, 두 개가 나왔어요." 

"아. 네. 연습 꼭 많이 하셔서, 양 조절 잘 하세요. 이런 거 사장님한테 들키면 혼나요!" 

"...네." 

"어쨌든 고맙습니다. 잘 마실게요!" 

"네! 안녕히 가세요!" 

"네." 

 

 

 

대체 뭐가 내 차례라는 거지. 

 

 

 

 


남준

 

 

 

"인터뷰 괜찮았어? 생각보다 늦게 끝났는데, 안 피곤해?" 

"좋았어." 

"좋았다고?" 

"응. 힘 얻고 왔어." 

"뭘 어쨌길래 힘까지 얻었어." 

"원래 사랑에 빠진 사람만큼, 에너지 가지고 있는 사람 없잖아." 

"뭐?" 

"그 배우 김태형 씨 알지." 

"알지. 그럼. 이번에 신작 들어간다더라." 

"거기 음악작업 좀 한 번 물어봐줘." 

"...하게? 너가?" 

"하고 싶어졌어." 

"근데 뭐 이번에 본인 테마 곡 자기가 쓸 거라고, 기사 나긴 났더라. 물어볼게." 

"주제는 사랑이었으면 좋겠다." 

"왜 네가 그래." 

"내가 봤거든. 그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 눈." 

"...뭐라는 거야." 

"그 눈에서 다 읽었어. 멜로디 막 떠올라." 

"...피곤하구나?" 

"아. 나도 연애하고 싶다." 

"하고 싶으면 해." 

"나는 딸기 스무디가 그렇게 로맨틱 한 줄 몰랐지." 

"...자라." 

"노래 제목이 딸기 스무디면 좀 그런가?" 

"응. 네가 쓴 게, 딸기 스무디면 좀 그래." 

"응. 운전해. 운전." 

 

 


 

태형X엄마

 

 

 

 

[짠. 여자친구. 예쁘지?] 

[웃는게 맑네. 예뻐.] 

[그치? 밥도 다 먹었어. 맛있다고.] 

[다음에는 집으로 오라고 해.] 

[알았어요. 얼른 자. 엄마. 늦었다.] 

[엄마가 요새 두 발 쭉 뻗고 자. 네 아빠랑.] 

[진짜?] 

[응. 태형이 네가 기댈 곳이 생긴 것 같아서. 그게 그렇게 좋다.] 

[나도 좋아. 좋은 사람 만나서.] 

[몸 챙겨가면서 해라.] 

[응. 잘자요. 엄마.] 

 

 

 


 

또, 또.

 

 

 

 

 

"속도 모르고 잘 자네." 

"..." 

"이 여자가 어쩌려고 손을 놔. 손을." 

"..." 

"큰일 났을 뻔 했어요. 호빵." 

"..." 

"잘 참았어. 김태형." 

"..." 

"장하다." 

 

 

 

태형은 그녀의 잠든 모습을 살피다가, 매니저에게 온 문자에 외투를 챙겨 입었다.  

그리고는 그녀 몰래 숨겨둔 쇼핑백을 가져와, 그녀의 자리에 올려 두었다. 

 

야무지게 하트 모양의 포스트잇까지 붙여서. 

 

 

 

 

[이거는 안 비싼거야. 영양제인데 생각나서. 좀 먹으면서 하라고. 아... 그리고 그 네모 박스는 조금. 아주 조금 비싼거야. 진짜 조금! 귀걸이인데, 하면 예쁠 것 같아서. 혼내지마. 혼내면 나 속상해.] 

 

 

 

 

 

 

 

태형은 그녀의 책상 위에 선물을 올려두고, 등을 돌리려는 찰나. 

책상 위의 형형색색의 편지지와 마주했다. 

누구한테 쓰려고 했길래, 이렇게 많이 구겼어. 

 

 

태형은 편지지를 하나하나 피기 시작했다. 

 

 

[태형오빠에게.] 

[애인에게.] 

[호빵 짝꿍 찐빵에게.] 

[내 사랑에게.] 

[김태형 씨에게.] 

[남편ㅇ] 

[여보에ㄱ] 

 

 

그리고는 제 손으로 입을 막고, 편지지를 죄다 제 주머니에 넣었다. 

 

 

문을 열고 나서서는, 그 편지를 한참동안 끌어안고 웃었다. 

 

 

 

 

 

 

 

 

 


 

 

안녕하세요. 겨울소녀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설이에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다들 러블리러브를 읽으시면서, 이런 사랑. 이런 연애를 하고 싶다고 말씀 하시는데, 꼭 하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의 세계를 더욱 견고하게 지켜주고 만들어줄 그런 상대방과! 

혹시라도 그런 사람과 연애가 시작 된다면, 제게도 알려주세요... 

저는 외로우니까...! (울먹) 

 

 

머지않아, 암호닉 신청 또 받을게요! 그러니 다들 마음 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오늘도 여러분의 겨울이 제 글로 조금은 따숩기를 바라며! 

 

제 글 읽어주셔서, 변함없이 고마워요* 

 

 

 

 

 

 

 

 

 

사랑스러운 사람들* 

 

캔디 / [방탄소년단/김태형] LovelyLove (12. 너라는 에너지) | 인스티즈현이 / 베네딕션 / 빅닉태 / 빛날 빈 / 리여니 / 솔트말고슈가 / 뀨뀨 / 즌증구기 / 딸기바나나 / 호비 / 침치미 / 0894 / 신발박스 / 강여우 / 정꾹꾹이 / 쥰쥰 / 2월 / 정꾸기냥 / 뿡빵꾹 / 전정국세청압수수사 / 윤기윤기 / 화이트초코 / 피글 / 코예 / 또이 / 우유 / 븅딩 / 정연아 / 두둠칫 / 고구마 / 살사리 / ₩와우 / 호호할아버지 / 뾰로롱[방탄소년단/김태형] LovelyLove (12. 너라는 에너지) | 인스티즈/ 뚜바뚜바 / 숩숩이 / 뀹쁍뀹쁍 / 슙기력 / 동상이몽 / 짐짐 / 인연 / 고짐 / 쮸쀼쮸쀼 / 진진[방탄소년단/김태형] LovelyLove (12. 너라는 에너지) | 인스티즈/ 크림빵 / 요롱 코롱 / 꾸엥 / 춍춍 / 호비요정 / 썩은촉수 / 낮누 / 민트 / 샤샤샤 / 빠삐코 / 붕어 / 도리뚜 / 6번탄소 / 와조스키 / 밍기적 / 990419 / 감자감자펀치 / 0831 / 8월디디 / 김태형님 / 비데 / 바다코끼리 / 알빱 / 듀크 / 쿄이쿄이 / 밀키 / 하람 / 수수태태 / 꾸니 / 종구부인 / 10041230 / 뜌 / 미묘 / 됼됼 / 쿠우쿠우 / 태태치킨 / 태자저하 / 꾸기단 / 하늘 / 청보리청 / 워더 / 멜로나 / 전꾸꾸 / ♡자도♡ / 메롱시티 / 전정꾸기 / 0331 / 우주의먼지 / 처음 / 라일락 / 밍뿌 / 또또 / 전정국 / 토끼 / 정감 / 토끼정 / 윤기와 산체 / 초코찐빵 / 꾸꾹 / 헤융 / 저장소666 /진진쟈라 / 하트반지 / 가온 / 구가구가 / 정콩국 / 방소 / 슈가나라 / 침침럽 / 하늘보리 / 짝짝 / 다홍빛 / 유자청 / 자민 / 뷔티뷔티 / 991211 / 라임슈가 / 수능 / 초코나무숲 / 일일구1 / 몽마르뜨 / 구트 / 데이지 / 감자 / 얼그레이 / 뀨뀨 / 태태요정 / 호석아 / 나랑 / 커즈 / 망망 / 코코파미 / 세젤예세젤귀 / 에인젤 / 정국려 / 1102똑 / 박지민 / 옥동자 / 코코몽 / 1600 / 콧구멍 / 지민이배개 / 1240 / TonyMontana / 찌밍 / 순별 / 가오나시1호 / 밈니 / 젤라또 / 무네큥 / 찐빵 / 흥흥 / 자몽자몽 / 꽃소녀 / 태도야 / 러버덕 / 침구 / 광어회 / 해새 / [방탄소년단/김태형] LovelyLove (12. 너라는 에너지) | 인스티즈심슨[방탄소년단/김태형] LovelyLove (12. 너라는 에너지) | 인스티즈/ 우꼬 / 여우별 / 안드로메다 / 미숮가루 / 이월십일일 / 안녕엔젤 / 민트향 / 보호 / 핑몬핑몬핑몬업 / 빛 / 늘봄 / 자라 / 온노잉 / 0126 / 입틀막 / 개빛살구 / 꾸꾸 / 616 / 보라도리 / 코튼캔디 / 브제 / 윈다 / 암소 / 가시고기야 / 올챙이 / 감자튀김 / 연꽃 / 꾸기야 / 초코아이스크림 / 이지지 / 방메리카노 / 도도도 / 쭈꾸미 / 삐리 / 고룡 / 기쁠희 / 우어아 / 경쨩 / 뿡뿡 / 채린 / 민그나 / 꺙 / 비싼논문 / 랑방루머2 / 보석 / 스프라잍 / 꿈틀 / 0228 / ㅈㅁ / 부니야 / 프리지아 / 호두마루 / 디즈니 / 벌스 / 쌈장 / [방탄소년단/김태형] LovelyLove (12. 너라는 에너지) | 인스티즈0613[방탄소년단/김태형] LovelyLove (12. 너라는 에너지) | 인스티즈/ 슈퍼침침 / 붕붕이 / 홍홍 / 융기쁑 / 모찌 / 나의바다야 / 애정 / ~~~ / 항암제 / 윤기는슙슙 / 냐나낭 / 레인보우샤벳 / 극윤탱탱 / 똑띠 / 이히 / 에그타르트 / 신아 / 만두짱 / 설레임 / 복숭아꽃 / 쿠키앤크림/ 정꾸꾸 / 숭아복 / 핑크 두더지 / 둡둡둡 / 비요뜨 / 룰루랄리 / 초록비 / 젤리팁 / 미니꾸기 / 휘이니 / 계피 / 설탕 / 세젤예 / 2330 / 기지 / 도로시 / 쿠쿠 / 진리젤리 / 늦은봄 / 꾸기야[방탄소년단/김태형] LovelyLove (12. 너라는 에너지) | 인스티즈/ 모모 / 어위에크마마 / 치키초코 / 별빛 / 하울 / 어깨 / 지안 / 덩율곰 / 지구봉 / 눈 / 추억 / 스트로베리베리 / 낭랑 / 뿌까/ 자몽꾸꾸 / 간장밥 / 엘런 / 빠밤 / 링링뿌 / 올옵 / 체셔리어 / 정꾸야 / 아델라 / 마느리 / 바세링 / 오나 / 낑깡 / 룬 / 호비호비 / 요를레히 / 방칠이방방 / 그레 / 브이쮸 / 침블리 / 닝냥뿡 / 달빛 / 부랑이 / 달다리 / 딘시 / 슈멬이 / 두유망개 / 라슈라네 / 0006125 / 푸른날/ 망개떡짐니 / 똑띠 / 모찌섹시 / 666666 / 쪼꼬 / 정전국 / 리자몽 / 0714 / 불타는고구마 / 은노잉 / 뀨기 / 코예 /마새 / 초딩입맛 / 이즈먼 / 민윤기최고존엄 / ~@계란말이~@ / 녹차맛콜라 / ㅇㅇㅈ / 망개떠억 / 연찌 / 청록 / 흰색 / 회색이 / 감귤탱탱 / 하핳 / 오늘로 / 달고나 / 지민윤기 / 물결잉 / 빛 / 몰래 / 또기빵 / 꾹이애기 / 디지몬정국 / 쿠키앤크림 / 새벽별 / 루이비 / 마이쮸포도맛 / 두유망개 / 윤기쟁이 / 도손 / 양념치킨먹닭 / 0000 / 짱좋음 / 꾸꾸낸내 / 현 / 환타 / 김다정오빠 / 근육탱탱 / 마왕 개 / 정끅꾹 / 키친타올 / 코코몽 / 동백 / 유자몽 / &전정국& / 겨울 / 공배기 / 망개꽃 / 꽁뇽 / 아망떼 / 뀰 / 오늘부터 윤기는 / 여누 / 코예 / 꾸깆꾸기 / 섬혜 / 요2 / 0807 / 코코몽 / 라임슈가 / 태태야 / 휴지 / 초코41 / 둥둥 / 0721 / 딸랑 / 태태 / 홍시 / 토마토 / 뿡빵이 / 130613 / 델리만쥬 / 규루룩 / 찌밍지민 / 0309 / 마앙개 / 테형이 / 윤기쟁이 /쮸뀨 / 피짜 / 감귤 / 소솜 / 얄루얄루 / 너라는별 / 꿀냄새설탕냄새 / 62951 / 원터 / 말랑 / 뿌이쁘이쁴 / 국산비누 / 침치미 / 핫초코 / 0806 / 미니 / 빵빵맨 / 일반여자 / 감나무밑입쩍상 / #LL / 석진이시네 / 좋아요 / 보노보노 / 0807 / 황망꾹 / 굥기 / 삐요 / 달봉이 / 네이버 / 초코퍼지 / 마리몬드 / 참치미 / [방탄소년단/김태형] LovelyLove (12. 너라는 에너지) | 인스티즈오십꾹[방탄소년단/김태형] LovelyLove (12. 너라는 에너지) | 인스티즈/ 깨방정 / 윈다 / 라즈베리케이크 / 자몽망고 / 집요정 / 오리 / 1230 / 777 / 초록이 / 충전기 / 슈멬이 / 큄 / 3001 / 미인윤기왕님 / 애정 / 베게 / 0623 / 깨방정 / ihm / 요정 / 스치면인연 / 0997 / 04230613 / 꿀떡맛탕 / 윤꾸 / 삥삥삥 / 호호삼촌 / 빙메리카노 / 정꾹꾹 / 명탐정코코 / 도리도리 / 단호박쥭 / 부용 / 공유사랑해여 / 김짱구 / 뷔블리 / 리본 / 까꾹 / 1006509 / 푸른하늘 / 메론 / 예솜 / Lux / 혜짱 / 호어니 / 뷩귤 / 올라프 / 구르밍 / 융봄 / 스윗비 / 위티 / 다다눌 / 나의바다야 / 배운꾸꾸 / 데이지 / 공부해야지 / 달려라망개떡 / 진이진 / 정구르르르 /  

  

 

'침치미' 와 '빛' 암호닉이 중복으로 있어서 여쭤볼게요! 

혹시 이 두 개 암호닉에 해당 되시는 분들은 이번 회차에 꼬옥! 암호닉과 함께 댓글 남겨주세요! 

그래야 정리가 가능해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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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쿠쿠에요! 제가 방금 막 들어왔는데 신알 신임 울려서 냅다 뛰어왔습니다.. 오늘도 너무 설렘이 뿜뿜하네요ㅠㅠㅠㅠ 태형이가 이제 어느 정도 높이를 극복했고, 탄소와 태형이는 자주 볼 순 없어도 시간 나면 전화하는 모습들이 너무 예뻐 보였어요 남준이랑 인터뷰할 때도 남준이가 사랑하는 걸 보고 힘을 얻었다고 했는데 저도 탄소랑 태형이를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고 저도 힘을 얻은건가요ㅎㅎㅎ! 역시 제일 고생하는 건 매니저님.. 이제 매니저님 차례래요.. 축하드려요...! (역시 나 빼고 모두가..)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설 잘 보내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세요❤️
7년 전
독자2
모찌
ㅜㅜㅜ태형이랑 호빵ㅜㅜ서로 점점의지하구 더 마음이 깊어지는게 느껴져서 너무 설레요ㅜㅜ

7년 전
독자3
0623
왕 세번째! 자까님 글 읽고 또 읽느라 댓글을 늦게 수정하네요ㅋㅋㅋ 진짜 저런 연애 해보고 싶어요. 막 연예인이랑 하고 싶다는게 아니라 저렇게 서로만 아껴주는 연애 너무 부러워요ㅠㅠㅠ 그리고 남준이 스윗하네요. 역시 스윗 남준ㅋㅋㅋㅋ 그리고 매니저님 이제 연애하실 때 됐죠! 좋은 사람 만나게 해주세요ㅋㅋㅋㅋㅋ 태형이도 이제 좋은 사람 만났으니까 좋은 결말 맺고 음 벌써 결말 맺으면 안되구요. 아 글만 읽어도 행복하네요!

7년 전
독자4
빅닉태입니다! 어흑 너무 달달한거 아닌가요ㅠㅠ 녹겠어요 아휴... 그리고 태형이 안참아도 되는데 쓸데없이 자제력이 매우 뛰어난 김배우..
7년 전
독자5
이렇게나 설레다니요 ㅠㅠㅠㅠㅠ 으악 넘 설레는 것 ㅠㅠㅠㅠㅠ 진짜 저런 남자 어디 없을까 ㅠㅠㅠㅠㅠㅠ너무너뮤 설레요
7년 전
독자6
윤기와 산체
7년 전
독자21
어우 진짜 이런 말씀 드리기 죄송하지만 작가님 정말 걍 미치신 거 같아요!!!!! 아니 무슨 글을 이렇게 와 읽는 내내 웃으면서 읽었잖아요!!! 아 진짜.. 이거 돈 내고 엔딩까지 미리보기 이런 거 없습니까???!?!?! 저 진짜 지금 현기증나서 죽을 거 같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태형이랑 여주 왜 전부 다 남준이도 매니저도 싹 다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잖아요ㅠㅠ 힝ㅠㅠㅠㅠㅠ 저 진짜 아 작가님 사랑해요 그냥 저랑 결혼해요 옆에서 평생 작가님 글 읽으면서 살아가고싶어요..☆ 하.. 전 또 다음편이 올라올 때까지 그냥 기다리고 있어야겠져ㅠㅠㅠㅠ 사랑합니다..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겨울소녀
고쳤어요!!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28
작가님 사랑해여❤
7년 전
독자7
오우 세상에 달달해ㅠㅠㅠㅠㅠㅠ 여주도 귀옂고 태형이도 귀엽네요ㅠㅠㅠㅠㅠ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8
보라도리 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ㅜㅜㅜㅡ달다루ㅜㅜㅜㅜㅡ달달ㅜㅜㅜㅜㅜㅡ설탕ㅜㅜㅜㅡㅜㅜㅜㅜㅜ대바구ㅜㅜㅜㅜ

7년 전
독자9
꾸꾸낸내에요 ㅎ 저도 평소에 커피를 잘 안마시는데... 씁쓸한 맛이 제 입맛이 아니기도 하지만 카페인이.. 제 몸에 안맞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늘 카페가면 스무디 먹어요 딸기라든지 블루베리라든지.. 딸기스무디 하나로 정말 온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일 것 같아요 여주는..ㅠㅠ 저는 손 잡은 거 놓지 말라는 게 그냥 손 잡는 게 좋아서 그러는 건 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그건 또 아니었네요...ㅋㅋㅋㅋ 김태형 이 남자 정말 안되겠어요ㅠㅠㅠ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ㅠㅠ 작가님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설 자루보내시구여~
7년 전
독자11
무네큥입니다 하 증말 보면 볼수록 세심한 태형이에 빠지네요 커피 못 마시니까 딸기 스무디까지 직접 부탁하고!! 밥도 챙겨오고 정작 본인도 피곤할텐데 여주 챙기는 모습이 멋있어요 트라우마도 조금씩 사라져가는 것 같구요! 그나저나 손 풀지말라는거 뭔지 알고는 있었지만 ㅎㅎ 오늘 위험할 뻔 했네요 장하다 김태형 ^ㅁ^
7년 전
독자12
캔디에요!와아 진짜 오늘도 꿀떨어지네요..남준이 눈치가 진짜 빠르네요 눈만 봐도 알아..근데 그만큼 여주가 태형이를 생각한다는거네요.태형이가 여주 진짜 사랑스럽게 보네요 질투하는거 귀엽나봨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3
ㅠㅠㅠ 여전히 설레네요ㅠㅠㅠ 저렇게 알콩달콩한 사랑 하고싶어요
7년 전
독자14
태형이 너무 자상하네요.. 아 설레요ㅠㅠㅠ 심장 아파라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작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료
7년 전
독자15
너라는별이에요! 와...진짜 이 추운 겨울에 이렇게 달달한 글을 볼수 있다니ㅠㅠㅠㅠㅠ작가님 감사해요 매편 볼때마다 정말 행복합니다ㅠㅠㅠㅠㅠ태형이랑 여주랑 계속 알콩달콩 잘 냈으면 좋겠네요! 잘보고가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7년 전
독자16
윤기윤기에요 ㅠㅠㅠ아 ㅠㅠㅠ작가님 글 읽으면 진짜 힐링하는 기분이에요 ㅠㅠㅠ없던 연애세포도 퐁퐁 솟아나구 ㅠㅠㅠㅠ밍 ㅠㅠㅠ태형아 ㅠㅠ최고다 ㅠㅠㅠ 어머님도 마음편하시대 ㅠㅠㅠ너가 호빵이한테 기댈수 있어서 ㅠㅠ기댈사람이 생겨서 ㅠㅠㅠㅠㅠ 로맨틱해 ㅠㅠㅠ너네 ㅠㅠ최고 ㅠㅠㅠ딸기스무디 ㅠㅠ최고야 ㅠㅠ❣️
7년 전
비회원196.9
땅위입니다!! 까에에에에ㅔㄱ 태형이...넘나 설레네요...하... 태형이와 여주보니다 저도 연애하고 싶네요ㅠㅠ
남준이 처음 등장했을 때 삼각관계?? 될거같았는데 오히려 태형이 오에스티 작업도 준비하시고 좋은 사람이네요!! 아 그리고 항상 수고하시는 매니저님의 연애를 응원합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7
녹차맛콜라
ㅠㅠㅠㅠㅠㅠㅠ낮누ㅠㅠㅠ 쏘 스윗ㅜㅠㅠㅠㅠㅠㅠㅠㅠ 나랑 연애할래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달달하네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97.169
정콩국익니다ㅜㅜㅜ 오늘도 사정상 비회원으로ㅜㅜㅠ 흐어 매 화마다 태형이 넘나 스윗해요ㅠㅠ진짜ㅠㅜㅠ 딸기 스무디 사다 주라고 한 것도 스윗하고 그냥 다ㅜㅜㅜㅜ매니저님도 귀여워옄ㅋㅋ진짴ㅋㅋ항상 글 잘 읽고있습니다!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18
모찌섹시에요!
항상 달달했지만 이번 편은 특히! 더 달달했어요! 태형이가 여주한테 자기 많이 극복한건 자랑한 것도 너무 귀여웠고 남준이가 하는 말 하나하나가 진짜 진국이였고 태형이 감짝 서프라이즈 귀여우면서 감동이였고 여주 질투하는 것도 사랑스럽고 진짜 여주고 태형이고 너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
와 진짜 너무 설렌다 ㅠㅠㅠㅠ 태형이 잘 참았다고 ㅋㅋㅋㅋ귀여워 너무 사랑스럽게 연애한다 부러워 ㅠㅠㅠ
7년 전
독자20
옥동자예요...너무 오랜만인것같아요 작가님ㅜㅜㅜㅜㅠㅠㅜㅜㅜ제가 오랜만이라도 태형이와 호빵이는 달달하게 연애하고있네요 저도 이번년까지하면 연애와 담을 쌓은지 꽤 오랜시간인데 꼭 이와같은 연애를 하고싶어요 작가님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맛난 음식 많이 드시고 포동포동 호빵되서 오세요:)
7년 전
비회원148.242
[밍슈가]로 암호닉 신청해요! 저도 이런 연애하고싶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너무 스윗하고 탄소 너무 귀여워요.... 끄흡
7년 전
독자23
진리 젤리입니다! 오늘 진짜 딸기 스무디 보다 달달해요! 항상 저렇게 사소한 것들 하나까지 생각해주는 태형이 보면 여주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느껴지는 거 같아요. 그런 거에는 익숙해지지 말라는 말이 저는 제일 설레네요! 그럴 수도 있지 하지 말라는 말도요! 그리고 손 풀지 말라며 잡는 것도 아주........ 언젠간 여주가 먼저 손을 놓아주는 날이 오겠죠?? 그날은 또 얼마나 설렐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비싼 선물 주지 말라고 했지만 그새를 못 참고 또 사들고 와서는 혼내면 나 속상하다고 말하는 태형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거창한 말이나 표현이 없어도 태형이가 하는 사소한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설레는 거 같아요. 인사만 건네도 마음이 가득 담겨있는 거 같고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사랑하는 사람의 세상이 더욱 견고해졌으면 한다는 게 무슨 마음일까 싶어 몇 번이나 다시 읽어봤더니 이해가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저 말이 자꾸 생각나네요. 작가님도 꼭 그런 상대와 연애하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7년 전
독자24
기지입니다! 오늘도 태형이는 설레고..사소한 거 까지 기억해주는 태형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항상 설레는 글 써주시는 작가님감사해용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25
암호닉 [건망고]로 신청할게요ㅠㅠㅜㅜㅠㅠㅠ지낮 너무 설레서 죽어버릴거같아요ㅠㅠㅜㅜㅠㅠㅠ진짜ㅠㅠㅜㅠㅠ심장마비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
0126이에여
아아악ㅠㅠ오늘도 넘너 설레구요ㅠㅠㅠ 마지막 남준이와 매니저의 이야기에서도 그렇구ㅠㅠㅠㅠㅠ 예쁜 글 감사해요 너무나♡

7년 전
비회원66.107
작가님 [새벽공기]로 암호닉 신청이요오오오오오
7년 전
독자27
춍춍입니다...아 세상에...태형이 손 잡는거 세상에서 제일 섹시하다!!!!!!!!!!!!!!!!우와!!!!!!!!!여주 편지 쓴 것도 너무 귀여웡요우ㅜㅜㅠㅠ저도..하루 빨리 달달한 연애를 해보고 싶네요....언제쯤...?..?하하하하하하 빨리 작가님께 알려드리고 싶은데 매우 오래 걸릴 것 같아요...^-^...ㅎ..
7년 전
독자29
리본이에요!!! 작가님 글 읽으면서 연애를 배워요 정말ㅜㅜㅜㅜㅜ작가님 글 읽으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까지 좋은거 있죠...ㅜㅠㅠ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0
체셔리어에요ㅠㅠ
오늘도 태형이는 설렜고, 여주는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수러웠으며 매니저님이 대박이네요......저 매니저님 남몰래 좋아하고 있었는데.........솔직히 처음부터 좀 멋있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니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매니저님ㅠㅠㅠ제가 큰 맘 먹고 보내드리는 거니까 좋은 분이랑 연애하셔야 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
처음입니다!! 와 어째 날이 갈수록 우리 태형이는 이리도 달달해지기만 하는지..ㅠㅠㅠ 절제 잘하는 태형이가 대견하기도 하고 얼른 확! 핀트가 나가버렸으면 싶기도 허고 ㅋㅋㅋㅋ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32
똑띠입니다ㅜㅜㅜㅜ오늘도 너무 설렜어요!!! 진짜 어떻게 등장인물들이 전부 사랑스러울 수가 있죠ㅠㅠ? 러블리러브 읽을 때마다 핸드폰에 핑크색 필터를 끼고 읽는 거 같아요♥
7년 전
독자33
작가님..저랑 결혼해요..진심입니다.제가 지금 청혼하는거에요.살면서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제가 본 사람들 중 가장 말을 예쁘게 표현하시는 것 같아요..ㅠㅠ작가님은 이런 사랑 하고계시나요?만약 아니시라면 꼭 이런 사랑 하셨으면 좋겠어요ㅎㅎ작가님은 이런 사랑 받아마땅한 분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정말 대사 하나하나 다 캡쳐하고 싶을만큼 명언들이에요.태형이 여주 남준이 매니저님까지 멋지고 따뜻하지 않은 사람이 없네요.진짜 최고에요ㅠㅠ힘든 하루의 끝에 작가님 글로 위로받고 갑니다.진심으로 작가님 글이 제 삶에 위로도 많이 되고 힘도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34
♡자도♡입니다!
저 독서실에서 설레서 소리지를뻔 했잖아여...내적비명하느라 힘들었어여..하진짜 보고만있어도 정말 흐뭇하고 너무 귀엽네요ㅠㅠㅠ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진짜 작가님 제 인생작을 만난기분..♡항상 설레면서 잘 읽고있습니다!화이팅하세요♡!♡!

7년 전
비회원127.149
작가님 화이트초코예요
세상사람들이 작가님작품에나오는 사랑처럼 예쁜사랑을했으면좋겠어요 그러면 세상이 밝아질 것 같아요 좋은작품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ㅅㅠ

7년 전
독자35
안녕엔젤
엄마미소..아빠미소...삼촌미소....큰이모미소....진짜 달달함 뿜뿜..핳핳 진짜 둘이 영원해라 진짜..하....❤

7년 전
독자36
룬입니다!!!!!!!!!
읗어렁허얼어류ㅜㅠㅜㅠㅜㅠㅜ 쟤네 너무 귀엽게 연애한다 ㅜㅠㅠㅜㅜㅠㅜㅠㅡ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 매니저님 부디 좋은 인연 만나시길....항상 고생 많으시니까여

7년 전
독자37
삐리 왔어요!!!! 오늘도 역시 너무 설레는글 잘 읽고갑니다!! 매니저님 곧 봄날이 올 예정?인가요!!!?? 잘되셨으면 좋겠군요
7년 전
독자38
김짱구에요 작가님!!! 남준이가 실제 남준이랑 너무 비슷해서 좋네여 ㅎㅎㅎㅎㅎ 그리고 마지막에 태형이가 손 꼭 잡으라고 했던 이유 정말 ㅠㅠㅠㅠㅠ 대박입니다 작가님 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39
오늘로에요 작가님ㅠㅠㅠㅠ 아 진짜 매화마다 심장이 간질간질거려요ㅠㅠ 진짜 실제로 이렇게 연애하면 진짜 좋을 것 같은데...ㅠㅠ 행복할 것 같아요❤❤❤❤❤❤ 작가님 너무 좋아요ㅠㅠ 나중에 혹시라도 제본 하시면 꼭 꼭 살게요!
7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입니다~! 흐미ㅠㅠㅠㅠ외로운거ㅜㅜㅜㅜㅜㅜㅜ나도 사랑하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1
굥기
윽ㅠㅜㅜㅡㅠ진짜저도꼭이런연애를했으면좋겠어요제발ㅠㅡㅠ흑흑외롭습니다또제가커피못먹구딸기스무디만먹는건어떻게아시구ㅎㅎㅎㅎ작가님은어디에서이런영감을얻으셨어여ㅠㅠ너무달콤합니다곧설인데새해복많이받으시고행복가득하세욤❤❤

7년 전
독자42
또비또비
하 요즘 이거 보는 낙으로 있습니다 작가님 ㅠㅠㅠ 너무 달달해요 ㅠㅠ 그리고 그럴수도있지라는 말에 그런거에 익숙해지지말라고 하는 태형이의 말 되게 뭔가 감동이에요ㅠㅠㅠㅠ 그런건 원래 서운해해도 되는 거라고 ㅠㅠ 그렇게까지 여주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준다는게 진짜 감탄하면서 설렜네요

7년 전
독자43
작가님 글 너무 재밌어요.. 밑에 깨알남준이도 좋고..ㅎㅎㅎㅎ 오늘도 잘 읽구갑니다 !!
7년 전
비회원107.248
감나무밑입쩍상입니다!!아 달달하다 딸기스무디보다 1230배 다네여 '0`~♡
7년 전
독자44
[침블리]
태형이 바빠도 정말 세심하네요 여주가 태형이한테 서운한 거 얘기하는 거 귀여워요 오늘의 킬링포인트는 딸기스무디! 달달하고 간질거리고 좋네요

7년 전
비회원65.149
삥삥삥입니다!! 막 떡밥줍듯이 뒷내용이랑 관련있는 것도 좋고ㅠㅠ 서로 막 얘기하는 것도 귀여워여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갈게요!!
7년 전
독자45
뭡니까 왜이렇게 설레고 좋습니까!!!!!!!!!!!!!!!!! 저 죽어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넘나좋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46
앗 암호닉 신청 가능하면 [사용불가]로 신청할수있을까요?
7년 전
비회원209.139
작가님! 암호닉 목록에 [여지]가 있나요? 없으면 신청하고 있다면... 여지입니다! 핳하하 기분좋게 쇼핑하고 왔는데 러블리러브가 업뎃돼 있어서 더더 기분업!
7년 전
독자47
호호삼촌 입니다!!! 아아 태형이가 너무 다정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만 외로우신게 아닙니다 저도 외로워요(울컥) 그치만 러블리러브로 위로받고 갑니당 작가님도 설날연휴 잘보내세요!!!!♥
7년 전
비회원232.118
고짐입니다! 작가님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는 사람의 세상이 견고함을 바라는 거, 생각 못 했던 부분인데 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 더불어 남준이가 좋은 멜로디 만들어 줬으면 좋겠네여!!!(사심) 글 속에서 매번 차분한 태형이를 느껴서 읽을 때 마다 놀랍고 새로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8
정꾹꾹이에요!!!ㅎㅎㅎ후하오늘도태형이는달달하네요 ㅎㅎㅎㅎ남준이도귀엽궄ㅋㅋㅋㅋㅋ오늘두잘읽구갑니다!낼이면진짜설이네옇ㅎ작가님새해복많이받으세요!!
7년 전
독자49
꿀떡맛탕이에요!!!! 암호닉 신청한거 같았는데 명단보면 확인하려구 했었거든요!!! 쪼기에 있네여>< 암튼 오늘도 보고 행복해집니당.. 대리설렘.. 저두 저런 연애 하고싶네요.. 증말 작가님 글 보면 완전 마음이 따뜻해져요... 저두 저런 따뜻한연애 하고 싶네요..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닽!♡ 사랑해요 자까님♡
7년 전
독자50
뷔블리입니다!! 사소한것까지도 기억하는 태형이 너무 멋있네요ㅠㅠㅠ 커피못먹는거 알고 매니저부탁해서 딸기...크흐ㅠㅠㅠ 너무 달달하니 좋네요 덤으로 뭔가 매니저에게 좋은 인연이 찾아온 것 같기도 하네요ㅎㅎ 작가님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
7년 전
독자51
04230613입니다!!!!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손 풀지마 읽는 순간 육성으로 '야해지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라고 뱉어버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심장이 아픕니다....작가님 저는 심장이 없어요 작가님 펜끝이 너무 달달해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녹아서 흘러버릴 것 같네요 정말ㅠㅠㅠㅠㅠㅠ
제가 암호닉 대열(?)에 든 것도 너무 행복하고...내일부터 연휴인데 오늘 이렇게 작가님 글 올라와서 더 행복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 읽고 한 10분 지나서 댓글 쓰는 건데 아직도 심장이 진정이 안 돼요......우주를 뿌시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서 간단히 제 이부자리 정도만 뿌셨습니다 흐어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운한 티 안 내다가 태형이가 그런 건 서운해야 한다고, 좀 서운해 하라고 하니까 속에 있던 거 다 얘기하는 여주 넘우 귀엽구 그걸 또 눈 휘어지게 웃으면서 들어주고, 또 행복해하는 태형이도 넘우 옙버요ㅠㅠㅠㅠㅠㅠㅠ 그런 둘 보면서 노래 쓰고 싶어하는 남준이는 또 넘나 간지나고(이쯤되면 생각나는 "첫째는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는 간지-")포춘쿠키 안에 담긴 메세지 뜻 이해 못 하는 태형이 매니저님 넘우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이, 본인도 일하느라 정신 없을텐데 여자친구 일하는 데 좋아하는 음료 보내주는 남자친구라니......저 여기서 이불을 쥐어뜯었습니다.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어쩜 이렇게 스윗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자친구가 일 때문에 바빠서 밥 잘 못 챙겨먹으니까 엄마표 집반찬 먹여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이런 남자친구가 어딨습니까 정말...ㅠㅠㅠㅠㅠㅠㅠ저 정말 호빵이가 되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2
0894에요! 오늘도 너무 설레네요! 저도 진짜 저런 사랑해보고 싶네요 .. 아 그리고 매니저님! ㅋㅋㅋㅋㅋ 그렇죠 이제 연애하셔야죠 ㅋㅋㅋㅋ 너무 예기치 못한 거라 ㅋㅋㅋㅋㅋ오늘도 잘 읽고 가요 ~
7년 전
독자53
밀키
달콤함에 흘러내릴 것 같다..................
(흐물흐물)
작가님 우리 자주 봐요....
하 너무 좋아

7년 전
독자54
오ㅏ 늘 설렜는데 이번 글이 제일 설레네요 점점 고소공포증을 이겨내는 태형이도 태형이를 이해해주는 여주도 연애하고싶어하는 남준이도 오늘 편은 다 모든게 설렜어요.
저도 연애하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봤던거 같아요. 완전 재밌고 늘 설레요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56
꾸니예요 작가님 진짜 작가님 글 읽을 때마다 너무 연애하고 싶다고 생각이 드는... ㅠㅠ 진짜 태형이는 배려도 넘 쩔구 아껴주는 것두 넘 쩔구... 오늘 쥬니 등장도 넘 좋구 ㅠㅠ 작가님두 좋은 명절 보내시구! 곧 또 보ㅏ요 ❤❤
7년 전
독자57
진진❤️이에요!
아 완전 귀여워ㅠㅠㅠ오빠오빠하는거도ㅠ설레고 둘이 위하는거도 설레고ㅠㅠㅠ남준인 왤케 멋져ㅠㅠㅠ

7년 전
독자59
꾸엥입니다 어ㅏㅜ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두ㅜ짜 이런연애ㅠㅠㅠㅠㅠㅠ언제쯤해볼까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0
어 안녕하세요! 음 수많은 독자 중 한명이에요! 오늘 마침..! 제가 대학 문제,제 미래.. 그냥 안좋은일이 많아서 조금! 우울했거든요! 우울한 지금 감정 잊으려고 노래도 듣고 운동도 하고 생각없이 막 유튜브도 하다가 브이앱도 보고~ 그러다가 이제 씻고 누워서 작가님 글을 보는데 내용도 재미있고 설레는 건 당연하구 뭔가 힐링..?!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그냥 나쁜걸 잊게해주고 내일은 더 좋은하루였으면 좋겠고..나도 사랑을 주고싶고, 또 사랑을 받고싶고..! 말이 이상하죠?ㅠㅠ 결론은! 이 연애스토리에 제가 힐링 됐다는 말입니다! 혹시 작가님이 나중에라도 힘드신 일이 있다면! 저같은 독자 한명을 기억하셔서 힘냈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비회원137.72
솔트말고슈가
어흑ㅠㅠㅠㅠㅠ작가님 글은 언제봐도 설레요 ㅔ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글 잘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62
부용이에요! 아 진짜 태형이 너무설레서 진짜 지구뿌시고싶다....ㅇ ㅏ진짜 넘 행복해요 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광광광!!!!!!
7년 전
독자63
달려라망개떡이에오!! 오늘도 태형이는 다정보스네요❤ 서로에게 힘이 되주고, 그 에너지가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전달되고 둘은 천생연분인가봐요. 이제 매니저님도 짝꿍을 찾고 남은건 저 혼자인가요..?ㅋㅋㅋㅋㅋ남준이와 태형이의 만남도 기대가 되네요! 오늘도 달달한 글 잘 읽고가요. 작가님 연휴 잘 보내시구요, 담편에서 만나요!❤
7년 전
독자64
오늘도 좋은글 읽고 하루를 잘 마무리 할 것 같아요 둘이 너무 귀엽구 태형이는 설레구ㅠㅠ보는 제가 다 행복해지는 글인것 같아요ㅠㅠ아 그리고 오늘 남준이랑 매니저님 케미 너무 귀여운거같아요ㅋㅋㅋ 좋은글 읽고 가네요 , 작가님 설날 잘보내세요 !
7년 전
독자65
태태는 믓쨍이... 딸기스무디도 챙겨주고ㅠ ㅠㅠ넘나스윗한것ㅠㅠㅠ
매니저님... 곧 솔탈인가요 나만두고?!?!?ㅠㅠㅠ가지뭬ㅜㅠㅠㅜ
새해복많이받으세요♥♥

7년 전
독자66
우와 남준이 완전 멋있어요ㅠㅠㅠ 준아나랑 연애하자ㅠㅠㅠ
7년 전
독자67
젤리팁입니다 작가님! 러블리러브 진짜 너~무 재밌어요. 후 진짜ㅜㅜㅜㅜ매번 읽을 때마다 설레고 가네요. 태형이 너무 다정킹인거 아닌가요?엉엉 마지막에 여주가 태형이한테 쓴 편지가 너무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화도 기대돼요 재밌는 글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68
ㅈㅁ입니다
하 너무 행복하네요ㅠㅠ 태형이랑 여주랑 너무 잘어울려요ㅠㅠ태형이가 먼저 전화끊는거에 익숙해지지도 그럴수도있지 라고 하는것도 하지말라는거에 정말 큰 감동과 설렘을ㅠㅠㅠ하 너무좋아요

7년 전
독자69
10041230

아 아쉬워요(음흉)
조금만 더*\(^o^)/*
는 그냥 제 바램입니다!
아니 매일 읽을 때 심장이 근질근질거려여.. 왜 이렇게 달달하게.. 제 옆구리 시리게.. 흡

7년 전
독자70
꿀냄새설탕냄새예여 크으으으으 남준이 비밀지켜주는거 쏘스윗♡ 매니저님의 사랑 응원합니다♡
7년 전
독자71
감자튀김입니다!! 정말 작가님 글 읽자마자 너무 몽글몽글하구 기분이좋네요 .. 내가사랑하난사람이사는 세상이 조금이라도 더 견고해졌으면 좋겠다라니...진짜 보고 너무 멋진 문구라서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2
찌밍지민입니다!!!딸기스무디는 진짜 생각도못했어요 지짜 김태형ㅜㅠㅜㅜㅜㅜㅡ호빵이는 하루하루가 이벤트같겠죠...?부러워라8ㅅ8 둘다 서로를 아끼는게 눈에 보여서 제가 더 좋아가지구 엄마미소를 마구마구 발사했습니당 그래도 태형이 손깍지는 굳이 안그래도 될 것 같은데...ㅎ...그런데에서는 조금 덜 아껴줘도 괜찮을것같은데....그냥 이건 쓸데없는 제욕심이에욯ㅎㅎㅎㅎ으핳 오늘도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3
코코몽이예요! 앍 너무 설레 ㅠㅠ 진짜 예쁘게 연애하는 모습 너무 좋아여 엉엉 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74
데이지입니다!! 우리 러블리들 같은 연애는 언제 해볼까요..? 우리 아이들 예쁘게 사귀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은 좋네요ㅎㅎ 태형이에게 편지 써주려는 여주도 예쁘고 고소공포증 이겨내려는 태형이도 장하고! 정말 말 그대로 사랑스러운 둘이네요♥
7년 전
독자75
흥흥
서로 저렇게 좋아하는거 너무 보기 좋아요ㅠㅠㅜㅠㅠ 나도 저런 연애하고싶네요.... 너무 달달해서 녹을듯..ㅠㅠㅜ

7년 전
독자76
마이쮸포도맛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 오늘 완전 설레요ㅠㅠㅜ 8ㅅ8 진짜 둘을 보고 있으면 제가 다 사랑스러워 지는 기분입니다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여❤
7년 전
독자77
아니 저 이작품너무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 보는내내저절로광대숭천..! [나로]로 암호닉신청하겠숩니당 잘보고가요 !매번 ㅎㅎ
7년 전
독자78
벌스에요!!!
아ㅜㅜㅜ작가님 ㅜㅜㅜ 심장이 완전 간질간질ㅜㅜㅜㅜㅜㅜㅜ 태형이 너무 멋있엌요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9
소솜이에요! 오늘도 엄청 설레고 가요.작가님도 따뜻한 설 보내세요
7년 전
독자80
망개떠억입니다 아...저 진짜 설레죽어요ㅜ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아 태형이 너무 좋아요 아 너무 설레 진짜ㅜㅠㅠ작가님 진짜 짱드세요ㅠㅠㅠㅠ막 보면서 웃음지어지고ㅠㅠㅠ진짜 자까님이 짱입니다ㅜㅜ
7년 전
독자81
됼됼
어ㅠㅠㅠㅠ진짜 딸기스무디 너무 로맨틱해요ㅠㅠㅠㅠㅠ사랑스럽드

7년 전
독자82
으어ㅜㅜ 너무 설레요 막 심장이 콩닥콩닥 뛰고 막.. 오열하면서 봤어요.. 진짜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로 제 사랑 다 받으세요 진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83
16000이에요ㅠㅠㅠㅠ
아ㅠㅠㅠ딸기 스무디가 이렇게 설렐 일이라니ㅠㅠㅠㅠ딸기 스무디 한 잔 먹고 싶어지잖아요ㅠㅠㅠㅠ
태형아 나도 커피 잘 못 마셔ㅠㅠㅠㅠㅠㅠ아ㅠㅠ자기가 잘 먹는데에서 사 보내는 거 더 발리잖어요 시간이랑 장소 기억해놨다가 이러기 있기 진짜ㅠㅠㅠㅠㅠㅠ완전 반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멋져ㅠㅠㅠ캡쨩ㅠㅠㅠㅠㅠㅠ우리 태형이 짱이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4
윤치명입니다... 이걸 보면 너무 설레 죽을거 같아요 진짜... 아 작가님 글 너무 잘 쓰셔요 어떡하면 좋죠???? 진짜 너무 좋아요 말이 안 나올 정도네요...
7년 전
비회원102.31
진짜 저도 이런 연애 하고싶네요 모솔이니만큼 글 읽을때 마음이 간질간질 설레네요 호빵이 된 기분 작가님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5
아ㅠㅠㅠ어떡해ㅠㅠㅠ서로가서로를챙기는모습이너무사랑스럽고예쁘네요ㅠㅠㅠ오열하고갑니다ㅠㅠ너무잘읽었고다음편도기대할게요!!작가님도새해복많이받으세요ㅎㅅㅎ
7년 전
독자86
와 아니 진짜 김태형 같은 남자는 어디 없을 거예요ㅠㅠㅠㅠㅠㅠ와 저런 남자가 어딨어 심장 잡고 봤어요..
7년 전
비회원78.31
청록입니다!! 요 번화는 정말 태형이랑 탄소 서로의 감 정선들이 덮쳐오는 것 같았어요 상대방의 세계를 더욱 견고하게 지키고 만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작가님의 문구를 읽고 나니 다른 화들보다 더 애틋했던 감정이 느껴지더라고요 저도 태형이랑 탄소처럼 든든함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네요
7년 전
독자87
요2예요!!작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오늘 편도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서로 아끼고 질투도하고 ㅅ챙기면서 연애하는거 보니 진짜 예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8
빵빵맨입니다,, 아 진짜 달달해서 죽을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진짜 킬링파트.... 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겨울님은 ㄹㅇㄹㅇ 금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8.75
짱이다! 딸기 스무디가 이렇게 달달하다니!
7년 전
비회원40.55
썩은촉수에요ㅠㅠㅠㅠㅠㅠ진짜 이런연애하고싶네오 태형이 진짜 사랑둥이에 센스체고고...,...사랑할수밖에없잖아....그리고 세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준다는말 참 좋은것같아요 저는 스스로 저의 세계를 견고하게! 만들어 나갈것,,,
7년 전
비회원222.9
핑몬핑몬핑몬업이에요! 최근에 여유가 좀 생겨서 정주행을 했어요! 작가님 글은 읽으면서 힐링이 돼요. 이번 편도 분위기가 간질간질 몽글몽글하니 좋네요. 남준이도 아주 매력적인 역할로 나와서 좋아요. 그나저나 매니저님도 이제 짝이 생기는건가요? 태형이 주변은 사랑으로 가득 차겠네요. 잘보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24.187
채린입니다!!작가님.....이번화진짜 역대급인거같아요...소리지를뻔했습니다..너무설레는거아닌가요..저도연애하고싶어져욯ㅎ
7년 전
독자89
작가님 0309에요!! 내일부터 본격적인 설인데 즐겁기도 즐겁지만 힘들기도 할 설에 작가님 글 읽고 조금이나마 활기차게 보낼 수 있을것 같아요!! 남준이는 짧은 등장에서도 좋은 말을 남기고 가고, 매니저님도 짧은 순간이지만 예쁜 사랑을 하실 것 같은 느낌을 주네요. 태형이와 여주가 예쁘게 사랑하는 데 서로 생각하는 모습이 사랑만큼이나 예뻐서 저도 꼭 저런 사랑을 하고 싶네요. 작가님도 설 잘 보내시고,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제 겨울은 작가님 글 덕분에 따뜻할 예정이에요:)
7년 전
독자90
핫초코입니당...
아진짜 작가님 글은 어쨰서 매일매일 설레는 거져,,,? 너무 좋다 ㅠㅠㅠㅠ 저렇게 서로서로 위하는게 너무 보기 좋다
바쁜데도 잊지않고 챙겨주고 ㅠㅠㅠㅠㅠㅠ 저런 연애 꼭 해보고 싶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91
진짜! 진짜 진짜!! 너무 설레고 좋고 보기만해도 웃음나고 너무 제 마음이랑 주변까지 따뜻하고 분홍분홍해지는 기분이에욤!!! 진짜 항상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92
오늘부터 윤기는 입니다ㅠㅠㅠ오늘도 설렘가득하네요ㅠㅠㅠ서로 마음이 깊어지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아요ㅠㅠㅠㅠㅠ태형이랑 여주가 서로를 의지하는점도 너무 좋네요!!
7년 전
독자93
2월이에요 오늘도 여전히 사랑스럽고 예쁜 두사람이네요 진짜 저도 태형이처럼 여자친구를 생각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네요! 글 보는내내 둘이 너무 예뻐서 계속 웃으며 본거 같아요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94
아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달달한커플 ㅠㅠ 오늘은 남준이한테도 설레고가네요8ㅅ8 그나저나 매니저님에게 찾아온 사랑은..? (부끄) 항상 수고하시는 매니저님도 핑크빛 사랑 찾아오길 바래요!
7년 전
독자95
8월디디입니다 !! 작가님 러블리러브 요즘 제일 재미있게 읽고 있는 글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읽을 때 마다 가슴이 너무 몽글몽글하고...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 어느정도 현실적인 부분도 있고 태형이랑 여주랑 너무 예쁘게 서로를 위하면서 연애해서 볼때마다 제가 다 힐링되는 기분 ㅜㅜㅜ...!!!!!!!!! 진짜 대리설렘 장난아니네요 태형이도 점점 더 트라우마 극복해나가고 있는거 같아서 너무 대견하고요ㅠㅠㅠㅠㅠ.... 진짜 사랑스럽네요 정말 러블리한 커플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신알신 뜰 때 마다 진짜 가슴 벌렁벌렁하면서 들어와요 ㅋㅋㅋㅋㅋ이번에는 또 어떤 내용일까...! 이러면서....ㅜㅅㅜ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열심히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96
와ㅠㅠㅠㅠ 이전편들도충분히 달달하고 설레고 좋았는데 오늘은 더ㅓㄷ욱 달달하고 설레고 미치겠어요 오늘 제 기준 역대급이라고 생각합니다ㅠㅠㅠㅠ 중간에 나온 남준이도 멋있고 커피 못먹는 여주 배려해서 스무디 사다준 태형이도 멋있고 실제로 저런남자 만나고싶어요ㅠㅠㅠ 태형이 너무 벤츠ㅠㅠㅠ
7년 전
독자97
아진짜 태형이 너무달달하네요ㅠㅠㅠ딸기스무디가 이렇게 달달할 줄이야ㅠㅠㅠㅠㅠ오늘도 역시 좋은글 감사합니다! 다음편 역시 기대하고 있어요!
7년 전
독자98
큄입니다! 보면 볼수록 더 너무 설레고 재미있어요!! 오늘도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7년 전
독자99
빠삐코
아 오늘하루 완전 힘들었는데 이거보구 힐링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좋은 글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100
뀨기에요 근데 작가님 말 듣고 떠오른건데 정말 태형이같은 성격을 지닌 남자와 연애하면 진짜 무지무지 행복하겠죠??ㅠㅠ 갑자기슬퍼지네요.. 왜저는솔로인짛ㅎ 대학가면 남자친구...생기겠죠..??흑 남주같은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네요!ㅠㅠ 잘읽다갑니다~
7년 전
독자101
하 ㅠㅠㅠㅠㅠ 방소에요 ㅠㅠㅠㅠ진짜 요즘 너어어어어무 외로워서..... 괴로운데 글보며 힐링해요 ㅠㅠㅠㅠㅠ 오늘 다정한 호석이글 다 보고 자려구용 ㅎㅎㅎ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겨울작가님!!!
7년 전
독자102
감자입니다!! 아 글이 따숩다ㅠㅠ 오늘 날씨 많이 풀렸던데 풀린 것보다도 더 따뜻한 글이었어요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29.210
꽁뇽

와 이번화는 역대급으로 달달한거같아요! 진짜 아 어떡하지ㅜㅜㅜㅜㅜ 작가님 필력 너무 좋으십니다♥ 캡..캡짱!!!!

7년 전
독자103
흰색입니다!! 작가님은 표현이 너무 예쁜 거 같아요ㅠㅠㅠ 견고한 세상... 힘 얻고 가느ㄴ 거 같슴다! 항상 감사해ㅇ요!!
7년 전
비회원35.34
태자저하에요!
아ㅠㅠㅠ이번 편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후엥 진짜 너무 재밌어요 비하인드 보는 맛도 있고요ㅠㅠㅠ와 진짜 꿀 100스푼은 넣은거 같아요 항상 대리만족 하고가요 자까님

7년 전
독자104
아 진짜...러블리러브..제 인생작이에요...중간에 탄소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워서 나까지 미소짓고 보게되고ㅠㅠㅠ 이번화 설렘포인트 너무 많아서... 아 그리고 드디어 매니저님에게도 봄날이...!
7년 전
독자105
태태에요ㅜㅠㅠㅠ작가님 작가님은 어떻게 이렇게 글들을 예쁘게 쓰시나요ㅠㅜㅜㅜ너무 사랑스러움이 뚝뚝 흘러넘쳐요ㅠㅠㅠ제가 다 흐믓하게 보고갑니자ㅜㅜ 저도 연애하고싶네요
7년 전
비회원188.18
네이버
저도 저런 견고한 사랑을 하고 싶어요! 제가 작가님 글을 뮤즈보이로 처음 알았는데 그때도 되게 단단하고 견고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러브스토리 덩말 좋아요!

7년 전
비회원51.228
네이버 저도 저런 견고한 사랑을 하고 싶어요! 제가 작가님 글을 뮤즈보이로 처음 알았는데 그때도 되게 단단하고 견고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러브스토리 정말 좋아요!
7년 전
독자106
어깨입니다 악 세상에 저 이 커플 너무 귀여워서 아파트 뽑고 지구 부셔요 ㅠㅠㅠㅠ 질투하는 모습도 귀엽고 그걸 보며 귀여워하는 태형이도 넘 귀엽ㄱ구ㅠㅠㅠㅠ 이렇게 달달한 커플이 어딨습니까ㅠㅠㅠㅠ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게 눈에 너무 잘 드러나서 좋네요 ㅠㅠㅠㅠ 남준이의 말처럼 사랑의 힘은 엄청나다는 걸 이 글에서 또 한 번 느껴요!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7년 전
독자107
아아아아아 ㅜㅜ 매번 작가님 글은 너무 달달하고 사랑스러워요 !! 다홍빛이예요ㅠㅁㅠ 저 지금 너무 설레서 심장이 간질간질해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예쁜 글 감사합니다 잘 읽고가용 ❤❤
7년 전
독자108
하... 진짜... 김태형은 내 심장폭격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설레요 하... 현실에서는 남친이 없는 독자의 말이였습니다..ㅎ
7년 전
독자109
와 진짜 안그래도 스윗한 내용인데 남준이까지 너무 스윗한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0
글을 잘 읽고있는 한 독자입니다!
오늘도 이 둘은 달달 폭탄이네요.
오늘 집에가는길에 앞에서 걷는 커플이 참 부러워보였어요. 요즘따라 연애가 하고싶어지는 그런 시기네요. 이글을 보니 더욱더. 오늘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세상이 견고해졌으면 좋겠다는 글이 가장 인상깊네요. 상대방을 깊게 애정하고 사랑한다는게 느껴지는말이라고해야하요.. 아그리고 매니저님에게도 봄이오는건가요! 매니저님 이제까지지 수고하셨는데 봄이오는것 같네요.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7년 전
독자111
예솜입니다! 현실에 태형이 같은 남친 어디 없을까요ㅠㅠㅠㅠ 너무 스윗하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설렘 가득한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12
뷩귤입니다! 지금봤는데 아역시너무달달해요ㅠㅠㅠ솔로는웁니다...ㅠㅠ 작가님사랑합니다♡ㅎㅎ
7년 전
독자113
테형이
아 정말 지짜 말도 안 될 만큼 사랑이 넘쳐서 무슨 말을 해야 표현이 정당하게 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u_u) 정말 오늘두 잘 보고 가요 작가님! 설 잘 보내세요 (〃ω〃)❤️

7년 전
비회원80.110
꿈틀이에요!캬아ㅜㅠㅠ오늘 역대급달달ㅠㅠㅜ딸기스무디도 감동이구ㅠㅜㅠ남쥬니도 기엽고ㅋㅋㅋㅋㄱ편지쓴거 넘나 기여운것ㅠㅜㅠㅠㅜ그거보고 웃고잇는 태형이가 상상이가네여ㅋㅋㄱㄲ
7년 전
독자114
[정연아]에요!
ㅜㅠㅜㅠㅜ진짜 작가님 글이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울까요♥
매번 보면서 진짜 힐링하는거같아요!
ㅓ머니도 좋아해주시고 둘이 예쁘게사랑하는모습에 남준이도 힘들얻고 매니저님에게도 봄이오는 소리가 들리고!환상적♥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비회원65.45
몽마르뜨예요! 역시남준..걸어다니는 명언집 인정ㅇㅇ... 태형이같이 내가한말 하나 놓치지않고 다 들어주는 남자 어디없나요ㅠㅠ 내가 채갈게ㅠㅠㅠ
7년 전
독자115
윤기는슙슙 입니당 오늘도 스윗가이 김태형 씨...ㅠㅠㅠㅠㅠㅠㅠ 제가 1년 반동안 남자친구 없이 잘 지내왔는데 요즘따라 많이 외롭더라고요 근데 그게 아마 러블리러브 속 태형이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116
오늘도 여전히 설레고 간질간질하네요. 작가님 글은 읽을때마다 항상 포근하고 따뜻함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 이 글 읽는 낙으로 삽니다ㅎㅎ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세상이 더욱 견고했으면 좋겠다는 말이 너무 예쁘고 부럽습니당,, 저도 저런 남자 만날수있겠죠? 껄껄,, 딸기스무디이며 도시락이며 너무 다정하고 스윗해요 스무디는 예상치도 못한 ㅠㅠ 오늘도 좋은 글 읽고갑니당 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7년 전
독자117
나의바다야에요! 오늘 완전 처음부터 끝까지 설렜어요ㅠㅠ!!!
설레서 잠 못자면 어쩌죠><><그리구 우리 매니저님 눈치눈치!!!괜히 두잔 나오는게 아니라구욧!!알바생이랑 좋은만남이 계속 이어져서 태형이랑 여주처럼 좋은연애 했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비회원109.192
아 역시 막판에 암호닉이 되었군요..! 왜 일찍 신청하지 않은거지 광광 공부해야지입니다!! 언제나 언제나 작가님 글 잘 읽고 있어요! 볼 때마다 설레고 기분 좋아서 막 두근두근 거린답니다. 진짜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쓰시지 싶어요. 괜시리 저도 연애가 마구마구 하고 싶어질 정도로 달달하고 문체도 너무 좋습니다. 태형이의 사랑도 가득가득 느껴지면서 이제 슬슬 진도도 나가네요! 태형이 인내심 최고! 태형이가 자꾸 여주가 찍어준 사진을 보면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도 좋아요. 저번부터 계속 좋다더니 이미지 트레이닝에 쓰이는군요!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표현과 떡밥과 풀어져가는 스토리가 좋아요. 말재주가 없어서 잘 표현은 못 하지만 작가님 글 넝말 좋아하고 항상 즐겁게 읽습니다! 언제나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18
델리만쥬에여ㅜㅜㅜ으아어우ㅜ우우우ㅜㅜㅜ태형이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설레서 죽을거같아어우우우우ㅜㅜ워ㅓㅓ어우우ㅜ사랑해여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9
0331 입니다 읽는 내내 진짜 아주 심장이 쿵쿵 뛰어 죽을 뻔했어요 아 태형이 정말 마냥 순박하고 강아지 같으면서도 훅훅 치고 들어오는 남자다움이 저를 아주 치여 죽게 만드네요 작가님 캐릭터 설정 진짜 대박이라고요 엉엉
7년 전
독자120
고구마입니다! 진짜 글 읽으면서 항상 생각하는 건데 딱히 두드러지는 갈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닛밋하지 않고 볼때마다 기분이 말랑말랑해지는 것 같아요 글의 흡입력도 너무너무 좋고 잘읽혀요 태형이랑 여주 둘다 너무 좋은 사람 같아서 보는 제가 다 행복해지네요ㅜㅜㅜㅜㅜ진짜 작가님 글 스타일 너무 너무 좋아요 잘 읽었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할게욤
7년 전
독자121
토끼에요!정말이상적인연애인것같아요ㅠㅠ볼때마다저절로힐링되고남준이의스윗함도어디가지않았네요흐뭇하게시리..ㅎ작가님도설잘보내시고요!!오늘도너무너무잘읽었어요ㅠㅠ
7년 전
비회원205.148
오나에요! 태형이 넘 자상하구 설레서 제가 다 죽겠네요ㅜㅜ 항상 힐링되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 설날 보내세요~
7년 전
독자122
아 정말 ㅠㅠㅠㅠㅠ 오늘 최고입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연애에 거기에 남준이까지 오늘 완벽해요...!!!
7년 전
독자123
뜌입니다ㅠㅠ 와ㅠㅠ 작가님 너무 달달해서 죽을뻔했어요ㅠㅠ 태형이 진짜 애인 말 하나도 안 놓치고 기억해주고 챙겨주기까지하니ㅠㅠ 그 어느 여자가 안 넘어갈까요ㅎㅎ 그리고 덕분에 매니저님도 사랑을 시작하나요ㅋㅋㅋㅋㅋ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ㅎㅎ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오늘도 역시 달달함의 극치를 보여주네요ㅠㅠ
탄소가 태형이한테 편지 쓰려던거 보고 얼마나 귀여웠을 까요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124
짝짝입니다ㅜㅜㅜ아진짜 태형이 넘 너무 시랑스럽네요ㅜㅜㅜㅜ진짜 너무 달달해옹
7년 전
독자125
계속 보다가 오늘에서야 암호닉신청 (컨버스로우)로 할게요 정말 너무달달해서 항상 알람 뜨자마자 달려오는데 이 글 보고있으면 정말 연애하고싶고 저런사람이 내옆에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저절로 떠오르고 너무 부럽습니다ㅠㅠㅠㅠㅠㅠ앞으로고 좋은글써주시고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26
신아입니다♥너무 설레요ㅠㅠㅠㅠ 두 사람이 정말 서로를 좋아하는게 너무 티가 나서 너무너무 좋습니다ㅜㅠ♥딸기 스무디 정말 너무 감동이었구ㅠㅠ 작가님 즐거운 설 잘 보내세요!♥♥
7년 전
비회원195.41
또또입니다 ^ㅁ^
사랑둥이 태형이 ㅠㅠㅠ 딸기 스무디로 오늘도 여주한테 감동을 주네요 ㅠㅠㅠㅠ 러블리 커플 보니까 저도 연애하고 싶네요 정말 .. ❤
특별 출연한 남준이 너무 반가웠어요 ! 남준이 마저 달달하네요 ㅠㅠㅠㅠ 여기 나오는 사람들은 다 달달 하나 봐요 ... ♡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작가님 ㅎㅅㅎ 설 연휴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재밌게 보내세요 :D

7년 전
독자127
바다코끼리에요!!!
딸기스무디가 저렇게 달달한거 였다니 오늘 카페가서 마셔봐야겠어욯ㅎㅎㅎㅎ

7년 전
독자128
만두짱
글이 달달해서 너무 좋아요❤❤❤❤ 계속 이런 분위기가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129
늘봄이에요'-'*♡ 태형이와 여주가 영상통화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다정하게 대화하고 영상 너머 마음을 전하는 게 보는 저로 하여금 설렘을 가득하게 만드는 거 같아요'-'*♡ 커피 못 마시는 여주를 걱정하며 매니저를 통해 딸기 스무디를 전달한 모습도, 자신의 어머니 집에서 가져온 밥을 먹는 여주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도, 여주가 잠들자 여주에게 영양제와 쪽지를 주고 여주가 쓰다 구겨놓은 편지를 챙기는 모습도ㅠㅠ무엇하나 빠짐없이 다 설렙니다ᅲᅲ❤ 애정 해요 겨울님❤
7년 전
독자130
항상 잘 읽고 있어요 작가님♥ 드디어 암호닉 ㅠㅠㅠ 이번에는 제가 꼭 놓치지 않길 바래요..ㅜ 매번 놓쳐서ㅠㅠㅠㅠ 오늘편은 너무 달달하네요ㅎㅎㅎ 항상 그랬긴 하지만 오늘은 더 달달한거 같아요! 여주는 여전히 귀엽고 잘참았다고 하는 태형이도 귀엽고 ㅎㅎㅎㅎ 그리고 남준이도 귀엽네요 ㅎㅎㅎ!
7년 전
비회원92.234
정꾹꾹이에요!! 러블리 커플 오늘도 정말 사랑스럽네요ㅠ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 댓글
와 미쳤어요ㅠㅠㅠ작가님 진짜 작가하셔도 될것같아요ㅠㅠ소설이든 드라마든 ㅠㅠ너무 설레게 잘 쓰세요ㅠㅠ언제나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함니다
7년 전
독자131
다음 암호닉 찬스가 빨리 오길 기다리며 오늘도 설렘으로 물들어가용♡ 잘봤어요~
7년 전
독자132
내가봐도 여주는 사랑스러워... 러블리해..
7년 전
독자133
너무 재밌어요!!!잘보고 갑니다 작가님!!항상 이렇게 멋진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134
워더에ㅛㅠㅜㅜㅠㅜㅠㅠㅠㅜㅜㅠ핵미춌다ㅠㅠㅜㅜㅠㅠ진짜 딸기스무디에서 ?했는데 진짜 돌아싿 너무 설래고ㅠㅠㅠㅠㅠㅠ김태형ㅠㅠㅠ손풀면ㅠㅠㅠ내가좋아하는거할거아니니ㅠㅠㅠㅠㅠㅠㅠ잘참은건뭐니ㅠㅠㅠㅠㅠㅠ참지뭬!!!!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아그냥아주멋잇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5
오늘도좋은글감사해요♡명절잘보내세여자까님♡♡
7년 전
독자136
헝 작가님 숭아복입니다 와 오늘 남준이도 대박적이고 태형이도 대박적이고 매니저는 무엇일까요. 궁금해요 히히 오늘 완전 설레는거같습니다ㅜㅠㅠㅠㅠㅠㅠㅜ 잘 읽고 가요! 그리고 명절 아프지않고 잘 보내세요♥!♥
7년 전
독자137
침구입니다 대박이에요...여주 손 놓지......휴......ㅋㅋㅋㅋㅋㅋㅋ오늘 내용 대박이네요...분량은 원래 항상 배부르게 써주시고ㅠㅠ
7년 전
비회원138.147
와ㅠㅠㅠㅠ너무설렛오요ㅠㅠㅠㅠ12화까지 와서야 느낀건데요 매화 밑에있는 질문?형식글도 되게 참신한거같아요!!!글 잘읽었어요!!!다음편엔 암호닉꼭 신청할거에요!.!
7년 전
독자138
호호할아버지에요ㅠㅠㅠㅠ 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 오늘 잘 읽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 딸기 스무디 하나에 너무 달달하구ㅠㅠㅜㅜㅠㅜ8ㅅ8.......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40
러블리러브 를 읽을때마다 제가 다 마음이 따뜻해져서 저도 얼른 더 성장해서 이렇게 예쁜 연애를 하거싶단 생각이 들어요 아직은 부족해서 사랑을 주는 것도 사랑을 받는 것도 힘들어하는 저이지만 저도 언젠가 글 속 호빵과 찐빵처럼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예쁜 사랑을 하는 날이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글 속 주인공들의 마음이 언제나 너무 예뻐서 볼때마다 미소짓게 돼요 오늘은 더군다나 남준이도 나와서! 역시나 작가님의 글이기에 남준이도 예쁜 마음을 보여줬네요 또한 매니저님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카페 여자분 되게 매력있으시네요ㅋ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41
아 진자 태형이랑 여주 둘다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웃음이 떠나질않아요ㅠㅜㅠㅠㅠㅠ 행복하기만 했스면...
7년 전
독자142
회색이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자 보고 오열햇어요 너무재밋구 설레서 쓰러진... 작가님 짱
7년 전
독자143
꽃소녀입니다!!
정말 갈수록 더 사랑스러워지는 커플인거같아요ㅜㅜㅜ러블리해ㅠㅠㅠ

7년 전
독자144
랩런볼입니다.
둘이... 딸기스무디보다...훨씬달달 하네요..흙흙...저는 언ㅈ쯤 저런 연애를.... 작가님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염...총총

7년 전
독자145
빠밤입니다!오늘 글 자체가 아주 한 잔의 딸기스무디마냥 달달하네요 한번에 알아차린 남준이가 쓸 곡도 엄청 기대가 되구요ㅜㅠㅠ
7년 전
독자146
#LL
아 무슨 말을 써야 될지 모르겠어요 제가 항상 댓글을 남길 때마다 오늘도 짱짱이라고 했었는데 오늘이 정말 그중에 최고인 것 같아요 캡짱♥️! 글 읽을 때마다 정말 기분이 너무 편하고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감사드려요 아시죠? 최고❤️♥️..

7년 전
독자147
연찌에여! 끄흡.... 보고있는 제가 다 막 심장이 도키도키 한게... 설레요ㅜㅜㅜ엉엉..
자까님 글은 언제 봐도 막 죽어있던 저의 연애세포들을 막 퐁퐁 솟아나게 해주는거 같아요..ㅠ 얘네 너무 사랑을 이뿌게 해서 연애 하고싶은 욕구가 막....♥ 이렇게 이쁘게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48
헐징ㅋ지ㅠㅠㅠㅠ진ㅋ자 인생 너무너무 설레요너무ㅜ돟아요ㅠ딩ㅋ자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9
안녕하세요! 정주행을 하는동안 너무나 설레고 슬프고 따뜻했어요! 대사 하나하나가 그냥 넘길수없었습니다! 암호닉신청은 늦어버렸지만, 앞으로의 신청을 노려보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태형이 머무 자상해요ㅠㅠㅠㅠㅠ완전 우리 여주 호빵이랑 태형이 연애하는 모습 너무 달달하고 이쁜거같애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0
작가님! 제가 6화에서 [참치미]로 암호닉 신청을 했었는데 작가님께서 착오가 있으셨던건지 오타가 나신건지 암호닉 명단에 [침치미]로 올라가 있더라구요!! 제 암호닉은 [참치미]입니다!!
7년 전
독자151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7년 전
겨울소녀
그랬구나!! 죄송해요ㅜ_ㅜ 다음 화때 꼭 수정할게요!
7년 전
독자152
아니에요! 그럴수도 있죠 ❁´▽`❁
7년 전
독자153
뾰로롱❤입니다ㅜㅠㅠ너무 달달한 이 커플 어쩌면 좋아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연애하고 싶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4
악 너모 달달해서 막 심장이 아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7.16
자까님 감사해오 검은사제들로 두려움에 떨다 슬픈 글로 우울해져있던 저를 한번에 행복하게 만들어주셔씀미다 저 원래 덕질하느라 연애에 1도 관심없는 사람인데 하고 싶어지네요 갑쟈기... 또륵..... 16년 살고 모쏠이면 앵간한거죠..^^? 그렇다고 말해줘요 하하하하하해 항상 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38.246
꾸꾸입니다ㅏ 정말 와 ㄹㅇ 넘나 설레는것 징챠 너무 재밌어요ㅠㅠㅜ
7년 전
독자155
신발박스입니다! 아아 이 글만 보면 진짜 연애에 관심도 없던 내가 연애를 하고 깊어지는 그런 으어우우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7
감귤탱탱입니다!!!!!!!
으아아아아아!!!! 아파트 뽀사버려!! 우주 뽀사버려!! 와 진짜 너무 설레 와 진짜 너무너무 설레요 와 진짜 세상 십팡상!!!!!!!!!!!! 진짜 문도 부셔버려 햄드폰 던져버리도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왜 이렇게 설레게 쓰시는거예요ㅜㅠㅠㅠ 아훟흐허 남준이도 아주 그냐우ㅜㅜㅜㅜㅠㅠㅠ 섹시해 죽겠구ㅠㅠㅠㅠㅠ 쇄골 엉엉 광광 우록우럭 작가님 왜 이렇게 잘 스시냐구요ㅠㅠㅠㅠㅠㅠㅠ 아 왕 사랑수러워 미치겠다 하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사랑해오 작가님ㅠㅠㅠ 진짜 앓는다앓아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 겁니다ㅠㅠ 항상 늦게 봐서 죄송해오ㅠㅠ....♡

7년 전
독자158
새벽별입니다☆
하...역시 새벽에 읽는 러블리러브가 짱이에요ㅠㅜ 하...너무 달달해서 잠도 다 깬 기분이에요ㅠㅠ
저런 남자 꼭 만날수있겠죠?
작가님 덕분에 즐거운 설날 마무리 할수있을것같아요❤

7년 전
독자159
불타는고구마입니다!! 저 너무 오랜만이죠??ㅠㅜㅜㅠ 죄송해요ㅠㅜ 오랜만에 본 태형이는 여전히 따뜻하고 다정하고 설레네요ㅠㅜㅜㅜ 요즘 많이 추웠는데 작가님 덕분에 따뜻해진 느낌이에요!!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60
태태요정이에요 세상에.. 태형이 손... 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가 제가 누울자리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너무 설레고 갑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1
물결잉이에요 아 진짜 너무 설렌다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62
....밍뿌에여ㅠㅠㅠㅠ 러블리럽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볼때마다 너무 설레고 기분좋고 행복해서 눈물날것같아요ㅠㅠㅠㅠ 진짜 일상에 힐링을 받도록 해주시는 작가님 너무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63
990419
와.. 진짜 오늘 대박적ㅠㅜㅠㅜㅠ 보면서 입꼬리가 내려오질 않아요ㅜㅜㅠㅜ 남주니도 넘 스윗하고 딸기스무디ㅠㅜㅠㅜ 정말 섬세한 남자야ㅠㅜㅠ아 마지막에 하.. 태태 넘 섹시 하ㅠㅜㅠㅜ 감사합니다ㅜ

7년 전
독자164
피글이에요!!!
읭...제가 넘 늦게왔어요 작가님ㅜㅜ현생에 치여 늦게 왓더니ㅜㅜㅜㅜㅜㅜ헝ㅜㅜㅜㅠㅡ완벽한 남자 같으니라구ㅜㅜㅜㅜㅜㅡ작가님의 깨알같은 비하인드 스토리는 사랑입니다♡

7년 전
독자165
그레입니다 !!
하 ...작가님 ㅠㅠㅠ진짜 러블리러브를읽다보면 연애를하게됐을때,이커플처럼 연애하고시 다는생각이 엄청 많이들어요 ㅠㅠ 상상만했던 이상적인연애모습이 딱 이글같아요 ... 너무좋아요ㅠㅠ 사랑하는사람의눈 ... 남준이가왜저런말을하는지딱 알것같아요 정말 ..ㅠㅠ하 ㅠㅠㅠㅠ 저렇게시랑해주는남자를만날수있다면 뭐든하겠아요 ㅜㅠ

7년 전
독자166
태형이와 여주의 연애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행복하게 만들어주네요ㅜㅜ보면서 설렘과 동시에 엄마 미소로 임했어요
얼마 전까지 역시 솔로가 편하고 좋다고 생각했었는데요,
태형과 여주의 사랑스러운 연애행각을 보면 가끔 연애가 하고 싶기도 해요

7년 전
독자167
푸른날 왔어요! 오늘은 남준과의 만남도 뜻깊고 씬들도 너무너무 좋네요 ㅎㅎ 역시 간질간질..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68
뿡빵이
와 이번화 진짜 달달해서 꿀이 흐를정도... 사소헌거 하나하나 다 기억해주는 이쁜 태형이ㅜㅜ 진짜 연애 너무 이쁘게 하는거 같아서 읽는 내내 엄마미소..^--^♡ 아 그리고 저는 멍청이인가 봅니다.. 뿡빵이로 신청해놓고 맨날 뿡빵쓰라고 했네요ㅠㅠ 자까님 헷갈리게 해드려서 죄송함당 ㅠㅠ

7년 전
독자169
아망떼
하 작가님항상달달이 터지지만 오늘따라진짜대박인거같아요 역댜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넘넘잘보규가요!!

7년 전
독자170
노츄껌뜌 입니다!! 자까님 이번회 너무 달달한거아닙니까...개취 저격이에옇ㅎㅎ 심장이 간질간질
7년 전
독자172
복숭아꽃입니다 '-' 아 진짜 너무 설레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커플은 정말 너무 달달하고 간질거리고 또 귀여운 거 같아요 ㅠㅠ 진짜 작가님 글 읽으면 너무 설레고 간질거리는 기분이 너무 좋아요 ㅠㅁㅠ... 매일 기대했던 것보다 이상으로 재밌고! 설렙니당 헤헤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작가님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7년 전
독자173
종구부인입니다ㅠㅠㅠㅠ 세상에 이렇게 설레고 행복할수있나요?ㅠㅠㅠ 저런 연애 저도 진짜 해보고싶다 남준아 나랑할래? 나도 딸기스무디 좋아해 앞으로 딸기스무디만 먹고살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4
빛이예요!! 저번에 제가 중복이라고 댓을 남겼던거 같은데 드뎌 봐주셨네용❤ 아 진짜 이번편도 너무 설레는거 같아요 태형이 너무 섬세한 남자 아닙니까ㅠㅠ 흐엉
7년 전
비회원245.72
두유망개에요ㅠㅠㅠㅠㅠㅠ 이번편도 어김없이 달달하군요ㅠㅠㅠㅠㅠㅠ 남준이등장도 너무 좋았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75
룰루랄리에요 ㅠㅠㅠㅠㅠㅠ너무로맨틱하고..로맨틱하구..로맨킥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6
작가님 지금 암호닉 받으시나요??
7년 전
독자177
으으윽 진짜 이렇게 한 없이 달달해도 되는 건가요??? 너무 보기 좋은 사랑을 하고 있는 거 같아서 제가 다 설레잖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작가님 어떻게 이리 달달하게 쓰시는지?!!!!!! 저장소666씀
7년 전
독자178
0207이에요ㅠㅠ 여즘 바빠서 인티못들어왓는데 아 역시 이거읽으면 진짜 나 연애하는느낌이다 와 진짜 너무설레
7년 전
독자179
설레서미쳐요ㅠㅠㅠㅠ저 주거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0
아 정말 연애하고싶어지는글이네여 연애하먀누이런느낌일까요????어쩜 이리더 설레는지ㅠㅠ
7년 전
독자181
아 너무 재밌어요....진짜 오늘 계속 이것만 볼거야 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2
ㅜㅜㅜ너무좋아요 이번편도ㅜㅜㅜ 태형이도 여주도 주변에 좋은분들만 있는것같아 기분도 좋구요ㅠㅠ 평생 행복했으면좋겠어요 둘다!
7년 전
독자183
흑흑흑 저 진짜 연애하고있는거가타여ㅠㅠㅠㅠㅠㅠㅠ슙기력을설레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5
와 진짜 미치겠어요 너무 달달해서ㅠㅠㅠㅜ엉엉ㅠㅜㅜㅠㅡㅠㅜㅠㅡㄱㄷ누ㅜㅜㅠㅜ(책상ㅂ광쾅)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6
설레서 할말이 없어요... 죽은자는 말이 없다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8
아이고 둘이 만날 시간이 줄어들어서 태형이가 미안해하네ㅜㅜ 둘이 너무 예쁘게 사랑하는 것 같아 보는 저도 기분이 덩달아 좋아져요. 오늘은 남준이가 나왔네요 남준이가 완벽하게 태형이랑 사귀는 걸 알았어요. 남준이가 힘을 얻고 왔다는 게 너무 좋아요. 저도 사랑에 빠진 사람들 보게 된다면 힘이 날까요?
7년 전
독자189
편지 숨기고 조용히 나가는 태형이 너무 귀엽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예쁜 사랑 해서 항상 광대 올리고 글 읽어요ㅠ 매니저님도 태형이 옆에서 예쁜 연애 구경하느라 힘드셨을테니 예쁜 사랑 하시길...♥︎
7년 전
독자190
아 둘다 서로를 생각하는게 너무 예뻐요ㅠㅠㅠ 둘이 평생 알콩달콩 하여라~~~~
7년 전
독자191
아으 아주 달달하고마뉴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넘나 좋은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젛다젛아ㅠㅠ
7년 전
독자192
으아아아아아앙악 최고다 최고ㅠㅠㅠㅠㅠㅠ태형이 여자친구 챙기는것도 넘 이쁘고 남준이노래궁금하고 매니저님의 사랑ㅎ돟ㅎㅎ흫흐흐ㅡㅎ 나아아아아아ㅏ아아좋아
7년 전
독자193
와 역시 이번편도 진짜 달달하네요ㅠㅠㅠㅠ 그나저나 매니저님한테도 봄날이 올듯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94
[ 하바나콩 ]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지금이라도 러블리러브를 읽게 되어서 다행이고 영광이고 너무 설레고 그러네요 ㅎㅎ

7년 전
독자195
너무 설레요ㅠㅠ진쩌 너무너무너무 ㅓㅎ레요ㅠㅠㅠㅠㅠ 진짜 좋아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6
으앙 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여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7
대추차입니다. 보는 내내 입꼬리가 내려가질 않네요 ㅠㅜ 두 사람이 예상 밖의 인연이라든가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는 것과 같이 주위에도 좋은 쪽으로 영향을 미치는데 정말 이상적인 연인같구 너무 사랑스러워요 ㅠㅠ
7년 전
독자198
진짜 입틀막하고 울고 싶다 진짜 김태형 고소합니다ㅜㅜㅜㅜㅜ 날마다 이케 ㅜㅜㅜㅜ 남준이 왜케 스윗해요 ㅠㅠㅠ
7년 전
독자199
흐엉ㅠㅠ저는 둘이 전화통화하면서 일상생활 얘기해주는게 왜이리 설렐까요ㅠㅠ막 상상하게 되고ㅠㅠ나도 애인 생기면 저렇게 할래요ㅠㅠ 여주 남준이가 편지 쓰라는 말 듣고 편지 쓰는 것봐 귀여웤ㅋㅋㅋ그걸 본 태형이가 가져가는 것도 귀엽고ㅠㅠㅠ너무 설렌다 진짜 매니저님도 핑크빛 사랑을 하게 되는건가요?ㅋㅋ오늘도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200
서로 어떻게든 챙기려고 끙끙 고민하고 애쓰는게 너무 귀엽고 이뻐보인다..ㅠ 성인들 연애인데도 이렇게 풋풋하고 간질거릴수 있는거예요??ㅠㅠ
7년 전
독자202
아악!!!!!! 심장에 불날것샅아요 처ㅓ ㅠ ㅠ ㅠ ㅠ ㅠㅠ ㅠ ㅠ ㅜ흐루ㅠㅠ ㅠㅠ ㅠ ㅠ ㅠㅠ세상에 진짜 아 ㅠㅠㅠㅠㅠㅠ 머무너무너무너무 잘보고갑니다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3
남준이등장ㅠㅅㅠ 흐아 진짜 등장인물이 다 좋은 작품..
7년 전
독자204
쇄골이라니.... 호빵이가.... 그런짓을..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205
태형 진짜 ㅠㅠㅠ 여주 너무너무 좋아하는 게 다 보여서 말도 안 되게 좋아요... 진짜...
6년 전
독자206
너무너무 심장 떨여요 ㅠㅠ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07
지쨔 ,,, 제가 여주면 우주를 가진 기분이였을거같아유 ㅋㅋ^^,, 심장이 막 간질ㅋㅋㅋㅋ거려옼ㅋㅋㅋ
6년 전
독자208
사랑둥이 태형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김태형을 안 사랑하죠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9
끄아아아아아ㅜㅜㅜㅜ체고야체고 내용 다아는데 오조오억만배ㅜ더 설레여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0
와...손...//
6년 전
독자211
아 편지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 남준이도 말하는게 막 두근두근대고ㅠㅠ 정말 딸기스무디 이렇게 달달해도 되는겁니까ㅠㅠ
6년 전
독자212
저도 딸기 스무디가 그렇게 로맨틱 한 줄 몰랐지여 ㅠㅠㅠㅠㅠㅠㅠㅠ 남준이에게 발렸어요 잼발렸어요 ㅠㅠㅠㅠ 우리 애들은 왜 이렇게 멋진 거야 ㅠㅠ 쉴 틈을 안 줘 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3
행복해요 너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준이가 힐링한 것 처럼 저도 작가님 글 읽을 때 마다 마구마구 할링이 된답니댜 ㅠㅠㅠ 잘보고가요!
6년 전
독자214
진짜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심각하게....워후...... 큐앤에이에 태형이 말 너무 멋있어서 소름돋고ㅠㅠㅠㅠㅠㅠ 진짜 행동 하나하나에ㅜ다 설레고ㅠㅠㅠㅠㅠ 이런 작품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ㅜㅠ
6년 전
독자215
너무 달달하다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ㅠ 남준이랑 매니저분?ㅋㅋㅋㅋㅋ 둘 다 너무 단호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216
아 진짜 너무 달달하구 막 설레구... 아 진짜 연애 하고싶구... 저 원래 아메리카노만 마시는데 막 딸기 스무디만 먹게 될거같구..
6년 전
독자217
와ㅠㅠㅜ편지너무달달하다ㅠㅠㅜ제가 본 글중에 얘네가 제일 달달한연애하는거같아요ㅠㅠ내연애도 이랬으면좋겠다ㅠㅠ
6년 전
독자218
저렇게 섬세한 남자를 만나면 무슨 기분일까요? 누구는 챙겨주면서 누군 챙김을 받으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이 눈에 훤해서 저도 덩달아 행복해지는 시간이었어요!! 저장소666왔다감
6년 전
독자219
여주 편지 쓰는 거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니저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220
인기글되있길래 놀래서 왔네요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인생글잡이다 외쳤던 글인데 또 인기글이라니ㅋㅋㅋ 암호닉도 신청했었ㄴ느데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여튼 시험끝나면 또 정주행할께요?
6년 전
독자221
두유망개에요 ㅠㅠㅠㅠㅠㅠ 진짜루 자까님 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설레요ㅠㅠㅠ 연애하도싶다
6년 전
독자222
미치겠다.. 진짜 저도 편지쓰면 태태가 저렇게 반응해줍니까ㅠㅠ
6년 전
독자223
남준이 매니저는 너무 단호해... 우리 태태 매니저님!!! 눈치!!!!!
6년 전
독자224
찐방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지챙겨가는거 넘나 설레버림,,
6년 전
독자225
진짜 달달하다... 글에서 꿀 떨어지는 거 같은 느낌ㅠㅠ 보는내내 입꼬리가 안 내려가요..ㅠ
6년 전
독자226
이번편도ㅠㅠㅠㅠ넘달달해요ㅠㅠㅠㅠ이거 읽으니깐 진짜 연예하거처럼 느껴져서ㅠㅠㅠㅠ완전 좋아요퓨ㅠ
6년 전
독자227
ㅠㅠㅠㅠㅠㅠ 달달하다 못해 녹아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8
ㅠㅠㅠㅠ너무달달해ㅜㅜㅜ 나도 어머님표 장조림 먹고싶다 ㅠㅜㅜ 작가님 태형은 언제나 옳아요..!
6년 전
독자230
호빵 짝 꿍 찐빵에게라디ㅜㅜ 진짜 너무 귀여운 여주ㅜㅜ
6년 전
독자231
으이이이ㅣ이긱 진짜ㅠㅠㅠㅠㅠㅠ 아 단내봐ㅠㅠㅠㅠ온몸에 쩔었어.... 진짜ㅠㅠㅠㅠ대박이야ㅠㅠㅠㅠㅠㅠㅠ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니저님 연애도 기대되고ㅠㅠㅠㅠ 김냄준 여기서도 스윗을 뿌리고 다니면ㅍ어쩌누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어머님도 여주 좋아해줘서 대항이고ㅠㅠㅠㅠ아 진짜ㅠㅠㅠㅠㅠㅠ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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