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세봉이네 하숙집 전체글ll조회 2345l 5



[세븐틴] 뭐어라고오~?이하숙집에남자만13명이라고? 설날 특별편 | 인스티즈


~?13명이라고


설날이에요!




카톡 카톡.♪



"새해 복"



카톡 카카톡♪



"많이.."




카톡카카카톡♪




"할머니 누나 세배 하기 싫다는데요?"

"진동으로 바꿔놓을게요.."

"뭔 놈의 카톡이 그렇게 많이온디야.."

"그러게요.."



무음으로 바꿔놓은 후 마저 세배를 하고 용돈을 게또했다.
용돈을 받았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 집요정 도비는 뒤집개를 얻었어요!



"ㅋㅋㅋㅋㅋ이석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김민규 넌 뭣도 안하냐?"

"뒷정리할게."

"뭐래."

"혹했지?"

"혹은 무슨 혹이야. 얼굴에 혹 생기고 싶냐?"

"...할게."



나에게 뒤집개를 받은 민규는 기름과 사투하며 열심히 뒤집었다.
난 다른 음식을 준비하다가 전화가 걸려오는 바람에 핑계가 생겼다! 하며 빠르게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누나!!"




와 이석민 목소리가 그냥..
확성기와 함께 있나? 왜 이렇게 목소리가 커..?




"깜짝이야.."

"순영이형이ㅠㅠㅠㅠ"

"순영이가 왜!?"

"무슨 태권도 기술 보여준다고 하면서!"

"다쳤어!!!?"

"다쳤지!"

"헐 미친. 집이야?"

"누나가 무슨 바람이 불어서 날 걱정해주지? 마음이 따듯해져.."

"응? 너가 다친 거야?"

"응! 보여준다면서 나 멍들게 했다니까!?"

"순영이 힘이 훠우!!!"

"누나."




갑자기 순영이의 목소리가 들려서 식겁하고 훠우하던 걸 멈췄다.
들었나? 들었겠지? 안 들은 게 이상하겠지?



"언제와?"

"내일?"

"보고 싶어."

"나도ㅠㅠㅠㅠ 순영아 나 요리하고 있는데 내가 간을 해가지고 너무 걱정돼ㅠㅠㅠ"

"누나 음식 잘하잖아."

"당연하지~"

"염병하네!! 저거저거! 뻔뻔한 것 좀 보게!!"




뭘 보는 건지 잔뜩 열이 오른 할아버지께서 티비를 가리키며 크게 말씀하셨다.
나한테 하는 말 아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셔?"

"할아버지! 바꿔줄까?"

"잠깐! 후.. 한 1시간만..!"

"앜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맞다, 이석민이 한 말은."

"멍 든 거?"

"응. 잊어버려. 석민이가 원래 있던 멍인데 내가 그랬다고 그러는 거거든."

"와.. 형 그러는 거 아니지!!!"

"들리지? 억울한 연기 진짜 잘한다니까?"

"게거품 무는 꼴 보고 싶어!!!?"

"이제 게 연기도 할 줄 아나봐."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누나 농땡이 부려! 농부 땡땡이 옷이나 사줘야겠어!"

"? 순영아 조금 이따가 전화할게."



전화를 끊고 민규 앞에 쭈그려 앉자 기름 튄다며 멀리 떨어지란다.
그렇다면 난 뒤로 가서 너의 목을 치는 수밖에.



"아!!!!"

"이것들이 여기까지 와서 싸울래!? 얼른 준비해! 다들 시장하시겠어!"

"네.."

"예스.."

"예스옵더예스.."

"나가옵더나가."

"어딜 나가?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밖으로 나가 누나ㅠㅠㅠㅠ"

"이게 진짜. 아직도 정신 못 차렸나."



준비를 하다가 초인종소리가 들렸고 문을 열어주자 사촌오빠가 날 보며 오랜만이라며 살인미소를 보여줬다.
진짜 살인 일어날 것 같은 미소.



"웃어?"

"그럼 우니?"

"왜 이제와?"

"일이 지금 끝났어."

"바쁜 척.. 척 부르르르 척.."

"척척박사님?"

"...원우인가?"

"원우? 그게 누군데?"

"하숙생. 떨어져 있으니까 보고 싶네."

"원우라는 애는 너 안 보고 싶다는데?"




꾹 참고 식사준비를 끝마쳤다.
밥을 먹고 어른들끼리 모여 앉아 수다를 떨고 있을 때 몰래 빠져나와 순영이에게 전화를 걸려고 하는데 사촌오빠가 붙잡더니 말동무 좀 되어달라고 난리다.
민규와 날 붙잡고 한참을 얘기하다가 벌써 어둑어둑해졌다.
얘기를 마친 오빠는 오랜만에 만난 김에 사진이나 찍자며 사진타임이 열렸다.




"와..! 화장실..!"

"민규야 너의 화장실이야. 봉이(1살/고양이) 화장실. 모래까지 있어 따끔함은 덤이요 개방적인 거에 반할걸?"

"고양이 똥으로 맞고 싶지 않으면 조용."

"설마 똥마렵니?"

[세븐틴] 뭐어라고오~?이하숙집에남자만13명이라고? 설날 특별편 | 인스티즈

"..아냐!"

"여전하네 둘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규가 사라지고도 사진타임은 계속됐고 인생샷을 건졌다.
와 이정도면 진짜.. 연예인이라고 해도 믿을 듯(노염치)



"이거 진짜 예쁘지?"

"너 답지 않게 나왔네."

"응? 그건 무슨 뜻이지?"

"말 그대로야."

"애들한테 보내줘야지!!!"




카톡에 들어가니 300+가 쌓여있어 놀란 것도 잠시 사진을 올리며 자랑했다. 인생샷이라고.
보내자마자 진동이 울리며 순영이에게 전화가 왔고 목소리를 가다듬고 전화를 받았다.




"누나 이거 뭐야?"

"예쁘지!?"

"옆에 누구야?"

"누나! 지금 어디야!?"

"밖에 나왔는데 누가 치근대요!!?"



석민이와 승관이의 말에 웃음이 터졌다.
아 오해했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영이 두고 내가 설마."

"마사카가 사람 잡는다고."

"걍 오사카로 꺼져 석민아."

"꺼지기 전에 진짜 누구야?"

"아니 가족이 민규와 나 둘뿐이겠니..? 당연히 사촌오빠지!"

"아.."

"Aㅏ.."

"ㅇr.."



아니 이렇게 쉽게 깨달을 거면 물어보질 말던가!
이제 막 나온 민규는 내 친구인 줄 알았는지 나댐을 시작했다.



"누나가 많이 힘들게 하죠? 그럴 땐 눈 감고 체념하세요. 그렇다면 마음이 편안해질 겁니다."

"민규야."

"어!!!?"

"거기서도 누나 괴롭힌다면 내가 마음이 안 편해질 것 같은데."

"순영이형이였어!?"

"그러면 누구겠어."



여기까지 들리는 순영이의 목소리에 웃으니 사촌오빠가 누구냐며 나에게 캐묻기 시작했다.
어쨌냐구요? 나의 연애스토리를 들려주었죠. 밤을 새야할듯.




<다음날>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노래 중에 방해해서 쏘리하지만 설날 어제였어."

"누나 나 노래실력 늘었지?"

"성대가 늘어나고 싶다면 어디 한 번 더 나불거려봐."

"누나 오늘의 신청곡은?"

"나 진짜 사심 1도 안 넣고 로우라이트"

"그거 너무 낮아서 안 돼."

"얼른. 네븐틴의 섹시함을 간드러지게 확인 할 수 있는 노래라고."

"알았어."



내 기대와는 달리 걸그룹 노래가 차 안 가득 울려 퍼진다.



"민규야 우리 노래에서 주어진 단어 나올 때마다 맞는 게임하자."

"재밌겠다. 누나는 뭐할래?"

"난 민규. 너는 휘파람."

"??? 도대체 어떤 노래에 내 이름이 나와. 그리고 이 노래 휘파람인데  머리에 혹 날 때까지 맞으라는거지?"

"노린 거지. 얼른 로우라이트 틀으라고."

"졌다 졌어."



졌다는 말과는 반대로 또 걸그룹 노래를 트는 민규였다.
후...



"졌다 졌어."

"???"

"민규의 인생이 졌다 졌어."

"어후!! 좀 조용히 좀 가면 안 되겠니!!?"

"예."

"그럴게요 어머니."




그렇게 창밖만 보며 집에 도착했다.
역시나 이번 설날 때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문을 열자마자 아이들이 몰려온다.
대형견인줄ㅋㅋㅋㅋㅋ



"누나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



승관이가 빠르게 달려와 날 안았고 난 웃으며 승관이를 토닥였다.
누군가에 의해 내쳐진 승관이를 놀라 쳐다보다 곧 다정하게 안아오는 순영이에 의해 설렘이 찾아왔다.



"팔이 무겁네.."

"어, 어머니! 제가 들어드리겠습니다!"



엄마아빠가 있는 걸 새까맣게 까먹은 건지 엄마가 들고 있는 짐을 들어 옮겼고 난 흐뭇하게 쳐다보았다.
남친 하나는 잘 뒀네ㅠㅠㅠㅠㅠ경사났네, 경사났어!!!! 

내 인생 중에 제일 잘한 일은 순영이를 좋아하고, 순영이의 귀여움을 보고, 순영이의 박력을 보고, 순영이의 발차기 보고, 
순영이에게 설레고, 순영이에게(중략) 이렇게 170가지 되시겠다(뻔뻔) 그렇다. 순영이를 위한 순영이만을 위한 인생을 살아가고있는 것이다.





bonus.
만두 빚기


"민규형은 예쁜 딸 낳겠네요?"

[세븐틴] 뭐어라고오~?이하숙집에남자만13명이라고? 설날 특별편 | 인스티즈

"역시 날 닮아서 예쁜 아기 낳겠지?"

"와 민규 아들딸은 너무 불쌍하다."

"나의 잘생긴 얼굴을 보며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꿈꾼다는 게?"




화가 나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민규가 만든 만두를 내리쳤다.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고 난 아직도 화가 안 풀려 하나 더 내리쳤다.



"누나 만두 좀 봨ㅋㅋㅋㅋㅋ"

"많이 이상한가..?"

[세븐틴] 뭐어라고오~?이하숙집에남자만13명이라고? 설날 특별편 | 인스티즈

"누나 내가 잘 빚어."



만두 하나를 들어 보여주는 순영이를 보며 입틀막하고 설레어하자 지훈이가 순영이의 만두도 부셔버렸다.
2차 웃음바다가 됐고 석민이의 다들 만두를 만드는 거야? 부수는 거야? 라는 말에 웃음파도까지 쳤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떡은 역시 통가래떡이지?"

"그건 잊어줘."

[세븐틴] 뭐어라고오~?이하숙집에남자만13명이라고? 설날 특별편 | 인스티즈

"어떻게 잊어.. 아직도 내 마음속에 생생한데.. 누나가 원한다면 hㅏ.. 잊어볼게.."

"아련보스네.. 생만두 먹고 싶지 않으면 조용."

"오늘 다들 미쳤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도랏ㅋㅋㅋㅋㅋㅋ"




우리에게 만두 빚기란 사랑과(사운다 앙팡지게) 정성(정말 성질난다)이 넘쳐난답니다~♥




bonus2
윷놀이


"낙이에요!!"

"이건 걸친 거지. 찬이 누구 애기?"

"?? 정한이형 애기..?"

"그럼 이게 낙이에요? 아니에요?"

[세븐틴] 뭐어라고오~?이하숙집에남자만13명이라고? 설날 특별편 | 인스티즈
"아닌가..?"

"찬아 제발..! 너 봐준 것만 몇 번째니!?"

"정한이형이 자꾸 이러잖아요ㅠㅠㅠㅠ"

"야 윤정한 그냥 인정해."

"노인정."

"노인정한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야 윷으로 맞아볼래?"

"때리면 형은 도개걸윷모로 맞을 줄 알아."

"5대나 맞겠네. 이게 말로만 듣던.."

"아무 말도 하지 마 전원우."

"전설의 오타..?"

[세븐틴] 뭐어라고오~?이하숙집에남자만13명이라고? 설날 특별편 | 인스티즈
"..널 그냥 구타."




(마른세수)
원우는 설날에도 드립을 멈추지 않는 구나. 지훈이가 한 구타는 웃긴데 왜 너의 오타는 짜증이 날까..?




"내가 던진 건 모다!? 모인 것이다!"

"아니 김민규는 운이 너무 좋은가 봐. 맨날 모만 나와."

"모에 이어 윷이요!"

"겁나ㅠㅠㅠㅠ 나른한 오후에 집에서 혼자 윷놀이 하는 독거노인 같아ㅠㅠㅠㅠ"

"아니 누가 혼자 윷놀이하는데.."

"아 김민규 꼴보기싫다고ㅠㅠㅠㅠㅠㅠㅠ"

"누나 미워..!"




윷가락을 내팽개쳤으나 또 나온 모에 포기했다.
그래 너 다해먹어.



"애들아 배 먹을래?"

"어머니 제가 깎을게요."



순영이가 바로 일어나서 부엌으로 갔고 난 사랑스러운 눈으로 순영이를 바라봤다.
하.. 너란 남자.. 날 미치게 만들어..




"내가 볼 때는 권순영이 제일 꼴 보기 싫어."

"인정."

"하숙집에서 추방시켰으면."

"그러기 전에 너네들이 먼저 추방당할 걸."

"누가 그래?"

"당연히 내가."




내 말에 다들 인정하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마저 윷놀이를 했다.
왜 인정하는 건뎈ㅋㅋㅋㅋㅋㅋ 

설날 참 즐겁다! 순영이와 함께 라서 더 즐거워!!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다들 만두국은 드셨나요?! 차례는 잘 지내셨구요? 세뱃돈은 받으셨나요!? 
설날을 신나게 못 보내신 분들은 글로나마 느끼시라구 써보았답니다!
역시 하숙집은 정신없음+병맛+약간의 설렘이 있어야 하숙집이죠!
재밌게 보셨다면 다행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 사랑도 많이 받으시구요!!!
싫다구요? 그래도 받으세요!!!(강제)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세븐틴] 뭐어라고오~?이하숙집에남자만13명이라고? 설날 특별편  76
7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오모오모 사랑둥이입니당!!!!!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사랑둥이님!! 1등 축하드려요!!!♥
7년 전
독자4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활기찬 설날에 제 입꼬리까지 죠기 올라갔구여..ㅠㅠㅠㅠ 이번 설날 진짜 재미 없게 보냈는데 제가 저기 들어가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ㅎㅎㅎㅎㅎ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항상 이렇게 좋은 그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작가님은 행복한 설 되셨나요????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사랑둥이님~ 전 외가댁 가서도 휴대폰하며 잉여같은 생활을 보냈답니다!! 훠우!!!! 밥 먹을 땐 먹구 대화도 나누며 즐거워 하면서 아주 그냥 즐겁게 지내버렸죠!!! 왜 재미없었어요 왜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
전... 이제 파릇파릇한 고삼이랍니다...^^ 공부는 하기 싫은데 안하자니 눈치보이고 해서 그냥 깨작깨작 하고 왔죠 뭐ㅠㅠㅠㅠㅠ 내년엔 그냥 펑펑 놀거에요!!!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어!!!!!!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12에게
고3.. 너무 파릇파릇해서 빛이나요ㅠㅠㅠㅠ 내년엔 진짜 제가 부러울 정도로 펑펑 놀아요!!! 아주 그냥!! 하숙집 애들보다 더 재밌게!!! 아무도 사랑둥이님을 막을 수는 없을 겁니다!!!!!

7년 전
독자2
라넌큘러스!
ㅠㅠㅠㅠㅠㅠㅠㅠ세뱃돈도 못 받은 라레기.... 글 보고 웃음을 +170 획득하였습니다ㅜㅠㅠ 자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ㅠㅠ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라넌큘러스님! 2등 축하드려요옹!!♥
7년 전
독자3
열일곱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열일곱님! 3등 축하드립니다!!♥
7년 전
독자30
와!!!!새해복많이받으세요,자까님!!!ㅠㅜ애들너무귀어ᆞ워여ㅜㅜㅜㅜ밍구야ㅠㅜ니가젤기여워ㅡ누ㅜㅠㅜ아ㅡ누ㅠ수녕아넌사랑이야ㅠ
7년 전
독자32
자까님,맛있는거많이드세요~~^^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열입곱님! 맛있는 거 아주 마니마니 먹겠습니당!! 내일도 마니 묵어야징~♥ 열일곱님도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7년 전
독자5
잼재미에요! 설날에도 하숙집은 시끌벅적 하네요 !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었으면 좋게ㅆ는 하숙집 사랑해요 ㅠㅠ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잼재미님! 하숙집을 사랑한다면 전 잼재미님을 사랑하겠습니다ㅎㅎ(막무가내
7년 전
독자6
ㅇ요오 다 읽고 온 꼬솜입니당 흉 역시 모바일은... ㅇㅅㅇ...! 암튼 역시 오늘도 하숙집은 대유잼 대유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근데 집 요정 도비랑 뒤집개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ㅌㅌㅋㅋㅌㅋㅋ 그리고 만두 내리치는거 너무 웃겨요 진짜ㅌㅋㅋㅋㅋㅋㅋㅋ만두 내리치기에 생만두에ㅋㅋㅋㅋㅋㅋㅋ역시 하숙집은 대유잼 대유쾌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순영이 만두도 잘 빚는구나...♡ 오늘도 실망시키지 않는 하숙집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7
숨숨임당
7년 전
독자8
ㅋㅋㅌㅌㅋㅋ아밍규랑티격태격귀여운데기름튀니까ㅏ멀리거라는거에한번설렘...ㅎㅎㅎ
7년 전
독자9
엄지척척입니다! 아 진짜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우라이트가 뭐지...? 하다가 네븐틴보고 아 하이라이트구나 했습니닼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0
급식체/ ㅋㅋㅋㅋㅋㅋ 하숙집 아이들이 윷놀이 하는걸 보니까 저희 가족이 모여서 윷놀이 한게 생각이 나네여! 여주랑 하숙집 가족들은 행복한 설날을 보냈겠죠? 그러겠죠!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급식체님! 윷놀이 하셨어용? 가족들과 하면 진짜 재미나겠어요! 여주와 하숙집 애들 정말 행복한 설날 보냈을겁니다!(뻔뻔) 급식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14
저는 구경만 했답니당..☆ 어른들이랑 꼬마 애기들이 재밌게 하더라구요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앜ㅋㅋㅋㅋㅋㅋ 울액희..★ 꼬마애기라고 하니까 왜 이렇게 귀여운 거죠?ㅠㅠㅠㅠㅠ 구경해도 재밌죠!!! 구경이 최고에요!! 긴장감 넘치는 게임보단 구경하는 게 좋다구용~
7년 전
독자19
맞아요 ! ㅋㅋㅋㅋㅋㅋ
게임 하시는 어른들 꼬마애기들 표정 보는 재미가 쏠쏠 하됴!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19에게
앜ㅋㅋㅋㅋㅋㅋㅋ 귀요미유ㅠㅠㅠㅠㅠㅠ 특히 그 뭐지? 옮기는 거! 저희는 말이라고 하는데! 그 말 잡힐 때가 제일 재밌어용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3
세봉이네 하숙집에게
맞아요! 말 두개를 합쳐서 일등 하고 있던 가족 말이 잡혀버려서 너무 재밌었지요!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23에게
왘ㅋㅋㅋㅋㅋㅋㅋ 듣기만해도 재밌어! 훠우1!! 저희 가족이였으면 눈물 펑펑이였겠지만욬ㅋㅋㅋㅋ

7년 전
독자28
세봉이네 하숙집에게
보는데 진짜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 남은 휴일 알차게 보내세요 작가님!♡♡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시부인님 카와이하죠!!!(먼산) 저도 카와이하죠~?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호시부인님! 승철부인 웃고가요♥(진짜뻔뻔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삭제한 댓글에게
앜ㅋㅋㅋㅋㅋㅋ 졌다 졌어.. 호시부인님한테 져버렸어.. 혹시 인생이 지고싶으신가요?(오늘 내용 우려먹기)

7년 전
삭제한 댓글
세봉이네 하숙집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삭제한 댓글에게
어머.. 또 이렇게 감동을 주시는거예요..? 호시부인니뮤ㅠㅠㅠㅠ 라임을 뒤집어 놓으셨다!!! 우리 해 지는 거 보고 해 뜨는 것도 봅시다♥

7년 전
삭제한 댓글
세봉이네 하숙집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삭제한 댓글에게
조화요~♥ 맨날 함께해용ㅎㅎ

7년 전
독자15
1122입니당!! 자까님 설날 잘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 7시간 걸려 드디어 집에 도착했습니당ㅠㅠㅠㅠㅠㅠㅠ맛있는거 많이 드시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ㅎㅎㅎ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1122님! 와우.. 7시간.. 난리나네요? 진짜 지루하셨겠어요ㅠㅠㅠ 밀려서 늦으신거예요? 아니면 멀어서 늦으신거예요? 둘다인가요?ㅠㅠㅠㅠ 설날 잘 보냈습니다! 1122님도 잘 보내시고 계시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20
전남에서 오느라 그런걸까요ㅠㅠㅠㅠ하 심심해 죽는줄 알았어요.... 근데 딱 집에 도착하자마자 작가님 글이!! 오늘도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2017년도 독자들이랑 함께 가요♥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먼 길 달려오느라 고생했어요ㅠㅠㅠㅠ 저는 항상 노래 들으면서 와가지구 심심함은 덜하지만 오래 오다보면 심심하긴 하겠어요ㅠㅠㅠ 그럼요!! 언제나 함께합시다♥
7년 전
독자16
혹시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용?! 반인반수닭은 신청 했었는데 별개인가 해서용!![맑음이]로 똑같이 신청 가능한가요..? 하숙집 글 너무 잘 보고있어요ㅜㅜㅜㅜ 저도 하숙집처럼 설날에 윷놀이 해보고싶네요!! 윷놀이를 명절에 한번도 안해본것 같아요ㅋㅋ 오늘 순영이 부모님께 잘하는거 너무 설레요ㅎ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글이 하도 많아서 다 따로 받고 있습니다ㅠㅠㅠㅠ 반인반수닭은 임시저장글에 추가해놓았답니다(찡긋) 맑음이님! 다음편에 추가해드릴게용! 다음 명절엔 윷판과 윷가락을 가지고 달려가서 가족들과 즐거운 윷놀이 한 판 어때요!? 윷판이 없다면 그려도 되더라구용!! 윷가락 없어도 산에서 굵은 나무 가지 주워서 한땀한땀 갉아서 만드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되겠네요! 참 좋은 거 알려주죠? 저도 참 못말리는군..(코쓱)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1
앗 감사합니당❤ 오오 그렇네요!!! 그리는 방법이 있었어요!! 으엌ㅋㅋㅋ 지금부터 하나씩 정성들여 만들면 내년 설에는 가능할것같아요ㅋㅋㅋ 꿀팁이네요❤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앜ㅋㅋㅋㅋㅋㅋ 꿀팁ㅋㅋㅋㅋㅋㅋㅋ 받아주셔서 감사해욬ㅋㅋㅋㅋ 인생꿀팁은 제가 다 알려드리져ㅎㅎ 반이 노꿀팁이지만요!
7년 전
독자24
우왕 좋아요!!ㅋㅋㅋㅋ
7년 전
독자17
큐울임다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욤 ❣️ 역시나 오늘도 너무 재미있었구요 ㅜㅜㅜ 수녕이 스윗함과 질투는 언제나 옳습니당... 오늘도 잘보고 가요 ❤️
7년 전
독자18
짱웃겨욬ㅋㅋㅋㅋㅋㅋ 두고두고 다시볼 설날편...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달력에 적어야겠어요ㅠㅠㅠㅠ 독자님이 짱 웃기다고 하시고 두고두고 다시볼 설날편이라고 한 날♥
7년 전
독자22
할라러러러러류류ㅠ류ㅠ류류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권순영 너란남자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
아기돼지예요 순영아.....여주 신랑감으로 아주 좋아요~그래서 결혼식이 언제라고?
7년 전
독자31
11023이에요! 설 특집이라니 떨어져도 달달한 여주와 순영이 너어어어~~~~ 진짜 너무 귀엽고 재밌게 잘 읽고 가요!! 작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연휴는 하루 남았지만 남은 하루도 알차게 보내세요❤❤
7년 전
독자33
애들ㅋㅋㅋㅋㅋㅋ너무 잘놀앜ㅋㅋㅋㅋㅋㅋㅋㅋ윷하나로도 잘놀고 만두하나로도 잘놀앜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4
붐바스틱입니다!! 작가님 설연휴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언제나 그랬듯 순영이는 쏘스윗ㅠㅠㅠㅠ 민규랑 여주랑은 항상 싸우는 맛이죠ㅋㅋㅋ 오늘조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35
만두 내려치는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이 윷놀이에서 자꾸 세뇌당하는거 굉장히 심장폭행이네여
7년 전
독자37
슬곰이에요ㅛ!!!!!하숙집은 활기차서 좋네여!전 이번에 못내려가서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못느껴서 아쉬워여...작가님은 잘지내고 오신것같아서 좋네요⊙♥⊙오늘도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8
일공공사 / 자카님 너무 귀엽잖아요... 진짜단체로 너무 귀여워요... 엉엉... 아파트 뽑고 싶고 전봇대 부시고 싶고 그래요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잘 보구 갑니다 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1
칸쵸에여! 근데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가나서 민규 만두를 내리친게 왤케 웃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보면서 혼자 깔깔거림 ㅋㅋㅋㅋㅋㅋㄲ 작가님 설은 잘 보내셨나여..용돈은 많이받았나여...전 이번 설 아주 즐겁게 잘 보냈어요! 저도 외가사촌들끼리 돈걸고ㅎ 윷놀이했는데..천원씩걸어서 오백원 땃......(눈물) 하숙집애들은 ..순수하게 게임만 했겠죠?...ㅎ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오늘도 잘 보구가여^-^
7년 전
독자42
문홀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텍스트로도 시끄러움이 느껴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제 댓글이 짧은 이유는 기분탓...은 뻥이고 해외라 인터넷이 뭣같아서... 네...
7년 전
독자43
예에에/ 세하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에도 하숙집 아이들은 귀엽네욯ㅎㅎㅎㅎ 순영이랑 다른 애들이랑 남자 누구냐고 질투하는 것도 귀엽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 가니까 보고싶다고 다들 뛰어오는 것도ㅠㅠㅠㅠ 저 하숙집에 살면 정말 행복할 거 같아요...
7년 전
독자44
썬준입니다! 역시 오늘도 설레는 권순영...(엄지척!척!) 설레는 순영이에 흐뭇하고 작가님의 드립력에 깔깔되고 웃음꽃 만개만개 합니다!
설날은 이미 지났지만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세요오><

7년 전
독자45
호루입니당~~
설날 잘 보내셨나요!! 벌써 휴일이 끝나갑니다ㅠㅠㅠㅜㅜㅜ 네..이번엔 용돈도 별로 못받고 하하 ㅠㅜㅜ나의 삶의 희망이...ㅎ 괜찮아요 귀여운 아이들의 파워도 삶의 희망을 되찾았습니다!!!핳핳

7년 전
독자46
뿌뀨야 입니다......... 놓쳤네요........ 흐그흐극... 진짜 힘든 설이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힘들 순 없어ㅠㅠㅠㅠㅠ엉엉...
설 잘 보내셨나요ㅠㅠ? 전 하루는 술 마시고 다음 정작 중요한 설 날에 제대로 말아먹었어요... 새배도 못 드리고... 이번에 월급받고 찾아뵈고 용돈 드리면서 새배 드리려구욬ㅋㅋㅋㅋㅋㅋㅋ아놔... 더구나 보름 뒤면 제사가 있어서 또 대환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을 또 부쳐야한다니...^^ 며느리들 있어봐야 소용이 없어... 큰 손녀도 못 할 짓이에여...네.... 흐그흐흐흫그극... 비록 등수는 놓쳤지만 좋은 글 봐서 행복합니다ㅠㅠ소통도 하고 싶었는데 놓쳐서 실패실패ㅠㅠ다음엔 꼭 성공하게써여...!!

7년 전
독자47
마릴린 입니다! 설날세뱃돈....루팡당했죠 작가님은 설날 잘보내셨나요? 크으 우리 애들 설날마저도 귀여워서 아파트 뽑씁니다
7년 전
독자48
봉봉입니다! 순영이는 매일매일 설레네요ㅠㅠㅠㅠㅠ여주랑 투닥거리는 민규도 귀엽고 여주가 집에 오자마자 달려오는 승관이두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들 다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세하님 설날 잘 보내셨나요~? 저는 아주 편한 설날 보냈답니다! ㅎㅎ 세하님 세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49
민규야에요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권순영이랑 살림차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부럽다,,,,,나도 살고시퍼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50
순수녕이에요!! 역시 하숙집 아이들은 설날에도 활발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영이도 역시 멋있고 귀엽고 다 해먹는군요...♥ 민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윷놀이 하는 독거노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서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하님께서도 설날 재밌게 보내셨나요??? 전 저희집이 큰집이라 아무대도 안가고 집에만 있었다는...★ 심심했지만 먹고 자고 놀다보니 연휴가 벌써 끝나가고 있었어요...★☆ 추석때 더 놀아야지...★☆ 헤헿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51
밍밍이에요!!!역시 설날은 북적북적한게 좋죠!!!!다음 명절엔 순영이 데려가서 다른 가족들이랑 인사시키면 될거같아요 그쵸???!!꺄륵 우리 하숙집아이들은 한살먹고 드립력이 업그레이드 됐네요...대단해 박수 짝짝
7년 전
독자52
thㅜ녕이에요!
뿌둥뿌둥승관이두귀엽고
사촌오빠는 진짜원우같네옄ㅋㅋㅋ개그가...
순영이는오늘도 일등신랑감ㅠ

7년 전
독자53
세븐틴틴틴 이예요!! 진짜 글만 읽어도 화기애애하네요ㅠㅠ 요즘에 우리 가족은 분위가가 쌀쌀한데ㅠㅠㅠ 그래도 세뱃돈 마아아니 받았으니까♡
7년 전
독자54
진짜 너무너무너무 오랜만에 온 샤세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너무 오랜만에 와서 죄송해여ㅠㅠㅠㅠ 보고 싶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
그냥 갑자기 현타가 와서 빙의글을 끊자! 했는데 몹쓸짓이었어요 ㅎㅎ
절 매우 치세요!!! 오타 아닌 구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지함에 쌓여가는 신알신들을 모두 읽음으로 확 돌려버리면서 끊은 빙의글도 다시 보자! 하고 다짐하며 정주행 다시 했어욬ㅋㅋㅋㅋㅋㅋ
저 나름 댓요였는데ㅠㅠㅠㅠㅠ 이제 다시 시작할게여❤
고3이 되면 공부 빼고 다 재밌다 그러던데 제가 이번에 고3이 되어서 그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하숙집 보는 맛에 살아요 하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너무너무 설레는 수녕이ㅠㅠㅠㅠㅠ 질투하는 순영이가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하숙집 가자마자 뺏어서 안아주는 순영이ㅠㅠㅠㅠㅠㅠㅠ 에 치이고 치이고 또 치입니다 심쿵-★
저는 작가님의 드립력에 늘 놀라고 늘 박수와 불화자끈을 함께 칩니다(?)
이번 편도 재밌게 잘 봤어여 8ㅅ8 싸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55
다들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ㄴ두 내리친게 제일 킬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도 못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6
민규는 오늘도 구박인가욬ㅋㅋㅋㅋ여주가 만두 내리치는 모습이 너무 웃겨욬ㅋㅋㅋㅋ
7년 전
독자57
오늘 이야기는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는걸요ㅠㅠㅠㅠㅠ순영이도 그렇지만 진짜 하숙집식구들같아서 맘이 따숩따숩해졌어요
6년 전
독자58
ㅋㅋㅋㅋ아 진짜 너무 귀여워서 현실 엄마웃음 짓게돼요ㅠㅠㅠ 지훈아 만두 왜 부셔ㅠㅠㅠㅠ 귀엽게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설표 반인반수 민윤기 X 주인 너탄 0628 SUM 12.18 15:2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침대주 I : 병원행6 뚝섬 12.18 14:5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짝사랑하는 남사친 전정국X알면서 모른체하는 너탄82 혼인신고 12.18 14:3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석진] 방탄동화전 - 1.잭과 콩나무 上15 교생쌤 12.18 14:3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축구부 주장 전정국 X 교대생 너탄 0549 교생쌤 12.18 12:3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박지민] 리시안셔스 한 송이(부제: 댄스동아리 후배와 만난 날)12 침멍이 12.18 11:2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오빠만 일곱명 01 #일상39 구오역 12.18 11:1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26345 스노우베리 12.18 05:54
빅스 [VIXX] 111호 고양이와 444호 또라이 018 드보라 12.18 05:38
빅스 [공지] 아까 올라간 봄, 선배 2화에 관하여2 벼루비츠 12.18 04:1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필독 !♬ 악마와 아이의 일상 지침서 + 암호닉 + Q&A189 SOW 12.18 02:0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개를 주웠습니다. 7 (연중)131 muscle king 12.18 01:59
세븐틴 [세븐틴/김민규] 남사친 김민규 × 방송부 차장 너봉 82 쿠조 12.18 00:5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I207 권호랭이 12.18 00:44
세븐틴 [세븐틴] 뭐어라고오~?이하숙집에남자만13명이라고? 7040 세봉이네 하숙.. 12.18 00:35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심심한데 뽀뽀나 할까─ 上13 순형 12.18 00:2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오빠만 일곱명 PRO40 구오역 12.18 00:0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이웃집 꽃돌이 : 039 청춘회관 12.17 23:2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방탄대학병원 : 어서와, 이렇게 잘생긴 의사는 처음이지?7 병원장 12.17 23:04
세븐틴 [세븐틴/홍일점] 세븐틴 홍일점 너봉 썰 03130 12.17 22:5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석진] 옥황상제와 사귀는 썰 0.513 12.17 22:0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박지민] Ariel1 12.17 21:5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박지민] 불가항력 0245 소슬 12.17 20:4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석진] 옥황상제와 사귀는 썰 008 12.17 20:18
세븐틴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1661661661661661661661661661661..32 소세지빵 12.17 19:55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靈魂 4 12.17 18:5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랩슈] 남준이가 대형견인 썰 18855 리트리버 12.17 18:29
전체 인기글 l 안내
6/8 12:44 ~ 6/8 1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