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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16 | 인스티즈







 W. 정국에 뷔 예보 












학교에 온 탄소는 하루 종일 신경이 뒤로 쏠렸다. 윤기와 만나고 어떻게 된 건지도 묻고 싶었고, 혹여 또 주먹질을 당한 건 아닐까 싶어 얼굴을 확인하고 싶었다만, 차마 얼굴을 마주 볼 용기도 없었다. 뻔뻔하게 굴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걱정에 휩싸여 손톱을 질근질근 씹어댔다. 가서 말 걸어 볼까, 싶었다만 좀처럼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망부석마냥 앉아서 시간을 보내기도 잠시, 앞문을 열고 들어온 지민에 탄소는 입을 떡 벌렸다. 그래, 저 새끼 저거……. 내가 저 새끼를 생각 못 했네. 분명 놈이 오면 정국의 심기를 비틀리게 할 걸 알았기에 입술을 꾹 깨문 탄소가 소리 없이 입 모양으로 말 했다. ' 꺼.져 '





" 온 지 1분도 안 됐는데 꺼지라고? "

" ……하. "

" 오늘은 같이 밥 먹을 거지? 나 요즘 너 때문에 급식실 안 간지 꽤 오래된 것 같은데. "

" 혼자 쳐 먹어, 새끼야. "

" 지랄. 같이 먹기로 했음 끝까지 같이 먹어줘야 할 거 아니야. 한 입으로 두 말하지 마. "

" 알았어. 알았으니까 좀 가. "

" 왜? "

" 왜기는! "

" 저기 쟤 때문에? "





탄소는 2차 충격에 휩싸였다. 분명 지민이 턱 짓한 방향은, 정국이 있는 곳임이 틀림 없었으니까. 로봇에 빙의해 삐그덕거리며 고개를 돌린 탄소는 아니꼬운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고 있는 정국과 보기 좋게 두 눈이 마주쳤다. 눈을 깔고 다시 지민에게 시선을 돌리면 싱글벙글한 얼굴로 저를 바라보고 있는 시선에 탄소는 울상이 되어 책상에 얼굴을 묻었다. 이거 뭐야.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잖아! 이미 이것은 약과에 불과하다는 걸 자각하지 못한 채였다.


점심 시간이 되어서도 어김없이 지민이 탄소의 반을 찾았다. 정국의 시선이 무서울 법도 한데, 그딴 건 안중에도 없나 보다. 밥을 먹자고 끌어내는 탓에 정국에게 시선조차 주지 못 하고 급식실로 향했다. 밥도 더럽게 맛 없는데…. 맛 없는 메뉴를 탓하며 투덜거리니 지민이 귀엽다는 듯 탄소를 바라보았다. 그 눈빛을 보고 있노라면 보는 이마저 사랑에 빠질 것 같을 정도로 사랑스러워 보였다. 태형의 손에 끌려 급식실을 들어오던 정국이 그런 지민의 뒤통수를 노려보았다. 그 시선을 느낀 건지 지민이 시선을 돌려 정국을 마주보고 싱긋, 웃었다. 더럽게 재수없게.





" 아, 뭐 이렇게 메뉴가 좆같아? 밥맛 떨어지게 만드네. "

" 그래도 먹어. 사람은 밥심이야. "

" 잔소리 하지 말지? 우리 엄마도 안 하는 잔소리를 네가 왜 해. "

" 응, 많이 먹으라고. "

" 좆 까, 김탄소 그거 못 먹어. "

" ……? "





지민이 버섯볶음을 집어 탄소의 급식판 위로 올려주려고 할 때, 풀쑥 튀어나온 손 하나가 지민의 손을 쳐냈다. 굴러떨어진 버섯 하나는 애잔하게 바닥에 자리해야 했다. 고개를 돌린 탄소의 옆자리엔 식판 하나가 놓였다. 더해서 지민의 옆자리에도. 그 목소리가 워낙 익숙해 얼굴을 확인하지 않아도 알았지만, 탄소의 시선은 그에게로 향했고, 그는, 당연하다는 듯 정국이었다. 지민의 옆, 정국의 앞에 자리한 태형의 해맑게 웃으며 지민의 어깨에 손을 얹어 토닥였다.





" 친구, 여기는 우리가 낄 자리가 아니니까 조용히 먹자. "

" 뭐냐, 너? "

" 나? 김태형인데. 너는 박지민이네? 요즘 네가 우리 정국이 짝한테 그렇게 삽질을 한다며. "

" 미친 새끼야. "





정국이 손을 들어 태형의 머리를 내려쳤다. 그에 울상이 되어 머리를 감싼 태형이 정국을 노려보았다. 탄소는 아직 상황 판단이 되지 않아 어버버거리며 정국과 태형을 번갈아 봤다. 주변에 널린 게 자린데, 하필 왜 여기에? 의문을 품기도 잠시, 그저 정국이 저의 옆에 있는 게 좋아 저도 모르게 큭큭 웃음을 터트렸다. 그에 여섯개의 눈동자가 부담스럽게 고개를 숙이고 웃고 있는 탄소의 정수리로 향했다. 그칠 줄 모르고 웃던 탄소는 찔끔 흘러나온 눈물을 닦으며 셋을 둘러봤다.





" 나 진짜 친구 생겼네. "

" ……. "

" 뭘 봐. 밥이나 쳐 먹어, 들. "





금세 얼굴을 굳힌 탄소가 숟가락을 들었다. 그에 지민은 씩 웃으며 수저를 들었고, 태형은 뭐야, 저 년? 이란 표정으로 바라보다 지민을 힐끔 보고 따라 수저를 들었다. 정국은, 한참 탄소를 바라보았다. 여전히 하얗고, 입술은 붉었다. 민윤기와 닮았으면서도 다른 둘이었다. 정국은 바라보던 시선을 돌려 따라 수저를 들었다. 묵묵히 밥을 먹는데도 헤실헤실 웃는 지민이 거슬리던 정국이 한숨을 푹 내쉬며 제 식판에 있던 김치를 들어 지민의 밥 위로 던졌다.





" ……뭐야? "

" 밥 쳐 먹으라고. 자꾸 병신같이 실실 쪼개지 말고. "

" 오, 정국이 질투 시전. "

" 시발, 아가리 쳐 닫아라, 진짜. "

" 전정국 진짜 존나 살벌하다, 살벌해. "

" 지리겠네. "

" 넌 밥이나 쳐 드시라고. "





반찬을 깨작거리며 탄소가 정국을 살폈다. 뭐가 또 저렇게 불만이람. 전에 사귈 적에도 질투, 그런 거 없었던 것 같은데. …질투인가. 탄소의 입꼬리가 씩 올라갔다. 왜 이렇게 감정 억제가 안 되는지. 태형은 턱을 괴고 그런 탄소를 살폈다. 여기 왜 분홍빛이 보이는 것 같지. 그를 느끼지 못하는 건, 탄소 그리고 정국 둘 뿐인 것 같았다.










*              *              *



태형은 정국을, 지민은 탄소를. 당연하다는 듯 교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태형은 은근스레 지민에게 붙었다만, 지민은 몸서리치게 싫어했다. 그에 울상을 짓던 태형이 교실 밖으로 나오는 탄소와 그 뒤를 따라나오던 정국을 보더니 제 턱을 매만지면 둘을 살피다 힐끔, 지민을 바라보았다. 뭔가 굉장히 마음에 안 드는 분위긴데. 정국의 눈짓 한 번에 생각을 끝 마쳤다는 듯 한숨을 푹 내쉰 태형이 지민의 어깨에 팔을 둘렀다.





" 뭐하냐? "

" 우리 오늘부터 친구하자. 난 좀 막 내키지는 않는데 분위기상 해야 할 것 같아. "

" 뭐래는 거야. "

" 나랑 당구장 달리자, 친구야. 너랑 나랑, 단 둘이서. "

" 뭐래, 시발 진짜. "





싱긋 웃어보인 태형의 지민의 어깨에 두른 팔에 힘을 주어 자리를 벗어났다. 정국에게 윙크를 하는 것도 빼먹지 않고. 벗어나려고 애썼다만, 아무래도 태형의 덩치를 감당하기엔 지민이 너무 작았달까. 탄소는 눈앞에서 일어난 일에 어안이 벙벙, 그러다 제 옆으로 다가온 정국을 슬쩍 바라보았다. 그제야 눈치를 챈 탄소가 못 말린다는 듯 웃었다. 애도 아니고.





" 더 애 같아졌네, 너. "

" 어쩌라고. "

" 어쩌라고 한 말 아닌데. 그냥 귀엽다고. "

" 지랄. "

" 말 본새 고칠 때 된 것 같은데. "

" 네가 담배 끊으면 생각해볼게. "

" …야, 씨. "





정국이 시선을 돌린 채 탄소의 앞에 손을 내밀었다.






" 너야 말로 뭐 어쩌라고? "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16 | 인스티즈



" 뭐긴. 잡으라고. "


 


 









 

*              *              *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16 | 인스티즈


이제 드디어 좀,, 꽁냥거리기..! 그래서 배경을 검은색으로 하지말까 했는데, 전 일관성있는 것을 주장하기 때문에..! (개씹억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와 지민이, 또 다른 브로맨스 등장해버리기..! 눈치 백단 태형이를 둔 정국이는 행복하답니다. (눈짓 한번)

중학교 다니시는 분들은 거의 다 내일 개학하시더라구요..? 저는 내일 놀러 갑니다. (약 올리기) 학교 조심히 다녀오시고! 오세요! 네!

오늘의 킬링 포인트는? 없습니다! 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진짜 얼마 남지 않았어요! 아하아아아아아ㅏ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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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캔디에요!와ㅋㅋㅋㅋㅋㅋㅋㅋ저렇게 네명이서 같이 다니는것도 좋네요 뜻밖에 브로맨스도 있고!우리 여주랑 정국이 사이에서 드디어 핑크빛이!!너무 좋아요ㅠㅠㅠ손 잡으래ㅠㅠㅠㅠ정국이 질투하는것도 귀엽고 그런 정국이 귀여워하는 여주도 귀엽고 그런 여주 바라보면서 웃는 지민이도 귀엽고 핑크빛을 눈치 챈 태형이도 귀엽다 다 이뻐보이네요!정국이는 점점 부드럽고 달달해지겠죠?여주는 정국이가 원하는 담배도 끊고!
7년 전
독자3
쁘니야예요
아ㅠㅠㅠㅠㅠ행복해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넘나 좋은거슈ㅠㅠㅠㅠ

7년 전
독자4
진진자라
아 둘이 꽁냥꽁냥 시작햇어!!!이커플 너무좋아!!!!얼른 결혼해 나는 결혼까지 바라보고있으니까!!

7년 전
독자5
코코몽입니다ㅠㅠㅠㅠㅠ 아 정국아,, 손 잡으라니ㅠㅠ 츤데레쩔어ㅠㅠㅠㅠㅠ 하 오늘 잠은 다 잤네요 ..태형이 눈치있게 딱 빠져쥬고!!!! 넘 좋습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
Ab01입니다 드디어 좋게 마무리 되는 느낌이네요ㅠㅠㅠ 둘 다 훌훌 털어버리고 앞으로 더더더 예전만큼! 아니 훨씬 더 행복해졌음 좋겠네요ㅠㅠㅠ 글 잘읽었습니다!! :)
7년 전
독자7
정국이 저거 질투하는거 맞죠?그렇죠? 하 ㅜㅜㅜㅜㅜ 넘나 좋은것 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서로 잡은손 안놓는거죠? ㅠㅠㅠㅠ 좋다 좋아 ㅜㅠㅠㅠ 엄청 기다렸어요
둘이 알콩달콩하는거 보다니 ㅠㅠ 지민태형의 브로맨스란 참 바람직합니다

7년 전
독자8
미묘입니다
드디어ㅜㅜㅜㅜ둘이 꽁냥꽁냥을.시작해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좋아여♡♡♡♡♡♡

7년 전
독자9
데이지입니다!! 우리 양아치들!!!!!!!!!!!! 츤데레 꽁냥인가여ㅠㅠㅠㅜㅜㅠㅠ 우리 여주 담배는 정국이가 고쳐주면 되는 거 아닌가요...? 그거 이제 나올 때쯤 된 거 같아요 자까님.......... 울 양아치들 이제 집도 같이 가고ㅠㅠㅜㅜㅠ 사랑스러워 죽겠어ㅠㅠㅠ
7년 전
독자10
만듀에요 !!! 오늘의 킬링 포인트가 없다니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의 킬링은 정국이가 손잡아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습니다..설레요..설렙니다...그리고 지민이랑 태형이라니.........말도 안대....얘네 둘도 장난 아니자나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63
이제 드디어 둘이 서로의 마음을 인정하고
예전으로 돌아가는건가요?!!!!
지민이와 태형이도 정국이와 태형이처럼
좋은 친구가 되길 빌어봅니다!

7년 전
독자11
포유제이입니당 ㅠㅠㅠㅠㅠㅠ드디어 둘이 핑크빛분위기ㅠㅜㅜㅜㅜ목빠지게기다렸어요 둘이 꽁냥꽁냥하기를 마지막 손잡으려는 정국이움짤... 이뻐죽게써여ㅠㅠ
7년 전
독자12
단아한사과
드디어 !!!!!!!!!!!! 둘사이의 분위기가 바꼈어 !!!!!!!!!!!!
아 너무좋아 어쩌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도 핑크빛 기대해도 되나요.....

7년 전
비회원195.154
와 ...드디어!!!근데 짐니가 좀 안쓰럽네요ㅠㅠㅠ 사실 초반에 짐니랑 잘되길 빌었다는....ㅎ
태형이랑 지민이랑 잘친이 더ㅣㄹ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욬ㅋㅋㅋㅋㅋㅋ 잘 읽었습니다~~참고로 저도 검은배경이 더 좋아여..ㅎ 밤에 몰래 보기 좋거든요...ㅎㅎ

7년 전
독자13
꺄아아악 손 잡아라고할때 완전 설렜어요ㅠㅠ 이제 여주랑 정국이가 사이가 확실히 좋아지고 애정애정하는 모습이 나오면 저는 설레 죽습니다ㅏ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14
[메타몽;]입니다!
드디어 꽁냥꽁냥 핑크빛이 시작됐네요 !!
지민이도 정국이랑태형이 친구가 될거같고
좋은 일들만 있으면좋겠네요ㅠ!!!
알콩달콩하게 이런분위기 좋구요 !

7년 전
독자15
헐 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질투하는 정국이 너무 보기좋아요ㅜㅜㅜㅠㅜㅠㅠ
7년 전
독자16
자몽워터에여!!!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넘 좋아여ㅠㅠㅠㅠㅠㅠ 알콩달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결말도 얼마 안남았네여 8ㅅ8 눙물 저 이제 뭐보고살아여..? 어우 작가님 다음작 열심히 기다려야겠져!!!!!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17
와 전정국 손 잡으라는 거 완전 발린다 크크ㅡㅋㅋ크크크크ㅡㅋ 정국아 분홍빛길만 걷자!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비회원111.8
김다정오빠에여
꺅 넘나 설레는것ㅠㅠㅠ ㅇ타이밍 잡으라거!!! 더 해주시지ㅠㅠ 너무해너무해

7년 전
독자18
애기 쿠야입니다,,, 흐억,,, 정쿠,,, 쿠야,,, (심장 부여잡) 사랑해여 자까님,,,
7년 전
독자19
봉글이입니다 작가님 와 마지막에 정국이 진짜 심쿵... 심장이 아파요... 아 ㅠㅠ 눈치 있게 빠져주는 태형이가 아주 기특하고 예쁘네요! 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20
정국이가 여주를 신경쓰고 있나봐옹!!
ㅁ지민이가 버섯주려고 할때 못먹는다고 그거 와 심쿵 했잖아요!

7년 전
독자21
꾹탄꾹이에요! 이제 꽁냥꽁냥이 나오겠네요 ㅎㅎㅎㅎ 태형이와 지민이의 브로맨스도 기대해봅니다♥
7년 전
독자23
[쌩쌩이]
ㅠㅠㅠ정국이랑 여주랑 지민이 삼각관계 좋아요 태형이 눈치있게 구는 것도 귀엽네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
눈꽃이에요! 정국이랑 여주랑 꽁냥거리기 시작하니까 좋네요ㅠㅠ 저 네명 너무 좋아요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서로서로ㅠㅠ
7년 전
독자25
쿠쿠옹이에여!!! 드디어 핑크빛...ㅎㅎㅎㅎ 근데 얼마 남지 않아서 진짜ㅠㅠㅠㅠㅠㅠ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몇화만 연장하는건 안 되겠죠??ㅎㅎㅠㅠ
7년 전
독자26
이제 핑크빛 제대로 기대해도 디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지민이ㅜㅜㅜㅜ 지민이도 너무 귀엽고 좋은데ㅜㅜ
7년 전
독자27
헐 뭐야ㅠㅠㅠㅠ 전정국이랑 여주랑 막 너네 학교에서 연애하고 그러면 완전 땡큐라고요ㅠㅠㅠㅠㅠㅠ 사랑해 정궁이랑 여주ㅠㅠ 그리고 지민이랑 태형이 얼른 친해지길 바라ㅎㅎㅎ
7년 전
비회원196.9
땅위입니다!!! 역시 오늘은 해피해피하군요!!!! 역시 연애를 성공하려면 주위에 눈치백단 친구가 있어야 하나봐요... 크...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8
ㅈㅁ입니다
질투하는 전정국은 정말 옳습니다ㅠㅠ 하 어쩜 저리 설렐수가 있죠ㅠㅠ세상에ㅠㅠ정말 너무좋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
어깨입니다 눈치 있는 태형이랑 태형이 쳐내는 지민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는 어디서든 사랑둥이 같아요 ㅜㅜ 마지막에 손 잡으라는 정국이 너무 설레고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
0525입니다!!
둘의 꽁냥거림에 대리설렘을 느낍니닿ㅎㅎㅎㅎ핑크빛 너무 좋아요♡지민이와 태형이는 너무 귀엽곸ㅋㅋㅋ오늘 역시 작가님의 브금은 최고bb덕분에 항상 몰입이 잘돼요!!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31
분위기가 좋아져서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ㅎ 잘 읽구 갑니다!!
7년 전
독자32
@고래52@
작가니무ㅠㅠㅠㅠㅠㅠ얼마ㅜㅠㅠㅠㅠㅠ남으면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 마음속 탑3 안에 드는 글잡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ㅜㅠㅠㅠ신알신 쪽지 울리는거 보면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나기도 하고 이불을 발로 차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7년 전
독자33
윤기윤기에요 ㅠㅠㅠㅠ와 ㅠㅠㅠㅠ니네 ㅠㅠㅠ그래 ㅠㅠ이제 행복할때 됐지 ㅠㅠㅠㅠ꽃길만 걸어라 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2.192
(내적환호) 진짜 소리질러서 맞을뻔......틱틱대는데도 스킨쉽...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넘흐 조타구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
작가님 하니입니다.
지민이는 태형이가 앞으로 친구가 되주면되니 이젠 정국이와 여주는 꽃길만 걸으면되는거겠죠?

7년 전
독자35
지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 좀...!! 아 너무 좋아요 둘이 더더욱 가까워지길 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
망태태기에여ㅠ와 잡으라고 와 ㅠㅠㅠㅠ잡으래 ㅠㅠㅠ
7년 전
독자37
다이아몬입니다 드디어ㅠㅠㅠ꽁냥꼬냥을 볼수 있네요ㅠㅠㅜ너무 좋아요ㅠㅠㅠ태형이랑 지민이케미도 기대되네욯ㅎㅎ
7년 전
독자38
꽃길걷꾹입니다
이런 브로맨스 사랑합니다ㅋㅋㅋㅋ 이제 점점 달달해지고 있다니.. 욕은 욕대로 하면 무슨 겁나 츤츤ㅋㅋㅋㅋㅋ난 커피를 마시고 있으니 사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방의 정국이가 떠오르는 건 뭐죠ㅋㅋㅋ여주 넘나 쿨해.. 걸크러쉬얌.. 설렘..ㅋㅋㅋ여주한테 설레 하는 중ㅋㅋ앜ㅋㅋㅋ오늘도 예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0
오늘부터 윤기는 입니다정국이가 질투하는모습을 보다니ㅠㅠㅠㅠ대박적이네요ㅠㅠㅠㅠㅠ정국이여주 영원해라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5.13
청포도에요!!!!
크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꽁냥꽁냥을 볼수있는것이지요?????!?!??ㅠㅠㅠ넘나 젛아여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읽고 갑니다!!!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41
꺄아아아ㅏㅏ아아 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그손을 잡아두 되겟니ㅠㅠㅠㅠㅠ여주 대신 내가 잡으께ㅜㅜㅜ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태형이랑 지민이는 단 둘이 오붓한 시간을 보냇을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너무 귀엽네영❤️
7년 전
독자42
1다다에요 !! 킬링포인트요? 네?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입니다. (단호) 태형이가 고맙네요... 태형이믄 정말 좋은 친구이고 지민이는 아쉽지만 귀여우어요유유ㅠㅠㅠㅠㅠ 징투하는 정구깅 정말 워더하구싶네요...
7년 전
독자43
뭐긴 잡으라고 자바유ㅠㅠㅠㅠ 둘이 드디어 제대로 핑크빛을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4
너만볼래♡예요!
으하하하라라 대바규ㅠㅠㅠ 진짜 둘이 꽁냥꽁냥 거리기 시작한거예요?ㅠㅠㅠㅠ 완전 좋아ㅠㅠㅠㅠ 둘이 더 향쇼해라ㅠㅠㅠㅠ 태형잌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 진짜 빠르네욭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렇게 넷이더니니깐 너무 좋아요

7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2입니다! 어우 태형이 센스쟁이~~~~~ 고딩인 저는 오늘 개학했답니다~~~~!!! 야후~신나라!(레코드)
7년 전
독자45
오 ㅋㅋㅋㅋㅋㅋ신박한조합이에여 저것이바로 정국이의 츤데레! ㅋㅋㅋ오늘 달방생각나서 더 귀엽네여 둘이빨리 핑꾸핑꾸해져라
7년 전
비회원209.139
여지예요! 킬링포인트 있어요 ㅎㅎ 손잡으라고!
7년 전
독자46
붐바스틱이에요!! 시상에...이게 뭐신겨.... 이제 행복할날들만 남은겨? 기대해도 되는겨?? 호호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47
정국g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넷 다 넘 귀엽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 지민 기대해도 되는 건가요 진짜 둘이 짱친해.......... 귀여워 죽겠네 진짜 ㅠ
7년 전
독자48
우와드디어!!! 보기좋아요ㅠㅠㅠ 다음편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어요ㅎㅎ
7년 전
독자49
그렇게 손내민다고 내가ㅜ덥석잡지그럼 정국아 사랑한다 나랑 사귀자
7년 전
독자50
❤️초코칩쿠키❤
태형이 최강치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야워요ㅠㅠㅠㅠㅠㅠ 정국이랑 여주 위해서 빠져쥰거같은데 눈치최고..! 정국이가 드디어 나서기시작했네요 ㅋㅋㅋ큐ㅜㅜㅜ 아닌듯하지만 신경쓰고 질투하는것도 귀얍고 먼저 손내민것도 좋아요❤❤ 넷이 다니는거 진짜 귀여울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봤어요!❤

7년 전
독자51
꾸꾸기에요! 하... 이 새벽에... 아주 고냥 잼처럼 발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최고다 진짜 너무 좋아요! 막 이케 간질간질한게 벌써 봄인가...! (아님) 진짜 오늘 편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잘 읽고 갑니다! 다음 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7년 전
비회원126.36
흰색입니다 와 드디어 네명이서 친해지는 건가요 친해지는 네사람 되게 보기 좋을거 같아욬ㅋㅋㅋㅋ그리고 태형 지민 살포시 기대를 해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마지막 전정국말 심쿵 손잡으래 와 전정국 질투도 하고 너무 좋아요 쓰고나니깤ㅋㅋ머라쓴지 모르겠네요 그냥 아무말 하고싶은말 다 썼어요ㅎ 오늘도 잘 읽구 갑니다 작가님 사랑해용
7년 전
독자52
침구입니다 오늘 지민이 마치 미소천사 반장같네요 아 혹시 오해하실까봐 미소천사반장은 제가 지은 호칭이 아니라 달려라방탄에 지민이가 읍읍.. 혹시 혐생때문에 안보셨을까봐 스포는 안하겠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앞에 다 했군요 정국이는 츤츤거리는 뭐였더라 암튼 그거같네요 혹시 이 글이 성지였던건가요.....!달려라방탄 성지글....!!!!
7년 전
독자53
구트에요!
드디어 꽁냥..ㅠㅠㅠㅠㅠ너무 많이 돌아온만큼 이젠 진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서로 틱틱대는데 꿀 떨어지고ㅎㅎㅎㅎ태형이 너무 센스쟁이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지민이 약간 짠내나긴 하지만 그래도..정꾸 최고..♥이번 편도 잘 보고 가여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54
으하하ㅏ후훜ㅋㅋㅋㅋ이제야 좀 마음이 편안해집니다!!ㅎㅎㅎ넷이서 같이 다니면 진짜 재밌을 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55
으어어어ㅓ 세상에 전정국ㅠㅠㅠㅠㅠㅠ 잡으라고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둘에게도 봄날이 찾아오는건가요 행복합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6
아...ㅠㅠㅠㅠㅠ몇화만의 이 훈훈함인가ㅠㅠㅠㅠㅠ너무 좋은것...ㅠㅠㅠ
7년 전
독자57
오호라입니다 이런 분위기 좋네요ㅠㅠ눈치백단 태형이 사이다~! 정국이와 여주의 사랑과 지민이와 태형이의 브로맨스를 응원합니다!!
7년 전
독자58
숭아복입니다! 오늘도 작가님 브금선정에 캬(❁´`❁)*✲゚* ✿ 히히 저도 오늘 개학이랍니다..★ 그치만 이렇게 작가님 글을 보고가요ㅠㅜㅜㅜㅠㅠ 드뎌 꽁냥꽁냥한 모숩을ㅠㅠㅠㅠㅠㅠ보다니ㅜ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59
하 !!!!! 대박 !!!!! 둘이 사이 좋아졌어 !!!!!! 스프라이트 샤워 !!!!!! 정리 끝 !!!! 여주 담배끊어 !!!!! 달달 좀 느껴보쟈 !!!!!
7년 전
독자60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양아치썰이 올라와꾼녀..! ㅠㅠㅠㅠㅠ흐엉 질투하는 정구기 너무 기여운거 아님니꽈..?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1
민그나
정국이가 윤기한테 속시원하게 말한 것도 너무 좋고 질투 넘나 귀여워버리고ㅜㅜ우째ㅜㅜㅜㅜㅜ막 둘이 더 꽁냥꽁냥 해쑤면 좋케떠여 ㅜㅜ♥♥ 너무 잘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62
잘 읽었습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3
으갸갸갸갸갸 이제 설렘시작이군요ㅠㅠㅠㅠ너무 설레여 흐으으으으그그그그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64
뜌입니다!! 으헣 너무 달달해져서 좋아요ㅠ 우리 태형이가 고생이 많네요...ㅋㅋㅋㅋㅋ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ㅠㅠ 맘 편하게 본 화랄까..ㅎ 작가님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65
도라에요!
으아아악ㅠㅠ 아침부터 이렇게 설레는글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막 어우 간짛간질해요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 꽁냥을 볼수잇는 거였군요ㅠㅠ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66
고9마에요!!!! 이제 ㅠ 정국이랑 러브러브ლ(´ڡ`ლ)하네요 이거참 너무 귀요미커플같네요 여러가지로 심쿵!! 넘나 좋은것입니다!!
7년 전
독자67
망개입니다!!
둘이 드디어 꽁냥꽁냥 시작했네요ㅠㅠㅠㅠ손도 잡고ㅠㅠㅠㅠㅠ지민이랑 태형이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68
구가구가에요 키야 마지막 멘트 손 그거 잡으라고 키야....치이고갑니다...크으.....오늘의 킬링파트......네명다 넘후기요오..........,엉엉.....정국이 질투 넘나귀엽네여..크흡ㅜㅜ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69
베네핏이에요 정국이랑 여주의 꽁냥꽁냥거릴 모습 상상만해도 좋네요ㅎㅎㅎ 마지막에 정국이가 손잡으라니.... 박력넘친다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9.116
살사리입니다~~ 다음엔 더 부농부농한 뷴위기를 원!해!요! 물론 배경은 검은색으로?!!ㅎ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70
정말 제 취향 저격글 아님미까ㅏㅠㅠㅜㅜㅜㅜㅠㅜ 여기 누워할 것 같습니다ㅏ 정말... 작가님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용
7년 전
독자72
핫초코입니당
아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 뭔가 예전으로 돌아온거같아ㅠㅠㅠㅠㅠ 내가 다 좋으네ㅠㅠㅜ태형이가 아주 눈치있는 친구일세

7년 전
독자73
잘봤어요!!빨리다음화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3.157
ㅇㄱ39에요 ~ 둘이 꽁냥꽁냥 제가 원하던거입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74
수니에요!! 아 저렇게 넷이 다니는거 진짜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뜻밖의 브로맨스ㅠㅠㅠㅠㅠ이제 좀 꽁냥거리기 시작하는거 보니까 제 마음이 다 편하네요ㅠㅠㅠㅠㅠ잘 읽고가요! 다음화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75
짐 정국에 뷔예요! 꺄아 드디어 8ㅅ8 아니, 정국이 질투하는 거 왜 이렇게 귀여운 거죠? 서로 밖으론 티 팍팍 못 내고 속으로 좋아하고 슬쩍 웃는 거 너무 사랑스럽쟈나여! 태형이 센스도 구웃 bb ㅠㅠㅠㅠ
7년 전
독자76
북 극성입니당 드디어 본격적으로 꽁냥질 시작인건가요 ㅠㅡㅠ 넘나 조쿠... 설레구...
7년 전
독자77
아 미쳤다 담배끊으면생각해본다는 말이 왤케 설레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 넷이 다니는것도 케미쩔고 퓨
7년 전
독자78
ㅠㅠㅠㅠㅠㅠㅜㅜㅜ정주핼다했어ㅜㅠㅜㅠ사랑해ㅠㅠㅠㅠㅠ둘이사랑해라ㅜㅠ
7년 전
독자79
아ㅠㅠ드디어둘이ㅠㅠㅠ너무귀여워요진짜
7년 전
독자80
태태요정이에요! 드디어 둘이 ㅜㅠ 핑크빛이 ㅣ보이기 시작하네요ㅠㅠ 드디어..! ㅠㅠ 태형이랑 지민이의 브로맨스 보기 좋아요 ㅋㅋㅋ귀여워라ㅠㅠ 고등학생도 이미 개학해ㅛ죠..ㅠㅠㅠ
7년 전
독자81
콩콩이에요!!!드디어 네명이서 같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네요ㅠㅠㅠㅠㅠㅠ진짜 다행이에요 태형이랑 지민이도 은근히 잘 어울리고 여주랑 정국이는 두말할 것 없이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ㅠㅠ앞으로도 정국이랑 여주 달달하면서 행복하길 바래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82
물결잉이에요 어쩜 다들 저렇게 귀여울까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3
주니미니에요 하작가님 이러시니 죽을것가타여....노래딱끝나자마자 글도끝났네여 아아아너무좋아 사랑스러운분위기 사랑스러운 아이들ㅎㅎ 아너무설레요
7년 전
독자84
으아 ㅠㅠㅠㅠㅠㅠ그래요 이런모숩을원햤슴다... 소원성취... 앞으로가기대되네요 작가님 !!
7년 전
독자85
윤기는슙슙 입니다아!!! 아 드디어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완전 설렐 것 같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작가니임!!
7년 전
독자86
[정연아]에요!
그래..잡을께요...꽉쥐고 널 흔들꺼임 니가 정신못차리게!(호석이파트)
앞으로 행복해질일만 남은건가요??ㅎㅎ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87
골드빈이예여!!!! 으앙 ㅠㅠㅠ꽁냥거리는 애들 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엽습니ㅏ듀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8
너만보여
세상에 킬링파트가 없다뇨 저기 어 완전 핑크빛이 보이는데!!!!!!! 알게모르게 질투하고 또 좋아하고 그게바로 이 화의 킬링포인뜨!!!!!!라는사실이요 헤실거리면서 봐썽옄ㅋㅋㅋㅋㅋㅋ 아 너무좋아요 둘의 브로맨스 기대해도 되는거에요?!!그런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9
디즈니예요 태형이와 지민이의 브로맨스 이런거 너무 좋아요ㅎㅎㅎㅎ 우리 지민이도 공부말고 태형이랑 노는 방법도 알아가면서!!!! 한번뿐인인생 즐거워야지ㅎㅎㅎ 정국이질투하는거 귀여워요♡
7년 전
독자90
숭아숭아에요 와너무행복하다ㅠㅠㅠㅠ애들도너무좋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2
와 세상에 진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잡으라고ㅠ류류ㅠㅠ유ㅠㅠㅠㅠㅠ 잡으라고했다유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3
둘이 드디어 마음은 열다니ㅠㅠㅠ
너무 좋아요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신알신 누르고 가용 ❤

7년 전
독자94
뿡빵쓰에여!
항 ㅜㅜ 손잡손잡 ㅜㅠ 정꾸 넘나 설레믄것 ㅠㅠ태형잌ㅋㅋㅋㅋㅋ이번글에서 태형이의 눈치빠름 센스가 돋보이네여 ㅋㅋ 그와중에 짐니ㅠㅠㅠ 휴ㅜㅠㅠ안쓰럽.. 그래도 정꾸 여주가 최고!! 꽁냥꽁냥 ㅜㅜ넘 보기조아여ㅠㅠ

7년 전
독자95
웡아ㅏ앙ㅇ아아아아아 새벽에 정주행 성공 이제 이거 봣르니까 잘러구여 욕 별루 안 조아하는데 넘 좋자나려 아아거ㅠㅓㅏ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ㅁ정국만세
7년 전
독자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둘 다 꽁냥꼰냥이구나!!!! 아주 신납니다!!!!!! 눈치 백단 태형이 덕에 일도 술술 풀리고!!!우리 짐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는 제가 데려가죠..ㅎ
7년 전
독자97
27일입니다!!!!!!!!!!!!!!!!!!!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꽁냥인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8
민트 악아강가악가 ㅇ닥가님 정ㄱ구이 다정해졌어ㅠㅠㅠㅠ 저런거 넘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거울이에요ㅠㅠㅠㅠㅠ
하앙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두루ㅠㅠㅠㅠㅠ
꽁냥꽁냥 하면서 안 그러는 척 쩌네

7년 전
독자100
아 킬링파트는 손 잡으라는 정국이입니다. 왜냐구여 ? 제가 설렜으니까여 !!!!! 공학인데 난 왜 저런 남자 없음 이유 아시는 작가님은 저에게 번호 알려주세요 ~~~ 그리고 지민이랑 태형이도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 저러고 엄청 친한사이 될 거 같아욬ㅋㅋㅋㅋ 앞으로 쭉쭉 화기애애한 분위기 갑시다 가여 :)❤
7년 전
독자101
크으으 정국이도 귀엽고 태형이도 귀엽고 지민이도 귀엽고 여주도 귀엽고퓨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102
와...넷이 있는 장면은 상상고 안됐는데 진짜 넷이 케미가...침침태탸케미가 역시 구오즈
7년 전
독자103
와...넷이 다 만났어요...여주가 웃으니 제가 기분이 다 좋네요 이제 꽁냥꽁냥할 일만 남았나요? 글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04
바다코끼리에요
꽁냥거려버리기 아 넘나 달달...

7년 전
독자105
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네명이서친구해도재밌고좋겠는데욬ㅋㅋㅋ박지민겁나웃곀ㅋㅋㅋ생긴거랑다르게센케에욕하니깤ㄲㅋ더웃곀ㅋㅋ큐ㅜㅠ나도태형이같은친구조뮤ㅠㅜ눈치백단도모자라다!!!천단이다천단!!!
7년 전
독자106
야 전정국 나 당장 그손잡을수있다 그손나만잡을수있어나만....
7년 전
독자108
으악 지민잌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랑 행쇼하길 바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09
네가 준 봄입니다! 크어어럴ㅇㅠㅠ 지민이랑 어찌 될지 궁금했는데ㅠ! 구오즈 좋죠 엄청 좋죠ㅠ! 둘이 막 더더 친해졌으면 좋겠네요! 으어엉ㅇ 진짜로 정국이 질투하는 것도 너무 좋고 손잡는 것도 너무좋고ㅠㅠ 이제는 달달함만 남은 건가 ᕕ( ᐛ ) ᕗ ♥
7년 전
독자110
와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태형이랑 지민이랑 같이 다니는건가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말 좋군요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ㅡㅜㅠㅡ
7년 전
독자111
평범한 일상.. 아 아 이 얼마나 좋은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2
으아 바로 이거에요 작가니무ㅠㅠㅠㅠㅜㅠㅠㅠㅠ좋다 이런 분위기..♥역시 태태는 눈치가 빠르군ㅜㅠㅠ정국이랑 여주가 같이 하교하는 날도 있고 정말 좋다ㅜㅠㅠㅠ
7년 전
독자113
민철벽입니다
7년 전
독자114
매애애애앤~~~이제 여주랑 정국이 일은 긑난거 같으니 태형이랑 지민이의 이야기꾸러미를 풀어나가면 되는것^^???
7년 전
독자115
뜻 밖에 브로맨스라뇨!!! 좋아요!!! 이렇게 아픈 사람 한 명 없이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116
으악가악ㄱㄱ규ㅠㅠㅠㅠ 아 설레 쥬금 ㅠㅠㅠㅠㅠ 잡으라고 할때 짤까지 완벽 ㄷㄷㄷ 으헝 정국이 질투하는거 봐요ㅠㅠㅠㅠ엉엉 귀여워쥬거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96.43
대추차입니다. 정국이 질투하는 거 왜 이렇게 귀여워요 ㅠㅠ 여주랑 정국이 아주 깨가 쏟아지네요. 지민태형도 재밌는 조합인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117
헐 정말 잘 되어가고있는것같아서 기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9
넷이대화도하고 나름 (?) 잘지내는거보니까 아 기분좋네요ㅠㅠㅠㅠ정국이이제부터본격질투시작!?
7년 전
독자120
와아아아~~~둘이 넘 달달해요ㅜㅜ 너무 좋다
6년 전
독자121
아 ㅠㅠㅠㅠㅠㅠ 진짜 좋다 ㅠㅠㅠㅠㅠ 이제 행복할 일만 있는거죠?? ㅠㅠㅠㅠㅠ 아싸링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3
허엉 태형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는 왜 그렇게 또 설레고...
6년 전
독자124
꽁먕꽁냥 보아요 조아요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25
아 설렘보스ㅠㅠㅠㅠ 정국이 이제 질투하기 시작하나요??? ㅠㅠㅠ 그 와중에 여주 못먹는 음식 기억하는 전정국 소스윗..❤️ 작가님 글 보느라 오늘 밤 잠은 다 자버렸네요ㅠㅠ꺅
6년 전
독자126
크으으 드디어 해피엔딩의 길이 보이네요 잘보고 가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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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3 1억05.0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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