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사실 제가 음악을 들으면서 삘에 꽂히면 글을 막 써내려가는 타입이라 지금 살짝 슬럼프(?)가 왔어요
순영이 과거 얘기할 때 쓸 적당한 배경음악이 있다면 좋을텐데 그리고 원우 이야기를 쓸 배경음악이 있다면 좋을텐데 하면서 메일 음원사이트를 헤매고 있답니다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이건 제 얘기고..☆ 혹시 저랑 잠 안오는 밤에 이야기 하실 분?? (정말 아무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