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뱀파이어와 산다
드리유
" 자기야 "
태태깼어?
" 응 뭐하고 있었어요? "
아 아직 일이 안끝나서 마무리 하고 있었어
" 내일까지 할 건 아니죠? "
안끝나면 해야될꺼같은데...
" 자기야 내가 금요일에도 가만히 있는데 주말까진 못참아요 "
아니.. 그게 태태야..
" 오늘은 가만히 기다릴게요 "
응..?
" 내일 잡아먹으면되지 "
태태야아..
" 그럼 내일도 기다릴테니까 상줘요 "
무슨상줄까?
" 뽀뽀? "
응?
" 키스도 좋고 "
아니..태태야...
" 자기가 안오면 내가 가면되지 그럼 자기가 힘들텐데 괜찮아요? "
드리유에요.
오늘 온다는 약속 지켰어요.
사실 엄청 짜증이 났습니다.
전에 써놧던 이야기 7편중에 5편이 날라가 버렸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시 썼어요.
조금은 이야기가 달라도 중요내용은 그대로 가니까 괜찮겠죠?
낫투데이 뮤비가 너무 이뻤고 애들 군무는 두말하면 입아프죠.
조금 아쉬웠던건 우리 석진이의 분량이 그것 밖에 주지않은
빅히트에게 너무 화가 났습니다.
(일똑바로 안하는 빅히트)
할튼 다시 연재하는 난 뱀파이어와 산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암호닉은 01화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한번신청한 암호닉 다시 신청 않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