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3

시즌 1이 있는 작품입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 먼저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https://www.instiz.net/writing?no=3247790&page=2&k=%EC%86%8C%EC%84%B8%EC%A7%80%EB%B9%B5&stype=4&se=1 )

시즌 2 첫화는 아래 링크로 들어가 주세요!

( https://www.instiz.net/writing?no=3515224&page=1&category=3 )

(Taylor Swift - red)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3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

그때 네가 고백하지 않았더라면,

그때 네가 찬란하지 않았더라면,

그때 네가 날 죽이지만 않았더라면,

우린 후회없는 사랑을 할 수 있었을까..

#11 잠이 오지 않는 밤

아무리 잠을 자려해도 잠이 오지 않는다. 시리도록 차가운 말을 하고 나가 버린 지훈님 때문에도 그렇고 밖에서 계속 들리는 그의 목소리 때문에도 그랬다. 창밖에 짙은 어둠이 깔려 있을 정도로 아주 깊은 새벽이었는데도 지치지도 않는지 계속 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괜찮은 거지? 무사한 거야? 아, 빨리 확답 좀 줘 봐!'

'시끄러워 뒤지겠네. 좀 닥쳐, 늑대새끼야. 너도 디비 자. 빨리 자. 기절시키기 전에.'

드디어 윤엄마가 화난 모양이었다. 하긴, 10분 간격으로 저렇게 물어대는데 당연하겠지. 그제야 찾아온 정적에 눈을 감았다. 그러나 금방 번쩍 떠졌다. 저 밖에 다쳤다는 그녀가.. 내 친구잖아. 그리고 그리던 내 친구가 저 밖에 있는데 어떻게 눈을 감고 그냥 잠에 들 수 있을까. 진짜 너무너무 보고 싶었다. 저번 환생은 너무 소심했던지라 가까이 다가가지도 못했었다. 나도 낯가리는 성격이라 모든 면이 다 다른 그녀가, 냄새만 같은 그녀가 낯설어서 다가갈 수 없었다.

'근데 형 저 방은 빈 방이야?'

줄곧 조용하던 밖에서 심장을 뛰게 하는 목소리가 다시 울렸다. 절대 설렘에 뛰는 심장은 아니었다. 그랬다면 이렇게 불안할리 없었으니까.

'네가 알아서 뭐하게.'

'냄새가 아예 안 나니까. 이상하잖아.'

'네가 우리 공..! 아, 아니야.'

'뭐야, 말을 왜 하다 말아.'

'공, 공시생이라고. 참고로 유령이야. 아 그리고 디비 좀 자라고. 척추를 꺾어 버릴라.'

'아, 어쩐지 냄새가 안 나더라. 알았어, 잘게. 마지막으로 나 하나만 더 묻자. 얘, 무사한 거야..?'

'와. 딱 와. 척추 부러뜨리게.'

윤엄마가 나 말하는 줄 알고 너무 놀랐었다. 적어도 그는 멍청해 보일 정도로 단순했으니까 망정이지. 정말 큰일 날 뻔했네. 공주님이란 별칭은, 내가 처음으로 죽기 전에도 윤엄마가 나에게 불렀었으니까.. 아무리 단순한 그라도, 나에 대해선 예민했던 그였으니까, 의심했겠지.

#12 마주치다

벌떡 일어나자마자 시계를 보았다. 어제 잠을 설쳐서인지 늦잠을 잔 거 같았다. 배고프네.. 침대에서 일어나 문을 여는데 웬 여자와 눈이 마주쳤다. 그리고 풍겨오는 그 익숙한 냄새에 드디어 정신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맞다.. 내 친구.. 피해야하나 뭘 해야 하나 생각중인 와중에 윤엄마의 사태수습이 더 빨랐다. 잡고 있던 친구의 손을 놓아버리더니 재빠르게 그의 눈을 가려버리는 거였다. 그 덕에 내 친구가 상당히 아파했다. 어떡해.. 어떡해야 돼..?! 저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윤엄마는 헛소리를 해댔다.

"미안, 시끄러웠지? 들어가서 공부해."

"......"

"왜? 배고파서? 간식 가져다줄게."

말을 할 순 없으므로 재빠르게 내 친구를 가리켰다. 그제야 윤엄마도 내 친구가 아파하는 모습을 봤는지 사과하는 거였다.

"아, 미안미안. 너무 급해서."

"아, 아니에요.. 참을 만 하진 않았지만.."

와.. 목소리.. 이쁘다. 저렇게 말 잘하는 거 보니까, 또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웃음이 차올랐다.

#13 편안하게

드디어 그가 갔다. 그간 거의 감옥 같은 생활을 했다. 말도 못하고, 고기도 방에서 따로 먹고.. 그나마 승관이랑 이석민이 같이 먹어줘서 괜찮았지. 문제는 원래 아침마다 지훈님 보면서 고기 먹어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었단 말이야. 아무튼 지금은 그게 문제가 아니다. 드디어 친구와 말할 수 있게 된 역사적인 날이 나에게 찾아온 거다. 그녀가 전생에 좋아했던 코코아를 항상 떨어지지 않게 준비를 해둬서 다행이었다. 방 밖으로 나가 부엌으로 향하는데 그녀의 작은 목소리가 내 귀에 들어왔다.

"공주님은.. 꼬리가.. 왜..?"

신나서 꼬리가 튀어나왔었나보다. 그런 내 모습에 잔뜩 당황한 친구의 목소리에 또 웃음이 차올랐다. 첫 만남 같아. 그때도 그녀의 호기심으로 시작됐는데.. 룰루랄라 나오는 콧노래를 작게 흘리며 계속 그쪽에 신경을 두었다. 그런 나에게 애써 입에, 머리에 담지 않았던 그의 이름이 들려왔다.

"근데 왜 민규님을 무서워하죠..?"

순간 심장이 요동쳤다. 100, 99, 98... 숨이 턱턱 막힌다. 역시, 아직은 무리인가 봐. 다행이야, 집에 지훈님이 없어서. 다시 숫자를 100부터 거꾸로 세어나갔다. 80대에 접어들었을 때 윤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오랜만이네. 이렇게 인간이랑 우리들 이야기하는 거."

그러게, 진짜 오랜만이다.. 계속 다른 거에 집중하려 애썼다. 무던히도 노력하는 나를 도와주듯 친구의 목소리가 연이어 들려왔다.

"죄송한데, 혹시 괴물이라 부르면 기분 나쁘신가요?"

"인간 입장에선 충분히 이해가 간다만, 기분이 안 나쁠 수는 없지."

"전 인간이라 불리는 거 아무렇지 않은데요.."

"괴물은 달라. 인어라고 불려야 아무렇지 않은 거지."

"오오..! 유레카네요."

새삼 친구의 목소리가 정말 듣기 좋다고 느껴졌다. 계속 들리는 그녀의 목소리에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아.. 불안하게 요동치던 심장이 괜찮아졌다. 가슴을 쓸어내리며 커피포트에 물을 올렸다. 윤엄마가 불안할 때는 뜨거운 거든 날카로운 거든 절대로 잡지 말라고 20년간을 귀에 딱지 앉도록 말한 효과가 있었다. 끓을 때까지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저쪽에선 무료한 그녀를 위해 옛날 옛적 이야기를 시작하려는 윤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 마침 물도 다 끓었다. 컵에 코코아분말을 떠 넣은 뒤 뜨거운 물을 부었다. 티스푼으로 잘 젓고 내 친구에게 다가가 앞 테이블에 올려두었다. 눈으로 감사인사를 표하는 그녀의 옆에 앉았다. 옆에서 불어오는 향에 온 마음에 편안해지는 느낌이 든다.

"신은 첫 창조물인 자연 중 인간이라는 동물을 가장 아꼈어. 가장 아끼는 인간들에게 망각이라는 축복을 내려줬을 정도로."

윤엄마의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우리에겐 너무 아픈 잔혹동화지만, 인간인 그녀에겐 호기심이 샘솟는 재미난 이야기겠지. 다리를 감싸 안으며 무릎에 턱을 댔다. 언제 들어도 참 처참한 이야기야.. 듣고 싶지 않아.. 윤엄마는 오래 살아서 이런 이야기가 아무렇지 않나보다. 난 날 때부터 버려졌다는 사실이 처참한데.. 일부러 안 들으려고 그녀의 목소리에만 집중했다. 궁금한 게 많은지 한 톤 높아진 목소리로 계속 윤엄마에게 질문했다. 계속 이어진 질문과 답변, 이야기는 어느새 끝을 향하고 있었다.

"맞아. 우리들. 우리들은 망각이 없어서 몇 백 년 전의 일도 엊그제 같아. 환생도 없어서 매번 똑같지."

윤엄마의 말에 또 다시 그 날의 일이 떠오르려 했다. 억누를수록 삐져나오는 그 과거들은 정말 방금 전의 일 같았다. 고개를 애써 저으며 또 눌렀다. 언젠가, 정말 터지겠네..

"그렇다는 건..!"

"응. 승철이에게 그 여자들은 어제 만난 여자 같다는 거야."

"아 진짜!!!! 왜 그딴 이야기를 태초부터 시작해요?!!! 이 인어 거의 김늑대급이야!!!!"

벌떡 일어서며 역정을 내는 그녀의 모습에 살짝 놀랐다. 전보다, 더 많이 밝아졌네..? 난 좋아. 또 웃음이 차올랐다. 진정하라며 코코아를 건네주니 살짝 마셔보고 그대로 다 마셔버리는 그녀는 씩씩대며 주먹을 들어 올렸다가 반대 손으로 그 손을 내려버렸다. 와, 정말 세다..!

#14 저승사자

내 친구는 전생과 다르게 가끔 묘한 표정으로 나를 살폈다. 그런 표정으로 볼 때 살짝 웃어주면 그녀도 나를 따라 웃어주곤 말 뿐이었다. 계속 그러는 그녀의 행동에 용기를 내서 그녀에게 물어보았다.

"왜요..?"

"아, 아니 뭐~ 그냥요~"

"...?"

"공주님 솔직하게 말해 봐요. 나 다 아니까 거짓말 할 생각 말고."

"네.."

"지훈님 좋아하시죠..?"

"...네?!"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다. 음흉하게 웃고 있는 그녀를 볼 수는 없는 노릇이라 바삐 움직이던 눈이 결국 내 발끝으로 떨어졌다. 이제는 아예 깔깔거리면서 숨넘어가라 웃는 그녀가 내 어깨를 토닥이며 말해줬다.

"괜찮아요. 여자가 남자 좋아하는 게 뭐 어때서? 안 그래요?"

"아..."

"종족 때문에 그래요? 뭐 어때~ 나도 최뱀파 좋아하는데!"

"......"

"잉? 이 문제가 아닌가.. 뭔 문제 있어요?"

"아, 아니에요."

차마 말할 수 없었다. 지훈님은 나를, 싫어하시는 걸요.. 

"에궁 우리 공주님 이런 이야기 싫어하시나보다. 그럼 딴 이야기 하자요! 있잖아요, 부승관님은.. 독사예요..?"

"네?"

"아니.. 자기 종족 말을 안 해줘요.. 막 기어 다니고, 냉혈동물이고, 독을 뿜는대요. 이거 뱀이잖아.."

"아.. 이무기에요."

그녀의 엉뚱한 생각에 웃음이 나왔다. 나의 웃음에 드디어 웃었다며 자기도 웃는 거였다. 행복한 그 와중에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고 승관이가 그녀를 지나쳐 나에게 뛰어오더니 자기 좀 숨겨달라며 내 뒤로 숨는 거였다.

"왜..?"

"아니 뭔데 이렇게 난리래요. 가만 보면 이 집안도 조용하지 않아."

그녀의 뒤로 거대한 낫을 꺼내들고 있는 지훈님이 보였다. 승관이 너 또 뭐 잘못했구나..? 가만히 그를 보고 있으려니 그녀도 내 눈치를 보곤 뒤를 돌아보더니 깜짝 놀라는 거였다.

"뭐야, 삿갓이 아니라 낫이었어?!"

"...뭔 소리야, 이건 또."

"이지훈님 삿갓 쓰고 명부 들고 다니는 그런 저승사자가 아니라 낫 들고 못된 사람 처단하러 다니는 저승사자였어요?!"

"명부도 있어. 왜? 적어줘?"

"에이~ 누가 그렇답니까."

뒤로 몇 발자국 와서 내 옆에 선 그녀가 나를 툭툭 쳤다. 내, 내가, 뭘, 어떻게..!

"빨리 뭐라도 말해 봐요..!"

"아.. 그거, 집어 넣어주세요.. 무, 무서워서요.."

"......"

나를 뚫어지게 보는 그의 모습에 나도 그를 뚫어지게 보았다. 이건 지훈님과 눈치를 안 보고 눈 맞춤을 할 수 있는 기회였으니까. 곧 그가 낫을 없애버리더니 내 뒤에 승관이를 보며 말했다.

"부승관."

"아 진짜진짜 잘못했어!!!!"

"부승관."

"아니, 진짜,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 궁금해서!! 궁금해서 본 건데..!"

"부승ㄱ,"

"그게 형 작사 노트일 줄 누가 알았겠느냐고오!!!!!!"

"오, 난장판. 꿀잼이야."

막 달려가는 승관이의 모습을 흥미롭게 보는 내 친구는 오늘도 날 즐겁게 해줬다. 

#15 글쎄

우리 같은 종족들은 2가지로 나뉜다. 인간에 섞여 지내든가 인간과 아예 떨어져 지내든가. 그 중 우리 집은 인간에 섞여 지내는 유형에 속했다. 그래서 윤엄마든 홍아빠든 지훈님이든 이석민이든 승관이든 다들 인간처럼 직업이 있었다. 그중 지훈님은 인간과 완전하게 섞이지 않는 작곡가라는 직업이었는데, 그 직업 또한 지훈님에게 너무 잘 맞는 직업이라 난 이 시간이 제일 좋았다. 바로 지훈님이 작사작곡한 노래를 들어보는 시간.

"어때?"

"에이 형, 얘한테 뭘 물어. 백퍼 좋다고 하지."

"아닌데."

"별로냐?"

"아.. 아니요.. 웬일로, 이렇게, 밝은 곡인가 싶어서.."

"넌 어떤 게 더 나은데?"

"전, 슬픈 노래가 더 좋아요."

왜냐면 지훈님은 슬픈 감성을 진짜 잘 뽑으시니까. 나의 말에 고심하던 지훈님이 바탕화면 구석에 있던 곡을 틀었다. 어.. 슬프다.. 역시. 지훈님은 슬픈 감성의 노래가 제격이지.

"이거?"

"네..!"

"가제는 짝사랑이야."

"......"

짝사랑 노래가.. 뭐 이렇게 슬퍼.. 마음에 들지 않는다. 손가락으로 책상을 톡톡 치며 박자를 맞추던 지훈님의 손가락이 멈췄다. 곧 그 노래를 끄며 말하는 거였다.

"별로?"

"...짝사랑이, 꼭 슬픈가요..?"

"뭐?"

"짝사랑도.. 기쁠 수 있어요.."

"아니 뭐 어쩌자고. 밝은 거 들려줘도 별로. 잔잔한 거 들려줘도 별로."

"누가 별로라 그랬어요..? 둘 다 좋아요. 좋은데.."

가제가 마음에 안 드는 걸 어떡해. 입술을 툭 내밀고 고민하는 듯하던 지훈님이 둘 다 휴지통으로 끌어다 버렸다. 그의 행동에 나도 이석민도 놀라 굳었다. 제일 먼저 정신 차린 내가 물었다.

"왜, 왜 버려요..?"

"네 마음에 안 드니까."

"...네?"

"내 측근도 별로라고 하는데 누가 좋다고 해줄까?"

이 와중에 측근이라 말해주는 그의 말에 설레면 정신 나간 걸까.. 고개를 저으며 그런 생각을 떨쳐버렸다. 그리고 아주 솔직하게 말해주었다.

"난 가제가 마음에 안 드는 거였어요.. 짝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상처일 거니까.."

"왜?"

"왜라뇨.. 가뜩이나 혼자 하는 사랑 외롭고 아픈데 노래까지 슬프면 처량해지잖아요.."

"짝사랑을 어떻게 하면 기뻐지냐? 아프잖아."

"해보셨어요..?"

"지금도 하는 중이야. 그래서 난 그렇게 뽑은 거야."

...갑작스러운 그의 말에 사고회로가 멈춘 것 같았다. 어떠한 말도 어떠한 행동도 못하겠는 나 대신 이석민이 말했다.

"오, 형 진짜 대단하다."

"뭐가, 또."

"형만큼 이기적인 종족도 없을 거야."

"망자를 대하는 종족이 뭐 얼마나 이타적이어야 해?"

"그래.. 이건 종특인가 보다. 아무튼 우리 평은 이걸로 끝. 야, 나가자."

이석민이 날 부축했다. 그런 이석민에게 기대어 나왔다. 얼마나 더 아파야 그만 아플 수 있을까. 얼마나 더 눌러야 무뎌질 수 있을까. 글쎄.. 아마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것 같다. 내가 살아 있는 한, 난 계속 이렇게 지내야 할 것 같았다. 그럼, 죽어 있는 게 더 편하지 않을까...

***

너무 솔직해도 좋지 않은 것 같아요..

거짓말은 나쁘지만 어느 정도 선의의 거짓말은 필요한 것 같아요..!8ㅁ8

가만 보면 공주님도 단순한 편입니다. 늑대인간 종특 중 하나인데요..

위에 보시면 김늑대라는 호칭이 나왔는데도 공주님이 신경 쓰지 않는 부분이 있어요..

공주님.. 민규보고 단순하다고 할 때가 아닌 것 같아요..

오늘 편 전반적으로 어디서 많아 봤던 말들이 많이 나왔죠?!

시즌 1 07편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

다 쓰고 나니까 지수가 없네..ㅎ

다음 편에 지수 왕창 약속~ㅎㅎ

*암호닉입니다*

(다음 편까지 신청해주시는 분은 3차입니다.)

<1차>

0106, 문홀리, 606호, 고라파덕, 김민규, 최승철, 수리수리, 유어마뿌, 붐바스틱, 빙구밍구,

성장통, 노트북, 마그마, 밍구리밍구리, 촨숼, 명호엔젤, 봄봄, 룰루랄라, 당근먹는꿀벌, 우양,

햄순영, 환타, 순영인절미, 이지훈오빠, 잼재미, 660621, 체크마킹, 채이, 상상, 전주댁,

메뚝, 흰둥이, 순주, 내일, 씅초리, 동상이몽, 꼬솜, 아카쟌, 한드루, 쭈꾸미,

수녕텅이, 벌스, 바나나에몽, 현화, 라넌큘러스, 아가도깨비, 좀비죽이지마, 범블비, 세병, 착한공,

DKDK, 애정, 꽁냥꽁냥, 뜌, Dly, 지하, 몽몽이, 소매자락, 어화동동, 에인젤,

캐아, 짹짹이, 고구마뿡, 마릴린, 쑤뇨, 호시간=내시간, 하람, 연잎, 옹동이, 예에에,

투녕, 도키, 숨숨, 이리와, 유한성, 아이스크림, 무한하니, 순수녕, 영덕대개, 무시무시한감자,

청포도, 찬이, 뾰오, 헬륨, 소원, 일게수니, 팔팔, 쿠조, 소보루, 웅앵웅,

자몽소다, 1210, 숭영잉, 세맘, 순영맘, 윤인어아내, 뿌쿠, 한울제, 0609, ㄱㄷㅇ,

대시, 하롱하롱, 요정나라대빵, 꾸마, 우주, 칠월, 급식체, 골든로드, 뽀나노우유, 로블링,

뿜뿜이, 란파, 호호, 후니, 호시10분, 쎕쎕, 팽구, 1109, 방울방울해, 피닝,

호시닭, 동공팝핀, 짱돌, 민규샵알바, 스안, QQ, 쑤하지니, 보름, 이종,

천사가정한날, 츄러스, 에잇, 밍키, 베리소스윗, 녹zzㅏ, 조아, 아날로그, 0219, 냔냐니뇨,

눈꽃, 조히, 합격, 자몽에이드, 아장이, 제주도민, 허니허니, 쿨링, 호빵, 찬아찬거먹지마,

뿌잇뿌잇츄, 무리, 픂푶, 꽃단, 자색고구마, 호뿌, 자몽귤, 17k당근, 0406, 탄탄이,

뿝, 오늘도, 오솔, 녹차라떼, 만보네감귤, 왼쪽, 세대주, 벼랑위의쑤뇨, 헣헣, 삥쿠,

논쿱스, aas, 쥬, 카레, 유자차, 레인보우샤벳, 어썸, 옥수수, 뷰뿌, 꺄양,

밥죽, 사랑둥이, 9.17, 워누몽, 망구, 9575, 프레이그런스, 뿌꾸뿌꾸뺭뺭, 최뱀파짱좋, 햄찌나린,

하리뿌, 뷰아, 몽자, 쟈몽, 티네이즈, 비온다, 스틱, 다람쥐, 짝사랑, 뿌야,

젤리, 치자꽃길, 바이오리듬, 너구리, 베릴, 바리, 바나나우유, 김달수, 리아, 김까닥,

쥬시마츠, 호시탐탐, 김피디, 귤세봉지요, 1123, 세봉쓰, 고말, 자몽티, 여우비, 러브어필,

당근당근, 보나, 6/15-10시10분, 11023, 돌하르방, 당근케이크, 뱃살공주, 호시십분십초, 자몽몽몽, 때마침봄,

2217, 호시시해, 검은달, 테일러, 꽃신, 봉봉세봉봉, 낭낭, 메타몽, 귀마개, 초코우유,

비트윈, 뭔들, 토리아이, 세븐틴틴틴, 뿌밀, 에디, 오돌뼈, 아움, 삐융삐융, 1385,

슬곰, 볼살통통, 소다, ZINEE, 문준휘, 플로라, 뿌뿌까까, 꿀라임, 으헤헿, 핀아,

콩지, 밍구밍구, 체밀, 오홍홍, 몬생긴늉이, 1779, 1코트7, 버밀리온, 샤프찌,

치킨낳은달걀, 팽이팽이, 귤멍찌, 뀽뀽, 1111, 수녕수녕해, 찬이엄마, 앨리스, 푱푱, 부들부들,

샐리, 햄찡이, 도담, 꽃보다감자, 구트, 햄찌, 잉꼬, 양양, 워더 순찌,

신묘, 달, 한라봉, 르래, 원문, 귤요정, #새벽세시, 손수, 마리

<2차>

에블데이붐붐, 예랑이, 영덕대개, 누리달, 뚜뚜, 고답이, 유토피아, 회귀, 뿜뿜이, 0희,

에스쿱스따뚜, 몽그르르, 655, 입술, 딸기, 뿌랑둥이, 운정한, 키시, 6월, 16328,

뿌이뿌, 한청월, 평화의섬, 한화이겨라, 귤콩, 노랑, 양양, 아이러부, 햄찌의시선, 볼살,

김만세, 아령, 룰루랄라뿜룰루랄라, 헕, 쀼뀨, 1978, 뚜이짱따거 

(맨 위 사진은 잼재미님께서 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소세지빵]

안녕하세요~

[독자1]

일게수니에용!❣ 지훈이도 설마 우리 곤듀님을 짝사랑 하는건 아니겠죠????뭔가 그럴삘인데여?????이번편에서는 인간이 나왔네요!!!!!민규가 있다고 그러지는 말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곤듀님도 민규가 무서울테니까 어쩔수 없죠 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소세지빵]

첫댓! 안녕하세요~

[독자2]

꺄 대박이야 뭐냐 선댓달아도 되는 거죠?!!

[소세지빵]

그럼요~!!!

[독자14]

1779예요 하하 진짜 이야기가 안 끝나길 바라면서 스크롤 최~대한 천천히 내리구.. 이야기도 더 심도깊게 보고 그래요 막 ㅠㅠ 눈물나는 월요일을 좀 달래준 것 같기도 하고.. 이런 날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정말ㅠㅠㅠㅠㅠㅠ 우리 공주님은 언제쯤 가슴 아픈 사랑이 끝날까요.. 이제 시작인데 벌써부터 가슴이 막 아리고...... 흑흑 작가님 너~무 너무하게 글 잘 쓰세요 정말.. 계속 무한정으로 기다릴게요 항상 파이팅하세요!!❤️

[독자3]

수리수리입니다 선댓이요!!

[소세지빵]

수리수리님 안녕하세요~

[독자12]

공주님도 단순한게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 민규랑 비슷하구ㅋㅋㅋㅋ 지훈아ㅜㅜㅜㅜ 여주가 너 좋아하는거 알면서 응?? 왜 그러니 진짜ㅜㅜㅜㅜ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보긴했지만 공주님 얼마나 상심했을지ㅜㅜㅜㅜㅜㅡㅠ 그래도 무섭다고 낫도 없어지게 해주고 참 헷갈리네요ㅜㅜㅜㅜㅜ 석민이는 크ㅜㅜㅜㅜ 공주님 챙기는(?)게 아주그냥ㅜㅜㅜ 공주님 1때 여주랑 만나서 좋아하는게 너무 좋네요ㅜㅜㅜ 잘 읽고 갑니다❤❤

[독자4]

문홀리임다

[소세지빵]

문홀리님 안녕하세요!

[독자38]

시즌1 대사들이 나오니까 괜히 반갑고 그러네요! 단순한 우리 공주님 귀여워요ㅠㅜㅜㅠㅠㅠㅠ 아 지훈이가 저렇게 상처되는 말할 때면 머리가 띵해져요. 저도 짝사랑하는 입장이라 그런지... 현실이 아닌데도 머리 속이 하얗게 변해버리고 막 가슴이 아프고 그러네요. 이입이 너무 잘 되어도 문제예요! 네! 저 이거 작가님 칭찬입니다! ㅋㅋㅋㅋ 지훈이 짝사랑 상대가 공주님이었으면 좋겠고요... 근데 진짜로 공주님이어도 뭔가 지훈이 태도가 이해될 거 같아요. 자기를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전 사람을 잊지 못하는 공주가 싫은데 그 싫은 공주를 좋아하는 자신도 싫어져서 그 자기혐오를 괜히 공주한테 풀어내는 그런... 복잡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후나매미아파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 아, 근데 이 댓글 달고 다시 읽어보면서 왠지는 모르겠지만 뷔버셉의 지훈이가 생각났어요. 음, 애증때문인가?

[독자5]

헐허헐 저 선댓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암호닉 일단 [꿀과너]로 신청이요ㅜㅜㅜㅜㅜ

[소세지빵]

꿀과너님 반갑습니다~

[독자18]

세상에 작가님 답댓 받았어...!!(감격) 시즌1부터 암호닉 신청하려다가 항상 늦어서 못했는데여ㅠㅠ 이번엔 성공했어요!!!!!!!! 꺄륵 이번 회는 지훈이의 진짜 작곡가같은 모습이 나온 것 같아 좋아요ㅠㅠ 지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공주를 사랑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6]

유한성입니다!! 우리 공주님도 생각보다 단순한 편이었구나.. ㅎ.. 그나저나 지훈 님 뭐요???아니 그걸 말이라고 합니까??짝사랑 대상이 공주님이든 공주님이 아니든 그게 어??할 소리에요???!!!!!!! 아니 말이야 사람이 아니구나 저승사자여도 말이야 그러면 안 되는 거거든요 저승사자가!!!! 생판 남도 아니고 예??한 집에 사는데!!!! 너무 하잖아!!!!!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정해(짝) 침착해(짝)

[독자7]

찬아찬거먹지마에요! 중간에 시즌1 내용이 기억안나서 한참 찾아봐야하나 고민했지만 7화라니..^^! 기억 안나니까 다시 읽어야겠네요 ㅎ.. 복습이 꼭 필요한 저란 인간.. 지흔이가 누굴 짝사랑하는지 궁금해지는 이순간.. 다음회를 기다리며 7화 읽고 오겠습니다..ㅎ!

[독자8]

라넌큘러스
석민이ㅠㅠㅠㅠㅠㅠ겸보르기니ㅠㅠㅠㅠㅠㅠ겸츠ㅠㅠㅠㅠ겸엠더블유 다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쥬니 너무 냉혈한8ㅅ8

[독자9]

지하에요 공주님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지훈이 너무해! 짝사랑이라니 아무리 그래도 우리 공주님이 듣고있는데 어!!!

[독자10]

안녕하세요~~ 봉봉세봉봉입니다~
우리 공주님이랑 인간.. 크....
저는 왜때문에 다른 인물보다 이 둘을 엄청 앓는지 모르겠네요ㅎㅎㅎㅎ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자11]

순주에요!!!지훈이의 짝사랑 상대가 누구길래!! 공주님을 아프게 합니까ㅠㅠ설마 공주님인데 지훈이는 공주님이 자기를 좋아하는지 모른다거나 그런다거나..ㅎㅎ아니죠???지훈이 너무 솔직하면 가슴이가 아퍼요ㅠㅠ

[비회원 댓글]

6/15-10시10분입니다!!
우리 공주님 단순하셔..그래서 귀엽다..!

역시작가님글은 언제봐도 재밌어요!!

우리 지훈님 짝사랑상대 공주님이죠..?그래야해요..안그럼 진짜 나쁜놈인거야 지훈님이..

[독자13]

귤요정 왔어용!!공주님이랑 저번시즌 여주랑 대화하는 장면이 나오니까 두가지 시점으로 보는 기분이라 새롭고 새록새록 기억나네요!!!근데 우리 지훈님 짝사랑 상대 누구에요ㅠㅠㅠㅠ공쥬님 상처받지마요ㅠㅠ나중에 지훈이 짝사랑상대가 공주님이라고 밝혀지기를 기대하면서 자러 갈게요❤잘 보고 가용 헤헤

[독자15]

꽃신입니다!! 공주님 너무 귀여워요ㅜㅜ 1기의 인간과는 정 반대이네요 이것도 나름의 매력이 있군뇽ㅎㅎ 지훈이와의 러브러브 얼른보고싶어요!!

[독자16]

0106입니다!

[독자41]

크으 공주님입장에서 시즌1의 여주를 보니까 진짜 활기차고 활기차고 활기차네여 기분이 새롭기도하고 공주님한태 여주는 생각보다 엄청 소중한사람이고 뭐랄까 여주덕후....?귀여워요ㅋㅋㅋㅋ!!어휴 일요일밤에 그래도 봐서 기분좋네여!!!내일 월요일이니까 얼른주무시구요!!내일 날씨도 추워진다니까 옷두텁께 입고가세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독자17]

이지훈오빠에요!

[독자23]

와 저번시즌편 대사가 나오니까 저도모르게 반갑고 막...! 김늑대 최뱀파 전여우 최좀비는 잘 지내고 있는거겠죠.. 핳..지훈이 짝사랑 하고 있다는거 보고 좀 놀랐어요..!!!! 혹시 짝사랑 하는 사람..(?이 우리 공주!!!?!???? 읍읍..!! 오늘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항상 재밌는 글 감사해요 작가님❤

[독자19]

606호 선댓이욤!! 작가님 월요일입니다 흐흐

[소세지빵]

으아아ㅏ말하지마요오오오오 나 출근인데에에에 으어어어엉

[독자52]

갸악ㅋㅋㅋㅋㅋ 지금에서야 읽어버린 저란 독자 ㅜ^ㅜ 확실히 1기와 이어지는걸 보는게 재밌네요! 마지막에 써주신 말이 제일 와닿아요.. 사람이 솔직한건 좋은데 조금의 융통성과 선의의 거짓말이 필요하다!는것!! 저승사자한테 꼭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ㅎㅎ 잘 읽고갑니담

[독자20]

전주댁입니다! 이번엔 공주님의 시점에서 진행이되서 그런지 저번시즌에서의 여주와 대화가 나오고 그걸 바라보는 입장에서 서술을 하는게 아직도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그나저나 우리 공주님 지훈이의 짝사랑이란 단어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ㅠ 이지훈이 잘못했네 잘못했어! 이번편 보면서 그래도 지훈이가 누군가를 짝사랑한다는 그런거에 그 누군가가 공주이길바라는 희망을 품을 수 이써 좋았습니다! 아 작가님 혹시 움짤 지금 골라주실 수 있을까요?

[독자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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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보정본인데 음 역시 전 보정을 하면 안되는거같아요

[독자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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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가 안됐나봐요. 이게 무보정입니다!

[소세지빵]

크으으으bbbbbb 제 엄지를 잔뜩 드립니다.. 역시 전주댁님..!bbbb

[독자39]

어서 선택하시져! 아직 저부분밖에 안해놨어요 실은ㅎㅎ

[소세지빵]

39에게
당연히 보정한 게 좋죠!! 잘 보이고 좋구만!!

[독자43]

소세지빵에게
그럼 다 만들구 메일링해드리겠스비다!! 뷔버셉텍파받은 거기..러

[소세지빵]

43에게
예에~~~~ 미리 감사하고 그때 또 감사인사 하겠습니다!!^0^/

[독자21]

호시간=내시간이 왔습니다! 우리 공주님은 여기서도 찌통 저기서도 찌통이네요..ㅠㅠㅠㅠㅠ 밍규 얘기만 나오면 무서워해서 찌통이고 맨날 지후니한테 까여서 찌통이고... 아고고 우리 공주 언제 행복해지나요!!! ㅠㅠ 뜽과니 자기 숨기는게 왜 귀여운지 모르겠지만 귀엽고 승관이랑 석민이가 공주방에서 같이 먹어줬다는게 너무 귀엽고 따스하네요ㅠㅠ 아가들 예뻐죽겠어!!!

[독자22]

대시입니다! 으아ㅠㅠㅠㅠ 너무 기다렸어요ㅠㅠㅠㅠ 그런데 사실 지훈이도 공주님을 짝사랑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공주님은 단순해서 지훈이가 자기를 싫어할거라는 생각울 하는 걸지도 몰라...!!! 아무튼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독자25]

제주도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엥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ㅜㅠㅠㅠㅠㅠ와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지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짝사랑하는 상대가 누군지 진짜 궁금해지네요ㅠㅠㅠㅠㅠㅠ 우리공주님이면 얼마나좋아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공주님 1탄 여주만났을때 꼬리나왔다고해서 진짜 와 심장 부여잡고 쓰러질뻔했습니다....

[독자27]

좀비죽이지마입니다 시즌1 여주 시점에서 봤던게 시즌2 여주 시점에서 다르게 보니까 또 색다른 거 같아요 공주님 단순한 거 귀여워요

[독자28]

에인젤이에요!! 공주님 너무 너무 귀엽고 순하고 사랑스럽고 애기애기해ㅠㅠㅠㅠ 내가 지켜주고 싶어ㅠㅠㅠㅠㅠㅠ 친구라는 사람이 옆에 있는 거 만으로도 순수하게 좋아하는거 너무 귀엽고 이쁘고ㅠㅠㅠ 짝사랑 아련하고ㅠㅠㅠ 내 마음도 같이 찢어지고ㅠㅠㅠㅠㅠㅠ 식구들이 공주님 어화둥둥해주는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소세지빵]

크으 순하다는 말 딱이네요..!b

[독자29]

아... 공주님ㅠㅠㅠㅠ 너무 귀여워!!!!

[독자30]

쿠조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공주님 친햐죠쓰면 ㅠㅠ

[독자31]

뜌입니다ㅠㅠㅠ 으헣ㅠㅠㅠㅠㅠ 지후니ㅠㅠ 너무 엉엉ㅇㅠㅠㅠㅠㅠㅠㅠ 그 짝사랑 대상이 우리 공주님 이기를 바라도 되는건가요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ㅎㅎ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독자32]

우양입니다! 과연 지훈이 짝사랑 상대는 누구일까요ㅠㅠㅠㅠㅠㅠ공주님은 오늘도 귀여우신ㅠㅜㅠㅠㅠㅠㅠ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독자33]

쑤하지니/지후니...쨔가운 남자ㅠㅠㅠ공주님을 짝사랑하는 거라 말해죠ㅠㅠㅠㅠㅠ우리 공주님은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항상 ㅠㅠ오늘도 여주 옆에서 혼자 좋아하는게 넘나 귀여운것ㅠㅠ공주의 행복을 위하여 치얼스♥오늘도 잘 읽었어용

[독자34]

몽자에요! 우리으 쥬니.... 짝사랑 대상이 공주님이길ㅠㅠㅠㅠㅠㅠ 공주님 시점에서 시즌1 내용들을 짚어주니까 시즌1이 아련하게 생각나네요... 보러 가야겠어요 엉엉

[독자35]

2217이에요! 공주님 단순한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근데 너무 찌통이라 안쓰러워요ㅠㅠㅠㅠ지훈이가 짝사랑한다는 상대가 공주님이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6]

메뚝입니당. 아세상................지훈아...................공주님앞에서그렇게말하면................내마음이........찢어진다............ 아공주님넘안타깝...........ㅠ..ㅠ..ㅠ..ㅠ.ㅠ....ㅠㅠㅠ...........석민이가 공주님붙들고 빨리 나가서 다행이지 가만히 있었으면 금방 눈물이라도 흘렸을것같아요ㅠㅠ.....설령 짝사랑상대가 공주님이라해도 어제 그렇게 모질게말했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누가그렇게믿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힝.. 공주님이 인간을 정말 많이 좋아했아봐요! 보는 내가 다 행복하구 막.. 더친해지고싶구 그르네............ 둘이다시짱친이되는그날까지,,,,,,,,,,,,,메뚝은함께해요,,,,,,,,,,^^♥,,,,,

[독자37]

예에에/ 공주님은 민규가 잠깐 공주님네에서 지낼 때 많이 힘들었겠어요.... 목소리가 자꾸 들리니까 많이 무서웠을거고 그랬을텐데ㅠㅠㅜㅠㅠㅠ 인간의 바로 전 성격이 소심했었다니.. 그래서 공주님은 이번 인간이 더 반갑고 좋았을거 같아요! 성격도 밝고 잘 지낼 수 있을거 같아서ㅎㅎㅎㅎ 지훈님이 곡들을 쓰레기통에 버리면서 하는 말에 잠깐 설마? 이런 생각도 했었는데 짝사랑하고 있다고 하는 말 듣고 헉했어요... 우리 공주님 마음 아파서 어떡해요ㅠㅠㅠㅠㅜ

[독자40]

보나입니다! 아니 지훈이 너무 솔직하고 직설적이에요ㅠㅠㅠㅠ 공주님은 너무 여린데ㅠㅠㅠㅠㅠ 그래도 인간이랑 잘 맞는 것 같아서 다행이고ㅠㅠ 지훈이가 좀이라도 다정해졌으면.... 좋겠네요... 그 와중에 민규보고 단순하다고 하면서 본인도ㅎㅎ... 공주님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독자42]

6월입니다ㅠㅠㅠ 공주님은 왜이리도 찌통인디 ㅠㅠㅠㅠ 근데 그것도 귀여워요 ㅠㅠㅠㅠ 부승관 이지훈한태 쫓길생각하니깐 그것도 너무 좋고.....❤️정말 자기전에 딱 들어왔더니 새로운화가 딱 나와있네요 작가님 열일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독자44]

보름입니다
공주님 너무 맴찢이에요ㅠㅠㅠㅠ.. 민규 올 땐 다른 생각에 집중해야 되고... 지훈이는ㄴ 너무 직설적이야ㅠㅠ 그나저나 노래 제목이 짝사랑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45]

워누몽이에요! 오늘 화 뭔가 되게 뭉클하네요... 우리 공주도 안쓰럽고 인간도 안쓰럽고 8ㅁ8 그냥 다 안쓰러워요 흐엉... 그 와중에 지훈이가 하는 말에 발렸다고 하면 좀 이상하려나요ㅎㅎ...?

[독자46]

여우비입니다 와 시즌1 여자주인공이 이렇게 연결되니까 신기하고 반갑네요 ㅎㅎ 그나저나 지훈이는 왜 자꾸 상처를 주고 그러나요... 맴아프고 그럽니다...8ㅅ8

[비회원 댓글]

짹짹이입니다!!
우리 공주니뮤ㅠㅠㅠ 또 여주 보고 친구라고 좋아하는 거 보니까 너무 귀여우면서도 늑대 말만 들느면 100부터 세는 거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그 와중에 우리 쥬니 짝사랑은 누구일까요ㅠㅠ 당연히 공주님이겠죠..? 제발 그랗게 해주세여 쟈까님!!

[독자47]

봄봄입니다!!! 이번화를 읽으면서 시즌1에서의 상황이 나오니 그때의 생각도 나서 좋고 공주님의 시점에서도 읽을 수 있으니 넘 좋습니다ㅎㅎㅎ 공주님ㅜㅜㅜ넘 안쓰럽고 마음이 아파요ㅜㅜㅜ 시즌1의 여주를 내친구라고 부르는 모습에서 공주님은 친구를 얼마나 기다렸을지 얼마나 보고싶었을지ㅜㅜㅜ마음이 아픕니다ㅜㅜㅜ 또 지훈이는 정말ㅜㅜㅜ공주님에게 왜 그렇게 매정한 걸까요ㅜㅜㅜ넘 맴찢이에요ㅜㅜㅜ작가님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48]

1111입니당 지훈이도 짝사랑하는 상대가 있다니...그게 공주님이였으면 좋겠네요ㅠㅜㅜㅠ

[독자49]

오솔입니다! 시즌 2 여주인 우리 공주님이 시즌 1 여주인 우리 인간님을 정말 많이 좋아하고 아꼈다는 게 눈에 잘 보이네요! 시즌 1 결말로 인해 슬퍼할 공주님의 마음에 벌써 너무 슬프네요ㅜㅠㅠㅠ 저렇게 좋아하는데...
지훈님 너무햇...'^' 너무햇...'^' 어떻게 저렇게 철벽을 아주아주 강하게 내리치고 공주 마음에 상처 입을 말들만 쏙쏙 골라서 훅훅 내뱉고... 아무리 단순한 공주님이지만 얼마나 상처를 안고 살아갈까요ㅠㅠㅠㅠ 저승사자 지훈님 나빠요ㅠㅠㅠㅠㅠ

[독자51]

작가님 하리뿌 입니다!!
알람이 늦게 떠서 이제야 봤네요ㅠㅠ 공주님이랑 인간이 예전 친구 사이처럼 빨리 됐으면 좋겠어요ㅠㅠ 지훈이랑 공주님이랑 슬픈 관계에도 얼른 행복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지훈이가 짝사랑하는 상대가 공주님이 맞겠죠? 그렇겠죠ㅠㅠ? 꼭 그랬으면 좋겠어요... 짝사랑 상대다 공주님이 맞다면 왜 짝사랑이 슬픈지도 궁금하고.. 궁금한 게 너무 너무 많아욥ㅠㅠ 힝.. 오늘도 글 써주신 작가님 감사하고 사랑해욥

[독자53]

룰루랄라입니다!!! 지훈이 낫 들고있는거 진짜 멋있을거 같아요ㅠㅠ 그래도 넘 직설적인 것ㅠㅠ 그리고 저번 여주랑 같이 나오니까 또 좋네요..! 같이 있는 장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에요ㅎㅎ

[독자54]

누리달 입니다 공주님 짠내폭바류ㅠㅠㅠ 공주님이 빨리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독자55]

탄탄이예여!!공주님 뭔가 여리여리하니 귀여워서 챙겨주고 싶은 캐릭터네용 그리고 지훈이가 좋아하는 사람은 공주님이겠죠??뭔가 이미지가 아주 잘 맞아영!!

[독자56]

조아예용!!! 공주님 ㅠㅠㅜ 짝사랑이 기쁜가여 저두 해봤지만 마냥 기쁠수만은 없는 거 같아요 저도 단순한지 지수 안 나온 거 코멘트 보고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지훈이 짝사랑... 여기서도 작곡 천재구나 쥬니 ^^... 잘 보고 가여 ♡

[독자57]

16328입니다!!! 지난 시즌 때 여주의 상황을 제 3자입장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새로웠던 것 같아요 그치만 우리 공주님은 볼 수록 너무 마음이 아파요 8ㅅ8 김늑대와 관련된 기억을 떠안고 누르면서 힘들게 살아가지만 짝사랑하는 상대는 너무 매정하고 ㅠㅠㅠ 지훈이 자꾸 우리 공주님 맴 아프게 하지 마로라 ㅠㅠㅠ 공주님과 지훈이가 생각하는 짝사랑이 서로 다른 게 저는 너무 좋아요 그리고 공주님이 좋다고 말 안 하니까 미련없이 휴지통에 노래 가져다 넣는 지훈이에 생선마냥 남김없이 발려버렸구여... 그리고 마지막에 죽어있는게 더 편하지 않을까 하는 공주님 너무 슬프고 마음 아프고 그렇습니다 ㅠㅠㅠ 하루빨리 우리 공주님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

[독자58]

순수녕이에요!! 흐엉... 우리 공주님... 왜케 귀엽다가 갑자기 슬퍼져요...ㅠㅠㅜㅜㅠㅠㅠㅜㅠ 첨엔 김늑대씨때문에 우리 공주님 안쓰럽고 불안한게 느껴져서 슬펐어요ㅠㅠㅠㅠㅠㅠㅜㅜ 또 그러다 우리 인간친구보구 기대하고 들뜬 모습보면 귀엽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 저 장면에서 공주님은 저런 생각들을 하며 핫초코를 타주고 인간친구에게 건내주고 윤엄마의 이야기를 같이 들었었네요... 와중에 김늑대라는 말에 미동이 없어서 이상하긴 했었어요 한편으론 다행인것같아요ㅎㅎ 앞에서 김늑대씨가 공주님을 눈치채지 못한것처럼!! 또 오랜만에 친구랑 대화하는 모습에 좋아하구 그 감정들에 저까지 들떴었네요ㅎㅎㅎ 하지만 우리 이저승씨가... 너무 솔직한탓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당사자 앞에서 그런식으로 말해버리면 얼마나 가슴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저승씨... 우리 배려도 배워보는거에요...★☆ 오늘도 공주님의 시선에서 많은걸 알게되어 신선하구 너무 재밌었어요ㅎㅎㅎ 전 이런 방식의 시간의 흐름이 참 좋은것 같아요!! 전에 봤던 장면이 반갑기도 하구 여기선 이런 일들이 있었구나!! 하는 즐거움이 있달까요ㅎㅎㅎ 그럼 전 이제 자러가보겠습니당!!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비회원 댓글]

(머리 쓰다) 그 새를 못 참고. 여자면 환장하지, 아주.

[독자59]

녹차라떼에요! 흠흠 오늘은 공주님과 인간이 만났군여 종족을 벗어나 친구라는 건 참 좋은거 같아요 목소리만으로도 공주님이 안정을 찾으니까여! 헤ㅔㅎ 이저승이가 짝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여 공주님이 아닐까 살포시 기대해 봅니다 호호홓ㅎㅅㅎ

[독자60]

스안이에여!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 동거썰은 찌통들이ㅜ많은지ㅠㅠㅠㅠㅠ

[독자61]

뿌쿠에여 ㅠㅠㅠㅠㅠㅠ 기다려써여 ㅠㅠ 우오아앙 공주님 완저니 귀여워요 ... 지후니 짝사랑은 공쥬님이길 !!......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너무 재미쏘요 !❤

[비회원 댓글]

윤인어 아내입니다! 아 지훈이가 저러는 이유는 애증때문인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이러는건 애증때문인것같아...ㅋㅋㅋㅋㅋㅋ...아 저 진짜 뷔버셉 좋아했나봐요 대사가 막 생각나요!! 아 그리고 이참에 이저승님 배려를 배워보는거 어때요ㅠㅠ? 공주님 너무 안쓰러워요 흐엉

[비회원 댓글]

삥쿠에요!!!오늘도 공주님은 너무 귀여워요!!!!그리고 지훈이 짝사랑이라니요??
정말 항상글도잘쓰시고 너무잘보고가욥❤

[독자62]

벌스에요!!
지훈아ㅜㅜㅜㅜㅜㅜ 우리 여주 어쩌나ㅜㅜㅜㅜㅜㅜㅜ 지훈이가 짝사랑 하는 상대도 여주겠죠?? 그렇겠죠?? 그래야지!!!!! 오늘도 잘 읽고 가요❣

[비회원 댓글]

고답이에요~~ 오늘은 1에서 본 내용이 많네요 또 이렇게 공주님 시점으로 보니 더 슬픈내용같기도 하구... 힝 오늘도 잘 보구 가용!!

[비회원 댓글]

유토피아입니다!! 자까님...쥬니 공주 짝사랑하는건가요....? 그렇다고 해조요.. (찡찡) 그냥 공주가 눈치없어서 싫어하는줄 알았다고 합시다. 공쥬 넘 애잔하잖아여....

[비회원 댓글]

웅앵웅입니다! 우어ㅠㅠㅠㅠ지훈이랑 여주랑 서로 좋아하는거겠죠..? 그냥 여주의 일방적인 짝사랑이 아니기를..ㅠ

[비회원 댓글]

호시탐탐 입니다!!!!!!!!! 아 지훈님 저승사자라 그런지 겁나 냉하구....여주는 맴찢이구..그래도 역시 넘나 재밌어서 작가님이 써주시는건 뭐든 좋아요!!!(⋆ૢʾ ˙̫̮ ʿ⋆ૢ)

[독자63]

뽀나노우유입니다! 고3이라 현생에 지쳐있었는데 자까님 글 땋!!ㅠㅠ있어서 ㅠㅠㅠㅠㅠㅠ하..힐링입니다...쥬니작곡...발려요....

[비회원 댓글]

안녕하세요 소다에요!!!
하 진짜 작가님 너무 사랑해요 어쩜 이리도 글을 잘 쓰시는지 제 사랑 다 가져가세요 제가 진짜 공주님이 된 기분입니다 ㅜㅅㅜ 계속 몰입해서 보게 되는 거 같아요 작가님은 그런 능력이 있으십니다!! 정말 정말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작가님ㅜㅜㅜㅜㅠㅠㅠ

[비회원 댓글]

암호닉 [초코바나나]로 신청할게요!!! 시즌1부터 정주행 했는데 크... 공주님 너무 순딩이... 그래서 그걸 보는 제 마음이 사르르 녹습니다 녹아요ㅠㅠㅠㅠ 짝사랑도 기쁠 수 있다는 공주님 의견에 한 표 던지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슬픈 건 아예 아니지만 말이에요...☆★ 글 잘 보고 가요♥

[독자64]

0609 왔지용 자까님 안뇽하세요 대애박 오랜만 흑흑 지훈 님 너무행 ㅠㅠ

[독자65]

마릴린 입니다! 정말 공주님네는 가슴이 남아날 날이 없네요..왜이렇게 맴찢에,찌통에 크흐..지훈님께서 제 심장을 마구마구 때리시네요

[독자66]

뿌잇뿌잇츄에요!!!!! 하 오늘도 넘나 재밌는것,, 어떡하면 좋습니까 진짜 작가님 사랑한다는 말밖에 못드려서 죄송해여ㅠㅠㅠ

[독자67]

헣헣입니다! ㅠㅠㅠㅠㅠ 울 공주님 넘 찌통 아닌가여? ㅠㅠㅠㅠㅠ 지훈아 공주님이 너 좋아하는 거 알면서 일부러 그러는 거니? 저승사자랑은 안 어울릴 것 같아서? ㅠㅠㅠㅠㅠㅠ 그런 거 아니면 뭐야ㅠㅠㅠㅠㅠㅠ 너 좋다는 여자를 왜 자꾸 밀어내냐구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68]

슴숨입니당
아이고우리공쥬님찌통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지후니넘나ㅏ단호하고야박한것....짝사랑하는사람이ㅣ공쥬였음좋겠네요ㅜㅜ

[비회원 댓글]

안녕하세요 짝사랑이에요!
공주 너무 귀여워요 시즌1 여주보고 신나서 꼬리나오는것도 그렇고 너무 사랑둥이에요 흐에 지훈이의 짝사랑 여부까지 알게되고 혼란스러울 공주ㅠㅠ...
1화에서 짝사랑으로 암호닉 신청했었는데 안보이네요ㅠㅜㅠ

[독자69]

후니에요!!
너무너무 기다리던 작가님 글 올라온거 보고 후다닥 달려왔어요!! 정말이지 작가님 글은 자꾸자꾸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래요! 공주님 너무 귀여운데 뭔가 짠하고 안쓰럽기도 해요ㅠ 그리고 은근히 단순한게 또 매력있네요! 그치만 지훈이가 공주님에게 하는 말마다 찌통 찌통해서 맘이 아파요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망자를 대하는 종족이 얼마나 이타적이여야 하냐는 지훈이 말이 알게 모르게 되게 슬프네요.. 이저승은 얼마나 많은 죽음을 봐온건지.. 그리고 공주님 마음을 알면서도 일부러 그러는 건지..ㅠ 여러의미로 되게 슬퍼요..ㅠ 오늘도 너무너무 잘읽고 갑니다!!

[비회원 댓글]

티네이즈에요!! 우오.. 이번 편을 보니까 막 어디서 본 것 같아요 데자뷰! 알고 보니 공주님에게도 단순함이 있었군요.. 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더 아파야 그만 아플 수 있냐 하니.. 이 부분 너무 맴찢 아입니까..ㅠㅜㅜ 혹시 승관이의 이름을 세 번째 외치기 전에 막은 건 저승사자가 이름을 3번 부르면 죽기 때문에 그런 건가요? ㅋㅋㄱㅋㅋㅋ그와중에 여주는 난장판 꿀 잼이라고ᄏᄏᄏᄏᄏ우리 승과 니가 죽을뻔했는데..!!?! 위험해써.. 아무튼 오늘도 글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응원해요!!

[독자70]

엉ㅇ어엉어어유ㅠㅠㅠㅠ 소빵님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의 사랑둥이 사랑둥이입니다ㅠㅠㅠㅠㅠ 엄청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 내가 이 망할 현생ㅠㅠㅠㅠ 때려치지도 못하고ㅠㅠㅠㅠ 11월 17일 이후엔 진짜 신알신울리자마자 오고 그냥 소빵님 글 다 읽고 댓글 처음으로 달거에요ㅠㅠㅠㅠㅠ
우리 공주님ㅠㅠㅠㅠ 말하는거 너무 귀여워 어떡해요ㅠㅠㅠ 지훈이도 공주님 짝사랑해서 막 그런 것 같은데.. 그건 저만의 착각..?ㅎ
오늘도 너무 재밌었어요 작가님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독자71]

호뿌에요! 지훈이가 짝사랑하는게 공주님이면 갸아아앙 완죠니 최고최고..❤이와중에 석민이 공주님 챙기는거 ㅠㅠㅠㅠㅠㅠㅠ 잘읽었어요

[비회원 댓글]

안녕하세요! 볼살통통이에요
하 월요병을 없애주시는것 같애요ㅜㅜㅜ정말 ㅜㅜ
지훈이가 짝사랑하는 사람..? 짝사랑 하는 분이 공주님이었으면 좋겠네요ㅠㅠ 얼른 이루어져랏!ㅜㅜ 오늘도 글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저 암호닉 신청 처음하는건데 저기에 제 암호닉이 적혀있으니까 진짜 신기해요! ㅋㅋㅋㅋㅋㅋ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독자72]

0105로 암호닉 신청해여~ 한동안 바빠서 못들어왔는데 시즌2가 연재되고 있었다니..! 좀 더 일찍 들어왔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욘ㅠㅠㅠㅠ

[독자73]

뷰아에요! 와 여주입장에서보던 스토리가 공주님 입장에서보니 이렇게 새로울수가ㅠㅠ 너무 좋아요ㅠㅠ 공주님은 마음이 여린사람인것같네요 제 머릿속에선 흰색의 하늘하늘한 이미지에요 헤헤 지훈이가 짝사랑을 하다니..8ㅅ8 그게 공주님이라고 믿어야겠어요!

[독자74]

만보네감귤이에요! 공주님과 지훈님의 짝사랑이 쌍방향 사랑이었음 좋겠지만 아마도 이루어 질 수 없겠죠..? 공주님은 짝사랑을 하면서 아프지 않았으면ㅠㅠㅜㅠ 작가님 평소에도 구독료 높게 설정해주셔도 돼요 제가 열심히 구독료 벌어올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독자75]

호시10분이에요ㅠㅠㅠ뭐죠?? 시즌 1보다 더 재밋는거 같은이기분?ㅠㅠ

[비회원 댓글]

수녕텅이 입니다! 오... 지훈이도 짝사랑 중이라니요 설마 공주는 아니겠죠? 만약 공주라면 지훈이도 빨리 마녀한테 가서 배우는 걸로 합시다 아 지훈이 낫 들고 있는 거 생각하니 셉틴TV에서 기타 들고 민규랑 장난쳤던 거 생각나네요 너네 너무 귀여워...♡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독자76]

마리에요~! ㅠㅠㅠㅠ 공주도 단순하군요 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지훈이 말이..너무 마음의상처...공주에 대입해서 보는데..너무..상처(마상) 공주가 행복해하는 날이 오겠죠ㅠㅠ 지훈이 짝사랑녀가 공주면 좋겠지만 대반전으로..인간이면!!(찌통)크흑... 다음편도 기다리고있을게요~!!

[독자77]

성장통이에요! 자기 전에 읽는 작가님 글은 항상 옳습니다 ㅠㅠㅠㅠ 전에 읽었던 내용이나 대사들이 간간히 보이는 게 되게 반갑네요! 공주님도 넘 귀엽고 이무기 승관이도 넘 귀엽고... 무엇보다 공주님의 입장에서 시즌1 여주를 바라보니 여주도 되게 귀여워요 !ㅁ! 그나저나 우리 저승이 지훈이는 참 한결같이 쟈갸운 남자네요 흓흑... 짝사랑 하는 상대가 공주님이었으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ㅠㅠㅠㅠ 공주님 상처받지 마로라... 나쁜 저승사자 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글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월요병을 치유받는 기분입니다 *"*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독자78]

스틱이에요!
공주가 시즌1여주와 지내면서 점점 밝아지는 모습이 너무흐믓하네요ㅠㅠㅠㅠㅠ저번생의 여주는 소심해서 다가가기도 힘들었다고 하는거보면 안쓰럽기도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마지막에 지훈이가 짝사랑이라는 곡을 쓰면서 슬프다고한 상대가 누구길래ㅠㅠㅠㅠㅠㅠㅠ공주는 지훈이말듣고 맺찢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였으면하는 바램이네요!ㅠㅠㅠㅠㅠ

[독자79]

헐... 안녕하세요 작가님... 매번 암호닉 신청기간을 놓쳐버렸는데 이렇게 달려올 수 있어서 기분이 매우매우 기쁩니다ㅜㅜ!! 항상 작가님 글 보면서 너무 좋아서 이빨끼리 꽉 깨물면서 손도 주먹쥐고 보는데ㅜㅜㅜㅜㅜㅜ 아ㅜㅜㅜㅜ 정말 괴물들과의 동거는 1도 너무 좋아 죽겠고 2도 좋아죽을예정입니다.. 와중에 공주님 성격 정말 너무 귀엽고 소심한데 할말 다 하고... 정말 워너비..★ 네요... 작가님께서 쓰신 글들 보면서 상상하는데 저라면 지훈이 작곡한거 들으면 그 날 바로 정신 놓아버릴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감히 내가...! 지훈이의 노래를...! 1의 여주를 공주님의 시점으로 본다는게 새롭지만 또 그와 동시에 공주님이 주인공인 2 앞으로도 많이 기대할게요ㅜㅜ 암호닉 신청 여기다가 해도 가능한건가요? 그렇다면 (/♡/)로 신청하고 살포시 추천누르고 돌아가겠습니다..♥

[독자80]

찬이에요!! 시즌1에서 보던 인간이를 시즌2에서 공주시점으로 보니까 뭔가 색다르네요 그리고 시즌1에서는 항상 암호닉 확인할때 5차까지 쭉 내려갔었는데 이제는 1차에서 딱 찾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작가님><

[독자81]

샐리입니다! 오늘도 괴물들 쪽지 뜬 거 보자마자 바로 보러 달려왔네요 흑ㄱ 너모 좋아요,,,❤ 지훈이가 공주님한테 냉랭한건 여전히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중간중간 설레는 바람에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가 없네요 ㅠㅁㅠ 부둥부둥해주는 윤엄마 오늘도 다정킹이시고,,, 아닌듯 하면서 공주님 은근 챙겨주는 석미니도 정말이지...(광대승천) 승관이는 오늘도 여전ㅇ히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세 번,,, 위험했다 승관아,,, 홍천사 담엔 꼭 볼 수 있기를...!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사랑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독자82]

바나나우유에요 우선.. 작가님 너무 오랜만인거 아시죠?!?!?!? ㅠㅠㅠ 보고싶었어요.. 짝사랑이 슬픈거라고 말하는 지훈이는 짝사랑을 하고 있는 중일까요??? 얼른 공주님 사랑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가요!

[독자83]

오홍홍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오ㅜㅠ 글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ㅜㅠ 인간의 모습이 타인에게 비춰지는 시선으로 나오니까 뭔가 신기하고 공주님 너무 찌통이에요ㅠㅜㅜ으어ㅜㅜ 매번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독자84]

노랑입니다! 전 오늘 개강이라.. 잠이 안와서 훅 들어왔는데 세상 우리 작가님의 신알신이라니 얼씨구 하고 들어왔습니다! 지훈님 설마 설마~ 곤듀님 짝사랑중일ㄲ..ㅏ요? ㅎㅎㅎ 그랬으면 좋겠어요ㅠㅠ 우리공주님 마음아픈 짝사랑은 제가 다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

[비회원 댓글]

자몽에이드입니다! 지훙...넘나 쟈가운사람...역시 저승사자답군요....그에비해 늑대인간들은 대체로 단순한가요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ㅠㅠㅠ시즌 1에서 보던 여주가 제 3자로 입장이 바뀌여서 보니 그것도 신기하고..그치만 공주님 너무 찌통 ㅠㅠㅠㅠ이번엔 공주가 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독자85]

순영인절미에요! 지훈이도 ing인것 같은데 왜 그러는거야8-8 쌍방인데 쌍방아닌듯한 짝사랑이 제일 슬프죠ㅠㅠ

[독자86]

에스쿱스따뚜입니다! 지훈아ㅠㅠㅠㅠ 우리 공주님 짝사랑하는거 맞지요ㅠㅠㅠㅠ 기다렸습니다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당ㅇ~♥

[독자87]

돌하르방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우리공주님도맘고생마니하네여ㅠㅠㅠㅠㅠ우짤수없지요곤듀님..망각이란게없는이상다들똑같은아픔을지니고살아애하니까요ㅠ 그나저나여주도여주대로단순하고 공주님도공주님나름단순하네용.. 와중에부무기넘나카와이...

[독자88]

버밀리온이에요 공주님 뭔가 마음 아프면서도 먹 소심해서 속으로 생각하는거 너무 귀엽고ㅠㅠ 지훈이 너무 쟈가운 사람이고.... 진짜 시즌 1때보던 장면들이 새록새록 떠올라 신기하고 그러네요 진짜 작가님은 천재.. 지니어스...♥

[비회원53.100]

란파에요! 공주님 시점에서 시즌1 여주를 보니까 같은 장면인데도 색다르네요ㅎㅎ 그나저나 지훈이 왜 이렇게 츤츤거리죠?ㅋㅋㅋ 짜식이 튕기기만하고!!!

[독자89]

뿌뿌까까입니다!!

우아니!!지훈님 ㅠㅠㅠㅠ 우리공주님한테 섭섭하게 ㅠㅠ 그르지말징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저도 명부랑 갓생각했는데 ㅎㅎㅎ
서양식 저승이라니!!으아 뭔가 어울리는거같아용 ㅎㅎㅎㅎㅎ

[독자90]

범블비
지훈이도 공주님을 좋아하고 있는거였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독자91]

허니허니입니당! 1기때는 몰랐는데 공주님이 인간이를 굉장히 좋아하는군요..ㅎ근데 진짜 너무 솔직해도 상대방에게는 상처겠네요 공주님 어떡해ㅠㅠ공주님 사랑을 응원해..!오늘도 재밌게 읽고가요!감기조심하세요

[독자92]

부들부들입니당 지훈이가 짝사랑하는사람은 누굴까여.. 여기서 시즌1 여주를만나니까 되게 반갑네욬ㅋㅋㅋㅋ

[독자93]

아 지짜 오늘 무료라고 해서 시즌 1부터 정주행을 하고 있는 독자인데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을 드릴게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그래서 그런데요 혹시 암호닉 받으시나요. ♡♡♡♡ 받으시면 [호시초콜릿]으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ㅎㅎ..

[비회원212.198]

1123입니다!
지훈이도 진짜 공주좋아하는것같아요.. 짝사랑 상대가 공주같은데 인간 오랜만에 나온느낌이라 반가웠어요

[독자94]

뿌랑둥이입니다!!오랜만에 인티 들어왔는데 신알신이ㅠㅠㅠㅠ 세상에 공주 진짜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ㅠ엉엉 지후니 너무 단호해... 차가워... 오금 저리고 얼어붙어... 콜드 아이즈 베이비... ㅋㅋㅋㅋㅋㅋ와 지훈이가 짝사랑 중이라고 말하는 거에서 입틀막...!!공주겠죠ㅠㅠㅠㅠ주위에 여자라고는 공주뿐인데ㅠㅠㅠ공주여야하는데ㅠㅠㅠㅠ근데 공주가 지훈이 노래 듣고 말하는 거 보고 헉했어요 석민이 말대로 다 좋다 할 줄 알았는데...ㅎㅎ 그리고 여주가 공주 앞에서 김늑대라고 했는데도 공주가 아무렇지 않아 하길래 의아했는데 역시... 공주도... ㅋㅋㅋㅋㅋ 작가님 글을 언제 읽어도 집중력이 아주... bb 집중력 기르는 데는 작가님 글이 최고인 것 같아요 ㅋㅋㅋ 사스가 소빵님

[비회원21.113]

호에엑 아직까지 암호닉도 신청안하고 있었습니다ㅠ_ㅠ !! [빵싯]으로 신청ㅎㅏ고싶어요!

[비회원88.181]

뿌야에요! 공주님이 여주를 저렇게 좋아할 줄이야..! 곤듀님 세젤귀네욤ㅇㅅㅇ 그나저나 지훈이가 짝사랑을 하다니!!!!!설마 공주님...?(둑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독자95]

0320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이지훈 이거이거 냄새가 나는데 맞는거 같은데~

[독자98]

합격입니다 으앙 ..지후니 진짜 맘아프게하네..ㅠㅠㅠ 우리 공주님...으아유ㅠㅠㅠㅠㅠ 지후니가 짝사랑하는 사람이 공주님일리는 없죠? 그쵸? ㅠㅠㅠ 너무 슬프네여 ㅠㅠ 이번편 또한 찌통..하지만 항상 재밌는 작품입니당 ㅠㅠ 다음편도 기다릴께여우

[독자99]

평화의섬 입니다ㅠㅠㅠㅠ 열심히 정주행 하다 드디어 제 암호닉으로 댓글 다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그런데 지훈이의 떡밥이 풀렸을 때 첫댓이라니!!! 제발 지훈이가 공주님을 좋아하기를ㅠㅠㅠㅠ

[독자100]

수녕수녕해입니다! 오늘 글 올라온거보고 읽으려고 들어왔는데 50포인트라서 으엥??? 이런다음 읽다보니 오늘 무료라서 장난치신거라 아하이랬어용 ㅋㅋㅋㅋ 오늘은 뭔가 밝은분위기가 많지만 망각에대한 부분은 읽어도읽어도 참 찡한고같아요ㅠㅠ

[독자101]

잉꼬입니다... 아이고ㅠㅠㅠㅠㅠㅠ지훈아ㅠㅠㅠㅠㅠㅠ여주앞에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물론 니가 짝사랑하는 사람이 여주일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그렇게 말하면 너 좋아하는 여주가 맴이 아야아야하장ㅎ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02]

쿨링이에요..!! 이제야 읽네요ㅠㅠㅠ 아고..우리 지훈이 너무 솔직하네 그래도 공주님 상처주말기ㅠㅠㅠ 공주님 너무 짠내나요ㅜㅠ유유우엉어우ㅜ

[독자103]

정주행 열심히 하느라 이제야 댓글 다네요 흑흑 이렇게 재미있는걸 왜 지금 봤는지...! [낭디]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ㅁ^

[독자104]

하람입니다!
친구 챙겨주는 공주님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핫초코도 타주고ㅠㅠㅠㅠㅠㅠ단순한것도 귀엽고ㅠㅠㅠ
오늘도 귀여운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회원 댓글]

쭈꾸미입니다! 시즌 1 여주랑 공주님 둘 다 너무 기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너무 귀여워서 말로 표현을 할수가 없어요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독자106]

[킬링]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흐어...맴찢...ㅠㅠㅠㅠㅠㅠㅠ 방금 정주행하고 와서 그런가 시즌1 여주가 그립기도 하고...공주님 너무 마음 아프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째요 진짜...지훈이도 마음이 있는 것 같은데 둘이 부디 엇갈리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07]

에디입니다!!! 시즌1 인간이 나왔네여ㅋㅋㅋㅋㅋ 너무 반가워요ㅠㅠㅠㅠ이렇게 유쾌한 인간이였다니....!! 공주님 짝사랑....ㅠㅠㅠㅠㅠㅠ찌통이에요 지훈이의 짝사랑은 누구일까요ㅠㅠㅠㅠ 공주님이랑 지훈이랑 이어질 수 있을까요?T.T

[독자108]

급식체입니다~~
이번편을 보니까 시즌.1이 많이 생각나고.. 마지막에 우리 홍천하 안나온거 깨닫고.. 지수 너무미안하고!!!!

[독자109]

암호닉 [데미란떼]로 신청할게요ㅠㅠ!! 지훈이가 짝사랑이라니ㅠㅠㅠㅠㅠ 이번엔 해피엔딩을 볼 수 있을까요..??ㅠㅠㅠㅠㅠ

[독자110]

냔냐니뇨입니다! 짝사랑이라는 단어자체가 너무 슬픈것같네요ㅜㅜ 핫초코타주는 공주는 너무 귀엽지만 아프고 상처가많고 짝사랑하는 상대가 누군가를 짝사랑한다고하면 그 상대가 자신이아니면 진짜 온 세상에서 제일 슬플것같아요..

[비회원172.199]

푱푱입니다! 공주님이 단순한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점도 공주님 매력인거같아요ㅠㅠㅠ그리고 여주 상당히 유쾌하네요 부무기보고 뱀이라니...... 아그리고 지훈이가 작곡가로 나온거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근데 또 공주님한테 상처를....ㅠㅠㅠ지훈이가 말한 짝사랑 상대가 공주님이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읽고 가요❤

[비회원14.222]

소매자락입니닿ㅎㅎ 오늘 지후니는 왠지모르게 설레요ㅠㅠㅠ친구랑 만난 공주님도 너무 귀엽구요ㅠㅠㅠ

[독자111]

지금도 암호닉 신청 해도 되는 거겠죠? ㅠㅠ 초록글에 있길래 처음 보게 되었는데 너무 제 스타일이라 일 편부터 쭉 읽었네요 ㅎㅎㅎㅎ 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암호닉 [건순영]으로 신청합니다❤

[독자112]

입술이에요!! 후하후하...지훈님...저건 뭐 진짜 나쁜남자의 정석이네요...완전 마약이야...와...

[독자113]

도키예요! 하아 이거 그거죠? 츤데레? 저승사자라는 이미지랑 잘 어울리네요 ㅜㅜ 짝사랑 얘기할 때 심쿵했어요 ㅜㅜ 시즌1 여주는 참 시즌2 여주 입장에서 보니까 진짜 재밌는 친구네요 ㅠㅠ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자까님 ㅜㅜ

[비회원116.67]

밍키에요!!! 꺄아 제 삶의 낙 괴물들ㅠㅠㅠㅠㅠㅠ 고삼생활의 한줄기 빛이에요 정마류ㅠㅠㅠ 오늘도 공주님 맴찢인데ㅠㅠㅠㅠ 지후니 너어! 빨리 고백 안해? 언제까지 힘들게 할꺼야! (뚜시뚜시) 사랑해여 소빵님~!

[비회원129.245]

쥬에용

[비회원 댓글]

확실히 시즌1에 나왔던 대사들이 많이 보여서 이해력이 딸리는 저는 이해가 넘무 잘되네요 그와중에 마녀가 보고싶은건 나뿐..?

[독자114]

얼마전에 시즌1정주행하구 정신없다가 오늘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시즌2라니ㅜㅜ 드디어공주님과 인어네 이야기네요! 암호닉신청가능하면 [울밍구]로 부탁할게요 작가님! ㅜㅜ너무재밌아요ㅠㅜ 이제슬 지훈이가 공주에게 마음을 더더열겠죠?

[독자115]

최뱀파짱좋입니다! 공듀님너무귀여우시네ㅠㅠㅠㅠ 우리의지훈이는어전히냉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관이도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꿀잼핵잼!!!!!

[독자116]

꼬솜이에여! 우리 공주님이 지훈이 많이 좋아하나봐요ㅠㅠㅠㅠㅠㅠ8ㅁ8 측근이라는 단어 하나에도 설레어하고 훈이가 짝사랑한다니까 너무 힘들어하고...8ㅁ8... 그나저나 공주님 친구인 여주는 여기서도 유쾌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가니랑 지훈이랑 투닥투닥 하니까 난장판에 꿀잼이라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주님의 차분함이랑 여주의 똥꼬발랄함이 더해져서 둘이 잘 맞나봐요ㅋㅋㅋㅋㅋ^ㅁ^ 귀여워...8ㅁ8♡ 그럼 오늘도 잘 보고 가요♡

[비회원52.78]

플로라에요! 늑대인간들의 특징이 단순한 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민규도 그렇고 공주님도 그렇고 ㅎㅎㅎ 보면 우쭈쭈 해주고 싶은 느낌이 팡팡! 뭐라고 불러야 할 지 모르겠지만 음음 인간여주?랑 친해지고 싶어서 핫초코 만들어주는 공주님 크읍...ㅠㅠㅠ 쌍따봉!! 우리 공주님 지훈이가 따스하게 대해주기만 하면 핑크핑크한 분위기를 내뿜는 사랑스러움의 결정체가 될 것 같은데 앞으로 갈 길이 머네요ㅠㅠㅠㅠ 지훈이가 짝사랑을 아프게 하고 있다는 얘기에 생각해 보는 건데... 아직까지도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공주님을 좋아해서 그런 게 아닐까 싶어요..ㅠㅠㅠ 다른 사람 좋아하지 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 잘 읽고 가요 작가님!!

[독자117]

도담이에요!

[독자118]

공주님은 민규를 참 많이 두려워하는군요 어찌 보면 이전에 사랑했던 사람이라지만 사실 막상 제가 공주님 입장이 되어본다면 저도 똑같을 것 같아요 미련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전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한 때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라는 기억보다는 한 때 나를 죽였던 사람이라는 기억이 머릿속에 더 크게 존재할 테니까요... 오늘도 글 너무 잘 보고 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독자119]

꽃단입니다! 현생에 이리저리 치이다가 드디어 보게되네요ㅠㅠ 그나저나 이번 편의 깨알 재미는 단순한 공주님이링 뿌무기네욬ㅋㅋㅋㅋㅋㅋ 둘 다 넘 귀여웡...ㅠㅠ 그리고 공주님이 지훈이 좋아하는 거면 둘이 뽈인럽인가요...? 짝사랑이니까 아ㄴㅣ려나... 암튼 뭐, 어떻게 이어져도 특유의 케미들이 있으니까옇ㅎㅎ 작가님을 믿겠슴당ㅎㅎ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려용!

[독자120]

촨숼입니다! 왜 이제 봤을까요ㅠㅠㅠ 공주님 이번에도 상처받으셨겠어요.. 지훈이가 짝사랑하는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니깐8ㅁ8 그래도 여주가 있어서 다행인대 여주가 죽어버렸으니 공주님 얼마나 슬프실까요

[독자121]

자몽소다예요 시즌2가 공주님 시점의 공주님의 이야기인데 인간이 살아있을 동안에 이야기인건가요? 공주님은 계속 아프네요ㅠㅠ 민규가와서 힘들고 아프고 또 지훈이 때문에 아프고ㅠㅠ 인간덕에 웃음이 나긴했지만요 공주님 단순한거 인정이여ㅋㅋㅋㅋㅋ김늑대나왔을때 저 흠칫했는데 공주님은 아무렇지도 않게 나왔더라고요ㅋㅋㅋㅋ종특이 공주님한테 적용돼는게 왤케 귀엽지요ㅋㅋㅋㅋㅋ물론 민규에게 적용되었던 것도 귀여웠지만요 아직까지 시즌브금이 나와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ㅋㅋㅋㅋ시즌2 브금도 빨리 익숙해졌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비회원 댓글]

때마침봄이에요 아니 지훈이도 공주님 짝사랑 ㅏㄴ다고 해조요ㅜㅜㅜㅜㅜ 네?? 근데 ㅓㄴ거면 진쩌 발린다요... 1탄에서 손잡아조쓰니까 공주님 안조아하는것도 아니고 맞네..좋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공주님 꽃길만 걸어요ㅜㅜㅜㅜㅜ

[비회원 댓글]

저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옵티머스뷰]로요! 너무 재미있어서 시즌1 단숨에 다 보고 왔어요♡♡

[비회원 댓글]

뿌이뿌입니당! 공주님도 단순해서 너무 귀여워요!!! 이저승씨! 선의의 거짓말은 좀 해줍시다 진짜.. 나빴어!

[독자122]

명호엔젤이에요 제생각에는 지훈이가 여주짝사랑하는거같아요..!! 제촉이그래요..ㅎㅎ

[독자123]

우주입니당!! 아무래도 지훈이가 짝사랑하는 상대 공주인거같아욯ㅎㅎㅎ아닌가?헿 진짜 부승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훈이한테 세번안불린게 용하다니까욬ㅋㅌㅋㅋㅋㅋ인간이랑 공주랑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 진짜 시즌1도그렇고 2도 완전 사랑합니다....앞으로 응원할깨용 소빵님 사랑해요♡ㅎ

[독자124]

시즌 1 정주행하고 이제 같이 달리기 시작할 겁니다!!!
작가님 필명은 많이 들었었는데 작품은 처음 보는 저는 정말 몽총잇...
진짜 괜히 유명한 게 아니세여ㅠㅠㅠㅠㅠ 최고최고... 그냥 꿨던 꿈으로 이런 저런 세계관에 속내용 스토리 다 나오나... 영화로 제작 되어서 제가 여주 역할을 맡고 싶네요 ㅇㅅa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여주를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우리 찌통의 여주ㅠㅠㅠㅠㅠㅠㅠ
공주님도 너무 찌통ㅠㅠㅠㅠ 이저승 너무해여 너무해ㅠㅠㅠㅠ 본인을 짝사랑하는 공주님한테 본인고 짝사랑 하고 있다고 말하다니...
그 짝녀가 공주님이길 조금 조금은 바라요 헝헝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시즌 2로 공주님을 보니까 캐릭터 진짜 너무너무 완전 귀여운 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늑대인간이라 단순하고 또 여주랑 대화하는 거 보면 아 진짜 너무 귀여워서 거짓말 안 치고 소리내서 웃고 발 동동 굴렀어요 엉엉 8ㅅ8
지금 시즌 2에서나마 같이 달릴 수 있어서 다행이에욥! 잘 봤습니다 작가님❤
암호닉은 [내독자] 신청할게요!!!

[독자125]

작가님꺼 이제 막 정주행 하고 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어째 이리 글을 잘 쓰시는건가요ㅠㅠㅠㅠㅠ 그리고 저는 왜 이제 이 글을 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은 [0209]으로 신청해요❤

[독자126]

워더에요오유우우우ㅜ우우웅 공주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성이야ㅣㅈ짜ㅠㅠㅜㅜㅠㅜㅜㅜ예ㅃ보ㅠㅠㅠㅠ칭구엿다지ㅠㅠㅠㅠㅠㅠㅜ세상에ㅜㅠㅠㅠㅠㅠ

[독자127]

이지후니..사람맘 완전 들었다놨다해 완죤....

[독자128]

동공팝핀이에요..8ㅅ8 어쩔수없어요 이건 어쩔수없어 김늑대 스토리 시즌1에서 짧게 나왔어도 그렇게 슬펐는데 아무리 재밌게 쓰셔도 그 아래 깔린 슬픔이 있다니까요ㅜㅜㅜㅜㅜㅜㅜㅜ그나저나 지훈이 짝사랑이라니!!ㅠㅠ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유유저도 저 노래 듣고싶어요퓨퓨 단순한 공주님 귀여워ㅋㅋㅋ김늑대라고 했을 때 아무렇지도 않아서 잉? 했었는데 단순히 단순해서라닠ㅋㅋㅋㅋㅋ ((아그리고 너무 늦게봤네요ㅜㅡ 다음편도 기대기대★★

[독자130]

뚜이짱따거입니당(*´꒳`*) 공주님 역시 늑대였군여ㅋㅋㅋㅋㅋ단순한게 이리도 귀여울 일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데 지훈이 앞에서면 먼저 좋아하는 사람이 (늑대가) 지는거라고 한없이 을이 되는게 안타깝고 그러지만서도 할 말 다 하는 모습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지훈이 이 쟈갸운 남자ㅠㅠㅠㅠㅠㅠㅠ 부디 이 커플은 행복해야 할텐데ㅠㅜㅠㅠㅠㅠ

[독자131]

아움인데요!!!! 지훈이랑 공주랑 넘나 잘어울리는것...♡ 사귀면 정말 사랑스러운 커플이 될 것 같아요♡♡♡

[독자132]

순찌입니다! 흐어ㅠㅠㅠ 공주님은 인간친구만나서 얼마나 기뻤을까ㅠㅠㅠㅠㅠ 그나저나 기억이 다 나는게 참 슬픈 일이네요. 사랑하는 사람 아니 늑대 인간이 자기를 죽였다는 기억이 남을테니까요ㅠㅠㅠㅠ잘 읽고 가요~

[독자133]

ㅠㅠㅠㅠㅠ작가님 이런명작을 이제보다니 ㅠㅠㅠㅠ일단 신청닉받으시나요....?받으시면 [김해상륙작전] 신청할게용... 작가님 글너무잘쓰세요ㅠㅠㅠ하루만에 정주행햇소욤 ...ㅎ ㅠㅠㅠ제가 마니 아껴요 ❤❤❤

[독자134]

뾰오입니다 여행다녀와서 이제보는데 공주님 진짜 찌통ㅜㅜㅜㅜㅜㅜㅜ지훈이 너무 솔직해서 맘아프기...짝사랑하는 사람 공주님이겠죠...?맞겠죠...? 혹시 망자중에 짝사랑 하던 사람이 있었던건가....인간 오랜만에 나와서 너무 반가웠어여 공주님 기분을 좋게하는 최고는 인간인거같아요 지훈이한테는 맨날 마상이니까ㅜㅜㅜ

[독자135]

뷰뿌에요♥ 현생에 치여서 며칠간 글잡 못들어왔었는데 넘나 힐링되고 갑니당 ㅎㅎㅎ

[독자136]

현생이 치여서 지금 본 바나나에몽입니다 지훈이는 누굴 짝사랑하는 걸까요 공주가 아니면 슬플 것 같아요ㅜㅜ 지훈이랑 공주랑은 이어지지 않는 걸까요,,,

[독자137]

ㅠㅠㅠㅠㅠ시즌1부터 쭉 정주행하고 왔어요ㅠㅠㅠ시즌1땐 공주님 되게 조용할거 같았는데 너무 귀여운거같아요ㅠㅠ아직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ㅠㅠㅠㅠ신청가능하다면 [뚱찌]로 해주세요ㅠㅠㅜㅜ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비회원39.84]

비트윈입니다!!!!! 으아ㅓㅏ아아 인간 넘 활발하고 유쾌해서 공주님도 마음에 들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귀여운 종족들,,, 슨가니도 역시나 넘 귀엽고 ㅠㅠ 아아아 쥬니가 짝사랑,,, 이라니,,, 공듓님 좋아하는 것인가요.,, 공주님은 해피엔딩이었음 좋겠네요 ㅠㅜ

[비회원84.241]

ㅇ 입니다! 완전 오랜만이에요ㅠㅠㅠ
지훈이 짝사랑이 공주일 것같다고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독자140]

호시시해입니다 지훈이도 짝사랑을 하다니 ...! 공주 진짜 찌통 ㅠㅠㅠㅠ 어떡해요 ㅠㅠㅠㅠㅠㅠㅠ 8ㅁ8 ...

[독자141]

손수에요! 저승사자 그러지 마로라ㅠㅠㅠㅜㅠㅠ 망각도 없다며ㅠㅜㅜㅠㅠ 공주님 상처되잖아ㅠㅜㅜㅠㅠㅜ 우리 공주님 왜 맨날 아파ㅠㅠㅠㅜㅜ

[독자142]

방울방울해 입니다~ 현생에 치여 이제야 글을 읽네요..8ㅅ8 괴물동거는 언제봐도 재밌어요ㅠㅠㅠ 늘 생각하는거지만 소재도 신박하구..제 취향입니다ㅜㅜ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독자143]

아이러부 입니당 !! 지훈이는 대체 누구를 짝사랑하고 있는걸까요ㅠㅠㅠ 짝사랑이라고 한거는 공주는 아니란말이겠죠 ... 무튼 둘이 잘됐으면 좋겠네요 ㅠ0ㅠ ~~~~ 오늘두 잘보고 가요 작가님 항상 좋은글 , 재밌는글 감사합니다 ♡

[독자144]

[~승철 부인~]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시즌1부터 정주행 하고 오는 길이에요!! 작가님 완전 금손이십니다ㅠㅠㅠ 진짜 스토리도 너무 좋고 그냥 재밌어요ㅠㅠ 공주님 너무 찌통인거아님니까ㅜㅠ 날읽구 갑니다❤️

[독자145]

지훈아... (벽뿌숨)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깜짝놀래따... 얼마나 충격먹었을까 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46]

지훈이 너무...... 진짜 석민이의 말을 빌려서 너무 이기적이야ㅜㅠㅠㅠ 아니 분명 공주 좋아할 텐데 좋아해야 하는데ㅠㅠㅠㅠ 나였으면 진짜 가만히 안 있었을 거야...ㅠㅠㅠㅠ 그나저나 공주도 단순해서 너무 귀여워욤ㅋㅋㅋㅋㅋㅋ

[독자147]

흐엉ㅇㅠㅠㅠㅠ 너무 찌통에다가 짠내나는....ㅠㅠㅠㅠ 공주 사랑받아야되는데ㅠㅠㅠ

[독자148]

당근먹는꿀벌입니다! 공주님 인간이랑 잘지내는거 너무 보기좋아요ㅠㅠㅠㅠ꽃길만 걸으셨으며뉴ㅠㅠㅠ지훈이가 짝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일지 공주님일지 너무 궁금...만약 공주님이면 서로 좋아하는데 서로가 조심스러워서 표현을 못 하는 그런 걸 수도 있겠네휴ㅠㅠㅠ지훈이랑 공주님 잘되길 독자는 빕니다...비나이다...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독자149]

당근당근! 아 세상에 작가님ㅠㅠㅠㅠㅠ 현생때문에 이제야 봐버렸어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아 시즌1에서 봤던 장면들 막 떠오르구 그 안에서 비춰지지 않았던 공주님의 마음이 이랬군요ㅠㅠㅠ 인간이랑 옛날에 친한 친구였다는게 이렇게 또 실감나네요 걱정해주고 막 아 진짜 그냥,,, 사랑합니다ㅠㅠㅠㅠ

[독자151]

어후 정말 이지훈 솔직함 좀 버려라... 그래서 상대가 누구라고? 공주님이면 좋겠건만,,, 그리고 말 너무 툭 툭 내뱉듯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딱 저승사자다...

[독자152]

지훈님 공주님과 서로 마음을 열어보시는 건 어떠신지요..ㅠㅠ눈물 그나저나 우리 공주님 진짜 귀여우세요엉엉 여주에게 대하는거 너무 귀여워ㅠㅠ

[독자153]

지훈이는 누구를 짝사랑 하고있는거죠?! 제발 공주님이길 ㅠㅠㅠㅠㅠㅠ

[독자154]

지훈이가 누구를 짝사랑하는지 궁금합니다 !! 그래더 조심스럽게 공주님일꺼라고 한번 기대해볼께요 ㅎㅎ 또 공주가 여주를 대하는거 보니깐 제가 더 기쁘네요 !! 공주님 단순한것도 너무 귀여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