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형대신 제가 왔어요^^ 요즘 형이 매우 바빠서 저도 요즘 얼굴도 못봐요ㅜ.ㅜ 이것도 문제지만 요즘 저 이상한거 같아요;;;;저...아무래도 변태인가봐요ㅋㅋㅋ 이상하게 형 자고 있을때 몰래 옷버기는게 그렇게 스릴있고 흥분 되요ㅋㅋㅋ 하긴...그러다가 들켜서 진짜 옆에 놓여 있던 두꺼운 책으로 실컷 맞았지요.뿐만 아니라...하지말라고 하면 더하고 싶은 언제 형 옆구리 찔렀는데 ㅋㅋㅋ 반응이.ㅋㅋㅋㅋㅋ 반응보고 자기도 당황했는지 하지말라고 했는데 진짜 왜계속 손이 가는지... ㅋㅋㅋ 언제는 못움직이게 잡고 계속 찔렀는데 간지럽다고 놔달라고 발버둥 쳤는데 왜그런건지 놔주기가 싫어서 계속 했어요나중에는 너무 간지러운 나머지 눈물이 고인채로 놔달라고 했는데 너무 귀여워서 그대로 덮쳡.....나보고 변태초딩이라고 하는데 님들도 제가보기에 변태 초딩같아요? 아!그리고 어떤분 댓글보니까 엄청 궁금해 하시는데 질문거리 달면 답글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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