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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전체글ll조회 2817l 5
시즌 1이 있는 작품입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 먼저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https://www.instiz.net/writing?no=3247790&page=2&k=%EC%86%8C%EC%84%B8%EC%A7%80%EB%B9%B5&stype=4&se=1 )

시즌 2 첫 화는 아래 링크로 들어가 주세요!
( https://www.instiz.net/writing?no=3515224&page=1&category=3 )







(The Band Perry-If I Die Young)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8 | 인스티즈

괴물
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8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


그때 가 고백하지 않았더라면,

그때 가 찬란하지 않았더라면,

그때 가 날 죽이지만 않았더라면,


우린 후회 없는 사랑을 할 수 있었을까..






















#36 삐뚤어질 거야





옆에서 안절부절 못하던 석민이는 그냥 집에 가자며 버스 정류장 쪽으로 발걸음을 돌렸지만 내가 그를 붙잡았다. 이렇게 화가 난 상태로 집에 가서 어떻게 내가 지훈님께 사과를 하겠어. 어쩔 수 없지만, 윤엄마가 나에게 절대절대로 금기 시키던 금단의 땅에 발을 들여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리 술 마시자."



"뭐? 야, 미쳤냐? 정한이 형이 진짜 나 죽일 걸?"



"잘 들어. 내가 혼자 나가서 마신 거야. 너는 날 발견하고 데려온 거야. 알았지?"



"...아씨, 안 되는데 진짜.."



"아님 나 혼자라도 마실래. 돈 좀 있냐?"











나를 뚫어지게 보던 이석민이 자기 머리를 거칠게 헤집더니 될 대로 되라며 내 손목을 잡고 골목으로 들어왔다. 곧 이석민은 가방을 앞으로 매더니 지퍼를 열어 검은색의 무언가를 꺼내들었다. 어..? 이건..?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8 | 인스티즈

"진짜 비밀이다, 너. 이거 내가 가지고 있는 거 알면 나 아빠한테 진짜 뒤져."



"알지.."











검은색의 무언가는 도깨비감투였다. 아직 어린 도깨비가 사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물건이었다. 몸을 투명하게 해주는 물건인데, 이게 인간들 사이에서 사용하면 큰 분란이 일어나기에 아빠가 분명 50년 전에 뺏었었다. 그런 도깨비감투가 어디서 난 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 돈이 없는 우리에게 제일 필요한 물건이기도 해서 조용히 해주기로 했다. 그것을 쓰기 전 잠깐 나를 보던 이석민이 말했다.











"여기 가만히 있어. 금방 다녀올게."











고개를 끄덕이니 이석민이 도깨비감투를 썼다. 이석민이 내 시야에서 사라지고 한참이 지난 후 담벼락에 기대 주저앉았다. 아까 정말 무섭고 두렵긴 했나보다 간신히 힘을 주고 있던 다리에 힘이 풀린 것을 보면. 화가 나면 뭐해. 아직도 난 그에게 이렇게나 겁을 먹는데.. 도대체 언제쯤 난 그에게서 벗어나 자유로워질까. 아니, 그에게 당당히 맞서 화라도 낼 수 있을까..?















#37 훨씬



이제 좀 다리에 힘이 들어와 담벼락에 기대섰다. 이쯤 되면 이석민이 올 때가 됐는데.. 고개를 쭉 빼고 봤으나 이석민이 보이지 않는다. 아, 감투 썼지.. 무료하게 기다리고 있으려니 내 눈 앞에서 이석민이 나타났다. 깜짝 놀라 물러나니 그런 나를 보며 비웃은 이석민이 검은 봉지를 흔드는 거였다.











"놀이터 가서 마시자. 그게 또 데이트의 묘미 아니겠어? 일명 노.상."



"......"



"...미안. 가자."











멋쩍은 듯 실실 웃은 이석민이 앞장섰다. 그런 이석민을 따라가고 있으려니 이석민이 계속 말을 거는 거였다.











"많이 기다렸냐?"



"응."



"나를?"



"아니. 술을."



"...너 우리 가족 중에 나만 싫어한다?"



"이제야 알다니. 생각보다 눈치가 떨어지는 것 같아."











마음에 상처를 입은 것 같다며 우울해하는 이석민에게서 눈을 땠다. 그러다보니 다른 것들이 눈에 들어왔다. 어두워진 밤하늘과는 대비되게 휘황찬란한 간판들과 뭐가 그렇게 재밌는지 삼삼오오 웃으며 지나다니는 인간들, 맛있는 냄새를 풍기는 포차. 옛날과는 매우 다른 풍경이었다. 여기 그냥 허허벌판이었는데.. 인간들은 빠르게 변화해 가는구나. 이제는 신기하기 만한 인간들을 바라보고 있으려니 이석민이 나의 손목을 잡아 쭉 당겼다. 놀라서 보니 뒤를 가리키는 거였다. 힐끔 뒤를 보니 술 취한 인간이 비틀대며 걸어가고 있었다.











"...뭔데?"



"어?"



"...저거 뭐..?"



"...아, 미안. 넌.. 그래."











나한테는 별로 위협적이지 않은데 말이야. 고개를 젓다보니 어느새 놀이터에 다 왔다. 하도 걸어다녀 아픈 다리에 의자에 뛰어가 앉아 바로 다리를 주물렀다. 진짜 오랜만에 외출이라고 다리가 아파오다니.. 예전의 나답지 않아. 그런 내 옆에 앉으며 운동부족이라고 탓하는 이석민이었다.











"아니거든?"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8 | 인스티즈

"맞거든? 완전 운동부족 중에 운동부족이거든?"











얄밉게 말하며 맥주 캔을 따 나에게 건네주는 이석민을 째려보다 받아들여 한 번에 쭉 들이마셨다. 목 따가워.. 금방 그만두고 따가운 목에 콜록이며 기침했다. 이석민은 그런 내 등을 토닥이며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술도 못 먹는 게 뭔 술이라고."



"됐어. 그거 내놔."











맥주는 탄산인데 소주는 아니다. 이석민은 맥주보단 소주를 좋아하므로 이석민 것은 소주였다. 그런고로 맥주를 빠르게 마시면 목 아픈 나는 소주를 마셔야겠다. 자신이 마시려고 종이컵에 따르던 소주를 가져가 한 번에 마셨으나 금방 후회했다. 왜 이런 걸 먹어..?











"뭐야 그 혐오스럽다는 표정은?"



"이걸, 켁, 이걸 왜 먹는 거야..?"



"이게 맥주보다 도수가 훨씬 높아. 맥주는 애 음료라 기별도 안 가. 술은 취하라고 마시는 거잖아."



"그래? 그럼 한 잔만 더 줘봐."



"...아, 난 진짜 죽었다. 난 몰라."











내가 건넨 종이컵에 소주를 다시 따라준 이석민이었다. 솔직히 진짜 다시 먹기 싫은 맛이라 안 마시려했는데, 어느새 내 손과 입이 멋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야.. 천천히 마셔.."



"......"



"...왜 벌써 눈 풀리고 난리야.."



"......"



"...아 난 진짜 뒤졌다아.. 내가 왜 이랬지?"











자책하며 자신의 머리를 콩콩 내려찍고 있는 이석민은 이제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오로지 술과 나 둘 뿐이었다. 확실히 소주를 마시니까 맥주랑 다른 느낌이었다. 훨씬 머리가 무겁고, 훨씬 초점이 안 맞고..











"야야..! 귀 집어넣어!"











훨씬 내 자신이 조절 안 되는 것 같다. 훨씬, 훨씬...

















#38 ??????!!!!!!!!!



너무나도 익숙한 향에 기분이 좋아져 더 꽉 끌어안았다. 그러나 이 향이 누구의 향인지 깨닫고  거의 발작하듯 눈을 떴다.











"일어났냐?"











지훈님???? 발버둥 치니 지훈님이 나를 내려줬다. 하필 줄곧 같이 있던 이석민은 보이지 않았다. 너무 놀라 계속 뒷걸음치던 내 발은 등에 무언가 닿은 후에야 멈춰 섰다. 등에 닿은 딱딱한 느낌에 더 놀라며 뒤돌아 확인해보니 가로등이었다. 상황파악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며 갈 곳을 잃은 눈이 멈춘 곳은 나를 째려보고 있는 지훈님이었다.











"술을 마셔?"



"......"



"기가 차서 말도 안 나와."











술은 이미 깬 것 같았지만 지훈님의 날카로운 눈빛에 고개를 푹 숙였다. 그러니 보이는 것은 내 허리에 묶여있는 지훈님 외투였다. 이건 또 왜.. 매듭진 곳을 만지며 지훈님의 꾸중을 들을 준비를 했다.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8 | 인스티즈

"일단 밖이니까 귀 집어넣어."











너무 놀랐나보다. 나도 모르게 귀가 나온 것을 보면. 귀를 집어넣고 다시 매듭진 곳을 만졌다. 뭐라 할 말이 없다. 분명이 내가 잘못한 일이니까. 심지어 난, 지훈님께 사과할 일도 있었는데.. 아.. 망했다. 아니야. 현재의 나에겐 관계개선이 필요해. 지훈님이 전부인 나인데 이렇게 멀어질 수는 없어.











"죄송해요.."



"그럼 죄송해야지."



"...이거 말고.. 어제.."



"......"



"어제 손 내친 거.. 그게 지훈님 손을 잡았다는 생각에 너무 놀라서.. 그래서 그런 건데.. 기분 상하신 거 같아서.."











잠깐 생각해보는 듯하더니 아, 라며 탄식했다. 역시.. 그거 때문에 기분이 많이 상했었나봐.. 근데 뜻밖의 말을 하신다.











"딱히. 그런 걸로 기분이 상할 만한 사이인가, 우리가?"











...매번 듣는 차가운 말인데도 매번 이렇게 시린 거 보면 진짜 많이 좋아하는구나 싶다. 그렇지만 포기할 생각은 없다. 여전히 난 지훈님이 좋으니까.











"...다행이네요."











고개를 끄덕이다 먼저 앞서가는 지훈님을 쉽사리 따라갈 자신이 없었다. 인기척이 나지 않아 의아했는지 뒤를 돌아 나를 본 지훈님이었다. 그 모습조차 잘생겨 보인다. 진짜.. 중증이구나.











"안 올 거냐?"



"네? 아.. 가야죠. 먼저 가세요. 뒤따라갈게요."











그러라며 앞서 걸어가신다. 그 뒤를 따라 천천히 걸었다. 나는 왜 아플 걸 알면서도 매번 이러는 걸까.

















#39 흑역사는 기본



뜬금없이 악몽을 꿨다. 아니, 지훈님을 따라 천천히 걷던 그 날 이후 매일 악몽을 꾸고 있는 것 같았다. 내가 죽던 날의 그 악몽을 말이다. 오늘도 역시나 식은땀을 잔뜩 흘리는 채로 잠에서 깨어났다. 귀에서 자꾸 맴도는 그의 목소리가, 내 이름이 나를 또 심연 속에 잠기게 만든다. 고개를 저으며 정신을 차리고 방 밖으로 나오니 마침 나오고 있는 지훈님이 보였다. 빠르게 다가가 그의 품에 파고들었다. 놀랐는지 움찔한 그가 내 등을 천천히 쓸어주었다.









"왜이래. 안 좋은 꿈 꿨냐?"









고개만 살짝 끄덕였다. 겁에 질려버린 내 목소리를 듣고 지훈님이 나를 또 싫어하게 되면 어떡해. 지훈님은 작게 나를 토닥이더니 그런 나를 품에서 빼내어 부축했다. 거실 소파로 가는 줄 알았던 그는 그의 방으로 나를 데리고 가는 거였다. 이건 예상 못한 방향이라 잔뜩 당황해하고 있는데 지훈님이 침대에 나를 앉히더니 핸드폰을 찾아 어딘가로 전화를 거는 거였다.









"미안, 급하게 할 통화가 있어서."



"아, 괜찮아요."









곧 상대편에서 전화를 받았나보다. 여보세요라고 묻기도 전에 본론부터 꺼내는 지훈님은 어딘지 격양되어 보이기까지 했다.









"몽마 바꿔 봐. ...일 안 하는 것 같다? ....변명 집어 치우고. ...확실히 해."









누군지 모르겠지만 지훈님을 이렇게까지 날이 서게 만들다니.. 대단한 것 같다. 통화를 끝낸 지훈님이 아직도 화가 좀 나는지 한숨을 내쉬었다. 괜히 그 불똥이 나에게 튈까 겁을 먹었는데 지훈님은 생각보다 편안하게 의자에 앉아 나를 보는 거였다. 곧 방 안에 있던 시계를 확인하며 물었다.









"더 자."



"...아, 글쎄요.."



"...그럼 잠시만 여기서 기다려. 물만 떠서 올게."









열려있던 문 밖으로 나간 지훈님은 꽤나 빠르게 물을 떠 왔다. 아.. 뭔가 적응이 안 되는데.. 왜 또 이렇게 다정해지신거지.. 꿈인가..? 볼을 살짝 잡았으나 아프지가 않아 조금 더 세게 꼬집었다. 너무 아픈데?! 아린 볼을 문지르고 있으려니 문득 나를 보고 있는 시선이 느껴졌다. 고개를 들어보니 지훈님이 나를 한심하다는 눈빛으로 보고 있었다. 아, 맞다. 지훈님 방이었지.









"아.. 그.. 그게.."



"가지가지 한다."



"...어, 그럼 저는 이만 제 방으로 가볼게요.."



"안 무섭겠냐?"



"..네?"



"무서우면 내 방에서 자든가. 일할 거 있어서 어차피 스탠드 켜놔야 돼."



"...제가, 감히 그래도 될까요..?"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8 | 인스티즈
"싫음 말고."



"아니, 너무 좋아서. 아.. 아니..!"



"그냥 자라."



"네. 안녕히 주무, 아니.. 일 열심히 하세요."









하.. 맨날 잊고 싶을 과거만 만드네..

















#40 기대


정말 일을 할 참인지 지훈님은 작사노트를 펼치더니 진지하게 써내려갔다. 지훈님 방에, 지훈님 침대에, 지훈님 베개에 이불인데 내가 잠이 올 리가 만무했다. 심지어 이 공간에는 우리 둘 뿐이었다. 어떡하지..? 또 달아오른다.









"뚫리겠다."



"네? 아, 네.."









급히 지훈님께 등을 돌렸다. 와, 위험할 뻔했어. 잠깐. 그냥 보기만 하는 건 괜찮지 않아? 진짜 뚫리는 것도 아니잖아. 요 근래 들어 지훈님을 너무 못 봐서 그런지 기운이 없었단 말이야. 어쩌면 지금이 단 한 번뿐인 기회 같았다. 다시 뒤돌아 누우니 집중하고 있는 지훈님의 옆태가 보였다. 곧 지훈님이 나의 시선을 느꼈는지 고개를 돌려 나를 보았다. 너무 놀라 나도 모르게 이불 안으로 숨어버렸다. 갑자기 저렇게 보면, 심장 떨려서 어떡해.. 곧 지훈님의 발걸음 소리가 들렸다. 침대 앞까지 와서 멈춘 발소리에 심장이 터져버릴 듯 뛰었다.









"야."



"...네..?"



"집중이 안 되잖아."



"아, 저, 정말 죄송해요. 그럴 의도는 아니었어요."









지훈님은 그렇게 경고를 하더니 다시 자리로 돌아갔다. 안 그래도 달아오른 몸 때문에 너무 더워져 빼꼼 나오니 턱을 괴고 있는 지훈님과 눈이 마주쳤다. 갑자기 마주친 눈에 놀라지도 않는 지훈님이었다. 나만 놀랐네. 부끄럽게. 천천히 이불 속으로 다시 파고드는데 지훈님이 물었다.









"너는 걔 어디가 그렇게 좋냐?"









물론 생각지도 못한 질문이라 온 사고가 멈춘 것 같았다. 아...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이었다. 그러게, 나 왜 그가 없으면 안됐었을까. 자꾸만 지직 거리듯 나타나는 그와의 추억에 고개를 가로로 저으며 떨쳐냈다. 간신히 그를 누르고 담으며 말했다.









"그냥, 찬란했어요. 다 처음이었으니까."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8 | 인스티즈

"처음.."









처음이란 말을 몇 번 되뇌던 지훈님은 알았다며 마저 자라고 했다. 그의 기억까지 꺼냈는데 어떻게 잠이 올 수가 있을까. 오늘 밤은 유난히도 길었던 것 같다.











***


지훈이는 항상 기대하게 만드는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희망고문 쩌는 남자야..!8ㅁ8


그러고보면 시즌 1 때는 순영이네 집 종족들에 대해 많이 안나왔는데 말입니다.
시즌 2 때는 꽤 자주 나올 것 같네요! 
한솔이 말을 빌리면 사고를 쳐도 감당할 자신이 있고 지독히도 탐욕적인 부두술사도 나오겠죠?!
흐허허헣 행복하다^0^/












*암호닉입니다*
(암호닉 신청해주셔도 됩니다! 5차에 추가해드립니다!)
([   ]요 안에 넣어주시면 빼먹지 않고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차>
0106, 문홀리, 606호, 고라파덕, 김민규, 최승철, 수리수리, 유어마뿌, 붐바스틱, 빙구밍구,
성장통, 노트북, 마그마, 밍구리밍구리, 촨숼, 명호엔젤, 봄봄, 룰루랄라, 당근먹는꿀벌, 우양,
햄순영, 환타, 순영인절미, 이지훈오빠, 잼재미, 660621, 체크마킹, 채이, 상상, 전주댁,
메뚝, 흰둥이, 순주, 내일, 씅초리, 동상이몽, 꼬솜, 아카쟌, 한드루, 쭈꾸미,
수녕텅이, 벌스, 바나나에몽, 현화, 라넌큘러스, 아가도깨비, 좀비죽이지마, 범블비, 세병, 착한공,
DKDK, 애정, 꽁냥꽁냥, 뜌, Dly, 지하, 몽몽이, 소매자락, 어화동동, 에인젤,
캐아, 짹짹이, 고구마뿡, 마릴린, 쑤뇨, 호시간=내시간, 하람, 연잎, 옹동이, 예에에,
투녕, 도키, 숨숨, 이리와, 유한성, 아이스크림, 무한하니, 순수녕, 영덕대개, 무시무시한감자,
청포도, 찬이, 뾰오, 헬륨, 소원, 일게수니, 팔팔, 쿠조, 소보루, 웅앵웅,
자몽소다, 1210, 숭영잉, 세맘, 순영맘, 윤인어아내, 뿌쿠, 한울제, 0609, ㄱㄷㅇ,
대시, 하롱하롱, 요정나라대빵, 꾸마, 우주, 칠월, 급식체, 골든로드, 뽀나노우유, 로블링,
뿜뿜이, 란파, 호호, 후니, 호시10분, 쎕쎕, 팽구, 1109, 방울방울해, 피닝,
호시닭, 동공팝핀, 짱돌, 민규샵알바, 스안, QQ, 쑤하지니, 보름, 이종,
천사가정한날, 츄러스, 에잇, 밍키, 베리소스윗, 녹zzㅏ, 조아, 아날로그, 0219, 냔냐니뇨,
눈꽃, 조히, 합격, 자몽에이드, 아장이, 제주도민, 허니허니, 쿨링, 호빵, 찬아찬거먹지마,
뿌잇뿌잇츄, 무리, 픂푶, 꽃단, 자색고구마, 호뿌, 자몽귤, 17k당근, 0406, 탄탄이,
뿝, 오늘도, 오솔, 녹차라떼, 만보네감귤, 왼쪽, 세대주, 벼랑위의쑤뇨, 헣헣, 삥쿠,
논쿱스, aas, 쥬, 카레, 유자차, 레인보우샤벳, 어썸, 옥수수, 뷰뿌, 꺄양,
밥죽, 사랑둥이, 9.17, 워누몽, 망구, 9575, 프레이그런스, 뿌꾸뿌꾸뺭뺭, 최뱀파짱좋, 햄찌나린,
하리뿌, 뷰아, 몽자, 쟈몽, 티네이즈, 비온다, 스틱, 다람쥐, 짝사랑, 뿌야,
젤리, 치자꽃길, 바이오리듬, 너구리, 베릴, 바리, 바나나우유, 김달수, 리아, 김까닥,
쥬시마츠, 호시탐탐, 김피디, 귤세봉지요, 1123, 세봉쓰, 고말, 자몽티, 여우비, 러브어필,
당근당근, 보나, 6/15-10시10분, 11023, 돌하르방, 당근케이크, 뱃살공주, 호시십분십초, 자몽몽몽, 때마침봄,
2217, 호시시해, 검은달, 테일러, 꽃신, 봉봉세봉봉, 낭낭, 메타몽, 귀마개, 초코우유,
비트윈, 뭔들, 토리아이, 세븐틴틴틴, 뿌밀, 에디, 오돌뼈, 아움, 삐융삐융, 1385,
슬곰, 볼살통통, 소다, ZINEE, 문준휘, 플로라, 뿌뿌까까, 꿀라임, 으헤헿, 핀아,
콩지, 밍구밍구, 체밀, 오홍홍, 몬생긴늉이, 1779, 1코트7, 버밀리온, 샤프찌,
치킨낳은달걀, 팽이팽이, 귤멍찌, 뀽뀽, 1111, 수녕수녕해, 찬이엄마, 앨리스, 푱푱, 부들부들,
샐리, 햄찡이, 도담, 꽃보다감자, 구트, 햄찌, 잉꼬, 양양, 워더, 순찌,
신묘, 달, 한라봉, 르래, 원문, 귤요정, #새벽세시, 손수, 마리


<2차>
에블데이붐붐, 예랑이, 영덕대개, 누리달, 뚜뚜, 고답이, 유토피아, 회귀, 뿜뿜이, 0희,
에스쿱스따뚜, 몽그르르, 655, 입술, 딸기, 뿌랑둥이, 운정한, 키시, 6월, 16328,
뿌이뿌, 한청월, 평화의섬, 한화이겨라, 귤콩, 노랑, 양양, 아이러부, 햄찌의시선, 볼살,
김만세, 아령, 룰루랄라뿜룰루랄라, 헕, 쀼뀨, 1978, 뚜이짱따거 


<3차>
꿀과너, 초코바나나, 0105, //, 호시초콜릿, 빵싯, 0320, 젠젠, 낭디, 킬링,
데미란떼, 건순영, 울밍구, 옵티머스뷰, 내독자, 0209, 김해상륙작전, 뚱찌, ~승철부인~


<4차>
호쒸호쒸, 0806, 밍귤빙귤, 니나니노


<5차>
ATM0526, 순하미, 1472, 견우, 0516, S808, 마들렌먹자, 아쿠아, 피치, ♥피치향♥,
선쿱, 권표, 남융, 



(맨 위 사진은 보나님께서 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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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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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안녕하세요~
6년 전
독자1
순수녕
6년 전
소세지빵
1등으로 오셨네요! 순수녕님 안녕하세요~
6년 전
독자19
소빵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타이밍이 완전 좋게 신알신이 띠링하고 울려가지구 바로!! 달려왔습니다!!! 저번화에서도 느낀거지만 석민이하고도 은근히 설레게 되네요...♥♥ 그리구 새로 나온 도깨비감투!!! 완전 신기해요!! 해리포터같아...!!ㅇ0ㅇ!!! 지후나ㅠㅠㅜㅠㅜㅠㅜㅜㅠ 어휴... 석민이한테 설레다가 지훈이가 나왔을때 퍽하고 치였네요... 약간 가슴 아픈 말두 있었지만...ㅠㅜㅠㅠㅠㅜㅠㅜ 또 공주님이 안겼을때도ㅠㅜㅜㅜㅜㅠㅠㅠㅜㅠ 세상 다정한것 우리 지훈님...♥ 전화를 통해 몽마를 바꿔달라고 한건 아마도 공주님을 위해 말을 해둔게 있는걸까요??? 조금 기대를 해도 되는것가요?????!!!!!!!! 후... 둘이 제발 잘 됐음 좋겠어요...♥♥ 공주님이 지훈이 쳐다보구 그러는게 딱 사랑하고 있는 소녀같아요♥♥♥ 귀엽기도 하구ㅠㅜㅜㅜㅠㅠㅜㅠ 후... 다음화도 벌써 기대되는군요... 오늘은 소빵님 보고싶다... 이러고 있었는데!! 타이밍 좋게!! 1등으로!!!(뿌듯뿌듯) 역시 전 소빵님덕후인것 같습니다(진지) 하핫 그럼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2
❤️피치향❤️
6년 전
소세지빵
ㅎㅎㅎ안녕하세요~
6년 전
독자6
헉! 안녕하세요 작가님ㅠㅠ 글 읽고 올게요!!!!!
6년 전
소세지빵
피치향님 안녕하세요~ 천천히 읽고오세요!^0^/
6년 전
독자3
606호
6년 전
소세지빵
606호님 안녕하세요!
6년 전
독자8
와!!!! 오늘 지훈이 대 쏘 스윗해요 대박 몽마 바꾸라고 화낼때 저 주글뻔....ㅇ<-< 몽마 진짜 일안합니까?!?! 여주 힘들게시리 8ㅁ8 암튼 이게 제 심장을 설레게 후드려쳤다면 지훈이가 처음.. 이라 하면서 하는게 왜이렇게 심장이 아플까요 8ㅅ8 맴이 아프네여,, 아니 왜이렇게 횡설수설하지 아무튼 오늘 이지훈 소스윗하고 아련미 넘쳤음니다 그래서 석민이 정한맘한테 집 쫓겨났다구요?ㅎㅎㅎ 잘읽고갑니다!@@
6년 전
독자4
수리수리입니다!
6년 전
소세지빵
수리수리님 안녕하세요~
6년 전
독자14
으하 지훈이ㅜㅜㅜㅜㅜ 마지막 왜 찌통이 오는거 같죠ㅜㅠㅜㅜㅜㅜㅜㅜ 몽마한테 전화하는게 또 설렐일인지ㅜㅜㅜㅜㅜㅜ 데릴러? 온것도 너무 좋고ㅜㅜㅜ 석민이 가족들 몰래 술 사다주는것도 크ㅜㅜㅜ 월요일 쉴때 시즌1 텍파 받은거 다 읽었었는데 역시 괴물동거 최고인거 같아요...ㅜㅜㅠ 소빵님 사랑해요 제 하트 받아주세요ㅜㅜㅜㅜㅜ❤❤❤❤ 항상 너무 잘 읽고 갑니다ㅜㅜㅜㅜ❤❤
6년 전
독자5
워허 오랜만이에여
6년 전
소세지빵
워허 그러게요~ 안녕하세요!
6년 전
독자15
꾸루꾸꾸 꼬솜이에여 우리 공주님 밖에서 술 마시다가 큰일나겠네여8ㅁ8... 지훈이가 기가 차서 말도 안나온다고 할 때 진짜 심장 쫄리고ㅌㅋㅋㅋㅋ 텍스트로 심장 얼리는 지훈ㄴ이... 그러다가 공주님 계속 악몽 꾸니까 전화걸어서 일 잘하라 그러고 ㅇ앜 발려요 이지훈ㅠㅠㅠㅠㅠㅠㅠ 뭐 이런게 다 있습니까... 지훈이한테 있지요8ㅅ8ㅜㅜㅠㅠㅠㅠ 그나저나 지훈이가 공주님한테 어디가 좋았는지 뮫고 난 다음에 처음이어서 그랬다고 하니까 처음 하고 뒷말 없는거 뭔가 짠하고...8ㅅ8... 오늘은 마지막이 특히 짠한 것 같아요;ㅁ; 얼른 두 명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소소하게 바라봅니다^0^...! 그럼 오늘도 잘 보고 가요♡
6년 전
독자9
11023이에요 세상 지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심한데 다정하고ㅠㅠㅠㅠㅠ 차가운데 잘해주고ㅠㅠㅠㅠㅠㅠ 이 나쁜 남자ㅠㅠㅠㅠㅠ 내 맘을 그냥 가져가버렷!!!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안ㄱ래듀 오능 시즌1 보고 있었는데 딱 뜨다니 데스티니....❤
6년 전
독자10
16328 입니다! 술 취해서 귀 튀어나온 우리 공주님 넘 귀여운 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 그리고 공주님에게 그렇게 찬란했던 민규가 목소리만 들어도 화가 날 정도가 되기까지 공주님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ㅠㅠ
6년 전
독자11
안녕하세요 하람입니다!!
심심해서 인티 들어왓는데 올라와있을줗 몰랐어요ㅠㅠㅠㅠㅠㅠㅠ 석민이는 어디가고 지훈이가 나아났는지 모르겠지만 외투 왜 감싸줘ㅠㅠㅠㅠ심장떨리게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달달한글 써주샤서 감사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
1123
6년 전
독자20
아ㅏ.. 올리시고 거의 바로 확인했는데 그대로 폰이 멈췄어요ㅠㅠㅠ 진짜 이지훈 사람 설레게하는거 재주있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 석민이랑 있었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외투로 묶어주고 무섭다하니까 방에서 자라하고 공주님 의식도 좀 하는것같고 아 그냥 스윗해요ㅠㅠㅠ 우리 공주님 오늘은 또 왜이렇게 귀엽죠ㅠㅠ? 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아 그냥 한장면 한장면 다 설레고 귀여웠어요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잘읽고 가요!
6년 전
독자13
킬링이에요! 금단의 영역에 손을 대고도 과연 정한이에게 무사했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하네요 조금만 쳐낸다는 느낌이 들어도 바로 주눅드는 여주가 마음이 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
전주댁입니다!
세지 수행 때문에 세지 백지도 외우다가 인티 들어왔는데 오랜만에 보는 괴물들과의 동거도 그러고 작가님도 그러고 모두 반가웠어요 여주가 그 금단의 구역에 발을 들였는데 깨고 보니 석민이가 사라졌다면 여주는 과연 정한이에게 잘 살아남았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우리 지훈이.. 조금만 공주님에게 친절해져볼까? 너무ㅠㅠㅠㅠ 여주가 사과하는데 좀 상처 주는 듯한 좀 뭐니 차도남 같아 보이잖니.. 그래도 악몽을 꾸고, 힘들어했던 여주를 신경 써주고 이런 건 설레고 좋네요 예 뭐.. 고로 이지훈 워더♡ 그리고 되게 처음이여서 좋았다는 그 말이 괜히 찡하게 울리네요.. 찡해라.. (코쓱)

6년 전
독자17
ATM0526 입니당 ! 오늘 왜이리 지훈이 쏘스윗함니까ㅠㅠㅠㅠ내맘녹이는구려ㅠㅠㅠㅠ 공주님 귀나오는거 왤케 귀엽져 ㅠㅠㅠ사랑스러운 내공주님이네여ㅠㅠㅠㅠㅠ공주님 저랑 삽시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
제주도민입니다!!
와ㅠㅠㅠㅠㅠㅠㅠㅠ 안씻고 인티에서 놀길잘했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와.... 오늘 꺼 설렘폭발아닌가요.. 진짜 석민이부터 엄청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마지막 지훈이가 제심장을 도려냈습니다... 내심댱을 거두어가... 이석민 이지훈 최고... 이형제 최고.. 도깨비 저승사자 최고... 작가님 최고...

6년 전
독자21
룰루랄라입니다!! 공주님 술 마시고 난 후에 석민이의 행방은?!ㅋㅋㅋㅋㅋ 오늘 지훈이 조금은 설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또한 민규랑 공주님..... 찬란했다고 하는거 너무 가슴아픈거 같아요ㅠㅠㅠㅠㅠ마녀네들도 어떻게 나올지 앞으로의 전개가 넘나 기대되네여!! 작가님 오늘도 감사해요!!♥
6년 전
독자22
메뚝이예요! 와 이번편은 쥬니의 편이라해도 되겠어요 아 쥬니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쏘스윗................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츄ㅣ하고나서 석미니가 지훈이한테 부탁한건가요??????? 석미니의 행방을 ......찾아라..........8ㅁ8......... 쥬니가 요즘 은근 갈수록 다정해지는것같아여!!! 그만큼 갈수록 제 심장도.............Burn.........★☆............ㅠㅠ
6년 전
독자23
급식체입니당! 석민이 걱정하면서도 공주님이 원하는거 들어주고 최고야..♡ 석민이야 너무 착해.. 츤데레 우리 쥬니는 자기방에서 자라거! 최고야! 악! 나도 공!주!님!!!!!
6년 전
독자24
스틱이에요! 연휴가 끝나고 하루하루 죽을맛으로 살다가 주말도 끝나가서 너무 슬펐는데 괴물들이 올라와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지훈이는 도대체 무슨마음인거죠ㅠㅠㅠㅠㅠ이제 슬슬 공주에게 말해줄때도 된거같은데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
6/15-10시10분입니다
쥬니..달달하다..근데 뭔가 챠가워
하락 발리는데요
진짜 너무 좋다..
작가님!! 글 잘봤습니다!!

6년 전
독자26
유한성입니다!와 우리 석민이..공주님 위해서 술도 가져오고..☆ 그나저나 오늘 지훈님 넘나리 스윗한거..달달하구만...
6년 전
독자27
찬아찬거먹지마에요!몽마한테 뭐라하는거 너무.. 머싯구요.... 공주님이 악몽꾸니까 몽마한테 이전에 부탁한게 있기는한가 싶기도 하고..ㅎ 오늘은 지훈이분량이 꽤나 많아요! 공주님! 사랑 성공..! 근데 몽마가 누구였더라...(긁적) 갑자기 좀비한솔이가 보고싶네여 시즌1 정독합니당..!
6년 전
독자28
오솔입니다! 석민이가 진짜 공주한테 잘하네요 틱틱대면사도 잘하고 챙기는게 눈에 보이는데 그게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지훈님... 아니 왤케 멋져요!!! 그럼 안돼요ㅠㅠㅠㅠㅠ 공주님 희망고문 당한단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지훈이 너무 설레고 갑자기 안는데도 토닥여주고 턱괴고 쳐다보고ㅠㅠㅠㅠㅠ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 그런데 또 이게 다 희망고문이 되어버리고... 또 가슴 한구석에서는 슬프네요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33.114
지하에요 아 석민이 다정해ㅠㅠㅠㅠㅠㅠ 진짜 지훈이 아닌척 하지만 세상 설레고 새상 다정하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
일게수니에용!❣ 지훈이한테 엎혀오다니ㅜㅜㅜ공주는 다 이뤘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지훈이도 여주한테 호감이 있는거 같은데 다 필요없고 빨리 사겼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30
쿠조입니다 ㅠㅠㅠㅠㅠ아 지후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네 맘을 모르게써어ㅠㅠ
6년 전
독자31
뿌랑둥이입니다!!어머어머 애기들이 술을(은 나보다 나이가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주는 진짜 못 마시겠어요...맥주도 못 마시지만...(네 제가 바로 알쓰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석민이 혼나는 거 알면서도 공주 위해서 술 사와주는거 너무 좋네여ㅠㅠㅠㅠ 엄훠 지훈아...너 진짜 밀당이...ㅠㅠ 저 같아도 지훈이가 턱 괴고 쳐다보면 잠이
안 올 것 같아요...아니 지훈이랑 단 둘이 한 방에 있는 것만으로도 심쿵해서 쓰러질지도...ㅋㅋㅋㅋㅋㅋㅋ지훈이 츤데레도 좋지만...공주를 위해서 지훈이가 조금이라도 마음을 열어줬으면..ㅠㅠ 지금도 많이 발전한거지만...ㅎㅎ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32
찬이에요!! 오늘은 지훈이의 따뜻한 면이 조금씩 보이네요ㅠㅠㅠㅠㅠ 심장폭행 당했어요 엉엉 석민이도 설레요ㅠㅠㅠ 공주가 술을 마시다니 정한이의 잔소리를 어떻게 감당해낼지 궁금하네요ㅋㅋ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소빵님*^^*
6년 전
독자33
문홀리입니다. 아 세상에 진짜 이지훈... 잔인하면서도 다정한 그런 무서운 사람이에요. 행동은 한없이 따뜻하면서 말은 정말 콕콕 찌르는 말들만 하는. 민규 얘기 정말 아... 근데 질문이 좋았냐?도 아니고 좋냐?여서 공주님 스스로도 모르는 뭔가가 있는 거 아닐까요. 아니 저 막 이렇게 괴물들 보면서 궁예하기 시작하니까 의심병 생겼어요ㅋㅋㅋ 지훈이가 명호랑 통화도 하던데 둘이 무슨 거래라도 한 걸까요. 몽마가 명호 맞죠? 약간 헷갈리는데 맞겠죠 뭐! 허헣 진짜 진행될수록 궁금한 것 투성이예요. 소빵님 돈은 제가 벌테니 글만 계속 써주세요!ㅋㅋㅋㅋ 아 석민이 도깨비감투 크... 빌리고 싶어욬ㅋㅋㅋㅋ
6년 전
독자34
예에에/ 오늘 낮에 시즌1 다시 보고 왔었는데 역시 너무 재밌었어요ㅠㅠㅠㅠㅠㅠ 인생글잡중 하나에요ㅜㅠㅠ 석민이가 지훈이를 부른거겠지요? 공주님 지훈이에게 업히기도 하고ㅜㅜㅜ 너무 스윗해여 진짜... 말하는거 보면 공주님 싫어하나 싶은데 안기니까 또 토닥여주고.. 방에 데려가서 자라고 하는거보면 걱정해주는거 같고ㅠㅠㅠ 공주님에게 희망을 자꾸 주는데요 지훈이ㅜㅜ ㅠ 민규 어디가 좋았냐고 물어보는거 민규 신경쓰는거 맞지요?ㅜㅠㅜ 그렇게 생각할래요ㅠㅠㅠㅜㅜ 인간의 악몽에 이어서 공주님의 악몽도 몽마가 그런건가요ㅠㅠㅠ
6년 전
독자35
돌하르방이에요 학 이지훈 진짜 뭐 자꾸기대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네요ㅠㅠ 이석민 술먹고 지훈이한테 전화해서 넘긴거니..? 그런거니..? 아니면 공주한테 술먹여서 죽은거니..? 그런거니..? 우리공주님이 편해지고 행복해지는 날이올때까지..!
6년 전
독자36
[소다]입니다ㅏ아우ㅜㅜㅜㅜㅠㅠㅠ 하 작가님 항상 말하지만 사랑합니다 정말요ㅠㅠㅠ 도깨비님도 너무 좋고 저승사자님은 너무너무 좋아요 희망고문은 우와아아하지만 그래도 넘 좋네요 다음 글로 빨리 만났으면 좋겠어여ㅜㅠ
6년 전
독자37
명호엔젤이에요 정말 지훈이는 사람 헷갈리게하는거같고 그러네요 다정한데 가끔은 차갑고 그래서 매력이넘치죠ㅜㅜㅜㅜ
6년 전
독자38
촨숼입니당 석민이 공주님한테 술사다주고 어디로 가버린걸까요.. 지훈이는 또 어떻게알고 공주님 옆에 있어뭤고 아무튼 오늘 공주님 너무 귀여웠어요ㅠㅠ 지훈이 옆에서 막 안절부절하고 귀나오구ㅠㅜ 지훈이가
공누님 무서운꿈 꿨다고했을때 몽마한테 전화한것도 그거겠죠 어 몽마가 좋은꿈꾸게하는사람이면 암튼 지훈이도 너무 설랬고 막 지훈이가 안아주고ㅜㅜㅠ 공주님 지훈이방에서 잔다고하고 둘이있고 아 너무 좋았어요ㅜㅠㅠㅜ♥♥

6년 전
독자39
냔냐니뇨입니다! 늑대인간이 술을먹으니 귀가 튀어나오다니... 귀여워요...ㅜㅜ 몽마한테 뭐라하는거 너무 박력터지고 은근슬쩍 신경써주는거 대스윗이네요ㅜ
6년 전
독자40
아진짜 지훈이 저 데레미가 너무 좋다..ㅠ허리에 외추감아준거나 몽마한테 화내는거나 그냥 다 너무 설레고 일방통행같은거 서로좋아하는게 너무 간질간질함...그러니까 좀 받아줘라...ㅠ
6년 전
독자41
바나나우유 에요 작가님 너무 오랜만입니다ㅠㅠㅠ 제가 오랜만에 온건가용..? 지훈이 너무 기대하게되네요 이지훈 마음 없으면서 그러면 안돼!! 진짜ㅠㅠㅠ
6년 전
독자42
끄와ㅏ앙 샐리입니다...! 작가님 넘 오랜만이네요 보고 싶었슴니다 ㅠ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훈님은 오늘도 여전히 알듯 말듯 다정한듯 아닌듯 하네요 작가님 말씀대로 정말 희망고문...⭐️ 하지만 티격태격 하면서도 챙겨주는 석민이가 넘 귀여워서 오늘도 광대승천 하고 갑니다 ㅎ극흑ㄱ흑... 항상 바쁘신데도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해요 괴물동거 넘 좋아해요 사랑해요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6년 전
비회원52.78
플로라에요! 지훈이가 말을 주어 다 자르고 말하고 여주가 소극적이라서 그렇지 우리가 그런 걸로 기분 상할 사이냐는 말 좋게 들릴 수 도 있다고 생각하는 거 저뿐인가요?? ㅠㅠㅠ 그리구 걔가 왜 좋냐고 물은 것도 음... 지훈이는 여주가 아직도 좋아하는 줄 알고 질문한 것 같은데 여주는 과거를 설명한 거 같은 느낌이랄까...ㅠㅠㅠㅠ 힝 점점 다정해지는 지훈이 모습에 제가 다 설레네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43
성장통입니다! 아 세상에 작가님ㅠㅠㅠㅠ 간밤에 너무나 좋고 옳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 이번 편을 보니 작가님 말씀대로 막 괜히 기대하게 되고 그런 게 있네요... 왜 공주님을 헷갈리게 하는 거야 나쁜 저승이ㅠㅠㅠㅠ 그래도 저승이는 옳아ㅠㅠㅠㅠ 제가 뭐라고 하는 거죠 무튼 이번 편 정말 옳습니다 옳아요... 석민이도 넘 귀여웠고... 지훈이... 예...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두준두준한 마음으로 잠에 들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엉엉. 사랑합니다 ❤
6년 전
독자44
헣헣입니다... 아니... 지훈이 왤케... 아... 다정했다가 차가웠다가 완전 제 스타일네요... 아... 이지훈... 석민이도 귀엽고 지훈이 진짜 츤데레의 표본 아닌가여??? 으어아아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 공주님이 왜 지훈이를 좋아하는 지 알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79.226
수녕텅이 입니다! 아... 방금 보고서 작성 다 끝내고 혹시나 해서 들어 왔는데 이렇게 올라와 있다니요ㅠㅠㅜ 작가님 글은제 피폐해진 삶에 유일한 낙입니다ㅠㅠㅠㅜ 주말에 텍파읽겠다 해놓고 읽지도 못하고... 현생이 다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6년 전
독자45
잉꼬입니다~ 아ㅠㅠㅠ 이지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그냥 다 설레는구나ㅠㅠㅠㅠ 행동 하나 하나 어쩜 저리 설레게 하는지ㅠㅠㅠㅠ
6년 전
독자46
호시10분이에요! 괴물들 왜 오랜만인것같죠?? 사실 며칠전에 온 괴물들시즌1 텍파를 정주행했거든요!! 아정말 너무 좋아요ㅠㅠㅠ
6년 전
독자47
보나입니다! 아니 오늘 지훈이 왜 이렇게 다정해요?ㅠㅠㅠㅠㅠㅠ 새벽에 심장 떨리게ㅠㅠㅠㅠ 우리 공주님은 오늘도 귀여운데 마음이 아프고ㅠㅠㅠㅠ 글 분위기랑 비지엠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ㅠㅠ 오늘도 글 정말정말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48
순주에요!!!!으헝ㅠㅠㅠ요즘 현생에 거하게 치여서 하루하루 삶이 피폐해져갔는데...애들이 나오더라구요ㅎㅎ그리고 작가님의 글까지!!!!!!진짜 저의 피폐해진 삶의 오아시스같은 존재에요8ㅅ8그나저나 지훈이는 정말 알수없는 남자네요 그래서 더 끌리는걸지도ㅎㅎ다음편도 기다릴께요♡♡♡♡
6년 전
독자49
입술이에여!!!! 트아아아아아아아앙ㅇ 역시 이쥬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대게 만들고 기대하게 만들고 아주 너 다해ㅠㅠㅠㅠㅠㅠ그래도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가용ㅇ
6년 전
독자50
지후니의 속마음을 알수가없다....뭔가 관계가 좋아지는거같으면사도 그런생각 들때면 차갑게 한마디씩하니..ㅠㅠㅠ
6년 전
독자51
김민규입니다! 시즌 2에서는 제 암호닉도 조심스럽네요...! ㅎㅎ 진짜 오랜만에 인티에 들어왔다가 선물같은 작가님 글이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정주행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
6년 전
비회원135.5
뀽뀽
찬란했기에 그랬더군요...
저는 지훈이가 우리사이가-라고 했을 때 친밀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읽었는 데
공주님은 그만큼 기대도 안한다고 받아들인 것 같아요...!
지훈이이에게 공주님은 어떤 의미인지 지훈이 진심이 궁금하네요
좋은 글 항상 감사드립니다(하트)

6년 전
비회원203.195
초코바나나예요!! 그래서 우리 술을 사준(?) 석민이는 어떻게 된 거죠!?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공주님 취하는 거 귀여워...상상하니까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그리고 우리 지훈이 발리네... 그러니까 사랑하게 되잖아 이 남자야ㅠㅠㅠㅠ지훈아 오늘도 사랑한다...
6년 전
독자52
녹차라떼에엽! 오랜만이에용...! 헤헿 지훈이는 다정ㅎ다가도 휙 바뀌는 거 같아서 헷갈려요 ㅠ 언젠간 지훈이 진심이 속 시원하게 나오는 날이 있겠죵? 오늘도 재밌게 보규가영~
6년 전
독자53
순영인절미에요! 쥬니 다정한데 너무 차갑고.. 이 어려운 남자야!ㅠㅠ
6년 전
독자54
마릴린 입니다! 지훈님.....이 희망적인 남자....흑흑흑...되게 마음 아픈데 여주가 굉장히 사랑하고 있는 기분이 들어서 더 아픈데...이상하게 좋네요....허허..
6년 전
비회원44.44
에도 여역시 넘 재밌
6년 전
비회원242.222
선쿱입니다! 넘넘오랜만에 인티들른것같은데 글잡오니 작가님글이딱있어서 소리지르멵서들어왔어요8ㅁ8,, 오늘도 공주님과 지훈이는 달달하구 석민인는 귀엽고 조금이라마도 출연한 마녀님네ㅣ식구도 넘좋아융 ㅜ
6년 전
독자55
세념 입니다. 오늘 글도 너무..... 하 예쁘네요ㅠㅜㅜ 항상 아련한데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화이팅이예요///////
6년 전
독자56
러브어필입니다! 저 기억하시나요 오랜만이라 저 애틋하고 반가워요! 일단 작가님 넘 보고 싶었어요 ㅠㅠ 진짜 아 아니 일단 석민깨비 공주가 해달라니까 안절부절하면서도 다 해주는 거 넘 사랑스럽 나도 이런 오빠 있었으면 좋겠다 석민 나한테 와 예뻐해줄게 (석민 : 싫어요) (럽무룩) 우리 깨비 넘 러블리한 거 세상 사람 다 알아야 해...... 홍아빠는 도깨비 감투 숨긴 거 왠지 모르게 웃겨요 홍아빠 존재 자체로 웃기구여 귀엽구여... 윤엄마는 석민이 혼내는 거 상상돼서 더 웃기고 설레고 그렇네요 날 혼내줬음 좋겠다 (의식의 흐름) 우리 승관 살아 있니 승관아 보고 싶다 네가 내 최애야 알곤 있지??? 그리구 지훈님 그거 희망 고문임다 그러는 거 아녜요 아니 차가울 거면 차갑지 왜 따뜻해요 ㅠ 따뜻한 얼음도 아니고 증말 우리 공주는 지훈 님 좋아서 헤헤 하는데 지훈 님은 무관심인데 유관심이고 츤데레두 아니고 참 근데 화내는 거 좀 멋있긴 해요 흥 우리 공주랑 얼른 이어지세요! 부두술사? 누군지 넘 궁금하고 이제 퍼포팀 볼 생각에 두근댑니다 헷 다음 화 기다릴게요 오늘도 퀄리티가 대단하세요 이제 사담으로 와서 작가님 잘 지내셨나요 감기가 가니까 이제 미세먼지가 오더라구여...... 폐가 인절미 되는 줄 알았어요 작가님 미세먼지 조심하세요 아푸지 말아오 ㅠㅅㅠ 오늘 학교 가는데 우울해요 과연 아침에 깰 수 있을 것인가 하하 하고 싶은 말이 넘쳤는데 다 까먹구 말았어요 ㅠㅠ 담엔 꼭 정리해서 올게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자까님 보구 싶어요 ❤❤❤
6년 전
독자57
뜌입니다ㅠㅠ 으헣ㅠㅠ 지후니 츤데레...헷 쌀쌀했다가 다정했다가 독자인 저도 적응이 안 되지만 좋네요....ㅎ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58
최뱀파짱좋입니다! 아 지훈님ㅠㅠㅠㅠㅠ 제발요ㅠㅠㅠㅠ 제심장을 뽀개지말아주세요ㅠㅠㅠㅠㅠ 아진짜 너무설렘설렘해요ㅠㅠㅠ 지훈님은 그냥 별거안해도 걍 다설레네요....ღ
6년 전
독자59
이지훈오빠에요!
ㅠㅠㅠㅠㅠ지훈.. 왜 희망고문하게 만들어..... 잉.. 나쁜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그치만 정말 좋아하는거 알지... 석민아 공주 취해서 지훈이 부른거니..???????? 그런거라면 아주 잘했어 칭찬한다!! 이지훈 정말..... 내 심장 뚜들뚜들하고 정말 설레죽을뻔해써... 오늘도 잘 보고가요!

6년 전
독자60
2217이에요! 읽으면서 지훈이가 공주를 좋아하는듯 아닌듯 헷갈리고 우리 공주님 언제까지 혼자 앓을까요 빨리 둘이 알콩달콩 해졌으면ㅠㅠㅠ오늘도 좋은 글로 힐링하고 가요!
6년 전
독자61
뚱찌에요~!~! 지훈아ㅠㅠㅠ 넘나 스윗한 지훈이ㅠㅠㅠㅠㅠㅠ지훈이도 공주에게 관심있는 것같은데 제 착각아니겠죠...?ㅠㅠㅠ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62
순찌입니다! 석민이와 지훈이 두 남자한테 치이고 가네요ㅠㅠㅠㅠ 다정에 츤데례라니 작가님 저 죽어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비회원118.91
[로즈] 암호닉 신청이요~
너무 재밌어요~

6년 전
독자63
자몽에이드입니다! 석민이는 여주가 정신 차리기도 전에 지훈이한테 혼나서 끌려갔겠죠 ㅋㅋㅋㅋㅋ이번화 보고 생각한건데 확실히 지훈이는 여주를 가족에 더 가까운 감정을 가고 있고 여주는이성적에 가까운 감정을 가지고잇구나 싶어요..8ㅁ8
6년 전
독자64
흐규ㅜㅜㅠㅜㅜㅠㅜㅜ 대박...호시탐탐 입니다!!!!!! 와 이지훈 진짜 나쁜남자네요 차갑다가도 다정하고 근데 뭔가.......으음....약간 아련한거 같기도..?ㅎㅅㅎ 나쁜것(?)종족(?)들도 알고보면 다들 사연이 있어서 나쁜거라 나쁘다고 할 수가 없을거가타여8ㅅ8
6년 전
독자65
암호닉 [꽈유진]으로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66
뿜뿜이입니당...지훈찌 점점 저에게 마음을 열어주시는건가요...?아니 세상에 좋아하는사람 방에서 자라그러면 어느 사람이 편하게 잘수가 있어...아 나구나
6년 전
독자67
6월입니다! 이지훈은 심장에 해로워요......크으으으 어쩌면 좋죠 ㅠㅠㅠㅠㅠ 츤츤거리는 모습도 너무 좋습니다❤️ 저도 술먹고 가면 지훈이가 저렇게 받아줄까요 ㅠㅠㅠ 오늘도 즐거웠습니다
6년 전
독자68
수녕수녕해 입니당~ 이번화 공주님 왜 이렇게 귀엽죠?ㅋㅋㅋㅋㅋㅋㅋ 아ㅠ진짜 짝사랑 경험자로써 저 행동들이 다 이해 가고 그래서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따라 다정한 지후니도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모든 게 다 처음이라 찬란했다고ㅠ하는 부분에서는 뭔가 씁쓸했어요.. ㅠ
6년 전
독자69
자몽소다예요 지훈이 진짜 기대하게 만드는 남자네요ㅠㅠㅠ오늘따라 더 설레고ㅠㅠㅠㅠ방으로 데려갈건 뭐람ㅠㅠㅠㅠ 오늘은 진짜 달달한 괴물들이네여 여주가 민규때문에 조금 아픈 것만 빼면요ㅋㅋㅋㅋ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71
당근먹는꿀벌입니다! ㅠㅠㅠㅠ작가님 이거 뭐에요ㅠㅠㅠㅠ 지후니 왜이리 멋있죠ㅠㅠㅠㅠ 악몽 꿨다니까 몽마에게 전화해주시는 저승사자님이라니...세상마상 너무 멋있네요ㅠㅠㅠ 이번 편 정말 설레는 요소들이 너무 많아서 좋았어욯ㅎ❤ 석민이의 첫 능력 사용(?)도 나오고 오늘 진짜 꿀잼!! 다음쳔들 벌써 기대되요ㅠㅠㅠ❤❤ 부두술사인 준휘도 빨리 보고싶네용 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재밌는 글 감사해용❤
6년 전
비회원209.158
아움이에요ㅠㅠㅠㅠ 현생에 치여살다가 이제서야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ㅜㅠㅠㅠㅠㅠ이지후뉴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시즌 1에서 승철이의 설렘과는 다른 느낌이라서 더 좋아요 감사합니다ㅜㅠㅠㅠ♡♡
6년 전
독자72
암호닉 [샛별0309] 신청하고 갈게요!
시즌1부터 몰아서 다시 봤는데
진짜 장난없어요ㅠㅠㅠㅠ 너무 잘 읽고 있어요!ㅠㅠ

6년 전
독자73
암호닉 [루미너스] 신청합니다!!!
와 이걸 왜 이제야 본걸까요 시즌 1부터 몰아서 다 봤는데 후 다시 정주행하러가여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재미있어여

6년 전
비회원26.222
워누몽이에요! 아 세상에 지훈이 이렇게 비럴스윗 해도 되는 건가요 ㅠㅠㅠㅠㅠ 아 내 심장아...
6년 전
비회원95.162
소매자락이에요!!!! 너무 늦게와서 죄송합니다ㅜㅠㅠㅠㅜㅠㅡ 하지만 여천히 작가님글은 역시 크으으으으 전현무 짤이 필요해여...
6년 전
독자74
늦어도 너무 늦게봤네요 1111입니당 글 잘보고 가용 너무 좋네요...
6년 전
독자75
도키입니당 현생을 열심히 물리치고 왔는데 어쩐지 작가님도...?ㅎㅎ 오늘도 재밌게 잘보고 갑니당!!
6년 전
독자76
안녕하세요!!! 아날로그입니다
인티를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렇개 괴물들과의ㅜ기막힌 동거를 보게괴어서 매우매우 기쁩니다ㅠㅠㅠㅠㅠ 특히 오늘 이지훈이 너무 설렜어요ㅠㅠㅜㅜㅠㅠㅠ 공주가 안기니깐 쓰담쓰담 해주고 안 좋은 꿈 꿧냐고 물어봐주고 완전ㅠㅠㅜㅜㅠ 근데 이지훈 희망고무뉴ㅠㅠㅠㅠㅠ ㄹㅇ 우리 공주 완전 불쌍햐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7
도담입니당
6년 전
독자78
얼마만에 보러 온 괴기동인지... 진짜 너무 반가워요 요즘 이것저것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못 들어왔었는데 들어와보니 8화가 올라와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이번 화에서는 공주님에게 민규는 정말 큰 존재였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처음이었다는 것을 감안한다고 해도 결국 공주님에게 민규는 그 무엇보다 찬란했던 시절이었고, 그 누구보다 찬란했던 이였으니까요. 어쩌면 공주님 또한 민규에게 같은 존재였기에 민규가 지금 이리도 공주님을 절실히 찾아다니고 있는 거겠지요.
6년 전
독자79
S808입니다! 아 정말 이지훈 정말 희망 고문 왜 이렇게 잘하냐ㅜㅠㅠㅠㅠㅠ 먼저 쳐다봤우면서 놀라지도 않고 기대감만 주고 진짜... 몽마한테 연락한 거면 공주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는 건데 정말 세상 최고 어려운 남자야 이지훈ㅠㅠㅠㅠ 아 그래서 우리 착한 석민이는 건강히 무사히 잘 있는 거죠...?
6년 전
독자80
...이 글을 읽으면서 저만의 세계관을 만들어나가고있습니다. 저의 또다른 세상엔 반인반수도 있고!뱀파이어도 있고!도깨비도 있고! 천사도 있고! 다 있어요!!!!!!!!!!!! 놀러오세요♡
6년 전
독자81
지훈아 ㅜㅜㅜ 도대체 지훈이의 마음ㅇ은 무엇일까요 ㅠㅠㅠㅠㅠㅠ공주님을 좋아하는것같기도한데 ㅠㅠㅠ
그나저나 석민이는 어떻게 되엇을지 궁금하네여,,, 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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