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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사원 전체글ll조회 22553l 14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혹해버려서 강과장 차의 조수석에 몸을 싣고 말았던 날, 그러니까 강과장이 나를 집에 데려다 주던 날,

그날 이후로 강과장을 보면 기분이 이상해졌다.

 

 

 

"안녕하십니까, 과장님!"

 

 

 

나름대로 씩씩하게 내뱉어본 인사에는 어쩐 일인지 맥아리가 하나도 없었다. 파이팅 넘치는 인사를 건네고 싶었으나 번번이 실패였던 거다.

강과장이 내 얼굴색을 살피는 게 느껴졌다. 나는 그 눈빛에 뭔가 얼굴이 확 달아오르는 게 느껴져 고개를 홱 돌려버리고 말았다.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3 | 인스티즈

 

 

 

"몸 안 좋아요?"

"예?"

"......"

"아, 아닙니다. 건강합니다."

"........"

 

 

 

그런 거라면 다행이라는 듯 고개를 끄덕여 보이는 그의 모습에 나는 솔직히 좀 울고 싶어졌다.

그날 일을 입 밖으로 꺼내기는 조심스러웠고, 그렇다고 꺼내지 않고 가만히 있자니 못내 어색하고.

물론 옹과장님만큼 부대끼는 시간이 많은 건 아니었지만 마주칠 때마다 마음 한 켠이 불편한 게 계속 신경이 쓰였던 거다.

 

 

 

"저어, 그날 데려다 주신 것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그런데요, 과장님. 앞으로는 안 그래주셔도 괜찮습니다."

"......."

"신세지는 것 같아서요. 부담드리기도 싫고요..."

"신세나 부담이라고 생각했으면 제가 먼저 타라고 하지 않았을 거에요."

"......"

"굳이 제 차 타기 싫다면 계속 타라고 하지는 않겠지만,

내가 불편할까봐 그런 거라면 그건 아니니 오해 말고."

"....."

"가볼게요."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3 | 인스티즈

 

이렇게 길게 이야기하는 건 처음이라 솔직히 좀 놀랐다. 그리고 그 내용 또한 적잖이 놀랄만하기도 했다.

매번 짧게 만나는 것 같으면서도 주는 임팩트가 지대하시다, 강과장님은.

그는 그런 말을 남겨두고 나를 지나쳐 갔다. 나 또한 오래 그 자리에 머무를 수는 없어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

 

 

 

-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3 | 인스티즈

 

"자자, 공지할게요! 메신저로 쪽지 받아서 알고들 있겠지만 이번 토요일에는 전직원 등산 겸 야유회가 있어요.

이번에 저희 영업마케팅부서는 선발대입니다. 각자 준비해야 하는 물품은 나누어서 개인별로 공지했으니 확인하시고,

혹시 문의사항 있으면 쪽지로 주세요~"

 

 

 

한참을 뚫어져라 모니터를 바라보던 나는, 일어선 채로 우리 부서원들을 향해 말하고 있는 옹과장님과 모니터를 번갈아 쳐다봤다.

[○사원 준비물: 얼린 물(500ml), 초콜릿/사탕, 카메라, (과장님과)즐거운 토요일을 보낸다는 기대]

그냥 '즐거운 토요일을 보낸다는 기대'였다면 주말인데 쉬지도 못하고 등산까지 해야 하는데 왠 헛소리를 하는 거냐며 화라도 냈을 텐데,

그 앞 괄호 안에 적힌 (과장님과)라는 말 때문에 내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성격이 원래 스윗하다는 건 진즉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다시금 확인하게 되니 그저 놀라울 따름.

이제 이런 게 생활이 되다 보니 놀라는 것도 남사스러운 일인 듯하다.

 

 

 

말을 마친 과장님은 나를 향해 싱긋 웃어보이셨다. 그 웃음이 어찌나 싱그러운지 그걸 본 내 얼굴에도 웃음이 떠오를 정도였다.

등산이라... 어쩌면 생각보다 나쁘지 않을 수 있겠다 싶은 마음이 들었다.

 

 

 

-

 

 

 

"하아, 하아, 아, 너무, 힘들어요!"

"○사원 제일 젊은데 왜 이렇게 못 따라와~? 신입의 패기를 보여줘야지!"

"하아, 아이고, 팀장니임, 먼저 가세요!"

 

 

 

생각보다 나쁘지 않단 말 취소. 졸업 후 취준생으로 사는 시간에 제대로 한 번 운동을 해본 적이 없으니 이럴 수밖에.

산을 오르기 시작한지 정확히 30분만에 내 저질체력은 바닥을 드러내고 말았다.

그것도 오르기 힘든 길도 아니고 제일 걸을 만한 등산로인데 중턱도 못가서 숨이 밭아진 거다.

아아, 정말, 이럴 줄 알았으면 평소에 운동 좀 할 걸, 하는 후회가 들었지만 이미 늦었지.

같이 출발했던 부서원들은 슬슬 나보다 앞서가더니 이제는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내 나이만큼 직장생활하신 부장님도 저렇게 잘 가고 계신데 제일 젊은 내가 이 정도인 건 굴욕이다, 굴욕.

그렇게 나는 속으로 굴욕을 외치며 숲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하아, 하아... 아이고오..."

 

 

 

잠시 자리에 멈춰 숨을 골랐다. 무심코 아침에 과장님으로부터 배부받은 바람막이의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왠 쪽지 하나와 비타500이 들어있었다.

어쩐지, 좀 무겁더라니...

 

 

 

[아침에 일찍 일어나느라 고생했을 것 같아서.

산 오르다 지치거든 하나 먹어요.

빈 병 들고 다니기 무거우니 나한테 주고. ^^ -옹과장님]

 

 

 

OH OH 쏘 스윗 OH OH

오늘도 스윗하신 과장님에 나도 모르게 미소가 번졌다. 나 집 멀어서 일찍 일어나야 했던 걸 어찌 아셨는지.

역시 부서원 생각해주는 건 과장님밖에 없다고 생각하면서 뚜껑을 똑 따서 꿀꺽꿀꺽 비타500을 넘겼다.

 

 

 

"캬아-"

 

 

 

술 마신 것처럼 상쾌하게 캬아- 를 한 번 했더니 힘든 게 좀 가신 느낌이다.

내가 숨 고르느라고 써버린 시간만큼 다들 많이 앞장서서 걸어갔을 거라 생각하니 발을 빨리 움직여야 할 것 같았다.

이제부터는 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 걸음을 빠르게 했다.

 

 

 

-

 

 

 

올라가면서 속으로 쌍욕을 얼마나 했는지 모른다. 힘들어서 말이다.

다들 앞장서서 가버려서 혼자 남겨진 나는 오르고 오르다 보니 신입 동기들을 만나서 어찌저찌 같이 오긴 왔다.

웃긴 건 부서 준비물로 챙긴 초콜릿과 사탕을 죄다 신입 동기들이랑 나눠 먹었고,

부서원들 찍으려고 가져온 카메라로도 신입 동기들을 찍은 거다. 근데 뭐 어쩔 수 없지. 다들 먼저 가버렸는 걸... 내 잘못은 아니야...

 

거진 정상에 다 오르니 점심 때가 훌쩍 지나 있었다. 부서별로 모여 미리 주문해서 가지고 올라온 김밥을 나눠먹고 있는데 우리 과장님과 팀원들이 보여 그쪽으로 갔다.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3 | 인스티즈

 

"○사원, 어디 있었어요?!"

"아, 과장님. 저 뒤쳐져가지고 부지런히 따라왔어요... 하하.."

"나는 중간에 오다가 혹시라도 무슨 일 생겼나 했는데. 별 일 없었죠?"

"네, 그럼요. 그냥 제가 저질체력이어서...."

 

 

 

과장님은 하하하, 하고 소리내어 웃더니 내게 김밥 한 줄을 더 내밀었다.

힘들 텐데, 더 먹어요. 하는 말도 잊지 않으시고.

나는 김밥 두 줄 쯤은 가뿐히 비워낼 수 있을 정도로 배가 고픈 상태였기 때문에 주저 않고 받아 먹었다.

 

 

 

"와아, 진짜 잘 먹는다."

"........"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3 | 인스티즈

 

정신없이 김밥을 먹는데 과장님의 감탄이 귓전을 때려서 슬쩍 눈치를 보게 됐다.

정말 잘 먹어서 놀란 것 같은 느낌에 내가 그렇게 잘 먹었나... 하고 머쓱해질 무렵,

과장님은 미지근한 물을 내게 내밀었다. 약간... 엄마 같기두 하구... 아빠 같기두 하구...

 

 

 

"천천히 먹어요. 체할라. ○사원 배 많이 고팠나보네."

"...힘들었어요...."

 

 

 

하하하, 하고 이번에도 크게 소리를 내어 웃는 과장님. 내가 그렇게 웃긴가...

별로 안 친한 사람들한테는 웃긴 캐릭터가 아니라고들 하던데. 그래도 재밌게 봐주시는 거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과장님이 주신 물을 받아 마셨다.

 

 

 

"과장님은 더 안 드세요?"

"○사원 먹는 것만 봐도 배 불러서."

"....혹시 과장님 더 드시려다가 저한테 양보해주신 건...."

"아니에요. ○사원은 맛있게 먹어주면 돼."

 

 

 

문득 김밥을 그다지 넉넉하게 시키지 않았다는 말이 생각났다. 저녁에 회식해야 해서 그런 거라고 했는데.

혹시 옹과장님 더 드실 걸 못 드시고 나한테 준 걸까봐 갑자기 미안해졌다.

나도 몰래 시무룩한 표정으로 옹과장님을 바라봤나 보다. 옹과장님이 손사레를 치셨다.

 

 

 

"그런 거 아니래도. 대신 ○사원이 초콜릿이랑 사탕 챙겨왔잖아요. 그거 먹으면 되죠."

".............."

 

 

 

내 표정이 더 시무룩해졌다. 오는 길에 신입 동기들이랑 죄다 까먹었는데.....

오는 길에 다 먹어버렸다고 이실직고 하니 또 스윗하게 웃으시는 옹과장님.

 

 

 

"○사원은 먹고 무럭무럭 클 나이라. 나는 이제 다 컸고."

 

 

 

스윗한 웃음에 심장에 약간 무리가 올 뻔했다는 건 비밀이다.

늘 느끼는 거지만 옹과장님은 자기가 잘생긴 걸 아는 게 분명해. 본인이 스윗하고 젠틀한 걸 잘 아는 거다.

그러지 않고서야 이렇게 맨날 여직원들을 감동시킬 수 있을 리 없어....

 

 

 

"소화 다 시키고 천천히 내려와요.

나는 부서원들 인솔해서 같이 내려가고 있을게."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3 | 인스티즈

 

옹과장님을 향해 고개를 끄덕이며 네에- 하고 대답했다.

내려가는 길도 혼자일 것 같아 외롭겠다고 생각하며 김밥을 감싸고 있던 은박지를 구겼다.

 

 

 

-

 

 

 

그렇게 혼자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다가 보니 영 심심해서 이어폰을 꺼냈다.

휴대폰에 이어폰을 연결시키고 이어폰을 귀에 꽂았다. 아무것도 안 들으면 괜히 귀가 허전해서.

사람들은 삼삼오오 짝을 지어 내려가는데, 입사한지 얼마 안 된 내가 아는 사람을 찾아 내려간다는 건 어려운 일.

동기도 저마다의 부서원들끼리 내려가기 때문인지 통 보이지를 않았다.

 

 

 

올라갈 때는 몰랐는데 그래도 공기도 좋고, 날씨도 맑다.

어느덧 취업을 해서 신입사원으로 이렇게 등산 겸 야유회도 오고 그런다는 게 왠지 꿈 같았다.

불과 몇 주 전만 해도 맨날 뜨는 불합격 통지에 울고 불고 했는데. 인생 참... 한 치 앞을 모르는 일이다.

 

 

 

운 좋게 성격 좋고 얼굴도 잘생긴 과장님 밑에서 일하게 되고,

운 좋게 친절한 신입 동기들 만나서 의지도 할 수 있고 이렇게 되었다는 게 감개무량했던 거다.

근데 그러다 탕비실에서 강과장을 만난 건 운이 별로 안 좋았던 일이었다... 는 생각이 문득 들었는데,

 

 

 

"아앗!!!!"

 

 

 

그 순간 돌부리를 보지 못하고 넘어졌다.

올라갈 때보다는 내려가는 게 더 쉬워서 앞뒤로 사람이 많았는데,

넘어져서 아픈 것보다 쪽팔린 것 때문에 곧장 일어서지 못하고 엎어진 채로 잠시 있었다.

 

아아... 쪽팔려.... 어떻게 일어나지.... 하면서 주저하고 있는데,

 

 

 

"....일어나요."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3 | 인스티즈

 

익숙한 목소리가 쪽팔린 머리 위로 닿아왔던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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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래간만입니다.

연재텀이 길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길 줄은...ㅠㅠ

그래도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러나 현실에는 이런 과장님들 없어.... 현실 과장님은 처자식이 있는 아저씨인 걸..... 눈물....

여튼 지난 편 암호닉

[달빛] [불꽃] [수저] [강과장♥] [경찰차] [우유콩] [오월] [40745] [유자청]

[감자도리] [128] [0226] [괴물] [리리롸롸] [영원] [짹짹이] [#0613] [포로리]

[넌내희망] [금붕어] [담담] [어피치] [정없다녤] [1111] [히릿] [녤과장옹]

[다녤맘] [일오]

이고요, 혹시 누락되었으면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암호닉은 이제부터 편마다 받지 않고, 한꺼번에 공지해서 받아야 할 것 같아요.

공지 따로 할 때 신청해주신 암호닉만 유효하고 그 외에는 따로 집계 안 할게요. 암호닉 정리하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ㅠㅠ

 

여튼 성의 있는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있습니다.

좋은 댓글 써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힘이 많이 돼요. ㅎㅎ

이번 편도 재밌게 읽으셨길 바라면서, 저도 최대한 빨리 오려고 노력할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글고 짤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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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다녤맘 선댓후감상이요❤️
6년 전
독자7
하ㅠㅠㅠㅠ 끊는 타이밍이 너무 좋아서... 다음화은 또 어떻게 기다리나 조마조마 힘드네요ㅠㅠㅠ 빨리오시길 바라면서 짤 들 놓고갑니다!
6년 전
독자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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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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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안움직이면 말씀해주세요 자까님!!!

6년 전
Y사원
꺄 너무 감사해요 다녤맘님!!! 다 잘 움직입니다!!! 저장해서 글에 꼭 넣을게요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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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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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짤까지 보내고 사라집니다ㅠㅠㅠ 첨부하다보니 강과장님 이미지와는 거리가 먼거같아서 걱정되네요ㅠㅠㅠ 하지만 곧 스윗해질 강과장님을 믿으면서 물러갑니다...!

6년 전
 
독자2
우와♥ 알림받고 왔어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선댓후 감상합니다요
6년 전
독자4
진짜 옹과장님 어떻게 저렇게 스윗하죠?ㅠㅠㅠㅠㅠㅠㅠ그 와중에 강과장님 까리함이 온몸에 흘러넘치시구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
캬 회사에도 저런 과장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따흐흑...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6년 전
독자6
달빛이에요❤❤❤❤
옹과장님 대스윗 쏘스윗....진짜 쪽지하나에 발려버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과장님 일어나요래 일어나요..제가 오늘 누울자리는 여기인가 봐요ㅇ<-<

6년 전
독자10
녤과장옹이예요! 정말이지...이 회사 너무 다니고싶어요... 비타오백과 쪽지도 설레고... 김밥도ㅜㅜㅠㅠㅠ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비회원108.67
짹짹이입니다!!
Oh 옹 우리 옹 Oh
진짜 스윗하네요.. 정말..❤
회사가면 저런 과장님 계신가요..?
진짜 있다면 제가 손수 수발 다 들겠습니다..
Hㅏ.. 0사원은 계탔네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13
ㅜㅠㅠㅠㅠㅠ알림뜨자마자바로왓어여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오늘도 대박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강과장님도 옹과장님도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이런회사댕기도싶을정도...ㅠㅠㅠ
6년 전
독자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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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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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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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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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Y사원
크으으으 최고최고 감사합니다 독자님 ㅠㅠㅠ 잘 쓸게여!!! 옹과장 짤이 가뭄이었는데 잘 쓰겠습니당ㅠㅠ
6년 전
독자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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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제가더감사해요ㅠㅠㅠ좋은글앞으로도많이많이써주세요♡♡♡

6년 전
독자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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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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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31
막짤던지고가욥♡ 제가 준 짤들이 나증에 글쓸때 도움됐으믄좋갯어여 ㅎㅎㅎ다시한번 항상 좋은글 감사해엽
6년 전
 
독자14
으아아아아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곧 야유회가는데,,,,,,, 옹과장님도 데려가문 안될까여,,,,,
6년 전
독자15
ㅎ아ㅏ일오입니다ㅠ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 강과장님 전 조금 창피하니가 누워있어야겠어여ㅠㅠㅠ 근데 일어나라고요?ㅠㅠㅜㅠ 과장님이 일어나시라면 일어나야죠ㅠㅜ
6년 전
독자22
수저입니다ㅠㅠㅠㅠㅠㅠ옹과장님 넘 스윗 하신거 아닌가요ㅠㅠㅜㅜㅜㅜ? 다정해ㅠㅠㅠ 아빠같아 부원들 챙기는거 넘 멋있오요..하필이면 넘어진걸 강과장님이 보셨겠네엽 크흐ㅠㅠㅠㅠㅠㅠ나였으면 울었어..다음화 기대할게요 작가님!!❤❤
6년 전
독자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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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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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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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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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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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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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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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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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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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34
#0613입니다! ㅜㅜㅠㅜㅠㅜㅠㅠ 역시나 항상 마지막은 녤과장님으로 여운을 남겨주시는... 진짜 항상 마지막 멘트때문에 다음 회가 기대되요... 얼른 보고 싶다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 작가님 글 잘 써주셔서 넘 감사해여!!~!~!!
6년 전
독자35
금붕어입니다 작가님!!♡ 역시...이번에도 넘 설레네요.... ㅜㅠㅜㅜㅜㅜㅜㅠ 작가님 덕분에 즐토보냅니다ㅋㅋㅋㅋ♡♡♡사랑해요...
6년 전
독자36
아니ㅠㅠㅠㅠㅠ 옹과장님 너무 스윗젠틀다정.... 이시지만 강과장님 임팩트가 너무 쎄서 저는 숨을 쉬지 못할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만세ㅠㅠㅠ!!!
6년 전
독자37
0226ㅇ에ㅛ ..
...미친 핵술레요 지금 자다 일어나서 지정신 아닌데 넘 사랑해여

6년 전
독자39
[강절미]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ㅠㅠㅠㅠㅠ 다녤 심장 뿌셔버려..
6년 전
독자40
오셨군여!!!! 강과장님 넘 스윗합니다 저는 .... 옹과장님도 좋지만...원픽이라서 그런가...? 짱 재밌어요!!
6년 전
독자41
으아아ㅜㅜㅠ자까님 사랑합니다ㅠㅜㅜㅠㅜㅠ글써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너무설레요..♡
6년 전
비회원7.194
[몽글몽글] 암호닉 신청해요!ㅠㅠ 옹과장님이랑 강과장님이랑 되게 다른데 둘다 너무 좋아서ㅠㅠㅠㅠ 빨리 다음화 보고 싶어요!!
6년 전
독자42
흑 현실엔 그런 과장님 없군요.. 읽으면서 기업취직할까 고민한 저... 헝 다음편도 얼른 보고싶어요ㅜㅜ!!
6년 전
독자43
나중에 취업했을때 저런 직원있었으며뉴ㅠ
6년 전
독자44
괴물입니다! ㅜㅜㅜㅜㅜ 과장님 너무 스윗 젠틀하시구요 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45
오늘두 잘 보구 가요!!!!!
6년 전
독자46
이게 심쿵사라는건가요....ㅇ<--<[남성미뿜뿜]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
6년 전
독자47
[갓다니엘] 신청합ㄴ다 !!!!
6년 전
독자48
와ㅠㅠㅠㅠㅠㅠ진짜 감탄사 밖에 안나와요ㅠㅠㅠ
6년 전
독자49
으앙...암호닉 이번편에 쓰려고했는데 공지 올라올때까지 기다려야겠네요♡! 꺄항 자까님 오늘도 재미있는 글 잘 봤어요ㅠㅠㅜㅠㅠ넘 재밌어오ㅠㅠㅠㅠㅜㅜㅜㅜㅜ진짜 작까님 사랑해요
6년 전
독자50
헉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센세 대단하십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51
아이고야 소스윗 옹... 녤도 만만찮게 스윗...
6년 전
독자52
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따르구ㅜㅜㅜㅜㅜ따흑 잘보고가여ㅠㅜㅜㅠㅠ
6년 전
독자53
아 제가 더 괜히 쪽팔리구 막 그러네요 ㅠㅠ 아악 ㅠㅠ 오늘도 다정하신 옹과장님 감삼다 ㅠㅠㅠㅠㅠ [쭈꾸미]로 암호닉 신청해요!
6년 전
독자54
유자청이에요!!!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녤과장님 너무 줗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데 겁나... 무뚝뚝하면서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옹과장님은 그냥 오 스윗보이..굿보이.
6년 전
독자55
히릿 입니다ㅜㅠㅠㅜㅠㅠ 오늘 옹과장님 너무 스윗하네요ㅜㅜㅜㅜㅠ 진짜 비타500 쪽지,,, 현실에는 없눈... 역시니 다음편이 기대돼요ㅠㅠㅠㅠㅜ 다녤이랑 어째 이어질지,, 기다리고 있겠쑴니다ㅜㅠㅠㅠ❤❤
6년 전
독자56
아 다녜류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ㅠㅠㅠ
6년 전
독자57
옹과장님 너무 다정하신거 아니에요??ㅠㅠㅠㅠ 강과장님은 다정하게 챙겨주시는건 아니지만 은근슬쩍 챙겨주시는거 너무 좋아요ㅠㅠㅠ 둘다 상반되지만 넘 좋네용
6년 전
비회원158.56
[김피치] 신청할게요ㅜㅜㅜㅜㅜ진짜 이번편 짱입니다ㅜㅜ다음편도 기대할게요ㅜㅜㅜㅜ오늘 처음봤는데 정주행할게용ㅜㅜㅜ!❤️❤️
6년 전
비회원241.152
넌내희망이에요!!! 우리 옹ㅠㅠㅠ 진짜 쏘 스윗한 우리 옹ㅠㅠㅠ 오늘도 옹과장님한테 치이고가네요 물론 다녤도 쏘 스윗해서ㅠㅠ 다음화까지 기다리고 있을게요
6년 전
독자58
작가님......00화부터 [자체발광]으로 암호닉 신청했었는데.... 누락되어있어서요.... 추가 부탁드려도될까요... 다정한 다녤씨 덕분에 행복합니다♡
6년 전
독자59
[해사] 암호닉 신청합니다 아 옹과장님 왜이러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쥬거여ㅠㅠㅠㅠㅠ한회한회 바꿔서 절 죽이는 건가요? 좋습니다 계속 듀겨주세요
6년 전
독자60
나는 강과장님 ❤️❤️ 너무재밌네용 ㅠㅠㅠㅠㅠ 담편이 기다려져요 (´°̥̥̥̥̥̥̥̥ω°̥̥̥̥̥̥̥̥`)
6년 전
독자61
현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분들 만나려면 어디로 가야하죠 자까님......?
6년 전
독자62
[몽구]러 암호닉신청이요
6년 전
독자63
최고입니다ㅠㅠㅠㅠㅠㅠ 내새끼들을 이렇게 볼수있어서 참 행복하네요 계속계속 연재해주세요♡
6년 전
독자64
크으으으 [쿠마몬]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옹녤 이렇게 마주하니 도 색다르네요 엉엉 넘나 좋습니다
6년 전
독자65
GIF
헤헿...ㅠㅠㅠ아 옹과장님ㅁ진짜 씽크 잘 맞아요ㅠㅜ설레궁..ㅋㅋㅋㅋㅋㅋ다녤이도 사랑이라는 과장님은 서브겠죠ㅠㅠ

6년 전
독자66
쏘스윗 옹과장...ㅠㅠㅠㅠㅠ하지만 역시 중요한순간엔 녤이..ㅎㅎㅎㅎ옹씨 힘내여
6년 전
독자67
옹씨...옹씨 뭐 먹었길래 그렇게 스윗해...?ㅠㅠㅠㅠㅜㅠㅜ
6년 전
독자68
강다니엘 웃는거ㅠㅠㅠㅠㅠ 제가 진짜 하루하루를 강다니엘 덕ㅇㅔ 삽니다.. 옹성우도 좋지만 전 강다니엘..
6년 전
독자69
와진짜 너무 행복합니다.... 강다니엘,,,,, 내사랑을 받아줘plz,,,,,,, [ 강다니엘결혼해줘plz]로 암호닉 신청이요,,,,,,사랑해요ㅠ자까님 알러뷰
6년 전
독자70
wow 옹과장님 못지않게 다녤두 스윗하시다 wow
6년 전
독자71
아니 세상 이 회사 과장님들 사기캐 아닙니까? 왜 현실 과장님 아니야??? 강과장님 옹과장님 둘 다 넘 설레요 ㅠㅠㅠㅠㅠ 빨리 황과장님도 보고 싶네요 ㅎㅎㅎㅎㅎ 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까님 알라뷰 쏘 머치! ♥
6년 전
독자72
ㅠㅜㅠㅜㅠㅜㅠ옹과장님은 너무 스윗하고 강과장님은 까리하고ㅠㅠㅠㅠㅠ저는 심장을 부여잡고ㅠㅜㅠㅠ잘 보고가요!!
6년 전
독자73
아니,, 둘다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흥ㅌㅇ우ㅜ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4
엉엉..진짜 설레서 죽었슴미다 .. 엉엉
6년 전
독자76
옹과장님 이런 스윗가이ㅠㅠㅠ 근데 강과장님 그러시면 더 쪽팔리잖아요...ㅎㅎ 흑흑 두 분 다 최고
6년 전
독자77
처자식있는 과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는말인데 왜이렇게 웃기고 슬픈걸까요....눈물 어서 다음화가 궁금해서 빨리 가야겠어ㅇ!!ㅣ다음화에서 봬요:)
6년 전
독자78
아..다녜르 짤보면 자꾸 어피치베비가 떠오르네요ㅎㅎ 저는 옹과자님도ㅠ좋지만 강과장과함께라몀 등산도 너무 행복할거같네요......
6년 전
독자79
와 끊는타이밍 버렸구요......ㅠㅠㅠㅠㅠㅠㅍ
6년 전
독자80
뒤늦게 보고 있는데 다니엘이랑 ㅇ옹성우 넘나루 스윗하네요ㅜㅠㅜ 글 넘나루 잘 보고있어요
6년 전
독자81
성우ㅠㅠㅠ와 왜이렇게 쏘스윗 좋아서 듁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82
진짜 너무 스윗하네여ㅜㅜㅜㅜㅜㅜㅠㅠ 둘다 매력이 달라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83
오오 쏘스윗 오오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ㄱ
6년 전
독자84
와 옹과장님 진짜 쏘스윗해오.. 거의 인간초콜릿 ㅜㅜㅜ 진짜 여주가 먹는것만 봐도 부르다니 오빠 ㅜㅜㅜㅜ 진짜 세상 행복..
6년 전
독자85
엄마아... 아무래도 저 사랑에 빠진 거 같습니다 하아 이렇게 입덕을 하고 덕질을 하고 그런 거죠 뭐,,,
6년 전
독자86
마지막 뭔가여 진짜 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설레여 ㅠㅠㅠㅠㅠㅠ 표정에 웃음깢까지 그냥 ㅠㅠㅠㅠㅠㅠㅠ 옹도 너무 설레고 ㅠㅠㅠㅠㅠ 저런 환경에서 일하라고 하신다면 정말 군말없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7
ㅌㅋㅋㅋ아..ㅋㅋㅋ마지막 장면의 쪽팔림이 너무 공감되서 안타까워요...마음이 아프다..^^
6년 전
독자88
잘넘어지는 나에게 너무 이입 잘되는 상황..ㅠㅠㅠ진짜 창피해서 못일어나는데 다녤이 멋이ㅛ네ㅠㅠ
6년 전
독자89
옹과장님 쏘 스윗한것 현실은 (절레절레)
6년 전
독자90
시상에...저런 과장님이 어딧엉령륭류ㅠㅠㅠㅠ옹아ㅠㅠㅠㅠㅠ쿨럭 김밥 내가 다시 만들어 주고 말게ㅠㅠㅠㅠ꽝꽝
6년 전
독자91
아 옹스윗.................... 왜 회사에 저런 사람 없져......^^
6년 전
독자92
와.......진짜끊는타이밍 예술 ㅠㅠㅠㅠ
6년 전
독자93
진짜 필요할때만 나타나 운명이ㅠㅠㅠㅠ 이어져라는 말이지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4
아ㅏ아유ㅠㅠㅠ아아유ㅠㅜㅠ옹과장님 증말 쏘스윗....
6년 전
독자95
우오오오오 설렘 설렘 넘 설렘... 진짜 설레넹ㅅ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6
진짜 너무 재밌어요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97
와...진짜 재밌어요.. 진짜 자야하는데 하하하빨리읽고 자야겠어요
6년 전
독자98
네.. 일어날께요...ㅠㅠㅠㅠㅠㅠ 녤 넘좋다ㅠㅜ
6년 전
독자99
마지막 공감ㅠㅠㅡ쪽팔리는 거 진짜 공감ㅠㅜ 주말 등산도 다음편도기대하겠습니당
6년 전
독자101
아.... 일어나야죠!!
6년 전
독자103
성우ㅜㅜㅜ 스윗미 뿜뿜하네요 과장님들ㅜㅜㅜㅠ 두 과장님들 다 너무 설렙니다 다녤 등장 하나만으로 설레요ㅜㅜㅜ
6년 전
독자105
허어엉러러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06
ㅠㅜㅠㅠㅠㅜㅠ옹과장님 너무 스윗ㅜㅠㅜㅠㅜㅠㅜㅜ세상 마음이 따뜻하신 분우ㅠㅠㅡ
6년 전
독자107
하 대박 노래가 널 좋아해 하고 딱끝나면서 강다녤 마지막 말이 나왔는데 넘나 소름돋았어요 ,,,,, 왜 이런글을 이제서야 읽었을까 9ㅁ9 신알신하고가요 자까님 재밌게 보겠습니다 9ㅁ9
6년 전
독자108
일어나요,,, 일어나요,,,,,,,,,,, 다니엘이 부른다,,,,,, 일어나요.
6년 전
독자109
아이고 세상에 옹과장님 강과장님 두분 정말 스위맨들 와우....
6년 전
독자110
아 마지막 저 네 글자가 왜 이렇게 설레는 걸까요ㅠㅠ
6년 전
독자1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옹 쏘 스윗 해요ㅠㅠㅠㅠㅠㅠㅠ 달달하구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2
후ㅜㅜ 다녤 웃기만해도 제 심장은 무리데쓰네ㅜㅜ 옹과장의 스윗함에 무릎 탁 치고갑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3
옹과장님 대스윗ㅠㅠㅠㅠ 계속계속 여주 배려해주고ㅠㅠ 여주 넘어진거 하필 강과장님이ㅋㅋ 근데 강과장님도 알고보면 스윗한 남자인것 같아요ㅎㅎ 제 착각이면 어쩔 수 없고..ㅎ
6년 전
독자114
윽 세상에 혼자 가다가 넘어지면 세상 쪽팔린데 그와중에 누가 괜찮냐고 물어보면 그게 더 쪽팔려요..
6년 전
독자115
세상 수치스럽..따....퓨ㅠㅠ 강과장이랑은 항상 민망하게 마주치는 늑김...수치사 ㅇ<-<
6년 전
독자116
ㅠㅠㅠㅠㅠ와 한 사람이 흔들어놓고 가면 다른 사람이 와서 흔들고ㅠㅠㅠㅠ다녤ㅠㅠㅠ
6년 전
독자117
와... 끊는 타이밍 너무 기가 막히네요! 그러므로 저는 얼른 다음화를 보러가야겟어요!!
6년 전
독자118
진짜 재밌어ㅇ요..진심으로 설레구 몽글해지는기분이에요ㅜㅡㅠㅡㅠ강과장 대박리얼레알완전 설렙니다
6년 전
독자119
아 옹과장님 ㅠㅠㅠㅠ쏘 스윗 ㅜㅜㅠ
6년 전
독자120
와...
6년 전
독자121
쏘 스윗 보이 목소리가 들리네요 머리카락 쓸어넘기면서 답할게요 연약함을 더하며 네...?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에 드시나요? 전 마음에 들어요!
6년 전
독자122
ㅜ무슨왕자님이야ㅜㅜㅜㅜㅜ녜리ㅜㅜㅜㅜ
6년 전
독자123
ㅠㅠㅠ 오 지져스 그손ㅂ잡고 한번 일어나볼게요ㅠㅠ
6년 전
독자124
오마갓오마갓ㅠㅠㅠㅠ 옹과장 넘 스윗하시고ㅠㅠㅠㅠ 녤장님ㅠㅠㅠㅠㅠ 둘이 같이 내려오겠네요ㅠㅠㅠ 옹과장님 질투하시구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5
강과장님이냐 옹과장님이냐 진짜 인생의 문제에 부딪히고있어요! 흡ㅠㅠㅠ저렇게 잘생기고 스윗한 옹과장님과 잘생기고 까칠한? 강과장님ㅠㅠㅠㅠㅠㅠㅠ둘다 제꺼하면 안됩니까
6년 전
독자126
멋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훅후국 갇아디네유ㅠㅠㅠ
6년 전
독자127
옹과장님 쏘 스윗ㅠㅠㅜㅜㅜㅜㅜㅜ회사 들어가면 저런 과장님 있나요?(현실 시궁창)ㅠㅠㅠ
6년 전
독자128
옹과장님도 강과장님도 다들 잘생겨서 스윗하면 어째요 신입사원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9
어흑 쏘 스윗....
6년 전
독자130
꺄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오
6년 전
독자131
옹과장님 쏘쏘쏘쏘쏘쏘쏘 스윗합니다ㅠㅠㅠㅠ 저런 과장님이 회사에 계신다면 그 회사에 뼈를 묻겠어요ㅠㅠ
6년 전
독자134
브금이랑 글 상황이 너무 좋아요 특히 스윗한 옹과장님ㅠㅠㅠ보면서 저도 모르게 감정이입해서 앓고 있어요
6년 전
독자136
옹‧⁺◟( ᵒ̴̶̷̥́ ·̫ ᵒ̴̶̷̣̥̀ )넘나 스윗티스윗한것 아닙니까ㅠㅠㅠ 쩨짜에ㅠㅠ 이래도 괜찮다구 해주고 저래도 둥가둥가해주는데 안 좋아할 수가 읎습니다ㅠㅠ
6년 전
독자137
어휴 옹과장님 스윗하긴 하신데 녤 ㅠㅠㅜㅜ 어떻게 이런 타이밍에 딱 만나죠 데스티니인가
6년 전
독자138
아 옹과장님 진짜 왤케 소스윗하사냐규여ㅠㅠㅠㅠㅠ 아 나 죽내 진쩌ㅠㅠㅠㅠ 채규다
6년 전
독자139
악....제가 좀 부끄럽네여...어떻게 일어나.... 오늘도 잘보고가요!!!!!
6년 전
독자140
말도 안 돼 세상에 ㅈㅓ런 회사 어디 잇나요 당장 입사해서 오조오억번 절하고 싶은데요,..,,,..,(..,ㅠ
6년 전
독자141
아 옹과장님 진짜 넘 스윗해.. 글로 뿜어나오는 스윗함... 미쳐부려 8ㅅ8
6년 전
독자142
하..ㅠㅠㅠㅠ 난 분명히 옹성우 과장님을 보면서 온건데 강다니엘 과장님이 이렇게 설레는거죠...?ㅠㅠㅠㅠ 진짜 회사에 저런 과장님들이 있으면 회사 다닐맛 나겠다ㅠㅠㅠ
6년 전
독자143
와...진짜 설레는 기분이 이거구나...
6년 전
독자144
어쩜 이렇게 다녤을 타이밍이 딱딱 맞게 나타나는거죠?ㅠㅠㅜㅠ 타이밍마저 멋지다ㅠ
6년 전
독자146
오쩜 이렇게 적절한 짤만 쓰시는거죠ㅠㅠㅠ?
6년 전
독자147
옹과장님 쏘 스윗ㅠㅠㅜㅠㅜ
6년 전
독자148
으아ㅠㅜㅜㅠㅠ둘다 너무 설레네요ㅠㅜ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9
ㅎ ㅏ 옹과장님보다 강과장님 임팩트가 더크다.. 강과장님싸랑해야ㅕㅠㅠㅠ
6년 전
독자150
와 녤이 백마탄왕자님이다
6년 전
독자151
아ㅠㅠㅠㅠㅠㅠ둘다너무설레여ㅠㅠㅠㅠㅠㅠ어떡래ㅠㅠㅠ
6년 전
독자152
ㅋㅋㅋ현실은 처자식있는 아저씨라는 말 공감이네요ㅋㅋㅋㅋㅋ 이번편도 너무나 스윗한것ㅠㅜ다음편 보러갑니다!!!
6년 전
독자153
으어 저럴땐 그냥 모른척 지나가 주는거라구요 엉엉 아는척하지 마세요오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4
아 옹과장 스윗해여ㅠㅠㅠㅠ 너무 재미있어요ㅜㅜ
6년 전
독자155
옹...쏘 스윗...
6년 전
독자156
다니엘 너무 잘생겼어요...움짤 찰떡이에여ㅠㅠㅠ
6년 전
독자157
아ㅋㅋㅋㅋㅋㅋㅋ옹 대사 나오고 OH OH 쏘 스윗 OH OH 여기 너무 킬링파트에요ㅋㅋㅋㅋㅋ다정옹.ㅠㅠㅠ옹다정ㅠㅠㅠㅠ넘무 좋은걸요..ㅠㅠㅠㅠㅠ다녤...ㅠㅠㅠ그런 무기력한 듯한 무뚝뚝한 듯한 그런 나른나른 분위기로 나오면 저는 설레서 오똑해여??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8
옹과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윗ㅜ
6년 전
독자159
헐 세상에 (과장님과)라니... 너무 쏘 스윗... 비타 오백 병도 무거우면 달라니... 하 옹성우 정말 멋있네요 역시 쏘 스윗 그치만 무슨 일이 생길 때는 언제나 강과장님이 오시다니 멋지십니다 진짜
6년 전
독자160
세에상에...... 옹과장님 .... 넘 스윗.... 쏘 스윗...
6년 전
독자161
이제 맘을슬슬열어
6년 전
독자162
작가님 너무 설레요ㅜㅜㅜ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63
진짜 와... 설렙니다...
6년 전
독자164
어후 무릎이 손상돼도 괜찮아요 다녤아 ,,,,,, 손 잡아주려구 ..? 나 증말 감동이야 ㅠㅠ
6년 전
독자165
옹 너무 스윗하고 녤은 항상 여주가 난처할 때 와서 설렘 퍽팔...☆
6년 전
독자166
워후..
6년 전
독자167
옹 어쩜 저렇게 쏘스윗....하아
6년 전
독자168
옹과장니뮤ㅠㅠ어쩜 저렇게 스윗할수가...회사가면 저런사람 있나요ㅠㅠㅠ
6년 전
독자169
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녤아ㅜㅜㅜㅜㅜㅜㅜ 무슨 왕자님이야....?
6년 전
독자170
왓더... 설렌다... 옹과장님..♡
6년 전
독자171
어디야 집이야 잠깐좀 나와봐ㅠㅠㅠㅠㅠ 브금도 넘나 좋구요ㅠㅠㅠㅠ 하... 진짜 현망진창 ㅠㅠㅋㅋㅋㅋㅋㅋ 자까님 사랑해여
6년 전
독자172
하.. 매번 옹과장에게 마음이 가다가도 강과장이 자꾸 훅 들어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진짜 강다녤 빨리 구해줘!!
6년 전
독자174
쏘스윗..저 회사 위치가 어디죠..?당장 입사지원서 내야겠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항상 감사드려요ㅜㅜㅜㅜㅜ정주행 해도 해도 재밌네여
6년 전
독자175
으으규ㅜㅜㅜㅜㅜㅜㅡ 웃는거봐너무어ㅓ쁘댜ㅜㅜㅜ어흐고
6년 전
독자176
옹과장니이이이임........ㅠㅠㅠㅠ아 진짜 쏘 스윗.....막 심장이 두근거려요ㅠㅠㅠㅠ
똻 근데 강과장님 마지막에 뭐에요!!!!!ㅎㅎㅎㅎ앜ㅋㅋㅋㅋ진짜....상상만으로도 너무 좋아요ㅠㅠㅠ

6년 전
독자177
악!!!!산정상에서 굴러떨어져도 괜찮아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8
이거 진짜 시험기간인데 왜 공부도 못 하게 하세료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79
옹과장님 너무 쏘스윗 항상 잘 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80
무슨 왕자님이야?ㅠㅠㅜㅠㅠㅜㅜ 약간 어떡하지 할 때 녤장님 나타나고ㅠㅜㅡ
6년 전
독자181
ㅋㅋㅋㅋㅋ 힘들 때마다 백마 탄 왕자님처럼 나타나네욬ㅋㅋㅋ
6년 전
독자182
ㅠㅠㅠㅜㅜㅠㅜㅜㅜ틴쟈님ㅠㅠㅠㅜ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ㅜㅠㅜㅠㅡ강팀장님 으어엉 넘 멋지잖아여ㅠㅜㅠ
6년 전
독자183
진짜 현실에 없는 과장님들 ㅠㅠㅠ ㅠㅠㅠ 어쩜 이래요 ㅠㅠㅠ 진짜 흑흑 넘 멋있다구요 ㅠㅠ
6년 전
독자184
후하 이제ㅜ손잡을일만남은거...
6년 전
독자185
아 옹과장님 너무 쏘윗허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과장님 아 훅치거들어오는 스윗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대박이에여 감사합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6
둘 다 넘 설레는것 .. 쏘스윗 .....
6년 전
독자187
옹과장님..... 와 옹과장님한테 거하게 치였습니다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케 스윗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8
열심히 산올라서 배고플텐데 여주한테김밥양보하는 다정한 옹과장님 그와중에타이밍 지리게 나타는 다녤보소ㅠㅜㅜㅠㅠㅠㅜㅜㅠ 둘다매덩이여ㅠㅠㅜㅜㅠㅜㅠㅠ
6년 전
독자189
하핫과장님 ㅜㅜㅜㅜㅜㅜㅜㅜ 사랑해요
6년 전
독자190
옹 ㅇ완전 다정해욬ㅋㅋㅋㅋㅋㅋㅋ최고다...!!
6년 전
독자191
녤이는 항상 중요한 시점에 나타나주네요 흫흫 은근슬쩍 도와주는 츤츤맨~ 그나저나 옹과장님 너무 스윗해요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설레는 걸~
6년 전
독자192
이번화도 잘보고가요 ㅎㅎ
6년 전
독자193
헉 창피한데 강팀장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4
옹과장님 너무 스윗하다ㅠㅠㅠ 회사가면 있나요ㅠㅠ 강과장님은 오늘도 임팩트!!
6년 전
독자195
오마갓..다니엘ㅠㅠㅜㅠ마이보이ㅠㅠ
6년 전
독자196
헐.. 마지막에 강과장님 ㅠㅠㅠㅠ 둘이 같이가겠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197
와...대박...
6년 전
독자198
스윗다녤.... ㅠㅠㅠㅠㅠㅠㅠㅠ 일으켜주다니ㅠㅠㅠㅠ 아주좋아유ㅠㅠㅠ
6년 전
독자199
ㅎㄹ,, 타이밍 오졌고 지렸고 레릿고,,
6년 전
독자200
ㅠㅠㅠㅠㅠㅠㅠ옹과장니무ㅜㅜㅜㅜㅜㅜㅜ사랑해요ㅠㅠㅠㅜㅜ녤과장니ㅡ님ㅠㅠㅠㅠㅜㅜㅜ둘 다 사랑해오❤
6년 전
독자201
둘 다 너무 스윗하네요ㅜㅜㅜㅜ 현실에서 저런 상람 만났으면 ㅜㅠㅠ
6년 전
독자202
둘다정말 너무 스윗해ㅜㅜ옹 과장님 다정넘치는 스윗한목소리 상상만해도 정말... 녤..진짜 한마디로 이렇게 사람을 떨리게하다니..!
6년 전
독자203
와... 옹 진짜 넘 스윗해여.... 진짜 너무너무너무 ㅠㅠㅠㅠㅠㅠㅠㅠ 스윗 ㅠㅠㅠ 쏘스윗
6년 전
독자204
다녤...너 생각하다가 넘어졌응께...책임져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6
옹과장님 너무 스위한거 ㅇㅏ닙니까 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7
정말 취직하면 ㅠㅠㅠ등산하나요ㅠㅠㅠ 안하는 회사 없어요???ㅠㅠㅠㅇ잉잉
6년 전
독자208
정말 설레다가 토.요.일.등.산 에서ㅠㅠㅠㅠㅠㅠㅠㅠ저 등산 진짜 싫어하는데 취직하면 등산가는게 사실인가요...? 옹과장이나 강과장도 없을텐데ㅜ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9
와대박 ㅠㅠㅠㅠㅠ
진짜스윗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0
엉엉ㅠㅠㅠㅜㅜㅠㅠ다니엘ㅠㅠㅠㅜㅜㅜ
6년 전
독자211
하 스윗하고 잘생긴 옹과장님ㅜㅜㅜㅜㅜ너무 젛은데요 흑흑 다음편이 궁금해서 버틸 수 없내오.....꺄륵 얼른 읽으러 갈게요 히히
6년 전
독자212
세상에 옹과장님 어떻개 저렇게 스우ㅏㅅ할슈 있눈거죠ㅜㅠㅠㅠㅜㅜㅜㅠㅠㅜㅜ 마직먹에 강과장님도. ....무뚝뚝하지만 좋아요ㅜㅜ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3
옹과장님ㅠㅠㅠㅠㅠ섬세하고 넘나 스윗한 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 회사는 어디에있나요ㅠㅜㅜㅜㅜ 저도 다니고싶네요ㅠㅠ
6년 전
독자214
다녤 설마 손 잡고 일으켜주는고야...? 아아아아아ㅏㄱㄱ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 ㅓ떡해ㅠㅠ ㅠ
6년 전
독자215
둘 다 너무 좋다///♡
6년 전
독자216
스윗해요.... 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83.68
옹스윗때문에 녹아요ㅠㅠㅠ
6년 전
독자217
스윗한 거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ㅠㅠㅠㅠㅜ
6년 전
독자218
옹과장님 쏘스윗 ㅠㅠㅠㅠㅠㅠ 왠지 여주가 옹과장님 점심을 대신 먹은것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요....ㅠㅠㅠㅠㅠ 이제 강과장님도 스윗해지시는건가요....? 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219
외...헐 일어나여... 일어나요 실화에오...?
드디어 시작되는건가뇨 ㅠㅠㅠ흑흑

6년 전
독자220
필력에 아주 감탄을 합니닿ㅎㅎㅎ
6년 전
독자221
아니 과장님들은 설레게 하려고 작정을 하셨답니까? ㅠㅠ 진짜 너무 재밌고 설레고 행복...
6년 전
독자222
크,, 두 과장님들이 제 심장을 매우 뛰게 만드네여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3
옹과장은 스윗하지만 뭔가 서브남주 일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스윗하지만 책임? 은 못져주는.....!
그래서 다니엘이 남주인가봐요ㅠㅠㅠ 진짜 과묵하게 어디서나 지켜보는거죠?ㅠㅠㅠㅠ 좋아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4
우왕웅와 ㅠㅠㅠㅠ 역시나 나타난 구세주 다녤 과장님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5
진짜 다니엘 ㅠㅠㅠ ㅠㅠ하 진짜 너무 섳리녀ㅠ유유유유 저 진짜죽어도 여한이업ㄹ나오..
6년 전
독자226
하 작가님 대박인듯해요 진짜로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7
진쨔ㅠㅠㅠㅠㅠ이런 과장님들이라면 주말에 등산 매주 갈수있을것같아여ㅓ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228
언제나 항상 뒤에 있는 강다녤~!~!!~
6년 전
독자229
이런 과장님들만 있다면 산 타는 것 쯤이야 ㅠㅠ
6년 전
독자230
두 과장님들 모두 너무 설레네요 ㅠㅠ 옹 과장님은 완전 스윗 그 자체고 강 과장님은 츤데레... ㅜ
6년 전
독자231
ㅠㅠ이번에도 둘다 잘챙겨주는 ㅠㅠ....저렇게 스윗한데 회사 생활 행복하겠어요...
6년 전
독자232
아...설레서 잠 못자요ㅠㅠ "일어나요" 한마디에 제 심장이 쿵!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당장 등산을 하고싶을 정도로요...ㅎㅎ 앞으로도 재밌고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233
의건이는 맨 마지막쯤에 나와서 계속 한 마디 툭 던지는 게 아주 그냥...^^ 진국...^^ 말투가 왜 아줌마 같죠 저?ㄱㄲㅋㄲㅋ
6년 전
독자234
너무 잿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정주행중입니다!!!!!!!
6년 전
독자235
일어날게요 백번이고 천번이고 안 넘어질게요ㅠㅠㅠㅠㅠㅜㅜㅜ
6년 전
독자237
옹과장 너무 설렌다 미쳤어,,, 스윗함의 끝을 달리네,,,,,,,,,
6년 전
독자238
옹성우도 설레는데 무심하게 뒤에서 챙겨주는 강다니엘도 완존ㄴ 설레요,,,
6년 전
독자239
옹과장님 진짜 너무 스윗한거 아ㅏ닌가여ㅠㅠㅠㅠㅠㅠ아 근데 여주 지금 상황 진짜 공감되네요 ㅠㅠㅠ 저도진짜 덜렁대서 저런적 많은데 심지어 신경쓰이는 사람 앞에서 쪽팔림을 당하다니 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0
다녤에게서 느껴지는 남주의 포스ㅠㅠㅠㅠㅠㅠ 뒤에서 지켜주는 듯한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1
두 과장님 저를 설레게해서 죽일심산이신지.....ㅜㅠㅠㅠ 쏘스윗 저러런
6년 전
독자242
작가님 ...저 두 과장님이 설레게해서 죽일심산이신지...ㅠㅠㅠㅠㅠㅡㅠ 저도 저런 과장님이 필요해욥ㅠ잘읽고가용❤
6년 전
독자243
아 오늘도 옹과장과 강과장은 쏘스윗.... 하네요.... (침쓱) 핸드폰에 짤이 많은데.... 노트북이라서....8ㅅ8 왜 드리지 못하니...흑흑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4
왜 제가 다 쪽팔리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야 후딱일어나!!!!ㅋㅋㅋ
6년 전
독자245
헐 과장님등이 돌아가면서 심장폭행을 아주...ㅠㅠㅠ
6년 전
독자246
진짜 우리 강과장님은 타이밍이 장난아니셔
하..너무 쪽팔리는데 설레네

6년 전
독자247
아니 여기 회사 과장님들은 다 하나 같이 쏘스윗한게 입사 조건이에요 ??? ㅠㅠㅠㅠㅠㅠ 다들 너무 스윗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48
저도 저런 회사에 저런 상사있었으면 일할맛이 나겠네요..
ㅠㅠㅠ옹과장과 강과장이라니라뇨 완전 행복그자체 !
넘어진건 쪽팔리지만 설레는건 어쩔수없나봅니다 ..♡

6년 전
독자249
흐아..둘다너무조아어떡해...ㅠㅠ미쳤다징짜너무재밌어여ㅠㅠ
6년 전
독자250
흐네에에에에ㅔㅇ 전편은 강과장님에 꽂혔는데 이번화는 옹과장님한테 꽂혀서 아주 제 심장은 무사할 날이 없네여
6년 전
독자251
옹과장님 같은 분 밑에서 일하려면 어느 회사로 가야하죠? 아... 없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2
옹씨 ㅠㅠㅠㅠㅠ 진짜 대설렘 ....무슨 남자가 저렇게 설레는 행동만 쏙쏙하는지 증말 심장 남아나질않아요 .....
6년 전
독자253
필력 진짜.... 쵝오 ㅠㅠ
6년 전
독자254
옹과장님,, 진짜 스윗함의 대명사 아닌가요 광광,,TuT,,,,,, 스윗해서 죽어버릴 거 가타요 ;,,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5
정주행중인데 너무 설레요.... ㅜㅜ 필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저 잠 못자요.. 강과장님..옹과장님... ㅠㅜ어떻게하면 그 회사 들어갈수있나요ㅜㅜ
6년 전
독자256
옹과장 넘 스윗해여ㅠㅠㅠㅠㅠ너무 잘 챙겨주네여
6년 전
독자257
아 둘다 너무 좋아ㅜㅜㅜ둘다 스윗해ㅜㅜㅜ
6년 전
독자258
옹과장님 쏘스윗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9
새벽에 보느라 설레서 잘 수가 없잖아요..이번편 옹 최고 다정하다..좋ㄷr..
6년 전
독자260
흐 이거 진짜 빼박 정주행해야될거같아여...
6년 전
독자261
이 회사 과장님들은 다 이렇게 쏘 스윗합니까?? 여기회사 어딨습니까 당장 입사각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1.21
하아, 옹과장님 발랄 스윗하시고- 우리 강과장님♡은 시크 스윗하시니ㅠㅠ 여주가 부럽고ㅠ 근데 여주 행동이 귀욤ㅋㅋ 연재하시는거 읽으면서 다시 하루한편씩 다시 읽고있어요ㅋㅋ 처음에 막 어머어머! 하면서 후다닥 읽어서 혹시나 놓쳤던 부분이 있지는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ㅋ 언젠가 공지 올리시면 암호닉 꼭 신청할꺼구요ㅋㅋ [몽쟈] 였습니다ㅋㅋ
6년 전
독자262
ㅜㅜㅜㅜㅜㅡ누최고예요ㅜㅠ작까님짱ㆍㆍ
6년 전
독자263
이회사 과장들이 저의마음을 설레게하네여ㅠㅠ
6년 전
독자264
둘다 쩔어여ㅠㅠㅠㅠ여주는 정말 전생에 나라라도 구했나봐여 저 두 남자가 곁에 있다니ㅠㅠㅠㅠ큽...
6년 전
독자265
으아 필력이 아주 그냥...bb 덩두행하고 있는데 너무 재밌어요
6년 전
독자266
세상 근무환경이 뛰어난 회사네요 저두 입사하겠습니다 어디에 가야 그런 회사가 있죠? 넘나 스윗하네요 ㅠㅠ 돌아가면서 심장 후드려 패기 전문 과장님들 ㅠㅠ
6년 전
독자267
이런 회사면 토요일에도 야근할수있아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쏘스윗..
6년 전
독자268
옹과장님 너무 스윗한거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0
옹과장님 쏘스윗ㅜㅜㅜㅜ
6년 전
독자271
옹과장님 넘스윗한거아닙니까ㅠㅠㅠㅠ다정하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2
꿀꿀꿀꿀꿀댐이네요ㅠㅠㅠ옹도 놈 스윗하구ㅠㅠㅠ
6년 전
독자273
일어나 한문장이 왜이렇게 듬직한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4
헐ㅜㅜㅜㅜㅜㅜㅜ 두과장님 넘 스윗.....ㅠㅠㅠ 이번 편도 잘 읽고 가요 작가님!!
6년 전
독자275
네 일어날게요!!!!!!!!!!!!!!헝헝 옹도 넘 설레구.......강도 설레는ㄷ 오떠케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6
이렇게 회사생활에 로망이 커져만가고....ㅠㅠㅜㅋㅋㅋㅋㅋㅋ 작가님 필력 너무 좋으세요ㅠㅠㅠ
6년 전
독자277
와 진짜 옹이 일상생활을 설레게 해주는데 다녤이 훅들어오네여
6년 전
독자278
과장님들 이러시면 밪ㄴ칙아님믹까.? 심장이 남아나질 않는데용...
6년 전
독자279
왜 우리회사에는 없어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280
아악 녤님 ㅠㅠㅠㅠㅜㅜㅜㅜ그나저나 옹팀장 아주 스윗보스,,,최고셔,,,
6년 전
독자281
크 다니엘한마디에 심장터집니다..
6년 전
독자282
옹과장님ㅠㅠㅠㅠ엉엉어 저 회사 입사하고싶습니다
6년 전
독자283
으에 옹과장님도 설레쥬금인데 강과장님....전 죽습니다8ㅅ8
6년 전
독자284
아우 너무 좋다 저런 과장님이 일어나라고 하면 백번은 더 넘어질 수 있슴다,,, ㅠㅠ 그리고 옹과장님 같은 분이 김밥을 못 먹으셨다면 백만 줄도 사비를 털어서 사드릴 수 있슴다!!!!!!!!!! 몸만 와 내가 다 책임질게 ㅠㅠ 진짜 노래도 완전 좋고 ㅠㅠ 릴리릴리릴리~~
6년 전
독자285
와...옹성우 진짜 대박....어떻게 저렇게 쏘 스윗한 직장상사가 있죠...?ㅠㅠㅠㅠ대박이에요ㅠㅠㅠ그냥 눈에서 꿀이 떨어질거같은..ㅠㅠㅠ
6년 전
독자287
진짜 너무 스윗한 거 아닙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작가님... 엉엉...
6년 전
독자288
아 옹과장님 쏘스윗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으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 조용히 등장하시는 강과장님!!!!
6년 전
독자289
저 회사 다니고 싶다...
6년 전
비회원187.90
비 회원인 저에게 댓글을 달게 만드시네
뽀뿌리 입니다

감동 감동 나도 강과장이랑 일하고싶다

6년 전
독자290
저런 회사 어디있는거져... 당장 그 회사로 취업준비합니다...!!!!!!
6년 전
독자291
크으으으 일어나요라니 ㅇ크으으으으으ㅡ 작가님 진짜 대단하심미다 제 마음이 떨ㄹㅕ요 흑흑 사랑해요
6년 전
독자292
전 이렇게 설레는 걸 왜 이제야 읽고 있는걸까요ㅠㅠㅠ
6년 전
독자293
산에서 넘어졌다니... 굴로떨어지지 않은 게 디행이네요..거기에 강과장님까지..
6년 전
독자294
제가 더 민망한 이유는 뭘까요...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 저런 과장님 앞에서 넘어졌다고 생각하니 넘 쪽팔리는...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295
ㅠㅠㅠㅠㅠㅠ스윗 성우 다니엘한테 치입니다..❤️
6년 전
독자296
아익 대박 ㅠㅠㅠ네 일어납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297
아 왜 뒤에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설레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옹에 치이고 강에 치이고 누구 하나 떨어지거나 우세한게 없어서 너무 힘들다?8ㅅ8
6년 전
독자298
오오 여기 다녤이 밭인가요 ㅋㅋ넘나 좋당
6년 전
독자299
크으 ㅠㅠㅠㅠㅠㅠ 강다니엘 ㅠㅠㅠㅠㅠㅠ 옹성우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00
아진짜 옹과장 왤케 스윗하냐... 저런과장은 어디없겠죠...옹성우 강다녤 둘다 좋아해서그런지훟하헿헤헿헿 글잘보고갑니당~~~
6년 전
독자301
등산보다 옹스윗함에 더 심장에 무리가 올것 같아요ㅜㅜㅜㅜ넘나 다정한 옹과장님에 설레요
6년 전
독자302
아아ㅏㅇㅅ ㅜㅜㅜㅜㅜㅜ 저런 과장님이면 야유회도 즐거울지도 모르겠네요,,,,,
6년 전
독자303
저런과장님들이라면 산만 타겠습니까앗!!!ㅋ 좋아요~~좋습니다♡
6년 전
독자3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쪽팔리고 아파서 절대 못 일어나...
6년 전
독자305
ㅋㅋㅋㅋㅋㄲㅋㄱㄱㅋ 하필 이럴때 마주칠건 뭐람ㅠㅠ
6년 전
독자306
ㅋㅋㅋㅋㅋ강과장님 저렇게 웃으면서 일어나라고 하시면 백만번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6년 전
독자307
ㅠㅠㅠㅜㅡ강과장님때무네다시털썩하겧어여ㅠㅠㅠㅠㅡ느
6년 전
독자308
현실에서도 저런 과장님 있었으면ㅠㅠㅠ엉엉 넘 설레요
6년 전
독자309
옹과장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 과장님이 되어주세요.....,
6년 전
독자310
여기 회사가 어디래요...??!!!!!제가 입사하겠습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311
둘 다 너무 좋구요....과장님ㅁ.....
6년 전
독자312
이럴때 늘 나타나는 강부장님ㅠㅠ 스윗한건 옹부장님인데 정작 여주는 늘 강부장님한테 신세를 지네요ㅋㅋㅋ
6년 전
독자313
이글을왜이제봐ㅛ지ㅠㅠㅠㅠ너무재밌어요아아아ㅏ앙ㄱ
6년 전
독자314
아 넬씨 박력봐요.. 일어나래요
6년 전
독자315
으아아아아아아 옹님 스윗해요ㅠㅠㅠㅠㅠ옹과장님한테 더 끌리네용ㅠㅠ저는
6년 전
독자316
크 옹과장님.....쏘 스윗.......저회사 어디죠? 제가 들어가서 뼈를 묻고 싶네요ㅜㅜㅜㅜㅜ 이제 강다니일과 함께히는 하산길~
6년 전
독자317
저도 모르게 헤실거리면서 읽고 있어요 ~!!!!
6년 전
독자318
저 회사 입사하구 싶네요....ㅜㅜ
6년 전
독자319
하 진짜 제가 프로듀스101보면서 항상 성우가 최애였고 워너원이 되서도 성우가 인생최애였는데 ㅠㅠ 이 글을 보면서 작가님 덕분에 최애가 바뀌어가고있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너무 설렌다ㅠㅠ
6년 전
독자320
저 회사 어디죠ㅠㅠㅠㅠㅠ 근무환경 최고인데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21
정주행하러 왔습니다~~~~분위기 완전유휴후ㅜ후훟 이런 회사 다니고 싶다
6년 전
독자322
하핫 .. 일어나요 ㅠ 하후 저멘트하나에 이렇게 팔짝뛰는데ㅜ저앞으로 나머지 글 어떻게 정주행하죠 두근두근
6년 전
독자323
현실에는 왜 저런 과장님이 없는거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24
이번편도 옹과장님은 스윗스윗ㅠㅠ 처음엔 여직원들한테 다 스윗한거겟지 싶다가도 이거 여주한테 좀 더 스윗한걸까 알쏭달쏭해지네여ㅠㅠ 근데 또 중요한 순간에 나타나는 강과장님도 심쿵ㅠ
6년 전
독자325
허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과장님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26
저 회사 지금 당장 입사하러 갑니다
6년 전
독자327
옹과장님 완존 쏘스윗하서ㅜㅜㅜㅜㅜㅜ하...이거 정주행 갑니다 자까님!!!
6년 전
독자328
앞에는 옹과장님...뒤에는 강과장님.. 행복한 산행이네요ㅠㅠㅠㅠ 앞뒤로 너무 스윗한거아닌가요 ㅠㅠㅠ
6년 전
독자329
앞뒤로 사람이 있는데 거기서 넘어지 그 심정을 알죠...근데 강과장님이 일어나라고 하면 일어나야죠!!!
6년 전
독자330
아....ㅠㅠ 과장님 왜에... 지금 오신거야ㅠㅠ
6년 전
독자331
옹 과장 스윗 ㅜㅜㅜㅜㅜㅜ항상 웃기던 옹만 보다가 이런 옹 ㅜㅜㅜ넘 좋아영
6년 전
독자332
하... 부담이나 실례가 아니라면 그차 제가 타겠습니다!!!흐어어어엉 완전 멋져 ㅠㅠ
6년 전
독자333
너무설레요..짤도 글도ㅠㅠ
6년 전
독자334
와 둘다 그렇게 들이대면.......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35
아 ..어쩜졸죠 ..옹과장님 너무 스윗하잖아요 ㅠㅠㅠ 엉어 ㅠㅠㅠㅠㅠㅠㅠㅠ 저기어디 허ㅣ사죠 .. 제가 야근하고 다할게요 ..
6년 전
독자336
하,, 강다니엘 과장님 저렇거ㅣ마지막에만 등장했는데 이렇게 막 임팩트있어도 되나요..? 진짜 저번에도 말했지만 자까님.. 스릉흠드❤❤
6년 전
독자337
스윈한 성우랑 상남자 니엘 ㅠㅠㅠㅠ둥다너무조아여
6년 전
독자338
아 세상에 너무 재밌어...ㅠㅠㅠ최고에요
6년 전
독자339
아... 손... 손도 내밀어주세요 ㅠㅠㅠ 강과장님 뒤에 업히고 싶다 ㅠㅠㅠㅠㅠ 저런 과장님이 세상에 어딧어요.....
6년 전
독자340
스윗한 성우는 얼마나 좋게요...
ᴀ. 완전 죠아...! 따흐극 바흐흑 완전 좋습니다 ㅜㅜ 스윗 성우 최고

6년 전
독자341
옹과장님 쏘스윗하시다... 다니엘은 결정적일때만 나타나네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42
성우 쏘 스윗... 저런 회사 있으면 당장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43
세상에 저런 과장이 어딨읍니까 ㅜ.ㅜ 크으 달달하댜 ♡
6년 전
독자344
스윗한 사람들ㅠㅠㅠㅠ 저도 같이 일하고 싶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345
세상에 진짜 너무 조아요...... 이걸 왜 이제야 읽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6년 전
독자346
오와우 작가님 저는 왜 이제야 이걸 읽은거죠
워너원에 이렇게 입덕을 합니다 ㅠㅠㅠ
강댜넬 하고 싶은거 다해
옹성우 흥해라 ㅠㅠㅠ 과장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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