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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요."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4 | 인스티즈 

 

 

 

익숙한 목소리가 쪽팔린 머리 위로 닿아왔던 거다. 

얼굴을 살며시 들어올리면서 함께 올라간 시야에 그 익숙한 목소리는 강과장임을 알 수 있었다. 

으윽, 정말 너무 쪽팔린데... 내 쪽으로 뻗어진 그의 손을 잡지 않을 수는 없어 나도 손을 들어 맞잡았다. 

그의 손이 주는 큰 힘으로 끌어올려졌다. 

쪼그려 앉아 아픈 다리를 확인하니 한 쪽 다리는 가벼운 생채기만 났고, 한 쪽 다리는 피가 종아리뼈를 타고 조금씩 흐르고 있다. 

내 다리를 본 강과장의 미간이 좁혀지는 게 느껴지고, 나는 쪽팔림 뒤에 밀려오는 통증을 견뎌내느라 좀 정신이 없었다. 

 

 

 

"기다려봐요." 

 

 

 

그가 가방에서 무언가를 찾아낸다. 손수건이었다. 손수건을 가지고 다니지는 않을 것 같은 이미지인데. 

그가 제 하얀 손수건을 내 무릎에 꾹 묶어주었다. 지혈이 될 수 있도록 조금 세게, 그러나 아플 만큼은 아니었다. 

 

 

 

"버려도 되는 거니까, 신경쓰지 말고. 

걸을 수 있어요?" 

"...네, 네..." 

 

 

 

그가 잠깐 고민하는 듯 하더니 무릎을 조금 굽혀 나와 눈높이를 맞췄다. 

나도 여자 치고 키가 작지는 않은 편인데 강과장은 그런 나보다도 더 컸다. 

강과장은 내게 어깨동무를 하라며 어깨를 내어줬다. 나는 주변의 시선이 걱정되긴 했으나 지금은 어깨동무 아니면 업히지 않고서야 하산을 할 수가 없었다. 

업히는 것보다는 어깨동무가 낫겠다 싶어 그의 어깨에 팔을 올렸다. 

그가 굽혔던 무릎을 펴자 쑤욱 올라가는 키에 내가 좀 불편해지긴 했지만, 

그의 팔이 내 허리에 감기면서 이내 편한 자세를 찾았다. 

화들짝 놀란 나는 지레 긴장했다. 그는 그런 나를 눈치 챈 건지 작게 이야기했다.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4 | 인스티즈 

 

 

"미안. 놀라게 할 생각은 없었는데. 

내려갈 때까지만 좀 참아요." 

 

 

 

나는 그런 그를 차마 똑바로 쳐다보지는 못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가까이 있으니 좋은 향이 났다. 그의 차 안에서도 이런 향이 났고, 같이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에도 이 향이 났다. 

탕비실에서 그와 둘이 있을 때에도 이런 향이 났던 것 같다. 그 때에는 너무 당황해서, 어쩌면 기억의 미화일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나와 그는 한 걸음씩 발걸음을 맞추어 내려갔다. 

많은 사람들이 내려갈 때 서둘러 내려가면 보는 눈들이 많을 것 같아 조금 느즈막하게 내려갔다. 

나는 괜찮았지만 그가 힘들 수도 있겠다 싶었다. 걷다 보니 다리가 많이 아파져서 그에게 많이 기댈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그는 말없이 묵묵히, 그저 그 자리에서 차근차근 나와 속도를 맞춰주었다. 

 

 

 

"병원 가요, 꼭." 

"아... 네. 과장님." 

"오늘 차 가져왔어요, 나." 

 

 

 

그 말인 즉, 본인의 차를 타고 병원을 가자는 이야기인지...? 

나는 어떤 대답이 적절할지 몰라 말을 아꼈다. 감히 뭐라 이야기 하기도 어려운 상황. 

대놓고 네! 하기에도 그가 주는 도움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버리는 것 같고, 

그렇다고 아니요! 하기에도 이렇게 그에게 의지해서 산을 내려와 놓고는 다 내려간 뒤에 입을 싹 닦는 것 같아서 그랬다. 

 

차 가져왔다는 말을 끝으로 얼마 간의 정적이 흘렀다. 해는 뉘엿뉘엿 산머리를 넘어가고 우리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다. 

갑자기 나를 쳐다보는 그의 시선이 느껴졌다. 나는 그걸 피한다는 게 나도 모르게 그와 눈을 맞춰버렸다. 

아... 망했어.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4 | 인스티즈 

 

 

"내가 ○사원한테 호감을 느끼고 있는 건 맞는데," 

"......" 

"그걸 너무 성급하게 입 밖으로 꺼낼 생각은 없으니," 

"......" 

"○사원은 그냥 알고만 있으면 됩니다." 

"......" 

 

 

 

내가 지금 뭘 들은 거야... 뭔가를 듣긴 들었고 이해를 한 것도 같은데, 다시 생각해보니 이해가 된 건지 안 된 건지 영 헷갈렸다. 

저물어가는 해, 스쳐가는 선선한 바람, 그의 어깨를 감고 있는 나의 팔, 내 허리를 감고 있는 그의 손이 모두 한 데 얽혀 있으니 볼이 뜨뜻하게 달아오르는 게 느껴졌다. 

그리고 거기에는 그의 허스키한 목소리도 한 몫 했다.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4 | 인스티즈 

 

 

산을 다 내려온 후,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 건 옹과장님이었다. 

다른 팀원들은 모두 회식자리에 먼저 보내고, 본인은 걱정이 되어 여기 남아있었다고 했다. 

왠지 한 번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 걸로 여러 사람에게 민폐를 끼친 것 같아 민망해졌다. 

그리고 서로에게 어깨동무를, 또 허리를 껴안고 있는 우리를 보며 좁혀진 그의 미간을 보지 못한 것도 아니었다. 

그런데 나는 그저 같은 부서지만 다른 팀의 과장 간의 기싸움이라 생각했다. 

어쨌거나 옹과장님은 내 직속 상사로서 나를 챙겨야 할 의무가 있는 사람이고, 

본인은 본인이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거였다. 

물론 그건 절대, 절대, 절대로 아니지만... 어디까지나 다친 건 내 잘못이었고, 그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는 게 맞는 거였다. 끝까지 내 잘못인 일이었다. 

 

 

 

"....고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옹과장님의 입에서 나온 말은 예상을 뒤엎었다. 

옹과장님은 강과장님을 보며 고맙다고 말했다. 그리고 강과장님은 조심스레 내 허리에 감겨있던 팔을 풀었고, 본인 어깨에 올라가 있던 내 팔도 내려주었다. 

나는 분위기가 무거워지는 걸 느꼈고, 여기에서 딱히 어떤 말도 행동도 할 수가 없어 그저 땅바닥만 쳐다보고 있었다. 

 

옹과장님은 아주아주 이야기하기 싫은 표정으로, 하지만 꼭 이야기를 해야 하니까 한다는 듯 얕은 한숨을 내쉬며 강과장님을 봤다. 

강과장님은 옹과장님의 말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고, 나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는듯 고개를 그들의 반대편으로 두었다.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4 | 인스티즈 

 

 

"○사원, 오늘 못 챙겨줘서 미안해요. 

지금 부장님이 강과장이 ○사원 케어해주고 나는 빨리 회식 장소로 오라고 하셔서요. 

마음이 놓이지는 않는데 일단 지시니까... 따라야 해서." 

"아... 네, 과장님.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크게 다친 거 아닙니다. 

늦으셨는데 얼른 가보세요." 

"...네. 집에 들어가서 꼭 연락하고요. 

...강과장, 잘 부탁합니다." 

 

 

 

옹과장님의 어려운 말 앞에 강과장님이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두 분이 사이가 안 좋은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런 모습이 처음이라 신기했다. 

옹과장님은 나를 향해 손을 흔들며 본인 차의 전원을 켰고, 나는 자연스럽게 강과장의 차에 타게 됐다. 

주차장을 빠져나가는 옹과장의 차를 보면서 그가 참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다. 

티는 안 냈지만, 왠지 부서원을 챙기지 못한 책임감으로 많이 시무룩해져 있을 것 같았다. 

이따가 집에 가서 꼭 괜찮다는 메세지를 남겨야겠다고 생각했다. 

 

 

 

"........" 

".........." 

 

 

 

강과장과 나 사이에는 또 적막이 흘렀다. 이런 적막이 흐를 때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다. 

문제는 강과장도 지금 만큼은 이 적막을 깰 생각이 없어 보인다는 것이다. 

이럴 때는 내가 이야기를 꺼내야 하나, 싶어서 그냥 아무말이나 던졌다. 

 

 

 

"음악 틀어주세요, 과장님." 

"......." 

 

 

 

바로 답이 나오지 않아 괜히 나댔나 싶어 금방 쭈구리가 되었다. 으으... 왜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작아지는가.... 엄마가 자주 듣던 옛 노래가 생각났다. 

그는 고개를 돌려 흘긋 나를 바라보더니, 무슨 노래 좋아해요? 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본인의 휴대폰을 주더니 이걸로 노래를 틀으라고 했다. 

 

그를 닮은 검은색 아이폰. 배경화면은 눈부시도록 흰색이고 앱은 보기 좋게 폴더별로 정리되어 있다. 

성격 만큼이나 간단하고 군더더기 없는 것 같아서 휴대폰이 주인 닮았네, 하며 웃음이 좀 나왔다. 

그는 평소에 어떤 음악을 들을까 궁금해져 음악 앱을 켰다. 재생목록에 가니 여러 장르가 보였지만 다수는 좀 댄서블한 흑인 음악들. 

춤을 잘 춘다고 하더니 이런 음악을 좋아하는구나 싶었다. 왠지 그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된 것 같은 기분이었다. 

나는 그가 가장 최근까지 듣고 있던 음악을 틀었다. 경쾌한 사운드가 차 내부를 빵빵 울렸다.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4 | 인스티즈 

 

 

"이거 말고." 

"....네?" 

"○사원 듣고 싶은 걸로. 평소에 듣는 노래." 

"........" 

 

 

 

내가 평소에 듣는 노래라... 나는 이런 노래 많이 듣는데. 

그래도 이런 노래 저도 많이 들어요! 라고 하면 그다지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 조금 다른 성향의 노래를 틀었다. 

(*이 노래가 지금 여러분들이 듣고 있는 이 노래입니다. XD) 

 

 

"저는 힙합 좋아해서요." 

"......" 

 

 

 

그가 내 손에 들려있는 그의 휴대폰을 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요즘 출퇴근 때마다 듣고 있는 노래를 그와 함께 듣고 있다는 사실이 뭔가 간지러웠다. 

평소에는 가사가 야하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그냥 들었는데, 이렇게 듣고 있으니 뭔가... 야했다. 

과장님이 가사에는 너무 신경쓰지 않고 들어주길 바라며 그를 쳐다봤다. 

 

 

 

"병원 들렀다가, 

밥은 집 근처에 가서 먹죠." 

 

 

 

어차피 서로 집이 가까우니 그래도 되겠다 생각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내 무릎 쪽을 바라보며 말을 이어갔다. 

 

 

 

"주말이라. 일반 병원은 안 열었을 거고 대학 병원 가야 하는데. 

배 고파도 좀 참아요." 

 

 

 

네, 알겠습니다. 조용히 대답하고 창 밖을 바라봤다. 

좋아하는 노래, 산바람보다 상대적으로 따뜻한 차 안의 공기, 몸을 감싸 안는 향기에 스르르 눈이 감겼다. 

피곤했다. 피곤할 수밖에 없었다. 하루만에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다. 아직 해야 하는 일들도... 있었고. 

 

 

 

 

 

 

짠- 하는 소리와 함께 맥주잔이 부딪혔다. 

병원에 가서 비싼 돈을 주고 응급처치를 했다. 제 카드를 선뜻 내밀어보이는 강과장을 향해 손사레를 쳤지만, 

그는 한사코 본인의 카드를 내밀었다. 이제 막 월급 딱 한 번 받았을 텐데 무슨 돈이 있냐는 게 이유였다. 

내가 미안해서 어쩔 줄 모르자 그럼 저녁을 사라고 말했고, 나는 저녁은 물론 사는 건데 병원비도 꼭 갚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디에서는 과장님의 계좌번호를 꼭 알아내서 입금을 해드려야겠다고, 다짐했다. 

 

 

 

오늘 같은 날엔 치맥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며 집 근처 치킨 가게에 왔다. 

그는 짧은 거리라도 운전을 해야 하니까 가볍게 맥주만 조금 마시겠다고 했다. 

그러면 나도 맥주로 하겠다고 말했고 500cc 두 잔을 시켰다. 

 

 

 

"오늘 정말 감사해요. 과장님. 

신세도 많이 졌고요." 

"....." 

"그래도 병원비는 제가 내는 게 맞는 것 같아서요. 그건 꼭 드리고 싶어요." 

"......" 

"어쨌든 진짜 감사합니다, 과장님."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4 | 인스티즈 

 

 

그는 나와 눈을 마주치고 있던 건 아니었지만 내 이야기를 듣고 있기는 하는 것 같았다. 

치킨은 맛있었다. 서로 배가 고팠기 때문에 눈 깜짝할 사이에 치킨은 뼈만 남긴 채로 자취를 감췄다. 

서로 얼굴을 맞대고 식사하는 건 처음이라 서로가 이렇게 잘 먹는 줄도 처음 알게 됐다. 

어영부영 치킨이 담겨 있던 바구니가 바닥을 드러냈고, 우리는 맥주를 들이켰다. 

 

'진짜 감사하다'는 내 말을 끝으로 맥주를 한 모금 넘기는 그. 맥주를 넘기는 시원한 목울대가 눈에 들어왔다. 

그 모습이 굉장히 남자답다고 생각했다. 

 

 

 

"....." 

"........."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4 | 인스티즈 

 

 

그가 입에 가벼운 미소를 걸친 채로 나를 쳐다봤다. 이런 표정으로 눈을 맞추고 있는 건 처음이라 좀 당황스러웠다. 

매일 내가 마주치는 그의 표정은 단단하고, 조금은 어둡고, 차가운 것들이었는데. 

오늘은 분위기 때문인지,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서였는지, 그가 더 부드럽고 따뜻해 보였다. 

 

 

 

".....과장님." 

"......" 

"과장님이 아까 말한 그 호감이란 거 있잖아요," 

"......" 

"어쩌면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조금 더 빨리 입 밖으로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가 어이가 없다는 듯 웃었다. 나는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를 만큼 제 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다친 무릎이 너무 아팠던 건가, 아니면 맥주 요만큼에 취해버린 건가, 아니면 이 분위기에 취해버린 걸지도... 

어이없는 웃음 끝에 내심 진지함이 걸렸다.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4 | 인스티즈 

 

 

"그래도, 치킨집에서는 아니야." 

"....." 

"......" 

"그러면, 차 안은 될 수도 있겠네요." 

 

 

 

약간 오기가 생긴 게 사실이다. 분명 후회할 텐데. 이런 얘기를 내가 했다는 거. 

후폭풍이 있다면 그 크기 또한 감당할 수 없을 텐데... 내 내면은 나를 말리고 있는데, 어쩐지 뚫린 입은 가만 있을 생각을 안 했다. 

 

 

 

"당돌하네. ○○○." 

 

 

 

굳은 표정에서 나오는 낮고 진지한 목소리가 조금은 무서웠다. 

그가 나를 ○사원이 아닌 ○○○으로 부른 것은 처음이었다. 그래서 더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래도 그는 어른이었다. 그의 눈에 나는 한참 어린 게 사실이었고. 

내가 느끼는 감정과 그가 느끼는 감정이 백퍼센트 동일하다고는 장담할 수 없었다. 

그래서 혹여 내가 성급했던 걸까봐, 좀 주눅이 들었다. 무례했던 것 같기도 했다. 

 

 

 

"........" 

".........." 

 

 

 

둘 사이에 또 한 번의 적막이 오갔다. 나는 목이 타 맥주를 들이켰다. 

맥주를 들었다 놓은 손을 가만히 테이블 위에 올려두었다. 

이번에는 누가 적막을 뚫을까 싶었지만 차마 그의 얼굴을 쳐다보지는 못하고 있었는데, 

그가 자리에서 일어서며 제 손으로 내 손을 잡아왔다.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4 | 인스티즈 

 

 

"...차 안은 될 수 있지. 얼른 와요." 

 

 

 

그는 해사하게 웃고 있었다. 

 

 

 

 

 

 

 


 

더보기 

ㅠㅠㅠㅠㅠ일단 안 그래도 연재텀 긴데 지난 주말에 못왔음에 사죄를 드립니다ㅠㅠㅠㅠㅠ 

그치만 오늘 분량 낭낭히 해서 들고 왔으니 이해 부탁해여ㅠㅠㅠㅠㅠ엉엉 잘못했어요... 

내용이 어찌 좀 맘에 드실지 잘 모르겠네요... 

소재는 얼마든지 받고 있으니 적극적인 소재 신청 부탁함다!!! 

 

어제 프듀 보고 셋쿠시한 옹과장과 강과장이 너무너무 뇌리에 콱 박혀버려서 

진짜 행복한 하루를 보내써여... 그래서 글을 잘 쓸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 다 어제 보시고 천국 다녀오셨겠져? 저도 천국 여행 잘 했습니다.. 역시 좋은 곳이더군요.. 

오랜만에 뵈니 쓸 데 없는 말을 많이 하게 되네여... 하하 죄송합니다. 

 

지난 편에 귀하고 예쁜 짤들 주신 분들 넘넘 감사합니다! 

주신 짤들 이번 편에 잘 활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든 좋은 짤 주시면 꼭 활용할게요>.〈!--!

 

그리고 암호닉 관련해서... 제가 지난 편에 안 받는다고 분명히 얘기했는데두 막 댓글에 신청해주신 분들이 계시는데, 

저는 2, 3편에 정확히 언급된 암호닉만 지금까지 암호닉으로 갖고 있고, 공지 따로해서 암호닉 받을 예정입니다~ 

그러니 댓글로 신청해주셔도 인정이 안 됩니당.. 꼭 기억해주세요! 

 

그럼 남은 주말 제 글과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겠고요!! 

저는 댓글창에서 여러분들 기다리고 있을게요~! 

시간 허락하는 한에서 답댓도 달아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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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6년 전
독자5
첫댓이라니ㅠㅠ! 역시 오늘작품도 정말완전리얼 재밌네요 진짜로 ㅠㅠ 다녤도 넘넘 스윗하고 작품이랑 노래도 너무 잘어울리고ㅠㅠ 오늘 짱짱재밌습니다! 다음화도 기대하구 갈게요! 작가님 짱짱 ^!^
6년 전
Y사원
첫댓 짱짱 축하드립니당!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중으로 담편 들고 올테니 놓치지 말아주세욥!
6년 전
독자79
앙아아아아ㅏ아ㅏ악규ㅠㅠㅠㅠㅠㅠ이번화 레전드다 진짜루ㅠㅠㅠ중간에 반말 진짜 어떡해 너무 설렌다ㅠㅠ맨날 반말해주세여ㅠㅠㅠ
6년 전
독자2
미친
6년 전
독자3
작가 님 ㅠㅠㅠㅠㅠㅠㅠㅠ아쉽게도 첫 댓글은 못 했지만 작가 님의 글을 봐서 너무 좋습니다 다니엘 뭔데 설레는 것인지ㅠㅠㅠㅠㅜㅜ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6
아 세상에 차안으로 가도록 하죠 전 평생 차에서도 살수 있어요 녤과장님과 함께라면...ㅠ 최고입니다 작가님 흐옹옹ㅠㅜㅜㅜ
6년 전
독자7
어우 분위기봐ㅠㅠㅠㅠㅠㅠㅠ진짜 브금이랑 너무잘맞네요 강과장님 섹시함이 너무지나쳐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
어우ㅠㅠㅠㅠㅠ 당돌하대ㅠㅠㅠㅠ
어우 어제 열어줘에서 뱀파이어미에 치였는데 오늘은 직장상사미에 치이네요 어우 내 일상 다 버렸어ㅠㅠㅠ

6년 전
독자9
아 정말 아 아 좋아요ㅡㅜㅜㅜㅜ 진짜 너ㅓ무 으앙 설레요 그래서 누구랑 되는 거죠... 현기증 날 듯 다음 편이 기다려져요
6년 전
독자10
어후,,,, 진짜 마지망 진짜로,,, 제 취향저격,,, 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설ㄹㅔ요 ㅠㅠㅠㅠㅠㅠ 다음폰,,,, 너무 기대되내여,,,
6년 전
독자11
앗 다음 편이요ㅜㅜㅜ
6년 전
독자12
헐... 설레 강다니엘 방력 설레 죽어... 진짜 난리난다!!!!!!!!! 저도 입사하면 저런 과장님 주시나요??? 설레죽우... 살고싶다 숨쉬고싶다!!!! 다음화도 기대할게오
6년 전
Y사원
입사하면 저런 과장님 없어.....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어.... 흑..... 강과장 옹과장은 망상으로만... 엉엉ㅜㅜㅜ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ㅋㅋ장에 날아다니는 느낌ㅋㅋㅋㅋㅋ독자님 넘 귀여우십니당...♡ 담편 언능 들고 올게욥!
6년 전
독자14
괴물입니다! 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 빨리 다음 편..!
6년 전
독자15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 글잡올때마다 글 있나 매일매일 찯아봤어요ㅠㅠㅠ 진짜 다녤이 이렇게 훅 치고 들어오면 진짜ㅠㅠㅠ 너무 이미지가 성격이랑 잘 어울려요 빨리 다음 차에서ㅎㅎㅎ 기다리고 있을께요!!
6년 전
독자16
저 이거 정말 미쳤다고 봅니다 이거 겁나 설레잖아 와 현욕나와
6년 전
독자17
그리고 전 0226입니다
6년 전
Y사원
현욕ㅋㅋㅋㅋ넵 0226님 기억할게용 매번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8
아유 섹시함이 지나쳐요 아휴 그냥 아주 그냥 심장이 아주 그냥 막 그냥 ㅠㅠ
그냥 좋다고 말해~

6년 전
독자20
헐 차안 헐 차안
6년 전
독자21
작가님 안녕하세요 신알신하고갑니다 다음편 두근두근 하고있어요 ㅠㅠ크
6년 전
독자22
오늘 편 너무 좋은데요????? 물론 다른 편조 너무너무 좋았지만,,,,, 다음 편 완전 대박 헐 너무 기대돼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
헐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ㅜ오늘도 역시 다녤맘 설렘사입니다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ㅜㅜ ㅎㅎㅎ
6년 전
독자25
와 분위기만으로 저렇게 섹시할수가있을까요......?캬....
6년 전
비회원124.150
댓글..처음 달아봐여..... 작가님 제발 자주와주세여..........하.......
6년 전
독자27
엉엉ㅠㅠㅠㅠ여주당돌해 당돌해ㅛㅓ좋아오ㅜㅜㅠㅠ
6년 전
독자28
하....작가님 진짜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작가님...진짜 하루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에요 감사합니다 ㅠㅠ
6년 전
독자29
쏘스윗... 심장을 부여잡고 갑니다ㅠㅠ 1화부터 정주행해야겠네요 좋은 글 고마워요 !
6년 전
독자30
아대박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작품도대박이에요ㅠㅠㅠ작가님작품때매사는것같애요ㅠㅠㅠ
나중에 혹시가능하시다면 옹과장이 고백?하는데 강과장이 어쩌다 듣게해서 강과장이 은근질투하는것도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

6년 전
Y사원
오옷 좋은 소재 감사합니다! 흐름을 보고 가능하면 꼭 넣어보도록 할게요>.<!
6년 전
독자61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1
이글 기다렸는데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엉엉ㅇㅜ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글 너무 좋고 분위기좋고 음악도 좋고 다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함다!!!
6년 전
독자32
오 삼각관계인거 같은데 여주 눈치 어디갔어!!!!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어제 열어줘랑 네버로 제 심장은 남아있지 않았는데
강과장님 덕분에 또 심장 치입니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3
여지로 암호닉 신청 돼 있나요??? 안 됐으면 안타깝네요... ㅠㅠ 저는 스킨십장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완전 제 취향 ㅠㅠㅠㅠ
6년 전
Y사원
크으 스킨십.... >////< 흐름상 적절할 때 꼭 넣도록 할게요!!ㅎㅎㅎ 감사함당
6년 전
독자70
허어도더유규 ㅠㅠㅠㅍ퓨퓨ㅠ 자까님 ㅠㅠㅠㅠㅠㅠ 사라해요 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08.67
아아유ㅠㅠㅠㅠㅠㅠ
차안이라뇨ㅠㅠ 좋죠ㅠㅠㅠㅠㅜ
다녤이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섹시합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34
느아아앙ㅇ앙!!! 글 너무 조아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말도 안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니엘도 좋고 옹성도 좋고 둘 다 가질수 없는건가요?
6년 전
독자35
사랑해요 너무 심하게....
6년 전
독자36
우유콩이에요ㅜㅜㅠㅜㅠ 이번홪진짜 너무해요ㅜㅠㅠㅠ 심장폭행을 넘어서서 심장을 꺼내서 쥐어뜯는 느낌이에요ㅜㅠㅜㅠ
6년 전
비회원88.78
미쳤다 강다녤 뭐야?
갑자기 말은 왜 놔 당황스럽게
좋아서 땀도 나고 눈물도 나네 이거;
자주 오시지 않아도 되니 중간에 연재 끝내지만 말고 끝까지 와주세요오... 스릉해요..

6년 전
독자37
허어어어어얼ㄹ러어렇 딱 읽자마자 헐 소리나왔네요 너무 좋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짜아앙ㅇ 사랑해오
6년 전
독자38
오마이갓...작가님 드디어 오셨군요 ❤나의 사랑 너의 사랑 와이사원 작가님❤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연재텀이 길어도 좋아요....전 작가님을 사랑하니깐요(?) 너무 재밌게 읽고있어요 ㅠㅠ다음화가 넘 궁금해져요ㅠㅠㅠ흑흑
6년 전
독자39
와ㅠㅠㅠㅠ설레죽어요진짜로ㅠㅠㅠ 다녤 너무좋고ㅠㅠㅠㅠㅠ취향저격입니다ㅠㅠㅠ 저도 저런 과장님 주세요ㅠㅠㅠㅠㅠㅠㅜ다녤 너무지나쳐ㅠㅠㅠㅠ
6년 전
독자40
다녤~~~~ 더 당돌해지고 싶다 정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저는 신알신하구 가게씀당
6년 전
독자41
끄아아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차안이리뇨ㅜ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2
으악으악으악 미친 아 미친 와 너무 대박 이거 진짜 작가님 저 잠 못 잡니다 이제ㅜㅜㅜㅜㅜㅜ아 너무 재밌다 진짜 이거 뭐에요ㅜㅜㅜㅜㅜ다녤 글 중 최고인 듯 진짜로..저 입 막고 봤어요ㅜㅜㅜ사랑해요
6년 전
독자43
다녤 넘나 스윗한것...후... 너무 치명적인데요???
항상 잘 보고있어용!!!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6년 전
독자44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래옄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가여
6년 전
독자45
헐 헐 진짜 대박 강과장님 나이스샷ㅠㅠㅠㅠㅠ 진짜 장난이 아니고 저 부분만 돌려서 봤다고요ㅠㅠㅠㅠ 흑흑 진짜 최고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 이거 너무 설레는 거 아닙니까??!!
6년 전
독자46
[#0613] 아니...ㅇ...작...작가님!!!!! (삐이)(사망) 아니 치킨집이 아니라 차 안이 될 수도 있다고... 저 브금이랑 같이 들으면서 읽다가 완전 겁나게 치여부러,,, 큰일났어요 증마알... 넘나 스윗하고 젠틀하고 섹시한 거 다 하는 강과장님 어떡하죠 ㅜㅠㅜㅠㅜㅠㅠㅠㅜㅠㅠ으어우유우유ㅜㅜㅜ 다음 편도 엄청 기다려지는 편인것 같아요 ㅜㅠㅜㅠㅜㅠ 작가님 예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6년 전
Y사원
안녕하세용~ 우리 독자님도 너무너무 성의 있고 예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담편 쓸 힘이 푱푱 솟아올랐어여ㅋㅋㅋ 오늘 중으로 담편 들고 올게요! 기대 많이해주세요~~
6년 전
독자62
으악 ㅜㅠㅜㅠㅠㅠ 자까니임 ㅜㅠㅜㅠㅠ 감사해요 이렇게 예쁜 댓글 써주시구우... 저도 작가님이 쓰는 글 열심히 읽고 열심히 앓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ㅠㅠㅠㅠ♡ 열일하시는 작가님 짱짱맨!!!❤
6년 전
독자47
숮어입니다! 강과장님..정말 어른섹시ㅠㅠㅠㅠㅠㅜㅜㅜ완전 섹시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차안에서..좋아한다고 말하면 심장소리가 강과장님한테 다 들리겠어ㅠㅠㅠ 글 잘 봤습니다 ㅎㅎ 다음화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48
헐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9
와 차안은 될 수있대요...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작가님 치환기능..참 좋은 친구인 것 같습니다 제 실명으로 치환되니까 막 가슴이 막 ...크으....막 이래저래...크으.....결론은 다녤씨 좋아합니다!
6년 전
독자50
차안은 된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나.. 다음편 시급합니다 ㅠㅠㅠㅠㅠ퓨ㅠㅠㅠ
6년 전
독자51
차 안!!! 차 안이 좋습니다 저는 ㅠㅠㅜㅜㅜㅠ 어메오매 분위기 너무너무 좋아요 언제쯤 담화나오나요!????ㅠㅠ
6년 전
독자52
악 설레요 ㅠㅠㅠㅠㅠㅠ 차 안이라니 (음흉) 옹과장님도 좋지만 ㅠㅠㅠㅠㅠ 저는 강과장밈이 더 좋아요 ㅠㅠㅠㅠㅠ 진도 훅훅 나갔으면 좋겠다 (먼산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53
와 차안ㅠㅠㅠㅠ이라뇨ㅠㅠㅠㅠㅠ장소선정대박입니다
6년 전
독자54
글에 설레다니 말도안돼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진심으로 심장 폭발할것같아요 ㅠㅠㅠㅠㅠㅠ다음편...!!
6년 전
독자55
꾸에애애애이애이이익 너무 재밌어서 죽어여 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26.99
히엑
6년 전
독자56
ㅠㅠㅠㅠㅠㅠㅠ강과장 넘 설레여... ❤ 차에 타는 다음편 기대할게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7
헐 대박이에요 이번 편은 엄청난 대박입니다 다니엘 넘나 설레구요 마지막 말 오지구요 저 지금 광장히 들떴구요
6년 전
비회원17.178
와 댓글을 안 달 수가 없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오늘도 ,, 설레고 가요 ,, ㅇ-<-<
6년 전
독자58
분위기..대박...
6년 전
독자59
와...미쳤어요 진짜 대박 다음편 진짜 너무 기대되요 ㅠㅠㅠㅠㅠㅠㅠㅡ작가님 너무잼서요ㅠㅠ
6년 전
독자60
ㅠㅜㅜㅠㅜㅠㅠ금요일에 이어 오늘도 섹시한 다니엘을 볼수있다니ㅠㅠㅜㅠ저는 너무나 행복합니다ㅠㅜ
6년 전
독자63
와진짜 너무좋아요 ㅜㅜㅜㅜㅜ 둘이잘됐으먄 ㅜㅜㅠ 작가님 자주와주세요ㅠㅠ
6년 전
독자65
와....ㄷㄷ듀ㅠㅠㅠㅠ선생님ㅠㅠㅠㅠㅠㅠㅠ너무 대박이세여ㅠㅠㅠㅠㅠㅠ글솜씨 최고십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6
어억.... 옹과장님과 강과장님이라뇨ㅠㅠㅠㅠ 완전 치이는 관계성ㅠㅠㅠㅠㅜㅜㅜㅠㅠ 뭠가 제 스타일인게 삘이 좋아요ㅠㅠㅠ
6년 전
독자67
작가님 대박 달빛으로 신청했던거같은데 잘되어있는지모르겠네요ㅜㅜㅜㅜㅜㅜㅜ
드디어 둘이 그렇게 되는건가요???????(기대기대)
항상 잘읽고있어요

6년 전
비회원172.147
마쳤어 마쳤어마쳐ㅛ어 미쳤어 당돌하네 하고 내이름 부르는데 진짜 세상이 뒤집히고 천지개벽하는기분이었어요 후ㅏ루하후하훟 와 진짜 작가님 저 진짜 와.. 나진짜 강다니엘 일화대부터 좋아하면서 진짜 이라람은 지낮 이름만 들어도 설레버렷 아파트 부셔버력 진짜 이 사람은 존재 자체 이상으로 설레는 건 없은거라 생각했는데 와 진짜 땀 96번하고도 12번 더 흘리고 싶게 생겼어 와 진짜 와... 당돌하대 와........... 와 당동하라고 내 이름을 불었어....
6년 전
독자68
아ㅠㅠㅠㅠ강다니엘 진짜 너무 와ㅠㅠㅠㅠㅠㅠ이렇게 좋다니ㅠㅠㅠ
6년 전
독자69
와 진짜 설레요 와 여주 마지막에 당돌한 거 너무 좋구여ㅠㅠㅠㅠㅠㅠ 다녤도 너무 설레자나여 진짜 다녤 짤이랑 글이랑 너무 잘 맞아서 대박적이었어요
6년 전
독자71
헐.. 녤과장님 너무 멋있으시네요.. 차안에서는 될 수도 있다니ㅠㅠ 멘트 하나로 죽을거 같아요!!!ㅠㅠ
6년 전
독자72
악 설레서 죽을지경이야ㅠㅠ
6년 전
독자73
으아ㅠㅠㅠㅠ 진짜 너무 재밌어요ㅜㅠㅜㅜㅠ첫화부터 이번화까지 푹 빠져서 정주행했네요....진짜 다음화 완전 기대됩니다!!
6년 전
독자74
차 안은 될 수 있다니 새상 달콤하네요... 무드 중요시하는 너란 남자.. 옹과장님 은근 질투하시는 것 같은데 그게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구욧 ㅣㅜㅜ
6년 전
독자75
아이고오 저 심장 터져서 죽습니다 강다니엘아 이렇게 날 죽이면 어떠카냐아~!!!!! 진짜 설레네요 하아 ㅠㅠㅠㅠㅜㅠ
6년 전
독자76
헐 미친
작가님 마지막 뭔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이거 진짜 너무 설레요 그냥 뭐랄까 막 어휴 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잘 읽고 있어요 짱이에요 그냥!!

6년 전
독자77
읔......심쿵...차안으로 빨리 가자..^^브금도 너무 돟아요..
6년 전
독자78
저 많이 당돌합니다. 저도 당돌하다구요 그니까 저도 저런 과장님 한분만....
6년 전
독자80
세상에 다니엘 하구 싶은거 다해...내가 캐리할게...으앙류유ㅠㅠㅠㅠ내가 다 해줄게ㅠ
6년 전
독자81
네??????미쳤다 미쳤어ㅠㅠㅠㅠㅏ핵설레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2
다녜리ㅠㅠ넘나링 설레눈것ㅠㅠㅠ이였다ㅠㅠㅠㅜ풀네임ㅠㅠㅜ
6년 전
독자83
미쳐따...... 헝......ㅡ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끙끙 너무 좋아요ㅠㅠ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84
아 작가님ㅠㅠㅠㅠㅠ너무재밌어요 ㅠㅠㅠㅠ어허엉
6년 전
독자85
아 미쳐써ㅠㅠㅠㅠㅠㅠ 당돌하네 할때 진짜 벙쪘다구우우우우ㅠㅠㅠㅠ 이름 불러줬어..... 해사하게 웃었대ㅠㅠㅠ 으앙 나 진짜 쥬금이야ㅠㅠㅠ
6년 전
독자86
허얼 진짜 너무 좋구요 여주가 당돌해서 너무 좋아요 그녕 솔렌다 설레 넘 설레요 ㅠㅠㅠ
6년 전
독자87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정말ㅠㅠㅠ 사람 가슴 철렁하게ㅠㅠ 차 안이든 뭐든 다 좋아효ㅠ
6년 전
독자88
ㅜㅜㅜㅜㅜㅜ너무 재밌어요ㅠㅠㅠ진짜
6년 전
독자89
호...말도안돼...들숨날숨 하ㅎ ㅏ ㅎㅎㅎ
6년 전
독자90
아ㅠㅠㅠㅠ이번편 진짜 대박ㅠㅠㅠㅠ브금도 분위기랑 진짜 잘어울리는거같구ㅠㅠㅠㅠ
6년 전
독자91
차 안은 되겠지..,차 안... 이름 불러주는거 왤케 세쿠시한지.. 아 진짜 ㅠㅠㅠㅜ매력에 진짜 빠지겠어ㅠㅠ
6년 전
독자93
세상에 마상에
6년 전
독자96
이름 불러주는데 넘 설레여ㅠㅠㅠㅠ 으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
6년 전
독자97
너무 좋은데요ㅜㅜㅡㅠ 강다녤 왤케 스윗해요?? 마지막에 웃는 거 너무 좋아요ㅜㅜㅠ
6년 전
독자99
어떻게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요
6년 전
독자100
와ㅜㅠㅠㅜㅠㅠㅜ네 차안으로 뛰어 들어가죠ㅜㅜㅠ
6년 전
독자101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 강팀장님 박력 보세요 세상사람들!!!!!!
6년 전
독자102
작가님 진짜 명대사 제조기네...차 안은 될 수 있지...크으으...^^b
6년 전
독자103
ㅠㅠㅠㅠㅠㅠㅠㅠ설렙니다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차 안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기대해봅니다ㅜㅠㅜㅠㅠ
6년 전
독자104
강다니엘 짤이8ㅅ8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웃으면 윽 심쿵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우 막힘없이 여주 당돌하게 나오니까 넘흐 좋하요ㅠㅠㅠㅠㅠㅠ 워훠!!! 소리지르면서 봣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워훠!!!!!
6년 전
독자105
지나챠 저도 좋아하는 노랜데ㅜㅜㅜ 너무 좋아요ㅜ ㅠ 작가님도 좋고ㅠㅠ다녤도 ㅠㅠㅠㅠㅠㅠ스윗하고 규ㅣ여우ㅜ
6년 전
독자106
아..이번은다녤..다녤이승이에여ㅠㅠㅠㅠㅠㅡ그치만옹과장님도,.너무좋고 먹을거두주고..또그치만 강과장님도그러셧는데ㅠㅠㅠ
6년 전
독자107
다녤 분위기 자체가 섹시한 사람인데 뭔가 회사원 강다녤 하면 더 배로 섹시해지는것 같은 이 기분... 역시나 강과장님 대스윗ㅠㅠ 근데 여주 갑자기 당돌해진건 강과장님이 한 말+분위기 때문인거겠죠?
6년 전
독자108
하 세상에 차안에서 이제 그러다가 무슨일 생길지 어떻게알그 그러는거지~~?강다니엘과장 그롷게 안봣는데 대단해~~
6년 전
독자109
헐 차안은 된다니ㅠㅠㅠㅠㅠ 우아아아아아아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0
성인섹시 버려따....하 강과장 이정도면 불도저 아입니까 대사 너무 섹시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1
헐...헐....헐...강과장니뮤ㅜㅜㅠㅠㅠㅠ작가님 이런 은혜로운 강과장님 캐릭터 만들어주셔서 사랑합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2
저는 더 당당해질수 잇습니다!!ㅎㅎ
6년 전
독자113
대사가너무설ㅇ레요ㅡㅜㅠㅜ작ㅇ가님 최고에요♡ 차안에서 라니 아껴서 읽고싶은 작품입니다..
6년 전
독자114
미쳤다 아 .... 대사하나하나 다 진짜 사람 마음을 이렇게 떨리게 하다니 ..
6년 전
독자115
아...다니엘....아 옹과장.....다 못잃어....다못잃어요작가님....ㅠㅠ진짜재밌어여ㅠㅠ사랑해여 왜 이걸지금뵛죠
6년 전
독자116
헐헐
6년 전
독자117
안 돼 성우쨩도 기회를 조요! 근데 사실 저 투픽 중인데 다녤 포함,,, 넘나 스위하고 사투리부터 사망이잖아요 엉엉 사랑한다요!'ㅜ
6년 전
독자118
작가님 브금선택짱...
6년 전
독자119
헐랭랭...넘나 좋은것.........
6년 전
독자120
아.. 잠시 현기증나요 다녤ㅠㅠㅠㅠㅠㅠ

좋아 어서 차로들어가자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1
헐 벌써 아니 어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제 마음 때리시는 강도가 너무 지나치시네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2
으왓ㅠㅠㅠㅠㅠ강과장님 너무 섹시해요ㅠㅠㅠㅠ큽..강과장님이랑 마주보고 치킨먹으면 체할것같은데...휴 그래도 체해도 좋으니 저랑 치맥합시다❤️
6년 전
독자123
강과장..강과장님..ㅠ과장이라닛
6년 전
독자124
아아ㅏ구ㅜㅜㅜㅜㅜㅜ다니에루ㅜㅜㅜ너무색시새효유ㅜㅜㅘ 너무 사구ㅏ고싶엉6
6년 전
독자126
분위기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ㅌ하
6년 전
독자127
허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스윗하고 설렙니다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8
헐 도레미 친....강과장님 넘나 넘나 설레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대박..하....(설렘사)
6년 전
독자129
악 강과장님ㅠㅠㅠㅠㅠㅠ 아 어떡해 과장님 너무 멋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0
심장 쿵코ㅓㅇ..... 쿵쾅커유ㅜ어카쿠어주처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132
이게 뭔 일이랍니까ㅜㅜㅜ 이렇게 달달해도 되는건가요ㅠ 꺄 너무 달아서 새벽인데ㅔ 심장이 너무 두근두근해서 잠이 안와요ㅜㅜ'
6년 전
독자134
아 심쿵....세상에 차안에서는 될수 있지 하면서 해사하게 웃었다니ㅜㅜㅜㅜㅠㅜ얼른 다음편 보러가야겠어요
6년 전
독자136
흐업₍₍ (̨̡ ‾᷄⌂‾᷅)̧̢ ₎₎ 저 진짜 마지막 대사에 온몸에 전율이!!!! 꺄아아아 브금 너무 좋습니다ㅜㅠㅠ 글 분위기도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녤이두 너무 좋습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137
악 작가님 절 죽여요... ㅠㅠㅠㅠ 세상에 차안은 될수 있죠라니 당당한 여주도 너무 멋지고 거기에 당황 안하고 능글맞은 녜리도ㅠㅠㅠ아악
6년 전
독자138
아... 진짜 강과장님 왤케 설레신 거지요...? 심장이 아픔니다,,,
6년 전
독자139
와진짜....이건 미쳤어요.... 진짜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0
헉싀 최고되네요 그래서 결혼은 언젠가요 ㅠ ㅠ 너므 좋아서 눈물을 훔칩ㄴㅣ다
6년 전
독자141
헐 벌써부터 강과장이랑 뚜룹이면 옹ㅇ과장님은...! 어쩔 수 없네요 제가 데꼬가겠습니다
6년 전
독자142
꿀잼ㅜㅜㅜㅜㅜㅜ기다렸습니다 작가님 ㅜㅜ
6년 전
독자143
이렇게 설레도되는건가요ㅠㅠㅠ 정말 이런 분위기, 대사, 캐릭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4
와...말투 너무 스윗해서 더 설레여ㅠㅠㅠ너무 설레고 색시하고 ㅠㅠㅠ
6년 전
독자145
다녤이 여주 앞에서 저렇게 웃는건 첨이네요ㅎㅎㅎㅎㅎ 꺅 너무조아
6년 전
독자146
아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녤 ㅠㅠㅠㅠ 너무 설레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8
차안에서 뭐할건데ㅠㅠㅠㅠㅠ? 따흐흑 작가님 저번부터 느낌거지만 끊는고 너무 잘하시는거 아니ㅔ요???!??? 가슴이 저릿저릿 하다규요..
6년 전
독자149
아아ㅠㅜㅜㅠㅜ넘 재밌어요ㅠㅜㅜㅠㅠㅠ잘읽고갑니당!!!ㅜㅜㅜㅠㅠ
6년 전
독자150
ㅠㅠㅠ다녤이번에도 넘나섹시..잘보고가요
6년 전
독자151
와......진짜 마지막짤이랑 말 완전 심쿵이에여
6년 전
독자152
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분위기봐라ㅠㅠㅠㅠㅠ너무좋아여
6년 전
독자153
헐ㅜㅜ행쇼의 기운이ㅜㅜ진짜 마지막에 웃는거 심쿵ㅠㅡㅠ
6년 전
독자154
으아 빨리가버렷 차안으로 사라져어사라지라구우!!!
6년 전
독자155
허류ㅠㅠㅠㅠ아 너무 재밌고 설레요,,
6년 전
독자156
할 으아아앙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웅아으아웅아우우ㅜㅜㅠㅠ
6년 전
독자157
다니엘...혼자 다 하면 어똑해..잘생기고 다정하고 멋지고 ㄱ얍고 걍 다해..혼자 해..나는 좋아..다 좋아..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8
으어어어ㅓ엉 너무 설레요.....
6년 전
독자159
헐 세상에 대체 뭐가... 차 안에서는 된다는 거죠...? 같이 알고 싶습니다!!! 그치만 우리 옹과장님... 옹과장님ㅜㅜㅜㅜ 옹과장님은 어쩌죠 제가 더 마음이 아프네요 진짜
6년 전
독자160
와....녤....
6년 전
독자161
와.... 심장에 무리........... 대박적...... 와.... 섹시..
6년 전
독자162
자동차 안 로맨스 너무좋아요
6년 전
독자163
다녤ㅠㅠㅠㅠ 작가님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64
와진짜 핀트 나갈것같아요 작가님 진짜 제 멜팅포인트 어떻게 이리 잘 아세요 ㅠㅠㅠ
6년 전
독자165
다니엘....따흐흑... 오늘 젝가 누울 자리는 여긴가봐여...
6년 전
독자166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7
강ㅇ과장님. ㅠㅠㅠㅠㅠ완조니 직진이네요.....핡 조와..
6년 전
독자168
헐 차안에서는 되죠..됩니다..가능해요ㅠㅠㅠㅠㅜ
6년 전
독자169
작가님ㅠㅠ아 옹과장취향인데 강과장ㅠㅠ진짜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0
브금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녤이 넘 설레느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ㄹ 담편 보러갈게요❤️❤️❤️
6년 전
독자171
브금 이거 뭐죠... 로꼬 딘 조합이란 ㅠㅠㅠ 자까님 필력 너무 좋아요 저를 현망진창 현실과장님보면 눈물나게 만들었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여기 회사 다니려면 다시태어나야하나요ㅠㅠㅠ
6년 전
Y사원
저도 우리 과장님 보면 눈물나요... 그는 아들 둘의 아버지이십니다.. 엉엉... 우리 글로 대리만족합시다요 독자님..
6년 전
독자175
헐헐 작가님께서 친히 답글을 ㅠㅠㅠ 진짜 너무 잘보고있어요 짱짱!!❤️❤️
6년 전
독자172
아 심장폭격ㅜㅜㅜㅜㅜㅜㅜ 왜이렇게 간질간질한ㄱ요ㅜㅜㅜㅜ 강과장에게 완전 폭 빠져버렸어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3
아진짜 귀엽다ㅠㅠㅠㅠ 옹성우는 어떻게 되는거야ㅜㅠㅠ
6년 전
독자174
브금乃乃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6년 전
독자176
그쵸,,,,,,,,,저도 차 안은 환영입니다,,,,,,,,,,,,,,,,,,,,,,다니엘,,,,,,,,,,,,,알럽,,,,,,,,,,,,,,,,,,
6년 전
독자177
의어ㅡ으ㅏ의ㅡ어어긔누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ㅡ다녤결혼해!!!!!!!ㅠㅜㅜㅜㅜ
6년 전
독자178
이런 심폭......저 너무 설레서 죽을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녤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0
차에사 죽어도좋아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1
다녤 웃는 거에 녹아내립니다,,, 너무 즇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82
어어어어어어~?~?~?~? 강과장 완져니 불도저 아닙니까앵ㆍ아
6년 전
독자183
차 안은 되는 건가여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84
오~~~~~당돌한건 강과장인데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
6년 전
독자185
과장님 뭔데 ㅜㅜㅜㅜㅜ 진짜 제 상상을 완전 뒤집어 놓는 울 과장님 뭔데요 ㅠㅠㅠㅠㅠ 진짜 넘 설레 ㅠㅠㅠ
6년 전
독자186
끄악 ... 심장 .. 설레 죽을러같ㄱㅌ앙요....... 흐 ...
6년 전
독자187
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니에류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 와 이번편른 다니엘한테 거하게 치였네뇨 ㅠㅠㅠㅠㅠ성우도 말하는거 왕전 머싯고 ㅜㅜㅜㅜㅜㅜ멋쟁이들 ㅠㅜㅠㅠ
6년 전
독자188
그윽하게 보는 다녤이 상상이되서 넘나설래는것....퓨ㅜㅠㅠㅜㅜ 섹시한분위기가 독자들 떨리게합니다ㅠㅠㅠㅠㅜㅜㅠㅜ
6년 전
독자189
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0
진짜...행벅해요....강과장님.......좋은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91
아니 이럴수가...최고...최고....최고....
6년 전
독자192
꺆 이분들 이거이거 빠르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건가요 ~~~ 여주도 되게 당돌하고 할말 다 하는 것 같아서 가슴이 뻥 뚫리네요 ㅎㅎㅎ
6년 전
독자193
아 멋있다 강과장...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작가님 ㅠㅠ
6년 전
독자194
꺅 다니엘 너무 섹시하다ㅜㅜ 분위기도 말들도ㅠㅠ 노래도 너무 좋내여ㅠㅠ
6년 전
독자195
와 손잡았다ㅠㅠㅠㅠ 아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
6년 전
독자196
미친 진짜 아아악 악 와아아악
6년 전
독자197
우와 진짜 너무너무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8
어머어머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당장 달랴가ㅏ
6년 전
독자199
억 분위기가..쩨짜에! 지금 자기전인데 잠들수 없어오. 너무설레서오
6년 전
독자200
진짜 말도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완됴니 섹시해ㅠ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독자201
꺄아악 진짜 강 과장님 너무 섹시해요ㅠㅠ
6년 전
독자202
하 진짜 강과장님 설레서 뭬쳐버릴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3
하..진짜심장 후드리챱ㅈ챱...ㅠㅠㅠ쥬금 다니엘 대사는 어떻게 저렇게 하나하나 다 주옥같져..? 성우 분발해야겠다!!
6년 전
독자204
와 진짜 진심으로 설레서 말이 다 안나와요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5
당돌하구만유 여주가 아주 재미있습니다
6년 전
독자206
와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7
ㅜㅜㅠㅜㅜ아완전ㅜㅜ설레요ㅠㅜㅡ옹과장님은ㅜㅜ
6년 전
독자208
다니엘.....성우......
6년 전
독자209
분위기 잔잔하고 섹시하고....최고됩니다 차 안에서 강과장님이 무슨 얘기를 하실지ㅜㅜㅜ엉ㅇㅇ
6년 전
독자210
여주 너무 당돌하네요ㅎㅎ 강과장님때문에 심장에 무리가ㅠㅠㅠㅠㅠ자꾸 심쿵합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1
어흑... 너무 좋다... 아 분위기가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2
진심 회사가면 강과장잇는거죠?
6년 전
독자213
ㅠㅠㅠㅠㅠㅠㅠㅠ과장님....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4
워우......당돌 그 자첸데.....??? 놀랬옹 여주가 저런말을 할 줄은......
6년 전
독자215
와 대박..... 마지막에 웃으시는 강과장님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6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 이걸 이제야 보다니
6년 전
독자217
억... 심장에 무리가 ㅠ 강 과장님 그렇게 웃으면서 얘기하심... ㅠ
6년 전
독자218
와 진짜 진짜 설레요...와 강다니엘 원픽인데.. 친구가 추천해줘서 한 번 읽어봤는데 오늘 정주행 각입니다...... 진짜 재밌고 설레고 지려요
6년 전
비회원126.162
와우 어메이징..... 넘나 재밋자나요 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19
와 저도 저런 과장님이랑 맥주마시게해주세여ㅠㅠㅠㅠㅠ마지막 멘트 뭐에여ㅠㅠㅠㅠㅠㅠ허ㅓㅇ
6년 전
독자220
남주는 다니엘!!!!!! 겁나 둘다 당돌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다니엘 캐릭터가 진짜 멋있는 캐릭터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1
퓨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싸랑해요
6년 전
독자222
트아아악 차안은 될수잇데 ㅠㅠㅠㅠ 차안은 왜 되는거고 치킨집음 ㅎㅎ흐루ㅠㄹ류ㅠ 으아 너무 졸아 진쯔 너무사랕해오 작가님
6년 전
독자223
아 분위기 진짜 좋아요 진심으로 .. 아
6년 전
독자224
와..,,대박이에요 작가님 ㅜ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5
강다니엘 뭔데 냉탕과 온탕을 넘나 들어... 사람 설레게><
6년 전
독자226
이럴 줄 알았어 휘둘릴 줄 알았어요 ㅜㅜ 다니엘 훅 들어왔다 빠졌다 정신을 쏙 빼놓잖아요 ㅠㅠ
6년 전
독자227
강과장님 너무 설레는 거 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ㅇ 우어오
6년 전
독자228
헐 좋아한다니 ㅠㅠ..부축해주는거도 너무 설레고 그냥 다 설레요 ㅠㅠㅠ
6년 전
독자229
아...오바에요...넘 꿀잼ㅠㅠㅠㅠㅠ다니엘 넘 섹시해여 정말 너무 재밌어요 뭐라 말로 표현 못 할 정도로...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글을 읽을 수 있게 해주셔서요!!
6년 전
독자230
오우 미친....... 강다니엘 돌았어요......... . 여주도 화끈하네요... 치이고 갑니다 XD
6년 전
독자231
아악 재밋어ㅜㅜㅜㅜㅜㅜㅜㅜ 직진 좋아요ㅠㅠㅜㅜㅜㅜㅜㅜ돌직구!!!
6년 전
독자232
아...(비속어) 넘 멋있잖아......... 작가님 최고세요......❣❣
6년 전
독자233
강과장 웃는거 너무 심장에 안좋아요 ㅠㅠ 하 ...심쿵
6년 전
독자234
헉 뭐야 옹과장이 걱정하는 건 그저 신입을 두고 가서가 아닌 것 같은데 ㅎㅅㅎ 다니엘 분위기 발린다 ㅠㅠ 노래도 잘 어울리고 체고십니다 ㅠㅠ
6년 전
독자235
허리 손 ㅠㅠ 여주 말하는 것도 적극적이라 넘 좋다 ㅠㅠ
6년 전
독자236
살사리입니다!! 정주행중이라소 이렇게 답글 남겨욯ㅎㅎ 언제읽어도 재밌네요!!!
6년 전
독자237
와,,,설레 설레요,,인생배팅 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사랑래여
6년 전
독자238
여주 당돌한 거 진짜 좋은 거 같아요ㅜㅜㅜㅠㅜㅠㅠ 차 안에서 무슨 얘기할지 진짜 궁금하니까 다음 화도 읽으러 갈게요!!
6년 전
독자239
와ㅏㄴㅏ 진짜 미 쳤네요 파쳐ㅛ솔폈라쳤 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제 심장좀ㅇ여ㅠㅠㅠㅠ그와중에 여주 진짜 당돌해서 귀엽...ㅎ
6년 전
독자240
여주가 시원시원하게 훅훅들어가니ㅠㅠㅠㅠ 독자는 좋아 죽어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1
아진짜 작가님 너무 재밌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ㅠ 저 정주행중이에요유ㅠㅜㅜㅡㅠㅜㅜㅜㅜㅜㅡ 감사해용좋은글써주셔서ㅠㅜ
6년 전
독자242
아ㅠㅠㅠㅠㅠㅠㅠㅠ 다니엘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편은 진짜ㅠㅠㅠㅠㅠ 노래가 제 심정을 말해주네요 다니엘 스윗함과 섹시함이 지나쳐~~ㅠㅠㅠㅠㅠㅠㅠ 당돌한 여주도 좋고 그걸 받아주는 다니엘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작기님 충성충성 제가 사랑합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3
세상에...강과장님 스윗결정체...저회사 어디있죠??당장 입사지원서 내겠습니다!!!!!!!!
6년 전
독자244
와...ㅠㅠㅠㅠㅠㅠ미침...성우랑은 자꾸 어긋나지만 ㄷㅏ녤이란은..ㅠㅠㅠ
6년 전
독자245
ㅜㅜㅜㅜㅜ보다가 심쿵해짜나여ㅠㅠㅠ진짜 너무 좋네욯ㅎㅎ..
6년 전
독자246
아 대박...웃는모습에 .ㅠㅠㅠㅠ겁나설레네여
6년 전
독자247
너무 발린다니까 진짜.
사람이어떻게 저렇게 발릴 수 있지?

6년 전
독자248
졸린데 잠을 잘 수가 없어요 .. 다음 편이 너무 기대되기 때무닝에요 ... 미쵸따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9
진심 처음 이름불러줄때 스크롤을 내리지못하고 벙쪄있엇어요 진짜,, 너무설레고 강과장님은 왜이렇게 섹시하고 멋있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글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250
녤아...넌정말최고야..흐아짤이랑내용이랑너무찰떡이라구여!
6년 전
독자251
아~~니 머가 멀 할수있는건데?/// 벌써부터 응? 일케일케 직진전개면 너무너무 좋자나여 작가님
6년 전
독자252
우오오오오오오 진짜 너무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녤아 널 좋아햐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3
헐 여주 진짜 당돌의 끝판왕 ㅋㅋㅋㅋㅋㅋㅋ워후 이제그럼 녤이랑 므흣....꺄호 ㅠㅠㅠㅠㅠㅠㅠ빨리사겨라
6년 전
독자254
와 이렇게 순식간에 훅 들어오네요 ,, 빠른 전개 ,, 칭찬해 ,, 박수 짝짝,,,, !!!!!!!!!
6년 전
독자255
아너무 설렌다ㅠㅠㅠㅠㅠㅠ다니에루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56
아 중간 중간 짤때문에 더 설레요ㅜㅜㅜㅜㅜ다녤ㅜㅜㅠ
6년 전
독자257
헐 다녤........헐.....
6년 전
독자258
오미첸.....강과장님.....차..차...차 어딨죠
6년 전
독자259
악악 다니엘 미쳤다 다정하다 고백해라 갸악~!~~~! 다녤의 다정함의 끝은 어디인가.
6년 전
독자260
미쳤다 후.......
6년 전
독자261
당돌한 여좌~~~ 좋네여 좋아욬ㅋㅋㅋ 전 담편이 궁금하니까 얼른 보러 갈게용
6년 전
독자262
네ㅜㅜ누ㅡ뛰어갈게요ㅜㅜㅜ제가ㅠㅜ먼저문열게요엉엉
6년 전
독자263
우와ㅠㅠㅠㅠ뭔가 너무설레여ㅠㅜ
6년 전
독자264
끄앙ㅜㅠㅠㅠㅠㅠㅠ심장아 나대지마.. 강과장님 강휘혈적 모먼트 아주 좋습니다..
6년 전
독자265
와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강다니엘ㅠㅠㅠㅠ아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1.21
이여- 여주의 저 패기는 어디서 나온걸까요? ㅋㅋ그나저나 우리 강과장님.. ㅋㅑ하- 강과장님도 옹과장님 못지 않게 쏘스윗하셔라ㅋㅋㅋㅋ 게다가 어른미 뿜뿜ㅋㅋㅋ 당돌하대ㅋㅋㅋ 그러는 본인도 뜬금없이 고백아닌 고백했으면서ㅋㅋ
[몽쟈] 라고 암호닉을 신청할 저였습니다ㅎㅎ

6년 전
독자266
으악 너무 재밌다 잠 자기는 글렀다
6년 전
독자267
강과장이랑 여주랑 둘다 훅훅 치고 들어가는게 정말 굿이군녀 ㅠㅠ 그리구 작가님 담편 너무너무 궁금하게 잘 끊으시는군녀 ㅠㅠ
6년 전
독자268
크악 나도 강과장 옹과장 주세요... 왜 우리 과장님들은 다 아재....ㅠ
6년 전
독자269
마지막 완전설렠다ㅜㅜㅜㅜㅜㅜㅜㅜ 여주 당돌항거 넘귀여워여ㅜㅜㅜ
6년 전
독자270
진도가 참 빠르네요 아주좋아요 더더더빨라도 좋습니다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272
와 대박이에요ㅡㅜㅜㅡㅜ정말ㅡㅠㅜ
6년 전
독자273
강과장님 훅들어오시네..사람 설레게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4
ㅠㅠㅠㅠㅠ사랑해녤아ㅠㅠㅠㅠㅠㅠ으악 너무잰틀해
6년 전
독자275
알아도 설레는 다음내용이네요ㅠㅠㅠ으얽ㄱㅇㅇ드어듀유ㅠㅠ❤️
6년 전
독자276
다니엘도 좋구 성우도 좋은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
6년 전
독자277
녤아ㅜㅠㅜㅜㅜㅜㅜㅠ 머시써 진짜ㅜㅜㅜㅜㅡㅠㅜ 성우도......잘 읽고 갑니당
6년 전
독자278
캬..............정말 감탄스러운 글이에요...............자가님 사랑해요..................
6년 전
독자279
여주가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움짤도 정말 말잇못......
6년 전
독자280
헐... 대박이다
6년 전
독자281
사랑됩니다 진짜루요.....
6년 전
독자282
허러ㆍ ,, 녤과장님 ㅠㅠㅠㅠㅠㅠㅠㅠ쏘 섹시 ㅠㅠ
6년 전
독자283
헐 애바 ㅜㅜㅜㅜ여즈 대박엄덯게 저런말을 진짜 당돌한거같다ㅋㅋㅋㅋㅋㅋ기여워ㅠㅠㅠ
6년 전
독자284
아 자꾸 마지막 대사가ㅠㅠㅠ윽 저 잠 못자요
6년 전
독자285
다니엘 은근 적극적이네요 뿌엥 이 삼각관계 참 좋다 룰루
6년 전
독자286
진짜 다니엘 섹시하다,,, 움짤마저도 섹시한 으거니 ㅠ 옹과장님도 좋은데 이번 편은 강과장님이 쫌 더 좋은 걸로!! 이렇게 삼각관계라니,,, 감사합니다 작가님 ㅠㅠㅠㅠ ❤️? 강과장님 좀 더 들이대 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느어무 좋당
6년 전
독자287
엄마야...오늘 강과장님...분량 대박...그냥 대박...모든게 대박...차로 얼른 가시죠...(달려간다)
6년 전
독자288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새벽인데 이거 보고 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서 ㅠㅠㅠㅠㅠㅠ 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ㅠㅠㅠ
6년 전
독자289
와 대박적.......아 진짜 분위기 대박 오 아..........강과장님.......
6년 전
독자290
어머어머 다녤과장님....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정말 심장저격수!!!!
6년 전
독자291
아고 ㅠㅠㅜㅜㅠㅠㅠㅠ 이름으로 부르다니 ㅠㅠㅠㅠㅜㅜㅜㅠㅠ 만세입니다 만세 최고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ㅜ유ㅠ유ㅠ 행복한 세상...
6년 전
독자292
그럼 성우는 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이아악 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3
ㅋㅋㅋㅋㅋㅋㅋㅋ아파트.뿌시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어쩜좋져

6년 전
독자294
아아아ㅏ 저렇게 화사하게 웃어주시면.... 몸 둘 바를 모르겠네여 진짜 아오 왜 이렇게 설레는 거야...ㅋㅋㅋㅋ
6년 전
독자295
아..정말 할멀이없이 너무 좋네요..❤️
6년 전
독자296
분위기가 너무 섹시해..... 끙
다니엘의 얼굴이 한 몫 했네요
술취했다고 저런말 막 뱉을 수 있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7
흑 작가님 ㅠㅠ 강과장이 그냥 하는 말도 너무 섹시하고 발리는데 여주도 다니엘 말처럼 너무 당돌하고... 차안에서 무슨 얘기할 지 너무 기대되네요 ㅎㅅㅎ...
6년 전
독자298
와 ....심장 쿵함 ㅋㅋㅋㅋ...너무 좋다 이거 읽고 오늘 퇴근하면 딱인뎁 ㅎㅎㅎ
6년 전
독자299
오우 심장아,,,,,,,,내 심장 ㅠㅠ
6년 전
독자300
와대박대박..오늘도 입틀막을 한다는.... 강다니엘 진짜대박...강과장님 어디없나...진짜 강과장님있었으면 구를수도 있는뒈ㅔ
6년 전
독자301
우와ㅋㅋㅋ우리 김사원 생각보다 굉장히 적극적인데요?><ㅜㅜㅜㅜ강과장니무ㅜㅜㅜ 고백 넘나 감동설렘이에요
6년 전
독자302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게 무슨 일이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회사 다닌지 한달 좀 넘은거아닙니까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03
스윗달달 옹과장도 좋고 다녤캐릭터도 좋아용♡취향저격!!!
6년 전
독자304
ㅎㅎ...강과장님..오예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ㄱㄱㄱㄱ
계속 이러시면 아주 감사합니닼ㅋㅋ큐ㅠㅜ

6년 전
독자305
끄액................저죽겠어여....제명못살겠어여........ㅇ-<-<
6년 전
독자306
와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당돌함 좋구요... 다음 편 기대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307
니엘이도 성우도 너무 스윗한거 아니에요?ㅠㅠㅠ
6년 전
독자308
와 여주 멋있네ㅋㅋㅋ당돌하고ㅋㅋㅋ강부장이 얼른 이야기 해줬으면 좋겠어요
6년 전
독자309
여주성격 너무좋구요~~넬이 그렇게 웃으면 심장에 더더욱 좋구요~~
6년 전
독자310
둑흔둑흔......
6년 전
독자311
크 뭐 당돌함 너므 좋고요,,~~~~~신여성이네요ㅠㅜㅜㅜㅜㅜ강다녤 웃는것두 예뿌고 그치만 우리 옹과장님ㅜㅜㅠㅠ
6년 전
독자312
하ㅠㅠㅠㄷ짖짜 너무 설레요 미치겠네 차안은 될수 있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저도 저런 여자가 되고싶어여 ㅠㅠㅠㅠ 사랑스러워 다녤 ...... 내꺼하자ㅜㅠ
6년 전
독자313
시원시원한 전개 좋아요!!ㅎㅎㅎㅎ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314
필력 너무 좋으세요 글이 술술 잘 읽히네요!!!!
6년 전
독자315
다니엘 만만세 ㅠㅠㅠ허루 저짤볼때마다 심장 넉다운이에오 ㅠㅠㅠ근데 성우 막 애잔하구 ... 자기 사원 챙기고싶은데 지시는따라야겠고 내적갈등 심했을꺼 생각하면 안타깝네요,,,
6년 전
독자316
여주 성격 완전 좋아요ㅋㅋㅋㅋ과장님 둘다 쏘스윗해요ㅠㅠㅠ
6년 전
독자317
강과장님 심쿵심쿵.. 근데 여주도 못지않게 돌직구라서 놀랐어요 이런 바른전개 너무 좋구요ㅋㅋ
6년 전
독자318
당돌함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잘 읽구 갑니당
6년 전
독자319
손..손이라니 ㅠㅠㅠ 이름 불러주는거 너무좋고요 여주 성격도 너무좋고요!!완전 술술읽하네요!!
6년 전
독자320
와...너무 설레는 거 아닌가요? 여주성격도 맘에 드는데 강과장 성격은 더어어어어어어어 좋아요!!!!!!!!!!
6년 전
독자321
아흫 설레ㅠㅠㅠㅠㅠㅠ 강과장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22
으아 이런 빠른전구오 노래좋구요 다녤이 젤좋네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323
악 너ㅜ 설렝!!!!!
6년 전
독자324
으앜....어른 다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과장님ㅠㅠㅠ설렙니다여ㅠㅠㅠㅠ
6년 전
독자325
옹과장님 강과장님!!두분 모두 멋있어여❤️❤️ 몰입해서 읽게 되여
6년 전
독자326
롸롸롸롸????? 대박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입니다요
6년 전
독자327
옴마맘.... 옴마야 ...왐마.... 말잇못입니다 작가님 ...
6년 전
독자328
?,,,, 진짜 미쳤다,,,, 둘다 너무 스윗해요ㅠㅠㅜㅠㅜㅜ 저 죽어요오...
6년 전
독자329
아 세상에..... 차안...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330
그래도 니엘이는 항상 여주가 곤란항 상황에서 옆에꼭있어주네요 ㅠㅠㅠㅠㅜ
6년 전
독자331
와 씨 당돌함에 넘어간 건가요? 이제 시작인가요? 다니엘 ㅠㅠㅠㅠㅠ 강과장님 ㅠㅠㅠㅠㅠ 얼른 얼른 다음편 볼래요
6년 전
독자332
차 안이라니 차 안...! 대박 설레요 ㅠㅠ 둘 다 대박적이네요 호거거구ㅠ
6년 전
독자333
와우...추천받고 구독중인데 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오으어 강과장님
6년 전
독자334
와우 당돌하다...... 저돌저이야...
6년 전
독자335
호고고곡 대박 여주 당돌하네여ㅠㅠㅠ 과장님ㅠㅠㅠ
6년 전
독자336
그럼요 그럼요 차안은 광수이죠!!! 아무렴요
우와아아아아ㅠㅠ 성과들은 분위기 끝나요

우리 옹과장님은 회식가셔서 연락 없으신가요???
옹과장님도 좋아하는것 같은데 진짜 스윗해 여

6년 전
독자337
작가님 간만에 정주행 달리고 있어요 ㅜㅜㅜ 너무 보고 싶습니당 ㅜㅜㅜㅜㅜ 잘 읽었어요 늘 감사드려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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