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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사원 전체글ll조회 23345l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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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 내 차 타요 

 

 

 

 

 

"○사원, 오늘 야근 몇 시까지 해요?" 

"저 아홉시까지 하려고요, 과장님." 

"그래요? 그럼 같이 밥 먹고 올까요?" 

 

 

 

 

저번주부터 야근이 부쩍 늘은 건 기분 탓이 아닐 거다. 워낙 업무가 빠르게 진행되다 보니, 신입이 계속 신입으로 남아있을 수 없다는 게 이유였다. 

통상 야근의 이유는 두 가지가 있다. 일이 너무 많아서 아무리 일을 해도 끝내지를 못해서이거나 한 달에 할당된 시간외수당을 챙겨받기 위해서다. 

오늘 야근의 이유는 전자였다. 그래도 신입이 야근을 많이 하면 얘는 일을 버거워하는구나, 하면서 안 좋게 생각한다는데. 

그래도 이건 어쩔 수 없었다. 버거운 것도 사실이고 그냥 두고 집에 갈 수도 없는데 어찌하리. 

그러나 조금이나마 힘이 된 건 옹과장님과 함께 남아있다는 것이었다. 

 

 

 

 

"우리만 빼고 다들 가버렸네... 의리 없어, 마케팅팀." 

"과장님도 많이 바쁘시죠?" 

"괜찮아요. 그래도 스트레스는 안 받는 바쁨이에요. ○사원은 입사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일 쏟아지니 정신없죠?" 

"아, 아닙니다. 그래도 빨리 적응하려면 일 많이 해보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럼요. 우리 회사는 일 못하는 사람한테는 일 안 줘요."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2 | 인스티즈 

 

 

 

 

싱긋, 웃어보이는 얼굴에 나도 몰래 미소가 번졌다. 

옹과장님은 성격도 스윗하시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얼굴도 깔끔하게 잘생기셨고... 키도 딱 좋으시고... 스타일도 괜찮고... 일도 잘하시고... 부족한 게 뭘까. 

여자친구는 있는지, 있다면 이렇게 잘난 남자와 사귀는 여자는 어떤 여자일지 궁금해졌다. 

내적으로든 외적으로든 스펙이 저 정도면 틀림 없이 눈은 엄청 높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과장님의 뒷모습을 졸졸졸 따라갔다. 

 

 

 

 

"나는 자장면. ○사원은요?" 

"저도요." 

 

 

 

 

정해진 야근식대는 한 사람 앞에 육천 원이었다. 회사 근처 밥집 물가를 생각하면 터무니 없이 적은 금액이었는데, 그러다 보니 메뉴가 한정적일 수밖에 없었다. 

더러는 돈을 더 내고 다른 음식을 먹는 분들도 계셨지만, 자기 돈까지 써가며 회사에 갖다 바칠 필요는 없다는 게 우리 팀의 정설이었다. 

시킨 지 3분도 안 됐는데 식탁 위에 차려진 두 개의 자장면을 보고, 우리는 서로를 마주보며 웃었다. 

진짜 빨리 나왔어요. 하는 나의 말에 그러니까요, 쉴 틈이 없네. 하며 웃으시는 과장님. 

 

 

 

 

"들어요. 든든히 먹고 일해야지." 

"네, 잘 먹겠습니다." 

 

 

 

 

이렇게 일대일로 마주보고 식사를 같이 하는 건 처음이라 내심 어색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과장님은 어색한 분위기를 그대로 끌고 가는 분은 아니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분위기를 많이 풀어주셨다. 

덕분에 나도 조금은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었고 과장님도 그러셨던 것 같다. 

 

그러나 이 밥의 목적은 결국 야근. 먹는 건지 마시는 건지 모를 정도로 둘 다 빠르게 자장면을 흡입했고, 10분도 채 안 되는 시간에 한 그릇을 뚝딱 비워냈다. 

와아, 과장님. 저희 자장면 마셨어요. 하는 내 말에 과장님은 하하, 하며 소리내어 웃으셨고 그렇게 우리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커피 하나 사서 올라갈게요. ○사원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네! 저 커피는 아아만 마셔요. 하하." 

"알고 있죠, 내가." 

"오.. 어떻게 아셨어요?" 

"신입에 대한 과장의 관심?" 

"........." 

 

 

 

 

찡긋, 하고 웃어보이는 모습에 약간 심쿵이 왔던 것 같기도 하고... 솔직히 저 멘트는 심쿵할 만한 멘트 아닌가... 

이성적인 그런 감정에서가 아니라, 잘 챙겨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려고 하는 모습이 감동이었던 거다. 

감사한 마음에 나도 웃어보였더니 먼저 올라가있어요. 라고 하시는 과장님의 말에 네, 알겠습니다. 하고 엘리베이터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난 지금 가보려고 하는데. ○사원은 많이 남았어요?" 

"아, 아니요. 과장님. 저도 이제 가보려고요!" 

"○사원 집이 어디라고 했죠?" 

"저 일산이요." 

"일산?"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2 | 인스티즈 

 

 

 

 

 

 

일산이라는 말에 과장님의 눈썹이 살짝 꿈틀했다. 가까우면 같이 차 타고 가자고 하려 했는데, 그건 어렵겠다... 하는 이야기가 이어졌다. 

나는 아, 아닙니다. 과장님. 저 괜찮아요. 그래도 버스 타면 괜찮습니다. 하며 손사레를 쳤다. 

과장님은 알았어요. 그럼 더 늦기 전에 조심히 가요. 하고 사무실을 나섰다. 나는 안녕히 가시라며 꾸벅 인사를 했다. 

 

 

 

 

"나도 가야겠다." 

 

 

 

 

어차피 들을 사람은 없을 테니 혼잣말을 뱉었다. 

컴퓨터를 껐다. 책상 위를 정리하고, 가방에 휴대폰을 챙겨넣고. 빼놓은 게 없는지 주변을 한 번 둘러본 후에 자리에서 일어섰다. 

집 가면 금방 열시 반이겠구만. 생각하니 후우, 하고 한숨이 나왔다. 다른 건 다 좋은데 회사가 집에서 너무 먼 게 좀 흠이다. 

조금 다니다가 정 안 되겠으면 돈 모아서 이사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게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내심 과장님과 둘이서 같이 있는 게 긴장이 된 모양이다. 일어서서 엘리베이터 앞에 도착하기까지 몸이 축 늘어져 천근만근이다. 

아아, 힘든 하루였어. 야근은 할 때는 모르겠는데 끝나면 정말 피곤한 것 같다. 

하암- 하고 소리내어 하품을 했는데 불쑥 옆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 

"아, 안녕하십니까, 과장님!" 

"밤 아홉시에 안녕하지는 않아요."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2 | 인스티즈 

 

 

 

차갑게 들리는 말에 금방 주눅이 들었다. 그런 내 얼굴을 흘끔 보더니 농담이에요. 하는 강과장이었다. 

농담이 하나도 농담같지가 않다... 농담을 저렇게 농담같지 않게 하는 것도 재주야. 

나와 강과장은 아무 말 없이 엘리베이터를 탔고, 사무실이 있는 7층에서 출발해서 1층에 도착하기까지 서로 아무런 말이 없었다. 

내릴 때가 되어서야 강과장의 입에서 무어라 한 마디가 나왔는데, 그건 날 적잖이 놀라게 하기에 충분한 한 마디였다. 

 

 

 

 

"집이 일산이라고." 

"네? 아, 네... 어떻게 아셨..." 

"8시 45분부터는 사무실에 있었어요, 나도." 

"아아..." 

 

 

 

 

바보처럼 아아, 하는 탄성이 터져나왔다. 그도 그럴 것이 바로 옆 팀이라서 자리에 계시면 안 보일 리가 없는데 지금에서야 마주친 게 이상했다. 

사내에는 도서관이 있어서 종종 사무실이 아니라 그 곳에서 남은 업무를 보시는 분들이 있다. 아마 도서관에 계시다가 올라오신 게 아닌가 싶었다. 

 

 

 

 

"일산 어느 쪽이에요?" 

"호수공원 근처입니다, 과장님." 

"...가깝네." 

"예?" 

"우리집이랑." 

 

 

 

 

와.... 정말 너무 어색해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어쩜 이렇게 어색할 수가 있을까 싶어서 몸서리가 쳐질 정도였다. 

아... 예.... 하며 대강 고개를 주억거렸다. 나는 이 어색한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피해보고자 저, 그럼 들어가보겠습니다. 라고 하려고 했....는데. 

 

 

 

 

"내 차 타요." 

"....예???!" 

 

 

 

 

화들짝 놀라서 엄청 크게 예???! 하고 물었다. 강과장은 묵묵히 걸어갔고, 나는 일단 그의 뒤를 안 따라갈 수는 없어서 쫓아 걸어갔다. 

어쩌다 보니 조수석 문 앞에 서있게 됐는데, 지금이라도 물러야겠다 싶어 저, 과장님... 하며 어렵게 말을 꺼냈다. 그런데 이미 과장님은 탑승 완료하셨고요... 

당황스러운 마음으로 조수석 문을 열었다. 고개만 빼꼼히 내밀어 저, 과장님... 저 버스 타고 가도 되는데... 라고 하는 중에 차에 시동이 걸렸다.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2 | 인스티즈 

 

 

 

 

 

 

"버스 타면 한 시간 반이잖아. 

지금 고속도로 타고 가면 삼십 분이에요." 

 

 

 

 

혹했다. 그것도 아주 단단히 혹해버려서 그렇게 조수석에 몸을 싣고 말았다. 

 

그런데 그게... 어째 발을 잘못 들인 것 같았단 말이지. 

그때부터였던 것 같다. 강과장을 보면 기분이 이상해졌던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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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편에 암호닉 신청해주신 

[40745] [자체발광] 

두 분 외에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자까는 오늘까지 휴일이라서 2편 들고 왔지라... 

약간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글이라 그냥 편하게 읽어주셔요.. 

보고싶은 소재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보고 개연성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한에서 써드리겠습니다! 

낼부터 저는 출근이네여... 엉엉 

학교 가시는 분들, 회사 가시는 분들 모두 홧팅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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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따흐흑...신알신보고 달려왔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좋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2
헐 저도 [달빛]으로 암호닉할래요!!
혹시 마케팅팀 제2의 정없조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
사랑은 타이밍이랬어요 다녤 완조니 나이스타이밍인데요? 전다녤조끔 더 응원해줄래요ㅎㅎ오늘도좋은글잘읽고갑니다^_^

7년 전
독자3
ㅠㅠㅠㅠㅠㅠ너무좋어요ㅠㅠㅠㅠㅠ옹이랑녤이랑 조금충돌?하는그런부분도잇으믄좋갯어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4
자체발광입니다 끼야 두편이라니소리질러?!!!!!!!!!!!!!! 너무 행복합니다. 우리 과장님 ㅠㅠㅠㅠㅠㅠ 섹시해ㅠㅠㅠㅠㅠㅠ나를 죽여 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5
으어어어ㅠㅠㅠ 기다렸습니다ㅠㅠㅠㅠ 1편 너무 재밌게 봤는데 2편도 너무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6
꺄아ㅠㅠㅠㅜ신알신 받고 뛰어왔어요ㅜㅜ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저도 암호닉 [불꽃] 신청하겠습니당!!ㅠㅠㅠ❤❤
7년 전
독자7
강과장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있어 저 [수저]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8
강과장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목소리상상되서죽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다강과장님꿈에나오면너무좋은데못깰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두암호닉[강과장♥]으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9
암호닉 [경찰차]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워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움짤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워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
[우유콩]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ㅜㅠㅠㅠ대박 설레요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
제가 다니는 회사에는 왜 저런 과장님이 안 계실까요... 하ㅠㅠㅠ
7년 전
독자12
헉 너무 좋아요.....[오월]로 암호닉 신청이여ㅠㅠ
7년 전
독자13
신알신 하고갑니다...휴우ㅜ....너무조하
7년 전
비회원45.126
너무 좋아여!!!!
7년 전
독자14
[40745]에요! 어제 분명 인티 들어왔는데ㅠ신알신이 안울렸을까요ㅠㅠㅠ 강과장님 넘 발립니다...네..발렸어요 완전히.......옹과장님도 넘 스윗ㅜㅜ..
7년 전
독자15
[유자청]으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녤팀장니뮤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차 태워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워달라구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
[감자도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저런 회사 도대체 어디있나요ㅜㅜㅜㅠ꿈의 직장이네요❣ 옹도 좋구 다녤도 좋아서 읽는내내 행복합니다ㅜㅜㅜ❤ 잘 보고 갈께요!!

7년 전
독자17
[128] 암호닉 신청할게여!! 다녤... 넘 좋은데요?? 하,,, 전 이런 게 넘 좋다구요 제 사랑이에요...
7년 전
독자18
헉씊푸ㅜㅠ과장님!!!
7년 전
독자19
암호닉 0226 신청할게요... 강과장님 허걱........넘 좋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화 조용히 눈팅했는데 이건 눈팅만 해서 될 작품이 아닙니다.. 대작이네요 자까니뮤ㅠㅠ
7년 전
독자20
헐...진짜진짜 재밌다ㅜㅠㅜ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ㅡ미쳤어ㅜㅜㅜㅠㅜㅡ 다녤...♡
작가님 감사함당ㅠㅠㅜㅜㅜㅠ

7년 전
독자21
강과장님,,,, 너무 멋있구 재미납니닷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강과장님 너무 멋있구요ㅠㅠㅠㅠ 옹녤의 기싸움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22
헐 저도 ㅜㅜ 암호닉 ㅜㅜ [괴물]로 암허닉 신청하고 가요! 너무 좋아요 ㅜㅜ
7년 전
독자23
[리리롸롸]로 암호닉 신청하구 가요! 기다리거 있겠습니다 자까니뮤ㅜ
7년 전
독자24
[영원]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강팀장님 분위기 진짜..ㅠㅠㅠㅠ 옹과장님은 스윗하고 아 좋은 직장이에요..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108.67
허류ㅠㅠㅠㅠ 진짜 오피스물 너무좋아요ㅠㅠㅠ 혹시 비회원도 암호닉 받으신다면 [짹짹이]로 신청해도 될까요?ㅠ 감사합니다!!ㅠ
7년 전
독자25
[#0613]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ㅜㅜㅜㅜㅠㅠㅠ 작가님 아니 이게 뭐죠 ㅠㅜㅠㅜㅠㅜ 옹과장, 강과장 둘 다 너무 다른 이미지로 설레니까 어디에 눈을 둬야할지 모르겠고... 진짜 마지막 사진이랑 멘트가 너무 잘 맞아서 마지막 멘트 읽고는 현실 입틀막... 어떤 전개로 이야기가 흘러갈지 기대돼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
미쳐따미쳐따 심폭심쿵 흐엉 넘좋자나여!!!!!!!!!힝
7년 전
독자27
아 넘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겁나 섹시하네ㅋㅋㅋㅋ강과장이 질투하는 모습도 보고싶어요ㅠㅠ
6년 전
독자28
[포로리]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저희 회사에도 저런 과장님 있었으면 싶네요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
엉ㅎ옹헝어ㅓㅓ아ㅣㅏ아아ㅏ 너모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10.128
하악... 너무 좋아요ㅠㅠㅠ 진짜 사랑합니다 다음편을 목빠지게 기다리겟어요
6년 전
비회원241.152
비회원도 암호닉 받아주시면 [넌내희망]으로 암호닉 해도 될까요???ㅠㅠㅠㅠㅠ 진짜 야근 맨날 해도 다니고 싶은 회사에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30
ㅠㅜㅜㅜㅜㅜㅜㅠ강다녤 너무좋아요ㅠㅜㅜ진짜 넘재밌어요 작가님!!! [금붕어]암호닉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31
트어어 저도 암호닉 신청할래요ㅠㅠㅠ 사랑사랑사랑으로요!
6년 전
독자32
아,, 이러니까 저는 회사원이 되고싶다는 망붕이 생기고,,ㅠㅠㅠㅠㅠㅠ [담담] 암호닉 신청해요!♡
6년 전
독자33
엉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 월욜에 출근했는데 저런 과장님 있으면 저 진짜 일주일 내내 월요일이어도 기쁠거 같습니다 흑흑규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4
너무 재밌어요 신알신 신청하고 가요 ㅠㅠㅠㅠㅠ강다니엘 옹성우최고 조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옹녤 라이벌 너무 재밌어요
6년 전
독자37
오피스라니!! [1111]로 암호닉 신청해요!
6년 전
독자38
하 너모 좋가ㅜㅜㅜㅜㅜ우우ㅜ우누ㅜ
6년 전
독자39
ㅠㅜㅜㅜㅠㅠㅜㅠ둘이 스파크튀는거 너무좋네요ㅠㅜㅠ
6년 전
독자40
암호닉 [히릿] 신청함니다!! 이런 오피스물 제가 진짜 정밀 좋아하는데요,,, 왜 이제야 찾았는지ㅠㅠㅠㅠ 다음편이 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ㅜㅠㅠ 기다리구 있을게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57.31
세사에.... 작가님 녹아내려여
6년 전
독자41
저렇게 달콤한 속삭임이 또 있을까요? ㅠㅠ 다니엘 과장님 차 저도 얻어 타고 싶네요ㅠㅠ 마냥 살가운 옹 과장님과 달리 까칠한게 매력인 듯한 강 과장님!ㅜㅡㅠ 작가님 현생을 응원하며 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42
와ㅠㅠㅠㅠㅠㅠ진짜 ㅠㅠㅠㅠㅠ배경음악이랑 글이 너무 잘어울려요
6년 전
독자43
마성의 강과장과 스윗한 옹과장님ㅠㅠㅠ 과장 하나도 안 보태고 진짜 작가님 글 한 글자 한 글자에서 금이 똑똑 떨어지십니다ㅠㅠㅠ 신알신 하고 가요!
6년 전
독자44
신알신 남기고 가요ㅠㅠㅠ정말 두 과장님들 넘나 스윗하신거 아닌가요ㅠㅠ현실엔 저런 과장님들 없겠죠ㅠㅠㅠ암호닉 받으신다면 [녤과장옹]으로 남기고 가요!!
6년 전
독자45
[다녤맘] 암호닉 신청하고 사라져요...ㅠㅠㅠㅠ 신알신도 콩 박고갑니다ㅠㅠ
6년 전
독자46
ㅠㅠㅠㅠㅠㅠ 삼각이라니 짱 좋다요!!
6년 전
독자47
세상에ㅠㅜㅜㅠ [일오] 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욤 ㅠㅜㅜㅜ 신알신도 남기고 갑니당!!!♡
6년 전
독자48
너무좋다ㅠㅠㅠㅠ제2위 정없조조 ㅋㅋㅋ
6년 전
독자49
흐오아하후ㅜㅜㅜㅜㅜ 넘 좋아요ㅜㅜㅜ
6년 전
독자50
따흐흗....자까님 저 울어효.....오늘 여기 누울사람 나야나...암호닉 신청...3편에서 할게요(수줍
넘 재밋어효 얼른 다음편으로 넘어갈거에효

6년 전
독자51
녜라 따흐흑 머싯네요 상당히...
6년 전
독자52
따흑...너무 재미ㅛ는것...잘보고가욘..
6년 전
독자53
과장님들 너무 좋습니다ㅠㅠㅠ 옹과장님 강과장님 둘다 최고신데요ㅠㅠㅠㅠㅠㅠㅠ 저도 강과장님 차타고 싶어요
6년 전
독자54
아 둘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5
세상에 강과장님 저를 가져요ㅜㅜ 너무 설레요 세상에 너무 재밌어요 진짜 신알신해야겠담 내일 월요일인데 좋은 하루 되면 좋겠어요
6년 전
독자56
아 다녤 진짜 캐해석 착붙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나.....
6년 전
독자57
크으으으으 옹네 집주소가 잘못했네... 그 와중에 일산 호수공원 넘나 반갑구요... 녤씨 저도 데려다줘요...
6년 전
독자58
아...듈다좋아여 벌써 못고르겠어요 어떡하지 넘나 스윗한것.. 옹 완전 개그캐로 인식되어있었는데 설레다니
6년 전
독자59
암호닉[우엉]으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작ㄱㅏ님 섹시다녤 사랑해요...
6년 전
독자60
다녤.. 강다니엘... 사랑... 섹시.. 옹성우... 넘나 스윗....
6년 전
독자61
하 .. 다녤은 왜 무심한거같은것도 발리죠 왜 섹시한거죠 왜 ㅜ ㅜ ㅜ 하 너무 좋다구여
6년 전
독자62
집 가까워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3
ㅠㅠㅜㅠㅜㅜㅠㅜ강과장님ㅠㅠㅠ대박이에유ㅠㅠㅠ현실에는 없지만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네요♡♡
6년 전
독자64
옼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좋앜ㅋㅌㅌㅋㅋㅋㅋㅌ
6년 전
독자65
강과장님 나이스 샷ㅠㅠㅠ 넘나 스윗하고요... 원래 이웃주민끼리 뭐 그런 거 아니겠냐고요 ㅎㅎ 다음화 보러갑니당 ㅎㅎ
6년 전
독자66
헿ㅎㅎㅎㅎㅎㅎ핳ㅎㅎㅎㅎㅎ아니 우리 강다니엘씨 무심한 듯 챙겨주시는 저 말이 음성지원되는 것같네요 게다가 짤도 수트에요 헉헉 얼른 다음화를 보러가겠씁니다!
6년 전
독자67
ㅠㅠ...너무 행복합니다..ㅠㅠ
다녜르 짤 너무 좋아요ㅠㅠㅠ
하..저런회사 어디 없나요ㅠㅠㅠ

6년 전
독자68
와 정말 저돌적이신부분 바람직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69
다니엘 사랑한다.. 너무 멋진거 아닙니까?ㅜㅜㅠㅜ 이런 다니엘을 사랑함다.. 다니엘한테 빠져나오지ㅜ못할듯요
6년 전
독자70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ㅠㅠ진짜 ㅠㅠㅠㅠ 다넬 ㅠㅠㅜㅠㅠㅠ미쳤둠다 ㅜㅜㅜㅠ옹 녤 다좋은데 어쪄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1
짤 싱크로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2
으아아아 삼각관계인가!ㅋㅋ너무좋아여ㅜㅠ
6년 전
독자73
자기 차를 타라니 쏘 스윗 강과장님 ㅜㅜㅜㅜ ㅇㅇ과장님도 설레 쥬거요 저,. 세상 행복..
6년 전
독자74
아... 저 죽을 거 같아요 이렇게 설레도 됩니까 둘 중 누구도 고를 수 없습니다 차라리 제 몸을 반으로 갈라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5
진짜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일산 멀어서 못 데려줄 것 같다는 옹 표정이랑 음성도 지원되고 30분이면 간다는 다니엘도 다 뭔가 눈에 선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막 설레고 그냥 좋아요 ㅠㅠㅠ 작가님 항상 최고에요!
6년 전
독자76
읽....내차 타라니...설레게...약간 발가락 부터 흐물흐물..해지는 기분이라 너무 젛아요..
6년 전
독자77
다녤이 이제 슬슬 작업 거는 건가요?? 넘나 발리는것
6년 전
독자78
허엉유ㅠㅠㅠ타야죠ㅠㅠㅠ무조건 타야죠ㅠㅠㅠ차가워보이다가 어느 포인투에 갑자기 다정해지면.ㅠㅠㅠ
6년 전
독자79
훠허허헣ㅎ 진짜 옹이랑 녜리랑 빨리 다투라구우!!! 여주를 가지라구우!!!!!
6년 전
독자80
ㅜㅠㅜㅜㅠㅜㅠㅠㅠㅜㅠㅜㅜㅠ 아 설레ㅜㅠㅠㅜㅠㅠㅠㅠ 다녜루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1
끄아.....이런글을이제야봤다니 ㅠㅠㅠㅠ너무재밌아요ㅠ!!
6년 전
독자82
흐아앙아앙 무뚝뚝한데 스윗해ㅜㅜㅜ 저보고 죽으라는 거지요???
6년 전
독자83
와 강팀 .....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4
ㅋㅋㅋ마케팅팀 정없오ㅠㅠ 아니 강댜넬님?ㅠㅠㅠㅠㅠㅠ차태워주멶좋은사람 ㅢㅞㅞㅞㅠㅠ 진짜 퇴근하고 집가고싶을때 버스말고 차라뇸 ㅠㅠ
6년 전
독자86
내 차 타라니ㅠㅠ 어떻게 한마디도 저런 한마디를 딱 가슴에 박혀버리네ㅠㅠㅜ
6년 전
독자87
으어억 이제 2 편 봤는데도 너무 재밌다아아아아 엄청 재밋어ㅠㅠㅠㅠㅠㅠㅠ 짱짱
6년 전
독자88
너무 재밌어요ㅜㅜㅜ
6년 전
독자89
ㅠㅠㅠ진짜 재밌어요!!!짱짱
6년 전
독자90
옹이랑 녤이랑 기싸움...ㅠ
6년 전
독자91
금손작가님 글은 역시 새벽에 하루를 시작하는 의미로 봅니다ㅠㅠㅠㅠ 정주행 중이에용
6년 전
독자93
으어ㅠㅠㅠㅠ타겠습니다
6년 전
독자95
다녤 나이스 타이밍~~~ 여주는 어색하겠지만 보는 저는 좋네요ㅋㅋㅋ
6년 전
독자97
이번 화도 최고요❤️❤️❤️
6년 전
독자98
허허헉다녤종잡을수가없ㄴ느겅르격이로구만 좋다 좋아대놓고챙겨주는옹도좋고
6년 전
독자99
강과장님ㅠㅜㅠㅠㅠㅜ타라면 타야죠 제가 왜 거부하겠습니까ㅠㅜㅜ
6년 전
독자100
가깝네ㅜㅜㅜㅜㅜㅜㅜ 가깝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흐헉ㅠㅠㅠㅜㅠㅠ 가깝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1
어머어머 다했습니다 성우 다녤 대사 정말 제 심장 멎어버려요
6년 전
독자102
정주행 중이에요 ㅠㅠ 플러스 심쿵중
6년 전
독자103
크ㅠㅠㅠㅠㅠㅠㅠ설레요 아주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자야하는데 못 자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4
강과장 옹과장이면 전 무급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엉엉ㅇ 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
6년 전
독자105
ㅎㅎ아주둘다설레네요ㅜㅜㅜㅠ좋아조금더 조금만더 어필하는거야ㅠㅠㅠ너무멋지잖아여ㅠㅠㅠ
6년 전
독자106
강과장님ㅠㅠ 강과장님 너무... 뭐죠 별로 한것도 없는것 같은데 설레요ㅠㅠ 몽글몽글.. 옹과장님도 진짜 대스윗 쏘스윗!!! 둘이 지금까지 보이는 성향이 좀 많이 다른것 같아서 더 좋아욯ㅎㅎㅎ
6년 전
독자107
본격적으로 설레기 들어가나요~~ 시험기간인데 재미지다... 하
6년 전
독자109
같이 퇴근하는 기분은 넘나 기모링한것...그렇게 이제 매닐 차타고 다니면된다구여??
6년 전
독자110
크으 머시따 분명 분홍머리인데 어떻게 이렇게 과댱님에 잘 어울릴수가있져...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1
뭔복이여ㅠㅠㅜㅠ옹성우에 강다녤에ㅠㅠㅠㅠㅠ눈독들이지마 도대체 누가 한거죠ㅠㅠㅠ
6년 전
독자112
이거 천생연분인가요...? 저도 거기살아요ㅠㅠ 다니엘ㅠㅠ 결혼하자!!!!!
6년 전
독자113
으어..1화에 이어 이번에도 치이고 갑니다.. 그리고 신알신하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14
강과장님...심장박살내시네요 글 읽으니깐 기분이가 좋아졌어요 자까님..ㅜㅜㅜㅜㅜ신알신하고 갈게요 !
6년 전
독자115
옹과장님과 야근 후에 강과장 차를 타고 집을 가다니 .. 이 회사에 뼈를 묻어도될까요 ㅜ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6
........와..진짜ㅜㅜㅜ다니엘 옹과장님...딘짜ㅜㅜㅜㅜ이잉 ㅠㅜㅜㅜ행복해요ㅠㅠㅠㅠ엉엉 ㅇ다니넬 집30분만에갑시다아ㅏ
6년 전
독자117
싸랑합니다
6년 전
독자118
강과장...ㅏㅇ 너무조다 ㅜㅜㅜㅜㅜㅜㅜ잘보구가요
6년 전
독자120
ㅠㅠㅠㅠㅠ 아 잠시만 너무 행복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1
아 두 남자 사이에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복 받았어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2
와 진짜 몰입도 대박이에요ㅠㅠㅠ글로만 말고 현실이었으면ㅠㅠ왜 현실엔 저런 과장님 없을까요
6년 전
독자123
우에엥ㅠ 좋아요
6년 전
독자124
왜우 다니엘 너무 섹시해요
6년 전
독자126
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다니엘 나도 태워줘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7
호에에 ㅜㅜㅜㅜㅜㅜㅜㅜ넘나 설레는것 ㅠㅠㅠㅠㅠㅠㅠㅠ다녤 과장님 차 저도 타보고 싶은데여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8
강과장님 아닌 척하면서 잘해주시는데,,, 정말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 감사해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9
어흑 치여...... 어흑... 근데 여기 댓글창을 보니 저만 앓는게 아닌가봐요.... 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30
너무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1
과장님들이 얼마나 제 심장을 마구마구 뚜드리는지..ㅜㅜㅜㅜㅜ 여기인가요 제가 누울 자리..ㅎ
6년 전
독자134
조금은 어색한 첫시작이 간질간질하니 좋네요
6년 전
독자136
오모오모 이 늦은 시간에 아무리 거절하기 어려워도 그렇지...남의 차를 그렇게 덥석 타는거!!!! 아주 좋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 집까지 가까운거 최고 아닙니까?ㅠㅠ
6년 전
독자137
ㅠㅠㅠ조용히 있다가 옹 가고 나서 슬금슬금 옆자리로 온 녤 넘 기엽구요... 하ㅜㅜㅜ 귀여워귀여워
6년 전
독자138
우어우우우우우웅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쏘스윗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9
아이구ㅜㅠㅠㅠ 어쩜 이렇게 설리는겨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0
와 다녤 말투 씌,,, ㅠ 울고 갑니다 따흐흑
6년 전
독자141
아이고아이고 강과장님 당연히 타야죠 어이구
6년 전
독자142
아니 세상에... 옹에 녤이라니.... 옹녤이라니..... 아 햄복하다..
6년 전
독자143
ㅠㅠㅠㅠㅠㅜㅠㅠ강과장니뮤ㅠㅠㅠㅠㅠ 아 그냥 과장님들 너무 다 좋아요ㅠㅠㅠㅠㅠ 어쩌면 좋지ㅠㅠㅠ 아침부터 설레고가요...❤
6년 전
독자144
와...아니 나는 타자고 안해도 이미 탔다....
일산에서 계속 살아야지....
다니엘 캐릭터 너무 잘어울린다...

6년 전
독자145
요 강다녤~~~ 사랑은 타이밍이라고 하잖아요 잘잡은거같은데요?ㅎㅎ
6년 전
독자146
와 왜 이제야 봤지 최고 설렘 ,,
6년 전
독자148
요......둘이 경쟁구도라늬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발려요 발려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9
내 차 타래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0
강과장 성격에 치이고 갑니다... 너무 돟아여 자꺄님 ㅠㅠ
6년 전
독자151
악 설레버렸습니다 악악 강과장님 충성충성
6년 전
독자152
ㅜㅜㅠㅠㅠㅠ설레네요ㅜㅜㅠㅠㅠ이번편두 잘읽고갑니다!!ㅠ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3
강과장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차ㅐ워주세여...섹시ㅠㅠㅠ
6년 전
독자154
녤이 점점 기대가 커지는데여?ㅎㅎㅎ
6년 전
독자155
꺄아아ㅏ아ㅏ어ㅠㅠㅠㅠㅠㅠㅜㅠ대박적이니야ㅓ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6
으어어ㅜㅜㅜ강과장님ㅠㅜㅜ츤데레인가요ㅠㅜ무뚝뚝한데 설레쥬금ㅠㅜㅜ
6년 전
독자157
30분밖에안걸리나요 강과장님과함께라면 30시간이 걸려되 될것같은데 큼
.

6년 전
독자158
다녤..... 너무 좋아요ㅜㅜ
6년 전
독자159
그 회사 어딨죠 당장 입사하겠습니다 !!!!!
6년 전
독자160
다녤..무뚝뚝..옹은 다정킹..넘 좋은 조합이잖아요ㅠㅠㅠㅠㅠㅠㅅㅠㅠㅠㅠㅠㅠ여주..회사 다닐 맛 나겠어요...큽..
6년 전
독자161
대박설레ㅠㅠㅠㅠㅠㅜㅠㅠㅠ짱입니다작가님..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2
어우 세상에 저런 사람 제 주변에 어디 없나요? 와 진짜 너무 스윗하시고... 스윗하시네요 물론 둘 사이에 뭔가가 있는 거 같지만 그걸 아직까지 모르니까 너무 좋습니다
6년 전
독자163
왘ㅋ다넬 ..사룽행
6년 전
독자164
와... 최고최고......
6년 전
독자165
이번화도 최고입니당!'ㅜㅜㅜ♥️
6년 전
독자166
세상에ㅠㅜㅜㅜㅜㅜ 다녤 넘 설레는 것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7
웁스 ,,, 신이시여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미쳤다 진짜 ㅜㅜㅜㅜㅜㅜ 옹성우랑 밥 먹고 으건이랑 차타고 가다니 ,
6년 전
독자168
옹과장님 강과장님 둘 다 다른 매력이라 넘나 좋은것,,,❤
6년 전
독자169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0
너무 설레여>_<
6년 전
독자171
으아큐ㅠㅠㅠㅠㅠ정주행하러ㅜ왓읍니다....
6년 전
독자172
아아,,다녤,,,ㅜㅜㅜㅠㅠ
6년 전
독자173
강과장니뮤ㅠㅠㅠ와 너무설레요 ㅠㅠㅠㅠ정주행중인데 다음편도 너무 기대되요 ㅠㅠㅠ
6년 전
독자174
나도 카플.... 현실은 통근버스.... ㅠㅠㅠㅋㅋㅋㅋㅋ 다녜리 면허증 있으까요.... 궁금합니다 ㅠㅠ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흑흑
6년 전
독자176
하.. 옹하고 녤 둘다한테 겁나 설레여ㅜㅜㅜㅜㅜㅜㅜ 둘다 가질순 없나여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7
너무 좋아요ㅠㅠㅠ ❤❤❤
6년 전
독자178
운전하는다니엘이라니ㅠㅜㅜㅜㅜ의어ㅡ으성ᆞㄱ넘나미싯는것으ㅏ으ㅏㅜㅜㅜㅜㅜㅡ
6년 전
독자179
ㅜㅜㅜㅜㅜㅜㅜㅠ저도 다니엘이 운전하는 차....한 번만 타보고 싶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재밌어요
6년 전
독자180
과장님들.......너무 두근거리잖아요ㅠㅠㅠㅠㅠㅠ 아 미치겠다ㅠㅠㅠㅠ저 회사 입사하고 싶어욬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81
강과장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과장님 차타고 고속도로 달리고싶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2
너무 좋아요 진짜ㅜㅜㅜㅜㅜㅜㅜ옹녤 최거야 늘 새로워 짜릿해!!!!!
6년 전
독자183
다니엘ㅜㅜㅠ언제부터 있던거야
6년 전
독자184
다녤ㅜㅜㅜㅡ 츤츤인가욥?ㅜㅜㅜ 넘 조화..
6년 전
독자185
재밌게 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다^~^다음편 읽으러 가요~!
6년 전
독자186
매일 야근 가능합니다.. 아 물론 과장님들과 함께..
6년 전
독자187
ㅠㅠㅜㅠㅠ오늘부터 일산으로 이사갑니다ㅠ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일산 예전부터 좋게 생각행ㅆ어...
6년 전
독자188
아 대박 벌써 ㅠㅠㅠ 벌써 설렌다 흑흑 진짜 강과장님 ㅜㅠㅠㅠ
6년 전
독자189
강과장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수석 내주셔서 ㅠㅠㅠㅠㅠㅠㅠ충성충성충성.. 사랑입니다
6년 전
독자190
으에에ㅠㅠㅠㅠㅠㅠㅠㅠ과장님들 ㅠㅠㅠㅠ제맘에 불으류ㅠㅠㅠㅠㅠㅠㅠ와 작가님 너무 설레네요... 와정말 ㅠㅠㅠ
6년 전
독자191
다녤왤캐종잡을수가없엌ㅋㅋㅋㅋㅋㅋ 옹과장은또왤캐다정하고ㅠㅜㅠㅠㅠㅠㅠ 둘이매력이너무달라서보는재미가ㄷㄷ 넘좋아요!!!엉엉
6년 전
독자192
모르는 사람 차 아니고 강과장님 차니까 타도 괜찮을껄...?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93
정주행중이에요ㅜㅜㅜㅜ 다읽으면...5시가넘겠.....미리설레고가요.
6년 전
독자194
내차타요라니 내차타요...내차카요ㅠㅠㅠㅠ타우ㅜ으아유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라애햐오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5
다니엘 은근 자상해...홍홍 설레네여 엄청 ㅠㅠㅠㅜㅜㅜㅜ 차로 데려다주는거요ㅜㅜㅜㅠㅠㅠㅜㅜ 사실 짤에 있는 표정과 너무 잘 대입되어서 더 설레네요 ㅠㅠㅠㅜㅜ
6년 전
독자196
알게 모르게 챙겨주는 강팀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렙니다...
6년 전
독자197
ㅠㅠ 개 스윗대
6년 전
독자198
ㅠㅠ 너무 스윗해 강과장 ㅜㅜㅜ
6년 전
독자199
ㅠㅠㅠ저도 옆자리 타고싶어요!!! 저도!!! 다니엘 ㅜㅜㅜㅜ
6년 전
독자200
오와..다녤찡..설레디져버리게떠요허허허♡♡
6년 전
독자201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2
어멍머어머어머 좋다좋다ㅠㅠㅠㅠㅠㅠ 다녤... 다녤
6년 전
독자203
따흑 저도 옆자리 타고가도되나요 강과장님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4
상상만해도...심장폭발.....ㅜ 조수석이라뇨
6년 전
독자205
하 세상에.....전 오늘 잠잘 수 옶소요...
6년 전
독자206
야근하고 싶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207
아... 강 과장님 너무 설레잖아요.. ㅜㅜ너무 좋다
6년 전
독자208
아아악 둘 다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9
오아우.....그 옆자리 제가 앉아도 되겠습니까,,,?....z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제 홈스윗홈이 일산이거든ㄴ여...너무 심쿵했어요...
6년 전
독자210
와 둘 다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1
헐 태워줬어... 엌....대박...
6년 전
독자212
어허헣ㅎㅎㅎ벌써부터 회사생활이 흥미진진하네요>< 왜 이 글을 지금 읽었을까요ㅠㅠㅠㅠ 잘 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213
다니엘 너를 위해 꽃가마라도 타고 갈게ㅜㅜ
6년 전
독자214
녤에게 박수! 나도 옆자리 끼워주나...
6년 전
독자215
와ㅠㅠ다니에류ㅠㅠㅠㅠ미ㅕㅛ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6
아ㅜㅜㅠ설레요ㅜㅠ재밌어요ㅜㅠ
6년 전
독자217
진짜 재밌어요!!!!! 진짜 달달하고!!!!!! 제가 연애를 안하는 이유입니다!!!!!!!
6년 전
독자218
워어러ㅓ 과장님ㅜㅜㅜ브금도 글도 움짤도 다 너무 너무 좋네요ㅜㅜㅜㅜ열심히 다음 편 읽으러 갈게요!!!!
6년 전
독자219
옹과장님도 너무 설레고 강과장님도 너무 설래요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상반된 자상허무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20
강다니엘 과장님 설레요ㅠㅠㅠㅠ옹과장님도ㅠㅠㅠㅠㅠㅠㅠㅠ쏘스윗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1
강팀장님,,, 저도 태워주세요... 네? 제발요 일산으로 이사갈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2
네 바로타겠습ㄴ다
6년 전
독자223
분위기가 녤이 머리처럼 점점 핑크핑크........?
6년 전
독자224
저도 탈래요..아 넘 설레고 행복합니다
6년 전
독자225
강과장 이 마성의 남자........ 옹과장님이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아직까진(?) 전 옹과장님이 더 좋아요!!!!! (주제넘은생각입니당..)
아무튼 다음화 읽으러 바로 갈게요~!!!

6년 전
독자226
헐 ㅠㅠㅠㅠ 다니엘 움짤에 한번 치이고 갑니다ㅠㅠㅠㅠ 너무 졸아옹 ㅠㅠ 얼른 다른쳔 보러갈레오ㅠㅠ
6년 전
독자227
...ㅜ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28
강과장님도 스윗보스인걸요~??넘나 설랜다...이렇게 오피스라이프 망상을 더하고 갑니당..춍춍
6년 전
독자229
과장님... ㅠ 이건 사랑이쟈나... 짤도 그렇고 너무 설레게 ㅠㅠㅠ
6년 전
독자230
ㅠㅠㅠㅠㅠㅠ정주행하러 왔습니다ㅠㅠ 이런 오피스물 좋아여ㅠㅠㅠ
6년 전
독자231
일산...... (끄적끄적)......
일산에 살아야 하나여????? 후.... 심상치 않아요ㅠㅠㅠㅠㅠ 아직 성우도 마음이 확고하지 않아서 안데려다 주죠....? 그러다 후회할꺼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갓 다니엘ㅍ퓨ㅠㅠㅠㅠ좋네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32
워후~ 로맨스의 시작인가여 ㅠㅠㅠㅠㅠ 나도 다니엘 옆자리에 앉아서 운전하는거 보고싶다 ㅠㅠ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33
아 둘다 대박적이다 진심으로 ,,
6년 전
독자234
하 대박이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짤도 너무 적절해서 설레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35
강과장님 그렇게 훅 들어오시면 아주 칭찬해~~
6년 전
독자236
뭔가 다니엘 한마디 한마디 할 때마다 훅훅 들어오는데 휘둘릴 수 밖에 없을 것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 저도 옆자리 타도 되나요 ㅜㅜ
6년 전
독자237
다니엘 되게 무심하면서 잘 챙겨주고... 은근 츤데레인가 봐요ㅠㅠㅠㅠ 넘 설렌다...
6년 전
독자238
헐 ㅠㅠ둘다 다른매력으로 너무 멋있잖아요 ㅠㅠㅠ옹과장은 하나하나 챙겨주는게 너무 다정하고 강과장은 툭툭 내뱉는데 츤데레같이 다챙겨주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39
아...너무 스윗해요...갑자기 막 일산에 살고싶고 그러네요...ㅎㅎ오늘도 전 상상에 빠지며 잠에 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240
와우 저도 일산 사는데.....!!! 괜시리 뿌듯한 이유는 모올까아요...?? 강다녤 집이 일산과 가깝지 않다에 제 손목을 걸죠.
6년 전
독자241
과장님 ㅠㅠㅠㅠㅠㅠ 저도 옆자리 타고싶습니다!!!!!!!!! 짜장면 잘 흠입할수잇어오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2
미친 진짜 ㄷㅏ니엘성격 취저라구요 ㅠㅠ 너무 머싯슴니다ㅠㅠ
6년 전
독자24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없는데 챙겨 주는 거 다니엘 ㄹㅇ 찰떡 옹성우 스윗하고 유머럿흐한덧도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5
끄아아ㅏㅏ!!!!정주행 시작입니다요!!으으으유융 강과장 넘나 까리한것,,,
6년 전
독자246
진짜 다니엘 움짤이랑 매치가 너무 잘 돼서 더 설레는 거 같아요ㅠㅠㅜㅠㅜ
6년 전
독자247
꺄...저는 강과장님에 한표 ....워후.. 쟈가운데 멋있어 .... 설레.. 조하여 아주 젛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8
강과장님 너무 설레는 데요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옆자리 태워줘 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9
크....작가님 저도 다녤 옆에타고싶어요.!!!
이미 마음은 저기 가있는듯해욬ㅋㅋㅋㅋㅋ
잘읽구갑니당

6년 전
독자250
헙.... 저 일산.... 헙헙...... 너무 놀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 아 뭔가 성우는 눈에 다보이는 친절함이고 다니엘은 잘해주고 싶은데 좀 서툰? 그런 느낌인가요... 너무 스윗해요흑흑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마케팅2팀은 정없조 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251
와 다녤ㅜㅠㅠㅜㅜㅜㅜ대바규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2
ㅠㅠㅠㅠ강과장님이라니ㅠㅠㅠ 너무 설레요
6년 전
독자253
과장님 저도 태워주세요,,,
6년 전
독자254
다니엘대박적...
6년 전
독자255
따흐흑
너무 좋다
강과장님

6년 전
독자256
저 오늘부터 일산으로 이사가면 되는건가요..? 그리고 하 강과장님 너무 스윗한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 움짤이랑 대사랑 너무 잘 어울리는것같아서 더 설레는것같아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57
아 그냥 둘이서 쏘스윗 다 해먹네요 진짜 ㅠㅠㅠㅠㅠ 한 명이 스윗하면 다른 한 명도 스윗해서 서운할 틈도 없음다 ..
6년 전
독자258
흐엥 아니 저런 순둥이녤이 까칠 도도해도 매력이 터지는건 사스가 강다녤이기 때문이겠죠?
6년 전
독자259
녤이 옆자리에 앉는다는건 무슨 기분일까.... 아마 좋아서 죽을지도 몰라.....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0
훅헉 헉 ...옹녤 각자만의 매력이있어서 누굴 골라야될지 ㅠㅠㅠㅠ씌댕.....제가고르는건 아니다만 저런 두남자있으면 황홀할꺼에욧....드항 ㅜㅜ
6년 전
독자261
징짜 하...... 넘 설레욥 ㅠ_ㅠ 다정한 옹성우와 츤데레 강다니엘!!!! 저 회사에 입사하고싶네요 ^.T
6년 전
독자262
옹과장님도 최고지만 강과장님이 더 최고야 엉엉,,,, 저는 아마 저런 회사서 일한다면 불평불만 일체 하지 않을 자신 있습니다,,,, ㅠ_ㅠ
6년 전
독자263
하..너무재밌어여ㅠㅠㅠㅠ 다니엘이랑 저두 옆자리ㅠㅠ
6년 전
독자264
너무 재밌어요ㅜㅜㅜ야근이라도 너무 행복한 야근...ㅜㅜㅜ
6년 전
독자265
다녤찌 설레버려요 아주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6
재미있어여.......
6년 전
독자267
아니 옹 너무 스윗하잔ㅎ아여? 녤과는 다른 느낌 낭낭...ㅠㅠㅠㅠㅠ녤은 무뚝뚝하게 잘해주고 둘다 좋다ㅠ
6년 전
독자268
저런 과장님 현실에 어디있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짤 너무 적절한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9
오모모 내차타요가 다녤이었군요 흐흐흫 당장 올라탑니다~~~ 담편보러 갑니다용 쓩!
6년 전
비회원11.21
ㅋㅋㅋㅋ 일산은 아니지만, 근처인데ㅠ 가는 길인데ㅠㅠ 옹과장님에게 받은 심쿵과, 강과장님에게 받은 이상한 기분은... 다른걸꺼예요- 그쵸? ㅋ
암호닉 신청받으실때 꼭 성공할께요ㅎ
[몽쟈] 로요ㅋㅋ

6년 전
독자270
저도 조수석에 태어주세여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1
둘다 치명적이야ㅠㅠㅠㅠㅜㅜㅠ..둘다 스윗가이 다정킹...
6년 전
독자272
ㅋㅋㅋ분위기 진짜 쩌네요 너무 재밌어용ㅠ
6년 전
독자273
모지요 작가님 자꾸 재밌는데서 끊으시네 ㅠㅠㅠㅠㅠ 저는 자꾸 옹한테 설레요 다정킹 ㅠㅠ!
6년 전
독자275
츤데레와 다정이란... 둘다 좋다ㅜㅠㅜㅜㅜㅜㅜㅜㅜ 저기회사어디죠 저도 저기서 일할래여ㅜㅜㅜㅜ 일시캬주세요
6년 전
독자276
과장님들이 너무 섹시한거 아닙니까ㅠㅠㅠㅠ 현실엔 저런 과장님들이 없죠...
6년 전
비회원37.100
여기 일산에서 찌들어가는 학생 있는데... 데려가세요 강과장님.... 따흐흑...
6년 전
독자279
이 회사 어디죠..?ㅠㅠㅠㅠㅠㅠ무슨 과장님들이 저렇게 잘생긴거야..
6년 전
독자280
와 진짜 워...
6년 전
독자281
사랑합니다 작가님... 녤아 ㅠㅠ섹시녤 사랑해
6년 전
독자282
헐 일산이라니.... 그것도 호수공원 앞이라니.. 이가 오ㅓㄴ전 제 얘기 아닙니까 심쿵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83
끌금ㅠㅠㅠ 다시봐도 새롭고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 설레 막 내용이 머릿속에 그려져요ㅠㅠㅠ
6년 전
독자284
다니엘이 여주 좋아하나부다~~~~#~########~~~~~~~~~~~~~~~~~~~#
6년 전
독자285
작가님 글 넘 재밌어요ㅜㅜㅠㅜㅜㅜㅜ 잘 읽고 갑니당!! 좋은 글 감사해용
6년 전
독자286
크하 강과장님 츤데레 짱입니다 충성충성^^
6년 전
독자287
크으으으으으다녤 나이스타이밍
6년 전
독자288
다니엘 옆자리 탈사람 나야나..나야나...
6년 전
독자289
과장님 저도 데려가여 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0
신입사원에대한 관심이라니ㅜㅠㅠ옹과장님 넘 설렙니다진짜!!!!!ㅜㅜㅠㅠ다니엘은 같은차타는것만으로도 설레요.....
6년 전
독자291
으악ㅠㅠ가깝구나..그랬구나 집이 가깝구나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2
와 강다니엘 최고되네요 진짜,,,,넘섹시,,
6년 전
독자293
냐하 집이 가깝다니 앞으로 야근하게 되면 같이 타는건가 홍홍
6년 전
독자294
나도 조수석 ㅠㅠㅠㅠㅠ 작가님 저도 조수석이요 ㅠㅠ 긴장은 무슨 긴장 다 풀려서 다녤 옆에서 말문 터질 것 같다,,, ㅎ 아 진짜 이런 글 너무 사랑이죠 ㅠㅠ!! 간간히 보이는 다녤 움짤이랑 성우 움짤도 심장 저격이에요 ㅠ 한번씩 더 반하고 가요,,, ❤️❤️
6년 전
독자295
으아ㅠㅠㅠ강과장님ㅠㅠㅠ너무 너무너무 멋지신거 아닌가여ㅠㅠㅠ으헝.ㅇ.ㅇ...조수석...조수석 타고 30분이나....대박...
6년 전
독자297
아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설레도 되는 겁니까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8
내 차 타요라니ㅠㅠ 좋아요ㅠ
6년 전
독자299
아 둘다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지구 뿌셔뿌셔 허니잼 그냥 오피스물 취저에요ㅠㅠㅠ
6년 전
독자300
헐... 다녤과장님 너무 설레잖아여...>_< 신알신합니다!!!
6년 전
독자301
오늘 제가 누울 곳은 이 곳이군요... 네... 사랑해요... 윽... 좋은 삶... 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여... 쥬륵...
6년 전
독자302
으악 다니엘 차타고 퇴근이라니ㅠㅠㅠㅠㅠ생각만해도 좋네여
6년 전
독자303
좋겠다...저도 저렇게 삼십분 총알 과장님이 있었으면 정말 좋겠다규요오오오오오오
6년 전
독자304
껄껄껄 말도 안 했는데 집 어딘지 듣고 태워주기까지 하는 저 스윗함... 조쿤요
6년 전
독자305
아 둘다 너무 스윗..❤️
6년 전
독자306
으으 너무 두근두근 거려요ㅠㅠㅠ 아무리 어색해도 저 차는 절대 타야하쟈나
이런 기회로 친해져야 하자나!!!

6년 전
독자307
ㅎㅎㅎㅎㅎㅎ 대리만족 너무 좋습니당
6년 전
독자308
강다니엘 ㅠㅠㅠㅠㅠ 너무 짤이랑 대화가 어울려요 ㅠㅠ심쿵포인트
6년 전
독자309
와.... 이제 발견해서 보고있는데 진짜설레여..사무실에서 있다보니까 감정이입도 더잘되고.,,,옹과장도 좋고 강과장도좋다는;
6년 전
독자310
이 회사는 옹과장님이랑 강과장님의 매너에 치일 것 같아요ㅋㄱㅋ 일이 아니라!!
6년 전
독자311
저런회사는 어디가면 볼 수 있나요ㅋㅋㅋ일할맛나겠습니다ㅋ
6년 전
독자312
아아닛,,,, 제가 또 일산 사는데,,,,, 이렇게 연관성이 생겨버리면,,, 몰입해서 보게되자나여,,,,
6년 전
독자313
와 깡다랑 옹 둘 다 어필,,,
6년 전
독자314
ㅋㅋㅋㅋㅋㄲㅋㄱ슈가보이 강다녤ㅠㅠㅠㅠ 앓다 죽습니다 죽어요 흐엉흐엉
6년 전
독자315
두근두근...과장님 훅들어오기 있기없기?ㅠ
있기!!!!!!!!!

6년 전
독자316
킁카킁카이거참제가좋아하는것을다때려부으셨네요제대로츠ㅏ향저격★......ㅇ-<-<...사랑해요....저두 차탈래여....ㅡㆍㅠㅜㅜㅜ
6년 전
독자318
아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19
으아 이제 시작인가여 그 차 저도 탈게오 헤헤 ㅎ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320
성우도 다니엘도 너무 좋은데요...? 둘다 젠틀하고 쏘스윗해ㅠㅠㅠㅠ
6년 전
독자321
오호ㅠㅠㅠㅠㅠㅠ같이 퇴근이라니ㅠㅠㅠㅠ
6년 전
독자322
차 태워주는 과장님 너무나 좋고요ㅠㅠㅠㅠ 냉한듯 다정한 과장님은 더 좋고요ㅠㅠ
6년 전
독자323
운전하는 다넬이라니..운전을 하다니...
6년 전
독자324
뇨뇨뇨료ㅡ르류ㅠㅠㅜㅠㅡ설레용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25
강다녤....너무 설리잖아요ㅜㅜㅜㅜㅜㅠ 이래도 되나요ㅜㅜㅜㅜ 옹성우과장님ㅠㅠㅠ쏘스윗
6년 전
독자326
으으윽.... 글만 읽어도 설레는데 사이사이 짤이....
6년 전
독자327
저거 정말 우연인가요 ???? ㅠㅠ 왠지 야근을 한 것도 아닌거같고, 집이 일산 쪽도 아닌데 데려다주고 싶어서 저런 게 아닐까하는 김칫국을 마시고싶은 기분이랄까요... ><물론 그게 아니라면 ㅎㅎㅎ그냥 둘이 이어주려는 작가님의 설정인가요 저는 성우랑 다니엘 뭐든지 좋아요 ㅎㅎㅎㅎㅎ헤헤
6년 전
독자328
시작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 벌써 설레는 기분이에요ㅠㅠㅠ
6년 전
독자329
정주행하러 왔습니다~~~~분위기 완전 취저입니다유휴후ㅜ후훟
6년 전
독자330
강다니엘 ㅠㅠㅠㅠㅠ여주에대한 마음을 아주 뿜뿜표현했었던 시기네요 ㅠㅠㅠ하 왜이리 풋풋하고 귀엽죠?? 역시 정주행이답이였습니다 ㅎㅎㅎㅎ
6년 전
독자331
으앙 개설레ㅠㅠㅠㅠㅠ옹도 좋고 강과장도.. 쏘스윗..
6년 전
독자332
둘다 설레요ㅠㅠㅠㅠㅠ우아아아
6년 전
독자333
옹과장님 쏘쏘쏘스윗!!! 짤도 적절해서 더 글이 와닿아요 그나저나 강과장님이랑은 이러다 출퇴근 쭉 계속 같이할 각ㅋㅋㅋㅋ
6년 전
독자334
다녤 ㅠㅠㅠㅠㅠㅠㅠㅠ 말은 없어도 완전 직진남이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35
으 너무 재밌어요 리맨물이라니! 잘 읽구 갑니당.
6년 전
독자336
와ㅠㅠ 진짜 다나엘 차 타고 퇴근하면 3시간이 걸려도 괜찮은데 정말..ㅎㅎ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ㅜㅜ
6년 전
독자337
아...강과장님....저는 정말....이런 오피스 물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38
항 강다니과장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39
식대 육천원이도 매일 야근해도 다닐만한 아니 다녀야할 회사네여 엉엉
6년 전
독자340
헐 일산......... 일산가면 강과장님 볼수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떨리는 마음으로 정주행하러 갑니다
6년 전
독자341
둘다 좋아요 좋아..!
6년 전
독자342
으아ㅠㅠㅠㅠㅠ좋다요...잘 봤어요!!!
6년 전
독자343
이걸 이제 보다니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344
옹성우님한테 최근에 빠져서 허우덕치느라 글잡 자 읽고 있는데 너무 취저에요ㅜㅜㅜㅜㅜ 저런 사원 있는 회사 가고싶다
6년 전
독자345
계속 타고 갈래요 과장님 ㅎ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346
저 이제 두편읽었는데 이게 명작이라는걸 왜이렇게 알거같죠..? 자까님 벌써부터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347
강과장님과 함께 타고 가는 차라니... 30분만에 집에가는 거면 나도 혹해서 탔다...ㅠㅠㅠㅠㅍ 장난도 치고 친해뎌라!!
6년 전
독자348
그냥 퇴근할때 차 태워 주시는 분은 천사....에인젤....
6년 전
독자349
저 왜 이걸 이제본거죠...?자까님...너무재미써요 제가젤조아하는 니엘이랑성우라요 ㅠㅠㅠ
6년 전
독자350
감사해요 데려다주셔서 ㅠㅠㅠ 정말 설렌다 집도 같은 방향이라니 ㅠㅠㅠ 어쩜 운명이네요 운명!!
6년 전
독자351
전 이걸 왜 이제 본 걸까요 ㅠㅠ 적적한 새벽에 살레는 글 열심히 읽겠습니다 감사해요!
6년 전
독자352
내...차...타요.... 네 당장 탈게요ㅠㅠㅠㅠㅠㅠ ㅇ신경안쓰는척 은근 다 신경쓰구나ㅠㅠ
6년 전
독자353
다시 정주행 중인데도 넘나 재밌네요!!ㅎㅎ
6년 전
독자354
회사다니면 저런과장님있나요?ㅠㅜㅜ
6년 전
독자355
강과장님 워후 ♡^ 고속도로 말고 길게 갑시다 길게
6년 전
독자356
저도 과장님 차 타고싶습니다ㅠㅠㅠ 쏘스윗 ㅠㅅ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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