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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편 나왔습니다! 링크: http://instiz.net/writing/3843972

 

005. 맞잡은 두(명의) 손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5 | 인스티즈

 

"...차 안은 될 수 있지. 얼른 와요."

 

 

 

나를 보며 해사하게 웃는 그를 따라 다시 차에 탔다.

테이블 위에 둔 채로 그에게 잡혔던 손은 어쩐 일인지 차 안에서도 계속 그의 큰 손 안에 자리해 있었다.

남자의 큰 손이 이렇게 매력적으로 느껴진 적이 있던가.

대학 시절 만났던 남자친구들 중에는 그다지 손이 큰 사람은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 걸지도.

잡혀 있는 손은 적당히 따뜻했고, 적당히 부드러웠다. 너무 거칠지도, 너무 말랑하지도 않은 느낌.

이 느낌이 살풋 간지러워졌다. 간지러워진 김에 그의 손을 간지럽혔다.

 

운전 중이던 그가 신호를 기다리기 위해 차를 잠시 멈춰 세웠고,

그 틈을 타 나를 바라봤다.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5 | 인스티즈

 

 

"...야한데,"

".....?"

"여긴, 우리 둘 뿐이 없고."

"......"

"그런데다 이렇게 간지럽히기까지 하면,"

"......."

"너무 위험해."

 

 

 

심장이 미친듯이 뛰기 시작함과 동시에 좌회전 신호를 받은 차가 움직였다.

아아, 차가 멈춰 있는 동안 혹시나 내 심장 소리가 들릴까 조마조마했는데,

그래도 곧장 신호를 받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너무 위험하다는 그의 말에 살짝 손을 빼려 했지만, 이내 더 힘을 주어 내 손을 잡아오는 그.

꿀꺽, 하며 내 목울대를 타고 침이 넘어가는 소리가 귓전을 울렸다.

그는 그 소리를 들은 건지 아닌 건지 옅은 미소만을 입에 띄우고 있었다.

 

 

 

우리 집까지는 가까웠다. 한 번 데려다 준 적이 있으니 길을 찾는 건 쉬웠다.

순식간에 집 앞에 도착했다. 차를 타고 집에 온 10분 정도가 1분처럼 느껴졌다.

그가 우리 집 현관 앞에 차를 세웠고 천천히 고개를 돌려 시선을 내게 두었다.

 

 

 

"......"

"........"

 

 

 

막상 그의 시선을 느끼고 있으려니 몸둘 바를 모르겠다. 그렇게 당돌하게 이야기했던 나는 어디 가고, 다시 소심하고 쭈굴한 내가 여기 있다.

무슨 말을 어디부터 어떻게 꺼내야 할지를 몰라 그대로 입을 꾹 다물고 그의 시선을 피하는데,

그가 먼저 입을 열었다.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5 | 인스티즈

 

 

"나 봐요."

 

 

 

낮고 메마른 목소리가 귓가를 울리고, 그대로 나는 무언가에 홀린 듯 고개를 돌려 그를 바라봤다.

내려오는 가로등 불빛에 비춰진 그를 보자니 맘 한 켠에서 몽글몽글 무언가가 피어오르는 것만 같았다.

이러다가는 숨소리도, 심장소리도, 목에 침 넘어가는 소리마저 다 들켜버릴 것 같았다. 너무 부끄러웠던 거다.

 

 

 

"나는, 크게 서두를 생각은 없어서."

"....."

"○사원 아직 어리고, 이제 막 시작하는 시기라 정신이 하나도 없을 것 같은데."

"......."

"다만 ○사원 괜찮다면 하나씩 같이 해보죠."

".......과장님."

"과장님 말고, 니엘 오빠."

 

 

 

니엘 오빠. 정말 이렇게 한 번에 호칭이 바뀌어도 되는 건지. 슬며시 웃음이 나는 것과 함께 설레는 마음은 어쩔 수 없었다.

웃는 나를 본 그도 활짝 웃어보였는데, 이렇게 활짝 웃는 걸 본 적이 많이 없어서였는지 뭔가 어색하면서도 좋았다.

이래도 되는 걸까, 괜찮은 걸까, 하는 생각과 고민이 스쳤지만 지금 이 타이밍에 무를 수도 없는 노릇.

과장님의 말처럼 하나씩 같이 해보아도 되는 시기, 그런 나이의 나. 그리고 그런 시기와 나이에 만나게 된 그.

오빠라는 말이 당장 나오지는 않겠지만 어찌 됐든 그의 말로 우리의 관계가 어느 정도 규정된 것 같아 보였다.

물론 나 또한 반대 의견은 없었다.

 

 

 

"........"

 

 

 

나는 그를 빤히 바라보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나를 보며 활짝 웃어 보인 그가 손을 들어 내 머리카락을 쓰다듬어주었다.

그 손이 꼭 예쁘다, 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눈을 휘어 크게 웃으니 그의 말이 따라온다.

 

 

 

"눈에 피곤이 가득 들었네."

".......네에, 좀 피곤했나봐요. 아침부터."

"응, 얼른 들어가서 쉬어야지."

"......."

 

 

 

이대로 들어가자니 뭔가 아쉬워 마른 침만 꿀꺽 삼켰다.

그는 나를 내려주려는 듯 세워둔 차를 다시 뺐다. 이대로 오늘은 안녕이겠다 싶어 아쉽지만 인사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안전벨트를 풀었다.

 

벨트를 푸는 내 손을 빤히 보고 있던 그가 내 손을 가져가 제 손에 깍지를 끼웠다.

그러고는 하는 말,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5 | 인스티즈

 

 

"고생했어."

 

 

 

순식간에 요동치는 마음에 얼른 손깍지를 풀고 후다닥 내린 건 안 비밀.

홱 돌아서 가는 척 하다가도 내심 부푼 마음을 숨길 수가 없어 그의 차를 향해 손을 흔든 것도 안 비밀이다.

입꼬리를 올려 웃고 있을 표정이 안 봐도 뻔히 보였다. 기분 좋은 초여름 바람이 볼을 스쳤다.

 

 

 

-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5 | 인스티즈

 

[집에 잘 도착했어요? 연락이 없어서 먼저 톡 보내요.]

 

 

 

집에 가서 휴대폰을 확인하니 옹과장님으로부터 카톡이 와 있었다.

하기야 늦은 시간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었으니 걱정이 될 만도 했겠다 싶었다.

죄송한 마음이 들어 급하게 답을 보냈다.

 

 

 

[네, 과장님. 들어와서 정신없이 정리하느라고 이제야 톡 드립니다.

저는 괜찮으니 걱정 마시고 집에 조심히 들어가세요.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좋으신 분이다. 성격도 좋으시고, 인품도 좋은 사람. 최소한 지금까지 봐온 그의 모습은 그랬다.

사람이 제일 중요한 회사생활. 잘못 만난 사람으로 인해 내 삶이 송두리째 달라질 수 있는 그 곳에서 이렇게 좋은 분이 계시다니,

게다가 직속 상사라니... 나는 정말 복 받은 사람이라 생각하며 침대에 누웠다.

 

무심코 손을 넣은 주머니에서 강과장님의 손수건이 나왔다. 낮에, 내 무릎에 묶어준 하얀 손수건.

새롭게 규정된 관계에서 우리는 어떻게 달라질까. 그 변화에 나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를 고민하다가 금방 잠이 들었던 모양이다.

눈을 떠보니 일요일 아침이었다.

 

 

 

-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5 | 인스티즈

 

 

"○사원, 할 말이 있는데."

 

 

 

일요일 내내 꼭 며칠 못 잔 사람처럼 잔뜩 잠만 자다가, 오후 늦게서야 강과장님에게서 온 전화를 받고 함께 저녁을 먹었다.

이래저래 집 근처에서 산책도 하고 그랬더니 어느덧 밤이 되어 서로 안녕을 고하고,

몇 시간 떨어져 있지 않은 상태에서 아침이 되어 강과장님의 차를 타고 출근했다.

 

일요일에 아무리 쉬어도 월요일만 되면 피곤한 게 정석이라 꾸벅꾸벅 졸음을 참고 있던 찰나,

옹과장님의 호출에 번쩍 정신이 들었다.

 

 

 

소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옹과장님과 마주본 상태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긴히 하실 말씀이 무엇인가 싶어 차분히 펜뚜껑을 열어 다이어리에 적을 준비를 했는데,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5 | 인스티즈

 

 

"놀라지 말고 들어요, ○사원."

"네!"

"다음주 도쿄 출장, ○사원과 내가 가게 되었어요."

"네??!! 도쿄요???!!!"

 

 

 

신입이라고 해봐야 입사한지 갓 2개월이었다. 다른 동기들은 이제 막 조금씩 일을 시작하고 있는 찰나에 나는 유난히 주어지는 일이 많았다.

일손이 부족해서 그랬다고 생각은 하지만 2개월차에 해외출장은 너무 성급한 일이 아닌가 싶어 내 귀를 의심했다.

도쿄라니, 이게 왠 말. 마케팅팀 특성상 해외출장이 드문드문 있다고는 하지만 굳이 신입을 데려갈 이유가... 그럴 필요도...

 

 

"팀장님이 사원 한 명 데리고 가라고 했는데 내가 ○사원 적극 추천했어요."

"....아...."

"아직 한 번도 안 가봤지만, 다녀오면 확실히 배우는 게 많거든요."

 

 

 

하아... 그렇게 깊은 뜻이...... 라고 생각은 해도 부담스러운 건 사실이었다.

그렇다고 저 안 가요!!!라고 외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그럴 만한 용기도 없었다.

까라면 까야지, 하라면 하는 거고. 별 수 있겠나, 사회생활.

 

 

 

"그래서 이번 한 주 동안은 출장 준비하는 것 내 옆에서 잘 배우면 좋을 것 같아요."

"아, 네. 과장님."

"이미 거의 다 끝내놓긴 했는데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알려줄게요.

이번에 잘 배워두면 다음 번에 훨씬 가기 쉬울 거예요."

 

 

 

부드럽고 사근사근한 말투에 감탄하며 다이어리에 그 내용을 잘 받아 적었다.

적으면서도 내심 걱정되었던 건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것.

괜히 들어온지 얼마 안 된 애가 짐이 되지 않을까 싶어 그 걱정이 제일 컸다.

옹과장님 혼자 가면 일사천리로 잘해낼 수 있는 일들이 괜히 나 때문에 제동이 걸려버릴까봐. 그게 두려워지기 시작한 거다.

 

 

"출국은 다음주 월요일 오전이고, 입국은 금요일 밤. 자세한 스케줄은 출장계획서 확인하면 돼요.

혹시 궁금한 것 있어요?"

 

 

 

음... 아니. 있을 리 없었다. 워낙 철저하신 분이라 궁금할 만한 사항은 다 말해주셨기 때문에...

슬며시 웃으며 고개를 젓자 나를 향해 웃어보이는 옹과장님.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5 | 인스티즈

 

 

"그럼, 이번 출장 잘 부탁합니다."

 

 

 

나를 향해 제 오른손을 내밀어 보이는 그.

3초쯤 주저하다가 나도 오른손을 내밀어 그의 손을 맞잡았다.

 

하나님, 제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게 해주세요오... 아멘.

 

 

 

 

 

 

 

더보기

주말에 이틀 다 왔어요!!! (뿌듯)

많은 분들이 너무 반겨주셔서, 힘을 내서 오늘도 찾아왔습니다!!!

몬가 강과장과 쿵짝쿵짝 좀 해볼랬더니 옹과장과 출장을 가게 되는데요...

가서는 또 무슨 일이 생길지!!! 저도 기대됩니다 흐흐

댓글 써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하고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진짜 뿌듯하고 너무 좋았다는... 흑흑

앞으로도 자주자주 뵙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

 

+) 3, 4편 쓸 때 정신을 다른 데다 빼놓고 소제목을 안 썼더군요...

5편부터는 다시 소제목 열심히 쓰려고 합니다. 요게 은근 내용을 축약하는 맛이 있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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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니 세상 너무 설레네요 신알신 울리자 마자 바로 왔어요 아 오빠 진짜 오!!!!!!!!!!!!!!!!!!!!!!!!!!!!!!빠!!!!!!!!!!!!!!!!!! 너무 재밌어요 노래 진짜 좋아요ㅜㅜㅜ 하 진짜 대박입니다 섹시해요
6년 전
독자2
꺄><
6년 전
독자11
우어어어엉ㅠㅠㅠㅠ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 진자 최고예여ㅠㅠㅠㅠ
6년 전
독자3
피치핏치예요! 정말 대박적이예여...다녤ㅠㅠㅠㅠ맨날 읽고 ㅠㅠㅠ밖에 안나와요 니엘오빠라니...오늘 여기에 자리잡고 누워야겠어요...❤
6년 전
독자4
으앙아 너무 좋어요.. 옹도 너무 좋아서 설레요ㅠㅠ
6년 전
독자5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오늘고최고에여왐저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
휴 저는 강과장님 옹과장님 둘 다 사랑해요... 세상에 어디에 저런 과장님들 계신가요...ㅠㅠ 너무 스윗해..
6년 전
독자8
강과장님 옹과장님..둘다 좋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가 기대되네요..퓨ㅠㅡㅜ
6년 전
독자9
옴마옴마...두과장님이참 저회사는어디래요?? 가고싶겤ㅋㅋㅋ 작가님 잘 보고가요
6년 전
비회원215.119
사랑합니다 자까님,,,
6년 전
독자12
아 세상에 다녤과장님이랑 사귀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가요? 이런이런 옹과장님이랑 있으면 어떨지.. 세상에... 여튼 둘다 좋아서 코피터질것같네요... (♡)
6년 전
Y사원
아직 막 우리 사귄다 땅땅땅!! 이런다기 보다도 으른들의 연애처럼 흐름상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듯합니당..ㅎ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3
강다녤 진짜 넘 스윗한거 아니냐...? 하..작가님 근데 옹과장도 넘 좋아여..어떡해요
6년 전
독자14
서두르지 않은 모습이 진짜 보기 좋아요!!!!!! 내 원픽은 옹이지만 그냥 녤이랑 연애해라
6년 전
독자15
[#0613] 후하후하 선댓.
6년 전
독자18
...아 진짜. 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ㅜ 앞에 녤과장님 쏘 스윗가이... 어떡해요? 너무 제 스타일이잖아요... 나 봐요, 고생했어. 이 두 마디로 전 끝이 나는가봐요... 비지엠도 너무 상큼발랄. 진짜 이번 화에 너무 잘 맞는 곡있는 것 같아요. 근데 또 옹과장님이 일부러 붙어있고싶어서 여사원리랑 같이 간다고 했던 거겠죠? 녤과장님 화나겠어요... 근데 그것도 모르고 여사원은 그냥 마냥 실실웃으면서 배우게 해주셔서 감사하는 입장이고... 녤과장님 화내는 모습도 섹시하겠죠? ㅜㅠㅜㅠㅠ 이틀동안 너무 행복하게 잘 본 것같아요... 이제 일주일 힘차게 달릴 준비해야겠네요! 주말동안 너무 예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도 좋은 일주일 되셨으면 해요!! :) ❤
6년 전
Y사원
그쵸그쵸 옹과장님의 흑심이 아주 보입니다요ㅋㅋㅋㅋ 담편에 울 녤과장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 많이많이 해주세용~! 혹시 나중에라도 보고 싶은 소재 있으면 아낌없이 마구마구 주셔요!!
6년 전
독자16
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녤 화날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ㅜㅜㅜㅜㅜㅜㅜㅜ저런 과장님만 있다면 어디든 다닐텐데ㅜㅠㅜ
6년 전
독자17
신알신 울리자마자 왓어요ㅠㅠㅠㅠㅠㅠㅠ브금이랑 딱 어울리고ㅠㅠㅠㅠ매번 가슴 졸이면서도 설레면서 보는것 같애요ㅠㅠㅠ작가님 혹시 괜찮으시다면 옹과장님이랑 강과장이 사원 두고 기싸움(?)하는거 더넣어주새요...♡
그리고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ㅂ니다ㅠㅠㅠ

6년 전
Y사원
기싸움!! 앞으로 더더 많이 나올 거예요! 기대 많이많이 해주세요~~♡
6년 전
독자73
앗싸♡♡감사합니다작가님♡♡♡
6년 전
독자19
ㅇ ㅏ대박 녤이도 대박이고 옹도 대박.......... 아............ㅠㅠㅠ
6년 전
독자20
세상에... 도쿄라뇨... 단 둘이...? 이제 작가님 글만 기다리면 되나요..? 하염없이 기다리겠습니다..
6년 전
독자21
와 너무 재밌어여 ㅠㅠㅠㅜ
6년 전
독자22
작가님ㅠㅠㅠ 하루만에 돌아오시다니ㅠㅠㅠ 정말 다니엘이 제 심장을 후벼놓더니 이번엔 옹인건가여ㅠㅠㅠ 이제 다니엘의 질투를 볼 수 있는건가요ㅎㅎㅎ 빨리 출장가는거 보고싶어여
6년 전
독자23
미친 0226입니다
6년 전
독자25
미친듯이 질투하는 다니엘이 보고싶습니다. 아니 니엘오빠....흐어엌어ㅓ커어어우ㅠㅠㅠㅠㅠㅠ오빠!!!!!
6년 전
Y사원
미친듯이 질투하는 니에리... 열심히 고민중이긴 한데 이 캐릭터 설정 안에서 최대한 잘 어울리게 써볼게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4
괴물입니다! ㅠㅠㅠㅠㅠ 오늘도 설레는.. 설레서 죽은..
6년 전
독자26
아 세상에 둘이 도쿄라니,, 다니엘 화날거 같은데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재밌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6년 전
독자27
아 다행이다ㅠㅠㅠㅠㅠ 옹녤 신경전 더더더더ㅓㄷ 보고싶어오.... 하루만에 돌아오시다니 독자는 행복해쥬금..❤ 오늘도 덕분에 기분좋게 마무리하는 것 같아요! 감사해용
6년 전
독자29
크..삼각..완벽..작가님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30
어우 너무좋아요ㅠㅠㅠㅠ오빠라니 하 너무좋습니다 대바규ㅠㅠ 자주와주세용
6년 전
독자31
와 드디어 다니엘이랑 서귀네요ㅠㅠㅠㅠㅠ 근데 성우ㅜㅠㅠㅠㅠ 안타까운데ㅠㅠㅠ 다음편에는 아마 다니엘아 질투하는게ㅡ나어겠죠ㅠㅠㅠ
6년 전
독자32
작가님...후아후아 떨려요...진짜 너무 완벽해요 ㅠㅠㅠㅠㅠ 근데 사귀는 사이인가요 아니면 이제 발전하는...?사이인가요? 뭔들 다 좋지만 ㅠㅠㅠㅠ하 강다니엘도 좋고 옹성우도 넘좋아요 진짜 찰떡 배역이에요... 작가님 스릉합니다❤️❤️
6년 전
Y사원
막 완전 딱 우리 사귄다!! 쾅쾅!! 이런 건 아니지만 점점 발전하고 흐름상 꽁냥꽁냥하게 될 것 같습니다ㅎㅎ 계속 지켜봐주세요! :)
6년 전
독자33
미쳐따리미쳐따....옹직진...내맘으로드루와..
6년 전
독자34
니엘이랑 썸인가요 사귀는건가요...근데 그와중에 옹이랑 출장이라니!!! 다음편 너무 기대됩니다
6년 전
독자35
작가님!!!!!어느 쪽에 계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ㅋ저는... 경기도에....!!
6년 전
독자36
허헐....달빛이에요
다니엘이 질투엄청하겠네요 이제
옹과장과의 출장이라니 아 진짜 대박....전개최고예요 작가님

6년 전
독자37
아 둘 다 내 심장 그만 터뜨리라구..ㅠㅠ 엉엉 비지엠도 오리를걸ㅠㅠㅠ 요새 경연곡 노래 듣고 보는 맛에 삽니당
그나저나 작가님 아직 암호닉 받으시나요? 제가 신청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ㅠㅠ [굥뷰죰햬]가 혹시 없다면 신청하고 싶네염..ㅎㅎ

6년 전
Y사원
제가 암호닉 한꺼번에 받으려고 생각하고 있어서요ㅠㅠ 받을 때 글 안에 공지할테니 그때 신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79
앗 알겠습니당!
6년 전
독자38
둘 사이에서 행복고민이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둘만 도쿄라니...다녤이 화날꺼 같아요..하핫
그리고 작가님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39
아세상에 저 오늘 이거 처음봤는데 왜 이제 본거죠..? 엉엉 신알신 누르고 가요ㅠㅠㅠㅠ 녤 질투하는거 안봐도 뻔하네옇ㅎㅎㅎㅎ
6년 전
Y사원
앞으로 자주 찾아와주세요! :)
6년 전
독자74
헉 작가님 오늘도 오실 생각이신가여..!!?
6년 전
Y사원
네!ㅎㅎ 저녁쯤에 올게용~~
6년 전
독자78
으앙 저 죽어요ㅜㅠㅠ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40
허류ㅠㅠㅠㅠㅠ 이제 출장가면 여주랑 녤이 서로 보고싶어서 우짜나... 녤이가 엄청 걱정할거같네여...
6년 전
비회원172.147
아진짜 작가님 최고시다.. 제가 또 옹녤 좋아하는건 어떻게 알고..ㅠㅠ
6년 전
비회원172.147
ㅠㅠㅠㅠㅠㅠ 오래오래 글써주세요 진짜진짜 사랑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41
우유콩ㅇㅣ에요ㅜㅠㅜㅠ 아 이번화ㅜㅜㅠ 니엘오빠라니ㅜㅜㅜㅠ 옹과장님은 오늘도 스윗하십니다ㅜㅜ
6년 전
독자42
허억 너무 좋아요
6년 전
독자43
다음화도 기대하고있을게오 작가님 ㅠㅠㅜㅜ 이런 전개 너무 좋아요 ㅠㅠㅜ❤️ 저의 하트를 받아라요ㅠ
6년 전
독자44
아무 일아 일어나라!!!!!! 재밌는 글 정말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셔요ㅠㅠ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5
억ㅠㅠㅠㅠㅠ다녤이랑 잘되가나 싶었더니 성우랑도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8
아둘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9
와 ㅠㅠㅠㅠ선생님 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 단호한 저를 선택장애로 만들어 버리셨네요ㅠㅠㅠㅠㅠㅠㅠ 둘다 좋은데 정말....아아....선생님 감사합니다 좋은글ㅠㅠ
6년 전
비회원206.17
아 대박이에요 그냥 ㅠㅠㅠㅠㅠㅠㅠ 다녤에 치이고 옹이랑 같이 출장이라니... 이건 그냥 설레 죽잖아요ㅠㅜㅜㅠㅜ
6년 전
독자50
아 다니엘 미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 님 사라왜요 진짜 사랑해요 와 엌떠케 ㅠㅠㅠㅠㅠ너무 좋아ㅠㅠㅠㅠ
6년 전
독자51
으헝ㅜㅜㅜ 너무 재밌어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52
세상에 옹과장님.. 다녤 나무 설레구ㅜㅜㅜ
6년 전
독자53
허억 여지예요! 대박쓰 ㅠㅠㅠㅠㅠ 제가 말씀드린 대로 스킨십 많이 나와서... 황홀해요... ♡
6년 전
독자54
그래!!!!!!다녤 다 해먹어!!!!!!!!!!! 흐하...니엘오빠...아 대박이잖아요.....오늘도 제 이상형 목록에 추가가 되었네요(끄적끄적) 물론 옹과장님도 좋습니다!!!!!좋지만 다만 니엘오빠가 제 취저라 그런겁니다!!!!!!!!!!!!! 혹시 암호닉신청빋으시나요...? 받으신다면 [99]로 신청하겠습니다!!!
6년 전
Y사원
암호닉은 한꺼번에 몰아서 받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글 안에 따로 공지할테니 그때 신청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5
아우진짜 너무설레요 진짜 미치겠어요ㅋㅋㅋ규ㅠㅠㅠㅠㅠㅠㅠㅜ 하 두분다 너무좋은데ㅈ흐흐슥ㄴㄱ흔ㄱ흙ㅈ 자까님 이런 엄청난글..정말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6
다음화도 기대됩니당 너무재밌어요ㅠㅠㅡ...
6년 전
Y사원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많이 기대해주세요~~!
6년 전
독자57
아 다녤... 다녤 덕분에 제 심장이 남아나질 않겠어요ㅜ...
6년 전
독자58
다음 편은 니엘오빠의 질투를 볼 수 있는건가요ㅠㅠ 얼른 다음 편이 시급합니다!!!
6년 전
독자59
와 너무 설레욬ㅋㅋㅋㅋㅋㅋㅋ와 근데 성우 진심 너무 좋은데ㅜㅜㅜㅜㅜㅜㅜ다녤도 너무 좋아요 스킨십 너무 좋고~~~~~ 성우랑도 잘 돼라 ㅎ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60
흐하후하 넘 달달해ㅠㅠㅠㅠㅜ
6년 전
독자61
다녤옵바!!!!!라고 저도 부를래요ㅠㅠㅠ 강과장님이랑 꽁냥 루트 타는거 너무 좋네요ㅠㅠ 옹과장님이랑은 어떻게 될까요??ㅠㅠ
6년 전
독자62
흐어어어어어억ㄲ ㅠㅠㅠㅠㅠㅠ 전 이미 죽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아 니엘 오ㅃㅏ,,, 이제 출장 다녀오면 성우 오ㅃㅏ가 시작될까요.,,? 두근
6년 전
독자63
니엘 오빠.. 녤 오빠ㅠㅠㅠㅠㅠ 옹성ㅇ우도 정말.. 도쿄 가면 다른 방 쓰겠죠..? 아쉽.,..ㅎㅅㅎ
6년 전
독자64
아 드디어 옹과장님과의 에피소드도 ㅜㅜㅜㅜㅜㅜ♡ 니엘 오빠는 어서 질투하십쇼. 도쿄래 ㅜㅜ 해외래 ㅜㅜ 사랑이 싹트는 곳이죠 해외는!!
6년 전
독자65
숮어입니다!! 오빠ㅠㅠㅠㅠㅠㅠ니엘오빠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사귀는 사이잖아ㅠㅠㅠㅠㅠㅠ넘넘 설레.. 옹과장님이랑은 둘이 도쿄가고ㅠㅠㅠㅠㅠㅠㅠ강과장님도 같이가욥ㅠㅠㅠㅠㅠ글 넘 재밌어요 ㅎㅎ 다음화 기다리겠습니다❤❤❤
6년 전
독자66
이런 회사 어디있나요....ㅠㅠㅜㅠ정말 두 과자엄덕에 살맛납니다ㅠㅠㅠ잘 보고가요!!
6년 전
독자67
저 진짜 심장 부여잡고 봤습니다 오랜만이네요 저를 이렇게 설레게 하는 글잡... 아주 그냥 난리 부르스를 떨면서 봤어요 하 내 심장...
6년 전
독자69
아 ㅠㅠㅠㅠ 미쳤어요 ㅠㅠ 둘다 너무 좋잖아 ㅠㅠㅠㅠ 성우야 ㅠㅠㅠ 너 왜케 친절해 ㅠㅠㅠㅠ 아 아아아앙 니엘오빠라니 ㅠㅠ
6년 전
독자70
어머어머 둘이 뚭뚜루뚜 뚭뚜루뚜 너무 좋습니다ㅜ 감사해요ㅠ 이제 사귀는데 해외출장이라니ㅜ 어떡하죠?ㅠ
6년 전
독자71
이제 막 그렇고 그런 사이인데 옹이랑 출장이라니요!!!
작가님 그렇게 하시면...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개가 진짜 짱 좋아요
너무 설레고 막 두근두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항상 최고입니다!!

6년 전
비회원198.206
꺄ㅠㅠㅠㅠㅠ둘 조합 너무너무 좋아요오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잘보고 갑니당♡
6년 전
독자72
와 진짜 아침부터 너무 달달해서 심장이 쿵쾅쿵쾅 뛰어여ㅠㅠㅠ 녤과장과 썸타다가 옹과장님과 둘이서 해외출장...흐어어
6년 전
독자75
으잇...ㅎㅎ둘이서 도쿄출장..너무 설레요...
6년 전
독자76
니엘 오빠라니 다니엘 오빠도 아니고 니엘 오바라뇨!!!!!! 독자 한명 이곳에서 잠듭니다.
6년 전
독자77
허얼..이제 사귀는데 출장이라니 이제 옹과장님께서 들이댈 차례인가요 흐흐흫ㅎ 질투해!질투해!
6년 전
독자80
저런 직장 어디가면 구할수있나요ㅠㅠ 강과장!!!!!!
6년 전
독자81
아싸 둘이서 간다 세상에 이거 너무 위험한거 아닙니까 ㅠㅇ류류ㅠㅠㅠㅠㅠ너무 좋아서 우는거에여ㅠㅠㅠ쾅코아
6년 전
독자82
아 둘다 너무 젛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네토ㅠㅠㅠㅠㅜㅠㅠ
6년 전
독자83
옹과장님은위험해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좋다..흑흑흑 둘다 워더
6년 전
독자84
으아가가아아갈갈꾸에에에게게잉겍게ㅔ꺄아아가각ㅇ가가앙가악악......ㅠㅠㅜㅜㅠㅠㅠㅠ 니엘오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엉엉 설레 녹아내렸어요.....
6년 전
독자8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저우러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6
아 너무 설레서 가슴 아프자나요... 너무 재밌고 설레고 작가님 하고 싶은거 다해요ㅠㅠㅠ
6년 전
독자87
둘다 이렇게 나오면 전 설레죽으란말입니가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8
오마이갓 이제 다니엣은 어떡하죠...흑흑ㄱ흑ㄱ
6년 전
독자89
에에에엑 넘 설레요 다녤도 ㅅ설레고 옹도 설레고 오떡하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스윗 스윗 ㅠㅠ
6년 전
독자90
헐 뭐야..ㅜㅜㅜㅜ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ㅜ
6년 전
독자91
ㅠㅠ와..노래 들으면서 보는데 너무..좋아요,,ㅎ ㅏ ㅎㅎ힣
6년 전
독자92
작가님 넘나 금손이세요...내용도 적지않고ㅠㅠ 그리고 니엘오빠라니 여기서 저만 심쿵인가요?하... 진짜 관 하나 짜야될 거 같아요..저같음 당장 콜 예쓰 땡큐 했을 것 같아요ㅠㅠㅠ
6년 전
독자93
강과장 고개에에ㅔㅇㅇ설레는데 이젱 옹과장까지...심장 나대지 말어주세요...
6년 전
독자94
과장님들 둘다 너무 멋있는거아닌가요....회사에 저런 과장님이 둘씩이나...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8
우리 옹씨 눈웃음 때문에 죽을듯ㅠㅠ
6년 전
독자99
니엘오빠... 니엘오빠... ㅜㅜㅜㅜㅠ 설렙니다 그와중에 성우랑 같이 도쿄 출장이라니ㅋㅋㅋ 심장이 남아나질 않겠습니다
6년 전
독자101
오마이갓~~!!!!
6년 전
독자102
으어엉ㅜㅠㅜㅠㅜㅠㅜㅠ니엘오빠라니ㅠㅠㅠㅠㅜㅠㅜ설레죽습니다ㅜㅜ
6년 전
독자103
읶ㅠㅠㅠㅠㅠ 과연 녜리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하네여ㅠㅠ
6년 전
독자104
일이 일사천리로 풀리네요ㅜㅜㅜ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다니엘 너무 멋있어서 죽을 것 같아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5
아니8ㅅ8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황들이 너무 설레이게 다가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헝ㅠㅠㅠㅠ 넘나 조흔것ㅠㅠㅠㅠㅠㅠㅠㅠ 워훠!!!!@@@@@ 와 출장을 국외로... 같이 가고싶다.. 가치가자..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6
다니엘오빠!!!!!!니엘오빠!!!!!!!사랑해여!!!강다니엘@@갓더니엘!!!!!!!!!!!!!!!! 옹과장님두 사랑해용!!!!!!!!!!
6년 전
독자107
헐그럼 강과장님과의관계는요ㅠㅜㅜ?뭐지?근데 강과장이 제목이니까..다녤이랑되겠죠..?근데둘다너무좋아요ㅠㅠㅠ
6년 전
독자108
크.. 니엘오빠.. 나도 오빠라 불러도 되나요ㅠㅠ 니엘오빠라니ㅜㅠㅠㅠ 그럼 둘 관계는 일단 모두에게 비밀인거겠죠?? 하긴 사내연애는.. 네...ㅋㅋㅋㅋ 그리고 옹과장님과 도쿄 출장이라니.. 강과장님 질투 퍽팔 하려나..
6년 전
독자109
오호라...세상에나 마상에나 둘다 그렇게 들이대는 상황이면 일단 니엘오빠가 먼저긴한데...우리 옹과장은...?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0
크으으 우리 옹과장님도 드디어 행동하시기 시작했네욥 가장 완벽한 삼각으로다가 뙇..
6년 전
독자111
아니 뭔 회사가 과장님들이 다 이렇게 스윗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2
옹과장님 너무나 다정한것!! 근데 둘이서 출장이라니!!!! 녤이 질투하는게 보이네욯ㅎ
6년 전
독자113
작가님 쪽으로 절하고 자야겠어요...ㅜㅜㅜ완전 재밌어요 옹과장님도 쏘스윗하고 캐해석 넘 좋아요!ㅜㅜㅜㅜ
6년 전
독자114
출장이라니요! 니엘이오빠가 질투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ㅜㅡㅜ
6년 전
독자115
아ㅏㅏㅏㅏㅏ아아아아아아ㅏ아앙아 옹과장님진짜ㅜㅜㅜ아 ㅈ너무 진짜 아너무 진짜 어떻게 아무듀 멋잃어요ㅠㅠ
6년 전
독자116
네 싸랑해용
6년 전
독자117
다녤도 같이 갔음좋겠다..
6년 전
독자118
니엘오빠.,.. 니엘.. 오..빠....하ㅠㅠㅠ
6년 전
독자119
니엘오빠아아악!!!!!!!!!!!!! 강과장님이 옹과장님이랑 여주랑 출장 가는거 알게 되면 순순히 보내줄까요?ㅠㅠㅠㅠㅠ힝 너무 잘 읽어써용!
6년 전
독자120
니엘오빠라니!!!!!!!!옹과장님과 출장이라니!!!!!!!미친건가ㅠㅠㅠㅠㅠ엉엉엉 우럭우럿 너무 설레요...이게 현실이 될수는 없겠죠? 흡ㅠㅠ
6년 전
독자122
출장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ㅏ 다음 에피 넘 기대됩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3
오빠라니 오빠라니 ㅠㅠㅠㅠㅠㅠㅠ강과장님 진정 대박적ㅠㅠㅠㅠㅠㅠㅠ심장아 진정해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4
이제 강과장님은 오빠가 됐고ㅜㅜ 옹과장님이랑 도쿄에서는 어떨까ㅠㅠㅠ
6년 전
독자125
ㅆ노오오오오오오오 스윗❤
6년 전
독자127
다음화가 너무 기대되요 강과장님 반응도 궁금하고 이런 철두철미함 옹과장님 너무 좋네요ㅜㅜㅜ
6년 전
독자129
갑작스러운 도쿄출장에서 얼마나 많은 관계 변동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6년 전
독자131
설렘포인트가 한두가지가 아니라 일단 자리 깔고 누워보겠습니다('、з っ )っ
6년 전
독자132
출... 장... 외국에서 단 둘이... 이거 진짜 무슨 일 생기기 딱 좋은 환경 아닙니깧ㅎㅎㅎㅎ 니엘오빠 어떡하시려궇ㅎㅎㅎ
6년 전
독자133
아악 ㅠㅠㅠㅠㅠ 옹과장님도 넘 좋은데ㅠㅠㅠㅠ 다녤도 좋고ㅠㅠㅠㅠㅠ 아 듈 다 넘 스윗해ㅜㅠㅠ
6년 전
독자134
진짜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정말 최곱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저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5
고러치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옹과장님 잘 부탁드려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6
다니엘 질투 기대중ㅜㅜㅜㅜㅜ출장이라니
6년 전
독자137
네일오빠!!@@!@워후!!!!ㅠㅠㅠㅠㅠ 설마 이것은 사내연애??!!우러어ㅓ유ㅠㅠㅠ좋더ㅠㅠㅠ 아니 이렇게ㅜ과장들끼리 서로 설레게 아침부터 치이게해도 되는건거요ㅠㅠㅠ
6년 전
독자138
니엘오빠...아 진짜 둘다 좋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6년 전
독자139
으아ㅠㅜㅠㅜㅜ 니엘오빠ㅠㅜㅠㅜㅜㅠㅠ 우리 강과장님 넘 좋아요ㅠㅜㅠ 옹과장님은 언제나 쏘 스윗
6년 전
독자140
니엘어빠 ㅠㅠㅠㅠ 출장같이가면 허어얼 질투하겠져 삼각관계 최구
6년 전
독자142
니엘오빠!!! 다 같이 와쳐 니엘오빠!!!!!!!!!!!! 하악 진짜 합법적인 오빠라 다행이지 만약 아니었으면 진짜 절망적이었을고 같아요
6년 전
독자143
니엘오빠..내가부를게여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엉엉 옹과장리랑 출장이라니..질투뿜뿜할듯
6년 전
독자144
ㅠㅜㅠㅠㅠㅠ둘이 출장이라니ㅠㅜㅜㅠㅜ넘 좋아여유ㅠㅜㅠㅠㅠ잘읽고갑니다ㅠㅜㅜㅠ
6년 전
독자145
니엘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쿄출장도 무슨일이 일어날지
6년 전
독자146
크!!!!!옹과다녤사이에어떤접점이일어날지기대가되네요~~
6년 전
독자147
ㅇ옵빠바바바ㅏ바ㅏㅏㅏㅠㅠㅠㅠ다녤..넘 설레잖아..다정킹은 옹인 줄 알았는데..모야..다 그러면 어떡해..둘 다 좋아버리면 오똑해..ㅠㅅㅠ
6년 전
독자148
둘이 출장이라니! 기대된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9
당연히 무슨일이 일어나겠지만 아무일도 없길 바랍니다...
6년 전
독자150
강과장 옹과장 내주위에 한명만 주라줘....
6년 전
독자151
ㅠㅠㅠㅠㅠㅠㅠ이입되서 더 설레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2
성우야 ㅠㅠㅠ ㅠ 이번엔 너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ㅜㅜㅜ또 어떻게 내 심장을 후비려고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3
니!!!!엘!!!!!오!!!!빠!!!!!!!!!!! 작가님 분명 도쿄에서 무슨일이 있을 것 같은건 저만 느끼는게 아니겠져..ㅎㅎ
6년 전
독자154
으이 간질간질해..
6년 전
독자155
도쿄라니요 도쿄라니..벌써부터 심장 간질간질해여 읃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6
옹과장 ㅠㅠㅠㅠ당신 너무 스윗해ㅠㅠ도쿄출장 너무 기대되요ㅠㅠㅠ
6년 전
독자157
도쿄출장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설레요ㅠㅠ
6년 전
독자158
항ㅠㅠㅠㅠㅠㅠㅠ니엘 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옹과장님도 좋은데 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9
니엘오빠.......옹과장님.....둘다 못잃어요....
6년 전
독자160
하... 과장님과 썸이라뇨.... 우리회사 과장님들은 다 유부남이란 말이에요!!ㅠㅠㅋㅋㅋㅋㅋㅋ현망진창 우당타타타타탕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그래두 너무 재밌고... 브금도 기가 막히게 좋구...ㅠㅠㅠ 어흑 ㅠㅠㅠ넘나리 좋아요 ㅠㅠㅠ
6년 전
독자161
니엘 오빠... 니엘오빠!!!!ㅠㅠㅠㅠㅠ 이렇게 다 설레는데 출장으로 옹과장님과 단 둘이라니ㅠㅠ 둘 다 너무 좋은데 어떻게해여ㅜㅜㅜㅜ
6년 전
독자162
아진짜ㅠㅠㅠㅠㅠ 그냥 양다리하고싶다ㅠㅠㅠㅠ 둘다 너무 젛아
6년 전
독자163
왜이랗게 설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본격 다니엘영업글 아님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4
어ㅡ유ㅜㅜㅜㅡ넘나리설레늘것 니엘오빠라니ㅠ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65
니엘오빠아......ㅜㅜㅜㅜㅜㅜ아이고ㅠㅠㅠㅠㅠㅠ옹 과장님도 너무 스윗스윗해서.....진짜 회사 다닐 맛 나겠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166
가서 뚜루뚜뚜 ~ 04하자 ~~~~~ 녤도 좋은데 옹ㅜㅠㅜㅜㅜㅜㅜㅜㅜ우리옹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68
호오 곧 삼각으로 들어가나요오오오 무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6년 전
독자169
니엘오빠!!!!!!!!!!오빠아악!!!!!!!!!!!!사귀는거예요???????????ㅠㅜㅜㅜㅠㅜㅜㅡ
6년 전
독자170
오빠래 ㅠㅠㅠㅠㅠ 흑흑 진짜 오빠 ㅠㅠㅠ 맘껏 불러야지 ㅜㅜㅜㅜ 과장님 넘 스윗해서 출장도 행복할 것 같아요 ㅠㅠ
6년 전
독자171
와..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72
아니 니엘 오빠 ........ 도른거 아님니까 ?!!!!! 심장폭행 !!!!!!!!!!!!!!!!! 도쿄도 너무 기대되구여 .. 하 넘 재밌어요 ㅠㅠ
6년 전
독자173
악!!!!니엘오빠 ㅠㅠㅠㅠ!!!!!!ㅍ퓨ㅠㅠㅠㅠㅠ진짜심장 멈출뻔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아 의건이 ㅠㅠㅠㅠㅠ너무 멋있어요 아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4
도쿄라니!!!! 도쿄라니!! 옹과장님이랑 더가까워지고 오자여주야ㅜㅜㅜㅜㅜㅠㅠ!!!!!!
6년 전
독자175
니엘오빠라니......
6년 전
독자176
니엘오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흐으ㅡ윽따흐ㅇㅇㄱ너무설레요...
.
...행복합니다........죽은자의온기

6년 전
독자177
다니엘 너무 스윗한 거 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78
너무 스윗하다ㅠㅠ 강과장님도 옹과장님도ㅠㅠㅠ정말 ㅠㅠ하ㅜㅠ
6년 전
독자179
니엘오빠라니 ....ㅠㅠㅠㅠㅠㅠㅠ 삼각관계 ㅠㅠㅠ
6년 전
독자180
이게뭐에여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 좋은데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1
어머어머어머 어머낭 난리났다!
6년 전
독자182
워후~~~~~~~~~~~~니엘오빠~~~~~~~~~뒤집어 놓으셨다~~~~!~!~!~!!~~!!아진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설레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3
니엘 오빠 다녤오빠 저도오빠라 부를래요ㅜㅜ 옹 과장님과 둘이서 출장이라니!! 강 과장님의 질투 벌써부터 기대된당!!
6년 전
독자184
니엘오빠... 오뽜!!!!!! 악!!!! 무슨 강과장 옹과장 디.... 난리났다 진짜ㅠㅠㅠㅠㅠㅜ
6년 전
독자185
저런과장님들 존재합니까....회사 무슨회삽니까..
6년 전
독자186
꺅 이제 성우가 분발할 타이밍이 온건가여??ㅋㅋㅋㅋㅋㅋㅋ기대한다..ㅠㅠ
6년 전
독자187
와와와 니엘오빠라뇨 ㅠㅠㅠㅜㅜ 아 진짜 너무 훅훅 들어오는거 아닙니까 ㅜㅜㅜ 진짜ㅜ너무 재밌어요 ㅠㅠㅠ
6년 전
독자188
여주야ㅠㅠ 이게 뭔 복이다냐ㅠㅠㅠㅠ 사랗해 도쿄러브
6년 전
독자189
헐 ㅠㅠㅠㅠ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
애매햐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0
와......설렌다진짜
6년 전
독자191
뭐에요 흑흑 강과장님...옹과장님...둘다 막 막 이르케....워후 설레요ㅜㅜ
6년 전
독자192
와...니엘오빠.....ㅜㅜㅠ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 오빠죠ㅠㅜㅜㅜㅜㅜㅠ 너무좋아요 ㅜㅠㅠㅜㅜ
6년 전
독자193
강과장님말고 니엘오빠요?? 나도 니엘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강과장님도 좋은데 옹과장님도 너무 스윗해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4
아ㅜㅜㅜㅠㅠ 쏘 스윗...ㅠㅠㅠ 심장에 무리가 왔어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5
ㅠㅠㅠㅠㅠㅠㅠ니엘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옹과장니뮤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6
위험해!!!!!!!!!!!!!!!!!!!!!!!!!!!!!!!!!!!니엘오빠라니.........눈밑에 점이 너무 위험햇
6년 전
독자197
와 옹과장님과 출장이라니...... 좋긴 한데 강과장님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좀 걱정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8
어머 니엘 오빠!!!!!!!!!!!!!!!!!!!!!!!!!!!!!!!!!!!!으어아아아앙
6년 전
독자199
흐어어ㅓ엉 너무 설레요 ㅠㅠㅠ성우랑 다녤 시작되나여 이제ㅠㅠㅠㅠ 흑 이럴수가ㅠㅠ
6년 전
독자200
잘생기면 다 오빠니까 니엘 오빠라고 감히 불러봅니다 ㅠ 옹 과장님 왜 설레게 웃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조아요 ㅠㅠ
6년 전
독자201
니엘오빠.... 니엘오빠에서 저 쓰러졌어여ㅠㅠㅠㅠㅠㅠㅠ아 그리고 도쿄출장이라니!!!!!!크 벌써 기대되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202
다니엘 오빠.... 좋아요....바람직해요!!!!!!!!!
성우랑 여주 출장가면 더 가까워 질꺼구... 다니엘은 질투하구.... 상상만 해도 제가 다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3
니엘 오빠 ㅠㅠㅠㅠㅠ 강과장말고 니엘오빠ㅠㅠㅠㅠ
오빠 아니지만 오빠라 불러도되는거죠 오빠 오빠

6년 전
독자204
니!!!!!!!엘!!!!!오!!!!!빠!!!!!!!!!!!
6년 전
독자205
과장님들 설레죽ㅇ어요ㅠㅠㅠㅂㅠㅠ
6년 전
독자207
그 아무 일이 일어날 겁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스토리가 흘러가니까아~!~!
6년 전
독자208
와 좋아요 이런 삼각구도 으하하하하 제가 좀 변태라하하하하♡♡♡♡♡
6년 전
독자209
옹과장님 좀 늦은듯한 느낌이 ㅜㅜ 그래도 단 둘이 출장이라니 만회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강과장님 반응도 궁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210
앗 제목에서 삼각관계가 넘 딱 보여서 그동안 안 봤었는데 왜 안 봤나 후회가 될 정도로 넘... 재밌어요... ㅠㅠ 저는 왜 이 글을 이제야 본 거죠ㅜㅜ
6년 전
독자211
헉 이제 둘이 사귀는건가요..? 근데 도쿄 출장이라니!..너무 설레요 ㅠㅠ득훈득훈..
6년 전
독자212
와악 악 악 넘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가요!!! 다음편... 보러가야지...
6년 전
독자213
브금 오리걸 완벽하고 ㅠㅠㅠ 아니 것보다 니엘 오빠라니 미친 거 아닐까여...? 저도 녤이한테 니엘오빠라고 직접 불러주고 싶어요 엉엉
6년 전
독자214
으아 성우 늦어ㅜㅜㅜㅜㅜㅜㅜ 힘을내요 옹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5
성우가 도쿄에서 얼마나 잘해줄지 또 미리 설레네요 ㅠㅠ 다니엘도 늘 그렇듯 오늘도 머싯슴니다ㅜㅜ
6년 전
독자216
여주 부러워요ㅠㅠㅠ 어떻게 강과장님이랑 옹과장님 사이에서 일을 할 수 있죠?!!!
6년 전
독자217
옹성우 강다니엘 삼각관계 정말 좋아요ᅲᅲᅮ
6년 전
독자218
와ㅏㅠㅠㅠㅠㅠ강 과장님이 엄청난 질투를 할 거 같은 이 예감 .....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설레네요 퓨ㅠ잘 읽고가요ㅠㅠ
6년 전
독자219
.....여주가 되곳싶어요 오늘브터 제 장래희망 이글 여주예요^^...ㅠㅠㅠ강과장님 왜케 설레나요ㅠㅠㅜㅜㅜㅜㅠㅠㅠㅜㅠㅜ
6년 전
독자220
아.... 니엘 오빠.... 오빠.... 오...ㅃ...ㅏ....(사망) 진짜 오빠미 넘치는 댕댕이ㅠㅠㅠㅠㅠ 근데 옹과장님이 어쩌죠....? 성우도 너무 좋은데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노래도 너무 좋고 흑흑
6년 전
독자221
아휴 심장무너지는줄알았어요ㅠㅜㅜㅠㅜ강과장 옹과장이 쌍으로ㅠㅜㅜㅜ여주 전생에 뭐했니...?
6년 전
독자222
삼각좋아요ㅠㅠㅠ옹너무좋아여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3
아아 ㅠㅠㅠㅠㅠ 좋아요 ㅠㅠㅠㅠㅠ ㄷㅏ녤 너무 스윗해서 학 .. 하면서 보는데 서운하지 않게 성우가 설레게 하네요 ㅠ
6년 전
독자224
브금이랑 내용이랑 완벽합니다 제 심장은 벌써 미쳐버렸네요 움짤에서 옹과장님 웃는거 너무 ..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25
끄아아아아ㅏㅇ 아니아니 너의 눈빛이 더 야해
6년 전
독자226
진짜 다녤하고 성우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주륵주륵
6년 전
독자227
니엘 오빠라고 부르라고 했으면 니엘 오빠죠 ,,! ^■^ ❤❤ 아 그리고 도쿄 출장 적극 추천했다는 옹과장님 ,,옹과장님과 둘이 함께 가는 도 쿄 출 장 넘 기대되구요 ,, 후하후하 ,,!
6년 전
독자228
와아액 넘 설레여ㅠㅠㅠㅠㅠㅠ 옹과장과 출장이라니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9
아 삼각관계 너무 좋아ㅜㅜㅜ심지어 그게 옹녤 ...
6년 전
독자230
니엘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31
안돼 옹..난 다니엘로 결정했단 말이야...도쿄라니 둘이..☆
6년 전
독자232
오빠아아아ㅏ아아아앍!!!!!!!!!!!!!!!!!!!!!!!!!!!!!!!!!!!!
6년 전
독자233
세상에나 오빠...나도 오빠라고 부르고 싶다...ㅎㅎㅎㅎ 그나저나 일주일간 도쿄로 출장 강과장님 속타시게따용ㅋㅋㅋㅋ
6년 전
독자234
우와ㅠㅠㅠ삼각관계ㅠㅠ이제시작이구나
6년 전
독자235
으아ㅠㅠㅠㅠㅜ드디어 삼각관계 시작인가요.. 옹과장님과 단둘이 도쿄라니ㅜㅜㅜ 도쿄라니ㅠㅠ
6년 전
독자236
와아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옹과장과 출장이라니...이제 삼각관계 시작이네요ㅠㅠ아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6년 전
비회원11.21
니....엘오..ㅃ..ㅏ...니엘..오..빠... .니엘..오빠!!!!! 니엘오빠아아아아ㅠㅠㅠ 어맛어맛ㅋㅋㅋㅋㅋㅋ당돌한 여친에 이어 뻔뻔한 남친인가영ㅋㅋㅋㅋ 이제 막 사귀기 시작한 커플♡ 진짜 저런 강과장님 같은 니엘오빠 어디있나영ㅠㅠㅜ 그런데, 사귀자 마자 옹과장님과 해외출장이라닛ㅠㅠ 아직 신청은 못 했지만 슬쩍 암호닉 어필 좀 할께요ㅎ [몽쟈] 입니다♡
6년 전
독자237
와 완전 흥미진진하네요. 정주행 중인데 너무 재밌어요.
6년 전
독자238
이번화가 완전 알ㄹ맹이네요 다녤이랑은 호칭 바뀌고 옹이랑은 출장가게 되고! 옹짤은 진짜 짤에서 스윗함이 나오는 느낌이예여.... 흑흑 다녤은 분위기가 너무 짱짱 ㅠㅠ
6년 전
독자239
나도 출장... 일본츌장... 아 우리회사엔 같이 가고싶은 사람이 옶구나!ㅎㅎ 넘 재밌어요!!
6년 전
독자240
ㅜㅜㅜㅜ대박
6년 전
독자241
가서 무슨 일 생길지 궁금하네요 다음편으로 달려갑니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2
ㅠㅠㅠㅠㅠ 옹아 ㅠㅠㅠㅠㅠㅠㅠ젠클해죽겠네 다좋아해ㅠㅠㅠㅠㅠ 끄응 나중에 차이면 진짜 슬플거같애..
6년 전
독자244
헐 출장이라니...ㅠㅜㅠ 담편 보러 빨리 가야겠어요!!! 이번 편도 넘 재밌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245
으아 다니엘이랑 잘된건 좋은데 옹 어뜨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슬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6
오오오오오오오 잘읽었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247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삼각관계 시작인가여?!?!?!??!!??!?!?!?!??!?!!
6년 전
독자248
엉엉 옹과장님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9
와진짜 마음이 간질간질해요 ㅠㅠ
6년 전
독자250
드디어 가는군뇨ㅠ 출장ㅠㅠㅠ 질투하겠는데여ㅠㅠㅠ
6년 전
독자251
헐 아 이거 어케 되는거죠ㅠㅠㅠㅠㅠ 둘 다 좋은데ㅠㅠㅠ
6년 전
독자252
헐여주이제 다니엘이랑 사귀는건가요...성우가 과연 그 틈에 낄수있을까ㅜㅜㅜ
6년 전
독자253
아 옹과장님ㅠㅠㅠ앞으로 기대되네요
6년 전
독자254
냐하 출장 같이 가기라니.,.어차피 다니엘하고 이어질텐데 성우....8ㅅ8
6년 전
독자255
옹과장님 당연하죠 저 진짜 도쿄 말고 호주까지 무슨 세계일주도 할 수 있어요!!!!!!!!!!!!! 그리구 강과장님 ㅠㅠㅠㅠ아니 니엘 오빠 ㅠㅠ 으건오빠 ㅠㅠㅠㅠㅠ 자꾸 설레게 하면 꼴까닥 죽을 수도 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6
옹과장님..ㅠㅠㅠ쪼끔만 더 일찍이었다면 강과장님과 대결구도가 더 파스슥이었을텐데..!! 출장갈때 또 무슨일이일어날지 궁금하네요..!!
6년 전
독자25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말 설레네요.... 진도가 너무 빠른 거 아닙니까 작가님??????? 그래서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ㅎㅎㅎ 감사해요!
6년 전
독자258
허억.....이게 뭔가요 갖자기 막 막 이러케 저러케 막!진도가 쭉쭉 나가면!저여 좋습니다!!!!!!
6년 전
독자259
하... 이 삼각관계 어떻게 선택할 수 있을까요... 그나저나 작가님 진도 빼는 속도가 아주 오예 입니다!!ㅋㅋㅋ
6년 전
독자260
아 다녤팀장님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 니엘오빠라니ㅠㅠㅠㅠ 나도 오빠라고 부를래요ㅠㅜㅜㅜㅜ
6년 전
독자261
옹과장님... 삼각관계의 시작이군여... 튜ㅜㅜㅠㅜ큐ㅜㅠ 으 너무 설렌다 빨리 다음 편 보러 사라져야 겠네여 ㅠㅠㅠㅠ 튜쿠ㅠ
6년 전
독자262
앗 성우랑 둘이 도쿄 출장이라니...ㅎㅎ생각만 해도 좋네용
6년 전
독자263
그렇담 그 출장은 제가 가면 안될까욤~3~
6년 전
독자264
헛 니엘 오빠라 불러라니.....!!!!
ㅋㅋㅋㅋㅋ 읽자마자 꺄앙ㅇ오엉아엉
이랬습니다...ㅋㅋㅋㅋㅋㅋ꺄어오

6년 전
독자265
아...정말 너무조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고예요 작가니뮤ㅠㅠㅠ
6년 전
독자266
꺄 대박 삼각관계 이건뭐 모든 글의 완성 아닙니까 정말 작가님 충성합니다 ^^7
6년 전
독자267
아이고 슨상밈 무슨 복을 타고나가 옹녤에게 사랑 받는 거십니까... 두근두근ㅠㅠㅠㅠㅠ 도쿄라니
6년 전
독자268
네 신혼여행 겸인가요 ㅋㅋㅋㅋ 전 좋습니다 ㅋㅋㅋ
6년 전
독자269
와대박대박...짱설레,,,니엘오빠ㅏㅏㅏㅣ도쿄출장가면 강과장이랑옹과장이랑약간의 충돌을 기대하게된다는...
6년 전
독자270
ㅜㅜㅜㅜ니엘오빠 완전 박력터져요ㅋㅋㅋㅋ니엘오빠...아 저에게는 왜 오빠가 아닌걸까요ㅜㅜ 여주 넘나 부러워요♡
헐 출장ㅜㅜ 우리 강과장님 반응이 궁금해지네요

6년 전
독자271
와,,,, 시작부터 출장ㅇ르 함께,,,, 이런 회사가 어디있습니까,,,,
6년 전
독자272
오빠랫/////좋겠다~~~나도 다녤오빠라고 부르고싶네요~ㅋ 둘이 먼가 진전되나했는데~해외출장이네요ㅋ먼가 큰 전환점이 될것같은 느낌이네요~
6년 전
독자273
옹과장님... 강과장님도 좋지만 옹과장도 놓칠 수 없다ㅠㅜㅜ 강과장님이 한 발 빨랐네요ㅠ
6년 전
독자274
녤옵하...너뮤빠른거아닙니까.....(기절.....니엘오빠.........저듀손잡아조요......
6년 전
독자276
니엘오빠 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ㅜㅜㅠㅠㅠㅠ 니엘오빠!!!!!!!!!@!!!!!!
6년 전
독자277
옹과장님 출장 두번이고 세번이고 데려가주세요ㅠㅠㅠㅠㅠ좋습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278
와 연애 시작했는데 다른 남자와 해외출장을 가야한다니ㅠㅠ 강과장 속좀 썩겠네요ㅋㅋ
6년 전
독자279
저는 왜 옹과장이 더 설렐까요?ㅠㅠㅠㅠ옹옹 늦었다...
6년 전
독자280
안돼ㅠㅠㅠㅜ강과장님이 이제 질!투!폭!발 할꺼같아요,,우리 옹과장님 화이팅!!
6년 전
독자281
아 정말 근무환경... 당장 입사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 꼭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82
정주행하러 왔습니다ㅜㅜㅜㅜ 옹과장ㅜㅜ 서브병 도집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283
오빠래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84
헐 옹과장님과 단둘이 해외출장!! 강과장님 질투 볼수있나요!!! 아 근데 옹과장님 한발 늦으신거같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85
으아아 다음편에 강과장 질투장면나오는건가요? ㅠㅠㅠㅠㅠ너무 기대되요ㅠㅠ 도쿄가서 옹과장이랑도 막 간질간질하겠죠..? ㅎㅎㅎㅎ
6년 전
독자286
진짜 너무 달달한 강과장님...이런 빠른 전개 너무 좋아요!!!!!!!!!!!! 근데 옹과장님과 출장이라니?!!!!!!!!!!!!!!!!!! 그냥 둘다 다 설렌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287
와 관계발전이 굉장히 빠르네요ㅋㅋㅋ 그나저나 삼가가관계라니...ㅠㅠ 이건 누가보나 옹이가 서브남주인데 짠내가 많이 풍기지 않기를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88
썸인가여 사귀는건가요 ㅠㅠㅠ설레 죽게써요ㅠㅠㅠ저두 니엘오빠라고 하고시픈데 오빠가 아니네여 또륵,.
6년 전
독자289
헉 이 빠른 전개!!맘에들아용
6년 전
독자290
꺄 사귄다!!!! 사귄다닣ㅎㅎㅎㅎ
6년 전
독자291
니엘오빠......하.....(심멎) 우리 하나씩 해보아요~~
6년 전
독자292
흐늑 ㅠㅠㅠㅠ 옹과장님은요 ㅠㅠㅠㅠㅠㅠ 흑흑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3
호고독호고독 출장이라니,,, 진짜 너므 설레~!~!~~! 왜 설레는지는 나도 모름ㅠ
6년 전
독자294
와.. 헐... 과장님!!!!! 사란해요우!!!!! 앞으로 옹과장님과 강과장님들의 신경전이 있을 것 같은데 그 사이에 낀 여주는 과연 어떤 대처를 할지! 너므 궁금하구요 일단 다음화를 보러 가겠습니다!
6년 전
독자295
니엘이도 조은데 성우야 더 들이대라구 ㅠㅠㅠ
6년 전
독자296
으허ㅓ허ㅓ 제가 여주면...어쩌죠..이일을
6년 전
독자297
아 기분 좋은데 왜 맘이 아플까요... 아무것도 모루시는 옹과장님....ㅠㅠ 도쿄 출장에선 무슨 일이 잇을까ㅠㅠㅠ
6년 전
독자298
ㄴ ㅣ엘...! 오빠...! 오빠라고 부르는 게 당연한데 부르라고 하는 게 이렇게 설렐 일인가요 ㅠㅠ 옹은... 아무거또 몰라... ㅠ 한편으로는 슬픈데 한편으로는 너무 좋고 ㅠㅠ
6년 전
독자299
옹과장님 ㅠㅠㅠㅠㅠ따흐훅 설렘사하고갑니다
6년 전
독자300
제발 ㅠㅠㅠ 저기 회사 어딥니까??? 당장 입사하고싶네요ㅜㅜㅜㅠ 출장이라니 그것듀 해외로....
6년 전
독자301
니엘오빠.... 백번 천번 불러줄 수 있어요
그리구 도쿄출장 넘 ㅅㅓㄹ레네요ㅠ

6년 전
독자302
우리성우 옹과장님 어떻게 잘해보려고 하는데 ㅠㅠ 안쓰러워서 어떡하져,, 출장이라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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