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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엇갈리다 (도쿄출장 上)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6 | 인스티즈

 

 

[어디야?]

 

 

 

강과장에게서 카톡이 와있었다.

정신없이 오전 내내 옹과장님으로부터 출장 관련 업무 인수인계를 받고, 점심시간이 되어 허겁지겁 같이 식사를 하고 온 상태였다.

휴대폰을 확인할 겨를조차 없어서 한 번도 쳐다보지를 못하고 있었는데, 11시 30분쯤 온 카톡인 걸 보니 점심 먹으러 같이 가자는 의도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었다.

 

커피 한 잔을 들고 들어온 후 양치질까지 하고 나서야 잠깐 짬이 생겨 사내 메신저로 강과장에게 쪽지를 보냈다.

금방 또 한시 반까지 소회의실에서 보자는 옹과장님의 호출에 네네! 하며 급하게 답을 함과 동시에 말이다.

 

 

 

[카톡을 이제야 봤어요. 미안해요.

저는 밥 먹고 들어왔는데, 식사는 했어요?]

 

 

 

쪽지를 보내면서도 미안한 마음과 무안한 마음이 같이 들었다.

휴대폰을 이제야 본 이유를 말하려면 출장에 대해서 말해야 할 것 같고, 출장에 대해서 말하려면 옹과장님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둘 사이가 그다지 좋지 않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선뜻 말하기가 망설여졌다.

 

모니터 앞에서 계속 기다려도 답장은 오지 않고, 옹과장님이 말씀하신 한시 반은 가까워지고...

결국 답장을 확인하지는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소회의실로 갔다.

 

 

 

-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6 | 인스티즈

 

 

"지금까지 이번 출장 관련해서 도쿄 지사랑 연락했던 메일들은 다 ○사원 참조 걸어놨어요.

돌아가서 확인하면 될 거고, 보다가 궁금한 점 생기면 나한테 물어보구요."

"네, 과장님."

"아침부터 정신없죠? 조금이라도 일찍 정해졌으면 좋았을 텐데, 당장 다음주라..."

"아, 아닙니다. 저는 데리고 가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고개를 저으며 웃어 보였더니 스윗하게 웃어주시는 옹과장님. 어쩌면 내가 혹이 될 수 있을 텐데도 귀찮아하지 않아주셔서 다행이기도 하다.

나야 내가 실수하고, 내가 못할까봐 걱정인 거지만 옹과장님은 본인이 잘해도 내가 실수하면 본인이 욕먹을 수 있으니 그게 더 걱정일 텐데...

절대로, 절대로 옹과장님께 폐 끼치는 일은 없어야겠다고 다짐을 하고 또 하며 다시 과장님의 말씀에 집중했다.

이렇게 열심히 알려주시는데 일본 가서 맛있는 밥 한끼라도 사야 하는 건 아닐지 모르겠네... 아니면 자그마한 선물이라도...?

 

 

 

"저녁에 거래처나 지사 분들과 미팅 잡아둔 건 되도록 점심으로 수정할 생각인데,

만약 그 분들이 일정이 정말 어렵다고 하면 저녁 미팅이 있을 수도 있어요."

"아, 네!"

"○사원한테 술 많이 주면 내가 막을 테니까, 힘들어지면 언제든지 이야기하고.

알았죠?"

"하하, 네, 과장님. 감사합니다."

"일본도 우리나라랑 회식문화가 비슷해서... 불편할 수 있겠지만 어느 정도 익숙해질 필요는 있어요."

"네... 괜찮습니다, 과장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걱정이 되죠, 우리 막내. 내가 안 챙기면 누가 챙기나. 응?"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6 | 인스티즈

 

 

장난스럽게 웃어 보이는 모습에 나도 따라서 크게 소리를 내어 웃었다.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배우고, 잘 준비해서 가면 큰 문제는 없을 거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뿜뿜 솟아났다.

나 혼자 가면 너무 어렵겠지만 그래도 과장님이 계시니깐 큰 힘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 정말 확실히 든든한 느낌이 자신감의 근원일지도.

 

 

 

그렇게 감사한 마음으로 두어 시간을 또 인수인계를 받다가 잠깐 쉬는 시간을 가졌더랬다.

옹과장님은 말씀을 많이 하셔야 하고, 나는 또 계속 들어야 하는 입장이라 서로 조금씩 지치는 것 같아서 탕비실에 가서 커피 좀 타오겠다고 하고 내가 자리에서 일어섰다.

 

 

 

"카누, 카누... 카누가..."

 

 

 

찬장에서 머그컵 두 잔을 꺼내 정수기에서 얼음을 받았다. 얼음이 들어찬 머그컵은 찬장 밑 탁상에 올려뒀다.

 

커피는 무조건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마시는 내 취향에 옹과장님이 맞춰주시는 것 같다.

커피를 사오거나 만들어야 할 때마다 '나는 ○사원과 같은 걸로!'를 외쳐주시기 때문이다.

굳이 다른 메뉴를 안 외워도 되어서 얼마나 편한지...

 

 

 

"엄마, 깜짝아!"

 

 

 

커피를 타는 데 집중하느라 탕비실 문이 열리는 소리를 못 들었나보다.

그래서 내 위로 누군가의 그림자가 겹쳐오는 것도 몰랐다. 그 누군가의 가슴팍이 내 뒷통수에 닿고 나서야 화들짝 놀라 뒤를 돌아본 거다.

너무 놀라서 소리를 지를 뻔 했지만 이내 익숙한 얼굴이라는 것에 안도했고, 큰 손이 내 입을 살짝 덮어와서 높은 소리는 나지 않았다.

 

 

 

 

"누구 들어오면 어쩌려고요!"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6 | 인스티즈

 

 

강과장이었다.

내 뒤에 밀착해온 그에게 안겨있는 꼴이 되어버렸다. 그는 제 입술에 검지손가락을 갖다 대고 쉬이- 하며 능청맞게 굴었다.

나는 조금이라도 떨어지고자 했지만 뒤로 갈 틈이 없어 그대로 강과장의 품 안에 갇혀버렸고, 그 또한 밀려날 생각은 없어보였다.

 

 

 

"하루종일 소회의실에만 있고. 점심 때도 튕기고.

볼 시간이 하나도 없네. 이렇게라도 봐야지."

"이러고 있는 거 누가 보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그래요! 빨리 나와요."

"싫은데. ○○○ 얼굴은 좀 봐야겠는데."

"이런 자세 아니어도 얼굴은 볼 수 있잖아요. 나와요, 얼른."

 

 

 

내가 제법 화난 표정을 지으니, 무겁긴 하지만 슬쩍 옆으로 밀려나오는 그다. 좀 귀엽지만 이 자세는 정말 위험했으니 귀여운 건 애써 모른척 했다.

 

 

 

"바빠? 책상 앞에 앉아있는 걸 못봤네, 오늘."

"그게, 저..."

"......?"

"출장 가게 됐어요. 도쿄. 옹과장님이랑."

 

 

 

뭔가 미안하기도 하고, 또 둘이 사이도 안 좋으니까 쉽게 이야기가 안 나와서 눈도 못마주치고 말을 꺼냈다.

하루종일 바쁘고 또 바빠서 이렇게나마 이야기할 수밖에 없었던 것도 좀... 그랬고. 어떤 반응이 나올지도 걱정됐고.

그렇다고 이야기를 안 하면 그 때는 더 감정이 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온갖 걱정을 뒤로하고 일단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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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네? 알고 있었어요?"

"그럴 것 같았어."

"어떻게요?"

"느낌."

"거짓말... 뭐 봤죠? 무슨 이야기 들었어요?"

"관습이야. 신입 들어왔을 때 일찍 출장 보내는 거."

"진짜요?!"

"응. 그래야 빨리 배우니까."

 

 

 

대수롭지 않게 대답하는 그를 보며 긴장이 좀 풀렸다. 그래도 구구절절 설명할 일은 아니겠구나 싶어 마음을 놓았다.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6 | 인스티즈

 

 

"근데 좀, 신경쓰여."

"......."

"옹성우랑 둘이 가는 거잖아."

"....네... 그쵸..."

".........."

 

 

 

그의 입에서 '옹성우'라는 풀네임이 나온 건 처음 들어봤기에 또 묘하게 긴장이 되었다. 그리고 갑자기 굳어진 표정에도 슬쩍 몸이 굳었고.

가만 보면 웃는 것과 그렇지 않는 게 갭이 엄청 큰 것 같다. 물론 두 쪽 다 멋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웃지 않으면 좀 무섭다고... 해야 할까.

무서운 표정을 보고 쫄아든 마음에 쭈구리가 되어 그를 흘깃 쳐다봤더니 담담한 눈으로 나를 보고 있다.

눈이 맞춰지면서 가슴 속에 몽글몽글, 또 이상한 게 피어오르는 느낌이 들었다.

 

 

 

"그때, 우리 부서 회식 때 기억나?"

"부서 회식이요? 어.... 아, 네. 기억 나죠."

"너랑 나랑 옹성우랑, 화장실 앞에서 셋이 마주쳤을 때 옹성우가 그러더라고."

"뭐라고요?"

"눈독 들이지 말라고."

 

 

 

그 날, 뒤에서 내 귓전을 때렸던 목소리는 옹과장님의 것이었다. '눈독 들이지 말지.' 하며 조용히, 그리고 낮게 깔리는 목소리는 그의 것이었다.

여기서 강과장이 그 이야기를 꺼낼 거란 생각은 못한 지라 놀란 마음에 표정관리도 못하고 다시 강과장을 쳐다봤는데, 그가 살풋 웃으며 말을 이어갔다.

 

 

 

"근데 뭐. 어떡해. 우린 이렇게 됐는데."

".......아...."

"아...가 아니야. 조심하라고."

"........"

"대답."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6 | 인스티즈

 

 

대답. 하고 보채는 그를 향해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아직 그 '눈독'의 임팩트에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서 정신이 없었다.

그래, 그건 옹과장님의 말이었다. 어느샌가 기억 저 깊숙한 곳에 가라앉아버린 그 날이었는데, 내가 그걸 까먹고 있었다니.

그랬구나... 하며 나도 모르게 아차 싶은 표정을 지었을 때,

 

 

 

".....!!!!"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6 | 인스티즈

 

 

쪽, 하며 강과장의 입술이 내 입술에 깜빡 닿았다 떨어졌다.

나는 깜짝 놀라 커진 눈으로 그를 올려다 봤고, 그는 옅은 미소와 함께 내게서 멀어져 탕비실을 나서고 있었다.

 

이따 퇴근 같이 해. 따라오는 입모양을 보고 있으면서도 놀란 마음을 진정시킬 수가 없었다. 방금 뭐가 왔다 간 거지....

손을 들어 입술을 쓸어 보았다. 누군가의 온기가 닿았다 간 자리. 그게 강과장의 것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 지금 이 상황.

한참을 벙 찌고 서있다가, 옹과장님이 기다리실 것 같아서 머그잔 두 잔을 챙겨 탕비실을 나왔다.

 

쿵쾅쿵쾅, 요란하게 뛰는 심장이 머그잔을 쿵쿵 울리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6 | 인스티즈

 

"잘 잤어요?"

"네! 저는 잘 잤습니다. 과장님도 잘 주무셨어요~?"

"글쎄. 나는 좀 설쳤어요. 잠이 잘 안 와서."

 

 

 

싱긋, 웃어 보이는 옹과장님의 눈이 좀 피곤해 보였다. 실은 나도 잘 잔 건 아니었다.

첫 출장이라 걱정이 된 것도 당연하고, 내색은 안 하지만 나보다 걱정이 많을 강과장도 신경이 좀 쓰였고...

그래도 좀 마음이 놓였던 건 잘 다녀오라고 토닥토닥, 어깨를 두드려준 그 손길이었다. 걱정 안 할 테니 연락이나 꼬박 하라며 웃어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래서 나도 일정과 업무에 좀 더 집중하기로 했다. 왠지 그래야 이번 출장이 후회 없을 것 같아서 그랬다.

 

 

 

출장을 준비하는 일주일이 정말 금방 갔다.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돌아서면 끝나있고, 돌아서면 끝나있고 그랬다.

출퇴근을 강과장과 같이 하긴 했지만 몸이 피곤하다 보니 퇴근 후에 뭘 할 수가 없었던 게 사실이다.

신경이 많이 쓰였을 텐데도 일부러 괜찮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그에게 고마웠다.

일본 가면 꼬박꼬박 연락 자주 해야지, 절대 귀찮은 걱정은 시키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조금 서두를까요? 공항에 사람이 많다고 그러네."

"네, 과장님! 얼른 출발해요!!"

 

 

 

집이 먼데도 공항까지 같이 가자며 굳이 날 데리러 와주신 옹과장님이었다.

옹과장님의 차를 타는 건 처음이었는데, 회색 SUV가 어쩐지 옹과장님을 닮아있는 것 같았다.

굉장히 본인 같은 차를 타는 것 같다고 생각하며 조수석에 몸을 실었다. 그는 안전벨트를 매는 나를 보며 얕게 웃었다.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6 | 인스티즈

 

 

"○사원은 운전 좀 해요?"

"네, 과장님. 저 아예 못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잘하지도 않지만...

과장님 피곤하실 때 제가 핸들 잡겠습니다!"

"하하, ○사원이? 가면 일정 때문에 피곤해서 엄청 졸릴텐데?"

"그래도요. 과장님도 피곤하실 텐데 혼자서만 운전하면 안 되죠.

저 그래도 못하지는 않습니다, 과장님."

"하하하, 그러면 우리 회사에서 ○사원이 운전하는 차는 내가 처음 타보는 거겠네요~"

 

 

 

시원한 웃음소리로 도쿄출장 일정이 시작되었다.

우리 집에서 인천공항까지는 약 한 시간 남짓. 옹과장님은 항상 들으시는 것 같은 아침 라디오를 틀어주셨다.

밝고 경쾌한 DJ의 목소리와 함께 회색 SUV가 곧게 뻗은 고속도로를 달려나갔다.

기분이 좋다. 왠지 예감이 좋았다.

 

 

 

-

 

 

 

기분이 좋다는 말, 왠지 예감이 좋다는 말 취소.

아니, 그건 사실이긴 했다. 최소한 아까까지는. 비행기에서 내리기 전까지만 해도 아마 사실이었을 것이다.

처음 가는 도쿄에 설렜고, 그 옆에 옹과장님이 계셔서 정말 든든했고, 그래서 잘할 수 있겠다고 믿었는데.

 

 

 

"과장님... 저 휴대폰을 비행기에서 흘린 것 같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왠 걸. 체크인하러 호텔에 왔는데 휴대폰이 없는 거다. 망했다. 분명히 아까까지만 해도 있던 휴대폰이 내 손에 없다.

초조한 마음에 옹과장님을 붙잡고 휴대폰을 잃어버린 것 같다 말을 하니, 과장님이 차분히 우리가 이용한 항공사에 전화를 걸어주셨다.

 

 

 

"일본이니까 아마 들어왔던 비행기가 간단한 점검 거치고 그대로 사람 싣고 나갈 거예요.

분실물 있으면 그쪽에서 보관해두고 있을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요."

 

 

 

옹과장님은 내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셨지만 그쪽에서는 점검 시 획득된 휴대폰은 없었다며,

혹시라도 인천에 착륙했을 때 다시 꼼꼼히 뒤지면 휴대폰이 있을 수도 있으니 조금 기다려달라는 답이 왔다.

 

사실 휴대폰 자체를 잃어버린 것 보다야 휴대폰 아니고서는 연락 수단이 없어서, 그게 제일 불안했다.

다른 사람들한테는 옹과장님 휴대폰이라도 빌려서 할 수는 있겠지만... 강과장한테는 연락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그래서 꼭 휴대폰이 되찾아지기를 바라고 또 바랐던 거다.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6 | 인스티즈

 

 

"정말 비행기 안에서 잃어버린 거라면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일단 급한 연락 있으면 내 휴대폰 사용하고, 일정 수행은 해야 하니까 이제 출발할까요?"

 

 

 

차분히 내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다독여주시는 덕에 마음이 조금 누그러지긴 했지만, 여기까지 와서 이런 바보 같은 실수를 한 나 자신에 대한 자괴감이 컸다.

평생 잃어버리지도 않았고, 잃어버릴 일도 없었던 휴대폰을 왜... 하필 여기서.

 

그리고 연락이나 꼬박 하라던 강과장의 모습과 그런 그를 위해 정말 꼬박 연락이라도 잘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던 나의 모습이 아른거렸다.

아... 진짜 큰일이네. 제발 인천에서 찾았다고 연락 와야 하는데... 제발, 제발.

 

 

 

누구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또 바라며 옹과장의 뒷모습을 따라 호텔 문을 나섰다.

그게 내 도쿄출장의 시작이었다.

 

 

 

 

 

 

더보기

현충일이라서 오늘 올 수 있었습니다!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저도 연재하는 데에 재미를 붙이고 있나봐용ㅎㅎ헤헤

앞으로도 많은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들 직캠 보셨는지여.. 녤맘인 저는 9358289348번 봐도 안 질리네요...ㅠㅠ 진짜 성인인증 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이렇게 야할 수 있냐며..

예 뭐 그래서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글에서는 짧게나마 뽀뽀씬이 나왔네영... 흐흐

과연 휴대폰을 잃어버린 여주의 도쿄출장은 어찌될지!!!

담편 많이많이 기대해주시고요!! 혹시 보고 싶은 소재 있으시면 꼭 말씀해주시고요!!

암호닉은 한꺼번에 몰아서 받겠습니다~~

 

남은 현충일 편안하게 잘 보내시고요,

저는 아마... 현생 마무리하고 주말에... 오겠습니다!ㅎㅎㅎ

다들 현생 잘 살다가 주말에 만나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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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6년 전
독자11
우와 첫댓이네요! 작가님도 직캠뜬거 보셨어요ㅠㅠ? 녤 너무너무 예쁘고ㅠㅠㅠ 섹시하고 ㅠㅠ 다해먹었어요ㅠㅠ! 이와중에 오늘글 다니엘 질투하는거 넘 귀엽고 ㅠㅠ 핸드폰 잃어버린거보니까 뭔 일생길것같아서 걱정되네요ㅠㅠ!
6년 전
Y사원
첫댓 축하드립니다!! 질투하는 다니엘은 짜릿해!! 늘 새로워!!
6년 전
독자2
ㅅㄷ
6년 전
독자3
직캠 보고 너무 좋았는데 이렇게 글이 올라오니 정말ㅇ 행복합니다 크,으 다니엘이랑 싸우지마세여 제발 행복만 합시다..우리 옹 어뜨게...
6년 전
독자5
아아아악 핸드폰을 잃어버렸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강과장님과의 불화 앙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직캠 성인인증 해야될거같은데ㅎㅅㅎ 체고입니다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글 감사해요 다음편 기대할게욥!!!!
6년 전
독자6
[#0613]
6년 전
독자14
끄앙... 휴대폰을 잃어버리다니. 이번에 녤과장님 엄청 걱정하시겠어요. 옹과장님이랑 가는 것도 싫을텐데... 그나저나 뽑호...뽑...뽖호!!!!!!!!! (사망) 근데 여주는 참 복받았네요... 저렇게 잘생긴 과장님이 둘이서 서로 좋다고 밀고 당기고 난리를 치니...ㅠㅅㅠ 녤과장님은 뭐 어떻게하면 저렇게 심쿵사를 날리시는지... 다음편도 기대돼요...!!!!♡♡♡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ㅋ뽀뽀(사망)이라니 #0613님 넘 귀여우신 거 아닙니까..ㅠ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앞으로도 프로심쿵러가 될 녤과장 기대해주세용ㅎㅎ
6년 전
독자7
아아억 여주야 왜그랬어 왜 휴대폰을 잃어버렸서 ㅜㅜㅜㅜ 강과장과의 불화는 아니겠죠,,? 제발 찾아라 여주야,, 제발,,,
6년 전
독자8
0226
6년 전
독자13
옼씨 안돼요ㅠㅠㅠㅠㅠㅠ다니엘 제발 오해만 하지말아조...휴대폰을 잃어버린거란 마리야
6년 전
독자9
15에요!! 드디어 눈독들이지말라고 말한 사람이 누군지 드디어!!!!! 드디어 알았습니댜ㅠㅠㅠㅠㅠㅠ 이런 ㅠㅠㅠㅠ 옹과장님이셨구나... . .. 두남자에게 관심 받는거.. 참 좋네요... 누무 좋ㅇㅏ.. 그나저나 핸드폰 잃어버려서 어떡해요ㅠㅠ 진짜 이 칠칠맞지 못하게ㅠㅠ 얼른 찾아버려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
꺄 작가님 ❤ 오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담편 기대할게용
6년 전
독자12
여지예요! 흐흫ㅎ... ㅈ제가 바라는 스킨십이 그대로 녹아 있던 글이었슴ㄴ미당...! 다음에도 기대할게요 ♡♡
6년 전
독자15
으아아앙ㅇ아아아유ㅠㅠ뽀뽀라니ㅠㅠㅠ뽀뽀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감사합니다ㅠㅠㅠㅠ 핸드폰 잃어버려서 어째ㅜㅜㅜㅜ 강과장님한테 연락해야하는데 엉ㅇ엉 오늘도 잘 봤습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16
아이고 핸드폰을 잃어버리다니 ㅠㅠㅠㅠㅠ 다니엘 연락 안되서 안좋은생각하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 잘보고 갑니당!! 암호닉 신청된다면 [봄봄잉] 으로 신청할게요! ❤️❤️
6년 전
Y사원
암호닉은 한꺼번에 신청받으려고 합니다~~ 공지 올리면 신청해주세요!ㅎㅎ
6년 전
독자91
앗 넹 알겠습니당 !!
6년 전
독자17
허얼..안돼..다녤이한테 연락해야한단 말이야..그건그렇고 텅비실에서..어흑(사실 옹과장님이 둘이 꽁냥대는거 보고있는줄 알았는뎅..ㅎ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윽 그렇다면 넘나 스릴러...!!!!
6년 전
독자18
금붕어에요!! 하......직캠보고 엄청 설레하고있었는데 이렇게 글까지....ㅜㅠㅜㅜㅠㅜㅜ 심장 터질것같아요ㅠㅜㅜㅠㅡ다녤ㅜㅠㅜㅠㅜㅜㅠ긍데 여주 핸드폰잃어버려서어떡해요ㅜㅠㅜㅡ걱정댄다ㅜㅜㅠㅠㅜㅜㅜ다녤한테 연락해야하는데!!ㅜㅠㅜ다음편 기대하구이쓰께요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19
신알신받고 빠르게 뛰어왔답니다 흐귻그슧ㄱ 옹과장님도 여주를좋아하고있는거겠져?..전 둘다너무좋습니다ㅠㅠㅜㅡ흐
6년 전
독자20
아 대박 진짜 짱이에요 일단 다녤 세상에서 제일 달달하고 성우는 뭔데 이리 다정합니까 사람 살레서 미치게ㅠㅠ 오늘도 너무 잘 읽다가요♡
6년 전
독자21
안돼ㅠㅜ 휴대폰을 잃어버리면 어떡하니 여주야ㅠㅠ 강과장님 크게 걱정하실게 뻔한데 불안하네여ㅠㅠㅠ
6년 전
독자22
헐 어떻게 여주가 폰 잃어버렸다니ㅜㅠ 다니엘이 걱정하고있겠어뇨 그보다 둘이 너무 사무실에서 달달한거 아닌가요 흐엉ㅠㅠㅠ 하 갑자기 회사다니고 싶네요 사내연애사내연애!
6년 전
독자23
헉 작가님ㅠ 이거 기다리느라 애타 죽겠습니다! 좋은 글 항상 감사해요♥ 휴일 잘 보내세요.
6년 전
독자24
아작가님ㅠㅠㅡ대박입니다 .. 녤이 너무 좋아요...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진짜로 다음편 너무 기대돼요ㅠㅠㅠ 얼른보고싶습니다!!
6년 전
독자25
숮어입니다!! 다녤이랑 유일한 연락수단인 휴대폰을 잃어버리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녤 걱정 많이 하겠어요..
오늘도 글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다음편도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26
으어 다녤이 엄청 걱정하겠네요 흐어 ㅠㅠ 사이에 뭔 일ㄹ이 도 생기는 건 아니겠져ㅠㅠㅠㅠ아 진짜 작가님 글 너무 재밌어용 흑흑 이 글 기다리는 낙으로 살아가요,,
6년 전
독자27
으아아 이번사건으로 강과장님이랑 오해생기면어쩌죠ㅠㅠㅠ휴대폰빨리찾았으면 좋겠네요..ㅠ
6년 전
독자28
으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강다니엘 그러고 나가면ㅠㅠㅠㅠㅠㅠ탕비실 죽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
핸드폰을 잃어버리다니...!! 여주의 고생길이 훤하네요ㅜㅜㅠㅠ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30
ㅇ엉ㅇ엉 그럼 옹은 희망고문당하는건가요..ㅠㅠ 녤이랑 이어진 건 좋지만 맴이 아프네요 엉엉
6년 전
독자31
세상에...너무 져아... 녤이 질투한느건 박제각...ㅎ쿨럭 옹이가 이제 또 매력발산하는건가 꺄를륵
6년 전
독자32
다녤아 여주가 연락은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야... 아직 안 나왔지만 그것때문에 화날예정이면 그러지마... 절때 일 부 로 가 아니라 어쩔 수 없이라고ㅠㅠㅠ 그리고 옹은 미안해지게 너무 잘해주는거 아니에요ㅠㅠㅠ 진짜ㅠㅠㅠ 나중에 엄청 미안하질꺼같아여ㅠㅠㅠ
6년 전
독자33
오늘도 참 좋은글이에여!!직캠뜬거너무좋아여ㅠㅠㅠㅠ진짜사랑입니다
6년 전
비회원0.151
우아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저런 과장님 두분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아무튼 마지막화까지 지금 다 보고싶네요 마약같은 글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ㅋ마약같은 글.... 설레서 답댓을 안 달 수가 없었어용 흑흑 비회원님이시라 제 답댓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런 댓글 환영합니다 >.<
6년 전
독자34
헐... 녤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와우.... 오늘 잠 못잘거같은데여.... 근데 핸드폰 잃어버려서 어케 ㅠ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 데식 브금도 좋네용
6년 전
독자35
아니 다니엘... 제 심장을 그래도 후벼파는데요... 작가님 사랑합니다ㅜㅜ
6년 전
독자36
핸드폰 잃어버린게 너무 마음에 걸리네요ㅠㅠㅠㅠ다녤직캠에 작가님 글까지 더하니까 시너지가 대단합니다ㅠㅠㅠㅠ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6년 전
독자37
싸우지만 않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 님 오늘도 제가 너무 사랑합니다 이런 좋은 글 가져오셔서 제가 정말 너무 좋습니다
6년 전
독자38
방금전까지 다니엘 직캠보다 들어온 사람입니다...몇번을 봤는지 모르겠어요 그나저나 연락이 끊기면 강과장 걱정하겠어요 핸드폰이 찾아질까 걱정이네요...
6년 전
독자39
헝 안돼....휴대폰을 잃어버리다니 ㅠㅠㅠㅠㅠㅠ 싸우면 안될텐데....다니엘 너무 좋아요 ㅠㅠ 근데 옹과장님도 넘나 스윗한것...
6년 전
독자40
괴물입니다! ㅠㅠㅠㅠㅠ 벌써 싸움 플러그가 보이는데요..? 연락이 잘 안 되는 둘 사이 ㅠㅠㅠㅠㅠ 안타까워요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1
어어구ㅜㅜ 어떡해요ㅜㅜ. 폰을 잃어버리다니..뭔가 안좋은 예감이 드네요.. 싸우면 어떡하죠ㅜㅜ
6년 전
독자43
아ㅜㅠㅠㅠㅠ저 둘다 너무좋아서 ㅠㅠㅜㅜㅜㅜㅜ설레오ㅠㅠㅠㅠㅠㅠ브금도찰떡
6년 전
독자44
크흐 출장은 또 어떻게 될까요~ 기대합니당
6년 전
독자45
끄앙 뒷편이 궁금하네요ㅠㅠㅠㅠ강다녤아ㅠㅠㅠㅜ옹성우 왤케 설레져
6년 전
비회원172.147
미쳐써려써 짱재미져 어떡해어걸햌어댈!!!!
6년 전
독자46
빠른 연재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재밌어요!
6년 전
독자47
큰일나따. ㅜㅠㅠㅠㅠㅠ큰일이다ㅠㅠㅠ 다니엘 옹 싸우지마ㅜㅠㅠㅠㅇ엉엉
6년 전
독자48
왜 휴대폰을 잃어버려선...다니엘이 걱정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근데 뽀뽀라니!!!!!!!뽀뽀라니!!!!!!!!!!!!!!! 두 남자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서 부러워요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9
전 작가님 글이 너무 좋아요
6년 전
독자50
보고계시죠!! 작가님 글이!! 너무!! 좋다구요!!!!!!

!!❤️

6년 전
독자51
제 하트를 받아주세요❤️ 다음화도 기다릴게용!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보고 있습니당ㅋㅋㅋ많이많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쓸게요!!
6년 전
독자52
우리 다녤님 걱정많이 하겠는데요...옹과장이 어떨지 몰라서 어엄처어엉 걱정할 것같은덴...아 그나저나 쪽하시는 우리과장님 그런 설레는 행동은 어디서 배워오신거죠..
6년 전
Y사원
아마도 녤과장은 모태 끼쟁이인 걸로...
6년 전
독자53
허걱ㄱ....ㅜㅠㅠㅜㅠㅠㅜㅜㅠㅠ 뽑뽀ㅜㅠㅠㅜㅠㅠㅜㅠㅜㅜㅜ흑흑.....ㅜㅠㅠㅜㅠㅜㅠㅠㅠ 다음 화도 너무 기대돼요 잘 읽고 감미다 작가님...ㅜ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4
ㅠㅠㅠㅠㅠㅠㅠㅠ와꿀잼
6년 전
독자55
매회 너무너무재밌게 보고잇어요 !!!!
6년 전
독자56
아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강과장님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폰을 잃어버리다니ㅜㄹ우ㅜ구우투우유누ㅠ
6년 전
독자57
으어어아아ㅏ 휴대폰을 잃어버리다니ㅠㅠㅠㅠㅜㅜㅠㅠ맴찌쥬ㅠㅜㅠ얼른 찾았으면 좋겠네요ㅠㅠㅠ이번편도 역시 재밌습니다 작가님 최고!
6년 전
독자58
헐 어떡해 뭔일 나겟다ㅠㅠㅠㅠ 녤이 엄청 걱정 할 거 같은데ㅠㅠㅠㅠㅠ 으앙 왜 휴대폰 잃어버려가지구ㅠㅠㅠ 빨리 주말이나 왔으면 왜따뭉에 아직 수요일이냐구 작가님 이번편 정말 재밌어요!!!
6년 전
Y사원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중으로 다음편 써서 갖고 올게요~~
6년 전
독자59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기서 끊으시면 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이 시급하니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0
뽀뽀씬 짱 인생짱짱짱
6년 전
독자61
으아..아니 여주야!! 거기서 핸드폰을 잃어버리면 어떡하니 진짜ㅠㅠㅠㅠㅠ 다니엘이 분명 화낼텐데...뭔가 다음화부터는 갈등이 전개될 것 같는데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용..!!
6년 전
독자62
아 진짜 미치ㅜㅜㅜㅜㅜㅜㅜㅜㅡ젤 재밌다 진짜ㅡ느누ㅜㅡㅜ미치겠어요 너무 재밌어오ㅜㅜㅜ
6년 전
독자63
아 잒가님ㅠㅠㅠ 강과장님과 옹과장님 사이에서 너무 좋네요.. 녤한테 연락 해야하눈데 핸드폰 잃어버려서 어쩌죠ㅠㅠ
6년 전
독자64
옹과장님, 제가 과장님께 눈독을 들여도 될까요...

이거 참 제가 여주가 아닌게 천만다행이네요. 저였음 잘난 두 남자에 낑겨서 이도저도 못했을것같습니다..
둘다 좋은걸 어떡해ㅜㅜ

6년 전
독자65
설마옹과장이핸드폰 숨긴건..?ㅋㅋㅋㅋㅋ다니엘 애타는 모습이 그려지네요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66
노트북에 카톡을 깔아...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ㅋㅋ독자님 핵 단호해....ㅠㅠㅠㅠ
6년 전
독자67
허얼 어떡하면 좋아 휴대폰 잃어버리다니... 휴대폰 연락이 안 되서 이러쿵 저러쿵 ㅜㅜㅜㅜㅜㅜ 그래두 좋다 스토리 넘나 조은 것
6년 전
독자68
와..
정말...선생님의 글솜씨에 오늘도 울다 갑니다... 인생이 참 평온해지고 황홀해졌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ㅋ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로 찾아봴게요~~!
6년 전
독자69
엇 진짜 불안한데요..? 다니엘이랑 연락 못하는 것도 문제지만 옹과장님이랑 떨어지면 어떡해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0
헐ㅜㅜㅠㅜㅜㅜㅜㅜㅜ다음편도 기대되요ㅜㅜㅠㅠ너무 재밌어요
6년 전
독자71
여주바보,,,, 핸드폰을 왜 흘리고 그래,,,,,
6년 전
독자72
바보..바보,..ㅜㅠㅠ다음편이 기대되요..!
6년 전
독자73
아흑..요즘 삶의 낙입니다..작가님 재밌는 글 감사해여ㅠㅠ
6년 전
독자74
여주야왜그랬어 .... 아전 옹과장님강과장님 다좋은데 우짜면좋죠...자까님 다음화도 너무기대됩ㄴ댕 좋은글 감사해요 오래오래 연재해주세요 ㅠㅠㅠㅠㅡ 흑흑
6년 전
독자75
설마 핸드폰 옹과장이......?
6년 전
독자76
여주가 비행기에 폰 을 놓고 내리다니 강과장이 난리날 것 같아요.. 그리고 탕비시류ㅠㅠㅠㅡ이렇게 설렐 수가 있는 겁니까?ㅠㅠㅠㅠㅠ 세상에...
6년 전
독자77
어흑따흑 ㅠㅠ 뭔가 갈등의 시작인 거 같은... 뭔 일 없겠죠 ㅠㅠㅠㅠㅠ 없어야만 해 ㅠㅠㅠㅠㅠ 녜리 걱정하지 마로라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50.73
헐 다녤이랑 안 싸웠으면 좋겠다 정말루,,
6년 전
독자78
[갓다니엘] 신텅 할게요 ㅠㅠㅠㅠㅠ
6년 전
Y사원
암호닉은 한꺼번에 받을 예정입니다! 공지 따로 올리면 신청해주세요ㅎㅎ
6년 전
독자79
엄마야..핸드폰..하하..벌써부터 불안한 예감이 드네요...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81
꼬일것 같은 느낌이ㅠㅠㅠ
6년 전
독자82
헐 나새기야 왜 핸드폰을 흘렸니...
옹성우 눈독들이지 말라한 의도가 뭐야
내거 생각하는게 맞나ㅠㅜ

6년 전
독자83
달빛이에요
헐.....휴대폰분실이라니..다니엘이제질투폭발하는거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싸우지만않았으면좋겠네요ㅠㅠㅠㅠ제발

6년 전
독자84
와...레전드예요... 진짜 다음 내용이 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ㅠ 나도 다니엘한테 니엘오빠라고 불러보고싶네여ㅜㅜ
6년 전
독자86
하 너무 흥미진진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펴뉴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8
옹씨.. 너무 설레는거 아니어?!?!?!?!?!?!?!.!.!
6년 전
독자89
악 언 도ㅑ ㅠㅠㅠㅠㅠ제발 찾아러 연락해라 ㅠㅠㅠㅠㅠㅜㅠㅠ 억갈라지 말아조 ㅠㅠㅠㅠ
6년 전
독자92
아이고....
6년 전
독자93
아이고 핸드폰을 잃어버리다니ㅠㅠㅠㅠㅠ 그나저나 강과장님 뽀뽀 세상에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4
아니 작가님 저 뽀뽀신 오조오억번 읽은거 실화입니까 ㅠㅠㅠ 읽다가 다시 위로 올리고 또 올리고의 반복이었어요 ㅠㅠ 여기서 성우랑 니엘이 다 으른남자의 매력이 뿜뿜해서 넘 조아여 ㅠㅠ
6년 전
독자95
아 너무 두사람 ㅇㅓㄹ굴애서 ㅈㅏㄹ생김이 뿜어져나오고 작가님글 보면서 넘 ㅅㅓㄹ렙니다♥
6년 전
독자96
어떡해오ㅠㅠㅠㅠ 담편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97
여주 바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니엘이 걱정할텐데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에구 벌써 걱정이 돼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8
핸드폰를 잃어버리다니ㅜㅜ 소상해여ㅜㅜㅜ 그 목소리가 다녤이 아니라니 반전이에여ㅡ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99
어이고 여주야ㅠㅠㅠㅠ 다니엘이 뭐라해도 할 말 없겠다... 그나저나 그 눈독 대사가 옹과장이었군요! 껄껄 하지만 그들은...ㅎㅎ 아 뭔가 사내비밀연애라 확실히 스릴있네요ㅋㅋ 확 들켜버려라ㅎㅎ
6년 전
독자100
아니 하필이면 이럴때에 핸드폰을 잃어버리고 그런담ㅠㅠㅠㅠ우리 다니엘 걱정 한가득할텐데 싫은거 무릅쓰거 옹과장ㅇ한테 연락해서 연락닿앗으면좋겟다ㅠ
6년 전
독자101
아고 강과장 마음고생 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ㅎ3ㅎ
6년 전
독자102
강과장 속 타들어가겠네ㅠㅠㅜㅠㅠ안 그래도 마음있는 옹과장이랑 단 둘이 출장갔는데ㅠㅠㅠ칠칠아 폰은 왜 잃어버리니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3
여주 정신차리자ㅠㅠㅠ 어뜨케 다녤이랑 연락수단을 잃어버릴수가있어!!!ㅠㅠ
6년 전
독자104
으아.. 제 심장이 다 몽글몽글하네요~
6년 전
독자105
이런 좋은글을 왜 이제서야 봤을까요..작가님 ㅜㅜㅜ스릉해요 도쿄에서있을 일들 궁금하네요!!
6년 전
독자106
장난안치고 심장이 너무 아파요 ,,,
6년 전
독자107
하..매회 진짜 심쿵입니다ㅠㅠㅠ자까님 넘 재밌고 bgm도 넘 잘어울려효ㅠ♥!!!이번화 bgm노래제목은 뭔가요??너무좋네요>_<
6년 전
Y사원
데이식스의 장난 아닌데 입니다! :)
6년 전
독자108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09
이야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0
작가님 사랑합니다 다녤맘 드디어 인생글잡 찾았어요 ㅎㅎ !
6년 전
독자111
옴뫜 이렇게 진도 팍팍 나가 주시면 제가 정말... 오예스,,,,
6년 전
독자112
아 어떡해요ㅠㅠㅠ 강과장님 화내는거 아니겠쥬?ㅠㅠㅠㅠㅠ 여주 빨리 폰 찾아야할텐데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3
와..출장가서 무슨일 생길까 궁금했는데 벌써 휴대폰을 잃어버렸네요? 으와아아아앙 그럼 다음은 어떻게 될까요? 완전 궁금!!!
6년 전
독자114
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 하 진짜 녜리,,,, 넘나 찰떡인것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5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니엘너무좋아요ㅜㅜ옹고 너무좋아여
6년 전
독자116
헉 하필... 핸드폰을 잃어버려ㅠㅠㅠㅠㅠㅠ 근데 강과장이랑 여주랑 첫 뽀뽀...!!!!
6년 전
독자117
아...핸드폰 잃어버리다니 뭔가 불 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강과장님은 오늘도 설레신다고 합니다ㅠ
6년 전
독자118
여주야 ㅠㅠㅠㅠ 그럼 강과장 한테 메일이라도 보내 퓨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9
ㅠㅠㅠㅠㅠㅠㅠ 어떠케ㅜㅠㅠㅠㅠㅠ 끊는스킬 장난아니시다...
6년 전
독자121
출장간 내내 연락 안되면 안되는데ㅠㅠㅠ제발 핸드폰 기적적으로 찾았음 좋겠어요
6년 전
독자123
하ㅠㅠㅠ 핸드폰을 일어버리다니 강과장님의 반응이 너무 궁금하네요ㅠㅠㅠ 뽀뽀라니ㅠ 귀여워요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6년 전
독자124
핸드폰을 흘렸네요 세상에... 무슨 일 일어나는 거 아닌가 몰라요.. ㅠㅠㅠ옹이랑 출장중에 어떤 사건들이 생길지ㅠㅠ
6년 전
독자125
허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필 폰을 잃어버리자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아무일도 없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눌도 잘 보고깁니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6
강과장님...속 엄청 탈거같네여 도쿄달려오는건 아닌지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27
강과장님!! 정말 이렇게 나와도 되는건가요ㅠㅠㅠ아 그리고 휴대폰을 왜 거기서 잃어버리는거죠ㅠㅠㅠ 강과장님 걱정하자나요ㅠㅠㅠ
6년 전
독자128
안돼에ㅜㅜㅜㅜㅜ왜 핸드폰을....
강과장 이제 엄청 화날것 같은 기분이...

6년 전
독자129
으아ㅠㅜㅡ 다녤은 여주 연락만 기다리고 있을텐데ㅠㅠㅜㅠ 어떡해요ㅠ
6년 전
독자130
헐 ㅠㅠㅠㅠ연락안되서 어떡해요 ㅠㅠㅠㅠ다녤 ㅠㅠㅠㅠ아 둘ㅇ다 좋ㅇ다 어케 ㅠㅠ
6년 전
독자132
아 안돼ㅠㅠㅠㅠㅠ 니엘이 걱정한다규 잘 챙걌어야지!! 칠칠아!!! 증말 왜그러냐ㅠㅠㅠ 내가 다 뚁땽해
6년 전
독자133
우..리...막....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제가 올해 가장 잘한 일은 작가님 글을 읽은 것이지요..ㅠㅠ감사합니다 항상 잘 읽고 있어요!!
6년 전
독자134
허얼ㅠㅜㅠㅠ어떡해요ㅜㅜㅜㅜㅠ이번편두 너무 잘읽고가요!ㅜㅜㅠㅠㅠ
6년 전
독자135
뭔가불안한기운이느껴지는건제기분캇인가여ㅜㅠ2
6년 전
독자136
왘 우왘 녤 미칟 거 아닌가요 귀여배 싀ㅣㄱ시하고 세상 좋은 건 다 하네,,, 지ㅡㄱ가님,,, 사랑해욤,,,
6년 전
독자137
아아ㅏㅇ핸드폰아 왜 그랬어ㅠㅠㅠ정말 기막힌 엇갈림..이래야 재밌죠히히히힣다녤 걱정도 좀 하구 흐흐흐하하힣ㅎ이러나 저러나 넘 행복한 회사에여..ㅠㅅㅠ
6년 전
독자138
아 핸드폰을 잃어버리다니ㅠㅠㅠㅠ 작가님 재밌게 읽다 가요!
6년 전
독자139
행드폰 제발....
6년 전
독자140
진짜 찌쿵...::&;8!,:&/
6년 전
독자141
꺄아아아아ㅏ아아우ㅜㅜㅜㅜㅜㅜ설렌다 옹성우!!!!
6년 전
독자142
이제야 이 글을 정주행 하고 있다니ㅜㅜㅜ 항성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43
젭알 성우야 너도 녤이처럼 얼른 다가가라고 허리업허리업!! 하 녤이 화난거 상상돼요 ㅠㅠㅠㅠㅠㅠㅠ 정신나가겠어 ,,
6년 전
독자144
오마 오마 오마갓.. 녜리랑 연락 할 방도가 사라졌어요!!
6년 전
독자145
아 몽글몽글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6
다시 정주행하고있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가용 ❤ ❤ 다음화도 읽으러 갑니다 ❤❤

6년 전
독자147
으앙ㅠㅠㅠ옹과장 벌써부터 설렌다 설레 ㅠㅠㅠ질투하는 강과장도 귀엽지만ㅠ정말 잘보고있습니다!!
6년 전
독자148
헐. 아니 불안하게 핸드폰을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9
으아규ㅠㅠㅠㅠㅠㅠ 넘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gm도 넘 잘 어울려요❤️❤️
6년 전
독자150
헐.......찾아야해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1
탕비실에서 뽀뽀라뇨.... 홯허하하허허허허허허허허ㅏㅜ쿠다ㅏ다다다아라아아다아라 현망진창 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 어흑.... 재밌어여 애정씬 많이 부탁드려여ㅠㅠㅠㅋㅋㅋㅋ
6년 전
독자152
아 출장와서 결국ㅠㅠㅠㅠ 근데 안절부절해 미치는 녤도 보고싶곸ㅋㅋㅋㅋㅋ 얼마나 옹과장님은 스윗하실지도 궁금하곸ㅋㅋㅋㅋ 전 나쁜여자인가봐요..ㅋㅋㅋㅋ 다음편 바로 갈게요!
6년 전
독자153
꺄울 강다녤 질투하는모습 보는건가요
6년 전
독자154
핸드폰을 잃어버렸다니,, 좀 불안불안하네요ㅜㅜㅜㅜ 다니엘 오늘도 넘 섹시하구 다 해먹어랑,,,,,,
6년 전
독자155
세상에 마상에 일본에 왔는데 연락수단인 핸드폰을 잃어버리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6
첫키스실환가여 쪽이라니 의어ㅡ으ㅏㅇ아진짜 죽을거같다
6년 전
독자157
하ㅠㅠㅠㅠㅠㅠㅠ핸드폰 잃어버리면 어떡해!!!!ㅠㅠㅠㅠ녤이랑 연락 어째요ㅠㅠㅠㅠㅠㅠ
근데 그 와중에 떨리는 제 심장은 어째요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옹녤과장님들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8
항상 비지엠도 정말 좋은것 같아요!!
6년 전
독자159
하필 폰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 하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60
앗 안돼... 핸드폰.. 불안해ㅠㅠㅠㅠ 아무 일도 없어야할텐데ㅠㅠㅜㅜ
6년 전
독자162
악ㅠㅜㅠㅜㅠ핸드폰 빨리 찾아야될텐데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3
헐 어떡해요 ㅜㅜㅜㅜ 완전 걱정되는데 ㅠㅠㅠㅠ 진짜 강과장님 진짜... 뭔데... ㅠㅠㅠ
6년 전
독자164
불안하다ㅠㅠ
6년 전
독자16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녤 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넘 재밌눈거 아닌가여 .. 시간 순삭 ..
6년 전
독자166
후하후하후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엘오빠ㅠㅠㅠㅠㅠㅠ탕비실에서 그러시면 은됩키다 ㅠㅠㅠㅠㅠ심장어우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7
불안해하는 다녤ㅜ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 일본도착하자마자 폰도잃어버리고ㅜㅜㅠㅠㅠ 완전안좋은징조아님이거;
6년 전
독자168
ㅃ...뽑보라니....ㅠㅠ
6년 전
독자169
저진짜거짓말안치고 막손바닥이간지럽고 그러넹요 설레요.......강과장님...
6년 전
독자170
으아 제발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길 바라면서... 강과장님께 설레고 갑니다ㅠㅠ
6년 전
독자171
휴대폰 잃어버리다니ㅜㅜㅜㅜ 다넬이랑 연락해야하는데ㅜㅜ
6년 전
독자172
아 심장아파요 작가님 ㅠㅠㅠㅠ 연락해야될텐데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3
으ㅏ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걱정하겠다ㅠㅠ
6년 전
독자174
강 과장님 연락 안되면 걱정할텐데ㅜㅜ얼른 휴대폰 찾기를..!!
6년 전
독자175
으어 폰 ㅠㅠㅠ 우리 강과장님 걱정 엄청하실텐데ㅠㅠㅜㅜㅠㅜㅜㅠㅜ
6년 전
독자176
연락이안될거라 생각하니까 너무 걱정되네요ㅠㅠ 오해가 생기는건 아닐지..ㅜㅜ
6년 전
독자177
핸드폰..ㅠㅠㅠㅠㅠㅠ다녤이 오해한다거나 걱정하면 안되는데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8
아 핸드폰 ㅠㅠㅠㅠ 무슨 일이 일어나는건 아닌가 걱정되네여 ㅠㅠ
6년 전
독자179
맨날 핸드폰 잃어버리는거 나랑 똑같아~~ 아주좋아
6년 전
독자180
아ㅠㅠㅠ다녤ㅠㅠ넘설레요ㅜㅠ재밌어요
6년 전
독자181
엌ㅋㅋㅋㅋㅋㅋ장난 아닌데요 딱 이거 쓰려니까 노래에서 장난아닌데~ 나왔어요ㅋㅋㅋㅋ폰을 잃어버리다니 일본에서는 옹과장님이랑 달달할 시간인가요ㅜㅜㅜ
6년 전
독자182
탕비실에서 뽀뽀....? 히야..... 너무 좋은걸로............. 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연락해여하는데ㅔ 아 휴대폰이여ㅜㅜㅜㅜㅠ
6년 전
독자183
핸드폰ㅠㅠㅠㅠ니엘이가 많이 걱정하는거 아닌가 몰라... 그나저나 탕비실에서 뽀뽀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4
아 강팀장님이랑 연락해야하는데ㅜㅜㅜㅠㅠㅠㅠㅠ 엌덕해여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5
몽글몽글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 꿀잼
6년 전
독자186
웃으면서 움직이는 저짤에서 비율이 참..........멋져
6년 전
독자187
헐...... 휴대폰을 잃어버리다니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연락안하면 약 5일동안 니엘오빠(ㅋㅋ)는 속탈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8
꺅 뽀뽀... 진짜 밤에 보니까 더 죽겠습니다... 심쿵 ㅠㅠ 그나저나 핸드폰 잃어버려서 어째여 ㅠㅠ
6년 전
독자189
와ㅠㅠㅠㅠㅠ진짜 핸드폰 잃어버린게 제일 싫을텐데ㅠㅠㅠ담편도 기대되네용ㅇ
6년 전
독자190
진도 너무 빠른데 이러면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후 폰 읽어버리다뇨ㅠㅠㅠㅠ 그래서 부제가 엇갈리다 인가요?ㅠㅠㅠㅠㅠ 넘나ㅡ마음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1
진짜 작가님 저 정말 계속이러시면 저 심장 남아돌지 않습니다...... 저 진짜 죽으면 책임 지실껀가요?
6년 전
독자192
아 진짜 아 정말 미쳐ㅛ써여ㅠㅠㅠㅠㅠ 주 진ㅋ자 너무 좋아요 진심으로
6년 전
독자193
하이고 어떡해ㅜㅜㅠㅠ니엘이 오해하기 딱 좋은 상황이네요..제발 이해해주길ㅜㅠㅠ
6년 전
독자194
그 말 옹과장님이 한 거였어요?? 내 똥촉 ㅋㅋㅋㅋㅋㅋ 다니엘은 어른 남자네요 출장 얘기에 쿨한 반응 나오니까 더 설렌다 ㅠㅠ
6년 전
독자195
아... 왜 휴대폰을 잃어버린 거예요 ㅠㅠㅠㅠ 강과장님 넘 걱정할 것 같구... ㅜㅜ
6년 전
독자196
탕비실에서 뽀뽀 완전 설레요 ㅠㅜㅠㅠ도쿄 출장도 완전 기대되여 휴대폰은 잃어버렸지만 ㅋㅋㅜ
6년 전
독자197
작가님 대박입니다ㅜㅜ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8
어우ㅠㅠㅠㅠㅠ 옹과장 왤케 스윗해요 저 여기 눕습니다...
6년 전
독자199
아 핸드폰 ㅠㅠㅠㅠㅠㅠㅠ꼬이는건가여ㅠㅜㅜㅜㅜㅜㅜㅠ
6년 전
독자200
헥 갓 연인이 된 커플에게 가장 중요한 건 연락인데...☆ 문제없길 빕ㄴ디ㅏㅇ
6년 전
독자201
불안하네요 ㅣ밍 ㅠ 제 감이 틀리기를
6년 전
독자202
와.. 첫 뽀뽀를 사귀기 전에 할줄 상상도 못했어요 ㅠ 흑 너무 좋잖아 !!
6년 전
독자203
역시 탕비실은...후후후후 휴대폰ㅠㅠㅠㅠ정말 무슨일 일어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6년 전
독자204
bgm도 정말 좋고 필력도 진짜 좋은 신 것 같아요!!! 아직 6환데 인생 글이 돼버렸습니다,,, ᅲᅲ
6년 전
독자205
안돼 .. 안돼.... 폰 잃어버리는거 진짜 큰 일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쫌 걱정 되는군요오 ㅠㅠ
6년 전
독자206
아 강과장님ㅜㅠㅠㅜㅠㅠㅠㅠㅜ 뽀뽀를 하다니 ㅋㅋㅋㄲㄲㅋㅋ 진짜 이번편 제심장이 몽글몽글 해지는편이에요ㅠㅠ감사해요 잘읽고갑니당
6년 전
독자207
핸드폰ㅠㅠㅠㅠㅠㅠ 안돼....!ㅠㅠㅠㅠㅠㅠ 진짜 꼭 찾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내가 다 불안하고 막 걱정되네요ㅠㅠㅠㅠㅠ 오늘도 강과장과 옹과장은 너무 멋있고... 제 심장 폭행하고 가셨네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8
강과장님...?!?!뽀ㅃ..?!!???!(심장 무너지는소리)여주가 빨리 핸드폰을 찾아야할텐데 말이죠ㅠㅜㅜㅜ
6년 전
독자209
어떡해ㅠㅠㅠ핸드포뉴ㅠㅠㅠㅠㅠㅠ다녤 애탈듯ㅠㅠ
6년 전
독자210
ㅠㅠㅠㅠ두 과장님 다 너무 설레네요ㅠㅠㅠ뽀뽀라니...퓨ㅠ
6년 전
독자211
아ㅠㅠㅠㅠㅠ 강과장님.. 뽀뽀라뇨 설레서 죽으라고 일부러 그러신거죠 하 그나저나 폰은 왜 두고내려가지고ㅠㅠㅠㅠㅠㅠ 미친듯이 불안하고 걱정되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212
강과장 달달구리구리 달달달 해서 배게 왕 쎄게 내리쳤어요 ㅠㅠ 그리고 잃어먹어도 핸드폰이야 ㅠㅠㅠㅠㅠㅠㅠ 왜 이렇게 멀리 나와서 바부야 ㅠ
6년 전
독자213
진짜 갑작 훅 들어와서 텍스트를 읽는 내 마음이 다 두근두근거려요~~ 진짜 어떻게 그럴수가 있죠? 사람 설레게 하는 학원에 다니시나봉가 강과장님
6년 전
독자214
헉 오또케 오또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ㅠㅠㅠㅠㅠ 넘 설레어요 흑극극 ㅠㅜㅠㅠ 가슴이 도키도키 하네여!!!! 담편도 기대하겠습니당 ㅠㅠ
6년 전
독자215
흐흐흐흐흐흐흐 강과장님과 뽀뽀라니.....ㅎㅎㅎ 너무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6
ㅠ_ㅠ 타이밍이 참... 연락 꼬박 잘할거라고 다짐을 하면 뭘해요 ㅠㅠ 제일 중요한 휴대폰이 사라져 버렸는데요 ㅠㅠ 한국에 있을 강과장님,, 많이 걱정하고 있을 모습이 눈 앞에 아른 아른거립니다 ..
6년 전
독자217
강과자우ㅜㅜ뽀뽀라니ㅠㅠㅠㅠㅠㅠ폰은 어디에서 잃어버린건지ㅠㅠㅠ연락해야는데여ㅜ
6년 전
독자218
출장으로 옹과장이랑 관계가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요ㅜㅜㅜ
6년 전
독자219
강과장님 크으으.....!!!!!! 그나저나 핸드폰 어쩐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0
아 ㅃㅎ뽀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핸느폰을 왜 잃어버려ㅠㅠㅠㅠ바보야바보ㅠㅠㅠ녤이랑 연락 못하잖아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1
핸드폰을 잃어버려찌 일주일동안 강다녤 속타겠다여ㅠㅠㅠ 담편이 궁금하니 얼른 달려갑니당
6년 전
독자222
아ㅠㅠㅠㅠ안돼ㅜㅜㅜ 폰을 잃어버렸어ㅠㅠㅠ그리고 뽀뽀라니ㅠㅠㅠ작가님 진짜 금손인거같아요ㅎㅎ
6년 전
독자223
다녤ㅠㅠㅠㅠㅠㅠㅜㅠ 뽀뽀라니.. 이게 무슨 일이야 진짜..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옹과장님 쏘스윗 다정킹... 언제까지 다정할거야 이사람아ㅠ
6년 전
독자224
아 강과장님 뽀뽀라뇨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설레요.,.아휴대폰을 어쩌다 잊어버렸지ㅠㅠㅠ
6년 전
독자225
와아 일본출장 가자마자 돌발상황이라니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제가 다 심장이 떨려요.
6년 전
독자226
폰 꼭 찾았으면 좋겠다ㅠㅠ 강과장이랑 싸우면 안되는데ㅠㅠ
6년 전
독자227
뽀뽀라니........ 진심으로 여주에게 빙의해야겠어요 큽 ㅠㅠㅠ 다니엘의 뽀뽀라니.... (헤어나지 못함)
6년 전
비회원157.166
강과장님 이런 요~물ㅋㅋㅋㅋ ㅋㅑ- 이들의 로맨스는 탕비실에서 시작인건가요ㅋㅋㅋㅋ 그나저나 경각심을 일깨워주려던 강과장님의 ‘눈독’발언에 여주가 막막 뭐..응, 그런.. 흔들린다던가..그런 일은 없을꺼예요? 그쵸? ㅋㅋㅋ 우리여주는 무슨 복을 타고 났길래, 강과장님과 옹과장님에게 이런 이쁨과 사랑을ㅠㅠ 그저 부러울 따름의 [몽쟈] 였습니다ㅋㅋㅋ
6년 전
독자228
으아 처음부터 불안불안하네요 오해하면안돼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9
헐 안돼ㅜㅜㅡㅜ
6년 전
독자230
뽀뽀라니..!!!ㅎㅎ그리고 핸드폰 잃어버린건 오해시작을 알리는 플래그인가요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31
ㅠㅠㅠㅠ녤아 호ㅏ내도 멋지겠만 화내지말아줘!!!
6년 전
독자233
녤아ㅠㅜㅠㅜㅜㅠㅜㅜ 여주가 핸드폰 잃어버려서 어떡해요ㅜㅜㅜㅜ 이번 글도 잘 읽고 가용
6년 전
독자234
하.......뽀뽀 미쳤다...........너무 설렌다............그나저나 핸드폰 잃어버려서 오뜨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6년 전
독자235
호러러럴 핸드폰어떡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녤걱정하겠ㅋ다ㅠㅠㅠ
6년 전
독자236
안도ㅑㅠㅠㅠㅠㅠㅠ휴댜폰 ㅠㅜㅜㅜㅜㅜㅜㅠ아 진짜 불안해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37
헐헐 그럼연락운 어찌하죠ㅠㅠ 애타겠어요ㅠㅠ
6년 전
독자238
아아악 어떻게 되는거야ㅠㅠㅠ 바보야 폰을 왜흘려ㅠㅠ
6년 전
독자239
와 뽀뽀진짜핵설렌ㄷㅏㅜㅠ근데 핸드폰잃러버려서 어떻게..연락해야되는데ㅠㅠㅠ
6년 전
독자240
ㅋㅋㅋㅋ진도가 고속도로 하이패스급이네요...!!옹과장도 좋은데 흑ㅠㅠㅠ
6년 전
독자241
강과장님 ㅠㅠㅠㅠ 저 죽어요 진ㅋ자 설렘미 뿜뿜 옹과장님도 뭐 완전 둘이서 저 설레서 오늘 관 짜라는 거예요?????? ㅠㅠㅠㅠㅠ 완전 좋아 작가님 너무너무 설레요 이번 편 ㅠㅠ 늘 설렜지만 제일 설레설레 ㅠㅠㅠㅠ ♥️♥️
6년 전
독자242
세상이 탕비실에서 비밀연애라니ㅜㅜㅜ너무 설레여ㅠㅠ그나저나 핸드폰 잃어버려서 어카지..강과장님이 많이 걱정하실텐데..
6년 전
독자243
아 뽀뽀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요 아아아아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휴대폰 빨리 찾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6년 전
독자244
뽀뽀.....뽀뽀.....!!!!!!!ㅠㅠㅠㅠㅠㅠㅠㅠㅠ핸드폰은 또 어떡하나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5
왜 하필ㅠㅠ 강과장님 걱정하시겠다ㅠ 이메일이라도 보내!!
6년 전
독자246
뽀뽀에서 너무 설렜는데 핸드폰을 두고내렸.... 벌써 다음편이 걱정되기 시작해요.... 다녤팀장님 화낼거같은데ㅠㅠㅠ
6년 전
독자247
휴대폰을 잃어버리다니ㅠㅠㅠㅠ강과장 애타겠네요..
6년 전
독자248
ㅜㅜㅠㅠ핸드폰을 잃어버리다니
완전 끔찍해요ㅠㅠ

6년 전
독자249
핸드폰... 부들부들...!
그런 건 간수를 잘 하란 말이얏...!
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250
아ㅠㅠㅠ휴대폰 제발 찾았으면 좋게ㅠㅠㅅ어오ㅠㅠㅠㅠㅠㅠㅠ제발.....ㅠㅠ
6년 전
독자251
하..(마른세수) 정말 갑작스런 뽀뽀...
괜히 제 입술이 따뜻한 느낌이에요ㅠㅠㅠㅠ 입술은 원래 따뜻한데?!ㅠㅠㅠ 으앙
급 폰 잃어버린 전개 좋으네요!!

6년 전
독자252
아 너무 좋네요 이제 본 저는 ,, 이걸 왜 이제봣을까요 ㅜㅡ
6년 전
독자253
뽀뽀라니 .............선뽀뽀 후 사귐인건가 ...나느 좋다네 다녤ㅇ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4
와... 강과장대박....왤케 섹시함... 핸드폰 잃어ㅓ버린일때문에 무슨일 터질것같은뎅 ㅠㅠ 옹과장도 좋지마ㅣㄴ ㄱ강과장도좋고 둘다좋은뎅...ㅜㅜ
6년 전
독자255
우리 강과장님 ㅜㅜㅜㅜㅜ 탕비실 넘나 설레고 연애세포가 살아나는 느낌이에요ㅜㅜ 여주 휴대폰 잃어버려서 ㅜㅜㅜㅜ강과장님 마니 걱정하시겠어요
6년 전
독자256
세상 설렘 정말,,,, 와우입니다,,,,,,, 탕비실 이게 무슨 일이죠,,,,,
6년 전
독자257
이런ㅠ 강과장님 애좀 타겠네요ㅠ 우째우째
6년 전
독자258
새벽에 강뽀뽀때문에 코ㅍ...가아니라 콧물이..... 사원은 뭔축복을 받은걸까요...;ㄷ;
6년 전
독자260
정주행중입니다...여주가 강과장님과 좀 더 가까워졌음 좋겠어여~
6년 전
독자261
헉 핸드폰을 잃어버리다니 흥미진진하네요 다음편보러갑니당
6년 전
독자262
하필이면 핸드폰을 거기서! 그 타이밍에! 잃어버릴게 뭐래요ㅠㅠㅠㅠ니엘이 연락 목빠지게 기다리겟네ㅋㅋㅋㅋㅋㅠㅠ
6년 전
독자263
아이고 출장은 왔고 다니엘은 조심하라고 그랬는데 폰을 잃어버렸다....망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담편이 궁금해요
6년 전
독자264
아 강과장님......너무 좋아욥........ㅠㅠㅠ근데 여주가 폰 잃어 버려서ㅠㅠㅜㅠ 걱정엄청하겠죠ㅜㅜㅜ
6년 전
독자265
정주행하러 왔습니다~~~~분위기 완전 취저입니다유휴후ㅜ후훟
6년 전
독자266
핸드폰 어떡해요ㅠㅠㅠㅠ강과장 걱정하겠다ㅜㅜ
6년 전
독자267
와 핸드폰 분실 생각지도 못했던 반전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 출장갔는데 노트북 안가져갔니... 컴카톡... 그런거 생각날 정신이 아니겠지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8
뽀뽀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설레요ㅠㅠㅠ 막 연락 안 된다고 도쿄로 찾아오거나 그러면 진짜 심장 멎을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연락도 안 되는 마당에 옹 과장 매력에 빠져들기 딱 좋은 타이밍이네요 ㅎㅎㅎㅎ
6년 전
독자269
핸드폰을 잃어버리다니...연락잘하겠다고 약속하고 온건데 강과장 걱정되겠다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0
아 강과장님 엄청 걱정하시겠네 ㅜㅜㅜㅜ어ㅐ 하필 ㅜㅜㅜㅜㅜㅜㅜ오늘 ㅜㅜㅜㅜ
6년 전
독자271
헐 어떡해ㅠㅠㅠㅠㅠㅠ연락해야하는데ㅠㅠㅠ
6년 전
독자272
강과장님....뽀뽀라니요.....ㅠㅠ
6년 전
독자273
아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 몽글몽글해요 진ㅠㅠㅜㅜ 강과장님진짜 대박,,,乃
6년 전
독자274
핸드폰을 잃어버렸다뇨 ..니엘이릉 한바탕 하겤ㅅ네여 ㅠㅠㅠㅠㅠㅠ둘다조아 아무나만나라
6년 전
독자275
이번편도 넘 설레네요ㅠㅠ강과장님 훅들어오기ㅣ있습니까 넘 좋아요♡♡ㅠ하ㅠㅜ핸드폰 너무 걱정돼요ㅠㅠ
6년 전
독자276
아 틀어지지 마요 제발 ㅠㅠ 왜 이런 시련을 주는 거예요 ㅠㅠㅠㅠ 강과장님이랑 연락해야 한단 말이야 핸드폰아 돌아와 ㅠㅠ
6년 전
독자277
ㅠㅠ 너무 설레는 거 아닌가요... (쥬금) 갑자기 훅 들어오는 거 반칙 아닙니까 ㅠㅠ 이 상황에서 휴대폰을 잃어버리다니... 으악 ㅠ 넘 슬프네요
6년 전
독자278
쪽...이래ㅠㅠㅠㅠㅠ
헐 핸드폰을 잃어버리다니ㅠㅠㅠ 어케
다니엘이 걱정하겠다

6년 전
독자279
헉 핸드폰 잃어버려서 ㅇㅓ떡하죠,,, 무슨일 터질 것 같은데ㅠㅠㅜ 흡 다녤이 오히라도 하면 안되는데ㅠㅠ
6년 전
독자281
강과징님이 생각보다 나무 울하게 보내주는갓같아서 오올 했는데, 우린 이미 그렇고 그런 사이니까아 하는거 너무 귀야워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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