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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사원 전체글ll조회 19518l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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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녜리
6년 전
독자20
헐 첫댓이라니! 암튼 오늘 옹 너무 맘아프기도하고 멋있기도하고 ㅠㅠㅠ 녤한테 말하는거보면 너무 멋있는데 쌍방이아니고 일방적인 사랑이라그런지 안쓰러워 보이는것같아요ㅠㅠ..! 앞으로 옹이 어떻게 나올지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와중에 브금이 너무 좋네요ㅠㅠ! 작품이랑 너무 적절해서 감정이입이 잘됐네요ㅠㅠ
6년 전
독자2
오늘도 달달한 글 보고 힐링하고가요❤️ 옹 직진하는거 너무 설렘포인트네요ㅎㅎㅎㅎ
6년 전
독자3
망개몽이
6년 전
독자154
작가님 안녕하세요 망개몽이에요!!
첨으로 암호닉으로 댓글달아봐요♡♡ 넘나 설레는것..☆ 1등은 실패했네여..
오늘화 처음에 딱 이때까지는 좋았던거다 할때 진짜 심장뚝떨어졌어요ㅜㅜㅠ 이제 다녤이랑 여주 행복한모습 많이보겠구나 룰루룰루 하고있었는데ㅜㅜㅜ 뭔일이또생기나했는데ㅜㅜㅜㅜ성우였어요ㅜㅜㅜㅜㅜ우리옹씨ㅜㅜㅜ 다녤한테 미안해하면서ㅠㅠㅠ저렇게 날카롭게말하면서 또 미안해할거 아니까..착한옹이니까ㅜㅜㅜ너무 안타깝구여ㅜㅜㅜㅜ 옹이맘은그게아닌데ㅜㅜㅜ 날카롭게 나오는 말투를보고 진짜 괜히 사람맘은 그게 아닌데 말만 비딱하게 나올때가 있거든요ㅠㅠㅠ 제가그랬을때도 문득 생각나고 옹이 마음이 이해가 잘되는 그런화였어요ㅜㅠㅠㅠ 이와중에 옹이 남성미뿜뿜 터지구요ㅜㅠㅠㅠ여주땜에 늑대즈들 제대로 한바탕 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ㅠㅠㅠㅠㅠㅠ 다녤이 여주한테 너랑있는게 쉬는거라할때 진짜 와 대박설렜구요ㅠㅠㅠㅠㅠㅠ 저번화에도 느꼈지만 저는 일상적인로맨스 공감 잘못했는데 이글읽고 진짜 잘알고가요ㅜㅜㅜㅜ 작가님 항상 금손글 써주시고 댓글읽어주시고 답댓 달아주셔서 감사해요ㅜㅜㅜ 작가님의 정성에 넘나리 감사드려요ㅜㅠㅠㅠㅠ
항상응원하겠습니다 작가님 화이팅!

6년 전
독자4
댕댕녤옹
6년 전
독자49
안녕하세요 작가님!! 댕댕녤옹입니다! 옹과장님의 업무 처리에 놀라고 옹과장님의 선전포고! 직진이라니ㅠㅠㅠ 마음이 아픕니당ㅠㅠㅠㅠㅠ 녤과 옹과장님이 과거를 딛고 다시 친해지는 그런 장면을 상상했었는데 이렇게 되다니ㅠㅠ 불안할 강과장님과 외로운 직진 옹과장님이라니ㅠ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ㅎㅎ 항상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
우주
6년 전
독자38
신알신 뜨자마자 달려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ㅜ! 오늘도 그랬듯 아주아주아주 재밌었구 다음편이 기대되게 만드셨슴미다..., 남주다니엘을 지지하지만 옹도 넘 좋아요뉴ㅠㅠ 이런 미친 삼각관계 아주 환영해요ㅋㅋㅋㅋㅋㅋㅋ꺄 돌아오는 한 주도 힘내시구 기다리고 있을게요~~ 마지막은 늘 그랬듯 애정합니당❤️ㅅ❤️
6년 전
독자6
[자몽]입니다! 세상에... 세상에... 옹과장님... 스트레이트네요... (녹음) (쨈처럼 녹음) (자몽쨈) ...ㅠㅠ 묘하게 따끔따끔한 강과장 옹과장 보고 싶었는데 어쩜 이렇게 딱 타이밍 맞춰서 보여주시는지ㅠㅠ 작가님 혹시 제 마음 속에 살고 계세요? 맞아요.. 사실 작가님한테 제 마음 한 켠 내어드렸습니다. 맘 내킬 때 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강과장 옹과장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한주도 힘내세용!! ♥♥♥
6년 전
독자7
[#0613]
6년 전
독자109
이제야 본격적인 내용이 시작인가요! 옹 과장님이랑 녤과장님 눈을 안 봐도 벌써 저 장면만 보면 눈빛으로 사람 한 명 죽일 만큼 셀 것 같아요...ㅋㅋㅋㅋ 옹 과장님도 참을 만큼 참았고 이제 더 왔다 갔다 하는 삼각관계가 시작될 것 같아요. 아, 제 댓글에는 비지엠 얘기가 빠지면 서운하죠. ㅋㅋㅋㅋ 오늘 비지엠 틀고 나오자마자 웃었어요. 이거 음악 사이트에서 처음으로 나오자마자 들었을 때 도입 부분이 응답하라 1997에 나올 것처럼 옛날 비트가 나오거든요. 가사도 오늘 작가님이 들고 오신 내용이랑 분위기가 잘 맞는 것 같고요. 아무튼 벌써부터 옹 과장님이랑 녤과장님 사이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기대되고 한편으로는 살 떨리네요? ㅋㅋㅋㅋ 주말도 벌써 이렇게나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여기는 비가 막 오고 천둥 번개 친다고 난리네요. 점점 구름이 밑으로 내려오나 봐요. 아마 내일은 조금 쌀쌀할 수도 있겠네요. 일교차 꽤 크니 겉옷 챙기시고요. 한 주 잘 보내세요. ♡
6년 전
독자8
ㅅㄷ
6년 전
독자73
[피치씌]입니다!!! 신알신 울지마자 바로왓어요ㅠㅠㅠ
오늘도 강과장님의 스윗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와중에 옹과장님 직진하실라고 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먼가 맘 애리면서도..혼자 좋아하는거..ㅠㅠㅠㅠㅠㅠ여주는 이런 옹과장님 맘을 혹시라도 알게 된다면 어떤 생각이 들지... 아그냥 맘이 너무아파요...ㅠㅠㅠ옹아ㅠㅠㅠㅠㅠㅠ 흑... . 앞으로 또 어떤 일이 생길지 불안하면서도 궁금한데 갠적으로 이 삼각관계가 나쁘지않은 사이로 남앗으면 하는 맘입니다ㅠㅠㅠ 강과장님과 옹과장님 사이가 좋은것도 보고싶ㄴ네요ㅠㅠㅠ
오늘도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합니다♡♡♡♡ㅠㅠㅠ
바쁘실텐데 자주오셔서 너무 행복해여ㅠㅠㅠ
작가님 신알신이 올때마다 제가슴이 둑흔둑흐뛰는거아세요?뉴ㅠㅠㅠ
항상 설레게 봅니다ㅠㅠ
좋은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별로 남지않은 주말 잘보내세요!!♡♡

+) 아그리고 브금 제목 알려주실수잇나요..! 노래 너무좋네요ㅠㅠ딱 분위기도 내용도 잘어울리고ㅠㅠ

6년 전
Y사원
비투비 블루-내 곁에 서 있어줘 입니다! :)
6년 전
독자253
아신작인줄알고헐레벌덕왓내욬ㅋㅋㅋㅋ감사합니다작가님♡♡♡
6년 전
독자9
ㅅㄷ
6년 전
독자10
[덧깨비] 이제 점점 삼각관계가 두드러지네요!!! 옹과장의 직진은 도쿄에 이어 또다른 직진인 거 같아요! 도쿄에서 옹과장이 여주한테 한 걸음 다가갔다가 다시 잠잠해진 이후로는 그날 일이 한여름 밤의 꿈 마냥 흐지부지해진 것 같았는데, 다시 이렇게 직진으로 마음을 표현하니 저는 너무 좋은데요ㅠㅠ 옹녤은 서로 많이 얽혀있는 애증의(?) 관계인데 한 여자를 두고도 또 얽혀버리니ㅠㅠ 둘의 관계가 괜히 안쓰럽고 또 한편으로는 그 관계가 무엇을 계기로 풀려나가게될지가 궁금해지네요! 작가님 이야기는 여러모로 풍부해서 너무너무 죠아요..❤️ 삼각관계뿐만이 아니라 옹녤 두 친구의 엉킨 관계 설정마저 완벽한듯 합니다ㅜㅜ 녤에게 선전포고한 이후로 옹과장의 행동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해하며 다음편도 열심히!! 기다릴게요! 제가 있는 이곳은 날씨가 너무 후덥지근해요 자꾸 더워지네요ㅜㅜ 작가님도 더위 조심하시구 감기도 조심하세요 사랑해요!!❤️
6년 전
독자11
[분홍색솜사탕]입니다! 녤과 여주의 이야기만 보다가 옹의 감정선을 보고나니 또 아릿하네요ㅜㅠㅠㅠ성우야ㅠㅠㅠㅠ오늘도 잘 읽다 갑니다!
6년 전
독자12
하 정말 작가님 갈수록 재미있어지기 있습니까
6년 전
독자13
경찰찹니다...... 워후.....워후.....워후....
6년 전
독자14
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본격적으로 ㅠㅠㅠㅠㅠ점점 재밌어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
딸기시럽입니다 오늘도 잘 봤어요 ㅎㅎ 아 또 불안하게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
[불꽃]!!❤
6년 전
독자36
헉 옹과장의 직진이라니.. 앞으로 더 흥미진진해질것 같아요~!! > < 0차 암호닉에 제가 있으니까 뭔가 뿌듯하네요ㅎㅎㅎ 14화에 댓글 남겼는데 누락된것 같습니다 작가님!! 작가님도 남은 주말 편하게 보내시고 좋은 한주 되세요!!ㅎㅎㅎ
6년 전
독자17
아마수빈입니다. !!!! 신알신 울리자마자 뛰어왔어요 ㅎㅎ 뭔가 이런 삼각관계 좋아요... 따흐흑_(:3 」∠)_
6년 전
독자18
666666입니다 옹팀장님의 눈독들이지 말라는 경고에도 여자와 강팀장은 예쁘게 사귀고 있었는 데 오늘이 뭔가 절정의 시작을 알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미리 예고한건데 어떤 삼각관계가 이뤄질지 궁금합니다 고맙습니다.
6년 전
독자19
강사모예드
6년 전
독자24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아 아 아 아 옹과장님 ㅠㅠㅠㅠㅜㅜㅜㅜㅜ 아 대니도 좋은데 옹의 직진도 너무 아 발려요 아 아 아 아 ㅠㅠㅠㅠㅠㅠ 뭐라고 표현할지 모르겠어요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
데헷
6년 전
독자45
데헷입니다! 저 14편에 댓글 달았었는데 누락된것같아요!! 작가님글 항상 재밌게 잘 읽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옹과장님도 좋고 강과장님도 좋은데ㅠㅠㅠㅠ 옹과장님이랑 강과장님이 다시 친해지길바라고 있는데 그럴수 없으려나요....? 둘 사이가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그럼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5
옹과장님은 어떤모습으로 여주에게 직진해오실지 너무 궁금하네요... 옹과장님한테도 엄청설ㄹ렐것같아요...흑흑
6년 전
독자22
작가님 글 항상 재밌게 읽고 있어요ㅠㅠㅠ 전개가 예상치 못하게 흘러가는데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3
암호닉 신청 기간을 놓쳐서 뭐라 저를 소개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그냥 독자라고 칭하겠습니다! 사실 이 글 어제 처음 알아서 아까 낮에 정독 다 끝냈는데 그래서 이렇게 알림 받자마자 보는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이번 편도 역시 ㅜㅜ 남다르네요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성우가 이제부터 어떻게 마음을 표현할 건지가 궁금해지네요 ㅎㅁㅎ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25
[아이셔]입니다! 꺄 오늘도 너무 설레고 마지막 삼각구도..?도 너무 좋아요ㅠㅠ❤️ 다음 편도 기다릴게요..!
편안한 주말 밤 되시길 바라요

6년 전
Y사원
아이죠...? 혹시 [아이셔] 님이신가요???
6년 전
독자254
헐 네.......오타난걸 지금 확인했네요ㅠㅠ
6년 전
Y사원
ㅋㅋㅋ넵 제가 암호닉 명단에는 잘 써서 넣을게요!
6년 전
독자258
네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26
다녤입니다. 이제 정말로 본격적인 여주전쟁인건가여!!!!!!!!!설레서 오늘 밤 잠에 못들겠네요!!!!!!!!!!느야너ㅓ누누누ㅜㅜㅜㅜㅜㅜㅜㅜ 둘다 넘 맘에 드는 걸 어찌 하옵니까.. 내 몸이 두 짝이 아닌거슬...
6년 전
독자27
녤옐♥
6년 전
독자40
아 작가님..ㅠㅠㅠ기대 안하고있다가 작가님 알림뜨면 무슨 기분인 줄 아세요??!좋아죽어용ㅠㅠ♥♥여주를 두고 저런 잘생긴 두 남자의 신경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 같아서 긴장도되고 좋지만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녤과 성우가 사이가 좋아졌음 하는 바람입니다ㅠㅠ
6년 전
독자28
퓨ㅠㅠㅠㅠㅠㅠ 진짜 설레요ㅠㅠㅠㅠ 그냥 다설레요ㅠㅠㅠ 휴우후우
6년 전
독자29
크앙입니다...스에상ㅎ에 삼각관계 너무 젛지만 너무 마음아픈것..우리 성우 어떠케여ㅠㅠㅠ헝
6년 전
독자31
세상에 마상에....다음편이 너무 너무 궁금해서 잠이 안 올거 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33
흐어 작가님...............오늘은 저를 죽이시려고...저는 사실 첫화부터 옹과장이었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잠시 저번화에서 강과장한테 설ㄹㅔ서 본분을 잊었지만.........우리옹 직진남이군요.....ㅠㅠㅠㅠ미쳐따 미쳐써..
성우한테 기회는 있는 건가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4
[SRJ] 헉... 완전 대박 도레미파쳤네요... 아니 이것이야 말로 댄져러스한 트라이앵글... 크으... (엄지 척)
6년 전
독자35
밍 또 싸우는일 안생겻으면 좋겠는디...다들 좋아하기만해도 바쁜데 싸우는건 절대 안됩니당...아프지말고 행복하자!!!
6년 전
독자37
마이관린이에요! 아... 이제 성우도 여주한테 마음표현하기 시작하는건가요ㅠㅠ 오늘 편도 재미있었어요! 다음편도 ㅣ대할게요ㅠㅠ
6년 전
독자39
제가 서브남주 세게 나오는거 겁나 좋아하는건 어떻게 아셨어요? 성우야 직진!!!!!! 그대로 불도저 직진이야!!!!!!!!!!!! 강다니엘 애타는 삼각관계 진짜 겁나 보고싶었다구요 히히 옹과장님 이제 보고만 있지 마세요!!!!
6년 전
독자41
체크남방입니다ㅠㅠㅠㅠㅠㅠ워후 옹이 직진~~~그래도
너무 싸우지말기ㅠㅠㅠㅠㅠㅠ 아 그나저나 다녤이랑 여주 꽁냥거리는거 넘 귀엽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구오구하게 되네욬ㅋㅋㅋㅋㅋㅋㅋ아 담편 궁금해서 밤샘각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2
아ㅠㅠㅠㅠ옹과장의 마음도 너무 이해가 가서 맴찢ㅠㅠㅠ강과장과 여주의 알콩달콩도 설레고 좋지만 옹...우리 옹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3
어깨어깨어깨 입니다..... 세상에... 이제 진ㅁ자 본격 삼☆각관계로 들어가는 건가오...? 옹과장님이랑 녤이랑 이런 대놓고의 (???) 신경전 오랜만에 봐서 제몸이 다 긴장하면서 봤어요ㅠㅠ 끄앙 어떻게 될지 앞으로가 벌써 너무너무 궁금하지말입니다ㅠㅠㅠㅠㅠ 정말 작가님 글은 한편한편이 다 흥미진진해요... 안 기다려질 수가 없어요....
6년 전
독자44
율예입니당. 으악 삼각관계가 되는건가여 오늘도 너무 재밌어요ㅜㅡㅜㅠㅜ 다음편이 너무 기다려지는데용ㅠㅜ 설렘//
6년 전
독자46
대박 ㅠㅠㅠㅠㅠㅠㅠ 배경음악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건 또 어떻게 아시구ㅠㅠㅠㅠㅠ 하 너무 좋아요....내용 너무 긴장감있구 재밌네요..항상 잘보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7
밀르예용 오늘도 작가님 글 읽고 힐링하고 갑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48
포동이입니다! 오늘 진짜 너무 좋아요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ㅠㅠㅠㅠ 마치 드라마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을 정도로.. 암호닉 신청할 때도 했던 말이지만 저에게 이 글 분위기 중 하나는 저렇게 두 사람이 으르렁거리는 거라 저한텐 '눈독 들이지 말지' 임팩트가 엄청났었거든요ㅠㅠㅠ 그래서 강다녤이 남주인 것도 알고 둘이 달달한 모습이 흐뭇하고 좋으면서도 옹이 언제 한번 치고 나와주길, 밀어붙이는 날이 오길 혼자서 내심 바라고 있었는데 오늘 이렇게 보게 돼서 너무ㅠㅠㅠㅠㅠㅜ 설레고 좋아요ㅠㅠ 이런 포인트에서 거하게 치인 저는 작가님과 같은 서브병 중증환자인가 봐요.. 글을 읽는 내내 머릿속에 장면이 그려져서 진짜 드라마 한편 본거 같았어요 오늘! 드디어 옹의 직진과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거 같아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고 기다려지네요! 너무 잘 읽고 가요!! 이런 글을 알게 돼서 다행이에요❤️
6년 전
독자50
작가님...어어입니다....예...저도 서브병이에요.....옹ㅠㅠㅠㅠㅠ우리 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엘이랑 여주의 럽라도 좋지만 이런 삼각관계가 더 좋은 저 변태 맞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1
체리
6년 전
독자60
제가 사랑한다는 말을 어느 쪽으로 하면 될까요...? 예전에 눈독 들이지 말라는 옹 과장님에게 치였었는데 오늘 진심이라는 얘기에 또 치이네요ㅜㅜ 오늘 글 심하게 좋습니다... 심장에 무리에요^_ㅠ... ❤️
6년 전
독자52
하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너무 사랑해..
6년 전
독자53
[댕댕]입니다~!이제 삼각관계네요!둘이 사이좋았으면 좋겠지만...그나저나 직진 성우ㅠㅠ다음편에서는 성우가 여주한테 마음을 표현하나요...?벌써부터 다음편 너무너무 기대돼요!!오늘도 잘보고가요❤
6년 전
독자57
아 작가님...진짜ㅠㅠㅠㅠㅠ옹과장님 너무 멋지면서 맴찢이네요 정말... 좋아하는데 말도 못하는 심정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작가님 글 어제 보고 반해서 처음부터 쭉 정주행했는데 2차암호닉 신청을 놓쳐버려서 넘 아쉽네요 3차 때는 꼭 신청할수있기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58
호다닥
6년 전
독자64
세상에 옹 직진이니?직진 보이? 스트레이트여? 세상에 그 길로 쭊 나한테 오면 돼........이런 벤츠가이....여주 너는 두 사람 사이에 있어서 좋겠다...?응.....?이제 마의 트라이앵글이 생기는 순간인가오 이제 양심의 가책도 사라졌겠다 불타는!!!!!!!!!!!삼각관계!!!!!!!!!!!!팬티벗고 소리질러!!!!!!!!!!! 햑 전개 넘나 좋고요 죽쭉쭊 나갑시다 다음화 넘나 기다려지는것.....항상 사랑해오 ♥
6년 전
비회원61.201
작가님.....다짜고짜 사랑해요 비회원이라 댓글을 잘 안 남기는 편인데 제가 댓글을 단 첫 작품!!!이에요ㅠㅜㅜㅠㅠ 좋은 글 써주셔서 주말이 행복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자까님 내일 월요일인데 화이팅하세요!!!! 빠샤
6년 전
독자59
으아 이제 녤이랑 여주 꽁냥꽁냥 볼 수 있는가 싶었는데 성우가 직진남이였군요... 삼각구도인가효 ㅠㅠㅠㅠㅠㅠ 녤 옹 이제 안싸웠으면 좋겠는데요 으아앙 ㅠㅠㅠㅠ 이번편도 잘 보고 가요! 암호닉은 매번 놓쳐서 신청하지 못하네요 흙흙,....
6년 전
독자61
오메오메 그디어 삼각관계에 불이 붙었구나 !! 뭔가 다음화부터 굵직한 일들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
6년 전
독자62
밍밍이
6년 전
독자81
작가님... 으앙ㅜㅜㅜㅜㅜㅜ 처음에는 광대 뿜뿜이였다구요ㅜㅜㅜㅜ 다녤이랑 여주랑 휴가얘기하는거 보고 행복하게 봤어요!! 옹과장님하구 여주하고 같이 외근가는것두!! but.. 여주가 취하고..-☆... 옹과장님이 다녤이를 불러.. 선☆전☆포☆고 WOW... 작가님 성우가 곧 있으면 직진한다고는 말 해주셨지만..!! 이렇게 바로 다음화에..!! 작가님 추진력 최고다!!! 오늘도 브금하고 내용하고 잘 어울리네요ㅜㅜ 성우의 마음같구ㅜㅠ 힝ㅜㅠ 넘 좋다ㅜㅜㅜ 과장님 두 분다 행복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길 바래볼께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내일 월요일인데 월요병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6년 전
독자63
이제 성우까지 들어오네여ㅠㅠㅠ 암호닉 신청을 놓쳐서 절 뭐라해야될지 모르겠지만 매화 잘보고 있는 독자입니다ㅠㅠㅠ 앞으로의 관계가 너무 궁금해요 사랑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65
피치수플레에요!! 호우 뭐랄까 오늘 매우 요로코롬한 글이네여...ㅎㅎ 옹과장님 마음 그래도 표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떤 전개로 갈지 진짜 더욱 궁금해지네요 그 와중에 다녤 쏘스윗... 오늘도 잘 읽고 가요! 다음 편 기대할게요 작가님 ㅎㅅㅎ
6년 전
독자66
일오에오!!!!! 으어ㅏㅏ아 안돼ㅠㅠ 둘이 좋은 시간을 보내게 해주세요 옹과장님 아니면 양다리는... (찰싹) 둘다 좋은데 어찌하오리까.. 그래도 옹과장님 제발.. 강과장님과의 사이를.. 으오오오오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 오늘두 너무 스릴넘치게...? 재밌게 읽고가요 감사해요 작가님 ㅠㅠㅠ❤
6년 전
독자67
작가님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성우 너무 불쌍해여ㅠㅠㅠㅠ 다녤은 또 설레고 성우도 좋은데 어떡해요 진짜... 오늘 너무 재밋네요 작가님 다음 화도 너무 기대됩니다!!
6년 전
비회원194.244
헐 이젠 옹이 들이대는걸볼수있는건가요?!?!♥♥♥♥
6년 전
독자68
와 ㄹㅇ 전개가 어떻게 진행될 지 궁금했는데 역시나 작가님은 이렇게 또 재밌는 전개를 들고와주시네요 짱짱걸 늘 재밌게 읽다가요 >♡<
6년 전
독자69
아아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선곡 센스는 늘 대박인거같아여ㅠㅠㅠ 어쩜 이렇게 몰입 잘되게 딱딱 맞는 곡들인지! 옹과장이 결국엔 강과장한테 말했네요 뭐 강과장도 알고 있던 사실이겠지만 이제 여주 쟁탈전인가요 ㅠ 빨리 화해해주랑ㅠㅠㅠ
6년 전
독자71
블라썸입니더ㅜㅜㅜㅜ 독서실에서 입 틀어막고 봤네요,,, 옹의 직진이라니 으엉어어어어어ㅠㅠㅠㅠㅠ 집에서 막 나온 차림으로 여주 데리러온 녤은 너무 설레구... 흐으으응ㄱ 심장이 아파여,,자까님...
6년 전
독자72
디눈디눈입니다! ㅠㅠㅠㅠㅠ진짜 녤이랑 옹 둘 다 (여주 한정) 배려의 끝판왕이네요ㅠㅠㅠㅠ 혹시 모르니까 회식 장소 알려달라는 녤도 그렇고 아직 신입이라서 모르는 거 많은 여주한테 친절하게 하나하나 다 알려주고 페어플레이라고 남친 불러주고(?)ㅠㅠㅠㅠㅠㅠㅠ 이케 배려 넘치고 페어플레이 하는 서브남주의 직진이면 언제나 오-예입니다ㅜㅠㅠㅠ 물론 녤을 생각하면 찌통이긴 하지만,,,,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ヾ(*'∀`*)ノ♡
6년 전
독자75
오케이 좋아써 옹아 넌 내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쯤 그쪽으로 넘어가면 되는거야???...ㅠㅜ
6년 전
독자76
[파요]입니다 작가님!!!작가님의 글이 올라왔다는 알림이 제일 행복해요ㅠㅠㅠ옹과장니뮤ㅠㅠㅠ강과장님 옹과장님 둘 다 너무 좋네요ㅠㅠㅠ이제 봉격적으로 직진하려는 듯한 옹과장님 기대됩니다ㅎㅎ
6년 전
독자77
워후 ... 성우 개쎄ㅜㅜㅠㅠ 진짜 그냥 둘다 ㅠㅠ 멋짐 폭발 왜 저런 모습들도 멋있고 난리지 난 진짜 현생을 살지 말라는건가ㅜㅠㅠㅠ 작가님 반칙 진짜ㅜㅡㅠ 그냥 체고시다ㅜㅠㅜ
6년 전
독자78
헐 이제 옹과장님 직진인가요? 앞으로 기대되는데요 아 떨려요 진짜 !!!!
6년 전
독자79
샘봄 / 와휴우 ,,,, 진짜 난 못골라요 진짜 진심 난 아휴 몰라 둘다 가질거야 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 성우랑도 좀 놀으라고 여주야!! 징짜로 성우랑 더 오래 있지않나 ,, 녤이가 심각하게 매력있다만 성우도 만만치 않잖아 아니 ㅠㅠㅠ 아흑 못 골라 ㅠㅠㅠ
6년 전
독자80
으아ㅜㅠㅠㅠㅠㅠㅠ오늘은 옹이 마음을 아프게하네요ㅠㅠㅠㅠ아 근데 작가님 저 암호닉을 [121027]로 신청했었는데 글에는 [121017]로 되어있어서요! 혹시나 해서 말씀드려요ㅠㅠㅠㅠ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6년 전
Y사원
아이고 오타 죄송합니다! 앞으로 조심할게요!! ㅠ_ㅠ
6년 전
독자82
아 옹이 넘나리 불쌍ㅠㅠㅠㅠㅠ 근데 강다녤이 넘나리 설레서 힐링 ,,,, 작가님 쵝오십니다 캬
6년 전
독자83
아ㅠㅠㅠㅠ다녤이 너무너무좋지만 옹ㅠㅠ마음아파요ㅠㅠ오늘도 감사해요 자까님❤️
6년 전
독자84
헐 대박 성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5
히야 이번편은 폭풍전야네요!! 다음편이 너무 기대됩니다 작가님ㅠㅠ늘 좋은글로 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6년 전
독자86
옹과장님도 적극적으로 나설려고하나봐요ㅠㅠ 내일 추른하기전에 우리 과장님봐서 기분좋게자고 내일 열심히 일해겠어요ㅠㅠ 암호닉 신청은 아직안되나요?? 한다면 [메로나]로 하고싶어묘ㅠ
6년 전
독자87
옹과장님 루트 미는 저로써 옹과장님 시점 너무 행복해서 행복사 당했읍니다 ㅇ(-( 옹과장님 우주최고라서 아파트뿌시고 지구 밖으로 날아가서 옹과장 최고 외치고 싶네요 자까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88
[옹침] 입니다!! 아오 저 이런거 좋은데요?? 서브병걸린??? 이런거????와오 자까님 저랑 취향까지 같으시구,,어쩜,,,(♥) 이제 본격적으로 트라이앵글관계 시작인건ㅇ가요,,? 아니면 이제까지가 그런 관계였던건가요,,,???(눈ㅇ치없는 나란독자..따흐륵 이해해주세요ㅠ) 암튼 오늘도 재밌게 잘 읽구가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내일이면 또 현생에 치이러 가게쬬,,^^ 하 벌써부터 눈앞이 아득하네여^^^^ 감사합니다 작가님 좋은 밤 보내세요♥
6년 전
독자89
춘쟝/아이고작가님ㅠㅠㅠㅠㅠㅡ오늘도 브금은 찰떡이군요 오늘도 잘 보고가요!! 항상 응원합니당>_< 글 읽을때마다 마음이 두근두근거려용 정주행도 몇번을 했는지ㅠㅠ 오늘 글도 오조오억번 읽을것같아욥
6년 전
비회원125.107
남융입니당 헐 성우라니 ㅠㅠ 저 성우가 여주 좋아하는거 티내는것도 너무 좋아요 ㅠㅠ 다니엘이랑 둘이 싸우는거ㅛ도 괜히 설레네요 .. 잘 읽구 갑니당 ❤️❤️
6년 전
비회원252.112
[요거팅팅] 입니당! 옹과장 이렇게 찌통이어도 되는건가여 ㅠㅠㅠㅠㅠㅠㅠ 강과장이랑 여주 꽁냥대는거 보고 좋다가도 옹과장만 보면 맴이.. 많이 아프네요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소중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92
쁘니야예요!! 아ㅠㅠㅠㅠㅠㅠㅠ 선전포고라니ㅠㅠㅠㅠㅠ옹이랑 녤이 친해졌으먄 좋겠는데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17.56
퍼지네이빌입니다!
암호닉이라니ㅠㅠㅠㅠㅠ감동의 연속...ㅎㅎㅎㅎ
그나저나 다음 화에서는 뭔가 성우가 마음을 표현할거같아요ㅠㅠㅠ벌써 괜히 떨려요

6년 전
독자94
국국
6년 전
독자95
작가님 국국이에염!!!!신경전 인건가여!?!?!?!(!(!(!(!(!(ㅎ호우!!!좋아요 좋습니다 워후!싸워주세요!그리고 풀어주세요!!!!!오아ㅏ하아아!!!!
6년 전
독자96
차차에요ㅠㅜㅜㅜㅜ 삼각관계를 못보는 병에 걸렸지만 참고 열심히 보겠습니다ㅜㅠㅠㅠ 맴아퍼지겠네요 본격적으로ㅠㅠㅠㅠ 옹과장 강과장 ㄷㅜㄹ다 좋은데ㅠㅠㅠㅠ
6년 전
독자97
우리 옹 안타깝다 ㅠㅠㅠㅠㅠㅠㅠ 가슴 아픈 사랑이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제목이 선전포고였나봐여...
6년 전
독자98
일개사원입니다. 드디어 우리 옹과장님 서브의 면모가 나오는 건가요!!! 전 이렇게 서브와 남주와의 신경전이 좋은것 같아요. 서브가 조용히 뒤에서 지켜보기만 하면 엄청 맴찢이고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암튼 우리 옹과장님 드디어 완전 불타오르는건가요!!!!!
6년 전
독자99
워~~~후/~~~~~사이판 동반여행~~~~ 근데 삼각관계는.....솔직히 답답하지만 작가님 글이라면 다 받습니다 넘나 좋아여!! 오늘도 이런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100
1122입니다! 이야.. 옹.. 뭔가 막 마음 아프기도 하고 그런데 매번 물러나 주다가 이젠 직진이라니! 삼각관계라니! 룰루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작가님!
6년 전
비회원115.151
꽃녤입니당 !! 암호닉 확인했어요 진짜 감사해요ㅠㅠㅠㅠㅠ 작가님 덕택에 월요일을 즐겁게 맞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어떻게 이런 금글이 마구마구 나오시는지... 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옹과장에 설레버리기 ... 줏대 없는 독자인니당 ... 강과장 옹과장 선택 불가...... 오늘두 감사드려요 돌아 오는 주도 행복하게 보내시어요 ~~~ ෆෆ
6년 전
독자101
다녤맘
6년 전
독자104
드디어 옹도 마음을 표현하는건가요ㅠㅠㅠ 언제쯤 강과장과 옹과장은 서로 사이가 좋아질런지ㅠㅠㅠㅔ 오늘 브금과 너무 잘맞는 이야기 전개와 갈등이었어요ㅠㅠㅠㅠ 오늘 브금 제목 알려주세요!!
6년 전
독자102
사용불가입니닷
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성우가 다녤한테연락하는거 보면서 성우가 여주를 놓아주려고하나 싶었고 다니엘한테 얘기하는거보고 오 화해하나했더니...세상에나 감정의골이 오히려더깊어졌네요오ㅠㅠㅜ

6년 전
독자103
눈빛이 흔들흔들 본격 서브남주가 나서기 시작하는군요 ㅏㅇ항 행벅 뒤에 고난과 시련 ㅎㄷㄷ 기대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욕쟁이 옹이 섹시해서★
6년 전
독자105
성우 너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옹 이제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6년 전
독자106
안녕하세요 넌내희망이에요!!! 이제 옹의 직진이 시작되는건가여 그럼 이제 막 여주가 흔들리고 그러면 다니엘이랑 또 싸우고ㅠㅠㅠ 그러면 안되는데ㅠㅠㅠㅠ 그래도 성우의 치댐이 보고싶기는한데ㅠㅠㅠㅠ 모르겠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107
L4L입니다 역시 오늘도 재밌는 스토리네요ㅜㅜ여주가 다녤이랑 엄청 잘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이번편에서 옹이랑도 케미가 엄청나네요ㅜㅠ항상 좋은 글감사드립니다~❤
6년 전
독자108
옹과장 힘쇼.. ㅠㅠㅠㅠ 대결구도로 가나요.. 어떻게 봐도 옹과장 너무 짠내나고 맴찢이고 막 그르네여..ㅠㅠㅠㅠ 옹녤 사이 좋앗으면 좋겟다..☆☆
6년 전
비회원87.101
하ㅠㅠㅠㅠ 이러지마 싸우지마 진짜 아ㅠㅠㅠ 둘이 그러지말라 너무 슬프다 아 작가님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자노 암호닉을 신청하고 싶지만 워낙에 현생에 치이는 저라서 들어 올때 거의 한 번에 몰아서 보기 때문에 암호닉 신청하는 게 죄송하기도하고 작가님의 인기가 너무 많아서 제가 신청하고 싶어도 이미 끝나 있어서 못하더라고요 ㅎㅎㅎ 작가님 항상 힘내시고 더위 먹지마세요!
6년 전
비회원92.37
흐잉...다니엘이랑 놀러가는건가요 신난다 성우랑 싸우지않았으면 사이좋게 지내야지이 싸우면 못써○_○
6년 전
독자110
너부리임당ㅎ 강과장님과 여주가 달달해지면 그에 비례해서 늘 항상 옹과장님의 쓸쓸함이 더 부각되는 거 같아 맴찢이네여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1
필통이에요ㅜㅠ성우 화난거 보니까 왜 제가 더 무섭죠 성우랑 니엘이 안그래도 사이 안좋은데 더 안좋아 지다니...후하후하 이제 좋아하는거 서로 직접적으로 얘기했으니 삼각구도 제대론가요 두근두근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6년 전
독자112
괴물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이런 직진 넘 좋고요 ㅠㅠㅜㅜ 트라이앵글 제가 너무 설레하고요 ㅠㅠㅠㅠㅜ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6년 전
독자113
뿌애앵 옹이가 드디어ㅠㅠㅠㅠ다뿌셔요...세상에 드디어 옹이도 막 도전하구 그러는건가요...너무 좋잔하영류ㅠㅠㅠㅠ흡 여주는 그것두 모루구우...(이마짚) ㅠㅠ2차 암호닉 신청이 아쉽게 안됐지만 3차때는 꼭 하고 말것이어요...사랑해ㅕㅇ 자가님
6년 전
독자114
리베0511입니다 아ㅠㅠㅠㅠㅠ 성우랑 다니엘이랑 사이가 좋으면 좋알 텐데 ㅠㅠㅠ 페어플레이라니ㅠㅠㅠ
6년 전
독자115
[옹피치]입니다!!저는 옹과장님도 좋아서 옹과장님의 직진이 좋습니다ㅠㅠㅠ옹과장님 넘 참아주고만 계신다고 생각했는데 딱!!!!!강과장님과 옹과장님 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다시 사이 좋아지길 바라지만 어렵겠죠ㅠㅠㅠ여주 데리러 바로 나온 강과장님도 멋있고 오늘도 치이고 갑니당!!
6년 전
독자116
강과장님이랑 사이판 예스굿~~~~~~ 벌써 설렙니당ㅎㅎㅎㅎ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117
헝ㅜㅜㅠㅠㅠㅠㅠㅠㅠ 성우도 좋고 녤이도 넘 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 어떡ㄱ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
6년 전
독자118
[이스트팩]이에요!! 어제도 글올라와서 오늘도 설마 올라올까했는데 들어와보니 신알신이 뚜둔!
엄청설레하면들어 왔어요 ㅎㅎ 하긴 다녤과 여주의 사랑이 순탄하만하면 좨미없좨! 옹과장의 경고(?) 로 인해 이제 어떻게진행 될지 더 궁금해졌어요 시험기간인데 폰만 부여잡고잏게 생겼네요 바쁘신 이번주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6년 전
독자119
진이진입니다!옹이가 직진을 한다니..이거 어떻게 흘러갈런지ㅠㅠㅜ넘 궁금해여ㅠㅠㅠㅠㅠㅠ우리 여주가 막 흔들리진 않겠죠..?그래도 곧 다시 돌아오겠죠..?ㅠㅠ
6년 전
독자120
블리블리입니다 아 우리 옹과장님 뭔가 너무 안쓰럽잖아요ㅠㅠ 그러니 옹과자님은 제가 워더... 죄송합니다 여러분 히힛 어쨌든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121
아ㅠㅠㅠ 둘이 다니엘하고 여주가 너무 좋습니다ㅜㅜ 그리고 앞으로 다니엘과 성우 둘의 그 분위기도 대박일거같아요 작가님 진짜 제 사랑 이따 만큼 우주만큼 받아가세요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122
인턴이에요! 아 요즘 신알신 자주 와서 기분 너무 좋아요ㅠㅠ 이렇게 제 시험 성적은 날아가고 저에겐 워너원 덕질만 남고 뭐 그런거죠 핳ㅎ.. 오늘도 잘 보고가요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24
어우 오늘 성우랑 다니엘이랑 신경전이ㅠㅠㅠㅠ 아무일 없으면 좋겠는데ㅠㅠ
6년 전
독자125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삼각관계 이제 시작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
6년 전
독자126
2차 암호닉에 있으면 신청 된거죠? 저는 [댕댕이]에요 댕댕 인 분이 있어서 확실히 표현해요 헐 근데 1등 혜택으로 받은 사이판 여행 가는거 여주맘대로 쓸수 있어요? 옹은 고려 안해도 되는건가여 이야 옹 대박인데요 그래도 다녤아 열심히 막아라 홧팅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는 무슨 복이 저렇게 있는지 참 부럽네요ㅎㅎㅎ
6년 전
독자127
다녜링입니다! 이렇게 빨리 와주시고 감사해요ㅠㅠ성우 이번 편 대박인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니엘이랑 이제 막 달달해졌는데....성우도 안쓰럽고ㅠㅠㅠ항상 잘 보고 있어요❤️❤️
6년 전
독자128
세념입니다.... 오늘 옹과장님 너무 멋있는거아닌가요ㅠㅜ 서브병 이 도져서 하... 옹과장님 저희 회사로 좀 와주세요ㅎㅎ 글잘읽고갑니다6 항상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129
작가님 체고입니다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재밌어요 흡응ㅇㄱ흡릅 앞으로도 더 재밌어질 것 같은데 매번 신알 알람 뜰 때마다 행복합니다 큽
6년 전
독자130
꾸룩입니다ㅏ... 옹과장도 이제 저렇게 나오면 더 재밌어질것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시험공부하다가 알림보고 다 때려치고왔어요 최고예야ㅕㅠㅠㅠ
6년 전
독자132
성우 시점 너무 마음 아파요.... 으헉 세사람ㅠㅜㅜㅜㅜㅜㅜ 다음에는 다녤이랑 달달하고 상큼한 분위기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잘 보고있어요~~!!!!
6년 전
독자133
헐ㅠㅠㅠㅠ옹이랑 녤이랑 드디어...!!!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6년 전
독자134
어머어머/////옹과장님도 참....강과장님도 너무 멋있고 옹과장님도 너무 멋지네요ㅠㅠㅠ앞으로의 내용이 더욱 궁금해져요!!글 너무 잘 읽고 가요 작가님!!
6년 전
독자135
자까님 ㅠㅠㅠㅠㅠㅠ[0302]입니다!!!어제오늘 오시다니 전 너무기뻐요.... 옹과장님이 처음에 날린 대사치고 꽤 오랫동안 가만히 있는다고 생각했는데 (덕분에 설레는 다녤을 많이봤지만!) 이제 옹과장님이 시동을 거는군여ㅠㅠㅠㅠㅠㅠㅠ으앙 녤이는 오늘 잠 못자겠네요 ㅋㅋㅋㅋㅋㅋ그리고 저도 못자요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서!!!!으아아아아!!! 다음편에도 조심히 오세용~자까님 짱!
6년 전
비회원 댓글
헤이헤이헤이입니다! 세상에....이제 삼각관계시작인가요... 녤과 옹 그리고 여주가 어떻게 행동할지 궁금하네요
일요일밤에 힐링하고 갑니다♥감사해요♥

6년 전
독자138
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ㅠㅠㅠ 어제 처음으로 읽게되어서 정주행 하고서는 오늘 하루 종일 이것만 생각했어요!! 앞으로도 좋은 글 기다리겠습니다퓨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9
[메르시]입니다! 이번 편에 드디어 성우의 시점이 나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우의 직진 마음을 알 수 있어서 속이 시원하면서도 떨리고..앞으로의 전개가 너무 기대됩니당 옹과장은 어떻게 항상 스윗하시구..다녤의 다정다감함은 두말하면 잔소리죠!!!! 다음화만 오매불망 기다리겠습니다ㅠㅠㅠㅠ♥♥♥ 항상 글 보면서 느낀건데 노래 선정이 정말 좋으신 것 같아요..여태 노래중에 안 좋았던 곡이 없었던 것 같네요ㅠㅠㅠ작가님이 올려주신 노래가 제 고정 플레이리스트에 들어가서 맨날맨날 듣고있답니다.. 감사해요! 작가님 힘내시고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요즘 작가님때문에 살아요!!!!!!!!!
6년 전
독자140
옹과장 .... 이게 무슨일이야 ..... 작가님 뚜기입니다 ❤️❤️ 안돼 옹과장 ㅠㅠㅠㅠㅠㅠ 하 .... 혼란스러운 밤입니다 ...... 작가님 오늘도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
6년 전
독자141
글잡은 처음이라 어제부터 정주행 한 글인데 이렇게 빨리 새 글이 올라오다니! 잘 보고 가요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42
와..제 플레이리스트 가져가 신거 아니져,, 선곡들 너무 좋구요ㅠㅠㅠㅠㅠ 분위기 레알 찰떡이에요.. 앞으로의 신경전 너무 기대가 되고요,, 계속 생각나서 미치겠어요ㅠㅠㅠ 다시 처음부터 읽으며 기다릴게요ㅠㅠ♡♡
6년 전
독자143
[다정] 입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건가요! 너무 기대되는데요. 옹 과장님이 강 과장님한테 마주 보고 이야기하는 내용이 다음 내용에서 어떤 식으로 여주에게 행동할지 생각만 해도 찌릿하네요. 옹 과장님 그동안 여주에 대한 마음을 어떻게 참으셨는지. 옹 과장님 보면 안쓰러울 때가 많아요. 강 과장님이랑 꼬인 관계도 잘 풀어졌으면 좋겠고, 이젠 행복했으면 하는 저의 바램... 이번 편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오늘 하루 예쁘게 마무리하시고, 다음 주도 예쁜 하루 보내세요!
6년 전
독자144
크으....작가님 열일..진짜 감사할따름이에용
6년 전
독자145
참새입니다!!! 꺄ㅠㅠ 암호닉 받아주셨군요 .. 작가님 완전 천사세여 8ㅁ8 오늘 글도 너무 완벽 그 자체.. 이제 진짜 전쟁이 시작되는건가요ㅠㅠ 여주를 놔두고 안싸웠음 좋겠는데 ,, 벌써 두근두근 ... 아 둘 다 너무 설레고 잘해줘서 여주도 고민이 많겠어요 ... 진짜 너무 재밌어요 ... 작가밈 필력 .... 리얼 대박 완전 진짜 짱이에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46
선착순이 늦어서 신청이 안됐네요ㅠ 아쉬워요 3차를 노려야겠어요ㅎㅎㅎ 우리 옹과장님 이제 더이상 지켜만 보고 있지않겠네요 어휴~ 강과장님 긴장하셔야겠어요
6년 전
독자147
작가님...여주 왜이렇게 많이 마신거야...난 강팀장좋아.. 성우랑 녤이 사이도 얼른 좋아졌으면 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간은 오래 걸리겠죠..?ㅠㅠㅠ그래도 괜차나여ㅜㅠㅠㅠ기다립니당 ㅜ
6년 전
비회원108.234
[녤둥] 입니다! 아 역시 옹과장님은 너무 매력적인 서브남주에요..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그냥 여주를 보내줄 줄 알았는데 이제 가만히 안 있겠다니! 강과장이랑 여주가 싸우지 않았으면 하지만 이렇게 여주 사이에 두고 신경전 벌이는 두 남자들이 너무 좋네요ㅠㅠㅠㅎㅎ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148
리베르떼에요! 어제 14편이 올라왔는데 오늘 또 15편이라니 주말이 행복합니다ㅠㅠ앞으로 옹과장의 직진과 그에 맞서는 강과장의 반응 기대할게요~ 그 사이에 낀 여주는 좀 곤란하려나요...?
6년 전
독자149
옹 멋지다.......... 옹 앞으로 기대해볼게요ㅜㅠㅠㅜ 안쓰러운 사랑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0
오마이갓뜨><~~~~~~ 제대로 삼각시작인가요ㅠㅠㅠㅠㅠ 글에서 설렘이 느껴져요 ㅠㅠ넘저아용작가님 ㅜㅜㅜㅜㅜㅜ사랑해요 아이시테루
6년 전
독자151
쫑쫑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삼각관계로 들어가는건가요ㅠㅠㅠㅠ 제가 다 두근거려요ㅠㅠㅠ
6년 전
독자152
옹과장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젠틀의 표본☆ 삼각관계 기대됩니다 흐흐흐흐 두근두근!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브금도 대박 좋아서 다운받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3
오오 삼각관계 완전 기대되요!!
점점더 흥미진진해지는 느낌 ㅠㅠㅠ너무 좋습니다 ㅠㅠㅠ

6년 전
독자155
옹과장님 제발 직진 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6년 전
독자156
갓의건입니다! 아우 드디어 삼각관계가 ㅠㅠㅠㅠㅠㅠ 옹과장님과 강과장님 사이에 스파크가 장난아닐 듯 합니다.. 여주야 잘 버티자 ...! 다니엘은 무슨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설레는지.. 운전하면서 잠깐잠깐 여주 볼때 아주 꿀떨어지는 눈빛으로 보겠죠? ㅠㅠㅠㅠ 이제 옹과장님의 직진을 기대하겠습니다 .. 불안해할 강과장님 생각하니까 또 마음이 불편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가요 작가님! ♡
6년 전
독자157
오후에 작가님 댓글받고 신나서 별 눌러놓은 게 어제인데, 다시 작가님 글 앞에 마주한다니 너무 신나요 세상에 !!!!!! 그나저나 이미 둘 만나는 걸 알고 있다니 어디서 눈치를 챈 걸까요ㅠㅁㅜ 항상 이런 스토리를 듣거나, 볼 때는 서브 남주가 여주를 탐하는 것 같은데 혹시나가 역시나로 변해버렸어요 ... 스윗한 옹과장님도 과장님이지만, 저는 강과장님과의 러브 스토리가 더 취향탕탕인 걸요 엉엉 옹과장님 커브 한 번 쯤은 있어야죠,,,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있다는 걸 보여주세요 작가님 !!!! 후에는 사이판 이야기도 분!명! 나올 거라 예상합니다 ㅎㅎ ㅎ ㅎㅎㅎ ㅎㅎㅎ ❤️❤️
6년 전
독자158
작가닌 리스펙... 옹과장듀 진짜 멋있구 ㅜㅜㅜ 강대니앨두 너무 멋있구ㅜㅜ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ㅜ짱
6년 전
독자159
헝 짱짱맨이에여 옹직진이라니ㅠㅠㅠㅜㅜ넘나 좋구요8ㅅ8
사이판 가는것도 얼릉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진짜 오늘도 잘 읽고갑니당

6년 전
비회원41.165
K사원입니다! 작가님 글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네요...무려 150번대 댓글이라니..저도 언젠간 꼭 1등으로 댓글 자리를 노려보도록 하겠슴닷 •̀.̫•́✧ 사실 저는 암호닉 신청 때 최애 장면이 '눈독들이지말지' 라고 말씀드렸다시피 삼각관계 성애자랍니다. 여주를 사이에 둔 두 남자의 불꽃튀는 신경전!!#!♥!@☆!! 빠밤!!!! <-이런 거 너무너무 좋쿠여..계속 셋이 이리저리 얽혔으면 좋겠구...막막 둘 다 여주가 좋아서 끙끙 앓으면서 서로 오질라게 견제했음 좋겠구...제 마음은 그래요..이것도 서브병의 일종인가요..? 하여튼 그래서 이번 편이 더 마음에 드네요 ㅠㅠㅠㅠㅠ최애 장면 자리를 위협할만한 제 취향 저격이었어요. 옹과장님 여주 완조니 좋아하면서도 감정 꾹꾹 참다가 강과장한테 대놓고 선전포고하는거 옹과장의 심경변화가 느껴져서 심장이 쿵쾅킁쾅했어요 전 옹과 녤 둘 다 사랑하는데 어쩌죠?? 앞으로의 전개가 두사람의 더욱더 치열해진 여주 쟁탈전으로 가길 바라며..작가님도 저랑 같은 마음이실거라 믿습니다 (찡긋)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가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60
크.. 오늘은 옹의 선전포고에 놀라네요.. 앞으로 옹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6년 전
독자161
참참참입니당 드디어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네요ㅠㅠ강과장님과 옹과장님 둘 다 넘 스윗하고 설레고ㅠㅠㅠㅠㅠ도대체 누굴 골라야하는 건지....그냥 둘 다 좋아하면 안되는걸까요ㅠㅠㅠ 참 행복한 고민인 것 같아요.. 이제 삼각관계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만큼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기대가 많이 되네요! 막 이미 재밌고 또 이미 설레고....♥
6년 전
비회원49.157
우주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 옹과장님 직진해주세요ㅠㅠㅜㅜㅜ 저는 원래도 프로서브병러?니까ㅠㅜㅜ됴ㅛㅠㅈ사실 옹이 지금까지 넘 소극적이라 맴찢이었어요ㅠㅠ
6년 전
독자162
꺅 댕댕이 강다니엘이예요!암호닉 신청되서 기쁘고 직진옹도 좋고(서브병...☆)다녤도 참 좋지만 삼각관계 특유의 아련함과 서로를 경계하는 그런 느낌이 참 좋아요♡♡
6년 전
독자163
수저입니다!! 강과장님..ㅠㅠㅠㅠㅠㅠㅠ이젠 너무 달달해요ㅠㅠㅠ 정말 제가 느낄 수 있는 최대치의 설렘을 다 느껴버린 것 같슴다..옹..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막 싸우는 거 좋아요..헤헤헿 저도 서브병인 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글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오늘 브금도 글이랑 완전 잘어울려여! 다음편 기다릴게용 작가님 내가 많이 사랑함다..❤
6년 전
독자164
[다녜루]입니당! 강과장이랑 옹과장이랑 라이벌인건가요...둘이 안싸웠으면 좋겠는데ㅠㅠㅠ오늘도 재밌게 읽었어요!!앞으로도 좋은 스토리 기대할게용!!
6년 전
독자165
워.....둘이 안싸웠으면 좋겠어요ㅠㅠㅜㅠ물론 싸워야지 내용전개가 되겠지만ㅜㅠㅠ 그나저나 빨리 여행가는거 보고 싶네요 유후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66
비버입니다. 분명 어제 분량 낭낭하게 해서 오셨던 것 같은데...? 내 착각인가. 알림이 또 와있어서 놀랬어요! 근데... 작가님 저 지금 손이 막 벌벌 떨려요. 곧 있으면 옹이 직진한다고 하셔서 마음의 준비를 천천히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훅 들어오시다니;ㅅ; 저 지금 광광 울어요T.T 우리 옹과댱님 너무 멋있는 거 아니냐며... "그러지 말았어야 했어." 이 부분 지금 오조오억번째 다시 읽는 중인데 하나도 안 질려요. 진짜로. (진지) 우리 성우 정말 잘생겼고 일도 잘하고 도발도 잘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해요 증말로. 그 중에서도 젤 좋은 부분은 여주 배려해주는 부분인 것 같아요. 자존감도 올려주고 격려도 해주고. 이렇게 다정해진 사람 누구야?! 여주 자는데 페어플레이 한다고 다니엘 불러준 것도, 이제 미안한 감정 없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것도 너무 멋있어요. (눈물줄줄) 앞으로도 성우의 직진을 응원합니다. 제가 서브병 말기 판정받은 사람인데 작가님도 그러시군요! 캐릭터를 좋아하기만 하면 무조건 서브더라구요. 성우도... 흑흑. 담담하게 속마음 풀어내는 장면 정말 와닿아요. 내 마음의 1퍼센트도 말할 수 없었다는게 쵸큼, 아니 좀 많이 맘아프긴 하지만 이제 더 직진 할거니까요! (੭•̀ᴗ•̀)੭힘내랏 옹성우. 남주는 다녤인데 너무 성우얘기만 하는 것 같아서 쪼끔 찔리긴 하는데, 작가님이 쓰시는 성우가 너무 좋다는 말이었습니다. 크흠. 옹성우 짱팬 나야나. 오늘도 너무너무 좋은 글이었습니다! 다음주 바쁘셔도 끼니는 거르지 마시고!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하니까요. 바쁘셔도 힘내세요 작가님♥️
6년 전
독자167
[짹짹이]에요 ,, 하 진짜 대박이네요 15편 옹과장님 돌직구 워후 제대로 꽂혀 들어오는걸요 강과장과 옹과장이 다시 친하게 지낼수 있을까요 ㅠㅠㅠ 저도 다다음주까지 제대로 오지 못할 것 같아요,,, 시험봐야하는 기간이라서 9ㅁ9 자까님 정말정말 보고싶을텐데 9ㅁ9 흑 작가님이 까먹으시면 안되니까 간간히 자주 들어오도록 노력해볼게요 정말 잘보고 갑니당 ♥
6년 전
독자168
어휴 제이름 나와서 놀랬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성우랑 녜리 이제 화해해ㅠㅠㅠㅠ 너희도 여주랑 녜리 화해했던 방법대로... 아니야 미안해 그냥 같이 술마시면서 화해하면 안되겠니ㅠㅠㅠㅠㅠ 그리고 사이판 잘가따와라...응... 큼...
6년 전
독자169
[뚠뚠]입니다! 싸우진 않겠죠...?ㅠㅠㅠㅠ바로 사이판으로 휴가가여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0
몽구에요 성우도 좋은데 임자있는 사람건드리먄안되ㅠㅠㅠㅠ 다녤이랑 화해했으면
6년 전
독자171
하 여주는 뭔복일까요 저렇게 완벽한 남자 두명한테나 사랑을 받고있다니 ㅠㅠ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
6년 전
독자172
짠따라입니다! 사실 옹성우 과장님이 한 방이 언제 나올까 생각했는데 생각을 하자마자 나와버렸네요. 강다니엘 과장님에게 선전포고르 한 점도 그렇고 오늘은 옹성우 과장님의 당찬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73
헐.............................오늘도 옹녤에 치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74
아... 아련합니다.... 일하고 짬나는 시간에 보러왓는데 딱! 있어서.. 크으 브금이랑 옹과장시점이 딱.. 들어 맞아서 맘이 아렸어요... 작가님... 짝사랑 많이 해본 저는 ㅠㅠㅠㅠ 옹과장맘 너무 이입됩니다... 눈물이 나요ㅠㅠㅠㅠ 현실과장을 보면 더 눈물이 나지만요ㅠㅠㅋㅋㅋㅋㅋㅋ 하... 3차 암호닉 꼭꼭 채택 되고 싶네요!! [회사워니즘]으로 꼭 댓 달러갈테니 작가님과 소통더 하고싶어요옹..!! 크앙 한번더 정독하러 갑니다.. 필력이 너무 유의어가 막막 가슴에 콕콕 더 박히는것같아요... 흐... 너무 제스타일이세요 정말 ㅠㅠㅠㅠ 직장인 파이팅!!! 평일 일 힘내요!!!!❤️❤️❤️
6년 전
독자175
끅ㅠㅠㅠ 정주행하고 이제야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ᅲᅲᅲ 진짜 설레면서 잘 보고있어욥ㅎㅎㅎ 다녤도 좋은데 옹도 좋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6
허럴러러렁ㅇ 듈다 좋아서 어떡해여 ,,,,,,,,,,,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7
둘셋0614에용! 제가 깜빡하고 3차때랑 14편 둘다 신청한것 같네용,,ㅎㅎ 글 너무너무너무 재밌게보고있어용!!! 이렇게 둘 사이가 풀어졌는데 다시 나빠지면 어떡하지 걱정입니당ㅠ.ㅠ 또 좋은 글 들고와주세용❤
6년 전
독자179
ㅇㄱ39에여 !!! ㅠㅠㅠ옹과장님 경고하는데 왜 섹시한거죠...?? 다녤의 표정이 상상가요!!
6년 전
독자180
알바생이에욤!!! 와오늘 옹 직진 대박이네여....하지만 전 다녤편이라ㅠㅠㅠㅠㅠ그래도 너무 맴찢ㅠㅠ
6년 전
독자181
다녤의 만두 입니다!!! 옹과장 아련함 어떡하죠ㅠㅠㅠㅠㅠ 그리고 사이판이라닣ㅎㅎㅎㅎㅎㅎ기대하겠습이다~!신난당ㅋㅋㅋㅋ! 본격적인 삼각관계 흥미진진할 것 같아요!여주 파이팅...! 자까님 사랑해용♥
6년 전
독자182
도앵도입니다 작가님글넘나빨리올라와서 넘넘젛아요진짜 옹과장이랑 강과장사이 좋아졌으면 좋겠는데.. 잘보고갑니다!!❤❤
6년 전
독자183
와 진짜 드라마로 만들어도 될 정도로 너무 좋아요 정말로요!! 제가 현생때문에 하루일과 마치고 새벽에야 글을 볼 수 있어서 암호닉 신청을 항상 놓치네요ㅠㅠㅠㅠㅠ 다음번에는 타이밍이 맞았으면 좋겠아여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좋았습니다 저렇게 진국인 남자가 하나도 아니고 둘씩이나 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11.45
흐엉ㅠㅜㅜㅜㅜㅠㅠ진짜 녤도 좋지만 성우도 좋은걸 어찌해야할까요.. 비회원이지만 꼭!!다음엔 타이밍 맞춰서 암호닉으로 작가님과 소통하고 싶네요ㅜㅠㅜ오늘 글도 감사합니다ㅎㅎ잘 읽고가요!
6년 전
독자184
작가님! 전혀 아니에요... 제가 사실 서브병이 있는 사람입니다.
서브를 너무 너무 좋아하거든요ㅜㅜㅜㅜ 저렇게 직진하는거 사랑입니다흐ㅓ
오늘은 녜리도 좋았는데 옹이가 캐리했네요ㅠㅠ 마지막 대사들 어떻게 합니까ㅠㅠㅠㅠㅠㅠ
잘 일고 가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6년 전
독자185
대박...! 드디어 제대로 된 삼각관계가 시작 되는건가요~~?! 강과장님 옹과장님 모두 너무 스윗하시고 최고세요ㅠ정말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6
으악!!! 계속 좋게 나가다가 왜ㅠㅠㅠ
짠내나면 안되는데...ㅠㅠㅠ

6년 전
독자187
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 둘이 싸우지마ㅠㅠㅠㅠ제발여ㅠㅠㅠ
6년 전
독자188
어머나....성우찡도 마음이 찡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녤도 찡하고ㅠㅠ
6년 전
독자189
린이예요!
헐..옹 완전 박력 넘쳐...전 다니엘이랑 성우랑 막 보일듯 안보일둣한 그런 경쟁 넘나 좋아하는데 이렇게 딱 스트라이트로 직격탄 날리니까 이건 또 이것대로 발리고...

6년 전
독자190
818 헐 뭐야 이런 성우 너무 좋다구여... 싸워라 싸워!!!!!!!! 여주 놓고 둘이 막 신경전 벌이고 요런거 너무 좋아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건가요
6년 전
독자191
아 비지엠까지 넘나리 젛은것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2
DMR
워후.. 세상에 저도 이런 경쟁구도 참 좋아합니다 앞으로 더 치고들어올 옹 생각을 하니.. 헿ㅎㅎㅎ헿헿ㅎㅎㅎ 크으~~!

6년 전
독자193
안돼여!!!!!옹과장님 죄송하지만 여주와 다녤씨는 꽁냥꽁냥해야하기 때문에 저와...쿨럭 사실 쓰고도 양심에 찔려서ㅋㅋㄱㅋㅋㄱㄱㄱ
6년 전
독자194
전 여주랑 녤이를 지지하긴 하는데.............하...솔직히 성우도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으아 미치겠어요ㅠㅠㅠㅠㅠ
정주행 다했네요ㅠㅠㅠㅠㅠㅠ새벽에 진짜 심쿵거려서....ㅋㅋㅋㅋ잘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살람해요 앞으로 잘 따라갈께요ㅎㅎ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195
자까님 묭묭이에요!ㅠㅠㅠ 우선 암호닉 받아주셔서 정말 완전 대박 리얼 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신청할 땐 이미.. 신청인원이 훌쩍 넘은 상황이었어서 안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ㅠㅠㅠ 너무 좋아요.. 그리고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이렇게 글을 올려주시다니.. 너무 감동이에여ㅠㅡㅠ 아 그리고 서브병.... 저도 앓고 있습니다.. 옹과장님이 눈독들이지 말라고 했을때부터.. 이 병에 걸렸는데요.. 선전포고편 부터 옹vs녤 구도가 더 흥미진진해지는 거 같아서 너무 설레네요ㅠㅠㅠ 녤과 여주가 다시 꽁냥된지는 얼마 안됐지만 저는 진짜 옹과장님이 이렇게 나오길(?) 기다렸어요 여주를 두고 싸우는 거 진짜 대박 좋습니다.. 아 정말 이렇게 날이 갈 수록 재밌어지다니ㅠㅠㅠ 작가님은 최고예요.. 글구 평일에 못오시더라도 제가 오조억번도 더 이해합니다! 저 기다리는 거 잘하거든뇨ㅎㅅㅎ 아무튼 작가님 오늘편도 매우매우 잘 봤습니다!❤❤❤❤❤❤
6년 전
독자196
하ㅠㅠㅠㅠ 독방에서 추천받고 읽었는데 성우한테 거하게 치였습니다..사랑해요
작가님 ♡

6년 전
독자197
또 이렇게 실패했네요 엉엉 그래도 다음엔 되겠죠! 다음 암호닉 신청 때는 녜르가 올라가길 자라며 오늘도 재밌고 탄탄한 글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98
직진 성우...!!!!! 으아니!!... 다니엘이랑 꽁냥꽁냥댄지 얼마나 됐다고!!ㅠㅠㅠㅠㅜ이렇게 되면 결국 파멸인 건가요...? ㅎㅎㅎ 두 남자 사이에는 이미 불이 붙었고 여주는 물론 다니엘을 좋아하겠지만...앞으로 직진하는 옹과장님한테 어떤 반응을 보일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으아~다음편 기대된다!! 담편까지 어케 기다리지ㅠㅠㅠ 무튼 오늘도 재밌는 글 잘 읽고 가요 작가님!!♡♡♡♡♡
6년 전
독자199
이제 여행 가는건가요ㅜㅜㅜㅜㅜ벌써 설레요ㅜㅜㅜㅜ!
6년 전
독자200
녤르미 입니다!ㅠㅠ으 이렇게 잘 풀릴것같던 강과장님과의 연애도 약간 위기가 또 찾아오는것같고퓨ㅠㅠㅠㅠㅠ이런 위기너무 맘아픈데 또 이런게 묘미죠ㅠㅠㅠㅠ돌아가고 돌아가지만 결국오는거ㅠㅠㅠ근데 너무 심장쪼려요ㅠㅠㅠㅠㅠㅠ옹과장님이 작정하면 좀 좀 저돌적일것같곺ㅍ퓨ㅠㅜㅜㅜㅜㅜㅜ너무너무 좋아여 쨋든 작가님 열일 수고하십니다!!오늘도 잘봤어요ㅠㅠ알바끝나고 휴식이에요!!❤️❤️
6년 전
독자201
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옹과장도 좋고 강과장도 좋고ㅠㅠㅠㅠㅠㅠ허구ㅜㅠㅠㅠㅠㅠㅠ넘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2
파리링입니다ㅠㅠㅠ 이거이거 어떡하면 좋아요 이제 옹과장님 분량도 많아지는건가요?? 아무래도 좋지만... 이 독자는 지조있는 녀자라 이미 강과장님쪽으로 기운 상탠데요ㅠㅠ 일단 두고봐야알겠죠? 딴 사람도 아니고 옹과장님인데...아아 갈대같은 마음~
6년 전
독자203
[졔졍]입니다
오...옹과장님~~~머싯쪙 다녤도 좋고 썽우도 좋은데 우짜면 좋지요??
작가님♡이번에도 좋은글 감자해여♥♥

6년 전
독자204
녤 03입니다! 작가님 ㅜㅜㅠㅠㅜㅜㅜ 시험공부하고 보려는데 점검중이여서ㅜㅜㅠㅠㅜ 댓글을 못달았어요 죄송합니다ㅜㅠㅠㅠㅠㅜㅜ 여전히 작가님 글은 정말 설레고 좋네요!! 다음편도 기다리겠습ㄴ디ㅏ ! 글써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206
여주랑 강과장은 이렇게 달달달한데...옹과장님.....이제 시작하시는건가요..,순간 진짜 다른 사람인 줄 알았어요...다음 편 너무 기다려요ㅠㅠ
6년 전
독자207
녜롱이에여! 와 이제 옹과장도 ㅎㅎㅎㅎ 삼각관계 좋아여 옹과장 말하는거 넘나 세쿠시 ..(´°̥̥̥̥̥̥̥̥ω°̥̥̥̥̥̥̥̥`) 앞으로 어떻게될지 기대됩니당 ㅎㅎ 오늘도 잘보고가용
6년 전
독자208
은하수에요❤ 저도 서브병이 매우 심각해서... 물론 여주랑 다녤에겐 미안하지만 저렇게 나와주는 옹성우가 너무 좋고(말잇못) 다음편이 되게 기대가 되네요❤
6년 전
독자209
옹과 다녤의 사랑을 독차지하다니 진짜 전생에 무슨 착한일을 했길래....부릅다...
6년 전
독자210
아진심 세상에서 젤재미따...하악..
6년 전
독자211
대박이에여ㅜㅠㅠㅜㅠㅠ너무재밌어요...어쩜이리설레는지...삼각관계기대됩니다♥
6년 전
독자212
만두에요!!!여주랑 강과장이랑 달달한 분위기ㅠㅠㅠㅠ최고라구요.. 너무 좋다구요.. 옹과장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ㅇ이제 막 직진하시는건가요.. 두사람의 달달한 분위기엔 미안하지만 저런 서브라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ㅠㅠㅠ 앞으로 더더 표현했으면 좋겠네요..! 이번편도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비 많이 오는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세요!!!
6년 전
독자213
와 저런 멋쟁이 과장님들을 두면 어떤기분일까요 .. 둘다 여주 좋아하다니 ㅜ ㅜ 오늘도 강과장님은 또설레주시고 옹과장님은 마음아프고 ㅜ 다음편도 기다려집니다 !
6년 전
독자214
현실에 저런 과장님이 둘씩이나 있는게 말이 되냐구요ㅜㅠㅠㅠㅠㅠ너무 멋져ㅠㅠㅠ흐어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5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옹 ㅠㅠㅠㅠㅠㅠㅠㅠ 안타깝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짝사랑은 힘든데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6
삼각관계의 시작인가요... 달달한 것만 보고 싶은데 ㅜㅜㅜㅜ 물론 이렇게 위기도 있어줘야 재밌긴 하지만요... 흑흑 매번 다음 편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6년 전
독자217
어머나아~~~!!!0226이에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6년 전
독자218
최고에요...진짜 진심으로 너무 좋아요 삼각관계라니 ㅠㅜ옹과장님도 좋고 다녤도 좋은데 헝헝..앞으로 어떻게될지 궁금해요!!! 작가님 늘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19
옹 너무 좋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라ㅏ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20
ㅠㅠㅠㅠㅠ눈물만 흐릅니다 진짜ㅜㅜㅜ삼각구도 제가 너무 좋아하거든요ㅠㅠ크으....
6년 전
독자222
너무 재밌어요 ㅠㅠ 정말.... 아 진짜 작가님 팬이에요...싸인회 안여나요? ㅜㅠㅠㅠㅜ
6년 전
독자223
으아 넘조아
6년 전
독자224
주황주왕입니다! 어제 올라온 글이였는데 이제야 보다니 ㅠㅠㅠㅠ 시작부터 귀여운 강과장님 짤이 너무 기분 좋네요! 지난편 답댓글에 옹과장님의 직진 이라고 하셔서 후후 언제부터일까~ 기대했는데 이번편부터...! 와우!! 옹과장님 흐콰하는겁니까?! 너무 쎄게 말하시면 녤 마음이 아플것같아요 ㅠㅠ 그래도 옹과장 지지합니다 왜냐면 저도 서브남주병을 좀 앓고 있어섴ㅋㅋㅋㅋ 헤헿 자까님 저는 자까님이 언제오시든 대환영입니당 연재주기에 크게 마음쓰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저 연중 없이 천천히 달리시면 좋겠습니다~ 바쁘실텐데도 항상 좋은 글 보여주셔서 감사해용♡♡
6년 전
독자225
헝ㅠㅠㅠㅠ전 개인적으로 옹과장님이 더 좋네용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226
아 둘다 좋은데 어쩌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앞으로 전개 어떻게 될지 가늠도 못하게 만드셔요 항상 ㅠㅠㅠ
6년 전
독자227
안녕하세요 금붕어에요!!!! ㅜㅜㅜㅜㅜㅠㅜㅜ 오늘 완전 흥미진진해요ㅜㅠㅠ 옹과장님강과장님 둘다 멋있어서 여주는 어떠카나.....ㅜㅠㅜㅜ
6년 전
독자228
정주행 완료 ㅠ 둘다 머싯어 쥬굼 ㅠㅠ
6년 전
독자229
아 둘다 좋네요ㅠㅠ
6년 전
독자230
꺅 옹과장님 박력ㅠㅠㅠㅠㅠㅠㅠ옹과장님도 좋아요ㅠㅠㅠㅠㅠㅠ서브병이 이래서 생기는거군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31
와 헐 와 옹과장과 강과징은 매치.... 헐 엄청 아니 너무 엄청 기대돼요 ㅠㅠㅠㅠㅠㅠ 후히후하후하하 삼각괸게가 제대러 시작되는 건가융 ㅜㅜ
6년 전
독자232
[제로] 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정지먹어서 비회원으로 읽다가 로그인 했어요ㅎㅎㅎ 어쨌든 이제 얼음왕국이네요
6년 전
독자233
아,,,옹과장님 좋아하는 마음두 알겠구,,,옹과장님 안 아팠음 좋겠지만 우리 여주랑 강다녤도 오래오래 꽁냥꽁냥 했음 좋겠어요ㅜㅅㅜ
6년 전
독자234
숨 멎을거같아여..ㅠㅠ둘다 좋아 다 내가 가지고싶어ㅠㅠ
이제 옹과장님 적극적으로 대쉬 하는건가요ㅠㅠ

6년 전
독자235
우유콩이에ㅛ 아 마지막 옹과장님 넘 챠갑...말이 넘 날카로웠어요ㅜㅜ 그래도 그와중에 멋있어ㅜㅜㅜ
6년 전
독자236
히릿!이예요! 와아아ㅏㅏㅏ 옹ㅇ과짱 자란다ㅏㅏㅏㅏ와ㅏㅏㅏ아ㅏㅏ 사랑은 쟁취하는거야 맞아
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라구..후..
너무 재밌어여...짱..기대잼...

6년 전
독자237
뀨쓰입니다! 옹 과장님 직진 크으,,, 옹 과장님 답게 매너 있는 직진이네요! 과연 강 과장님은 어떻게 여주를 지켜낼까요 ㅜㅡㅠ 다음 편이 기대됩니댜!
6년 전
비회원0.151
미쳐미쳐.....미쳤!!!! 작가님 이제 이 글을 보내요...후 저도 서브병 중증 환자예요...ㅋㅋㅋㅋㅋ이상하게 섹시한 우리의 서브들.... 오늘도 완결까지 보고싶다고 소리치는 비회원독자였슴돠 빨리 돌아와여 꺼이꺼이
6년 전
독자238
쌰아아아아ㅏㅇ꺄아아구ㅜㅜㅜ옹성우 ㅜㅜㅜㅜㅜㅜㅜ옹과장님도 ㅜㅜㅜ느므 멋져요ㅜㅜㅜㅜ
6년 전
독자239
와 진짜 쩌네욬ㅋㅋㅋㅋ 추천받고 그냥 한번 읽어보지 뭐~ 했는데 정주행했음다 ㅠㅠㅠㅠㅠ 와우내 ㅠㅠ 드디어 본격적인 삼각관계인가요?
6년 전
독자240
헐...무서유ㅓㅠㅠ
6년 전
독자241
[뉸뉴냔냐]
현생에 치여 지내다가 작가님의 글을 이제 봤어요 ㅠㅜㅠ 저란 바보
이번 편은 옹에 대한 위기감도 느껴지고 걱정도 크네요 ㅠㅜㅠㅜㅠ 두 남좌의 긴장감을 두고 읽으면 되겠죵 ? 담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당 ♥

6년 전
비회원125.139
030901
아 헐 작가닛ㅇ 아흙 시험 일주일 남았는데 지금 막 울어도 될 것 같고(?) 아 따흙 진짜 아스 사랑해요 아 뭐야 진챠

6년 전
독자242
헐 두둥...스파크가 튄다 튀어..
6년 전
독자243
진짜 짱잼 ㅠㅠㅠ 둘 다 너무 좋은데 어쩌죠 헝헝
6년 전
독자244
와여주진짜부럽다...저멋진남자둘이서 와..... 전생에뭘해야 저런남자들이...하....... 오늘도연애 글로배웁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짱
6년 전
독자245
헐..... 헐 대박사건 와 ㅜㅜㅜㅠ 이번 편 와 ㅜㅠㅠ 멋져 ㅜㅜㅜㅜ 진짜 멋있어여 ㅜㅠㅠㅠ 뭐야 ㅜㅜ 옹과장님 ㅜㅜㅜㅜ
6년 전
독자246
ㅠㅠ잉 맴찢이에요
6년 전
독자248
작가니무ㅜㅜㅡㅜㅜ보고싶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빠르게다음편 부탁><두료욥!!ㅜㅜㅜㅜㅜㅜ강다니엘이 너무 머시어용...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49
헉 저 어쩌자고 15화를 지금 본 것일까요ㅜㅜㅜㅜㅜ 과장님들끼리 여주 취한 사이에 짧지만 굵게 말을 나눴네요... 이제 진짜 큰일났구나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0
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행복한 새벽이였슴ㅁ니다ㅜㅜㅜㅜㅜㅜㅜ덕분에ㅜㅜㅜㅜ다음편기대돼요ㅜㅜ
6년 전
독자251
우오오오오오오오 멋있다....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2
[포로리] 입니다~ 오늘은 설렘 반 긴장 반으로 글을 봤네요 무려 5일전 글인데... 현생이 너무 바빠서 주말 저녁이 다되어 글을 읽어요 ㅠㅠㅠㅠ 작가님의 글솜씨가 지친 일주일을 버티게 하네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55
둘다 너무 좋다....여주 생각하는 마음이 둘다 너무 큰거같아ㅠㅠㅠ
6년 전
독자257
여태껏 보여주던 모습이랑 다른모습을 보여주는 우리 옹과장니무ㅜㅜ 옹과장님두 화이팅입니다!!!!
6년 전
독자259
뭐 둘이 ㅠㅠㅠㅠ 싸우지 마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0
성우도 진짜 멋있어요ㅠㅠㅠ 다넬 부르고ㅠㅠ 둘이 이제 시작인가요?
6년 전
독자261
아ㅠㅠㅠㅜㅠㅠㅜㅜㅠㅜㅜㅠㅠㅜㅠㅠㅜㅜ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대박........ 이제 더 어떻게 되려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2
11023입니다 하 옹과장 직진ㄷ 좋아요. 강과장이랑 옹과장 둘 중 고르라면 전 못골라요ㅠㅠㅠㅠㅠ 진짜 둘다 너무너무 좋은걸 어떡합니까ㅠㅠㅠㅠ 여주가 필름 끊겨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 다음화도 얼른 읽으러 가요ㅎ!
6년 전
독자263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 좋은글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4
애벌레에요!!
저번주랑 이번주가 시험기간이었어서 이제야 글을 읽네욤..8ㅅ8
작가님도 일 많으셨구나
근데 밀린 게 벌써 두편이나 되다니 틈틈히 글 써주시는 작가님의 정성에 감동받구 갑니당..
오 이제 성우가 본격적으로!
기대ㅏ됩니당

6년 전
독자265
현생에 치여살다보니 이제야 글을 읽네요ㅠㅠㅜ 세상에 이런 과장님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여주는 얼마나 사랑스러운 사람일까요 이번화도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6년 전
독자266
정말 세상 재미있네요 작가님,,,, 옹도 좋고 다녤도 좋고 작가님도 좋고 그냥 다 좋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267
어어어 이제 완전히 삼각구도인가요 ㅠㅠㅠㅜ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ㅠㅠㅠ
6년 전
독자268
그래 성우야ㅠㅠ 여친좀 사겨보자꾸나ㅠㅠㅠ 외사랑 ㅠㅠ
6년 전
독자269
아직 삼각관계가끝난게아니군요ㅜㅠㅜㅠ
6년 전
독자270
우어 강과장님도 좋고 옹과장님도 좋아요..서브병....바람직합니다
6년 전
독자271
아우 증말ㅠㅠ 전 왤케 옹과장한테 마음이 가는걸까요ㅠㅠ 우리 옹 넘나 찌통일게 뻔히 보여서 맘아픙것... 나한테 와쥬라 옹과장ㅠㅠ
6년 전
독자272
오랜만에 인티 들어와서 보는데ㅠㅠ 글 분위기에 브금ㅇ 너무 적절해서 취해서 보고 가요ㅠ 16.17.18 정주행 하러 갑니다!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드리고 잘 보고 가요!
6년 전
독자273
강과장님도 너무 좋지만 옹과장님도 너무 좋아서ㅠㅠㅠㅠㅠㅠㅠ옹과장님의 스윗함에 자꾸 반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4
옹과장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5
옹과장님 분위기...ㅠㅠㅠㅠ 앞으로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 쭉쭉 읽으러 갑니다ㅠㅠ
6년 전
독자276
옹과장님 이제야 본심을 보이시네요!!!
그래도 여주는 녜리꺼예요..옹과장님 여주대신 절 가지시는게..어떠실란지 작가님 시험공부끝나고 보는데 넘좋아효♥

6년 전
독자277
아 저리도 달달한데....또 다시 일촉즉발의 상황이 오네요....ㅠㅠㅝㅜㅜㅜㅜㅜㅜㅠㅠㅠ
둘이 화해하면 좋을텐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79
흡 ㅠㅡㅠ 너무 재밌고 설레는데 삼각관계 맴찢이에요 ㅠㅠ
6년 전
독자280
기화입니다. 제가 너무 늦었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그래도 다니엘이 더 좋아요. ㅠㅠㅠㅜㅠ 드디어 제가 시험이 끝났답니다!!!!!!!! 이제 계속 달릴 거예요!!!!!!!
6년 전
독자281
작가님 서브병 완전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ㅠ 못이뤄질걸 알지만 그래도 그쪽에 더 마음이 쓰이더라구요 ㅠㅠㅠ 이제 본격적인 삼각관계인건가요..ㅎㅎ 다음화 빨리 보러갈게요!!!
6년 전
비회원126.162
헐.......... ㅇㅁㅇ.....
6년 전
독자282
ㅠㅠㅠㅠㅠ성우ㅠㅠㅠㅠㅠㅠ그러지말고ㅡ나랑 만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짠해ㅜㅜㅜㅜㅠㅠ 다니엘도 여주도 성우도ㅠㅠㅠㅠ
6년 전
독자283
안돼녀 ㅠㅠㅠㅠ 여주랑 강과장이랑 지금 달달 볶고 지지는데
옹과장님.... 한번만 살랴주시먼 열심히 하겠습미다..

6년 전
독자284
헐 옹 ㅠㅠㅠ 옹아 ㅠㅠㅠㅠㅠㅠ 어떡해 이제 시작이니ㅠㅠㅠ
6년 전
독자285
와 이제 옹과장님 개입 시작되는 건가요 아 강과장님이랑두 ㄹㅇ달달했는대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86
아이쿠...옹과장은 이제 시작이었네요...8ㅅ8 시련이 많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6년 전
독자287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
6년 전
독자288
옹과장님과 본격적인 삼각관계 갑니까? ㅜㅜ 사실 포기하고 둘 연애 응원해주는 건 줄 알았는데 다니엘 생각해서 참고 있는 거였다니! 배려도 넘치고 박력도 넘친다 ㅠㅠㅠㅠ
6년 전
독자289
옹과장님... ㅠㅠㅠㅠㅠㅠ 이제 녤이랑 여주랑 달달할 일만 있는 줄 알았는데 무슨 이제 시작이었군요 ㅋㅋㅋㅋㅋ ㅜㅜ
6년 전
독자290
ㅠㅠㅠㅠㅠㅠㅠ옹과장도 강과장도 넘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부러워유ㅠ
6년 전
독자291
둘이싸우지마,,ㅜㅜ싸우는거 너무 무섭네요 둘다 너무 진지해서...
6년 전
독자292
이게 뭔일이ㅑ!!!!!!!! 저 방금 현실 소리 질렀ㅅ습니다
6년 전
독자293
과장님들,,,, 싸우지말아요,,,, 무서워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4
다니엘 여주도 좋은데 성우하고 여주도 너무 좋아요,,,,,,
6년 전
독자295
옹도 이해가 돼서 더 안타까워요ㅠㅠ
6년 전
독자296
이제 삼각관계 슬슬 나타나나여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7
아 저도 저런과장님 둘 얻고싶슴니다 ........
세상에수 제일부러워요 ....
작가님 좋은글 잘보고갑니당 ~~~

6년 전
독자298
아고.... 성우가 맴 아프지만 적정 선을 지키면서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좀 멋있기도 하고 쓸쓸해 보이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9
와ㅠㅠㅠㅠ옹과장대박...남자다워ㅠㅠㅠ
6년 전
독자300
...........?!?!?!??!!???동공지진 이제 본격적인 둘의대립인가요?
6년 전
독자301
아 남주병도 남주병인데 서브병도 심각한 저는 ... 옹도 갑자기 느므느므 설레네요 ㅠㅠ
6년 전
독자302
호에에에에ㅔㅇㅔ?????? 이럴숫가ㅜㅠㅠㅠ 세상에 마상에 내 심장 쌈바쌈바오아아ㅏ아아아아ㅡ아 심장이 덜컹 덜컹 치명적이네여ㅜㅜㅜㅜ 자까님 담퍈도 기대하깨여ㅜㅜㅜㅜㅜ허거어루ㅜㅜ
6년 전
독자303
아아아아ㅏㅇ 옹과장님
6년 전
독자304
와,, 대박 사건 ,,, 저는 옹과장님 개입 너무 두근두근두근거려요,,,,, 강 건너 불 구경이 젤 즐거운 법..........
6년 전
독자305
옹아 안돼..여주는 녜리꺼야ㅜㅠㅠㅠ둘이 싸우지 말아주라 화해해주라ㅠㅠ
6년 전
독자306
둘이싸우지마요ㅠㅠㅠ
6년 전
독자307
햣쒸ㅜㅜㅜㅜㅜㅠㅠㅠㅠ옹과장 강과장 둘다 최고에요 그냥ㅜㅜㅜㅜ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308
와우~~ 둘이 싸우네요 잘 풀렸음 하네요
6년 전
독자309
부럽다 여주ㅠㅠㅠ 둘이 화해하는 날이 오겠죠?ㅠㅠ
6년 전
독자310
강과장님이랑 여주와의 갈등 뒤에는 옹과장님이랑 갈등이군녀.... 왜 강과장님은 행보칼 수 엄써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11
싸우지 마요ㅜㅜㅜㅜ
6년 전
독자312
안 돼ㅠㅜㅜㅜㅜㅜ 둘이 싸우지마ㅠㅠㅠㅠ 작가님 이번 편도 잘 읽고 가용!
6년 전
독자313
으엉.......,옹과장 맘아파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6년 전
독자314
ㅠㅠㅠㅠㅠㅠㅜㅜㅜ으허어어러어엉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슬퍼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15
흐어 뭐죠 제 2라운드인가요!!!??!!
6년 전
독자316
와 긴장되요...둘이 신경전 팽팽하다..
6년 전
비회원11.21
으헉! [몽쟈]입니닷! 저는 늘 현생때문에 늦은시간에 귀가하는데요, 어제는ㅋㅋㅋ 집에 돌아와서 워너원고 랑 해투를 보느냐고ㅋㅋㅋ 작가님을 뵈러 오지 못 했었어요ㅋㅋㅋ 어찌나 찰떡지게 재미지던지ㅋㅋ 허공에대고 발차기를 했음죠ㅋㅋㅋㅋ 달달해질거라 예상했던 강과장님과 여주사이에 우리 옹과장님의 선전포고라니ㅠㅠ 강과장님, 여지껏 긴장타셨겠지만- 더욱 긴장 타셔야겠어요- 잘난 여친을 둔 댓가라고 생각하지고ㅋㅋ (그럼 여주도 잘 난 남친둔 댓가를... .ㅋㅋㅋ) 그럼 전 이제 다음편으로! ㅋㅋㅋ
6년 전
독자317
와이제 제대로 삼각관곈가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318
성우야... 너만 보면 안타까워서 죽어가ㅠㅠㅠㅠ 진짜 널 어쩌면 좋니...
6년 전
독자319
안돼요 나 옹 좋은데 커플 깨기는 절대 안되!!!
6년 전
독자320
성우야 ㅠㅠㅠ 엉어어엉ㄹ엉ㅇ 내가 대신 여주 하고 싶다 증말 ㅠㅠ어엉엉 옹과장님 시점으로 보니까 왜 이렇게 눈물이 나냐,,, 내가 왜 이럴까앙,,,,,,,,~~????? 옹과장님이랑 강과장님 사이에 있는 갈등도 빨리 화해하고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ㅠㅠ 쉽진 않겠지만 조그마한 바람 정도,, ㅎ 어쨌든 이번 화두 눈물 뚝 뚝 떨어지는 허ㅏ였어요 몰입도 도그쩜,, ㅠㅠ ♥️❤️ 항상 이런 글 써주시는 작가님께 맨날 치이고 가요 하 ㅠ 다음 생이 있다면 무조건 O사원으로 해원기획에 입사하고 맙니다 제가,,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작가님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여주랑 으건이랑 계속 쭉 가고 옹과장은 제가 ㅎ 픽 해두 되겠슴니까 ^^? ??
6년 전
독자321
으어.... 남자들 싸워여.... 무서버요..... 그와중에 여주 부럽다........
6년 전
독자322
성우 세게 나가네요...성우 멋져여!!
6년 전
독자323
어머나 둘이 왜그래요 갈비 맛있게 먹어 놓고오
......그러지마요오..

6년 전
독자324
드디어 진정한 삼각관계인가요..?(´;ω;`)
6년 전
독자325
오오오...
옹과장님 불도저 스위치 on된 건가요..!
본격적인 삼각관계의 시작..!
캬캬캬 좋네요

6년 전
독자326
성우야 왜 니가 밉지ㅠㅠㅠ 우리 성우 이런 사람 아니에요~~~ 흐잉
퓨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27
멋잇어 .......포기한거 아녓다니 ...
6년 전
독자328
대박댑가....이제 페어플레이를안하다니...이런충돌 사랑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329
ㅜㅜ우리 옹과장님도 완전 능력있고 다정하고 다 갖춘 사람인데ㅜㅜㅜㅜ요렇게 맘고생을 하니 제가 더 슬프네요ㅜㅜ
6년 전
독자330
옹과장 너무 짠해요ㅠ 저까지 마음이 시리네요 모두가 해피할 수 있음 좋겠건만 누군가의 행복뒤엔 누군가의 아픔도 공존하게되네요ㅠ
6년 전
독자331
저 이제야 봤어요ㅠㅠㅠㅠㅠ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할게욜
6년 전
독자332
뭔가다니엘 외로운상황을 보고서 성우말 들으니까 다니엘 심정 굉장히 슬플것같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오직 기댈수있는 한사람이었는데 이렇게 틀어져버려서 혼자가된 다니엘 상황이 너무나도 안쓰럽고 성우의 모진말이 미운데 성우의 상황도 너무나도 이해가고 어쩌면 다니엘이 뺏어간 여주에게 선뜻 깊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다니엘에게도 남아있던 감정도 겹치면서 성우도 복잡하고 힘들었겠지... 정말 둘이 다시 관계를 회복할수 있었음 좋겠다.. 빨리 마주보고 웃을수 있었으면 좋겠다..ㅠㅠ
6년 전
독자333
와....옹과장님 세게 나오는데요...?
6년 전
독자334
와 냉한 옹 멋있다/....이와중에 여주는 잠들어서 상황파악도 못하겠네요ㅋㅋ담편 기대할께요
6년 전
독자335
헉 작가님 여기서 끊으시면... 옹과장님 ㅠㅠㅜㅠㅠㅠㅠ 싸우는건싫은데 ㅜㅜㅜㅜ
6년 전
독자336
그러지 마세요ㅜㅜㅜ 과장님들 싸우지마요ㅜㅜㅜ허어어엉
6년 전
독자337
아 둘 다 너무 좋아서 어쩌죠...
6년 전
독자338
흑흑흑 둘이 싸우면 안되ㅠㅜㅜㅜ강과장님.....너무너무너무 좋아요.....스윗.....쏘스윗....내남자할께요ㅠ
6년 전
독자339
사원니뮤ㅠㅠㅠㅠㅠㅠㅠ선생니뮤ㅠㅠㅠㅠㅠ 저정주행하는데ㅠㅠㅠㅠㅠㅠ 잊제진짜 삼각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넘좋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340
아 옹과장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옹과장님 번외편 감사해요 자까님ㅠㅜㅜㅜㅜㅠㅠㅠㅠ 우리 옹과장님 안쓰러서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 이게 최대한의 페어플레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옹과장님 직진하는거 더 보고싶은데 여주맘은 강과장님한테 가잇어서 내가 다안타까운것ㅠㅠㅠㅠ
6년 전
독자341
둘이 싸우지 마요ㅠㅠㅠ 화해해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42
와 둘이 행복할것만 같았는데 이렇게 옹과장님 시점에서 보니까 또 막 삼각관계가 두구두구해지는 기분이에요!!1
6년 전
독자343
드디어 이제 옹과장의 저극ㄱ적 모드 시작인가요!!
6년 전
독자344
하,,, 이제 시작인가요ㅠㅜㅠㅜㅜㅠ 근데 둘 다 포기못하겠는건 저 뿐인가요??ㅠㅜㅠ
6년 전
독자345
성우야 무슨일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이러케여주를놓고싸우다니
6년 전
독자346
헐..저는 옹과장님의 카리스마를 본거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ㅜㅜ 서브병이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6년 전
독자347
헐 둘이 싸우나요 흑극ㄱ 안 돼 둘 다 최고인데... 고를 수 없울 정도로 최고인데..!.!
6년 전
독자348
와 본격 삼각전선 시작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49
아.... 옹과장님 너무 안쓰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엉..
6년 전
독자350
자 간식의!! 삼각관계 본격적으로 달려봅시다
우리 옹과장 안쓰러워서 어떡해요
저 상황에서 강다니엘을 부를 수 밖에 없었던 거잖아요,자기도 사랑하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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