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말할까 - 오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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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똥망글로 찾아온 작가입니다... ^^ 제가 너무 많이 늦게 업로드를 한 것 같아 죄책감이 조금 들지만은... 정말... 8 화는 역대 최고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하... 지금 이런 똥망글을 올린다는 것 자체도 너무너무 마음에 들지 않고... 당장이라도 삭제 버튼을 누르고 싶지만... 제가 아무런 공지도 없이 너무 오랜 시간 자리를 비운 것 같아, 이렇게나마 업로드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사람이 하던 걸 해야 한다고... 저는 짠 내 전문인데... 이제 짠 내도 뭣도 아닌... 이건 뭐 달달도 아니고... 네... 막 정체성을 잃은 그런 글을 쓰려니... 저 스스로도 멘붕이... 네... 살려주세요.... 빨리 완결을 내야겠다고... 그런 생각이 절실히 드는 요즘입니다... 조만간 암호닉 관련 공지를 올릴 예정입니다! 사실, 암호닉이 있으나 없으나 크게 차이는 없을 것 같지만... 암호닉 신청을 못 해서 아쉬워하는 독자님들이 계시기에... 곧 암호닉 관련 공지를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그리고 아마 10 화가 올라갈 즈음이면 텍파 관련 공지도 함께 올라가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오늘 할 이야기 중에 가장 중요한 이야기! 제가 신알신 수가 천 명이 넘었더라구요. 예에~!~!~!~~!!~!~!~~~~~!~!~ 다들 소리 질러~!~~~~~~~~!!!!!!!!~!~!~! 그래서 이벤트를 열까 싶은데... 사실 뭘 해야 할지 아직 생각은 안 해뒀고... 독자님들의 좋은 의견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의견 좀 많이 달아주셨음 좋겠고... 저는 아무런 생각이 없고... 그냥 기분이가 좋을 뿐이고... 독자님들을 사랑할 뿐이고... 제 머리에서 나온 거라고는 1. 작가와 Q&A 2. 특별 편 (IF: 민현이와 여주가 ~ 했다면?) 이 정도구요... 더 좋은 의견이 있다면 받도록 하겠읍니다... ㅠㅠ 없다면... 작가 맘대로 할 것입니다! (당당) 항상 과분한 사랑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하는 작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