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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동거

w.로스트

 

(Y O N - Plastic)

 

 

 

“시상식이요?”

 

 

세트장 밖에 늘어져 있는 여러 촬영 장비들을 훑어보던 여주가 통화 중이던 지민을 향해 조금은 놀란 투로 되물었다. 여주의 영화 촬영은 별다른 차질 없이 무탈히 진행되고 있었고, 지민이 작사 작곡으로 참여한 그 여자, 제이의 앨범 또한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 차트를 올킬 시키며 예상대로의 승승장구를 이어가고 있었다.

 

 

ㅡ 난 분명 싫다고 했는데, 누나가 이번엔 하도 닦달을 해대서.

“..아, 누나 분이 이사님이시죠, 참.”

 

 

그러던 중 덜컥 들려온 소식이 바로, 지민이 한 유명 음악 시상식의 작곡가 부문에 수상 후보로 올랐다는 소식이었다. 지민은 이미 다분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유명 작곡가였으나 상을 받을 때마다 받은 상만 조용히 전해 받을 뿐, 카메라 앞에 얼굴을 내비친 적은 단 한 번도 없어 번번이 얼굴 없는 작곡가로 불리기 일쑤였다. 지민이 방송 출연은 물론이요 여지껏 그 짧은 인터뷰 촬영조차 거부해왔던 이유는 단순했다. 그런 데엔 애초에 흥미도 없었을뿐더러, 쓸데없이 자신에 대한 이야기들이 이리저리 살이 붙어 가십 거리로 전락하는 것이 보기 싫었던 탓이었다.

 

 

ㅡ 그 인간이 살면서 유일하게 나한테 잘한 짓이 뭔 줄 알아요?

 

 

내 옆에 여주 씨 데려다 놓은 거. 딱 그거 하나야.

 

때문에 지민은 벌써부터 짜증이 가득한 목소리로 지나의 험담을 여주에게 줄줄이 늘어놓았다. 여주는 그런 지민의 툴툴거림을 들으며 귀엽다는 듯 웃었고, 그러한 지민의 투정이 점차 잦아 들어갈 즈음, 슬슬 위로나 해줄까 싶어 막 한 마디를 덧붙이려던 참이었다.

 

 

“작가님!”

 

 

통화를 하던 여주의 등 뒤로 익숙한 목소리 하나가 불쑥 튀어나왔다. 어깨를 움찔거리며 곧장 등을 돌린 여주가 저 멀리서부터 다급히 달려오는 한 남자를 게슴츠레 바라보았다. ...태형 씨?

 

 

 


[방탄소년단/박지민] 위험한 동거 S | 인스티즈

“왜 이렇게 얼굴 보기가 힘들어요, 진짜.”

 

 

마치 오랜만에 주인을 만난 대형견 한 마리처럼 갈색의 머리를 팔랑이며 여주에게 다가온 사람은, 다름아닌 여주의 영화 속 남자 주인공 태형이었다. 태형은 회사로부터 여주의 시나리오를 전해 받은 뒤 한참이나 여주의 시나리오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고 했는데, 때문에 미팅 날에도 부담스러울 만큼 여주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던 인물이기도 했다.

 

 

“그러게요, 진짜 오랜만이네. 잘 지냈어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영화 촬영이 시작된 이후론 자주 얼굴을 볼 일이 없어 몇 번의 연락만 주고받은 것이 전부였던 두 사람이었다. 여주가 오랜만에 보는 태형을 보며 맑게 웃어 보였고, 태형은 그런 여주의 앞에 얼음이 조금 녹아버린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를 짤짤 거리며 흔들어 보일 뿐이었다. 얼음 다 녹았잖아요. 오늘 작가님 오신다고 해서 이렇게 커피까지 사 들고 기다렸는데. 태형이 입술을 비쭉이며 여주를 밉지 않게 노려보았다.

 

 

ㅡ ...누구에요, 옆에?

 

 

그렇게 한참을 태형의 애정 섞인 인사를 받아주던 여주는 순간 휴내폰 너머로 들려오는 지민의 목소리에 그제야 지금 자신이 지민과 통화 중이었다는 사실을 문득 직시했다. 여주가 아차, 싶은 표정과 함께 손에 쥐고 있던 휴대폰을 다시 제 귓가로 가까이 가져다 대며 태형을 향해 짧은 손짓으로 양해를 구해 보였다.

 

 

“아, 미안해요. 내가 지금 잠깐 누굴 좀 만나서 통화는 나중에 해야겠다.”

ㅡ ...자기야.

“이따 집에서 다시 얘기해요. 응?”

 

 

전화는 그렇게 끊기는 듯했으나 그런 여주를 순순히 놓아줄 지민이 아니었다. 전화가 끊어짐과 동시에 곧장 다시 걸려오는 지민의 전화를 보며 여주가 애써 태형을 향해 어색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남자친구? 태형이 그런 여주의 휴대폰을 힐끔거리며 작은 목소리로 되물었다. 여주가 제 귓볼을 매만지며 짧게 고개를 주억거렸다.

 

 

“작가님 남자친구랑 동거해요?”

“...예?”



그러자 마침내 들려온 태형의 갑작스런 질문이었다. 생각지도 못하게 훅 들어온 태형의 물음에 여주가 당혹스런 표정을 겉으로 여실히 드러내 보이며 도록도록 눈을 굴렸다.

 

 

 

[방탄소년단/박지민] 위험한 동거 S | 인스티즈

“아니, 방금 작가님이 전화 끊기 전에 그랬잖아요. 집에서 얘기하자고.”

 

 

그렇게 한참을 대답 없이 긴 뜸을 들이는 여주를 보며 태형이 멀뚱한 표정으로 또 한 번 말을 이었다. 여주가 변명 거리를 고르기 위해 애먼 입술만 연속해 달싹였으나 결국 태형의 입을 타이밍 좋게 틀어막은 건, 세트장 건물 밖으로 빼꼼히 고개를 내뺀 채 목소리를 높인 남준이었다.



“두 사람 이제 슬슬 들어오지?”



곧 촬영이 다시 시작될 모양인 건지 주변 스텝들이 이리저리 분주하게 촬영 장비들을 옮겨가며 발을 빨리하고 있었다. 아, 지금 가요. 그런 스텝들 사이에서 남준을 향해 능청스레 손을 흔들어 보인 여주가 운 좋게 빠져나갈 타이밍을 잡았다는 듯, 재빨리 세트장 건물 쪽으로 발을 돌렸다. 태형이 한껏 아쉬운 표정을 지어 보이며 털레털레 그런 여주의 뒤를 따랐다. 여주가 그제야 작게 숨을 돌리며 조용히 자신의 휴대폰 액정을 확인했다.

 

 

[ 전에 말했던 김태형인가 뭔가 하는 애 맞죠. ]

[ 전화 계속 안 받을 거예요? ]

[ 답장해. 안 그럼 나 지금 작업이고 뭐고 다 엎어버리고 여주 씨한테 갈 거야. ]

 

역시나 연달아 날아와 있는, 지민의 질투 섞인 문자메시지였다.



-



“그래서, 시상식엔 뭐 입고 가기로 했어요?”

“...또 말 돌리지.”



비좁은 거실 소파에 나란히 얼굴을 마주 보고 누운 두 사람 사이로 서로의 나지막한 목소리가 차분히 뒤섞이고 있었다. 아까 낮에 있었던 일이 지민의 심기를 제대로 건드렸던 모양인 건지, 지민은 여전히 불퉁한 표정으로 자꾸만 말을 돌리려는 여주의 입술만 아프지 않게 깨물어댈 뿐이었다. 여주가 그런 지민의 허리를 더 바짝 끌어안으며 말없이 용서를 구했다. 지민이 그런 여주의 행동에 애써 제 아랫입술을 짓이기며 자꾸만 눈치 없이 새어 나오려는 웃음을 꾹, 참아냈다.



“이런다고 내가,”

“잘못 했어요, 자기야.”



[방탄소년단/박지민] 위험한 동거 S | 인스티즈

“...풀리지. 응.”



그래 봤자 이렇게 금방 흐트러져버리고 마는 지민이었지만.



“그럼 옷은 이렇게 입고 가는 거예요?”



지민의 휴대폰 앨범 속, 지민의 회사에서 보내온 두 벌의 수트 이미지를 넘겨보던 여주가 조금은 들뜬 얼굴로 지민을 올려다보았다. 여전히 여주를 품에 안은 채 티브이 채널만 연속해 돌려보던 지민이 그런 여주의 눈가에 대답 대신 짧막이 입을 맞추며 낮게 웃어보였다. 얼마 남지 않은 시상식이었지만 지민은 별다른 긴장도, 기대도 없어 보이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렇게 지민의 무심한 표정만을 힐끔거리며 바라보던 여주가 문득 짧은 진동이 울리는 지민의 휴대폰을 다시 한번 내려다보았다.



[ (사진) ]

[ (사진) ]



지민의 휴대폰으로 갑작스레 날아온 의문의 문자 세 통이 여주의 눈동자 속에 고스란히 떠올랐다. 저장되어 있지 않은 번호. 그리고,

 

 

[ 지민 씨. 나 드레스 좀 골라줄래? ] ㅡ 010-XXXX-XXXX

 

 

언뜻 보였던 ‘드레스.’라는 단어.

 

순간 저도 모르게 아랫입술을 안으로 말아 문 여주의 눈동자가 주체 없이 요동치며 흔들렸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지민의 휴대폰을 손에 움켜쥔 채 한참을 액정 앞에 엉거주춤 멈춰있던 여주의 엄지 손가락이 이내 뭔가에 홀린 듯 조용히, 상단바에 떠오른 메시지를 클릭했다. ...저, 지민 씨. 그렇게 열린 메시지 함에는 역시나, 눈에 띄게 화려한 색상의 시상식 드레스 사진 두 장이 짧은 메시지와 함께 연달아 첨부되어 있었다. 메시지를 확인 한 여주가 나지막이 지민을 불렀다.


 

“혹시, 그 제이 씨도 시상식에 가는 거예요?”


 

확신을 가질만한 증거는 아무것도 없었으나 여주의 촉은 이미 정확히 어느 한 사람을 오롯이 가리키고 있었다.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여주가 지민의 휴대폰 홀드 키를 눌러 화면을 끄며 지민의 품속으로 고개를 더 깊숙이 파고들었다. 지민이 그런 여주를 자연스레 끌어안곤 여주의 귀밑에 입술을 묻었다. 여주가 한쪽 눈을 찡그리며 지민의 허리춤을 조심스레 그러쥐었다.


 

“글쎄, 난 잘 모르겠는데.”

“......”

“그건 갑자기 왜요.”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가수들이라면 대부분 참가하는 시상식이었으니 여주 또한 아예 예상하지 못했던 일은 아니었다. 다만, 조금 전 지민에게 보낸 제이의 메시지를 확인하면서 여주는, 제이가 여지껏 지민에게 꾸준한 연락을 취해 왔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물론 일에 관한 메시지를 제외하곤 한 통의 답장도 보내지 않은 듯 보이는 지민이었다. 그럼에도 괜스레 신경이 쓰이는 건 여주로써도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아, 그냥 인터넷에 기사가 떴길래요.”



여주가 대충 있지도 않은 핑계를 대며 말끝을 얼버무렸다. 그와 동시에 마땅히 볼만한 프로가 없었던 모양인 건지, 리모컨을 쥔 손을 뻗어 티브이 전원을 꺼버리는 지민이었다. 이런저런 티브이 속 말소리가 사라지니 고요한 정적만이 거실 내부를 잔잔히 감돌았다. 지민이 여주의 어깨와 허리를 감싼 손에 바짝 힘을 줘 몸을 돌리며, 자신의 품에 안겨있던 여주를 불쑥 제 위로 앉혀놓았다.



“..뭐, 걔가 시상식에 오든 말든 그쪽은 내 알 바 아니고.”

“......”

“예쁘네.”



 

[방탄소년단/박지민] 위험한 동거 S | 인스티즈

“이렇게 밑에서 보는 것도.”

 

 

지민의 허리춤에 상체만 꼿꼿이 세운 채로 앉게 된 여주가 놀란 얼굴로 지민의 어깨를 다급히 움켜쥐었다. 지민의 장난기 섞인 나른한 목소리가 여주의 두 귀를 붉게 물들여 놓았고, 그런 여주의 골반을 붙잡고 있던 지민이 제 한 손을 위로 뻗어 여주의 새하얀 목선을 매만졌다.

 

 

“내가 시상식 때문에 긴장이 돼서 그러는데.”

“......”

“자기가 긴장 좀 풀어주면 안될까.”

 

 

그리곤 이내 여주를 따라 자신의 상체를 벌떡 일으켜 세우며 여주의 허리를 단단히 끌어안는 지민이었다. 방금 전 제이의 문자에 마음이 불편해지려던 것도 잠시, 여주가 살풋 고개를 숙이며 작게 웃음을 터트렸다.

 

 

“거짓말.”

 

 

참으로 속보이는 지민의 거짓말이 아닐 수 없었다. 여주가 제 앞으로 다가온 지민의 목에 손을 두르며 짧은 대답을 내놓았다. 그런 여주를 따라 옅은 미소를 지어 보인 지민이 여주의 허리를 받치고 있던 한 손을 조심스레 밑으로 내려 자신의 허벅지 옆에 놓여있던 여주의 얄팍한 발목을 슬며시 움켜쥐었다. 지민이 지긋이 여주와 눈을 맞췄다.

 

 

[방탄소년단/박지민] 위험한 동거 S | 인스티즈

“응. 맞아, 거짓말.”

 

 

지민의 낮은 목소리와 함께 지민에게 잡힌 여주의 발목이 빠르게 허공 위로 튀어 올랐다. 여주의 상체가 부드럽게 뒤로 넘어가며 소파 위로 파묻혔고, 곧장 진득하게 입을 맞추는 두 사람의 숨소리가 고요하던 거실을 가득히 채워나갔다. 지민은 미처 알지 못했다. 이처럼 무질서하게 튀어나오는 저의 애정 표현이, 지금은 여주의 불안감마저 무감하게 만들어줄 마취제가 되어버렸다는 사실을.


 

 

*

 

사랑하는 독자님들.. 잘 지내셨나요? (눈치

일단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제가 지금 한국에 있질 않다보니 예상보다 너무 늦게 돌아와 버렸네요

원래는 7월에 위동을 완결 낼 생각이었는데 결국 8월에 완결을 내게 생겼구요.. 정말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ㅠㅠ

게다가 제가 지금 익숙한 환경에 있는 게 아니다 보니 글이 생각한대로 잘 안 나오더라구요 내용도 그렇고ㅠㅠㅠ

그래서 결국 오늘도 이런 부족한 글로 찾아와버렸습니다.. 저를 매우 치세요...

대신 앞으론 이렇게 늦는 일 없어 더 밀도 있는 글로 완결까지 잘 마무리 지어서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다시 한번 이렇게 기다려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한국이 지금 많이 덥다고들 하던데 다들 부디 더위 조심하세요 8ㅅ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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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 흩어지게해 입니다만 완결이라뇨? 제 사전에는 그런 거 없어요!!!!!!!!!!!!!!!! ㅠㅡㅠ 싫어요 싫어 ㅠㅡㅠ 그르지마여 ㅠㅡㅠ 근데 우리 작가님 외국에 계시는구나 ㅠㅡㅠ 건강 관리 잘 하셔요 ㅠㅡㅠ 몸조심하구요 !!! 밥도 잘 챙겨 드셔야 됩니다 역시나 오늘도 대박이네욤... 굿잡... 쏘스페셜... 지민... 알러뷰... 츄...
6년 전
독자2
세상에
6년 전
독자3
대박
6년 전
비회원139.221
찜침이에용 작가님ㅠㅠㅠㅠ오랜만이에오ㅠㅠㅠㅠㅠ8월에 끝나는건가오ㅠㅠㅠ아쉬워요ㅠㅠㅠ
6년 전
독자4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ㅠㅠ 보고 싶었어요 ㅠㅠ 이렇게 글 오랜만에 보니까 좋네요
6년 전
독자5
으아아아 바로 달려왔어요 ㅠㅠㅠ 작가님도 위동도 너무 보고싶었어요 진짜루♡♡
6년 전
독자6
작가님!!!신알신 울리자마자 달려왔어요 ㅠㅠ진짜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는ㅈㅣ ㅠㅠㅜ오늘 글도 대박이네요 오랜만에 보니 지민이 더 설레네요 흡ㅂ ㅜㅜㅜㅜ
6년 전
독자7
세상에 작가님ㅜㅜㅜㅜ진짜 오랜만이에여ㅜㅜㅜㅜ 보고싶었어여ㅜㅜㅜ 신알신 울린거 보고 바로 뛰어왔어요!!!! 역시나 크으...진짜 글 너무 설레요ㅠㅜㅜㅜㅠ
6년 전
독자8
신알신 울리자마자 달려왔어요ㅜㅠ 작가님 잘 지내셨어요? ㅜㅜ 언제봐도 작가님 글을 보면 너무 설레요ㅜㅠ
6년 전
독자9
대박 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보고싶었습니다ㅜㅜㅜㅜㅜ진짜 알림뜬거보고 너무 심쿤ㅇ해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0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신알신 울리자마자 달려왔어요ㅠㅠㅠ오랜만에 봐도 지민이는 달달하고 섹시하네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
헐 작가님 정말 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ㅜ기다리고 있었는디 와주서서 감사합니다... 혹시 암호닉 받으시나요..?
6년 전
로스트
최종 암호닉은 마감되었으나 나중에 더 추가로 받을지는 아직 고민 중에 있습니다..!
6년 전
독자43
아 저번에 놓쳐서 너무 아쉬워요ㅜㅜㅜㅜㅜㅜㅜ고민해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8ㅅ8
6년 전
독자12
고룡이요 작가님..ㅠㅠㅠ 신알신 울리자마자 진짜 달려왔습니다 허겁지겁..ㅠㅠㅠㅠㅠ 이번글도 지민이와 여주의 관계는 넘나 설레고.. 막 아슬아슬 하고 그래서 더 좋다구요..ㅠㅠ 더 좋아여..ㅠㅠㅠ
6년 전
독자13
데이지입니다!! 작가님ㅠㅠㅜㅜㅠㅠㅠ 진짜 많이 기다렸잖아여ㅠㅜㅜㅜㅠ 얼마나 오랜만이신지 많이 많이 지이이이이인짜 많이 기다렸어요ㅠㅜㅜㅜㅜㅠㅠ우리 지민이와 여주는 언제 봐도너무 잘 어울리고 둘의 질투는 너무 귀엽네요ㅠㅠㅜ
6년 전
독자14
다람이덕
이잉잉ㅠㅠㅠㅠ너무 좋아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
비눗방울
헐헐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 기다렸어요ㅠㅠㅠ 저렇게 단호하게 말해주면 정말 걱정없을것같아요ㅠㅠ 지민이 너무나 좋습니다ㅠㅠ 작가님 언제오시든 기다릴게요ㅠ 항상 잘보고있어요!!

6년 전
독자16
작가님ㅜㅜ많이 기다렸어요! 곧 완결이라구요?ㅜㅜ넘슬퍼요ㅜ
6년 전
독자17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오늘 내용도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진짜 왜케 설레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
민군주그대
아아아아ㅏ 작가님 기다렸어요 한국이 아니라니 이 푹푹찌는 더위를 느끼실 수 없겠군녀....
그나저나 완결이 한 달도 안 남은건가요 8월 완결이라면 흡.... 오시자마자 지민이를 떠나보내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완결까지 작가님과 달리겠습니다 숑숑

6년 전
독자19
작가님 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 항상 작가님 기다리고 잇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잊지 않고 와주셔서 진짜 감사해요 ㅠㅠㅠㅠㅠ 오늘도 역시 달달한데 중간중간이 위태위태하네요 역시 이 맛에 위험한 동거 보죠
6년 전
독자20
영고짐 이예요 스에상에애 작가님 돌아오셨군요!진짜 진챠 보고 싶엉ㅎ어요 작가님 8월달에 완결ㅇㄱ라뇨 피할수 없는 끝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완결되면 진짜 아쉬울것 같아여ㅠㅜㅜ
6년 전
독자21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솜사탕맛입니다 보고 싶었어요 자까님 ㅠㅠㅠㅠㅠ왜 이제야아아아ㅠㅠㅠㅠㅠㅠ짐니 질투하는 것도 풀리는 것도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ㅠㅠㅠ
6년 전
독자22
헐 작가님 기다렸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제이인지 뭔지 너무 신경쓰여요 열불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완결이라녀 완결나면 저는 어떻게 사나요.....
6년 전
독자23
꾹후입니다 !
-
오랜만이에요 ,, 진짜 작가님 넘 보고 싶었어요 ㅠ^ㅠ 엄청 엄청 기다렸다구요 ㅠㅠ .. 저 요즘 맨날 일찍 잠드는데 오늘은 잠 안자고 버틴 보람이 있네요 ! 이렇게 선물처럼 쨘 하고 작가님이 오시고 ㅠㅠ 저 지금 넘 넘 행복합니다아 ㅎㅎ ! 완결은 안돼요 !! 아직 위동을 떠나보낼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구여 ㅠㅠ 이렇게 맨날 작가님 기다리는데 끝나버리면 저 이제 뭐 봐야해욧 .. ? 위동이 많이 아쉽긴 하겠지만 작가님과 함께라면 뭐 ~ 괜찮죠 9ㅁ9 ! 전 연재가 늦어져도 좋아요 ! 그저 작가님이 편하게 글 써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ㅁ^ 오늘도 너무 잘 읽고 가요 ! 다음 화에서 만나는 그날까지 언제나 화이또입니다아 ❤️

6년 전
독자24
파송송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ㅜ너무 보고싶었어요 ㅠㅠㅠ그동안 잘 지내셨어요??ㅠㅠㅜ위동이 벌써 깥나가다니 ㅠㅠㅜ오늘도 질투하는 지민이랑 여주 꽁냥꽁냥 잘봤어요 항상 화이팅하시고 해외에서 몸 조심하셔요
6년 전
독자25
작가님!!!정말 보고싶었어요ㅜㅠㅠㅠㅠㅠ오늘도 작가님 덕에 심쿵ㅠㅠ그런데 8월 완결이라니ㅠㅠ위동없으면 무슨낙으로..
6년 전
독자26
진짜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잘려고 했는데 이글이 딱 올라오다니ㅜㅜㅜㅜㅜ진짜 너무 행복하네요ㅜㅜㅜㅜbgm듣고 더 헉했어요. ㅜㅜㅜㅜㅜ너무 좋아요 진짜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125.139
허러러러러러러ㅓ럴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하러도듀우ㅠ뉴ㅠㅠㅠㅠㅠㅠㅠ허허허려어뎌ㅠ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ㅈㅍㅈㅍ쥬유유유듀ㅠ융ㅍ뉴뉴유ㅠ유ㅠㅠㅠㅠㅠㅠ진쟈 헤어나올 수 없어 지미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
6년 전
비회원46.74
빨래건조대에요ㅜㅠㅠㅠ작가님 완전 보고 싶었어요ㅜㅜㅜㅠ넘 오랜만이네요ㅠ 아 오늘도 위동은 역시 설레네요 악 8월 완결이라니,, 리얼리 아쉬운데 결말은 궁금하고ㅜㅜ 흑
작가님 아 근데 진짜 반가우ㅓ요♡♡

6년 전
독자27
헐 작가님ㅜㅜㅜㅜ짱 오랜만이에요 신알신 울려서 놀랐어요 얼마나 행보쿠했다구여ㅜㅜ 오랜만에 보는 위동은 역시 설레네여.. 질투하는 지민이도 귀엽고 태형이는 세상 잘생겼고..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 가요! 타지에서도 건강 조심하세요 작가님!
6년 전
독자28
토끼
지민이가 너무 섹시해서 이해를 할 수 밖에 앖는걸요ㅠㅠㅠ헝허유ㅠㅠㅠ질투릉 누가 그렇게 귀엽게합니까ㅠㅜㅜㅜ

6년 전
독자29
페리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 괜찮습니다 위동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요ㅠㅠㅠㅠ달달한 위동 커플 보고 있으니 흐믓하네여흐흫 작가님 해외에서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완결까지 착실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6년 전
독자30
꿀레몬청입니다ㅠㅠ 작가님ㅠㅠㅠㅠ 멀리 계시느라 늦으셨군요8ㅅ8 어디 아픈 데는 없으신거죠? 밥도 꼬박꼬박 잘 챙겨드시구요 지민이는 오늘도 여전히 다정하고 섹시하고 사람 설레게 만드네요 정말ㅠㅠㅠㅠ 무리하지 마시고 하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랄게요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1
작가님 챈젠입니다 역시 ㅠㅠㅠㅠㅠㅠ 너무 기다렸어요 필력 진자 최고신고같아요 감사해요 ?
6년 전
독자32
설레임이에요ㅠㅠ작가님보고싶었어요ㅠㅠ신알신온거보자마자급하게들어왔어요ㅠㅠ행복합니다ㅠㅠ지민이의질투가너무귀엽게만느껴지네오ㅠㅠ
6년 전
독자33
슈가푸딩이에요!! 작가님 진짜...이번 글도 심장 파토났잖아요..하..작가님 브금선택도 역시ㅠㅠㅠㅠ짱이에요ㅠㅠㅠ보고싶었어요 작가님ㅠㅠㅠ 그나저나 완결이라니..위동이 완결나버리면..벌써부터 슬픈데요.. 작가님도 건강 챙기시고 다음 편에서 뵈요!
6년 전
독자34
오빠아니자나여
ㅠㅠㅠㅠㅠ곧 완결이라녀ㅠㅠㅠㅠㅠ 궁금해요!! 결말도. 하지망 작가님이랑 헤어지면 아쉬울 것 같아요.. 새 작품 계획 있으신가요??

6년 전
독자35
10041230

완전 기다렸어요ㅠㅠㅠ 흐그흐그흐 그리고 완결이 무슨 말입니까ㅏ... 안대여... 나 어떻게 살으라구ㅠㅠㅠㅠㅠㅠ후어 진짜 오랜만에 잘 읽고 갑니다아

6년 전
비회원165.189
작가님 떡수니에요!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 초록글에 떠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글써주셔서

6년 전
독자36
구구콘
세상에 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벌써부터 너무 슬퍼져여ㅠㅠㅠㅠㅠ위험한 짐니 못 보내요ㅠㅠㅠㅠㅠ작가님도 몸조심하시구 맛난거 마니 드셔요!!!

6년 전
독자37
딱봐도 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흙흙흙 기다리고있었는데 알람울리자마자 바로왔어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완결하시면 다른작품 또오실거죠??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72.239
아니에여ㅜㅜㅜㅜ 진짜 기다렸습니다...그나저나 완결이라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진짜 또 정주행각이네여... ㅜㅜㅜㅜㅜㅜㅡ
6년 전
독자38
꾹절미에요 작까님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 둘다 뭔가 순둥해진 느낌이랄까 이와중에 태태 넘 불안하구..
6년 전
독자39
딸기잼입니다!!! 작가님!!!!최고보고싶었어요!!!!!!오늘도 최고글좋아요!!!!!제사랑다먹으세요!!!!!
6년 전
독자40
챈이에요ㅠㅠㅠㅠ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아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ㅠ제이인가뭐시긴가 걔는 정말 징하네여ㅠㅠㅠㅠㅠ근데 태형.. 태형이는...ㅎ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아 다음편도 너무 기대되요ㅠㅠㅠ
6년 전
독자41
뜌입니다ㅠㅠ 그래도 너무 잘 읽고가요ㅠ 짱잼ㅠㅠ 제 우리 커플 사랑 방해 못하죠ㅠㅠ 영원할듯ㅎㅎ 작가님 글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42
모아니면도 에요! 벌써 완결이라뇨...Z까진 해야죠 작가님...헷 오늘 처음부터 상상하면서 읽었어요. 정말이지 워후... 너무 설렜어요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77.67
꾹코리타 입니다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
6년 전
독자44
[빰바밤]
지민이랑 여주랑 번갈아 질투하는 거 귀엽네요 ㅋㅋㅋ 둘다 제대로 연애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ㅋㅋㅋ

6년 전
독자45
아ㅠㅠㅠㅠ자까님넘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화두심장,,
6년 전
독자46
세상에ㅠㅠㅠㅠ 작가님 오랜만에 만나니까 넘 좋네여ㅠㅠㅠㅠ 그동안 많이 바쁘셨나봐요! 충분히 이해합니다ㅠㅠ 그래도 이렇게 와 주셔서 감사해요♥ 지민이는 언제
봐도 참 섹시하네여... 질투하는 거 넘나 귀엽고여ㅠㅠ 이번 편도 잘 보고 가요! ㅠㅜㅎ

6년 전
독자48
작가님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49
생크림듬뿍 입니다!!
와,, 쪽지 온거 보고 답글 알림인가 싶었는데 로스트님 신알신,, 굉장해 엄청나,, 근 한달 만이죠 작가님 9ㅅ9 보고싶었어요.. 완결은 다와가는데 돌아오시는 텀은 짧으니깐 독자는 더 애가 탑니다..

6년 전
독자50
망개날개에요!!부족한글이요???? 오늘 대박인데ㅠㅠ 지민이가 맞아거짓말할때 전 죽었습니다....작가님ㅠㅠ완결 안돼요ㅠㅠㅠ지민이 더 보고싶습니다ㅠㅠ
6년 전
독자51
ㅈㅁ입니다
아 여주의 자기야 한방에 기분이 풀리는 지민이라니ㅠㅠ 너무너무 좋아요 정말 달달해요ㅠㅜㅜ꺄

6년 전
독자53
빠뺘뽀뾰쀼 대박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오랜만에 여주랑 지민이 보는데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지민이 질투 완전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꺄아아가아아악
6년 전
독자54
헐 짱짱맨 이에요 와 대박 저 진짜 글 올라온거 보고 진짜 깜짝놀라서 들어왔어요 와 정말 진짜 아 글 미쳤다ㅠㅠㅠㅠ지민이 미쳤다ㅠㅠㅠ진짜 너무 섹시해여 아 진짜 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진짜 오늘도 잘 읽고 가요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44.163
아 진짜 작가님 너무 좋다. 좋아요
6년 전
독자55
[다비]
작가님 작가님 작가님,,,,,, 작가님 너무 보고 싶었어요`•○•` 글 올라온 알림 받자마자 정말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어요ㅠㅠ 지민이는 왜 이렇게 또 너무 사람의 심장을 뛰게 만들고 또 너무 섹시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그냥 다 좋아요 작가님 하고싶은거 다 하세요,, 진짜 뭐 작가님은 그냥 뭐 이제 너무 사람을 설레게 해서 너무 좋아요,,,,,, 그냥 뭐 다른 말 필요없고 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 오늘도 너무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좋은 글 쓰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6
자까님,...오랜만에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완결이라뇨...8월달이라뇨...이게뮤슨일이야...조 작가님 없으면 못사는데...엉엉어엉이럴수가(대성통곡)가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엉엉엉어엉 지민이와 여주 케를 저가 죽을때까지 보여달라구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57
지민아ㅠㅠㅠㅠㅠㅠ섹시해ㅠㅠㅠㅠㅠ작가님 오랜만이예요'
6년 전
독자58
헐 ㅠㅠㅠㅠㅠ 완결이라니요ㅠㅠㅠ 안돼요ㅠㅠㅠ 진짜 위동을 대체할만한 글이 요즘에난 딱히 옶는것 같어요ㅠㅠㅠ 완결내셔도 다음 작품 또 써주셔야 해요ㅠ
6년 전
비회원120.199
아 안돼요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 엉엉 치명지민 잃을 수 엄써ㅠㅠ
6년 전
독자59
아니 작가님 이게 무슨일이죠 엉엉.. 아 진짜 우선 제 암호닉이 아직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망개해입니다ෆ 정말 쪽지 확인하고 너무 놀라서 혼자 별짓 다했어요 너무 좋아 어떡해.. 역시 위동 분위기는 남다른 것 같아요 또 새롭게 느끼고 갑니다 캡쨩 작가님 그냥 어메이징 판타스틱 그 자체 ㅠㅠㅠㅠㅠㅠㅠ 완결이는 왜 이렇게 눈치가 없니 저리 가! ㅠㅠㅠㅠㅠㅠㅠㅠ 위동은 역시 아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싶네~! 딴딴따라다라다딴이죠 내일 또 봐야지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아시죠 제가〰❤️♥️
6년 전
비회원199.183
[정꾸꾹]입니다!
작가님 옴총 기다렸어요ㅜㅠㅠㅠㅠㅠㅠ
방탄 글잡 가뭄에 오랜만에 내린 단비같네요
오늘도 분위기 치명치명섹시섹시해서 숨이 안쉬어져요 후하후ㅏ후
지민이가 하는 유치한 질투기 너무 좋고 여주가 예전에 비해 솔직해졌달까 음 대담해졌달까 그런것도 너무 좋아요 여주한테 맥도 못 추리는 지민이도 좋고 아 그냥 좋아요 너무 좋아요

6년 전
독자60
퓨ㅠㅠㅜㅜㅜㅠㅜㅜ자가님 기다렷ㅇ어용ㅠㅠㅜ글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ㅜㅠㅜ
6년 전
독자61
꿀냄새설탕냄새
작가님ㅠㅠㅠㅠㅠ지짜오랜만이예여ㅠㅠㅠㅠㅠ 언제나 분위기에치이고 지민이에치이고갑니다ㅠㅠㅠ 벌써완결..이라..뇨..ㅎ 위동만큼 섹시한지민이를 본적없는거같은데..너무아쉬워여 헝ㅠㅠㅠㅠ

6년 전
독자62
[아듀]
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보고 꿈인ㄴ가 해써요 정말 ㅠㅠㅜㅜㅜㅜㅜㅜㅜ넘 보고싶었어요 .. 오늘도 분위기는 깡패네요 흑흑 지민이 웃으면서 풀리는거 넘 설레고ㅠㅠ우우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저 울어요 흑ㅎ그랅 ㅠㅠㅠ

6년 전
독자63
ㅠㅠㅠ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
여전히 지민이는 매력적이고 너무 섹시해요ㅠㅠㅠ

6년 전
독자64
아! 타지에서 몸 조심하세요! 오늘도 글 잘 읽었어요.. 지민..하..
6년 전
독자65
슙달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에 오셔서 잔치열어야될판인데 완결요?ㅜㅜㅡㅠㅜㅜㅡㅜ힝ㅜㅜㅜㅜㅜㅜㅜㅜㅜ안되욥ㅜㅠㅜㅡ오랜만에 봐도 지민이는 섹시하고 글 진짜 분위기 짱입니다 지민이 퇴폐미 짱ㅜㅜㅡ

6년 전
독자66
이유예요!!ㅠㅠ 작가님 진짜 기다렸어요..ㅜㅜ 벌써 완결이라니요.....아니되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7
짐니❤️에요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 정마류ㅠㅠㅠㅠ역시 오늘 글도 대봑이네여 ??아니 그나저나 벌써 완결이라니요...ㅠㅠㅠㅠ안돼요오오오오오ㅠㅠㅠㅠ흡흡 작가님 한국 아니시구나 여기 너무 더워요ㅠㅠㅠㅠ작가님!!!몸 조심하시구요 항상 너무 고마워요:)
6년 전
비회원222.69
망개침침 입니다!!!
작가님ㅜㅜㅜ완결이라니요ㅜㅜㅜㅜ뭔가 다른 글들을 보면 완결이 다가오면 쫌 질리기도 하고 완결 냄새가 스멀스멀 나거든요 근데 작가님 작품은 심지어 같은편을 계속봐도 질리지않고 작가님 능력이 좋으셔서 그런건지 완결이 그냥 갑자기 코앞으로 훅다가온것도 아니고 쓩 순간이동한 느낌이예요ㅜㅜㅜㅜㅜ(우울)큼큼...암튼 작가님 글은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뭔가 글이 부담스럽지 않을정도로 엄청 매력적이구(?) 묘사하나하나를 곱씹게하구..뭔가 묘사를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새로워지는 느낌 이랄까...작가님 묘사가 사소한것까지 자세해서 여주나 지민이의 움직임이나 행동의 느낌(?)을 상상하면서 보기 쉬운것 같아요...하...어떡하져...작가님 한테 완전 푹 빠져버린것 같아요ㅜㅜㅜ막 작가님 칭찬다 할려면 부산부터 서울까지 걸어가면서 해도 못할것 같아유ㅜㅜㅜ뭐 이미 아시겠지만(뻔뻔) 완전 ♥사랑해요♥!!!!!!!

6년 전
독자68
세상에대박
작가님보고싶었어용ㅠㅠㅡ너무오랜마니에요

6년 전
독자69
작가님 ... 완결이라뇨 .... 안돼요 ... 제 인생의 낙인데 .. ㅠㅠㅠㅠㅠㅠㅠ 으악 ㅜㅜㅜ 그리구 !!! 부족한 글 아니에요 ㅠㅠㅠㅠㅠ 정말 얼마나 좋은 글인데 ㅜㅜㅜㅜ 항상 예쁜 글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항상 ❤️❤️❤️
6년 전
비회원23.41
얏빠리윤기
작가닌 완결이라니요ㅠㅠㅠㅛ 아직 작가님을 보낼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안ㅇ핬어요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35.142
작가님 보고 싶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좋은 글 써쥬셔서 항상 감사드리고 이번 글도 대박이네여....

6년 전
독자70
모찌섹시예요!
헐헐헐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이제서야 오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완전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위동 한 달만에 보는데 여전히 지민이한테 발리고 그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48.203
꾸꾸쓰에여 ㅠㅠㅠㅠ자까님 ㅠㅠㅠㅠㅠㅠ 위동 너무 보고싶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71
진짜 쏘스윗....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72
끄아아아 사용불가입니다작가님
너무오랜만에 뵈어요ㅜㅜ엉엉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퀄리티로오시면 제가 행복해 죽습니다ㅜㅜ

6년 전
독자73
으어!!!!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제가 암호닉을 신청 했눈지 안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ㅜㅜ 그래도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ㅜ 완결이라니 너무 아쉬워요ㅜㅜㅜㅜㅜ 계속 작가님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4
그때쯤이면
작가님ㅠㅜㅜ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지민아 진짜 혼자 귀엽고 섹시하고 다한다...

6년 전
독자75
쥬스에요! 작갸님 드디어 오셨군요ㅠㅠㅠㅠ얼마나 기다렸는지ㅠㅜㅠ 지민이는 오늘도 섹시...넘 좋습니다ㅠㅠ
6년 전
독자76
빵빵입니다.....너무 대박이예요 글 분위기 어쩔거야ㅜㅠㅠㅠㅠ지민이는 왤케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잘보고갑니다
6년 전
독자77
헐.....박지민.....너무 섹시하고 음 섹시하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8
작가님ㅠㅠㅜㅜ많이 기다렸어요ㅠㅍㅍㅍ 알람 지금 봐서 지금 봅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79
모든지 적당히입니다ㅜㅜ작가님 너무너무 보고싶엇어요!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이렇게 노력해주시고 저희를 위해 열심히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핮니다ㅜ! 아 지민이가 여주를 너무 사랑한게 느껴져서 막 보는내내 흐뭇하고...ㅜ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80
작가님 아 대박 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가 자기야라고 하는게 왜 그렇게 달달한지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1
마농이에요!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8월에 완결이라면 얼마 남지 않은거네요.... 보내기 싫어요ㅠㅠㅠㅠㅠㅠ 계속해서 설레는 지민이 보고싶어요ㅠㅠㅠ 오늘도 잘보고 갈게요!
6년 전
독자82
슙슙해입니다ㅠㅠㅠㅠㅠㅠ 위동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지민이 여전히 막 설레고 그러네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22.9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 너무 반가워여❤️? 오늘도 치명적이고 좋네여,,, 서로 질투하고 불안해하는게 솔로 입장에서는 오히려 부럽네여,,, 잘보고갑니당!
6년 전
비회원162.207
쿱이에요! 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지민이 너무 섹시합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83
밥한끼해요 입니다 ㅜㅠㅜ꺄 ㅜㅠㅜㅜㅠㅠ진짜 위험한 동거는 언제봐도 너무 좋은데 완결이요..? 푸ㅜㅜㅜㅜㅡㅠ끄앙 ㅜㅠㅜㅜㅠ앙대는데 ㅜㅠㅜㅜㅠ 저 너무 좋아서 매일보고싶은데 완결나면... 자주자주 복습허겟쥬 !'ㅜㅠㅠㅜㅜㅜ
6년 전
독자84
[모찌미]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저번화까지 보고 오느라 늦었어요ㅠㅠㅠㅠ 언제나 지민이는 섹시하고 위험하고.....ㅎ 질투많은것도 왜그리 귀여운지모르겠어요 ㅋㅋㅋㅋ아 저번편에서 정국이의 짝사랑이 마무리되는걸 보니 정국이가 좀...안타까웠어요 언제나 이뤄지지않은 짝사랑은 맘이 아프니까여ㅠㅠㅠ 그래도 정국이가 여주를 잘 보내준거같아서 다행입니당! 위동도 이제 곧 완결이라니....위동완결될때쯤 저도 한국에 없는데!! 볼수있을지 조금 걱정되지만...ㅠㅠㅠ 기다리겠습니당

6년 전
독자85
헐 작가님ㅠㅠㅠㅠ신알신 뜬거 보고 완전 대박!! 하면서 들어왔어요ㅠㅠㅠ 저 비회원일때 위험한 동거보고 바로 회원가입 했어요ㅠㅠㅠ 위험한 동거 그 특유의 분위기에 완전 오열ㅠㅠ감동ㅠㅠ 지민이랑 여주의 그 감정선이랑 애정표현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감성터지잖아요♡♡ 제가 비록 늦게봐서 암호닉을 놓쳤지만ㅠㅠㅠ 완결때까지 정말 완독ㅠㅠ 매번 찾아뵐게요ㅠㅠ 헝헝ㅠㅠ 작가님 사랑 받으세요♡♡ 지민이 자기야 라고 하는거랑 질투하는거 너무 섹시한거 실화입니까? ㅠㅠ 마지막에 여주랑 지민이 너네 다 해먹어ㅠㅠㅠ 아 시상식이라니 지민이 슈트 사랑...♡ 방송타서 잘생긴작곡가로 이름 날리는거 아닙니까?!! 그래봤자 지민이는 이미 여주의 것...♡ 작가님 외국에서도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헝헝 무사히 한국 돌아오세요♡♡
6년 전
독자86
슈퍼침침
ㅠㅠ오랜만이에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ㅜㅠㅠㅠ 역시 분위기 갑ㅠㅠㅠ휴....,,. 너무 좋아요......

6년 전
독자87
포뇨뇨입니다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작가님 글은 언제봐도 몽글몽글한게 진짜 너무 최고에요..작가님오실때까지 계속 정주행하면서 기다렸더니 대사도 이제는 다 외울 지경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완결까지 다가가는게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좋은 작품 마지막까지 함께 가고싶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88
작가님은...제 심장을 멎게 하려고 작정하셨네여...정말..ㅠㅠ이번 편 너무 설레고...후...진쩌 제발 글 많이 써주세요ㅠㅠㅠ사막같은 하루에 오아시스같은 작가님의 글이에여ㅠㅠ
6년 전
독자89
뭉기예요 ㅎㅎㅎㅎ 하 오늘 정말 대박이다 ㅎㅎㅎㅎㅎㅎㅎ 꺄꺄갸
6년 전
독자91
작가님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분위기도 좋고ㅠㅠㅠㅠ잠깐나온 김태형도 좋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2
작가님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너무 좋아요 와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93
@고래52@
껴허ㅏ하하하하하하 작가님 오랜만이에여요요여ㅕ 지민이가 자기야 하는데 심장박동 잠시 멈춘것같았어요,,,, 흐그흐그흑 정말 완결 이야기가 나오다니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

6년 전
독자94
세상에나 정말 와ㅠㅠㅠ
아 문뜩 제가 암호닉을신청했던가..헷갈리네여
했다면 윤맞봄입니다..아니면 시기놓치는거 흑
암튼 이번편 역대급으로 설레여ㅠㅠㅠ

6년 전
독자95
아 너무좋아요 ㅜㅠㅠㅜㅜ 진쩌 너무 달달하고 좋아요ㅜ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보니 정말 이 글의 분유ㅣ기는 정말....
6년 전
독자96
전정쿠키입니다!!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 지민이와 여주 사이에 지금처럼 아무일도 없듯이 앞으로도 아무일도 없었으면 좋겠는데 그 제이라는 여자가 마음에 걸리네요ㅠㅠㅠ
6년 전
비회원62.7
0415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만인지ㅠㅠㅠㅠㅠ 보고싶었다구.... 그런데 완결이라니!!!.....작가님.....이게 무슨 소리에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7
짐온탑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여전히 작가님 필력은 제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어욥...와중에 완결이라니 믿고싶지않네요ㅠㅠ오늘도 감사합니다 작가님 ㅠ
6년 전
비회원92.232
헐 대박.. 작가님!!! 보고 싶었어요!!!
6년 전
비회원80.70
3월의 별 입니다 ! 작가님 ㅜㅜㅜ 진짜 오랫동안 기다려 왔어요 ㅠㅠㅠㅠ ? 너무너무 보고싶었습니다 ㅜㅜㅜㅜㅠㅠㅠㅠ 날이 갈 수록 지민이의 분위기가 도 ㅓㄷ ㅓ더더ㅓ덛 섹시해져가는 거 같네요 글 읽다가 숨 막혀 죽을 거 같아요 ,, ? ㅠㅠㅠㅠ
6년 전
독자99
침붕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 안됩니다ㅠㅠㅠㅠㅠ 완결이라니요ㅠㅠㅠㅠ 저는 지민이랑여주를 떠나보낼수없어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60.222
[5289] 헐,,완전 대박 소름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 위동 보고싶다,,정주행이나 할까하고 들어왔는데 초록글에 뙇!!! 떠있는거 보고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쿵햐쓰여,,❤️
6년 전
독자100
0228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 아진짜 대박.. 완결이라니 상상도 하기싫어요오.. 지민아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1
꽃소녀입니다!!!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위동 너무 보고싶엇어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2
보라입니다 ㅎㅎ 태형이는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가... ㅎㅎ 음... 근데 지민이가 워낙 철벽을 잘 치니까 서로 잘 넘어가는 거 같은 느낌...! 별일 없었으면 좋겠다... ㅠㅠ
6년 전
독자103
판다의우주입니다...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보고싶었어요 수시로 글잡 들락날락거리면서 작가님 글 있나 보고...근데 아무생각없이 왔다가 놀랐잖아요ㅠㅠㅜㅠ태형이도 나왔고 이제 끝을생각하신다니ㅠㅠㅠ
6년 전
독자104
난나누우에요ㅠㅠ작가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보고싶었습니다....♡♡
6년 전
독자105
새싹이입니다!!!!이번에도 치명적이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장난아니야ㅠㅠㅠㅠㅠㅠ근데 완결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이 다가오고 있다ㅣ요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22.41
좋다..캬...
6년 전
독자106
하.... 지민이 넘 분위기 ㅠㅠㅠㅠㅠ 눈물만 날 뿐입니다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7
츄츄피카츄입니다아!!!!!
와 이번에는 태형이도 나오네요♡
근데 왜이렇게 지민이의 질투가 좋을까요...ㅎㅎㅎ더 달달해지고 예쁜연애를 하고 있어 좋네요 ㅎㅎㅎ
작가님 오랜만에 진짜 반가워요ㅠㅠ 8월에 완결이라니 너무 아쉽지만.. 또 좋은 작품으로 찾아와주시면 감사해요...♡

6년 전
비회원138.27
누룽지79에요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완결이 다가오고 있나봐여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8
초코아이스크림2입니다!!! 글이 부족하다니요???!!!!! 완전 몰입도 짱.... 진짜 작가님 글은 한번 읽고 넘어가는게 아니라 계속 반복해서 음미하게 되는 것 같아요ㅠㅠㅠㅠ 방금 윗줄에 읽었던 것도 다시 읽게되고ㅠㅠㅠㅠㅠ 작가님 해외에서 음식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6년 전
독자109
민트윤기냉망개입니다 ㅠㅠㅠ 작가님 넘 오랜만이야요 ㅜㅜㅜㅜ 지민이도 오랜만이구 오늘도 진짜 스크롤 넘 아까웠어요 흑흑 ㅠㅠ 완결 안 돼요 퓨ㅠㅠㅠ 귀엽게 연애하는 거 계속 보고 싶은데 ㅜㅜ
6년 전
독자110
찡긋입니다 아뇨 완전좋은글인걸요?♡
6년 전
독자111
개구락지에요! 스에상ㅇ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이엏게 좋은데 완결이 다가오다니욮ㅍ퓨ㅠㅠㅠㅠㅠㅠㅠ허으어유ㅠㅠㅠㅠㅠ다음편이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ㅇ겠습니다!
6년 전
독자112
슙디솝솝이에여 작가님! 애타게 기다렸답니당 작가님의 필력은 여전히 짱이네여!♥
6년 전
독자113
[지민이어디있니]
와 진짜... 작가님 글은 이걸 뭐라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온몸이 찌릿하다고 해야 하나 저도 모르게 숨이 턱 막혀요... 글만으로도 이렇게 될 수가 있다니 너무 신기하네요. 완결이 다가오는 건 아쉬운데 다음 내용은 궁금하고 참... 빨리 보고 싶어요!!!!! ?

6년 전
독자114
핑크블러썸이에요ㅜㅠㅜ너무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신알신온고보고 바로왔습니다!오늘도 지민이와 여주는 설레네요...ㅎㅎ몸조심하시고 완결 아쉽지만 기다리겠습니다!
6년 전
비회원77.32
똥띄입니다!!! 자까님 넘ㅜ 오랜만이에요ㅠㅠㅠ 오늘도 둘이 너무 달달하구..!! 설레네요 헿ㅔ... 한국이 아니시라니 진짜 부럽네요 여긴 더워 주글 거 같아여...ㅎ 진짜루... 팔월 안ㅇㅔ 완결이라니..!! 그래도 알파벳은 Z까지 채우고 완결해주실 거져..? ^.ㅠ 잉잉 다음화 기다리면서 정주행나 해야겠어여...!!!
6년 전
독자115
작가님 너무 재밋어옆ㅍㅍ퓨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6
양솜이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 오늘도 달달한글 고마워요♡ 작가님도 힘내세요!화이팅!

6년 전
비회원130.4
서투른 입니다!!!
완결이라뇨!!!안되요 완결은 안되요!!진짜 오늘은 질투하는 지민이한테 심쿵하고 섹시한 지민이 때문에 심장 아프고갑니다ㅠㅠ

6년 전
독자117
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래남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리 분위기가..헉..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8
흐엥엑 작가님 ㅣㅜㅠㅠㅠㅠㅠㅠㅠㅠ오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곡싶엇어요..하..작가님최고...... 오늘 도 위동은 매혹적인분위기에 치여버림니당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19
작가님ㅠㅠㅠㅠ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 오늘도 분위기에 치이고 갑니다ㅠㅠㅠㅜ
6년 전
독자120
세상에나 작가님ㅠㅠ기다렸어요ㅠㅜㅜ완결이라니... 곧 완결이라니
6년 전
독자121
안돼요 완결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6년 전
비회원80.110
꿈틀이에요!오랜만에 인티들어왔는데 이렇게 달달한거 올려주시면 사랑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질투하는 짐니 귀여워요ㅜㅜㅠㅡㅜㅜㅜ
6년 전
독자122
지민아 입니다ㅠㅠㅠㅠ완결이라니요ㅠㅠ우리그런거 없는걸로해요ㅠㅠㅠㅠㅠ전 아직 둘이 꽁냥꽁냥하는거 더봐야대요ㅠㅠㅠㅠ둘이 결혼하고 애도 낳구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3
베네핏입니당!!! 자까님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족하다뇨ㅠㅠㅠㅠㅠㅠ 전혀 부족하지 않은 글이에요ㅠㅠㅠㅠㅠ 항상 위동 분위기기 너무 좋아서 치이고 가는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결은....... 앙대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50.78
0530 이에요 작가님 너무 오랜만에 오셨잖아요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124
핫초코
아 왜 저 여자는 지민이한테 드레스를 골라달래
코디는 일안한다니...? 왜 고용해놓고 일을 안줘
이와중에 지민이는 ㅎㅎㅎㅎ 좋군

6년 전
비회원86.157
개나리에요 작가님 글 분위기와 필력은 짱이에여 오랜만에 작가님 글 보니 좋아요ㅠㅠ
지민이는 오늘도 달달하고 섹시하고 다 하네요ㅠㅠ 좋아요ㅠㅠ 태형이는 여주에게 관심이 있는 것 같고 제이라는 여자는 지민이에게 관심이 있는 것 같고.. 여주랑 지민이가 잘 대처할거라 믿어요 둘이 질투아닌 질투를하고 서로 사랑하는 모습 완전 좋아요ㅠ

6년 전
독자125
정말 설레요 ,, ㅠㅠㅠㅠㅠ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ㅠㅁㅠ
6년 전
독자126
벚꽃이에요!!
오늘도 글 잘 봤습니다ㅠㅠ 작가님 글 보고 지민이의 섹시함에 항상 치이고 가요..ㅠ 완결이 얼마 남지 않았다니..!! 슬프지만 완결까지 즐겁게 보겠습니다 이런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33.170
갸똥이에요 !!
아 지민이의 섹시함에 발리고 갑니다 잼잼 ,,,

6년 전
독자127
작가님.. 지금 거의 3시간동안 프롤로그부터 지금 보고있는 S편까지 정독하고 왔어요... 그냥 응원하고 갈게요, 작가님 생활이 바쁘셔서 글이 좀 늦어지더라도 꼭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작가님 덕분에 지민이와 너무 행복합니다 ;)
6년 전
비회원64.54
작가님~~!! 기다리고 있었어요! 위험한 동거만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항상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28
바다코끼리에요
작가님ㅠㅠㅠ 보고싶었습니다!!
지금 한국 완전 더워요... 작가님이 계신곳은 괜찮으신가요???
오늘은 작가님 글보고 행복하게 일주일을 시작할 수 있을것 같아요!!!

6년 전
비회원229.111
쩰리찜이에요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흐어어엉ㅇ ㅠㅠ그래여 작가님이 건강하구 마음이 편안한게 일순위에요•••!!! 언제든 기다릴테니 편하게ㅠㅠㅠ 흐엉 ㅠㅠㅠ그래도 오늘꺼 읽으니까 너무 좋네여..8ㅅ8 사랑함당 ,,♡
6년 전
독자129
작가님 완결까지 함께 가요❤ 그게 언제든 기다릴 수 있어요!!
6년 전
비회원213.217
침침이예요작ㅋㆍ님 ㅠㅜ느누ㅠ보고싶었잖아요!!!!!역시...보니까너무좋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130
짐꾸입니다 위험한동거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 8월완결안게 믿기질않네용.. 오랜만에 봐도 역시 너무너무 재밌어요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용 재밌게 보고 갑니당ㅎㅎ
6년 전
독자131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부족하다뇨...하나도 안부족한데ㅠㅠㅠ너무 좋은데ㅠㅠㅠㅠ 저장소666왔다감
6년 전
독자132
민슈가천재짱짱맨뿡뿡 이에여
작가님 어서오세요!! 글이 부족하다뇨 ㅠㅠㅠㅠㅍ 오늘도 진짜 짱이었어요 ㅠㅠㅠ
와 세상... 태형이가 이렇게 등장할 줄이야... 확실히 관심 있어보이는데... 앞으로 태형이랑 무슨 일이 있을지 ㅠㅠㅠㅠㅎㅎㅎ
그리고 지민잌ㅋㅋㅋ 질투 귀여워요 ㅠㅠㅠ 지민이랑 여주랑 서로 질투하고 ㅠㅠㅠㅠ 오그오구ㅠㅠㅠㅠ 지민이 여주의 한마디에 풀리는 것도 귀엽고 ㅠㅠㅠㅠ
귀여운데 여전히 글 특유의 치명적? 위험한 느낌이 있는게 완전 심장 쾅코우오캉ㅇㅇ 이에여 ㅠㅠㅠㅠㅠㅠ
완결... 안 왔으면 좋겠다...ㅎ.. ㅎㅎㅎㅎㅎ
다음 화도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133
♡율♡입니닼ㄱㅋ서로 질투하는게 너무 귀여워옄ㅋㅋ완결이얼마멀지않았다니ㅠㅠ아쉬워여ㅜㅠ
6년 전
독자134
아구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지민이 질투하는거 왜이렇게 귀엽구....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둘 다 서로 질투하궄ㅋㅋㅋㅋㅋㅋ달달하고 막 그렇네용.. 위동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ㅜㅜ저는 이제 뭐보고 살져 엉엉..작가님 완전너무매우레알 사랑해여ㅠㅠㅠㅠㅜㅜ몸 조심하시구 건강하세여ㅛ유ㅠ
6년 전
독자135
작가님!!! 단짠단짠입니다 ㅠㅠ 정말 많이 기다렸어요 ㅠㅠㅠ 한글자 한글자 아까워하며 숨죽이고 스크롤내렸네요 진짜 몰입감 쩔어요 ㅠㅠ 곧 완결이라는게 너무 슬프지만 다른 작품으로도 쭉 작가님 만나뵙고싶어요ㅠㅠㅠ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다음 편도 기다리겠습니다!!
6년 전
독자136
작가님 저정주행했는데요 ㅜㅜㅜㅜㅜㅜ 혹시암호닉 아직 받으시나요 ㅜㅜ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125.116
정꾸쿠키
작가님!!!!!!!완..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믿을수없네여ㅠㅠ위동1화때부터 재미있게본 1인으로서ㅠㅠ 빨리 보고싶으면서도 완결이 안났으면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작가님 항상 기다리고있겠습니다~!~!

6년 전
독자137
꺄.. 보고싶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진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고에요ㅠㅠㅠㅠㅠㅠㅎ ㅏ
6년 전
독자138
하 작가님 ㅠㅠㅠ 프롤로그에 치여서 시험공부도 뒷전으로 정주행 했는데요 ㅠㅠ 얼마나 아파트 부시고 싶었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ㅠ 늦었지만 암호닉 받으시나요 ㅠㅠ 받으신다면 [0110] 으로 신청해도 될까요 ㅠㅠㅠㅠ 사랑합니다 금손작가님퓨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9
작가님 ㅜㅜ 너무 오래간만이에여 ㅠㅜ 다시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ㅜ
6년 전
비회원15.228
쥬니이예요! 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 오늘도 너무 재밌게 잘읽었어요ㅠㅠ 지민이도..정국이도..태형이도ㅠㅠ 다음화가 벌써 기대가 되요ㅠㅠ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비회원251.114
복숭아꿀꺽이에요 후하후하 오랜만에 오셔도 참 지민이는 여전히 치명하네여...역시bbbbbb
6년 전
독자140
스마일이에요! 아 지민이 진짜 섹시미가ㅠㅜㅠㅠㅠ그나저나 태형이가 나올 줄 몰랐어요!! 귀엽네요ㅠㅜㅠㅠㅠㅠ시상식 가는 지민이가 보고싶네요ㅠㅠㅜㅜㅠ되게 주목받을 거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141
작가님 ㅠㅠㅠ 글 이제보고 방금 정주행하고왔습니다ㅠㅠ 혹시 암호닉 받으시나요ㅠㅠㅠ [뉴리미]신청해도될까요ㅠㅠㅠㅠㅠㅠ 진짜 .. 오늘 2시간동안 정주행하고 그저께꺼까지 다봤네요ㅠㅠㅠ 작가님 필력이아주 짱짱이예요..... 저 너무설레잖아요ㅠㅠㅠ 사랑합니다ㅜㅜ❤️❤️❤️
6년 전
독자142
꾹꾹이
아뇨 충분히 좋은걸여.. 태형이도 오랜만에 보는거 같고 지민이가 가는 시상식 여주도 가게 되면 좋겠당

6년 전
독자143
작약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 정말 많이 보고 싶었고 그래서 기다렸는데, 항상 작가님께서는 그 기다림의 시간들이 다 무너질 만큼 좋은 글을 가져와 주셔요! 이번 편도 역시 너무 좋습니다ㅠㅠ 둘의 사이가 더 깊어진 게 눈에 보여요♡ 그리고 태형이는 왜 그런 걸 물어보는 걸까요...? 작가의 사생활을 왜 알고 싶어 하는 거야! 배우-작가의 관계를 넘는 질문을 하니 수상해요. 그것도 많이. 태형이는 과연 위동에서 무슨 역할일지 지켜봐야겠어요!
작가님~ 해외에서도 안전을 제일로! 조심히, 또 즐겁게 지내다 오시길 바라요:) 다음 편 기다리겠습니다♡

6년 전
독자144
모란이에요ㅜㅜ
작가님 넘나 오랜만인것...
저도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ㅠ-ㅠ8월에 완결이 나는군요 큽,,,ㅜ-ㅜ
마지막 움찔햇지만 별일 없었으면 좋겟네요ㅠㅜ
작가님 필력은 언제나 환상적.....
좋은 밤 되세요^ㅁ^*

6년 전
독자145
안녕하세요~!!!♡
아조트입니다!!
이번 위동은 한마디로 달달 초콜릿 솜사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쌍의 커퀴에 새 인물도 서브 여주도 빛을 바라는...;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독자146
노츄껌뜌입니다!! 자까님 보고시펐어요ㅠㅠ 위험한동거 완젼 기다리고있었웁니당??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용ㅎㅎㅎ
6년 전
독자147
보고싶었어요 로스트님ㅠㅠㅠㅠㅠㅠㅠ반가워요 진짜 너무너무 잘 보고 있어요
6년 전
비회원214.80
작가님 암호닉은 더이상안받으시는건가요ㅠㅠㅠㅠ 진짜 작가님글 볼때마다 설레죽을것같습니다ㅠㅠ엉엉
6년 전
독자148
래모나민
언제봐도 짜릿하네요 위험한동거는

6년 전
독자149
안녕엔젤
작가님ㅠㅠㅠ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ㅜㅜ역시..위험한 동거는 이 분위기가 찰떡..크으..크으으으으

6년 전
독자150
와....진짜대박 ㅠㅠㅠㅠ지민이 누무설레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1
새벽 ?! 입니당 언제봐도 설레는 위동... 너무 좋구 다음 편이 기다려지네요 ..ㅜ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당 !
6년 전
독자152
우아아아아 작가님 ㅠ 정주행 하고 막 왓는데 너무 좋아요 ㅜ 지민이 같은 성격의 남성분.. 또 어디 없나요 엉엉 ㅜㅜ
6년 전
독자153
와 진짜 어디 지민이 같은 남자 없나요 ?
대박 섹시하네요 ,,,,,
브금도 너무 찰떡이고 ,,, 후하후하 ,,,,,

6년 전
독자154
해든입니당!!! 작가님 저 예전에 임호닉 신청했었는데ㅠㅠㅠ제가 개인적으로 일이 많았어서 오랜만에 들어오네요ㅠㅠㅠㅠㅠ 진짜 오늘도 분위기에 치이고 갑니다 어떻게 이런 글을 쓰시는지ㅠㅠㅠㅠㅠ 항상 응원하고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155
허니버터칩이에요!! 기다렸어요 작가님ㅠㅠㅜ 이번화 역시 브금도 분위기도 착착 달라붙네요! 보는내내 심장 부여잡고 봤어요ㅎㅎ 완결까지 얼마 안남은거 같아서 아쉽네요.. 그치만 마지막까지 재밌는 글 기대할께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56
뿡빵쓰입니다
한국에 안계시는데도 저희 생각해주시면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ㅠ 오랜만이라 더 반갑네요! 언능 그 곳에서 적응 하시길 응원할게용!! 천찬히 오셔도 돼요!

6년 전
독자157
세상에 박지민 너무 설레요"ㅍ퓨ㅠㅠㅍㅍ퓨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 진짜 세상 설레네요
6년 전
독자158
아 최고십니다ㅠㅠㅠㅠㅠ진짜 인생ㄷ자규ㅠㅠㅠㅠ아ㅠㅠㅠ이번화 심장 조심해여겜ㅅ어요..절받으세요 작가님..진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59
작가님 렬루 사랑합니당
업로드가 늦든 말든 항상 기다릴테니 편하게 와주세요!

6년 전
독자160
헤엑 벌써 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 작가님 바쁜신 것 같은데 쉬엄쉬엄하세요..! 기다릴 수 있습니다!
6년 전
독자161
보고싶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이 빨리 보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2
작가님 글은 진짜 읽고 다시 읽어도 간질간질해요ㅠㅠㅠㅠ 항상 좋은글써줏서 감사해요!!! 지민이 시상식 수트 기대해봅니당ㅎ
6년 전
독자163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박지민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섹시해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제이인가 뭔가 제발 좀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4
방소입니당 워후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세상 좋네여.... 위동이라하니까 너무 귀엽궄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갑니다!
6년 전
독자165
와... 오랜만에 돌아오셔서 써도 이렇게 재밌네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오늘도 글속의 지민이가 너무 이뻐서 감동했습니다
6년 전
독자166
또 보러와버렸어요ㅠㅠㅠ 까먹지 않을려고 주기적으로 보게 되는 마법...♡ 200번째 댓글은 저 인가봅니다♡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6년 전
비회원42.167
안녕하세요 작가님 ㅠㅠ 현생이 너무 힘들어서 가끔 빙의글이 고플때 여기와서 하나씩 정주행하는데 오늘은 작가님 글이 눈에 들어와 정주행했습니다.. 프롤로그부터 뭐가 다르다.. 이글은 대박이다.. 하면서 봤는데 벌써 업로드된 부분까지 다 봐버렸네요ㅠㅠ 너무 서둘렀나 조금 아쉽기도.. 작가님의 글 분위기가 너무너무너무 좋아요ㅠㅠ 틀어주시는 브금도 진짜 너무 다 취향저격이예요..ㅠㅠ 다음편이 언제나올지, 그걸 제가 또 언제보게될진 잘 모르겠지만,, 느리더라도.. 그 과정이 꼭 이루어지길 바라요:) 글 너무 잘봤습니다! 다음화 기다릴께요♡
6년 전
독자167
크으으으으ㅡㅇ 너무 섹시해여어엉
6년 전
독자168
워 정주행 했어여.. 한 한시간 반정도 읽었나.. 이제 현생으로 돌아갈시간이네요ㅠㅠㅠ 빨리 다음편도 나오고 완결도 보고싶네요! 신알신 누르고 갈게요
6년 전
독자169
진짜 정주행 하면서 이렇게 좋은 글을 왜 이제 봤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ㅠㅜㅠ 진짜 재밌게 봤어여.. 글 기다리고 있을께요 화이팅하세여!! 0_<
6년 전
비회원11.231
요즘여름비입니다!!
진짜 짱이에요!!!
진짜 너무너무 좋은 작품
몽글몽글 망글망글 하네요
특히 노래선곡이 너무 좋아요
노래는 어디서 찾아오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6년 전
독자170
섹시 큐티 시크 미모 뿜뿜 박지민님에게 당했습니다..:.:....흑흑흑 작가님 사랑훼요 작가님 글덕분에 연휴가 행복합니다
6년 전
독자171
귀엽고 멋지고 잘생기고 섹시하고 다하네 지민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응원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2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75.114
안녕하세요 작가님 오랜만에 댓글다는 침침하이입니다. 여러사정으로 인해 비회원으로 찾아뵙게되었네요. 그동안의 혐생을 살다 겨우 밀린 글잡들 다 읽고있는데 위험한동거 어디까지 봤는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오래되어 그냥 정주행했습니다. 봤던 화여도 질리지 않더라구요. 몰아봐서그런지 더 몰입력이 있는거같네요. 새벽이 되어서야 다보고 최신편에 댓글 남깁니다. 처음 시작할때부터 꾸준히 챙겨봐왔던 글이 어느새 완결을 향해 달려가고있네요. 매화 보면서 들었던생각이 필력이 진짜... 문장하나하나가 마치 현실에 있었던일처럼... 저는 개인적으로 이름대입에 제이름말고 가상의 인물이름을 넣어서 보는데 정말 그 두사람의 연애를 보는거같았어요. 매화 모든상황이 상상으로 다 연상이 될정도의 필력이였으니 말다했죠. 오랜만에 쓰는 댓글이라 그런지 별에별말다하며 흥분해서 글쓴게 보이네요. 너무 잘읽고있다는 한 독자의 댓글이였습니다.(너무신경쓰지말아주세요 민망?)
이제 정말 완결이 얼마남지않은거같은데 완결까지 힘내시고 항상 잘읽고있습니다 작가님. 언제나 작가님 응원하는 독자가 되겠습니다. 글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월이 벌써시작되었네요! 추석연휴 잘보내셨길바라며 작가님의 독자드림.(너무진지한거같네요 써놓고보니..ㅋㅋㅋ)

6년 전
독자173
마취제면....불안이 잠들지 않고 쌓이고만 있다는 건가요??....갑자기 불안해지는 것은 저의 잘못된 생각이겠죠???
6년 전
비회원91.141
워..정주행 하고 온 뒤늦은 독자 입니다. 이렇게 몰입도 높은 작품을 이제 알게 된것이 후회되네요 조금만 더 일찍 알았으면 더 좋았을텐데...여튼 이제라도 알게되서 다행입니다ㅠㅠ 이렇게 뒷내용이 궁금해지는 작품 되게 오랜만인거 같아요! 글 잘읽고 갑니다~
6년 전
비회원141.163
아니 ㅠㅠㅠㅠㅠ흐오 진짜 ㅠㅠㅠㅠㅠ저 하루만에 다읽어버혘ㅅ....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7.225
안녕하세요 작가님 우연히 인스티즈를 둘러보다가 작가님 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작가님 필력이 쩌시는 것 같아요! 흡입력이 있다고 할까요? 어제 오후에 보고 지금 다 봤습니다. ㅠ 완결까지 얼마 안 남은 것 같아 벌써부터 서운하지만 그래도 응원하고 좋은 글 볼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74
라임
와 이거 까먹고 안 읽었구나 아아악악악악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이 제발 지민이한테 그만...치대...스탑.....

6년 전
독자175
완... 완결....????? 저는 아직 완결을 볼 생각이 없습니다 작가님!!!!! 안 돼에에ㅔㅔㅔㅔ ㅠㅠㅠㅜㅜㅜㅠㅠㅜㅜㅜ 정주행 너무 빨리 했어 ㅠㅠ 아까워 ㅠㅠㅠㅠㅠ 천천히 아끼고 아껴서 읽을 걸 ㅠㅠ
6년 전
비회원18.129
작가님 보고싶어요ㅠㅠ퓨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6
자까님 보고파여ㅠㅠㅠㅠㅠㅠ생존 신고라도 해주세여ㅠㅠㅠ
6년 전
독자178
작가..님.. 보고싶어요.. 무척..
6년 전
비회원88.217
대박ㅠㅠㅠ분위기쩐다 다음편이시급합니더ㅠㅠㅠㅠ요즘 날도 추워지는데 감기조심하세여!
6년 전
독자179
두번 정주행 했습니다 제 인생 빙의글 이예요 ㅠㅠㅎ
6년 전
독자180
작가님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재밌습니다ㅠㅜㅜ♥♥ 필력도 장난아니신데 비지엠 선곡하시는 센스도 엄청나신거 같아요 매번 몰입도가 최강이라는..乃?乃? 다음편이 너무 기대되네요
날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6년 전
비회원86.195
작가님! 와 진심 너무 재미있어요...ㅜㅜ 정주행 두번 하고 글 잘 기다리고 있습니다!!
6년 전
독자181
정주행을 끝냈어요! 세상 어딘가에 정말 존재할 법한 달달한 연인을 몰래 지켜보는 것만 같아요. 인간은 훔쳐보기를 즐기는 존재라잖아요? 굉장히 몹시 만족스럽고 그렇네영ㅎㅎㅎㅎㅎ작가님의 글은 짤, 문체, 브금 모든 게 더할 나위없이 좋아요. 그게 이 글을 계속 찾게끔 하는 이유겠죠. 정말 매력적인 글이라고 생각해요! 다시 돌아와주세요ㅜㅜㅜㅜ
6년 전
독자182
시상식 궁금 !
6년 전
독자183
워.....글 너무 달달해요ㅠㅠㅠ
6년 전
독자184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5
자까님 보고싶어여ㅜㅜㅜㅜ
6년 전
독자186
8월달에 완결 내시겠다고 하셨는데 이게 벌써 4개월 전 글이네요 하마터면 이게 완결 편인줄 알았어요ㅋㅋㅋ
어 음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몰라도 여러모로 복잡하신가봐요 이 노래가 작가님을 생각나게 해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87
작가님 전 아직도 기다리고 있답니다... 우리 완결을 향해 함께 가야지요...역시 봐도봐도 설레는 지미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77.32
작가니임 저 하루만에 정주행 다시한거 실화예여? 전 언제나 기다리고 있답니다 또 정주행한번 더하러 다녀오께요
돌아오시기만 해죠오 작가님ㅎ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188
ㅠㅠㅠㅠㅠㅠ둘다 서로한테 질투하는게ㅜㅜ너무 귀여워요ㅠㅠ
6년 전
독자189
토토로입니다!
오랜만에 정주행하고왔어요ㅎㅎ
위동은 언제나 봐도 명작ㅠㅠㅠ 항상 감사드려요:)

6년 전
비회원19.101
아직도 작가님 생각하며 브금들을 들어요 어떻게 하나같이 이렇게 다 좋은 브금들을.. 이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이 글이 함께였기에 그 느낌이 난 것 같아요 따로 들을땐 이런 감정이 안 생기더라고요 작가님 보고싶어요 이 글을 통해 인티를 알게 되었고 계속 함께 달렸고 제 인티 계정은 정지를 먹게 되었어요ㅠㅠ 내일이면 2018년이예요 내년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올해도 행복하셨으면 더 좋고요 보고싶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190
크으으으.... 대박입니다...그리고 보고싶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1
작가님ㅜㅜㅜㅜㅜ 보고싶어요ㅜㅜㅜ 기다리고있어요ㅜㅜㅜ
6년 전
독자192
아 지금 첨 정주행했ㆍ어요...짐나ㅜㅜㅜㅜㅡ넘나 설레는 것..흐에엥ㅜㅜㅜㅡㅠㅜ
6년 전
독자193
작가님 ㅜㅜㅜㅜ몇번째정주행인지 모르겠네요 ㅜㅜㅜㅜㅜ 너무재밌어요 ㅜㅜㅜ언제 돌아오시나요 보고싶어요 ㅠㅠ
6년 전
독자194
작가님... 지금까지 정주행 달려온 독자입니다... 저 글읽다가 눈을 의심했어요.. 완결이라뇨,, 완결이라뇨,,따ㅡㅎ,,,,,,,,.... 그리고 보고싶어요 작가님...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5
작가님 오시는거죠?ㅠㅠㅠ 너무 기뻐서 잠도안왔아요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196
안녕하세요 작가님 갑자기 또 위동뽐뿌가 와서 정주행하고 온 독자입니다 역시나 심장이 간질간질하네요 밤을 새버렸어요 흐어
6년 전
독자197
정주행해써요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6년 전
독자198
헐 드디어 정주행을 마쳤어요 너무 뿌듯하다ㅜㅜㅜㅜ으어 역대급 명작이에요 심리묘사도 그렇고 대사랑 막 저번편의 여주가 시나리오에 쓴 독백도그렇고ㅜㅜㅜㅜㅜ진짜 감정이입 너무 잘됐어요 제가 연애하는기분이네여,,,코쓱)
6년 전
독자199
작가님 정주행했습니다,,저,,너무좋아요진짜ㅠㅠㅠ너무너ㅜ좋아요 정말 어쩜 지 취향을 이리도 저격하신건지 진짜 너무너무좋네요..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피곤했던 하루, 기분 좋게 마무리될 수 있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00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작가님 특유의 분위기도 너무 좋고 몰입도 짱짱 잘되고ㅠㅠㅠㅠ 감정선도 너무 좋고 아 ㅠㅠㅠㅠ 너무 좋다는 말밖에 안나와요 힝
6년 전
독자201
다음편 기다립니당
6년 전
독자202
저 이제서야 정주행했네요ㅜㅜㅜ진짜 최고입니다ㅜㅜㅜㅜ너무 좋아요ㅜㅜㅜㅜ
6년 전
독자203
정주행 다 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 글 너무 대박인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너무너무너무 섹시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많이 궁금하지만 참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완결이 다 돼 간다고 하니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보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릴게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4
너무 달달해서 정말 행복합니다ㅠㅠㅠㅠㅠ제가 왜 이런 대작을 이제서야 알게되었을까요ㅠㅠㅠ다음편이 정말 기다려지네요 작가님이 돌아오실 때까지 언제까지고 기다릴게요ᅲᅲᅲᅲᅲ
6년 전
독자205
정주행하고있어요ㅜㅜㅠㅠ다음편 기다릴게요ㅜㅜ
5년 전
독자206
정주행 하고 있는데 몰입도가 대박이네요!!ㅠㅠㅠㅠ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207
작가님 기다리고 있아여....ㅠㅠㅠ 언제든지 돌아오기만 해주십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구ㅠㅠㅠㅠ
5년 전
독자208
오늘 정주행했는데..하 ㅠㅠㅠㅠㅠㅠㅈ짜 작가님 사랑해요ㅠ
5년 전
독자209
오랜만에 정주행하고 찾아뵙네요 작가님 이 마지막글보고 시상식 장면도 상상하고 지나 만나는것도 상상하고 이미 제 상상 속에선 둘이 결혼한것 같아요ㅋㅋㅋㅋ 특유의 이 위동 분위기를 제가 너무 좋아해서 또 왔습니다ㅠ
4년 전
독자210
ㅠㅠ진짜 최곱니다ㅠㅠ사랑해요 작가님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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