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속삭임를 좋아하는 오빠 친구 톡이라고나 할까ㅎㅅㅎ

솔직히 음담패설 별러 엄슬지두 모르구여..근냥..그렇다구여 제가 음패를 할 줄 몰라서 (^^;)

걍 징어에게 장난치기를 져아하는 어빠 친구에여

질색하구 시러하더라두 자리는 피하면 안 뎀니다..(불쟝)

맞다 멤버는 찬열이에여 바꿀수 엄져 (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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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or 집에 놀러와서 징어가 피하려다가 들킨 톡

오빠 친구 (엑소 중 오빠를 정해즈세여) or 친구 오빠 (친구 이름을 정해주세여 ex. 박게사장)

음패 섞인 개;자;식 or 달달한 개;자;식

*********************************************************************************************************************************

위에거 잘 읽어주시고

선택해주십쇼 선톡은 제가 할게영

선착 5명ㅋㅅㅋ

암호닉이라고나할까ㅎㅅㅎ

알러뷰 뀨 알라 붕어빵 뿌뿌 토수니 AAA 이쁜;;이;;;

팝콘 최종병기 바버징어 ♥ 도갱 익인15

엄는사람 말해즈세여; 나쥬제에 기억력 병ㅁ맛..

[독자1]

AAA에요 반가워요 헿 1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0^~~

집에 놀러와서 징어가 피하려다가 들킨 톡
오빠 친구, 오빠는 백현
달달한 개;자;식

[나는야 해결왕]

(현관으로 들어가려다가 나갈 준비를 하고있는 듯 거실에서 전신거울을 보고있는 징어를 보고 성큼성큼 빠르게 들어가 뒤에서 어꺠 콱 잡음) 워!

[독자34]

악! (크게 움찔했다가 뒤돌아봤는데 찬열이자 한숨쉬고 흘겨보며 팔 살짝 때림) 놀랬잖아요! 여긴 왜 왔어요?

[나는야 해결왕]

음, 일단은 백현이 친구 목적으로 왔는데 다른 불순한 목적이 생겼어 여기 와보니까, (싱긋 웃고 징어 볼 꼬집어 이리저리 늘어뜨리며 장난침)

[독자43]

아, 노으라거여- (볼 잡힌 상태로 발음 새면서 말함, 팔 버둥버둥거리며 밀어내려고 애씀) 아파여-!

[나는야 해결왕]

(징어가 애쓰자 더 재밌다는 듯 늘어뜨리다가 손 갑자기 확 떼고 징어가 자기 폼에 기대듯이 해버림) 어어, 변백현 니 동생이 나 덮친다.

[독자50]

어어! 아니거든요? (당황한 표정으로 품에서 빠져나와서 옷매무새 정리하고 현관문 쪽으로 발걸음 돌림) 오빠는 장난 좀 그만 쳐요!

[나는야 해결왕]

(징어 뒤에서 몸 숙여 어깨에 자기 머리 대고 고개 돌려 가깝게 쳐다봄) 장난 아닌데, 진심.

[독자58]

뭐, 뭐가 진심인데요. (어깨 들썩들썩해서 떼어내고 올려다보며) 이거 장난이잖아요. 저 곧 소개팅하러 갈 꺼니까 건들지 말라구요- (치마 한 번 정리하고 신발 신으며)

[나는야 해결왕]

(징어 쳐다보다가 인상 찌푸리고 소파에 앉음) 그러던가, 그럼 나도 너보다 훨씬 쭉쭉빵빵한것들이랑 한판 뜨고 온다?

[독자65]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쳐다보다가 고개 절레절레 젓고 현관문 앞에서 거울보고 앞머리 정리하며) …그러시던가요. 저랑 오빠랑 무슨 사이도 아닌데 제가 어떻게 말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나는야 해결왕]

(벌떡 일어나 징어 뒤에서 끌어안음) 뒤질래, 이럴땐 오빠 저랑 한번만 자주세요. 전 오빠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요,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찬열이오빠는 누가도 제꺼라구욧! 뭐 이런 대사가 나와야 정상 아니냐?

[독자70]

제, 제가 오빠랑 왜 자요! (얼굴 빨개진 상태로 살짝 밀어내며 더듬더듬 말함) 그, 그리고 오빠가 왜 제꺼에요!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나는야 해결왕]

그니까 더 니꺼로 만들어야지, 얼른 도발해봐, 응? (실실 웃으며 징어 꼭 끌어안고 몸 숙여 뒤에서 볼에 뽀뽀함) 변백현, 얘 나랑 사귄데 오늘부터.

[독자79]

(멍하니 굳어있다가 백현에게 손사래치며) 아, 아니야! 이 오빠가 농담하는거야! (살짝 밀어내고 당황함이 가득 찬 표정으로 올려다보며) 아 진짜 왜 이래요 아까부터! 장난이 너무 심한 거 같아요 오빠. 저는 오빠가 이러면 진짜인 줄 안다구요..

[나는야 해결왕]

진짜 맞다니까, 나 너같은 꼬마한테 장난 치려고 섹시한 누나들 버리는거 아니야. (징어 머리 두어번 쓰다듬다가 눈 맞춰 쳐다봄)

[독자86]

진짜요? (계속 눈 마주치다가 민망함에 눈썹 문지르며) …그럼 지금 저 소개팅 못 나간다고 전화해야 될 타이밍인 거 맞죠?

[나는야 해결왕]

헐, 질투심유발작전도 아니고 진짜 소개팅? 못됬네 ***. 이렇게 멋진 오빠가 맨날 너 보자고 실 없는 척 친구 뒤나 따라다니는데. (징어 머리에 꿀밤 놓음)

[독자91]

아! (뚱한 표정 지으며 때린 곳 문질문질함) 오빠가 맨날 저 보면 장난만 쳤는데 오빠 마음을 제가 어떻게 알아요! 제가 궁예도 아니고.. (핸드폰 꺼내서 소개팅남에게 못 나가겠다고 카톡함) 그리고 그렇게 놀리기만 하는데 어떻게 눈치를 채요?

[나는야 해결왕]

니 얼굴만 보면 놀리고싶고 괴롭히고싶고 따먹고싶은걸 어떡하라고 그럼. (씨익 웃고 징어 볼 잡아 뽀뽀함)

[독자97]

(얼굴 빨개지고 볼 잡힌 상태로 가만히 있다가 올려다보며) …오빠가 나 좋아하는 거, 우리 오빠도 알아요?

[나는야 해결왕]

당연히 알지, 내가 너때문에 저 개;자식한테 얼마나 열심히 가져다바친줄 아냐. 여자고 게임이고 정보고.

[독자101]

우리 오빠 개;자;식 아니거든요! (뾰로통한 표정으로 쳐다보다가 갑자기 얼떨떨한 표정 지으며) …근데 그럼 좀 이상한데요? 오빠가 나 소개팅 주선해 줬는데?

[나는야 해결왕]

뭐? (인상 찌푸리고 백현이한테 가서 때릴려는 자세 취하고 욕 짓껄임)

[독자107]

(백현이 때리려는 찬열이 뒤로 다가가서 허리 껴안으며) 우리 오빠 때리지 마요!

[나는야 해결왕]

(표정 다 풀려서는 슬적 웃고 다시 표정관리 하며 일부러 굳혀 뒤 돌아봄) 이거 놔.

[독자110]

싫어요! 우리 오빠 안 때린다고 약속하면 놓을 거에요. (더 꽉 껴안으며)

[나는야 해결왕]

(실실 웃으면서 다시 주먹 드는 시늉 함) 그렇다면 더더욱 더 때려야겠네, 뭐 니 오빠 맞는거 싫으면 뽀뽀라도..

[독자116]

아, 아까 오빠가 뽀뽀했으니까 그걸로 된 거 아니에요? (황당하다는 듯이 목소리 높이다가 주먹 들자 놀란 눈빛으로 쳐다보며) 아, 알았으니까 우리 오빠 때리지 마요. 빨리 손 내려요!

[독자2]

와 이등이당 ㅠㅠ.!!!!!!!!!

집에 놀러와서 피하려다 들킨 톡!!/오빠 친구(경수!!)/음패 섞인 개;자;;식으로..♡

[나는야 해결왕]

(경수 툭 치면서 거실에서 티비 보다가 문 열리는 소리가 나자 방으로 급히 들어가려는 징어 옆으로 잽싸게 가서 팔 목 붙잡음) 애기, 벌써 자려구?

[독자33]

(소스라치게 놀라며)엄ㅁ마야 !! 아.. 오빠 안녕하세요..제가 오늘 잠을 못자서요..(애써 태연한척하며)

[나는야 해결왕]

(귀엽다는 듯 징어 쳐다보다가 징어 어깨 끌어잡아 방으로 밀어넣고 자기도 따라 들어옴) 에이, 오빠랑 같이 자고싶으면 같이 자고싶다고 말 해도 되. 아잉.

[독자44]

내가 언제요!그런거 아니거든요!? (큰소리로)경수오빠- 얼른 이 오빠 좀 데려가서 놀아!!!

[나는야 해결왕]

(경수가 그냥 재밌다는 듯 웃는 소리만 들리자 씩 웃으면서 징어 톡 치며 부끄러운 척 자기 볼 감쌈) 아잉, 뭐 그런걸 광고하고 그래 부끄럽게.

[독자52]

아니 진짜 미치겠네!!! 정말 왜 이래요..씨.. 나 옷갈아입어야 되니까 얼른 나가요- (찬여리 밀고 서랍에서 옷꺼냄)

[나는야 해결왕]

(징어 흘긋 쳐다보고 침대에 걸터앉아 다리까지 꼬고 징어 노골적으로 쳐다봄) 뭐해? 안 갈아입고.

[독자60]

(얼굴 빨개져서 이불로 몸 감싸며) 오빠가 그렇게 쳐다보는데 어떻게 갈아입어요!!!!!! 얼른 나가요 나가!!

[나는야 해결왕]

갈아입으라고 이렇게 쳐다보고 있는거잖아. (장난스럽게 웃으며 손가락 파고들어 이불 슬쩍슬쩍 내림)

[독자66]

변태자식!!!!!!(이불 꼭 쥐고 거실로 나가서 경수한테 안기며) 오빠- 저 오빠랑 놀지마 저 오빠 완전 밝혀-

[나는야 해결왕]

니 오빤 더 밝혀. (슬적 징어 책상에 있는 사탕 하나 까먹으며 경수 밀어버리고 징어한테 입술 들이밈) 사탕뽀뽀나 할까 우리?

[독자73]

우리 오빠 누구랑은 다르게 완전 순둥이거든요????? 그리고 제가 오빠랑 ㅃ..뽀.. 뽀뽀를 왜 해요!! (입을 손으로 밀어내며) 전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할꺼라구요!!

[나는야 해결왕]

그게 나잖아. (경수보고 혀 끌끌 참) 동생 앞에서 아주 일코를 제대로 했구만, 우리의 야동줄.

[독자80]

야동줄..? (경수 쳐다보며)저렇게 해맑은 얼굴로 그럴리가요!! 우리오빠 컴퓨터에 그런거 없다구요!!어디서 거짓말을!! (찬열이 발로차다가 모르고 그곳을 발로참) 헐..ㄱ.괜찮아요..? 일부러 그런건 진짜진짜 아니예요 ..

[나는야 해결왕]

(고통스런 표정 지으며 징어 삿대질함) ㅇ,야 너 진짜.. 오빠 이거 잘못되면 너도 나중에 고생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임마

[독자87]

오빠 잘못되는거랑 나랑 무슨 상관이예요!!! (잠시 고민하다가 미안했는지 한걸음 다가가서)오빠 나..저기..저.. 일부러 그런거 아니예요..미안해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헤헤헿ㅎ

[나는야 해결왕]

(괴로운 표정 지으며 징어한테 손짓함) ㅇ,야 일로 와바 얼른..나 지금 죽을꺼 같아.

[독자92]

(미안한 표정을하고 찬열이한테 바짝 다가감).. 죽지마요...제가 다 잘못했어요..

[나는야 해결왕]

(갑자기 몸 일으켜 징어 꼭 끌어안음) 아, 죽을꺼 같다 진짜.

[독자96]

(밀어내려고 손 뻗다가 금세 거두고) 아..오빠 숨막혀요 숨!! 숨!!

[나는야 해결왕]

(더 꼭 끌어안아 아예 살짝 들어올려버림) 난 내 중요한 기를 뺏길뻔했는데, 니 숨이 문제더냐 하하하!

[독자102]

악!!오빠 얼른 내려놔요 !! 나 엄청 무겁단 말이야 !!! (발버둥치며)

[나는야 해결왕]

(힘겨운 척 하며 징어 들어올린 상태에서 꽉 안음) 찬열오빠 사랑해요. 해봐.

[독자106]

(너무 붙어있다고 생각하며 더요란하게 버둥대며) 것봐 완전 무거워서 죽으려고 하네..그냥 내려놔요 으아아아 얼른요!!!!!!!!!

[나는야 해결왕]

(징어 들썩여 다시 바르게 안아들고서 헉헉거림) 아 얼른, 찬열오빠 사랑해요 해.

[독자112]

완전 능글맞아.. 그걸 내가 어떻게 말해요!! 자꾸 장난치지마요 속상해 (버둥대던 것 멈추고)

[나는야 해결왕]

(인상 찌푸리고 징어 내려놓고 몸 숙여 눈 빤히 쳐다봄) 찬열오빠, 사랑해요 해.

[독자114]

(눈빛에 당황해 하다가) 찬열오빠....ㅅ..사..사과해요!! (웃으면서) 헹 속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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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해결왕]

수뎡햇뎌 뎨뎡함니다! / (종인이랑 같이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현관에서부터 시끌벅적하게 들어오다가 징어가 급히 거실에서 일어나자 손 활짝 들어보이며 웃음지음) 어이, 잘생긴 오빠왔다!

[나는야 해결왕]

(징어 근처로 성큼성큼 다가가며 웃으며 손 내밈) 일단 손부터 잡고,

[나는야 해결왕]

(징어 손 확 가져가서 꼭 잡으며 초롱초롱한눈빛으로 쳐다봄) 떨리지? 나도 그래, 아 손만 잡아도 떨리는데 너랑 나중에는 애 까지 만들어야 되는데, 어떡해?

[나는야 해결왕]

응..? / / (징어 스윽 쳐다보고 김종인한테 윙크함) 야 니 동생 진짜 잘 컸다, 왠만한 쭉쭉빵빵보다 더 꼴려.

[나는야 해결왕]

어? 아무것도 아니야. (싱긋 웃고 징어 머리 쓰다듬음) 아직은 애기니까 이런 말 참아야겠다. 근데 진짜 니 몸 어디서 관리받아?

[나는야 해결왕]

그래? 그럼 너 나 좋아하는건 맞지?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징어 허리에 손 두르고 심호흡함) 음, 이정도 사이즈면 나한테 안기기도 편하겠네. 물론 안긴다는 의미는 두개고.

[나는야 해결왕]

왜 이러긴, 니가 좋아서 이러지.(징어 더 꼭 끌어안음) 이야, 김종인 진짜 쩌는 여동생 가지고 있다는걸 새삼 또 느끼네.

[나는야 해결왕]

(징어 등 토닥이며 슬쩍 쓰다듬음) 그래? 오빠랑 몸으로 말 할 때도 익숙해져서 잘 하겠네 뭐.

[나는야 해결왕]

그럼, 너의 님이 말도 못하고 쮸뼛거리면서 소심했으면 좋겠냐? 그거 꼴불견이야 인마. (장난스레 웃으며 징어 어깨 주무름)

[나는야 해결왕]

자리능 피하지 말아달ㄹ라구 해 줬는데...ㅠㅠㅠㅠㅠ어떠케 이으지// (징어 힐금 보고서 종인이랑 장난스레 얘기함) 응 그래라. 혼자 야동보지 말고.

[나는야 해결왕]

(또 슬금슬금 징어 앞으로 가서 슬쩍 웃음) 그럼 야동 보는거말고, 잘생긴 배우랑 찍는건 어때? // ㅋㅋㅋㅋㅋㅋ힝ㅎ헣아니얌

[나는야 해결왕]

니 앞에서라면 변태여도 좋은 한없이 따듯하고 멋진 남자지. (장난스레 웃음)

[나는야 해결왕]

김종인보다 너랑 더 친해지고 싶어서, 친해지고 싶다기 보다는 꼬셔서 내꺼로 확 만들어 버리고 싶다에 가깝지만.

[나는야 해결왕]

너가 오빠꺼 해야지, 내가 이렇게까지 헌신을 다하는데. 나 너떄문에 잠도 설친다. (어색하게 웃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나는야 해결왕]

그닝강 찬열이가 징어이 오빠-백현 이의 친구인데 너만 보면 음패를 해대구 찝적대구 징어이 마음속에는 개;자;식 으로 남은고얌 ㅎㅎ! 근데 징어도 찬열이가 싫지많은 않겠지 내용 상 ^;^~~// (백현이 막 밀어붙이며 같이 들어오다가 징어가 찬열이 목소리를 듣고 급히 도망가려는 걸 보고 백현이한테 헤드락 검) 야 ***, 니 오빠를 살리려면 니 입술을 내놔라!

[나는야 해결왕]

어? (당황하면서 백현이 슬적 떼내고 징어 앞으로 가 몸 숙여 쳐다봄) 에이, 오빠 괴롭히지 말고 좋게좋게 사랑 나누자는 뜻이구나? 짜식.

[나는야 해결왕]

무슨 소리긴, 너한테 찝쩍대는 개;소리지. (싱긋 웃고 징어 볼 두손으로 감싸 쓰다듬음) 귀여워.

[나는야 해결왕]

(징어 볼 계속 쓰다듬다가 자기 볼이랑 맞닿게 하고 갑자기 폰 꺼내서 사진찍음) 짠, 우리 커플 인증샷.

[나는야 해결왕]

응, 애새;끼들이 자꾸 니가 나 좋아한다니까 안믿잖아. (징어 볼에 쪽 하고 뽀뽀하고선) 니가 나 좋아하는거 맞는데, 그치 애기.

[나는야 해결왕]

(징어 말에 빵 터져서 막 웃다가 징어 볼 살짝 꼬집음) 애기가 아니면 어른이냐 니가?

[나는야 해결왕]

나름이지, 아직 완벽히 컸다는 소리를 듣기엔 한없이 부족한데? (징어 머리 꾹 누름)

[나는야 해결왕]

너 이미 키 멈췄다며, 변백현이 너 이제 키 안큰다고 막 그러던데? (장난스레 웃음)

[나는야 해결왕]

멈춘 성장판은 다시 열리지 않습니다. (장난스레 웃으며 징어한테 윙크함)

[나는야 해결왕]

닫혔어, 내가 딱 보면 알거든. (웃으면서 징어 몸 스윽 훑어봄) 다른곳도 대충 더 발달할거 같지는..

[나는야 해결왕]

(징어 볼 감싸서 살펴봄) 어떻게하면 이렇게 빨개질수가 있지? 혹시 토마토세요?

[나는야 해결왕]

변백현 친구 자격으로 너 꼬시러 왔다니까, (웃으면서 징어 입술 슬쩍 만짐)

[독자5]

집에놀러온걸로 ㅎㅎ오빠친구!오빠늣ㅎㅎㅎ준멘ㅠㅠ달달한ㄱH자식으로 해줘욤♥

[나는야 해결왕]

(준면이랑 어깨동무하면서 들어가다가 징어 보자 마자 준면이 내팽겨치고 징어가 도망가려는 쪽 앞길 막아섬) 에이, 오빠 왔는데 어딜 가?

[독자41]

아,안녕하세요...(시선피하며)고.공부하러 친구집 가려구요...!

[나는야 해결왕]

(징어 어깨 잡고 이리저리 살펴봄) 에이, 너가 공부할 비쥬얼은 아닌데? 친구 집 가서 옷 갈아입고 밤문화 즐긴다면 몰라도, 허허.

[독자47]

아,아니거든요!?진짜 공부하러 가는데 갑자기 머리아파서.,못가겠네요...(아픈척연기하며)아 머리야..

[나는야 해결왕]

(풉 하고 웃으며 징어 머리 꾹 누름) 머리 아파? 내가 오늘 하루종일 간호해줘야겠다, 아싸.

[독자55]

됐거든여?오빠가 안해줘도 되여,(당황하고)오빠 나약좀줘..

[나는야 해결왕]

(징어 말에 픽 하고 웃으며 이마에 뽀뽀해줌) 약, 치료 끝.

[독자64]

뭐,뭐한거에여!!더 아픈것 같거든여???방에서 쉬어야겠네...(말더듬으며)

[나는야 해결왕]

(징어 손목 잡고 이리저리 흔들며 앙탈부리듯) 아아, 오빠 왔는데 아프지도 않으면서 최고의 처방까지 받아놓고 방에서 쉴꺼야?

[독자69]

진짜 아픈데...오빠는 우리오빠랑 놀려고 온거 아니에여?나한테 이상한 처방전해주고...

[나는야 해결왕]

(풉 소리내며 웃음 터져선 징어 손 깍지껴 꼭 잡음) 물론 너희 오빠는 자기랑 놀러 온줄 알겠지, 난 목적은 여기 있거든.

[독자74]

나 이렇게 놀리려구...(고개숙이며)나인제 많이 놀아줬으니까 얼른오빠한테 가요..

[나는야 해결왕]

싫어, 니 오빠는 혼자서도 잘 놀아 만화책 보잖아 지금도. (웃음 짓고 깍지 잡은 징어 손 들어보임)

[독자85]

뭐야...그렇게 웃지마요.떨리거든요?아무한테나 막 손잡고 그래요?

[나는야 해결왕]

아니, 너가 아무나에 속하지 않는다는걸 알면서 물어보는건 되게 여우같은데 지금? 응큼해.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징어 손 잡고 흔듬)

[독자7]

bb

[독자10]

하...

[독자8]

ㄴ

[독자14]

나 왜 8..

[독자9]

SDG

[독자16]

나왜9....신알신도되있는데나왜?.....

[독자11]

ㄷㄱ23

[독자12]

sㄹ

[독자15]

신알신 떠서 바로 왔는데 왜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3]

헣

[독자17]

이쁜이땀땀먼디!

[나는야 해결왕]

내가 쓰기 죰 그랫서..^○^

[독자23]

흥 어제 내 매력에 빠져버린걸 난 알아***-_-***

[나는야 해결왕]

그래그래~~^º^

[독자25]

수고햐ㅎ.ㅎㅎ

[독자18]

ㅇㅅㅇ
ㅠㅠㅠ신알신하면뭐해ㅠㅠㅠ
세륜모티 ㅠㅠㅠㅠㅜㅜㅜㅜㅜ

[나는야 해결왕]

아 맞당 너 원래 암호닉 뭐더라.. 바꿨었지 챰ㅁ

[독자27]

원래 암호닉 도갱ㅠㅠㅠ

[독자20]

귀요미! 신알신떠서 왓는데..나도 왜죠?

[나는야 해결왕]

15? 합시당 어제 하던거 할래 이고 할래

[독자22]

둘다 하고 싶어미칠것같아....이거 나중에 또해여..일단 끄는거 부터 끝내는게 맞겟져..?

[나는야 해결왕]

가지구 와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힝힝

[독자26]

히힣ㅎ 잠만여!

[독자36]

니가 생각하는 뜻은 뭔데? (징어한테 점점 가깝게 다가가며 슬쩍 치마 올려 허벅지 만짐)11시간

독자183l나
흐...(이상한 소리가 나올까 해서 한손으로 제 입막으며 다른 손으로 종인이 팔목 잡아 제지하며) 몰라...자, 잠시만요...이..이건 아닌것 같은데,

[나는야 해결왕]

그럼, 이게 아니면 뭐냐니까. (싱긋 웃고 징어 손 세게 잡아 떼내고 허벅지 위로 원 그리듯이 쓰다듬음)

[독자49]

아니...선배 이거는 정말..제..제가 선배를 좋아하긴 하지만요..(난감한듯 종인이 보며 다리 모으는)

[나는야 해결왕]

(징어 눈만 계속 쳐다보면서 자기 한 팔로 다리 확 벌려 허벅지에서 슬슬 손 가운데로 옮기며 쓰다듬음) 응, 좋아하면 원래 이래야 정상이야.

[독자56]

아니예요, 좋은거 아니잖아..그, 하기에는 너무 어리고..(안되겠다 싶은지 종인이 어깨 잡으며 시선 피하고 오므린 다리에 힘주며) 마..만지면 안되요, 거기는..! (옮겨지는 손에 놀라는)

[나는야 해결왕]

(징어가 자기 어꺠 건들이자 살짝 미간 찌푸리고 거칠게 입 맞추며 아래 훑다가 속옷 위로 클리 빠르게 만지작거림) 축축해.

[독자71]

하읏..!(자기도 모르게 신음흘리곤 종인이 어깨 부분 교복이 구겨질정도로 손에 힘주는) 하지마요..흐...이상해,

[나는야 해결왕]

(징어 속옷 안으로 손 넣어서 클리 슬적 쓰다듬고 밑에서 징어 액이 나오는게 느껴지자 구멍 쪽 스치듯이 만지작거리며 자기 옷 벗기 시작함) 아, 씨 빨리해야되겠네.

[독자77]

하읏, 이상해..! 마..만지지마...흐..선배, 하지마요..아니잖아요..이런건 싫어, 전 그냥 선배를 좋아하는거였지 하고 싶지 않은데..(밑을 자극하는 손길에 엉덩이 들썩이며 입술 떼어내는 종인이 한번 바라보고 고개 저으며)

[나는야 해결왕]

(자기 옷 빠르게 다 벗어제끼고 징어 입에 짧게 뽀뽀하고 싱긋 웃음) 나도 원래 이렇게까지 할 맘은 없었는데.

[독자84]

(긴장되는듯 혀로 입술 다시 쓸고 양손으로 제 밑 가리며) 갑자기..왜요...? 옳은행동 아니잖아요, 이거..

[나는야 해결왕]

(징어 손 잡아 자기 페;니스에 올려놓고 징어 블라우스 단추 품) 너와 내가 아직 옳은 사이는 되지 않았잖아.

[독자89]

흐...이걸 꼭 해야만 선배가 제 마음을 받아드려 주시는 거예요..? (울상 짓고 손을 가만히 두다가 어색하게 앞뒤로 움직여주는) 느낌이 싫어...

[나는야 해결왕]

너 하는거 봐서, (징어 속옷 후크 빠르게 풀고 허리 세게 잡아 가;슴 입에 물어 짐승처럼 핥아댐)

[독자95]

흐응, 하읏, 자..잠시만..(터지는 신음소리에 혹시 누구라도 들을까 제 손등으로 입막고 헐떡이는) 어..어떡해..서..선배, 버리지..마..마세요, (허리 들썩이며 불안한듯 묻는)

[나는야 해결왕]

아, 후… (잠시 호흡 고르다가 징어 아래 옷 안으로 손 넣어 구멍 한번에 찾아놓고서 일부러 잠시 더듬거리다가 손가락 하나 삽입해서 둥글게 돌리며 넓힘)

[독자100]

아흣, 아...아파, (들어온 손가락 세게 조이고는 금방이라도 울듯 눈가가 조금씩 붉어지는) 뭐..뭐 넣은거예요...

[나는야 해결왕]

(인상 찌푸리고 징어 쳐다보다가 손가락 움직이려고 용 씀) 힘 빼봐, 나 너 좋아해.

[독자105]

(뒷말에 저도 모르게 살짝 힘빼곤 떨리는 몸을 종인이 어깨에 기대며) 한...한번만 더 말해주세요..흐읏..

[나는야 해결왕]

(손가락 굴리듯이 느리게 피스톤질 하며 구멍 넓히고서 징어 다리 더 벌리게 해 자리 잡음)

[독자113]

나 졸앗어여ㅠㅠㅠㅠ노무 졸려ㅠㅠㅠㅠ어카지ㅠㅠ몇시까지 잇을꾸야ㅠㅠㅠ미안...

[나는야 해결왕]

담에 또 할래? 나 여섯시쯤 나가려구..생각중 ㅎㅎ! 서류 받아와ㅇ야 대성

[독자117]

배려 걈자해ㅠㅠㅠㅠ아 진짜 여기 새벽 세시야ㅠㅠㅠㅜ끝내고 싶엇는데ㅠㅠ눈이 말을 안들어....

[나는야 해결왕]

아냐 그럴맏ㄴ더 하지..ㅠㅠ얼른 푹 자 자기야 이 톡 끈내야겟다 자기때매 몬끝ㄴ내구 잇섯져sz

[독자119]

고마워ㅠ담엔 자기가 먼저 끊을때까지하는 끈기를 보이겟어!!ㅋㅋㅋㅋㅋ잘 다녀오고ㅠㅠ되면 거기 밤에 안되면 담에 만나여ㅠㅠㅠ흡 (하트)

[독자21]

암호닉 알라예용... 나 왜 이제왔을까...흡흑... 시청에서 수도관 터졌대서 물도 안 나오고 꺼이꺼이

[나는야 해결왕]

힘내 힘들겠댱 화이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 다음에는 꼭 같이 하길 빌어용!

[독자24]

엉엉 내가 쓰니 팬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에 봐요..S2..

[독자28]

흐엉 암호닉 신청이요! 맨날 신청 까먹었쪙ㅠ_ㅠ 크림이요!

[나는야 해결왕]

다음에 ㄷ다시 신쳥해 듀데여..제성해여..제가 기억력ㅇ이 점 안 져아서 ㅎㅎㅠ_ㅠ sz

[독자30]

헣... 알았어요!

[독자29]

욥!! 토수니 여요~ 원래 할수 있었는데 지금 급하게 나가게 되서 ㅠㅠ 쓰니 화이팅!

[나는야 해결왕]

고마워여 다음에능 꼭 같이하기~ sz

[독자31]

ㅠㅠㅠㅠㅠ

[독자32]

다음번에 암호닉 신청할거야!(남자다움!)

[나는야 해결왕]

멋져! ㅎㅅㅎ

[독자42]

으하하하좋다!!

[독자3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신청there?ㅠㅠㅠㅠ겁나하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학원때문에 신알신보지도못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9시부터 학원에서 썩다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톡도놓치고ㅠㅠㅠ

[독자37]

암호닉은there로할게여ㅠㅠㅠ

[나는야 해결왕]

다음에 다시 해쥬세여 ㅎㅎ..!! 뎨뎡함니당 ㅠㅠ

[독자40]

뀨 변백섹댄찾다가 토꾸신알신온거 이제봐따TㅁT 뀨 새벽에 토꾸하다가 잠든거가타 뀨 엉엉 음패죠아하지만 늦었으니.. 쓰니 화이또!! 뀨'ㅅ'

[나는야 해결왕]

헙..그래서 차잣ㄷ뎌?ㅠ_ㅠ

[나는야 해결왕]

본진이 딴뷰니야?

[독자72]

아니! 본진 엑소야! 근데 8년정도부터 대대로 슴덕... 구본진이 슈주 소시 샤이니 등등 에셈라인 한번씩 조아햇엇어 특히 샤이니때 절정ㅋㅋㅋㅋㅋ 그래서 샤이니랑 엑소는 데뷔전부터 앓아왓어ㅠㅠ 샤이니연생때랑 엑소도 연생때부터 근데 이제 샤이니는 빠빠....

[나는야 해결왕]

ㅋㅋㅋㅋㅋ헙..쟈가워..^○^ 난 남자돌 처음 죠아해봐ㅎㅋㅎㅋ

[독자78]

아 징짜? ㅋㅋㅋㅋㅋ난.... 뀨...ㅎㅎ 그모지 샤이니랑 엑소친해서 땡스투에 하도 준면이랑 종인이얘기나와서 누군가햇더니 연생.. 처음은 아닌ㅋㅋㅋ큐ㅠㅠ

[독자81]

우왕 붕어빵 지금일어나쪙><..ㅋ...ㅋ..ㅋㅋ..ㅠㅠㅠㅠㅠ

[독자118]

⊙♡⊙ 왜 암호닉에 내가 없는거져

[나는야 해결왕]

배신자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