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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쀼쮸쀼 전체글ll조회 3869l 37

 

 

아…. 예정일이 오늘인지도 모른채 시작되었다. 하필 그가 놀러왔을 때 시작해 금새 찝찝한 기분. 불쾌한 냄새와 배를 점점 조여오는 생리통.

이제 어쩌지…. 어떻게 해. 배는 아프고 그는 아무것도 모른채 웃고있고. 기분은 점점 다운되어가고 당황스럽다. 이걸 어쩌지.

머리에선 식은땀이 흐른다. 기분은 이미 땅끝까지 떨어져 온갖 신경이 곤두서서는 예민해져 간다.

 

1. 지동원

 

[국대망상] 마법의날ver | 인스티즈

 

점점 식은땀이 줄줄 흐르는 나. 배가 너무 아파 배를 꼭 싸매고 화장실로 향하는데 화장실 칸에 보니 없는 생리대. 있던 생리대는 벌써 버려서 나갈 수도 없다.

하는 수 없이 민망함을 무릎쓰고 밖에서 나를 기다리는 그를 불러본다. 그가 왜- 하면서 문 앞까지 터벅터벅 걸어 오는데 이걸 어떻게 말하나 미치겠다 진짜.

 

"나…있잖아…"

"왜? 휴지 없어?"

"아니 그게 아니라…"

"뭔데-"

"생…생리대좀 사다줘…"

"뭐…뭐? 새…생리대?"

"…응…부탁이야 돈은 나가서 줄게…"

"…후"

 

그의 한숨소리에 알았다는 대답과 복잡한 심경이 담겨져 전해진다. 조금 지나니 바스락바스락 옷을 입는 소리와 함께 도어락 문을 열고 나가는 소리가 들리고 그동안 찌릿찌릿 아파오는 배를 감싸안고 앉아있는 나. 식은땀은 자꾸 흘러 찝찝하고 배는 점점 아프고 머리도 지끈지끈 허리도 끊어질듯 아픈데 그는 그 긴다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왜 나보다 느린건가 싶어 불쾌한 기분과 함께 늦게 오는 그에대한 짜증까지 잔뜩 실어 한숨으로 내뱉어 버리는데 드디어 들리는 현관문 도어락 비밀번호 소리.

 

"왜 이제 왔어!"

"뭘 사야할지 몰라서…."

 

터벅터벅 걸어 문을 빼꼼 연 뒤에 내게 편의점 로고가 그려진 비닐봉투를 건네는데 이게 뭐야… 편의점에 있는 생리대는 종류별로 다 산건지 큰 비닐봉투 한가득 들어있는 생리대와 생리통약 한 상자. 편의점에서 쩔쩔매다 샀을 그의 모습을 생각하니 그 와중에도 피식 웃음이 새어 나온다. 급하게 아무 생리대나 집어 갈고 나오는데 문 앞에서 안절부절 하게 서있던 그가 나를 보고 뒷머리를 긁적거린다.

 

"…고마워"

"배 안아파?"

"아파"

"그럼 쉬자 우리."

 

다정한 목소리로 나를 안아들고 침대에 조심스레 올려놓은 뒤 부엍에서 물을 끓여 따뜻한 물을 내게 가져다 주는 그. 그리고 옆에 놔주는 생리통약.

 

"오빠 나 팔"

 

그제서야 옆에 누워 내게 팔베게를 해주고는 다정하게 웃는 지동원.

 

2. 김영권

 

[국대망상] 마법의날ver | 인스티즈

 

아 짜증나…배는 아프고 온 몸은 찝찝하고 불쾌한 기분에 얼굴가득 짜증을 품고 있자 내게 말을걸다 뚝 멈추고는 나를 살피는 그. 의도적으로 그러려던건 아닌데 계속돼는 생리통에 얼굴을 펼수가 없다. 생리통이 너무 아파 마음같아선 집안 바닥을 구르고 싶다. 배가 너무 아프고 허리도 아프다. 여전히 내 안색을 살피는 그. 내가 그런 그를 쳐다보자 그제서야 입을 여는 남자친구.

 

" 무슨 안좋은일 있어?"

"…아니"

"얼굴 표정이 왜그래 어디 아파?"

"…그런거 아냐"

"…화났어?"

"아니라니까"

 

짜증을 확 내자 당황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는 그. 내가 미쳤지 온 신경이 곤두서서 어떤 말을 해도 짜증섞인 말투로 내뱉어대는 나때문에 나도 미치겠다. 어찌할줄 모르고 나를 살피는 그. 얼굴 표정을 보는데 왠 심술궂은 마녀가 빙의된것 마냥 미간 사이에 주름을 가득 잡고는 눈에 힘을주고…누가 봐도 무섭다 나도 내가 무섭다. 드라마에서 보면 저런 표정을 어떻게 짓나 했더니 생리를 하면 돼나…. 엉뚱한 생각으로 기분을 가라앉힌다. 후-

 

"…내가 생리를 시작해서 그래."

"새…생리?"

"…응"

"아…괜찮아?"

"우리 오늘은 같이 쉬면 안돼?"

"그…그래 그래"

 

무슨 내가 임신한것마냥 나를 따르겠다며 옆에서 나를 부축하는데 뭔가 기분이 묘하다. 평소에 장난만 치던 그가 나를 이렇게 보살펴 준다는게 조금 어색하면서도 기분 좋다. 가끔 챙겨주다가도 곧 장난만 치던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나를 조심스레 침대까지 데라다 주고 담요를 하나 꺼내 내 배에 덮어 준 뒤 이불을 덮어주는 그. 그리고 옆에 누워 나를 살피는 남자친구.

 

"여자들은…생리하면…그렇게 아파?"

"…난 아파"

 

민망한지 말을 어버버 하며 내게 묻는데 그런 그가 귀엽기도 하고 고마워서 입술에 뽀뽀를 하자 헤 하고 웃는 김영권.

 

3. 오재석

 

[국대망상] 마법의날ver | 인스티즈

 

"야- 똥을 뭐 그리 오래싸냐 끊고 나와-"

 

화장실 칸에 생리대가 어딨는지 까먹어 찾아서 생리대를 갈고있는데 내게 장난끼 가득한 목소리로 말하는 그. 평소엔 웃으며 받아쳤지만 오늘은 왠지 그럴 수 가 없다. 허리가 너무 아프고 배도 너무 아프다. 다리에 힘이 풀린다. 화장실 문을 열고 나오는데 내 안색이 안좋은걸 봤는지 나를 걱정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며 안절부절  못하고 졸졸 쫓아다니는 그.

 

"왜 어디 아파?"

"…약국에서 게보린좀 사다줘"

"왜 두통?"

"…몰라도 돼"

"어디가 아픈지 알아야 사다 주지."

"…생리통"

 

민망했는지 당황했는지 조용히 당황한 표정을 숨기며 약국에 나가는 그. 두툼한 아이보리색 가디건을 걸치고 담요를 배에 덮고 소파에 앉아있는데 조금 늦는 그. 언제 오는거야…. 사실 약을 먹는게 몸에 좋지 않아서 계속 참았는데 오늘은 도저히 안돼겠다. 오늘따라 유독 심한 생리통에 배가 쥐어짜듯이 아파 어찌할줄 모르고 소파를 구르는데 도어락을 여는 그. 그리고 그런 나를 보고 후다닥 달려와 약부터 건네는 그.

 

"자 빨리…"

"…물은…?"

"물…물 여기"

 

내 입에 약을 넣어주곤 물도 직접 먹여주는 그. 그리고 약국 봉투에서 뭔가를 또 꺼내는 그. 뭔가 싶어 쳐다보는데 내게 꺼낸건 다름아닌 '붙이는 핫팩' 비닐 포장을 벗겨내고 내게 건네는 그. 내가 뭐야 하고 쳐다보자 배에 붙이라며 약국 봉지를 뒤집는데 우수수 떨어지는 핫팩들. 뭐야 몇개를 산거야 대체…. 족히 20장은 넘어보이는 핫팩들. 내가 황당하단 표정으로 쳐다보는데 어서 붙이라는 그.

 

"…여자들은 배가 따뜻해야 된다며…빨리 붙여"

"…고마워"

 

그런 그가 고마워서 배를 살짝 걷어 티 위에 핫팩을 붙이고는 헤헤 웃어보이자 그제서야 안심이 되었는지 헤헤 웃는 그.

그리고는 아프지 말라며 나를 꼭 안아주는 오재석

 

▒▒▒▒▒▒▒▒▒▒▒▒

 

하 어제 생리통이라고 하셨던 분... 이거 보시고 조금이나마 힐링이 돼시길 바랍니다.

저도 곧...머지않아....눈물..

전국에 계신 생리를 하시는 여성분들 화이팅 힘쇼해요...

 

♥감사합니다♥

꿀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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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몬드에여ㅠㅜㅠㅠㅠ하...저아픔을알죠....ㅠㅠㅠ오늘 너무좋아요!! 잘봤어요!! 그리고 진짜 모든여성분들 힘쇼...ㅜㅜ
11년 전
쮸쀼쮸쀼
아몬드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곧 겪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배가..ㅠㅠㅠ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2
재석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당
11년 전
쮸쀼쮸쀼
감사합니당!
11년 전
독자3
저 코딱지에요 와 정말~금손이시네요 유해브 골드핸즈
11년 전
쮸쀼쮸쀼
노노 아이 돈 해브 골드핸즈 벗 땡큐 아이러부유
11년 전
독자4
abc입니다~ 마법... 힘들죠..ㅠㅠㅜㅜㅠ 저도 그 날짜가 다가오는듯해요....ㅜㅜㅜ
11년 전
쮸쀼쮸쀼
abc님...하...슬슬 다들 2월이 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쮸쀼쮸쀼
아니예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11년 전
독자6
아... 모든 여성들의 적이죠...ㅠㅠㅠ 사실 저는 생리통이 거의 없어서...(소근소근)ㅋㅋㅋ 그래도 너무 찝찝해요 ㅜㅜ 갑자기 생각난건데 개는 6개월에 한번씩 보름동안 해요ㅋㅋㅋ 저희집 개가 부러운 순간...ㅜㅜ 아 너무 민망한 얘기만 했나요 //// 잘보고갈게요!♡ 저는 하트입니다ㅎㅎ
11년 전
쮸쀼쮸쀼
저는 엄청..심해서 약먹어도 아파요...(소근소근)ㅋㅋㅋㅋ부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강아지...강아지가 돼고싶네요.. 전 고양이 키워용!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독자7
아 완전좋다ㅠㅠㅠㅠㅠ 금손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쮸쀼쮸쀼
칭찬 감사합니다ㅠㅠㅠ!!
11년 전
독자8
으엉입니다ㅎㅎㅎㅎㅎ진찌 설레요ㅜㅠㅠㅠㅠ사랑해요ㅋㅋㅋㅋ저런 남친 있으면ㅜㅠ
11년 전
쮸쀼쮸쀼
으엉님!! ㄱ저도 사랑해요...현실은 시궁창
11년 전
독자9
오늘은 그냥 하.......오랜만에 눕네요 여기.....ㅇ-<-< 이불 좀.....ㅋㅋㅋㅋㅋ 아 너무 설레 미칠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저는 생리통이 없어서.....그 날에도 농구, 배드민턴, 피구 다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 로망이 없겠군요ㅠㅠㅠ 당황하는 축선들 왜 이렇게 귀여운지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내가 워더 루팡! 콩콩이에요♥
11년 전
쮸쀼쮸쀼
콩콩님...ㅇ<-<....전 엄청 아파서 못해요 체질에 따라 다르다고 하니 그게 좋은거 아니겠슴까! 흐흐 콩콩님 감사해요♥
11년 전
독자10
나에게도 저런날이 있겠지..ㅁ7ㅁ8
11년 전
쮸쀼쮸쀼
...현실은 안생겨요...
11년 전
독자11
귤입니다!ㅇ......ㅏ안하고 있지만 갑자기 배가 아파오는건 왜죠.........ㅁ7ㅁ8 갑자기 쥬글꺼 같네요... 그리고 오늘따라 더 설레고ㅋㅋ쿠ㅜㅜㅜㅜㅜㅜ 언제쯤 저런 사람이 ...ㄸㄹㄹ.. 오늘도 잘보고 가용!
11년 전
쮸쀼쮸쀼
기...기분탓이예요....하 귤님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12
강요다에요ㅜㅜㅠㅡ으어 동워늬ㅜㅜㅜㅜㅠㅜㅡ아..남친잇응좋겟으여..이거보면 흐흐슿
11년 전
쮸쀼쮸쀼
현실은 시궁창..ㅠㅠ
11년 전
독자13
허..헐!! 지금 제 상황!!! 제 상황!!!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배가 아파여 흐잉흐잉 고객맞춤서비스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11년 전
독자13
달달이예요!! 다들 너무 귀엽네요ㅠㅜㅠㅠ
하...저도 남자친구가 잇엇으면 좋겟네요..흡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11년 전
쮸쀼쮸쀼
달달님 저두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14
다현이예요!ㅜㅜㅜㅜ저도 곧 마법이 시작이라...에휴...ㅠㅜ누가 저렇게 챙겨줬음 좋겠네요. 으아아엉..!!
11년 전
쮸쀼쮸쀼
ㄷㅏ현님....저두요..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5
지동원워더에요♥♥진짜지동원선수가맨앞에뙇!!!!!!ㅋㅋㅋㅋ사랑해요진짜알라뷰쮸쀼님♥♥♥진짜이렇게기다리는작가님은처음이세요♥
11년 전
쮸쀼쮸쀼
워ㄷ더님ㅎㅎㅎㅎㅎ저두용♥
11년 전
독자16
저 울샴푸와피죤이에요!
제가 이 주제 가장 좋아하는건 또 어떻게 아시고ㅜㅜㅜ작가님 진짜 짱짱!♡♡

11년 전
쮸쀼쮸쀼
피죤ㄴ님!!!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11년 전
독자17
ㅎㅎ다 귀엽네요ㅎㅎ잘보고갑니다ㅎㅎㅎ
11년 전
쮸쀼쮸쀼
감사합니다ㅎㅎㅎㅎ
11년 전
독자18
햇살이에영!!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역시....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
11년 전
쮸쀼쮸쀼
감사합니다..ㅎㅎㅎ햇살님!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쮸쀼쮸쀼
ㅎ흐흐 꿀물님 너무 감사합니다!! 전 완전 심해요..흑ㅠㅠㅠ(쀼뀨)
11년 전
독자20
koogle이에요ㅠㅠ아 저 아픔ㅠㅠㅠㅠㅠ여성분들 힘쇼ㅠㅠ아 진짜 귀여워라ㅠㅠ
11년 전
쮸쀼쮸쀼
쿠글님..!! 힘쇼!! 다들 힘쇼!!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21
미녕입니다!! 사실 전 ㅅㄹㅌ이 별로 심하지 않아서 고통을 잘 모르지만... 와 저렇게 해주는 남친있으면 진짜 감동일거 같아요 ㅠㅠㅠ글 잘보고가요!! ㅎㅎ
11년 전
쮸쀼쮸쀼
미녕님! 의외로 많이 안꼐시네요..전 정말 심해요..ㅠㅠㅠ
11년 전
독자21
신알신 하고 갑니다 ㅋㅋ
11년 전
쮸쀼쮸쀼
엌!!!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22
생리통의 ㅅ도 모르는 저는ㅎㅎㅎ 이해할수없지만, 당황한거 너무 귀엽다. 싹이 이 좋은싸람. 진짜 좋은사람!
생리하시는분들 글보시고 힐링되셨겠다ㅋㅋㅋ
언니짱!
-지몽-

11년 전
쮸쀼쮸쀼
ㅎㅎㅎ지몽ㄴ 고마웡!!!!!
11년 전
독자23
지금 그 날인데 ㅋㅋㅋ아이고....ㅋㅋㅋㅋㅋㅋㅋ힐링되쪄여 생리통이 싸그리 다 날라갔.....지는 않지만 기분이 참 좋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암호닉 신청할게요 !!! 숭늉 으로요 ㅎㅎ
11년 전
쮸쀼쮸쀼
숭늉님!!! 너무 고맙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11년 전
독자24
오싹이에욬ㅋㅋㅋ안그래도마법날이라ㅠㅠㅠㅠ폭풍힐링ㅋㅋㅋㅋㅋ
11년 전
쮸쀼쮸쀼
오싹님!! 흡 힘쇼!
11년 전
독자25
아 저도 지금 배아파 죽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을보고 위안이 되네요 ㅋㅋㅋㅋ

11년 전
쮸쀼쮸쀼
아이구ㅠㅜ뉴ㅡ류ㅠㅠㅠㅠ힘내세요!!
11년 전
독자26
홍가네입니다!!마법의 날이라길래 마법사나오는 건줄 알았어요...전 바보입니다....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당!!!
11년 전
쮸쀼쮸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법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홍가네님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2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법걸렸는데 글읽으니깐 두근세근하네영ㅎㅎㅎㅎㅎㅎㅎㅎ으힣 어디 저런 남자 없나영..?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 ㅠㅠㅠ 호잉호잉으로 신청이요!ㅎㅎ 신알신 하구가여 매번 좋은 글 감사합니다♡

11년 전
쮸쀼쮸쀼
호잉호잉님 잘 부탁드려요!
11년 전
독자28
홍푸우예요ㅠㅜㅠㅜㅠㅜ근데 저는 생리통이 없어서 몰입이 잘 안돼용ㅋㅋㅋㅋㅋ있으신 분들은 정말 죽어나시죠ㅠㅜㅠㅜ저도 가끔 있지만 세발의 피...남자들은 모를 고통...흐읍..ㅠㅜ
11년 전
쮸쀼쮸쀼
홍푸우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ㅎㅎㅎ
11년 전
독자29
오늘 처음봣어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작가님꺼 다읽고자야겟어요 신알신도해놓고 ㅠㅠㅠ 암호닉 치킨으로 신청할게여요! 어휴반햇습니다ㅠㅠ♡
11년 전
쮸쀼쮸쀼
헙 치킨님!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중간중간 필력이 들쑥날쑥해 부끄럽네요..정주행..ㅎㅎㅎ
11년 전
독자30
하늬입니다 하.... 몇주 전에 생리통이 겁나 심했을때로 빙의되네욬ㅋㅋ 하필 그때 한약 지으러가면서 한의사쌤이 제 배를 찔러보시곸ㅋㅋㅋ 그 기분 정말 파치겠더라거옄ㅋㅋㅋ 지금은 끝났지만... 또 저런 일이 생기면 ㅠㅠㅠㅠ 잘 읽고갑니다! 특히 빙의가 잘됬네요ㅠㅠㅠ 그 와중 당황하는 귀염둥이들같으니 ㅋㅋㅋ
11년 전
쮸쀼쮸쀼
하늬님ㅋㅋㅋㅋ하.......감사합니다!!ㅎㅎㅎㅎ
11년 전
독자31
꾸르륵이에요!!!! 너무 글 잘봤어요ㅎㅎㅎㅎ 주제 너무 좋네용!!!!
11년 전
쮸쀼쮸쀼
꾸르륵님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32
마성이예요...저는 아파서 길거리에서주저앉아본적도있어요 어엉 ㅜㅜ
11년 전
쮸쀼쮸쀼
마성ㄴ님ㅠㅠㅜㅠㅠ하 우리 힘쇼해요
11년 전
독자33
전진짜 심해서 공감되네요ㅠㅠ 닉신청할께요 뿌직
11년 전
쮸쀼쮸쀼
뿌직님...!!! 잘 부탁 드려요!
11년 전
독자34
으아 쮸쀼쮸쀼님 저 쓰 차 걸려서 댓글 하나도못쓰고 신알신신청하고 글만봤어요ㅠㅠ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 저저 암호닉 신청해도될까요? 구글구글로여! 진짜 사랑해요ㅠㅠ
11년 전
쮸쀼쮸쀼
헙ㅠㅠㅠㅠㅠ진짜요? 감사합니다! 구글구글님 잘 부탁 드려요!
11년 전
독자35
제가 주제를준 그 분이에요!! 아직허리아파요ㅜㅜㅜㅜㅜ여튼작가님고마워요완전힐링됐으요 엉엉엉
11년 전
쮸쀼쮸쀼
ㅠㅠㅠ흡 어서 나아지시길! 힘쇼!
11년 전
독자36
복숭아에요!!! 자고일어나서 확인해보니까 신알신이 딱!! 그래서 바로왔어용
11년 전
쮸쀼쮸쀼
ㅎㅎ복숭아님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37
오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다들 좋다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정말 축복받았나봐요 전 생리통을 안해서;;;;
11년 전
쮸쀼쮸쀼
오싹님 진짜 부러웡요....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38
전국에계신생리를하는여성분ㅋㅋㅋ 센스쟁이!
11년 전
쮸쀼쮸쀼
힘..힘쇼!
11년 전
독자39
오싹왤케귀여우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쮸쀼쮸쀼
ㅎ헙.....@@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40
작가님 ㅎㅇ.......큐큐ㅠ큐큐ㅠㅠㅠ 안녕하세요.....또 올만에 보네요....이번엔 어쩔수없이.....(내가 누구까~요~)
빙의를 하면 싸긔가 제일 고맙네요.....저때 얼마나 힘든데ㅠㅠ
저는 조금있으면 해요....아......망했다....

11년 전
쮸쀼쮸쀼
헐...........힘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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