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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 《잔 혹 동 화 ; 왕좌의 게임》Ep.03 | 인스티즈

 

+) 또 초록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내 사랑들♥ (많다..조으다..///)

비타민 / 서율 / 코코몽 / 기린뿡뿡이 / 나니 / 망태기 / 쇼리 / 물만두 / 거북이 / ASKY / 피터걸 / 밥차녈 / 쌍수 /

 

수분촉촉 / 보라나비 / 라푼젤 / 규라 / 눈두덩 / 알쏭 / 됴큥 / 권지용 / 세젤빛 / 포스터 / 잇힝 / 핑크파우더 /

 

하트 / 햄버거 / 골드바 / 빠삐코 / 새슬 / 시말서 / 파워에이드 / 스타벅스 / 취향폭격 / 딸둥이 / 고기만두 / 홀파리란 /

 

바나낰 / 내목소리이뻐 / 뿅뿅망치 / 냐냐 / 쫄보 / 밍구스 / 캔디 / 신소재 / 씽씽카 / 예찬 / 두부콩 / 소뿡 / 판다 /

 

어룡 / 옆집훈남알바생 / 박루 / 땡글이 / 유민 / 무궁 / 지안 / 하이 / 손나여신 / 테라피 / 스폰지밥 / 목화 / 삼일 /

 

이리오세훈 / 딸기 / 민트초코칩 / 롱이 / 가지 / 밥풀 / 녹차마카롱 / 종탁구 / 모카 / 엑소영 / 13월 / 빠오즈 / 푸틴 /

 

소리 / 녈찡 / 모카 / 캡쑝 / 그레텔 / 잔혹동화 / 녹차가루 / 쭈쩡 / 멍멍이 / 이어폰 / 연느 / 이랴 / 달려 / 백호 / 민트바 /

 

백설 / 마가렛트 / 망극 / 데코 / 고추장 / 키보드 / 꽃밭 / 햇살 / 영홍 / 레몬 / 꿀꿀꿀꿀꿀 / 꽃반지 / 잔왕 / 사장님 /

 

4334 / 모카2 / 캡슝 / 하늘고래 / 젤컹젤컹 / 고기만두 / 스폰지밥2 / 쒼데렐라 / 헤헿 / 제이 / 호랑나비 / 김종내꺼들 /

 

딸기타르트 / 파인애플 / 종구 / 반찬 / 워더워더 / 공주님 / 라니 / 요하 / 피노키오 / 장'기용 / christmas / 슈큥 / 보노보노 /

 

첫눈 / 마지심슨 / ♥ / 스폰지밥3 / 두부 / 조옹대 / 레고 / 엄지공주 / 금니 / 됴륵 / 비회원 / 뮤뮤 / 보름달 / 민트쿠키 / 찹쌀떡 /

 

아삭아삭 / 으갸갹 / 소띠 / 쪽지함테러범 / 플러스 /

 

 

*신청 받고도 빼놓은 캡쑝님과 워더워더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를 치세요ㅠㅠㅠㅠ

*스폰지밥으로 신청하신 분은 3분이시고 모카님도 2분이셔서 숫자로 표시했어요! 

*암호닉은 가장 최신편에 신청하신 것만 받습니다! 유의해 주세요!

 

 

 

 

 

 

 

 

 

 

 

 

 

 

 

 

[EXO/징어] 《잔 혹 동 화 ; 왕좌의 게임》Ep.03 | 인스티즈

 

 

 



잔 혹 동 화 ; 왕좌의 게임

w. 영애

 

 

 

 

 

 

 



 

 

 

 

 

 

 

 

 

 

 

 

 

 

 

 

 

Ep. 03

< 게임의 시작 >

 

 

 

 

 

 

 

 

 

 

 

 

 

 

 

 

 

 

 

#1

 

 


"공습이다!공습이다! 1국군이 나타났다!"

 

 

 

 

 


 왕좌의 게임이 시작되는 날, 동이 트기도 전에 준면이 다스리는 제 1국의 군대가 공습을 했다는 경보가 제 5국을 뒤덮었다.

경보를 알리는 나팔소리에 깬 ○○은 재빨리 겉옷을 챙겨 둘러입고, 방을 나섰다.

공습의 시작에 대비하기 위해 정신없이 바쁠 것이라고 생각했던 ○○의 예상과 달리, 제 5국의 성은 지나치게 평온했다.

○○은 성 밖의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성 주변의 마을이 보이는 성의 전망대로 올라갔다.

 

 

 

 


"잘 잤어?"

"...."

 

 

 

 

 


 그곳에는 세훈이 여유롭게 앉아 티타임을 즐기고 있었다.

이틀 전 그녀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음에도 그는 아무런 죄책감도, 아무런 책임감도 느끼지 않는 것 같아 보였다.

 

 

 

 

 

 


"네 차도 준비했어. 이리와 앉아."

"공습을 알리는 경보가 울렸습니다. 헌데 어찌 이리 편안히 계십니까!"

"나 걱정하는건가? 아니면 좀 섭하고."

"어서 빨리 국경 인근의 백성들을 도피시..."

"그런건 왕좌의 게임이 시작되지 않았을 때의 이야기지."

"예?"

"게임이 시작되면 이 세계에 존재하고 있었던 모든 질서는 무너져."

"허나..!"

"그리고 그 질서가 무너지면, 이 전쟁은 누가 더 똑똑하냐의 싸움이 아니라 누가 더 미쳤느냐의 싸움이 되는거야."

"......."

"그러니까 그대도 여기 앉아서 그냥 편하게 관람해. 보다보면 꽤 재밌어."

 

 

 

 

 

 

 

 


 세훈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국경지역의 모습을 담고 있는 스쿠프(떠다니는 TV)에 제 1국의 깃발을 든 군사들이 잡혔다.

그들은 재빠르게 대열을 정비한 제 5국의 군사들과 치열한 전면전을 벌이고 있었다.

스쿠프의 화면에는 그들을 피해 마을에서 도망치는 민간인들과, 그들을 뒤쫓으며 그들의 등에 칼을 꽂는 병사들의 모습이 보였다.

 잔인한 모습에 ○○은 눈을 감았다.

독립국으로서 단 한 번도 왕좌의 게임이 무엇인지, 어떤 참혹함을 안고 있는지 들은 적도, 본 적도 없었기에

지금 이 상황이 그녀에게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혼돈, 그 자체였다.

 

 

 

 

 

 

 

 


"뭐야. 첫 전투라 그런지 재미없어."

"......"

"오랜만에 미친짓 좀 해볼까?"

"미친짓이라뇨."

"내가 직접 나가서 싸우려고. 오랜만에 피 좀 보고 싶어."

 

 

 

 

 

 

 

 

 

 

 

 

 

 

 

 

 


#2

 

 


"오늘이 시작이지요?"

"예. 폐하. 벌써 제 1국과 제 5국 사이의 교전이 벌어진 듯 합니다."

"제 5국이라면 누이가 있는 곳이 아닙니까!"

"허나 걱정 마십시오, 폐하. 마지막 일주일이 아니면 왕들은 서로 싸우지 않습니다. 성에만 머무시면 공주께서도 무사하실 겁니다."

 

 

 

 

 

 

 

 ○○을 눈물로 보낸지 어언 일주일.

경수는 누이가 부탁한대로 왕국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었다.

애써 보고싶은 마음을 감추며 정무에만 매달렸지만, 왕좌의 게임이 시작되었다는 말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백작."

"예, 폐하."

"누이가 떠나고 난 뒤 다음날부터 자꾸 꿈에서 누이가 보입니다."

"많이 보고싶어 하시기에 그런 것일 겁니다."

"그런데 누이가 매일같이 울기만 합니다. 내게 등을 돌리고, 그렇게 마냥 울기만 해요."

 

 

 

 

 

 

 

 

 

 

 

 

 

 

 

#3

 

 

 


"누가 뭘 어쨌다고?"

"제 3국에서 저희 국경을 침입..."

"푸하하하하하하하! 정말이냐?"

"ㅇ,예 폐하."

"하하하하하하하하. 그 새끼 미친놈인 건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진짜 이렇게 나올 줄이야."

"저희 군이 국경에서 제법 비등하게 막긴 했습니다만, 몇몇 마을이 꽤 큰 타격을 입은 것 같습니다."

"죽마고우께서 놀아달라는데 어찌 그 청을 뿌리치겠어? 나도 한 번 놀아줘야지. 2부대 제 3국으로 보내. 국경을 치던 중심을 치던 마음대로 하라고 전하고. 푸하하하하!"

 

 

 

 

 

 

 

 가만히 그의 방에 앉아 여느 때처럼 홀로 체스를 두고 있던 찬열은 들려오는 소식에 박장대소를 했다.

백현이 먼저 치고들어오다니.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다.

그들의 목적은 패권이 아니었기에 애초부터 두 왕의 계획은 '먼저 치지 않는 이상 건드리지 않는다' 였다.

그런데 옆에서 들려오는 제 1국과 5국 사이의 교전 소식이 그를 자극한 것인지

백현이 심심하다는 신호를 이렇게나 발칙한 방법으로 찬열에게 전달했다.

 

 

 

 

 

 

 

 

 

 

"폐하!!!"

"또 뭔데 그렇게 소란스럽게 나를 불러?"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왜."

"제 5국의 왕께서 방금 직접 전장에 나가셨다 합니다!"

"푸...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찬열은 백현의 침입을 들었을 때보다 훨씬 더 크고 격렬하게, 몸을 꺾어가며 웃음을 토해냈다.

 

 

 

 

 

 

 


"아무리 왕좌의 게임이 미친놈들의 싸움이라지만 다들 처음부터 너무 미친 거 아냐?"

"......"

"장군."

"예, 폐하. 하문하십시오."

"갑옷 준비시켜. 나도 미친 짓 좀 해보게."

 

 

 

 

 

 

 

 

 

 

 

 

 

#4

 

 

 

"좋네. 여인의 손이 닿는 갑옷."

"....꼭 직접 나가셔야겠습니까."

"....나를 걱정하는거야? 아니면 내가 베어낼 다른 사람들을 걱정하는거야?"

"......."

 

 

 

 

 

 

 대답하지 못하고 고개를 돌리는 ○○을 보면서 세훈은 쓴웃음을 지었다.

 

 

 

 

 


"엄청나게 솔직한 여인이네. 이럴 때는 속이 달라도 내가 걱정된다 해야 하는거야. 그래야 약혼자가 힘이 나지 않겠어?"

 

 

 

 

 


 세훈은 ○○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귀에 속삭였다.

○○의 몸에 힘이 들어가는 게 느껴졌다. 모든 여인들은 세훈의 앞에 서면 그에게 잘 보이기 위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런데 ○○은 달랐다.
그녀가 느끼는대로, 그대로 세훈에게 보여줬다.

그가 강제로 그녀를 안던 날에도 ○○은 그녀가 느끼는 고통을 있는 그대로 그 앞에서 드러냈다.

 

 

 

 

 

 


"넌 어땠을지 모르지만 말이야."

"......"

"난 그 날 밤이 참 달콤했어."

 

 

 

 


 ○○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세훈은 원망어린 그녀의 눈을 똑바로 응시하며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었다. 재미있는 여인이다. 계속 괴롭히고 싶게 만드는.

 

 

 

 

 


"그럼 이따 봐. 내 거."

 

 

 

 

 

 

 

 

 

 

 

 

 

 

 

 

#5

 

 


 ○○은 세훈이 성을 나가자마자 그녀의 욕실로 들어와 세훈의 손이 닿았던 모든 부분을 닦아냈다.

그의 손이 닿았던 볼, 그의 숨결이 닿았던 귀, 그가 잡았던 팔까지. 미친 사람처럼 박박 닦아 그의 향을 없앴다.

달콤한 밤이라 했던가.

○○의 귓가에 맴도는 세훈의 말에 ○○의 입에서 허탈한 웃음이 새어나왔다.

그 날 밤 이후, ○○은 밥을 제대로 먹지도, 잠을 제대로 잘 수도 없는데 그 고통이 그에게는 달콤함이었단 말인가.

○○은 물이 뚝뚝 흐르는 고개를 들어 거울 속의 그녀를 응시했다.

그리고는 그녀의 뒤 어디에선가 세훈이 그녀의 말을 듣고 있는 것처럼 나즈막히 말을 내뱉었다.

 

 

 

 

 

 


"...난 네 것이 아니야."

 

 

 

 

 

 

 

 


 ○○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어제 사람을 통해 몰래 그녀의 왕국의 소식을 들었다.

 세훈의 협박과 다르게 바다 건너 섬에 위치해 있는 그곳에는 제 5국의 어떤 병력도 배치되지 않았고,

정치적 간섭이나 압력 또한 없다 했다.

게다가 왕좌의 게임이 시작되었으니 세훈이 미치지 않고서야 그녀의 왕국과 경수에게 병사들을 배치하지 않을 것이다.

그 상황은 곧, 그녀의 발에 메여있는 족쇄가 금이 갔음을 의미했다.

 

 

 

 

 

 

 


"네가 나를 아무리 짓밟더라도 결코 네가 원하는 대로 살지 않아 나는."

 

 

 

 

 

 

 

 


 ○○은 걸려있던 천으로 물기를 닦아내고 온 몸을 뒤덮는 망토의 후드를 뒤집어 쓴 채, 성 안의 마굿간으로 향했다.

성 안의 모든 이들이 그녀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웠지만 그 누구도 ○○을 건드리지 말라는 세훈의 명령에 아무도 토를 달 수 없었다.

 말에 올라탄 ○○은 몇 차례 심호흡을 한 뒤 고삐를 바짝 쥐고 성 문으로 말을 몰았다.

 

 

 

 

 

 


"이랴!"

 

 

 

 

 

 

 

 

 

 밀려오는 군수품을 받아내느라 평소와 달리 성문이 활짝 열려있었다.

 그 앞에 서 있던 문지기들이 돌진하는 ○○을 보고 화들짝 놀라 급히 창을 들어 문을 막았지만 역부족이었다.

어려서부터 경수와 함께 매일같이 말을 탔던 ○○이었다. 그녀는 누구보다 빠르게 달려 제 5국의 성을 빠져나왔다.

성에서 나오자마자 그녀는 망토 속에 감춰두었던 까만 망토를 꺼내 갈아 입었다.

잡히더라도 시간이 꽤 흐른 후에 잡혀야했다. 그래야 의미가 있을테니.

옷을 갈아입고 길을 따라 인근 마을로 향했다.

 성 주변의 마을은 아무런 피해가 없을 줄 알았는데 문 밖으로 나서자마자 시체를 끌어안고 우는 사람들과,

피를 뚝뚝 흘리며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이 파다했다.

너무 놀란 ○○은 급히 말에서 내려 가장 심각해 보이는 사람에게 다가갔다.

 

 

 

 

 

 

 

 


"벌써 제 1국의 병사가 이곳까지 친 것 입니까?"

"......"

 

 

 

 

 

 


 배에 깊은 자상(刺傷)을 입은 아이를 안고 있던 여인은 처음 보는 ○○에게 강한 경계심을 보였다. 아차 싶었던 ○○은 여인을 안심시키며 말했다.

 

 

 

 

 

 

 


"걱정 마세요. 아이를 도울 수 있습니다."

"의..의원이십니까?"

 

 

 

 

 

 

 


 의원은 아니지만 아이를 살릴 수 있는 ○○의 상황을 설명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했다.

그녀는 여인의 눈을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여인의 눈에 눈물이 차오르며 희망의 빛이 일었다.

 

 

 

 

 

 


"이곳에서는 안 됩니다. 아이를 조심해서 저 덤불 속으로 옮겨주세요."

 

 

 

 

 

 

 


 눈에 띄어서는 안 됐다.

사람들이 득달같이 몰려들테고, 사람들이 모이면 병사들이 모일 것이었다.

○○과 여인은 거리 옆에 있는 덤불로 조심스레 아이를 옮겼다. 숨이 꺼져가고 있었다.

○○은 후드를 벗고, 땋았던 긴 머리를 풀어 아이의 상처에 감았다.

그리고는 조용히, 속으로 노래를 불렀다.

 

 

 

'꽃아, 밝게 빛나렴.
 네 힘이 빛을 발해
 시간을 되돌려
 한 때 내 것이었던 것을 돌려주렴.


 상처를 치료하고
 예정된 운명을 바꿔
 잃어버렸던 것을 찾고
 한 때 내 것이었던 것을 돌려주렴.


 한 때 내 것이었던 것을'

 

 

 

 

 

 그녀의 머리카락에서 빛이 나면서 밝은 빛이 아이를 감싸안았다.

장기가 드러날 정도로 깊었던 아이의 상처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아이의 눈꺼풀이 천천히 올라갔다.

 

 

 

 

 

 

 

"....엄마...?"

"아가!!"

 

 

 

 

 

 

 

 

 

 여인은 아이를 안고 계속 울었다. 아이 역시 어미의 품에 파묻혀 울었다.

여인은 연신 고개를 숙이며 ○○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혹시...그 여인이십니까?"

"......."

"소문을 들었습니다.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 여인이 있다고. 그 여인이 이번 왕좌의 게임..."

 

 

 

 

 

 

 

 

 ○○은 여인의 손을 잡고 고개를 저었다. 말을 잇던 여인은 ○○을 잠시 응시하다 알아들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상처의 흔적도 남지 않았을테니, 누군가 물으면 칼에 맞은 적이 없다 하십시오. 그게 여러모로 편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인은 다시 한 번 ○○의 손을 잡고 고맙다며 연신 허리를 숙였다.

 

 

 

 

 


"혹여 병사들이 나를 보았냐고..."

"말씀 안 하셔도 압니다. 걱정 마십시오."

"......고맙습니다. 헌데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그 아이..누가 그리 만든 겁니까?"

 

 

 

 

 

 


 여인은 ○○의 물음에 불안해하며 고개를 떨구었다. 잠깐의 정적이 일더니, 결심한듯 여인이 ○○을 바라보며 말했다.

 

 

 

 

 

 


"....폐하십니다."

"....뭐라고요?"

"...폐하께서...칼이 잘 드는지 보아야 한다며 끌고 오신 병사들과 함께 거리에 나와있는 사람들을 베셨습니다."

 

 

 

 

 

 

 

 

 ○○의 손이 떨려왔다. 대체 세훈은, 그는 어디까지 망가지고 미쳐야 저 왕좌가 생명보다 소중하지 않다는걸 깨닫게 될까.

 

 

 

 

 

 

 


"거기 누구냐!"

 

 

 

 

 

 


 ○○이 분노하고 있을 때, 갑자기 병사들의 소리가 났다. ○○은 여인에게 어서 도망가라고 말한 뒤, 말에 올라 빠르게 달렸다.

 

 

 

 

 

 

 


"저깄다! 저 여자다!!"

 

 

 

 

 

 

 

 


 병사들이 ○○을 무서운 속도로 쫓아왔지만 ○○이 더 빨랐다. 그녀는 말과 하나가 된 것처럼 빠르게 달렸다.

절대 잡히고 싶지 않았다.

세훈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손에 힘이 들어가는 지금, 그를 마주할 자신이 없었다.

그녀의 손으로 무엇이든 할 것만 같아서.

 ○○이 필사적으로 달린 끝에 그녀는 제 1국과 마주하고 있는 국경에 다다를 수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국경을 넘을 수 없었다.

국경을 지키고 있는 병사들을 넘지 못하는 것도 있지만, 그 뒤에 있을 준면이 너무 무서웠다.

 

 

 

 

 

 

 

 


".....젠장."

 

 

 

 

 

 

 


 그녀의 입에서 나즈막한 욕이 나왔다.

경 앞에서 망설이고 있는데 뒤의 병사가 ○○의 말에 활을 쐈다.

다리를 맞은 말이 비명소리와 함께 쓰러졌고 그 위에 타고 있던 ○○ 역시 비명과 함께 낙마했다.

 

 

 

 

 

 

 

 

"윽...."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발목을 접질린 ○○은 고통을 무릅쓰고 숲 속을 향해 달렸다.

그런데 발을 심하게 접질린 것인지 몇 걸음 옮기자마자 풀썩 주저 앉아 버렸다.

 

 

 

 

 

 

 


"거기 꼼짝 마십시오!"

 

 

 

 

 

 

 

 

 ○○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겨우 일어섰을 때, 숲에서 어떤 말을 탄 남자가 그녀를 향해 달려왔다.

역광에 그의 얼굴이 보이지 않았다.

그는 빠르게 다가와 ○○을 들어올려 그의 말에 태웠다.

차마 ○○이 비명도 지르지 못할 정도로 빠른 속도였다.

그녀를 태운 사내는 숲 속 깊은 곳으로 내달렸다.

더 이상 병사들의 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 사내는 그녀를 말에서 내려주었다.

계속 그의 얼굴을 가리는 빛들을 피해 ○○은 사내의 얼굴을 바라봤다.

 

 

 

 

 

 

 


"....ㅍ,폐하?"

"여전히 예쁘네. 우리 공주님은."

 

 

 

 

 

 

 

 

 

 

 

 

 

 

 

 

 

 

 

 

 

 

 

 

 

 

 


〈tbody>〈tbody>〈/tbody>〈/tbody>

안 보시면 다음 편이 이해가 안 가실수도....(TIPS)

안녕하세요! 영애입니다~

게임이 이제 시작되었는데요~첫싸움이니까 가볍게...ㅋㅋㅋ

제가 늘 하는 말이지만 제 소설은 늘 후반부....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요......맨날 다음편다음편해놓고 다음편이 재미없어서..ㅠㅠ

본격적으로 시작되어도 중심은 ○○과 엑소의 관계이기 때문에 전투씬에 대한 묘사는 마지막을 제외하고는 없을거에요!

혹여 그런 씬들을 기대하셨다면 죄..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이 댓글에 남겨주신 댓글에서 공통되는 부분을 모아서 힌트를 드리려 해요!

 

 

 

 

1. 빨간글씨

-지난 편에 빨간 글씨가 많았죠ㅠㅠ넵 저도 압니다ㅠㅠ그래서 고민 많이 했어요..하하

아시다시피 제가 빨간글씨를 넣는 건 그게 중요한 포인트이기 때문이에요!

지난편은 그만큼 포인트가 많았구요~

그런데 포인트를 독자가 스스로 생각하는 것도 큰 재미라는 의견이 있으셔서 앞으로는 정말 필요한 곳에만 넣도록 하겠습니다!

(빨간글씨들을 모아보면 제가 깔아놓은 떡밥들이 보이실수도...////)

 

 

 

2.여주말투

-여주의 말투가 너무 딱딱해서 시녀같다는 댓글을 보았어요!

사실 여주는 지금 혈혈단신으로 대륙에 떨어져 홀로 싸우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공주님 말투로 살랑살랑대면 분위기에 맞지 않을 것 같아서요ㅠ

그리고 엑소는 왕자가 아닌 '왕' 이고 여주는 '공주'에요!

신분관계에서 엄연히 수직관계지요! 여주가 한 계급 아래기 때문에 더 깍듯한 것도 있어요!

(지적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D )

 

 

3. BGM

삐쥐는 나중에 완결나면 목록 뽑아서 알려드릴게요!

 

 

4. 표지사진

표지사진은 브금 플레이어 바로 위에 있는 사진이에요~

해석 안 된다고 좌절하지 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완결나면 해석 쫘악 뽑아드리겠습니당 ♥

 

 

또 궁금한거 있으면 댓댓댓!

 

암호닉은 [영애] 이런 식으로 말머리 달고 댓글 맨 앞에다 신청해주세요!

 

 

 

 

주말 밖에 못 오는데 저런 투표라도 해야죠!

여러분은 언제 가장 읽기 편하신가요~? 가장 많이 나온 시간대에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근데 여러분 그거 알아요? 나 이거 벌써 7편까지 써놨다는☆★ 벌써 반 썼다는☆★)

 

 

 내일 개강하시는 분들도, 새학기 맞으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저는 고삼인지라..ㅋ..ㅋ...ㅋ..(제가 주말밖에 못 오는 이유에요ㅠㅠ)

게다가 저희 학교는 이미 12월에 반편성을 끝내고 체감상 3개월째 고삼으로 산지라...

아무런 감흥이 없지만!

 

내일 다들 알차게 시작하세요~

저 올 때까지 재탕에삼탕에사탕에오탕에육탕까지 하기!!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사랑해요♥ 워더♥

(거절은 거절한다)

 

p.s 준면이 대사중에 빨갛게 칠해져있는 '기대해' 보고 걸스데이 기대해 생각했다는 징 어딨어요?

나랑 통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뼉을 내민다) 

 

p.s 독방에서 추천받았다는 댓을 많이 봤어요!ㅠㅠ정말 감사합니다ㅠㅠ사랑해요 독방ㅠㅠ

앞으로 독방에 글잡 추천해달라고 하면 많이 써주세요..ㅋㅋㅋㅋ화이팅ㅁ7ㅁ8

사담 많이 써서 미안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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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서율
10년 전
독자2
아싸 1등!!!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편도 좋아요!!!작가님 손은 금으로만들었나봉가........
10년 전
독자3
보라나비
10년 전
독자39
와... 오세훈... 진짜 소름 돋는다.. 세훈이는 왠지 여주를 진짜 좋아하는 것만 같은.. (착각이겠지만요! 하하) 그럼에도 괴롭히는 모습에 왠지 초등학생 남자애 같은 느낌의 예여.. 여주는 지금 여주 나름대로 세훈이에게서 발버둥을 친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경수도 드디어 나왔네요!! 누나를 많이 걱정하네요.. 볼 수 없는 누나 때문에 슬프겠다.. 진짜.. 물론 그건 여주도 마찬가지이지만.. 와 근데 도대체 왜 세훈이는 병사들을 배치해주지 않은 걸까요.. 그리고 달콤했다니... 헐.. 진짜... 여주는 확실하게 진짜 마음을 돌린 것 같네요 그런 일인데 근데 그렇게 생각을 안 할 수가 없을 것 같은..ㅠㅠㅠㅠㅠㅠ 백현이는 갑자기 찬열이에게 왜 병사들을 보낸 것 인지.... 무슨 이유로?!?! 그에 가만히 있을 수 없겠죠! 당연히!! 아 진짜 오늘은 세훈이가 진짜 인상 깊었어요... 즐기기 위해 직접 전쟁에 나가고.. 칼 시험을 위해 사람들을 그냥 베다니... 그나저나 마지막은 누구일까요.. 헐 설마 이미 그 누구인지 나와있는건데 제 이해력 부족은 아니겠죠? 그러면 죄송하구여ㅠㅠㅠㅠㅠ((((((((((((제 이해력))))))))))))) 근데 빨간색이 단순한 강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저는!! 근데 그 빨간색에 그런 비밀이 있을줄이야!! 앞으로는 빨간색들을 더 신경을 써서 봐야겠어요!! 네.. 전 내일 입학을 해요...ㅠㅠㅠㅠㅠㅠㅠ 영애님 고3이셨군요.. 그러면 당연히 진짜 주말만 올 수 있는 이유네요!! 와 반배정이 12월에 나왔다니.. 제가 입학할 학교는 어제 나왔더라구요!! 하하하하하하핳.. 반배정은 망했죠... 하하핳하ㅏ하하하.... 그나저나 벌써 7편까지 쓰셨다니!!! 우와 벌써 반을!! 진짜 빠르시다.. 다음 편에 만나요!!
10년 전
독자44
헐....... 대박..... 설마 표지의 비밀이... 우와.... 진짜 제가 생각한게 맞다면 우와 진짜.. 와... 대박...
10년 전
영애
으악 알아내신건가요~?제가 다 궁금하네요ㅋㅋㅋㅋㅋ그래도 아직은 쉿! 아껴두기♥
10년 전
독자47
네!! 쉿!♡
10년 전
독자4
아 진짜 역시 이번 편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셔요ㅠㅜㅜㅜㅜㅠㅜㅜㅜㅠ요즘 왕좌의게임 보는 맛에 살아요ㅠㅠㅠ
10년 전
독자5
땡글이!
10년 전
독자22
Aㅏ.. 저 정말 작품보면서 세훈이 현실 욕 한적은 처음..ㅁ7ㅁ8 그만큼 영애님 글이 몰입이 잘 되고 감정이입도 잘 되고 허휴 장난이 아니에요 정말 영애님 글 볼때마다 신세계를 경험하는 기분.. 땡글이는 그저 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영애님ㅠㅠㅠㅠ그냥 사랑해요 너무너무 사랑해요 정말 짱짱! 고3이면 많이 피곤하실텐데 화이팅! 힘 내시구요!!!! 다음화 기다리고 있을께요! 재탕에 삼탕사탕오탕육탕십탕까지하면서!!!!!!!!!!!!!!!!!!!!!!!!!!!!!!!! 사랑해요 ~ ♡
10년 전
독자6
뿅뿅망치
10년 전
독자14
이..이...나쁜자식!!!왜죄없는사람들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근데내일개학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밤8시부터10시까지는시간이텅텅빈다죠...표지..해석안되지만...계속시도해볼게여ㅋㅋㅋ
10년 전
독자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금손을 넘어선 다이아손이 나타난듯
10년 전
독자8
라푼젤
10년 전
독자29
아으으아ㅡㅇ으ㅡ으으ㅏ세후나...세후나.......빨간글씨가 자까님의 떡밥이여따니...저란 미천한 더쿠는 떡밥을 줘도 못 먹네여...7편까지 다이렉트로 읽을 자신이 있으나 천천히 기다려야져..^^챤챤히...앞으로의 엑.쏘와의 관계가 매우 궁그미해여+_+
10년 전
독자9
재미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
작가님 고르세요 어느방향으로 절할까요? 동서남북 중에 얼른 고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
그레텔
10년 전
독자13
그레텔이에요.. 저 마지막 폐하가 세훈인걸까요 준면인걸까요ㅠㅠㅠ 와 진짜ㅠㅠㅠㅠ대박이네여ㅠㅠㅠ
10년 전
독자12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금손 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어여ㅠㅠㅠㅠㅠ 진짜 취향저격.,.하
10년 전
독자16
이어폰
10년 전
독자18
와ㅠㅠㅠㅠ이어폰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마지막에 누굴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궁금하다ㅜㅠㅠㅠㅠ으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
세젤빛입니다!!!
와..... 오늘도 뭔가 치열했네요..... 근데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진짜ㅠㅠㅠㅠ나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죄책감마저 들지 않는거야??너희 백성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그것도 아가를...ㅠㅠㅠㅠㅠㅠㅠ점점...스토리가 흥미진진해지네요ㅠㅠㅠㅠ경수는 이 전쟁에 참여하지 않으면 좋겠다...ㅠㅠㅠ

10년 전
독자1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에 브금 안들려서 당황했는데 수정해주신건가요 ㅠㅠㅠ 아무튼 저는 오늘도 또다시 여기에 눕겠네요 ㅠㅠㅠㅠ 잘읽고갑니다!!
10년 전
독자20
아.....대박..........이런분위기 좋아요....으허어.....
10년 전
독자21
모카입니다.
아... 이런.. 누구신지...ㅠㅠㅜ 진짜ㅠㅜㅜ 혹 작가님 저를 기억하시는지요ㅠㅜㅜ 저번 썰부터 맨 앞에 모카입니다. 라고 쓴 독자입니다만... 어느 독자님이 저와 암호닉이.같네요... 뭐죠... 하.. 제가 중복으로 한것안 아닐터인데... 아ㅜㅜㅜ 아까도 이 일이 있어서ㅠㅠㅠ굉장히 당황스러운...ㅠㅠㅠ
뭐.저도 같은 고3인지라.. 작가님의.입장은 충분히 이해하구요. 오히려 도중에ㅜ연중하셔도 이해합니다.
음.. 내용은.. 아하핳하... ㅇㅇ이가 불쌍해요. 가장. 뭐 왕들이야 다들 퍄퍄퍄퍄퍄쳤으니까 그리고 자신들이ㅜ저지르는 행동이기에 큰 심리저규타격은 없을거 같지만... ㅇㅇ이는 부모님 돌아가시고 자신을 강제로 가진 남자의 곁에 있어야하며 동생괴는 계속 떨어져야하는 상황. 저라면 죽을듯한 상황이군요.

10년 전
영애
당연히 모카님 기억하지요!!ㅎㅎ아마 다른 분이 중복인지 모르고 신청하셨던 것 같아요ㅠㅠ고삼힘냅시다ㅠㅠ
10년 전
독자23
냐냐에여!!!!!!!!! 아..........증말 어느장단에 놀아나야할지 모르겠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쁜것같기도하고ㅠㅠㅠㅠㅠㅠㅠ먼진것같기도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증말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전쟁이라니.......애들이막크게다치고그러진않게죠?............흡............기대되네여!!!!!!!!!!! 다음편도 기다리고있을께여!!!!!!!!!!!
10년 전
독자24
포스터
10년 전
독자26
ㅠㅠㅠ진짜 대박ㅠㅠㅠ이번편도 대박이네요ㅠㅠㅠㅜ오세훈완전나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ㅠ
10년 전
독자25
다시 봐도 공주의 능력은 대단한거같아요ㄷㄷㄷ브금이랑 글 분위기 짱 잘어울리는듯!!!
10년 전
독자27
포스터
10년 전
독자28
판다입니다ㅋㅋㅋㅋㅋㅋ왜 찬열이 같지ㅋㅋㅋㅋㅋ아까 갑옷 준비 하라 했으니까ㅋㅋㅋㅋㅋ박찬열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득템했네ㅋㅋㅋㅋ공주득템...ㅎ..
10년 전
독자30
하...세훈이가 미쳤어요ㅠㅠㅠ아니 다들 미친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작품ㅠㅠㅠㅠㅠㅠ 엑소들이 여주를 좋아하는건 아니죠?? 그냥 능력 때문에 갖고 싶어하는건가??ㅠㅠ구금하네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1
피터걸))
10년 전
독자59
신알신은 봤는데 할일이 생겨서 이제야보고 다시 댓 달아요! 이번편도 역시 대박대박... 취향저격탕탕 저에게도 싸이코같은 피가 흐르는걸까요.., 재밌어 죽겠다 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 세훈이 진짜 피도눈물도없네요 아무리 게임중이라지만.,. 자기나라사람을 마구 죽이다니 ㅠㅠㅠㅜㅠㅠㅠㅡ 무섭다ㄷㄷㄷㄷㄷㄷ 진짜 게임은 똑똑한가를 따지는게 아니라 누가 더 미쳤는가를 겨룬다는 말이 진짜 맞는거가타요 ㅠㅠ 하지만 글이니까 전 재밌게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여주상처가굉장히큰것같은데ㅠㅠ 여주로인해그들이변할지그들로인해여주도미쳐버릴지궁금하네요! 다음화도 기다리겠습니다~~~ 작가님 스룽훼요♥
10년 전
독자32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ㅜㅜ ㅜㅜ누구지여주대려간폐하가ㅜㅜㅜㅜㅜ세훈이는그렇게애들을죽이며누ㅜㅜㅜㅜㅜㅜㅜ아재밋어ㅜㅜㅜ
10년 전
독자33
쭈쩡입니다! 전투가 시작되었네요....그나저나 마지막에 그남자는 누굴까요...?
10년 전
독자34
쒼데뤨라/ ㅠㅠㅠㅠㅠㅠㄷㄷㄷㄷ듀ㅜㅜ세훈인가과연??ㅜㅜㅜㅜㅜ으엉 독벙에서 저도 추천했어영 괘잼짱잼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5
두부에요! 이걸 왜 진작에 안봤나몰라여ㅠㅠㅠㅜㅠㅠㅠ 전 그 징어는 아니지만 저도 그순간 기대해가 떠올랐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방금 여주 세훈이한테 잡힌거죠??!?! 그런거져,!?!
10년 전
독자36
보름달이에요!!우오오오친짓이라닣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되네요남정네들이싸움이..힣ㅎ히ㅠㅠㅠ공주데려간폐하도누군지궁금하고요ㅠㅠㅠ잘읽고갑니다!
10년 전
독자37
잇힝이에여! 세훈이는 언제봐도 무섭네요....ㄷㄷ 좀 도라이같기도하고....떡밥...떠먹여줘도 못먹으니까 그리신경쓰실필요 없어옄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8
딸기타르트에요! 글이 끝남과 동시에 음악도 끝났어요!ㅋㅋㅋㅋ뭔가 소름돋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네여..그건 그렇고 세훈이랑 있으면 뭔가 여주가 안쓰러워지는 느낌이에요!ㅠㅠ 자꾸 뭘 결심하게 되기도 하고..경수도 그걸 아는거겠죠?ㅠㅠ 마지막은 누굴까여..! 잘 읽었습니다! 분위기.좋아요ㅠㅠ몰입도 잘되고! 다음글 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40
꿀꿀꿀꿀꿀!!!!! 쟤세훈이맞남???????누구지누구지누구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주일을기다려야한다는게아쉽구려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1
삼일
10년 전
독자60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 내일 학교가서 짜증났는데 싹 사라졌어여ㅠㅠㅠㅠ 이제 시작이네요 지금까지도 진짜 재밌었는데 얼마나 더 재밌어질까요...!!!!! 글에 숨겨놓으신 비밀이 많은 것 같아요ㅠㅠㅠㅠ 금손이셔.. 마지막은 누군지 알 것 같아요!!! 아닌가... 예쁘네 하는데 딱 삘이 와서 프롤로그 다시 보고 왔는데 매치가 돼요ㅠㅠㅠㅠㅈ.....아니면 소금.. 담편 또 기다릴게요ㅠㅠㅠ 사랑합니당
10년 전
독자42
헐ㄹ 시작이라니 흥미진진하네요.. 마지막은 뭔가 종인이일 것 같다는 거.. 제 예상이 맞을까요ㅋ큐ㅠ 틀려도 정말 재밌습니다! 잘 읽었어요
10년 전
독자43
취향적격
10년 전
독자45
허허..허허허헣....... 너무 좋쟈나ㅠㅠㅠ쟈나쟈나ㅠㅠㅠㅠㅠ내일 첫개강이라 이래저래 심란한 마음 여기서ㅠ달래고 가요ㅠㅠ뒷내용 궁금해 미춰버리겟는데 작가님 일주일씩이나 어떻게 기다리나 몰라!!!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6
하...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신작이떴!다!뉘!와세훈진짜....혹시 너 여주 좋아하니?임마 너 좋아하면 마음을 그렇게 표현하면 안돼!ㅠㅠㅠ여자를 괴롭히고 싶다고 괴롭히고있어...이나쁜!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준면이가 너무 무섭네요...아니 표정이 막 상상이 간다고 하나? 작가님이 글을 잘 쓰셔서 그런지 항상 준면이 나오는 장면에 소름이 돋아요..ㅠㅠㅜ여튼 작가님 고3이시라는데ㅠㅠㅠ이렇게 제취향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헤헷
10년 전
독자48
와ㅠㅠㅠㅠ작가님사랑해요
10년 전
독자49
쇼리에요ㅠㅠㅠㅠ내사라유ㅠㅠㅠㅠㅠㅠ하오세훈진짜ㅠㅠㅠㅠㅠ여주야그냥계속도망다녀ㅎㅎㅎㅎ
10년 전
독자50
스폰지밥이예요 빨간글씨가포인트란걸 오늘알았네요 앞으로빨간글씨를 주의해서 읽어야겠어요 그리고 저는 표지가뜻하는게 뭔지 도저희 모르겠지만 몇가지 예상되는건 있는것같은데 진짜 읽으면서 소름돋았어요!!!그리고 마지막 폐하는 누굴까요 세훈이는아닌것같은데...아무튼 오늘도 재밌게 잘읽고가요!!!!
10년 전
독자51
종탁구에요~~와 드디어 왕좌의 게임이 시작됐네요! 아직 첫날인데도 왕들..어마무시 하네요ㅋㅋㅋㅋㅋ공주를 구해준 남자는 누구인가요ㅠㅠ?다음쳔 너무 기대되네용ㅜㅜ잘 읽고 가여!!
10년 전
독자52
플러스!날라왔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 역시 소름...소름..세훈이가 너무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젠간 여주 목을 칠것같고 갖고놀것같은?ㅠㅠㅠㅠㅠㅠ저는 마지막에 꼼짝마십시오! 할 때 다른 안 나온 엑소들인줄 알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였네요...그 부분에 한번 더 소름이 돋습니다 ㅠㅠㅠㅠ 세훈이가 예쁘다고 말할때,세훈이 말중 빨간글씨들 호들호들....세훈이가 갑자기 전쟁에 나간것도 ... 찬열이도 .. 엄청난 전쟁이네요 너무너무 재밌게보고있습니다 ! 오늘도 잘 보고가요 작가님~ㅎㅎ
10년 전
독자53
와...전 작가님이 예전에 말하셨던거 그 걸 봤는데 설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그...우ㅜㅠㅠㅠㅠ아냐그건아니겠져...... 야튼 저 암호닉 신청 ㅏ능 ㅘㄴ기ㅡ..ㅡ? 아 흥분 했어 ㅋㅋㅋㅋㅋ 암호닉 신청 가능하다면 [김치찌개]로 부탁 드릴께요~♡ 다음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글써주셔서 감사해여 하트!
10년 전
독자54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토리 진짜 짱짱!!!!!!!ㅠㅠㅠㅠㅠㅠㅠ폐하라고 한거 보니까 세훈인가....???누구지??!!다음화도 기대할께요!!!
10년 전
독자55
쌍수예요!!!헐 누구지ㅠㅠㅠㅠ누굴까ㅏㅠㅠㅠㅠㅠ백현?ㅂ흙흙 영애님도 워더♡♡♡♡
10년 전
독자56
시말서예요! 작가님 이젠 절 사랑하지 않으시나봐ㅠ 답글로 쩜이라도 찍어줘여ㅠㅠㅠ 작가님 유명해질수록 나 소외감 느낀다? 흑흑 우리 서로 워더한 사이잖아요ㅠㅠ ㅋㅋㅋ장난이구요 스토리 진짜 탄탄한것같아요bb 우리 세후니 너무 무쪄워><
10년 전
영애
시말서님 속상해하지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린 워더한사이잖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나중에 댓글로 달리는 글 만들거니까 그때 거기서 놀아요 우리!!사랑해요♥
10년 전
독자58
으엉어엉저도 사랑해여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7
어휴ㅠㅠㅠㅠㅠㅠ뭔데취향저격이야ㅏㅜ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1
[메모지]로 다시 신청해요! 저번편에 했는데 최신편에다가 해야된다는 말에 다시 댓쓰네요! 이번편이나 저번편이나 세훈이를 보면 소름끼치네요...
집착이 도를 넘은것같기도 하네요ㄷㄷㄷㄷ경수가 나왔을떄 괜히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표지사진에 비밀이있다던데 아무리 봐도 뭔지 잘 모르겠네요ㅠㅠㅠ
내일 개학인데 영애님 고쓰리시라니! 바쁘실텐데도 주말마다 오셔서 글써주셔서 감사드려요 하트 다음편 기달리고있겠습니다!

10년 전
독자62
영홍입니다!!!!!
훠오! 미쳐라(짝) 미쳐라(짝)
세훈이는 역시 싸이코네요(울적) 언제쯤 정신을 차릴지.....
근데 여주가 저렇게 능력남발하면 위험할겁니다 왜냐하면 보통 판타지가 그래요
저 능력은 자연을 거스르는거니까요/나니
저번화에 제가 작은 소견을 날렸는데 보셨나봐요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ㅜ혹시 맘상하시진 않으셨는지ㅠㅠㅠㅠㅠㅠ 허ㅠㅠㅠㅠㅠㅠㅠㅠ
근....근데 이번화엔 너무 적어요(소금
죄송해요ㅠㅜㅠㅠㅠㅠ 절 매우 치세요.......ㅠㅠㅠㅠㅠ((((((영홍))))))
허허허허 무시하세요 상처받지도 마시고!(((((영애님)))))

10년 전
독자63
비타민이에여ㅠㅠㅠ오세훈겁나쟈닌하다ㅠㅠㅠ그러면안대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4
녹차가루에요 작가님!!!!! 와 세훈이ㅠㅠㅠㅠ 너무 잔혹하다ㅠㅠㅠㅠㅠ 뭐든 다 시험해봐야 직성이 풀리나봐요ㅠㅠㅠㅠ 공주가 도망치다가 잡혔는데 과연 누굴까요... 왠지 찬열이 같기도 하고 종인이 같기도 하고!! 단지 표지사진 때무네ㅋㅋㅋ 이번편도 너무 잘읽었어요!!!! 작가님 워더!!(찡긋)
10년 전
독자65
와 진짜 너무재밌네요 ㅠㅜㅠㅠ 이런분위기 너무 좋아하는데 정말 스토리도 너무 좋고 다좋아요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6
4334에요! 오세훈은 정말 보면 볼수록 허.. 칼이 잘 드는지 시험한다고 사람들을 베고다녔다니 아오 그냥 저걸 진짜.. 저 부분을 읽으면서 갑자기 생각난게 저렇게 옛날에는 전쟁을 많이 했잖아여 진짜 오센 같은 사람들이 있었을까요? 있었겠죠 아마도 있지 않았을까요 아마 오세훈을 뛰어넘는 사람들도 많았을거에요 ㅓㅇㅇ엉ㅇ.. 근데 작가님 고3이라니 헐! 주말밖에 못오신다니 헐! 사실 저도 주말이 더 편하긴 해여 허허.. 주중에는 학원가고 해야되니까 엉엉유ㅠ 작가님 화이팅 나도 화이팅! 전 이제 고2에여 허허허허 저도 지난 3개월동안 학교에서 고2처럼 지냈더니 별 감흥이 없네욬ㅋㅋㅋ 꺼이꺼이 앗 저도 사담이 너무 기네여 피드백을 많이 해드려야 하는데.. 다음부터는 피드백을 중점으로 댓글 달아야지 하하! 잘 읽고 가요ㅠㅠ♡
10년 전
독자67
우왕..독자들 읽는 시간까지 배려해주는 작가님이라니ㅠㅠ감동해서 댓글 남기고가요ㅠㅠ잘보고갑니당
10년 전
독자68
물만두
10년 전
독자71
마지마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누구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궁금해서 현기증날거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70
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2
[징웬]암호닉신청이여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와세훈아왜죄없는사람을베고그래ㅠㅠㅠㅠ너나중에벌받는다ㅠㅠㅠㅠㅠㅠㅠ정말진짜분위기가대박조아요ㅠㅠㅠㅠㅠㅠ비지엠도너무좋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3
[넌내꺼야]암호닉신청이요22화에다신청했다가최신작품에다하라하셔서ㅎㅎ여주를구해준사람종인이인가요?표지가종인이여서추측해봅니닼ㅋㅋㅋㅋㅋㅋ진짜재밌어요작가님짱금손!!!♥
10년 전
독자74
재미있어요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5
ASKY에여!! 짱이네요 오늘도ㅠㅠㅠ근데 마지막 뎨훈이 무서워여..소름돋아...ㄷㄷ
10년 전
독자76
거북이에요! 혹시 세훈이는 여주진심으로좋아하는데 표현이 서툰? 그럼 진짜 나쁜... 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7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갈게요!!
10년 전
독자78
고기만두입니다...언젠간 다들 여주를 진심으로 좋아할까요?아니면 그저 계속 능력을 가진 필요한 여인일지...마지막은 종인?준면?
10년 전
독자79
망극이에요ㅎㅎ진짜 언제봐도 몰입도가 짱짱이에요ㅠㅠ 브금하고 글분위기가 매회마다 짝짝!뭔가 머릿속으로 그려나가니까 소오름...ㅋㅋㅋㅋ 마지막에..사진이 종인이니까 종인인가... 계속 읽다보면 어느새 제가 여주에 빙의되있음..ㅋㅋㅋㅋ 저도 고3인데ㅠㅠ 인문계가 아니라 지금까지 방학을 즐겼다만.. 작가님은 고생이 많으셔요ㅠㅠ 바쁘신와중에 편까지 쓰셨다니.. (대단)ㅋㅋ 다음화도 기대할게요!ㅠ 작가님 신알신뜰때까지 재탕하고 또 재탕하면서 기다릴게요!!
10년 전
독자80
스폰지밥입니다....아...뭐죠? 왜이렇게 제이름이 ㅠㅠㅠㅠㅠㅠ 아...세훈이 쟈니난 남자....찬열이와 백현이도 광기가 보이네요....후....사실 다..미쳤어...라고 말하고싶지만 이런 스릴러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크나큰 오예죠 ㅋㅋㅋㅋㅋ 진짜 재밌어요 다음편도 고고!!!작가님 화이팅
10년 전
독자81
저도그기대해를생각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무튼저남자는누굴까요!!!
10년 전
독자82
하핳 들켰어ㅠㅠㅠㅠ 두부콩이에요 오세훈은 진짜 항상 소름 돋는 것 같아요 경수가 강해져서 나라를 지킬 수 있을까요ㅠㅠ
10년 전
독자83
꽃밭이에요 세훈이 ㅠㅠㅠㅠㅠㅠ 왜이렇게 막.. 감정없이 사랑하는듯한? 그런 느낌이 들죠 ㅠㅠㅠ미워할수도 없고 마음 아프게... 는 밤중에 때아닌 감수성 폭발..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다들 저렇게 굴어도 정말 미워할수 없는 역할들인것 같아요.. 세훈이 외에 다른 멤버들도 ㅇㅇ이를 봤을때의 모습이 기대되네요..!
10년 전
독자84
[핑구]암호닉신청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내용이완전취향저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면마지막끝에세훈이라는말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작가님짱짱!!
10년 전
독자85
[복어양]신청이요!!!!마지막은누굴까요.....!!!!!
10년 전
독자85
저도!!완전기대되요!!
10년 전
독자86
하이입니다 오세훈 너무 잔인하다 진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요ㅠㅠㅠ 아 그보다 내일 개강이라니 절망이네요 복습하면서 기다릴게요!
10년 전
독자87
와....쩌네요....역시ㅠㅠㅠㅠㅠㅠ짱짱ㅠㅠㅠㅠㅠㅠㅠ항상 기대 이상으로 잘써주셔서 너무감사해요♡
10년 전
독자88
뭐야..똑같은고삼인데오ㅐ이렇게잘써ㅠㅠㅠㅠㅠㅠㅜㅠㅜ작가님진짜재밋어요ㅠㅠㅠㅠ 변박현이에요! 이번엔꼭올려주길....★☆
10년 전
독자89
[라인]암호닉신청합니다ㅠㅜㅜㅠㅜ으헝헝허ㅠㅜㅜㅠㅜ계속암호닉신청어떡게할까 타이밍만보다가 이제서야신청하게됐네요ㅠㅡㅜㅠㅜㅠㅜ내일이면 새학기인데 이글 보니까 새학기가 더 미뤄졌으면하는 말인지방구인지이상한소리를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으ㅡㅇ어어ㅠㅜㅜㅠㅜㅠ진짜 어쩜좋아 여주야ㅠㅜㅠㅜ여주야ㅠㅜㅠ진짜 생각했던것보다 왕들은 더 잔인하고 더 무섭고 더 같네요진짜....여기서 얼마나 미쳤는지 가장 미친왕이 승리를 하게될것인데...어익후ㅠㅜㅠㅜ그리고 이번왕좌게임에는 여주까지 있으니 정말 말 그대로 피바람이 불겠네요..으허허ㅠㅜㅜㅠㅜ
10년 전
독자90
빠오즈에요....호류ㅠㅠ진짜 작가님 짱이에요ㅠㅠㅠㅠㅠ진짜 빙의글 안읽는데 이렇게 읽게 만들어주셨어요ㅠㅠㅠㅠ진짜 내용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1
햇살
작가니뮤ㅠㅠㅠ저랑상황이똑같으셔....고3에12웡에반폄성이이미다된것도......기념으러하이파이브한번....ㅋㅋㅋㅋㅋㅋㅋ하ㅠㅠㅠㅠ이번편도꿀잼이네여ㅠㅠㅠㅠ진짜오세훈소오름..어니,사실여기나오는멤버들전부다소오름.....미들같은.....우리경듀ㅠㅠㅠ경듀불쌍해ㅠㅠㅠㅠㅠ오세훈왕이면단가.....죄없는사람을...★☆마지막대사누구죠....완전궁금!!!!작가님내일부터...개학...ㅠㅠㅠㅠㅠ힘내요♥♥

10년 전
독자91
누구지? 세훈!!?준면!??
10년 전
독자92
모카 입니다! 표지의 비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 헝.....저는 그냥 영애님이 연재해주시는데로 이끌려가야 겠습니다ㅠ! 왕좌의게임 너무 재밌어요! 아직 여주와 세훈, 준면이의 구도밖에 안나왔지만 다른 멤버들도 나오면은 더더욱 흥미진진할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10년 전
독자93
눈두덩이예여 드디어 게임이 시작되었네요ㅠㅠㅠ오랜만에 경수도 나오고..오세훈이 달콤한 밤이라고 했을때 순간 나도모르게 코웃음치면서 웃기고있네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세훈 한대 쥐어박고싶다 자기 나라 백성인데 칼날이 잘드는지 보려고 어린애를 찔러?(깊은빡침 그래도 ㅇㅇ이가 살려서 다행이지 그리고 ㅇㅇ이 진짜 당돌이라고해야하나 평범하지않앜ㅋㅋㅋㅋㅋㅋ전쟁터보다 오세훈이 더 싫었나봄..마지막에 폐하는 왠지 준면이일것같은데..아니면 소금!ㅎ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94
일단 작가님,하이파이브(쫙!) 저도 고쓰리에요....★★늘 작읽고 있습니다!우리 힘내요..내일이면 255.......
10년 전
독자94
누구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5
됴큥입니다ㅠㅠ세훈이 너무무서워요ㅠㅠ그래도 아무죄도없는 아이를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6
흡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은 정말 제취햔저겨규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7
작가님 꿀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항상 잘보고 갑니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8
[꾸엉] 와..암호닉신청할게요 마지막브금똥!하고끝날때글도다읽었네요ㅋㅋㅋㅋㅋ아진짜재밌어요완결까지다내놓으셨다니까 뒷편이ㅓ더궁금하고기대되요ㅠㅠㅠ사랑합니다자까님..
10년 전
독자99
헐....세훈이는..음 ...다 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좀 무서워여ㅠㅠㅠㅠㅠㅠ여주가 세훈이 마니싫어하눈거같고 ㅠㅠㅠㅠ싫어할만도하지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런 꿀ㄱ픽을 ㅠㅠㅠㅠㅠㅠㅠ하 ㅠㅠㅠ작가님 덕에 눈호강하는ㄹ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가음편 애타게기다릴게요 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0
마지막에누구지ㅠㅠㅠㅠㅠ항상 재밋게보고잇어요!!
10년 전
독자102
저도고삼ㅠㅠ같이힘내요!!이걸로 스트레스푸네요 잘봣어요~
10년 전
독자103
[들레]로 암호닉 신청이요~~~정주행 시작할게염!!!!
10년 전
독자104
ㅠㅠㅠㅠㅠㅠ완전재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폐하라고한건 세훈인가..?....뭐지....다른왕인가..?
10년 전
독자105
옴마?? 너무 잔인하쟈나ㅠㅠ 어떻게 자기 백성들을 그렇게 시험실의 쥐처럼 시험해보는 거뉘 세훈이야ㅠㅠㅠ아 국경을 넘어야 넘어가야 여주의 다음 씬이 나오는데...어떻게 넘지 이러다가 백마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을 탄 왕이 왔네요 허허 부럽네...
10년 전
독자106
마가렛트에요! 우와고삼이신데 내용이랑 글이...와....전 읽을때는 완벽히 이해했다고할수는없지만 어느정도 그 분위기를 따라서 감정으로 느꼈는대 나중에 완결나고 해석편보고 다시보면 지금 느끼는 것보다 훨씬 깊게알게되겠죠.. 그리고 더 소름돋을거같아욬ㅋㅋㅋㅋ 지금도 엄청 소름ㅠㅠㅠㅠㅠ세훈이는 왜이리 잔인한지...어떻게 사람이 그럴수있죠ㅠㅠㅠㅠ 제발 여주가 그 왕좌가 사람의 목숨보다 소중하지않다는걸 깨닫게 해줬으면좋겠네요ㅠㅠ
10년 전
독자107
글진짜잘쓰시능거같아여ㅜㅜㅜㅜㅜㅜ잘보고가유
10년 전
독자108
들레에요ㅠㅠㅠ아까 여기서 암호닉 신청하고 갔었는데ㅠㅠㅠ프롤부터 3편까지 다 봤네요....아직 3편 밖에 안나갓지만 정말 나용이 탄탄하고 풍부한 거 같애요ㅠㅠㅠㅠ고3이신데 꼬박꼬박 글올려주시고!!! 정말 대단하세요...굴도 진짜 잘쓰시고요ㅠㅠㅠ무엇보다도 진짜 소름끼쳐서 짱인 거 같애요...ㅎ..제가 소름끼치는 글을 좋아해서 그런가ㅋㅋㅋㅋ쨋든!!!영애님 항상 응원할게요♡♡
10년 전
독자109
하..이거진짜제스타일이예요ㅠㅜㅜㅜㅜㅜㅜ 브금부터해서ㅠㅠㅠㅜㅜ 신알신하고가요!
10년 전
독자110
완전 흥미진진!!!!!! 진짜 고퀄작품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1
푸틴이에요!! 아무리 왕좌의 게임이여도 재미로 싸운다니 정말 살벌하네요.. 백현이도 무슨 생각을 가지고 쳐들어갔는지 아니면 오직 재미만을 위해서 쳐들어 갔는지.. 말에 태운 사람도 세훈이는 아닌것 같은데.. 준면인가요? 준면이는 착하게 나올때가 많은데 작가님 글에서는 살벌하게 나와서 ㅋㅋㅋ 더 무서운것 같아요 ㅋㅋㅋ 저는 아무때나 오셔도 상관 없어요!! 굳이 고르자면 8시에서 10시? 잘 읽고 갑니다~
10년 전
독자112
민트초코칩이예요!!읭 마지막에 여주를 잡은게 세훈이인가요?왕.....찬열인줄 알았는데......ㅜㅜㅜㅠㅠㅠㅠㅠ어뜨켕 ㅠㅠㅠㅠㅠㅠㅠ아니 세훈이ㅠㅠㅠㅠㅠㅠ어떻게 자기 백성인데ㅠㅠㅠㅠㅠㅠ칼이 잘드는지 보겠다고 아이를.......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3
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 고삼이라힘드실텐데 고생많으시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4
헝ㅜㅜㅜㅜ 학교가기 싫은데ㅜㅜㅜ 오늘도 잔혹동화 보고 오늘도 힘내요! 작가님 작품은 언제 봐도 재미있네요ㅜㅜ 짱짱b
10년 전
독자115
으아ㅠㅠㅠㅠㅠㅠ너무재밌는데 주말까지 기다려야된다니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6
[경수꺼♥]로 암호닉신청해요 ㅎㅎ 그리고 신알싱하고가여 이런장르 처음이에여짱잼 ㅎㅎ
10년 전
독자117
헐 뭐야 소오름 세후니 자꾸 왜그래ㅠㅠㅠㅠ무섭게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8
낼 학교가야하는데....잠이안오는이유는 뭘까요...작가님 글 너무 재미있어요 작가님도 고삼생활의 첫 시작 잘하시길바래요~!!
10년 전
독자119
어흐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주 너무 착한거 아니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눙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0
녈찡이에여ㅠㅜㅜㅜㅜㅜㅜㅜ아침부터 소오름..세훈이너이놈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21
실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
10년 전
독자122
오오진지ㅏ재미있어야ㅑㅑㅑㅑㅏ진짜주말까지기다려야한다니참...ㅛㅛㅛㅠㅛㅛㅛㅛ
10년 전
독자123
ㅠㅠㅠㅠㅠㅠㅠㅠ그아아앙규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재밋엇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4
저...........캡슝이아니라 캡쑝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구 여주를 누가 구한거에여!?!?!??!
10년 전
영애
끄악!!!!!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집에 가자마자 고칠게요!!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그건 비밀~다음편에서 확인해주세요!ㅋㅋㅋ
10년 전
독자1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여 ㅋㅋㅋㅋㅋㅋㅋ기대하겠슴당~
10년 전
독자125
잔혹동화에여!! 어떤폐하인걸까요ㅠㅠㅠ완전궁금해ㅠㅠㅠ담주까지어뜨케기다리져???ㅠㅜㅠㅠ저는최대한빨리보구시퍼서아홉시에투표햇어여ㅋㅋㄱ기다릴게여~~!!!!!
10년 전
독자126
와 저 이거 중독됐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치도록 좋아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제 사탕 드실래요.....?♥

10년 전
독자127
대애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조으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후나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8
미키마우스
10년 전
독자129
아.....왕하고 공주...(생각해보니 ㅇㅇ은 아직 세훈이랑 결혼은 안했네욬ㅋㅋㅋㅋㅋ)
근데 마지막에 말한거..세훈인가 준면인가..?

10년 전
독자130
헐 저도 고삼.......우럭..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우리 같이 힘내요..하....ㅠㅠㅠ 고삼이어도 이렁 글 아직은 읽을 짬이 나서 다행이에요ㅠ 너무 재밌어여ㅠㅠㅠ
10년 전
독자131
와역시오늘도진짜재미있어요ㅠㅠ개학스트레스대박이였는데!!!
10년 전
독자132
우와 진짜 취향 빵빵 저격하셨아요ㅠㅜㅜㅜㅜㅜㅜ저 [레고]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ㅎㅎ사랑해요♥♥♥♥♥♥♥♥
10년 전
독자133
어후.... 내가 오센때매 미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왜 그래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4
[난늑대고넌미뇨]헐 작가님 진짜오랜만이예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와 이거 신작인가보네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보고싶었어요 그동안 저위에껄로 암호닉신청하고가여♥다음편에서봐여 앞으로자주자주 와야겠어요♥
10년 전
독자135
수분촉촉이에요ㅠㅠㅠㅠㅠㅠ 와 작가님 가면갈수록 흥미진진해요 아... 근데 엑소들 왜이렇게 다들 못됐어ㅠㅠㅠㅠㅠㅜ 마지막의 남자는 누구죠?ㅠ 궁금해요~
10년 전
독자136
누구지?찬열인가???세훈이면진짜소름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진짜미워ㅠㅍㅍㅍ
10년 전
독자137
마지막에 세훈인가요ㅠㅠㅠㅠㅠ아니면 다른 사람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너무못됐어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8
[룰루랄라]로암호닉신청할께요ㅠㅠㅠㅠ진짜재밌는거같애요ㅠㅠㅠ프롤로그부터열심히봐왔었는데이제서야신알신을신청하네요ㅠㅠㅠㅠㅠㅠ진짜온몸에소름이돋ㄴ는기분이에요진짜ㅠㅠㅠㅠ겁나호러물이야ㅠㅠㅠㅠ오세훈진짜소름돋아요ㅠㅠㅠ진짜미친애같앸ㅋㅋㅋㅋ아무튼...후 전반배정을망해서ㅠㅠㅠㅠㅠㅠㅠ일년을어떻게살시ㅠㅠㅠ
10년 전
독자139
보노보노/왜이리 사람들이 불쌍하져 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왕들 다 죽였으면 하는 이ㅣ마음은..ㄸㄹㄹ
10년 전
독자140
이걸 왜 지금에야 봤는지 모르겠네요ㅠㅜㅜㅜㅠㅜ오세훈 소오름이다 진짜ㅠㅠㅠ 너무 흔미진진하고 재밌네여퓨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 하고 갈게옇
10년 전
독자142
와..진짜 작가님 금손bb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내용도 탄탄하고ㅠㅠㅠ분위기도 짱ㅠㅠㅠ마지막 말을 누가 한건지ㅜ헷갈리네요ㅠㅠ빨리 다음편이 나왔음 좋겠어요ㅠㅠㅠ현기증ㅠㅠ잘 읽고가요!신알신 하고 갈께요ㅎㅎㅎ
10년 전
독자143
쪽지함테러범이에요!
안그래도 브금물어보려했는데 나중에목록을뽑아주신다니..하트
사랑스럽쟈나ㅠㅠㅠㅠㅠ 항상느끼는거지만 나중에해석까지나오면진짜소름돋을것같아여 벌써부터 소5름인데 나중엔얼마나돋을지ㅠㅠ기대기대

10년 전
독자144
힘드시겟어요ㅠㅠㅠ연재하는거ㅠㅠㅠㅠ그래도 해주셔서 감사하고 잘보고잇어요!암호닉 [스티치]로 신청해여!
10년 전
독자145
세훈이 무서워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6
[소리] 드디어 전쟁이 시작되었어ㅠㅜㅜㅠ 스토리를 예상할수없어서 그저 기쁘게 읽고갑니당
10년 전
독자147
[머그컵]신청해요! 글 진짜... 소름...ㅜ.ㅜ...... 영화같고ㅜㅜㅜㅜ 너무너무 집중력있게 사람을 빨려들게 하네요ㅜㅜ 세훈이는 왜이렇게 무서운것이고ㅜㅜㅜㅜ 너무너무 잘읽었습니다!!!
10년 전
독자148
[민트]로신청할게요! 오늘도분위기대박이예여....마지막엔..세훈인가?
10년 전
독자149
기린뿡뿡이에요!! 세훈아...ㅠㅠㅠㅠㅠ 너 나쁨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여주가 도망친걸알면 제 5국에 군사를 보낼 수도 있지 않을까요ㅠㅠㅠ... 다친 사람들을 도와주는 건 좋지만 그래도 위험하니까 밖에 안나가는걸 추천하고 싶었는데ㅠㅠㅠㅠ 으어 여주야ㅠㅠㅠ 어딜가든 여주를 함부로 대하지는 못하니까...ㅁ7ㅁ8
10년 전
독자150
으하......... 세훈이 소름; 왜 무슨 홍길동도 아니고 왜 갑자기 튀어나오고 그나저나 세훈이 너무 못됐어요ㅠㅠㅠ
10년 전
독자151
ㅠㅠㅠ 대박 너무 좋다ㅠㅠ아 진짜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152
[헬암징]으로 암호신청해요! 진짜 취향저격 탕탕이네여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3
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잇서요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글진짜잘쓰세요..부럽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54
마지막에 종인이 아닌가요 그러면?ㅠㅠㅠㅠㅠ 진짜로 몰입 잘되는듯..ㅠㅠ
10년 전
독자155
하트에요~ 와 세훈이가 자기나라 백성을 찌른거죠? 아주 못된 왕이구먼!!!! 경수가 꾼 꿈이 설마 예지몽은 아니겠죠?ㅠㅠㅠㅠㅠ 예지몽이면 너무 슬프쟈나ㅠㅠㅠㅠ 마지막에 구해준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제1국이랑 싸우고있었으니까 그 곳의 왕인 준면이? 아니면 막 나온 찬열이? 아니면 사진애 있는 종인이? 너무 궁금해요;ㅅ;
10년 전
독자156
아 무서워ㅠㅠㅠㅠ 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 나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금손이세여!
10년 전
독자157
[시나몬]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진짜 너무 재미있는것같아요ㅠㅠ
10년 전
독자158
ㅠㅠㅠㅠㅠㅠㅠ재밌어 ㅠ나도 고삼인데 열심히 너의 글을 기다리고있단다.....야자하고나서 지금 떡이됐다... 고삼 15학번 화이팅!!!!
10년 전
독자159
어휴ㅠㅠㅠㅠㅠ잘읽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0
암호닉 [영애씨?]로신청해요!!!!진짜잘보고있어요!
10년 전
독자161
[크리쳐]암호닉신청이요^.^
아ㅠㅠㅠㅇㅇ이가너무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진짜다들생명의소중함을모르는듯ㅠㅠㅠㅠ너무스릴넘쳐서기다려져요ㅠㅠㅠㅠ작가님사랑합니다♥.♥

10년 전
독자162
피노키오 에요!공주를구해준왕은누구일까요..왠지찬열이같기도하고..그나저나빨리오셨네여ㅠㅠㅠㅍ감사해여ㅠㅠㅍㅍ
10년 전
독자163
헐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심 잘보고있요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64
미치게 달콤한 폐하 예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알신신청하고가여!!
10년 전
독자165
누굴까..... 나만이해못했나누구지..
10년 전
독자166
진짜재밋어요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무사워요ㅠㅠㅠㅠㅠㅠ여주를사랑하긴하능걸까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8
정말 기대돼요!! 작가님도 쓸때마다 워낙많은분들이 보시기도하고 기대도하니까 부담되실듯
10년 전
독자169
[슈쿵]으로암호닉신청해도될까요?

헐!!완전재밌어요11글고세훈이가국민을저렇게다룬다는글을보고ㅠㅠㅠㅠㅠ좀많이무섭구저렇게까지해야하나생각을했어요ㅠㅠㅜㅇㅇ이가저렇게열심히도망나왔는데어쩔수없이국경을넘지못하구ㅠㅠ오랫동안잡히지않기를바랬는데......마지막은세훈인가요??아니면누굴까요?궁금궁금해요

10년 전
독자170
반찬이에여!!! 아 왜 신알신안뜨지ㅠㅠㅠㅠㅠㅠㅠㅠ또늦게봤어요ㅠㅠㅠㅠ 아 역시 진짜ㅜㅠㅜ 오센 뭔가 되게 미워야되는데 미우ㅏ하기싫다ㅠㅠㅠㅠㅠ 그리고 오세훈 정말 피도눈물도없네요 적어도 자기를따르는 국민들한태.칼이나들이대고ㅠㅠㅠㅠㅜㅠ나쁜놈ㅠㅠㅠㅠㅠ 그래도 사랑해요ㅠㅠㅠ 작가님화이팅
10년 전
독자171
찬열인가? 왠지 준면일거같긴 한데.........찬열이느낌나..........아......오세후뉴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2
우와ㅠㅠㅠㅠㅠㅜㅜㅜㅜ어떻게이런필력이!!!!!대단하십니다
10년 전
독자174
와대박....오세훈겁나나빠...칼이잘드는지볼려고애기를....ㅠㅠㅠㅠㅠㅠ그리고여주는세훈이한테잡힌건가요???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
10년 전
독자175
헐 ㅠ ㅜㅠㅜㅜㅜㅜ여주 어떡해!!!!! 너무재밌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으아ㅜㅜㅜ꿀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너무 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176
씽씽카에요! 마지막에 폐하는 누구실려나..세훈이는 아닐테고 준면이나 찬열이려나?찬열이가 아까나갔으니까 찬열이려나??오늘도재밌었어요:D
10년 전
독자177
와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8
조옹대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와진짜대박ㄱ쩔어요정말로진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79
[길라잡이]로 암호닉신청할께요!! 너무 재밌게봤습니다 이번편도. 여주를 구해준 왕은 누굴까요 오랜만이라하는걸보니 수호인가요아니면 표지인 카이인가요!!왠지 후자일듯..!! 빨간글씨유의해서 볼께옇ㅎㅎㅎ너무 재밌어요!! 다음편도 기대됩니당 :]
]

10년 전
독자180
[홍시]로 암호닉 신청해여! 글 재밌게보고있어요:)
10년 전
독자180
홀파리란이에요 우와ㅋㅋㅋ마지막에 어떤왕일까여!! 그리고 저도 고삼이에요!! 같은고삼인데....어째서..... 내가 이거볼려고 인티를 못끊는다고내가!!
10년 전
독자181
예찬이에여 헐...저도같은고3....우린인연인가봐여.....ㅎㅎㅎㅎ♥3♥세후니소오름......왜그래후나........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81
폐하라니...설마 세훈이느누아니갰죠?세훈이무서뷰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2
흐엉엉어엉 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필력 짱짱!
10년 전
독자183
공주님
10년 전
독자184
헐 업뎃됐다는걸 까먹고 이제야 읽네요ㅠㅠㅠㅠ
지난 편에도 오세훈때문에 부들부들거렸는데 이번편도 역시!
세훈이 독자들 화나게 하는데 재주있는데~
계속 그렇게 해봐라.....댓글로 니 욕 도배한다....
아직은 감이 잘 안잡혀요ㅎㅎㅎㅎ
사실 추리하는데는 소질이 없는 거 같기도 하고 글을 읽을 때의 감정만을 우선시해서 다른 곳에 집중하기 싫기도 해요ㅋㅋ...
하지만 작가님 글에 이것저것 힌트들이 많이 숨겨져있다하니 놓칠래야 놓치고 갈수가 없겠죠ㅋㅋ...
글이 쑥쑥 잘 읽어져요~
분위기는 어둡고 잔인한 내용도 나오지만ㅠㅠㅠ그래도 재미있어요 그래서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되요ㅠㅠㅠㅠ!!!
재탕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ㅎ
그럼 이번 주말에 만나요~

10년 전
독자185
이런사담이라면언제든좋아요ㅠㅠㅠㅠ작가님오늘도제똥놎노트북이백스페이스와스페이스를먹지않는군여하하하하하점도입력이안되네쩜쩜쩜해탈해야겠어요신알신울려있길래바로달려왔습니다ㅣㅇㄺ읽다가중간에또신알신울려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제가얼마나행복했는지모르실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고삼은저도지내본지라그때생각하면아득하지만재밌었던기억이있네요힘내시고앞으로여든해를살아가는데필요가아니고여든해를살아가면서넘어야할첫번째산이라고생각해요저는요그러니까어떤상황에서도웃음잃지마시고엑소들보면서힐링하면서끝까지잘달려주시길바라겠습니다사랑해요
10년 전
독자186
완전재밌어요... 깜빡하고 신알신을 안해놔서 오늘봤네요.. 작가님은 언제봐도 채고시다ㅜㅜㅠㅜㅠㅠㅠ♥♥♥♥♥
10년 전
독자187
고삼이라힘들텐데ㅠㅠㅠㅠㅠ이런글을ㅠㅠㅠㅠㅠㅠㅠ진짜재밌어여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8
헐ㅜㅜ고삼이시라니 힘내세요ㅜㅜ세훈이 너무나빠요 어쩜 저래 진짜 말그대로 미친짓하고다니네요ㅜ
10년 전
독자189
우와ㅠㅠㅠㅠ세훈이 저렇게 나쁜데 왜 전 인물들중에서 세훈이한테 제일 끌리죠??ㅠㅠ세훈이와 역할이 너무 잘어울려요!!
10년 전
독자190
어이쿠 세훈이 나쁜노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폐하라고 했는데 잡힌건 아니겠져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1
아 진짜 괘잼임 ㅠㅠㅠㅠㅠ 금손작가니무ㅜㅜㅜ 저 독서실에서 공부를 못하겟어요 이거때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2
으갸갹이예요 ㅜㅠㅜㅠ이제야 봤어요 ㅜㅠㅜㅠ아진짜 오세훈 겁나무서워우ㅜㅠㅠㅜㅠ아진짜 너무재밋어요 ㅜㅠ흥미진진 무섭기ㅓ하고 궁금하기도하고 ㅜㅠㅜㅜ
10년 전
독자193
담편보러가요!!
10년 전
독자194
와진짜대박이요ㅜㅜㅜㅜㅜㅜ저도고3인데 틈틈히들어와서읽구있답니다ㅜㅜ너무좋아요진짜짱
10년 전
독자195
헐...엏른 다음편보러가야겟어여ㅠㅠㅠ
10년 전
독자196
와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재밌다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금손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7
와‥작가님‥진짜‥짱‥와‥오세훈 또‥라‥하하‥마지막은 누굴까요‥준면?
10년 전
독자198
고3이라니....!작가님 힘내세요ㅜㅜㅠㅜㅜ절대재촉하지 않을게요ㅜㅜ실은 저도 고3인데 이렇게 글잡에서 하릴없이 ....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99
헐 고3이시라니......작가님 화이팅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ㅠㅠㅠㅜㅠㅠㅠ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흥미진진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0
헣....마지심슨이에요ㅜㅜㅠㅠ진짜이거대작 ㅠㅠㅠㅠㅠㅠㅠㅠ금글이여요ㅜ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2
오세훈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흐나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3
멍멍이에요 오세훈 진짜 소오름이네요
10년 전
독자204
너무재밌어ㅜㅠ세훈아ㅠㅠ너무좋다ㅠ작가님 힘내세여ㅠㅠ정주행 고고
10년 전
독자205
헐.....진짜재밋어.......
10년 전
독자206
소재 정말신선하구 한편한편이 기대되는 픽이에요ㅠㅠㅠㅠㅠㅠ모티브도 너무 새롭고 동화로 이런 글읆만드신다는게ㅠㅠ
10년 전
독자207
아 완전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ㅜ짱짱
10년 전
독자208
짱잼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야ㅠㅠㅠㅠㅠㅠㅠ고삼만아니었다면 맨날 올켄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9
이거보누라공부를안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사랑♥
10년 전
독자210
학교간다고못봤는데 밀린거봐야겠어요ㅠㅠㅠㅠㅠ꿀잼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구가요!!
10년 전
독자212
친구가추천해줘서 한번읽어봤는데 너무재밌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아아아도대체 누가여주를구한걸까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4
헐 세훈이...? 헐헐ㄹㄹ 제가 국경을 넘었는데!!!!!!아 빨리 다음편을 봐야겠어요
10년 전
독자215
코코몽이에요!!! 아나 다음평 계속 보고 댓글 남길께요!!!!! 대작이다 대작이 나타났다아아!!!!!!!!
10년 전
독자21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기에염 ㅠㅠㅠㅠㅠㅠ진짜왕좌의싸움너무재밌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다음작품봐야겠어여ㅠㅠㅠ
10년 전
독자217
폐하라니....내가.거기 있는걸 어떻게 알고 왔지.... 소오룸..그아이랑 엄마는 안죽였겠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8
으어어어ㅠㅠ폐하ㅜㅠㅠㅠ무슨폐하져ㅠㅠㅠㅠ궁금궁큼
10년 전
독자219
너무재밌어요 어떡해ㅜㅜㅜ짱이예요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20
헐 미쳤다 일편 보고서 신알을 쌓아뒀었는데 내가 왜 그랬죠....! 이 다음 편도 보러 갑니다....! 쩐당...!
10년 전
독자221
쌓아놨다주말에몰아보는듕이에여 ㅋㅋㅋㅋ재밌게보고가여
10년 전
독자222
와.....요즘대회나가는것때문에바빠서인티자체를못들어왔었는데ㅠㅜㅜㅜㅜㅜㅠㅠㅠ하...작가님은사랑입니다...♥
10년 전
독자223
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흥미진진하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4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초록글에 잇는거 보구 정주행 시작했는데 왜 이제야 보는건지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5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무섭기도하고 소오름
10년 전
독자226
들켰네요ㅠㅠㅠ세훈이는 이떄까지 여자랑 다른 공주를 흥미롭게보는거같아요!!
10년 전
독자226
와...미친다...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그냥 조용히 다음편 보러 사라집니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7
폐하라면...뎨후니인가요..!걸리면...무섭겠네요...칼이잘드나 찔러보다니...진짜 같아요
10년 전
독자228
와 긴장감이 대단하네요ㅠㅠㅠㅠ 나도모르게 저 장면들이 머리속에서 생생히 재생 되는 것이 참 신기 하네요 정말 대단해요ㅠㅠ
10년 전
독자229
아진짜 누군지 궁금해서 당장 다음편으로 가야겠어요 정주행은 힘들어요ㅠㅠㅋㅋㅋ 왜 이걸 이제야본거지.....★
10년 전
독자230
진짜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취향저격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1
ㅠㅠㅠㅠㅠㅠㅠㅠ헐 폐하라면 오세훈아니야?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노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괴롭할거같아....ㅜ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2
대박이네요 ㅠㅠㅠ진짜 꿀잼이예요 ㅜㅠ 이것만 읽고 공부하러 갈랬는데
하나만 더읽고 공부하러갈게요 ㅠㅜㅠㅜㅠ

10년 전
독자233
으아아아아누구지ㅠㅠㅠ조니닌가ㅠㅠㅠㅠ엉엉경수야ㅜㅡㅜ경수너무조화ㅠㅠㅠㅜ걍이글너무조화엉엉유ㅠㅠㅜ
10년 전
독자234
그동안다른글들을읽으면'내거'라는말이되게달콤하고간질간질한말이라고만느꼇엇는데여기서내꺼야네께아니야이게되게뭐라그럴까기분이싱숭생숭밍숭맹숭아리까리하네여ㅋㅋㅋㅋ시작하니까더재밋어ㅠㅠ우뜨케ㅠㅠㅠ
10년 전
독자235
독방에서 추천받고 정주행중이에요!ㅜㅠㅠㅠㅠㅠㅠ대박 재밌어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6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7
설마 오세훈인가 설마?..
10년 전
독자238
작ㄱ가님 진짜 제 취향으로 글쓰셔서 소오름 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짜 재밌어요 ㅠㅠㅠㅠㅠ 어무리 졸려도 다 봏테야 예전꺼도 봏테야 다아아아아 읽을테야 후하후하
10년 전
독자239
마지막에누굴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세훈너무했어진짜... 여주야더강해지렴... 다음편보러가요!
10년 전
독자240
오세훈 잔인한것좀봐... ㅎㄹ... 데휴나ㅠㅠㅠ
10년 전
독자241
넌 누구냐ㅜㅜㅜㅜ도대체 누구야 오세훔?누구지 누구야!!!@아오 궁금해 멈출수없는 이강ㄹㄴ한 이느낌에ㅡ...아진짜ㅜㅜㅜ자꾸 내가 미쳐가ㅜㅜ
9년 전
독자242
폐하..???오센..?은아니겟지,,,,?맞나???헐 ㅠㅠㅠ괘잼 괘꿀잼 작가님 사랑해여
9년 전
독자243
오세훈 집착에 광기에 어훋ㄷㄷ 아근데 진짜 짱쟈미있다 짱짱짱짱!!!!!!!!!!!!!!!!
9년 전
독자244
ㅠㅠㅠㅠㅠㅠㅠㅠ아 소름 ㅠㅠㅠㅠㅠㅠ너므재밌어여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6
누군데 누군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7
작가님진짜내취향내취향!!ㅋㅋㅋㅋㅋ꿀잼이에여!
9년 전
독자248
헐 세훈이 이 잔인한 사람...!!ㅜㅜㅜㅜㅜㅜㅜ마지막은 누굴까여 벡현? 차녈이???!?!?!
9년 전
독자249
헐 공주라니ㅜㅜㅜㅜㅜ그래서 더 ㄷ딱딱하게 대했던 거군요 직급이 낮아서 여주는 굉장히 힘든 상태인가봐요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화이팅 여주
9년 전
독자250
헐...??뭐야...누구지ㅠㅠㅠㅠ설마 걸린건가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1
세훈이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필력 장난아닌것같아요!! 이건 진짜 대작!!
9년 전
독자252
오세훈 진짜 무섭다 하지만 오세훈은 이런 역할이 어울리고 치명적임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3
마지막에 세훈이죠??ㅠㅠㅠㅠㅠㅠ여주 어떻게ㅜ되는거예요?ㅠㅠㅠㅠ궁금해ㅠㅠㅠㅠㅠ작가님 짱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4
헐랭방구....무서운폐하...ㅋㅋㅋㅋㅋㅋㅋㅋ후덜 언제알고 쫓아왔냐....
9년 전
독자255
허류ㅠㅠㅠㅜㅠㅠ재밋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루ㅠㅠㅠㅜ
9년 전
독자256
헣 진짜 완전 흥미진진해요요꿀 ㅜㅜㅠㅠㅜㅠㅠ잼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거 ㅂㅎ느라 지금 잠도 못자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7
헐ㅠㅠㅠㅠ다음에어떻게될까
진짜ㅠㅠㅠ와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8
설마 마지막에 오세훈인가요..? 와... 어떻게 저기까지 알 수가 있지..?
9년 전
독자259
폐하가 누구 일까ㅜㅜㅜㅜㅜㅜㅜㅜㅜ 궁금하다ㅜㅜㅜㅜㅜㅜ 후니 나빴어
9년 전
독자260
폐하라면 세훈일까요...궁금해서 얼른 다음편 보러가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1
그는 누구일까요?? 폐하라고 했는데 폐하가 너무 많네요ㅜㅠㅠ과연 그가 누구일지 궁금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2
허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취적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3
헐ㄹ....고 3 필력이 이정도여도 되나요? 헐.... 이제 대학생이시겠어요.... 후... 진짜 읽는 내내 소름 쫙... 작가하세여 ㅠㅠㅍㅍㅍㅍㅍ퓨ㅠㅜㅜㅜㅜㅜ 다음 편 읽으러가여ㅠㅠㅠㅠ퓨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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