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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종인] 9살차이나는 부장님(부제: 내 사랑둥이야) | 인스티즈

 

 

 

 

 

 

"엉마, 엄마, 죠대, 아스크림 머글래요-"

"종대야, 아이스크림은 밥 먹고 먹는거잖아. 그치?"

"아니야, ..머글래에!"

"안 돼. 니니 밥 먹기 전에 먹으면 배 아파요."

 

 

 

내가 안 돼. 단호하게 말하기 무섭게 냉장고에서 대롱대롱 매달려서 애교부리던 우리아들.

아니나 다를까 삐죽이기 시작하더라

머글꺼야!

혼자 인상쓰면서 빽, 크게 말하더니 냉장고 문 열겠다고 낑낑거리다가 결국엔 열어버리는거야

내가 다시 닫으면서 종대 밥그릇 보여주곤 종대 이거 다 먹고 먹어야 배 아야 안해. 하니까 마음에 안드는지 입술이 튀어나와선.

배 위에서 손가락 꼬물거리면서 내 눈치보길래, 내가 알아듣는 것 같아서 다시 밥 준비하니까 그 새 또 냉장고 문을 활짝.

이번엔 내가 한 발 느렸다고, 이것저것 제 키에 잡히는건 다 꺼내서 바닥에 버리듯 던지면서 내려놓는데, 아휴. 내 머리야.

일부러 종대 키 닿는 곳에는 떨어져도 괜찮은것만 골라서 넣어둬서,

그냥 막 집어 넣고서 냉장고 문 닫고 종대바라보니까 억울한것도 없으면서 눈물 매달고는, 아스크림 죠대꺼야!!

또 시작이구나.

작게 한 숨 쉬었다 종대랑 눈 마주치면서 종대, 엄마가 과자나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고 떼 쓰면 안된다고 했어. 하니까 더 서럽게 히끅히끅.

 

 

 

"엉마, 미워!"

 

 

 

히끅대면서 말하는데, 내가 안돼. 단호하게 말하니까 으앙, 울음을 터뜨리더라

아이스크림 하나때문에, 전쟁을 해. 내가..

안 달래주고 계속 눈만 마주치니까 안 되겠다는걸 눈치챘는지 울음을 멎으면서 훌쩍이면서 날 보는데,

내가 슬쩍 밥 먹고 먹을거지? 하니까 억지로 끄덕끄덕.

종대 자꾸 그러면 엄마가 힘들어.

두 손 잡아주면서 얘기하니까 눈 동그랗게 뜨고 나 보면서 힘드러? 하는데, 으휴. 떼 다 써놓곤. 병주고 약주는것도 아니고.

내가 종대가 아이스크림 먹을거야! 하면서 울고 그러면, 엄마가 속상해. 하니까 꼬물꼬물.

 

 

 

"잘못해써요.."

 

 

 

애꿎은 손가락만 꼬물거리다 작게 말하면서 안기는데, 내가 안아주면서 니니, 엄마 미워해? 하니까 아니야아..하면서 다시 훌쩍훌쩍.

우리 아기, 엄마 안아주세요-.

작은 머리통 쓸어주면서 말하니까 내 목을 꼬옥 끌어안는데, 얼마 안 갈거면서. 김종대.

아침에도 밥 먹기 싫다고 밥그릇 이리저리 틱틱 건들이다 결국 엎어버려서 아빠한테 혼나고.

하지말라는건 골라서 다 하고.

떼라는 떼는 다 모아서 부리고.

정말 우리 아들 맞나, 싶을 정도로 요즘 미운짓만 골라서 해대는 종대야

아주 삼춘기라고, 머리 좀 크니까 자기가 어른인 줄 알고 고집부리면서 다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하더라

뱃속에 미미도 커서 몸도 무거운데, 종대까지 딱 미울 시기에 접어드니까..어후.

내가 머리 쓸어주면서 종대야 밥 다 먹으면 엄마가 아이스크림 먹게 해 줄게요. 알았지? 하니까 작게 네에-.

조금 시무룩해졌는데, 그래도 더 이상 고집은 안부리고 쪼르르 식탁에 먼저 앉더라

엄마, 죠대 밥 주세요!

다리를 흔들흔들거리면서 말하는데, 내가 와, 종대가 1등이네-. 하면서 챙겨주니까 언제 미운짓 했냐는듯 방긋방긋.

포크랑 숟가락 옆에 야무지게 챙겨두고 나 기다리는데, 또 저럴땐 천사가 따로 없어

나도 자리에 앉으니까 포크랑 숟가락 양손에 들고서 그저 입에 넣으려고 바쁜데,

내가 먼저 잘 먹겠습니다-. 하니까 이미 급하게 넣어 볼 빵빵해졌으면서도 자아 머게씀니다-.

 

 

 

"니니야, 이것도 먹어야지."

"엉마, 죠대 다 머거써!"

"정말? 에이, 아직 밥 이만큼이나 남았는데?"

"..으응,"

"종대야, 오이가 종대 입에 들어가고 싶대."

"..징짜?"

"와, 종대 입 속은 어떻게 생겼지?"

 

 

 

나는 세훈이 어릴 때 밥 먹이려고 온갖 연기를 하는 엄마 보면서 나는 못할거라 생각했거든?ㅋㅋㅋㅋ

근데 내가 아이를 낳고, 또 키우고. 하다보니까 엄마가 했던 수 그대로 쓰고 있어ㅋㅋㅋㅋㅋ

혼자 다른 목소리 내면서 '오이인척' 하니까 아-, 입을 벌리는 종대인데 마음 바뀔까 얼른 집어넣었지

오물오물, 씹다 인상을 쓰면서 날 쳐다보는 종대인데, 내가 종대가 최고네- 하니까 결국엔 꿀꺽.

남은 밥도 어찌어찌 잘 달래서 먹이고, 나도 딱 밥 다 먹자마자 엄마, 죠대 아스크림!

내가 종대 잠깐만, 하면서 꺼내서 주니까 히히. 두손으로 받아들고서 거실로 오도도 가는거야

혼자 이리저리 만져보더니 결국 껍질을 벗기고 먹는데, 내가 부엌에서 정리하면서 종대, 아이스크림은 밥 먹고 먹는거야! 하니까 으응!

이젠 밥 한 번 먹는것도 이렇게나 힘든데, 나중엔 얼마나 할까. 싶고.

뭐, 워낙 말 안듣는게 이 시기라니까. 나중엔 좀 덜하려나, 싶기도 하고.

설거지까지 끝내놓고 이제 꽤 부른 배 어루만지면서 종대한테 가니까 입에 아이스크림을 양껏 묻히고는 해맑게 웃으면서 날 쳐다보더라

이그, 아들- 다 묻었네-.

휴지로 닦아주니까 고개를 도리질치다, 서재로 뛰어가다싶이 들어가서 책 몇권을 꺼내서 나오는데,

종대한테도 좋고. 미미한테도 좋은게 내가 책 읽어주는거라길래.

미미 생기고 얼마 안지나서부터 규칙적으로 점심 먹고 나면 몇 권씩 읽어주거든.

처음에는 그냥 내가 책 읽어주는게 좋은지 열심히 보기만 하는 종대였는데,

이젠 자기가 알아서 시간만 되면 좋아하는 책 골라서 들고 와ㅋㅋㅋㅋ

덕분에 도서관도 자주가고, 서점도 자주가고. 남편이랑 내가 볼 책으로만 채워진 책장이었는데,

점점 동화책만 채워지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흐뭇하기도 하고.

아무튼, 솔직히 미미는 종대 때문에 태교에 신경 많이 못써줘서 미안한데, 이걸로나마 태교하고 있어

 

 

 

"엄마, 이건 뭐야?"

 

 

 

말도 늘고, 미운짓도 늘고. 궁금한것도 늘어서.

책 읽어주다보면 한 장면에 하나씩 통통한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묻는데, 한번씩은 정말 대답해주기 곤란한 것들에 쩔쩔 매기도 해

그래도 대답 나름 열심히 해주면 초롱초롱한 눈으로 듣고 우아! ㅋㅋㅋㅋㅋㅋㅋ

세권째.. 아니 같은거 계속 읽으라고 떼써서, 같은 책 세번째로 읽어주고 있는데,

슬슬 낮잠 잘 시간이라서 졸린지 내 무릎에 기대면서 꾸벅꾸벅 조는데, 태동이 느껴지는거야

내가 작게 어, 니니야. 종대 동생 꼬물하네-. 하니까 눈 번쩍 뜨고서 내 배에 두 손을 얹더라

여기, 여기 꼬물꼬물 하네-.

태동 느껴지는 부근 찾아서 손 대어주니까 배시시 웃으면서 나 보는거야

아, 정말 내가 제일 예뻐하는 순간인데.

엄청 신기해하면서도 이상한지 몸은 베베 꼬는데,

또 좋은지 손은 절대 안 떼고.

종대 뱃속에 있을 때, 남편이 처음 태동하는거 손 대봤던 반응하고 어쩜 그리 똑같은지.

우리 니니도 엄마 뱃속에 있을때 이렇게 했는데, 그치.

내가 작게 말하니까 응, 엄마 배 빵빵 해써. 하는데, 순간 놀랐어

 

 

 

"..니니야, 기억나?"

"응, 으음, 몰라."

"종대 낮잠 잘 시간이구나-. 동생도 잘자. 할까?"

"으응,"

 

 

 

혹시나 뱃속에 있을 때 기억하나, 싶어서 조심히 물어보니까 졸린지 눈 꿈벅이면서 몰라.

내 품 파고드려는 종대 안아들고서 잘자. 할까? 하니까 그냥 눈만 감는데, 그대로 방에 편안하게 눕혔어

토닥토닥. 잠 들었나? 싶어서 일어서려니까 엄마아..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잠 잘 때는 그래도 투정이 다른 애들에 비해 심하지 않은 편인데, 꼭 두 세번은 저렇게 깨더라, 우리 아들은.

내가 다시 앉으면서 왜에, 종대, 자기 싫어? 하니까 잘거야아.. 칭얼칭얼.

미미때문에 꼬옥 안아주지도 못하고, 옆에 같이 누워서 다시 토닥토닥 해주니까 왜 눈이 말똥말똥 해지는건지.

내가 작게 한숨 쉬고 종대 낮잠 자기 싫으면 안자도 돼. 하니까 으응, 시러. 하고 누워있는데 무슨 심보야.

그냥 졸리니까 투정부리는거지, 뭐.

사실 낮잠 안자면 더 고집이 심해지는 종대라, 어떻게든 재우려고 계속 토닥여주는데,

애석하게도 엄마 마음은 모르는지 종대는 히히 웃으면서 엄마. 하고 부르더라

 

 

 

"왜에, 니니?"

"됴새는 침대에서 코오, 자."

"..응?"

"포신포신해, 여기이-"

"..종대가 있을 때 폭신폭신했어?"

"으응, 몰라."

 

 

 

갑자기 내 배에 손을 대더니 동생은 침대에서 잔다고 하는데,

무슨말인지 못 알아들어서 응? 하니까 내 배 만지면서 폭신폭신 하다는거야

어디선가 아기는 뱃속에 있을 때를 기억한다는 말을 들은 적은 있는데,

물어보고 싶어도 종대가 제대로 알아들을까, 싶어서 조금 더 크면 물어봐야지. 생각했었거든

근데 막상 종대가 그런말 하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멍해지는것도 있고.

솔직히.. 궁금하잖아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더 물어보려고 말 거니까 장난기 가득해선, 몰라. 하고 고개를 휙 돌려버리더라

내가 엄마 궁금한데, 종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어땠는지-.

종대 배 간지럽히면서 말하니까 꺄르르 웃었다, 으음, 엄마 아빠가 죠대 사란해 해써. 하는데,

뭔가,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그 말에 찡. 해지는거야

폭신폭신까지는 귀여웠는데, 작은 입에서 나오는 엄마 아빠가 사랑한다고 했다는 말이 엄마가 듣기에 되게, 마음이 예뻐지는 말인거야

 

 

 

"그래서, 종대 기분 좋았어? 사랑해- 해서?"

"으응, 죠대도 사란해. 해써."

"그랬구나-. 그래서 엄마가 기분이 그렇게 좋았구나. 종대가 사랑해 해줘서."

 

 

 

사실 엄마, 아빠 다음으로 종대가 빨리배우고 자주하는 말이 사랑해. 인데, 그게 그런이유인가 싶기도 하고.

아, 정말 말 예쁘게 해야겠구나.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

내가 나도 기분이 좋았다고 하니까 환하게 웃으면서 좋아라, 하는 종대인데

그 순간엔 아무리 말썽부려도 예뻐보이기만 한거야

뽀뽀 촉, 해주면서 예쁜 우리 아기. 하니까 내 품에 파고들려고 하면서 눈을 감는데, 곧 잠들어서 코오. 자더라

종대 깊게 잠들었을 때 살금살금 빠져나와서 종대가 어질러 놓은 것들 다 정리하는데,

또 정리하면서는 이 아들을 어쩌면 좋아, 싶은게,

블럭을 여기저기 다 숨겨놓아서는.

쇼파 구석에 하나, 둘. 서재에 또 두 개. 싱크대에 언제 넣어둔건지, 한 개. 아빠 양말 사이에도 한 개. 쓰레기통에서도 한 개.

어휴, 또 어디 더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이것저것 정리하면서 찾은것만 저렇게더라ㅋㅋㅋㅋㅋㅋ

블럭이 요즘따라 줄었다 싶었더니, 이유가 저기 있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이제서야 알았어ㅋㅋㅋㅋ

어이가 없으면서도 조금은 귀여운 장난에 픽 웃었다 정리하는데,

아직 낮잠 깰 시간이 되지도 않았는데 방에서 엄마아아 하면서 으앙, 우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놀라서 들어가니까 엉엉 울면서 나한테 손 뻗는 종대가 보이더라

 

 

 

"우리 아들, 왜 울까, 응?"

"끄으, 신바리, 흐, 신바리 업써"

"..신발이 없어?"

"아저씨가아, 끕, 죠대 신발인데, 끄흐,"

 

 

 

옹알옹알, 우는탓에, 잠에서 덜 깬 탓에 막 얘기하는게 들어보니까 꿈 얘기하는 것 같더라

내가 달래면서 아저씨가 종대 신발 들고 갔어? 하니까 으응. 뽀로로 신바린데. 하면서 서럽게 끅끅 대는데,

웃음을 꾹꾹 참으면서 나쁜아저씨네, 괜찮아. 아빠가 혼내주고 종대 신발 들고 왔어. 하니까 눈도 제대로 못 뜨고서 징짜? 히끅히끅.

응, 진짜. 종대 신발 찾아볼까?

대체 그렇게 아끼는 뽀로로랑 돌고래 인형도 아니고, 레고도 아니고. 뽀로로 신발인 이유는 모르겠는데ㅋㅋㅋㅋㅋ

내가 임신한 몸으로도 무슨 힘이 생긴건지,

번쩍 종대 안아들고서 현관으로 가서 신발 보여주니까 히끅히끅대면서도 자기 신발 양손에 꼭 쥐더라

종대 신발 있지? 괜찮아, 괜찮아.

달래주니까 울음을 멎고서 엄마아. 하고 안기는데, 참 귀여운게ㅋㅋㅋㅋㅋ

우리 아들 악몽은 어떤 아저씨가 뽀로로 신발 들고가는 꿈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는데, 겨우겨우 참고서 종대 보니까 더 이상 잘 것 같지는 않고.

그저 종대한테 이제 괜찮지? 하니까 작게 끄덕이더라

 

 

 

"엄마아,"

"응? 아들 왜?"

"..아빠 보고시퍼."

"아빠? 종대랑 엄마랑 조금만 더 기다리면 오시는데-."

"..보고시퍼어!"

 

 

 

내가 엉망된 종대 얼굴에, 세수시키고 쇼파에 앉아있으니까 뜬금없이 아빠가 보고싶다는 종대인데,

오후도 다 지나가고 있고. 곧 남편 퇴근할 시간이거든.

그래서 내가 곧 온다고 달래니까 보고싶다고 생떼 부릴 준비를 하는데,

종대한테 엄마 휴대폰 들고 와 보세요- 하니까 얼른 가서 두손으로 쥐고서 오더라

종대가 아빠한테 전화 해볼까?

내가 말하니까 자신있게 전화를 꾸욱 누르더니 1을 꾸욱.

남편이, 혹시나 무슨 일 있을까, 내가 미미때문에 연락못할 일 생길까.

종대한테 전화하는 법 가르쳤는데, 이미 단축번호 1번에 저장되어 있어서 사실 별것도 없어ㅋㅋㅋㅋㅋ

그래도 우리 아들 뿌듯뿌듯하게 미션 끝내고서 아직 작은 손이라 두 손으로 휴대폰 들고서 귀에 대는데,

남편이 왜 전화 했어요? 말 끝내기도 전에 아빠아! 하고 불러버리더라

 

 

 

"종대야? 종대가 아빠한테 전화한거야?"

"으응! 죠대가 해써!"

"우와, 역시 우리 아들. 아빠가 가르쳐주면 척척 하네-"

 

 

 

남편이 칭찬해주니까 나 보면서 히히 웃는데, 내가 작게 종대가 아빠 보고싶다고 했잖아- 하니까

금새 시무룩한 표정으로 아빠아 보고시퍼..하고 말했어

웬 일이야, 아들이 아빠를 다 찾고.

남편 놀란 목소리가 들리는데, 종대는 그저 보고시퍼요!

 

 

 

"아빠도 우리 니니랑 미미랑, 엄마랑 다 보고 싶어요-"

"엄마, 여기요!"

"어, ..자기야, 종대가 갑자기 보고 싶다고, 아빠 보러 가자고 하는데,"

"보면 엄마 찾을거면서.."

"어떡할까요, 퇴근할때까진 기다리긴 싫대."

 

 

 

회사로 갈까요?

내가 물으니까 목소리가 눈에 띄게 밝아져서 ..올 수 있어? 하는데,

이미 목소리는 못 간다하면 서운해 할 목소리면서ㅋㅋㅋㅋㅋㅋ

내가 가겠다고 해놓고 전화 끊고서 아빠 회사 갈까? 하니까 네에! 해서 신나서는 방방거리는거야

아, 이렇게 또 회사로 가면 외식이려나?

나 진짜 아줌마라고 느낄때가 이럴때 있잖아ㅋㅋㅋㅋㅋㅋ

막 저녁메뉴 걱정하면서, 외출 할때는 그럼 밥 준비 안 해 놓아도 되겠지? 이런 생각하고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옷은 뭐 입을까, 화장은 어떻게 할까. 이런거 걱정했었는데..휴우..ㅋㅋㅋㅋㅋ

종대 옷 예쁘게 입혀주고, 나는 ..고민할 것도 없이 편한 임부복 입고서 버스타려고 기다리는데,

버스 정류장에 버스 지나갈때마다 종대는 타요왔다고, 엄마, 타요야, 타요! 크게 말하더라ㅋㅋㅋㅋ

처음엔 잘 앉아서 기다리다가 나중엔 지루한지 이리저리 버스정류장 주위를 걸어다니는데,

차도 주변이라 위험해서 내가 붙잡고서 종대한테 차들 지나다니는거 보여주면서 위험하다고 설명해주고 다시 앉혀두니까 삐죽삐죽.

기분 풀어주겠다고 차 지나다니는거 보면서 부릉부릉, 혼자 온갖 흉내내는말 붙이니까 기분 좋아졌는지 다리를 흔들흔들.

그렇게 한 십 분 쯤 기다렸나, 기다리던 버스가 왔는데 타자마자 신나서 오도도 돌아다니려는 종대 붙잡아 둔다고 또 애먹고.

어찌어찌, 회사 앞에 도착했는데 막상 도착하니까 들어가도 되나. 싶은거야

분명 나도 다녔던 회사고, 그만두고 나서도 몇번 왔던 곳인데 그렇게 어색할 수가 없더라

회사 로비까지는 들어갔는데, 차마 부서 안까지는 발을 못 들이겠는거야

..결국 휴대폰 들고서 전화했지 뭐..

 

 

 

"응, 자기야. 왔어요?"

"왔는데, ..못들어가겠어. 어떡해?"

"..오늘 덕분에 우리 부서 퇴근 일찍 하겠네-"

"네?"

"자기가 골라요, 나 외근간다고 할까, 그냥 다 일찍 보낼까."

"..자기 마음대로야, 무슨. 그래도 돼요?"

"안 될건 뭐 있다고, 그냥 나 혼자 빠져나와야지. 어차피 나 가면 부서 사람들 퇴근 다 할텐데."

"..내가 방해한거예요, 지금?"

"에이, 아니야! 어차피 오늘 프로젝트 끝나는 날이라, 일찍 가도 돼. 다들."

"..진짜지?"

"진짜지, 그럼."

 

 

 

조금만 기다려요. 나 마무리만 하고 빨리 내려갈게.

전화 끊고서 심심해하는 종대 데리고 근처 편의점가서 우유 입에 물려주니까 쪽쪽 맛있게도 먹더라

과자 눈에 보이기도 전에 들어가자마자 우유코너로 빨리 데려가서 우유만 집어서 나와서, 떼 쓰는건 다행히 피했고ㅋㅋㅋㅋ

내가 벌써 애가 둘이야-.

분명 내가 이 회사 처음 들어왔을때는 멋있는 커리어우먼 꿈꾸고 들어왔는데,

나이 많은 부장한테 어쩌다 이렇게 되서는.

몇년 지나서 발 들일때는 커리어우먼은 무슨, 그냥 대한민국 아줌마로 오는구나.

진짜, 앞 일은 아무도 모르는거구나.

그렇게 욕하던 부장이 내 남편이 될 줄이야.

혼자 기다리는동안 생각하는데, 너무 기분이 묘한거야.

또 후회할 일인가, 생각하는데 그건 전혀 아닌 것 같고.

어떻게 보면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 된건가.

 

 

 

"이미 엎질러진 물, 어쩌겠어."

"..뭐가 엎질러져?"

"아! 깜짝이야, 놀랐잖아요!"

"..많이 놀랐어?"

"..애 떨어질 뻔 했네."

"..그정도야? 미미야, 놀랐어? 아빠가 미안해-."

 

 

 

나도 모르게 중얼거리는데 옆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갑자기 대답하는거야

진짜 놀라서 크게 소리 내니까 자기가 더 놀랐는지 움찔, 하더니 많이 놀랐냐고 하는데,

장난식으로 애 떨어질 뻔 했네. 하니까 배에 대고 아빠가 미안해- 하더라

종대는 옆에서 아빠아! 하면서 남편 옷 끄는데, 아빠미소 가득해선

우리 아들 잘 있었어요? 요즘 엄마 말 안듣지-, 아침에도 아빠한테 혼나고-

하면서 종대 안아들더니 코 살짝 잡아 당기더라

종대는 꺄르르 웃으면서 얼굴을 피하는데, 남편은 어쭈, 피하지. 김종대. 하면서 포동한 볼을 앙, 살짝 물어버리고ㅋㅋㅋㅋ

나는 옆에서 그냥 웃으면서 보고 있는데, 남편이 오늘 외식할까? 하는거야

..당연히 나야 좋죠..

작게 말하니까 푸스스 웃더니 회사 그만두고나서 나랑 못갔던 곳 오랜만에 가자면서 종대 그대로 안고서 내 손 잡아끌더라

얼마 안 걸어서 식당에 도착했는데, 사실 외식한다 해도 장소만 옮겼다 뿐이지.

대화나 분위기는 변할거 별로 없는 것 같아. 둘만 있으면 몰라도 종대가 있으니까.

그냥 서로 힘든 일 없었는지, 무슨 일 없었는지 얘기하면서 밥 먹는데, 나중엔 그 대화마저도 종대 밥 먹인다고 막혔어

밥 먹고 나와서 뭔가 아쉬운 마음에 오랜만에 홍빈이 얼굴이나 보러 갈래요? 하는데 갑자기 우뚝 서는거야

 

 

 

"걔를 왜 보러가, 자기가."

"..그냥 아는 동생이니까, 이대로 가기는 아쉽기도 하고."

"..나는 걔 마음에 안들어."

"..질투해요, 지금?"

"...."

"저번에 종대 선물 줄 때 괜찮은것 같다더니,"

"별로야."

"..치, 자기는 이여자 저여자 다 부딪히고 다니면서,"

"..내가 언제!"

"..아, 몰라."

 

 

 

인상쓰면서 마음에 안든다는 티 팍팍 내는데,

아니, 내가 아기가 둘이라니까?

괜히 뾰루퉁해져서 자기는 이여자 저여자 다 부딪히고 다닌다니까 눈 커져서 억울한지 내가 언제! 하는데,

..솔직히 결혼하고나서 철벽 오히려 더 심한거 아는데,

남편 낯 가리는것도 아는데,

..괜히 한 소리였는데도 할 말이 없어져서 삐친척, 종대 손 잡고 먼저 걸어가버리니까 뒤에서 금새 쫓아와서 미안해. 하더라

진짜, 내가 생각해도 남편이 잘못한건..딱히 없는데

괜히 심술부리고 싶은지, 그 말 듣고도 아무말 안하니까 안절부절 못하기 시작하는거야

종대 데리고 걷는데, 옆에서 계속 끙끙, 어쩔줄 모르는 남편 목소리 들리니까 나도 모르게 풉, 웃음이 터졌어

내가 막 웃기시작하니까 그제서야 남편이 ..그럴줄 알았어, 하고 나 살짝 째려보더라

 

 

 

"..자기는 몇년이 지나도, 연애 처음하는 사람 같아요ㅋㅋㅋㅋ"

"..ㅂ, 불안해서 그래! 내가 뭐 잘못하면, 도망가버릴까봐."

"나 도망 못간다니까 이젠"

"....."

"..도망가도 신혼 때 갔지,"

"...."

"..아, 그 때 갔어야 하는데,"

"뭐?"

 

 

 

장난기가 막 샘솟아서 그 때 갔어야 하는데, 하니까 인상쓰면서 뭐? 하는데 타이밍 좋게 딱 남편 차가 보이는거야

내가 차 문 열어줘요- 하니까 ..자기는 진짜.. 하면서 차문 열어주고, 시키는대로 다해ㅋㅋㅋㅋㅋ

종대는 옆에서 엄마 아빠랑 같이 있는게 그저 좋은지 웃으면서 방방거리다,

차에 태워주니까 엄마, 죠대 옆에 타! 하는데, 그럴까? 하고 타려니까 남편이 옆에서 옷 잡아 끌더라

..나는 만신창이를 만들어놓고, 달래주지도 않아?

징징거리는 말투 섞여서 얘기하는데, ..아 어떡하지. 싶은거야

내가 고민하는 사이에 남편이 종대한테 가서 오늘은 엄마랑 아빠랑 같이 앞에 타는 날이야. 해놓고 나 무턱대고 조수석에 태웠..네?

정신차려보니까 조수석이길래 아 뭐야! 하는데 남편은 안전벨트까지 챙겨주고 이미 출발할 준비중ㅋㅋㅋㅋㅋ

종대는 뒤에서 왜에, 엄마 죠대 옆에! 하는데,

삐친건지 종대보다 더 어려진 남편은 종대는 엄마랑 하루종일 있었잖아, 아빠한테 양보해줘. 하고 말하더라

종대는 그 말에 치이..했다, 자상하긴해도 화 났을땐 무서운 아빠인지 얌전하게 창 밖만 보다 소심하게 츄발. 하는거야ㅋㅋㅋㅋㅋ

남편은 그거듣고 소리나게 웃었다, 응, 출발. 하면서 차 움직이는데,

집 가는 내내 내가 더 종대 눈치보여서. 계속 뒤돌아보는데, 어느 순간 오히려 내가 왕따당하고 있는 느낌인거야

둘이서 쫑알쫑알 얘기하는데, ..살짝 어이 없긴 한데ㅋㅋㅋ 그냥 가만히 듣고만 있었어

 

[EXO/종인] 9살차이나는 부장님(부제: 내 사랑둥이야) | 인스티즈

 

오히려 내가 창밖보면서 오가는 말들에 픽, 픽 웃는데 남편이 눈치채고 내 손 잡으면서 수고했다고 하더라

 

 

 

"내가 뭘 수고해요, 자기가 더 수고했지."

"요즘 말 안들어서 힘든거 다 알아-"

"..에이, 그래도 다른애들에 비하면 우리 종대는 얌전하대요"

"미미 때문에 몸도 무겁잖아, 내가 많이 도와줘야하는데, 그러지도 못하ㄱ.."

"아니야, 많이 도와줘요. 충분해."

"..많이 모자라, 내가."

"..아닌데,"

"아기 셋만 남겨두고 회사가는게, 아침마다 얼마나 고문인데,"

"..아니 잠시만, 아기 셋?"

"자기 아직 아기잖아,"

 

 

 

장난인지, 뭔지. 푸스스 웃으면서 말하는데, 내가 한소리 하려다 관두니까 나 한번 더 보더니 그냥 더 웃더라

종대는 기웃기웃, 차 안에서 가만히 있지를 못하더니 집 보이는걸 보고 엄마, 우리집이야! 하는데 남편이 응, 우리집이지- 하고 대답해줬어

집에 도착하자마자 남편이랑 종대는 씻고,

나는 틈틈히 하고 있는 아기 용품 만들기 하는데, 욕실이 두명만 들어가 있는데도 시끌벅적하더라

무슨 사고를 치고 있는건지, 종대야! 하는소리도 몇번 들리는데, 뭐, 난 전적으로 남편을 믿어ㅋㅋㅋㅋㅋㅋ

한참을 씻고 나오더니 들어갈때보다 몇배는 피곤해진 얼굴로 내 옆에 앉는데,

내가 짠! 하면서 완성시킨 배냇저고리 보여주니까 웃으면서 보더니 종대때보다 업그레이드네? 하면서 또 푸스스.

그 다음은 인형 만들어 주려구요.

뿌듯해져서 다음계획까지 말하니까 웃으면서 종대랑 세트로 만들어주게 나도 배울까? 하더라

 

 

 

"아, 맞아. 나 오늘 울 뻔 했어요. 우리 아들때문에."

"..왜?"

"왜, 아기는 뱃속에서 일 기억한다잖아요,"

 

 

 

둘 다 나른해진 몸으로 얘기하는데, 갑자기 오늘 종대가 한 말이 생각나는거야

그래서 조곤조곤 남편한테 신나서 얘기해주니까 남편도 놀라서 눈 크게 떴다 진짜? 하고 묻더라

그러면서 그럼 미미한테도 사랑한다고많이 해줘야 겠어. 하는데,

내가 장난으로 나한테는? 하니까 웃으면서 왜, 내가 많이 안해? 하더라

 

 

 

"아, 그 말이 맞나봐. 결혼하면 사랑한다는 표현이 줄어든다고 하던데,"

"..많이 줄었어, 내가?"

"오늘 아침부터 남편이랑 아들은 걸그룹이나 보고 있질 않나, 서러워서!"

 

 

 

내가 장난만 가득한 말로 말하니까 자기도 받아치는데,

아침에 걸그룹 얘기 꺼내니까 큼큼거리면서 갑자기 입을 다물더라

아니, 아침부터 TV소리밖에 안들리길래.

비몽사몽한 상태로 거실로 나갔더니, 글쎄, 남편이랑 아들이랑 나란히 앉아서 걸그룹 멍하게 보고 있는거야

자기 말로는 그냥 채널돌리다 타이밍이 그렇게 된거라고 하는데, 내가 막 남편도 어쩔수 없다고 그랬거든ㅋㅋㅋㅋ

사실 남편 진짜 걸그룹 몰라ㅋㅋㅋㅋㅋㅋㅋ

연애할때든, 결혼하고나서든 아이돌 그렇게 보는건 나랑 있을때 말고는 없었는데ㅋㅋㅋㅋㅋ

그냥 딱 놀리기 좋잖아 상황이ㅋㅋㅋㅋㅋ

 

 

 

"..나도 미미 낳고나면 그렇게 성형할까?"

"..아이, 왜그래, 진짜, 아니라니까.."

"..하지말라는 소리는 안ㅎ.."

"하지마."

"늦었거든요-"

 

 

 

아이, 진짜..

울상이 그런 울상이 없어서ㅋㅋㅋㅋㅋ

어쩔줄 몰라하면서 나 바라보는데, 눈빛이..

아니라니까 자기야, 진짜? 응? 막 이래ㅋㅋㅋㅋㅋㅋ

나는 흥, 흥, 거리면서 삐친척 하는데, 남편이 종대 불러서 서재로 데려가더니 종대 손에 뭘 쥐어서 나오는데,

내가 종대한테 종대야, 뭐예요? 하니까 이쁜사지인! 하고 히히 웃더라

뭔가 싶어서 보는데, 배시시 웃음이 나오는데, 부끄러워서인지. 좋아서인지는 나도 몰라.

 

[EXO/종인] 9살차이나는 부장님(부제: 내 사랑둥이야) | 인스티즈

 

결혼사진 찍을 때, 제일 예쁘게 나온 사진 남편이 골라서 따로 인화해뒀었거든

자기 책상위에 두겠다고 액자까지 사놓고선, 막상 회사 들고가긴 자기가 나와서 부끄럽다고 결국 서재책상위에 뒀었는데,

종대 품에 저 사진이 안겨있을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막 웃다가 남편한테 나 이 때는 좀 예뻤는데.. 하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지금도 예뻐. 하더라

 

 

 

"짜증내도 예쁘고,"

"...."

"지금처럼 나 놀릴때도 예쁘고,"

"...."

"살이찌든, 나이를 먹든,"

"...."

"뭘 해도 예뻐."

"..거짓말,"

"진짠데, 또 안믿지."

"...."

"내가 항상 말하잖아. 고맙고,"

"사란해!"

"..아들, 그거 아빠 대산데."

"엄마, 죠대가 사란해!"

 

 

 

남편이 조금 진지하게 얘기하는데, 옆에서 가만히 듣고 있던 종대가 갑자기 불쑥 끼어드는거야

남편이 종대 안아들면서 그거 아빠 대산데. 해도 나한테 사랑한다고 하더라

내가 웃으면서 엄마도 종대 사랑해. 하니까 남편이 어휴, 하는데,

종대가 웃으면서 아빠도 사란해 할까? 하는거야

..엄마는 사랑하고 아빠는 고민해? 어? 어?

남편은 그 말에 종대 붙잡고서 막 간지럽히다 종대한테 뽀뽀해 빨리. 하는데, 종대는 숨 넘어가게 웃으면서도 시러, 시러요!

..아빠 혼자 짝사랑하네, 엄마도 종대도.

남편이 씁쓸하게 말하니까 종대가 아빠, 사란해! 하면서 뽀뽀 쪽.

남편이 웃다가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내가 작게 입모양으로 나도요. 하니까

종대한테는 사진 안겨주면서 이거 갖다 놓으세요- 해놓고선, 그 사이에 몰래 뽀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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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나 표현 지적은 거침없이 박력넘치게 해주세요 :D  


많이 늦었네요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레밍이에요..

이번주에 왜 그리도 해야할 일이 많은지...

치이고 치이고 치이다 이제서야 글을 쓰네요...ㅠ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글은 쓰고 싶은데 시간은 없고.. 정말 할일하고 나면 잠 잘 시간밖에 안 남는 기간이었네요ㅠㅠㅠㅠㅠㅠ

늦게 온것도 죄송한데 분량은 괜찮은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휴..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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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 샤이니)))))))
9년 전
비회원249.223
갸또
9년 전
비회원249.223
아 쓰차걸려서ㅠㅠㅠㅠㅠㅠ이렇게라도 댓 쓰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
루루에요!!이런사랑둥이들 ㅜㅜㅜㅜㅜㅜ종대야떼쓰면안되!말잘들어야지 ㅜㅜㅜㅜㅜㅜ오늘도부장님은어쩜저리...ㅠㅠㅠㅠㅠㅠ완벽해 ㅠㅠㅠ이제미미만나오면더욱더화목하겠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좋으다 ㅠㅠㅠㅠ
9년 전
독자3
아가야에요!!!!!!!!!! 으아아아아 ㅠㅠㅠ 작가님 ㅠㅠㅠ 오랜만이에요!!!! 흐어어어어 ㅠㅠㅠㅠㅠㅠㅠ 종인이 왜케 달달하죠 ㅠㅠㅠㅠㅠ 하앙아아아 ㅠㅠㅠㅠㅠㅠ 진짜 글 볼때마다 연애 하고 싶고 결혼 하고 싶고 ㅠㅠㅠ 너무 미워요 ㅠㅠㅠ 왜케 달달하게 써요 ㅠㅠㅠㅠ
9년 전
독자4
코나에요!!!!!!으앙 진짜 니니 왜케 기여워요ㅜㅠㅠㅠㅠ큽 사랑해 니니야ㅠㅠㅠ진짜 이뻐죽겟네옄ㅋㅋㅋ종인이도 달달하궁 ㅠㅠㅠㅠㅠ저 글 볼때마다 설레는거 아시져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5
언어영역이에요! 어릴적에 엄마뱃속에 있던 기억이 난다는거 제가 제일 궁금해하고 신기해하는건데ㅋㅋㅋ 정말 기억이 나는걸까요???ㅋㅋㅋㅋ 종대가 이제 슬슬 엄마 애먹일 나이죠!! 그래도 귀여워ㅠㅠ 종인이도 가면 갈수록 왜 더 애같아지는것 같을까요ㅋㅋ 애 둘 키우는 기분일것같아요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
으헝...부장님썰은 보면 항상 힐링하고가는 기분이에요ㅠㅠㅠㅠㅠㅠ종대랑 종인이랑 향복하개 사는 모습보면 저도 나중에 저렇게 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ㅜㅜㅜㅜㅠㅠㅠ우와..정말 끝까지 이쁜사랑하네요ㅠㅠㅜㅠㅠㅜ종대가 뱃속에 있을때 말하는거보면서 말이 중요하다는걸 느꼈어요 엄머아빠다음으로 사랑해요라니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
ㅜㅠㅠㅠㅠㅠㅠㅠ니니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 니니야ㅠㅠㅠㅠㅠ 내가 많이 좋아해ㅠㅠㅠㅠㅠㅠ 물론 종인이도ㅠㅠㅜㅜㅜㅜ ㅈ종인이 왜때무네 가면 갈수록 애기같아지죠...ㅋ 귀엽게.. 귀여워ㅠㅠㅠㅠ 니니가 슬슬 엄마 속 썩일 타이밍이긴 하지만 귀여워ㅠㅠㅠㅠㅠㅠ 뭔가 종대 말투로 사랑해 하는거 상상하니까...ㅠㅠㅠㅠㅠㅍㅍㅍㅍ
9년 전
독자8
모카입니다.
아닠ㅋㅋㅋㅋㅋㅋ 오늘ㅋㅋㅋ떼쟁이 종대를 보기도 했지만ㅠㅠㅜ 뭔가ㅠㅠㅇㅇ이의 하루를 다 보았는데큐ㅜㅠㅠㅠㅜ 너무 힐링되는 마음이.드는건 뭔지ㅠㅜㅜ 왜이리 기분이 좋아지는건지ㅠㅠㅜ

9년 전
독자9
와 진짜 이 가족 항상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스럽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입니다 다정한 우리 부장님,남편 귀여운 종대 사랑받고 사랑하고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
민속만두에요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 죠대야... 누나한테와... 이루와 누나가 키워줄게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애기 좋아해서 글에 애기나오면 엄마마음빙의 장난아닌데 유독 이글이 더 그래요ㅠㅠㅠㅠㅠ 죵대도 귀엽고 남편도 귀엽고 진짜ㅠㅠㅠ
9년 전
독자11
헐ㅠㅠㅠㅠㅠㅠㅜㅜ종대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도 너무 다정하고.....ㅎㅎㅎㅎㅎㅎㄹㄹㄹㄹㄹㄹㄹ
9년 전
독자12
세젤빛입니다ㅠㅠㅠㅠ이 가족은 정말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이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결혼권장 아이권장 썰이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날이 커가며 말을 안듣지만 이쁜 종대가 눈에 아른아른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는 여주한테 꼼짝도 못하는척해주며 맨날 져주고ㅠㅠㅠㅠㅠㅠ이뻐죽겠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
종대가 미운나이여서 밀썽피운게 너므 귀여워요 저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
산딸기예요!
으앙어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가족은 오늘도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 ㅓㅡ넘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 크면ㄴ누나라유겨론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
세니다니에여ㅜㅜㅜ 나도사랑해죠대야ㅠㅠㅠㅜ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여ㅠㅠㅠㅜㅜ
9년 전
독자17
달달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우 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저런 남자 어디없나ㅛ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꺼하자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
과일빙수에요!!!으구오오 우리종대!!엄마말잘들어야해!!!!ㅋㅋㄱㄱㄱㅋㄱㅋㅋㅋㅋ으아아아역시김종인ㅠㅠ
9년 전
독자19
죠ㅇ대애기말하는투너무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ㅡ사란해엄마!저집은...애만4ㅋㅋㅋㅋㅋ진짜애기를낳고임실해돞달달하고그렇게애같고이렇네ㅜㅜㅜㅡ으휴ㅜㅜㅜㅜㅜㅡ진짜결혼생활은저렇게~♥♥
9년 전
독자20
빵야입니다요! ㅠㅠ오늘도 역시 짱짱 근데 물건 던지고 이러는건 단호하게 혼내는게..뭐 아무트뉴ㅠ대가 뱃속 일 기억하는 건 감동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63.87
철컹철컹누나/안녕하세요 작가님! 보고싶었어욮퓨ㅠㅠㅠㅠ 그리고 분량 안 짧아요 완전 짱짱! 둘이 오늘 뭔가 신혼느낌났어옇ㅎㅎㅎ 좋았다능ㅋㅋㅋㅋㅋ 잘보구가여 제 댓글이 작가님에게 힘이되기를! 빠밤!
9년 전
독자22
ㅠㅠㅠㅠㅠㅠㅠ아ㅠㅜㅜ종대야ㅑㅑㅜㅜㅜㅜ좋다좋ㅇ아ㅏㅏㅜ빨리미미가태어낫으면ㄴ누ㅜ
9년 전
독자23
종대ㅠㅠㅜ상상이가는 볼따구 하며 말투하며ㅠㅠ종대는 러브사랑입니다ㅠㅠ
9년 전
독자24
윽 ㅠㅠㅠ 겁나 달달하네여 ㅠㅠㅠ 중간에 종대가 엄마 아빠가 사랑해 해서 좋았어~ 하는데 혼자 울컥 ㅠㅠ 윽 종대 혼자 츄발 하는 것도 귀여워서 그부분만 엄청 열심히 읽었어여 ㅋㅋㅋ 다음편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완전 기대중!!!
9년 전
독자25
ㅜㅜㅜㅜㅜㅜㅜㅠ뽀뽀쪽 ㅜㅜㅠㅜ 죵대야ㅜㅜㅜㅜ이 누나운다 울어 ㅜㅜㅜㅜㅜ너때문에ㅜㅠㅜ사랑해종대야 오늘 분량 최고예요ㅜㅜㅜㅜㅜㅜ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6
잘보고가요... 김츄발...츄발...귀여운 종대ㅠㅠㅠ김츄발해 김츄발
9년 전
독자27
심장이빤쓰빤쓰에요!!!아진짜이거너무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글볼때마다경혼했을때망상이커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너무이쁘게사는거같아서부럽기도하고이렇게이쁘게살고싶은데안될까바걱정되기도하고ㅠㅠㅠㅠㅠ아진짜이렇게만살아도진짜세상다가진거같을거같은데ㅋㅋㅋㅋㅋ빨리결혼하고싶어용ㅎㅎㅎㅎㅎㅎ
오늘도잘읽고가요♡글쓰시느라수고하셨어요~

9년 전
독자28
종인이는 달달하고 종대는 귀여워 죽겠어ㅠㅠ 이 가족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9
스트로베리에여!!ㅠㅠ귀여운 남자둘 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0
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 너무 예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뱃속에 있을 때 엄마 아빠가 종대 사랑해 했다고 하는데 제가 다 눈물이 날 뻔ㅠㅠㅠㅠㅠㅠㅠㅠ이것만 보면 결혼하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1
(찡긋)이예요! 에구에구ㅠㅠㅠㅠㅠㅠㅠ이가족은 언제나 화목하고 달달한가정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32
준짱맨이에요 으어ㅠㅜㅠ 저정도면 진짜 죵대착한거예요ㅠㅜㅠ 휴... 미운7살잼ㅎㅎㅎ
9년 전
독자33
와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달달하다ㅠㅠㅠ종대도너무귀엽고 왜나는저런남자가없을까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4
아ㅠㅠㅠㅠㅠ 매번 정말 달달해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종인이는 설레고 종대는 귀엽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5
츄파츕스:) 5959 내시키 우리종대ㅜㅠㅠㅠㅠㅠ엄마속 그만썪여ㅠㅠㅠㅜㅠㅠ그러면 앙~대여! 막 과자ㄴ만 좋아하고 그러면 이 아야하고 그래ㅋㅋㅋㅋㅋㅋ그래도 저렇게 사랑해 하고 막 츄바~ 이렇게 하는거보면 ㅠㅠㅠㅠㅠㅠ너무 사랑스럽고 ㅠㅠㅠㅠ블럭 숨겨놓는거 보고 귀염사 할 뻔 했잖아요ㅠㅠㅠㅠㅠ그리고 종대아버님 ㅠㅠㅠ니니뷰ㅜ장님 ㅠㅠㅠㅠㅠㅠ진짜 연애할때랑 비슷하게 말하는거 너무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 ㅠㅠㅠㅠㅠ 안절부절 못하는것도 여전히 귀엽곸ㅋㅋㅌㅌㅋㅌ 오늘도 잘 보고 갈께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작까님~.~
9년 전
독자36
슘슘이에여!!!
아 진짜 죤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꾸여워ㅠㅠㅠㅠㅠㅠㅠ 미미도 얼른 태어났으면 좋겠어여ㅠㅠㅠ 진짜 이 집엔 아주 하트가 가득하네여ㅠㅠㅠ

9년 전
독자37
엉엉엉ㅠㅠ매주마다 작가님 글 올라왔는데 이번에늦게오셔가지고 진짜 똥줄타게기다렸ㅇ니요ㅠㅠ 맨날 들어와서 확인하고ㅠㅠ 재밌어요ㅠㅠ
9년 전
독자38
아...ㅠㅠㅠㅠㅠㅠ...결혼하고 아기를 낳아도 왜케 달달한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도 너무귀엽고 종인이도...ㅠㅠㅠ작가님은 사랑입니다..♥
9년 전
독자39
제대로 사랑둥이ㅠㅠㅠㅠㅠㅠㅠㅠ연애할때보다 달달해진건 줄었지만 사랑이 엄청늘고 많이 행복해보여서 너무 보기좋아요ㅠㅠㅠㅠㅠ이뻐이뻐ㅠㅠㅠ
9년 전
독자40
뚜비뚜바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ㅠㅠㅠㅠㅠㅠㅠ우리종대ㅠㅠㅠㅠㅠㅠㅠ말도 이쁘게ㅠ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1
여보세요에요ㅜㅜㅜ결혼해도 부장님은 여전하네요ㅠㅠㅠㅠㅠㅠ 종대의 귀여움은 날이 갈수록 폭발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애들 뱃속에 있었을때 기억한다던데....진짜인지 사촌동생한테 실험해봐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글 항상 잘 읽고있어요!!!!!
9년 전
독자42
뭉이에요ㅠㅠㅠㅠㅠ
이제 곧 태어나겠네요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짱젬이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왜 이렇게 설레요?나도 결헌하거 저런생활 하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3
애니에요!!!! 종대ㅠㅠ짱귀엽다ㅠㅠ 으아ㅠㅠㅠ너무 예쁘게산다 진짜ㅠㅠㅠ으어우우어엉
9년 전
비회원112.68
애봉이/어유 갈수록 씹덕터지는 김부자를 어떡해야 할까요.김종인씨는 마흔을 앞두고 계실텐데도 이렇게 귀여워도 돼요..?와 종대가 엄마 배에 있을 때 생각난다고 하니까 종대엄마 울컥했겠그..그럴만하네...아니 김종인씨..어떻게 이렇게 자상한 남편이 될 수 있죠?하 결혼에 대한 로망만 커지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아빠 대사를 대신해주는 우리 종대ㅋㅋㅋㅋ귀여워 죽겠어ㅋㅋㅋ자상하지만 무서운 니니아빠가 보고싶어요ㅠㅠ
9년 전
독자44
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사항둥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둥이ㅠㅍ퓨ㅠㅍㅍㅍ죵대 너무 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여...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6
이런거보면 결혼하고싶어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5959 우리 사랑둥이 종대 누나가 사란해ㅠㅠㅠㅠㅠ 부장님같은 남편도 만나 결혼해서 종대같은 사랑둥이 자식낳고(배속의 미미도!) 오순도순 살고 싶어요 헤헤
9년 전
독자47
진짜ㅠㅠ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해요ㅜㅠㅠㅠㅠ제가 매일 작가님 글을 읽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48
초코송이 왔습니당♥♥♥

하나보다는 둘일때가좋고 둘보다는 셋 셋보다는 넷이 난다는말이 이런건가봐요ㅜㅜㅜㅜㅜㅜㅠ
너무 이쁜가족이라서 막 결혼하고싶어지게만들어요ㅜㅜㅜㅜ

9년 전
독자49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상해ㅠㅠㅠㅠ상냥해ㅠㅜㅜㅜㅠㅠㅠㅠㅜㅜㅠㅠ
9년 전
독자50
징지잉에요
종인이같은남자대체어디....?ㅠㅠㅠㅠ진짜종대는너무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1
ㅜㅜㅜ멋있어종인아ㅜㅠㅠㅠ귀여워죠대ㅠㅠㅠㅠ아너무 이거보면 엄마미소지아져요 아쩜 이렇게 달달 꿀흘라요??♡...
9년 전
독자52
죠대짱귀요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애기있었으면ㅜㅜㅜㅜ
9년 전
독자53
핑크파ㅜ우더예여ㅑㅕㅕㅑ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ㅜㅠㅠㅜㅠㅜㅜㅠㅠㅠ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힐링ㅇ힐링 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
9년 전
독자54
꿍디꿍디에요!!! 종대 요즘 말도 안듣고 완전 찡찡이네요ㅋㄲㅋㅋㄲㅋㅋㄲ종인이가 혼낼 때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ㅜㅜㅠ 그래도 종대야 밥 먹고 아이스크림, 과자 먹어야돼 안그럼 아포~~ 아ㅜㅠㅜ 종대야 귀엽다 진짜 부장님썰 읽으면 정말 사랑이 잘 느껴져서 좋아요...!♥ 설레고 뭔가 제가 바라는 가족의 모습?! 그렇기도 하구ㅜㅠㅠ 작가님 짱짱걸!
9년 전
독자55
오늘은 종대가 정점인듯 ㅠㅜㅠㅠ 짱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6
종대ㅠㅠㅠㅠㅠ엄마 힘들게 떼쓰고ㅠㅠㅠㅠㅠ역시 달달한건 변함없다ㅠㅠㅠ
9년 전
독자57
이렇게 달달할수 있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8
와ㅠㅠㅠㅠ진짜언제나달달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ㅠ엄마말잘들어종대야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9
바밤바) 언제나 우리 작가님 분량 짱짱! 그러니까 걱정말고 연중만 하지마요!! 늦게와도 용서할수 잇음ㅎㅎㅎ 우리 종인이 짝사랑 아니니까 그렇게 씁쓸하게 웃지말기ㅠㅠ
9년 전
독자60
봄입ㅇ니당~ 알콩달콩 너무 보기 좋아여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종대도 너무 귀엽고ㅜㅜㅜ미미는 태어나면어떨지ㅜㅜㅠㅜㅜ
9년 전
독자61
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사랑둥이드류ㅠㅠㅠㅠㅠㅠ이가족서로를사랑하는모습이너무보기좋아요ㅠㅠㅠ종대야엄마말잘들어!ㅠㅠㅠ
9년 전
비회원236.208
ㅠㅠㅠㅠㅠㅠ 근댕이에요ㅠㅠㅠㅠ 이번편 왤케 다들 귀여워요ㅠㅠㅠ
9년 전
독자62
아고아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가족왜이렇게좋지ㅠㅠㅠㅜㅠㅠ
9년 전
독자63
한나두울세엣입니다!!!!종대의 때쓰기가 시작되서 힘들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부장님은 항상 지는 것 같아요......뭐 그게 좋지만ㅋㅋㅋㅋㅋ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독자64
바이블이에요! 오늘 분량완전bb에요 종대는 여전히 귀여운데 떼가 늘어서 큰일이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말하는거보면 진짜 사랑ㅇ스러워요ㅠㅠㅠㅠ 종인이도 결혼했는데도 저렇게 변함없이..♥ 매편보면서 전 겨로ㄴ에대한 로망만 늘어가는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아직 멀었지만 저도 진짜 애기한테 뱃속에서 기억나는지 꼭 물어보고싶넹ㅕ 빨리 미미도 태어나면 좋겠어요!!
9년 전
독자65
아ㅠㅠㅠㅠ니니규ㅏ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스럽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서 죽을껏같아요 ㅠㅠㅠ
9년 전
독자67
진짜 이런결혼생활이면 바로결혼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8
딘둥딘둥이에요!작가님 제가 많이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 왜케 귀엽뎌ㅠㅠㅠㅠㅠㅠ진짜 볼때마다 결혼하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들때 이거보면 아무생각 안하고 그냥 웃음만 나와요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작가님ㅠㅠㅠㅠ♥
9년 전
독자6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나 다정하고 훈훈한 종인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징어랑 종인이랑 종대랑 미미랑 다같이ㅂ행복하게 지내는거 보기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대가 떼를 많이 써서 징어기 힘들겠어요ㅠㅠㅠㅠㅠ 종대야 엄마 힘들게 하면 안돼요!!
9년 전
독자70
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넘귀여웡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36.226
하늘하늘해에여.......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는진짜 기억을하더라고요 (어린동생있는자의 초ㅣ후)...허허헣............
9년 전
독자71
크림치즈에요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달달하다ㅜ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죠대귀요미ㅜㅠ
9년 전
독자72
와ㅠㅠㅠ진짜 종대도 귀엽고ㅠㅠㅠ조니니낑낑대는거귀여워요ㅜㅜㅜ와ㅠㅠㅠㅠ미미도 행복할꺼같아여!!행쇼~♥
9년 전
독자73
촛불이에여ㅠㅠㅠㅠㅠ와나ㅠㅍ퓨짱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왜케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애하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4
양념치킨이예요!! 아구ㅠㅠ 우리종대는날이갈수록 귀요미가되가요ㅠㅜㅠㅠㅠ귀엽다진짜ㅠㅠ부장님도날이갈수록달달해지구ㅠㅠㅠ사랑스러워요ㅠㅠ
9년 전
독자75
양양이ㅂ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귀여어ㅠㅠㅜ뉴ㅠㅠㅠㅠㅠㅠㅠㅜ짱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7
짜요짜요/대박....진짜 보면서 마음이 따땃해지네요ㅠㅠㅠㅜ나중에 결혼하면 저렇게 살고 싶어요ㅠㅠㅠ
9년 전
독자78
로운이에요!! 분량 쩔...... 사랑합니다ㅠㅠㅠㅠ 종대 애기 귀여워요ㅠㅠㅠ 커리어우먼..... 저도 멋있는 커리어우먼이 되고 싶어요!! 진짜 어린 애기들은 뱃속에서 있었던 일 다 기억한다고 하는 말을 들었어요 저도 나중에 진짜 잘해야겠다는 생각이ㅠㅠㅠ
9년 전
독자79
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둥이들ㅠㅠㅠㅠㅠ귀여운거봐ㅠㅠㅠㅠ
9년 전
독자80
잡초입니자ㅠㅍㅍㅍ으헝노무이뻐요이가족ㅠㅠㅠㅠ나중에이렇게살고싶어ㅠㅠㅠㅠㅠㅠ작가님아바빠서짧게슬것같아요ㅠㅠㅠ사렁해요ㅠㅍㅍ
9년 전
독자81
저렇게행복하게사는모습보니까ㅠㅠ완전부럽네요ㅠㅠㅠㅠㅜㅇㅇ이가벌써아이가2이라니....대박대박!!종인이는시간이지나도변하지않고ㅇㅇ이아껴주는모습에감동! ㅠㅠㅠㅜㅠㅠㅠ서로사랑하면서아끼는모습완전보기좋아요!
9년 전
독자82
체리!
부장님은 또 오랜만이네요ㅠㅠ 죵대는 점점더 미워지기도, 이뻐지기도. 이뻐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댱님은 왜점점 귀여워져요..ㅠㅠ 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3
으앙아어ㅓㅠㅠㅠㅠㅠㅠ 종대 어ㅐ이렇게 귀엽죠ㅠㅠㅠㅠㅠ 종인이는 항상 설래ㅠㅠㅠㅠ
9년 전
독자84
묭묭이에요! 아! 너무 예뻐ㅠㅠㅠㅠㅠ진짜 이 가족 전부 사랑둥이에요ㅋㅋㅋ종대는 어쩜 저렇게 예쁜 말을 골라서 할까요? 가끔 힘들게 하기도 하지만 정말 짱귀짱귀ㅠㅠㅠ종인이는 정말...와..저런 남자 어딨나여...? 다정하고 자상하고 사랑해주고..멋져ㅠㅠㅠㅠ정말 잘 읽고 가요!
9년 전
독자85
김종카이에요! 맨날설레는글인데오늘따라더설레는건왜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진짜언제봐도너무이쁜가족인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ㅜ저는종대가떼써도그냥이뻐보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장님도짱짱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저리자상할수가있는지ㅠㅠㅠㅠㅠㅜ잘읽고갑니다!
9년 전
독자86
엑또띠에요ㅠㅠㅠㅠㅠㅠ항상 마음이 따뜻해집니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7
멀티탭이예요!오늘도화목한종인이네이네요ㅠㅠ종대도귀엽고종인이도귀엽고아주그냥귀여움이폭발한거같아요ㅠㅠ
9년 전
독자8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점점 달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셋다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ㅠㅠㅠㅠㅠ 종대 점점 말안들어 그래도 귀여워ㅠ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수고하세여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9
아ㅠㅠㅠ 너무 좋아요 진짜ㅠㅠㅠ
9년 전
독자90
벚꽃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달달하다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종대여ㅠㅠㅠ끙끙종댘ㅋㅋㅋㅋㅋㅋ이제미운3살인가요??3살맞나...?하...이글보고나면결혼하고싶어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앞에서 결혼하고싶다 라고했다가 엄마한테공부나열심히하란ㅅㅎ리들엇어욬ㅋㅋㅋㅋㅋㅋ빨리커ㅓ종인이랑결혼해야겠네요!^^
9년 전
독자91
둥이탬이에요! 종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떼쓰면안되!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장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래죽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2
단언컨대)
아ㅠㅠㅠㅠㅠ오늘도 우리 죠대는 너무 카와이...종인이랑도 알콩달콩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장님썰볼때마다 결혼하고 싶어진다니깐여....껄껄...항상 좋은글 감사해요!오늘도 잘보고갑니당~~

9년 전
독자93
으앍 종대왜이렇게 귀야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4
유자닌자에요ㅠㅍㅍ종대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5
레몬이에여ㅠㅠㅠㅠㅠ진짜 남편이랑도 너무 달달해서 좋은데 우리 애기는 귀여워서 미치겠네여ㅠㅠㅠ진짜 종대야ㅠㅠㅠ
9년 전
독자96
헐 진짜 기억해요..? 우와 신기해.. 헐 재밌게 잘 봤어요! 분량 적은거 아니예요~ 한시까지 힘드셨겠어요.. 힘내세요!!
9년 전
독자97
ㅠㅠㅠㅠ ㅜㅜㅜ너무 보기좋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8
스피커에요!ㅠㅠ뽀로로 신발 뻇어간게 악몽이라니ㅋㅋㅋㅋ 귀엽네요
9년 전
독자99
아ㅠㅠㅠㅠㅠㅠ이편 완전 재밌어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0
망고입니다ㅠㅠㅠㅠㅠ완전짱짠사랑해요
9년 전
독자101
해물탕이에요 아진짜 종인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표현해주는거ㅜㅜㅜㅜㅠㅠㅠ완전좋아요ㅠㅠㅠㅠㅠㅠ종대도구ㅟ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2
헐헐 ㅠ아애가둘인이렇게달달해도되는거엫!!!?!?!?!?!?!??아 ㅠ ㅠ달달해 ㅠ
9년 전
독자103
헐세상에 달다류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91.146
좋아요좋아좋아...♥
9년 전
독자104
우와...진짜기억하나봐ㅠㅠㅠㅠㅠㅠㅠ카와이데스네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5
아진짜달달해요작가니무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6
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매일매일정말 알콩달콩하게 종대랑같이사네요ㅠㅠㅠ
9년 전
독자107
쌍디에요!! 이번편 짱달달..♥ 작가님 글 볼때마다 결혼하고싶어집미당...ㅋㅋㅋㅋㅋㅋ 종대 너무너무 이뻐요~~
9년 전
독자108
ㅠㅠㅠㅠㅠ설레요ㅠㅠㅠㅠㅠ종대 왤케 기여워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9
ㅋㅋㅋㅋㅋㅋ 종대 귀엽네
9년 전
독자110
아종대어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진챠귀여어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1
작가님 달달강의 받으세요ㅠㅜㅜ??? 이번편 종대도 깨알넘치고 짱짱이예요ㅠㅠ 진짜 이번편잘보고갑니당!!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_0
9년 전
독자112
냉면이에요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결혼하면저렇게살고싶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설레고종대도귀엽자나여ㅜㅠㅜㅠ
9년 전
독자113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우리 종대 퓨ㅠㅠㅠㅠㅠ왜이렇게 귀여워여ㅠㅠㅠㅠ종이니도 귀엽고ㅠㅠㅠㅠ미미는 언제쯤....?ㅠㅠㅠㅠㅠ미미야 나도 빨리보고싶다ㅏ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4
루이에요! 죵대가 기억하는거 짱짱신기해요!!저도 다음에 물어봐야겠어요..종인이 애기가 둘이나있는데 여전히달달구리해서 보기좋아요ㅠ유부러울따름ㅠㅠ 작가님..힘내시고 자주보기에요!!사랑해요♥
9년 전
독자115
너무 달달하다ㅠㅠㅠㅠ진짜 저런 남자를 만나서 저런 아들낳고 살고싶다ㅠㅠㅠ
9년 전
독자116
아가들이 뱃속에서 일을 기억한다니!! 되게 신기하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달달한 김부장님과 리틀 김부장 니니는 깜찍해요ㅜㅜㅜㅜㅜㅜ 미미가 얼른 태어나서 그 이야기도 알고싶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17
울라프에요!!오늘은 글 읽으면서 좋아가지고 계속 실실웃으면서 봤네요ㅠㅠㅠㅠㅋㅋㅋ큐ㅠ작가님 감쟈합니당!
9년 전
독자118
으캬캬캬컁 쪼꼬미에여ㅠㅠㅠㅠ 김부장님 좋으시겠어여ㅠㅠㅠ 집에 이렇게나 사랑둥이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ㅠㅠㅠㅠㅠ 행복하게 사셔야해여ㅠㅠㅠ
9년 전
독자119
소시지에요!!!작가님오랜만이에요ㅠ기다리고있었습니당ㅠㅠㅠㅠㅠㅠ읽은거는어제새벽에자면서읽어섴ㅋㅋㅋㅋㅋㅋ지금다시읽고댓글달아오!!아너무한편한편이다재미있어여ㅠㅠㅠ항상좋은글써주셔서감사합니다!ㅎ
9년 전
독자120
[핑커턴] 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둥이들이 둘 이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전히 달달해서 '이런 결혼생활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계속 들게 만들어주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1
ㅠㅠㅠㅠㅠ종대가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25.139
알쏭입니다 ㅠㅠ 오늘도 달달하네요ㅠㅠㅠ 다들이쁜가족이야정말.. 종대자꾸떼쓰면엄마가힘들잖아ㅠㅠㅠ뱃속에동생도있는데 ! ㅜㅜㅜㅜㅜ 그렇지망귀여워ㅠㅠㅠㅠ 오늘도 역시 큰아들같은종ㅇ인부장님ㅠㅠㅠㅠㅠㅠ 부잘님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아ㅡ으 씹덕사할ㄹ듯..
9년 전
독자122
스파게티에요ㅠㅠㅠㅠㅠㅠㅜ아니ㅠㅠㅠㅜ 레밍님은 분량 걱정 하실 필요가 업ㅎ어여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아진짜ㅠㅠㅠㅜ 분량이 짧아더 부장님 때문에 너무 설레는데ㅠㅠㅠ 레밍님은 또 항상 분량 까지 기니까ㅠㅠㅠㅠㅠㅠㅜ 아주제가 죽습니다 죽어요ㅠㅠㅠㅠㅠㅠ 부장님ㅠㅠㅠㅜ나더 사랑할래여ㅠㅠㅠㅠㅜ 저도 부장님 사랑할래요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나중에 꼭 저런 가정 끄리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대같은 아기랑 부장님같튼 남펴뉴ㅠㅠㅜ생각만 해도 설레네여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3
뿌까뽕이예요! 종대가 크면 클수록 고집도 쎄지고 그러네요ㅜㅠ 미미도 점점커가면서 힘들겟어요ㅜㅠ 그래도 종대가 사란해 한마디해즈~면 다잊죠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사이좋은 가족ㅠㅠㅠ 이런결혼생활하고싶어요ㅠ
9년 전
독자124
헐ㅠㅠㅠㅠ종대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ㅜㅠㅠ종인아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5
아 종대진짜 구ㅏ엽다퓨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설레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부장님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아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6
아ㅜㅜㅜㅜㅜㅜㅠ진짜ㅠ ㅜㅜㅜㅜㅠㅜ종대 귀엽고 김종인이랑은 달달하고ㅠ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27
악!!!좋아 짱좋다진짜 장난아니다ㅠㅠㅠㅠ너무좋아..니니..랑..미미랑..부장님..다너무좋다
9년 전
독자128
눈두덩이예ㅣ용 우리니니 엄마 몸도 무거운데 떼쓰고 힘들게하면 돼요 안돼요 응?이모한테 혼나 니니!!!(아님)밥도 안먹고 아이스크림 먹으면 배 아야하잖아!병원가서 궁둥이에 주사맞으면 아야하고 울꺼면서 왜 그랬어요 밥도 다 먹고 오이도 냠냠 먹어야지 그치?오궁오궁 예뻐ㅜㅜ밥 다 먹고 책읽어달라면서 쪼르르 달려가서 그 작은손으로 책 여러권들고오는데 내가 뭔들 못하겠니 하루종일 책읽어줄께ㅠㅠㅠㅜ휴 다리에 기대면서 조는것두 넘귀엽잖아..애기야ㅜㅜ그리고 진짜 뱃속에 있을때가 기억이 나는건가요 푹신푹신이라니..그리고 아빠가 사랑한다고 했던것도 들었어?ㅜㅠㅠㅜ아 진짜 예쁜말만 해줘야지 우리니니ㅜㅜㅜㅠㅠㅜ그러고 자는데 내새끼 악몽꿨쟈낰ㅋㅋㅋㅋㅋㅋ뽀로로 신발들고간 아저씨가 잘못했네!누가 우리종대꺼 훔쳐갔어 델꾸왕 때찌하자 얍얍!오랜만에 회사도 갔는데 우리부장님 종대랑 아내본다고 직원들 다 퇴근시킬려고하곸ㅋㅋㅋㅎㅎ연애할때랑 달라진게없져..그때보다 지금이 더 애정폭발하시는듯ㅋㅋ마지막에 종대 아빠대사 자기가하고 사란해라니ㅜㅜ아예뻐ㅜㅜ힝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29
완전재밌어요ㅠㅠㅠ죵대 왜이리기엽고 부장님도 왜이리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0
진짜보기좋다.. 종인이같는 남편 어디가면찾을수잇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쩜저렇게부인한테잘하고..와보면서 실실웃음만낫네요 이가족 너무보기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엔 미미가태어나려나..? 빨리오세용! 기다리다죽어요ㅠ^ㅠ
9년 전
독자131
달달해서 좋아여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2
에이드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츄발할때 욕인줄알고 얼마나 놀랐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썪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3
뚱이에요!!작가님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종대옆에엄마안앉았다고삐진것도진짜귀엽고츄발이출발이라니ㅠㅜㅠ짱귀여워요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설레고ㅠㅠㅠ뱃속때를기억하다니..신기해요!!저는잘지냈어요!작가님은요??잠잘시간을쪼개서써주셔서정말감사해요ㅠㅠㅠ분량도괜찮아요~저도너무감사하고사랑해요!!♥
9년 전
독자134
윤느님입니다ㅠㅠㅠ ㅠ 다들다들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사랑사랑해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5
진짜 이런 스토리 볼때마다 얼른 커서 결혼하고 싶다니까요?ㅠㅠㅠㅠㅠ 잠잘시간 쪼개서 이런 대작 써주셔서 감사해유ㅠㅠㅠ
9년 전
독자136
기다렸어요ㅜㅠ제가암호닉신청한거같은데안보이네요ㅜㅠ안했나봐요ㅜ
9년 전
독자137
푸우에요ㅠㅠㅠㅠ
종인이랑 종대 너무 귀여운거같아요ㅠㅠㅠ 진짜 이글만보면 항상 뭔가 힐링이되는 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8
죠대 사란해~? 아좋아요ㅠㅠㅠ후하설레죽겠네종인아사랑해워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뽀로로신발백개도천개도사줄테니까나랑겨론?
9년 전
독자139
으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가 둘인데 저렇게나 달달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파워설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필 현타올때 딱 남편 등장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40
됴로로에요ㅠㅠㅠㅠㅠㅠ 엌 오늘도 김종인 부장님은 다정다정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와 결혼도 하고 애도 둘씩이나있으면서 저렇게 설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워너비모습이네여ㅠㅠㅠㅠㅠㅠㅜ 아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저런남자 없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종대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미도 얼른 태어나서 네명이서 오순도순 잘 살았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1
핫초코에요 오늘종대너무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집짜병주고약주고ㅋㅋㅋㅋㅋ말썽부렷다가 애교부렷다가 미워할수가없어 아주ㅋㅋ귀여워ㅋㅋㅋㅋ 종인이왜이렇게 질투를많이해귀엽게 누가9살차이난다고해 그냥 애기야애기
작가님오늘 분량 좋아요~~ 걱정말아용.~~

9년 전
독자14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다정해요김종이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는떼쓰는거도귀엽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3
아종대완전귀여워 ㅠㅠㅠ 진짜애기가따ㅠㅜㅜㅜㅜㅜ 종대짱 으흐흫흐흫
9년 전
독자144
꼬맹이에요!!
종대 진짜 귀여워요ㅜㅜㅜ말썽 부려도 귀엽고ㅠㅠ떼써도 귀엽고ㅠㅠ종대 같은 아이하고 종인이 같은 남편 어디 없을까요??ㅜㅜㅜ으어어ㅜ

9년 전
독자145
ㅠㅠㅠㅠ아유ㅠㅠㅠ알콩달코유ㅠㅠㅠㅠ진짜보기좋다ㅠㅠㅠㅠ이런부부가되야할텐데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01.214
성장통이에요~ㅎ ㅎ 오늘도 힐링힐링 ㅎ ㅎ 예뻐서 뭐라 말이 안나오네요 ㅠ ㅠ
9년 전
독자146
대다에요! 요번편은 종대의귀여움폭발!ㅠㅠㅠㅠㅠ오구오구ㅠㅜㅠㅜㅠㅜㅠ미운나이긴하지만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뱃속에있을때일을기억한다는거진짜신기한것같아요!!! 징어결혼잘했네요! 아주좋은남편뒀어ㅠㅠㅠㅠㅠ분량좋아요!짱짱! 글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147
알찬열매에요!
사랑둥이드류ㅠㅠㅠㅠㅠㄴ애기들 귀여워 이 가족들 정ㅁㅏㄹ 좋아요ㅠㅠㅠㅠ진짜 항상 피곤한데도 계속 보게되고 힐링되요 정말ㅠㅠㅠㅠㅠ
그리고 저도 빨리 결혼하고 싶어진달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결혼하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8
다 귀여워ㅠㅠㅠㅠㅠㅠ빨리 미미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도 귀엽고 부장님은 더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9
왜케달달해요ㅠㅠㅜ항상ㅠㅠㅠ종대도너무귀여워욬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이집안은 애를낳아도항상깨가쏟아지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0
키햐ㅠㅠㅠㅠㅠㅠ달달하다 참 ㅠㅠㅠㅠㅠㅠㅠ종대예뻐죽겠다종인이도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1
라쿤이에여 종대 진짜 병주고 약주고 또 기억하는거 보면 으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빠도 섭섭할만한데 또 ㅇ여기에 약을 투척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종대 구ㅣ엽고 둘은 아직도 알콩우달콩우 하넫ㄷㄷ뎌 부럽다 ㅠㅠ
9년 전
독자152
애기가 둘인데도 저렇게 신혼처럼 달달하니까 보기 좋네요ㅠㅠㅠㅠㅠ으어ㅓㅓ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3
우와ㅡㅠㅠㅠㅠㅠㅠ죠대기여워요ㅠㅠㅜㅠㅠㅠㅜ저도저런애기낳고싶어요 그리거 아기가 뱃속에있을때 일을 기억하다는게.정말 신기한거같아요
9년 전
독자154
원주민이요!!! 언제나부장님썰은 훈훈해요♥아사랑스러워~~~
9년 전
독자155
진짜ㅠㅠㅠㅠㅠㅠ단란한 가정....보기좋아요ㅠㅠ!!종대가 태어나고 부터 진짜 종대 나올때마다 엄마미소짓고보내요..ㅠㅠ잘읽고가요♥♥
9년 전
독자156
아ㅠㅠㅠ 작가님 진짜 저 사랑둥이들을 어떡하면 좋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망태기에 들어가 ㅠㅠㅠㅠㅠㅠ 나도 저런 남편이랑 결혼하고 싶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7
숭늉이에요!! ㅠㅠㅠ아진짜ㅠㅠㅠ종대말투ㅠㅠㅠㅠㅇ우어어어ㅓ어유ㅠㅠ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오늘도 너무달달하네요ㅠㅠㅠ
9년 전
독자158
이런가정ㅠㅜㅠㅠㅡ로망이네여ㅠㅜㅠㅜㅜㅜㅜ변함없이 설레는ㅠㅜㅜㅜㅜ
9년 전
독자159
새싹이에요!!아유ㅠㅠㅠㅠㅠㅠ보기만 해도 달달해지는 이 부부들ㅠㅠㅠㅠㅠㅠㅠ우짜면 좋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0
공주예여ㅠㅠ 진짜 아기배속애있을때 기억하나...? 우리엄마도 막 그러긴하던데ㅠㅠㅠ 우오앙신기해ㅠㅠㅠㅠ 가님 수고하셨구요 엎으로도 힘내세려!!!!!!!!!!!!!!!!!!!!!!!!!!!
9년 전
독자161
아 진짜 ㅜㅜㅜㅜㅜ너무 좋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런 가정 꾸리고싶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비회원215.214
장미꽃!!!진짜 5살까지 엄마뱃속에 있던일을 기억한대요!!!저는 2살때까지 기억해요!이사하면서 육아일기랑 임신수첩은 잃어버렸지만 목걸이는 있어욬ㅋㅋㅋㅋ조카 보고싶네요.....그리고 결혼하고싶다....김종인은 사랑인가봐요ㅠ
9년 전
독자162
나란여자에요 종대가 점점 말썽이 늘어가서 걱정이 되네요 여주 지금 미미 임신 중인데 힘들까봐 엄청 걱정이에요 그래도 사랑하는 남편이 옆에 있으니깐 힐링이 되겠죠?? 아기들 진짜 기억하긴 하나봐요 푹신푹신 하다고 하고 사랑한다고도 하고ㅠㅠㅠ아침부터 부자지간의 걸그룹 감상이 정말 귀여웠어요 ㅣㅋㅋㅋㅋㅋ아 날로갈 수록 더 설레기만 하네요ㅠㅠ
9년 전
독자163
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4
허후 ㅠㅠㅠㅠㅠㅠ진짜이글을 볼때마다 설ㄹ레서 죽을것같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5
[빨강큥] 죠대>_< 도 부장님더 하나같이 너무 귀여운거있죠... 어떡해.... 으갸갸갸... ♥︎♥︎♥︎♥︎ 막 삐지니까 안절부절 쫑쫑거리는게 아직 두 사람 연애하는것같고ㅠㅠ 풋풋하고예뻐여
9년 전
독자166
요거트스무디..
분량이 뭐 어때서요..이정도면 충분합니다..ㅋㅋ
종대가 뱃속에 있을 때..ㅋㅋ
사랑해했다고 하는데..저도 뭉클..ㅠ ㅠ
정말 그럴까요?? 신기하다는.. ㅋㅋ
오늘도 꿀잼..감사해요..
우리 작가님..식중독 조심하세요..ㅠ ㅠ

9년 전
독자167
햇반이에요!
종대가좀만더자라면 뱃속에서있었던얘ㅣ 들었던얘기말해주겠쬬??아아아아아ㅠㅠㅠㅠ종대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우리부장님도ㅠㅠㅠ진짜사랑둥이에요

9년 전
독자168
꺄 설레요ㅠㅠㅠ 종대 너무 귀엽다ㅠㅠㅠㅠ 카와이해여.... ㅠㅠㅠㅠㅠㅠ 설렌다아ㅏ
9년 전
독자169
노란우산
시험기간이어서 다음주부터는 주말접속도 쉽지않겠다..생각했어요
ㅠㅠ
그래도 접속하게되면 부지런히 글보러 달려오겠습니다.전 레밍님
글을정말좋아하니까요♡
에구미운나이예요,종대가. 궁금한것도 많고 그만큼 말도 잘 안듣고
장난은 날이 갈수록 늘고.미래에 저도 아이를 낳아 키운다면 이 시
기를정말어떻게 보내야할지 곰곰히 생각하게 되는 때 같아요. 예
쁜모습은 너무나 예쁜데 갖고 싶은 것 안사주면 떼쓰고, 쉽게 버릇
나빠지는 나이어서 너무 조심스럽네요.
종대가 사랑해하는 모습이랑 대답잘하는모습보면 너무나 예쁜데
ㅠㅠ부인이 또아기를 가지고있고 부담이 큰 것 같아서 스트레스
받을까봐 제가 다 걱정이예요!
죠대라는 말 왜이리 귀엽죠.그래서 항상 덧글에도 죠대죠대쓰고싶
었어요.ㅋㅋㅋ
뱃속에서 종대가 기분좋아서 나도 사랑해라고말했었다 할때 이 장
면이너무예뻐보였어요. 그래서 종인부부가 종대임신하고 배에 있
을니니를생각하며, 배 쓰다듬고 니니사랑해요~하는 장면도 저절
로떠오르게되었고. 이 아기가 이제 태어나서 귀엽게 놀기도 하고.
말도하고사랑받으며 자라고있네요.
그리고 항상 이부부는 저를 참 부럽게해요. 아기가 있으니 확실히
표현하는 부분이 없어질지 몰라도, 느낄수 있잖아요언제나 사랑한
다는걸. 언제나 예뻐보인다는 말,저는큰 감동을받았어요. 작게작
게표현하는 이마음들이 너무나 예뻐보인다고해야하나, 실제 부부
들에서도 비록큰 애정표현은 줄어들지만 언제나 당신을 사랑한다
는일상속에서의 사소한 표현들이 제게는 너무나 예뻐보였거든요.
이둘도 그럴 것 같아서, 전편들에서도 봐왔지만.항상보는제가 너
무행복합니다ㅎㅅㅎ

9년 전
비회원7.211
열릭이에요! 종대 진짜 다컷네요ㅠㅠㅠ 아빠보고싶다고 전화도 다하고ㅠㅠㅠㅠ오구오구ㅠㅠㅠ 누나가 뽀로로 신발 색깔별로 다사줄게ㅠㅠㅠㅠ 아 진짜 처음에는 연애세포 자극하는 로맨스물이였는데 이제는 출산장려글같아요ㅠㅠㅠㅠ 글 올라오는거 하나하나 볼때마다 종대같은 애기 키우고싶네요ㅠㅠㅠ 미미도 얼른 태어나서 종대랑 짝짝꿍하면서 귀여움 폭발하는 모습 보고싶네요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170
너무달달한거아니에요ㅜㅜㅜㅜ미미도건강했으면좋겠네용
9년 전
독자17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미태어나면어떻게될지넘궁금하담
9년 전
독자172
역시 김종인 부장님은 설레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댜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사란해!!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3
그린티라떼예요! 누나.누나! 백현이가 오구오구 우리 백현이ㅠㅠㅠㅠㅠㅠㅠ를 하게 만든다면 부장님썰의 종인이는 정말 이상적인 결혼생활로 현타를 오게만드는.. 진짜 저런 생활이라면 지금 당장이라도 결혼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 능력 좋고 외모 좋고 성격 좋고 진짜 빠지는게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대도 진짜ㅠㅠㅠㅠㅠ 오구오구 우리 종대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4
종대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같은 아들에 니니남편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5
진짜볼때마다설렘설렘ㅎ
9년 전
독자176
고기만두입니다 종대가 한창 떼쓰기 시작할때인데 미미 태어나고 듬직한 오빠가 될수있을지ㅋㅋㅋㅋ그나저나 김부장님 늘 설렝임을 주시네요ㅠㅠ
9년 전
독자177
ㅜㅜㅜㅜㅜ 보기 좋은 가족이에요ㅜㅜㅜㅜ 이쁘댜ㅜㅜㅜㅜ 종대 진짜 귀여워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78
아진짜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항상이렇게예쁜글써주셔서감사해요..진짜보는사람마음이깨끗해진다고해야하나너무좋아요ㅠㅠㅠㅠ진짜종대랑종인이이뻐죽겠어요ㅠㅠㅠㅠㅠㅠ끙끙되는것도그렇고여주가되게교육도잘시키네요ㅎㅎㅎ작가님앞으로도화이팅!
9년 전
독자179
카메라에요! 와ㅠㅠㅠㅠ진짜ㅠㅠ결혼을한다면 저렇게해야되죠ㅠㅠㅠㅠ언제나변함없는게 제일좋은거같애요ㅜㅠ종대도너무사랑스럽고ㅠㅠㅠ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180
치즈예요!! 작가님 내용과 분량은 항상 최곱니당!! 짱짱 ㅠㅠ 종대는 어쩜 날이갈수록 귀여워지며..종인이는 갈수록 애기가되는거같죠ㅠㅠㅠㅠㅠ 나만 늙나봐!! 이제 종대가 많이 떼쓰네요 ㅋㅋㅋ 동생 태어나면 ㅠㅠㅠ 종인이도 육아휴직 내라!!!
9년 전
독자181
쪼똥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항사유ㅠㅠㅠ간질간질 귀엽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어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심장설탕절임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2
순살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종대 왜 이렇게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란해 사란해 하는데 너무 귀여워서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인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는 도 왜 이리 달달하고 그래요ㅠㅠㅠㅠㅠㅠ 너무 좋네요
9년 전
독자183
종인이뽀뽀예요! ㅜㅠㅠㅠㅠㅠ어후 달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종대 츄발에서 방터져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 힌침웃었네옄ㅋㅋㅋ상상돼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4
사랑둥이야♩♪♬♪♬
9년 전
독자185
치즈밥버거에요! 죠대는 날이 갈수록 귀엽고 부장님은 더 멋지고ㅠㅠ 좋고ㅜㅜ 귀엽고ㅠㅠ 김부자가 다해먹네여ㅠㅠ
9년 전
독자186
됴뀽/ 저도애기가 뱃속에잇엇던거 기억한다고한걸 들엇는데 자까님글에서 저얘기가나올쥴은 몰랏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게신기..나도읽으면서 울먹임...흑륵
9년 전
독자187
헐헐헐 와아아아아 대박 설렌다 원래 애기들은 뱃속에 있었을 때 일을 다 기억한대요.. ㅎㅎ 막 가르쳐주지도 않았던 태명을 알고... 정말 신기한것같아요 ㅎㅎ
9년 전
독자188
b아몬드d이에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종대랑 종인 이사람들은 정말아ㅜㅜㅜㅜㅜ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89
딸둥이에요! 쓰차당했다가 이제서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늘 작가님글은 되게 저에게 있어 글잡의 베이스같은?ㅋㅋㅋㅋㅋㅋㅋ글이에요 !!! 바쁜와중에도 글써주셔서 사랑합니댱'ㅅ'♡
9년 전
비회원139.75
밀크티예용! ㅜㅜㅜㅜ저런남자랑 결혼해야하는거 맞죠?ㅜㅜ
9년 전
독자190
와ㅜㅜㅜㅜㅜ진짜 완전 재밋어요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잘보구갑니당!!!♥!♥!♥!
9년 전
독자191
ㅠㅠㅠㅠㅠㅠ내로망 ㅠㅠㅠㅠㅠ이 글 볼때마다 힐링하고가요 ㅠㅠㅠ감사해요 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2
종대가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잉 츄발! 아가야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3
ㅠㅠㅠㅜㅠ제로망입니다ㅠㅠ취향저겨규ㅠ
9년 전
독자194
조니니에요!오ㅏㅏㅏㅜㅜㅜㅜㅜㅜㅜ진짜달달해요ㅠㅠㅠㅠㅜㅠㅜ와ㅜㅜㅜㅜㅜ종대진짜미운대구ㅏ엽고부장님은뭐항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5
거북이예요! 오늘 글 정말 귀엽고 종대네 일상? 을 보는 것 같아서 또 좋았어요! 종대가 쑥쑥 커가는게 막 느껴져요. 태어난 게 엊그제 같은데 말도 잘 하고, 걷기도 잘 걷고 그리고 벌써 동생 미미까지! 한창 말 안 들을 시기라서 힘들겠지만 저는 너무 귀여웠어요. 떼 쓰다가도 단호하게 얘기하니까 금방 그만두고. 엄마 힘들다는 소리에 힘드러? 하면서 묻는 모습에 귀여워서 귀염사 할뻔 했어요! 미미 태동에도 막 신기하고 그러는 모습도 귀엽고. ㅠㅠㅠ 태어나기 전 이야기 물어봤을 때 사랑해 했다는 말에 괜히 저도 찡했어요. 저도 나중에 아기 낳게되면 물어보고 싶어요. 완전 신기하고 또 신기해요! 부장님한테 전화했을 때도 간다고 했을 때 좋아하는 게 눈에 보여서 ㅋㅋㅋ 전화 끊고서 입에 귀에 걸려서 일 했을 것 같아요. 홍빈이한테 아직도 질투하는 모습 보니까 귀엽기도 하고 좀 흐뭇? 하기도 했어요. ㅋㅋㅋㅋ 종대도 태어나서 많이 컸고, 둘째도 임신 중인데 아직도 그런 가봐요. 아기 셋은 종대랑 미미랑 종인이 인 것 같아요. ㅋㅋㅋ 차 탈 때도 조수석에 타게 하고. 종인이 그런 모습 보기 좋아요. 아기 낳고 결혼생활 하다 보면 권태기가 오는 부부들도 있다던데 아직도 예쁘게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모습이 보여서 좋아요. ㅠㅠ 오늘도 읽으면서 힐링힐링 하고 정말 좋았어요! 항상 감사해요. ㅠㅠ 진짜 부장님 썰 너무 좋아요. (눈물)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바쁘신 와중에 쓰시느라 힘드셨을 텐데 수고 많으셨어요! ㅠㅠㅠ 사랑해요. 하트하트.
9년 전
독자196
종대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쩜종대를 저렇게 귀엽고 명랑한 애기로 잘 표현해주시는지.. 진짜 종대처럼 크겠죠? (뿌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게 잘 읽고있어요 이 커플은 애기가 이제는 두명인데도 달달한거보면 참... 결혼잘했네 잘했어 그져?ㅋ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197
김쫑니니에요!!!! ㅜㅜㅜ아 진짜 글잡에서 이렇게 설레고 사랑스러운 글은 우리 작가님 글이 짱인것같아요ㅜㅜㅜ대박ㅜㅜㅜ!!!! 진짜 글 나오는 순간순간 완전 기대되고ㅎ..두근되고ㅎ..헿 다ㅁ음꺼 기다릴게요~~~♡
9년 전
독자198
하늘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왱렇게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아기는 정말 뱃속에 있었을때 일을 기억하나봐요! 그러면.....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199
설렘사에요~~~~ ㅠㅠㅠㅠㅠ진짜 오랜만이에요!!!! 여전히 부장님은 달달하시네요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미미만 기달리겠습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가요!!!
9년 전
독자200
죵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미는 언제 태어날까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1
잇치입니다 작가님글은 언제나 읽으면 힐링이 돼요!! ㅎㅎ 잘보구 갑니다! ㅎㅎ
9년 전
비회원160.155
어룡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종대왜이렇게 귀엽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이글은 제 결혼 판타지가 될것같아요 작가님 짱짜유ㅠㅠ

9년 전
독자202
종구에요!ㅠㅠㅠㅠㅠㅠ종인아ㅜㅜㅜ진짜 작가님 글은 언제 읽어도 꿀이 뚝뚝 떨어지고 달아요ㅜㅜㅠㅜㅜ작가님 종구가 사란해!ㅠㅠ
9년 전
독자204
허거덕이에여ㅠㅠㅠㅠㅠ하.....김종인 역시나 달달하네여ㅠㅠㅠㅠ이렇게만 살면 좋으련만ㅜㅜㅜㅜㅜㅜ요즘 시험기간이 끝니사ㅜ행복하네여ㅠㅠㅠㅠㅠㅠ과제에 이리저리 치엿더니 힘드네여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5
매력넘치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이 가족 정말 부러워요ㅠㅠㅠㅠ
가장 이상적인 가족이자 저의 꿈!!!
시간이 안나서 요즘 바쁜 바람에 못봤었는데 오늘 이렇게 보니 정말 너무 좋네요ㅠㅠ
아기 종대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무엇보다도 가장 부러울 수 밖에 없는건
어른 두분이 성숙한걸 떠나 속도 깊고 굉장히 제가 바라는 어른이미지에 귀여운 매력도 넘치시고 어린면도 있고
이거 원.... 저 진짜 저 여주였으면 좋겠네요ㅠㅠ

9년 전
독자206
아진심 종대다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오뜩해ㅜㅜㅜㅜㅜ배ㅜㅜㅜㅜㅜㅜ저사진얼굴없어도 진짜이뿌다
9년 전
독자207
아겁나죠으뮤ㅠㅠㅠㅠㅠㅠ종대츄발할때욕하는줄알고심쿵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여워죽겠어여발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죤대!죤대밥머글래여!ㅋㅋㅋㅋㅋㅋㅋㅌ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ㄱㅁ종인도겁나설레뮤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8
너무 재미있어요ㅜㅜㅜㅜㅡㅜㅜㅜㅢㅡ작가님 ㅅ...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209
아 진짜 죵대 짱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저런아들 있었으면ㅋ
9년 전
독자210
으아ㅠㅜㅠㅜㅠ진짜부러운부부다ㅠㅜㅠㅜㅠㅜ저렇게사랑할수도있을까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종대도너무귀엽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징어랑종인이도진짜좋아하는것같아서볼때마다미소띄우고있다는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11
와역시ㅠㅜㅜㅜㅠ부장님은언제봐도참좋은사람같아요ㅠㅠㅠㅜ저도저런남편한명만..ㅠㅜㅜㅜㅠㅠ
9년 전
독자212
bbbbbbbbbbbbbbb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케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무슨결혼한삶입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3
까햫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좋타좋탛ㅎㅎㅎㅎ
9년 전
독자2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퓨ㅠㅠㅠㅠㅠㅠㅠ저런가족되고싶ㄹ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5
행복이넘쳐나는 이집ㅠㅠㅠㅠ ㅠㅠㅜ완전 부럽다ㅜㅠㅠㅠㅠㅠ너무이쁘게산다ㅜㅜㅜㅠ애기들 진짜 배속에 있던거 기억하는거 너무 신기해요ㅠㅠㅠ
9년 전
독자216
아 달달해ㅜㅜㅜㅜㅜㅜㅜ 으억 ㅠㅠㅜㅠㅠㅜㅜㅠㅠㅜㅠㅜㅜㅠㅠㅠㅜㅠㅠ 니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7
짱이다ㅠㅠㅠㅠㅠㅠㅠ어쩜 저렇게 귀여워ㅠㅠㅠㅠㅠ애기드류ㅠㅠㅠㅠㅠ우래기드류 ㅠㅠ
9년 전
독자218
가입하기전부터 이작품정주행햇는데...가입하고서 첨댓글을다네요 재밋어요!ㅠㅠ
9년 전
독자219
ㅠㅠㅠㅠㅠㅠㅠ종대ㅠㅠㅠㅠㅠㅠㅠ애기야? 천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0
좋다정말알콩달콩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는진짜이쁘게컸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뻐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1
종대가벌써밀당도하네ㅋㅋㅋㅋ잘배웠어 흐뭇
9년 전
독자222
ㅜㅜㅜㅜㅜㅜㅜㅜ어쩜 가면 갈수록 더 설레져요ㅜㅜ
9년 전
독자223
어쩜 저렇게 사랑스러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사랑둥이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인이는 참... 언제 봐도 자상하고 멋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흐잉ㅠㅠㅠ 저런 남자 오늘부터 찾으러 다녀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4
종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ㅜ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5
저도 결혼을하면 저렇게 살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6
이가족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7
ㅠㅠㅜㅜㅜㅜ와 짐짜 맨날 볼때마다 생각하는건데 이건 정말 로망이에요ㅠㅠㅠㅠㅠㅠ허ㅠㅠㅠ
9년 전
독자228
종대야 ㅠㅠㅠㅠㅠㅠ 귀여워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9
ㅠㅠㅜ이부부 덕에 저의 로망커져가요ㅠㅠ
9년 전
독자230
ㅠㅠㅠㅠ죠대야나도사란해ㅠㅠㅠㅠㅠ뭔데귀여워우리니니ㅠㅠㅠㅠ미미는또얼마나귀여울꼬ㅠㅠㅠㅠㅠㅠ아휴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1
역시 분량 짱짱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로망글이에요ㅠㅠㅜ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곧 있으면 미미 태어나겠네요!!ㅠㅠㅠㅠㅠㅠ애가 둘인데도 이커플은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부럽...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232
완전 힐링하고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대도 귀엽고 종인이도 귀엽고 징어도 귀엽고 가족이다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3
존대ㅜㅜㅜㅠㅠ아구기여어라ㅠㅠㅠㅠㅠㅠㅠㅠ미미랑 니니하아우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4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가족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뭘해도ㅜㅠㅠㅠㅠ설레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5
진짜내결혼로망 ㅠㅠㅠㅠㅠㅠㅠㅠ김종인 퓨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6
와 진짜 이건 딱 가족의 정석이라고나 할까나 ㅜㅜㅜㅜ 진짜 종대도 너무 귀엽고 뱃속에 있던 읾가지 기억하는게 너무나도 기녑고 ㅜㅜㅜㅜ 종인이도 여주를 늘 배려해주는게 너무나도 맛있고 ㅠㅜㅜㅜㅜ 우ㅜ더
9년 전
독자23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하는 가족 모습이에요..ㅠㅠㅠ 로망..
9년 전
독자238
ㅎㄹ 귀여워 진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결혼해도 달달해ㅜㅜㅜㅜㅡㅜ미미는 언젲 태어나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39
행복해서 보기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0
ㅠㅠㅠㅠㅠㅠ진짜 달달하고 행복하게 사네요...그나저나 종대가 뱃 속에서 이야기 할 때 기분이 참 묘했네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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