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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종인] 9살차이나는 부장님(부제: 됴새 앙용!) | 인스티즈

 

 

 

 

 

우리 아들 며칠전부터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엉마 됴새이는 언제와아?

수정이가 어차피 딸인데, 하면서 선물 겸, 종대 동생 생기니까 연습해야지! 종대 교육? 놀림 겸, 아기 인형을 사줬는데 얼마나 신기하게 보는지.

처음엔 뽀로로 인형이랑 돌고래 인형 사이에 두고서 한참을 보더니, 눈 코 입 야무지게 만져보고선 히이.

그 좋아하던 뽀로로 인형 손잡고 다니는것도 그만두고 아기 인형만 들고 다니는데, 아이고 아기가 아기를 안고 다니네ㅋㅋㅋㅋㅋ

내가 종대 동생 태어나도 그렇게 해줄거예요? 하니까 으응! 죠대 이러케 해!ㅋㅋㅋㅋㅋ

밥 먹을때도 옆에 꼭꼭 두고, 장난감 가지고 놀 때도 쇼파에 꼭꼭 앉혀두고.

며칠을 엄청 챙겨다니더라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종대도 아직 어려서 동생 잘 받아들일 수 있을까, 저 쪼그만게 첫째 노릇은 하려나. 남편이랑 걱정아닌 걱정했었거든

벌써부터 엄청 챙기려고 낑낑대는거 보니까 되게 쓸모없는 걱정이었나, 싶은데

또 아직 어려서 훌쩍훌쩍거리면서 찡찡대면 아이고, 어쩌나. 싶고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뭐 아직 우리 니니도 이제 겨우 손가락 네 개 펼까말까 한데ㅋㅋㅋㅋㅋ

다만 남편도, 나도 갓 태어난 미미 챙긴다고 정신없어서 소홀해질까봐, 종대가 괜히 소외감 비슷한거 느낄까봐 마음 꼭꼭 다잡고 있어

 

 

일부러 미미 태어나면 종대랑 시간 많이 못보낼것도 아니까 어린이집도 안보내고 내가 놀아주는데,

수정이가 인형 주겠다고 챙겨온 날 종대가 찬우 등에 있는 노란색 가방을 본거야.

신기한지 한참을 보는데, 내가 종대한테 종대는 조금 더 형아되면 가자- 하니까 갑자기 뾰루퉁.

엄마아, 죠대느은, 차누보다 형아자나!

삐죽대다 나한테 안겨서 말하는데, 자기가 더 형인데 왜 찬우는 벌써 저 가방메고 다니고, 자기는 아니냐 이거야ㅋㅋㅋㅋㅋ

엄마가 종이접기 책 엄청 들여다보면서 온갖거 만들어주고 미술놀이도 해주고. 엄마가 얼마나 찾아보는데, 우리 아들은ㅠㅠㅠㅠ

수정이가 웃으면서 일부러 종대한테 그러게- 엄마는 왜 종대 형안데 안보내주지- 하니까 더 오리입으로 나한테 왜에- 나느은 안해에?

수정이한테 니가 그렇게 말하면 내가 설명을 못하잖아! 입모양으로 엄청 구박해두고

종대한테는 방긋방긋 웃으면서 엄마가 종대가 더 좋아서- 음, 유치원가면 엄마랑 계속 못있으니까 그렇지- 하니까 수정이는 어이없다는듯이 보고, 종대는 ..징짜?

그러엄! 종대 저기 가면 엄마랑 떨어져 있어야하는데?

꼬옥 안아주면서 말하니까 눈을 동그랗게 뜨고 히익! 하는데, 엄마가 선생님 대신에 책도 읽어주고- 색칠놀이도 해주고- 하잖아. 그치? 하니까 끄덕끄덕.

종대는 미미 태어나고 조금 있다 가자-

내가 달래니까 금방 방긋방긋 웃으면서 으응! 하는데, 수정이는 옆에서 나보고 대단하다고 하더라

자기는 일하니까 어쩔 수 없이 어린이집 보내는 것도 있는데, 그걸 다 집에서 해주는 내가 대단하다고ㅋㅋㅋㅋㅋ

내가 종대 한글도 내가 가르칠건데? 하니까 ..난 못할 것 같은데. 아우 찬우야 엄마가 나쁜엄마야. 하면서 우는척하니까 찬우는 엄마 울지말라고 안아주고ㅋㅋㅋㅋ

아, 종대 찬우도 엄청 챙겨줘.

얼마나 '형이야!' 를 강조하는지, 우리집에서 놀 때나 수정이집에 놀러가면 엄청 의젓한척 한다 우리 아들ㅠㅠㅠㅋㅋㅋㅋ

 

 

남편은 딸이라고, 엄청 기대되나봐.

사실 나도 딸 생기면 머리 예쁘게 묶어주는것도 해주고 싶고, 원피스도 입히고 싶고. 막 또각또각 구두도 신기고 싶고.

종대랑 다르게 해주고 싶은일, 하고 싶은일 진짜 많은데 남편이 더한 것 같아ㅋㅋㅋㅋㅋㅋ

벌써부터 아기 머리핀이 몇개인지, 종대때는 아기 손장난감도 자동차 모양으로 사오더니 이번엔 전부 분홍색에, 레이스도 달려있고ㅋㅋㅋㅋ

사올때마다 나한테 잔소리 들어먹으면서도 그렇게 좋은지 사오더라.

사실 나도 잔소리하고나서도 미미 아기 용품 정리하면서 픽픽 웃어ㅋㅋㅋㅋㅋㅋ

사실 우리가족한테나 다정하지 수정이 얘기 들어보면 아직도 무뚝뚝하고 낯가리는 사람인데

시간나면 아기용품 매장 들어가서 여자 아기 장난감이며, 옷이며, 머리핀이며, 머리띠며ㅋㅋㅋㅋㅋ

종대때도 상상하면 웃기긴했는데 여자아기니까 더 웃긴거야ㅋㅋㅋㅋㅋㅋㅋ

분홍색에 둘러쌓인 남편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도 내 눈치보면서 작은 상자 내려놓길래 내가 또 뭘 사왔어! 하니까 움찔.

 

 

 

 

 

"아휴, 이거 언제 다 쓰라고- 우리 딸 쌍둥이예요?"

"..얼마 안해, 자기야.."

"뭘 얼마 안해! 자기가 사온게 몇갠데, 하나 사면 내가 잔소리해요?"

"...."

"진짜 못살아, 내가 미미 태어나고 사도 절대 안늦는다고 했잖아요!"

"...."

"부장이면 다야, 아니 결국엔 자기가 힘들거면서 왜 그래, 진짜."

"...."

"..이거 저번에 산거 아니야?"

"아니야! 조금 다, 다른데.."

 

 

 

 

 

잔소리, 잔소리하니까 옆에서 조용히 내 눈치보는데, 뭔가 익숙한 디자인에 내가 꼼꼼히 보면서 저번에 산거 아니야? 하니까 곧장 아니야!

억울한 목소리에 내가 째려 올려다보니까 다시 눈치보면서 다르다고 하더라

..예쁘긴 예쁘네.

마음속으로 생각하면서 머리띠보는데, 내 표정보고 눈치챘는지 슬쩍 웃으면서 아니, 예쁘길래.. 하는거야

..확 자기 머리에 해줄까보다.

다시 째려보면서 말하니까 움찔.

못살아, 못살아.

방에 챙겨넣어두면서도 잔소리, 잔소리를 하니까 그냥 아무말없이 내 옆에만 꼭 붙어있더라ㅋㅋㅋㅋ

 

 

아니 근데, 우리 딸은 왜 오늘도 소식이 없지?

아빠도 엄청 기다리고, 오빠도 기다리고, 엄마도 기다리고 있는데 정작 우리 딸은 내 배에서 쿵쿵거릴땐 언제고 갑자기 얌전해졌어

종대는 예정일보다 일주일 조금 넘게 빨리 나와서 그런가, 일부러 짐도 빨리 싸뒀는데.

미미는 예정일도 넘기고 일주일이 다 되어가도록 소식이 없어

원래 둘째는 조금 더 늦게 나온다는 말은 들었는데, ..혹시나, 싶어서 병원찾아갔는데 들은말은 그냥 괜찮으니까 기다리라고 하더라

엄마한테도 ..세훈이도 그랬어? 묻고, 여기저기 물어봤는데 건강하니까 곧 나올거라고 너무 걱정하지말라고 하더라

나는 그래서 마음 편하게 먹었는데, 남편은 출장이 다음주라 불안해 죽으려고 하는거야

출장도 안간다는거 내가 중요한일인거 알아버려서 괜찮다고 일박이일이니까 이틀은 괜찮다고. 얼마나 달래고 달랬는지.

 

 

 

 

 

"혹시, ..나 출장갔는데 진통오면,"

"어머님께도 연락드리고, 우리 엄마한테도 연락하고."

"..나는?"

"오다 사고날까봐 겁나서 연락해야되나, 고민하고 있는데?"

"..가지말까?"

"안가도 돼?"

"..박찬열 시키면 돼,"

"진짜?"

"...."

"거 봐, 안되잖아요. 병원에서 이번주 안으로는 분명 진통 올거라 했어요-"

"..확실해?"

"응, 너무 걱정하지말고, 또 출장 안가겠다고 떼쓰지말고."

"...."

"갔다와서 확실하게 휴가내고 나 챙겨줘요- 그럼 되지-"

 

 

 

 

 

아휴, 우리 아기들은 아빠 바쁠때 보고싶다고 시위하려고 나오나보다-

종대 낳을때도 남편 바쁠 시기였는데 미미는 출장이네..

조금 서운하긴 한데, 어쩌겠어. 또 남편이 너무 미안해하고 불안해하니까 오히려 내가 서운한 티도 못내겠더라

장난기 가득섞여서 말하니까 픽 웃으면서 나 안아주더니 회사 안 갈거야. 나한테 다짐을 뱉는데 자기는 나한테 일하기 싫다고 시위해요? 하니까 푸스스.

미미야, 아빠가 기다리는데 왜 안와요. 이만큼 했으면 우리 딸 도도한거 인정.

내 배 쓰다듬으면서 얘기하는데, 어느새 종대가 총총 오더니 사이로 비집고 들어와서 나도오! 죠대도 기다려어!

우리 아들 은근히 귀는 밝아서.

언제 들었대, 하고 생각하는데 순간 너무 행복한거야

예전부터 누군가를 사랑해서 그 사람의 아이를 갖는다는게 되게 예쁜일이다, 생각했는데.

종대가 내 앞에서 똘망똘망하게 올려다보면서 엄마, 하는것도 갑자기 너무 벅차게 느껴지고. 내 몸에 심장이 두 개 있는것도 너무 신기하고. 벅차고.

그냥 순간적으로 감정이 확 밀려와서 남편 보면서 웃는데, 남편이 놀라서 울어? 왜 울어요? 하고 묻더라

..그냥.

웃는건지 우는건지도 모르게 남편만 보니까 당황스러운지 눈물 닦아주면서 자기도 웃었어

놀랐잖아요.

여전히 이해는 안되는데, 내가 괜찮아보이는지 웃으면서 말하는데 종대는 심각하게 보고있다 엄마 우러어, 울며는 안대는데!

종대한테 엄마 안 울어- 웃으면서 말하니까 긴가민가, 계속 쳐다보고 있다 으으응! 안대! 울며는! 나한테 꼭꼭 당부를 하더라ㅋㅋㅋㅋ

 

 

 

 

 

"아빠아, 죠대 코오 할래여-"

"종대 잘거야?"

"으응!"

"우리 니니- 침대로 가자-"

 

 

 

 

 

한바탕 갑자기 터진 내 울음에 두 남자가 안절부절 못하다, 좀 진정되니까 종대가 아빠 손 이끌고 놀아달라고 찡찡.

종대 이제 자야하는데.

잔소리 딱 하려니까 귀신같이 눈 비비면서 아빠한테 붙는데, 남편은 자연스럽게 안아들고 침실로 들어갔어

나는 거실에서 보이는 큰 것만 정리해두고, 틀림없이 부었을 눈 꾹꾹 손으로 누르는데 남편이 나와서 그래서, 왜 울었대. 하고 묻는거야

어이없다는듯이 픽 웃는데, 막상 생각해보면 웃겨서 아, 몰라! 대충 대답하니까,

..내가 울린건 아니지?

옆에 앉아서 생각하다 작게 묻는데 고개 도리도리 저으니까 또 생각하다, ..이유가 없는데, ..호르몬 막 그런거예요? 이것도?

..아!

 

 

 

 

 

"..내가 잘생겨서 울었나?"

"..참 나,"

"그러니까 왜 울었어- 말하기 싫어?"

"그래요, 남편이 너-무 잘생겨서 울었네요, 아이고,"

"..기분 나쁜데?"

"왜? 나는 진심 백프로예요-"

"..와, 다르다. 이젠 당황도 안해,"

"왜, 예전엔 어땠는데요?"

"부끄러워하면서 대답도 제대로 못하고, 괜히 사람 툭툭 때리고,"

"...."

"변했어, 아 슬프다-"

"..뭐야, 그래서 나 싫어요? 싫어해? 새벽에 종대랑 나 없으면 집 나간 줄 알아요."

"아니!"

"..?"

"그러니까, 그때는 그때 매력이 따로 있는거고, 지금은 또 나름대로 매력있고,"

"어이구, 늦었네요- 미미야, 엄마랑 도망갈까?"

"..그럼 아빠가 잡으러 갈게."

"내가 어디있는지 알고,"

"장모님, 수정씨, ..말고 더 있어?"

"..아, 더 있! ..없나?"

 

 

 

 

 

분명히 내가 잡은 분위기였던 것 같은데, 왜 갑자기 상황이 바뀐 것 같지.

혼자 멍해지는데, 남편이 웃으면서 같이 산게 벌써 몇년인데-, 까불지 말라는 듯이 말하더라

아, 몰라.

그냥 안겨서 나도 잘래. 눈 꼭 감아버리니까 토닥토닥, 편하게 자요, 여보. 작게 말하는데, 잠이 스르르.. 아?

뭔가 이상한 느낌에 눈 번쩍 뜨고서 남편 멍하게 쳐다보니까 남편도 멍하게 보다 왜, 뭐 까먹은거 있어? 하는데,

 

 

 

 

 

"..아파.."

"어?"

"..가진통인가,"

 

 

 

 

 

내가 작게 말하니까 당황했는지 되묻는데, 사실 종대때나 미미나 가진통이야 몇번이고 있었으니까, 그먕 멍하게 생각했거든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어플 켜 놓고 자지도 못하고 시간을 재는데, ..어, 시간이 일정한거야

점점 더 심하게 아파오길래 아, 이거 진짜구나. 생각하는데, 웃긴게 두번째라고 조금은 침착해져서 샤워하고, 가방도 꼼꼼하게 챙기고.

종대는 어떡하지?

고민하다 결국 엄마한테 연락해두고 병원으로 갔어

나는 더 아파오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아들은 쿨쿨 아빠한테 안겨서 잠만 자고.

남편은 나 챙기랴, 종대 챙기랴 정신없는데, 내가 조금 살만할때 남편한테 이번엔 고상하게 낳을거라니까 욕 해도 괜찮고 때려도 괜찮다고 하더라ㅋㅋㅋ

그 말에 웃다가도 다시 아파서 눈물 흘리면서 아픔 삼키고.

 

 

누가 둘째는 금방이래!

나 진짜 욱해서 소리질렀어. 분명히 많이들 그러던데. 둘째는 첫째랑 다르다고, 금방이라고.

나는 왜 아파 죽겠는건지, 왜 종대때보다 더 아픈것 같은건지.

눈물이 의지랑은 상관없이 뚝뚝 흐르는데, 그 와중에 엄마가 와서 아빠 품에 안겨있던 종대 안아들고 나가더라

그 덕에 남편은 내 손 붙잡아주면서 달래는데, 자기가 더 힘들어 하면서 무슨.

점점 시간은 짧아지지, 아픈건 더 아프지.

딱 미칠 것 같은데, 행복해서 울었던건 무슨, 순간적으로 욱해서 남편이 막 밉게 보이더라

김종인 진짜아!!

막 울면서 짜증은 내고, 그 와중에도 손은 붙잡고 아파하니까 미안해, 미안해. 나 제대로 쳐다도 못보면서 말하는거야

 그 이후로는 정신없어서 모르겠는데, 그냥 시키는대로 있는 힘 없는 힘 쥐어짜서 소리지르니까 으앙, 크게 울음소리 들리는데,

진짜 엉엉 눈물이 흐르면서 어쩔줄을 모르겠더라

처음도 아니면서, 그 벅찬 감정은 어디로 가지도 않는지 진짜 내가 아기보다 더 엉엉 울면서 미미야, 엄마야. 엄마야. 한 것 같아.

종대때보다 내가 나이가 조금 더 먹었다고 힘들었는지, 정신을 못차려서 남편 상태는 못살폈는데, 엄마말로는 울었다던데.

물론 남편은 안울었다고 우기지만.

우리 종대는 새벽에 엄마아빠가 어떤일 겪었는지도 모르고 자다 깨서는, 엄마아. 엄마. 하고 찾다 병원복 입은 내 모습에 이상한지 끅끅거리면서 우는거야

 

 

 

 

 

"엉마, 끅, 아야해에?"

"아니야, 엄마 아야 아니야. 종대 동생 짠- 해서 그래."

"끅, 됴새 짜 해써?"

"응, 종대 코오 잘 때 왔어-"

"보, 보고시퍼어 흐으,"

"종대 조금 있다가- 우리 아기 왜 울어요- 엄마 괜찮아."

 

 

 

 

 

동생 짠- 했다니까 꺽꺽 울면서도 보고싶다고 하는데, 그 모습에 힘든것도 잊고 웃음이 나더라

..우리 가족은 무슨일만 생기면 울음바다라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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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닉은 더 이상 받지 않아요!


더위조심하세요!

잘 지내셨어요? 레밍이에요!

으아 이제 미미가 태어났네요!ㅠㅠㅠㅠㅠㅠ

제가 아기는 사촌동생만 여럿이라 많이 봤지만, 출산의 과정은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허접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도 말씀드렸다싶이 부장님썰은 미미가 태어나고나서부터는 조금 뜸하게 연재될 예정이에요.

아마 무슨 Day라던지,

특정한 사고라던지.

..아니, 그냥 제가 연재하고 싶을때 연재하..ㄹ..수도 있구요..

종대썰 연재하면서 간간히 올 것 같네요.

그렇다고 종대썰을 얼마나 잘 쓸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죠..ㅋㅋㅋㅋㅋㅋ

더위 조심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하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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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갸또
9년 전
독자28
학교랑 학원땜에 지쳤었는데 딱 타이밍도 좋게 레밍님 글이ㅠㅠㅠㅠㅠㅠ!!!!! 오늘은 1등해서 기분좋아요ㅎㅎㅎㅎㅎ♥ 미미가 드디어 태어났네요! 연재가 뜸할거라곤 하지만 전 기다릴수잇답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미미 이름은 뭐로 하실걵..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실거 없으시면 다예..엌떠새요 뜻은 다예쁘다 ! 순수 우리말임다ㅠㅠㅠㅠㅠㅠ 제이름 ㅎ
9년 전
독자2
뿌까뽕이예요!!드디어!! 니니,종대의 동생 미미가 태어났네요!!
9년 전
독자36
아잇!ㅠ 1등은놓쳤네요ㅠ 그래도 종인이 있을때 미미가 태어나서 다행이예요ㅠㅠ 출장 갔을때 태어났으면 어떡할뻔했어ㅠㅠ 종인이도 아닌척하지만 아내가 그렇게 아파하는 모습을 보기만 해야되고 아무것도 해줄수없어서 엄청 미안했겠어요ㅠ 진짜 진통하는 사람 옆에서 손만 잡아주고 있어서 눈물 나던데ㅠㅠ 미미야! 건강하게 잘태어난걸 축하해♡ 정말 좋은 엄마아빠의 딸, 멋진 오빠의 여동생이 된걸 축하해~ 조금 뜸해진다니.. 아쉬워요ㅠㅠㅠ 그래도 기다릴께요ㅎ
9년 전
독자3
설렘사
9년 전
독자29
드디어 미미가!!!!!!!! 세상에 나왔네요!!! 반가워 미미야~~ 진짜 읽을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출산이 정말.... 고통스러운거 같아요ㅠㅠ 종대는 엄마 아픈것도 모르고 쿨쿨 자다가 동생이 나온걸 알았네욯ㅎㅎ 종대가 엄마 병원복 입은거 때문에 운거 진짜 귀여운거 같고 엄마를 생각하는 맘이 큰거 같아서 뿌듯뿌듯하네요! 오늘도 잘 읽고가요~
9년 전
독자4
체리!
미미가 태어났네요. 고상은 무슨 온갖 욕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드니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고생했네요ㅠㅠㅠㅠ 으아 부장님썰 보고싶을꺼에요,그래두 종대 기대할게요:) 잘보고갑니당!

9년 전
독자5
저번에 정주행했다는 독자예요!!!!!!!!!!!!!!!!!!!!!! 밤새서 본 보람이 있어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훻우허ㅠㅠㅠㅠㅠㅠㅠ 앓다죽을 종대..
9년 전
독자6
뭉이
9년 전
독자35
아ㅠㅠㅠ이제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미미가 태어났어요ㅠㅠㅠㅠㅠㅠ우리 종인이 울었쪄?ㅠㅠㅠㅠㅠㅠㅠㅠ딸이라니ㅠㅠ얼마나 이쁠까ㅠㅠㅠㅠㅠ장윤정 애기낳는거 보면수 내가 다 울었는데ㅠㅠㅠㅠ애기는 얼마나 이쁘고ㅠㅠㅠㅠㅠㅠ아 진짜ㅠㅠㅠ
9년 전
독자7
미미야 환영해!
세상에 태어난걸 엄청 엄청 축하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미미는
엄마도좋ㅇ신분이고아빠도좋으신분이고오빠가짱짱좋아서좋겠네~행복해야해

9년 전
독자8
세젤빛입니다ㅠㅠㅠㅠㅠㅠ우아아아ㅏ아ㅠㅠㅠㅠㅠㅠㅠㅠ미미야ㅠㅠㅠㅠㅠ드디어 태어난 아가야ㅠㅠㅠㅠㅠㅠ죠대됴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아빠오빠랑 행복하게 살아야해ㅠㅠㅠㅠㅠㅠㅠ아휴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
미미가태어났어요ㅠㅠ둘이결혼하던게 얻그제같은데벌써 애기 둘인 아줌마아저씨됐어요ㅠㅠㅠ죵대야ㅠㅠㅜㅠ 미미랑 이쁘게지금처럼잘커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
엉엉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미미가 세상에 나왔네요! 엄마랑 아빠랑 종대랑 할무니랑 할아부지랑 다들 기다렸단다 미미야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언니도 기다렸어ㅠㅠㅠㅠㅠㅠ 여주랑 종인이랑 종대랑 미미랑 다같이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ㅎㅎㅎㅎㅎㅎ 미미가 태어나고 종대처럼 뽈뽈뽈 다닐 거 생각하니 벌써 엄마미소 지어지네요ㅎㅎㅎ:-) 잘 읽고 가요!
9년 전
독자11
헐...드디어 이 세상에 나온 미미쨩☆ㅠㅠㅠㅠㅠ종인이네 가족 이제 4명 이구나아.. 오순도순 잘 살기를 건강하게..♡
9년 전
독자12
보름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미가 태어났구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니니 안울었다고 하긴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언제든 오셔도 감사하죠!오늘도 잘읽고갑니다~
9년 전
독자13
베리믹스에요!!!!!드디어ㅠㅠ미미가ㅠㅠㅠㅠ죠대너무귀업다ㅠㅠ어쩜저렇게귀여운지ㅠㅠ보는내가더흐뭇ㅠㅠㅠ미미도생겼으니까 앞으로도 여주랑종인이행쇼하길ㅠㅠ♥♥♥
9년 전
독자14
앙쀼에요! 드디어 미미 태어남ㅠㅠ 아가ㅠㅠ 둘짼데도 울어 우리 종인이ㅠㅠ 보는 내가 다 흐뭇하네. 딸이라고 삔사오고 이것저것 벌써부터 설레할때부터 내가 딸바보기질알아봤지!!! 아 저도 저렇게 결혼하고싶어요. 라뷰라뷰
9년 전
독자15
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미미가 ㅠㅠㅠ이제 종인이가 딸바보에 등극하는걸 보게되는건가요!!!
9년 전
독자16
잇치입니당 잘보구가용~~ 미미가 드뎌 나오네영
9년 전
독자17
낯선이에요!
정말 작가님을 얼마만에 보고 이 부장님도 얼마만인지 모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보고싶엌ㅅ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미미가 나왔다니ㅠㅠㅠㅠㅠ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사네요 경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제 미미도 여주와 종인이와 니니인 종대에게 사랑받는일만 남았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앙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
모카입니다.
자려는.시기에 똻!! 하고 올라와서 레밍님 글만 보고자랴구요ㅠㅠㅠ 아!! 드디어ㅠㅜㅜ미미가 탸어났군요ㅠㅠㅠ 오구오구ㅠㅠㅠ예정일 넘기고ㅠㅠ곧 출장이라 걱정했는데ㅠㅠㅜ그전에 착하게ㅠㅠ나와주네여ㅠㅠ

9년 전
독자19
촛불이에여ㅠㅠ미미태어났네여ㅠㅠㅠㅠㅠㅠㅠ미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미미이뻐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
새싹이에요!!드디어 미미가 태어났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생각을 하니깐ㅋㅋㅋ되게 귀엽다ㅋㅋㅋㅋㅋ저렇게 딸바보가 되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1
루루에요 ㅜㅜㅜ미미가드디어태어났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종대좋겠네!!ㅋㅋㅋㅋ잘해줘야되이제~!!!!ㅠㅠㅠㅠ종인이울었어 ㅜㅜ얼마나좋으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딸바보예약이요 ㅎㅎ
9년 전
독자22
드디어 미미가!!!!!!우왕..축하해오ㅛㅇ 완저누ㅜㅜ
9년 전
비회원48.206
데자와에요! 드디어 미미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이니 이제 딸의 노예를 자청하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3
햇반이에요!!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미미의생일을 축하합니다!!!호우 ㅇ야호 미미가태어났어요
미미의 이름은 ㅝ가될지!! 궁금해요!! 빨리 종인이가 딸바보가 되는걸 보고싶어요!!ㅎㅎㅎㅎ

9년 전
독자24
작가님 여보세요에요!!!!! 미미가 드디어 나왔네요ㅜㅜㅜㅜㅜ 작가님한테서 신알신와서 얼마나 반가웠는지몰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 부장님도 여전히 달달하시고ㅠㅠㅠㅠㅠㅠ 종대도 여전히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인이 딸바보 제대로네요ㅋㅋㅋㅋㅋㅋㅋ애기 용품 고르는 모습...상상이 안되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글 항상 잘 읽고 있어요!!!!! 작가님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을께요~~
9년 전
독자25
레몬이에여ㅠㅠㅜㅠ아ㅠㅠㅠ드디어 미미가ㅠㅠㅠㅠ아 이쁘다ㅠㅠㅠㅠㅠ이제 자주 못본대ㅠㅠㅠㅠ아 진짜 아기들 왜 이리 이쁘냐ㅠㅠㅠ
9년 전
독자26
딘둥딘둥이에요ㅠㅠㅠㅠㅠ드디어 미미 탄생ㅜㅠㅠㅠㅠㅠㅠ종대 이와중에 귀여워 듀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미는 이름이 뭐가될지...자주 못봐도 아쉬워도ㅠㅠㅠㅠㅠㅠㅠㅠ힐링 완전 제대로 하고가요!!
9년 전
독자27
엘르에요 으으 미미가 나왔어여ㅠㅠㅠ 미니미니ㅠㅠㅠㅠ미미는 이름이 뭐가되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주 못볼생각하니까 좀 섭섭해요ㅠㅠ으앙 ㅠㅠ
9년 전
독자30
벚꽃이에요!!!드디어종인이네가족이4가족이되었네요!!종대야ㅠㅠㅠㅠ우리아가ㅠㅠㅠㅠㅠㅠㅠ동생태어나서좋아요?엄미아픈거아니라동생쨘하게해주려고그런거야ㅠㅠㅠㅠ애기가밤에얼마나놀랐을까요ㅠㅠㅠㅎㅎㅎㅎㅎㅎ미미는좋겠네~엄미랑아빠도좋고든든한오빠이쏘가족도화목하고!!!진짜이상적인가족인거같아요ㅠㅠㅠㅠ나중에저도종인이같은남편만나서행복하게사로싶어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2
와드디어 미미가 태어났네요!
동생기다리는종대도 귀엽고 딸 태어난다고 아빠랍시고 이것저것사오는 우리김부장님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넷이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는게 상상이되요ㅠㅠㅜ

9년 전
독자33
에이드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죵댜귀여우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4
흐엉 ㅠㅠㅠㅠㅠㅠㅠ죠대ㅠㅠㅠㅠㅠㅠㅠㅠ동생생겨쪄연 ㅠㅠㅠㅠㅠㅠㅠ니니울어쪄? 이제 애가 세명이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7
우어우어어ㅠㅠㅠㅠ미미야ㅠㅍㅍㅍㅍ픂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8
바밤바) 우오아 이제 미미가 태어났네!! 동셍생긴거 축하해 니니야!!
작가님 연중만 안하면 되요ㅎㅎ 진짜 첨에 입사하고 종인이가 사귀자고 그랬는데 지금은 결혼하고 애가 둘이야.. 진짜 시간빠르다

9년 전
비회원61.104
김종카이에요!
9년 전
비회원61.104
으어어ㅠㅠㅜ아직쓰차가안풀려서비회원으로달아요ㅠㅠㅜ우요오오벌써미미까지태어났네요ㅠㅠ! 종대동생생겨서좋겠다ㅋㅋㅋㅋ종대가저렇게아ㄲㅣ는거보면미미잘챙겨줄것같아요!ㅋㅋ 아휴어떻게김종인은나이를먹어도저렇게귀여워요ㅠㅠㅠㅠ덩치랑안어울리게아기자기한것들에둘러싸여서고르는모습상상하니까아주ㅠㅠㅠㅠㅠㅠㅠ워더답네요ㅎㅅㅎ 오늘도잘읽었습니다!!
9년 전
독자39
코나에요! 얼마만이에요 작가님ㅠㅜㅠ 저 내잉 시험 둘쨋날인데 인티하다가 뙇 신알신 떴네옄ㅋㅋㅋㅋㅋ공부해야하는데 작가님 글보고잇궁ㅎㅎㅎㅎ 연재가 뜸해진다니 혹시 무슨일 있으신건 아니시죠ㅠㅜ? 오늘도 딸바보기질 팍팍 내뿜는 종인이 너무 귀여워요♥
9년 전
비회원125.139
알쏭입니다! 이밤에이런설레는글이라니ㅠㅠㅠ 종대가자꾸 됴새됴새 새는발음하는거너무귀여워여ㅠㅠㅠㅠ 종인이랑도란도란 장난치면ㄴ서얘기하는것도너뮤좋고 그냥 다 좋네요ㅠㅠㅠㅠ 이제미미가태어났으니까 종대가 잘챙겨주겠죠? 아ㅏ아ㅏㅏ다음편얼름보고싶어요!
9년 전
독자40
디즈니
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진짜 오랜만에ㅔ 인티들어왔는데 이렇게 짠!!!!!ㅠㅠㅠ내가쩰좋아하는 부장님썰이 둘째까지!!! 으허ㅠㅠㅠ

9년 전
독자41
꾸어어엉어어어어어어어ㅓㄱ 완저뉴좋아요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236.208
근댕이에요! 잘 읽고 갑니당^0^
9년 전
독자42
과일빙수에요ㅠㅠㅠㅠㅠㅠ종대 동생 짠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생많았어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3
소시지에요!!!ㅠㅠㅠㅠㅠㅠㅜㅠㅠ쭉챙겨봐서둘째까지!ㅠㅠㅠㅠㅠㅠ오늘도재밌어여ㅠㅠㅠㅠㅠㅠ다음화까지기다릴게요!!ㅠㅠㅠ죠대넘기여ㅠ
9년 전
독자44
미미라니ㅠㅠㅠㅠㅠㅠ종대ㅠㅠㅠㅠ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5
짜요짜요/울먹.......그래도 사랑해요 작가님 오시기만 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하튜하튜 항상 잘 보고 있어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6
산딸기예요!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 넘 귀엽쟈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랑 살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7
우와!!!!!!!!미미가!!!!태어낙ㅁㄱㄴ!!!!!!!!!!!!!종대 됴새생겼네!?!?!?!??!?!?!? 하...작가님때문에 결혼판타지만늘어나고있어요...내가결혼을 할수있을지말지 모르는판국에....ㅠㅠㅠㅠㅠ달아요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용~♥
9년 전
독자48
샘이에요!!
오늘 일찍 자야되는데 잠이안와서 인티들어왔더니 이럴수가!! 부장님썰이!!
종대는 항상 귀엽네요ㅠㅠㅠ그냥 존재자체가 귀염덩어리 씹덕 결정체인 사랑둥이!!♥
드디어 미미가 탄생했네요!! 종대의 예쁜 여동생 미미의 이름은 뭐가 될까요?? 궁금하네요!
9살이나 많은 부장님은 여전히 가족한정 팔불출을 뽐내고 계시네요!! ㅎㅎㅎ 조금 뜸해진다니..ㅠ 그래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오늘도 잘 읽었어요:)

9년 전
독자49
동생이름이뭘까요...
9년 전
독자50
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 읽어도 설레고 재밌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1
미미가태어낫군!!!!! 뜸하시다니ㅣㅏㅠㅠ아쉽워요ㅠㅠㅠㅠㅠ기다릴께요ㅠㅠ
9년 전
독자52
언어영역이에요!! 허허 벌써 미미가 태어났네요!! 종이ㄴ이가 있을때 나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고상하게 나을꺼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어나지도않은 미미선물 하나둘씩 사오면서 또 눈치보는거보면 왜이리 귀여운지ㅋㅋㅋ 종인이는 딸바보만이 아니라 자식바보인것같네요 진짜 자상한 남편의 모범!!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3
준짱맨이에여ㅠㅠㅠ 드디어 미미까지 태어났군여! 헐 딱 이상적인 가족이다...! 출장갔을때 안태어나서 엄청다행이에여ㅠㅠ 설마설마했는데 휴 다행다행^ㅅ^
9년 전
독자54
드디어 미미가왔네요미미ㅠㅜㅠㅠㅠㅠㅜㅜ감동적이고 종대는 여전히 너무귀엽고ㅠㅠ앞으로가 더기대되요작가님 잘보고갑니다♡♡
9년 전
독자55
드디어 미미가 태어낫네요ㅎㅎㅎㅎ죠대 너무 기여워ㅠㅠㅠㅠㅠㅠ이썰은 안끝낫으면 좋겟어요ㅠㅠㅠ
9년 전
비회원101.214
성장통입니다~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이만큼 달려오셨으니ㅎ ㅎ 종대썰 재밌게 보면서 부장님썰 기다리고 있을께요~
9년 전
독자56
소소에여ㅜㅜㅜ
뜸해진다니.....ㅠㅠㅠㅠㅠ안돼여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진짜둘째태어날때까지제가이걸보고있을줄몰랐어요!!!결혼하는걸로도기뻣ㄴ는데ㅠㅠ

9년 전
독자57
ㅠㅠ감격스럽다ㅠㅠ종대태어날때보다더ㅠㅠㅠ
9년 전
독자59
우와!!! 드디어 미미가 태어났어ㅠㅠ출장갔을때 태어났으면...어후..진짜..그 전에 태어나서 다행이에요! 오늘도 종대는 귀엽고ㅠㅠ 아ㅠㅠ 나중에 종대같은 아들있으면 진짜 좋을거 같아요ㅠㅠ
9년 전
독자60
헐이렇게재밋는거왜뜸하게연재해여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1
ㅠㅠㅠㅠㅠㅠㅜㅠ아종대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생각하는거봐ㅜㅜㅜ어린데기특하네
9년 전
독자62
고기만두입니다!!!!드디어 미미가 세상밖으로ㅠㅠㅠㅠ이제 김다정 김종대를 보는건가요ㅠㅠㅠㅠ작가님도 더위 조심하세요!!!!
9년 전
독자63
츄파츕스 ㅠㅠㅠㅜㅠㅠ내 힐링제들 요깄네ㅠㅠㅠㅠㅠㅠㅠㅠ 미미가 태어나다니ㅠㅠㅠ 이제 미미바보3명을 볼 수 있는거에여?ㅋㅋㅋㅋㅋㅋㅋ뀌여웡 ㅠㅠㅠㅠ종대도 오빠노릇하는거 볼 생각하니까 벌써 끙끄응..ㅎㅎㅎ앓다죽을 내 종대ㅠㅠㅠㅠㅠ 자상한 조니니ㅜ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갈께용~.~
9년 전
독자64
밀크티예용!! 오랜만이예요 작가님..!! 저런 가족이 잇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잘보고갑니당~~
9년 전
독자65
허류ㅠㅠ드뎌 동생 태어났다ㅠㅠㅠㅠㅠ 좋다ㅠㅠㅠㅠ어이구 종대 귀여워 죽겠어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63.87
철컹철컹누나/드디어 미미가 태어났네요!! 기쁩니닿ㅎㅎㅎㅎ 오늘은 조금짧ㄱ ㅔ대ㄱ글남기고갑니더ㅠㅠㅠ 잘봤어요ㅠㅠ
9년 전
독자66
바이블이에요! 드디어 미미가태어났네요!!! 부장님이랑 사이도 안좋았었는데 벌써 미미까지낳다니 ㅎㅎㅎㅎㅎ 오빠노릇 형노릇하는 종대도 귀엽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이제 부장님썰이뜸해진다니ㅠㅠㅠ 아쉽지만 종대썰도 진ㄲ짜기대돼요!!! 빨리 보고싶네요 기다릴게요~~
9년 전
독자67
나란여자에요 드뎌 우리 미미가 태어났어요ㅠㅠ종대는 오늘도 어김없이 귀엽네요ㅠㅠ아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출산에도 어플이 큰 도움을 주는 군요 그나저나 우리 자식바보 김종인씨는 딸이 태어나니 더 심해질 거 닽아요 우쭈쭈쭈 이러다가 더 낳겠어요ㅋㅋ순풍순풍 으쌰으쌰
9년 전
독자68
봄입니당!!!!! 미미가태어나다니!!! 경사네요!!! 종대도너무귀엽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제 태어난 미미도 쑥쑥 자라서 얼ㅁㅏ나귀여울지기대가되오ㅓㅎ!!!!.!!
9년 전
독자69
아.. 죠대는 정말 귀여워요.. 죠대의 귀여움의 끝은 어디일까요ㅠㅠ
9년 전
독자70
종대는항상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미미가 태어났네요!!애기들 너무귀여울것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너무자상해ㅠㅠ애기옷사오는것도귀엽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1
ㅜ ㅜ ㅠ둘째도태어나고 ㅠ ㅠ 이제동생바보딸바보를보게되는건가요 ㅋㅋ
9년 전
독자72
ㅠㅠ오랭만에보는데ㅠㅠㅜ아직도 죵대는 귀엽고 여전히멋있구만 부장님은ㅋㅋㅋㅋ오 이제 미미가 태어났어ㅠㅠㅠ기대되ㅠㅠ
9년 전
독자73
드디어 미미가나왔네요ㅋㅋㅋㅋㅋㅋ 미니미니!!!! 종대 너무 귀여워요 ㅜㅜㅜㅜ
9년 전
독자74
암거너킬유예요! 이번에도 달달한 종인이 덕에 달게 잘수있을 것 같아요 작가님도 무더위 조심하세요!
9년 전
독자75
ㅠㅠㅠㅠ종대 너무귀야워ㅠㅠㅠㅠㅠ미미도 드디어 태어낫네요!!!연재 느려지지만 계속 기다리겟습니더ㅜㅜㅜㅜ빨리 오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76
푸우에요!
ㅠㅜㅠㅠㅠㅜ그디어 미미가 태어났네요ㅜㅠㅠ 여주 고생했네요ㅠ
미미 그래도 종인이가 있을때 태어나서ㅜㅠㅜㅠ 다행이네요
종대도 너무ㅜㅠㅜㅠㅠㅜㅠ 오늘도 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77
허럴이에요 ㅎㅎ 진짜 이글 읽으면 현실속의 내가 된것처럼 너무 설래고 감동적이라는걸 항상느껴요 이게 다 작가님의 글솜씨가 대단하니까 나오는감정이죠 ㅠㅠ 오늘도 역시 저의 힐링글ㅜㅠㅜㅜㅜ 쪽지에 작가님이름만 떠도 듀근거리고 신나요 ㅠㅠㅠ 앞으로 부장님썰이 뜸해진다니 슬프지만 영영떠나는게 아니라는것에 감사합니다♡ 이글도 언젠가는 완결이 나겠지만 완결이 나는 그날은 진짜 우울할거같아요 ㅠㅠㅠ 제가 이정도로 부장님썰을 너무사랑해요 ㅠㅠㅠ 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요 ㅎㅎㅎㅎ
9년 전
비회원215.214
장미꽃!
드디어 미미가 태어났네요!!!ㅜㅜㅜ셋째도 기대해봅니다....다산의 여왕 ㅇㅇㅇ!!!!!ㅜㅜㅡ볼때마다 힐링되서 너무 좋아요!결혼을 빨리 으샤으샤하고싶네요!!!

9년 전
독자78
드디어 미미 탄생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
9년 전
독자79
아이고ㅠㅠㅠㅠ드디어미미탄생! 종대귀여워라ㅠㅠㅠㅠ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종이니도귀엽다ㅠㅠㅠㅠ울어써ㅠㅠㅠㅠ내새끼드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귀여워라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0
드디어 사랑스러운 딸 미미가 태어난건가요ㅠㅠㅠㅠㅠ우리 니니 서툴게 말하면서도 동생을 챙기려하는 모습이 예뻐요 정말..♡.. 좋은 엄마 아빠 그리고 오빠와 함께 건강하게 자라날 미미를 생각하면 제가 다 괜시리 웃음이 나고 기분 좋아지고 그러네요ㅎㅎㅎㅎ 다음화 이후로부터 뜸해지신다니 서운하긴 하지만 작가님 개인의 사정은 존재할 수 있으니까요 돌아와주시기만 한다면 언제 오시든 다 이해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오히려 작가님이 저희에게 미안한 감정때문에 중요한 일을 제쳐두실까봐 걱정이네욯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하고 늘 감사해요!
9년 전
독자81
슘슘이에요!!!
드디어 미미가 태어났군요ㅠㅠㅠㅠㅠㅠㅠ 축하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진짜 종대도 귀엽고 종인이도 귀엽고 여주도 귀엽고 다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이렇게 사랑스러운 가족이 또 있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2
징지잉
9년 전
독자83
드디어미미가태어낫어요!!!이제종대동생보느라하루가엄청빨리갈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종인이는역시딸바보기질이 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4
둥이탬이에요! 종인잌ㅋㅋㅋㅋㅋ애기꺼사오눈게 왜캐귀업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85
종대동생이태어났어요!!미미!ㅠㅠㅠㅠㅠㅠㅠㅜ아우좋앙ㅠㅠㅠ종대가얼마나챙길지눈에보여요!종인이도입꼬리가올라가겠죵?지금도막딸바보니까ㅋㅋㅋㅋ
9년 전
독자86
뚜비뚜바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미미가 태어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이미 종대만으로도 씹덕터지는데 이제 미미까지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씹덕사할지도 몰라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7
심장이빤쓰빤쓰에요!!와진짜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말투가너무이뻐ㅠㅠㅠㅠ미미드디어태어났어ㅠㅠㅠㅠㅠ수고했어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이너무좋다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잘읽고가요!!
9년 전
독자88
핑크파ㅓ우더예ㅔ여ㅕ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져ㅛ대 동생ㅇ태어나는건가여ㅕㅠㅠㅜ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
9년 전
독자89
헐 드디어 종대 동생이ㅠㅠㅠㅜㅠㅠㅜㅜ 미미까지 합세하면 전 아마 살 수가 없을 겁니다...... 넘 기여우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이니도 귀엽고ㅠㅠㅠㅠ 카와이하다
9년 전
독자90
양양입니다!!!드디어 미미가 나왔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미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우 그 와중에 김종인은 정말 안 울었을까요.?ㅋㅋㅋ
9년 전
독자91
ㅍ헐ㅜㅜㅜㅜㅜㅠ작가님ㅜㅜㅜㅜㅜ드디어둘째가ㅋㅋㅋㅋ뜸하게 연재되도 볼 수 있으니꺈 좋네여!!
9년 전
독자92
피글렛이에요 흡.....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뜸한연재라니ㅠㅠㅠ슬프긴 하지만 안 오시는건 아니잖아여...그것만으로도 다행이에여...휴....오늘도 잘 보고가요
9년 전
독자93
해물탕이에요!!미미가태어났다ㅜㅠㅜㅠ미미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아조니니귀엽고 종대도 귀엽곸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56.121
윤아얌에요!! 미미가 드디어 태어났네여!!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ㅠㅜㅠ 고생많았어ㅜㅜㅜ 종대와 미미의 꽁냥거림을 볼수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뜸하게 오신다니.. 그런 청천벽력같은 소리가ㅜㅜㅠㅜㅜ 안되야ㅜㅜㅜ
9년 전
독자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죵대 귀여워죽게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5
쪼꼬미에요!!! 드디어 미미가 나왔군요 오오오오!! 죵대야 동생 예뻐해줘야해ㅠㅠㅠ
9년 전
독자96
민속만두에요ㅠㅠㅠ 드디어 됴새이ㅠㅠㅠ 동생이 짠!! 우리 종대가 그르케 외치던 동생이ㅋㅋㅋㅋㅋㅋ 뜸해지는건 아쉽지만 가끔 특별한 기분으로 부장님썰 보는것도 좋은거같아요!
9년 전
독자97
초코송이 왔습니당 ^^
작가님 걱정마세여 ㅠㅠ 뜸하게 연재하셔도 바로바로 달려올께요 부장님글을 사랑이니까용
드디어 됴새이 태어난건가요!! 우왕 ㅠㅠㅠㅠ

9년 전
독자98
눈두덩왔져염 읽기는 열시에 다 읽었는데 이제서야 댓글을 쓰는ㅜㅜ데이터거지지만 댓글을 쓰기위해 데이터를 씁니당 쿄쿄 우리 미미 드디어 태어났쟈나요 근데 하필이면 우리부장님 바쁠때 뙇나오고..그리고 우리종대 유치원보내야하는데 제가 유치원선생님 하고싶쟈나여ㅠㅠㅠㅠ우리 죠대 병아리가방 선생님이 사주께 우쭈쭈ㅜㅜ제 예상대로 애기가 애기를 보쟈나여 비록 인형이지만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막 자기 가는곳마다 데리고다니는데..휴 오늘두 씹덕사>ㅜ<헹 글고 그 진통 어플있는것도 이번편보고 안..사촌언니한테 말해줘야게쏘여 이미 알고있으려나..헣 근데 우리부장님 미미나올때 울었쟈나옄ㅋㅋㅋㅋㅂㄱㅋㅋㅋㅋㅋ9살많은사람 맞냐곸ㅋㅋㅋㅋ지짴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듀금ㅠㅠ장모님이 다 봤는데 안울었다고하는거봨ㅋㅋㅋㅋㅋ남편덕분에 또 씹덕사ㅜㅜ헝 우리죠대 이제 됴새보러가쟈~~♡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99
뚱이에요!!드디어미미가태어났네요!!!!!!ㅠㅠㅠㅠㅠㅠ부장님너무귀엽고ㅠㅠㅠㅠ작가님이연재하고싶을때올려도되요!기다릴게요!!종대썰도기다리고있을게요~요즘너무더워요ㅠㅠㅠㅠ작가님도더위조심하세요!저도감사해요하트하트♥
9년 전
독자100
핫초코에요 어이구야ㅠㅠ드디어 미미가 태어났네ㅠㅜ 이런 출산하는거보면 저도 참 걱정되고 막그래요ㅠㅠ 내가 출산할때는 어떨까 나도 막 저렇게 소리지르고 욕할까ㅋㅋㅋㅋㅋㅋ그래도 애기 낳고나면 정말 눈물날꺼같애요 사랑하는사람이랑 해서 생긴 애기를 열달동안 품고 있다가 낳을때 얼마나 감동일까ㅠ
9년 전
독자101
허거덕이에여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으시네여ㅠㅠㅠㅠㅠㅠㅠ뜸하게.오셔도 아예 안오시는건 앙대여
9년 전
독자102
로운이에요! 드디어 미미 태어나는구나ㅠㅠㅠ 종대썰도 꼭꼭 볼꺼에요! 왜냐하면- 저도 최애가 종대니까요..... 하하.. 그냥 다 좋아요ㅠㅠㅠ 연재 뜸하셔도 다른 연재작으로 뵈면 되죠!! 다음에 미미랑 함께 뵈요~
9년 전
독자103
오랜만에 글잡에 들어왔는데 레밍님 글이 기분좋게 올라와 있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미가 드디어 태어났네요!!!!!!!!!! 종대랑 똑같이 얼마나 더귀여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 넌 좋은 오빠가 될수 있을꺼야ㅎㅎㅎㅎㅎㅎㅎㅎ 종인아 잉어 그만 힘들게해-- 글 잘보고 갑니다~~~~~~
9년 전
독자104
쪼똥이에요! 냐하~~~드디아ㅠㅠㅠㅠ드디어미미가앙녕했네요ㅠㅠㅠㅠㅠ괜시리감격 ㅠㅠㅠㅠㅠ뚬하게오신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죠대...보거시퍼서어째여ㅠㅠㅠ...
9년 전
독자105
헐미미!!!!!!!하ㅠㅠ요즘너무더운데작가님더위조심하세요ㅠㅠㅠㅠ종대럽러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23.62
애봉이왔어염 오늘 계속 애봉이가 검색어에 떠있네요ㅋㅋㅋㅋㅋ니니야 미미가 나왔어!!!드디어 미니가 되었네!!!!부장님도 수고하셨어요...근데 사년이 지났는데 부장님은 승진안하세요..?(조심스레 묻는다) 부장님 이제 돈 더 열심히 버셔야겠어요!!미미야 엄마아빠 속썩이지말고...니니는 곧 미운다섯살이네요...찡찡이 종대 더 찡찡 거리겠다!!부장님썰이 뜸해진다니..그래도 종대썰로 오신다니 다행이에요XD미미낳는다고 수고하셨어요..부장님도 고생하셨습니다....종대 울지마!_!
9년 전
독자106
오구오구 울었어요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생명의탄생은 언제들어도 아름다워요ㅠㅠ
9년 전
독자107
어이구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미미가 나왔네여ㅠㅠㅠㅠ 제 생각대로 우리 애기가 애기를 돌보고 막 ㅣㅠㅠㅠㅠ 귀여으ㅓ여ㅠㅠㅠㅠㅠㅠ 저는 오늘도 죤대덕에 씹덕사를 합니다ㅠㅠㅠㅠㅠ 미미는 또 얼마나 귀여울까여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8
허류ㅠㅠㅠㅠ다행이다 출장가기전에 미미태어나서ㅠㅠㅠㅠㅠㅠㅠㅠ흐브흐버허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9
돼지저금통이에요ㅠㅠㅠㅠㅠ 벌써 미미가 짠 나왔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동생기다리는 종대가 너무 귀여워서 이악물고 봤어요ㅠㅠㅠㅠ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110
작가님작가님! 유휴예요 제가 다른글은 다 암호닉 수정을 했는데 암호닉 수정을 안했는지 리스트에 아직 유후가 남아있네요:) [지블리]로 수정부탁드려요!ㅠㅠ귀찮으시고 연재텀도 느려지시겠지만ㅠㅠ 언젠가 작가님을 뵐때 지블리로 다시 인사드리고 싶네요. 항상감사드려요:) 수정하셨으면 답글한번만 주실수 있을까요?ㅠㅠ댓글이 너무 많아서 보실지안보실지 조금 걱정ㅇ이 되기도 하지만 꼭 봐주세용ㅎㅎㅎ
9년 전
레밍
수정했어요! :]
9년 전
독자111
대다에요! 아종대ㅠㅠㅠㅠㅠㅠ진짜너무귀여워요ㅠㅠㅠㅜㅡㅠ 와 드디어 미미가태어났네요!!!!축하축하!! 연재가뜸해진다니ㅠㅠㅠ좀아쉽네요ㅠㅠㅠ 그래도 종대썰은기대할께요! 글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112
순살이에요! 미미가 드디어 태어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네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미미가 드디어 태어나다니 니니의 동생 사랑 기대 해도 되겠죠? ㅎㅎㅎㅎㅎ너무 좋습니다
9년 전
독자113
드디어 미미가!!!!! 아 좋다좋아 ㅠㅠㅠㅠㅠㅠㅠ 종대가 막 동생 놀아주는 그런거랑 종인이가 딸챙겨주는 그런거 좋아요 ㅠㅠㅠㅠㅜ
9년 전
독자114
꼬맹이에요!!
하.. 진짜 레밍님 글은 사랑입니다..♥ ㅜㅜ우리 종대 너무 귀여워요ㅜㅜㅜ 미미랑 종대랑 둘이 있으면 얼마나 귀여울까ㅜㅜㅜ

9년 전
독자115
크림치즈에요!!ㅠㅠㅠㅜ드디어미미가ㅜㅠㅠㅠㅠ종대너무귀여워요ㅠㅠㅠ오구오구
9년 전
독자116
됴로로에요! 오구오구 우리 미미 태어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대도 정말정말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이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가족 진짜 이쁘고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제가 꿈꾸던 가족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언제든지 오시면 격하게 반겨드릴테니까 걱정마세요(찡긋) 오늘도 잘 읽고가요.하트하투
9년 전
독자117
오구오구 우리종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8
망고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후엉미미애ㅜㅜㅜ드디어왔구너ㅠㅠㅜㅜㅜㅜㅜㅜ작가님사랑해요
9년 전
독자119
드디어 미미가 태어났네요ㅠㅠㅠㅠ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 동생 기다리는 종대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종인이도 너무 다정하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0
슬픈고삼이에요 드디어 태어났네요ㅠㅠㅠㅠㅠ 저희언니도 둘째가지고 밤에 행복해서 울었다는데ㅠㅠㅠ진짜 형부나 글에종잉ㄴ이같은 남편 만날수있을까ㅠㅠㅠㅠㅍ
9년 전
독자121
쭈야에요 흐엉 드뎌미미가!!!!!!!!!!! 종인이 딸바보되는거볼수잇나요~~~~ 결혼하면저도저렇게살고싶어요ㅠㅜㅠㅠ물론 현실은다르겟지만.... 가족모습이 너무 예뻐여ㅠㅠㅠ얘네는부부싸움도안하나ㅠㅜㅠㅠ
9년 전
비회원196.123
예찬이에여 아휴ㅠㅠㅠㅠ조니니ㅜㅜㅜㅜ몽구볼때표정을딸한테짓겠죠?ㅠㅠㅠㅠㅠ딸바보니니ㅜㅜㅜㅜㅜㅜ근데전부터느낀거지만레밍님은진짜필체가아가아가하명서도다정다감해서너무좋은거같아요@@!!진짜읽다보면나도모르게엄마미소를짓고있다고해야하나....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2
오랜만이네요 빨강큥! ㅌㅋㅋㅋㅋ오래난에 읽은 부당인ㅅ썰은 너무어무설레고 좋고 그러네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3
치즈예요!@ 미미가 효녀네요ㅠㅠ 아빠 출장가기전에 딱! 나와주고 ㅠㅠ 원래 보통 남편들이 아무리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도 저렇게 귀엽고 자상하기 쉽지않은데.. 종인이는 어쩜 ㅠㅠ 저렇게 멋져요ㅠㅠㅠ 종대한테도 미미한테도 좋은 아빠고 무엇보다 좋은 남편인거같아서ㅠㅠ 제가 다 흐뭇하네요ㅠㅠ
9년 전
독자124
퓨ㅠㅠㅠㅠㅠㅜ나쥬금ㅠㅠㅠㅠㅠ동생ㅠㅠㅠㅠ됴새ㅠㅠㅠㅠㅠ발음겁귀ㅠㅠㅠ
9년 전
독자12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6
드디어 미미가 태어났네요 ㅠㅠㅠㅠ 종대도 귀엽고 종인이도 귀엽고 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갑니다 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7
와 미미가 태어났다니ㅜㅜㅜㅜㅜ대박ㅜㅜㅜㅜ 종인아ㅜㅜㅜㅜ
9년 전
독자128
미미가 드디어태어났네여ㅠㅠㅠㅠㅠ종대가 동생바보될것같은느낌아닌 느낌?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29
종이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구오구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됴새짠축하햏!!!
9년 전
독자130
꿍디꿍디에여 드디어 미미가ㅠㅜㅠ 엉엉 미미야 세상에 나온걸 튜카해 세상은 살만 하단다ㅋㅋㅋㅋㄱㅋㅋㅋㅋㄲ이제 딸바보 김종인씨 나오는건가?! 으아아아 죠대귀여워ㅜㅜㅜㅜ♥♥하트하트 부장님도 하트하트 짱짱이라구우~
9년 전
독자13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아가여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2
오ㅓ진짜드뎌 미미가 태어났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33
미미ㅠㅠㅠㅠㅠㅠㅜ미미야드디어태어났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ㅜ 축하해ㅠㅠㅠㅠㅠㅠㅠㅜ♥ 시험도끝났는데 부징님썰정주행할까봐요 너무좋아ㅠㅠㅠㅠㅜ진짜설렌단마리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저런남편제발 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4
이킹입니다. 제가 또 너무 늦었네요ㅠㅠ드디어 미미가 세상에 나왔네요. 진짜 아직 나아보진 못 했지만 진통의 고통이 싹 사라질것 같아요ㅠㅠ얼마나 감동적일지..신기하기도 엄청 신기하겠죠?니니와 미미가 어떤 깜칙하고 발칙한 행동을 할지 너무 기대됩니다ㅠㅠ이 가족은 감수성이 너무 풍부해서 탈인것 같네요ㅋㅋ작가님을 자주 보지 못 한다니..조금 많이 슬프네요..하지만 저는 의지의 한국인!의지의 독자!!!으으리를 지키며 기다리겠습니다!그래도 최대한 자주 오셔야해요ㅠㅠ작거님 항상 좋은작품 감사드립니다;-)
9년 전
독자135
드디어 미미가 태어났네요ㅠㅠㅜㅜㅠㅠ뜸해진다니 아쉬워요.,
9년 전
독자136
미미가드디어태어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죵대ㅠㅠㅠㅠㅠㅠ부장종인이도귀엽고..하나같이다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7
열릭이에요! 읽은건 진작에 미리 읽었는데 이제야 댓글을 쓰네요ㅠㅠㅠㅠㅠ 눈에 넣어도 안아플 죵대가 있는데 미미도 태어났으니 징어도 징어지만 종인이가 얼마나 행복해할지 눈에 선히 보이네요ㅎㅎㅎㅎㅎ 그리구 우리 종대ㅠㅠㅠㅠㅠㅠㅠㅠ 찬우도 유치원 다니는데 왜 안보내주냐고 그러는데 씹★덕★퍽★발★ 제가 유치원 하나 징어네 집근처에 차려야되나봐요..ㅎ 오늘도 잘보고가요ㅠㅠㅠ
9년 전
독자138
미미야ㅠㅜㅠㅜ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이 가족 너무 다정하고 행복해보여서 좋아요ㅠㅜㅜㅜㅠㅜㅜㅜㅜ
9년 전
독자139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동생 태어날때 어디 가있느라 못봐서.. 그게 진짜 한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미를 통해서 대리만족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0
그린티라떼왔습니당! 드디어 미미가 세상에 나왔네요ㅠㅠㅠ 벌써부터 니니와 미미의 투샷이 기대됩니다!ㅋㅋㅋ 가족이 하나 더 늘어나서 그런지 가족애가 더 끈끈하고 막 그래보여요ㅠㅠ 좋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1
애니에요ㅠㅠㅜ으엉ㅠㅠㅠㅠ드디어 둘째ㅠㅠㅠㅠㅠㅠㅠㅠ 가족이 한명 완전히 늘었네요ㅠㅠㅠ
행복해라ㅠㅠㅠ으엉어어엉

9년 전
독자142
드디어ㅠㅠㅠㅠㅠ태어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4
종대ㅠㅠㅠㅠㅠㅠ너무귀야워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5
치즈밥버거오ㅓㅆ어여♥ 요즘 나름 고3이라고 쪽찌와도 늦게오는데ㅠㅠ 이해해즐꺼죠??ㅠㅠ 엉엉ㅠㅠ 진짜 눈물많은것도 유전인ㄱ 봐욬ㅋㅋㅋㅋㅋ 아닌갘ㅋㅋ 저희집만봐도 맞는듯^&^ㅋㅋㅋ 죠대ㅜㅜ요즘 자꾸 귀여움이 물 오르는데ㅠㅠ 휴...진짜 하루만 나한테 맡겨줘요ㅠㅠㅋㅋㅋㅋ
9년 전
독자146
방송작가예요ㅠㅠㅠ종대 발음 진짜 씹덕 터져요ㅠㅠㅠ됴새이라니! 저런 아들 낳고 저런 딸낳고 저런 남편이랑 결혼하면 진짜 죽어도 여한이 없겠어요 정말ㅠㅠㅠ
9년 전
독자147
부장님 썰은 제 인생의 낙인데 이제 뜸해지신다니............ 제 맘이 아려와요......하지만 그래도 찬찬히 오실 때마다 반기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와 벌써 미미가 태어났어요ㅠㅠㅠㅠㅠ부장님 썰 처음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썰 읽다보면 제가 다 나이 먹는 기분이라니까요? 물론 맞기도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48
아ㅣ 종대 귀여워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됴새 짠
9년 전
독자149
으어ㅠㅠㅠㅠㅠㅠㅠ제가 더 벅찬기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도 엄마걱정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0
종대야...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얼마나 놀랐겠어욬ㅋㅋㅋㅋㅋ애가 일어나보니까 엄만 환자복 입고있으니..
9년 전
독자151
아ㅠㅠㅠㅠ듬직한남편하고 완전귀엽고말잘듣는 종대같은애기있었으면좋겠다고 이글읽을때마다느끼는것같아요ㅠㅠㅠㅜㅜ그리고 이글읽으면서 안게엄청많아여ㅎㅎㅋㅋㅋ미미건강하게태어나서다행이고 아픈데도 부장님같은남편있어서 부럽네요ㅠ앞으로도 미미랑종대랑부장님 아무탈없이 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ㅋㅋ앞으로 더더더더더좋은글많이올려주세요~^^
9년 전
독자152
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미도태어났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종대동생생기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3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미미 낳다ㅜㅜㅜㅜㅜㅠ이야ㅜㅜㅜㅜ완전아플거같아..ㅜㅜㅜㅜㅜ종인이옆에있어사 다행이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4
한나두울세엣입니다....이제서애 보게 되네여ㅋㅋㅋㅋㅋ동생이 짠 태어나서 종대는 참 좋겠어요!!!!진짜 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독자155
세둥이에요ㅠㅠㅠㅠㅠㅠ 미미왔구나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6
미미가 태어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도 귀엽고 종인이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7
진짜 어쩜 이렇게 가족들 하나하나 사랑스러운지ㅠㅠㅠ정말 보는 사람까지 기분좋게 만드네요ㅠㅜㅠㅠㅠㅠ종대는 또 생각하는게 어찌나 예쁜지 오그오그ㅜㅠㅠ
9년 전
독자158
안녕미미야반가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쁘다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이쁜지정마류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9
미미 태어났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뒷북 둥둥이지만 ..........
9년 전
독자160
종대이렇게귀엽기있나ㅠㅠ?
9년 전
독자161
드디어 둘쩨도 생겼네요ㅠㅠㅠㅠㅠㅠ이제 딸바보종인이를 볼수있는 건가요
9년 전
독자162
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 진짜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종인이가 있을때 나와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무슨 남자들이 저렇게 눈물이 많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3
우아우 드디어 미니가 태어났다니!!!!!!!!!!! 좋어좋아❤️
9년 전
독자164
이제 가족이 4명이군요ㅠㅠㅠㅠㅠㅠ좋네요ㅠㅠㅠㅠㅇㅅㅇ
9년 전
독자165
됴뀽/ 드디어 바라고바랫던 미미출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쩜 저도 결혼햐서 아이낳게되면 저럴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김종ㅇ인울엇으면서 안울엇다하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66
ㅠㅠㅜㅜㅜ허ㅜㅜㅜㅠ 드디어 미미가 태어났네여ㅠㅠㅠㅠㅜ 가족 모두 행복 ㅜㅜㅜ♥♥
9년 전
독자167
미미 태어났구나 ㅠㅠㅠㅠㅠㅜ 미미야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8
복습하고있는데 미미이름볼수록귀여운것같아요ㅋㄲㅋ 미미라니 인형같고너무귀엽지않아요? 나도나중에아기가지면태명을미미로.. ...!
9년 전
독자169
그래도종인이출당전에나와서다행인가싶다가도미미보고싶어서김종인출당어떻게감?ㅋㅋㅋㅋㅋㅋㅋ또종무룩하겠구먼
9년 전
독자170
종대 귀여워ㅠㅠㅠㅠㅠ신알신이 취소 되있길래 인기글 보고 다시 재탕중이에요ㅠㅠㅠ
9년 전
독자171
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미미가태어났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랑 같이 노는거 기대된다ㅠㅠㅠ벌써ㅠㅠㅠㅠㅠ네가족이 화목해하는것도 기대되요ㅠㅠ
9년 전
독자173
ㅠㅠㅠㅠㅠㅠㅠ미미가 드디어태어낫오ㅠㅠㅠㅠㅠㅠ니니랑 잘노능거기대행ㅇ
9년 전
독자17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미도태어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5
귀엳워ㅠㅠㅠㅠㅠ가족들이다귀여워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6
아진짜 여주 엄청 고생많이 했어요 ㅜㅜㅜ 얼마나 힘들었을까 ㅜㅜㅜ 그래도 종인이가 미미를 위한 야기용품을 사온가능게 너무나도 긔얍고 그 핑크핑크한 사이에 있을 종인이를 생각하니깐 너무 귀엽네료 ㅜㅜㅜ
9년 전
독자177
으와!!! 드디어 둘째가!!!!!! 종대 동생생겼네~~~!!!
9년 전
독자178
우아~~~~~~~~~드디어 나왔네요 미미ㅎㅎㅎㅎㅎㅎㅎㅎ미미는 이름 뭐로ㅠ될까 기대된다
9년 전
독자179
미미도 낳고ㅠㅠㅜㅠㅜ힘들었을 텐데 그래도 출장 가기 전에 딱 낳아서 다행이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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