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엔 <썰>로 찾아올게요
글을 쓴다는게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하 나란 자까... 똥손 자까....ㅎㅎ)
지금 금공중이라 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쓰기 시작했던 글인데 텍파에 그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1편은 200개 가까이 달리고 2편도 150개 가까이 달리고...ㄷㄷ
지쳤어요... 솔직히 쬐금?ㅋㅋㅋ
언젠간 돌아오겠습니다 감쟈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