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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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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똥강아지 수업 잘 듣고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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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카톡
50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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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71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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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11년 전
찬백카톡
37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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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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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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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카톡
36
11년 전
찬백카톡
109
11년 전
찬백톡
31
11년 전
찬백카톡
106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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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11년 전
독자1
수학 시져
11년 전
....
우쭈쭈
그래도 안 자고 있었네?
11년 전
독자3
왠지
니가 카톡보낼것같아서
ㅎㅎㅎㅎ
11년 전
....
수업시간에 내생각하지 말랬잖아 ㅋㅋㅋㅋ
11년 전
독자5
ㅎㅎㅎ
너나 내생각 하지마
11년 전
....
싫은데?
오빠는 자나깨나 변백현 생각밖에 안나
ㅠㅠ
11년 전
독자7
나는 아닌데
ㅎ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
ㅡㅡ
거짓말
11년 전
독자10
배켜니는 거짓말 못해요
☜(>_<☜;)=3=3=3
11년 전
....
뭐래
ㅋㅋ
나 보고싶지?
11년 전
독자14
아닌데
ㅎㅎㅎ
11년 전
....
진짜?
나 안보고싶어?
11년 전
독자15
ㅎ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
빨리 대답해
11년 전
독자24
보고시퍼요♥
11년 전
....
아
헐
갑자기
그렇게
하트보내면
ㅎㅎㅎㅎㅎㅎ
11년 전
독자27
ㅎㅎㅎㅎㅎ
좋아?
11년 전
....
ㅇㅇ
맨날 하트보내줘
ㅎㅎㅎㅎ
11년 전
독자30
ㅎㅎㅎㅎ
싫어
11년 전
....
왜ㅠㅠ
해줘해줘해줘
11년 전
독자35
시져시져
11년 전
....
너무해..
애니팡 하트라도 보내줘 ..
11년 전
독자40
애니팡 지웠어..
11년 전
....
♡♡♡♡♡♡♡♡♡♡♡♡♡♡♡♡♡♡♡♡♡♡♡♡♡♡♡♡
11년 전
독자42
☞♥☜
11년 전
....
ㅋㅋㅋㅋㅋㅋㅋ
야
백현아
11년 전
독자45
?
왜?
11년 전
....
나 얼만큼 사랑해?
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독자48
뭘 그런걸 물어봐
ㅎㅎㅎㅎㅎ
(부끄)
11년 전
....
아
빨리빨리빨리
응???????
11년 전
독자53
음..
찬열이 키 만큼!
11년 전
....
뭐야..
많이 사랑하는거야?
11년 전
독자55
당연하지!
경수 키보다야..
11년 전
....
ㅋㅋㅋㅋㅋㅋ하긴 ㅋㅋㅋㅋㅋㅋㅋ
♡♡♡♡♡♡♡♡♡
내가 더 사랑해
11년 전
독자59
내가 더 사랑하거든
♥♥♥♥♥♥♥♥♥
11년 전
....
아닌데???
내가 백배는 더 사랑해
ㅋㅋ
11년 전
독자75
아니야!
백현이가 찬열이 훨씬 많이 사랑해요♥
11년 전
....
ㅠㅠ
오늘 무슨 날이야?
11년 전
독자78
아닌데
ㅎㅎㅎ
11년 전
....
근데 오늘따라 왜이렇게 이쁜짓만 골라서해
11년 전
독자83
찬열이가 좋아서
ㅎㅎㅎㅎㅎ
11년 전
....
헐
헐
ㅠㅠ
백현아 나도 너좋아해 ㅏㄴㅎ이 ㅜㅜ
11년 전
독자87
차녀리 보구싶다
11년 전
....
나도나도
학교끝나고
데이트 콜?
11년 전
독자90
ㅎㅎㅎㅎㅎ
콜
11년 전
....
뭐 먹고싶어
말만해
오빠가 다사줌 ㅇㅇ
11년 전
독자95
나 피자!!!
11년 전
....
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
ㅇㅇ
종례끝나고 기다려
또 김종인이랑 가지말고
ㅡㅡ
11년 전
독자99
당연하지
ㅎㅎㅎㅎ
11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독자2
박찬열이다!(박수함성)
11년 전
....
ㅋㅋㅋㅋ
내카톡만 기다리고 있었지?
다알아
11년 전
독자4
ㅇㅇㅠㅠㅠ
오늘따라 네가 보고
싶언던 적은 처음이야
11년 전
....
처음????
처음??????
ㅡㅡ
11년 전
독자6
처음^^
11년 전
....
ㅠㅠ
나는 너 항상 보고싶은데
11년 전
독자8
ㅋㅋㅋ
나도 너 항상 보고싶어
11년 전
....
ㅋㅋ
그럴줄 알았음
야야야야
백현아
11년 전
독자9
왜왜여ㅓ여ㅓ
11년 전
....
있다가
학교끝나고
데이트 콜?
11년 전
독자11
아 뭐야
난 또 뭐라고...
11년 전
독자12
콜
어디로 갈건데?
11년 전
....
어디갈까
우리 똥강아지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먹으러갈까?
베라 콜?
11년 전
독자13
콜!!!
베라!베라 가자 베라!!
11년 전
....
내가좋아 베라가좋아
11년 전
독자17
박찬열이랑 같이 있는
베라도 좋아(부끄)
11년 전
....
아
하나만 선택해
ㅡㅡ
11년 전
독자18
밧찬멸
11년 전
....
ㅡㅡ
밧찬멸은 또 어떤 자식이야
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0
ㅋㅋㅋㅋㅋ
숨겨둔 내 애인?
11년 전
....
헐 ㅡㅡ
이렇게 잘생긴 서방님이 옆에 있는데
딴놈이 눈에 들어와???
11년 전
독자21
눈에 들어오는 놈들은 많은데
마음에 들어오는 놈은
너밖에 없어
11년 전
독자22
아으
겁나 오글거려...
11년 전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오늘따라 왜이렇게 이쁜짓해 이쁜아
11년 전
독자25
웃지맠ㅋㅋㅋ
안 그래도 민망해 죽겠닼ㅋ큐ㅠ
그리고
이쁜이는 무슨
킹왕짱 멋쟁이라고 해
11년 전
....
킹왕짱 멋쟁아
있다가 오빠가 아이스크림사주면
뽀뽀해줘
ㅎㅎㅎㅎㅎ
11년 전
독자28
ㅎㅎㅎㅎㅎ
시러
11년 전
....
왜
ㅠㅠ
해줘해저해줘
11년 전
독자32
ㅎㅎ
할수만 있다면
백 번도 넘게 해주고 싶지♥~
11년 전
....
왜못하는데ㅠㅠ
11년 전
독자33
내가 뽀뽀하려고
그러면 너 발꿈치 들고 그랬잖아ㅡㅡ
11년 전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37
왜 웃엌ㅋㅋㅋ
난 진지해
내가,
어?
간만에 뽀뽀 좀 해주겠다는데...
생각하니까 또 열 받네 진짜ㅡㅡ
11년 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잘못함 ㅠㅜ
한번만 봐줘ㅠㅠ
안그럴게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39
...진짜?
진짜지?
너 약속 한거다 또 그러면
우리한테 이제 뽀뽀는 없는거야(버럭)
11년 전
....
ㅇㅇㅇㅇ
친절히 허리도 숙여줄게 ㅎㅎ
11년 전
독자41
그래
으즈 그믑드...
11년 전
....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귀여웤ㅋㅋㅋㅋㅋㅋ
야야야야
백현아
11년 전
독자44
왜외ㅡ또푸너
왜
11년 전
....
뽀뽀해주고
키스도 해주면 안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독자46
그건 정말 안되겠는데(단호)
11년 전
....
왜????????????
왜?????????????
???????????????
11년 전
독자50
난 뽀뽀로도 벅차;;
11년 전
....
그럼
키스는 오빠가...
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독자52
?
??
오빠??
왜 네가 오빠야
11년 전
....
오빠지
박오빠
11년 전
독자56
오빠가 아니라 형이겠지
박형
엌ㅋㅋㅋ박형이랰ㅋㅋㅋ
11년 전
....
ㅡㅡ
박오빠
11년 전
독자58
왜 박형 좋은뎈ㅋㅋㅋ
?
야
근데 생일 내가 더 빠르지 않음?
11년 전
....
근데?
키는 제가 더 큰데여 ㅋㅋ
11년 전
독자61
키만 크면 뭐해
정신연령은 내가 더 높은데
11년 전
....
뭐래 ㅋㅋㅋㅋㅋ
변초딩
11년 전
독자62
네네
박유딩
우리 유딩
형이랑 뽀로로 볼까?
'ㅅ'?
11년 전
독자63
뭐...따, 딱히
내가 보고 싶은건 아냐
11년 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뽀로로보다
변초딩보고싶어
♡
11년 전
독자65
열...
우리 열이
나도 보고 싶어♡
ㅠㅠ수업
언제 끝나ㅠㅠ
11년 전
....
♡♡♡♡
얼만큼 보고싶어??
11년 전
독자69
나만큼?ㅜㅠ
11년 전
....
너만큼??
11년 전
독자71
아니슷오
오타났다 헐ㅋㅋㅋ
너만큼 보고 싶어
네가 나 보고 싶어하는만큼
나도 너 보고 싶어ㅠㅠ
11년 전
....
진짜??
ㅋㅋㅋㅋㅋㅋ
막 보고싶어 미치겠어??
11년 전
독자73
그래
보고싶어 미치겠다
종 치려면 아직 한참 남았어
(눈물)(눈물)
11년 전
....
♡♡♡♡♡♡
오빠 사랑먹으면서 기다리셈 ㅋㅋ
11년 전
독자77
네 박형^^
사랑이ㅇ참 맛있네요^^
ㅋㅋㅋ
♥
11년 전
....
자꾸 박형이라고 부르면
종치자마자 너네반가서
애들 다보는데
키스해야지
ㅋㅋ
11년 전
독자80
내가 순순히 당할 것 같음?
그럼 난 종 치자마자
도망가면 되지
ㅋㅋㅋ
박형은 정말 부르고 또 부르고
싶은 별명이다 진짴ㅋㅋ
11년 전
....
똥강아지
오빠 자꾸 놀리면
오빠 화낸다
ㅋㅋㅋ
11년 전
독자82
...
사랑해♡ㅅ♡
11년 전
....
내가더♥ㅅ♥
베라사주면
오늘하루종일
박오빠라고 불러주기
콜?
11년 전
독자114
나도 돈 있어 바보야
자꾸 박오빠 박오빠 할래?
11년 전
....
ㅠㅠ
똥강아지 너무해 ㅠㅠ
11년 전
독자116
네가 더 너무해...(눈물)
박오빠 말고 박형은 안 돼?
박찬열
ㅎ...ㅕ...ㅇ
11년 전
....
ㅇㅇ
그럼 맨날 형이라고 부르셈
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18
ㅋㅋㅋ
형
형!!
11년 전
....
아
상상하니까
존나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있다가 꼭 불러줘 ㅋㅋㅋ
11년 전
독자119
?
상상과 현실은 달라
ㄴㄴ
지금
많이 봐둬
횽횽횽횽
차뇨리횽
ㅋㅋㅋ
11년 전
....
애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21
네 횽아
배쿄니 불러쪄염?>_<
11년 전
독자122
아...
못해
먹겠다
ㅋㅋㅋㅋ
11년 전
....
아귀여워ㅜㅜㅠㅠㅠㅠㅠㅠ
애기야
오빠가 까까사줄게
오빠네집갈래?
11년 전
독자123
웅자맘이
박찬열은 따라가는 거
아니랬음
ㅋ_ㅋ
11년 전
....
ㅡㅡ
오빠안따라가면
누구따라가게
11년 전
독자125
아무도 안 따라갈건데...
집에 갈거야
오늘은 너랑 베라 가고ㅇㅇ
?
이것도 박찬열 따라가는건가?
11년 전
....
ㅇㅇ
베라갔다가
내가 너 납치해갈꺼임 ㅋㅋ
11년 전
독자127
네가 납치 하는게 아니라
내가 납치 당해주는거야
에헴 에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
뭐래 ㅋㅋㅋㅋㅋㅋㅋ
망태기에 넣어가서
잡아먹어야지
11년 전
독자129
잡아
먹히라면 먹히겠어요
흑흑
11년 전
....
헐
ㅋㅋㅋㅋㅋㅋㅋ
존나야했어 방금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31
뭐가 야해ㅋㅋㅋ
대체
어디가
야한건데?!
11년 전
....
그런게 있음
ㅋㅋㅋㅋㅋ
애기는 몰라도돼
11년 전
독자133
됐어
나도 알아
그냥 모르는 척 한거야
11년 전
....
뭔ㄷㅔ?
뭔데 말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35
너한테
잡아 먹혀준다고 해서
11년 전
....
잡아먹히는게 뭔데
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36
네가 생각하는 그거
아냐?
11년 전
....
내가 생각하는 그게 뭔데?
11년 전
독자138
ㅡㅡ...
안 해!
안 할거야!
안!!
해!!!
11년 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귀여워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39
너 일부러 그랬지
나 이럴 줄 알고서 그런거지?(버럭)
11년 전
....
ㅇㅇ
당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41
별게 다 귀엽대
아주 콩깍지가 씌여도
단단히 씌였나봐
찬열아♡
11년 전
....
ㅇㅇ
변백현은 박찬열 책임져야돼
변백현 말고는 아무것도 안보임 ><
11년 전
독자143
ㅋㅋㅋㅋㅋㅋ난 너말고도
엄청 많이 보이는데⊙▽⊙
눈이 아플지경이다 아주;;;
11년 전
....
ㅡㅡ
11년 전
독자145
ㅎㅎㅎㅎ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지
찬열아ㅎㅎㅎ
11년 전
....
됐어
ㅡㅡ
11년 전
독자147
ㅎㅎㅎ
그 중에서
네가 제일 잘 보여
돋보여서 눈에 띄는ㄷ
11년 전
....
다른놈들도 보이는게 짜증난다고
ㅡㅡ
11년 전
독자148
모자이크
처리
돼
있어서
괜찮아
11년 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따라 존나 끼부리네 우리 똥강아지 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50
아;;;;
겁나;;;;
니 화난 줄;;;ㅠㅠㅠㅠㅠ
11년 전
....
우쭈쭈
오빠 화난줄알고
무서워쪙???
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52
애기 취급하지 마라고!
얼마나 무서웠는지 아냐고 너ㅠㅠㅠㅠ
11년 전
....
내가 뭘 어쨌다고ㅋㅋㅋㅋ
그래도
나말고 딴놈보는건 진짜 싫음
ㅡㅡ
11년 전
독자153
안 봐
보래도 안 볼거야
모자이크 처리 돼 있다고
했잖아
나 거짓말 하는 그런 남자 아님ㅡㅡ
11년 전
....
내가 제일 좋지????
><
11년 전
독자154
앙
><
11년 전
....
헐
;;;;;;;;;;;;
아
존나 귀여워;;;;;;;;;
11년 전
독자156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봐도 귀여운 듯ㅇㅇ
11년 전
....
또 나댄다 우리 똥강아지 ㅋㅋㅋㅋㅋㅋ
♡
11년 전
독자158
이럴 때 나대지 언제 나대보겠어♡
ㅋㅋㅋㅋㅋ
11년 전
....
그래그래
우리 똥강아지는 나대도 귀여워서 괜찮아
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60
아...
하루만 귀여워졌음 좋겠다
11년 전
독자161
왜냐면
난 맨날 귀여우니까
11년 전
....
아
ㅡㅡ
ㅋㅋㅋㅋㅋㅋㅋ
나니까 받아주지
어디가서 그런말하지마라
맞을듯 ㅇㅇ
11년 전
독자162
ㅇㅇ알아
너한테만 치는 드립이라
괜찮겠지
설마 네가 날 때릴리는 없잖아
...그치?
11년 전
....
설마가 사람잡는데 백현아
^^
11년 전
독자163
난 이제 망했네^^
11년 전
....
존나 패야지
오빠 입술로
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독자164
손바닥으로
박찬열 입술을
찰싹 찰싹
11년 전
....
ㄴㄴ
백현이 입술로
박찬열 입술을
쪽쪽
11년 전
독자166
그래 그럼
거기까지만 하는걸로?^^
11년 전
....
????
무슨소리 ㅋㅋㅋㅋ
이제시작인데
11년 전
독자167
카톡으로 뭘 어쩌려곸ㅋㅋㅋㅋ
11년 전
....
ㅠㅠ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보고싶다백현아
ㅠㅠ
11년 전
독자168
나도ㅠㅠ
박찬열 보게 해주세요ㅠㅠㅠ현기증 난단
말이에요ㅠㅠㅠ
11년 전
....
변백현보면
뽀뽀 백만번해야지
ㅋㅋ
11년 전
독자169
시간이 멈춰
버렸으면 좋겠다
11년 전
....
ㅡㅡ
11년 전
독자171
♡_♡?
11년 전
....
ㅡㅡ
11년 전
독자172
♥3♥
11년 전
....
ㅎㅎㅎㅎ
있다가 만나면
해줘
알겠지.
11년 전
독자173
알았어
많이 해줄게
백 만번
해줄게
11년 전
....
ㅇㅇ
캡쳐함
ㅅㄱ
11년 전
독자175
?
?
???????
ㅋㅋㅋ
ㅋ큐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81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다고
한 거 다른 사람들한테만
그랬으면 좋겠다고
한거야
삐진거 아니지?
종치자마자 박찬열 보러 달러가야겠네
어디가지 말고 교실에 딱 있어야 돼
갑자기 왜 이거 보냈냐고 그러면 나는
할 말이 없다ㅎㅎㅎㅎ
이따 봐
11년 전
....
(백현이가 나오기 전부터 백현이네 반앞에서 백현이 기다리다가 튀어나오는 백현이 놀래키며) 왁!
11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독자16
아니
너생각하느라
집중안돼ㅠㅠ
11년 전
....
ㅋㅋㅋㅋ
오빠도 우리 똥강아지때문에 집중이 안돼ㅠㅠ
무슨시간임?
11년 전
독자19
영어시간이야
나 영어고잔데ㅜㅜ
박찬여얼, 빨리
보고싶어ㅠ
11년 전
....
이시간끝나고
매점으로와 ㅇㅇ
오빠가 쏜다
11년 전
독자23
매점? 알았어 달려갈게! 근데 누가오빠야
내가 생일 더빨라
11년 전
....
키는 오빠가 더 큰데?
ㅋㅋ
11년 전
독자26
헐ㅡㅡ
키 얘기하지마ㅗ 아무튼 오빠는 나야
11년 전
....
나대 ㅋㅋㅋㅋ
똥강아지
언제큼??
11년 전
독자29
이씨,ㅡㅡ
박찬열 그래도 나 너보다 그건 더 클걸?
11년 전
....
그거?
뭐?
아
대가리?
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31
대가리가 뭐냐?
머리는 내가 훨씬 작지
박찬열 짜증나ㅠㅠ
매점안갈래,
11년 전
....
아왜ㅜㅠㅠㅠㅠㅠ
나보고싶다며ㅜㅜㅜㅜㅜ
11년 전
독자34
응
보고싶어
근데 짜증나!
니가 우리 반 와
11년 전
....
넵
뭐먹고싶어
오빠가 사감 ㅇㅇ
11년 전
독자36
박찬열먹고싶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
헉
야메떼><
11년 전
독자38
헐
병시나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야!
11년 전
....
그럼 내가 변백현 잡아먹어야지
ㅋㅋㅋㅋ
11년 전
독자43
됐어
나 초코우유먹을래, 사와!
11년 전
....
넵
천원 남겨갈게 ^^;;
11년 전
독자49
그래 빵셔틀, 아니 우유셔틀
찬열아 종치면 1분안에 사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
1분?
ㅠㅠ
2분은 안될까욤 ㅠㅠ
11년 전
독자51
당연히안돼
1분 30초 줄게 늦으면 알지? 너 보고싶어죽겠으나까 달려와
11년 전
....
ㅇㅇ
30초안에간다
가면
뽀뽀해줘
ㅎㅎㅎㅎㅎ
11년 전
독자54
뽀뽀귀신
뽀뽀안해줄거야
어제도 했는데?
11년 전
....
어제했으면 오늘안해?????
너는 어제 밥먹었다고 오늘 밥 안먹어???
11년 전
독자57
아니 나는 뽀뽀말고 키스해주려고 했는데 싫음 말아
11년 전
....
헐
아
누가싫데
아
화장실간다하고
지금나와
아
빨리
11년 전
독자60
왜
십분뒤에
종치는데
그때나갈게
11년 전
....
아왜ㅠㅠㅠㅠ
빨리보고싶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64
찬열아
나 너네반 앞이야
뒷문으로 나와
11년 전
....
(화장실 간다하고 급하게 나와서 백현이 보며) 뭐야! 말도 안하고!
11년 전
독자67
(제 카톡보더니 바로 뛰어나오는 찬열에 기분좋은지 웃으며 찬열의 손목 잡아끄는) 그냥 보고싶어서,
11년 전
....
(실실 웃으면서 백현이 따라가며) 근데 어디가?
11년 전
독자68
(아무 대답없이 남자화장실로 이끌고는 칸 안에 들어가 문잠근후에 고개 살짝 올려 입맞추곤 찬열의 아랫입술 핥는)
11년 전
....
(멈칫했다가 이내 백현이 엉덩이 받치고 안아들어서 웃으면서 백현이 키스받아줌)
11년 전
독자70
(찬열의 목에 팔 두르고는 혀 넣어 찬열의 치열을 쓱 한번 훑고는 입술떼어내는) 끝, 나 내려줘
11년 전
....
(이제 막 시작하려는데 백현이가 입술떼자 어정쩡한 자세로 백현이 보며) 끝?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11년 전
독자72
학교잖아, (찬열의 귓가에 속삭이고는 귓볼 깨무는)
11년 전
....
(울상지으면서 애처럼 칭얼거리며) 아 왜.. 집에가서 찐하게해줄거야? 아니잖아. 응?
11년 전
독자74
여기서 더하면 너 내옷 벗길거잖아, 그니깐 안돼(아직도 제 엉덩이 받치고 안고있는 찬열에 내려달라는듯 다리 앞뒤로 흔드는) 내려줘!
11년 전
....
(백현이 내려놓고는 팔안에 가둬서 벽으로 밀치며) 어때? 오빠 좀 박력있지?
11년 전
독자76
응 박력있어 찬열아 근데 내가 오빠할래(저를 가두고 있는 찬열의 가슴에 손 얹어 반대쪽 벽면으로 찬열밀어내는)
11년 전
....
(허리 숙여서 백현이 눈 마주치며) 그럼 박력있게 키스도 해줘.
11년 전
독자79
(찬열의 양 뺨을 잡아 제 키에 맞춰 살짝 고개숙이게 하곤 혀로 찬열의 입술 톡톡 두드리는)
11년 전
....
(못참겠는지 백현이 뒷목잡고는 폭풍키스함)
11년 전
독자81
으응, (찬열의 허리 끌어안으며 키스에 응하다가 숨 못쉬도록 밀어붙이자 찬열의 등 두드리는)
11년 전
....
(아쉬워하면서 입숭떼고는 백현이목에 얼굴묻고 혀로 여기저기 핥음)
11년 전
독자84
아으,..(간지러운지 작게 낑낑거리며 찬열의 허리 끌어안는)
11년 전
....
(장난스럽게 백현이 목 깨물고는 키득거리며) 키스마크 남길까 말까
11년 전
독자85
하지마, 티난단 말이야!(자신의 목 깨무는 찬열의 품에서 빠져나오며 구겨진 교복 정리하는) 이제 나가자 키스도 해줬잖아 내가
11년 전
....
(아쉽다는듯이 입맛다시다가 몇번 더 뽀뽀하고는 화장실 나가며) 하여튼 이쁜짓만 골라서 하지.
11년 전
독자86
나 이뻐? 난 우리 찬열이가 더 이쁜데(찬열의 엉덩이 토닥이며 빨리 교실로 가라는 듯이 미는) 얼른 들어가 대신 학교끝나고 우리집 놀러올래?
11년 전
....
(백현이 끌어안고 안 들어가려고 하며) 응. 갈래 갈래.
11년 전
독자88
(자신을 끌어안는 찬열에 기분이 좋은지 웃으며 품에 얼굴부비는) 그럼 끝나자마자 우리반으로와야돼. 알겠지?
11년 전
....
응. 아, 안 들어가고 싶어..
11년 전
독자89
빨리가 이제 끝날시간이니깐 얼른가요 조금있다봐(찬열의 등 밀어서 반에 들어가게 하곤 뒤돌아서 자신의 반으로 뛰어가는)
11년 전
....
백현아
ㅠㅠ
늦게왔다고
혼났어ㅠㅠ
11년 전
독자91
찬열아
ㅠㅠ많이혼났어?
11년 전
....
머리맞았어ㅠㅠ
있다가 호해줘ㅠㅠ
11년 전
독자92
헐
머리맞았어?
내가 호해줄게
찬열아 아직 멀었어? 안끝내줘?
11년 전
....
ㅇㅇ...
알잖아 종례늦게끝나는거..
잔소리대마왕
11년 전
독자93
니네 담임쌤 이상해..
백현이 끝났어
빨리와여,
11년 전
....
(종례 끝나자마자 제일 먼저 튀어나오며) 백현아!
11년 전
독자94
(뛰어나오는 찬열에 웃으며 손짓하는) 빨리와, 진짜 우리집갈거야?
11년 전
....
그럼 가짜로 가? (백현이 가방 가져가서 들어주면서 웃으며) 집에 아무도 안 계시지?
11년 전
독자96
(찬열의 팔 잡아끌어 제 어깨위에 올려두고는 찬열과 시선 맞추며 마주웃는) 응 이시간엔 나 혼자야 맨날.
11년 전
....
(와이셔츠에 조끼만 입은거 보고 가디건 벗어주며) 아직 추우니까 잘 입고다니라고 했잖아.
11년 전
독자97
나 추운거 어떻게 알았어? 고마워 찬열아 (조금 크다 싶은 찬열의 가디건 걸치곤 킁킁대며 가디건 냄새맡는) 찬열아 교복에서 너 냄새나, 되게 좋다
11년 전
....
아 진짜 개새끼같에~ (웃다가 학교 빠져나와서 주위한번 둘러보고 뽀뽀하며) 밖에서 끼부리지마 똥강아지야~
11년 전
독자98
야 박찬열! 애인한테 개새끼라니,(뽀뽀하는 찬열에 기분이 좋은지 미소짓고는 찬열의 손에 제 손 끼워넣곤 깍지끼는)
11년 전
....
그럼 개새끼같은걸 개새끼라고 하지 뭐라고 해~
11년 전
독자100
(어느덧 아파트 입구에 도착해서는 제 집 현관문앞에 서서 문열고 안으로 들어서는) 개새끼 아니야, 빨리 들어오기나 해
11년 전
....
(집들어가서는 한번 둘러보고 씨익 웃으며) 부모님 언제 오셔?
11년 전
독자101
(찬열이 들고있던 제 가방 내려놓고 찬열의 어깨에 맨 가방도 받아서 내려놓는) 이따가 여덟시쯤에 오셔, 왜 자꾸 물어봐!
11년 전
....
그냥. (쇼파에 앉아서 무릎 툭툭치며) 이리와-
11년 전
독자102
(찬열의 무릎위에 앉으려다 말고 옆자리에 앉는) 찬열아,
11년 전
....
응? 왜.
11년 전
독자103
피곤하지않아? 안마해줄게 여기 쇼파에 엎드려봐
11년 전
....
안마? 왠 안마? (어정쩡하게 쇼파에 엎드려서 백현이 올려다보며) 막 밟고 그런거 아니지?
11년 전
독자104
어떻게 알았어? (찬열의 등 밟으려고 발 들어올리다 눈 마주치곤 어색하게 웃는) 밟는게 제일 시원하대 찬열아! 태국 전통마사지야 이거
11년 전
....
너 요새 살쪘잖아! (몸일으키려다가 이내 한숨쉬고 쇼파에 축늘어지며) 알았어 한번 해봐. 대신 아프면 엉덩이 백대때릴꺼야.
11년 전
독자105
설마 내가 진짜 밟겠어? 장난이야(푸시시 웃으며 찬열의 허리에 앉아 척추선 따라서 손가락으로 꾹 누르는) 이게 진짜 안마야 시원해?
11년 전
....
아으.. 이거 진짜 안마맞아? 좀 이상한데.. (눈 풀려서는 백현이 보다가 팔에 얼굴 묻고는 소리 나오려는거 참음)
11년 전
독자106
왜, 안이상해 이거 내가 인터넷에서 본거야(찬열 몰래 웃으면서 계속해서 척추선 따라 허리근처까지 누르는)
11년 전
....
아 잠깐만 잠깐만. (귀끝 살짝 빨게져서 일어나 백현이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보며)....너 지금 끼부리는거지?
11년 전
독자107
아, 들켰네. 찬열아 섰어?(인터넷에서 본게 생각나는지 키득거리며 웃다가 찬열의 입술에 쪽 뽀뽀하는)
11년 전
....
아 진짜! (뭐라 하려는데 백현이 뽀뽀에 입막음당하고 헛웃음 지으며) 하여튼 진짜 여우야 여우..
11년 전
독자108
나 여우 아니야, 찬열아(쇼파에 기대 앉은 찬열의 무릎위에 마주보고 앉는)
11년 전
....
(백현이 허리 끌어안으며) 여우 아니면 뭔데?
11년 전
독자109
찬열이네 강아지할래, 예뻐해줘(제 허리 끌어안는 찬열의 품에 안겨 얼굴 부비적거리는)
11년 전
....
아 미치겠네 진짜.. (피식거리면서 웃다가 백현이 안아들고 일어나서 백현이 방으로 가며) 백현아 주인님 해봐. 응?
11년 전
독자110
(갑자기 붕뜨는 몸에 놀라 찬열이에게 꽉 안기는) 아, 깜짝이야. 엑 주인님이 뭐야
11년 전
....
아 왜~ 해봐. 응?
11년 전
독자111
싫어~ 무슨 주인님이야, 박찬열(안긴 채로 찬열의 등짝 한대 내리치곤 아플까봐 곧바로 쓰다듬어 주는)
11년 전
....
(침대에 백현이 내려놓고는 넥타이 푸르고 백현이 위에 올라타며) 진짜 안불러줄꺼야?
11년 전
독자112
(저를 눕히고는 위에 올라타는 찬열과 시선맞추려 올려다보는) 찬열아, 주.. 주. 아 못하겠어 안불러줄거야
11년 전
....
(백현이 교복 와이셔츠 단추 푸르면서 얼굴 여기저기에 뽀뽀하며) 찬열이네 강아지라고 할때는 언제고..
11년 전
독자113
(제 와이셔츠 단추 푸르고 벗겨낸 찬열에 추운지 몸 움츠리는) 아니야 강아지는 말 못하니깐 주인님이라고 안해도돼, 바보야.
11년 전
....
아.. 그런가? (혼자 키득거리다가 풀어달라는 뜻으로 백현이 손 잡아다가 자기 와이셔츠 단추위에 올리며) 그래도 듣고싶어.
11년 전
독자115
주인님, 백현이 안아주세요..(제가 내뱉은 말이 부끄러운지 얼굴 빨개져서는 살짝 긴장했는지 떨리는 손으로 찬열의 와이셔츠 단추 풀러내리는)
11년 전
....
와.. 아 진짜 뻑간다. 존나 야동보는줄 알았어. (백현이 목에 얼굴 묻고는 키스마크만들고 깨뭄)
11년 전
독자117
으으, 찬열아. 간지러워..(제 목에 얼굴을 묻고 빨아들이는 찬열에 간지러운지 허리 비트는)
11년 전
....
(쇄골부터 아랫배까지 핥으면서 내려와 살짝 올라온 백현이 교복 바지 중심부 혀로 건들이며) 뭘 했다고 우리 똥강아지가 이렇게 흥분했을까~
11년 전
독자120
(혀를 내어 제 것을 건드리는 찬열에 부끄러운지 눈 꽉 감는) 박찬열, 나 놀리지마 하으...
11년 전
....
(백현이 바지랑 속옷 한번에 벗기고는 허벅지 안쪽에 얼굴 묻고 빨며) 우리애기 또 아프다고 우는거 아니야?
11년 전
독자124
(허벅지 안쪽 자극하는 찬열에 놀라 다리 오므리려하는) 아읏.. 아, 찬열아. 아프게 하면 안돼. 알았지?
11년 전
....
(백현이 다리 못 오므리게 잡고는 혀로 회음부 자극하며) 오빠가 언제 아프게 하는거 봤어? 맨날 살살해줬는데.
11년 전
독자126
(계속 되는 자극에 흥분되는지 눈에 눈물 고여서는 찬열이 올려다보는) 아으, 하... 찬열아, 열아! 그만,
11년 전
....
(울먹이는 목소리에 위로 올라가 백현이 볼 아프지않게 살짝 깨물며) 기분 좋지 백현아. 응?
11년 전
독자128
으응, 좋아..(눈물이 고여 뿌옇게 보이는게 싫어 손등으로 눈비비고 덜덜 떨리는 손으로 찬열의 바지버클 풀러내리는)
11년 전
....
(주머니에 콘돔 빼고 백현이 손에 쥐어주며) 애기가 까서 씌워줘.
11년 전
독자130
이거, 안해봤는데..(얼떨결에 콘돔 받아들고 껍질 이로 뜯어서 서툴게 찬열의 페니스에 맞추어 끼우는) 이거 맞아?..
11년 전
....
(고개 끄덕이고는 백현이 머리 쓰다듬어주며) 잘하네 우리 백현이~ (서랍 위에 로션 집어다가 손에 짜며) 어떡할래. 얼굴보고할까? 아니면 뒤로할까?
11년 전
독자132
나 뒤로하는거 싫어...얼굴 보고해, 응?(로션 짜는 찬열에 긴장되는지 침 세게 삼키는)
11년 전
....
(고개 끄덕이고는 웃으면서 짧게 키스하며) 긴장돼?
11년 전
독자134
응, 아프게 하면 안돼.. 알았지?(찬열이 입맞추자 목 끌어안고 혀 내어 찬열의 입술 핥아대는)
11년 전
....
(키스하면서 백현이 에널부근에 로션 바르면서 문지르다가 손가락 하나 살살 집어넣음)
11년 전
독자137
으...(살살 제 안으로 들어오는 손가락에 찬열의 손목 잡는)
11년 전
....
왜. 아파? ( 내벽 꾹꾹 누르며) 너무 힘줘서 그래. 힘 좀 풀어봐. 응? 착하지.
11년 전
독자140
아야.. 아퍼, 힘 뺄게.(계속 내벽을 자극하는 찬열에 힘든지 눈가 빨개지는) 주인님, 살살해주세요.. 흐,
11년 전
....
(백현이 말에 키득거리면서 백현이 귀 핥으며) 찬열이 오빠라고도 해봐 백현아. 그럼 살살해줄게.
11년 전
독자142
(간지러움에 살짝 신음흘리며 고개 젓는) 내가, 더 생일빠른데?..
11년 전
....
(한번에 손가락 세개 넣고 움직이며) 오빠가 키는 더 큰데?
11년 전
독자144
아앗!.. 아파, 아.(한꺼번에 제 안으로 들어와 움직이는 손가락에 아픈지 인상찌푸리곤 찬열의 목에 팔두르는)
11년 전
....
언제쯤 익숙해질래? 할때마다 아프다고 하면 오빠가 얼마나 미안한지 모르지? (백현이 볼에 뽀뽀하면서 깨물며) 하여튼 애기.
11년 전
독자146
(뽀뽀해주는 찬열에 슬며시 웃으며 고개들어올려 찬열의 턱에 뽀뽀하는) 아.. 나 안아퍼 찬열아 하나도 안아파,
11년 전
....
(살살 풀어주다가 손가락 빼고 귀두끝 에널에 문지르며) 힘풀어. 넣어도 되지?
11년 전
독자149
으응, 사랑해..(제 에널에 닿아오는 적나라한 느낌에 긴장되는지 찬열의 목에 두른 손 꽉쥐고 눈 감는)
11년 전
....
(천천히 밀어 넣는데 백현이가 힘주자 살짝 인상쓰고는 백현이 허리 살살 쓸어내리며) 아.. 백현아 힘빼. 오빠 아들래미 끊어지겠다.
11년 전
독자151
아야...으!..힘뺀거야, 하아...(계속 밀고 들어오는 찬열의 것에 힘겨운지 끙끙대며 눈 꽉 감는)
11년 전
....
(겨우 끝까지 넣고는 백현이 얼굴 여기저기에 뽀뽀하며) 좀 괜찮아지면 말해. 알겠지?
11년 전
독자155
하으... 아, 아파. 찬열아 나...(오랜만에 하는 관계라 버거운지 눈에 눈물 그렁그렁한채로 찬열이 올라다보며 침대 시트 꽉 쥐는)
11년 전
....
(백현이 손 깍지껴서 잡고 눈 마주치며) 그만할까? 응?
11년 전
독자157
(그만하자는 말에 고개 도리도리 저으며 다리로 찬열의 허리 감싸는) 움직여도돼... 해줘.
11년 전
....
(백현이 말에 살짝 고민하는가 싶더니 이내 천천히 움직이며) 아 백현아..
11년 전
독자159
읏, 왜애..(제 안을 가득채우는 압박감에 찬열과 깍지낀 손 힘주어 잡는)
11년 전
....
(실실 웃으면서 백현이 목에 얼굴묻고 허리짓하며) 좋아서.
11년 전
독자165
하앗. 아응,.. 사랑해 박찬열(제 목에 아기처럼 얼굴묻은 찬열의 머리카락 쓰다듬으며 움직임에 맞춰 살짝 허리 돌리는)
11년 전
....
(백현이 목 여기저기에 키스마크 만들며) 내가 더더더 사랑해.
11년 전
독자170
흐읏, 아. 좋아, (점점빠르게 치고 들어오는 찬열의 것에 신음소리 참으려 입술깨무는)
11년 전
....
(백현이 아랫입술 빨면서 키스하며) 입술 깨물지마. 소리 그냥 내.
11년 전
독자174
으, 부끄럽단말이야.. 하앗! 흐...(계속 제 안을 자극해오는 탓에 흥분되는지 눈물 흘리며 찬열에게 안겨오는)
11년 전
....
(백현이 더 끌어안고는 더 빠르게 허리짓하며) 하.. 죽겠다 진짜..
11년 전
독자176
아앙,하아...(빠르게 움직이는 찬열에 같이 허리 흔들며 먼저 사정하는)
11년 전
....
(사정하느라 백현이가 힘주자 자극받아서 같이 사정하고는 축 늘어져서 백현이 위에 누우며) 하아.. 좋았지? 응?
11년 전
독자177
(제 위로 쓰러진 찬열의 등 살살쓰다듬다가 토닥이는) 응, 좋았어.. 찬열아 너는? 너도 좋았어?
11년 전
....
(백현이 귓볼 깨물며) 응. 한판 더 할까?
11년 전
독자178
(찬열의 말에 기겁하며 찬열의 머리카락 잡아당기는) 싫어! 나 힘들어 너~무 좋았는데 힘들어 거기아퍼..
11년 전
....
아! 아프잖아! (울상지으면서 백현이 위에서 내려와 옆에 누우며) 그럼 내일?
11년 전
독자179
싫어, 내일말구.. 나 아프단 말이야! 피나는거 아니야?(자꾸 따끔거리는 아래에 울상지으며 찬열이 째려보는)
11년 전
....
(백현이 엉덩이 만지작 거리며) 아니니까 걱정마세요~
11년 전
독자180
알았어, 근데 찬열아...(부끄러운지 망설이다가 얼굴 붉히는) 너꺼 너무 커! 아퍼.. 좀만 작아지면 안돼?
11년 전
....
(백현이 말에 빵터져서 웃다가 백현이 코 깨물며) 큰게 좋은거거든? 오빠 자존심이야.
11년 전
독자182
적당한게 좋은거야, 나처럼!(말해놓고 민망한지 이불 끌어와 덮고 제 몸 가리는)
11년 전
....
(백현이 페니스 잡고 웃으며) 애기는 애기라 작은거고~
11년 전
독자183
(찬열의 등짝 짝소리나게 때리고는 발로 찬열이밀어내어 침대밖으로 몰아내는) 난 작은게아니고 적당한거야 이 괴물아
11년 전
....
아! 아퍼! (맞은곳 문지르다가 침대 아래로 떨어져서는 울상지으며) 내가 왜 괴물이야!
11년 전
독자184
몰라, 키크고 자존심도 크니까! 빨리 너네집에 가(제 것이 작다고 놀린게 아직도 분한지 입술 삐죽이며 찬열이 벗어놓은 교복 던져주는)
11년 전
....
(다시 침대위로 올라가 백현이 끌어안고는) 애기 삐졌어?
11년 전
독자185
안삐졌어, 너 집에가라고! 왜 안가? 여기서 자고갈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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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집이다
11년 전
독자66
강의끝났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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