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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올갱이를 왜못먹어? | 인스티즈

 

이리줘봐 내가먹을테니까-w-

 

 

 

안녕하세요ㅎ

아까 온다해놓고, 좀 늦었네요, 한시간은 지난듯ㅎㅎㅎ

올갱이로 몇번을 우려먹는건지..ㅋㅋㅋ,

지금 제가 입시라 좀 바빠서요, 저번에 톡도 롱런하려다가 중간에 실기준비한다고 끊겨서..ㅠㅠ

롱런은 못할거같아요, 학교가면 와이파이도 느리고 불편해서

대신 오늘은 여유로우니까 계속 달아줄수있을거같아요!!

하고싶은쨍들은

연상, 연하, 동갑 달아주고, 남사친이든, 썸이든, 연애든 다 상관없어요!

말투편하게하고싶어요, 존댓말써도 편한사이!

반존대 섞어서쓸라구요, 존댓말만좋으면존댓말만쓰구요!

 

아..이러는데 댓글안달리면 어ㅓㅉ지...(소금쟁이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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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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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독자1
동갑, 썸 / 으... 너 많이 먹어요- 진짜 맛있어 그거..?
9년 전
올갱이
그냥그런데?, 그냥 가끔생각나는맛?
뭐야 안먹을거면 왜 따라온거야, 안먹을거면 이리줘-w-딴거 시켜먹든가

9년 전
독자10
(내 그릇을 네 쪽으로 옮겨주며) 니가 먹고 싶다고 하니까 따라왔지.. 얼른 먹기나 하셔-
9년 전
올갱이
딴거라도 시켜먹어, 배고프겟다. 거의 안먹었네.
난 니가 돼지라 다 맛있을줄알았지~-w-

9년 전
독자19
돼지는 무슨.. 감기기운 있나 밥맛도 없다- 너 먹는거 보니까 배불러-
9년 전
올갱이
19에게
감기?(오른손에는 숟가락을 들고 왼손으로는 네 이마를 짚어보는) 좀 뜨신거같기도하고..
약은? 먹었어? 죽이라도 사줘?

9년 전
독자25
올갱이에게
(내 이마에 얹어 있는 네 손을 잡아 떼어내곤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손장난을 치는) 그정도 아니야, 빨리 먹고 집에 가자 피곤해-

9년 전
올갱이
25에게
(네 말에 대충 세번정도 퍼먹더니 숟가락을 내려놓는) 배부르다, 들어가자 바래다줄께

9년 전
독자30
올갱이에게
야, 누가 빨리 먹으라고 했지 먹다 말래. (네 숟가락을 들어 먹다 만 그릇을 내 쪽으로 당겨 널 먹여 주는) 아- 해 우리 상혁이-

9년 전
올갱이
30에게
(네 숟가락을 보더니 받아먹고는) 나 진짜 배불러 한그릇 다 먹고 네꺼까지 먹은거야, 가자 바래다줄께(윗옷을 챙겨 네게 손을 내미는)

9년 전
독자31
올갱이에게
(네말에 싱긋 웃곤 자연스럽게 네손을 잡고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오는) 아, 춥다- 날씨 진짜 많이 추워졌다 그치?

9년 전
올갱이
31에게
그러게 두껍게 입고나오지, 이게뭐야. 남자친구 만나는거도 아니고 치마는 왜 입었대, 화장까지하고?

9년 전
독자38
올갱이에게
(잡고 있던 네 손을 살짝 떼어내곤) ㄴ,남자친구 만나는거 아님 치마도 못입나.. 별로야..?

9년 전
올갱이
38에게
(네가 손을 떼어내자 의아한듯 너를 바라보다 다시 손을 잡는)왜떼냐, 손시리게.
응 별로다, 다리도 안이쁜게 너는 바지입을때가 제일이쁜데. 안추워?

9년 전
독자41
올갱이에게
(다시 내손을 잡는 널 멍하게 보다 네말에 뽀로퉁하게 입을 삐죽이는) 춥지, 추워도 내가 누구때문에 지금..됐다-

9년 전
올갱이
41에게
응?누구?(네 말을 못들었는지 번복하다가 편의점이 나오자 잠시 멈춰서는)잠시만, 여기서 기다릴래?
(네가 왜그러냐는말에 조카들 줄 간식사러간다고 둘러대고는 안으로 들어가 죽과 네가 좋아하는 사탕을 두어개 사서나오는)

9년 전
독자44
올갱이에게
오랜만에 조카 왔나보네? 다른건 안사가도 되는거야? (네가 봉투를 나에게 내밀자 의아한 표정으로 받아들어 봉투를 열어보는데 사탕과 죽이있어 싱긋 웃는) 이거 사려고 갔다온거야?

9년 전
올갱이
44에게
감기기운있다며, 딴거먹지말고 그냥 이거 데워먹고 푹자- 약은 안팔더라

/저 밥먹고왔어요!, 이제 좀 늦게달꺼같아요. 기숙사갈꺼라..ㅠㅠ

9년 전
독자48
올갱이에게
괜찮은데..고마워, 잘먹을게- 너 덕분에 감기 다낫겠다. (헤실헤실웃다 한쪽손에 봉지를 걸치고 다시 네 손을 잡는)
/괜찮아요ㅎ

9년 전
독자2
동갑, 남사친 / 넌 이게 맛있냐? 하나도 맛없는데...
9년 전
올갱이
그냥 배고프니까 먹는거지, 너 그렇게 반찬투정하니까 키 안크는거야ㅋㅋㅋ이리줘
9년 전
독자9
야, 키 얘기 꺼내지 말라고 했을텐데? 맞고 싶냐?
9년 전
올갱이
키가 작아서 작다고 하는것을 소년더러 어찌 조용히 있으라 하십니까
(네가 골라내고있는 올갱이를 자연스럽게 떠서 제 그릇에 두는)

9년 전
독자12
(네 말에 너를 가만히 노려보다가 물을 한모금 마시고는) 여자 키 가지고 놀리는거 아니다 진짜. 남자가 무슨 매너가 없네 매너가.
9년 전
올갱이
12에게
하지만, 작잖아ㅋㅋㅋㅋ(네가 계속 노려보자 네 얼굴을 한번 보더니) 괜찮아괜찮아, 남자들은 작은여자 귀엽대. 힘내고그래

9년 전
독자18
올갱이에게
됐다, 그걸 위로라고 하냐? 밥이나 먹어라. (괜히 꽁해져서 젓가락으로 밥만 뒤적거리는)

9년 전
올갱이
18에게
야, 밥 그렇게 뒤지고 그러는거아냐, 복달아나-w-(네 밥 위에 맛있어 보이는 밑반찬을 올려주는)
햄은 먹을수있지?

9년 전
독자28
올갱이에게
몰라, 입맛 없어. (누가봐도 삐진듯 입술을 쭉 내밀고 젓가락을 놓는)

9년 전
올갱이
28에게
(네 얼굴을 쳐다보다 네 밥그릇을 가져다 밥을 퍼, 햄을 올리고는 네 입앞으로 내미는)
얼른먹어, 거의 먹지도 않았네, 나 팔 떨어지겟다 얼른-

9년 전
독자33
올갱이에게
(마지못해 밥을 받아먹고 다 씹어 삼킨 후 물을 마시고) 나 이제 안먹을래. 맛없어. 아이스크림 사먹을꺼야.

9년 전
올갱이
33에게
뭐야, 키작다그래서 삐졌냐? 오늘따라 너 왜이렇게 귀엽게구냐ㅋㅋㅋㅋ, 기다려봐 오빠가 이거만 다 먹고 아이스크림사줄께

9년 전
독자42
올갱이에게
니가 왜 사냐? 나도 돈 있거든요- (가만히 네가 먹는 모습을 보고만 있는)

9년 전
올갱이
42에게
(네가 쳐다보자 급하게 밥공기를 비우고는 물을 마시는) 다먹었다, 갈까 애기야?

/저 밥먹고왔어요!, 이제 좀 늦게달꺼같아요. 기숙사갈꺼라..ㅠㅠ

9년 전
독자45
올갱이에게
애기는 무슨. 뭘 또 그렇게 급하게 먹냐? 나중에 또 체했다고 나한테 뭐라 그럴려고 그러지? 내가 다 안다.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자리에서 일어나는)

/응, 알겠어요 ㅇㅅㅇ

9년 전
독자3
연하,썸/ 맛없어, 너 다 먹어
9년 전
올갱이
누나 그러니까 누나가 키가 안크는거예요, 애도아니고 반찬투정한다니까..-w-
9년 전
독자11
나도 키 클꺼야! 맛 없는데 어떻게 먹어..
9년 전
올갱이
그럼 줘요, 딴거라도 시켜먹어요. 배고프겟다.
여기 딴거도 맛있는데 김치찌개나, 국밥이나

9년 전
독자17
음.. 김치찌개 먹을래 다 먹을수 있겠어?
9년 전
올갱이
17에게
뭐 많으면 남기면 되죠, 한그릇 이상은 먹을수 있으니까 내걱정 하지말고, 누나나 남기지 말고 다 먹어

9년 전
독자27
올갱이에게
응, 아 진짜 맛있다 역시 김치찌개가 제일 맛있어

9년 전
올갱이
27에게
ㅋㅋㅋㅋ맛있어요?ㅋㅋㅋ올갱이는 그렇게 싫다더니, 아 귀엽다. 누나 햄도 줄까요?(밑반찬에서 계란을 입혀 구운 햄을 네 밥위에 올려주는)

9년 전
독자32
올갱이에게
어어 진짜 맛있어! 너도 먹어봐 (햄을 집어 너의 입에 넣어 주는)

9년 전
올갱이
32에게
맛있네, 그러고보면 누나 입맛 진짜 애기입맛같아요ㅋㅋㅋ,
(햄이 든 밑반찬 그릇을 네게 밀어주며)우리 조카들 이렇게 해주면 잘먹는데

9년 전
독자36
올갱이에게
아닌데? 나 콩나물도 잘먹고..또 맛탕도 잘먹어! (햄이 든 반찬을 밀어주며 너를 보고 웃고 젓가락으로 두개를 먹는)

9년 전
올갱이
36에게
지금 먹는거 봐서는 완전히 앤데요?ㅋㅋㅋ 햄 맛있어요? 더달라그럴까??

9년 전
독자40
올갱이에게
애 아닌데 진짜..응응 더 달라고 해봐

9년 전
올갱이
40에게
뭐야 진짜 애구만ㅋㅋㅋㅋ잠시만요, 나 물떠올께

/저 밥먹고왔어요!, 이제 좀 늦게달꺼같아요. 기숙사갈꺼라..ㅠㅠ

9년 전
독자47
올갱이에게
괜찮아요~/

응, 많이 떠와!

9년 전
독자4
동갑 / 맛없어- 너 다먹어
9년 전
올갱이
뭐야, 남길거면 왜 따라왔어 바보야, 딴거 시켜먹어 배고프겟다
9년 전
독자14
너가 맛있다며! 너가 좋아하니까 먹어보고 싶어서 왔는데...별로야..
9년 전
올갱이
나는 니가 돼지라 가리는거 없이 잘먹을 줄 알았지
그렇게 별로야? 정 먹기 힘들면 이리줘 내가 먹게-w-

9년 전
독자23
누구보고 돼지래 다먹고 니가 돼지해라-
9년 전
올갱이
23에게
(네가 건네준그릇에서 올갱이나 걸러네는) 국물만 먹을 수 있겟어? 아님 딴거시켜먹고

9년 전
독자26
올갱이에게
그냥 안먹을래.. 너 많이 먹어

9년 전
올갱이
26에게
왜안먹어, 한국인은 밥심인데! 우리돼지 한끼라도 굶기면 안되지(햄이나 계란같은 밑반찬을 네 그릇위에 올려주고는 너를 쳐다보는)

9년 전
독자34
올갱이에게
(네가 준 반찬과 밥을 떠 네 입앞에 가져다주는) 자 효기돼지 아-

9년 전
올갱이
34에게
(네 손을 돌려 네 입앞으로 갖다대는) 오빠는 이미 많이 먹었단다, 자 아-옳지 잘먹는다-

9년 전
독자39
올갱이에게
오빠는 무슨- 아 먹기 싫어! (결국 받아먹고 우물거리는)

9년 전
올갱이
39에게
맛있지? 멋진오빠가 주니까 더 맛있는거 같지않아??

/저 밥먹고왔어요!, 이제 좀 늦게달꺼같아요. 기숙사갈꺼라..ㅠㅠ

9년 전
독자46
올갱이에게
(표정을 굳히곤 고개를 절래절래 젖는) 아까부터 왜 자꾸 오빠래? 오빠나 많이 드세요.

9년 전
올갱이
46에게
내가 키도 더 크고, 더 듬직하고 멋지니까? 더먹어, 혼자먹으면 재미없잖아

9년 전
독자49
올갱이에게
참나 말도안돼. 너 먹는거 재미있게 봐줄게 (핸드폰 카메라로 동영상촬영하는) 상혁씨 올갱이는 맛있으신가요?

9년 전
독자5
연하 / 올갱이가 뭐가 맛있다고 먹어?
9년 전
올갱이
그냥 먹을만해요, 엄청가끔생각나는맛?
누나 올갱이 못먹으면 딴거시키지 왜 같은거 시켜서 다 남겨요, 아깝게. 이리줘요-w-

9년 전
독자15
아무생각없이 시켰는데 올갱이가있다 너다먹어
9년 전
올갱이
올갱이빼면 먹을수있겟어요? 나 줄래요?
9년 전
독자22
(너에게 다 덜어주며) 맛있어??
9년 전
올갱이
22에게
막 맛있지는 않은데 그냥, 가끔 먹을만해요.
그렇게 별론가?

9년 전
독자29
올갱이에게
(잘먹는 너의 모습을 기특하게 쳐다보며) 먹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니가 잘먹으면 됬지

9년 전
올갱이
29에게
(네가 계속 쳐다보자 살짝 부담스러운듯 밥을 먹다말고 너를 쳐다보는)밥먹는데 그렇게 쳐다보는게 어디있어요, 부끄럽게.
딴거라도시켜먹어요. 배고프겟다.

9년 전
독자37
올갱이에게
나 배 별로안고파 그만 쳐다볼테니 얼른 먹으셔요

9년 전
올갱이
37에게
나 혼자먹으면 무슨재미야, 누나도 뭐 시켜먹어요. 나만 먹으면 미안하잖아

/저 밥먹고왔어요!, 이제 좀 늦게달꺼같아요. 기숙사갈꺼라..ㅠㅠ

9년 전
독자50
올갱이에게
에이 뭘 미안해 정 그러면 나중에 다먹고 달달한거나 먹으러 가면 되지

/ 괜찮아요 천천히해도!

9년 전
독자6
동갑.썸/
으으..맛있어?

9년 전
올갱이
그냥 먹을만해, 너 자꾸 그렇게 골라내고 안먹고 그러면 키안큰다, 뭐 이미 멈춘거같긴하지만..ㅋㅋㅋ
9년 전
독자13
난 키멈춰도 귀엽고이뻐서괜찮거든?
9년 전
올갱이
(토하는 시늉을 하며 너를 흘겨보는) 혹시 양심이 없으신편??
9년 전
독자21
(자랑스런표정을지으며)나저번에 고백받았던거 너한테말했나?거절했는데...
9년 전
올갱이
21에게
(널 보며 뭐라 표현할수없는표정을 짓는) 뭐야, 너한테 고백할 정도면 눈이 어떻게 된거아냐??

9년 전
독자35
올갱이에게
(네말에 살짝 삐진듯한말투를 하는)아니거든? 완전멀쩡한애거든?

9년 전
올갱이
35에게
헐...진짜?, 그래도 일단 건강검진좀 받아보라고해 뇌쪽이나, 좀 이상이 있는듯
(네가 삐진것이 귀여워 계속 놀리는)

9년 전
독자43
올갱이에게
야 내가 그렇게 고백안받을것처럼생겼어?건강검진은 니가받아야될듯한데?(지지않으려고 받아치는)

9년 전
올갱이
43에게
당연한거아냐?, 나 양쪽 눈 시력1.0이거든

/저 밥먹고왔어요!, 이제 좀 늦게달꺼같아요. 기숙사갈꺼라..ㅠㅠ

9년 전
독자51
올갱이에게
근데 왜 내 이쁨이 안보이는거야?

/괜찮아요ㅠㅠ저도좀늦어서ㅠ

9년 전
독자8
동갑, 남사친/ 내가 올갱이 못먹는걸 다행으로 여겨, 내가 올갱이 좋아했으면 니 몫은 없을껄?
9년 전
올갱이
음식남기는게 자랑이라고-, 안먹을거면 이리줘, 아깝다. 너 배안고파? 딴거라도 시켜먹지그래?
9년 전
독자16
헐 올갱이톡!오랜만이예요 반가워용
9년 전
올갱이
안녕하세요!엄청오랬만인데..나 기억하다니..(감동)
9년 전
독자20
저번에 사진도 했었는데ㅎㅎㅎ갑자기 사라져서 놀랐어여ㅋㅋㅋ입시 준비때문에 바빳구나
9년 전
올갱이
네..ㅠㅠㅠㅠ, 지금 엄청바빠요, 어제까지 실기4개끝나서 이제 마지막실기까지 좀 길어서 오늘 하루 쉬어요, 다른지역에 실기키고와서 너무 피곤하고 그래서 하루만 쉬어도된대서
근데 너무 오랬만에 쉬어서 그런가 할일진짜 없고, 친구들도 바쁘고ㅠㅠㅠ

9년 전
독자24
ㅜㅜㅜㅜㅜㅜㅜ쉬는데 톡열은 거예요?ㅠㅠㅠ아이구우 힘내요 바쁘겠다. 다른 지역가서 시험보고 하는 거 힘든거 저도 정말 잘 알죠ㅜㅜㅜ시험 보느라 수고 했어요. 오늘 편하게 쉬어요!!! 톡 오래 하지 말고 피곤하니까 응?
9년 전
올갱이
24에게
나 오늘 되게한가해요..이따 기숙사들어가서 일찍자면 되고, 시간 그냥 보내는거도 싫고, 뭐라도하고싶은데 할게없으니깐..
걱정해줘서 고마워요!일찍잘께요!

9년 전
독자52
안녕하세요, 쓰니동생인데..언니가 쓰차먹어서일주일간댓글못단데요..죄송하다고대신글써주래서왔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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