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모두 즐거운 연말 보내셨나요?
저는 요새 빅스 연말무대 돌려보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후훗
누가 더쿠 아니랄까봐
아무튼 1월1일 아침부터 무슨일인가 궁금하시지요?
안 궁금하셔도 궁금하시다고 믿을거에요
다름이 아니라 너의 그 눈,빛 텍파가 거의 다 완성되어 갑니다!
어예!
사실 조금 더 빠르게 완성하고 공지 올리고 싶었는데 8ㅅ8
갑자기 찾아온 몸살로 시름시름 앓다가 이제야 마무리를 해가요...
다시 한 번 텍파 만드는 김에 저도 너의 그 눈,빛을 다시 읽어봤는데
오모오모
얘네 왜케 진도가 빨라여?
왜캐 오글거려여?
왜 읽으면서 발암?
붉맠 엄청 부끄럽고요
관계 완전 복잡하고요
그리고
이홍빈 레알 벤츠남
무슨 성인군자같아요 홍빈이
콩아 내가 많이 미아눼...
ㅇㅅㅇ
사담은 여기까지 할게요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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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파 메일링 양식은 간단합니다.
[암호닉(없으면 비워주세요)/이메일주소/너그눈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이렇게만 써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그냥 대용량 첨부 해버릴까 하다가
다시 읽어보며 깨닭은 저의 비루한 글솜씨가 사뭇 놀라웠기 때문에 그냥... 조금 어려우시더라도 이렇게 하는 것이
제 신상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 눈물나 8ㅅ8
텍파신청은 1월2일에서 1월3일로 넘어가는 자정까지 받을 생각이에요!
그 안에 댓 달아주시는 분들께는 전송하고 댓으로 알려드릴테니 그때 이메일 펑!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나라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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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시작!
2차 가공 금지!
재배포는 삼가해주세요!
좋은 글과 함께 메일주소 펑!
부탁드립니다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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