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의 단칸방 2차 나눔
양식
[이메일/암호닉 or NA/감상 or 사랑의 외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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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13월까지 함께 할 거야
단칸방의 야광별이 스러질때까지
아마 영원까지
네 꿈을 꾸고 나면 오한이 난다
열이 오른다
〈한 잔의 붉은 거울 / 김혜순>
From 1/21/2016 To 1/21/2016 00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