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김남준] 초콜릿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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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ㅎ... 첫댓이 덕멥니다.. 우리남준이ㅡ살려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국사 하지도않는데 이런글을 쓰다니... 경블리에게 이를거야!!!ㅠㅠㅠㅠㅠ이제
대학가면 꼭 장편을 연재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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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메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 축하드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고삼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사 다 까먹고 그냥 막 썼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저게 개화긴지 일제강점긴지 정확하게 안 정하고 뭉뚱그려서 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봉인해제 하고 장편 쓸 날만 기다리고 있다요......... 진짜 덕메님이 준 윤기랑 지민이 사진도 빨리 써야되는데 대박 큰일.......^^ 폴더에 쌓여가는 중이다..........

[독자2]

아 되게 찡하네요...ㅠㅠㅠㅠ
돌아와서청혼할꺼라고 그랬는데 못하고ㅠ
아주 먼곳에서 온듯한향기가 났어
이부분이 너무ㅠㅠ더슬퍼여ㅠ
암호닉받으시면[윤맞봄]으로신청하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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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맞봄님! 저두 플롯없이 손가는대로 썼던 글이라 스토리 잇는 내내 찌통이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청혼하려구 두근두근 설레이면서 열차에 올랐을 냄주니 생각하니 또 마음이 찢어지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부분은 초콜릿우체국에서 따온 부분인데 처음 그 부분을 책에서 읽고 순간 머리가 멍해지더라구요ㅠㅠ 저 마지막 구절을 쓰기 위해 모든 줄거리를 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호닉 목록에 올려둘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비회원248.75]

글이 너무 이쁘고 ㅜ 아련하고 ㅜㅜ 몽글몽글하고 ㅜㅜ 따뜻하면서 슬픈 글이였어요 ㅜㅜ 넘 이쁜 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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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회원님! ;ㅅ; 글잡에 있으면서 과분한 칭찬을 많이 받지만 항상 글이 예쁘다는 말은 기분이 좋네용! 저두 새벽에 삘받아서 쓰기 시작한거라 평소보다 더 감성적이어지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ㅁ^! ♥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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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자님! 대작이라니 과찬이에요 ;ㅅ; 사실 이 글은 남준이가 다 한 글...!! 저야말루 이런 보잘것 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비회원110.169]

아아아ㅠㅠㅠ분위기야ㅠㅠㅠ날쏘고가라ㅠㅠㅠ너무 아련합니다진짜ㅠㅠ하 갑자기센치해졌어ㅠ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 같이 고삼 퐈이팅 해여!! 작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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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횐님! 글 쓸때 문체나 분위기를 살리려구 많이 애쓰는 편인데 잘 전해진 것 같아서 저두 기분이 좋네용! 비횐님도 고삼이시구뇨 ;ㅅ; 우리 같이 파이팅! 빨리 대학 합격증 들구 글잡 와서 토지급 연재 하구 싶은 마음입니다................ 비횐님도 화이팅!

[독자4]

안녕하세요 작가님 작가님 글의 남준이와 여주의 마음이 너무 이쁘고 마음 아프네요ㅠㅠ 시대상으로 어쩔 수 없는 사랑이 아련한 것 같아요ㅠㅠ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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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자님! 저두 언젠가 한번 격변기의 남준이를 써보고 싶었는데 이렇게나마 자체수거 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 대략적인 플롯 짜면서 그냥 새드로 가야지 룰루 하면서 썼던 글인데 쓰면서도 남준이 부활시키고 싶다.......... 생각을 오십번 정도 했습니다....... ;ㅅ; 세상 미워 둘이 힘들게 하지 메 ;ㅅ; 저두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독자5]

헉 작가님 안녕하세요 아니 어떻게 이런 좋은 글을... 이 시간에 이런 브금과 같이 보니까 찡한 내용에 더 집중되네요 ㅠㅠ 이런 글 읽을 수 있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면서 울컥했네요...!

[독자6]

혹시 암호닉 받으신다면 [금잔화] 로 신청해도 되나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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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안녕하세요 금잔화님! 부족한 글인데 과찬이세요 ;ㅅ; 처음에 밤편지 듣자마자 묵혀뒀던 소재를 꺼내서 쓰기 시작했던거라 브금을 밤편지로 깔까 생각하다가 글 쓸때 이 노래를 들으면서 써서 이 걸로 했는데 잘 어울린다니 다행입니다 ;ㅅ; 사실 글쓰는 것만큼 브금이나 짤 찾는데 시간을 오래 할애하는 편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 뿌듯하네용! 암호닉은 언제나 열린 문! 저두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용!

[독자7]

세상에 독방에서 추천받고 작가님 글 처음 읽는데 진짜 저 왜 이제야 알았죠..? 신알신 하고 갑니다!!! 세상에 진짜..취향 저격 당해서 심장이 아파요..혹시나 암호닉 받으시면 [첫사랑]으로 신청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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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첫사랑님! 첫사랑이란 암호닉 너무 신박하구 설레네요... 암호닉에 반하긴 또 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보잘것 없는 글에 취향저격이라니 ;ㅅ; 읽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에 또 봐용!

[독자11]

으악 답글이라니!!! 작가님만의 첫사랑이 되고 싶습니다❤ㅋㅋㅋㅋㅋㅋ방금 윤기 글 불한당들의 도시 막 보고 왔는데, 진짜 어떡하죠..작가님 소재며 문체며ㅠㅠㅠㅠ완전 제 스타일이세요..단편으로 이렇게 꽉꽉 채우기 쉽지 않은데ㅠㅠㅠ앞으로 자주 봬요❤ 좋은 밤 되세요 나의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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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을 못쓰는 병에 걸려서 한 글에 끼워넣는 타입이랍니다..... 첫사랑님도 좋은 밤 되세요! ^ㅁ^♥

[독자12]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감성 저랑 너무 맞는 거 같아요! 요즘 책을 통 못샀는데 내일 아침에 서점 가서 초콜릿 우체국 구입하려구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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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에게
홀 ;ㅅ; 제가 쓴 글 때문에 책을 산다는 거 너무 부끄러워요 ;ㅅ; 초콜릿 우체국은 짧은 동화같은 이야기가 엄청나게 많답니다! 제 친구는 중딩감성같다구 놀렸는데 혹시 첫사랑님에게도 그럴까봐 약간 걱정되긴 하지만! 가끔씩 자기전에 아무 페이지나 펴서 읽고 있자면 기분이 몽글몽글해지는 글이 많아요! ^ㅁ^

[독자8]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작가님ㅠㅜㅠㅠㅜㅜㅠ밤에 울리기 있기 없기ㅠㅜㅠㅠㅜㅜㅜ너무 아련해요ㅠㅠㅜ[복숭아자두]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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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복숭아자두님! 혹시 국뷔파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국뷔 파는데 닉 너모 익숙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부분 가면서 쓰는 저두 약간 남준이 너무 안타깝고 그래서 혼자 찌통와서 썼는데 같은 감정 느끼신걸까요,,,, 도키도키....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 좋은 밤 되세요!

[독자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켰엉ㅠㅠㅠㅠ 넘 대놓고..암호닉을 신청했나봐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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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오 구분도 너무 확실하신 독자님이셔떤 거시다....... 괜찮아요....... 국뷔는 항상 옳으니까 ;ㅅ;

[독자10]

ㅋㅋㅋㅋㅋ부끄러 도망가야지~!

[독자13]

침구입니다 제가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또 대작을 쓰셨네요 브금도 이야기도 너무 감명깊어요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이 비가 사랑하면 적시는 것 밖에 못하고 중력이 사랑하면 끌어내리는 것 밖에 못한다니 더 애절하게 느껴지네요 그나저나 고3이시라니 꼭 목표한 바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대학교가면 놀 수 있을 것 같죠?... 수능 끝난 고3시절에 펑펑 노세요ㅠ 새내기되면 끌려다니기 바쁩니다 엠티 개강총회 대면식 새터 오티등등 진짜 인생노잼에 힘들어요..저도 모르게 작가님께 하소연을 하고있네요 아무튼 작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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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침구님! 대작이라니 부끄러워용 ;ㅅ; 기존 암호닉분들이 안 오셔서 언제 오시나 목빠지게 기다리구 있었는데! (신남) 저두 저 시구절을 보고 쿵 내려앉는 기분이었어요... 저도 항상 문체에 각별히 신경쓰는 만큼 시구를 보면 너무 존경스럽구 그렇더라구요. 어떻게 저 짧은 구절이 사람 마음을 이렇게 요동치게 만드는지ㅠㅠ 저는 그냥 짬날때마다 시를 읽다가 글 쓸때 어울리겠다 싶으면 다시 찾아와서 끌어넣는 타입인데 이번 초콜릿 우체국을 쓰면서 딱 저 시가 생각나더라구요. ;ㅅ; 저랑 같은 느낌을 공유하신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침구님은 대학생이시군요ㅠㅠ 하지만 고삼을 살고 있는 저로서는 그런 노잼일상이 너무 부러운거시다.......... ;ㅅ; 지금도 방금 학원끝나고 집에 와서 오자마자 씻고 노트북 켰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학종으로 가야 해서 챙길 비교과도 너무 많고 공부는 공부대로 하고 진짜 힘들어죽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빨리 대학 가서 방탄 오프 뛰구 글도 맨날맨날 쓰고 싶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면허도 따고 배우고 싶었던 것도 배우고 도서관 가서 책도 진득하게 읽고 싶구 여행도 훌쩍 가고 싶구ㅠㅠㅠㅠㅠㅠㅠㅠ 열아홉만 아니었어도 마음껏 해볼 수 있는 일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그때 되면 또 그때가서 불평하겠지만요 ;ㅅ; 침구님도 화이팅! 좋은 밤 되세요오 ♥

[독자14]

[배나뮤]에요!
하..작가님글만 기다렸어요정말..
작가님글은 항상 은은하게 마음을 울리는무언가를 갖고있는거같아요 작가님글을볼때마다 현생에 지친 저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물로 주는 느낌이라서 저스스로에게도 뿌듯하고 작가님에게도 정말 감사해요..
글 중에서 남준이가 찾아와서 전해주겠다는 그말을 보지못해서 정말 마음이프네요..
초콜릿우체국은 사라졌지만 종이쪽지는 선명히 남아있듯이 제 마음속에도 남준이가 지어준 미소와 저에게 건넨 말한마디한마디가 잊혀지지않을거같아요
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글을 보게해주신 스카트 작가님 정말 존경해요..뭐라 표현할지모르겠지만 정말 작가님의 문체는 청아하고 맑고 은은함 그 자체에요 은방울꽃이생각나는
아 그리고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작가님이 쓰신 글을엮어서 제본같은걸로 내신다면 전 백퍼센트 살의향있습니다!ㅠㅠㅠㅠ정말 가보로 간직하고싶을거에요
작가님은 이런제마음을 잘 모르시겠지만 정말 작가님 사랑해요 그냥 제사랑받아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

[스카트]

안녕하세요 배나뮤님! 어떻게 댓글을 이렇게 예쁘게 쓰실 수 있는지ㅠㅠ 매일 감동주시기 최고시다...... 댓글학 강연 하시면 저는 갈 의향 백퍼센트입니다...... 제 보잘것 없는 글이 배나뮤님께 위로가 될 수 있다니 제가 더 영광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제가 글 쓰면서도 감정이입해서인지 제가 만들어낸 감정선에 미친듯이 휘둘리는 타입인데 쓰는 내내 그 부분이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몇 년을 말 못하고 기다리던 순간을, 허망하게 저버린 부분이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쓰면서도 너무 안쓰럽구ㅠㅠㅠㅠㅠㅠㅠㅠ 은방울꽃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서 찾아보고 왔는데 너무 귀엽구 앙증맞고 진짜 배나뮤님 말씀처럼 청아하게 생겼네요! ;ㅅ; 현생에선 파이터인데 이런 칭찬 들으니까 기분이 너모 좋아요 ^ㅁ^! 제본이라니.... 제 글에겐 너무 과분한 일인 것 같구... 나중에 수능 끝나고 제가 단편이라도 글을 몇개 더 쓰고! 지금 쓴 글도 다듬어서 (제가 가질...) 소장본을 만든다면 배나뮤님께 무료나눔 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말씀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ㅅ; 제 글이 사랑받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ㅠㅠ 배나뮤님은 모르시겠지만 저두 배나뮤님을 너무너무 사랑한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독자15]

대역죄인님 남준이 살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남준이ㅠㅠㅠㅠ아 맞가 저 피셔에요 요즘 글잡 안들어오다가 들어와서 봤는데 크흡......후기...없나요....번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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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로 독자님들의 협박을 받고 있는 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쓰면서 작가새끼 너무해ㅠㅠ 울면서 썼답니다..... 하ㅈㅣ만 져는 어쩔수없는 새드 성애자인가봐요....... 제 글에서의 방탄은 어째 항상 생과 사를 오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후기 쓰고 싶지만 그리구 다른 글두 쓰고싶지만 호석이랑 석찌두 빨리 쓰구 싶은데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6]

다음글도 기대중이에요 찡긋

[독자17]

아니ㅠㅠㅠ저ㅠㅠ달짜인대ㅜㅜㅜ눈물 주룩주룩 ㅠㅠㅜㅜㅠㅠㅠㅠㅠㅜㅜ주인공을 남준이로 고른 것도 참 잘 어울리네요... 넘 슬퍼요 이런 사랑이 있다니 일제시대 글만 보면 ㅠㅠ 뭔가 윤기도 자꾸 생각나요 몇 마디 말하지도 않았으나... 그나저나 작가님 고삼이시구나 저도요ㅠㅠ 오늘 시험 끝났는데 마지막 시험을 거하게 망쳐서 우울했는데 이런 작가님을 발견해서ㅜ좋으네요

[독자18]

작가님 잘 계시쥬..? 보고싶어유...ㅠㅠ

[독자19]

작가님 금잔화입니다! 정말 꾸준히 생각나는 글이에요 자주 검색해서 보러오는데 볼 때 마다 놓친 부분들을 읽게 되어서 너무 몽글하고 좋아요 ㅠㅠ 잘 계시죠 ㅠㅠ?

[독자20]

추천 받아서 왔어요 가슴이 먹먹하고 코 끝이 찡해지네요 ㅜㅜㅜ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비회원216.185]

저 이제서야 글들을 발견했어요.. 이제 글 더 안 쓰시는지요? 다른 글도 더 보고 싶어요 글들이 하나같이 다 좋아요 전부 다.. 제가 지금까지 본 것 중에서 제일 좋은 글들이에요. 계속 보고 싶네요... 쓰신 글들 너무 잘 읽었습다..

[독자21]

작가님 필력 무엇입니까... 한 편의 문학을 본 것 같아요
마음이 이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