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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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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오오오 안녕하세요 작가님!!! 혹시 중간에 '희완'이라고 써 있는 게 로운이인가여ㅠㅜㅜ 오늘도 재밌게 잘 읽고 가여!!
5년 전
육일삼
아니 세상에 깜짝이야 감사합니다 독자님,,, 다시는 이런 실수 없게 꼼꼼히 검사해야겠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영❣❣
5년 전
독자2
작가님 5959예여!!!!!!!!! (쿵쾅ㅇ쿸쾅쿵ㅇ 쪽지 보자마자 호다닥 달려왔답니당 헹헹
태형이 짤이 너무 예뻐서 숨이 멎을 뻔 해써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전히 예뻤다 뭔데ㅠㅠㅠㅠㅠㅠ 뭐야ㅠㅠㅠㅠㅠㅠㅠ 태혀ㅇ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ㅠㅠㅠㅠㅠㅠ 아 맞다 저 웃어야 해요 웃는 모습으로 만나자고 하셨으니까!!! 헤헹헹ㅎ헹 태형이는 떡잎부터 남달랐던 멋쟁이군요... 세상에.... 저 스토리 전개 너무 기대돼서 떨려용 작가님 잘 읽었습니당 좋은 하루 보내세용❣❣

5년 전
육일삼
핫 안녕하세요 5959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고 시픔 울어 짤 아시나요 그거 첨부하고 싶은데 지금 컴이라서 없네요ㅠㅡㅠ 울고 싶음... 울어도 된답니다... 하지만 웃으시니 보기 좋네요...(??) 남다른 떡잎이 어떻게 자라는지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영 (ว˙∇˙)ง !!
5년 전
독자3
자까님 ㅠㅠ 오늘도 금손 머쨍이ㅠㅠㅠㅠㅠㅠㅠ 짤이랑 너무 잘 어울리고ㅠㅠㅠㅠㅠ 그러고보니 암호닉도 안했더라구요ㅠㅠㅠㅠ 늦었지만,,, <뽐슈> 신청 해여ㅠㅠㅠㅠㅠㅠㅠ엉엉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담편 기대하고있으께요♥️
5년 전
육일삼
안녕하세요 뽐슈님!! 헤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뽐슈님도 감기 조심 미세먼지 조심!! 다음 편에서 만나요 ٩꒰。•◡•。꒱۶ 
5년 전
독자4
[샛별0309] 암호닉 신청할게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어요ㅠㅠ 벌써 몇 번이나 재주행 했는지ㅠㅠ
5년 전
육일삼
안녕하세요 샛별님!! 세상에 그렇게나 열심히 봐주신다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ㅠ.ㅠ 저도 항상 봐주셔서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ㅠㅠㅠㅠ♡
5년 전
독자5
허류ㅜ 방람둥이에요ㅠㅜ 이제 왔네요ㅠㅠㅠㅠㅠ
뭔가 서서히 밝혀지면서도 여전히 의문이 가득하네요. 그렇지만 이것이 바로 독자가 느낄 수 있는 묘미가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5년 전
육일삼
안녕하세요 방람둥이님! 독자의 묘미..를 독자로서 느껴주셔서 감삼다......ㅠ.ㅠ 저도 이 의문들(?)을 빨리 풀고 싶슴다..... 그때까지 함께 하시길 바라며.. 저두 감사해요!!! 😂😁
5년 전
독자6
와 작가님! 저 3시간만에 정주행 했어요...♡ 괜찮으시다면 [푸른하늘]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글 정말 재미있어요! 궁금한 점들을 생각해보면서 읽는 맛이 있네요ㅋㅋ
5년 전
육일삼
안녕하세요 푸른하늘님!! 세 시간만에 정주행했다니 ㅠ.ㅠ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 많으셨슴다 재밌다고 해주시니 또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ㅠㅡㅠ 하늘님의 궁금한 점이 얼른 풀리길 바라며 다음 화에서 또 만나요^ㅁ^!
5년 전
비회원184.142
[수박바] 암호닉 신청할게요!! 완전 잘 보고 있어요ㅜㅜ 글 너무 잘 쓰세요... 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정주행을 이렇게나 많이 한 글은 처음...
5년 전
육일삼
안녕하세요 수박바님ㅠㅁㅠ 제가 23화를 올리고 이 댓글을 봐서 암호닉 목록에 추가를 못했네요 24화부터 넣도록 하겠습니다! 글쓰는 사람에게 글 잘 쓴다는 칭찬은 칭찬 그 이상의 것인데 이렇게 받아버리니.. 오늘 잠은 다 잤네요 따흑... 수박바님의 처음이 되어 영광입니다,, 앞으로의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ㅠㅡㅠ1!!
5년 전
독자7
아 진짜 태형이 독백 너무 조아요 작가님 ㅠㅠㅠㅠ 감사합니당
5년 전
육일삼
앗 저두...감사합니다..... ㅠ.ㅠ.. ..
5년 전
독자8
여전히 .. 예뻣다 .. 나비..... ㅠㅠㅠ 너무 설레이는 감정아닙니까 ?? ?아니 감성 아니예여 !! 태형이도 이런 감정을 가지고 있다구요 보바통 교장님 !!!!!!
5년 전
육일삼
마자요 교장슨생님!!!!!!! 좀 봐 달라!!!!!!
5년 전
독자9
2부는 로운과 태형이의 이야기로 이루어지는군요!!!
5년 전
육일삼
네넹 1부에서 태형이가 부르던 이름이 누구인지 알게 되는 부분입니다!
5년 전
독자10
울고있는 녹차나무입니다 ㅠㅜㅠㅜ
저는 제가 티에게 별다른 느낌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김태형에겐 아닌가봐요..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프죠ㅠㅜㅠ서로를 아니까 다행이란 말이
현재의 주인공과 티의 상황과 대비돼서 롬곡이구
나비에게 1년동안 다가가지 못했던 것고 롬곡이고
여전히 3종세트는 롬곡파티에오ㅠㅜㅠㅠㅠ
티를 논하기 전해 김태형 잃지말자 캠페인이라도 열까봐요...ㅠㅜㅠㅜ

5년 전
육일삼
티를 논하기 전에 김태형을 잃지 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넘 귀여운 캠페인인데 저두 참가할래요....🙋‍♀️!
5년 전
독자11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4년 전
육일삼
저도 기쁜 댓글 감사드려요!!  ꒰◍ॢ•ᴗ•◍ॢ꒱ 
4년 전
독자12
세라입니다! 크... 로운이랑 태형이... 벌써부터 마음아픈 사랑이다....(먼산)
4년 전
육일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같이 봐요 먼산... ( ͒ ́ඉ .̫ ඉ ̀ ͒) 
4년 전
독자13
크으...! 역시 필력 장난없습니다
4년 전
독자14
벌써부터 마음이 아픈데 ㅠㅠㅠ 로운이 죽어서 태형이 그렇게 된건가 ㅠㅠㅠ 갈수록 더 재밌어여!
4년 전
독자15
네네 물론 기다리겠습니다요..!!!!
4년 전
독자16
하 정말 작가님 넘나리 금손이시잖아요... 손 경호 안 필요한가요 제가 할게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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