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일하게 얘랑 반 같이 올라왔는데 얘가 얼굴이 딱히 잘생긴건 아닌데 공부 잘하고 키 크고 운동 다 잘하고 하니까 솔직히 처음 보는 애들은 얘 되게 호감으로 생각한단말야.. 나도 솔직히 작년 초반엔 무척이나 괜찮은 애라고 생각했고.. 근데 진짜 학기 말로 갈수록 애가 약간 화를 못참는 것 같고 그 약간 못나간다 해야하나? 그런 애들은 엄청 무시하고 이 외에도 되게 어지는 행동 많은데 진짜 학기초에는 성격 좋은것처럼 하고 다니고 먹을거 사서 친구들한테 나눠주고 이러는데 작년 얘를 아는 나는 그냥 답답할뿐이다... 애가 실제로 정신차린거일수도 있어서 애들한테 걔 작년에 어쨌다 저쨌다 이런말은 안하고 있는데 뭔가 작년 학기초랑 지금이랑 하는 행동이 겹쳐보여서 솔직히 얘 착하다고 하는 애들 보면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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