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강아지 키우는게 ㄹㅇ 중딩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꿈이란말야.. 막 고1때 야자시간에 있지도 않은 강아지 이름 짓다가 고나리받고 그랬음 ㅋㅋㅋ ㅠㅠㅠㅠ
근데 이제 고등학교 졸업하는데, 엄마한테 말햇더니 안된다는거야.
이유가 내가 대학교 가면 결국 집에 없는 시간동안 자기가 돌봐야한다는거야. 근데 우리 키우는 것도 벅차서 힘들대..
솔직히 여기서 뭐라고 반박해 자기가 힘들다는데...?ㅠㅠ 그래서 암말도 못하고 독립하면 키운다 했는데 솔직히 그러려면 몇년은 더 있어야된담라ㅑㅠㅠㅠㅠㅠ
엄마한테 장문의 편지를 다시 한 번 써볼까? 진짜 강아지 키우는건 대학교 가고 자시고 이런거보다 더 오래된꿈이란마랴...
1. 엄마가 안힘들게 내가 잘 돌보겟다. 내가 없는 시간동안 강아지가 배변만 잘 봐주면 나머지는 내가 다 알아서 하겠다
2. 혹시라도 키우다가 엄마가 정 힘들고 안되겠으면 내가 다른 분양처를 알아봐서 아이를 보내겠다 (이건 그냥 하는 말임 절대 안보내)
어때ㅠㅠㅠㅠ? 일단 말이라도 다시 꺼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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