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이랑 공조 개봉하기도하고 어제 일요일이여서 사람 엄청 많이 왔는데 어제 매표했는데 진짜 대기인원이 30명 넘어가고 난리였어.. 직원도 많이 안나와서 대기도 빨리 안줄어들고 바빠서 정신 하나도 없이 표 끊어주고있는데 어떤 아저씨 아줌마가 갑자기 와서 10분 후에 영화 시작하는거 볼건데 지금 해달라는거야 순번대기표 보여달라니가 안뽑았다고 당당히 말하더라고 그래서 고객님 죄송하다고 순번대기표 뽑고 기다리신 다음에 예매 도와드리겠다고 하니까 곧 영화 시작하는데 어떻게 기다리냐고 그럼 영화를 못본다고 나한테 엄청 화내는거야... 그 쪽 분들이 늦게 와서 예매 못한걸 나한테 왜 화내는지 1도 모르겠고 .. 그래서 안된다고 몇번이나 말씀드려도 아 진짜 답답한 아가씨네 하면서 억지부리면서 영화 표 팔기 싫어? 우리가 그러면 영화를 못보잖아 이 소리만 몇번을 외치고... 사람들 엄청 많은데 거기서 다 들리게 큰소리로 나한테 뭐라하니까 창피하기도 하고 억울하고 화나서 울뻔했어.. 말도 안통하고 너무 화나서 정색하고 할인적립 있냐는 말도 안하고 진짜 예매만 해준 다음에 표 주면서 다음부터는 순번대기표 뽑으세요 하니까 아저씨는 아무말안하고 아줌마는 죄송해요~ 하는데 진짜 화 그렇게 낼 땐 언제고 그러니까 짜증이 더 나더라 손님들은 대놓고 내 앞에서 숫자 줄어들기는 하냐고 화내고 빨리 빨리 좀 일할것이지 하고 화내는데.. 솔직히 늦는거 우리 일 처리가 늦는게 아니고 자기 숫자 불렀는지도 모르고 가만히 있다가 고래고래 몇번을 소리질러야 그때서야 와서 늦거나 좌석 선택 고민하느라 할인적립카드 찾느라 늦는건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일 못하겠다..... 진짜 이래서 서비스직은 강철멘탈의 소유자만 해야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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