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지도 않고 그냥 귀엽거나 예뻐보이지 않아 그냥 아이들은 아직 사람이 덜 됐다...사랑과 보호와 교육이 필요한 대상이다... 애들 앞에서는 아이 ㅇㅇ이 그랬어요?! 선생님이랑 놀이할까?! 이러지만 내 인생의 목표는 단 하나... 애한테 화내면 안돼 빨간 줄 그으면 돈 못버니까 애 컨디션 잘 케치해야해 부모가 컴플걸면 이직할 때 커리어에 흠짓나고 재취업 못하면 돈 못버니까 등등 표정은 늘 밝아야해 밥 남기면 사랑으로 애가 안 아픈 선에서 많이 먹여야해 환경구성은 깨끗이 해야해 일지는 꼼꼼하게 써야해 잘 놀아줘야해 다 돈으로 귀결됨 보너스받아서 덕질통장에 넣을거야 인성교육....아무리 받아도 희생정신에서 우러나오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교사는 못됨 애들이 가끔 나보고 커서 결혼하자그러는 경우가 있는데 말로는 선생님이 너무 고마워~ 앞으로 밥 더 꼭꼭 씹어 맛있게 많이 먹자 이러고 속으로는 응 안돼 선생님은 누구누구(내가좋아하는아이돌)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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