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혼자 앉는 거 좋아해서 사람 없는 시간대에 가서 사람 없는 자리 예매하는데 가끔 어떤 사람이 내 옆에 예매해 놓은 거 보면 좀 묘함... 예전에 어디서 커플인척하려고 한 자리 예매되어 있는 곳 옆에만 앉는다고 한 남자 글 봤더니 그런 것 같음 +헉 뭐 좀 하고 왔더니 댓글이 많이 달렸네 나도 명당 자리면 이해하는데 진짜 가끔 사람 정말 없고 텅텅 비었는데 자리도 안 좋고 구석에 박혀 있는 내 옆을 예매하는 사람이 있더라고 보면 꼭 남자여서 인터넷에서 본 글들 때문에 좀 쎄할 때가 있었거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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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작은 가슴이 평생을 발목 잡을 거란 사실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