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엔 신발매장 알바했는데 딱 한개 신어보고도 안사서 미안하다고 계속 죄송하다고 하시면서 나갈때 눈맞추고 수고하세요 하는 분이 계신가 하면
혼자서 열개씩 신어보고 사람 똥개훈련 시키는 것마냥 바꿔대면서 고맙거나 미안한 기색 1도 없는 사람이 있음
그리고 존대나 직원 부르는 말투보면 딱 걸러져
여기요,저기요 상관없는데 이봐요나 갖다줘봐요, 아님 반말.. 진짜 머리 텅텅같음
아 그리고 신어보고 안사는건 상관없는데 인터넷으로 신발검색하면서 들어와서 딱봐도 `신발 사이즈만 신어보고 구매는 인터넷으로 할 사람` 딱 보이는데 솔직히 상관없는데 너무 대놓고 티나면 직원들도 힘빠지고 되게 얄밉다..
또 나갈 때 인사 받아주는 것만으로도 힘나는게 있어서 다른데 가서도 인사하려고 하고..
암튼 모든 서비스직 진짜 대단함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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