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배정 진짜 내가 뭐 잘못했나 싶을정도로 망했어 작년에 같은 반이였던 친구들 많이 올라 오긴 했는데 나랑 성격 안맞을거 보여서 같이 못다닐거 같고 처음 본 애들은 고3이라 그런가 왠지 모르겠는데 모르는 애들끼리 말 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먼저 말 걸어 보려고 해도 부담스러워 하는 듯 하고.. 그래서 오늘 체육 때 자유시간이였는데 어디 껴야 될지 몰라서 애매하게 앉아서 폰만 보고 있었어 친했던 친구들은 다 한 명씩이라도 친한친구 붙어서 잘 지내는거 같은데 난 왜이럴까..ㅎ 점심때 밥 같이 먹는 1학년때 친구들은 나 빼고 다 이과라 밥 먹을때 이과 쌤들이나 이과 관련 얘기해서 끼지도 못하고 그나마 작년에 친했던 친구들이 쉬는시간에 찾아와 주긴 하는데 그 때만 즐겁지 반에서는 너무 우울해서 자퇴까지 생각돼.. 입시 준비하느라 연습하는데도 내일 학교 갈 생각하니까 스트레스 때문에 잘 되지도 않고 진짜 누굴 원망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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