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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3
이 글은 8년 전 (2017/4/28) 게시물이에요

그게 나거든

근데 이십몇년을 이렇게 살아왔더니 이제 아무것도 재미가 없어 내일 당장 죽어도 억울하지 않은 삶인데

엄마가 슬퍼해

울면서 나 때리고 재밌게 살아보라면서 돈도주고 그게 지금 몇달짼데 뭘해도 열심히 하는데 재미가 없어

친구도 없어. 뭘 해야 재밌어? 뭘 해야 다음 날이 기대가 돼? 난 하루종일 자고싶어 내일 눈이 안떠졌으면 하고 하루종일 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내가 잘못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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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 나랑 똑같다.. 친구도 한명 없구 휴학하면서 집에만 붙어있고 재밌어 하는 것도 없어 ㅠㅠ 하루에 16시간씩 자구,, 이후로는 깨어 있는둥 마는둥.. ㅠㅠ
그냥 차라리 죽고 다시 태어나고 싶어.......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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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런 생각 많이 해. 그래도 조금 바뀌어 보려고 학교 다시 다니면서 우리 과에 있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열심히 하루하루 그냥 사는것 같아. 이걸 해서 뭘 얻는다는 그런것 보다 이거라도 안하면 진짜 아무것도 못할것같아서 그렇게 사는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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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좋아하는 사람 있어? 나도 그랬던 적있었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니까 그사람과 같은 수준이 되고싶고 같은 관심사를 좋아하면 대화를 많이하게 되니까 그사람의 관심사를 나도 좋아해보려고 노력도 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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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러다 보니까 만나게 됐고 이사람과 뭐를 할까 하루는 그사람이 데이트코스짜오면 내가 짜기도하고 그러면서 재밌는 일이 많이 생겼던 것 같아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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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아했던 사람은 있었어. 사귀었던 사람도 있었고. 근데 다들 항상 마지막에는 나한테 이해를 강요했었어. 그러다보니 혼자있는게 더 좋아진것 같아. 사실 지금에서야 하는 말이긴 한데 그 때 어떻게 설레었는지 지금은 기억도 안나. 나한테는 사람을 대하고 사귄다는게 진짜 어려운 일인데 다른 애들은 잘 사귀더라고. 좀 속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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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대부분 다음날이 기대된다고 하는 사람 드물거같아 그냥 다음날오니까 살고 그 상황 속에서도 설레고 싶어서 뭔가 충동적으로 하고 사람들이랑 이야기하고 그러는거 같아 쓰니가 잘 못 된게 아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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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2222 매일 반복되면서 지루한 하루인데 그 상황속에서 사람들을 만나니까 가끔은 다른하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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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 가끔은 다른 하루가 즐겁고 설렜으면 좋겠다. 변했으면 하면서도 새로운 일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새로운 일이 벌어지면 피곤하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 그 때마다 자괴감이 들어... 다른 애들은 즐거워하는데 나만 이런건가 하고. 나도 내가 잘못된게 아니었으면 좋겠어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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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뭔가 쓰니 많이 지쳐보인다ㅜㅜㅠ 충천 충분히 하고 새로운 일 할 수 있을 힘이 충분해질때 시작 해도 돼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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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위로된다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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