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 애들이 못된거고 나쁜거고 비정상이야. 무수한 비정상들 틈에 껴있으니 정상인 너가 이런취급을 받고있을 뿐이야 진짜로ㅠㅠㅠㅠ 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 어떤 지역으로 이사를 갔어 엄마가 교육환경 좋게 하고싶어해서 되게 부자동네로 가게됐는데 거기애들은 진짜 정도없고 이기적이고 뭘하든 자기이득 따지는 그런애들이었어 공부 잘하다는 이유로 왕따시키는. 전학온 첫날 열두살짜리들이 나한테 처음 한 말이 집 몇평이냐는 거였어..ㅋㅋㅋㅋㅋㅋ아무튼 그래서 난 중3때까지 5년을 끔찍하게 왕따당하면서 살았던것같아 단톡에 초대해서 인신공격하는건 물론이고 나랑 부모님이 찍은 셀카를 단톡에 올리면서 입에 담을수 없는말을 하고.. 손가락질 받으면서 혼자 급식먹는게 일상이었고 화장실에서 아침에 편의점에서 산 삼각김밥 먹으면서 울기도 했어 그래놓고 집가선 친구들이랑 이런일 있었다고 지어서말하고... 몇년을 이런일 당하면서 사니까 나도 내성격에 문제가 있나 내가 이상한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점점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거같아 그래서 결국 스트레스받아서 쓰러지기도하고 자해까지 하니까 정신병원을 다녔는데 그것도 소용없어서 결국 우리 부모님은 중3겨울방학에 그전에살던집으로 다시 이사가기로 결정하셨고 난 졸업식도 안가고 그동네를 도망치듯 나왔어. 아빠차타고 그동네를 나오면서 뒤도안돌아봤어 진짜 살거같더라 그래서 현재 나는 다시 여기로 와서 너무 잘 지내고있어 번호도 바꿨고. 난 평소처럼 행동했을뿐인데 아무도 날 이상한애 취급안하고 왕따시키지도 않았어 너무 좋은 친구들을 만났고 그래서 정신과 약도 끊었어!! 지금은 전교부회장도 됐고 너무너무 행복하게 지내고있다!! 진짜 너희 잘못이 아니라는걸 알았으면 좋겠어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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