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디자인 관련 종사자고 스트릿브랜드로 엄청 성곰함. 처음엔 안 유명했다가 점점 유명세 타서 지하상가 같은 곳에 이미테이션 상품이 막 풀림. 그것 때문에 브랜드 타격이 커서 매출도 줄고 스트레스도 엄청 받음. 이러한 사실들을 주변 친구들이 다 아는데, 어느날 친구가 내 브랜드 이미테이션을 입고 옴. 그걸 보고 나는 친구한테 '그거 내 브랜드 이미테이션인 거 알면서 굳이 입어야겠냐.'는 식으로 말 함. 친구 반응은 오히려 '내 돈 주고 내 옷 사입겠다는데 그냥 디자인 좀 비슷한 거 갖고 왜 그러냐. 이게 더 싼데 당연히 둘 중에 사라고 하면 이걸 사지 않겠냐.' 라는 반응. 익들이 '나' 입장이면 어떨 것 같아?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