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중학교는 밤에 야자같은게 있었단 말이야 저녁 9시까지 자율은 아니고 수업했어 선생님들이 로테이션으로 수학,과학,수학...국어? 여러가지 했는데
그 날 내가 일찍왔단 말이야 집 코옆이어서 한 6시 50분쯤왔나? 그렇게 왔는데 얘는 야자를 안했어.
근데 그날은 강당에서 운동을 했는지 땀에 젖어있더라고 내가 정수기에서 물뜨고있는데
튀어나와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깜짝 놀래서 "꺅 왜 거기서 튀어나와!!"
이랬는데 걔가 ㅇㅇ 납치하려고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얘 맨날 초딩이라고 불렀는데 겁나 설렜음
인소같은 말이긴 설렜다 쟤 나한테 ㅇㅇ라고 안 부른단 말이야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쓴글
얘랑 나랑 고등학교 다르거든? 원래 이지역이 시골이어서 대부분 같은 고등학교 진학하는데
나는 여기 있기싫어서 3시간거리에있는 고등학교 갔고
얘는 이사가서 다른 학교 다니는데
내가 작년에 엄마한테 폰 뺏겨서 한 한달간? 안 가지고있었는데
그때 얘한테 전화가 두통씩이나 와있더라?
나 얘랑 연락 따로 안하고 살았는데
근데 2주가량 시간 흐른 뒤여서 따로 연락은 못했음
아직도 연락은 왜했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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